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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빈과 결혼 이나영, 윤정희 같은날 결혼식..강원도 밀밭 vs 발리 해변 ‘현장사진 보니’

    원빈과 결혼 이나영, 윤정희 같은날 결혼식..강원도 밀밭 vs 발리 해변 ‘현장사진 보니’

    원빈과 결혼 이나영, 윤정희 같은날 결혼식..강원도 밀밭 vs 발리 해변 ‘현장사진 보니’ 윤정희 결혼, 원빈과 이나영 결혼 같은날 ‘발리-강원도 밀밭’ 극비리 결혼식 ‘윤정희 결혼, 원빈과 이나영 결혼’ 배우 윤정희(35)가 이나영 원빈과 같은날 결혼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윤정희가 한국시간으로 5월 30일 발리서 6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양가 친인척만 모인 가운데 조촐하게 식을 올렸으며 발리서 결혼식을 올린 후 현지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윤정희와 그의 남편은 지난해 가을 처음 만났고 약 8개월간의 교제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정희의 남편은 6세 연상의 평범한 회사원으로 전해졌다. 윤정희 결혼은 배우 원빈(38)과 이나영(36)의 결혼식과 같은 날 진행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또한 외부에 철저히 비밀로 붙여진 점도 같았다. 원빈과 이나영은 지난 30일 강원도 정선 덕우리 인근의 밀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소속사 측이 공개한 원빈과 이나영 결혼 사진에는 푸른 산과 들을 배경으로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차려 입고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원빈과 이나영 부부는 가족과 소수의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결혼식을 치르고 부부가 됐다. 원빈과 이나영에 이은 윤정희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정희 결혼, 원빈과 이나영 결혼식에 묻힐 뻔”, “윤정희 결혼, 원빈과 이나영 결혼 같은날이네. 신기하다”, “윤정희 결혼, 원빈과 이나영 결혼, 극비리로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고시마 화산 폭발, 일본 분화경계레벨 3→5 격상 “긴급 피난” 현장사진 보니

    가고시마 화산 폭발, 일본 분화경계레벨 3→5 격상 “긴급 피난” 현장사진 보니

    가고시마 화산 폭발, 일본 분화경계레벨 3→5 격상 “긴급 피난” 현장사진 보니 가고시마 화산 폭발 ‘가고시마 화산 폭발, 일본 화산 폭발’ 일본 가고시마 화산 폭발이 화제다. 29일 오전 일본 가고시마현 남쪽에 있는 섬인 구치노에라부지마에서 화산이 폭발했다. 일본 기상청은 오늘 오전 9시59분쯤 구치에노라부지마 화산이 폭발해 분화경계레벨을 ‘3’에서 주민대피가 필요한 ‘5’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당국은 섬 주민 약 150명에게 섬 밖으로 긴급 피난 지시가 내렸으며 사상자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구치에노라부지마 산 정상 부근에서 검은 분연이 분출됐으며 화쇄류까지 발생해 해안 부근까지 도달했다. 구치노에라부지마는 가고시마현 남쪽 해상의 야쿠시마에서 서쪽으로 12km 떨어진 면적 38㎢의 섬으로 섬 전체가 야쿠시마국립공원에 속해있다. 일본 가고시마 화산 폭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본 가고시마 화산 폭발, 무섭다”, “가고시마 화산 폭발 어떡하나”, “일본 화산폭발, 일본 가고시마 화산 폭발, 무서워서 살겠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현중 입대 현장, 전 여친 폭로 다음날 입대..현장사진 보니 ‘수척한 얼굴’ 배용준은 왜?

    김현중 입대 현장, 전 여친 폭로 다음날 입대..현장사진 보니 ‘수척한 얼굴’ 배용준은 왜?

    김현중 입대 현장 배용준과 동행 김현중 입대, 전 여친 폭로 다음날 입대..현장사진 보니 ‘수척한 얼굴’ 안타까워 배용준과 동행하며 입대한 김현중이 화제다. 배우 김현중이 배용준과 동행한 채 입대했다. 김현중은 12일 낮 12시 10분쯤,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육군 제30사단 기계화보병사단 앞에 검은색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등장했다. 소속사 키이스트 대표이자 선배 배우인 배용준과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300여 명의 팬들이 훈련소 앞을 가득 메웠지만 김현중은 앞서 약속한 것처럼 동기들처럼 조용히 문을 통과했다. 오후 2시, 입소식이 시작됐고 김현중은 늠름한 자태로 동기들 옆에 섰다. 가족들과 지인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 덤덤한 표정으로 마음을 다잡았다. 경례를 하며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을 짓기도 했다. 이어 가족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시간이 됐고 배용준은 김현중을 안아 주며 격려했다. 배용준과 동행한 김현중은 “다녀오겠다”는 짧은 소감을 남기고 돌아섰다. 김현중 측은 입대에 앞서 입대 소식을 알리며 “입대 당일 현장에서는 어떠한 공식 일정도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며 “김현중 씨는 같은 날 입대하는 다른 장병분들과 가족분들께 피해를 줄 수 있어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해왔다”고 전한 바 있다. 입대한 김현중은 1년 9개월간 육군 현역으로 복무, 오는 2017년 2월 전역한다. 한편 전날 방송된 KBS2 ‘아침 뉴스타임’에서는 김현중의 전 여친 A씨가 지난해 5월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했으나 김현중의 폭행으로 유산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보도돼 충격을 안긴 바 있다. 김현중 입대 현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현중 입대 현장, 대단하네”, “김현중 입대 현장, 배용준 다시 봤다”, “김현중 입대 현장, 든든했을 듯”, “김현중 입대 현장, 따뜻한 포옹 감동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캡처(김현중 입대 현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용준과 동행 김현중 입대, 전 여친 폭로 다음날..현장사진 보니 ‘수척 얼굴’

    배용준과 동행 김현중 입대, 전 여친 폭로 다음날..현장사진 보니 ‘수척 얼굴’

    배용준과 동행, 김현중 입대 배용준과 동행 김현중 입대, 전 여친 폭로 다음날..현장사진 보니 ‘수척 얼굴’ 배우 김현중이 배용준과 동행한 가운데 입대했다. 김현중은 12일 경기도 고양시 육군 30사단 신병교육대대로 입소했다. 배우 배용준과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김현중은 12일 낮 12시 10분쯤,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육군 제30사단 기계화보병사단 앞에 검은색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등장했다. 소속사 키이스트 대표인 배용준과 동행했다. 300여 명의 팬들이 훈련소 앞을 가득 메웠지만 김현중은 앞서 약속한 것처럼 동기들처럼 조용히 문을 통과했다. 오후 2시, 입소식이 시작됐고 김현중은 늠름한 자태로 동기들 옆에 섰다. 가족들과 지인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 덤덤한 표정으로 마음을 다잡았다. 경례를 하며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을 짓기도 했다. 모자를 썼지만 짧은 헤어스타일에서 제법 예비 군인다운 위엄이 뿜어져 나왔다. 이어 가족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시간이 됐고 배용준은 김현중을 안아 주며 격려했다. 김현중은 “다녀오겠다”는 짧은 소감을 남기고 돌아섰다. 입대한 김현중은 1년 9개월간 육군 현역으로 복무, 오는 2017년 2월 전역한다. 한편 전날 방송된 KBS2 ‘아침 뉴스타임’에서는 김현중의 전 여친 A씨가 지난해 5월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했으나 김현중의 폭행으로 유산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보도돼 충격을 안겼다. 보도에 따르면, 김현중 전 여친 A씨는 김현중이 자신 외에 다른 여성들과 관계를 가진 사실을 알게 된 후 지난해 5월 30일 김현중에게 관계를 정리하자고 호소했다. 이에 격분한 김현중이 약 30분 동안 임신 중인 A씨를 폭행해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전신 타박상을 입게 됐다고 A씨는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현중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청파 측은 11일 한 매체를 통해 “지난해 5월 당시 김현중 전 여친 A씨의 임신 여부를 A씨로부터 들었을 뿐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배용준과 동행, 배용준과 동행, 배용준과 동행, 배용준과 동행, 배용준과 동행, 배용준과 동행, 배용준과 동행, 배용준과 동행, 배용준과 동행, 배용준과 동행, 배용준과 동행 사진=더팩트(김현중 입대, 배용준과 동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용준과 동행 김현중 입대, 현장사진 보니 ‘수척 얼굴+굳은 표정’ 배용준은?

    배용준과 동행 김현중 입대, 현장사진 보니 ‘수척 얼굴+굳은 표정’ 배용준은?

    배용준과 동행 김현중 입대, 현장사진 보니 ‘수척 얼굴+굳은 표정’ 배용준은? 배용준과 동행, 김현중 입대 배우 김현중은 12일 경기도 고양시 육군 30사단 신병교육대대로 입소했다. 배우 배용준과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김현중은 12일 낮 12시 10분쯤,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육군 제30사단 기계화보병사단 앞에 검은색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등장했다. 소속사 키이스트 대표인 배용준과 동행했다. 입소식 후 가족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시간에 배용준은 김현중을 안아 주며 격려했다. 김현중은 “다녀오겠다”는 짧은 소감을 남기고 입대했다. 입대한 김현중은 1년 9개월간 육군 현역으로 복무, 오는 2017년 2월 전역한다. 한편 전날 방송된 KBS2 ‘아침 뉴스타임’에서는 김현중의 전 여친 A씨가 지난해 5월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했으나 김현중의 폭행으로 유산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보도돼 충격을 안겼다. 보도에 따르면, 김현중 전 여친 A씨는 김현중이 자신 외에 다른 여성들과 관계를 가진 사실을 알게 된 후 지난해 5월 30일 김현중에게 관계를 정리하자고 호소했다. 이에 격분한 김현중이 약 30분 동안 임신 중인 A씨를 폭행해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전신 타박상을 입게 됐다고 A씨는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현중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청파 측은 11일 한 매체를 통해 “지난해 5월 당시 김현중 전 여친 A씨의 임신 여부를 A씨로부터 들었을 뿐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사진=더팩트(김현중 입대, 배용준과 동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봉태규 하시시박, ‘남편’으로 언급하며 촬영 현장 공개 ‘봉태규 하의만 입고..’

    봉태규 하시시박, ‘남편’으로 언급하며 촬영 현장 공개 ‘봉태규 하의만 입고..’

    ‘봉태규 하시시박’ 결혼을 앞둔 봉태규, 하시시박 커플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촬영 현장이 눈길을 끌었다. 봉태규의 피앙세 하시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봉태규를 ‘남편’이라 언급하며 촬영 현장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패션지 MAPS 5월호에서는 독특한 스트릿 패션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는 봉태규와 그의 연인인 사진작가 하시시박의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그들은 패션의 아이콘답게 하이패션과 스트릿 패션 모두를 자연스럽게 소화하고 익살스럽고 장난스러운 표정으로도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독특하고 우스꽝스러운 커플룩을 시도함으로써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한편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오는 10월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다. 봉태규 하시시박, 봉태규 하시시박, 봉태규 하시시박, 봉태규 하시시박, 봉태규 하시시박, 봉태규 하시시박 사진 = 서울신문DB (봉태규 하시시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연석-강소라 드라마 대본리딩 현장보니? ‘훈훈’

    유연석-강소라 드라마 대본리딩 현장보니? ‘훈훈’

    유연석-강소라 드라마 대본리딩 현장보니? ‘훈훈’ ‘유연석 강소라’   MBC 새 드라마 ‘맨도롱 또똣’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맨도롱 또똣’ 측은 13일 출연 배우들의 대본 리딩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은 유연석과 강소라는 첫 대본 리딩부터 동작까지 섞어가며 실제처럼 연기했다. 대본 리딩이 끝난 뒤에도 두 사람은 오랜 시간 동안 PD, 작가와 함께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드라마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맨도롱 또똣’은 제주 방언으로 ‘기분 좋게 따뜻한’이라는 뜻으로, 홧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연석-강소라 드라마 대본리딩 현장보니?

    유연석-강소라 드라마 대본리딩 현장보니?

    유연석-강소라 드라마 대본리딩 현장보니? ‘유연석 강소라’   MBC 새 드라마 ‘맨도롱 또똣’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맨도롱 또똣’ 측은 13일 출연 배우들의 대본 리딩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은 유연석과 강소라는 첫 대본 리딩부터 동작까지 섞어가며 실제처럼 연기했다. 대본 리딩이 끝난 뒤에도 두 사람은 오랜 시간 동안 PD, 작가와 함께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드라마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맨도롱 또똣’은 제주 방언으로 ‘기분 좋게 따뜻한’이라는 뜻으로, 홧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연석-강소라 ‘기분 좋게 따뜻한’ 대본 리딩 현장 공개

    유연석-강소라 ‘기분 좋게 따뜻한’ 대본 리딩 현장 공개

    유연석-강소라 ‘기분 좋게 따뜻한’ 대본 리딩 현장 공개 ‘유연석 강소라’   MBC 새 드라마 ‘맨도롱 또똣’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맨도롱 또똣’ 측은 13일 출연 배우들의 대본 리딩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은 유연석과 강소라는 첫 대본 리딩부터 동작까지 섞어가며 실제처럼 연기했다. 대본 리딩이 끝난 뒤에도 두 사람은 오랜 시간 동안 PD, 작가와 함께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드라마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맨도롱 또똣’은 제주 방언으로 ‘기분 좋게 따뜻한’이라는 뜻으로, 홧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명수 교통사고, 레인지로버 접촉사고 ‘팬들 철렁’ 현장사진 보니 박명수 표정이..

    박명수 교통사고, 레인지로버 접촉사고 ‘팬들 철렁’ 현장사진 보니 박명수 표정이..

    박명수 교통사고, 레인지로버 접촉사고..현장사진 보니 박명수 표정이 ‘박명수 교통사고, 레인지로버’ 개그맨 박명수가 경미한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명수 교통사고’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박명수 교통사고 사진을 보면 박명수는 도로 위에 차를 정차한 채 굳은 표정으로 레인지로버에서 내리고 있는 모습이다. 박명수 교통사고 소식에 한 관계자는 “박명수가 직접 운전을 했다. 택시 운전자의 실수였고, 잠깐 한눈을 팔아 난 사고 같다. 사람과 차량 모두 괜찮아 현장에서 웃으며 잘 마무리했다”며 “교통사고가 경미해서 박명수 씨는 밥 잘 먹고 있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네티즌들은 “박명수 교통사고, 큰 사고가 아니어서 천만다행이다”, “박명수 교통사고, 표정이 안 좋네”, “박명수 교통사고, 무사해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박명수 교통사고, 레인지로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페루서 또 버스 추락사고, 최소 16명 사망·40여명 부상..현장사진 보니 ‘참혹’

    페루서 또 버스 추락사고, 최소 16명 사망·40여명 부상..현장사진 보니 ‘참혹’

    페루서 또 버스 추락사고, 최소 16명 사망·40여명 부상..현장사진 보니 ‘참혹’ ‘페루서 또 버스 추락사고’ 페루서 또 버스 추락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30일(현지시간) 페루 동남부 나스카와 푸키오 지역을 잇는 산악도로를 달리던 버스가 300m 아래 협곡으로 추락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소 16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가운데 중상이 많아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운전사의 과실 등 정확한 버스 추락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최근 페루에서는 대형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에는 중북부 후아메이 지역 해안 도로를 달리던 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에서 오던 차량들과 충돌해 34명이 사망하고 70여 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페루 경찰에 따르면 작년 상반기에만 1400여 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네티즌들은 “페루서 또 버스 추락사고, 너무하네”, “페루서 또 버스 추락사고, 죽음의 협곡이구나”, “페루서 또 버스 추락사고, 페루 위험한 곳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 캡처(페루서 또 버스 추락사고) 뉴스팀 seoulen@seoul.co.kr
  • ‘4·19혁명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올해로 55주년을 맞은 4·19 혁명 관련 기록물들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가 본격 추진된다. ‘4·19 혁명 유엔·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및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는 다음달 6일 국회에서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문화재청을 상대로 올해 세계기록유산 후보로 올려 줄 것을 공식요청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위원회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2010년 펴낸 ‘4월혁명 사료 총집’의 사상자 기록과 정부·정당·국회 기록, 각종 선언·성명 등 기록물의 원본을 중심으로 당시 현장사진, 관계자들의 구술 채록 자료 등을 세계기록유산 등재 후보로 올릴 방침이다. 또 세계사 속 4·19 혁명의 의미와 국제 학생운동에 미친 영향 등에 대한 학술 연구용역도 조만간 마무리하기로 했다. 위원회에는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장상 전 총리 등이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4·19 혁명은 1960년 이승만 정권의 3·15 부정선거에 항의해 전국 대학생들이 주축이 돼 일으킨 반독재 저항 운동이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심사는 2년 단위로 이뤄진다. 문화재청은 오는 7~8월 등재 후보를 공모해 2건을 선정한 뒤 유네스코에 공식 등재를 신청하고, 유네스코는 전 세계의 후보들을 상대로 심사를 벌여 2017년 5~6월 등재 여부를 발표한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긴급] 해리슨 포드 ,비행기 추락사고로 위중…현장사진 공개

    [긴급] 해리슨 포드 ,비행기 추락사고로 위중…현장사진 공개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인 해리슨 포드(72)가 비행기 추락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5일자 보도에서 “해리슨 포드가 5일 오후 2시 24분경, 자신이 소유하던 비행기를 타다 로스앤젤레스의 한 골프장에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사고 당시 그는 자신의 2인승 소형 비행기를 타고 있었으며, 공개된 현장 사진에 따르면 골프장에 추락한 비행기 동체의 머리 부분이 심하게 부서진 것으로 보아 사고의 충격이 매우 컸음을 짐작할 수 있다. 사고 직후 골프장 소속 의사 2명이 해리슨 포드에게 응급조치를 했으며, 이후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하지만 머리에 심각한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해외 매체는 해리슨 포드의 상태가 매우 위중하다고 보도하고 있다. 해리슨 포드는 1999년부터 비행기 조종사 트레이닝을 받아 왔으며, 자신의 비행기와 헬리콥터 등을 보유하는 등 비행기 마니아로도 유명하다. 이전에도 다양한 비행기 사고를 겪어 왔지만, 이번 사고처럼 심각한 부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리슨 포드는 영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로 국내 팬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이태임 공식입장,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스틸컷 공개 ‘눈길’

    이태임 공식입장,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스틸컷 공개 ‘눈길’

    이태임 공식입장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결국 통편집… 예원-이재훈 촬영현장 포착 ‘표정이?’ ‘이태임 공식입장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하차, 이태임 논란’ 배우 이태임이 욕설논란으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하차하는 가운데, 출연멤버 예원 이재훈의 현장사진이 공개됐다. 걸그룹 주얼리 출신 예원은 최근 진행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에 참여했다. 이재훈은 해남 해녀 과외의 첫 과외선생님이었던 장광자 해녀의 집을 찾았다. 집으로 들어선 이재훈은 묘령의 여인의 등장에 화들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스카프로 얼굴을 돌돌 말고 눈만 빼꼼 내놓은 묘령의 여인은 할머니 목소리로 인사를 하며 자신의 정체를 감추려고 애썼지만 이재훈은 단번에 “네가 왜 여기 있어? 너를 여기서 보다니”라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묘령의 여인은 바로 MBC ‘무한도전-토토가 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예원. 단번에 정체를 들킨 예원은 “깜짝 선물이에요”라고 환하게 웃었고 이재훈은 “이거 좋아해야 하는 거야?”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후 예원 이재훈은 남다른 허당 호흡을 자랑하며 장광자 해녀를 위해 앞마당 요리를 주문했다. 한편 이재훈의 원래 파트너였던 이태임은 욕설 논란으로 하차하게 됐으며 녹화 분량은 통편집 될 예정이다. 3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태임은 지난달 말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띠과외) 촬영 중 상대 출연자에게 심한 욕설을 하고 소란을 피웠다. 당시 이태임은 상대 출연자가 물 속이 춥지 않냐고 묻자,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던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태임은 함께 출연 중인 이재훈, 예원에게도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고, 이태임의 태도에 제작진은 이태임을 다독인 후 귀가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전혀 화를 낼 상황이 아니었는데, 심한 욕설을 해 모든 스태프들이 깜짝 놀랐다”며 “결국 촬영이 중단됐다”고 전했다. 이태임과 함께 녹화를 한 가수 이재훈 측은 “문제가 있었건 건 맞지만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말을 하기가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예원의 소속사 측은 “저희 입장은 말을 전하기가 조심스러운 게 사실이다. 욕설을 들었지만 다투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자는 “예원이가 (이태임보다) 나이가 어려서 말대꾸를 하거나 그럴 상황이 아니었다. 다투지는 않았고, 그냥 넘어갔다. 이재훈이 녹화 당시 없어서 많이 미안해하더라”며 “‘토토가’에서 맺은 인연으로 출연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태임은 3일 한 매체와의 통화를 통해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를 했을 때 막 바다에서 나온 뒤였다. 너무 추워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예원이 ‘뭐’라고 반말을 하더라. 너무 화가 나서 참고 참았던 게 폭발해서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태임은 “당시 녹화현장에서 여러 가지 상황이 너무 기분이 나빴다. 일절 상의한 것 없이 그냥 진행이 됐다”며 “욕은 했지만 정말 그건 잘못했지만 참고 참았던 것들이 폭발했다”고 털어놨다. 이태임은 “인터넷이나 여러 기사들에서는 내가 하지도 않았던 말들이 기정사실처럼 올라가 있더라. 예원이 ‘괜찮냐’고 했다는데 그런 적도 없다”고 밝혔다. 사진=MBC(이태임 공식입장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하차, 이태임 논란 예원 이재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태임 논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현장 어땠나보니

    이태임 논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현장 어땠나보니

    배우 이태임이 욕설논란으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하차하는 가운데, 출연멤버 예원 이재훈의 현장사진이 공개됐다. 걸그룹 주얼리 출신 예원은 최근 진행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에 참여했다. 이재훈은 해남 해녀 과외의 첫 과외선생님이었던 장광자 해녀의 집을 찾았다. 집으로 들어선 이재훈은 묘령의 여인의 등장에 화들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스카프로 얼굴을 돌돌 말고 눈만 빼꼼 내놓은 묘령의 여인은 할머니 목소리로 인사를 하며 자신의 정체를 감추려고 애썼지만 이재훈은 단번에 “네가 왜 여기 있어? 너를 여기서 보다니”라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묘령의 여인은 바로 MBC ‘무한도전-토토가 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예원. 단번에 정체를 들킨 예원은 “깜짝 선물이에요”라고 환하게 웃었고 이재훈은 “이거 좋아해야 하는 거야?”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후 예원 이재훈은 남다른 허당 호흡을 자랑하며 장광자 해녀를 위해 앞마당 요리를 주문했다. 한편 이재훈의 원래 파트너였던 이태임은 욕설 논란으로 하차하게 됐으며 녹화 분량은 통편집 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리퍼트 美대사 피습 ‘용의자 김기종 현장서 검거’ 현장사진 보니

    리퍼트 美대사 피습 ‘용의자 김기종 현장서 검거’ 현장사진 보니

    5일 오전 7시 40분께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화협 주최 초청 강연에 참석한 마크 리퍼트 美대사는 우리마당 김기종 대표에게 습격을 받았다. 리퍼트 美대사는 김씨로부터 흉기로 얼굴과 왼쪽 손목 부위를 공격당했다. 리퍼트 대사는 상처가 크게 나 피를 많이 흘렸으며 곧바로 순찰차를 타고 인근 강북삼성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리퍼트 美대사 오른쪽 뒤쪽 테이블에 있던 김씨가 갑자기 다가와서 리퍼트 대사를 밀어 눕히고 여러 차례 공격했다고 전했다. 사진=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우결 공승연, 꽃다발들고 이종현과 데이트 목격담… SM 연습생시절 보니 ‘청순미모’

    우결 공승연, 꽃다발들고 이종현과 데이트 목격담… SM 연습생시절 보니 ‘청순미모’

    우결 공승연, 헨리 아닌 이종현 선택? 데이트 목격담 보니 “꽃다발을 들고..” ‘우결 공승연’ 배우 공승연, 주얼리 출신 예원, 씨엔블루 종현, 슈퍼주니어-M 헨리가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 새롭게 합류하는 가운데, 공승연과 이종현의 데이트 목격담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이하 우결)에 새 커플로 합류한 공승연과 이종현의 우결촬영 현장사진이 공개됐다. 우결 사진 게시자는 “’우결’ 스포다. 공승연과 이종현이 성신여자대학교 내 카페를 찾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승연과 이종현은 성신여자대학교 내 카페에서 나란히 서서 수줍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공승연의 손에는 꽃다발이 들려 있어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가상커플이 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한편 공승연은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크리스탈, 레드벨벳 등과 함께 연습생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승연은 2012년 유한 킴벌리 광고 모델로 데뷔 후 ‘아이러브 이태리’,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는 SBS 새 월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서봄(고아성)의 언니인 서누리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또한 그녀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영화 ‘패션왕’ 설리 응원하러 왔어요. ‘패션왕’ 많이 많이 봐주세요! 재밌어요! 곽은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설리와 다정한 모습을 한 사진을 게재하며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사진=공승연 페이스북(우결 공승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결 공승연, 헨리 아닌 이종현 선택? 데이트 목격담 ‘눈길’

    우결 공승연, 헨리 아닌 이종현 선택? 데이트 목격담 ‘눈길’

    2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이하 우결)에 새 커플로 합류한 공승연과 이종현의 우결촬영 현장사진이 공개됐다. 우결 사진 게시자는 “’우결’ 스포다. 공승연과 이종현이 성신여자대학교 내 카페를 찾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승연과 이종현은 성신여자대학교 내 카페에서 나란히 서서 수줍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공승연의 손에는 꽃다발이 들려 있어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가상커플이 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새 커플들의 첫 만남은 오는 14일 MBC 우리결혼했어요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우결 공승연, 가상남편은 과연 누구?

    우결 공승연, 가상남편은 과연 누구?

    배우 공승연, 주얼리 출신 예원, 씨엔블루 종현, 슈퍼주니어-M 헨리가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 새롭게 합류하는 가운데, 공승연과 이종현의 데이트 목격담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이하 우결)에 새 커플로 합류한 공승연과 이종현의 우결촬영 현장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공승연과 이종현은 성신여자대학교 내 카페에서 나란히 서서 수줍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공승연의 손에는 꽃다발이 들려 있어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가상커플이 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사진=공승연 페이스북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영종대교 추돌사고 “아수라장 그 자체” 현장사진보니…

    영종대교 추돌사고 “아수라장 그 자체” 현장사진보니…

    영종대교 추돌사고 영종대교 추돌사고 “아수라장 그 자체” 현장 모습 보니 짙은 안갯속에 100중 추돌사고가 일어난 인천 영종대교 사고현장은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아수라장이었다. 추돌사고 여파로 공항 리무진 버스, 승용차, 트럭 등 차량 수십 대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찌그러지고 뒤엉켜 도로에 널브러져 있었다. 2명이 숨졌고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해 고통을 호소하는 피해자들의 울부짖음도 도로 곳곳에서 들렸다. 11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쯤 인천시 중구 영종대교 서울 방향 상부도로 12∼14km 지점에서 승용차 등 100여 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사망자는 김모(51)씨와 임모(46)씨로 이들의 시신은 각각 경기도 고양 명지병원과 인천 서구 나은병원에 안치됐다. 부상자는 중상자 7명 등 모두 64명으로 인하대병원, 국제성모병원 등 인천과 경기지역 병원에 이송됐다. 부상자 가운데는 외국인 환자 16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심각한 상처를 입고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던 환자들의 신음이 곳곳에서 울려 퍼지면서 영종대교는 한때 전쟁터를 연상케했다. 이날 사고를 당한 택시기사 유모(60)씨는 “사고지점 인근을 지나가고 있는데 앞쪽에서 ‘쿵’ 하는 소리가 2~3차례 연속해서 들렸다”며 “잠시 후 갑자기 뒤에서 차량이 들이받아 택시가 180도 돌아서 가드레일에 부딪혔다”고 당시 상황을 기억했다. 그러나 유씨는 “가드레일을 부딪치고서 기억을 잃었다”며 “정신을 차리고 보니 택시가 찌그러져 있고 요란한 구급차 소리가 났다”고 말했다. 사고 피해 운전자들은 이날 오전 영종대교에 안개가 짙게 끼어 앞 차량 뒤꽁무니만 살짝 보일 정도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운전자는 “차량 앞유리에까지 안개가 낀 것 같았다”며 “서행하면서 가는데도 앞쪽에 이미 추돌해 찌그러진 차량들이 안 보일 정도여서 피해가 컸다”고 말했다. 택시기사 차모(65)씨도 “안개 때문에 앞이 안 보여 시속 10∼20㎞ 속도로 택시를 몰았다”며 “옆 차선 트럭이 앞선 대형 트럭을 들이받았고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뒤에서 버스가 내 차를 들이받았다”고 말했다. 경찰도 차량 운전자들의 이 같은 진술을 토대로 이번 사고가 안개 탓에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안개로 가시거리가 10여m에 불과한 상황”이었다“며 ”안개 때문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현황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기상대 측은 이날 사고 직전인 오전 9시 기준 인천공항 인근 가시거리가 600m 정도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고 지점은 인천공항에서 멀리 떨어진데다 바다 위 대교여서 해상 안개의 영향으로 가시거리는 불과 수십 m도 채 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인천기상대의 한 관계자는 ”안개는 지역적으로 편차가 크고 바다 쪽은 해상에서 밀려오는 안개로 사고 당시 대교 위에 더 짙게 끼었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영종대교 상부도로 1차로를 주행하던 공항 리무진 버스가 앞서 가던 승용차를 추돌한 직후 뒤에서 쫓아오던 차량들이 잇따라 연쇄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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