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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소속’ 한동훈 국회 첫 등원…“국민의힘 복당 서두를 일 아냐”

    ‘무소속’ 한동훈 국회 첫 등원…“국민의힘 복당 서두를 일 아냐”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5일 “복당은 서두를 일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과 대립각을 세울 일은 없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2024년 12월 16일 국민의힘 대표에서 사퇴한 이후 약 18개월 만에 국회의원으로서 국회에 등원했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국회의원 선서를 마친 뒤 인사말에서 “2024년 12월 3일 밤 바로 이곳에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날 제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민의힘 대표로서 했던 결단과 행동으로 정치적인 ‘형극의 길’을 걸었다”며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저는 같은 길을 걸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을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고 공소 취소 같은 폭주를 막으라는 시민들의 강력한 바람을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실천하겠다”며 “동료 시민들을 섬기고 동료 의원들의 말을 경청해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 의원은 본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보수는 재건되어야 한다”며 “지금 보수 정치는 미래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6·3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의 정교한 판단으로 당권파가 지원하는 쪽에 여지없이 회초리를 들었다”며 “보수 정치를 하는 분들이 그 민심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걸 지금 받아들이지 못하면 기회가 없다”고 강조했다. 복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거취와 관련해서는 “모든 문제를 얘기하게 되면 블랙홀로 빠져들어 가지 않냐. 시민들이 이미 결정해주셨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부당하게 제명된 첫날 이미 돌아가겠다고 말을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국민의힘 의원과) 웃으면서 악수하고 그런 것 보지 않았느냐”며 “저는 국민의힘이 잘 되길 바라는 사람이다. 당과 대립각을 세운다는 말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희망하는 상임위에 대해서는 “어느 곳에 있든 간에 이재명 정권이 공소 취소를 하면 앞장설 것이고 어느 곳에 있든 간에 이상한 잡음이 발견되면 강력하게 제어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지원 가능성에는 “국회의원은 어떤 하나의 상임위에 속해 있다고 그것만 하는 스페셜리스트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한 의원은 본회의에 참석하기 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지지자들과 인사했다. 현장에는 지지자들이 모여 있었다. 또한 친한(친한동훈)계 국민의힘 의원인 배현진·박정훈·한지아 의원 등이 함께했다. 그는 본청에 들어와 김성원, 박정하, 고동진, 정성국, 정연욱, 진종오 등 친한계 의원들과 인사한 뒤 본회의장에 들어갔다. 본회의장에서 국민의힘 의원들과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 오후 2시부터 “용지 부족”…공무원 감금까지 “총알받이로 쓰지 말라” 분통 터졌다

    오후 2시부터 “용지 부족”…공무원 감금까지 “총알받이로 쓰지 말라” 분통 터졌다

    지난 3일 진행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당시 일부 투표소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서울 송파구의 투표소에서는 오후 2시부터 “투표용지가 부족하다”는 호소가 터져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본투표 당일 송파구 전체 140개 투표소를 관리한 송파구 공무원들의 단체 대화방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대화방을 보면 오후 2시가 넘어 곳곳에서 “투표용지가 얼마 안 남았다”는 메시지가 쏟아졌다. 각 투표소에 배치된 송파구 공무원들은 “잠실4동 35매 남았고, 대기도 많다”, “잠실7동 잔여용지 500매 미만이다” 등의 글을 올리며 빠른 조치를 촉구했다. 오후 4시 이후 가락2동의 한 투표소는 17매밖에 남지 않았다고 호소했다. 이어 “투표 중단 상태다. 부정선거 의혹 등 항의가 심하다. 영상 촬영 중”이라고 호소했다. 이후 곳곳에서 “투표가 중단됐다”는 글이 올라왔다. 공무원들은 “곧 투표 중단 예정이다. 빠른 조치 바란다”, “주민들이 항의하고 난리났다. 어떻게 하실건가” 등 다급한 메시지를 쏟아냈다. “부정선거 항의 심하다, 영상 촬영 중” 호소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는 “현장 선거사무원들은 투표용지 부족 상황을 인지하고 선거관리위원회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지만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현장의 혼란과 시민들의 항의는 선관위가 아닌 선거업무를 지원하던 지방공무원들이 감당해야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당일 오후 10시까지 투표가 진행되고 시위대가 몰려 봉쇄하면서 극심한 혼란을 빚은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는 송파구 공무원이 감금돼 정신적·신체적 고통을 겪었다고 호소했다. 노조는 “선거사무를 수행하던 공무원들이 장시간 현장에 고립되고 폭언과 위협에 노출된 것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문제”라고 비판했다. 앞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빚어진 직후 송파구의 한 공무원은 “선거관리 도저히 못 한다”는 글을 노조 홈페이지에 올려 공감을 받았다. 해당 공무원은 “더 이상 이런 모자란 집단과 일 못 한다. 선거 사무 선관위에서 단독으로 해라”며 “우리를 총알받이로 쓰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이날 성명을 내고 “선관위의 무능이 초래한 이 혼란의 현장에서 수많은 공무원들이 유권자의 거센 항의를 온몸으로 받아내며 방패막이가 됐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노조는 “매번 선거 때마다 지자체 공무원들을 강제 동원해 저임금·고강도 노동을 강요해 온 선관위가, 이제는 기본적인 투표용지 수급조차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현장 공무원들을 부정선거 의혹의 중심지로 내몰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선관위의 실수로 인해 수천 명의 시위대가 몰려와 개표함 반출을 저지하는 등 투표사무원들이 사실상 감금 상태에 놓이는 위험천만한 상황까지 벌어졌다”면서 “일선 공무원들이 과연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이런 수모와 위협을 감내해야 한단 말인가”라고 따져물었다. 노조는 선관위를 향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철저히 진상규명하고 책임자를 엄중히 처벌하라”면서 송파구 공무원을 비롯한 현장 공무원들에게 공식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선관위의 미숙한 선거 업무와 현장 공무원을 경시하는 행태가 반복된다면, 우리 공무원들은 더 이상 선거 사무의 희생양으로 남지 않을 것”이라며, 선관위가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지 않는다면 모든 선거 사무 동원을 전면 거부하겠다고 경고했다.
  • 효민, 베트남 생일파티…‘티아라 쓴 공주님’

    효민, 베트남 생일파티…‘티아라 쓴 공주님’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베트남 현지에서 개최된 생일 기념 팬 미팅 현장을 공유했다. 효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자 하고픈 거 다 했던 2026 생일 팬 미팅”이라는 글과 함께 현장을 담은 짧은 영상 및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콘텐츠 속 그는 현지 팬들이 준비한 축하 속에서 특별한 하루를 만끽하는 모습이었다. 그는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은색 튜브톱 드레스와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여기에 화려하게 반짝이는 티아라를 착용해 생일의 주인공임을 뽐냈다. 이날 행사에서 효민이 감미로운 노래를 부르며 무대 위로 등장하자 객석을 가득 채운 베트남 현지 팬들은 일제히 슬로건을 흔들며 뜨거운 환호성으로 그를 맞이했다. 그는 팬들의 오랜 기다림에 보답하듯 서툰 실력이지만 진심을 담은 베트남어로 직접 인사를 건네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달궜다. 한편, 효민은 2009년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데뷔해 ‘롤리폴리’, ‘러비더비’ 등 히트곡을 남겼다. 이후 2025년 10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현재는 가수 활동과 더불어 개인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 정경자 경기도의원 “도민 92% 공공보건의료 확대 요구… 민선 9기 도정에 적극 반영해야”

    정경자 경기도의원 “도민 92% 공공보건의료 확대 요구… 민선 9기 도정에 적극 반영해야”

    경기도민 10명 중 9명 이상이 공공보건의료 확대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온 가운데, 이를 토대로 향후 경기도의료 정책의 패러다임을 민생 안전망 중심으로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은 최근 의회에서 경기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5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경기도의회 도민인식조사 1차: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도민인식조사」 결과에 대한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정 의원은 “도민 10명 중 9명 이상이 공공보건의료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는 것은 경기도 공공의료 정책이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도민 삶의 기본 안전망이라는 뜻”이라며 정책 기조의 전면적인 변화를 요구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공공보건의료 확대가 필요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92%에 달했으며,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신뢰도 또한 82%로 비교적 높게 집계됐다. 이에 대해 정 의원은 “도민들은 공공보건의료에 대해 일정한 신뢰를 보내고 있지만, 동시에 지금보다 훨씬 더 적극적인 확충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는 경기도가 공공보건의료를 단순한 복지사업이 아니라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정책으로 다뤄야 한다는 의미”라고 역설했다. 특히 예산 확대가 시급한 분야로는 1·2순위 합산 기준 ‘응급의료 체계 확충’이 4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뒤이어 ‘건강검진·예방접종 등 예방의료 강화’(30%), ‘장애인·노인·아동 등 의료취약계층 지원’(26%) 등이 꼽혔다. 정 의원은 “도민들이 가장 먼저 요구한 것은 응급의료 체계 확충이었다”며 “응급의료, 분만, 소아청소년과, 장애인 진료, 의료취약지역 인프라처럼 생명과 직결된 분야는 예산과 정책의 우선순위에서 결코 뒤로 밀려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역 간 의료 접근성의 불균형 문제도 도민 사회의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설문 응답자의 85%는 ‘경기도 내 시·군이나 동네에 따라 의료서비스 이용에 차이가 있다’고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 의원은 “일반 진료 접근성은 비교적 높게 평가됐지만, 산모 진료와 분만, 응급실, 장애인 전용 진료시설은 여전히 도민 체감도가 낮다”며 “특히 장애인 전용 진료시설의 이용 편의성이 39%에 그친 것은 경기도가 반드시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결과”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2026년 들어 일몰 폐지된 ‘경기도 무료이동진료사업’의 부활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구체화됐다. 조사 결과, 무료이동진료사업과 같은 찾아가는 형태의 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의견은 88%를 기록했다. 향후 운영 방향성에 대해서는 ‘다른 형태로 보완 및 재설계하여 운영해야 한다’는 응답이 60%로 주를 이루었고, ‘기존 방식 그대로 재운영해야 한다’는 응답도 25%를 차지했다. 정 의원은 “2025년 무료이동진료사업은 총 819건, 1만 4,4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민을 찾아간 현장형 공공의료 사업이었다”고 설명하며 “그럼에도 2026년 사업이 일몰된 것은 도민의 실제 수요와 맞지 않는 결정”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이번 조사에서 무료이동진료사업과 같은 찾아가는 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88%에 달했다”며 “사업은 반드시 다시 추진되어야 한다. 다만 과거 방식을 그대로 복원하는 수준에 머물 것이 아니라, 병원 연계와 사후관리, 의료취약계층 발굴 체계를 포함한 새로운 형태의 찾아가는 공공의료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도민들이 지적한 보완 과제로는 ‘진료 후 공공·민간병원으로 이어지는 연계 체계’(36%), ‘단발성 진료가 아닌 사후관리 체계’(33%), ‘실제 의료취약계층을 발굴하는 시스템 구축’(26%) 등이 차례로 제시됐다. 정경자 의원은 끝으로 “이번 도민인식조사 결과는 경기도 공공보건의료 정책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도민이 직접 제시한 정책 나침반”이라며 “다음 민선 9기 경기도정이 이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도민의 인식을 담은 공공보건의료 정책을 마련해 주길 당부한다”고 당부했다.
  • 임광현 국세청장 “체납관리단, 조세정의·일자리 등 1석5조 효과”

    임광현 국세청장 “체납관리단, 조세정의·일자리 등 1석5조 효과”

    임광현 국세청장이 오는 7월 확대 출범 예정인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의 의견을 경청했다. 5일 국세청에 따르면 임 청장은 전날 중부지방국세청 국세 체납관리단을 방문해 피자를 나눠 먹으며 현장 근무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체납관리단은 국세청이 올해 신설한 조직이다. 올해 3월 500명 규모의 국세 체납관리단이 출범했는데, 3개월 동안 활동한 결과 6022명에게서 체납액 100억원을 즉시 징수했다. 7월부터 활동할 5500명(국세 2500명, 국세외수입 3000명)을 이달 말까지 선발할 예정이며 이후 4000명을 더 뽑아 오는 10월부터 1만명 규모로 확대된다. 이날 임 청장과 만난 실태확인원들은 지난 3월부터 일선 현장을 누비며 겪은 생생한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국세 체납관리단 활동이 오랫동안 이어가길 바란다는 실태확인원의 건의에 대해 임 청장은 “체납관리단은 조세 정의 실현과 재정 확보, 생산적 일자리 확충, 복지대상자 발굴 등 1석 5조의 효과가 있는 핵심 프로젝트”라며 “국민들이 그 지속 필요성을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확실한 성과를 증명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동안양세무서를 찾아 다음 달 전국 세무서에서 가동에 들어가는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동안양세무서에서는 국세 체납관리단 22명과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34명이 근무하게 된다. 이어 “새롭게 합류할 기간제 근로자들이 근무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전국 관서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유호준 경기도의원, 안민석 교육감 당선인과 ‘교원+사서 기간제교사’ 농성장 방문

    유호준 경기도의원, 안민석 교육감 당선인과 ‘교원+사서 기간제교사’ 농성장 방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공식 당선 첫날 경기도교육청 정문 앞에 마련된 ‘교원 및 사서 기간제교사’ 농성장을 방문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에는 안 당선인의 요청으로 유호준 경기도의원이 동행해 경기교육의 정상화와 당면한 교육 현안 해결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안 당선인은 당선이 확실시된 지난 4일 새벽, 경기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장기간 농성을 이어오고 있는 사서교사들의 천막농성장을 방문해 처우 개선을 약속하고 천막을 철거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안 당선인과 유 의원은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쯤 농성장을 방문하여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이재민 경기지부장을 비롯해 피해 교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현장에서 컵라면과 김밥을 함께하며 사서교사 처우 문제 해결을 포함한 경기교육의 미래 방향성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번 사서교사 임금 논란은 지난 2019년 경기도교육청이 사서교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교원 자격과 사서 자격을 동시에 취득한 자를 기간제 사서교사로 채용하면서 촉발됐다. 당초 교육청은 학교 급(초등·중등)이 같은 경우 호봉을 100%, 다를 경우 80%를 인정해 임금을 지급해 왔으나, 임태희 교육감 취임 이후 감사원 공문을 근거로 제시하며 호봉 인정 비율을 50%로 대폭 삭감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그러나 유 의원이 김용민 국회의원실과의 공조를 통해 2025년 국정감사 자료를 요구한 결과, 감사원으로부터 해당 내용의 공문을 발송한 사실이 없다는 공식 답변을 확보하면서 교육청의 주장이 사실과 다름이 규명됐다. 이에 반발한 피해 교사들은 지난해 겨울부터 경기도교육청 입구에서 천막농성을 전개하며 면담과 사태 해결을 촉구해 왔다. 유 의원은 안 당선인의 이번 농성장 방문에 대해 “피해 교사들과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온 경기도의원으로서 당선 첫날 직접 농성장을 찾아주신 안민석 교육감 당선인께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안 당선인이 ‘교원+사서 기간제교사 호봉 50% 삭감’ 조치에 대한 해결을 약속한 것과 관련해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현장의 피해 교사들과 교육청 사이의 가교 역할을 이어가겠다”라며 경기교육의 동반자로서 실천적 행보를 지속할 것임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경쟁보다는 공존을, 민주주의와 시민성을 중시하는 경기교육을 위해 큰 변화가 필요하다”라며 “새로운 경기교육이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교육 주체들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롯데, 지역 인재 발굴…부산서 비수도권 유일 ‘잡카페’

    롯데, 지역 인재 발굴…부산서 비수도권 유일 ‘잡카페’

    롯데는 5일 롯데호텔부산에서 부울경 지역 청년을 위한 ‘2026 상반기 롯데 잡카페 인 부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룹 차원의 대표적인 채용 브랜딩 행사임에도 비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부산에서만 진행됐다. 롯데는 유통, 관광, 화학, 건설 등 부울경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주요 사업장을 다수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잡카페에는 롯데백화점, 롯데건설, 롯데호텔, 롯데월드, 롯데정밀화학, 롯데GRS, FRL코리아(유니클로),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이노베이트, 대홍기획 등 10개 주요 계열사가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각 계열사 채용 담당자와 현직자가 나서 1:1 맞춤형 직무 상담을 진행했다. 참가자의 실전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부대 행사도 꾸려졌고. 취업 과정에 필수적인 면접 특강이 진행됐다. 부산 연고 구단인 롯데자이언츠와 FRL코리아(유니클로)는 특별 이벤트 부스를 운영해 현장을 찾은 청년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롯데 관계자는 “부울경 지역은 롯데 핵심 사업장이 밀집해 있는 만큼 지역 우수 인재 발굴에 대한 그룹 차원의 관심과 노력이 각별하다”라며 “지역 청년이 수도권으로 향하지 않고도 현지에서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얻고 롯데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이게 휴전이라고?”…공습·로켓 계속된 트럼프 중재안의 민낯 [핫이슈]

    “이게 휴전이라고?”…공습·로켓 계속된 트럼프 중재안의 민낯 [핫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재한 레바논 휴전안이 발표 하루 만에 흔들리고 있다. 미국은 휴전 합의를 외교 성과로 내세웠지만, 현장에서는 이스라엘 공습과 헤즈볼라의 로켓·드론 공격이 이어졌다. 뉴욕타임스(NYT)는 4일(현지시간) 미국이 중재한 최신 레바논 휴전안이 실제 전투를 멈추는 데 거의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휴전안이 발표된 직후에도 레바논 남부에서는 이스라엘군의 공습이 계속됐고, 헤즈볼라도 국경 지역의 이스라엘군을 겨냥해 공격을 감행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휴전안은 헤즈볼라가 먼저 이스라엘 접경 지역에서 물러나고 공격을 완전히 중단하는 내용을 담았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동시에 공세를 중단하거나 즉각 철수해야 한다는 조건은 뚜렷하지 않았다. 정작 헤즈볼라는 협상에 직접 참여하지 않았다. 헤즈볼라 빠진 휴전안…발표 직후부터 삐걱 헤즈볼라 수장 나임 카셈은 이날 성명을 내고 미국 중재안을 공개적으로 거부했다. 그는 이스라엘의 군사작전과 점령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헤즈볼라에만 물러서라고 요구하는 것은 항복을 강요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반발했다. 카셈은 “점령이 계속되는 한 저항도 계속된다”고 밝혔다. 그는 휴전이 성립하려면 이스라엘의 군사작전 중단과 레바논 철수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도 물러서지 않았다.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레바논에서 “현 단계에서는” 군사작전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레바논 남부에서 피란한 주민 수십만 명도 당장 귀환할 수 없다고 전했다. 결국 미국이 중재한 휴전안은 양측 모두 전투 태세를 유지한 채 출발선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휴전이라는 이름과 달리 레바논 남부에서는 폭격과 로켓 공격이 이어졌고, 피란민의 귀환도 막혔다. “선언만 있고 약속은 없다”…트럼프 중재안 한계 노출 전문가들은 이번 합의가 실질적 휴전보다 정치적 선언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카네기 중동센터의 모하나드 하게 알리 선임연구원은 NYT에 이번 합의를 “선언을 위한 포장은 갖췄지만 약속은 없는 휴전”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스라엘에는 즉각적인 양보를 요구하지 않으면서 헤즈볼라에 먼저 철수를 요구한 점을 들어 “일방적인 휴전”이라고 평가했다. 레바논 정부도 난처한 처지에 놓였다. 조제프 아운 레바논 대통령은 휴전안이 아직 발효되지 않았으며, 헤즈볼라의 답변을 기다린 뒤 미국에 레바논의 입장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당사자가 동의하면 24시간 안에 휴전이 시작될 수 있다며 이를 “포괄적 휴전을 위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헤즈볼라가 공개적으로 거부 의사를 밝히면서 레바논 정부의 구상도 불투명해졌다. 나와프 살람 레바논 총리는 휴전 이행을 거부하거나 지연시키는 쪽이 이후 사태의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행정부의 중동 외교가 안고 있는 한계를 다시 드러냈다는 평가를 낳고 있다. 미국이 휴전안을 내놓아도 실제 전투를 벌이는 헤즈볼라와 이스라엘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현장은 바뀌지 않는다. 앞서 미국은 지난 4월에도 레바논 휴전을 중재했지만 전투를 멈추지 못했다. 당시 이스라엘은 자위권을 이유로 군사행동 여지를 남겼고, 이후 지상군은 레바논 안쪽으로 더 깊숙이 진입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휴전 논의가 이어지는 동안 헤즈볼라를 상대로 한 공세 강화를 지시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다시 꺼낸 휴전 카드는 발표 직후부터 시험대에 올랐다.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의 철수를 요구하고, 이스라엘은 작전 지속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미국이 중재한 ‘휴전’이라는 이름과 달리 레바논 남부에서는 여전히 공습과 로켓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
  • 엠베스트, 영재학교 수험생 위한 ‘영재학교 기출풀이 강좌’ 개설

    엠베스트, 영재학교 수험생 위한 ‘영재학교 기출풀이 강좌’ 개설

    - 영재학교별 출제 경향 분석 및 고난도 문항 해설 제공- 영재학교 입시 전문 강사진의 기출 분석·문제 접근법 제시 메가스터디교육이 운영하는 중등 인터넷 강의 브랜드 엠베스트(2016~2025년 중등 유료 온라인 교육 공시업체 공시 매출 및 주요 중등인강 누적 성적 장학생 배출 데이터 기준 1위)가 영재학교 수험생을 위한 ‘영재학교 기출풀이 강좌’를 개설했다고 5일 밝혔다. 현재 국내 영재학교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과거 입학시험 문항을 공개하고 있으나, 세부 해설이나 모범답안은 별도로 제공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신입생 선발 입학시험을 앞둔 수험생들 사이에서 기출문제 분석 자료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엠베스트가 선보인 이번 ‘영재학교 기출풀이 강좌’는 김용태, 오동훈, 류우성 등 대치동 영재교육 및 입시 전문학원 출강 경력을 갖춘 강사진이 진행한다. 강좌는 영재학교 입시 평가의 핵심 과목인 수학과 과학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2021학년도부터 2026학년도까지 최근 6개년 기출문제를 직접 풀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고난도 문항에 대한 접근 방식과 문제 해결 과정, 논리적 사고 단계를 세부적으로 설명해 수험생이 출제 의도를 보다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수험생들이 목표 학교의 최신 출제 유형과 과목별 경향을 미리 파악하고 실전에 대비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엠베스트 관계자는 “영재학교 입학시험은 학교별 출제 경향의 독립성이 강하고 문항별 난도가 높아 연도별 기출 데이터 분석이 중요하지만, 시장에서는 검증된 해설 자료를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며 “대치동 현장 강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학과 과학 과목의 단계별 풀이를 제공하는 만큼, 7월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의 실전 점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엠베스트는 2026학년도 영재학교 입시에서 총 280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며 자체 기준 역대 최다 합격자 수를 기록한 바 있다. 이는 엠베스트 강좌, 종합반, 서비스, 컨설팅, 학원 이용자 중 2019~2026학년도 영재학교 합격생 수를 비교한 기준이다. 이번 ‘영재학교 기출풀이 강좌’의 세부 커리큘럼과 교재 구성 등 자세한 사항은 엠베스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중기부-KB금융, 100억 규모 상생협력기금 출연

    중기부-KB금융, 100억 규모 상생협력기금 출연

    중소벤처기업부와 KB금융지주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에 100억원을 출연한다. 중기부는 5일 KB금융이 상생협력기금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전환, 녹색 전환, 안전 전환 지원 사업과 상생협력모펀드 결성 등을 추진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기반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영세 사업장에 센서 기반 안전 감지 시스템 등 컨설팅을 무상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상생협력모펀드는 지역 기반 소셜벤처 연계 기업에 임팩트 투자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KB금융은 상생협력모펀드 1호에 30억원을 출자한다. 이번 출연은 출연 기업의 협력사 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협력 관계가 없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까지 지원하는 공동 협력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중기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KB금융의 출연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최근 산업 현장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금융권 간의 상생과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KB금융의 이번 출연이 금융권 상생협력 문화 확산의 훌륭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동서발전, 발전시설 해체 안전 기술협약 체결…일산발전소 현대화 사업 준비

    동서발전, 발전시설 해체 안전 기술협약 체결…일산발전소 현대화 사업 준비

    한국동서발전이 일산발전소의 안전한 현대화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동서발전은 4일 일산발전본부에서 (사)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 기술 도입을 위해 진행됐다. 일산발전본부는 1992년 1호기, 1996년 2호기가 준공돼 30여 년간 수도권 지역 약 30만세대의 전력공급과 일산 신도시 등 고양시 난방열을 공급했다. 하지만 설비 노후화로 이용률이 저하되며 운영 효율성이 감소해 발전소를 새로 짓는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이 확정됐다. 올해 건설기본계획 수립 후 부대시설물 해체와 신규 발전소 건립에 나선다. 이어 기존 발전설비 해체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발전소 해체공사는 과거 단순 철거 개념을 넘어 구조 안전과 장비 운용, 임시보강, 유해물질 관리, 폐기물 처리, 감리, 환경관리 등이 복합적으로 요구되는 고위험 공사로 변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시설물 해체공사 해체계획서 검토 및 해체공법 선정에 관한 기술지원 ▲해체 현장 점검 및 사고예방 안전진단·가이드라인 제공 △동서발전 직원 대상 해체기술 및 안전 교육 운영 ▲국내외 해체기술 동향 및 환경부하 저감 공법 관련 정보교류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영우 동서발전 일산발전본부 현대화추진실장은 “최근 친환경 에너지 전환 흐름에 따라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소 해체기술 표준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사퇴…새 원내대표 도전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사퇴…새 원내대표 도전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5일 정책위의장직에서 사퇴했다. 그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사퇴로 공석이 된 원내대표 자리에 도전할 계획이다. 정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오늘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그는 “2026년 1월, 전임자 사임으로 인해 당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는 엄중한 책임감을 안고 시작한 여정이었다”며 “그동안 민생을 위한 정책을 구체화하고 대안을 만들기 위해 매 순간 모든 역량과 진심을 쏟아부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치열했던 시간 속에서 늘 함께 고민하고 발맞추어 준 선배·동료 의원님들 당직자와 묵묵히 성원해 주신 국민들과 당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직함은 내려놓지만, 앞으로도 변함없이 민생의 현장에서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의장은 지난 1월 전임자인 김도읍 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정책위의장에 임명돼 약 5개월 동안 자리를 지켰다. 이어 이날 원내대표 출마 선언에 나설 예정이다.
  • “대체 얼마인지 감도 안 온다” 젠슨황·페이커 사인한 ‘이것’ 당첨된 시민

    “대체 얼마인지 감도 안 온다” 젠슨황·페이커 사인한 ‘이것’ 당첨된 시민

    두 번째로 한국을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세계적인 e스포츠 스타 페이커(30·이상혁)과 만난 자리에서 한 시민의 뜻밖의 ‘횡재’를 누렸다. 두 사람이 직접 사인한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 카드를 선물받았은 것이다.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이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을 찾은 황 CEO는 첫 일정으로 서울 마포구 T1(티원) 베이스캠프를 찾았다. T1 베이스캠프는 e스포츠 구단 T1이 직접 운영하는 PC방 겸 커뮤니티 공간이다. e스포츠 팬들과 시민들은 ‘슈퍼스타’인 두 사람을 보기 위해 이날 오전부터 이곳에 몰려왔다. 황 CEO가 모습을 드러내자 팬들은 환호했고, 황 CEO는 팬들의 사인과 ‘셀카’ 요청에 응했다. 이어 페이커를 비롯한 T1 소속 게이머들과 만난 황 CEO는 “한국의 게이밍 문화가 지포스를 지금의 위치로 만들었다. 전적으로 한국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눈길을 끈 건 엔비디아가 최초로 공개한 차세대 플래그십 그래픽카드인 ‘지포스 RTX 5090’이었다. 황 CEO와 페이커는 지포스 RTX 5090에 직접 사인했다. 황 CEO는 “전 세계 유일한 특별 에디션”이라며 “100만 달러의 가치가 있을지 모른다”고 말해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이어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배부된 번호표를 뽑아 선물을 증정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의 친필 사인이 담긴 RTX 5090은 한 시민에게 돌아갔다. 해당 제품을 받게 된 시민은 황 CEO와 페이커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영광도 누렸다. 해당 제품은 국내에서 700만원선에 판매되고 있다.
  • 김대중 전남교육감, 교육부 장관에게 ‘통합 재정 지원’ 요청···교원 정원 보장도

    김대중 전남교육감, 교육부 장관에게 ‘통합 재정 지원’ 요청···교원 정원 보장도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이 5일 최교진 교육부 장관에게 통합교육청 교육재정 지원 근거를 특별법에 명확히 담아줄 것을 요청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전남교육청에서 열린 ‘교육행정 체제 통합 추진 보고회’에서 교육 격차를 줄이고 미래교육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통합특별법에 재정 지원 근거를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부와 전남교육청, 광주교육청이 함께 개최한 이날 보고회에는 교육부와 양 시도 교육청 통합추진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 준비 경과를 공유했다. 조직·인사·재정·정보시스템·자치법규 등 분야별 추진 현황도 확인했다. 김 교육감은 통합 후에도 농산어촌의 교육 기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특별법에 교원 정원 보장 특례도 반영해달라고 건의했다. 기존 학생 수 중심 산정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농산어촌의 특수한 교육 여건을 정원 산정에 반영해야 한다는 취지다. 김 교육감은 “통합교육청 출범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조직과 시스템 정비 등을 차질 없이 검토해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국가균형성장을 실현하고 교육자치를 활성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전남교육청, 광주교육청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박상현 경기도의원 “‘신청해야 주는 복지’ 탈피… ‘복지직권주의’로 대전환해야”

    박상현 경기도의원 “‘신청해야 주는 복지’ 탈피… ‘복지직권주의’로 대전환해야”

    - 경인방송 인터뷰서 현행 복지 사각지대 지적 및 스마트 행정 촉구- “행정 데이터 기반 자동 판별 시스템 및 ‘AI 복지 컨트롤타워’ 구축 필요” 현행 복지 제도의 최대 한계로 지적되는 ‘신청주의’ 방식을 탈피하고, 공공이 선제적으로 위기 가구를 발굴해 지원하는 ‘복지직권주의’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은 최근 경인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행 복지 시스템의 사각지대와 모순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행정 체계 도입의 시급성을 피력했다. 박 의원이 복지직권주의를 핵심 의정 아젠다로 설정한 데에는 개인적인 경험이 깊게 작용했다. 과거 그의 어머니가 뇌출혈로 뇌병변 1급 장애를 입어 거동이 불가능한 상황임에도, 행정복지센터로부터 당사자가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는 답변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비장애인 전문가가 보기에도 복잡한 수많은 서류를 장애 당사자가 직접 준비해야 하는 현실의 장벽을 보며 큰 충격을 받았다”고 회고했다. 현재 정부가 온라인 복지포털 ‘복지로’를 운영 중이나, 정보의 양이 방대해 수요자가 자신에게 적합한 혜택을 직접 찾아내야 하는 또 다른 장벽이 존재한다. 일례로 기초연금이나 아동보육 등의 분야에서 매년 30만 건이 넘는 신청을 도민이 직접 수행하고, 공무원들이 이를 일일이 대조·검증하면서 막대한 행정력 소모가 초래되고 있다. 박 의원이 제안한 복지직권주의는 도민이 데이터 활용에 한 번만 동의하면, 국가 행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격을 자동 판별해 선제적으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박 의원은 “카카오뱅크나 토스 등 민간 플랫폼은 마이데이터와 대리인 승인 기술을 통해 단 몇 분 만에 복잡한 금융 검증을 처리한다”며, “부천시의 ‘부천 인앱’ 같은 공공 앱도 이미 자격 데이터를 연동할 기술적 토대를 갖추고 있으나, 부처 간 데이터 칸막이와 공무원 조직의 책임 부담감 때문에 현장에서 서류를 재요구하는 어처구니없는 모순이 발생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인터뷰에 배석한 경기도 복지정책과장 역시 ‘송파 세모녀 사건’ 이후 위기 가구 발굴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나 관내에 여전히 약 10만 가구의 복지 사각지대가 존재함을 인정하며, 전 도민 대상 직권 신청 체계 구축과 AI 기술 활용 필요성에 공감했다. 박상현 의원은 “대통령도 복지 신청주의의 불합리함을 질책했지만 관료 사회의 저항으로 정체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The 경기패스’처럼 한 번 가입하면 자동으로 환급되는 단일 성공 사례들을 늘려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이러한 단일 사업들을 하나로 통합해 복지 자격을 자동으로 판별하고 즉시 지원하는 ‘AI 복지 컨트롤타워’를 경기도에 구축하겠다”며 향후 의정 활동에 대한 강한 포부를 밝혔다.
  • ‘사과나무 사망선고’ 과수화상병…피해 면적 전년 대비 58% 증가

    ‘사과나무 사망선고’ 과수화상병…피해 면적 전년 대비 58% 증가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사과·배 나무를 모두 매몰해야 하는 과수화상병이 올해 다시 확산하고 있다. 2020년 기록적인 피해를 입은 후 꾸준한 예찰과 방제로 지난해 피해를 역대 최저 수준으로 줄였으나, 올해는 피해가 50% 이상 증가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농촌진흥청,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을 위한 현장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나 배 등 장미과 식물의 잎과 꽃, 가지, 줄기, 과일이 불에 탄 듯 검게 말라 죽는 식물 전염병이다.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해당 과수원의 폐원과 나무 매몰 처분이 내려진다. 지난 2015년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2020년 744개 농가 394㏊의 피해를 입혔다. 이후 지속적인 예찰과 방제 노력으로 발생 농가 수와 면적이 줄어 지난해에는 역대 최저 수준(55㏊, 135농가)을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는 3일 기준 전국 65개 농가 31.5㏊가 피해를 보며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세종과 충북 보은, 충남 공주, 경기 고양 등 과거 과수화상병이 발생하지 않았던 지역에서도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피해 면적으로만 보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8.2%가 증가했고 과수화상병이 가장 심한 2020년과 비교하면 39% 수준의 확산세다. 과수화상병이 주로 5~8월 기승을 부리는 것에 비춰보면 현시점에서 더 이상의 전염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 당국의 시급한 과제로 부상했다. 정부는 신규 발생지역이 확인되며 과수화상병 위기 상황 단계를 경계 단계로 운영하고 있다. 과수화상병 위기 상황 단계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네 단계로 운영되는데, 경계 단계는 ‘기존 발생 지역에서 다발생, 신규 시도 발생’ 시 운영된다. ‘심각’ 단계는 국가 재난 수준의 확산 시 내려진다. 농촌진흥청은 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발생 현황 모니터링 및 예찰 방제 추진상황 점검, 역학조사 결과 공유 등 총괄 관리하고 있으며,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도 자체 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병하면 곤충이나 빗물 등을 통해 사람이 손을 쓰기 힘든 속도로 전염돼 신속한 진단과 긴급 방제에 주력하고 있다.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과수화상병의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예찰과 방제를 한층 강화하고 농업인 대상 정보 제공 및 교육을 확대해 신속한 신고와 초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과수화상병 확대에도 올해 봄철 저온 피해가 줄어들며 사과 생육은 양호한 상황으로 판단하고 있다.
  • 체육공단, 레저스포츠 시설 안전 점검 및 교육 추진

    체육공단, 레저스포츠 시설 안전 점검 및 교육 추진

    국민체육진흥공단은 5일 국민 모두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레저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레저 스포츠 시설 안전 점검 및 맞춤형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체육공단은 지난 2016년부터 번지점프, 하강 시설, 산악 오토바이(ATV), 소형 경주 자동차(KART), 서바이벌, 산악자전거(MTB), X-GAME 총 7개의 레저 스포츠 시설에 대해 체계적인 안전 점검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지난해 점검 시설보다 10개소 늘어난 180개의 시설을 점검할 계획이다. 체육공단은 다년간 기록된 점검 자료와 종목별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점검 기준과 평가 지표를 체계화한 종목별 ‘안전 점검 매뉴얼’을 제작·배포해 시설 운영자와 종사자에게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맞춤형 현장 교육과 미 점검업체 사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강화해 안전 사각지대 최소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 [현장]젠슨 황 ‘불금 회동’ 앞둔 홍대 삽겹살 집, 취재진·시민 등 인산인해

    [현장]젠슨 황 ‘불금 회동’ 앞둔 홍대 삽겹살 집, 취재진·시민 등 인산인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가운데, 저녁 만찬이 예정된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식당 앞은 벌써부터 취재진과 시민, 해외 관광객들이 뒤엉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날 오후 황 CEO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취재진 100여명이 홍대 ‘형님 저요’ 식당 앞에 빼곡히 자리를 잡았다. 대형 방송 카메라와 삼각대 수십 대가 가게 앞은 가득 메운 가운데, 현장에 밀집한 기자들은 길바닥에 앉아 노트북을 켠 채 실시간 상황을 전했다. ​금요일 오후를 맞아 홍대를 찾은 인파에 글로벌 IT 거물의 방문 소식을 듣고 몰려든 해외 관광객들까지 가세하면서 식당 주변은 북새통을 이뤘다. 주변을 지나던 시민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누가 오길래 그러냐”, “엔비디아 회장이 진짜 여기로 오느냐”며 연신 스마트폰을 들어 현장 풍경을 촬영하기도 했다. 안전사고를 우려해 점심시간 전부터 현장에 배치된 서울마포경찰서 경비 인력은 식당 앞 골목에 주황색 폴리스라인을 겹겹이 치고 보행로 통제와 인파 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좋은 자리를 선점하려는 취재진과 일반 시민의 통행권을 확보하려는 경찰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기도 했으나, 현장 통제는 비교적 질서 있게 유지됐다.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덥고 습한 날씨 속에 장시간 대기가 이어지자, 이색적인 풍경도 연출됐다. 하이트진로 측 관계자들이 현장에 모인 취재진과 대기 인파를 위해 제로 음료를 무상으로 나누어주기 시작한 것. 뙤약볕 아래서 땀을 흘리던 현장 관계자들은 전해진 음료를 마시며 더위를 식히는 등, 긴장감 넘치는 현장 속 뜻밖의 활력소가 되기도 했다. ​한편 황 CEO는 이날 저녁 해당 식당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글로벌투자책임자) 등 국내 재계 및 IT 업계 거두들과 만찬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 민형배 당선인, 새벽 시내버스 찾아 ‘민심투어’ 첫 시동

    민형배 당선인, 새벽 시내버스 찾아 ‘민심투어’ 첫 시동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첫 민심투어로 새벽 시내버스 운행 현장을 찾았다. 운수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청취한 민 당선인은 지난해 침수 피해를 입은 광주 신안동 현장을 방문, 장마철 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민 당선인은 지난 4일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교부받고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을 방문한 데 이어 5일 오전 5시 15분께 광주 첨단 공영차고지를 방문해 시내버스 운수 종사자들과 만났다. 이번 일정은 시민의 하루가 가장 먼저 시작되는 대중교통 현장에서 당선 이후 첫 민생 행보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새벽부터 일터로 향하는 시민들과 운수 노동자들을 만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운영 실태를 직접 살피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다. 민 당선인은 이날 차고지 식당에서 운수 종사자들과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현장 애로사항을 들었다. 운수 종사자들은 식당 환경 개선과 현재 4000원 수준인 식대 현실화를 건의했다. 또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행을 위해 시내버스 기·종점을 포함해 차량 내부에 모바일 음주 측정 기기를 비치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는 요청도 제기했다. 민 당선인은 이어 국립광주과학관 앞 정류장에서 시내버스에 탑승해 약 1시간 가량 대중교통 운행 실태를 살폈다. 휠체어 이용객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 불편 사항, 정류장과 차량 간격 등도 세심히 점검했다. 버스 안에서는 승객들과 일일이 인사하며 목적지까지 걸리는 시간과 이용 시 불편 사항 등을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도로 상태에 대한 민원도 제기됐다. 버스 기사들은 “도로 곳곳의 요철과 맨홀 뚜껑 주변의 높낮이 차이 때문에 운행 중 차량이 흔들리고, 안전 운행에도 위험 요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버스 노선 운영에 대한 의견도 나왔다. 한 버스 기사는 “급행버스임에도 정차 정류장이 계속 늘어나면서 ‘빠른 이동’ 이라는 본래 취지가 퇴색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류장 확대가 접근성을 높이는 측면은 있지만, 급행 노선의 정시성과 속도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이야기다. 민 당선인은 시내버스 현장 점검에 이어, 지난해 침수 피해를 입었던 광주 신안동 현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 안평환 전남광주통합시의원 당선인, 광주시청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민 당선인은 “올해도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광주 북구 신안동은 2025년 여름 집중 호우로 신안교 일대가 침수되며 주택·상가 등에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민 당선인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환경미화기관 등 시민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민심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 이제 교량 노후화까지 예측한다…서울시설공단, 특허 출원도 완료

    이제 교량 노후화까지 예측한다…서울시설공단, 특허 출원도 완료

    서울시설공단이 교량 상태 변화를 예측하는 ‘데이터 기반 도로 관리시스템’ 핵심 기술의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특허는 공단이 20년 이상 쌓아온 170만건의 교량 안전 점검 데이터를 세부 손상 항목별로 분석해 교량 등 기반 시설물이 어떻게 노후화되는지를 확률적으로 예측하는 시스템이다. 공단은 이 기술이 시설물의 최적 유지관리 전략을 찾아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공단은 지난해부터 이 시스템을 올림픽대로 등 서울시 자동차전용도로 노선 12곳, 시설물 164곳에 적용하고 있다. 청담대교에는 최근 건설정보모델링(BIM) 기반 스마트 플랫폼을 설치해 교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다. 공단은 종이에 기록하던 현장 점검 방식을 디지털 장비에 데이터를 바로 입력하는 방식으로 바꾸고 드론과 고화질 영상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사람이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점검하는 체계를 도입했다. 공단은 이 시스템을 확대하기 위한 후속 작업도 한다. 교량의 미세한 이상 움직임이나 변형 등을 실시간 감지·분석하는 기술과 AI 기반 지능형 의사결정 지원하는 기술 등 2건에 대한 추가 특허 출원도 준비 중이다. 한국영 공단 이사장은 “특허는 공단이 쌓아온 현장 경험과 데이터 기술을 하나로 묶어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라며 “시민에게는 안전한 일상을, 공단에는 효율적 운영을 가져다줄 혁신적 핵심 기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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