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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락장서 살아남는 1억 포트폴리오’…은행·증권·보험사에 물어보니

    ‘폭락장서 살아남는 1억 포트폴리오’…은행·증권·보험사에 물어보니

    코스피가 불과 한 달여 사이 9000선에서 6000대로 떨어지는 등 증시 변동성이 커지며 초보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현장의 자산관리 전문가들은 인공지능(AI)·반도체 섹터가 장기적 우상향을 지속할 것이라 보면서도, 현금·채권·보험 등으로의 위험 분산이 필수적이라고 조언했다. 서울신문이 27일 우리금융의 자산관리 전문가 ‘우리 인사이트 매니저’에게 30대 중반 직장인의 1억원 투자 포트폴리오를 의뢰한 결과 은행은 펀드를 통한 분산 투자, 증권은 ‘롱숏펀드’를 활용한 위험 회피(헤지), 보험은 절세와 목돈 확보에 초점을 맞춘 전략을 제시했다. 롱숏펀드는 상승이 기대되는 우량주는 매수(롱)하고 고평가 종목은 매도(숏)하는 방식으로 변동성을 줄이는 상품이다. 최근 금융사들은 성과급이 예고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직장인과 신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이런 자산관리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다만 최근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투자금의 5~10%는 유동성(현금) 자산으로 남겨둬야 한다는 게 은행·증권·보험 자산관리 전문가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은경 우리은행 TCE 강남센터 프라이빗뱅커(PB) 팀장은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나오고 입출금이 자유로운 머니마켓펀드(MMF)에 투자금 5%를 넣고 나머지는 펀드로 분산 투자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펀드는 국내 주식형과 미국 주식형을 각각 25%, 채권 혼합형 20%, 글로벌 주식형 15%, 국내 채권형 10%로 구성, 자산군을 다양하게 나눠 분산 효과를 높이는 전략이다. 이 팀장은 “AI 기술 확산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대규모 투자는 올해 하반기에도 주식시장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윤아 우리투자증권 강남금융센터 이사는 1억원 가운데 약 4000만원은 롱숏펀드에 투자하고, 전체 투자금의 25%씩을 국내와 해외 AI·반도체 종목에 나눠 투자하는 전략을 내놨다. 신 이사는 “반도체 시장에 대한 자본시장의 관심은 기존 전공정 중심에서 후공정 분야로 이동하고 있다. 데이터 처리에 필수적인 전력 반도체 투자도 고려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이인길 동양생명 웰스매니저 부장은 보험 비중을 10%로 제시했다. 보험료를 5~10년간 납부한 뒤 평생 보장과 비과세 혜택을 받는 단기납 종신보험이나 투자 수익을 돌려받는 변액 연금보험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적극적인 투자자라면 주식 비중을 40%로 유지하되 반도체뿐 아니라 로봇·자동차 등 국가전략산업으로 투자 대상을 넓힐 것을 권했다. 중위험 펀드와 채권을 각각 20%씩 편입하고, 나머지 10%는 예·적금이나 수시입출금 통장에 보유해 변동성에 대비하는 방안을 추천했다.
  • “美조선소서 韓 핵잠 못 만든다?”…트럼프 계획 꼬인 이유 [밀리터리+]

    “美조선소서 韓 핵잠 못 만든다?”…트럼프 계획 꼬인 이유 [밀리터리+]

    한국의 첫 핵추진잠수함을 어디에서 건조할지를 놓고 한미 간 기대가 엇갈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의 핵잠 건조를 승인하면서 미국 필라델피아의 한화 필리조선소를 건조 장소로 지목했지만, 한국은 국내 기술과 조선 기반을 활용하는 방안에 무게를 두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27일(현지시간) 한국이 ‘장보고 N’ 사업을 통해 핵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건조 장소와 미국 내 경제적 성과를 둘러싼 이견이 사업의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한국 방문 당시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국이 기존 디젤 잠수함 대신 핵추진잠수함을 건조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 핵잠이 한화가 인수한 미국 필라델피아 조선소에서 건조될 것이라고 못 박았다. 한국 정부는 지난 5월 장보고 N 사업 계획을 공개하고 2030년대 중반 첫 함정을 진수한 뒤 2030년대 후반 해군에 배치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그러나 한국이 그동안 축적한 잠수함 설계·건조 기술을 활용하려면 국내 생산이 현실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잠수함 만든 적 없는 필리조선소 가장 큰 문제는 필리조선소가 지금까지 잠수함을 한 번도 건조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한화그룹은 2024년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뒤 시설과 인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 조선소는 미국 연안 운송법인 존스법 적용 상선과 해양대 실습선 등을 주로 건조해왔다. 대형 골리앗 크레인과 드라이도크를 갖췄지만 잠수함은 물론 핵추진 함정을 만든 경험도 없다. 핵잠 건조에는 일반 선박과 다른 시설과 인력이 필요하다. 고장력강 선체 제작과 수중 소음 억제 기술뿐 아니라 원자로 탑재, 방사선 안전 관리, 군사기밀 보호 체계까지 갖춰야 한다. 기존 상선 조선소를 단기간에 핵잠 생산기지로 바꾸기 어려운 이유다. 안킷 판다 미국 카네기국제평화재단 연구원은 필리조선소에서 한국 핵잠을 건조하는 방안을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조선소에 전용 시설을 새로 구축하고 숙련 인력을 확보하려면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들어 한국이 세운 2030년대 일정도 맞추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반면 한국은 원전 설계·운영 능력을 갖췄고 장보고-Ⅲ급을 비롯한 디젤 잠수함을 자체 건조해왔다. FT도 한국이 핵잠을 만들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은 충분하다고 봤다. 핵심 장벽은 선체 제작보다 미국의 동의가 필요한 핵연료 확보와 한미 원자력 협정 문제에 가깝다. ‘미국 일자리’ 성과 없으면 승인 흔들 건조 장소 논란은 기술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핵잠 사업을 미국 조선업 부활과 일자리 확대라는 정치적 성과에 연결했다. 한국이 핵잠을 국내에서 건조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기대한 ‘미국 내 생산’ 효과는 약해질 수밖에 없다. 판다 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사업을 다시 검토했을 때 미국에 돌아오는 이익이 부족하다고 판단하면 기존 약속을 번복하려 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한미가 건조 장소와 역할 분담을 확정하지 못한 만큼 한국이 핵잠 승인을 완전히 확보했다고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의미다. 한국이 사업을 늦추기 어려운 배경에는 북한의 핵잠 개발도 있다. 북한은 2021년 핵추진잠수함 개발 계획을 공식화했으며, 지난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동력 전략유도탄잠수함’ 건조 현장을 공개했다. 다만 공개된 선체에 실제 원자로와 핵추진 체계가 탑재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의 대가로 러시아에서 관련 기술을 이전받거나 사이버 해킹으로 필요한 정보를 확보할 가능성을 변수로 꼽는다. 북한의 개발 속도가 빨라질수록 한국도 핵연료 공급과 건조 장소를 둘러싼 한미 협상을 서둘러야 한다. 핵잠은 재래식 잠수함보다 빠르고 오랫동안 잠항할 수 있어 북한뿐 아니라 중국 잠수함을 추적하는 데도 유리하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국이 핵잠을 운용하면 한반도 주변 해역에서 미군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결국 한미는 정치적 승인을 실제 사업으로 옮기려면 건조 장소와 핵연료 공급, 기술 협력, 미 의회 승인 범위를 조기에 확정해야 한다. 국내 건조를 추진하는 한국과 미국 내 생산 성과를 원하는 트럼프 대통령 사이의 간극을 좁히지 못하면 장보고 N 사업은 기술보다 정치에 먼저 발목을 잡힐 수 있다.
  • 규제하면 더 빠진다…中 증시 폭락이 남긴 레버리지 경고

    규제하면 더 빠진다…中 증시 폭락이 남긴 레버리지 경고

    커지는 한국 증시 변동성 우려中 2015년 ‘A주 버블’과 닮은꼴상반기만 60% 넘게 급등했다가당국 규제에 자금 이탈하며 붕괴 국내 증시가 급등과 급락을 오가는 가운데 최근 모습이 2015년 중국의 ‘A주 버블’과 닮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A주는 중국 본토 증시에 상장돼 위안화로 거래되는 주식이다. 당시 중국 증시는 레버리지(빚을 활용해 수익과 손실을 키우는 투자) 열풍으로 급등했지만, 자금이 한꺼번에 빠져나가면서 폭락했다. 정치권은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5.13포인트(0.97%) 오른 6755.75에 마감했다. 6806.27로 출발해 장중 최고치를 찍었지만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고, 한때 6557.39까지 밀리며 하락 전환하기도 했다. 장중 변동폭은 248.88포인트에 달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 2828억원, 1조 9514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5조 1782억원을 순매수했다. 증시는 주말 사이 미국·이란 간 지정학적 긴장 완화와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공지능(AI) 서밋’에서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대규모 협력 계획 발표 등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다만 중국 D램 업체 창신메모리 상장으로 투자 자금이 중국으로 이동하면서 상승세가 둔화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창신메모리 상장에 따른 수급 변화로 국내 반도체 업종이 상대적으로 부진했다”고 분석했다.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80%, 3.07% 상승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거래가 늘면서 증시 변동성이 커진 상황이 2015년 중국과 비슷하다는 경고가 나온다. 당시 중국 증시는 신용거래(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사는 거래)와 고배율 차입 (자기 돈보다 몇 배 많은 자금을 빌리는 것) 투자 방식에 힘입어 상반기에만 60% 넘게 올랐다. 하지만 당국이 불법 차입 투자를 단속하자 레버리지 자금이 급격히 빠져나가며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한국 증시 변동성이 10년 전 중국 증시의 급격한 호황과 불황을 떠오르게 한다”며 “당시 레버리지 거래가 폭락을 부추겨 불과 몇 달 만에 시장에서 5조 달러가 증발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중국 증시의 레버리지 투자 규모는 전체 유통 시가총액의 2.9%로, 2015년 폭락 직전(4.7%)보다 크게 낮아졌다. 국내에서도 레버리지 투자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K자본시장특별위원회는 이날 금융투자협회에서 증권사·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열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영향과 투자자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 장원영, MLB 시구…마운드에서도 빛난 ‘아이돌 모먼트’

    장원영, MLB 시구…마운드에서도 빛난 ‘아이돌 모먼트’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생애 첫 메이저리그 시구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장원영은 2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 LA 다저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국내 프로야구 KBO 리그에서 두 차례 시구를 한 경험이 있지만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서는 것은 데뷔 이후 처음이다. 이날 장원영은 뉴욕 메츠의 스트라이프 유니폼을 트렌디한 크롭 스타일로 연출해 연청 컬러의 부츠컷 데님과 스니커즈를 매치했다. 글러브를 손에 쥔 채 마운드에 오른 그는 관중들을 향해 손 키스를 날리고 윙크를 하는 등 아이돌다운 매력을 선보였다. 투구를 준비하는 진지한 순간부터 공을 던진 직후의 밝은 표정까지 모든 동작이 마치 화보 촬영을 연상케 할 정도로 감탄을 자아냈다. 현장을 찾은 관중들과 현지 야구팬들은 그의 등장에 뜨거운 환호로 화답했다. 뉴욕 메츠 구단은 공식 소셜 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장원영의 시구 현장 사진과 영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이번 미국 방문 일정 동안 시구 외에도 다양한 현지 스케줄을 소화했다. 특히 전직 메이저리거인 김병현, 더스틴 니퍼트와 함께 야구와 관련된 특별 콘텐츠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아이브는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의 북미 공연을 본격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오스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밴쿠버 등 북미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 섬뜩한 ‘귀신 환자’에 술렁인 병원…온몸 시커먼 16세 태국 소녀의 정체

    섬뜩한 ‘귀신 환자’에 술렁인 병원…온몸 시커먼 16세 태국 소녀의 정체

    태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복통으로 쓰러진 여학생을 구하러 출동한 구조대가 뜻밖의 광경에 놀란 사연이 전해졌다. 환자는 학교 행사 준비로 온몸을 온통 새까맣게 칠한 ‘귀신 분장’ 상태였다. 26일(현지시간) 파타야메일과 시암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태국 야소톤주 꿋춤위타야콤 고등학교에서 16세 여학생이 심한 복통을 호소해 학교 측이 급히 응급 신고를 했다. 신고를 받은 ‘훅31’ 구조재단 소속 대원들이 현장으로 즉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학생의 의식이 또렷하고 소통에 문제가 없는 것을 확인한 뒤 응급처치를 마치고 학생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정작 구조대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환자의 범상치 않은 차림새였다. 당시 학교에서는 ‘태국어의 날’ 행사가 열리고 있었는데 해당 학생은 태국의 전설 속 귀신인 ‘피까’ 분장을 하고 있었다. 온몸을 새카맣게 칠한 실감 나는 분장에 구조대원들도 처음에는 놀랐다고 한다. 병원 도착 후에도 진풍경은 이어졌다. 귀신 차림의 환자가 병원 안으로 실려 들어오자 현장에 있던 의료진과 방문객들이 술렁였다. 이후 출동했던 구조대원이 당시의 해프닝을 담은 사진과 사연을 온라인에 공유하자 이 소식은 순식간에 화제로 떠올랐다. 사연의 주인공인 여학생은 구조대원의 게시글에 “하필 이런 때, 이런 곳에서 배가 아플 줄은 몰랐다”는 유쾌한 댓글을 남겼다. 최근 구조대 측은 환자가 치료를 마친 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추가로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여학생은 병원 안에서 약봉지를 든 채 밝게 미소를 짓고 있었으며 영상에는 “저 안전해요. 약 받고 집에 가요”라는 문구가 함께 달렸다.
  • 동대문구, 폭염 중대경보 시 ‘고독사 고위험가구’ 이틀 간격 안부 확인

    동대문구, 폭염 중대경보 시 ‘고독사 고위험가구’ 이틀 간격 안부 확인

    서울 동대문구는 폭염특보 단계에 따라 안부확인 주기를 차등 강화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부터 폭염특보 체계가 기존 주의보와 경보 2단계에서 주의보, 경보, 중대경보의 3단계로 개편됐다. 이에 따라 신설된 폭염중대경보 단계가 발령되면 고독사 고위험가구를 대상으로 2일에 1회 이상 전화, 문자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안부확인을 실시함으로써 대응 수위를 대폭 끌어올릴 계획이다. 구는 보건복지부의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 핵심 과제를 반영하고 각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우리동네돌봄단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동별 배치된 인적 안전망을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안부확인 All Care 서비스, 인공지능(AI)안부확인 서비스, 우리동네돌봄단, 건강음료 지원사업, 1인가구 반찬지원사업, 어르신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등 약 3000가구를 대상으로 다양한 안부확인 서비스도 촘촘하게 연계 운영해 나간다. 안부확인 과정에서 이상징후가 발견될 경우에는 동 복지팀이 즉시 보고를 받아 119 신고 및 현장 출동에 나서고, 필요시 서울형 긴급복지지원(냉방용품 및 생계비 등)을 신속하게 연계한다. 또한 고독사 위험가구 명단을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으로 지속적으로 발굴·갱신하고, 폭염중대경보 기간에는 안부확인 수행 결과를 일일 집계해 관리한다. 또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도 적극 안내해 이용을 권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여름철 폭염 속 고독사 위험에 더욱 촘촘히 대응하기 위해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한 반찬지원사업도 확대 운영한다. 이달부터 2027년 6월까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중·장년 1인가구 70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울시 외로움·고립위험 체크리스트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에는 주 1회, 저위험군에는 월 2회에 걸쳐 1회당 1만 5000원 상당의 반찬을 차등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된다. 반찬은 ㈜hy 프레시매니저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전달하며 이 과정에서 위기 상황이 포착될 경우 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신속하게 조치한다. 앞서 구는 지난해 총 763명에게 8592개의 반찬을 지원했다. 최동민 구청장은 “우리동네돌봄단을 비롯한 인적안전망과 스마트안부확인 시스템 등을 총동원해 촘촘한 안부확인 체계를 갖춰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돈의동 쪽방촌 폭염 대비 현장 점검…“내실 있는 대책 운영”

    서울시, 돈의동 쪽방촌 폭염 대비 현장 점검…“내실 있는 대책 운영”

    정상훈 서울시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는 27일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폭염 보호 대책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장점검은 불볕더위대책이 쪽방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호조치로 이어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현장 종사자와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정 직무대리는 이날 돈의동 쪽방상담소 1층 ‘온기창고’에서 생수와 냉방용품 등 여름나기 지원물품의 확보·배부 상황을 확인했다. 2층과 4층의 무더위쉼터에서는 냉방·샤워시설 등 편의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폭염 취약주민의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살폈다. 정 직무대리는 “최근 폭염특보가 지속되면서 무더위로 힘든 상황에 놓인 쪽방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현장을 점검하여 내실 있는 폭염대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후 돈의동 쪽방촌 골목을 돌며 주민을 만나 무더위로 인한 어려움을 듣고 쪽방촌 공용에어컨과 쿨링포그(안개형 냉각수)의 가동 상태를 확인했다. 시는 돈의동 쪽방촌에 공용에어컨 96대를 포함해 시내 5개 쪽방촌에 설치된 공용에어컨 총 210대의 여름철 전기요금과 필터 청소를 지원하고 있다. 돈의동 쪽방촌에는 총 5개 구간에 쿨링포그를 운영 중이다. 시는 5개 쪽방 밀집 지역에 주간 무더위쉼터 7곳과 야간 밤더위대피소 6곳도 운영하고 있다. 무더위쉼터 7곳은 최대 11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냉방과 샤워시설, 제빙기, 얼음물 등도 제공한다. 상담과 건강관리, 문화프로그램 등 주민의 신체·정서적 안정을 위한 서비스를 병행한다.
  • 붐, ‘29개월 딸’ 외모 자부심 “절묘하게 잘 나와…걸그룹 시킬 것”

    붐, ‘29개월 딸’ 외모 자부심 “절묘하게 잘 나와…걸그룹 시킬 것”

    방송인 붐이 방송에서 29개월 된 딸 윤서 양을 공개하며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에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 등 예능인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진의 자녀 및 조카들이 대거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가운데 붐의 딸 윤서 양이 방송 최초로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윤서 양은 붐과 닮은 외모와 인형 같은 분위기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 내내 윤서 양은 귀여운 외모와 앙증맞은 행동으로 보는 랜선 이모, 삼촌들을 흐뭇하게 했다. 붐은 딸을 소개하며 “2024년 긴급 제왕절개로 세상에 태어나게 됐다. 42살에 얻은 귀한 딸이다. 여러분께 최초로 인사드린다. 저도 낯을 가리는데 윤서도 낯을 가린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윤서 양은 아빠의 트레이드마크인 유행어인 “읏짜”를 곧잘 따라 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붐은 지난 2022년 4월 9일 7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2024년 3월생인 첫째 딸 윤서에 이어 올해 4월에는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특히 붐의 남다른 ‘딸 외모 자부심’은 이미 여러 차례 방송을 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가수 박진영이 자신의 딸을 비롯해 배우 김태희와 가수 비 부부의 딸들을 모아 미래의 걸그룹을 결성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자 “자리 좀 비워져 있냐. 4명 확정 아니죠?”라며 적극적으로 합류를 탐내어 폭소를 유발했다. 당시 붐은 딸의 외모에 대해 “다행히 제가 수술한 부분을 와이프를 닮고, 수술 안 한 부분을 절 닮아서 절묘하게 잘 나왔다”고 재치 있게 자랑했다. 이에 대해 박진영은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자신의 딸들을 걸그룹으로 키울 생각이 있다고 밝히며 “붐이 내 딸도 끼워주면 안 되냐고 하더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 처음 보는 여성 쫓아 호텔 여자화장실 따라가… 성폭행 시도한 20대 “기억 안 나”

    처음 보는 여성 쫓아 호텔 여자화장실 따라가… 성폭행 시도한 20대 “기억 안 나”

    제주시 한 호텔 여자화장실에서 한번도 만난적 없는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강간미수 혐의로 2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4시쯤 제주시 연동의 한 호텔 1층 여자화장실에 들어가던 피해자 B씨를 뒤따라 들어가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화장실에서 옷을 벗은 뒤 피해자 B씨를 제압하려 한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은 B씨가 “살려달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은 행인이 즉시 신고하면서 미수에 그쳤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코드0’(최우선 출동)을 발령해 현장으로 출동,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와 B씨는 서로 일면식도 없는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술에 취해 범행 당시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 AI가 휴게공간의 미래를 바꾼다…스트레스솔루션 ‘힐링박스’, 8월 5~8일 코엑스 ‘호반 동반성장 특별전’ 선보여

    AI가 휴게공간의 미래를 바꾼다…스트레스솔루션 ‘힐링박스’, 8월 5~8일 코엑스 ‘호반 동반성장 특별전’ 선보여

    AI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스트레스솔루션은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호반 동반성장+건설 특별전 2026’에 참가해 생체신호 기반 AI 공간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스트레스솔루션은 자율신경계 생체신호를 분석해 개인의 생체 리듬에 맞는 초개인화 힐링 사운드를 생성하는 AI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생체데이터의 측정·분석·예측·중재를 하나의 AI 엔진으로 구현해 의료기관과 기업, 교육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예방 중심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힐링비트’(HealingBeat)와 ‘힐링박스’(Healing Box)를 중심으로 AI 기반 공간 헬스케어를 소개한다. 관람객은 AI 카메라를 통해 약 10초 만에 생체 상태를 분석하고, 3초 이내 심전도(ECG)와 동기화된 초개인화 힐링 사운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스트레스솔루션이 제안하는 핵심은 공간의 변화다. 기존 휴게공간이 단순히 쉬는 장소였다면, AI가 개인의 컨디션을 분석하고 맞춤형 힐링 콘텐츠를 제공해 휴식과 회복이 함께 이루어지는 프리미엄 웰니스 공간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이러한 공간 헬스케어 서비스를 주거시설, 호텔, 리조트, 오피스, 커뮤니티 시설 등은 물론 산업현장의 휴게공간에 적용하면 회사가 근로자의 스트레스 관리와 심리적 회복을 지원할 수 있다. 스트레스솔루션은 ‘공간의 경쟁력은 크기나 디자인이 아니라, 사람에게 어떤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느냐에서 결정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공간 헬스케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AI는 사람을 분석하는 기술을 넘어 공간의 경험을 설계하는 기술로 발전하고 있으며, 회사는 이를 통해 일상 속 건강관리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새로운 공간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배익렬 스트레스솔루션 대표는 “AI 헬스케어의 역할은 사람을 더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체신호 기반 AI 기술을 통해 ‘쉬는 공간’을 ‘회복하는 공간’으로 바꾸고,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 헬스케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호텔 女화장실서 ‘비명’… 낯선 여성 성폭행 시도 20대 현행범 체포

    호텔 女화장실서 ‘비명’… 낯선 여성 성폭행 시도 20대 현행범 체포

    경찰, 강간미수 혐의 구속영장 신청 방침 제주의 한 호텔 화장실에서 일면식 없는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체포돼 조사받고 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강간미수 혐의로 2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쯤 제주시 연동의 한 호텔 1층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던 피해자를 뒤따라 들어가 목을 조르고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피해 여성의 비명을 들은 행인이 경찰에 신고했으며,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와 피해자는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버넥트, 육군 ‘AR·AI 기반 정비지원체계 전투실험’ 사업 수주... 국방 분야 사업 확장

    버넥트, 육군 ‘AR·AI 기반 정비지원체계 전투실험’ 사업 수주... 국방 분야 사업 확장

    버넥트가 육군의 ‘AR·AI 기반 정비지원체계 전투실험’ 사업을 따내며, 육군종합군수학교를 거점 삼아 본격적인 정비 교육 실증 시험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국방 중소·벤처 기업이 개발한 제품과 기술을 실제 부대 환경에서 검증해 군 전력화로 연결하는 공모 사업이다. 국방부는 2023년 ‘국방혁신 4.0’ 선포 이후 AI 등 첨단과학기술 도입을 확대해 왔으나, K-방산 수출 확대로 국산 무기체계 정비 수요는 늘어나는 반면 국내 숙련 정비 인력은 빠르게 줄어 기존 기술교범만으로는 어려운 정비를 제대로 수행하기엔 부족하다는 인식이 늘어나고 있다. 본 과제는 XR·AI 기반 정비지원체계를 군 교육 현장에 이식해 이러한 공백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버넥트는 본 실증에 VIRNECT Make(AR 콘텐츠 저작 도구), VIRNECT View(AR 뷰어), ChatX(온프레미스 LLM 기반 AI 에이전트), AR 스마트 글라스를 투입한다. 정비병이 착용한 AR 스마트 글라스에는 실제 부품 위 정비 위치와 순서가 화면으로 겹쳐 표시되고, 정비 도중 음성으로 묻는 질문에 부대 내 폐쇄망에서 동작하는 AI 에이전트가 정비 수치와 절차를 실시간으로 답할 예정이다. 교관은 현장 상황에 맞춰 지시문이나 위험 구역 표시를 직접 수정해 교육생 화면에 즉시 반영할 수 있다. 본 과제 기술은 버넥트의 ‘휴먼 중심 피지컬 AI’ 전략 가운데, 사람이 디바이스의 지원을 받아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영역에 해당한다. 버넥트는 2024년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된 이후 한컴라이프케어와 훈련통제 소프트웨어(SW)를 공동 개발했고, 2025년 6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용 XR 디바이스 통합기술 국책과제를 207억 원 규모로 수주해 차세대 현장 AI 디바이스 개발에 들어갔다. 올해는 ‘2026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방산 트랙에 선정됐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멀티모달 감각 AI 통합 R&D 71억 원 규모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AI 디지털 트윈 안전관리 사업까지 잇따라 수주하며 공공·방산 영역에서 사업을 지속적으로 넓혀 왔다. 본 실증은 해병대에 이어 두 번째 ‘실전 부대 검증’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버넥트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타 교육단 및 정비부대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전군 표준 정비지원체계 편성과 K-방산 수출품의 후속 군수지원 체계 디지털 전환까지 사업 영역을 적극적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버넥트 관계자는 “산업 현장에서 축적해 온 XR·AI 원격 지원 기술을 군 교육·정비 체계로 전환·이식하는 것이 본 과제의 목표”라며 “본 실증이 완료되면 비숙련 정비병도 숙련 교관에게 직접 배우듯 어려운 정비를 수행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실증 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전군 도입을 가속화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까지 무대를 점진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건설현장 특화 AI 영상분석 솔루션…원모어시큐리티, 8월 5~8일 코엑스 ‘호반 동반성장 특별전’ 참가

    건설현장 특화 AI 영상분석 솔루션…원모어시큐리티, 8월 5~8일 코엑스 ‘호반 동반성장 특별전’ 참가

    인공지능 및 정보보호 전문기업 원모어시큐리티는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호반 동반성장+건설 특별전 2026’에서 건설 현장 특화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 ‘원모어아이 선별관제 v2.0’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호반 동반성장+ 건설 특별전’은 호반그룹이 우수 협력기업의 기술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스마트 건설과 산업안전, 스마트홈, 건설자재 및 설비 분야의 다양한 기술과 제품이 소개된다. ‘원모어아이 선별관제 v2.0’은 건설 현장과 제조시설, 물류센터 등의 CCTV 영상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관리자에게 알리는 솔루션이다. 안전모 미착용, 안전고리 미체결, 작업자 쓰러짐, 화재 및 연기, 위험구역 침입, 중장비 접근, 흡연, 사다리 작업, 2인 1조 작업 여부, SOS 수신호 등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관련 상황을 자동으로 분석한다. 이번 버전에는 건설 현장의 운영 특성을 반영한 ‘자동 PTZ 스케줄’ 기능이 추가됐다. 관리자가 설정한 시간과 일정에 따라 PTZ 카메라가 지정된 위치를 자동으로 순회하며, 작업 공정이나 시간대별로 중점 확인이 필요한 구역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다. 또한 영상의 특징과 객체를 분석하는 CNN과 영상 속 상황을 언어적 맥락으로 해석하는 비전언어모델(VLM)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분석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작업자의 행동, 보호장비 착용 상태와 주변 환경을 함께 분석해 안전관리자가 실제로 확인해야 할 위험 상황을 보다 정교하게 판단한다. 원모어아이 선별관제 v2.0은 현재 국내 대기업 건설사의 다수 현장과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관련 현장 등 국내외 산업 현장에 공급돼 운영되고 있다. 원모어시큐리티는 현장별 카메라 환경과 작업 조건, 안전관리 기준을 반영해 감지 영역과 민감도, 이벤트 발생 조건 등을 최적화하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산업안전 이벤트 탐지 과정과 관제 화면, 실시간 알림, 자동 PTZ 스케줄 기능을 시연할 예정이다. 김민식 원모어시큐리티 대표는 “원모어아이 선별관제 v2.0은 자동 PTZ 스케줄과 AI 위험 상황 탐지 기능을 결합해 넓은 건설 현장의 주요 구역을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국내외 현장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탐지 정확도와 안정성을 높이고 건설 분야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윈터와 동갑” 日 아나운서 ‘노안 외모’에…지젤, 감추지 못한 표정 화제

    “윈터와 동갑” 日 아나운서 ‘노안 외모’에…지젤, 감추지 못한 표정 화제

    그룹 ‘에스파’의 멤버 지젤이 방송 중 일본 아나운서의 실제 나이를 알게 된 후 나온 현실적인 반응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에스파’ 멤버 지젤, 윈터, 카리나, 닝닝은 후지TV의 신규 음악 프로그램 ‘STAR’에 출연해 일본 후지TV 소속 아나운서 우에가키 코타로와 인터뷰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을 맡은 우에가키 코타로는 멤버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사실 저는 윈터 씨와 동갑이라 제멋대로 친근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지젤은 잠시 당황한 듯 표정을 숨기지 못하고 동그래진 눈으로 깜짝 놀란 기색을 드러내며 현실 리액션을 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예상치 못한 나이에 터져 나온 지젤의 감출 수 없는 표정은 방송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실제 나이와 사뭇 다른 성숙한 분위기와 노안 외모로 인해 벌어진 이번 해프닝은 프로그램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화제의 중심에 선 우에가키 코타로는 ‘에스파’ 멤버 윈터와 같은 2001년생으로, 후지TV 소속 아나운서다. 그는 2024년 4월 후지TV에 입사한 이래 신인 시절부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입사 직후 토요일 프리미엄 ‘FNS아카시야 산마의 최애 아나운서 GP’에서 남다른 예능감과 신인답지 않은 중후한 외모로 화제가 됐다. 이후 2024년 7월부터는 ‘메자마시 도요비’의 날씨 캐스터로 발탁되며 남성 아나운서로는 9년 만의 기용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어 활동 영역을 넓혀 단독 MC로 활약하다 2026년 4월 개편에 따라 신설된 음악 프로그램 ‘STAR’의 진행자로 전격 기용되며 방송국의 차세대 핵심 아나운서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 건설현장 노무 관리를 한 눈에.....커넥틴의 스마트 현장 관리 플랫폼 ‘일용이’ 인기

    건설현장 노무 관리를 한 눈에.....커넥틴의 스마트 현장 관리 플랫폼 ‘일용이’ 인기

    ‘건설현장의 출퇴근부터 안전을 일용이에게 맡기세요’ 스마트 건설현장 운영 전문기업 커넥틴이 오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전’에 참가해 건설현장 운영 플랫폼 ‘일용이’를 선보인다. ‘일용이’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근로자의 신원, 자격, 출퇴근, 공수, 안전 정보 등을 하나의 데이터 흐름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근로자용 앱과 관리자용 웹·앱을 통해 근로자와 협력업체, 현장 관리자, 본사가 동일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기존 건설 현장은 출입·근태·안전 관리 등이 수기 문서나 각기 다른 시스템으로 파편화되어 있어 중복 업무와 정산 오류가 자주 발생했다. 커넥틴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근로자의 하루를 하나의 데이터로 통합하는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GPS 기반 근태 관리부터 중대재해 예방까지 원스톱 지원일용이는 스마트폰의 GPS와 지오펜스(Geo-fence) 기술을 활용해 별도 장비 없이 출근 위치, 현장 이탈 및 재진입 이력을 확인한다. 내·외국인 근로자의 신분증과 기초안전보건교육 이수 여부를 사전에 검증해 미확인 인력의 현장 투입을 막는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는 근태, 공수, 노임대장으로 연동되며 계약 체결이나 교육 이수 여부가 출근 조건과 자동 연계되어 허위·중복 공수 입력을 방지한다. 또 안전관리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단순히 법적 기록을 남기는 수준을 넘어 작업 전 안전회의(TBM), 위험성 평가, 전자서명, 사고 신고, 비상 대피 관리 등을 단일 플랫폼에서 운영한다.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 전체 알림 전송은 물론 근로자의 대피 완료 여부까지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커넥틴은 글로벌 벤처캐피털 앤틀러코리아로부터 3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예비·초기창업패키지 등 정부 지원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실내건축 도급순위 13년 연속 1위 기업인 국보디자인이 두 차례의 PoC(실증사업)를 거쳐 전사 도입하는 등 실제 현장 적용 사례를 늘려가는 중이다. 현재 일용이에는 1만 4,900여 명의 근로자와 약 10만 건의 현장 출역 데이터가 축적됐다. 커넥틴은 향후 이 ‘사람 데이터’를 AI, 웨어러블 장비, 환경 센서와 연계해 AI 음성인식 TBM, 다국어 번역, 위험 예측, 온열질환 및 건강 모니터링 등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 안전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다. 김태민 커넥틴 대표는 “현장의 중심인 사람의 하루를 데이터로 연결하는 것이 스마트 건설의 출발점”이라며 “축적된 데이터를 AI와 현장 장비에 연계해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하는 새로운 현장 운영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커넥틴이 참가하는 ‘2026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전’은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호반이 후원하며, ‘코리아빌드위크’ 및 ‘넥스트콘(NextCon)’과 동시 개최된다. 행사 기간 동안 기술공모전 시상식과 세미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관람은 8월 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사전 등록 시 무료로 가능하다.
  • 추미애, 국토부 장관 만나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국가철도망 반영’ 요청

    추미애, 국토부 장관 만나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국가철도망 반영’ 요청

    추미애 경기도지사 27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경기도가 건의한 주요 철도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추 지사는 이날 고속철도 3개, 일반철도 8개, 광역철도 29개 등 도가 건의한 40개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민선 9기 청원 1호’로 접수된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집중 건의했다. 그는 “화성에서부터 쭉 올라와서 서울 쪽으로 이어지는 교통망인데 실제 여기가 출퇴근길 교통 정체가 심하고 시군 용역 결과 경제성(B/C값)이 제일 높다”면서 “관련 시들의 재정 상태가 괜찮아서 중앙정부 예산만 뒷받침된다면 사업 추진도 어렵지 않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잠실~판교~수지~광교~봉담을 연결하는 길이 50.7㎞의 복선철도다. 봉담부터 잠실 종합운동장까지 58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2일에는 ‘경기남부광역철도’의 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바라는 청원인이 1만 명이 넘으면서 추미애 지사 취임 이후 ‘제1호 경기도 청원’에 선정됐다. 직접 청원인 1만 명 이상이 참여한 청원 게시글에 대해 도지사가 서면 답변을 하거나 사안과 관련한 동영상 게시, 현장 방문 등을 해야 한다. 추 지사는 이날 ‘민선 9기 청원 1호’에 대한 도민 답변 영상 촬영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는 4개 시 공동 용역을 통해 경제성(B/C 1.2)과 타당성이 이미 입증된 준비된 사업”이라며 “지난 24일 기획예산처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국가철도망 신규사업 규모 확대를 강력히 요청한 데 이어, 오늘 국토부 장관에게도 직접 필요성을 명확히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들과 했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각오로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해 도의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 침수 골든타임 지킨다…구로구, 수방거점 3곳 가동

    침수 골든타임 지킨다…구로구, 수방거점 3곳 가동

    서울 구로구는 여름철 침수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침수우려지역 3곳에 ‘우리동네 수방거점’을 조성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동네 수방거점은 침수 발생 시 필요한 수방장비와 자재를 현장 가까이에 배치해 신속한 초동 대응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수방거점은 개봉동 448-9 B02호(수궁동·오류1동·개봉1동·고척1·2동), 개봉동 351-21 B01호(항동·오류2동·개봉2·3동), 구로동 810-6 구로4빗물펌프장(구로1~5동·가리봉동·신도림동) 등 3곳이다. 각 거점에는 이동식 물막이 10개, 소형 경량 차수제품 50개, 소형 양수기 30대, 장화·안전모·우비 등 개인 안전장비 10세트가 배치됐다. 수방자재와 장비를 관리하고 비상시 현장 대응을 지원할 관리인력도 거점별로 1명씩 배치했다. 평상시에는 수방장비를 점검·정비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수방교육을 실시한다. 집중호우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수방자재를 신속히 보급하고 침수 피해 대응은 물론 재해취약가구를 위한 임시 대피소 운영을 지원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현장과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초동 조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동네 수방거점을 중심으로 주민과 행정이 함께 대응할 수 있는 지역 방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폭염 속 오아시스 ‘봉달샘 냉장고’ 시작

    도봉구, 폭염 속 오아시스 ‘봉달샘 냉장고’ 시작

    서울 도봉구는 27일부터 8월 26일까지 지역 곳곳에 시원한 생수가 비치된 ‘봉달샘 냉장고’를 운영한다. 설치 장소는 ▲중랑천 노원교 하부 ▲중랑천 상계교 하부 ▲초안산생태공원 입구 ▲발바닥공원 ▲우이천 우이교 하부 ▲우이천 우이3교 하부 등 총 6곳이다. 유동 인구와 생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측되는 곳들로 선정했으며 운영 기간 야외무더위쉼터로도 활용된다. 운영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다. 우천 시에는 미운영을 원칙으로 하되 기상 상황, 하천변 통제 상황 등 현장 여건이 종합적으로 고려된다. 원활한 생수 공급을 위해 오전 10시, 12시, 오후 3시, 5시 하루 4번 냉장고가 채워진다. 생수 수량은 1인당 하루 한 병으로 제한된다.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위해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도봉구 지역자율방재단이 현장에 상주하며 이용 질서 등을 관리한다. 냉장고 옆에는 따로 생수병 전용 분리수거함이 설치될 예정이며 수거된 폐트병 폐기물은 전량 재활용된다. 김동욱 구청장은 “봉달샘 냉장고에서 제공하는 시원한 생수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길 바란다”며 “구는 폭염 대비 행동요령 홍보,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저감시설 확충 등 종합적인 폭염 대책을 실시해 여름철 구민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구산문화마을(R3) 주민 불편사항 점검… “시민 체감형 의정활동 이어갈터”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구산문화마을(R3) 주민 불편사항 점검… “시민 체감형 의정활동 이어갈터”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더불어민주당, 미사1동·2동)은 지난 24일 구산문화마을(R3) 일원을 찾아 지역 현안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는 정 의장을 비롯해 지역 통장, 마을 주민, 시 관계 부서가 참석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직접 살피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구산성지 인근 문화공원 보도블록 교체 및 수목 정리를 통한 공원 재정비 ▲구산문화마을 초입 진입로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가로수 정비 등이다. 특히 배달 오토바이 소음으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산업은행 인근 미사대로에서 구산문화마을로 진입하는 구간에는 가로등과 이정표 설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정 의장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일수록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단지 내 주민들의 공식적인 불편 민원이 접수되면 관련 계획 수립과 예산 편성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민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의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토대로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실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발굴하고, 산적한 지역 현안 해결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여름철 욕실 습기 꼼짝마’...신우시스템, 스마트 욕실팬 ‘브리앙’ 선보여

    ‘여름철 욕실 습기 꼼짝마’...신우시스템, 스마트 욕실팬 ‘브리앙’ 선보여

    ‘곰팡이 피는 습한 욕실을 가라’ 신우시스템이 욕실 습기와 전쟁을 선포하며 스마트 욕실팬을 선보였다. 특히 유리창 등이 없는 아파트 욕실을 겨냥한 신제품이다. 신우시스템은 오는 8월 5~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호반 동반성장+건설 특별전 2026’에서 스마트 욕실팬 ‘브리앙(BRIANG, 모델명 SW-SBF25A)’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1990년 설립된 신우시스템은 아파트와 다중이용시설을 위한 열회수형 환기장치를 개발·생산해 온 실내공기질 전문기업이다. 2004년 브랜드 ‘Air&Life’를 선보인 이후 연구개발과 기술 혁신을 이어왔다. 산업기술시험원의 K마크 인증과 열회수형 환기장치 KS 인증, 녹색기술인증 및 2022년 11월 품질 경영 국무총리상을 수상. 관련 특허를 바탕으로 공기청정형·바이패스형·무덕트형 등 다양한 환기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하는 ‘브리앙’은 단순 환기를 넘어 욕실의 온도와 습도, 위생, 조명 환경을 함께 관리하도록 설계된 프리미엄 스마트 욕실팬이다. 환기, 온풍, 제습·건조, 바디드라이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구현했으며, 리모컨 하나로 각 운전 모드와 풍량, 예약, 무드 LED 조명을 조작할 수 있다. 욕실 내 습도와 악취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운전 상태를 자동 제어하는 스마트 환기 기능도 적용했다. 습도가 높을 때는 고속으로, 낮을 때는 저속으로 운전하며 감지된 습도 수준에 따라 풍량을 자동으로 단계별 제어한다. 또한 악취센서가 욕실 내 냄새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환기를 시작해 쾌적한 실내 환경 유지에 도움을 준다. 히터·제습·환기 모드는 설정 시간 이후 자동 정지하도록 구성해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외출 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안전 측면에서는 IPX5 방수등급, 메인 PCB 방습 몰딩, 바이메탈, 온도센서 및 과열 차단, PTC 히터, 전류 퓨즈 등 6중 안전장치를 적용했다. 또한 역류방지 전동댐퍼를 탑재해 외부의 찬 공기와 벌레 유입, 악취 역류를 차단하고 불필요한 열손실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와 함께 UV-C LED 살균 기능, 은은한 LED 무드라이트를 적용해 위생 관리와 욕실 공간의 사용 경험을 함께 고려했다. 김재환 신우시스템 대표는 “한 분야에 집중하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핵심 기술을 보유 중이라 자부한다. 미래 비전을 함께할 우수한 인재를 확보해 자연을 닮은 실내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우시스템은 이번 전시를 통해 기존 열회수형 환기장치 분야에서 축적해 온 공기 관리 기술과 스마트 욕실팬 신제품을 함께 소개하고, 건설사 및 관련 업계와의 기술 교류와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신우시스템이 참가하는 참가하는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전’은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호반이 후원하며, 대한민국 건설·건축 전문 전시회 ‘코리아빌드위크’ 및 ‘넥스트콘(NextCon)’과 함께 개최된다.또 행사 기간 동안 호반 혁신기술공모전 시상식, Hi Demo Day, 호반 혁신기술 세미나 등이 함께 진행되며, 건설사와 스타트업, 중소기업 간 기술 교류와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혁신기술의 사업화와 현장 적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026년 8월 5일(수)부터 8일(토)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8월 4일(화)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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