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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권광택 위원장, 폭염 대비 경로당·사회복지시설 대응방안 논의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권광택 위원장, 폭염 대비 경로당·사회복지시설 대응방안 논의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권광택 위원장은 지난 11일 도의회에서 도 복지건강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폭염 대비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 대응방안 간담회’를 열고,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한 선제적 대응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번 간담회는 특히 노인과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이 다수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향후 폭염 장기화에 대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일부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이 냉방장비 노후화, 전력공급 한계, 인력 부족 등으로 인해 폭염에 취약하다는 점이 지적됐다. 특히 폭염특보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냉방기기 교체와 냉방비 지원이 시급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참석자들은 시설별 특성과 상황에 맞춘 맞춤형 대응책이 필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권 위원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이 점차 일상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취약계층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일은 선택이 아닌 의무”라며 “특히 경로당과 복지시설에 대해서는 냉방비를 비롯한 재정적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력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기설비를 철저히 점검하고, 각 시설에 적용할 수 있는 대응 지침을 신속히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히며 “폭염기에는 시설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매뉴얼을 배포하고 철저히 이행함으로써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복지건강국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추경을 통한 관련 예산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폭염 대응 체계를 더욱 체계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동의료원 이전·신축 타당성 용역과 관련하여, 향후 지역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지역의료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 함께 언급됐다. 현재 안동의료원 관련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한 사전 용역이 추진 중이며, 이에 대해 권 위원장은 용역 과정에서 주민의 목소리가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권 위원장은 “의료원 관련 논의는 단순한 시설 이전이 아닌 지역 의료 접근성과 서비스 질에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어떤 정책 결정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고, 기존 부지 활용 방안과 의료 공백 방지, 지역 공동화 현상 등 다양한 문제점들이 예상되는 만큼 신중하고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미사역 인근 오피스텔 외벽 패널 낙하사고 현장점검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미사역 인근 오피스텔 외벽 패널 낙하사고 현장점검

    하남시의회 정병용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미사1동·2동)은 지난 5일 발생한 미사역 인근 오피스텔 신축 현장의 외벽 패널 낙하사고와 관련해 11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사고는 지난 5일 오후 하남시 망월동 1129번지 소재 오피스텔 신축 현장에서 발생했다. 특히 사고 현장은 평소 시민들의 통행이 빈번한 미사역 6번 출구 앞 ‘미사문화거리’로,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다. 사고 당시 건물의 지상 16층 외부 패널 설치 작업 중 돌풍에 의해 외벽 패널이 낙하해 통행 중이던 시민 2명을 덮쳤다. 낙하한 패널이 여성 시민의 머리를 가격한 뒤 튕겨져 나가 또 다른 시민의 다리에 맞는 이중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 시민 2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당일 오후 퇴원했으며, 현재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정병용 부의장은 시청 건축과 관계 공무원 및 공사 현장 책임자들과 함께 사고 현장을 방문해 사고 경위와 향후 안전대책에 대해 면밀히 점검했다. 정 부의장은 현장에서 “미사문화거리와 같이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 한복판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는 시공사와 협력업체에 대한 철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번 사고를 반면교사로 삼아, 향후 동일 사고 방지를 위한 종합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해당 공사 현장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에 따라 공사 중지 명령이 내려졌고, 시공사는 보험 처리를 통해 피해자와 손해배상 합의를 진행 중이다. 현장 책임자와 근로자 등 관계자 2명은 사고 당일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하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과 현장 점검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 서울, 건설공사장 폭염 안전 관리 강화

    서울시는 여름철 건설공사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8월까지 폭염 안전수칙 준수를 위한 홍보·캠페인과 현장점검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시 중대재해감시단 7개 반 14명은 서울 시내 공공·민간 건설공사장 300여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점검에서는 ▲현장 근로자에게 물이 충분히 제공되고 있는지 ▲에어컨 또는 선풍기 등 통풍 장치와 그늘막이 설치되어 있는지 ▲폭염주의보·경보 등 특보 발령시 적절한 휴식 시간이 보장되고 있는지 ▲냉각조끼 등 개인 보냉장구가 지급되었는지 ▲온열질환자 발생시 응급조치 체계가 마련돼 있는지 등을 중점 확인한다. 아울러 현장에는 ▲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등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을 홍보하는 포스터와 현수막이 배부된다. 또 중국어 등 8개 국어로 제작된 전단을 외국인 근로자에게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시는 민간 공사장에 대해서도 폭염 안전대책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시 중대재해감시단은 대책 기간 중 산업안전보건법령 등 준수사항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 금감원, P2P 현장점검 착수… 대출규제 우회 차단

    금감원, P2P 현장점검 착수… 대출규제 우회 차단

    금융감독원이 부동산 대출 규제 사각지대인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선다. 대출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 등 우회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겠다는 취지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금감원은 P2P 50개 사에 대한 부동산 대출 동향을 일별로 파악 중이다. 업체들로부터 신규, 연장, 지역, 금리 등 부동산 대출과 관련한 항목별 자료를 서면으로 받고 있다. 금감원은 P2P 전체 대출잔액 규모가 크지 않은 만큼 대출 증가세가 위험한 수준으로까지 확대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전체 가계부채가 2000조원에 달하는데 P2P 50개 사의 전체 대출잔액은 1조원가량이고 부동산 관련 대출은 5000억원 수준이기 때문이다. 8퍼센트, PFCT 등 상위 2개 사 부동산 대출 규모가 약 2000억원으로, 전체 중 절반 정도를 차지한다. 나머지 48개 사가 100~500억원 수준의 대출잔액을 나눠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고금리라는 점에서 1금융권 이용자가 곧바로 P2P를 이용하기도 쉽지 않다. 하지만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 규제에서 제외돼 있고, 주택담보대출(주담대) 6억원 한도도 적용받지 않는다. 최근 금감원이 상위 2개 사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모든 업체에 대한 대출 동향을 매일 점검하고 있고, 상위 2개 사 현장점검을 통해 풍선효과 우려 요인이 있는지도 파악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서울창포원 재정비…시민 휴식·체험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나

    이은림 서울시의원, 서울창포원 재정비…시민 휴식·체험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나

    서울시의회 이은림 의원(국민의힘, 도봉4)은 지난 10일 ‘서울창포원 재정비 사업 준공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완료를 기념하고, 시민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자연 친화적 쉼터로 새롭게 변모한 서울창포원의 출발을 함께했다. 이 의원은 “서울창포원이 단순한 공원이 아닌, 주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마무리까지 꼼꼼히 살펴왔다”면서 “특히 이번 재정비 사업은 오언석 도봉구청장의 민선 8기 공약으로 추진해 온 중요한 사업으로, 서울시와 함께 구민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공간을 마련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번 재정비는 그동안 방치되어 있던 서울창포원을 오언석 도봉구청장, 이은림 시의원, 서울시가 함께 힘을 모아 2022년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추진해 온 사업으로, 단순한 녹지 공간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은림 의원을 비롯해 박철수 서울시 북부공원여가센터 소장, 이명희 슬기어린이집 원장 및 슬기어린이집 원아,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기념행사를 진행하며 서울창포원이 주민과 아이들의 웃음이 깃드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했다. 이번 재정비로 서울창포원(도봉구 마들로 916, 5만 1146㎡)은 ▲발물놀이터 및 모래체험장 ▲바닥분수 및 물놀이장 ▲남문 매력정원 ▲거점형 매력가든 ▲습지원 및 잔디광장 ▲맨발 건강을 위한 황톳길 조성 등 다채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노후 시설물 정비, 소나무 수형 조절, 녹지환경 개선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책읽는 언덕 데크조명 설치’와 ‘남문 빅폰트 설치’는 오는 8월 중 완료 예정으로, 시민들의 체험과 방문 만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이어 이 의원은 “서울창포원은 도봉구의 소중한 자연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이 필요하다”며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밝혔다. 박철수 소장은 “이번 재정비로 계절별로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향후 책읽는 언덕 조명 설치, 남문 빅폰트 설치 등 마무리 작업까지 완료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휴식 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 2월 현장점검에 이어 이번 준공식까지 현장을 직접 찾아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서울창포원 재정비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왔다. 앞으로도 도봉구의 대표적인 시민 휴식·체험 공간으로 서울창포원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환치기·편법증여·검인계약… 외국인 땅짚고 ‘부동산 쇼핑’ 잡나

    환치기·편법증여·검인계약… 외국인 땅짚고 ‘부동산 쇼핑’ 잡나

    작년 1.7만 건… 전체 ‘100건 중 1건’ 사설 업체 통해 미신고 불법 환전가격 부풀린 계약서로 대출 높여여야, 신고→허가제 등 법안 발의“상호주의 고려 세밀한 법 나와야” 6·27 대출 규제에도 외국인은 별 제약 없이 한국 부동산 쇼핑을 할 수 있어 ‘내국인 역차별’ 논란이 이어지자 정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정치권에서 관련 법안 발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실효를 거두려면 보다 꼼꼼한 입법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통계에 따르면 외국인의 부동산 매수는 2022년 1만 4945건에서 2023년 1만 5621건, 지난해는 1만 7504건으로 증가했다. 전체 매수 건수 대비 비율은 지난해 0.98%로 1%에 육박했다. 정부는 지난달 27일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는 내용의 대출 규제를 시행했다. 하지만 외국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외국인에게는 규제가 사실상 적용되지 않는다. 국토교통부는 이달부터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에 들어갔다. 대상 지역을 서울 전체와 경기 과천, 성남 분당 등 수도권으로 확대하고, 현재 3개인 점검반도 6개로 확대 편성하는 등 점검을 강화했다. 점검반은 불법으로 외환을 들여오는 이른바 ‘환치기’를 우선 들여다보고 있다. 예컨대 외국 국적의 A씨 부부가 2023년 서울 송파구의 주택을 24억 5000만원에 사들였는데, 부부는 “임대보증금 및 사업소득으로 조달했다”고 주장했지만 내역을 확인할 수 없어 국세청에 신고됐다. 현장점검단 관계자는 “일부 외국인이 사설 환전업체를 통해 미신고로 들여오는 경우가 다수 있다”고 지적했다. 외국인 편법 증여도 점검 대상이다. 거래대금을 부모에게 빌려 부동산을 사들였지만, 차용증을 작성하지 않거나 이자 지출 등 내역이 없는 경우다. 인천 부평구와 미추홀구 등에서 중국인의 ‘검인계약’ 사례도 지난해 발견됐다. 상속, 증여 시에 공인중개사 없이 거래하며 주택 가격을 부풀린 계약서를 작성하고, 구청에서 검인받아 은행에 가서 실제 주택 가격에 비해 더 많은 액수의 대출을 받는 방식이다. 국회에서도 관련 법안 발의가 이어졌다. 현재 외국인은 부동산 취득 계약을 60일 이내 신고만 하면 되는데, 이를 허가제로 바꾸고 실제로 거주하는지를 점검하는 내용 등이다. 김은혜·김미애·고동진·주진우 등 국민의힘 의원 등이 법안을 발의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시 허가를 받고 자금에 대한 소명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이번 주 발의할 계획이다. 윤지해 부동산R114 리서치랩장은 “외국인의 부동산 매입을 제한할 때 다른 나라와의 상호주의 원칙을 위반할 우려가 있는지, 외국인이 자국에서 대출받을 때 얼마까지 허용할지, 난개발이나 부동산 과열 등 부작용이 발생할지 등을 세밀하게 따져 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광명시의회, 여름철 재난 대비 현장점검 나서

    광명시의회, 여름철 재난 대비 현장점검 나서

    광명시의회(의장 이지석)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의회는 10일 안양천 물놀이장을 시작으로 철산배수펌프장, 11R 재개발 공사 현장 등을 차례대로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과 재해 취약지역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려는 조치이다. 특히 시의회는 물놀이장의 수질과 안전요원 배치, 배수펌프장 작동 상태, 공사장 토사 유출 방지 및 배수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이지석 의장은 “여름철은 우기와 폭염, 시민 활동 증가가 겹치는 시기로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시의회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필요한 개선책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시의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재건축 공사장에서 토사가 유출되자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선 바 있다.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지하철 비냉방역사 51곳 달해···냉방보조기기 설치 시급”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지하철 비냉방역사 51곳 달해···냉방보조기기 설치 시급”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9일 냉방시설이 없는 3호선 경복궁역을 긴급 현장점검하고, 서울지하철 노동자와 시민 보호를 위해 냉방보조기기 설치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점검에는 김지향 의원(시민권익위원장)도 함께했다. 현재 서울지하철 276개 역사 중 51곳(18.5%)이 비냉방 역사로 운영되고 있다. 대부분 개통된 지 오래된 2~4호선에 집중된 상황으로, 개선이 시급하나 예산 부족으로 냉방시설 설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여름만 되면 시민 불편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임시방편으로 지상역사 15개 역에 냉방보조기기 60대를 8월부터 긴급 설치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현장을 살펴본 최 의장은 “앞서 행정사무감사때도 이러한 문제를 개선할 것을 여러 차례 지적했지만 하나도 개선된 것이 없다”라고 지적하며 “117년 만에 가장 더운 7월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냉방보조기기 설치 또한 최대한 당겨 늦어도 7월 중 가동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 드론 띄워 생수공급하고 냉조끼·양산 제공하고… 제주도의 슬기로운 폭염대처법

    드론 띄워 생수공급하고 냉조끼·양산 제공하고… 제주도의 슬기로운 폭염대처법

    제주도가 폭염이 전국을 강타하며 주민 생명까지 위협하며 비상이 걸리자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주민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7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서귀포시 남원읍 한 주택 옆 경작지에서 80대 여성이 온열질환에 의한 심정지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애월 어음리에서는 41세 여성이 열탈진으로 어지러움증과 구토증세를 보이는 등 지난달 28일부터 6일까지 21건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에 제주도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과 이른 장마 종료로 인한 가뭄 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했다. 가뭄·폭염 대응 농업 분야 현장점검반을 운영해 565곳의 무더위 쉼터 가운데 201곳의 냉방기 가동상태 등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무더위쉼터에서는 냉음료는 물론 냉조끼(얼음조끼), 부채, 넥 밴드 선풍기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도는 농업용 관정 지역별 급수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순번제, 일자별 급수 계획을 마련했으며, 공공 관정, 급수탑, 양수기 등 수방 장비 점검을 완료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도내 173곳의 급수탑 잠금장치를 풀어 농민들이 물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서귀포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등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구성된 자율방재단 기동대 발대식을 갖고, 지난 6일 첫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최신 기술인 드론을 활용해 폭염 피해를 예방해 눈길을 끈다. 이번 활동은 폭염특보가 발효된 동부지역(성산·표선)을 중심으로 드론 4대와 기동대원 20여 명이 투입돼 야외 농작업장과 밭작물 재배지 등 폭염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예찰을 실시했다. 예를 들면 폭염 취약시간인 오후 2~4시 사이 야외 경작지에 드론을 띄워 예찰활동을 하고 생수 등을 지원하는 식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의 강도가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며 “자율방재단 기동대와의 협업을 통해 선제적인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령자 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마을 공원내 폭염 대응 쉼터에 서홍동 마을공원 내 미스트 파고라 설치 등에 1억 3200만원, 안덕면 덕수리 마을공원 내 퍼걸러 설치에 44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불볕더위에 남녀노소 불문하고 양산 쓰는 게 대세가 되면서 행정시의 ‘양심양산사업’도 눈에 띈다. 제주시는 시청 종합민원실과 읍·면·동사무소 28곳에 2300여개, 서귀포시는 19곳에 420개의 양산을 준비해 필요한 이들에게 빌려주고 있다. 한편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도 제주공항에서 근무하는 옥외근로자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해 팔토시, 휴식알리미 스티커, 에너지음료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전달하며 근로자의 건강 상태 및 작업 환경을 살폈다.
  • ‘폭염 경보 격상’ 안산시, 취약계층 보호에 모든 행정력 동원

    ‘폭염 경보 격상’ 안산시, 취약계층 보호에 모든 행정력 동원

    경기 안산시는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폭염 장기화와 고온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폭염 대책을 마련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안산시는 ▲폭염 T/F팀 운영 ▲살수차 가동 ▲노숙인, 독거노인, 옥외 노동자 등 취약계층 안부 확인 ▲무더위 쉼터 및 민간협력 무더위쉼터(은행, 대형마트) 운영 ▲폭염 피해 예방 물품(쿨토시, 쿨스카프, 차광모자) 배부 등 기존 실시 중인 대응 방안을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폭염 피해에 취약한 옥외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관내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휴식공간·시간 제공 여부 ▲온열질환 예방 교육 여부 ▲응급상황 시 비상연락체계 구축(병원, 소방 등) 여부 등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한 대시민 폭염 행동요령 홍보에 나선다. 그늘막과 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 시설 운영도 계속한다. 안사시는 폭염 피해가 발생할 경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폭염의 장기화가 예상됨에 따라 현장점검과 예방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해 예기치 않은 인명피해를 예방할 것”이라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자제, 휴식 시간 준수, 수분 섭취 등 폭염 예방 행동 요령을 시민들이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때이른 폭염·열대야·마른장마 삼중고… “농작물들 시름시름 앓고 있소”

    때이른 폭염·열대야·마른장마 삼중고… “농작물들 시름시름 앓고 있소”

    # 이른 장마 종료 역대 1위… 짦은 장마기간 15일로 역대 2위 기록폭염과 열대야가 예년보다 일주일 빠른 가운데 마른 장마까지 겹쳐 농작물 생육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지속되는 ‘마른장마’와 폭염, 열대야로 인해 농작물 생육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작물별 생육단계에 맞춘 물 관리와 병해충 예찰 등 철저한 재배지 관리를 당부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제주지역 장마는 예년보다 7일 빠른 6월 12일 시작됐으나, 6월 24일 이후로는 비가 내리지 않아 ‘마른장마’ 양상이 이어졌다. 6월 누적 강수량은 580.6㎜로 전년 대비 1150㎜, 평년 대비 247.2㎜ 적었다. 특히 폭염(6월 28일)과 열대야(6월 29일 서귀포)의 출현 시기도 예년보다 일주일가량 빠르다. 7월 2일 기준 제주시와 서귀포 열대야 일수는 4일이며 성산과 고산은 2일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올해 장마기간은 6월 12일부터 26일까지 약 15일로 강수량은 117.8㎜, 강수일수는 8.5일에 그쳤다. 이른 장마 종료로는 역대 1위에 속하며 짧은 장마기간은 역대 2위”라고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야외 작업할 경우 충분한 물과 휴식을 취하고 한낮(오후 2~5시) 작업은 피하기를 바란다”며 “농작물 햇볕데임과 축산농가 송풍 및 분무장치 활용을 통한 축사온도 조절 등 농축산업 피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노지 감귤 착과량 많거나 뿌리 얕은 나무 중심 물 공급… 총채벌레류 정기 예찰·방제 필요특히 토양 수분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가운데 이달 중순까지 비 소식 없이 고온 현상이 지속될 전망이어서 가뭄 피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밭작물, 채소류, 감귤류 등 주요 작물의 생육 단계에 따른 맞춤형 관리방안을 안내하고 농가 등을 대상으로 현장지도에 나설 계획이다. 노지 밭작물은 스프링쿨러나 분사호스를 이용해 이른 아침과 해질녘에 관수를 실시한다. 특히 파종 직후에는 균일한 발아를 위해 수분 공급이 필수적이다. 파종을 계획 중인 경우에는 비가 온 직후나 충분히 물을 준 이후에 파종해야 발아율을 높일 수 있다. 시설하우스 재배작물은 내부 온도 상승을 막기 위해 환기를 철저히 하고, 차광망이나 토양피복자재를 이용해 토양 수분 증발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노지 감귤의 경우 착과량이 많거나 뿌리가 얕은 나무 중심으로 물을 공급하고, 가뭄 시기 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응애류와 총채벌레류에 대한 정기적 예찰과 방제가 필요하다. 특히 여름철 급속히 밀도가 증가하는 볼록총채벌레는 피해 이력이 있는 과원에 토양 살충제를 처리할 경우 방제 효과가 높다. 약제 살포 시에는 약해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한낮을 피하고 서로 다른 약제를 혼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허영길 농업재해대응팀장은 “장기적인 강수 부족과 고온 현상으로 작물 생육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토양 수분 유지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며 “농가 현장 지도를 강화해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 긴급 점검회의… 가뭄·폭염 대응 농업분야 현장점검반 운영도는 이른 장마 종료로 인한 가뭄 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현재 토양수분 관측 결과(38개소, 4일 기준) 일부 지역에서 ‘조금 부족’ 상태가 확인돼 빠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농업용 관정 지역별 급수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순번제, 일자별 급수 계획을 마련했으며, 공공 관정, 급수탑, 양수기 등 수방 장비 점검을 완료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또한 가뭄·폭염 대응 농업 분야 현장점검반을 운영해 무더위 쉼터(201개소)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농업인들에게는 문자, 마을방송, 차량 방송 등을 활용해 폭염 대응 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농작물 생육 및 지역별 동향을 면밀히 파악 중이다. 이날 오후 개최된 점검회의에서는 가뭄 경계 단계 격상에 따른 비상근무 체제 전환과 급수 차량 동원 등 총력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달 25일부터 현재까지 제주시 전역에 실질적인 강수량이 없어 생육 중인 밭작물은 물론, 파종을 앞두고 있는 당근 등 주요 작물에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공공관정 468개소 및 급수탑 134개소 등 급수시설을 정비하고 읍면동별 보유 중인 가뭄 대응 장비에 대해 사전 점검을 마쳤다. 또한 양수기 176대, 이동식 물탱크 451개 등을 농가에 대여하는 등 공용 물탱크 설치와 급수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서귀포시는 지난 3일 제주 해역 전역에 고수온 예비특보(수온 25도 도달 해역)가 발효됨에 따라 현장대응반을 본격 가동하고 양식장 고수온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식 어가는 고수온 피해 발생 시 해당 읍면동으로 신고해야 하며 현장대응반에서는 유관기관 합동으로 피해 원인 현장 조사를 실시해 자연 재난지원금, 재해보험 지급 등 신속한 피해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 폭염에 가축 농가도 비상…경남서 닭·오리·돼지 등 1만 마리 폐사

    폭염에 가축 농가도 비상…경남서 닭·오리·돼지 등 1만 마리 폐사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경남에서 가축 1만 마리 이상이 폐사한 것으로 추산된다. 경남도는 올해 가축 폐사 신고가 처음 들어온 6월 16일부터 7월 2일까지 ‘폭염으로 폐사했다’고 가축재해보험에 신고한 가축이 1만 247마리라고 3일 밝혔다. 도내 14개 시군 축산농가 93곳에서 닭 6500마리, 오리 2470마리, 돼지 1277마리 등이 폐사했다고 신고했다. 재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농가 피해까지 고려한다면 피해 규모는 더 클 것으로 보인다. 최근 경남에서는 전체 18개 전 시군에 연일 폭염특보가 내려지고 열대야까지 발생했다. 여름은 평년 대비 평균기온이 높아 폭염과 열대야 일수가 많고 강수량은 평년과 유사하거나 많을 것으로 예상돼 가축 폐사 등 축산농가 피해에 더욱 각별한 대비가 필요한 실정이다. 폭염으로 말미암은 경남 가축 폐사 현황은 2022년 13만여 마리, 2023년 7만 9000여 마리, 2024년 16만여 마리로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피해 확산을 막고자 도는 ‘2025년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대책’을 수립, 축산재해 대책 전담팀을 편성·운영하며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4~5월에는 여름철 축산재해 취약 시설 125곳을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마쳤고 이달 말까지 도내 돈사·계사 등 축사 냉방시설, 가축 사양관리 등을 지속해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또 여름철 축산농가 재해 유형별 안전관리 요령을 홍보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으로 공유하며 가축과 축산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폭염 등 여름철 축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축 사육밀도와 축사 내외 환경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 때 과도한 전력 사용은 합선이나 누전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축사 화재 예방에도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범일운수 차고지 주변 보행안전 확보 위한 현장 합동점검 실시

    최기찬 서울시의원, 범일운수 차고지 주변 보행안전 확보 위한 현장 합동점검 실시

    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지난 30일 금천구 시흥동 263-15일대 및 시흥2공영 차고지 주변에서 보행자 및 운전자의 안전확보를 위한 민원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 경찰 출신의 교통자문위원을 비롯해 서울시 보행자전거과, 금천구 도로과, 교통행정과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해 민원 해결을 위한 종합적인 조사를 진행했다. 해당 지역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주변인도 폭이 매우 좁고, 차도와 인도 경계가 불분명해 보행자들이 차도로 내려가는 상황이 빈발되는 등 안전에 위험 요소로 작용하고 있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은 범일운수 차고지 내 나무가 차량과 보행자의 시야를 가 자칫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해당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제한속도 30km/h 이하가 적용되는 왕복 1차로 도로이며, 중앙선이 없고 편측(시흥동 263-25일대)에만 보도가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한 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4월 볼라드 4개를 설치했으나, 시흥동 263-15일대는 도로 폭이 4m에 불과해 신규 보도 설치에는 물리적 제약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최 의원은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하는 보행안전 문제는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며 “도로 폭 제약 등 물리적 한계가 있지만 차고지 조정 등을 통해 보행자 안전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늘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된 문제점들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곧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최 의원은 ‘범일운수 종점 정류소 보행공간 확보’, ‘금천구 산기슭공원 삼거리 교차로 신호체계 개선’, ‘한울중 앞 신호등 이설’, ‘호압사 진입 급경사로 안전시설 확보’ 등을 추진, 지역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일상 속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 조사와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부가 뭘 하면 되냐” 디테일 강조… “형이다 생각해라” 격의 없는 대화

    정책현장에서 세세한 질문 세례‘깜짝 외식’ 등 서민 밀착 행보도취임 후 한 달간 빡빡한 현장 일정을 소화한 이재명 대통령은 정책 현장에서는 ‘디테일’을, 소통 현장에서는 ‘친근함’을 앞세운 모습을 보였다. 이 대통령이 찾은 정책 현장에서 당국자들은 ‘진땀’을 빼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2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수해 대비 현장점검 회의’에서 그는 “우수관을 거의 들여다보지 않더라”, “실제로 불시 점검을 하느냐”는 등 세세한 부분에 대해 묻고 지시했다. 지난 25일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를 논의한 타운홀 미팅에서는 지방자치단체장 등의 홍보성 발언이 길어지자 “제가 듣고 싶은 건 정부가 뭘 하면 되느냐는 것”, “구체적으로 뭐가 필요한지 말씀해 달라”며 채근하는 모습도 보였다. 지난 11일 한국거래소 저연차 직원들과의 소통 현장에서는 격의 없는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 이 대통령은 직원들에게 구체적인 의견을 구하면서도, 한 질문자가 ‘긴장된다’고 하자 “편하게 해요. 형이다 생각하고요”라며 긴장을 풀어 주는 모습을 보였다. 예정에 없던 ‘깜짝’ 행보도 이 대통령은 마다하지 않는다. 이 대통령은 지난 26일 취임 후 첫 시정연설을 마치고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 대구탕집에서 ‘깜짝 외식’을 했다. 취임 이틀 뒤인 현충일과 2주 뒤인 20일에도 일정을 마친 뒤에도 예고 없이 주변에 있는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교감하는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현장 소통은) 형식이 어떻든 간에 대통령이 강조하시는 부분인 만큼 틈날 때마다 하시겠다는 것이고 기회가 되면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 용인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전국 최초 10년 연속 ‘우수기관’

    용인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전국 최초 10년 연속 ‘우수기관’

    이상일 시장, “앞으로도 시민 안전 위한 필요한 조치 계속할 것”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10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10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용인시가 전국에서 유일하다. 우수기관 선정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8800만 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이번 평가에서 용인시는 특히 재난안전예산 운영 적절성, 재난유형별 위기관리와 사전 대비 체계 구축, 재난상황 관리 대응 체계 유지와 재난관리 정책 추진, 재난안전점검 역량 강화 추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난관리 단계별 6개 분야 43개의 평가지표 중 ‘미흡’ 평가는 없었다. 행정안전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2005년부터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340개 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재난관리평가’를 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시의 모든 공직자가 재난 예방과 대응에 힘을 모으고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과 보강 조치 등을 성심성의껏 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따른 복합적인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고, 시민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계속 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변재석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화장실 관리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변재석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화장실 관리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화장실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025년 6월 27일(금) 열린 경기도의회 제384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배석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최종 의결되었다. 이번 조례 개정은 경기도교육청 및 각급 학교가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별표에 명시된 화장실 설치 기준을 명확히 따르도록 조례상 규정함으로써, 법령 기준의 현장 적용력을 높이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개정안은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6조제3항 및 제6조의2 별표에 따라 필수적으로 이행되어야 하는 사항 ▲남자화장실 소변기 가림막 설치▲대변기 칸 출입문 하단부 이격 설치(환기 및 안전 목적) 등 학교 현장에 반드시 적용되어야 할 설치 기준을 조례에 반영하였다. 변재석 의원은 “학교 화장실은 단순한 위생 공간을 넘어 학생의 프라이버시와 심리적 안정, 나아가 안전까지 보장되어야 할 교육 공간”이라며, “이번 개정은 단순한 시설 정비가 아니라, 학생 인권과 교육복지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제도적 보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조례안 심사 과정에서, 도교육청이 현재 화장실용품(세정제, 비누 등)의 비치 현황은 관리하고 있으나 시행령 기준과 관련된 설치 현황은 체계적으로 파악되지 않고 있음이 지적된 바 있으며, 이에 대해 변 의원은 “법령상 의무 기준을 명확히 조례에 반영한 만큼, 앞으로는 설치 기준 이행 여부에 대한 실태조사와 현장점검도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기도교육청은 공중화장실 관련 법령에 근거한 실효성 있는 설치 기준을 갖추게 되었으며,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게 되었다.
  • 김종배 경기도의원, “의정부 스마티시티 실증현장 점검...미세먼지 저감, 데이터 신뢰가 핵심”

    김종배 경기도의원, “의정부 스마티시티 실증현장 점검...미세먼지 저감, 데이터 신뢰가 핵심”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 은 지난 25일(수), 도심 교통인프라를 활용한 미세먼지 모니터링 및 저감 장치 부착 사업이 진행 중인 의정부시 시내버스 현장을 방문하였다. 이날 현장점검은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KD운송그룹 평안운수 소속 시내버스 20대에 부착된 미세먼지 측정 및 저감 장치를 직접 확인하고 추진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이윤성 경기도대기환경과장, 실무팀장, 주무관, 실증업체 이멘스 박상현 대표가 함께하였으며, 실증사업의 기술 개요와 데이터수집 체계, 미세먼지 저감 효과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김종배 의원은 “버스 상부에 부착된 장치를 통해 실시간 미세먼지 측정은 물론, 초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정화 시스템까지 갖춘 점이 인상적”이라며, “시내버스를 활용한 능동적 환경 관리는 도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서비스의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실증사업이 정책화 이전에 샘플링 자료 축적이 필요하며, 이 자료들이 공인된 검증을 받을 수 있도록 데이터의 정밀도와 신뢰성이 확보되어야 한다”며, 특히 “과거 서울시의 ‘먼지고래’ 사업이 완성도 낮은 장비 설치와 측정 데이터의 신뢰성 부족 및 운영상 문제점이 발생하며 사업이 중단된 바 있다”며 실증업체도 표출된 문제에 대해서 보완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종배 의원은 “실증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아 추진되고 있으며,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과 인증 등의 기반 위에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정책 도입 여부는 향후 실증 결과와 효과 검증을 통해 객관적으로 판단되어야 한다”며, “도민의 건강과 환경 개선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이 보완·발전되기를 기대한다”며 현장점검을 마쳤다. 해당 사업은 2023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4년간 의정부시에서 진행되며, 국비 5억 원 등 총사업비 6억 6천여만 원이 투입된다. 저감 장치는 주정차 중에도 미세먼지 제거가 가능하며, 차량 외부 디스플레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시간 정보도 제공된다.
  •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용신동(용두동·신설동) 분동에 따른 신설동 주민센터 신청사 추진상황 점검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용신동(용두동·신설동) 분동에 따른 신설동 주민센터 신청사 추진상황 점검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1)이 지난 25일 동대문구 천호대로 26, 신설동역 자이르네 상가 2층에 있는 신설동 주민센터 신청사에 방문,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설동 주민센터는 용신동(용두·신설) 내 재개발로 인한 인구 증가와 그에 따른 행정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신설동과 용두동으로 분동되며 행정구역이 조정됨에 따라 다음 달 7월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할 예정으로, 지하1층~지상2층 약 423평 규모로 신설동 주민들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점검은 이 위원장이 동대문구 자치행정과장에게 청사 조성사항을 보고 받으며 함께 청사 내·외부의 주요 시설들을 꼼꼼하게 살펴봤다. 이 위원장은 “새로 문을 여는 신설동 주민센터가 개청 전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으로 끝까지 잘 마쳐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신설동 주민들에게 편리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김종배 경기도의원, 지하역사 흡입매트 사업, 설치이후가 더 중요...사후관리 성과 입증 선행돼야

    김종배 경기도의원, 지하역사 흡입매트 사업, 설치이후가 더 중요...사후관리 성과 입증 선행돼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 은 지난 6월 25일(수), 김포 도시철도 고촌역 등 지하역사에 설치된 미세먼지 흡입매트 실증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설치 완료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점검에는 김종배 도의원,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 김포시, 경기도환경에너지진흥원, 김포골드라인, 설치수행사 등이 참여하였으며, 김종배 의원은 현장을 점검하면서 ▲미세먼지 흡입매트 설치 시민 홍보 강화 ▲ 역사 이용 시민이 장치 작동·고장 여부 인지 홍보▲눈·비 많은 계절 대비 흡입매트 관리 방안요▲흡입매트 스프링 장력 저하 방지하기 위한 상시 점검을 강조했다. 한편, 박대근 환경보건안전과장은 고촌역과 운양역의 미세먼지 수치(PM4.5)가 각각 4.5, 3.7로 비교적 높은 편이라며, “평균 3.0 미만의 역사들이 많지만, 이 기준도 전혀 낮지 않으며 지속적 저감 노력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설치 수행사 관계자는 “이번 흡입매트는 공기중 미세먼지만이 아니라 바닥면 먼지까지 효과적으로 흡입하고 있다”며, “수거된 미세먼지는 외부 기관의 분석을 통해 성분까지 명확히 파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종배 의원은 “기술 도입만으로 정책이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 체감도와 효과의 객관적 검증이 있어야만 도 전역 확대도 가능하다”며 “기후·환경 정책은 정교한 사후관리 체계가 뒷받침되어야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다”며 현장점검을 마무리했다. 이번 실증사업은 지하 역사 내 미세먼지 제거를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고촌역과 운양역 역사 내 이동통로 2개 구간에 흡입형 매트와 집진기, 시각적 식별 가능 표시, 미끄럼 방지 시설을 설치하였다. 5일간 운영한 결과 상당한 수준의 미세먼지가 포집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 할 수 있었다. 이후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미세먼지 측정 및 성분 분석 후 분석값과 흡입매트 설치 전·후 미세먼지 저감 효과 분석을 할 예정이다.
  •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제기동역 1번출구 E/S 공사현장 점검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제기동역 1번출구 E/S 공사현장 점검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1)이 23일 제기동역 1번 출구 E/S 승강편의시설 설치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이병윤 교통위원장이 서울시의원으로 당선된 직후인 2023년 6월부터 “제기동역 1번출구 승강편의시설(E/S) 설치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지난 2년간 이 위원장 발의 등을 통해 63억 5000만원 사업비 전액이 확보되며 추진된 사업임에 따라 공사 진행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점검은 이병윤 교통위원장, 동대문구의회 최영숙 운영위원장, 서울교통공사 토목처장, 제기동역 역장,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1번출구 공사 현장에서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사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공사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는 순으로 진행됐다. 제기동역 1번출구 승강편의시설(E/S) 설치 공사는 약 20개월 소요 예정으로 현재 임시보행로 설치 및 차수벽을 설치한 단계로 2026년 10월경 개통 예정이다. 이 위원장은 “앞으로 제기동역 1번출구 공사가 완료되면 지역주민들의 지하철 이용편의가 더욱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서울교통공사에서는 안내 표지판 등 추가 설치를 통해 주민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를 바라고,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공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이 위원장은 “앞으로도 동대문구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한 여러 방안을 마련하고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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