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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장충동 신라호텔서 화재 대응 ‘안전한국훈련’

    24일 장충동 신라호텔서 화재 대응 ‘안전한국훈련’

    서울 중구는 오는 24일 장충동 서울신라호텔에서 ‘2025 안전한국훈련’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화재·지진 등 대규모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참여하는 범국가적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호텔 주방에서 음식 조리 중에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이뤄진다. 중부소방서, 중부경찰서, 군부대 등 11개 유관기관, 5개 민간기업, 3개 단체에서 총 3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대응과 토론훈련으로 진행된다. 시민으로 구성된 국민 체험단도 운영한다. 구는 유관 기관과 지난 8월부터 10차례 이상 사전점검과 회의를 거치며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16일에는 최종 예행연습을 마쳤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철저히 점검하고, 안전한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이선구·황진희·박상현·이재영·유경현 의원, 부천시에 지역현안 정책과제 제안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이선구·황진희·박상현·이재영·유경현 의원, 부천시에 지역현안 정책과제 제안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20일(월) 부천시청 회의실에서 ‘지역 현안 정책 정담회’를 열고 부천 지역의 주요 정책 현안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부천페이 사용자 및 가맹점 혜택 확대 추진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신속추진 ▲범박동 공영주차장 건립 추진 ▲노후화된 공업/주거단지 도시재생 활성화 ▲경기도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예방 자동제어 장치 설치 지원 ▲재난 대응강화(부천 재난 대응 체계 개선) 지원사업 등 총 20건의 정책과제에 대해 부천시와 도의회 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선구 의원(더민주·부천2)은 “지역화폐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라며 “사용자와 가맹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혜택 확대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진희 의원(더민주·부천4)은 “1기 신도시는 기반시설과 공공주택의 노후화로 주거환경의 질이 저하되고 있다”며 “지자체 간 정비 속도의 편차를 줄이고 신속한 정비 추진으로 도민의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상현 의원(더민주·부천8)은 “노후 공업단지는 기반시설 부족으로 산업 경쟁력이 약화되고 슬럼화가 우려된다”며 “주거지 재생사업과 연계한 도시재생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와 생활환경을 함께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영 의원(더민주·부천3)은 “최근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사고가 잇따르면서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열감지 경보장치 설치와 초기 진압체계 구축을 통해 화재 예방과 주민 간 갈등 최소화에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다. 유경현 의원(더민주·부천7)은 “기후변화로 중대 재난 사고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일상 속 재난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응 역량 강화 사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영봉 의정정책추진단장(더민주·의정부2)은 “오늘 정담회는 부천시의 미래발전을 위해 민생현안을 정책의 중심에 두고 해법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라고 언급하며 “논의된 사항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남동경 부시장은 “부천시 주요 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깊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부천시 문화콘텐츠사업 도비 지원금 확대, 부천시민학습원 복합문화공간 조성, 공원 조성 및 관리에 따른 외부재원 확보 등 도 차원의 예산 요청과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정책화하기 위해 올해까지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정담회에는 이영봉 공동단장을 비롯해 부천시 지역구 의원인 이선구(부천2)·황진희(부천4)·박상현(부천8)·이재영(부천3)·유경현(부천7) 의원과 남동경 부시장 등 부천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 (주)커리어넷,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2025 하반기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 개최

    (주)커리어넷,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2025 하반기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스포츠산업일자리센터·㈜커리어넷·잡코리아가 공동 주관하는 ‘2025 하반기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가 오는 10월 22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스포츠산업 분야의 전문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며, 약 1,500명 이상의 구직자와 관련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등 스포츠산업 취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오는 11월 21일까지 잡코리아 채용관을 통해 운영된다. 박람회는 ▲기업관 및 SKL기업관 ▲현직자 직무 멘토링관 ▲공공협단체관 ▲진로·취업컨설팅관 ▲부대행사관 ▲특강관 ▲이벤트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자는 현장에서 다양한 채용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취업 상담 및 직무 특강 등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스포츠 구단, 스포츠 브랜드, 미디어, 트레이너 등 각 분야의 현직자들이 참여하는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은 업계의 생생한 취업 전략과 직무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다. 멘토링은 현장 선착순 등록제로 운영되며, 사전 등록은 채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외에도 AI 역량진단 검사, 퍼스널컬러 진단, VR 체험, 네컷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커리어넷 관계자는 “스포츠산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실제 채용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스포츠산업 분야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네트워킹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 하반기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는 스포츠산업의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산업 내 고용 창출을 확대하기 위한 주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는 물론 스포츠 관련 기업들 간의 연결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황진희 경기도의원 “온라인학교는 교육격차 해소의 제도적 대안… 경기교육의 미래를 준비할 때”

    황진희 경기도의원 “온라인학교는 교육격차 해소의 제도적 대안… 경기교육의 미래를 준비할 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4) 은 10월 20일(월) 오전 10시, 부천교육지원청 5층 청백마루홀에서 열린 「경기도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교육을 위한 온라인학교의 제도적 정착 방안」 경기교육정책토론회의 좌장을 맡아 ‘경기온라인학교’의 제도적 기반 구축과 교육격차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했으며, 교사·학부모·학생·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온라인학교의 제도화 방향과 미래형 공교육 모델로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황진희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경기온라인학교가 단순한 원격수업이 아니라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이 공평한 학습 기회를 누리는 미래형 공교육 모델로 자리 잡기 위한 자리”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과 조례 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김명민 정책지원팀장의 개회 안내로 시작해 김기표 국회의원, 김진경 의장, 임태희 교육감, 최종현 대표의원, 이애형 위원장, 김태성 교육장의 축사에 이어 이인숙 성남여자고등학교 교장의 주제발표로 이어졌다. 토론에는 ▲한정임 부천여자고 교장 ▲허정원 소명여자고 학부모 ▲백서연 부천여자고 학생 ▲최승주 ‘어게인’ 대표 ▲전현희 부천교육희망네트워크 대표 ▲이혜정 경기도교육청 장학사가 참여했다. 각 토론자는 교사 연수체계 확립, 개인정보 보호, 학생 친화적 환경, 취약계층 맞춤학습, 지역 거버넌스, 법·제도 기반 강화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을 내놓았다. 이날 토론회는 유튜브 ‘경기도의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었으며, 현장과 온라인을 통한 질의응답이 활발히 진행됐다. 폐회에 앞서 황진희 의원은 “오늘 제안된 의견들이 경기미래교육 정책으로 반영돼 모든 학생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병길 경기도의원, 학령인구 감소 시대, 지역과 학교를 함께 지켜야

    이병길 경기도의원, 학령인구 감소 시대, 지역과 학교를 함께 지켜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병길 의원(국민의힘, 남양주7)은 10월 17일, 하남시의회 의정홀에서 열린 「학령인구 감소 시대, 경기도 교육의 지속가능한 대응전략을 모색하다」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며, 학령인구 감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경기도 교육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한 깊은 고민을 공유했다. 이번 토론회는 윤태길 의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 하남시의회가 공동 주최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시민 등 교육 현장의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참여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교육 불균형 문제와 지역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병길 의원은 인사말에서 “오늘 토론회는 단순히 학생 수 감소나 학교 통폐합 문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와 교육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민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사회는 지금 저출산과 인구감소라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 있으며, 학생 수 감소는 학교의 존립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존속과 균형 발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병길 의원은 “학교는 단지 배움의 공간이 아니라 지역의 중심이자 마을의 활력소이며, 소규모학교를 지키는 일은 교육정책을 넘어 지역을 지켜내는 일”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은 소규모학교를 단순히 경제적 효율의 관점이 아닌,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지역 상생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공동된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교원 인력 확보와 근무 여건 개선, 지역별 맞춤형 지원, ‘미래형 작은학교’ 모델 구축, 그리고 학교와 지역의 협력 강화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경기도의회도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하여 소규모학교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교육의 실험장이자 미래형 교육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병길 의원은 끝으로 “아이 한 명, 학교 한 곳이 사라질 때마다 지역의 희망도 함께 사라진다”며,“작은 학교일수록 학생과 교사, 마을이 함께 어우러지는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말하고, “오늘의 논의가 경기도 교육의 미래를 밝히는 실질적인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하며, 이 자리를 준비해 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마무리했다.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제1회 경기소방 119메모리얼 데이’ 순직 소방인 추모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제1회 경기소방 119메모리얼 데이’ 순직 소방인 추모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10월 19일(일), 수원시 경기도소방본부 해태공원 및 잔디마당 앞에서 열린 ‘제1회 경기소방 119메모리얼 데이’에 참석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소방공무원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윤성근 부위원장, 유경현 부위원장, 안계일 의원 등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비롯해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소방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석해 숭고한 뜻을 함께 기렸다. 행사는 경기도소방본부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헌화 및 분향, 묵념, 추모사 등의 순서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참석자 전원은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순직 소방공무원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은 추모사에서 “순직 소방공무원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오늘의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다”며 “도의회는 소방공무원들이 보다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과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19메모리얼 데이’는 소방청이 2024년부터 국가 차원에서 처음 시행한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의 날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소방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되었다. 이번 ‘제1회 경기소방 119메모리얼 데이’는 그 취지를 이어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주관한 경기도 차원의 첫 추모 행사로, 향후 매년 정례 개최를 추진할 예정이다. 행사 시기는 해마다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 서울시, 시민 체력·건강 올리기 ‘9988 서울체력장’ 개최

    서울시, 시민 체력·건강 올리기 ‘9988 서울체력장’ 개최

    서울시는 오는 26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이 직접 체력을 점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다질 수 있는 ‘9988 서울체력장’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발표한 ‘더 건강한 서울 9988’ 종합대책과 연계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 페스티벌 형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는 ▲체력존 ▲식품존 ▲건강존 등 참여형 부스가 마련된다. 체력존에서는 학창 시절 체력장 프로그램을 재현해 윗몸일으키기, 멀리뛰기 등 6개 분야의 측정이 진행되며, 지난 10일 ‘한가위 확찐살 확빼기 챌린지’에 참가한 시민들의 중간 점검도 이뤄진다. 또 식품존에서는 잡곡밥 시식, 잡곡 주먹밥 만들기, 어린이 간식 속 당 함량을 알아보는 ‘덜 달달 실험실’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건강존에서는 치매 위험도와 혈관 건강도 자가 진단, 식품 알레르기 퀴즈, 올바른 칫솔질 체험 등이 진행된다. 이날 오후 2시 오세훈 시장은 손목닥터 9988의 참여자 250만명 달성을 기념해 ‘손목닥터 9988 2.0’ 개편을 선포한다. 새 플랫폼은 서울체력 9988, 치매 관리, 금연 클리닉 등 통합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배종은 서울시 스마트건강과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이 자신의 체력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건강생활 목표를 세워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일상생활에서 운동을 생활화하고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건강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트럼프, ‘희토류·펜타닐·대두’ 문제 해결 요구…中, 부동산 침체로 3분기 GDP 4.8% [한눈에 보는 중국]

    트럼프, ‘희토류·펜타닐·대두’ 문제 해결 요구…中, 부동산 침체로 3분기 GDP 4.8% [한눈에 보는 중국]

    대만 국민당 정리원 신임 당대표, ‘친중’ 논란 속 ‘92공식’ 강조 [영국 BBC·대만 연합보·중국 신화망·홍콩 명보] 대만 국민당(KMT) 주석 선거에서 55세의 정리원(鄭麗文)이 하우룽빈을 누르고 다크호스로 떠올랐습니다. 정리원의 승리는 국민당 내부 전략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됩니다. 민주진보당(DPP) 출신으로 학생 운동에 참여하고 대만 독립을 옹호했던 그녀는 현재 국민당 내 개혁과 세대 교체를 주장하는 ‘전투파’를 대표합니다. 그녀는 대만해협에 대한 입장 표명에서 ‘중국 정체성’을 강조했는데, 이는 선거 운동 기간 동안 “친중”이라는 비판을 불러일으켰고, 당 안팎에서 상당한 주목을 받았습니다. 정리원의 승리는 국민당의 오랜 노선과 권력 구조에 도전하는 당내 ‘비중화민국파’의 부상으로 해석되었습니다.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시진핑은 19일 축하 전보를 보내 양당이 92공식을 고수하고 대만 독립을 반대하는 공동 정치적 기반을 바탕으로 교류 협력을 심화하고 국가 통일을 추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리문은 20일 라디오 프로그램 단독 인터뷰에서 “축하 전보가 있든 없든 (양안이) 우정의 손을 내밀어 최소한 교류가 가능하다는 점을 느끼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만 내 장기 여론조사에 따르면 ‘조속한 통일’ 또는 ‘현상 유지 후 향후 통일’을 지지하는 비율은 7~8%에 불과해 주류 여론이 아님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이는 대만 내부의 복잡한 정치 지형과 중국의 강력한 ’통일‘ 의지가 양안 관계에 지속적인 긴장을 조성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시진핑, 군부 최고위층 숙청 지속…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허웨이둥 실각 [미국 NYT] 중국 국방부는 지난 18일 허웨이둥 장군을 비롯한 8명의 고위 군 장교가 군과 공산당에서 제명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시진핑 주석이 인민해방군에 대한 광범위한 부패 척결을 단행한 것이 최고위층에 도달했음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국방부 대변인인 장샤오강 대령은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이번 처벌은 “부패분자들에게 숨을 곳이 없다는 군의 분명한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가정보위원회 동아시아 담당 전 부국장인 마크 파커 영은 “시진핑 주석이 인민해방군의 제도적 응집력과 역량을 희생하려는 것은 그가 가까운 시일 내에 전쟁을 예상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민주주의 수호 재단의 중국군 연구원 크레이그 싱글턴도 “시진핑이 심각한 제도적 반발을 불러일으키지 않고도 고위 장군들을 자주 교체하고 심지어 숙청할 수 있는 것은 그의 통치가 취약함이 아니라 강력함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공산당 4중전회 개막: 경제 질적 도약·기술 자립 강조 [중국 환구망·중국 CAIXIN·일본 산케이·중국 신화망] 중국 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4차 전체회의가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됩니다. 이 회의에서는 시진핑 총서기가 중앙정치국을 대표해 업무 보고를 진행했으며, ‘제15차 5개년 계획(국민경제 및 사회발전) 수립에 관한 제안(토론 초안)’에 대해 전체회의에 설명을 했습니다. 국제 언론은 4중전회의 개최와 ‘제15기 5개년 계획’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연합조보》는 2035년까지 기본적으로 현대화를 실현하고 1인당 GDP를 중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카타르 알자지라 방송은 이번 회의가 중국 경제의 ‘질적 도약‘을 이끌 것이며, 이는 중동 지역에 기회라고 전했습니다. 베이징사범대학 경제학 교수 완저(万喆)는 “과학기술 혁신에 있어 향후 5년은 난관 돌파기와 핵심 시기”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15차 5개년(2026~2030) 계획은 중국이 부동산 시장의 역사적 침체, 인구 감소, 기술 주도권을 위한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마련됩니다. 주요 초점은 2035년까지 ‘중간 수준 선진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베이징의 비전과 부합해야 하는 GDP 성장률 목표에 맞춰질 것이며, 이는 연평균 약 4.7% 성장률을 의미합니다. 노무라의 루팅 중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계획이 반도체, 인공지능, 생명공학 등 핵심 기술 분야의 자립을 우선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루팅은 중국이 기술 역량을 강화해야 하지만, ‘구경제’가 당분간 여전히 기둥 역할을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제15차 5개년 계획이 불평등 해소를 위한 사회 안정화 조치를 통해 ‘포용적 성장’을 강조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일본 산케이는 회의가 비공개로 진행되지만, 내수 확대 방안과 서비스 소비 활성화,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첨단 기술 활용을 지렛대로 삼은 신흥 산업 육성 가속화, 그리고 미국과의 대립 장기화에 대비한 해외에 의존하지 않는 ‘자립자강’ 공급망 구축 노력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중국이 국내외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하여 ‘질적 성장’과 ‘기술 자립’을 핵심 동력으로 삼아 장기적인 발전 전략을 추진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트럼프, 미중 무역협상 재개 앞두고 ‘희토류·펜타닐·대두’ 요구 [미국 블룸버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희토류, 펜타닐, 대두를 미국의 중국과의 주요 현안으로 꼽았습니다. 트럼프는 미국이 중국이 펜타닐 전구체 판매를 중단하고 대두 구매를 재개하기를 원하며, 중국이 미국과 희토류 게임을 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두 나라는 이번 주 후반에 말레이시아에서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며, 11월 10일에 양측 간 무역 휴전이 만료될 예정입니다. 며칠 전 미국 지도자는 중국 선적에 대해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트럼프는 또한 중국이 펜타닐과 그 전구체 화학 물질의 수출을 억제하지 못해 미국의 마약 중독 위기에 기여했다는 비난을 언급하면서 미국이 “중국이 펜타닐을 중단하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핵심 요구는 세계 2위 경제 대국이 대두 구매를 재개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中, 리청강 WTO 상임대표 해임…‘전랑 외교관’ 교체 [프랑스 RFI·홍콩 명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리청강(李成鋼)을 세계무역기구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상임대표 겸 전권대사, 제네바 주재 유엔 사무소 및 기타 국제기구 부대표 직에서 해임하기로 결정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20일 보도했습니다. 이성강의 후임으로 리용샤(李詠箑)가 임명되었습니다. 리용샤는 중화인민공화국 상무부 조약법무부 WTO 법률국 국장, 상무부 조약법무부 부국장 겸 국장, 2024년 상무부 국제무역협상 당그룹 위원 겸 부대표(차관보)를 지냈습니다. 최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이청강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그가 초청받지 않고 워싱턴DC에 나타나 무역 협상 중 “통제 불능” 상태로 행동했으며 “매우 무례하고 상대하기 어려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리청강을 전형적인 베이징의 ‘늑대 외교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협상 상대를 직접 지명해 비판하는 행위는 외교 현장에서 매우 드문 일로, 미국 언론은 베선트가 불문율을 깼다고 묘사했습니다. 미중 정상회담이 다음 주 한국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성강의 직위 변동은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이번 인사를 두고 중국이 미국에 ‘호의를 보인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중국이 ‘전랑(戰狼) 외교’에 대한 비판을 의식하고 대외 전략을 미세 조정하려는 신호일 수 있으며, 다가오는 미중 고위급 대화를 앞두고 양국 관계의 긴장 완화를 모색하려는 의도로도 해석될 수 있습니다. 中 3분기 GDP 4.8% 성장 둔화… 무역전쟁·부동산 불황 장기화 영향 [일본 요미우리·영국 로이터] 중국 국가통계국이 20일 발표한 2025년 7~9월 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는 물가 변동 영향을 제외한 실질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습니다. 이는 증가율이 2분기 연속 축소되며 둔화 추세가 뚜렷해진 것으로, 미국과의 무역 전쟁과 부동산 불황 장기화로 인한 개인 소비 부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4.8% 성장률은 기대치에 부합하며 중국이 올해 목표인 약 5%를 달성할 수 있는 궤도에서 벗어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워싱턴과의 무역 긴장이 고조되는 시기에 경제가 외부 수요에 의존하고 있어 그 속도가 이 추세가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 경제가 외부 충격과 구조적 문제에 직면하여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기 위한 내부 동력 강화를 모색해야 함을 시사합니다. 러시아 라브로프 외무장관, 중국에 ‘러·미 동맹 거부’ 약속… 러·중 신뢰 강화 [러시아 이즈베스티야] 소후 포털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가 러시아-중국 관계에 대한 약속을 한 것은 베이징에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러시아 외무부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모스크바, 베이징, 워싱턴의 관계 전망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예상치 못한 약속을 했습니다. 기자들은 라브로프에게 중국에 맞서 러시아와 미국의 동맹이 가능한지 질문했습니다. 러시아 외무장관은 모스크바가 제3국, 특히 중국에 맞서 어떤 국가와도 동맹을 맺을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저자들은 이러한 발언이 양국 간의 신뢰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상징한다고 생각합니다. 소후는 중국에서 라브로프 장관의 발언이 러시아가 파트너를 배신하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받아들여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러시아와 중국이 서방의 압력에 맞서 더욱 긴밀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유가 하락, 미·중 갈등 및 글로벌 공급 과잉 우려 증폭 [러시아 모스크바타임즈] 20일 국제유가가 하락했습니다. 이는 세계적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와 더불어 베이징과 워싱턴 간의 무역 전쟁으로 인한 경기 침체와 에너지 수요 약화에 대한 우려 때문입니다. 브렌트 원유 선물 가격은 배럴당 0.83% 하락한 60.78달러를 기록했고, WTI 원유 선물 가격은 배럴당 0.87% 하락한 57.04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이 러시아산 석유 구매국에 대한 압력을 가중시키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의 다가올 정상회담이 전망에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어 투자자들이 자신의 입장을 조정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분석가는 지적했습니다. 이는 국제 유가가 미·중 갈등,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등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넥스페리아, 네덜란드 본사와 중국 자회사 간 통제권 갈등 심화 [대만 디지타임즈] 범용 반도체 기업 넥스페리아에서 네덜란드 본사와 중국 자회사 간 갈등이 심화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중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넥스페리아 중국 지사는 서한을 통해 모회사가 현지 직원들의 업무 계정 접근을 중단하고 급여 지급을 중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넥스페리아 중국은 2025년 10월 19일 공개 서한을 발표하며 임금, 보너스, 복리후생은 네덜란드 본사가 아닌 중국 자회사가 직접 지급할 것이라고 직원들에게 확약했습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이 서한이 네덜란드 정부와 중국 본토 사업 소유주인 윙테크 테크놀로지(Wingtech Technology) 간 넥스페리아 운영권 장악을 위한 새로운 갈등의 신호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넥스페리아 중국은 네덜란드 모기업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운영할 권리를 주장했습니다. 이는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이 다국적 기업의 내부 운영 및 지배 구조에까지 영향을 미치며, 글로벌 공급망의 복잡성과 취약성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300명 단속에도 멈추지 않는 현대차…美 26조 투자 강행 이유는? [핫이슈]

    300명 단속에도 멈추지 않는 현대차…美 26조 투자 강행 이유는? [핫이슈]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비자 문제를 이유로 지난달 조지아주 엘라벨의 현대자동차 공장 현장을 급습해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한 뒤에도 현대차그룹은 ‘미국 투자 확대’ 행보를 멈추지 않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2028년까지 미국에 총 260억 달러(약 36조9500억 원)를 투자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27억 달러(약 3조8300억 원)가 엘라벨에 있는 ‘메타플랜트 아메리카’로 확장에 투입된다. 이곳은 사바나에서 30분 거리, 2900에이커(약 355만 평) 규모의 초대형 전기차 생산 캠퍼스로 현대차가 ‘미국 내 제조 부활’의 상징으로 삼고 있는 핵심 프로젝트다. ICE 급습 이후…“U·S·A가 최우선” 지난달 초 ICE는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이 공동 건설 중인 배터리 공사 현장에서 비자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한국인 기술자 300여 명을 체포했다. 이 사건 이후 한국 내에서는 “현대차가 미국 투자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여론도 일었지만 현대차는 오히려 투자 확대 방침을 재확인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는 지난달 18일 뉴욕에서 열린 투자자 행사 ‘2025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내 우선순위는 U-S-A”라며 “미국에서 성공하면 한국에도 회사에도 이롭다”고 강조했다. 미국은 이미 현대차그룹 매출의 27%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이자 중국차의 진입이 사실상 봉쇄된 전략적 요충지로 꼽힌다. “트럼프 시대의 복잡한 미국”…현대의 도전 NYT는 “현대차의 엘라벨 투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내세운 ‘미국 재산업화’ 구상과 궤를 같이하지만 이번 단속은 외국 투자도 정치적 변수에서 자유롭지 않음을 보여줬다”고 분석했다. 최근 미국 정부는 전기차 구매 보조금 7500달러(약 1000만 원)를 중단하면서 시장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현대차는 하이브리드차 생산 확대로 대응 중이다. 공화당 소속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라며 강력히 지원하고 있다. 현대차는 2031년까지 8500개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으며 이미 3,200명이 근무 중이다. “현대 웨이”로 바뀐 마을 풍경공장이 들어선 엘라벨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마을 중심 도로는 ‘현대 웨이’로 개명됐고 오래된 슈퍼마켓은 아시아 식료품점으로 바뀌었다. 한국어 간판의 인력사무소가 생겼고 주변에는 한국 부품업체들이 잇따라 공장을 짓고 있다. 조지아 일대에만 20여 개 현대차 협력업체가 신규 투자를 진행 중이며 일부는 인근 카운티로 진출해 산업 클러스터가 형성되고 있다. NYT는 “조지아의 시골 마을이 현대차로 인해 완전히 재편되고 있다”며 “공장을 싫어하는 주민도 있지만 지역 경제 활성화를 체감하는 주민도 많다”고 전했다. “외국 회사지만 지역 일자리 늘려” 공장 설계와 초기 공사에는 한국 인력이 대거 투입됐지만 완공 후에는 80% 이상이 조지아·사바나 지역 주민 고용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현대차는 현지 직원을 한국으로 보내 기술과 기업 문화를 직접 배우게 하고 있으며 공장 내에서는 한국어 강좌·예절 교육·전통식 건배 연습까지 운영 중이다. 다만 일부 미국인 근로자들은 “한국어 중심의 사내 문화로 인해 승진 기회를 놓쳤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안전사고도 이어져 현재까지 4명이 사망하는 등 현장 관리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 “그래도 외국 회사일 뿐” NYT는 현지 주민 인터뷰를 통해 “현대차가 조지아에 뿌리내리려 하지만 여전히 ‘외국 기업’이라는 인식이 존재한다”고 전했다. 한 주민은 “공장이 생긴 뒤 고향이 낯설어졌다”며 “그들의 자동차는 여전히 외국산일 뿐”이라고 말했다. 세계적 기업의 거대한 투자가 지역 사회를 어떻게 바꾸는지 엘라벨의 실험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한라산 영실서 가을단풍 만나요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한라산 영실서 가을단풍 만나요

    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의 전설이 어린 한라산 영실에서 가을 단풍을 만나는 탐방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오는 24일 영실탐방로에서 ‘한라산 구석구석!!’여섯번째 이야기 ‘영실기암으로 스며든 가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는 ‘한라산 구석구석!!’은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영실탐방로를 집중 탐구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시작해 이번에 여섯번째다. 영실탐방로는 영실기암과 오백나한이 수려하고 사계절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특히 가을 단풍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해설정류장은 영실탐방로 입구에서부터 윗세오름까지 4곳에 마련됐다. 각 지점에서 자연환경해설사로부터 영실의 단풍나무, 옛 선조들의 한라산 기행 등에 관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신청은 해설정류장에서 현장 접수로 가능하며, 나뭇잎 도장을 찍어보는 단풍잎 카드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기상악화나 현장상황에 따라 취소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064-710-7892, 7880)로 문의하면 된다. 고종석 세계유산본부장은 “영실은 한라산에서 특히 단풍이 아름다운 곳”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탐방객들이 한라산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생물 다양성과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유산본부는 백록담 주변 18개 지점에 지형변화 추적표식판을 설치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제주 한라산 백록담 주변 지형이 얼마나, 어떻게 변하는지 ㎜ 단위로 추적해 보존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장기 모니터링을 통해 강풍, 결빙과 융해, 산성비 등 기상조건과 침식률의 상관관계를 정량화할 계획이다. 한라산 지형변화 연구는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보존관리 지원사업’으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진행된다. 올해는 백록담 일대를, 내년에는 삼각봉과 탐라계곡 등 고지대 주요 지형을 대상으로 물성, 침식 형태와 원인, 경향을 분석한다. 수치모델링을 통한 미래 지형변화 예측과 관리방안도 제시한다.
  • 김태희 경기도의원, 공공주택지구 조성중인 안산 지역 주민설명회 참석…“주민과의 신뢰 속에 공정한 보상 추진돼야”

    김태희 경기도의원, 공공주택지구 조성중인 안산 지역 주민설명회 참석…“주민과의 신뢰 속에 공정한 보상 추진돼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18일(토) 안산시 건건동 창말체육관에서 열린 ‘안산시 건건동·사사동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경기도·경기주택도시공사(GH)·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보상절차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태희 의원을 비롯해 안산시의회 의원, 사업시행자인 GH 안산보상사업소 관계자, 감정평가사, 주민대책위원회와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태희 의원은 “안산 건건동·사사동 공공주택지구 사업은 지역의 균형발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주민의 신뢰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의 재산권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안내와 충분한 소통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는 총면적 596만8천㎡ 규모로, 9조6천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공공주택 개발사업이다. GH는 전체 사업의 20%를 담당하며, 안산시 건건동·사사동 구역의 보상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지구 개요 ▲손실보상 절차 ▲토지와 지장물 보상평가 등이 설명되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끝으로 김태희 의원은 “이번 주민 설명회가 지역주민과 사업시행자가 상호 이해를 넓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도의회에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며 주민 의견이 사업추진과 보상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주민설명회는 김태희 의원이 지난 4월 제정한 「경기도 공공주택지구 주민지원 조례」에 근거하여 처음으로 개최된 주민설명회로, 해당 조례는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과정에서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주민공청회·설명회·토론회 등의 의견수렴 절차와 협의체 구성·운영 등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규정하고 있다.
  • 7회가 아쉬운 시애틀의 눈물…토론토, 역전 3점포로 32년 만에 WS진출

    7회가 아쉬운 시애틀의 눈물…토론토, 역전 3점포로 32년 만에 WS진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7회에 터진 조지 스프링어의 역전 3점포를 앞세워 시애틀 매리너스를 누르고 32년 만에 월드시리즈(WS·7전4승제)에 진출했다. 토론토는 2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4승제) 7차전에서 시애틀에 4-3 역전승을 거뒀다. 시리즈 전적 4승3패를 기록한 토론토는 25일 같은 장소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운명의 WS 1차전을 갖는다. 토론토가 WS에 진출한 것은 이번을 포함해 모두 3차례였으며 마지막으로 WS에 진출한 것은 32년 전인 1993년이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폭탄으로 감정이 상한 캐나다로서는 토론토가 WS에 진출하면서 현장에서 반감을 표출할 가능성도 생겼다. 지난 2월 몬트리올에서 열린 미국과 캐나다의 아이스하키 경기에서는 캐나다 관중이 미국 국가가 연주될 때 야유를 퍼부었으며 선수 간에는 주먹다짐이 오갔다. 경기 초반은 토론토에게 불리했다. 선발 셰인 비버가 1회부터 조시 네일러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선취점을 내줬다. 토론토는 곧바로 1회 스프링어의 볼넷과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좌전안타로 만든 1사 1,2루에서 돌턴 바쇼가 동점 중전 적시타를 날리며 1-1을 만들었다. 그렇지만 3회에 비버가 훌리오 로드리게스에 좌월 솔로포를 허용한데 이어 5회에는 두번째 투수 루이스 벌랜드가 시애틀의 간판타자인 칼 롤리에게 우월 솔로포를 얻어맞으며 1-3으로까지 끌려갔다. 반전이 일어난 것은 7회말이었다. 애디슨 바거의 볼넷과 이시어 키너 팔레파의 안타 등으로 만든 1사 2,3루의 득점기회에서 스프링어가 시애틀 구원 에두아르도 바자르도의 싱킹 패스트볼을 그대로 잡아당겨 경기를 뒤집는 역전 3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토론토는 8회에 선발 투수인 크리스 배싯까지 투입하며 무실점했고 9회에는 올 정규시즌 33세이브를 올린 마무리 투수 제프 호프먼을 투입해 경기를 매조졌다. 승리의 영웅이 된 스프링어는 3타수 1안타 1볼넷 3타점 2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ALCS에서 토론토에 1,2차전 승리하고 5차전도 이겨 1977년 창단 후 처음으로 WS 진출을 눈앞에 뒀던 시애틀은 7회 홈런을 허용하며 역전패한 것이 두고두고 아쉽게 됐다.
  • 윤태길 경기도의원 “소규모학교의 교육적 가치와 지역 상생을 함께 살려야”

    윤태길 경기도의원 “소규모학교의 교육적 가치와 지역 상생을 함께 살려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좌장을 맡은 「학령인구 감소 시대, 경기도 교육의 지속가능한 대응전략을 모색하다」 정책토론회가 10월 17일(금) 하남시의회 의정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하남시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5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소규모학교의 교육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교육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태길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는 단순한 학생 수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교육의 구조적 변화”라며, “오늘 토론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소규모학교의 교육적 가치와 지역 상생을 강화할 실질적 대안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성추심 경기도교육청 율곡연수원 연수3팀장은 학령인구 급감으로 인해 도시 원도심과 농촌 지역에서 소규모학교가 동시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전담부서 설치, 지역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복식학급 개선, 미래형 작은학교 모델 개발 등 경기도형 대응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교육재정, 학부모, 지방의회, 교육행정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소규모학교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박윤주 (재)한국재정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소규모학교 확대에는 재정·행정 구조 개선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AI 기반 행정지원체계와 통합관리 기준을 제안했다. ▲ 원지현 산곡초 학부모회장은 “교원의 행정부담 완화와 진로·특성화 교육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 박선미 하남시의회 의원은 “공동학구 지정, 통학버스 증차, 자율형 공립초등학교 도입이 지역 현실에 맞는 대안”이라고 제언했다. 또한 ▲ 김완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은 “소규모학교는 지역 다양성의 핵심 기반”이라며 교원 인센티브, 숙소·교통비 지원, 복식학급 해소 필요성을 제시했으며, ▲ 고경희 경기도교육청 학교교육정책과 장학관은 자율형 공립고(자공고) 확대, IB 확산 등 현장 중심의 정책 포트폴리오 강화 방향을 설명했다. 윤 의원은 토론을 마무리하며 “경기도는 이제 통폐합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학습경험 중심과 지역 상생 중심의 교육체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형 작은학교 모델과 교원·행정지원 강화 대책을 제도화하기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선구 보건복지위원장, 이현재 하남시장,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시을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정책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 전남도,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총력

    전남도,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총력

    전라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최근 발표한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 부지 유치 공모를 위해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들어갔다. 21일 ‘인공태양 연구시설 전남 유치 대응 킥오프 회의’를 개최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관련 기관장과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 국책사업인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사업 대응 전략을 논의하고 유치 의지를 다졌다. 전남도는 이번 공모사업 유치를 위해 지난 2021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으로 관·산·학·연 협력 포럼과 관련 기관 업무협약 등 단계별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2024년 인공태양연구시설 유치 전담 TF팀과 전남도-한전-켄텍-나주시 실무 TF팀 구성,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자문단 발족, 국내 최고 핵융합·플라즈마 전문가들과의 연속 자문회의, 에너지포럼과 기업간담회 개최 등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했다. 인공태양 후보지인 전남 나주시는 에너지밸리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교육·문화·의료 인프라가 잘 조성된 우수한 정주 여건 등 연구·산업 생태계를 모두 갖춘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최적지로 손꼽힌다. 또 지진이나 자연재해의 피해가 없고 단단한 화강암 지반과 확장 가능한 부지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20년 방사광가속기 유치 준비 시 지반 안정성도 검증받았다. 국내 유일의 에너지 특화 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한전을 비롯한 670여 개의 전력 기업이 밀집해 에너지 분야 연구·산업 생태계가 완비돼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도는 오랫동안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를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해왔다”며 “한국에너지공대를 비롯해 과학적 기반과 인프라, 연구 역량을 모두 갖추고 있는 전남이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과기부는 유치계획서 심사, 현장조사, 발표평가를 거쳐 11월 말 인공태양 연구시설 최종 후보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인공태양은 인공지능(AI)시대 전력 엔진으로서, 바닷물에서 얻을 수 있는 중수소와 삼중수소를 연료로 삼아 태양 내부의 에너지 생성 원리를 지구에 구현하는 기술이다. 수소 1g으로 석유 8t에 맞먹는 전력을 생산할 만큼 효율적이며 이산화탄소를 거의 배출하지 않아 탄소중립 실현에 최적화된 청정에너지로 평가된다.
  • 가스레인지 매일 썼는데…“환기 필수” 경고 나온 이유

    가스레인지 매일 썼는데…“환기 필수” 경고 나온 이유

    매일 사용하는 가스레인지가 자동차 배기가스 수준의 유해물질을 내뿜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실제 급식 종사자 10명 중 3명이 폐 이상 소견을 받은 것으로 조사되면서, 주방 환경의 위험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강상욱 상명대 화학에너지공학과 교수는 최근 유튜브 채널 ‘의사친’에서 “가스레인지를 켜는 것만으로도 일산화탄소와 이산화질소 같은 유해물질이 발생한다”며 “미국 화학협회조차 전기레인지로 교체하라는 입장문을 낸 상황”이라고 경고했다. 국내 급식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폐 건강 검사 결과도 충격적이었다. 하루 8시간가량 가스레인지 앞에서 일하는 종사자 중 30%가 폐 이상 소견을 받은 것이다. 젊은 근무자들도 예외가 아니었다. 강 교수는 “하루 이틀 사용한다고 문제가 생기진 않는다. 하지만 매일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몸이 망가질 수밖에 없다”며 “여성 폐암 환자의 약 90%가 비흡연자인데, 의학계에서 주된 원인으로 꼽는 것이 바로 주방 문화”라고 설명했다. 자동차 배기가스 수준의 유해물질 가스레인지의 주연료인 메탄가스는 연소 과정에서 순간적으로 산소가 부족해지면 일산화탄소를 발생시킨다. 일산화탄소 측정기로 측정하면 경보음이 울릴 정도다. 강상욱 교수는 “과거 연탄가스 중독 사고로 사망한 사례들이 바로 일산화탄소 중독”이라며 “주방이 개방돼 있어 치사량까지는 아니지만, 후드를 켜도 코로 들어가는 양이 상당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800~1300도에 달하는 고온에서는 공기 중 산소와 질소가 화학 반응을 일으켜 이산화질소가 발생한다. 강 교수는 “자동차 배기가스와 다를 바 없는 물질을 계속 들이마시는 셈”이라고 말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가스레인지 사용 금지를 추진 중이다. 주정부는 신규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했고,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이다. 1심과 2심 판결이 엇갈렸지만, 법안이 통과되면 캘리포니아주와 뉴욕주에서는 가스레인지를 살 수도 팔 수도 없게 된다. 미국 화학협회는 2017년 가스레인지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실험으로 측정한 뒤 “전기레인지로 교체하라”는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강상욱 상명대 화학에너지공학과 교수는 “가스레인지가 위험하냐, 전기레인지가 위험하냐고 묻는다면 단정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다. 가스레인지가 훨씬 더 위험하다”며 “차라리 전자파를 맞는 게 낫다”고 말했다. 이어 “가스레인지를 전기레인지로 당장 바꾸기 어렵다면, 요리할 때 반드시 창문을 열어야 한다”며 “한쪽만 열면 소용이 없고, 최소 두 곳 이상을 열어 공기 흐름을 만들어야 유해물질이 희석된다”고 조언했다. 그는 또 “전기레인지도 전자파 문제가 있지만, 가스레인지에 비하면 훨씬 안전하다”며 “요리할 때 조금만 뒤로 물러서도 전자파 세기가 크게 줄고, 불 세기를 중간으로만 조절해도 전자파가 대폭 감소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일선 현장에서는 가스레인지를 퇴출해야 한다는 아이디어가 현실과 괴리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교체 비용도 문제인데다 조리법 측면에서도 가스레인지를 쓸 수밖에 없는 현실을 고려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청년농업이 경기도 농업의 미래이자 경쟁력”

    방성환 경기도의원 “청년농업이 경기도 농업의 미래이자 경쟁력”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8일 화성시 동탄호수공원에서 열린 「청년농업인 장터 감성농부 도시나들이」에 참석해 청년농업인들을 격려하고 도시민들과 함께 경기도 농업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도시민이 농업의 가치와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방성환 위원장은 개막식에서 “오늘의 장터는 단순한 판매의 장이 아니라, 청년농업인이 도시와 농촌을 잇는 다리가 되는 자리”라며 “기후위기와 고령화 속에서도 청년의 도전과 창의성은 경기도 농업의 새로운 희망이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방 위원장은 장터를 둘러보며 직접 청년농업인 부스를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청년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기술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방 위원장은 “청년농업인이 만들어가는 감성농업이야말로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민에게 농업의 감동을 전하는 통로”라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혁신적인 농업 모델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청년농업인 장터 감성농부 도시나들이」는 식전공연, 개막식,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되어 청년농업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상품과 로컬푸드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행사로 진행됐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2025 행복을 드리는 행당시장 맥주축제’서 축사 전해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2025 행복을 드리는 행당시장 맥주축제’서 축사 전해

    서울시의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지난 17일 행당시장 행당떡집 사거리 일대에서 열린 ‘2025 행복을 드리는 행당시장 맥주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과 함께 따뜻한 가치를 나누고자 행당시장 상점가 상인회, 주민자치회,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준비한 행사로 다채로운 먹거리와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서울시 예산이 반영된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행사로, 시장과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서울시의 대표 야간문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구 의원은 축제 현장에서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구 의원은 “행당시장에서 열린 첫 번째 축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행당시장 상점가와 지역 상권의 활력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서울시의 정책적 지원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립 성동노인종합복지관 개관 25주년 기념행사’서 축사 전해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립 성동노인종합복지관 개관 25주년 기념행사’서 축사 전해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지난 17일 시립 성동노인종합복지관 2층 강당에서 열린 ‘시립 성동노인종합복지관 개관 2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복지관의 25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사회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구미경 의원을 비롯한 안순봉 관장,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정진호 회장 신부 등 주요 내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복지관의 발자취를 함께 기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로운 비전을 공유했다. 시립 성동노인종합복지관은 서울시 예산으로 운영되는 기관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과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서울시는 시립 복지관을 중심으로 어르신이 보다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구 의원은 축사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복지의 증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관계자와 봉사자, 후원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구 의원은 “서울시립 성동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5년 동안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따뜻하게 보듬으며 성동구를 대표하는 노인복지의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어르신 복지정책이 보다 촘촘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 한국사진기자협회-상명대학교 MOU 체결

    한국사진기자협회-상명대학교 MOU 체결

    상명대(총장 김종희)는 20일 서울캠퍼스에서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와 기관 간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한국사진기자협회 이호재 회장, 서재훈 수석부회장, 홍희경 사무국장, 박헌우 기자가 참석했으며, 상명대에서는 김종희 총장, 이준영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하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명대 재학생의 현장실습 상호 협력, 협회 소속인의 상명대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입학 시 장학금 지원, 학술세미나 및 포럼 공동개최 등 상호 간 유의미한 교류를 이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성동구, 일자리 박람회 개최…18개 기업 현장 면접 기회

    성동구, 일자리 박람회 개최…18개 기업 현장 면접 기회

    서울 성동구는 오는 24일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2025 성동구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성동구와 고용노동부 성동광진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으로 주관·주최하며, 휴브리스, 다산에듀 등 성동구 및 인근 자치구 소재 18개 기업이 참여한다. 기업의 인사 담당자와 일대일 현장 채용 면접도 볼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구직 신청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을 지참해 등록하면 된다. 부대행사로는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헤어·메이크업 ▲퍼스널컬러 컨설팅 ▲취업 타로 ▲이력서 컨설팅 등이 있다. 또 성동광진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성동50플러스센터 8개 유관기관에서 일자리 관련 상담 및 사업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아울러 오후 3시에는 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취업 특강’이 함께 열린다. 취업 및 진로 전문 강사인 송정원 교수를 초빙해 ‘말이 곧 경쟁력’을 주제로 청년 스피치 클래스를 운영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의 기회가 되고 기업은 우수한 인력을 채용하게 되는 일자리 연결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정책 추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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