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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마스크 300만장 비축’ 산업현장 밀착 지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마스크 300만장 비축’ 산업현장 밀착 지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속에서 노동자의 감염 예방 등을 위해 방역 노력을 하고 있다. 공단은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산업현장에 마스크 수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대응했다. 지난 1월 20일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전국 사업장에 마스크 72만장을 긴급 배포한 것을 시작으로 마스크 대란이 일어난 3월에는 다시 마스크 80만개를 추가로 지원했다. 고객 대면 접촉이 많은 소상공인과 소규모 건설현장, 영세 사업장, 외국인 고용 제조사업장에 우선 배급했다. 공단이 최근까지 산업현장에 지원한 마스크는 500만장이 넘는다. 공단은 하반기 상황을 대비해 마스크 300만장 정도를 비축하고, 감염병 확산 여파에 따라 긴급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 공단은 집단 밀집 근무환경에서 일하는 노동자 보호에도 나서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높은 중소 규모 콜센터 노동자 보호를 위해 사무실 내 간이칸막이 설치와 손세정제, 마스크 구입에 필요한 비용을 70%(200만원 이내)까지 지원하고 있다. 지원을 원하는 사업주는 안전보건공단(1588-3088)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단은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기존 산재예방사업의 틀을 전환하고 있다. 산재 사고사망자 감축 사업은 비대면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패트롤(현장점검과 순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사망사고가 많은 건설현장 안전점검에 사진이나 영상 촬영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전환해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안전보건 교육도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영등포, 자가격리자 두 차례 불시 점검… 이탈자 2명 고발하기로

    영등포, 자가격리자 두 차례 불시 점검… 이탈자 2명 고발하기로

    서울 영등포구는 지난 14일과 18일 두 차례 코로나19 자가격리자에 대한 야간·주말 불시 현장점검을 해 2명의 이탈자를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자가격리자에 대한 집중관리가 시작된 3월부터 매주 1회 이상 불시 점검을 주중·낮 시간에 해왔다. 또한 야간(오후 6시~오후 9시)과 주말시간대 점검을 함으로써 무단이탈 원천 차단에 나섰다. 구는 이번 야간·주말 불시점검으로 총 2명의 이탈자를 적발했고, 관련 절차에 따라 고발조치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을 제외하고, 이달 현재까지 총 27명의 이탈자를 적발해 고발조치했다. 그 중 외국인은 16명, 내국인은 11명이다. 외국인 16명 중 3명은 강제출국 조치하고, 나머지 13명은 심사 중이다. 무단이탈 등 격리수칙 위반자는 ‘감염병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구는 자가격리 이탈이 적발되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즉시 고발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응에 중대한 문제가 발생한 경우 방역비용 등의 손해배상 구상권도 청구할 방침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자가격리 위반은 본인과 가족, 나아가 지역 주민 모두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라면서 “무단이탈자에 대해 손해배상청구 등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당신 아이도 이렇게 먹일 건가요?” 부실 급식에 원희룡 나섰다(종합)

    “당신 아이도 이렇게 먹일 건가요?” 부실 급식에 원희룡 나섰다(종합)

    제주 일부 어린이집 부실급식 의혹제주평등보육노동조합 폭로어린이집 488곳 중 30여 곳 불량 신고급식 문제 신고센터 운영할 계획제주지역 일부 어린이집에서 부실급식을 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제주평등보육노동조합은 22일 오전 제주도청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주지역 어린이집 500여 곳에 근무하는 4000여 명의 보육교사 노동자로부터 부실급식 등에 대한 신고를 직접 받기로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보육행정 당국의 허술한 점검을 고발하는 한 보육교사의 폭로 글도 공개했다. 해당 보육교사는 “어린이집 식단에 들어가는 식재료는 모두 국산인 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아 충격을 받았다”면서 “그러나 어린이집 현장점검을 온 공무원은 주방·냉장고·화장실 위생상태, 교직원 건강검진 결과만 확인하고 식재료 원산지는 점검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노조 측은 앞으로 어린이집 부실·불량급식 문제 신고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조 관계자는 “그동안 도 보건 당국에 부실·불량 급식과 관련해 대책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여러 차례 요구했지만 보건 당국은 이에 응하지 않았다”며 “앞으로 현장 노동자로부터 직접 부실·불량 급식 사례를 신고받아 재차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하고 보건 당국에 신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원희룡 “제주 어린이집 불량 급식 논란 강력 대처” 원희룡 제주지사는 23일 어린이집 불량급식 논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하게 대처하라고 주문했다. 원 지사는 이날 도청 집무실에서 자치경찰단과 보육부서, 위생부서 관계자 등과 함께 ‘어린이집 불량급식 의혹제기’와 관련한 긴급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자치경찰단과 위생부서, 보육부서가 모두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 강력한 특별점검을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원 지사는 “우선 시민단체를 통해 신고가 접수된 어린이집 30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통해 고발조치 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하라”고 말했다. 이에 도는 어린이집에 대한 불시 위생점검을 상설화하고 주방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식단표와 실질 배급식단이 일치하는지 확인토록 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집 급식 공개 애플리케이션 등을 개발해 학부모에게 실시간으로 급식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당신 아이도 이렇게 먹이실 건가요? 앞서 제주평등보육노동조합은 제주시내 민간 어린이집 2곳의 불량 급식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모두 2019년 11월부터 올해 2월 사이에 촬영된 사진이다. 어린이집 교사가 보육노조에 제보했다. 노조 측은 해당 어린이집은 보육 당국의 점검이 나오는 날을 제외한 1년 내내 아무런 반찬 없이 국이나 물에 밥만 말아 아이들에게 점심을 먹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금속제 식판에 소량의 쌀밥과 작은 두부 1조각이 들어 있는 국, 깍두기 네 다섯개, 짓이겨진 생선 살이 담겨 있었다. 또 반찬 없이 국과 물에 밥만 말아 제공한 사진도 있었다. 제주도내 한 보육교사는 “도내 한 어린이집은 생후 24~27개월 아이들을 상대로 3구 배식판을 통해 식사와 간식을 제공해야 하지만 밥그릇에 국밥만 아이들에게 줬다”며 “어린이집 평가인증이 있는 날 단 하루만 3구 급식판에 밥과 국, 반찬이 따로 나와 보육교사들과 어린이들이 당황해 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어린이집의 보육교사는 “급식의 대다수는 죽이었는데 학부모들에게 보내는 어린이집 식단표는 실상과 너무도 달랐다”며 “학기 초에는 식사 때마다 죽을 새로 만들었지만 이후에는 조리 2시간 후 폐기 원칙도 무시하고 오전 죽을 데워서 다시 오후에 제공했다”고 말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바빠진 여가부, ‘박원순 의혹’ 서울시 현장점검 나선다(종합)

    바빠진 여가부, ‘박원순 의혹’ 서울시 현장점검 나선다(종합)

    여가부 “서울시 현장 점검...전문가도 참여” 여성가족부는 23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현장점검을 나간다고 23일 밝혔다. 황윤정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은 이날 오전 박 전 시장 의혹 사건에 대한 처리 방향을 설명하고 이같이 말했다. 여가부에 따르면 월요일인 27일부터 31일 사이 현장점검을 벌일 전망이다. 여가부는 서울시가 양성평등기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성희롱 및 성폭력 방지 조치를 제대로 이행했는지를 점검하는 한편 직장 내 고충 처리·상담 실태도 살필 계획이다. 황 국장은 “양성평등기본법 등의 하위법령에 정해진 기관인 법원, 감사원, 권익위, 검경 등에서 조사를 하고 그 과정에서 사건 은폐, 근로권 추가 피해 사실 등이 확인되면 여가부 장관이 징계를 요청할 수 있게 규정돼 있다”며 “양성평등법과 폭력 예방 지침 등에 대해 계속 이행을 하지 않으면 ‘부진기관’으로 분류해 제재 조치를 하고 있다. 여가부에서는 관리자 교육 등의 조처를 하고 나중에 언론에 공표하는 것까지는 가능하다”고 답했다. 황 국장은 지난주 이정옥 장관 주재로 진행한 여성폭력방지위원회 긴급회의 내용과 관련해 “위계와 위력 관계에서 (발생한 성범죄에 대해) 신고를 원활히 하고 피해자가 정상적으로 생활에 복귀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 통해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자 준비 중”이라며 “전반적으로 사회에서 2차 가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할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한다. 언론과 국민 등을 대상으로 2차 가해를 멈춰 달라는 내용의 인식 개선 지침 등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또 “피해자인 전직 비서 A씨에 대해서는 연락을 유지하고 있고 안전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여가부 폐지 청원 10만 돌파에 “역할 기대감의 표시로 본다” 여가부는 국회에 접수된 ‘여성가족부 폐지 청원’에 대한 동의가 10만명을 넘겨 소관 상임위원회인 행정안전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에 회부된 것과 관련, 여가부의 기능과 권한을 강화하는 방향의 법 개정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최성지 여가부 대변인은 “이러한 사건이 발생했을 때 여가부의 조사 권한은 없다. 전반적으로 여가부의 기능과 타 부처 및 기관 등과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여성가족부는 여성, 가족, 청소년 분야 업무를 전반적으로 담당하고 있고 성 평등 사회 실현과 다양한 가족 공존, 청소년 지원, 각종 성범죄 피해자 지원 노력 등을 하고 있다. 일부의 폐지 의견은 여가부의 역할과 정책에 대한 더 큰 기대에서 출발했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대변인은 “앞으로 국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국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공감과 지지를 얻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여가부, 다음주 ‘박원순 의혹’ 서울시 현장점검 착수

    여가부, 다음주 ‘박원순 의혹’ 서울시 현장점검 착수

    여성가족부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다음 주에 서울시에 현장 점검을 나간다고 23일 밝혔다. 황윤정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은 이날 오전 기자들을 대상으로 박 전 시장 의혹 사건에 대한 처리 방향을 설명하고 “이번 달 말 서울시에 대한 현장 점검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달의 마지막 날인 31일은 다음주 금요일로, 이때부터 현장 점검이 진행될 전망이다. 여가부는 서울시가 양성평등기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성희롱 및 성폭력 방지 조치를 제대로 이행했는지를 점검하는 한편 직장 내 고충 처리·상담 실태도 살필 계획이다. 황 국장은 지난주 여가부가 개최한 긴급회의와 관련해 “위계와 위력 관계에서 (발생한 성범죄에 대해) 신고를 원활히 하고 피해자가 정상적으로 생활에 복귀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 통해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자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피해자인 전직 비서 A씨에 대해서는 “피해자와는 연락을 유지하고 있고 안전하게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경남 3개 정수장 여과지에서 수생생물 3~7마리 발견

    경남 3개 정수장 여과지에서 수생생물 3~7마리 발견

    경남도는 인천 일부지역 수돗물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됨에 따라 도내 정수장 51곳을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긴급 현장점검을 한 결과 3개 정수장에서 여과과정에 수중생물 3~7마리가 발견됐다고 21일 밝혔다.도는 유충이 발견된 인천 공촌정수장과 유사한 입상활성탄(GAC) 공정을 운영하는 도내 정수장 12곳은 경남도와 낙동강유역환경청, 낙동강유역수도센터 및 시·군 등과 합동으로 점검을 했다. 나머지 39곳은 해당 시·군에서 자체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에서 입상활성탄(GAC) 공정 주변 및 건물 내부 전반적 청결상태(주변청소, 물 웅덩이 제거, 날벌레 등 상습 발생지 소독, 활성탄층에 유충 서식여부, 벽체 알 부착여부 등), 입상활성탄(GAC) 시설물내 유입방지시설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도는 현장점검 결과 깔따구 유충이 집단 서식하는 배수지 및 정수장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해 삼계, 양산 범어, 의령 화정 등 3개 정수장에서 여과 과정에 수중생물 3~7마리가 각각 발견돼 수중생물 제거와 여과지 역세척 등 조치를 했다.도는 여과 과정을 거친 배수지 등 수돗물 공급과정에서는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활성탄여과지 표층에서 수생생물 각각 3마리가 발견된 김해 삼계정수장과 양산 범어정수장은 해당 활성탄여과지 운영을 즉시 중지하고 활성탄 교체 작업을 했다. 그리고 염소 및 오존 주입을 증가시키고 방충망 교체 등 안전장치를 강화했다. 모래여과에서 수생생물 7마리가 발견된 의령 화정정수장은 해당 여과지 청소를 완료하고 거름망 추가 설치 등 시설 정비를 강화하였다. 노영식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여과 과정을 거친 배수지 등 수돗물 공급과정에서는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유충 발견 등 민원 발생 사례도 없다”며 정수장 청결상태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도내 모든 정수장에 대해 철저한 관리로 깨끗하고 맑은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 남양주 고도정수처리장 현장방문으로 수돗물 유충 사태 긴급점검 실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 남양주 고도정수처리장 현장방문으로 수돗물 유충 사태 긴급점검 실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장동일)가 ‘수돗물 유충’ 사태로부터 도민들의 식수원을 안전하게 확보하기 위해 도내 ‘고도정수처리장’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주 인천 수돗물 유충이 ‘고도정수처리장’에서 발견된 것과 관련, 도내 관련시설물 점검을 통해 수돗물 유충 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자 추진됐다. 장동일 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산3)을 비롯한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21일 오전 남양주시 소재 ‘한국수자원공사 덕소정수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고, 현황 브리핑을 청취했다. 도시위 의원들은 특히 한국수자원공사 및 경기도 수자원본부 관계자들과 고도정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철저한 전수조사 및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장동일 위원장은 “수돗물 유충 사태로 국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고 관리 당국에 대한 불신이 심각한 만큼,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유충유입의 원인을 철두철미하게 조사해야 한다”면서 “확실하게 원인을 분석해 도 차원에서도 필요한 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도시환경위원회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소정수장은 고도정수처리시설을 갖춘 한강수계 정수장으로 구리·남양주·의정부·포천·동두천·양주·고양 등 경기 동북부 7개 지자체 160만 주민에 수돗물을 공급한다. 고도정수처리시설이란 표준정수처리공정으로 걸러낼 수 없는 미량유기물질 등을 제거하기 위해 오존, 입상 활성탄 공정을 추가한 정수처리 시스템이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장동일 위원장을 비롯해 도시위 소속 고찬석(더불어민주당·용인8)·임창열(더불어민주당·구리2) 부위원장 및 송영만(더불어민주당·오산1)·안기권(더불어민주당·광주1)·양철민(더불어민주당·수원8)·이창균(더불어민주당·남양주5)·김지나(민생당, 비례) 의원 등이 동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꿈틀꿈틀” 서울서도 수돗물 유충 나왔는데 정수장 “이상 없다”

    “꿈틀꿈틀” 서울서도 수돗물 유충 나왔는데 정수장 “이상 없다”

    서울물연구원에 분석 의뢰건물 저수조 주변 벌레 서식“타 수도꼭지에선 유충 발견되지 않아”“배수지·정수장 인천 사태 후 수차례 점검”인천 서구에서 처음 발견된 수돗물 내 유충이 경기도 다른 지역으로 서서히 확산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이번에는 서울시에서도 수돗물 내 유충 발견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들은 20일 현장에 도착해 유충을 수거했으며, 이를 서울물연구원에 맡겨 분석을 의뢰한 상태다. 본부는 일단 해당 건물의 지하저수조와 그 주변에 대해 현장점검을 벌이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지금까지 지하저수조 안에서는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으나, 저수조 밖 주변에 벌레가 서식하고 있음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번 현장조사를 통해 이 유충이 수도관을 거쳐 샤워기로 나온 것인지, 배수구를 통해 들어온 것인지, 아니면 전혀 다른 경로로 들어온 것인지 가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본부는 정수장이나 대현산배수지 등에서 문제가 생겼을 개연성은 현재로서는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본부 관계자는 “인천에서 유충 발견이 잇따른 것을 계기로 서울시도 정수장과 배수지 등에 대한 일제 점검을 이미 완료했고,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왔다”며 “일단 서울에서 접수된 관련 민원이 한 건뿐인 지금으로서는 해당 건물의 지하저수조와 주변 상태가 어떤지 살펴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서울시 중구의 한 아파트에 사는 김모씨는 19일 오후 11시쯤 샤워를 마친 후 욕실 바닥에서 유충 한 마리를 발견했다. 김씨는 발견한 유충이 “1㎝ 정도 길이에 머리카락 굵기의 붉은 벌레다. 물속에서 실지렁이처럼 꿈틀거린다”고 말했다. 김씨는 이 사실을 중부수도사업소와 아파트 관리사무실에 신고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여주시, 공공입찰 페이퍼컴퍼니 사전 단속

    경기 여주시는 관급공사 입찰단계부터 페이퍼컴퍼니를 차단하기 위해 사전단속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여주시는 관급공사에서 페이퍼컴퍼니를 배제하고 불공정거래를 막기 위해 오는 8월 입찰공고일 기준부터 단속을 한다. 페이퍼컴퍼니는 건설사로 등록돼 있지만 영업활동이나 기술력이 전무한 부실·불법업체를 말한다. 이러한 부실 업체들이 공사를 따내 건실한 건설사의 수주기회를 박탈하고 하도급업체 부실공사, 임금체불 등의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다. 시는 발주한 관급공사 입찰 1순위에 오른 업체를 대상으로 자본금, 기술인력, 사무실 등 건설업 등록기준 충족 여부 등을 서류 및 현장점검 등을 통해 확인 할 계획이다. 또 페이퍼컴퍼니로 확인될 경우 입찰기회 박탈,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으로 강력 조치할 예정이다. 이항진 시장은 “공공건설 입찰 사전단속제가 지역에 건실한 건설풍토를 뿌리내리게 하고 관내 우수업체에게 더 많은 기회가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김우석 경기도의원, 경기도 균형발전사업 현장점검 실시

    김우석 경기도의원, 경기도 균형발전사업 현장점검 실시

    김우석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포천1)은 지난 10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균형발전팀, 포천시청 관계자들과 ‘경기도 제2차 지역균형발전사업’ 보고회를 갖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포천시청 관계자는 경기도 제2차 지역균형발전사업 6개 사업을 보고했다. ▲송우택지지구~국도 43호선 연결도로 개설공사로 주변지역 교통량 분산을 통한 차량 지·정체 해소의 효과 기대 ▲세종~포천 고속도로 선단IC 연결도로 확포장 공사로 국도43호선 교통량 분산으로 주변지역 출·퇴근시간 지·정체 해소 ▲포천 비즈니스센터 건립으로 기업지원시설이 전무한 경기 북부지역에 통합 맞춤형 기업지원 체계 확립 ▲기산근린공원 조성으로 근린공원 전혀 없는 일동면에 공원조성을 통한 도시환경의 조성과 주민의 건강, 휴양 및 정서생활 향상 ▲산정호수 음악분수 및 야간조명 설치로 야간관광객 유치에 따른 체류형 관광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 ▲한탄강 경관교량 및 전망대 설치사업은 국내 유일의 현무암 침식하천인 한탄강 주상절리 협곡의 웅장함과 천혜의 지역경관을 조망할 수 경관교량 및 전망대 설치로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지역균형발전 사업의 사업개요와 추진실적 및 계획을 보고받고 질의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김우석 도의원은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을 통해 지역 간 격차를 완화될 것이며 우수 시·군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만큼 포천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신속하고 안전한 사업 추진으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보건대 안전캠퍼스 조성 위한 방역 활동‘질 관리’현장점검 실시

    대구보건대 안전캠퍼스 조성 위한 방역 활동‘질 관리’현장점검 실시

    대구보건대가 여름 방학을 앞두고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학내 교육환경 시설 방역에 관한 ‘Quality control’(질 관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정부의 생활 속 거리 두기 중에 실시되는 대학의 제한적 대면수업 운영과 기말시험 기간 동안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6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진행했다. 임상병리과 전임교수 6명으로 구성된 ‘Quality control’ 점검팀은 교내 작은 규모와 창문 없는 곳에서 수업이 이뤄지는 강의실을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점검 대상은 손잡이, 문고리, 책상, 팔걸이, 각종 스위치, 엘리베이터 등 신체 부위가 자주 닿는 곳을 위주로 검사했다. 검체 채취를 통해 배지제조, 현미경 검경, 배양, 그람염색의 과정을 통해 균명을 확인하는 동정 업무까지다. 대구보건대는 지난 5월 11일 대면수업 시작과 함께 교내 1일 2회 방역소독을 시행중이다. 점검팀은 5월 21일부터 31일까지 교내 다중이용 시설물 점검을 1차적으로 실시했다. 현재까지 2차례에 걸쳐 교내 다중이용 시설물과 12개 건물 60여개 강의실의 검사를 마쳤다. 이러한 배경에는 대구보건대 감염병 위기대응 학생지원단의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원단은 교내 방역 이후 시설물에 대한 소독 정도와 미생물 감소, 제거에 따른 객관적 검증된 데이터를 알기 위해 전공 학과인 임상병리과로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는 방역소독 전과 30분 후 멸균된 면봉으로 검체 부위를 채취한 다음 병원성 세균 분리를 통해 동정을 실시한다. 검체 채취부터 결과가 나오기 까지는 10일 정도의 기간이 소요된다. 점검 업무를 총괄한 안승주 임상병리과 학과장은 “점검 결과를 학생지원단에 제공함에 따라 교내 감염병 예방체계 수립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검사 결과에서 자연계에 분포하는 균 등이 미세하게 검출됐지만 전체적으로 양호한 수준의 방역 결과가 나왔다. 앞으로 학교가 가장 안전한 곳이 될 수 있도록 학과 교수님들과 더욱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주차장 경사도 현장 점검

    주차장 경사도 현장 점검

    교통안전공단과 서울 강동구 직원이 9일 강동구의 한 주차장에서 경사계를 이용해 합동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5일부터 경사진 주차장에서의 차량 미끄러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개정 주차장법(일명 하준이법)이 시행됨에 따라 지자체, 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급경사지와 학교 인근 경사로 등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기존 주차장은 오는 12월 26일까지, 신규 주차장은 바로 미끄럼방지 시설 등을 설치해야 한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서울포토]경사진 주차장 안전개선 합동 현장점검

    [서울포토]경사진 주차장 안전개선 합동 현장점검

    9일 서울 강동구 일대 경사진 주차장에서 교통안전공단과 강동구청 직원이 경사계를 이용해 경사진 주차장 합동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8일 지방자치단체,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기존 경사진 주차장에 대한 지자체별 관리실태 및 추진상황을 파악하고, 차량이 미끄러져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조속한 안전개선 조치를 하도록 하기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점검엔 국토교통부, 서울시청, 강동구청, 한국교통안전공단, 강동구 도시관리공단이 함께 점검했다. 2020.7.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추민규 경기도의원, 산곡초 진입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보고 받아

    추민규 경기도의원, 산곡초 진입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보고 받아

    경기도의회 추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하남2)은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하남시청 건설과 도로건설팀으로부터 산곡초교 진입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2016년 기본계획 수립 후, 산곡초교 진입도로에 대하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이 2018년 4월 중지되는 등 수년간 진척이 없던 사업으로 도로확장의 왕복 2차선이 필수여야 하는 상황에서 다시 원점에서 살펴야 하는 사업으로 확인됐다. ‘교육·교통 시원하게 뚫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도의회에 입성한 추민규 의원의 사전보고에서 천민권 도로건설팀장은“발 빠른 현장점검과 학교 앞 진입도로의 확장 추진으로 하남시민과 학부모에게 큰 위안이 될 수 있고, 39억 원의 사업비 확보에 추민규 의원이 직접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추민규 의원은“지난 상반기 교육위원으로서 학교체육관 신설과 시설 및 안전점검을 통하여 많은 예산을 확보하였기에, 이제 후반기는 교통건설위원으로서 학교 앞 진출입로에 대한 사전조사와 불편상황을 조사하여 많은 예산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동자 목숨 잃어도… 대형 사업장 34% 산안법 위반

    추락 사고를 막을 안전난간조차 설치하지 않는 등 하청 노동자를 위험한 작업환경에 내몬 공공기관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청소나 폐기물 처리 업무를 하고 나서 몸을 씻을 목욕 시설조차 갖추지 않은 곳도 있었다. 고용노동부는 8일 사내 하청업체를 다수 사용하는 공공기관과 100인 이상 민간 대형사업장 등 1181곳을 대상으로 하청노동자 보호 실태를 점검한 결과 401곳이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을 2405건 위반했다고 밝혔다. 5곳 중 2곳이 하청 노동자 안전을 나 몰라라 한 것이다. 노동부는 이 가운데 위반 정도가 심각한 173곳에 총 3억 1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안전조치 없이 위험 기계나 기구를 사용한 7곳에 사용 중지 명령을 내렸다. 원·하청 합동 안전보건 점검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산안법에 따라 원청 사업주는 모든 하청업체 수급인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매월 1회 이상 대피방법 등을 협의해야 하는데, 협의체 자체를 운영하지 않거나 이틀에 한 번 이상 해야 하는 작업장 현장점검도 하지 않았다. 한국OO공사는 안전난간 미설치로 적발됐고, OO중공업은 협착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압력용기를 쓰면서 안전검사를 하지 않는 등 기본적인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장덕천 부천시장, 코로나위기 유연한 대응…후반기 10대 역점사업 제시

    장덕천 부천시장, 코로나위기 유연한 대응…후반기 10대 역점사업 제시

    장덕천 경기 부천시장이 1일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지난 2년간 가장 큰 성과로 다가올 미래를 똑똑하게 대비하며 일궈낸 스마트시티 분야 성과를 꼽았다. 이날 장 시장은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부천시는 다가올 미래에 더 유연하게 대응하며 더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며 후반기 10대 역점 과제를 발표했다. 장 시장은 부천형 스마트시티 조성 계획은 기초 지자체 중 유일하게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에 선정돼 위상을 확고히 했다. 교통 분야에서 성과도 주목된다. 부천시는 제26회 ITS 세계대회 지방정부 명예의 전당상, 지능형교통체계(ITS) 정부혁신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하며 스마트한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시는 버려지는 에너지 업사이클링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 사업은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지속가능한 개발을 견인하는 선도적 환경 정책으로 인정받았다. 2년 연속 민선7기 공약 평가 최고 등급(SA)을 받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은 장 시장은 “앞으로의 2년은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10대 역점과제를 통해 시민이 누리는 새로운 부천을 채워가는 내실 있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 부천의 신성장 핵심 동력, 대규모 개발 사업 추진 시는 5대 핵심 개발사업을 미래 부천 신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추진할 방침이다. 대장 신도시는 지난 5월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되며 날개를 폈다. 시는 대장 신도시가 4차 산업 기반의 첨단산업을 유치하는 등 자족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68만㎡ 용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부천 영상문화산업단지도 상동 일원에 38만 2743㎡ 부지에 문화산업 융·복합센터를 비롯해 미디어 전망대, 국립영화박물관, e-스포츠 경기장 등을 조성하며 뉴콘텐츠생산 거점화를 위한 선봉에 나선다. 종합운동장 일대 융·복합개발사업은 연구·개발(R&D)시설뿐만 아니라 9만 9000㎡의 공원 녹지축을 조성하며 미래형 친환경 도시건설에 앞장선다.오정 군부대 복합개발사업은 오정동 일원 56만 1968㎡의 부지에 공공·기반시설을 확보하고, 이를 새로운 동력 자원으로 삼아 신·구도심간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부천역곡지구는 수도권 주택난 해소를 위한 주택단지 조성과 더불어 19만㎡의 공원녹지축을 형성해 동부권역의 녹색 주택단지의 한 축을 담당할 계획이다. ●문화의 산업화로 날개를 단 부천 시는 미래성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문화의 산업화에 주력하며 문화콘텐츠 메카로의 부상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웹툰융합센터와 문화예술회관, 작동 군부대 교육·과학·문화 테마파크를 조성하며 문화도시 부천의 도시브랜드를 굳건히 할 문화 인프라를 탄탄히 조성할 방침이다. 문화의 산업화를 선도할 수 있는 핵심요소인 창의인재의 육성에도 과감히 투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콘텐츠기업의 인재육성부터 성장까지 이어지는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콘텐츠산업의 원천인 스토리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스토리텔링 아카데미도 함께 운영한다. 시도 글로벌 플랫폼과 미디어 스트리밍 발전에 발맞춰 과감히 혁신하기로 했다. 부천시가 자랑하는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국제적 권위의 시상제도를 운영해 창조적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 한국만화박물관은 공간과 기능을 재편성해 웹툰과 디지털만화 중심으로 창조적으로 개편한다. ●변화를 선도하는 부천형 스마트시티 조성 시는 정보통신기술(ICT)와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접목해 주차·교통·복지 관련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발 앞서 준비하고 있다. 공유경제 플랫폼을 통해 교통·안전·환경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부터 1년간 1055억원의 통행시간 절감 편익을 제공하는 ‘지능형 교통시스템 구축’에 이르기까지 보다 스마트한 주차·교통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스마트한 안전도시 구현에도 힘쓴다. 방범관리 분야에서는 도시관제시스템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연계하여 도시안전망을 구축할 뿐 아니라 지능형 CCTV 7700대를 활용해 관제 효율성을 개선할 방침이다. 상수도 분야에서도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를 구축해 효율적으로 수질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서사회적 유대감 속 협업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 시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와 요양, 돌봄, 독립생활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 정책을 펼친다. 이를 위해 10개 광역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종합사회복지관이나 지역자활센터 주민이 힘을 합쳐 대상자 맞춤형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공공뿐 아니라 민간과도 협업을 통해 다양한 거점 인프라를 연계한다. 연계 대상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발전된 스마트 기술뿐 아니라 사회적 농업인 케어팜까지도 포함한다. 다양한 매체와의 연계를 통해 어르신이 노후에도 사회적 안전망 속에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통팔달 교통망 갖춘 부천, 교통안전은 ‘덤’ 시는 격자형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며 광역교통 개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원종~홍대입구 광역철도가 대장신도시에 연결될 수 있는 연구용역을 진행하는 한편, 소사~대곡(서해안) 복선 철도 개통, 제2경인선 옥길 경유 유치, GTX-B 노선 구축을 통해 도시철도망도 확충한다. 이 외에도 경기 남부 2·3기 신도시를 동서로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D)의 최적 노선을 도출하기 위해 타 지자체와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교통안전도시 구축에도 힘쓴다. 어린이부터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어린이 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을 강화하며, 사례 위주의 현장교육을 통해 대중교통 안전 서비스도 개선할 계획이다. ●부천형 도시재생사업과 주차장 조성으로 살아나는 원도심 원도심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주차장과 도로·공원·생활 SOC 사업을 추진하며 부천형 도시재생사업도 본격적인 물꼬를 텄다. 춘의동 일대는 연구·개발(R&D) 종합센터와 지상 뫼비우스 광장 조성을 통해 고부가가치 신산업을 육성하며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에 한 발짝 다가간다. 원미동과 심곡동 일대도 공유경제 조직, 마을관리협동조합 등을 설립하며 주민공동체 회복에 앞장선다. 펄벅의 숨결을 품은 심곡본동 일대도 지역 정체성 회복을 위해 문화 활성화, 커뮤니티케어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2025년까지 원도심과 전통시장, 개발제한구역을 대상으로 48개소 7140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 주택정비사업과 함께 조성될 ‘아파트 같은 마을주차장’과 학교·종교시설 등을 개방 공유해 조성하는 주차장 등 2025년까지 199개소 7732면의 새로운 주차 공간도 확보할 계획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올해 2월 1일 부천시에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모두가 전 세계적 재난 상황에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하지만 위기 속에서도 부천시를 믿고 연대해주신 시민들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달려가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어 “부천시는 선제적인 행정처분과 현장점검으로 종교 단체 내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요양병원 코호트격리, 대형물류센터 전수검사 등 적극적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하며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해 왔다”고 강조했다. 또 “재정도 적극 투입해 시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전 시민과 외국인에게 지급한 재난기본소득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100% 지원해 경제 방역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장 시장은 “앞으로 2년은 위기 속에서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시민들과 더불어 나아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더운 날씨에 어려우시더라도 마스크 쓰기는 나를 보호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를 보호하는 것이라는 연대 의식에 함께해주고, 개인 방역에도 계속해서 철저를 기해 새롭고 안전한 부천으로 모두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은평구청장이 불광천을 수시로 누비는 이유

    은평구청장이 불광천을 수시로 누비는 이유

    서울 은평구는 김미경 구청장이 지난달 30일 신사오거리 교통섬 환경개선과 불광천 방송문화의 거리 조성 사업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신사오거리 교통섬은 낡은 시설물들이 있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데다 혼잡한 장소였다. 하지만 구는 이곳의 노후된 시설물을 철거하고 지상시설을 최소화해 재배치한 뒤 버스킹과 포토존 스토리텔링 등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해 주민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 계획이다. 직접 현장을 방문한 김 구청장은 “현재 진행 중인 신사오거리 교통섬 정비에 관한 사항들을 확인해 향후 구민들이 언제나 방문해 쉴 수 있는 쉼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조성 중인 불광천 방송문화의 거리를 현장점검하고 방송문화센터 건립 예정지를 방문해 구체적인 공간 활용 계획을 확인하고 주변 시설물을 살폈다. 김 구청장은 “올해 건립 예정인 방송문화종합센터는 불광천 방송문화의 거리 조성 사업의 첫 시작인 만큼 기대가 크다”며 “장애인들도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관악구 전 직원, 종교시설 등 고위험시설 집중 현장점검

    관악구 전 직원, 종교시설 등 고위험시설 집중 현장점검

    서울 관악구는 관내 왕성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과 관련, 전 직원이 방역과 예방을 위해 주말 내내 관내 고위험시설 및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현장점검 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관내 대형교회인 왕성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 26일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관내 고위험시설 및 종교시설 현장점검, 선별진료소 지원근무 등을 위해 전 직원 특별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점검대상은 ▲종교시설 482곳 ▲노래연습장(코인 포함) 308곳 ▲PC방 172곳 ▲단란주점·유흥주점·콜라텍284곳 ▲실내집단운동 70곳 ▲방문판매업·직접홍보관 233곳 ▲당구장·볼링장 124곳 등 총 1720곳이다. 구는 전날부터 전 직원을 점검반으로 편성, 각종 고위험 다중이용시설을 현장 방문하여 시설별 점검표에 따라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특히 관내 노래연습장, 유흥·단란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실내집단운동, 뷔페의 경우 집합제한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코인노래연습장과 직접 판매 홍보관의 경우 집합금지 명령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또 동 주민센터 직원들은 직능단체와 함께 관내 시설에 대한 전 방위적인 방역소독 활동을 실시하고, 고위험시설 이외에도 음식점, 미용업, 목욕탕 등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수칙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어 이날에는 교회, 성당, 사찰 등 관내 종교시설 482곳에 대한 전 직원 집중 현장 점검이 이뤄졌다. 교회의 경우, 점검반이 예배 시작 전 현장을 방문해, 강화된 방역 수칙 준수 여부와 성가대, 찬양단 등 접촉대면 소모임 및 단체 식사 자제(일시중단)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직원들은 점검표에 따라 전 신도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거리두기 ▲명단 작성 등 감염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미 준수 사항이 발견될 즉시 교회 담당자에게 전달해 시정 조치했다. 이날 왕성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관악구 15명, 타 지역 7명, 총 22명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소규모 교회모임을 포함한 각종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해주시고, 외부 활동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전국 외국인 고용 사업장 3곳 중 1곳 방역관리 ‘미흡’

    코로나19 취약시설 중 하나인 외국인 고용 사업장 3곳 중 1곳의 방역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관계 부처와 함께 외국인 고용 사업장 493곳의 사업장·기숙사·공용시설 밀집도와 위생관리, 자가격리자 생활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 결과 33.9%인 167곳이 적발됐다. 점검대상은 제조업체 336개, 농·축산업체 131개, 어업 관련 업체 26개 등이다. 이중 167개 업체는 위생 불량과 발열검사 미흡 등 총 249건이 적발돼 방역 지침을 준수하도록 행정 지도했다. 위반 사안별로는 발열검사 지도 123건, 환기·소독용품 비치 및 공용시설·생활용품 청결 지도 79건, 방역소독 24건, 기숙사 과밀 분산지도 23건 등이다. 또 지난 한달간 농축산업·어업·건설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 3328명에 대해 유선으로 방역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발열 검사를 하지 않은 업체 604개, 소독용품을 비치하지 않은 업체 324개, 증상 의심자를 집에 보내지 않거나 진단검사를 하지 않은 업체 160개, 기숙사 1실당 4인 이상의 근로자를 배정한 업체 48개로 각각 집계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외국인 밀집 산업단지 365곳, 7499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외국인을 고용한 사업주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간담회 및 교육을 시행했다. 다음달 24일까지 지자체와 함께 인력사무소에 대한 자율 점검을 진행하고,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새벽 인력시장의 방역지침 준수 여부도 불시 점검할 예정이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방역 사각지대를 발굴,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의 거주공간과 작업환경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6월 19일 기준 11개국, 214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다. 노동부가 취급하는 비전문취업(E-9) 체류 자격 근로자 중에서는 4개국, 42명이 확진됐다. 국가별로 파키스탄 26명, 방글라데시 13명, 필리핀 2명, 인도네시아 1명 등이다. 윤 총괄반장은 “외국의 봉쇄 조치가 완화되면서 입국 외국인 근로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최근 확인된 해외 유입 확진 사례는 검역·격리 단계에서 확인돼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했다”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양천구, 코로나19 2차 유행 대비 긴급 대책 마련

    서울 양천구는 코로나19의 2차 유행 조짐에 따라 긴급 대비책을 편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30일까지 고위험시설로 지정된 방문판매업체에 전자출입명부 설치 의무를 안내한다. 다음달 1일부터 지역 내 유흥시설 77곳에 대해 전자출입명부관리시스템 사용여부를 현장 단속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3일부터 전자출입명부를 안내하고 방역수칙대장을 배부했다. 또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회의 결과 지난 23일부터 뷔페식당이 고위험시설로 추가 지정됨에 따라, 다음달 15일부터 관내 뷔페식당에도 주1회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코로나19 종식 시까지 유흥시설과 뷔페 등 고위험시설 87곳에 대해 업종별 방역지침 준수여부 관련 수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상습적·고의적 위반업소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고발·행정명령 등 강력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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