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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상보육 무색… 영유아 1명에 월 17만원 쓴다

    “돈 안 쓴다” 응답자는 26% 그쳐… 3세 넘으면 사교육 탓 지출 늘어 2013년부터 영유아(6세 미만) 전면 무상보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가정에서 아이 한 명당 교육·보육비로 월 17만원 정도를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육아정책연구소의 ‘영유아 교육·보육비용의 변화 추이와 지출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영유아 1인당 총교육·보육비는 월평균 16만 9000원이었다. 비용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26%에 그쳤으며, 비용을 지출하는 그룹만 계산하면 월 비용은 22만 8000원 수준이었다. 최효미 육아정책연구소 부연구위원 등 연구팀이 전국의 영유아 부모 18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교육·보육비는 정부가 제공하는 보육료를 제외하고 아이를 어린이집이나 학원 등에 보내면서 현장학습비 등으로 쓴 돈을 말한다. 정부는 지난해에만 누리과정 지원금과 보육료 지원, 양육수당 지원금을 합쳐 총 8조 3640억원의 예산을 영유아 가구에 지원했다. 연령별 평균 비용은 0세 8만 4000원, 1세 4만 5000원, 2세 11만 5000원, 3세 23만 6000원, 4세 25만 4000원, 5세 27만 5000원 수준이다. 3세가 넘으면 학습지 등 사교육을 시작하고, 4세가 넘으면 시간제 학원을 이용하기 때문에 연령이 증가할수록 지출은 더 커진 것으로 분석됐다. 정부 지원금으로만 아이를 키우는 가구를 제외하면 0세 38만 6000원, 1세 7만 4000원, 2세 14만 1000원, 3세 25만 5000원, 4세 27만 5000원, 5세 29만 2000원이었다. 영아는 보육 서비스 이용률이 높지 않지만, 서비스가 필요할 때는 개별 돌봄과 같은 고가 서비스를 이용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은 “영유아 가구를 위한 교육·보육 지원 정책이 현금성 지원에 의존하기보단 가정 내 양육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면서 “교육·보육 서비스의 질 개선과 같은 다각적 방향에서 영유아 가구 지원 방향이 고찰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금융위 수습 사무관들 금융사 돌며 현장학습

    금융위 수습 사무관들 금융사 돌며 현장학습

    금융위원회 수습사무관들이 은행과 증권, 저축은행에서 신입사원 현장체험 학습을 받는다. 첫걸음부터 정책 수요자들과 현장에서 부딪쳐 ‘탁상행정’을 줄여 나가겠다는 취지다. 금융위는 올 1월 1일자로 배치된 수습사무관 5명이 이번 주부터 3월 초까지 총 7주간 은행, 보험, 증권사, 저축은행, 중소기업 등을 돌며 현장실무를 익힌다고 18일 밝혔다. 간담회를 통해 금융사의 고민과 구성원의 애로사항 등도 직접 듣는다. 마지막 주에는 일반인과 금융회사 실무직원으로 구성된 소비자 패널(금융위 현장메신저)들과 토론시간도 갖는다. 현장체험에 참여한 서승리 수습사무관은 “추상적인 금융이 아닌 진짜 금융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듯해 기쁘다”면서 “소통을 통해 앞으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공무원 사회에서 수습사무관의 현장체험은 일종의 트렌드다. 기획재정부도 올해 배치된 5급 공채 예비공무원 28명을 국회와 언론사 등에 보내 경험을 쌓게 하는 정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금융위 수습사무관들은 오는 8월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단독] 강의듣는 학생에게 시험문제 내게 한 교수님

    [단독] 강의듣는 학생에게 시험문제 내게 한 교수님

    “3D 도면 그려오게 한 뒤 그대로 출제” 학교 측 “조사 착수… 교수는 연락 두절” 이대 대리시험 이어 ‘대리출제’ 논란 비선 실세 최순실(61)씨의 딸 정유라(21)씨의 이화여대 대리시험을 놓고 법적 공방이 지속되는 가운데 명지전문대의 한 교수가 자신의 수업을 듣는 학생에게 기말고사 시험문제를 대신 출제하게 했다는 진술이 나와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 대학 관계자는 “2월 졸업 예정인 학생 A씨의 제보를 받은 이상돈 기계과 겸임교수가 지난해 12월 27일 대학의 감사부서인 평가감사팀에 ‘기계과 B(60)교수가 A씨에게 기말고사 시험문제를 내게 했다’는 내용의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 폭로 학생 “후배들 이런 수업 받아선 안 돼” A씨의 진술서에 따르면 B교수는 지난해 1학기 자신이 강의하는 ‘전산응용기계제도’ 수업을 듣던 A씨에게 3D 기계 설계 프로그램을 이용해 도면을 그리게 하고, 해당 도면을 그대로 기말고사 실기 시험문제로 냈다. A씨는 진정서에서 “B교수님이 기말고사를 출제하려면 3D 프로그램인 솔리드웍스를 이용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제가) 사용법을 가르쳐 드렸고 제가 그린 도면을 가지고 출제를 했다”며 “결국 재수강을 하는 입장에서 스스로 그린 도면을 기반으로 하는 문제를 푼 꼴이 됐다”고 진술했다. A씨는 “피해를 볼까 우려해 당시 밝히지 못했지만 졸업을 앞두고 후배들이 이런 수업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 제보했다”고도 썼다. 이 교수는 “기계과 시험에서 도면을 안다는 건 시험문제를 토씨 하나까지 알고 있는 셈”이라며 “문제는 학교도 이런 문제가 불거지기를 원하지 않는 것 같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A씨도 불이익을 받을까 봐 그런지 평가감사팀 조사 이후 연락이 끊겼다”고 덧붙였다. 박용균 기계과 학과장은 “대학 사회에서 이런 일은 있을 수도 없고 일어나서도 안 된다”며 “학생이 어렵게 꺼낸 얘기인데 학교는 회피하지 말고 정확히 확인해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 “도면 안다는 건 문제 토씨까지 아는 셈” 비판 익명을 요구한 한 교수는 “B교수의 경우 2004년 이후 1년에 4개월 이상 가족이 거주하는 캐나다를 오가며 방학 기간 현장학습, 학과운영회의, 입시 업무 등에 불참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학칙에 따르면 교수는 연간 한 달 이상 해외에서 체류할 수 없다. 이에 대해 학교 측 관계자는 “기계과 학과장으로부터 감사 요청을 받았고 기관장에게도 보고가 됐다”며 “해당 학생을 불러 조사를 마쳤고 사실 여부를 가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B교수와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대구 수성대, SNS 창업경진대회 개최

    대구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는 학생들의 창업 경쟁력 제고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기 위해 SNS 창업 마케팅 경진대회인 ‘WE UP’를 16일 신비관 잡카페에서 개최했다. ‘WE UP’ 경진대회는 참가 학생들이 각종 창업강좌에서 배운 이론을 현장학습 체험 사업장이나, 졸업한 선배들의 사업장 등 현재 운영 중인 사업체의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 각종 소셜미디어를 통해 실전 홍보하는 경기다. 평가는 지난 9월부터 3개월 동안 소셜미디어의 노출빈도, 마케팅 효과, 고객 댓글 등 호응도 등을 기준으로 했다. 대회는 보건행정과 ‘Black&Wite’ 등 10여개 팀이 참가했다. 대상은 포항지역 피부관리실 블로그의 노출 챠트를 획기적으로 늘린 피부건강관리과 1학년 이종혁 학생이 차지했고, 사업장 블로그 개설로 재학생들에게 소셜미디어 학습을 담당한 ‘Black&Wite’팀이 최우수상을, 온라인 뷰티멀티샵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피부건강관리과 2학년 이가영 학생이 우수상을 받았다. 취·창업지원센터 정재용(애완동물관리과 교수) 센터장은 “SNS 창업 마케팅 경진대회는 다양한 창업 강좌를 통해 배운 이론적 배경을 마케팅에서 실제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도록 하는 실전 훈련이다”며 “학생들이 이 대회를 통해 현장에서 문제해결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워 기업가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서울시의회 송재형의원 “특수교육실무사 인력 2년째 답보... 증원 시급”

    서울시의회 송재형의원 “특수교육실무사 인력 2년째 답보... 증원 시급”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송재형 부위원장 (새누리당, 강동2)은 “특수학교의 증·중복 장애 학생들의 증가에 따라 수업지도, 신변처리, 특별실 이동, 현장학습, 식사지도, 개인적 요구 해소 등 전반적인 교육활동에 1:1 활동 지원이 함께 늘어나 특수교육실무사의 증원 배치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특히 지체장애 특수학교에는 중증 지체장애 학생들의 각종 교육활동 및 신변처리 과정에 성인 두 명이 함께해야 학생들의 욕구 해소가 가능하지만 서울시 공립/사립 특수학교 특수교육실무사 배치인원은 2년째 답보상태이다. 특수학교에서는 인력부족으로 장애학생지도를 사회복무요원이 특수교육실무사 역할을 담당하며 교육활동에 투입되고 있으나 부족한 인성과 자질로 심각한 안전사고를 일으켜 교육현장에서 전면 배제시킬 수밖에 없게 되어 철저한 임장지도가 이루어질 수가 없는 상황이다. 송 부위원장은 “특수학교내 특수교육실무사 부족으로 각종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여 학부모들의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위해 최소한 1학급에 1명 이상의 특수교육실무사가 증원 배치되는 지원이 이어져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관광대학교 관광영어과, 인천공항 현장교육 실시

    한국관광대학교 관광영어과, 인천공항 현장교육 실시

    한국관광대학교 관광영어과 재학생들이 지난 10월 2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한국관광대학교에 따르면 관광영어과 1학년 재학생 39명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직무학습 교과목인 ‘해외여행안내’ 수업의 일환으로, 우리나라의 관문이자 동아시아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직접 체험해보는 현장 심화학습을 진행했다. 한국관광대학 관광영어과는 매년 ‘국외여행인솔자’라는 인력양성유형 교육목표에 맞춰, 능력단위 학습의 직무능력성취도를 높이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직접 방문하고 있으며, NCS 개설과목 ‘해외여행안내’ 중 ‘출국장 meeting’과 ‘출국수속’을 주제로 업무의 수행준거 및 체크리스트를 일일이 점검하고 있다. 한국관광대학교 관광영어과는 지난 2년 전부터 변화하는 지식산업사회에서 산업체의 요구에 부합하는 관광전문인 양성을 위해 NCS기반 교과를 선도적으로 도입·운영하고 있다. 산업체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학과별 인력양성목표에 부합되는 전공 직무를 졸업과 동시에 수행할 수 있고, 전공 관련 산업체는 졸업생들의 재교육 없이 현장에서 바로 전공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준비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다. 한편 11월 9일부터 수시2차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인 한국관광대학교는 총 13개 학과, 일반·특별전형·정원 외 전형 총 344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내신과 면접으로 선발하는 면접학과와 비면접학과(면접 없이 내신으로 선발)로 나누어 전형을 실시한다. 한국관광대학교 입시 담당자는 18일 “수시 2차 모집에서 면접학과는 면접 반영 비율이 50%”라며 “수시2차 모집에서 합격률을 높이는 방법은 복수지원”이라고 조언했다. 복수지원은 전형, 학과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말정산 미리보기 쓰면서 활용할 수 있는 ‘절세 꿀팁’

    연말정산 미리보기 쓰면서 활용할 수 있는 ‘절세 꿀팁’

    국세청이 내년 1월 연말정산 결과를 예측해볼 수 있는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20일 개시했다. 더불어 국세청은 근로소득자를 위한 다양한 절세 방법을 함께 소개했다. 팁을 활용해 ‘13번째 월급’이라고 불리는 연말정산을 챙겨보자. 다음은 국세청이 소개한 절세·유의 팁. ▲ 기본공제 = 취업 등으로 부모님과 따로 살고 있는 경우에도 실제로 부양하는 경우에는 기본공제가 가능하다. 처남·처제·시동생·시누이 등 배우자의 형제자매도 본인이 부양하는 경우에는 기본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상환액 = 주택법에 의한 국민주택규모의 주택 뿐 아니라 주거용 오피스텔을 임차하는 경우에도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대출받은 금액의 이자에 대해 요건을 충족한다면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 맞벌이근로자 절세 = 일정금액 이상 사용해야 하는 조건이 있는 의료비 세액공제와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는 우선적으로 급여가 적은 배우자가 지출도록 하면 공제대상 금액이 커지는 만큼 절세에 유리하다. 신용카드 등 공제는 총급여액의 25%를, 의료비 공제는 총급여액의 3%를 초과해야만 공제받을 수 있다. ▲ 의료비 세액공제 = 근로자가 부양하던 배우자나 부양가족 등이 연도 중에 부양가족 요건을 상실하는 경우에도, 그 이전에 이미 지급한 의료비에 대해서는 공제받을 수 있다. 딸이 결혼해 사위의 배우자 공제대상이 됐거나, 배우자가 취업해 총급여가 500만원을 넘는 경우 등이 이에 해당한다. ▲ 교육비세액공제 = 초등학교에 입학한 자녀를 위해 입학 전(1∼2월)에 지출한 음악·미술·체육 등의 학원비(1주 1회 이상 실시하는 월단위 과정)도 연간 300만원 한도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 인적공제 = 이혼한 배우자나 사실혼 관계에 있는 배우자는 기본공제 적용 대상이 아니다. 며느리, 사위, 삼촌, 외삼촌, 고모, 이모, 조카, 사촌, 형제자매의 배우자 등도 마찬가지다. ▲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 연도 중에 보유했던 주택 수와 상관없이 연말(12월31일) 현재 1주택(세대원이 보유한 주택 포함)인 경우에만 공제 가능하다. ▲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 형제자매의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은 이들이 기본공제 대상자인 경우에도 공제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자녀에 대한 기본공제를 남편이 받은 경우 그 자녀가 사용한 현금영수증 금액을 배우자가 공제 받을 수 없다. ▲ 의료비세액공제 = 미용·성형수술 비용, 건강증진용 의약품 구입비, 간병비, 산후조리원 비용, 제대혈 보관비용, 진단서 발급비용, 외국 의료기관에 지출한 비용 등은 의료비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다. ▲ 교육비세액공제 = 정규수업시간 외에 실시하는 실기지도비, 학교버스 이용료, 기숙사비, 어학 연수비, 학습지 이용료 등은 교육비 세액공제 혜택이 없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의 방과후 과정 재료비, 현장학습비, 차량운행비, 앨범구입비 등 역시 공제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악한 특성화고 현장실습, 2학기부터는 학생들이 지킨다

    서울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이 2학기부터 같은 학교, 같은 반 급우들의 현장실습 현장을 지켜보고 인권침해가 발생할 때에는 대응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현장학습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인권침해 사례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학생들로 구성된 ‘또래노동인권지킴이단(지킴이단)’을 구성해 다음 학기부터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지킴이단은 서울지역 특성화고 70개교와 마이스터고 4개교, 산업정보고교 5개교 모두 79개교에 걸쳐 학교당, 학급당 1명씩 모두 74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활동하면서 현장실습 도중 발생하는 안전, 인권침해 사례에 대해 피해학생들을 직접 상담한 뒤, 인권침해가 발생하면 학교에 신고한다. 시교육청은 지킴이단 가운데 학교당 대표 1명씩 모두 79명에게 4차례에 걸쳐 노동관계법, 노동인권 보호방안, 노동인권 상담 및 대처법 등을 가르칠 계획이다. 정부의 특성화고 육성 정책에 따라 2009년 16.9%였던 특성화고 학생 취업률은 지난해 47.6%까지 올라갔다. 하지만 취업률을 높이려는 정부와 학교에 등 떠밀려 정작 특성화고 학생들의 근무 여건에 대한 관심은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용노동부가 2014년 현장실습생 사용사업장 117곳을 근로 감독한 결과, 임금 및 수당 미지급 등 금품 위반이 62.4%(73곳), 초과·야간근무 등 근로시간 위반이 28.2%(33곳)나 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특성화고 학생을 비롯해 현장실습을 나갔던 학생들이 인권침해를 당했을 때 교사 등에게 이야기하길 꺼리고, 친구들에게는 편하게 말하는 점에 착안해 지킴이단을 구성하게 됐다”고 했다. 시교육청은 인권침해 사례가 발생했을 때 바로 신고할 수 있도록 시교육청 진로직업과에 신고 전용 전화(02-3999-563)도 구축했다. 시교육청은 또 서울노동권익센터 등 외부 전문기관과 손잡고 특성화고 현장실습 자문과 학생 노동인권 침해 시 권리구제 활동 등에도 나선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개도국 공무원들 대상 환경정책대학원 ‘각광’

    한국형 환경정책과 관련 기술을 전파하기 위해 환경부가 도입한 환경정책대학원이 개발도상국 공무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2일 환경부에 따르면 ‘글로벌 환경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개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환경 석사 학위 과정을 운영 중이다. 국내 대학에서 2년간 환경정책과 지속 가능한 발전, 수자원 개발·관리 등을 주제로 강의와 현장학습을 진행한다. 지난해 처음 선발된 베트남·캄보디아 등 13개국 출신 25명은 현재 서울시립대와 영남대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환경부는 올해 2기 교육생 선발에 16개국 30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관련 부서 근무 경력과 영어 능력 평가 등을 고려해 13개국 23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환경부 관계자는 “30개 주요 협력국 50개 부처에 초청장을 보낸 후 신청을 받아 선발하는 방식”이라며 “대부분 20~30대 사무관급 공무원들로 향후 각국의 환경정책을 주도할 중간 간부”라고 소개했다. 올해 선발된 2차 참가자들은 9월 1일부터 서울시립대와 영남대에서 석사과정을 시작한다. 환경부는 향후 개도국과 환경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중장기 프로젝트로 글로벌 환경장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영남대 새마을교육 세계로 확산

    영남대의 새마을개발 교육이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영남대는 미얀마 정부 고위 간부 12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이 영남대 국제개발협력원이 주관하는 새마을개발 교육연수에 처음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연수단은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12일 동안 새마을개발의 이해, 새마을운동을 통한 경제발전, 지역개발정책, 한국 농산물 유통시장의 발전과정, 농외소득 정책과 현황, 사회발전을 위한 여성 새마을지도자 역할, 새마을운동과 보건의료체계 등의 교육을 통해 한국 경제 발전의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또 포항사방기념공원, 포스코 본사, 경북도 농업기술원, 삼성스마트갤러리 등의 현장학습으로 한국의 발전현황과 문화를 체험했다. 틴윈 연수단 대표는 “새마을운동을 통해 한국의 농촌개발과 경제발전을 이끌어 간 박정희 전 대통령의 리더십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최외출 영남대 국제개발협력원장은 “영남대는 미얀마 농촌개발을 위한 새마을운동사업을 현지에서 실행하는 것은 물론 미얀마 주요 대학에 새마을 관련학과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여름방학 영어공부, MBC연합캠프의 ‘몰입식, 체험형’ 해외영어캠프로

    여름방학 영어공부, MBC연합캠프의 ‘몰입식, 체험형’ 해외영어캠프로

    최근 ‘몰입식 영어교육’은 교육업계와 학부모들의 관심의 대상이다. 맹목적 양적 증대와 지식 암기 중심의 주입식 영어교육의 문제점을 타파하고 영어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주입식 영어교육은 초등영어 말하기, 쓰기, 중등영어 문법과 단어, 고등영어 고급독해로 시기별로 강조하는 영어가 다르며 의사소통에 중점을 두지 않고 있다. 이는 학생들의 언어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고 학습 능률도 저하시킬 수 있다. 이에 영어 몰입식 교육이 선호되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들에게 해외 영어 캠프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해외캠프를 통해 현지인들과 함께 지내며 생활 영어를 습득하고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동기부여와 자신감 상승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MBC연합캠프’는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다양한 썸머 프로그램, 정규 스쿨링 등 다채로운 영어교육 시스템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MBC방송국 산하 Tour MBC및 전국 지역 MBC 연합조직이 직접 방송 광고를 기획하며 참가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영어캠프 전문 교육기관인 MBC연합캠프는 7개국 13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 영어캠프는 ‘미국동부 썸머캠프’, ‘미국 동부 스쿨링캠프’, ‘미국 서부 썸머캠프’, ‘아이비나사 캠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미국동부 썸머캠프는 동부 메릴랜드 주에 위치한 명문 사립학교에서 진행된다. 오전 ESL수업과 함께 오후에는 국제 학생과의 다양한 학습으로 자연스러운 환경 속에서 프리토킹 시간을 갖는다. 또한 3박 4일간의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 일정으로 동부의 역사적이며 우수한 학업적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자신의 레벨에 맞는 일정에 속해 진행돼 학습 효과에 대한 기대가 가능하다. 미국 조지아주에서 진행되는 명문사립학교 동부스쿨링캠프는 1주간의 집중영어 ESL 아카데믹 학습과 2주간의 정규스쿨링이 제공된다. 현지 친구들과 어울려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며 2박 3일간 올랜도 투어 일정도 갖는다. 학습의지가 저하돼 있거나 슬럼프로 인해 학습동기 자극이 필요한 학생과 미국의 좋은 환경을 둘러보고 체험하고 싶은 학생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미국에서 단기간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싶은 학생들에게는 미국서부 썸머캠프를 권할 수 있다.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에서 진행되는 캠프로 명문사립학교에서의 영역별 아카데미 ESL수업과, 현지 학생들과의 아웃도어 캠핑, 2박 3일간의 샌프란시스코 탐방으로 구성된 캠프다. 6주의 경우 샌프란시스코 탐방 이후 2주간 스쿨링을 참여할 수 있어 다양한 활동 중심 프로그램과 함께 학업적인 부분까지 잡을 수 있다. 해외 명문대 입학을 준비하고 있거나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필요한 학생은 아이비나사 캠프를 고려할 수 있다. 2주간의 투어형식 캠프로 미국 동부의 아이비리그대학 탐방과 각 대학에서의 재학생 멘토링이 계획돼 있으며 나사캠프 참여 및 올랜도에서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디즈니월드를 투어한다. 방학기간이 짧아 단기간의 캠프 일정을 원하는 학생에게 적합하다. 캐나다 영어캠프의 캐나다 밴쿠버 썸머캠프는 현지 학생들과의 액티비티 수업으로 높은 현장감을 기대할 수 있다. 미국 시애틀로 2박 3일간 수학 여행을 떠나는 일정도 계획돼 있어 미국과 캐나다를 모두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영국&유럽 영어캠프는 각국의 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며 글로벌 마인드를 넓힐 수 있는 캠프다. 5박 6일 동안 서유럽 4개국을 탐방하는 이 캠프는 영국 명문 보딩 스쿨에서 다양한 국적의 유럽친구들과 함께 소그룹 수준별 영어수업이 진행된다. 방과후에도 현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액티비티가 계획돼 있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실전영어를 테스트할 수 있다. 뉴질랜드 영어캠프 프로그램은 오클랜드 정규스쿨링과 부모동반캠프가 있다. 이 캠프는 주수 상관 없이 모든 일정 동안 정규 수업이 가능하며 현지 공립학교 수업에 참가한다. 부모동반 캠프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학부모 비용은 활동에 따라 옵션으로 추가된다. 필리핀 영어캠프는 알라방힐스와 캠브리지힐스로 구성됐다. 단기간의 영어실력 향상을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알라방힐스 캠프를 권유한다. 이 캠프는 필리핀의 부촌지역으로 꼽히는 알라방에서 진행된다. 영어수학 몰입캠프로 1:1수업부터 소규모 1:5 그룹수업까지 각 학생의 레벨에 맞춘 맞춤별 수업이 제공된다. 하루 약 12시간의 학습으로 영어의 기본부터 발음, 활용까지 익힐 수 있으며 주 3회 수학 선행수업이 진행된다. 캠브리지 힐스 캠프는 선선한 환경의 카비테주에서 진행되며 교육동과 숙소동이 함께 있는 리조트 일체형 학습 프로그램이다. 리조트 내에서 캠프 일정이 진행돼 안전을 신뢰할 수 있으며 넓고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답답함이 적다는 평가다. 매일 1시간씩 진행되는 리조트 내 체육활동은 수영, 농구, 탁구, 배드민턴 등으로 학생들의 체력과 건강까지 고려하고 있다. 사이판 영어캠프는 PSS를 철저히 준수한 정통 미국식 교육을 받을 수 있는 ESL+스쿨링 프로그램이다. ESL과 정규수업을 모두 받을 수 있다는 특징과 주중, 주말탐방으로 휴양지를 즐길 수 있다. 호주 브리즈번 스쿨링 캠프는 현지 학생들과 함께하는 정규수업을 비롯해 ESL수업이 제공된다. 정규수업이 처음인 학생들도 부담이 비교적 적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매일 병행되는 ESL수업과 정규수업은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주말 액티비티 시간을 통해 즐거움까지 찾을 수 있다. 우수한 교육으로 제공되는 호주 영어캠프는 어린 학생들이 교류하며 영어를 ‘언어’로써 접근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다양한 접근법으로 토론, PT, 에세이, 현장학습 등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즐거운 경험 속에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다가오는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로 영어 고민 해결?

    다가오는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로 영어 고민 해결?

    날이 갈수록 영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은 가운데 제 2 외국어가 아닌 세계 공통어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그만큼 학생들에게는 실용영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여름방학이 다가오는 현재,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영어실력 향상에 대한 고민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단기간에 영어실력 향상과 견문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해외영어캠프가 학부모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MBC연합캠프’는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국가별 다양한 해외영어 캠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전국 지역 MBC 방송국 연합조직이 직접 진행하는 MBC연합캠프의 해외영어캠프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한다. 미국영어캠프 ▶미국동부 썸머캠프 미국 동부 메릴랜드 주에 위치한 명문 사립학교에서 진행되는 캠프다. 오전 ESL수업과 함께 오후에는 국제 학생과의 다양한 학습으로 자연스러운 환경 속에서 프리토킹 시간을 갖는다. 또한 3박 4일간의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 일정으로 동부의 역사적이며 우수한 학업적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자신의 레벨에 맞는 일정에 속해 진행돼 학습 효과에 대한 기대가 가능하다. ▶미국동부 스쿨링캠프 미국동부 조지아주에서 진행되는 명문사립학교 스쿨링캠프는 1주간의 집중 영어 ESL 아카데믹 학습과 2주간의 정규스쿨링이 가능한 캠프다. 현지 친구들과 어울려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며 2박 3일간 올랜도 투어 일정도 갖는다. 저하된 학습의지, 슬럼프로 인해 학습동기 및 자극이 필요한 학생, 미국의 좋은 환경을 둘러보고 체험하고 싶은 학생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미국서부 썸머캠프 미국에서 단기간에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에서 진행되는 캠프로 명문사립학교에서의 영역별 아카데미 ESL수업과, 현지 학생들과의 아웃도어 캠핑, 2박 3일간의 샌프란시스코 탐방으로 구성됐다. 6주의 경우 샌프란시스코 탐방 이후 2주간 스쿨링을 참여할 수 있어 다양한 활동 중심 프로그램과 함께 학업적인 부분까지 잡을 수 있다. ▶아이비나사 캠프 세계명문대 입학을 준비하고 있거나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필요한 학생들이 고려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주간의 투어형식 캠프로 미국 동부의 아이비리그대학 탐방과 각 대학에서의 재학생 멘토링이 계획돼 있으며 나사캠프 참여 및 올랜도에서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디즈니월드를 방문한다. 방학기간이 짧아 단기간의 캠프 일정을 원하는 학생에게도 적합하다는 평가다. 캐나다영어캠프(밴쿠버 썸머캠프) 캐나다 영어 캠프는 썸머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현지 학생들과의 액티비티 수업으로 높은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미국 시애틀로의 2박 3일간의 수학 여행일정이 계획돼 있어 미국과 캐나다를 모두 즐길 수 있다. 영국영어캠프(영국&유럽투어) 영국유럽 영어캠프는 각국의 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며 글로벌 마인드를 넓힐 수 있는 캠프로 5박 6일간의 서유럽 4개국을 탐방한다. 영국 명문 보딩 스쿨에서 다양한 국적의 유럽친구들과 함께 소그룹 수준별 영어수업을 진행하며 방과후에도 현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액티비티가 계획돼 있어 즐거운 분위기에서 실전영어를 테스트 해 볼 수 있는 기회다. 뉴질랜드영어캠프(오클랜드 정규스쿨링캠프) 뉴질랜드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영어 캠프와 부모동반캠프가 있다. 뉴질랜드 영어캠프는 주수 상관 없이 모든 일정 동안 정규 수업이 가능한 캠프로 현지 공립학교에서 직접 수업에 참가한다. 부모동반 캠프에서는 학부모가 학생과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부모 비용은 활동에 따라 옵션으로 추가된다. 필리핀영어캠프 ▶필리핀 알라방힐스 캠프 필리핀 부촌 지역으로 꼽히는 알라방에서 진행되는 영어수학 몰입캠프로 1:1수업부터 소규모 1:5 그룹수업까지 각 학생의 레벨에 맞는 맞춤별 수업이 제공된다. 하루 약 12시간의 학습 제공으로 영어의 기본부터 발음, 활용까지 익힐 수 있으며 주 3회로 제공되는 수학 수업은 선행학습을 돕는다. 집중적인 영어 학습 프로그램인 만큼 단기간의 영어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필리핀 캠브리지힐스 캠프 선선한 환경을 제공하는 카비테주에서 진행되는 필리핀 캠프로 교육동과 숙소동이 함께 있는 리조트 일체형 학습캠프다. 리조트 내에서 캠프 일정이 진행돼 안전을 신뢰할 수 있으며 넓고 쾌적한 환경으로 답답함을 느끼지 않는다는 평가다. 매일 1시간씩 진행되는 리조트 내 체육활동은 수영, 농구, 탁구, 배드민턴 등으로 학생들의 체력과 건강까지 고려하고 있다. 사이판영어캠프(미국교육 ESL+정규스쿨링 캠프) 사이판 영어캠프는 PSS를 철저히 준수한 정통 미국식 교육을 받을 수 있는 ESL+스쿨링 캠프다. ESL과 정규수업을 모두 받을 수 있다는 특징과 주중, 주말탐방으로 휴양지인 사이판을 즐길 수 있다. 호주영어캠프(호주 브리즈번 썸머캠프) 우수한 교육으로 제공되는 호주 썸머캠프는 어린 학생들이 교류하며 영어를 ‘언어’로써 접근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토론, PT, 에세이, 현장학습 등 다양하게 접근하는 수업방식을 통해 영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영어실력과 즐거움을 동시에, MBC연합캠프의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영어실력과 즐거움을 동시에, MBC연합캠프의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최근 글로벌 시대에 맞춰 수준 높은 영어실력이 당연시 여겨지고 있다. 이에 학교에서 진행하는 읽기 및 쓰기 중심의 영어 시험과 더불어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말하기와 듣기 실력이 필요하다. 영어를 언어로써 경험하며 배울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에 소속돼 직접 경험하고 즐기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좋은 환경에서 체계적인 구성의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영어를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MBC연합캠프’는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해외영어캠프 전문 교육기업인 MBC연합캠프의 해외 영어캠프 프로그램은 미국동부 썸머캠프, 미국동부 스쿨링캠프, 미국서부 썸머캠프, 아이비나사 캠프가 있다. 미국영어캠프(미국동부 썸머캠프) 미국동부 썸머캠프는 주니어와 시니어의 일정이 나눠서 진행되며 동부 메릴랜드 주에 위치한 명문 사립학교에서 진행되는 캠프다. 오전 ESL수업과 함께 오후에는 국제 학생과의 다양한 학습으로 자연스러운 환경 속에서 프리토킹 시간을 갖는다. 주니어와 시니어가 나눠져 일정을 진행한다는 점이 특징이며 자신의 레벨에 맞는 일정에 속해 진행돼 학습 효과에 대한 기대가 가능하다. 3박 4일간의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 일정으로 동부의 역사적이며 우수한 학업적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미국영어캠프(미국동부 스쿨링캠프) 미국동부 조지아 주에서 진행되는 명문사립학교 스쿨링캠프는 1주간의 집중영어 ESL 아카데믹 학습과 2주간의 정규스쿨링이 가능한 캠프다. 현지 친구들과 어울려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며 2박 3일간 올랜도 투어 일정도 갖는다. 미국영어캠프(미국서부 썸머캠프) 미국에서 단기간에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싶은 학생들에게는 미국서부 썸머캠프를 권할 수 있다.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에서 진행되는 캠프로써 명문사립학교에서의 영역별 아카데미 ESL수업과 현지 학생들과의 아웃도어 캠핑, 그리고 2박 3일간의 샌프란시스코 탐방으로 구성됐다. 6주의 경우 샌프란시스코 탐방 이후 2주간 스쿨링을 참여할 수 있어 다양한 활동 중심 프로그램과 함께 학업적인 부분까지 잡을 수 있다. 미국영어캠프(아이비나사 캠프) 아이비나사 영어 캠프는 2주간의 투어형식 캠프다. 미국 동부의 아이비리그대학 탐방과 각 대학에서의 한인재학생 멘토링이 계획돼 있으며 나사캠프 참여 및 올랜도에서의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디즈니월드를 방문한다. 캐나다영어캠프(밴쿠버 썸머캠프) 캐나다 영어 캠프는 썸머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현지 학생들과의 액티비티 수업으로 비교적 높은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미국 시애틀로의 2박 3일간의 수학 여행일정으로 미국과 캐나다를 모두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영국영어캠프(글로벌 지식리더캠프) 영국유럽 영어캠프는 각국의 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며 글로벌 마인드를 넓힐 수 있는 캠프로 5박 6일동안 서유럽 4개국을 탐방하는 일정이 계획돼 있다. 뉴질랜드영어캠프(오클랜드 정규스쿨링캠프) 뉴질랜드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뉴질랜드 영어캠프와 부모동반캠프가 있다. 뉴질랜드 영어캠프는 캠프 기간과 상관 없이 모든 일정 동안 정규 수업이 가능한 캠프이며 현지 공립학교에서 직접 수업에 참여한다. 부모동반 캠프에서는 학생과 함께 학부모가 참여 가능하며 부모 비용은 활동에 따라 옵션으로 추가된다. 필리핀영어캠프(필리핀 알라방힐스 캠프) 럭셔리 알라방에서 진행되는 영어수학 몰입캠프로 1:1수업부터 소규모 1:5 그룹수업까지 각 학생의 레벨에 맞춰 맞춤 수업을 제공하는 캠프다. 하루 약 12시간의 학습제공으로 영어의 기본부터 발음, 활용까지 익힐 수 있으며 주 3회로 제공되는 수학 수업은 선행학습을 돕는다. 필리핀영어캠프(필리핀 캠브리지힐스 캠프) 선선한 환경을 제공하는 카비테주에서 진행되는 캠프로 교육동과 숙소동이 함께 있는 리조트 일체형 학습캠프다. 리조트 내에서 캠프 일정이 진행돼 안전을 신뢰할 수 있으며 넓고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매일 리조트 내에서 1시간씩 진행되는 체육활동은 수영, 농구, 탁구, 배드민턴 등으로 학생들의 건강까지 고려한 프로그램이다. 사이판영어캠프(미국교육 ESL+정규스쿨링 캠프) 사이판 영어캠프는 PSS를 철저히 준수한 정통 미국식 교육을 받을 수 있는 ESL+스쿨링 프로그램이다. ESL과 정규수업을 모두 받을 수 있다는 특징과 주중, 주말이 진행하는 탐방으로 최고의 휴양지 중 하나인 사이판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다. 호주영어캠프(호주 브리즈번 스쿨링캠프) 캠프가 처음이나 정규수업을 찾고 있다면 호주캠프를 고려할 수 있다. 현지 학생들과의 정규수업과 함께 ESL수업이 제공돼 정규수업이 처음인 학생들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매일 병행되는 ESL수업과 정규수업은 학생들의 영어실력이 탄탄해 질 수 있도록 도우며 주말 액티비티 시간을 통해 즐거움까지 찾을 수 있다. 호주영어캠프(호주 브리즈번 썸머캠프) 우수한 교육으로 제공되는 호주 썸머캠프는 어린 학생들이 서로 교류하며 영어를 ‘언어’로써 접근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춘 캠프다. 다양한 접근법으로 토론, PT, 에세이 그리고 현장학습 등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즐거운 경험 속에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다. 한편 MBC연합캠프는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화 상담을 진행한다. 본사에서 진행되는 방문 상담 설명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토요일 오전 11시이며 전화로 예약을 받고 있다. 자세한 정보 및 문의는 홈페이지와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산시교육청, 특성화고 30명 해외인턴십 연수 ‘해외취업 활력소’

    부산교육청의 ‘특성화고 해외인턴십’이 지역 특성화고 직업교육과 해외취업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8월 29일부터 3개월 동안 30명의 특성화고 학생들을 호주에 파견하는 특성화고 해외인턴십 연수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특성화고 해외인턴십은 2010년부터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선진국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젝트다. 시교육청은 올해 20명의 학생을 파견할 예정이었으나, 교육부 주관 글로벌현장학습 사업단에 응모해 선정됨으로써 추가된 10명을 포함해 30명을 파견한다. 해외인턴십 파견학생 선발은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4일까지 지원서를 받은 후 22일 부산글로벌빌리지(영어마을) 원어민 인터뷰와 25일 심층면접을 거쳐 다음 달 일 최종 선정한다. 선발된 학생은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5주간 현지 적응을 위한 집중연수와 출국 전 안전연수, 단위학교에서 생활지도를 마친 후 8월 29일 출국해 11월 18일까지 12주간 호주에서 해외인턴십 연수를 받는다. 또 시교육청은 이 기간에 파견된 학생 관리를 위해 특성화고 교사 1~3명을 현지에 파견해 학생들의 생활지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연수를 마친 학생들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1년에서 2년간 현지에서 취업하게 된다. 안주태 시교육청 인재개발과장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총 142명의 특성화고 학생들을 파견해 취업률 93%의 성과를 올렸다”며 “특히 지난해 파견 대상자 30명은 호주 현지에서 100% 취업해 청년실업해소와 고졸 취업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방학 영어캠프 어디로?…국가별, 수준별, 취향별 맞춤형 설계 MBC연합캠프

    방학 영어캠프 어디로?…국가별, 수준별, 취향별 맞춤형 설계 MBC연합캠프

    MBC연합캠프는 2016년 여름방학을 맞이해 7개국, 13개의 해외영어캠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3월부터 모집을 시작하며 많은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는 MBC연합캠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공되었던 할인 및 학습권 혜택이 곧 마감된다고 밝혔다. 각 국가별로 정해진 마감 인원이 있어 선착순 모집으로 운영되는 가운데 이번 여름방학 캠프는 다른 시즌에 비해 많은 문의자와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고 있어 해외캠프를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MBC연합캠프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각 학생의 성향과 목적에 맞는 국가별 캠프를 제공해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2016년 여름방학에 진행될 해외영어 캠프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미국 영어캠프 - 미동부 메릴랜드 썸머캠프 미국의 높은 수준의 교육환경을 경험하고 싶다면 미동부 썸머캠프를 권한다. 존스홉킨스 대학교 영재 캠프 CTY캠프가 운영되는 명문 사립학교에서 주니어와 시니어의 학년 구분으로 자신의 레벨에 맞는 썸머캠프를 진행하며 3박 4일간의 아이비리그 대학탐방은 교육의 중심 미국 동부를 직접 보고 경험하며 학습적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미국 영어캠프 - 미동부 애틀란타 스쿨링캠프 방학이 겹쳐 스쿨링을 참여할 수 없는 미국에서 유일하게 스쿨링 캠프를 제공하는 캠프다. 4주와 6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4주 캠프에서도 정규스쿨링(2주)를 참여할 수 있어 미국 선진교육 시스템을 경험한다. 2박 3일간의 올랜도 투어는 NASA센터 방문과 디즈니랜드 방문 일정으로 학습과 즐거움을 동시에 잡은 캠프다. 미국영어캠프 - 미서부 캘리포니아 썸머캠프 4주간의 캠프 기간 동안 다양한 학습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캠프다. 2주간의 ESL수업과 썸머캠프, 1주간의 미국학생들과의 아웃도어캠프, 그리고 2박 3일간의 샌프란시스코 투어 일정으로 계획된 캠프로서 다방면으로 미국을 경험하고 학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동적인 친구들에게 권한다. 캐나다 밴쿠버 영어캠프 살기 좋은 밴쿠버에서 진행되는 캠프로 미국과 동일한 프로그램에 합리적인 비용을 더한 캠프다. 아카데믹 ESL수업과 썸머캠프 진행으로 집중적이고 액티브한 영어수업을 제공받으며 영어를 학습한다. 2박 3일간의 미국 시애틀로의 수학여행일정은 캐나다 캠프에서 미국까지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선호되고 있다. 필리핀영어캠프 - 필리핀 알라방힐스 캠프 럭셔리 알라방에서 진행되는 영어수학 몰입캠프로 1:1수업부터 소규모 1:5 그룹수업까지 각 학생의 레벨에 맞춰 맞춤 수업을 제공하는 캠프다. 하루 약 12시간의 학습제공으로 영어의 기본부터 발음, 활용까지 익힐 수 있으며 주 3회로 제공되는 수학 수업은 선행학습을 돕는다. 필리핀영어캠프 - 필리핀 캠브리지힐스 캠프 선선한 환경을 제공하는 카비테주에서 진행되는 필리핀 캠프로 교육동과 숙소동이 함께 있는 리조트 일체형 학습캠프다. 리조트 내에서 캠프 일정이 진행되니 높은 안전을 자랑하며 넓고 쾌적한 환경으로 답답함을 느끼지 않는다. 매일 1시간씩 진행되는 리조트 내 체육활동은 수영, 농구, 탁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으로 건강까지 책임진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스쿨링캠프 4주부터 장기 주수까지 100%의 정규수업을 찾고 있다면 뉴질랜드 영어캠프를 권한다. 현지 학생들과 정규수업을 참여하는 캠프로서 좀 더 가까이서 현지 문화를 배우고 영어에 노출되는 장점을 갖춘 캠프다. 1박 2일간의 로토루아 수학여행 일정은 아름다운 뉴질랜드에서의 추억을 만든다. 호주영어캠프 - 호주 브리즈번 스쿨링캠프 캠프가 처음인데 정규수업을 찾고 있다면 호주캠프가 어떨까? 현지 학생들과의 정규수업과 함께 ESL수업 제공으로 정규수업이 처음인 학생들의 부담을 덜 수 있는 캠프다. 매일 병행되는 ESL수업과 정규수업은 학생들의 영어실력을 더욱 탄탄히 잡아주며, 주말 액티비티를 통해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 호주영어캠프 - 호주 브리즈번 썸머캠프 최고의 교육으로 제공되는 호주 썸머캠프는 어린 학년 학생들이 교류하며 영어를 ‘언어’로서 접근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춘 캠프다. 다양한 접근법으로 토론, PT, 에세이 그리고 현장학습 등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즐거운 경험 속에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기회이다. 영국&유럽투어 캠프 영국 & 유럽투어 캠프는 글로벌한 캠프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을 만나고 방문할 수 있는 캠프다. 5박 6일간의 서유럽 4개국을 탐방하며 많은 국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견문을 넓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이판 영어캠프 명문사립학교에서 진행되는 ESL + 정규수업 캠프이다. PSS를 철저히 준수한 정통 미국식 사립학교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으며 주중, 주말 필드트립 일정으로 현장에서의 영어활용을 할 수 있다. 다양한 액티비티와 함께 체계적인 영어수업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초,중등학생에게 적합한 캠프다. 미국영어캠프 - 아이비나사캠프 2주간의 일정으로 투어형식의 캠프다. 아이비리그 대학탐방과 재학생과의 만남으로 높은 학습적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캠프로서, 이에 대한 학생들이 만족도가 가장 높은 캠프 중 하나로 꼽힌다. NASA Center방문은 과학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에게 인기로서 우주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일정이다. 디즈니랜드와 유니버셜 스튜디오로의 투어 일정으로 캠프는 마무리된다. MBC연합캠프는 2016년 여름방학을 문의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평일 오후 8시까지 그리고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화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본사에서 진행되는 방문 상담 설명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토요일 오전 11시에 계획되어 있으며 방문 상담을 위해선 전화 예약은 필수이. 자세한 해외영어캠프 관련 정보 및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광진구의회, 학생들과 함께 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광진구의회, 학생들과 함께 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서울 광진구의회가 지역 학생들에게 ‘풀뿌리 민주주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광진구의회는 지난 달부터 ‘의회민주주의 학생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학생들의 민주 시민의식을 조기에 형성하고 의회 민주주의를 현장 체험하도록 지원하는 취지다.  학생들은 의회 시설을 둘러보고 본회의 방청, 의회민주주의 교육, 지역 구의원과의 간담회 등을 하게 된다. 구의회는 의정모니터링제를 도입, 봉사활동 시간을 부여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은 구의원과의 간담회다. 구에서 학교에 배정한 예산은 얼마인지, 구의원으로 활동하게 된 계기와 어려운 점은 무엇인지 등 평소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물어볼 수 있다. 의원들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성실히 대답하며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중학생은 “현장에서 지역의 현안과 의정 활동에 대해 보고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다른 학생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달엔 광남중학교와 건대사범대학부속중학교에서 75명의 교사와 학생들이 방문했다. 지난 3일 열린 제196회 임시회 폐회식에선 광진중학교 학생들이 방청하며 본회의 의결이 이뤄지는 현장을 체험했다. 구 관계자는 “프로그램의 인기가 높아 단체 신청뿐 아니라 개인적으로 방청을 원한다는 학생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박삼례 광진구의회 의장은 “학생들이 풀뿌리 민주주의의 현장인 지방의회에 관심을 갖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면서 “학생들이 민주시민을 갖고 지역 자치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구의회가 돕겠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광진구의회의 학생들과 함께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광진구의회의 학생들과 함께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서울 광진구의회가 지역 학생들에게 ‘풀뿌리 민주주의’ 체험 기회를 주고 이다. 광진구의회는 지난달부터 ‘의회민주주의 학생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학생들의 민주 시민의식을 조기에 형성하고 의회 민주주의를 체험하도록 지원하는 취지다. 학생들은 의회 시설을 둘러보고 본회의 방청, 의회민주주의 교육, 구의원과 간담회 등을 한다. 구의회는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봉사활동 시간도 부여한다.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구의원과 간담회다. 구에서 학교에 배정한 예산은 얼마인지, 구의원으로 활동하게 된 계기와 어려운 점은 무엇인지 등 평소 궁금했던 점을 물어볼 수 있다. 의원들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성실히 대답하며 소통의 폭을 넓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중학생은 “현장에서 지역 현안과 의정 활동을 보고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추천한다고 말했다. 지난달엔 광남중학교와 건대사범대학부속중학교에서 75명의 교사와 학생들이 방문했다. 지난 3일 열린 제196회 임시회 폐회식에선 광진중학교 학생들이 방청했다. 구 관계자는 “프로그램 인기가 높아 단체 신청뿐 아니라 개인 신청도 이어진다”고 말했다. 박삼례 광진구의회 의장은 “학생들이 풀뿌리 민주주의의 현장인 지방의회에 관심을 갖는 것은 중요하다”면서 “학생들이 민주시민을 갖고 지역 자치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구의회가 돕겠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벌벌 떨다 결국 꿀맛 우정… 서울숲 ‘수상한 대면식’

    벌벌 떨다 결국 꿀맛 우정… 서울숲 ‘수상한 대면식’

    지난달 29일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에서 ‘수상한 대면식’이 열렸다. 강원 횡성에서 온 꿀벌들과 서울 학생들이 처음 얼굴을 마주했다. 꿀벌들은 학생들 주변을 돌며 탐색하고, 학생들은 행여 벌에 쏘이지 않을까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오래지 않아 약간의 두려움은 신기함과 즐거움으로 바뀌었다. 이날은 ‘성동 무지개 꿀벌학교’의 개장식이었다. 지난해 융복합혁신 교육특구로 지정된 구는 ‘온 마을 체험학습장’ 사업의 일환으로 꿀벌학교를 구상했다. ‘온 마을 체험학습장’은 지역 곳곳을 학생들의 체험학습의 장으로 조성하겠다는 정원오 구청장의 교육혁신 사업이다. 학생들의 진로개발을 돕고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다. 구는 1년 넘게 서울숲 꿀벌학교 개장을 준비했다. 서울숲에 체험장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기관을 설득하고, 꿀벌의 생태와 채밀 등을 교육해 줄 강사를 찾았다. 다행히 강원 횡성의 ‘에덴 양봉원’에서 흔쾌히 양봉장 설치와 교육에 나섰다. 꿀벌 3종 캐릭터(작은 사진)의 개발과 저작권 등록을 마치고 지난 2월 개장 준비를 완료했다. 꿀벌학교의 첫 수업에 참여한 무학중학교 학생들은 이날 조를 나눠 꿀벌의 생태에 대한 교육과 꿀벌 이름표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벌이 좋아하는 꽃을 심고 채밀한 꿀을 직접 맛보기도 했다. 이희정(15·무학중 3년)양은 “교실에서만 진행하는 활동들은 답답한 느낌을 줬는데 숲에 나와 직접 꿀벌을 관찰하니 즐거웠다”면서 “친구들과도 그룹활동을 하며 더 가까워질 수 있어 좋았다”고 웃었다. 구는 자유학기제와 방과 후 활동,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모든 교육을 마치면 수료증도 제공한다. 정 구청장은 “멀리 나가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자연생태 교육을 할 수 있어 신청을 문의하는 학교들이 많다”면서 “올해 다양한 학습장을 발굴하고 창의체험의 기반을 구축해 성동만의 교육특화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가겠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영진전문대 글로벌현장학습 특화분야 우수대학 선정

    영진전문대 글로벌현장학습 특화분야 우수대학 선정

    영진전문대학이 교육부의 ‘글로벌현장학습 특화분야’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영진전문대는 최근 한국전문대학협의회에서 발표한 ‘2016년 글로벌현장사업 특화분야’의 ‘해외진출연계형 우수대학’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특화분야 우수대학은 ‘해외진출연계형’, ‘산업수요맞춤형’, ‘역량강화선도형’에 전국에서 각각 1개 전문대학이 선정됐다. 선정대학으로는 지역에선 영진전문대학(해외진출연계형)이 유일하며, 경기과학기술대학교(산업수요맞춤형), 원광보건대학교(역량강화선도형)이다. 영진은 지난 11년간 글로벌현장학습에 선정돼 해외 8개국에 총 573명의 재학생을 파견해 왔다. 여기에 더해 K-Move스쿨과 청해진대학사업, 한·EU교육협력사업 등 다양한 국고사업에 잇따라 선정되었다. 이로 인해 이 대학 재학생들은 어학연수와 현장실습, 해외기업 채용면접 연수 등에 참여하면서 글로벌 전문인재로서 역량을 크게 키워왔다. 대학에서도 해외현지학기제, 해외현장실습, 글로벌챌린저프로젝트, 국제학사학위제 등을 가동하는 등 매년 재학생 400명 이상을 해외로 파견하고 있다. 국고지원사업과 자체 글로벌 프로그램 운영으로 영진은 해외 취업에서 일취월장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올해에만 이 대학은 라쿠텐, 에미리트 항공 등 해외 우수기업에 90여명이 진출했다. 최근 5년간 해외 취업실적은 370여명에 달하며 전문대학 중에서 최고의 성과를 냈다. 이들이 진출한 국가도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권에서 미국, 캐나다, 호주, 체코 등 11개국으로 월드와이드해졌고, 주목할 점은 NTT, 라쿠텐 등 글로벌 톱 기업 취업이 해를 거듭할수록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컴퓨터응용기계계열 교수인 전상표 국제교류원장은 “해외에서도 당당히 인정받고 실력을 과시할 수 있는 톱 클래스 글로벌 인재양성에 우리 대학은 이미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런 점들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글로벌현장사업 특화분야’에 선정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넘치는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우리 아이에겐 어디가 좋을까?

    넘치는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우리 아이에겐 어디가 좋을까?

    -총 7개국, 13개 해외영어프로그램을 제안하는 MBC연합캠프와 함께 여름방학 해외캠프를 선택하는데 있어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캠프를 고르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7개국, 13개 해외 영어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MBC연합캠프는 우리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캠프가 무엇일지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각 캠프 별 특징을 구분해 알기 쉽게 제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다양한 액티비티로, 현지 학생들과의 경험을 쌓고 싶다면 썸머캠프를 선택하자! ▶미국동부 썸머캠프동부의 메릴랜드에서 진행되는 기숙형 썸머캠프다. 현지 사립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주니어와 시니어로 구분된 프로그램 진행으로 수준에 맞는 썸머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다. ▶미국서부 썸머캠프서부 캘리포니아에서 진행되는 홈스테이형 썸머캠프다. 미국인과의 생활 공유로 더 높은 영어노출 환경에서 영어적 활용이 가능하다. 썸머프로그램과 함께 24시간 미국학생들과 생활하는 아웃도어 캠프도 계획돼 있다. ▶캐나다 밴쿠버 썸머캠프캐나다의 밴쿠버에서 진행되는 홈스테이형 썸머 프로그램다. 아카데믹 ESL과 오후 현지학생들과의 액티비티 수업이 특징이며 2박 3일간의 미국 시애틀로의 투어 일정이 계획되어 있어 캐나다와 미국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호주 썸머캠프호주 브리즈번에서 진행되는 홈스테이형 스터디 투어 프로그램이다. 한 가지 주제를 다양한 접근 방식(Article, 토론, 현장학습 등)으로 학습함으로서 입체적 교육을 실천한다. 홈스테이 생활로 호주 문화를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는 장점 또한 갖췄다. ESL수업과 정규수업을 함께 공부하며, 취약점을 보완하자! ▶미국동부 스쿨링캠프동부의 조지아주에서 진행되는 홈스테이형 ESL+스쿨링 프로그램이다. 한주간의 썸머 프로그램으로 아카데믹 ESL수업을 듣고, 2주간의 정규수업을 들으며 기초를 다지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호주 스쿨링캠프호주의 명문 공립학교에서 진행되는 홈스테이형 ESL +스쿨링 프로그램이다. 하루에 ESL수업과 정규수업을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정규수업의 부담을 덜 수 있으며 부족한 부분을 각 수업을 통해 보충할 수 있다. ▶사이판 캠프미국 연방 교육 시스템을 적용한 사이판의 사립학교 기숙형 ESL + 스쿨링 프로그램이다. 약 2주간의 ESL수업과 그 후 바로 진행되는 정규 수업 참여로 영어의 몰입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가까운 사이판에서 미국식 선진 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여름방학 동안 100%의 정규수업으로 조기유학을 경험하고 싶다면! ▶뉴질랜드 캠프뉴질랜드 최고의 공립학교에서 진행되는 홈스테이형 정규스쿨링 프로그램이다. 현지인과의 홈스테이 생활로 현지 문화를 배울 수 있으며 정규스쿨링 참여로 조기 유학을 경험할 수 있다. 1박 2일간의 로토루아 여행도 계획돼 있다. ▶부모동반 캠프 (뉴질랜드)엄마와 함께가는 호텔형 뉴질랜드 부모동반 캠프다. 초등학교 저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는 캠프로서, 정규수업에 참여하며 부모와 함께 현지 적응도를 높인다. 부모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캠프를 직접 구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영어실력을 확실히 향상시키고 싶다면 필리핀을 선택하자 ▶필리핀 알라방힐스 캠프직영 어학원과 기숙사에서 운영되는 영어몰입형 캠프다. 1:1수업과 1:5수업, 그리고 북미권 영어선생님의 발음교정 수업으로 단기간 영어실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주 3회 진행되는 수학 선행학습으로 수학과 영어를 함께 공부할 수 있다. ▶필리핀 캠브리지힐스 캠프교육동과 숙소동이 함께 위치한 일체형 캠프로서 안전을 중시한 리조트 내에서 모든 활동이 구성된다. 1:1수업과 1:5수업, 그리고 매일 진행되는 수학수업과 1시간의 스포츠 활동이 특징이다. 또한 한국인 문법수업 진행으로 문법의 기초가 필요한 초등생에게 꼭 필요한 캠프다. 다양한 투어 일정으로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잡고 싶다면! ▶영국 글로벌 지식리더캠프유럽학생들과의 다양한 방식의 영어수업과 함께 진행되는 기숙형 캠프다. 다양한 국적이 친구들과의 만남이 장점으로 꼽힌다. 5박 6일간의 서유럽 투어에서는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을 투어하며 각 국가의 특색을 경험하고 견문을 넓힐 수 있다. ▶아이비나사 캠프2주간의 미국 동부를 투어하는 캠프다. 세계 1%의 학생들이 재학중인 아이비리그대학을 탐방하며 재학생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나사캠프에서의 경험은 화면으로만 보던 신비한 우주를 직접 경험하며 학습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디즈니랜드 투어는 캠프에서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저렴한 항공권과 나에게 맞는 홈스테이 찾기 그리고 학교 등록 등 다방면으로 볼 때 해외영어캠프 신청 기간 중 지금 가장 최적기에 해당한다. 캠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MBC연합캠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전화를 통해 상세히 안내 받을 수 잇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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