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현장점검
    2026-09-18
    검색기록 지우기
  • 미스코리아
    2026-09-18
    검색기록 지우기
  • 신간 도서
    2026-09-18
    검색기록 지우기
  • 기술이전
    2026-09-18
    검색기록 지우기
  • 태국 송환
    2026-09-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27
  • FIFA, 대한축구협회 현장 점검 일정 연기…“내부 사정 탓”

    FIFA, 대한축구협회 현장 점검 일정 연기…“내부 사정 탓”

    한국 축구 행정을 둘러싼 국제축구연맹(FIFA)의 현장 점검이 미뤄졌다. 대한축구협회는 2일 “FIFA로부터 전날 내부 사정으로 현장점검단의 방한을 연기했다는 안내를 받았다”고 알렸다. 협회는 “FIFA가 추후 방한 일정은 내부 일정 검토 및 아시아축구연맹(AFC)과 논의 후 다시 협회에 전달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FIFA는 지난달 21일 AFC와 공동 명의로 협회에 공문을 보내 케이(K)-축구 혁신위원회(혁신위) 활동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해 달라고 요청했다. 혁신위는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대표팀의 졸전으로 불거진 축구계 전반의 쇄신 요구를 반영해 한국 축구의 새틀을 짜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주도로 지난 7월 출범한 한시적인 기구다. 박지성 FIFA 분과위원회 위원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K-축구 거버넌스, 유소년 선수 육성, 첨단 기술 시스템 도입 등 한국 축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협회가 자료 제출을 준비 중인 상황에서 FIFA는 지난달 말 직접 방한해 현장 점검을 하겠다고 협회에 알렸다. 회원협회 사무국 국장을 포함한 3명이 이달 둘째 주 중에 2박 3일 일정으로 협회를 찾을 예정이었으나 돌연 연기됐다.
  • “향후 3년 ‘도약과 기회의 시간’… 외형 확대를 흔들림 없는 성장으로 연결”

    “향후 3년 ‘도약과 기회의 시간’… 외형 확대를 흔들림 없는 성장으로 연결”

    제3전시장·앵커호텔 등 동시에 진행해외사업·잠실 마이스 운영 준비도경영 효율화·중장기 실적 개선 주력 “지금의 선택과 실행이 킨텍스의 향후 성장을 좌우할 중요한 분기점입니다.” 이민우(66) 킨텍스 대표이사는 올해 1월 취임하며 앞으로 3년을 ‘도약과 기회의 시간’으로 규정했다. 제3전시장과 앵커호텔, 주차복합빌딩 건립이 동시에 진행되고 해외사업과 잠실 마이스(MICE·융복합 국제회의 산업) 운영 준비까지 맞물린 만큼, 외형 확대를 흔들림 없는 성장으로 연결하는 것이 그의 임기 중 과제다. 1일 만난 이 대표가 먼저 꺼낸 화두는 재무안정성이었다. 대규모 투자가 이어질수록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고 안전과 미래사업에 필요한 재원은 차질 없이 투입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지난 2월 경기도의회 업무보고에서도 “글로벌 신규사업과 신규 행사를 적극 발굴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최소화해 경영 효율화와 중장기 실적 개선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그가 제3전시장을 단순한 증축사업으로 보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건물 준공에 맞춰 전문인력과 조직, 대형 행사, 수익사업까지 곧바로 가동할 수 있어야 투자가 성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공사 기간에는 합동 공정회의와 수시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과 품질을 직접 챙기고 개장 이후 필요한 인력과 조직체계도 미리 준비하고 있다. 이 대표는 “제3전시장은 친환경·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전시장으로 조성해 미래형 전시문화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혼잡도와 관람객 동선 분석, 에너지 관리, 통합 방재체계를 현장에 안착시켜 운영 효율과 안전을 함께 높인다는 구상이다. 성장의 온기가 기업과 지역으로 퍼져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특히 해외사업의 성패를 운영권 확보 건수가 아니라 국내 기업에 얼마나 많은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했는지로 평가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몽골 신규 전시장 협약 당시에도 “양국 기업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도록 가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취임 후에는 직원 직급별 간담회에 이어 마이스 학계 전문가 자문단을 출범시켰다. 이 대표는 “마이스 현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업계와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열린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내부의 경험과 외부의 객관적인 시각을 함께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화려한 계획보다 실행과 성과로 평가받겠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이 대표는 “기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기도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며 “킨텍스가 내실을 다지면서도 세계 시장에서 먼저 찾는 전문 운영사로 성장하도록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수대교 남단 진입램프 단차 구간 현장점검 실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수대교 남단 진입램프 단차 구간 현장점검 실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박칠성)는 지난 8월 31일 제339회 임시회 첫 일정으로 성수대교 남단 램프 단차 구간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회는 성수대교 남단 접속교 하부 공간에서 교량안전과장의 현황 브리핑을 들은 뒤, 단차가 발생한 B램프 구간으로 직접 이동해 현장 상태를 꼼꼼히 살피며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성수대교에 이어 동작대교 진입 램프 구간에서도 잇달아 단차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위원회 차원에서 서울시가 시행한 22개 한강교량 전수조사 결과를 직접 검증하고,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의 후속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서울시 전수조사 결과에 따르면 단차는 교대·옹벽 간 기초 형식 차이에 따른 침하량 차이로 발생한 것으로, 한강교량 중 단차가 5cm 이상인 진입 램프 14개소에 대해 외부 전문가 및 안전진단 전문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한 결과 구조적인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장을 점검한 박 위원장은 “조사 결과 구조적 안전성에 문제가 없더라도 시민의 눈높이에서는 눈에 보이는 단차나 방호울타리 등의 외관 상태로 인해 불안감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단차가 확인된 구간에 대해서는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정비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위원회는 “구조 안전성과 별개로 예정된 선제적 지반 보강 작업과 주행 차량의 덜컹거림 방지를 위한 포장면 평탄화 시행을 차질 없이 추진해달라”고 말하며, 단차 발생 교량에 대한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계측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칠성(구로4) 위원장을 비롯해 함대건(비례), 임춘대(송파3) 부위원장, 공우석(관악1), 김병진(강서6), 이동화(서대문1), 이영실(중랑1), 최정은(비례), 강신욱(강남2), 이수진(송파6), 이숙자(서초2) 위원이 참석했다.
  • ‘발암물질’ 중국산 배추 우려에 현장점검 나선 서울

    ‘발암물질’ 중국산 배추 우려에 현장점검 나선 서울

    최근 중국 허베이성 등에서 배추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1군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사실이 알려져 우려가 큰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중국산 배추·김치 검사 현장을 점검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수거된 중국산 배추와 배추·김치의 시료 전처리와 정밀 분석 등 포름알데히드 검사 과정을 살펴보고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포름알데히드는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암연구소(IARC)가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한 물질로 공업·소독용이나 생체조직 보관 등에 사용된다. 그는 “최종 소비지인 식당에서 원산지를 정확히 표시하도록 하고 모든 유통 단계에서 안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유통 과정도 철저히 감시해 적어도 먹거리에 관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불안이 최소화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도매시장 반입부터 온오프라인 유통, 음식점·전통시장 등 소비 현장까지 중국산 배추가 시민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확인하는 ‘4대 안전망’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김치 취급업소 약 9500곳 원산지·위생 특별점검 △온오프라인 유통 중국산 배추김치 수거 검사 △가락시장 등 도매시장 반입 중국산 배추 즉시 수거·검사 △국내 유통 수입 배추·김치 포름알데히드 검사 결과 정기 공개 등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27일까지 국내에서 유통 중인 중국산 배추·배추김치·절임배추 등 82건을 검사한 결과 포름알데히드는 검출되지 않았다. 시는 다음 달 30일까지 김치 취급업소 약 9500곳을 대상으로 원산지와 위생 관리 등을 점검한다.
  • 이자형 경기도의원, ‘광주 오포중’ 본교 이전 앞두고 최종 현장점검

    이자형 경기도의원, ‘광주 오포중’ 본교 이전 앞두고 최종 현장점검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및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3)이 31일 오포중학교 신축 교사를 방문해 9월 1일로 예정된 본교 입주 준비 현황과 통학로 안전 여건을 최종 점검했다. 오포중학교는 원래 2026학년도 개교와 함께 신축 교사에서 일정을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기초 터파기 공사 중 대규모 암반 지대가 발견되면서 준공 일정이 지연됐다. 이로 인해 지난 3월 입학한 신입생들은 1학기 동안 인근 오포고등학교 시설을 임시로 활용해 수업을 받아왔으며, 오는 9월 1일부터 완공된 오포중 본교로 정식 등교하게 된다. 이날 이자형 의원은 학교 교직원 및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교실을 비롯해 도서관, 시청각실, 체육관 등 주요 교육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학생 맞이 준비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학생 통학로 안전 확보 문제도 중점적으로 살폈다. 주 통학로 역할을 할 ‘고산달빛로’가 부분 준공·개통되면서 통학 환경이 다소 개선됐으나, 완벽한 등하교 안전망을 갖추기 위해 현재 관할 오포1동 및 지역 주민들과 임시 통학로 확보 방안을 협의 중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역시 본교 이전 초기에 집중적인 현장 교통안전 지도와 유관기관 공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자형 의원은 “한 학기 동안 오포고에서 생활했던 학생들이 드디어 자신의 학교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며, “본교 이전을 하루 앞두고 교직원들이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시설뿐 아니라 통학 환경과 학교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아직 채워 가야 할 부분은 관계 기관, 지역 사회와 함께 하나씩 풀어 나가면서 오포중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 김병진·장상기·박계홍 서울시의원, 서남물재생센터에 파크골프장·다목적운동장 조성 추진

    김병진·장상기·박계홍 서울시의원, 서남물재생센터에 파크골프장·다목적운동장 조성 추진

    서울시의회 김병진 의원, 장상기 의원, 박계홍 의원은 서남물재생센터와 환경공원을 찾아 주민편의시설 확충과 공간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서남물재생센터 일대에 조성된 공원과 주민편의시설의 이용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주민 의견을 직접 확인하고,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주민 요구를 반영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세 의원은 관계자로부터 서남물재생센터 일대 주민편의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시설 곳곳을 점검했다. 특히 서울물재생공원과 서남환경공원의 실제 이용 실태를 꼼꼼히 살피며,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체육시설 확충과 접근성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서남물재생센터 상부 서울물재생공원 내 잔디마당을 활용해 주민들이 원하는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이와 함께 서남환경공원의 기존 풋살장 등을 확대해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종합운동장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보다 많은 주민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이자는 취지다. 체육시설 확충과 함께 주민들의 실질적인 이용을 높이기 위한 접근성 개선 필요성도 강조했다. 세 의원은 좋은 시설을 갖추더라도 진입과 이동이 불편하면 이용 활성화에 한계가 있는 만큼, 진입부와 보행 동선 등 접근 체계를 개선해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민들이 시설 개선 효과를 체감하기까지 지나치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도록 사업 추진 일정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하고, 주민 수요가 높은 사업은 우선 추진하는 등 사업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서울시에 강력히 요청했다. 김병진 의원은 “이미 조성된 공간이라도 주민들이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면 무엇이 문제인지부터 다시 살펴야 한다”며 “서울물재생공원 잔디마당의 파크골프장 활용과 기존 체육시설 개선, 접근성 확충 등 주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방향으로 공간이 변화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장상기 의원은 “공간을 새로 만드는 것 못지않게 기존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풋살장을 확충해 다양한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종합운동장으로 조성하고, 공원 간 동선과 접근성까지 함께 정비해 서남물재생센터 일대가 강서구민이 즐겨 찾는 생활체육·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박계홍 의원은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시설의 숫자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운동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실질적인 생활공간”이라며 “주민들의 요구가 계획에만 머물지 않고 실제 공간의 변화로 이어져 강서구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현재 강서구는 타당성 조사를 마친 파크골프장과 다목적종합운동장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의원들도 주민 의견을 꾸준히 수렴하며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서남물재생센터 내 서울물재생공원과 서남환경공원의 체육·여가시설을 확충하고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 및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 박칠성 서울시의원, 가리봉 구시장부지 현장점검 보고회서 주민·상인 만나

    박칠성 서울시의원, 가리봉 구시장부지 현장점검 보고회서 주민·상인 만나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지난 28일 가리봉 구시장부지 복합화사업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과 시장 상인들을 만나 사업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장기간 사업 지연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박 위원장은 주민과 상인들을 직접 만나 그간의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소상히 밝히고, 오랜 지연으로 고통받아온 주민들의 생생한 고충을 귀담아들었다. 가리봉 구시장부지 복합화사업은 옛 시장 부지에 공공주택과 공영주차장 등 주민 편의 시설을 함께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하지만 복잡한 인허가 과정, 잦은 사업계획 변경, 공사비 상승, 관계기관 간 이견 등 연이은 암초에 부딪히며 장기간 표류해 주민과 상인들의 생활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그동안 박 위원장은 서울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서울시·SH공사·구로구 등 관계기관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 특히 박 위원장은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주민과 상인들은 이미 너무 오랜 시간을 기다려왔다”며 “그동안 사업 정상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계기관과 협의해 왔지만, 사업 지연으로 주민들께서 겪으신 답답함과 불편을 생각하면 송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또한 “가리봉 구시장부지 복합화사업은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생활여건 개선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사업 추진상황을 주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사업 추진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장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박 위원장은 사업비가 145억원이나 늘어난 만큼 서울시와 SH공사, 구로구가 합의한 비용 분담 계획이 차질 없이 지켜지도록 관계기관이 책임감을 갖고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당초 2027년 하반기로 예정된 착공 시점을 최대한 앞당길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조속히 회신해 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박 위원장은 “정해진 사업비 분담계획은 차질 없이 이행하고, 설계와 행정절차 등 각 단계에서 불필요하게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착공 시기를 조금이라도 앞당길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서울시와 SH공사 등 관계기관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 역시 서울시의회에서 사업 진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사업이 하루라도 빨리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 서울시, 전세사기피해주택 내부수리비 최대 500만원 지원

    서울시, 전세사기피해주택 내부수리비 최대 500만원 지원

    서울시가 임대인의 잠적으로 집수리도 제대로 못 하고 있는 전세시가피해주택을 대상으로 집 내부 수리비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해준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지자체 권한이 확대되면서 임대인과 연락이 끊겨 기본적인 유지보수를 받지 못하고 방치된 피해 임차인의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전세사기피해자법에 따른 전세사기피해자에 해당하고 피해주택에 실거주 중인 이들이다. 피해주택 세대 내부의 긴급 수선을 중심으로, 누수·방수, 단열, 난방·배관, 전기, 창호 등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가 시급한 공사에 대해 최대 500만원까지 실비지원한다. 안전‧복구와 무관한 인테리어성 공사와 인허가가 필요한 구조 변경 공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수시로 가능하며, 접수 후 서류심사와 전문가 현장점검을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지원 결정을 통보받은 날로부터 40일 이내 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서류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지급한다. 접수는 서울시 주거복지과 이메일(housingwelfare@seoul.go.kr) 또는 방문·우편(중구 서소문로 124, 6층)으로 할 수 있다. 지원 공고문과 신청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주거포털’(housing.seoul.go.kr)과 ‘서울시 홈페이지’(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지원으로 임대인이 잠적한 피해주택에서 세대 안 누수나 보일러 보수를 임차인이 감내할 수밖에 없던 사각지대가 줄어들 것”이라며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일상 회복 과정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선정환 서울시의원,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 현장점검 및 주민·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선정환 서울시의원,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 현장점검 및 주민·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선정환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은 지난 27일 종로구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서울시·종로구 등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선정환 의원과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의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시의회 현장민원과장과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을 비롯해 종로구 도시녹지과 및 문화유산과 관계 공무원, 이화동장, 지역주민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관별로 소관이 나뉘어 있던 다양한 민원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합동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도출하고자 기획됐다.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은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가 관리하고 있으며, 2면 규모의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배드민턴장 시설 노후화에 따른 환경개선과 함께 이용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공원 내 쉼터 조성 등의 필요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다만 해당 낙산근린공원은 한양도성 성곽 문화유산보호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어 대규모 구조물의 설치나 환경개선 공사에 제한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선 의원은 “관계기관과 함께 문화유산 관련 절차와 시설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면서, 현실적인 대안까지 폭넓게 검토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배드민턴장뿐만 아니라 낙산근린공원 내 노후 경로당과 주변 환경에 대한 개선 요구도 함께 제기됐다. 지역주민들은 경로당 지붕 및 외부환경 개선, 경로당 내 편의시설 설치, 화장실 안내표지판 개선, 낙산공원 단풍 명소 조성을 위한 수종 개선 등을 요청했다. 중부공원여가센터와 종로구청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낡은 경로당과 배드민턴장, 주변 환경을 정비하기로 했다. 아울러 혜화역 연결 진입로 공사 등 지역 주민의 오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유관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선 의원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니 배드민턴장뿐만 아니라 경로당과 주변 공원시설 전반에 걸쳐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이 적지 않았다”며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체육시설과 공원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선 의원은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은 하나의 부서나 기관만의 업무로 나누어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각 기관이 따로 민원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처럼 관련된 기관을 한자리에 모아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함께 듣고 각 기관이 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선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현장중심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오늘 확인한 주민들의 불편이 말에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으로 이어져,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연천 위험도로 직접 찾아 현장점검

    윤종영 경기도의원, 연천 위험도로 직접 찾아 현장점검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연천군 주민들이 지역상담소에 제기한 도로 관련 민원과 건의사항을 직접 현장에서 확인하고, 경기도 건설국 및 건설본부, 연천군 관계자들과 함께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윤 의원은 지난 24일 초성4리 이장과 주민들의 요청을 받아 청산면 초성리 지방도 368호선 현장을 방문해 인도 및 보도블록 설치의 시급성을 점검했다. 해당 도로는 주민 왕래가 잦은 곳이나 그동안 안전한 보행 공간이 부족해 사고 위험이 제기되어 온 만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모였다. 윤 의원은 이날 직접 도로 여건과 주민들의 통행환경을 살펴보고, 주민들이 제기한 불편사항을 경기도 건설국 도로안전과와 연천군 도로관리팀에 전달했다. 아울러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특히 윤 의원은 연천군이 공식적으로 사업을 건의할 경우, 경기도 차원에서도 현장 상황과 사업의 시급성을 면밀히 살펴 개선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어 25일에는 국지도 78호선 북삼리 일원 민통선 내 도로를 직접 방문해 도로 폭과 배수시설 등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북삼리 이장과 주민들은 해당 도로의 폭이 협소해 차량 교행 및 통행에 불편이 발생하고 있으며, 일부 구간에서는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도로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며 도로 확장과 배수시설 개선을 요청했다. 윤 의원은 경기도 실무진과 현장을 찾아 도로 폭과 배수 상태 등 주민 생활의 불편 지점을 직접 점검하고, 경기도 건설국 및 건설본부와 함께 실효성 있는 대책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주민들의 고충을 조속히 덜어주기 위한 즉각적인 현장 정비와 더불어, 도로 확장 및 배수시설 정비 등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단계별 중·장기 개선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윤 의원은 “도로는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주민들이 제기한 민원을 책상에서만 검토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현장을 찾아 불편과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초성리 인도 및 보도블록 설치와 북삼리 도로 확장 및 배수불량 문제는 모두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현장 여건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특히 북삼리 지역은 민통선 내라는 특수성이 있는 만큼 즉시 추진할 수 있는 단기 대책과 시설 개선을 위한 중·장기 대책을 구분해 현실적이고 단계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앞으로도 연천군 전역의 도로와 교통안전 현장을 발로 뛰며 주민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경기도 및 연천군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긴밀히 공조해 민원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빈틈없는 안전망을 갖춘 도로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현장 중심의 의정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 최명진 경기도의원, 개교 2년 차 호수고 현장 점검... 학교 안전 확보 및 시설 개선 추진

    최명진 경기도의원, 개교 2년 차 호수고 현장 점검... 학교 안전 확보 및 시설 개선 추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최명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1)이 김포 호수고등학교를 직접 찾아 교육환경을 정비하고 학생들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현장 의정활동에 주력했다. 최 의원은 지난 27일 호수고등학교를 찾아 학교장 및 학부모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자리는 개교 이래 반복되어 온 시설 노후화 및 미비점 등 학생들의 실질적인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들은 “개교한 지 1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비효율적인 설계와 안전상의 이유로 시설 변경 및 개조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특히, 전교생 수용이 어려운 협소한 체육관 시설로 인해 전체 학년이 함께하는 행사나 체육 활동 진행에 큰 제약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주요 문제로 지적됐다. 간담회 직후에는 현장점검이 이어졌다. 최 의원은 안전 위해 요소를 직접 살피고 구조 변경이 필요한 시설을 면밀히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겪고 있는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점검했다. 최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된 시설 문제와 학부모님들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구조 개선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광주119특수대응단, 헬기 이착륙·연계지점 전수 점검

    광주119특수대응단, 헬기 이착륙·연계지점 전수 점검

    광주119특수대응단 119항공대는 소방헬기 정비 기간을 활용, 올해 말까지 광주지역 고층건물·병원·산악지역 등 총 72곳을 대상으로 이착륙 및 연계지점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현장에서 소방헬기의 신속하고 안전한 공중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항공대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실태를 파악하고 이착륙장 관리카드를 최신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층건물은 간이 헬기장(헬리패드) 바닥 및 조명 설치 상태와 옥상 인명구조를 위한 이동용 장치(호이스트) 활용 공간 장애요인 등을 확인한다. 병원 및 응급의료센터는 간이 헬기장 안전 상태와 간이 헬기장에서 응급실까지의 신속한 이동 경로 등을 점검한다. 고속도로의 경우 이착륙 저해요인과 차량 근접거리를 파악해 사고 발생 때 안전한 이착륙이 가능한지를 점검한다. 산악지역은 지형 특성 및 좌표를 면밀히 조사하고, 수목 등으로 인한 소방헬기 접근 제한 여부를 확인한다. 경기장 및 운동장은 조명, 바닥 상태, 영구·임시 인공장애물 유무를 철저히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각 소방서와 119안전센터에서 이착륙 및 연계지점을 1차 선별하고, 선별된 대상처에 대해 119항공대가 2차 현장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점검 결과는 119종합상황실을 거쳐 소방청으로 전달되며, 소방청은 시·도별 자료를 취합해 전국 소방헬기 이착륙장 현황을 총괄 관리하고 관계기관과 공유할 예정이다. 황인 광주119특수대응단장은 “헬기 이송이 필요한 긴박한 상황에서는 대응 기반시설 등 현장 여건이 특히 중요하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관계기관간 공조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동마중학교 통학로 안전 현장점검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동마중학교 통학로 안전 현장점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3)은 지난 26일 오전 전현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중성동갑), 성동구 시·구의원, 동마중학교 학부모들과 함께 동마중학교 통학로 일대를 찾아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실제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발맞추어 오전 8시부터 왕십리역 6번 출구에서 동마중학교까지 이르는 통학로를 직접 걸으며, 보행 환경과 통학 도중 발생 가능한 안전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피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왕십리역에서 동마중학교로 향하는 구간에 별도의 보행로가 없어,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등하굣길의 안전 여건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동마중 정문이 차도와 인접해 등하교 시 차량 통행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큰 상황을 살피고, 현장 안전 인력이 1~2명에 불과하다는 점도 함께 확인했다. 특히 이날 현장 점검에는 동마중학교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해 학생들이 등하굣길에서 겪는 불편과 안전 우려를 털어놓고, 통학 환경 개선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의견을 나눴다. 전현희 의원은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의 안전은 무엇보다 세심하게 살펴야 할 문제”라며 “학부모님들과 직접 등굣길을 걸으며 확인한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학교를 오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민옥 위원장은 “통학로는 아이들이 하루에도 두 번씩 반드시 지나야 하는 일상의 길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학부모님들과 실제 등굣길을 함께 걸어보니 학생들이 통학 과정에서 마주하는 위험요인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아이들의 안전에는 국회와 서울시의회, 지역의회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과 학부모님들의 의견이 보다 안전한 통학환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 불꽃축제 숙박 바가지요금 점검

    서울시는 오는 9월 5일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여의도 인근 호텔의 바가지요금에 대비해 집중 점검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9월 1~3일 영등포·마포·용산구와 합동으로 점검하고 숙박요금을 제대로 게시하고 있는지 확인한다. 지난 7월부터 시행된 개정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숙박업자는 온라인에도 숙박요금을 게시해야 한다. 시는 현장점검에서 관련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법령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시는 현장점검과 별도로 9월 1~4일 주요 온라인여행사 사이트에 게시된 9월 5일 숙박요금에 대한 모니터링도 실시한다. 모니터링 결과 다음 주 주말 대비 지나치게 과도한 요금 인상이 확인되면 호텔업협회 등에 자정 노력을 촉구하고 필요할 경우 해당 자치구를 통해 추가 점검을 실시한다. 조성호 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축제인 만큼, 일부 숙박업소의 불공정행위로 서울의 이미지가 훼손되면 안 된다”면서 “철저한 현장점검으로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숙박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수중재활센터 시설안전 현장점검 및 대책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수중재활센터 시설안전 현장점검 및 대책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1일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했다. 이 의원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최미영 관장, 김희정 보호작업원장, 현효선 지역사회통합국장 등 관계자와 수중재활센터 시설을 점검하고 보완 대책을 논의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내 최초로 수중재활을 도입해 장애 유형·생애주기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수중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2025년 기준 연인원 12만 8298명(장애인 6만 9627명, 비장애인 5만 8671명)이 이용했으며, 26개 프로그램에 395명이 대기 중일 만큼 수요가 높은 시설이지만, 개별 수중운동(WATSU)은 대기 기간이 3~5년에 이를 정도로 이용 적체가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1997년 개관한 수중재활센터는 준공 29년이 지난 노후 건물로, 2022년 12월 서울시 정밀안전진단 및 내진성능평가에서 구조 보수 보강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의원은 이날 현장 점검을 통해 구조부재의 균열·누수와 노후화된 천창·창호, 공조 덕트 등의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현장 방문에서 복지관 측은 ‘수중재활센터 구조 보수 보강 및 환경개선 공사’를 위해 총 12억원 규모의 기능 보강 사업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사에는 ▲내력이 부족한 보·슬래브 및 기둥 보강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천창과 3층 창호 교체 ▲28년 노후 공조 덕트 정비 및 누수 해결을 위한 스테인리스 방수 공사 ▲독립형 보조 샤워실 5개소 신설 등 핵심 과제들이 포함되어 있다. 다만 관련 예산은 아직 확정되지 않아 추가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수중재활센터를 갖춘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뿐만 아니라 지역 고령층과 여성 등 모든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핵심 시설로 자리 잡아 왔다. 따라서 시설 이용자의 안전과 서비스 질을 온전히 지키기 위해서라도 안정적인 예산 뒷받침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장 점검을 마친 이 의원은 이번 공사 예산은 정밀안전진단에 따라 구조 보수 보강이 필요하다고 판정된 안전 관련 예산인 만큼, 다른 사업에 우선해 최우선적으로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수중재활센터는 국내 최초로 수중재활을 도입한 이래 최중증 장애인과 고령 이용자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재활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29년이 지난 노후 건물의 구조적 안전 문제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만큼, 관련 예산이 조속히 확보될 수 있도록 서울시, 강동구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누수와 노후 등 장애인 이용자와 보호자들이 노후 시설로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보수 보강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치과 사망 사고 강남구 “사고 인지 후 현장 점검 실시”

    치과 사망 사고 강남구 “사고 인지 후 현장 점검 실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지난 21일 서울 강남의 한 치과에서 연이은 사망사고 발생 문제가 거론된 것과 관련해 강남구는 그 이전인 8월 18일에 해당 의료기관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지난 21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에서 이소희 국민의힘 의원이 “강남의 한 치과에서 연이은 사망사고가 발생했는데 보건복지부나 관할 지자체가 점검한 적이 있느냐”고 질의하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보건소가 점검했는지 확인해 보겠다”고 답했다. 강남구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1차 사고는 2025년 12월 30일 발생했으나 구는 당시 별도의 통보를 받지 못했고, 2026년 1월 26일 언론 보도를 통해 사고 발생 사실을 최초 인지한 뒤 2월 합동점검을 실시했다”면서 “2026년 8월 3일 발생한 2차 사망사고는 8월 14일 언론보도를 통해 인지하고 광복절 연휴가 끝난 첫 근무일인 8월 18일 오전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불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행 환자안전법상 중대한 환자안전사고에 대한 의무보고 대상은 병원급 의료기관이며 의원급 의료기관은 의무보고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의무보고는 보건복지부장관에게 하도록 돼 있다. 이번에 사고가 발생한 치과는 의원급 의료기관이다. 구는 “중대한 의료사고가 발생해도 관할 지자체가 이를 신속하게 파악하기 어려운 현행 정보공유 체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구는 지난 18일 현장점검에서 의료용 마약류 취급보고·보관 실태, 진료기록부 작성·보존 여부, 의료인 면허·자격 여부, 의료기관 시설 기준 및 준수사항 등을 확인했으며 특별한 위반 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구는 사망사고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수사 결과 의료법 위반 등 행정처분 사유가 확인될 경우 법령에 따라 필요 조치를 즉시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환자 사망 등 중대 사고가 발생해 수사기관이 수사에 착수할 경우 관할 보건소에서 사실을 공유할 수 있도록 수사기관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 “교통문제 해결이 시민복지” 조용호 시장, 대광위 찾아 광역버스 증차 등 건의

    “교통문제 해결이 시민복지” 조용호 시장, 대광위 찾아 광역버스 증차 등 건의

    조용호 오산시장이 25일 오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를 찾아 오산시 주요 교통 현안을 건의했다. 조 시장은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등 대광위 관계자들과 간담회 자리에서 ▲광역버스 출퇴근 시간대 증차 ▲오산 세교3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비 비율 확대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광역버스 출퇴근 시간대 증차와 관련해 조 시장은 오산시에서 강남역 및 신논현역을 운행하는 대광위 노선 1311번, 1311B번과 경기도 노선 5300번, 5200번 총 4개 노선의 출퇴근 시간대 증차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세교3 공공주택지구(세교3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 사업비 비율 확대를 요청했다. 세교3지구는 약 430만㎡ 규모에 3만 3천 세대, 약 7만 5천여 명이 수용될 예정이나, 세교3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관련 사업시행자 사업비 비율은 7.6% 수준이다. 타 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시행자 사업비 비율이 평균 15~20% 수준인 것과 개발 규모 및 교통수요를 고려할 때 세교3지구의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비가 평균을 한참 밑도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대광위 차원에서도 현장점검을 비롯한 개선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오산시에서 주신 내용들을 세심하게 살펴보겠다. 같이 고민하면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화답했다. 조 시장은 “민선 9기는 출퇴근길 교통 혁신이 곧 복지라는 생각으로 시정을 펼치고 있다”며 “국토부, 대광위, LH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 개선과 오산의 광역교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용구 서울시의원, 남가좌동 내부순환도로 하부 유턴구간 개선 본격화

    이용구 서울시의원, 남가좌동 내부순환도로 하부 유턴구간 개선 본격화

    서울시의회 이용구 행정자치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24일 서대문구 남가좌동 내부순환도로 하부 유턴 구간을 찾아 차량 통행 여건과 안전상 문제를 점검하고, 유턴 구간 개선을 위한 관계 기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현장점검은 남가좌동 105-4 일대 내부순환도로 하부 유턴 구간이 협소해 차량 회전이 원활하지 않고, 이로 인한 통행 불편과 접촉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을 호소하는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된 데 따른 조치다. 이 의원은 이날 서대문구청 도로과 및 푸른도시과 관계자들과 현장을 직접 찾아 유턴 차량의 회전 반경과 동선을 세밀히 살폈다. 아울러 고가 하부 공간의 활용 여건과 주변 시설물 배치로 인한 통행 제약 요인 등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현장 확인 결과 유턴 구간 인접부에 조성된 화단이 차량 회전에 필요한 공간을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대문구 푸른도시과는 기존 조형물의 기능과 경관을 유지하면서 화단의 폭을 축소하는 등 화단 면적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해당 화단은 2025년 조성된 시설인 만큼 단순 철거보다는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차량 통행 공간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도로와 조경시설이 각각의 기능만을 고집하기보다 실제 이용자인 시민의 관점에서 공간을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아울러 서대문구 도로과는 조경 분야의 검토 결과를 반영해 관할 경찰서에 유턴 구간 확대와 차량 높이 제한 안내표지 설치 등을 포함한 교통규제심의를 요청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의원은 “도로는 차량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기능해야 하지만, 현장 여건과 시설물 배치에 따라 그 기능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미 조성된 시설을 무조건 없애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기능은 유지하면서 시민의 통행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합리적인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도로에서 발생하는 작은 불편도 반복되면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관계 기관의 검토에만 맡기지 않고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때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례처럼 도로와 조경, 교통시설이 맞물려 있는 생활밀착형 문제일수록 부서 간 협업과 현장 중심의 행정이 중요하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불편을 실질적인 개선으로 바꾸는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향후 화단 축소 검토 결과와 유턴 구역 확대 심의 진행 상황을 꾸준히 살피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관련 후속 조치들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챙겨갈 방침이다.
  • 이채명 경기도의원, 국립농업과학원 방문… 경기도 교육 및 농업 정책 연계 제안

    이채명 경기도의원, 국립농업과학원 방문… 경기도 교육 및 농업 정책 연계 제안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채명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지난 21일 전북혁신도시 국립농업과학원을 방문해, 농업위성·AI·빅데이터 및 식물유전자원 등 미래농업 기술을 학생 교육과 경기도 농업정책에 접목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위원장은 첫 방문지인 농업위성센터에서 위성 활용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곳에서는 벼와 콩, 배추 등 주요 작물의 재배면적과 생육 상황, 수확 시기를 분석하고, 침수나 가뭄, 병해충 피해는 물론 휴경과 용도 변화까지 세밀하게 파악하고 있다. 이어 농업유전자원센터를 방문해 식물유전자원의 수집과 평가, 보존 현황을 점검했다. 이 센터는 종자은행을 통해 재난이나 전쟁 같은 비상 상황에 대비해 국내외 여러 지역과 노르웨이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에 유전자원을 안전하게 분산 보존하고 있다. 아울러 농생명슈퍼컴퓨팅센터에서는 농업 빅데이터와 작물 유전체, 농업기상 분석에 활용되는 슈퍼컴퓨터의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과의 간담회에서 이 위원장은 미래농업 기술과 학생 진로교육을 잇는 방안을 제안했다. 도내 농생명·정보과학 계열 학교와 국립농업과학원이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원격 특강과 온라인 위성영상 실습, 종자은행 가상 견학 등을 통해 국가 연구자원을 교육 현장에 연계·활용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이 위원장은 농업위성과 AI를 경기도 친환경농업 정책에 접목하는 협력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도내 친환경 인증 면적이 매년 늘고 있지만 지역별 편차가 크고, 농촌지역과 도농복합지역, 도시지역을 구분하지 않은 채 동일한 평가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 위원장은 시군을 지역 유형별로 나누고, 인증 면적뿐 아니라 신규 인증농가와 인증 유지율, 학교·공공급식 납품 실적, 친환경 소비교육 등을 반영하는 ‘경기형 친환경농업 평가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농업위성·AI 연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위성영상과 행정자료로 친환경 인증필지의 재배 현황과 작목 변경, 휴경·재해 피해 등을 파악하되, 위성정보만으로 행정처분의 근거를 삼지 말고, 현장점검과 통계 등을 검토하여 신중하게 활용할 필요가 있음을 전했다. 이 위원장은 “국가 연구자원이 학생들의 배움과 진로로 이어지고, 첨단 농업기술이 경기도 친환경농업 정책 혁신으로 확장되도록 후속 정책과 예산을 살피겠다”라고 밝히며 이날 방문을 마무리했다.
  • 이정연·조창민·정경섭 하남시의원, 시민 안전 및 생활환경 현장 챙겨… 안전정책과, 회계과 격려

    이정연·조창민·정경섭 하남시의원, 시민 안전 및 생활환경 현장 챙겨… 안전정책과, 회계과 격려

    하남시의회 이정연·조창민·정경섭 의원이 폭염이 극성을 부리던 지난 10일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환경을 직접 살피기 위해 현장을 찾고,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하남시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세 의원은 이날 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인 야외 무더위 쉼터 ‘하남시민을 위한 오아시스’를 현장 시찰했다. 이들은 시설 운영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애로사항과 건의 의견을 청취했다. 하남시민의 무더위를 달래줄 ‘하남시민을 위한 오아시스’는 폭염 속 야외 활동으로 지친 시민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고마운 쉼터이다. 이곳에는 시원함을 더해줄 얼음냉장고를 비롯해 다양한 폭염 저감시설이 상시 운영되고 있다. 이들은 오아시스를 찾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현장 이용 과정에 불편함은 없는지, 폭염 대응을 위해 추가로 필요한 지원은 무엇인지 세심하게 점검했다. 특히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는 상황에서 야외활동이 불가피한 시민들에게는 가까운 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시민 건강과 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현장점검을 마친 의원들은 오아시스 운영을 담당하는 하남시 안전정책과를 찾아 폭염 대응을 위해 힘쓰고 있는 직원에게 응원의 뜻을 전하며 사기를 북돋웠다. 이날 하남시청 잔디광장도 함께 둘러봤다. 최근 정비된 잔디광장을 직접 살펴본 의원들은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잘 정비된 모습을 확인한 뒤, 잔디광장을 비롯한 청사 환경 관리를 담당하는 회계과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의원들은 “시청 잔디광장은 청사를 찾는 시민들이 가장 쉽게 접하는 공간 중 하나로, 쾌적하게 정돈된 환경 자체가 시민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히 시설과 환경을 관리해 온 직원들의 세심한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은 작은 부분 하나까지도 실제 생활 만족도와 연결된다”며 “폭염 대응부터 청사 환경 관리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들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공직자들의 노력이 결국 하남시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세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장을 꾸준히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일선에서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는 현업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