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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10대들의 무차별 총격… 원인은 ‘증오 범죄’

    美 10대들의 무차별 총격… 원인은 ‘증오 범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이슬람 사원에서 18일(현지시간) 10대들이 총기를 난사해 경비원 등 세 명이 숨진 현장에서 한 여성이 울먹이고 있다. 17세와 19세로 알려진 용의자 2명도 사망한 가운데 이들의 차량에서 인종적 우월성을 주장하는 유서 등이 발견되면서 경찰은 이 사건을 증오 범죄로 보고 있다. 샌디에이고 AP 연합뉴스
  • 전재수 “부산 발전시킬 능력 누가 갖고 있나…HMM 이전 효과 10배, 100배로” [6·3 후보 인터뷰]

    전재수 “부산 발전시킬 능력 누가 갖고 있나…HMM 이전 효과 10배, 100배로” [6·3 후보 인터뷰]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도전하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9일 “이번 선거는 여야 경쟁도,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경쟁도 아니다”며 “오직 부산을 발전시킬 능력을 누가 갖고 있는지 선택하는 선거”라고 말했다. 전 후보는 이날 부산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진행한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북극항로 시대를 맞아 부산을 해양수도로 키우기 위해 국가가 많은 자원을 부산에 투입하고 있지 않나”면서 “정부의 정책과 예산을 부산으로 확 잡아당겨 올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 대통령과 적극 소통해서 부산의 이익을 관철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힘줘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왜 부산시장인가. “부산이라는 도시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목표와 방향이 있다. 이미 수많은 결과를 통해 실행력을 증명했다.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부터 해운 대기업 본사 이전, 해사전문법원 설치 등 모두 불가능하다고 했던 일을 직접 발로 뛰며 1년도 안 돼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냈다. 준비된 50대의 젊은 기운으로 부산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 -현장에서 시민들 만나면 어떤 얘기 주로 듣나. “‘청년이 살 수 있는 부산을 만들어달라’, ‘해수부, HMM 정말 올지 몰랐다’, ‘화끈하게 해서 성과 내달라’ 이런 말씀을 많이 하셨다. 일상 속 작은 불편도 빨리 해결해달라고 하신다. 그래서 도시철도 역사 화장실 온수 설치, 비 오는 밤에도 잘 보이는 차선 확대 등 ‘속전속결’ 공약도 준비했다.” -일자리에 대한 열망도 높을 것 같다. “그렇다. 결국 먹고 사는 문제, 청년의 미래 문제다. 지금 청년들이 일자리를 구하려 생이별을 한다. 부산을 떠나는 게 전부가 아니다. 집도 얻고 생활비도 필요한데 그렇다고 그곳에서 일자리가 ‘어서 오십시오’라고 기다리는 것도 아니다. 부모, 청년들에겐 절박한 문제다.” -어떻게 일자리를 만들어 낼 건가. “해양수도 비전이 완성되면 청년들에게 엄청난 기회가 주어질거다. 당장 해수부를 이전했더니 한국해양대와 부경대가 각각 17년 만에, 개교 이래 최고 경쟁률(2026학년도 정시)을 기록했다. 젊은이들도 바로 저기에 희망이 있다는 걸 아는 거다. 2028년 3월 해사법원이 개원하면 변호사 뿐 아니라 통·번역사, 선박 보증·보험 등 금융 관련 일자리 등 새로운 산업 생태계가 생겨난다. 이렇게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구조와 틀을 짜려고 한다.” -당선되면 가장 먼저 할 일은. “HMM이 온전히 부산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팔을 걷어붙일거다. 해수부 장관 시절 ‘부산 해양수도 이전기관 지원 특별법’을 제정해 부산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뿐 아니라 민간 기업도 지원 대책을 마련할 수 있게 했다. HMM 이전은 개별 기업 이전 이상의 해양 생태계의 게임체인저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HMM 지원 대책을 꼼꼼하게 또 파격적으로 세워 이전 효과를 10배, 100배로 만드는 게 관건이다. 해수부가 못 하는 일을 뒤에서 듣든하게 받쳐주고, 때로는 해수부와 경쟁해 성과를 만들어내야 한다.” -민생 100일 비상조치도 추진하겠다고 했는데. “지금 부산시 예산은 우선순위가 바뀌어 있다. 시장 직속 ‘부산민생안심특별본부’를 설치해 민생 위기에 처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긴급 지원정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요금과 지방세 부담 완화, 동백전(지역화폐) 캐시백 확대, 소상공인 카드·배달수수료 부담 완화도 추진하겠다.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의 시정에 대한 평가는. “시정 평가는 결국 부산 시민의 삶으로부터 나온다. 시민들 사이에서 ‘길을 잃고 방황한 5년이었다’는 냉정한 평가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박 후보가 나름대로 노력한 점은 인정하지만 열심히 하는 것과 잘하는 건 다르다.” -공식 선거운동까지 이틀 남았다.+ “박 후보 쪽에서 중앙의 정치 이슈를 끌고와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정쟁을 하자는 것인데, 부산 시민의 삶에 정쟁을 왜 끌어들이나. 시장이 되겠다고 하면 시민의 삶과 부산의 미래를 위해 진력해야지 않나. 저는 정쟁이 아닌 ‘일하는 콘셉트’로 선거운동을 할 생각이다.” -북구갑에 출마한 하정우 후보가 지역구 사수할까. “결국 주민들이 판단하실 거다. 누가 북구를 제대로 알고 있는지, 누가 지역의 미래를 위해 진정성 있게 준비해왔는지, 누가 주민의 삶을 실제 바꿀 수 있는지를 가장 냉정하게 판단하실 것으로 본다.”
  • 재건축·재개발 단체 “정비사업 고충 이해하는 정원오 지지”

    재건축·재개발 단체 “정비사업 고충 이해하는 정원오 지지”

    ‘서울도시정비조합연대’와 ‘서울리모델링주택조합협의회’가 19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과거 ‘박원순 학습효과’로 민주당 소속 서울시장이 당선되면 정비사업에 차질을 빚을지 모른다는 일각의 의구심을 걷어내고 국민의힘의 관련 공세에 대응하는 데 유효할 것으로 정 후보 측은 기대했다. 두 단체는 이날 정 후보가 용산구 청파새마을금고 본점 강당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간담회’에서 “그동안 여러 차례의 정책 간담회와 정비사업 정책 발표 등을 통해 서울시장 여야 후보의 도시 공약을 면밀히 검토해 봤다”며 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밝혔다. 정비조합 연대는 서울의 재개발·재건축 조합장 모임이고 협의회는 리모델링 주택조합들의 단체다. 정한호 서울정비사업협회 이사장은 “정비사업 현장의 고충을 제대로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녹여낼 수 있는 행정전문가인 서울시장이 꼭 필요하다”며 “정 후보는 현장에서 검증된 최고의 행정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이어 ‘착착개발’ 공약에 대해 “정비사업 성패가 사업 기간과 속도에 달려 있음을 정확히 꿰뚫어 본 정책”이라며 “정 후보는 조합원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부당한 규제를 혁파할 의지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정 후보는 기존 제도의 장점은 이어가고 보완할 점은 새롭게 마련하는 합리성을 갖췄다”면서 “정비사업을 유형별로 차별하지 않고, 공공성과 사업성을 분명히 구분하면서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건전성과 열정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정태 리모델링조합협회 회장도 “정 후보가 착착개발에 리모델링 사업을 포함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과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를 동시에 이끌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 방향”이라고 짚었다. 이어 “(정 후보는)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특정 사업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행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서울의 미래를 실현할 적임자”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정 후보는 “재개발·재건축이나 리모델링 등을 더 빠르고 더 안전하게 추진하겠다”면서 “국회·정부와 협의해 법을 개정할 것은 개정하고 국회의 도움을 받아 시민과 조합원들의 이익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태웅 민주당 용산구청장 후보, 정 이사장, 서 회장, 김정균 공정그룹 이사장, 최호철 주거환경연합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정 후보는 양천구의 한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사무실을 방문해 “민주당이 되면 재건축·재개발에 소홀할 것이라는 얘기를 듣고, 직접 (저의 개발) 의지를 듣고 싶어 하는 (주민들) 마음이 있다고 해서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당선되면) 재건축을 서울시 주요 정책으로 삼겠다”며 자신의 ‘착착개발’ 공약에 대해 설명했다.
  • 확정 측량 ‘사전 검토’로 분쟁·사업 지연 최소화

    확정 측량 ‘사전 검토’로 분쟁·사업 지연 최소화

    대전시가 산업단지 조성 등 각종 개발 사업 준공 전 측량 결과의 정확성을 사전에 점검하는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 도입 후 혼란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적확정측량은 도시개발·주택건설·택지개발·재건축 등 각종 개발 사업과 도시계획시설 사업의 준공 시점에서 필지의 경계와 면적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토지의 표시를 새로 정하기 위한 절차다. 행정 처리와 등기, 소유권 이전으로 이어지는 마지막 단계로 사업뿐 아니라 시민 재산권과 직결돼 있다. 문제는 사업 준공 단계에서 인허가 내용과 시공 현황이 달라 사업 및 소유권 이전 등기 지연, 재설계 및 재측량 등에 따른 추가 비용 발생 등이 반복됐다는 점이다. 이에 시는 2021년 사업시행자가 실시설계 단계부터 사업지구 경계와 주변 용지의 부합 여부, 도로 및 필지 형태 등의 일치 여부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사전검토제를 도입했다. 현재 65개 사업지구(5.60㎢)에 대한 확정측량 검사가 진행됐다. 올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에서는 사전검토를 통해 도로 조성 시 구조물이 걸리는 문제가 확인돼 공기 차질 없이 개선이 이뤄졌다. 도안대로 도로개설공사(1단계) 현장에서는 아파트 입주 예정지와 경계 설정 부분의 오류가 확인돼 시정조치 됐다. 대전시 토지정보과 관계자는 “사전검토제 시행 후 시공 오류를 조기 발견·보완을 통해 재시공 비용과 행정적 혼선을 줄이는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수요자 중심의 지적 행정 서비스를 발굴해 적극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강동구 길동 삼익아파트, 7월 재건축 이주 시작

    강동구 길동 삼익아파트, 7월 재건축 이주 시작

    서울 강동구는 길동 삼익아파트 재건축을 위한 주민 이주가 7월 1일부터 시작된다고 19일 밝혔다. 삼익아파트를 시작으로 명일·길동의 구축 아파트단지의 재건축도 본격화 될 것으로 구는 보고 있다. 명일·길동권에서는 현재 삼익아파트를 포함해 총 12개 단지에서 재건축사업이 추진 중이다. 모두 1만 4280가구 규모로 서울 최대 규모 재건축 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1만 2023가구) 보다 크다. 삼익파크아파트는 이 중 속도가 가장 빠르다. 구는 이주 기간 동안 관계 기관, 조합과 긴밀히 협조해 주민들이 원활하게 이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주 현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향후 철거와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어 명일·길동권 재건축 사업이 순차적으로 추진되면, 명일·길동권의 생활기반 시설이 확충되고 도시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명일·길동권 재건축 사업은 올림픽파크포레온을 웃도는 대규모 주거정비 사업으로, 이번 삼익파크아파트 입주민의 이주를 시작으로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라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재건축 사업이 지체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전담창구 특별 현장점검 나선 성북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전담창구 특별 현장점검 나선 성북구

    전날부터 시작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에 맞춰 서울 성북구가 접수 현장을 찾아 점검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고물가·고환율로 인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면서 침체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부가 한시적으로 지급하는 민생 회복 지원금이다. 최경주 고유가 피해지원금 태스크포스(TF) 단장(성북구청장 권한대행·부구청장)은 18일 동주민센터 전담창구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현장 점검은 대상 인구가 많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종암동과 장위1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최경주 단장은 이날 동주민센터 전담창구의 접수 및 운영 상황 전반을 살피고 현장을 찾은 주민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개선 조치를 주문했다. 짧은 시간 내 갑자기 많은 인원이 몰릴 때 발생할 수 있는 혼잡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방문객 대기 동선 분리, 휴게 공간 확보, 안전 관리 요원 배치 현황 등을 점검했다. TF는 현장 점검에서 파악된 현장의 의견과 개선 필요 사항을 즉시 보완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마무리될 때까지 계속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 단장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지원금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장을 방문하는 주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 동주민센터에서는 철저한 사전 대비와 현장 관리를 빈틈없이 해달라”고 강조했다.
  •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 공개 오디션 개최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 공개 오디션 개최

    평균 경쟁률 72대 1 기록... 홍보대사 홍경인 배우 등 참여해 심사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가 2026년도 새롭게 선보이는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의 주요 배역을 선발하는 현장 오디션을 성황리에 마치며 본격적인 드라마 제작의 막을 올렸다. 지난 19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실물 오디션은 1차 서류 전형의 높은 문턱을 넘어선 지원자들이 대거 참여해 뜨거운 연기 대결을 펼쳤다. 이날 지원자들은 극 중 주요 배역인 ‘자립 준비 청년(상호)’, ‘팬클럽 회장(정희)’, ‘채소 가게 상인’ 역할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이번 공개 배역 모집은 시작 전부터 연기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배역별 지원 규모는 자립 준비 청년(상호) 역에 77명, 팬클럽 회장(정희) 역에 61명, 채소 가게 상인 역에 78명으로 총 216명이 접수해 평균 72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경기도의회가 기획·제작하는 영상 콘텐츠에 대한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높은 참여 의지를 증명한 결과로 풀이된다. 오디션 현장은 이른 아침부터 참가자들의 긴장감과 열정으로 가득했다. 대기실에 모인 지원자들은 상대 배우와 대사를 맞춰보거나 세밀한 감정선을 점검하는 등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몰입하는 데 여념이 없었다. 본격적인 평가가 시작되자 참가자들은 준비해온 배역의 개성을 독창적인 스타일로 풀어내며 오디션장을 달궜다. 특히 이번 작품이 라이브 방송과 트로트 요소를 접목한 의정 코미디 드라마라는 점을 고려해, 일부 지원자들은 능숙한 노래 실력과 무대 매너를 결합한 연기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일상적인 생활 연기부터 재치 있는 유머, 몰입도 높은 감정 연기까지 다채로운 연출이 이어지며 심사위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심사위원단에는 경기도의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홍경인과 문화콘텐츠 분야의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해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 표현 능력, 배역과의 조합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지난 2024년 첫 오디션 개최 이래 매년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배우 홍경인은 참가자들의 연기를 주의 깊게 살펴보며 오디션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조율하는 한편, 후배 연기자들을 향한 따뜻한 격려와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도의회 관계자는 “라이브 방송과 트로트라는 대중적인 트렌드를 활용해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도민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이번 웹드라마를 기획했다”라며 “오디션 현장에서 확인한 배우들의 뜨거운 에너지가 작품에 고스란히 투영되어 도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된 배역진은 오는 6월부터 약 2주간 본격적인 현장 촬영 일정에 동참한다.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은 촬영 및 후반 작업을 모두 마무리한 뒤, 올해 하반기 경기도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도민들에게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민주당의 근거 없는 정치 공세 규탄… 정원오 후보 사퇴 촉구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지율 상승세에 맞서 더불어민주당이 무차별적인 정치 공세를 펼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국민의힘 측은 민주당의 이러한 행태를 시정 성과를 깎아내리려는 정략적 선동으로 규정하는 한편, 과거 폭행 전과 및 거짓 해명 의혹으로 도덕성 논란이 제기된 정원오 후보의 즉각적인 사퇴와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윤영희 대변인 논평 전문 吳 지지율 급상승에 발작하는 민주당의 억지 선동, ‘폭행전과’ 정원오부터 사퇴시켜라 오 후보의 상승세가 무섭긴 무서운 모양이다. 민주당 원내대표부터 정책의장, 수석부대표까지 지도부가 총출동해 이성을 잃고 쏟아내는 궤변이 애처롭기 짝이 없다. 500페이지 정기보고서에 한두 장 들어간 게 전부라며 ‘은폐’라고 우기는 민주당 의원의 발상은 개탄스럽지 않을 수 없다. 국가 기관 간의 공식 문서에 명확히 기록되어 세 차례나 통보된 사실을 두고, 글자 수가 적고 첨부 파일에 있으니 보고가 아니라는 식의 초딩 논리에 기가 찰 노릇이다. 안전은 입으로 떠드는 선전선동으로 지켜지는 것이 아니다. 대형 공사 현장에서 시공 오류가 발견됐을 때, 무책임하게 언론에 흘려 공포심만 조장하는 것이 민주당식 ‘안전’인가? 진짜 책임 있는 행정은 안정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현장 적용성을 따져 가장 완벽한 보강 공법을 확정하는 것이다. 민주당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이 치열하고 기술적인 문제 해결 과정을 은폐와 늑장이라는 천박한 정치 프레임으로 오염시키고 있다. 민주당이 감히 ‘안전’과 ‘시장 자격’을 운운하는 대목에서는 실소가 터진다. 안전을 말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안전으로 묻겠다. 1995년 유흥주점에서 여종업원에게 성매매를 요구하고, 이를 제지하던 선량한 시민과 출동한 경찰들을 향해 주먹을 휘두른 폭행 전과자 정 후보야말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물리력으로 짓밟은 가장 끔찍한 위협 아닌가. 전과자를 버젓이 서울시장 후보로 낸 자들이 철저한 검증으로 수습 중인 시공 오류를 두고 사퇴를 입에 올리는 꼴이 그야말로 내로남불의 극치다. 억지 선동에는 지도부까지 나서서 핏대를 세우면서 정작 자당 후보의 본진에서 벌어진 ‘48억 굿당 기부채납 갑질’과 혈세 낭비 ‘칸쿤 외유성 출장’, 그리고 불리할 때마다 시전하는 ‘토론회 역대급 줄행랑’에는 왜 꿀 먹은 벙어리 행세인가? 민주당은 얄팍한 공포 마케팅과 흑색선전으로 오 후보의 지지율을 꺾을 수 있다는 헛된 망상을 당장 버려라. 시민의 안전마저 선거용 불쏘시개로 전락시키는 편협한 인식과 악의적인 갈라치기 정치는 일천만 서울시민의 준엄한 심판을 피할 수 없다. 말도 안 되는 억지 궤변을 늘어놓을 시간에 시민 안전의 가장 큰 위협이자 자격 미달인 정 후보의 사퇴서나 먼저 수리하라. 2026년 5월 19일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 윤영희
  • 범죄 현장 감식부터 증거 보관까지…경찰 과학수사, 국제표준 인증 첫 도입

    범죄 현장 감식부터 증거 보관까지…경찰 과학수사, 국제표준 인증 첫 도입

    경찰청은 범죄 현장 감식 과정에 국제표준(ISO 21043-2) 인증 제도를 세계 최초로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증거의 인식·기록·채취·운반·보관 전 과정을 국제 기준에 맞춰 관리하겠다는 것이다. 이 국제표준은 국제표준화기구(ISO) 산하 법과학위원회가 2018년 제정한 현장 감식 분야 표준이다. 국내에선 국가기술표준원이 2024년 과학수사 업무처리 기준으로 고시했다. 경찰청은 지난 2년간 이 표준과 경찰 내부 규정의 차이를 분석해 자체 인증심사 기준을 마련했다. 10년 이상 실무 경력의 과학수사관을 심사원으로 양성하고, 외부 전문가 5명으로 인증위원회도 꾸렸다. 위원회에는 정희선 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성균관대 교수), 표창원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장 등이 참여한다. 경찰청은 올해 서울경찰청을 대상으로 시범 인증을 실시한 뒤 전국 시·도경찰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현장 감식 단계까지 국제표준을 적용해 대한민국 경찰 과학수사 체계가 국제적으로 최고 수준임을 공인받겠다”고 말했다.
  • 중랑망우역사문화공원, ‘역사·문화·과학’ 프로그램 확대

    중랑망우역사문화공원, ‘역사·문화·과학’ 프로그램 확대

    서울 중랑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는 공원의 기획전시장을 연장 운영한다. 평일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학생 등 구민들도 방문할 수 있다. 지난 12일부터 운영 중인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순회 전시 ‘기억상자’도 이달 말까지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역사 체험 프로그램 ‘역사나래’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역사 해설과 전시 관람, 만들기 체험, 현장 탐방을 즐길 수 있다. 2024년 시작된 야간 천체교육 프로그램 ‘망우의 밤, 별자리 이야기’도 있다. 공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천체망원경으로 행성과 별을 관측하는 체험형 교육이다. 역사문화공원에 잠들어 계신 국내 기상학의 선구자 국채표 박사의 업적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앞서 망우역사문화공원은 2016년 ‘역사문화교육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망우역사문화공원이 세대가 함께 찾는 생활 속 역사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상무시민공원에 ‘참전기념탑’ 건립 본격 추진

    광주시, 상무시민공원에 ‘참전기념탑’ 건립 본격 추진

    광주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뜻을 기리기 위한 ‘참전기념탑’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나섰다. 광주시는 19일 서구 치평동 광주보훈회관에서 ‘참전기념탑 건립 공원조성계획 변경 및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어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월남전참전자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자회 등 광주지역 보훈단체 관계자와 회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전기념탑 건립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사업이다. 광주시는 상무시민공원 내 기념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06년 월남참전유공전우연합회 광주·전남지부의 건립 건의로 처음 논의되기 시작했다. 이후 2023년 강기정 시장과 보훈단체 간담회 등을 거쳐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 광주시는 그동안 시립수목원, 광주공원, 상무시민공원 등 후보지를 대상으로 모두 5차례에 걸쳐 현장 검토를 진행했으며, 지난해 최종 건립 예정부지로 상무시민공원을 확정했다. 이번 용역은 참전기념탑 건립에 따른 공원조성계획 변경과 기본구상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4월 착수해 오는 7월 완료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용역 결과가 나오는대로 디자인 공모를 실시해 참전기념탑의 구체적 규모와 형태를 확정 지을 계획이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참전기념탑은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명예와 희생을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한 뜻깊은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배우와 결혼 소식 전한 ‘나는 솔로’ 출연자…남편 누군가 보니

    배우와 결혼 소식 전한 ‘나는 솔로’ 출연자…남편 누군가 보니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출연자가 현역 배우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 주인공은 14기 골드미스&골드미스터 특집에 출연했던 순자(가명)다. 그는 지난 17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최주원과 일가친척, 동료들의 축복 속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아직 정신이 하나도 없고 실감도 다 나지 않은 상태지만 그래도 가장 먼저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어 글을 남긴다”며 “좋은 모습으로 잘 살아가겠다.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앞서 그는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직접 기쁜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게시글에서 그는 “제 인생에서 항상 결혼보다 일이 우선이 돼서 살았는데 저를 오히려 더 멋지게 만들어주는 짝꿍을 만나 이렇게 결혼도 하게 된다”며 “쓰면서도 참 신기하다”고 벅찬 소회를 밝혔다. 두 사람의 결혼은 일반인 출연자와 현역 배우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더 화제가 됐다. 순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남편 최주원은 영화 ‘숏버스 배우행’, ‘카시오페아’, ‘1승’ 등에 출연한 배우다. 순자는 결혼 전부터 자신의 개인 계정에 최주원과의 다정한 커플 사진은 물론 그의 연기 활동과 관련된 홍보 영상을 꾸준히 게재하며 ‘외조’에 힘써왔다. 특히 최주원이 출연한 영화 ‘1승’의 시사회 현장을 직접 찾은 뒤 “내 짝꿍이자 멋진 당신, 고생 많았습니다. 많이 사랑합니다”라는 문구를 남기며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순자는 2023년 방영된 ‘나는 솔로’ 14기 특집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출연 당시 그는 10년 이상 화장품 제조 및 마케팅 회사를 이끌어온 30대 중반의 사업가(CEO)로 자신을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 14기 방송 당시 그는 솔직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을 보여주며 자신의 확고한 직업관과 인생관을 당당하게 밝혀 시청자들로부터 ‘당찬 뇌섹녀’라는 호평을 받았다. 방송에서는 최종 커플 매칭에 성공하지 못했다.
  • ‘국회의원→목수’ 류호정, 파격 보디프로필 ‘깜짝’ 공개

    ‘국회의원→목수’ 류호정, 파격 보디프로필 ‘깜짝’ 공개

    국회의원에서 목수로 전업한 류호정 전 의원이 보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류 전 의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디 프로필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목재와 장비를 든 목수 콘셉트로 복근을 드러내는 등 파격적인 모습을 연출한 류 전 의원은 “연말에 부친상, 해고 등이 한 번에 겹쳤었다. 우울함이 크게 왔고, 의욕이 거의 없었다”면서 “밥을 제대로 안 먹으니 살이 빠졌다. 2주도 안 돼서 7㎏이 빠졌다”고 밝혔다. 이에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한 프로젝트 중 하나로 보디 프로필 촬영을 하기로 했다는 그는 “우울한 와중에도 현장 일과 운동으로 힘들게 만든 근육이 같이 빠지는 게 싫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일단 돈 주고 스튜디오 예약하면 기분 핑계로 운동을 포기하지 않을 것 같았다”면서 “아직 초보 목수지만, 지금 하는 일을 기준으로 사진을 찍었다. 국회의원 시절 찍은 프로필 사진을 계속 쓰고 있었는데, 이제는 바꾸면 좋을 것 같다”고 적었다. 다만 준비 과정이 쉽지는 않았다면서 “체지방을 빼려고 탄수화물을 줄였더니 일할 때 힘이 너무 빠져서 두 번은 못하겠다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 많을 땐 국과 밥을 팍팍 먹어줘야 안 다치고 힘을 쓴다. 쉬는 날엔 그냥 많이 먹을 생각이다. 벌써 떡볶이를 먹었다. 그간 참았던 음식을 잔뜩 먹겠다”고 덧붙였다. 류 전 의원은 2017년 정의당에 입당한 뒤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정의당 비례대표 1번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그는 2024년 정의당을 탈당해 개혁신당에 합류했고, 같은 해 22대 총선에서 경기 성남 분당갑 출마를 선언했다가 후보 등록을 앞두고 출마를 포기했다. 이후 2025년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목수 전향을 알렸다.
  • 월드콜링·콜링투어·트래블러콜링, ‘킨텍스 트래블쇼 2026’서 몽골여행·카자흐스탄여행 프라이빗 투어 선봬

    월드콜링·콜링투어·트래블러콜링, ‘킨텍스 트래블쇼 2026’서 몽골여행·카자흐스탄여행 프라이빗 투어 선봬

    -몽골 축제 연계 테마여행과 카자흐스탄 관광상품 선보여-전통 의상·현지 식음 체험·팬사인회 등 부스 행사 진행 글로벌 여행·문화 콘텐츠 기업 월드콜링(대표 김민애)과 몽골 전문 여행 브랜드 콜링투어(Calling Tour)가 지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 여행박람회 ‘트래블쇼 2026(Travel Show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월드콜링과 콜링투어는 기존 운영 중인 몽골 노선 여행상품과 함께 최근 수요가 발생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국가 카자흐스탄(Kazakhstan)의 관광상품을 동시 출품했다. 행사 기간 중 콜링투어 측은 올여름 몽골 현지에서 개최를 앞둔 특별 이벤트와 축제 일정을 명시하고, 현장 부스에서 테마별 여행 동행팀 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주요 구성 상품으로는 고비사막 낙타&모래 축제, 아라 페스티벌, 유목민 페스티벌 등 몽골 전통 축제 및 문화행사 참관을 연계한 프리미엄 프라이빗 투어 및 특별 테마여행 상품이 포함됐다. 박람회 기간 부스 인력 전원은 몽골과 카자흐스탄의 전통 의상을 착용하고 관람객 응대를 진행했다. 세부 행사로 룰렛 이벤트를 배치했으며 몽골 보드카, 낙타 인형, 몽골 초콜릿 및 전통 과자 시식을 비롯해 카자흐 꼬냑과 카자흐스탄 초콜릿 등의 시음·시식 코너를 구축해 양국의 식문화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 이와 함께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아시아(Physical Asia)’에 몽골 국가대표 선수로 참여한 퍼포먼스 아티스트 르하그바오치르(Lkhagva-Ochir Erdene-Ochir)가 부스를 방문해 팬사인회와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당일 현장에는 르하그바오치르 선수의 사인을 받기 위해 많은 관람객이 월드콜링·콜링투어 부스를 방문했으며, 주최 측 추산 약 250명 이상의 방문객이 대면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카자흐스탄 전통 의상을 착용하고 현장에서 직접 관람객들과 소통한 신영민 대표는 “국내에서는 아직 중앙아시아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은 만큼 카자흐스탄의 진짜 매력과 현지 이야기를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현장에서 여행객들과 바로 소통하며 궁금증을 설명드릴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콜링투어 인바운드 담당 김명화 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몽골의 매력을 오프라인 현장에서 직접 소개하고 많은 분과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는 한국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매력을 몽골 현지에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는 인바운드 사업에도 집중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월드콜링 측은 “이번 트래블쇼 2026을 통해 몽골과 카자흐스탄의 새로운 여행 매력을 한국 여행객들에게 보다 생생하게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단순 관광을 넘어 문화·콘텐츠·체험 중심의 프리미엄 맞춤형 여행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월드콜링·콜링투어는 몽골 및 중앙아시아 전문 여행 플랫폼으로, 프리미엄 맞춤형 여행, 문화교류 콘텐츠, 의료관광 및 글로벌 프로젝트 등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 4년 연속 노사 분규 없이 임단협 타결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 4년 연속 노사 분규 없이 임단협 타결

    SM그룹의 제조부문 계열사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은 지난 14일 충남 아산시 도고공장(본사)에서 2026년도 임금 및 단체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며 4년 연속으로 노사 간 분규 없이 임단협을 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에 따르면 노사는 지난달 13일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임단협 협상에 들어갔고 한 달여 만에 최종 합의를 이뤘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불안정한 국제정세 등으로 자동차 부품 산업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노사 양측이 생존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최우선으로 두고 공동의 경영과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댄 결과라는 설명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조해 온 우오현 SM그룹 회장의 경영 방침에 따라 분쟁이 아닌 조속한 타결로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력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임단협을 조기에 매듭지은 만큼 시장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경쟁력을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내놨다. 유병선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 대표이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위기를 상생과 동반성장의 기회로 만들고자 힘써준 모든 임직원들의 헌신과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가 함께 일하는 공간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복지 증진을 비롯한 많은 부분에서 투자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은 워터펌프, 오일펌프, 실린더 헤드 등 자동차 엔진 구동에 핵심적인 부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기차용 전동식 워터펌프 등의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임단협 조기 타결을 계기로 친환경 및 고효율 부품 연구개발(R&D)에 박차를 가하고 생산 역량을 끌어올려 고객사들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하게 다져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전희영, 민주노총 경남본부 지지 확보…노동 공약 부각

    전희영, 민주노총 경남본부 지지 확보…노동 공약 부각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보당 전희영 경남도지사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전 후보는 비정규직 개선·공공성 강화 등 노동 공약 부각에도 나섰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19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전 후보와 정책협약·지지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재도약을 위해 전희영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김은형 민주노총 경남본부장은 “전 후보는 노동자 권리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싸워온 인물”이라며 “경남을 대표하는 여성 정치인으로서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보정치 재도약과 새로운 지역 정치 질서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전희영 후보는 “택배·학교 비정규직·마트 노동자 등 다양한 현장의 노동자들이 정치에 나선 것이 진보당의 출발”이라며 “안전한 일터와 비정규직 없는 사회,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경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노총의 지지를 바탕으로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전했다. 그는 이날 공공연대노조와 정책협약도 맺었다. 협약에는 돌봄 노동자와 창원컨벤션센터 용역노동자의 원청이 경상남도임에 동의하고 원청 교섭을 진행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도비가 투입되는 돌봄 노동자는 생활지원사, 아이돌봄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등이다. 전 후보는 “공공부문 비정규직을 포함한 모든 비정규직의 차별 해소와 처우 개선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진보당은 돌봄의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해 법 제정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 한국표준협회, 한국해양대와 AI 전문인력 양성 위해 맞손

    한국표준협회, 한국해양대와 AI 전문인력 양성 위해 맞손

    한국표준협회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부산 영도구 한국해양대 아치캠퍼스에서 ‘AI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해양대가 추진 중인 해양 인공지능 전환(AX) 인재 양성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등 5대 핵심 전략을 뒷받침하고, 해양산업의 AI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AI 및 사이버보안(CS)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공동으로 설계·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업계 연계 프로젝트와 현장형 교육 지원 등 실무 중심의 협력 체계도 긴밀히 구축하기로 했다. 문동민 한국표준협회 회장은 “협회가 축적해 온 산업 현장 중심의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해양대와 함께 해양산업 AI 전문인력 양성의 실질적인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지원자 추가 모집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지원자 추가 모집

    전라남도가 대학생과 청년들의 창업 촉진을 위한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제2기 지원자를 6월 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1차 모집 기간 서류 준비에 어려움을 겪었던 예비 창업자들의 요청과 일정상 지원이 어려웠던 대학생·청년들의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선발된 입교생에게는 최대 2400만원(매월 100만원·최대 2년)의 창업기술 사업화비를 지원한다. 기업 맞춤형 1대 1 멘토링과 경영·회계·법률·투자유치 등 분야별 전문가 코칭 프로그램도 주기적으로 제공된다. 또한 16개 대학·출연기관 등의 창업·보육 공간을 중심으로 기술창업 아이템의 사업화 촉진을 위한 시제품 제작과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IP) 인증, 비즈니스모델 컨설팅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지원 자격은 예비 창업자나 5년 이내 창업 기업인 중 18세부터 45세 이하 청년으로 전남도 거주자와 타 시·도 거주자 모두 지원 가능하다. 다만 예비 창업자는 16개 대학·출연기관 창업보육센터 창업시설에 입주하고, 사업자(법인) 주소를 해당 창업시설에 1년 이내에 등록해야 한다. 전남도 거주자와 전입 예정자, 도내 대학의 학생(석·박사 포함)은 선발 평가 시 우대 사항이 적용된다. 선발 규모는 총 150명(기업)으로 창업 분야별로 우주항공·바이오·AI·데이터·에너지 등 지역 특화 기술 100명, 농수산 기술 30명, 문화·관광 분야 20명 등 미래 첨단분야 기술창업 중심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온라인(https://jnchangup.ezwel.com) 회원가입 후 소정의 서류를 업로드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사업계획서를 포함한 총 11종으로, 공고일 이후에 발급된 증명서만 유효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에서 확인하거나 벤처창업종합안내창구(1533-3330)와 16개 보육기관 등에 문의하면 된다. 전남도는 6월 말까지 서류·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150명을 선발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형성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이번 추가 모집은 청년·대학생 등 예비 창업자와 보육기관의 신청·접수 연장 요청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결정으로, 신청 기회를 놓친 청년들은 꼭 신청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HD현대중 노조, 정부에 KDDX사업 공정 집행 요구 탄원서 전달

    HD현대중 노조, 정부에 KDDX사업 공정 집행 요구 탄원서 전달

    HD현대중공업 노조는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의 공정한 집행과 노동자 생존권 보호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탄원서에는 지난 4월 6일부터 약 3주간 노조 대의원과 집행부가 현장을 돌며 모은 함정·중형선사업부 노동자 2800여 명의 서명이 담겼다. 노조는 최근 KDDX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회사 과거 보안 사고에 따른 감점 문제가 다시 쟁점화되면서, 그 여파가 노동자 고용불안과 울산 동구 지역경제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탄원서에 담았다. 노조는 해당 보안 사고가 사법 판단과 행정 처분을 받았는데도, 방위사업청이 최종 유죄 선고 시점을 기준으로 추가 보안 감점 적용을 검토하면서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의 공정성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 관계자는 “이 탄원서는 단순히 수주 요구 차원이 아니다”며 “보안 문제 엄중함을 부정하거나 과거 잘못을 덮어 달라는 것이 아니라 국가 주도 방산 사업이 기업 간 경쟁 논리만으로 판단돼서는 안 된다는 뜻을 전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 산소 다녀오던 일가족 참변…추돌사고·차량전소, 가족 4명 숨져

    산소 다녀오던 일가족 참변…추돌사고·차량전소, 가족 4명 숨져

    19일 오후 1시 2분쯤 경북 구미시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향 19.4㎞ 지점을 지나던 25t 화물트럭이 앞서가던 하이브리드형 쏘나타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사고 직후 승용차에서 불이 났고, 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A(69)씨 부부와 A씨의 누나(70대), 형수 등 모두 4명이 숨졌다. A씨 부부는 승용차 앞자리에, 누나와 형수는 뒷자리에 타고 있었다. 이들은 이날 오전 경북 영천에 있는 산소에 갔다가 경기도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망자 시신은 경북 상주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쏘나타 승용차를 모두 태우고 40여분 만에 꺼졌다. 25t 트럭 운전자는 사고 직후 갓길에 정차했고,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진화 작업이 이뤄지는 동안 한 때 고속도로 상주방향 통행이 제한되기도 했지만, 진화작업이 끝나고 재개됐다. 경찰은 사고 직후 승용차에서 불길이 일었다는 목격자 진술과 사고 현장 주변 상황이 녹화된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구미경찰서 관계자는 “현재로선 사고 원인을 단정할 수는 없다”며 “경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서 관련 자료를 넘겨받아 졸음운전 여부나 차량 이상 등이 있었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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