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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알티(DRT), 드론으로 위험천만 고층 외벽청소에 나서

    디알티(DRT), 드론으로 위험천만 고층 외벽청소에 나서

    산업용 무인 비행 로봇 솔루션 전문기업 주식회사 디알티(DRT)가 오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전’에 참가해 고하중 다목적 드론 플랫폼 ‘NEXA-1(넥사원)’을 공개한다. 디알티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건설 및 시설 유지보수 현장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 과제로 떠오른 상황에서, 고위험 고공 작업을 무인 로봇으로 대체하는 NEXA-1을 앞세워 기술력을 알린다. NEXA-1은 강력한 고압수 분사 시스템을 탑재한 다목적 무인 항공 로봇이다. 디알티가 자체 개발한 비행 제어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고층 빌딩 숲이나 복잡한 건설 현장 등 GPS 신호 수신이 어려운 음영 지역에서도 흔들림 없는 정밀 위치 제어와 정지 비행(호버링)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추락이나 충돌 위험을 차단하고, 그동안 작업자가 외줄에 의지해 수행하던 고층 외벽 및 유리창 청소 작업을 안전하게 대체할 수 있다. 또한 지상 스테이션에서 전력과 세척수를 기체에 무제한 공급하는 통합 ‘테더(Tether) 시스템’을 통해 기존 상용 드론의 배터리 한계를 극복하고 장시간 연속 작업을 구현했다. 철거 현장 비산먼지 저감까지… 다목적 확장성 눈길외벽 청소를 넘어 건설 및 철거 현장으로의 활용 확장성도 갖췄다. NEXA-1은 별도의 기체 변경 없이 노즐 교체만으로 철거 현장 상공에서 광역 물안개를 분사해 비산먼지와 미세먼지를 즉각 가라앉힌다. 기존 살수차나 대형 크레인 도입 대비 비용을 줄이면서 친환경적인 현장 관리가 가능하다. 디알티 관계자는 “도심 내 고층 건물이나 복잡한 건설 현장은 필연적으로 GPS 신호 교란이 발생하지만, 100%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 기술력으로 이 한계를 극복했다”며 “정밀 비행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외벽 유지보수부터 건설·철거 현장의 비산먼지 저감까지 스마트 인프라 관리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호반이 후원하는 ‘동반성장+건설특별전’은 ‘코리아빌드위크’ 및 ‘넥스트콘(NextCon)’과 동시 개최된다. 행사 기간 중 호반 혁신기술공모전 시상식과 데모데이, 기술 세미나 등이 진행되어 건설사와 중소기업 간 기술 교류 및 현장 적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관람은 8월 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사전 등록 시 무료로 가능하다.
  • 이정연 하남시의원 “손님이 찾아올 이유 만들어야”… 미사 상권 활성화 촉구

    이정연 하남시의원 “손님이 찾아올 이유 만들어야”… 미사 상권 활성화 촉구

    하남시의회 이정연 의원(국민의힘, 미사1·2동)이 침체된 미사역 일대 상권을 살리기 위해 방문객의 발길을 묶어둘 수 있는 ‘체류형 상권’ 전략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24일 열린 제3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같이 밝히며 실효성 있는 상권 활성화 대책 마련을 시에 강력히 요구했다. 이날 이 의원은 ‘베드타운을 넘어, 머무는 미사를 위한 선택’을 주제로 발언에 나서 “미사강변도시는 우수한 주거환경과 호수공원, 지하철 등 훌륭한 기반시설을 갖춘 하남의 대표적인 신도시지만, 도시 성장과 달리 미사역 주변에는 ‘상가 임대’ 안내문이 붙은 빈 점포가 늘어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매출 감소와 부채 부담, 폐업 위기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자영업자의 현실을 언급하며 “상권 침체는 상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경제와 시민의 삶, 하남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문제”라고 강조했다. 미사상권 활성화를 촉구하는 1인 시위 과정에서 만난 상인들의 목소리도 전했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은 ‘손님이 찾아올 이유를 만들어 달라’는 절박한 요구였다”며 “사람을 불러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다시 찾고 오래 머물도록 만드는 도시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핵심 방안은 미사호수공원 내 ‘워터스크린’ 설치다. 단순한 조형물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체류형 문화콘텐츠’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해당 문화관광 콘텐츠가 미사역 및 인근 골목상권의 실질적인 소비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구상을 한층 세밀하게 정듬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워터스크린 설치만으로는 상권 침체 극복에 한계가 있음을 분명히 했다. 이에 따라 빈 점포를 창업공간·팝업스토어·공유오피스 및 공유주방으로 재탄생시키고, 문화·관광·창업·소비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 정책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정책 시행 이후에는 상권 공실률과 매출 추이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사업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정책 성과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상권을 살리는 데에는 여야가 있을 수 없다”며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과감한 결단과 실질적인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뜻을 단호히 피력했다. 특히 하남시를 향해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사업의 타당성과 구체적인 운영계획을 면밀히 보완하고 관련 예산을 다시 편성해 달라”고 촉구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머물고 싶은 도시가 소비를 만들고, 소비가 상권을 살리며, 살아난 상권이 하남의 미래를 바꿀 것”이라며 “시민과 상인의 목소리를 끝까지 대변하고, 머물고 싶은 미사강변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확고한 의지를 다졌다.
  • 영등포구 재개발·재건축 사업 속도 높인다

    영등포구 재개발·재건축 사업 속도 높인다

    서울 영등포구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지원단’을 구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이 107곳에 달한다.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주거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내세운 이유다. 구는 사업 초기부터 모든 진행 과정에 현장 밀착 지원을 강화해 불필요한 지연을 줄이고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여가고 있다. 최근 정비사업은 대규모 사업 특성과 복잡한 이해관계로 조합 내부 갈등과 인·허가 협의 지연으로 장기화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구 관계자는 “단순한 인허가권자 역할을 넘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적극 개입해 갈등을 조정하고 현장을 지원하는 전담 조직을 마련했다”면서 “정비사업 지연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원활한 사업 진행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추진지원단은 외부 전문가와 구청 담당 부서, 이해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협업 체계로 ▲구역별 밀착 지원을 담당하는 ‘현장지원 분과’ ▲세무·회계‧법률 전문 자문을 맡는 ‘전문지원 분과’로 구성된다. ‘현장지원 분과’는 도시, 건축, 정비사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다. 구역별 전담 전문가가 격주 단위로 현장을 찾아 사업 지연 요인을 점검하고 조합 내외 갈등에 대한 상담과 중재를 지원한다. ‘전문지원 분과’는 세무사, 회계사, 변호사, 행정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조합 실태 점검, 회계감사, 예산 관련 민원 등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 심층 자문을 제공한다. 지원단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신속추진 점검회의 태스크포스(TF)’도 함께 운영한다. 두 분과와 구청 관련 부서가 참여해 갈등이 심화된 사업장별 원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등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또한 매월 점검회의와 분기별 구청장 주재 간담회를 통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향후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구민과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문가 초빙 심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구민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고,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구청 누리집 내 정비사업 정보도 전면 개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다 투명하게 공개하고, 기존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 2개소의 기능을 강화해 찾아가는 교육과 맞춤형 상담을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 시범아파트와 공작아파트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앞두고 있다. 또 영등포1-11구역, 신길제2구역, 신길13구역, 여의도 한양아파트 등은 관리처분계획인가에 진입한다. 신길2 도심공공주택 복합지구는 이주를 시작할 예정이며, 여의도 수정아파트와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추진한 당산1구역, 대림1구역도 올해 하반기 조합설립인가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조유진 구청장은 “정비사업은 무엇보다 속도가 중요하다”라며 “사업을 지연시키는 갈등과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이고, 사업이 더욱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초기 단계부터 적극 지원해 구민이 체감하는 주거환경 개선을 앞당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서한산업, 지하주차장 진동·누수 동시에 잡는다

    서한산업, 지하주차장 진동·누수 동시에 잡는다

    습식·방수·균열보수 전문기업 서한산업이 오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전’에서 차세대 보수·방수 솔루션을 공개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한산업은 건축물의 고질적인 하자를 해결하는 초속경 보수재 ‘CF-60’과 복합방수 공법 ‘CTS’를 앞세워 독보적인 시공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CF-60은 초속경 하이브리드 우레아를 적용해 지하주차장 바닥의 진동과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보수 기술이다. 기존 에폭시 및 아스팔트 공법의 한계를 극복해 부착력과 내구성을 대폭 높였으며, 빠른 경화 속도로 공기(공사 기간)를 단축하고 계절과 온도에 구애받지 않고 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선보이는 CTS 공법은 신축성이 뛰어난 실리콘계 도막재를 활용한 최고급 복합방수 기술이다. 습기 찬 바닥도 시공 OK… 특허 기술로 하자 발생률 최소화특히 CTS 공법은 함수율 12% 이상의 습윤한 바닥 조건에서도 우수한 부착강도를 발현해 현장의 환경적 제약을 최소화한다. 온도 변화에 따른 구조물의 수축과 팽창에도 들뜸이나 균열 없이 수밀성을 유지해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하는 누수 및 누유 가능성을 차단한다. 두 기술 모두 서한산업 기업부설연구소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거쳐 완성된 특허 기반 공법으로, 현장 맞춤형 시공을 통해 하자 발생률을 최소화할 수 있다. 서한산업 관계자는 “건축물의 대형화·고급화에 따라 진동·소음 제어와 방수 품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CF-60과 CTS 공법을 다양한 건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친환경 공법 연구개발과 품질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호반이 후원하는 ‘동반성장+건설특별전’은 ‘코리아빌드위크’ 및 ‘넥스트콘(NextCon)’과 동시 개최된다. 행사 기간 중 호반 혁신기술공모전 시상식과 데모데이, 기술 세미나 등이 진행되며, 관람은 8월 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사전 등록 시 무료로 가능하다.
  • 피앤씨, 집 전체에 깨끗한 물 공급하는 AI 정수 시스템 ‘아쿠로라’ 선보여

    피앤씨, 집 전체에 깨끗한 물 공급하는 AI 정수 시스템 ‘아쿠로라’ 선보여

    산업용 제어·자동화 전문기업 피앤씨가 오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2026 동반성장+건설특별전’에서 IoT·AI 기반 프리미엄 스마트 홈 워터케어 집전체(Whole House) 정수 시스템 ‘아쿠로라(AQUROLA)’를 선보인다. 아쿠로라는 주방에 설치하는 일반 정수기와 달리 수도 인입구에서부터 집 안으로 들어오는 모든 물을 정수하는 집전체 정수 시스템이다. 마시는 물은 물론 샤워, 세탁, 욕실용수 등 주거 공간 내 생활용수 전반의 수질을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시스템은 4단계 정수 공정을 거친다. 초미세여과(UF·MF)를 통해 녹물과 세균을 제거하고, KDF 및 활성탄 필터로 중금속과 잔류염소를 없앤다. 이어 미네랄과 비타민C를 더한 뒤 UV-C 살균 과정을 통해 수질을 완성한다. 여기에 자체 개발한 ‘스마트가드(SmartGuard)’ 기술을 결합해 유량·수압·수온·차압을 실시간 감지하며, AI 분석을 통해 누수나 관 파열, 동파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자동 급수 차단 및 모바일 알림 기능을 제공한다. 초기 부담 없는 ‘구독 모델’로 건설사·시행사 공략피앤씨는 이번 전시에서 건설사와 시행사를 겨냥한 ‘제로 캐펙스(Zero-CAPEX) 구독 모델’을 전면에 내세운다. 시공사는 초기 투자 비용 부담 없이 단지 내 차별화된 프리미엄 수질 인프라를 확보할 수 있고, 입주민은 구독 서비스를 통해 유동적인 관리와 필터 교체 혜택을 누리는 구조다. 현장 부스에서는 원수와 정수를 실시간 비교하는 라이브 데모와 대시보드가 운영된다. 이재성 피앤씨 대표는 “아쿠로라는 수도 인입구에서부터 모든 물을 정수하고 AI가 실시간으로 안전을 관리하는 새로운 주거 인프라”라며 “시공사에는 부담 없는 구독 모델을, 입주민에게는 차별화된 수질 가치를 제공하는 협력 모델을 이번 전시에서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호반이 후원하는 ‘동반성장+건설특별전’은 ‘코리아빌드위크’ 및 ‘넥스트콘(NextCon)’과 동시 개최된다. 행사 기간 중 호반 혁신기술공모전 시상식과 데모데이, 기술 세미나 등이 진행되어 건설사와 중소기업 간 기술 교류 및 현장 적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관람은 8월 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사전 등록 시 무료로 가능하다.
  • 최동식 경기도의원, 시흥·광명 3기 신도시 추진 현황 점검…“입체적 도시 환경 구축에 경기도 역할 다해야”

    최동식 경기도의원, 시흥·광명 3기 신도시 추진 현황 점검…“입체적 도시 환경 구축에 경기도 역할 다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최동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 2)이 시흥·광명 3기 신도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자족 기능 강화와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경기도가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행정에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최동식 의원은 7월 22일 진행된 경기도 택지개발과의 시흥·광명 3기 신도시 추진 업무 보고 자리에서 산업, 교통, 환경 등 다각적인 추진 실태를 살폈다. 시흥시와 광명시 일원 약 1,271만㎡ 부지에 총 6만 7천여 가구가 들어서는 시흥·광명 3기 신도시는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다. 서울 서·남부권과 인접한 우수한 입지에 판교 테크노밸리의 3배에 달하는 자족 용지와 높은 공원녹지 비율을 갖춰, 단순 배후 주거지를 넘어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거점 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최동식 의원은 “신도시가 주거 기능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교통·환경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입체적 도시로 완성되려면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경기도의 주도적인 역할이 필수적”이라며 세 가지 핵심 대책 수립을 요구했다. 첫째, 자족 기능 확보를 위한 첨단 신산업 유치 전략 마련을 제시했다. 최 의원은 “지속 가능한 도시 생태계를 확립하려면 바이오, 방위산업 등 미래 고부가가치 첨단 기업과 연구개발(R&D) 시설을 선제적으로 유치해야 한다”며 “수도권 서·남부권의 대표 경제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기업 유치 인센티브와 자족 용지 활성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둘째, 광역 및 지역 교통 인프라의 조기 구축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입주 초기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란을 예방하려면 시흥 스마트 나들목(SIC) 신설과 신안산선, 신도림-KTX 광명역 남북철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며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서울 접근성 향상 및 광역교통망 연계 현황을 상시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셋째, 주민 권익 보호 및 친환경 친수공간 조성을 당부했다. 최 의원은 “원주민과 지역 기업체를 위한 신속하고 합리적인 이주·손실 보상 대책을 마련해 갈등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아울러 목감천 상류 환경 정비와 저류지·수변공원 조성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최동식 의원은 “시흥·광명 3기 신도시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기 서·남부권 미래 발전을 좌우할 핵심 국책 사업”이라며 “집행부와 함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 주민들의 목소리가 사업에 적극 반영되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정경섭 하남시의원 “장기 방치 자전거 정리하고 통합 운영으로 전환해야”

    정경섭 하남시의원 “장기 방치 자전거 정리하고 통합 운영으로 전환해야”

    하남시의회 정경섭 의원(국민의힘·라 선거구)은 지난 24일 열린 하남시의회 제3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미사역 보관소 관리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정 의원은 미사역 지하철 역사 내 자전거 보관소 2곳의 부실한 관리 실태를 지적했다. 장기 방치된 자전거가 공간을 점유해 실제 출퇴근이나 통학에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정작 보관할 곳을 찾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정 의원은 주민 복지 시설이어야 할 자전거 보관소가 개인 장기 창고처럼 방치되어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정 의원은 예산 집행의 효율성 문제를 강조했다. 올해 시설관리 용역비로 3억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고 있음에도, 현장에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관리 개선 효과는 미비하다는 점을 짚으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정 의원은 네 가지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전수조사와 공고를 거친 상시 관리체계 구축 ▲통합 운영 방안 검토 ▲통합 후 시민 편익 시설로 재조성 ▲정기적인 평가․보고 체계 마련 등이다. 정 의원은 이 과정에서 절감되는 예산을 장애인․어르신 복지, 소상공인 지원, 지역상권 활성화 등 시민이 더 필요로 하는 분야에 우선 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공공시설은 설치보다 관리가 중요하다”며 “관리되지 않는 시설은 편의시설이 아니라 불편시설”이라며 집행부의 책임 있는 개선을 촉구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앞으로도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닌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김선희 경기도의원, 현장 중심 특수교육과 공정한 교육행정 실현... 교육현장 밀착 의정활동 ‘눈길’

    김선희 경기도의원, 현장 중심 특수교육과 공정한 교육행정 실현... 교육현장 밀착 의정활동 ‘눈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교육장 공모제의 정치적 편향성 차단과 특수교육 관련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촉구하며 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선희 의원은 지난 22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교육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교육청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과거 실패 사례가 있는 교육장 공모제가 단기간에 전면 확대되는 상황을 지적하며, 심사 과정에서 정치적·이념적 편향성을 차단하고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철저한 검증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는지 세심히 살폈다. 김 의원은 “교육 자치의 취지는 살리되 성급한 추진으로 인한 현장의 혼선을 막아야 한다”며, “공모 및 임용 절차 전반에 대한 투명한 추진 과정을 명확히 보고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은실 교원인사정책과장은 “학부모회장, 운영위원장, 학생 대표 등 대표성 있는 심사위원 구성으로 공정성을 기하고 있다”며, “향후 공모 절차 및 추진 과정을 세밀히 정리해 의회에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김 의원은 특수교육과와 특수교육원 간의 칸막이 행정을 경계하며 “통합교육의 질적 저하를 막기 위해 양 기관 간 상시 협의체를 정례화하고, 일회성 행사가 아닌 장애 학생의 실질적인 진로·직업 교육으로 연결되는 현장 투입형 예산 편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경숙 특수교육과장과 서명규 특수교육원장은 “양 기관 간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공식적인 정례 협의체를 구축하고 장애 학생의 진로·직업 교육 등 현장에 필요한 정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선희 의원은 교육의 다양성 존중과 교육 불평등 해소, 현장 밀착형 교육행정 정착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 경북도의회, 제13대 전반기 의장단·상임위원장 워크숍 개최

    경북도의회, 제13대 전반기 의장단·상임위원장 워크숍 개최

    경북도의회(의장 김희수)가 제13대 전반기 의회의 소통 강화와 의정 역량 제고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경북도의회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경북도 동부청사와 포스코 일원에서 ‘의장단·상임위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제13대 전반기 의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발맞춰 지역의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수 의장을 포함한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대변인, 의회사무처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도정 발전과 효과적인 의정 활동 방안을 집중 모의했다. 첫째 날에는 경북도 동부청사에서 환동해지역본부로부터 환동해권 발전 전략과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 만찬에서는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의정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포스코를 방문해 현안 사항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및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국가기간산업인 철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희수 의장은“이번 워크숍은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포스코, 2026년 명장 선발… 노재 분야 최초 이상휘 파트장 영예

    포스코, 2026년 명장 선발… 노재 분야 최초 이상휘 파트장 영예

    포스코가 현장 기술직 최고의 영예인 ‘포스코 명장’을 선발하며 현장 중심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포스코는 지난 15일 사운영회의를 통해 광양제철소 노재그룹 이상휘 파트장을 올해의 명장으로 선정하고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상휘 명장은 1988년 입사해 38년간 노재 분야 설비수리 업무를 수행하며 내화물 수명을 획기적으로 높인 최고 수준의 전문가다. 특히 노재 분야에서 명장이 배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현장 직원들의 자부심을 높였다. 포스코는 명장의 숙련된 노하우를 디지털 자산화하고, 이를 AI(AX) 기술과 접목해 전사적 기술 역량 향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은 “포스코 명장은 현장에 축적된 기술과 경험이 회사 경쟁력의 원천임을 보여주는 상징”이라며 “후배들에게 기술과 소명의식을 전하는 든든한 구심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개발을 추진한다. 본 사업을 통해 복합청사와 공동주택 712세대, 700석 규모 문화공간, 청소년수련관, 공영주차장, 상업시설 등이 조성되며,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과의 연계를 통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본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이 의원은 “중랑구민회관은 지난 32년이라는 기간 동안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와 소통의 공간이었다”며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부터 준공까지 차질 없이, 안전하게 진행해 면목행정복합타운을 우리 중랑구를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이자 복합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이병숙 경기도의원, 영동초 교육환경 개선 위한 현장 정담회 참석

    이병숙 경기도의원, 영동초 교육환경 개선 위한 현장 정담회 참석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이 지난 23일 영동초등학교 회의실에서 ‘교육환경개선 정담회’를 열고 노후 시설 교체 및 수업용 기자재 확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 의원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책무다”라며 “아이들의 교육에 필수적인 시설과 기자재에 대해서는 필요한 예산과 지원이 적기에 이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1997년 개교한 영동초등학교가 창립 이후 오랜 세월이 지나며 학교 시설 전반에 중대한 노후화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학습권 보장을 위한 대대적인 교육환경 개선사업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이 의원은 참석자들과 함께 노후 과학실을 직접 둘러보고 시설 상태를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과학실 내부 시설과 기자재의 노후화로 원활한 실험·실습 수업에 어려움이 있다며 관련 시설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수업에 활용되는 태블릿PC의 불량 문제도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 학교 측에 따르면 한 학급에서 사용하는 태블릿PC 가운데 약 200대에서 불량이 발생해 기기를 활용한 정상적인 수업 진행이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옥상 누수 등 건물 노후화로 인한 시설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누수 문제가 학생 안전과 수업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신속한 점검과 보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 의원은 “특히나, 수업에 필수적인 태블릿PC 불량으로 수업 진행이 어려운 상황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라며 “노후 과학실과 옥상 누수 문제를 포함해 학교가 요청한 개선 사항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라고 밝혔다. 방광현 수원시의원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면밀히 살펴 수원시 차원에서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라며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담회를 마무리하며 이 의원은 “교육환경의 차이가 아이들의 배움의 차이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시설 개선과 교육기자재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이병숙 의원과 방광현 수원시의원을 비롯해 영동초등학교 박명희 교장, 송지윤 교감, 유희종 행정실장, 박수연 운영위원장, 황재민 운영위원 등이 참석해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 김선희 경기도의원 ‘지역사회 참여형 교육장 공모제’ 점검... 전문성 및 공정성 확보 장치 마련 촉구

    김선희 경기도의원 ‘지역사회 참여형 교육장 공모제’ 점검... 전문성 및 공정성 확보 장치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새로 도입된 ‘지역사회 참여형 교육장 공모제’의 시행을 앞두고 인사 절차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촉구했다. 김선희 의원은 지난 22일 경기도교육청 교원인사정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오는 9월 1일 자 교육장 발령에 적용되는 공모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정담회는 공모제를 통한 인사 체계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다각도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선희 의원은 “교육장은 단순한 지역 리더를 넘어 지역 교육 행정을 총괄하는 막중한 자리”라며, “전문성이 검증되지 않은 임용추천심사회 구성은 자칫 교육장 선출을 인기투표로 전락시킬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지역 밀착형 인재 발굴도 중요하지만, 교육행정 경험과 리더십이 부족할 경우 교육 현장의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임용 이후에도 엄정한 성과 평가와 함께 인사권 남용을 막을 수 있는 안전한 제도 장치가 반드시 동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은실 교원인사정책과장은 “취지에 맞게 심사단 구성 시 랜덤 표집을 실시하는 등 공정성 확보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했다”라며, “9월 1일 자 발령 이후 임용자들의 활약을 살펴 제도의 의미와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겠다”고 답했다. 김선희 의원은 “다가오는 9월 발령 결과를 시작으로 향후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해당 공모제를 통한 교육장 임용이 공정하게 이루어졌는지 끝까지 철저히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선희 의원은 교육행정의 투명성 제고와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 정착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 김영희·전예슬 경기도의원, 교육과 문화를 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약속

    김영희·전예슬 경기도의원, 교육과 문화를 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약속

    경기도의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과 전예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이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를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과 문화를 통한 지역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는 도민과 도의원을 잇는 현장 소통의 접점으로, 지역 현안 및 생활 민원을 직접 청취해 도정 정책에 반영하는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두 의원은 앞으로 오산상담소를 발판 삼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수렴하고, 이를 의정 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영희 의원은 의정 활동으로 쌓아 온 소통 경험을 토대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환경 개선 및 미래 교육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영희 의원은 “교육은 오산의 미래를 밝히는 가장 핵심적인 토대”라며 “학교 현장과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모두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전예슬 의원은 문화·체육·관광 정책을 활성화해 시민의 일상 속 삶의 질을 한층 높이고, 지역 본연의 문화 경쟁력을 한 단계 올려놓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전예슬 의원은 “문화와 체육은 시민의 일상을 한층 풍요롭게 만드는 소중한 공공 자산”이라며 “오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여가와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두 의원은 “제12대 경기도의회 출범에 발맞춰 시민의 기대에 응답하는 책임감 있는 의정 활동을 펼치고, 교육과 문화가 동반 성장하는 오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최지원 의원, 야간·휴일에도 단절 없는 돌봄 제공해야... 지자체 협력 ‘365 거점형 돌봄 안전망’ 구축 촉구

    최지원 의원, 야간·휴일에도 단절 없는 돌봄 제공해야... 지자체 협력 ‘365 거점형 돌봄 안전망’ 구축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지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미래 통일 교육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최지원 의원은 22일 열린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기획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관련 현안을 점검하며 적극적인 대책 수립을 요구했다. 최 의원은 먼저 학교교육국을 상대로 파주 소재 ‘파주미래통일교육센터’ 운영 실태를 살피며 현장의 긍정적 평가에 주목했다. 최 의원은 “시민·평화교육 확대 흐름에 맞춰 숙박형 프로그램 확대 등 더 많은 학생이 안심하고 교육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고아영 학교교육국장은 “현재 학생들의 신청이 많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최 의원은 유보통합준비단을 대상으로 영유아기에서 초등학교 입학 시기로 이행할 때 발생하는 ‘돌봄 절벽’ 현상과 이에 따른 사각지대 문제를 짚었다. 최 의원은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순간 돌봄 시설 체감이 급감하여 학부모들의 돌봄 부담이 가중되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유휴 공간 활용 등 지역 자원 연계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최 의원은 “구도심이나 주거 밀집 지역 내 종교 시설, 지역 유휴 공간을 적극 발굴하고 활용해 지역별 거점 협의체를 구축해야 한다”며, “경기도청 등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야간·휴일에도 단절 없는 ‘365 거점형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구조적인 돌봄 공백을 메워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최지원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교육 불평등 해소와 현장 밀착형 교육행정 정착을 위한 의정활동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 최만식 경기도의원 “산사태 예방, 부서 간 칸막이 넘어 선제 대응이 핵심”

    최만식 경기도의원 “산사태 예방, 부서 간 칸막이 넘어 선제 대응이 핵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이 신도시 및 대규모 개발지역 내 산사태 위험을 근본적으로 낮추기 위해 부서 간 경계를 넘어서는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최만식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산림녹지과 주요 업무 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 의원은 “산사태는 복구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조성된 인공 사면과 배수 시설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집중호우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산림 부서뿐 아니라 개발 부서와 LH 등 사업 시행자가 함께 준공 전후 시설을 점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산사태 취약 지역과 대피소는 위치와 수용 능력뿐 아니라 고령자·장애인 등 취약 계층의 실제 대피 가능성까지 고려해야 한다”며 현장 실태에 기반한 점검과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 강화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관계 부서 및 유관 기관과의 협업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산사태 취약 지역과 대피소에 대한 점검 및 보강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최 의원은 성남 가천대학교 식목 행사 조림지의 관리 실태를 언급하며 “조림지 자체는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으나 인근 사면과 주변 경관은 추가적인 정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고, 담당 부서는 현장 확인 후 신속한 조치를 약속했다. 끝으로 최만식 의원은 “기후 위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날로 커지는 만큼 행정 패러다임 역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며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촘촘한 산사태 대응 체계가 작동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노원구, 자연·과학·예술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 운영

    노원구, 자연·과학·예술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서울 노원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자연·과학·예술 등 다양한 관심사를 아우르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곤충 관찰 및 표본 만들기 ▲유리공예 제작 ▲천체망원경 조작 등 체험하며 배우는 프로그램을 노원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먼저 불암산 나비정원에서는 ‘세계의 잠자리 특별전’과 다양한 곤충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별전에서는 한국의 잠자리 표본 29종 84점과 세계의 잠자리 표본 24종 223점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야외에서 생물을 직접 관찰하는 ‘불암산 미니 바이오블리츠’와 물장군 표본을 직접 만들어보는 ‘곤충아카데미-물장군 표본교실’ 등 관찰과 체험도 있다. 운영 일정과 신청 방법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불암산아트포레 갤러리에서는 기획전 ‘그늘에도 색이 있다’와 연계한 ‘유리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바다유리 키링과 모자이크 티코스터를 직접 만들어보며 유리공예를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7월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토요일 총 4회 운영된다. 노원천문우주과학관에서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과캉스’ 시리즈를 선보인다. 어린이들은 미션을 수행하며 과학관 곳곳을 탐험하는 ‘스탬프 투어’와 실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배우는 ‘과학탐구교실’을 즐길 수 있다. ‘가족천문교실’에서는 망원경의 구조를 배우고 직접 조립·조작해보며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사이언스 무비데이’에서는 전문가와 함께 영화 속 숨은 과학 원리를 흥미롭게 알아본다. ‘스탬프 투어’는 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그 밖의 프로그램별 일정과 신청 방법은 노원천문우주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원수학문화관에서는 오는 25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초등학생을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6개 클래스로 구성해 다양한 교구를 직접 조작하고 체험하며 수학적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탐구 활동을 선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노원수학문화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가족 모두가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과 문화, 휴식을 함께 누리는 여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임창휘 경기도의원 “경기 남부 IT·로봇 기술, 북부 제조업에 이식해야”

    임창휘 경기도의원 “경기 남부 IT·로봇 기술, 북부 제조업에 이식해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이 도내 남·북부 간 심각한 산업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임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경기테크노파크(이하 경기TP) 및 대진테크노파크(이하 대진TP) 업무보고에서 양 기관의 독자적 역량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는 ‘남·북부 테크노파크 상생 협력 생태계’ 조성을 강력히 주문했다. 임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판교·광교로 대표되는 남부의 첨단 IT 벨트와 가구·섬유 등 전통 제조업 중심인 북부의 산업 격차를 집중 조명하며 포문을 열었다. 임 의원은 “경기 남부가 기존 제조업에 IT와 로봇 기술을 접목하며 첨단화를 이루고 있는 반면, 북부 지역은 낙후된 전통 산업의 구조 전환이라는 중대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면서 “특히 북부 지역은 4만여 개 기업 중 90% 이상이 10인 이하의 영세 사업장으로, 인력난과 자금 부족으로 인해 자력으로는 자동화나 로봇 도입을 엄두도 내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임 의원은 남부의 경기TP와 북부의 대진TP 간 정보 격차를 허무는 실질적 연계 방안을 정책 대안으로 제안했다. 임 의원은 “경기TP에서 추진 중인 IT·로봇 실증 사업과 스마트팩토리 구축 노하우, 우수 특허(IP) 개발 성과들을 대진TP와 적극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면서 “북부의 영세 기업들이 겪는 가혹한 인력난과 생산성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남부의 첨단 로봇·자동화 기술이 북부 현장에 시의적절하게 도입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 의원은 두 기관의 공통점과 차별성을 조화롭게 연계하는 거시적 전략을 주문했다. 그는 “남부와 북부 테크노파크는 각 지역 산업 구조에 따른 차별성이 90%를 차지하지만, ‘스마트화’와 ‘기업 지원’이라는 핵심 공통점이 10%를 차지한다”며 “각 기관의 독자적인 전문성은 깊게 발전시키되, 10%의 공통분모를 시작점으로 삼아 신규 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정례 협의체를 즉시 가동하라”고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임 의원은 “경기도는 동서남북 지역에 따라 산업적 특성이 확연히 다른 만큼, 멀리 떨어진 북부 외곽 지역의 기업들까지 소외되지 않는 빈틈없는 지원 체계가 절실하다”며 “경기TP와 대진TP, 경과원 등이 긴밀히 협력해 각 지역의 혁신 역량을 하나로 모을 때 비로소 도민이 체감하는 경기도 첨단산업의 균형 발전이 완성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에 양 테크노파크 원장들은 “지역 간 특수성을 존중함과 동시에 기관 간 교류와 네트워크를 대폭 강화하겠다”라며 “스마트팩토리, 로봇 실증, 지식재산권 개발 등 남북부 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규 상생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경기도 균형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답변했다.
  • 브이피케이, ‘2026 동반성장+건설특별전’ 서 3D 스캔·디지털트윈 솔루션 선보여

    브이피케이, ‘2026 동반성장+건설특별전’ 서 3D 스캔·디지털트윈 솔루션 선보여

    3D 스캔 및 디지털트윈 전문기업인 브이피케이(VPK)가 오는 8월 5~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동반성장+건설특별전’에서 건설·건축·토목 현장용 스마트건설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브이피케이는 이번 전시에서 FARO 3D 레이저 스캐너를 활용해 건설 현장의 실제 상태를 정밀한 포인트클라우드(Point Cloud) 데이터로 취득하고, 이를 설계·시공·검사·유지관리 등 전 과정에 반영하는 데이터 기반 품질관리 기술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또 건축·엔지니어링·건설(AEC) 분야에서 필수적인 현장 실측, As-Built(시공 완료) 데이터 구축, 시공 오차 확인, 바닥 평탄도 및 벽체 수직도 검사 등 실무형 솔루션도 구현한다. 단순 측량 넘어 역설계·안전진단까지… 스마트건설 핵심 데이터 구축단순한 스캔 데이터 취득을 넘어 역설계, 시설물 안전진단, 디지털트윈 및 시뮬레이션 연계로 이어지는 통합 활용 방안도 제시된다. 취득된 3D 데이터는 CAD, BIM, 메시(Mesh) 등 다양한 형식으로 변환·정합이 가능해 노후 시설물 점검, 구조물 변형 확인, 공장 및 플랜트 설비 배치 검토, 유지보수 경로 확보 등 현장의 다각적인 업무에 적용할 수 있다. 브이피케이 관계자는 “3D 스캔 솔루션은 이제 단순 측량 도구를 넘어 설계부터 시공, 검측, 유지관리를 하나로 연결하는 핵심 데이터 수집 기술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건설 현장의 품질과 안전, 생산성을 혁신적으로 높이는 기여 방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호반이 후원하는 ‘동반성장+건설특별전’은 국내 최대 건설·건축 전시회인 ‘코리아빌드위크’ 및 ‘넥스트콘(NextCon)’과 동시 개최된다. 행사 기간 동안 호반 혁신기술공모전 시상식과 세미나, 데모데이 등이 함께 열려 건설사와 스타트업, 중소기업 간 기술 교류와 현장 적용을 위한 협력의 장이 될 전망이다. 전시 관람은 오는 8월 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시 무료로 가능하다.
  • 디지털 성범죄 제로… 제주도 “불법촬영 걱정 없는 해변 점검”

    디지털 성범죄 제로… 제주도 “불법촬영 걱정 없는 해변 점검”

    “불법촬영 없는 제주, 함께 만들겠습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도가 주요 해수욕장 화장실을 중심으로 불법촬영 범죄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관광객이 몰리는 해변 공중화장실 등을 집중 점검해 디지털 성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제주도는 지난 6월 22일 삼양해수욕장을 시작으로 7월 10일 협재·금능해수욕장, 24일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불법촬영 예방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잇달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공중화장실 등 불법촬영 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디지털 성범죄 예방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제주도 성평등여성정책관을 비롯해 자치경찰단, 행정시, 여성긴급전화 1366 제주센터, 제주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주여성인권상담소시설협의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문 탐지장비를 활용해 공중화장실 등 취약시설을 합동 점검하고 예방 캠페인을 병행했다. 특히 자치경찰단은 전문인력과 고성능 불법촬영 탐지장비를 투입해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24일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는 공중화장실 점검과 함께 ‘불법촬영 없는 안전 제주’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우산과 손수건을 활용해 “불법촬영 없는 제주, 함께 만들겠습니다”, “디지털 성범죄 ZERO, 함께 실천하겠습니다”, “안전한 일상, 우리의 약속입니다”를 외치며 디지털 성범죄 근절 의지를 다졌다. 이어 해변과 인근 상가를 돌며 디지털 성범죄 예방수칙과 피해지원 제도,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예방 활동도 펼쳤다. 도는 앞으로도 주요 관광지와 공중화장실 등 불법촬영 취약시설에 대한 합동점검과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은영 도 성평등여성정책관은 “삼양해수욕장을 시작으로 협재·금능, 이호테우해수욕장까지 예방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제주를 찾을 수 있도록 불법촬영 예방활동을 지속 확대해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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