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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잠재력」알릴 경제올림픽”/「대전엑스포」의 의의와 과제

    ◎88때 보여준 「국민의 단합」다시 보여줄때/「우리전통문화」주조로한 세계축제돼야 93년 열리는 「대전엑스포」가 최근 파리에서 개최된 국제박람회기구(BIE)의 공식 승인을 얻은 것은 큰 의미를 지닌다. 개발도상국으로서는 60여년의 BIE사상 처음인 국제공인일 뿐더러 이 기구가 오는 2000년까지는 추가적인 공인을 않기로 했던 87년 총회의 결의를 뒤집으면서까지 승인한 것은 지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이처럼 BIE가 그 관행과 기왕의 결의를 뒤집으면서까지 승인하기에 이른 것은 경제개발에 착수한지 30여년의 짧은 세월로 후진의 굴레를 벗고 중진국 상위로 발돋움한 국력을 바탕으로 치른 「88올림픽」의 성공과 이에 따른 국제사회의 여망에 크게 힘입은 때문이다. 이로써 「대전 엑스포93」은 공식 세계행사로 격을 높이는 명분을 갖추게 되었고 실익도 함께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비공인의 경우 참가유치의 방도는 박람회 당국의 개별 접촉이라는 번거로움이 따르고 참가규모도 주요 참가 대상국인 BIE회원국의 경우에 국가관 사용이 금지되므로 도시 내지는 기업단위의 참가 위주로 유치되어 그 규모가 현저하게 축소될 뿐더러 주정부나 기업차원의 한정된 전시연출에 그치게 되므로 수준높은 박람회를 기대하기 어렵게 된다. 이에 반해 공인의 경우 공식외교경로를 통할 수 있고 참여도 국가단위로 격상되며 기간도 6개월 이내로 길어지고 관람도 일반대중으로 확대 되어서 명실상부한 「경제올림픽」의 면모를 갖출 수 있게 된 것이다. 그사이 91년 개최예정을 2년이나 연기하는 등 우여곡절도 허다했고 또 시비와 찬반의 소리도 그치지 않았으나 BIE공인이 끝난 지금에는 오직 어떻게 하면 「대전 엑스포93」을 「88올림픽」에 걸맞는 성공으로 이끌 것인가에 대해서 박람회 조직위를 핵으로 해서 정부나 경제유관단체 및 온국민이 더불어 참여하고 중지를 기울여야 할 때이다. 「새로운 도약에의 길」을 주제로 하는 「대전엑스포93」은 각국 정부의 주도로 제가끔의 노력으로 축적한 문명의 성과와 미래를 위한 지향을 제시하게 될 것이고 우리는 선진의 문턱으로 넘어서는 도약의 계기로 삼으면서 인류공영의 축제를 위한 마당으로 가꾸고자 한다. 박람회조직위측은 「대전엑스포93」의 개최의의와 기대효과를 다음과 같이 말한다. 안으로는 여러역사적인 시련과 사회적인 혼란을 극복하고 단시일 안에 산업화에 성공하여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성취를 모두가 공감하고 발전과정에서 두드러지게된 사회경제적 불균형과 전통문화의 침식 및 환경오염의 문제들을 반성하면서 보다 조화로운 새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범국민적인 정신적 지지를 얻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밖으로는 개발도상국에게는 우리의 경험과 경제발전의 실상을 제시하여 그들이 발전방향을 모색하는데 새로운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선진국에게는 지난날의 눈부신 산업문명의 여덕에도 불구하고 날로 심각의 도를 더해가는 환경오염과 생태계의 파괴 및 부존자원의 고갈과 윤리의 황폐등에 대한 문제점을 반성케하고 자연과 인간의 조화속에서 발전을 지속되게 하는 지혜와 방도를 찾는 터전을 마련코자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다기다양하고 복합된개최의 의의와 기대효과를 앞으로 남은 2년여의 단시일에 두루 충족시킨다는 것은 지난한 과업이 아닐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서로 맞서왔던 동과 서와,날로 괴리를 더해가고 있는 남과 북을 하나로 얼러서 세계가 더불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마당을 가꾼다는 일은 박람회당국의 기능과 노력에만 의지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88올림픽」을 성공으로 이끈 것과 같은 국민적합의와 국가적 총력의 집중이 절실하다. 이같은 맥락에서 박람회조직위에 바라고 싶은 것이 몇가지 있다. 첫째는 원칙을 타협하지 말아야겠다. 짐짓 국제적 규모의 행사에는 국내외로 부터의 압력과 저항이 끊임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원칙의 설정에까지는 신중을 다하되 한번 결정된 원칙은 타협하지 않는 일관성을 지켜야 한다. 중구난방으로 사공이 많아서 배가 산으로 올라가 대사를 그르치는 경우를 흔히 보아왔다. 그러나 타협의 원칙도 있다는 유연성도 함께 명심할 필요는 있다. 둘째는 행사의 주제와 기조는 우리 전통문화에 두어야 한다는 원칙이다. 20세기 막바지에 치르는 세계4대 박람회 가운데 하나인 「대전엑스포93」을 인류의 축제로 승화시키는 길은 선진문명의 모방이나 아류가 아니라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일수 있다는 자긍이다. 따라서 자연의 섭리에 외경의 마음으로 접근하고 순응하면서 조화를 추구했던 문화전통 속에 축적된 고유한 지혜와 정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셋째는 참여하는 국가나 민족이나 기업을 가릴나위 없이 대등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국가의 대소,경제의 빈부,문명의 선후진,또는 지역의 원근,이념의 차이 까지를 포괄해서 문화에 우열이 없고 이질이 한 터전에서 공존,조화한다는 화동의 원칙만이 박람회 성공의 공통분모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시작이 반이라 하나 마무리의 중요성도 시작에 못지 않을뿐더러 어떤 의미로는 마무리된 다음의 귀결은 더 높은 비중을 차지할 수가 있다. 세계가 참여한 지적 잔치를 일과성행사로 마무리하고 이렇다할 보람도 없이 세월의 풍화에 내맡길 수는 없는 일이다. 당대문명의 집약적인 표현인 모처럼의 자리가 그것을 담았던 자연환경과 더불어 후대를 위한 문화적 유산으로 역사적 생명력을 지속시킬 수 있을때 비로소 박람회는 소기의 보람을 다할 수 있을 것이다.
  • 일왕 “통석” 사과와 양국관계 앞날

    ◎「과거사」 매듭… 선린우호의 새 지평 열다/주ㆍ객체 명시… 우리측 요구 대체로 수용/대 미ㆍ중국 사과보다 훨씬 더 강도 높아/경협ㆍ교포지위 등 현안타결 가시화가 진실성 좌우 새로운 한일 우호선린관계의 개막을 위한 최대의 걸림돌이 일단 제거되었다. 노태우대통령의 방일 첫날인 24일 저녁 아키히토(명인) 일왕은 그동안 한일 양국간의 최대쟁점으로 부각되었던 「과거사과」 문제에 대해 상당한 수준의 책임과 반성을 표명했기 때문이다. 아키히토 일왕은 만찬사에서 히로히토(유인) 일왕이 지난 84년 언급했던 「과거사유감」(금세기의 한 시기에 양국간에 불행했던 과거가 있었던 것은 참으로 유감된 일이며 다시는 되풀이 되어서는 안된다) 발언을 상기시킨 후 『일본에 의해 초래된 이 불행했던 시기에 귀국의 국민들이 겪으셨던 고통을 생각하고 본인은 통석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고 밝혔다. 일왕의 이같은 과거사에 대한 강도있는 사과표명은 그동안 우리 정부가 요구해왔던 ▲일제식민지 지배에 있어 가해자와 피해자의 명시 ▲분명한책임과 반성의 표현을 대체로 수용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 사과문은 일 식민지배의 가해자가 일본이며 피해자는 「귀국의 국민」 즉 한국인임을 적시했고 사과의 주체가 「본인」 즉 일왕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그리고 반성의 정도는 『통석(일본용어이나 우리말로 풀어보면 「뼈저리게 뉘우치는」의 뜻)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함으로써 「심도있는 반성」을 나타냈다고 할 수 있다. 아키히토 일왕의 이러한 「사과수준」은 그의 선왕인 히로히토 일왕의 지난 84년의 「유감」보다는 크게 진전된 것이며 히로히토 일왕 재위시 미국이나 중국에 대해 행한 사과수준 보다는 훨씬 강도가 높다. 이런 점에 비추어 이번 아키히토 일왕의 대한사과는 일단 평가할 수 있다. 더욱이 일왕 사과에 이어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 일 총리가 이날 하오에 있은 노대통령과의 1차 정상회담에서 과거사문제와 관련,『과거의 한 시기에 한반도의 여러분들이 우리나라의 행위에 의해 견디기 어려운 고난과 슬픔을 체험한 데 대해 겸허하게 반성하며 솔직히 사죄한다』고밝힌 점은 과거사에 대한 일측의 반성정도를 심화시키고 있다. 이같은 일본측의 사과에 대해 이수정 청와대대변인은 『솔직히 사과하고 반성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논평하고 『이러한 일본의 사죄와 반성의 정신이 각 분야에 반영되어 한일간에 상호존중과 이해ㆍ협력의 바탕이 굳건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이같은 공식논평은 일왕및 일 총리의 「과거사 사과」를 대승적 차원에서 수용한 것으로 해석되며 이로써 한일 양국은 「불행했던 과거」에 대한 역사적인 첫 매듭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다. 일본측의 심도있는 사과는 대체로 2가지 이유에서 연유되었다고 보여진다. 첫째는 한일간에 있어 과거문제를 가지고 언제까지 끌고 갈 수는 없다는 인식이 일본정부 수뇌부에 그런대로 확산됐다는 것이다. 둘째는 동서간의 벽이 무너지는등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경제력에 상응하는 국제정치적 위상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일본으로서 우선 한국과의 우호협력관계를 구축할 필요성이 점층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침략군국주의의 대명사 쇼와(소화) 일본의 인상을 씻고 평화지향의 헤세(평성) 일본을 부각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접국인 한국과의 선린관계를 내외에 과시하는 게 급선무인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촉진되는 아키히토 일왕의 한국방문이 성사되기 위해서도 과거사에 대한 종결은 불가피했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일왕의 대한 사과는 그가 일본국가의 상징이자 일본 통합의 상징이라는 점에서 한일양국 관계발전에 족쇄가 되어온 과거역사의 그늘과 잔재를 치우는 일대계기를 마련해 주었다고 할 수 있다. 중요한 부분인 「반성」과 「책임」을 표시하는 데 있어 일본식 표현인 「통석의 염」을 사용함으로써 우리측 요청사항을 교묘히 우회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일왕의 사과발언은 우리국민 감정까지 감안할 경우 충분한 설득력을 갖지는 못했다고 지적된다. 여기에서 분명히 인식해야 할 대목은 일왕과 일 총리의 심도있는 사과만으로 과거청산의 완전종결이 이뤄진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다시말해 일본측이 얼마나 「말」과 「행동」을 일치시켜 사과수준에 상응한 실질적인 조치를 하느냐에 따라 사과의 진실도가 좌우된다는 것이다. 예를들어 과거사의 잔재라고 할 수 있는 재일 한국인 법적지위,특히 교포 1ㆍ2세에 대한 3세와 상응한 조치여부,원폭피해자ㆍ사할린 동포 지원에 있어 일본의 성의정도가 바로 사과의 진실도를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일본의 사과수준에 대한 우리 국민의 증폭된 욕구가 조성되는 것도 일본의 「행동」 가시화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한일 양국이 새로운 우호선린의 동반자관계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과거잔재의 청산과 병행하여 미래지향적인 협력체제가 서서히 구축되어야 할 것이다. 가령 만성적인 무역역조의 개선,통상ㆍ경제분야의 협력,특히 과학기술의 협력 등은 바로 그 징표가 될 것이다. 노대통령의 이번 방일과 관련,국내적으로 「큰짐」이 되었던 과거사 문제가 이런 수준에서 일단 타결된 것은 그의 일단계 방일성과가 가시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 세계인구 향후 10년내 10억 증가/유엔 연례보고서 경고

    ◎해마다 1억씩 늘어… 1백년 안에 현재의 3배로/환경보호등 획기적대책 안세우면 대재앙 초래 현재 53억에 이르고 있는 세계인구는 90년대에 훨씬 빠른 속도로 증가,1백년안에 거의 3배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지구환경에 대재앙을 빚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연례유엔인구보고서가 15일 경고했다. 나피스 사디크 유엔인구기금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향후 10년간은 21세기의 모습을 결정할 것이며 이와 아울러 인간의 거주지로서의 지구의 미래를 결정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90년대 중 세계인구는 매년 동구유럽이나 중미의 현인구와 거의 맞먹는 수준인 9천만 내지 1억이 증가,이 기간중 현 중국인구와 같은 규모인 총 10억이 늘어날 것이라고 지적하고 『90년도는 과거 어느 때보다도 인구가 급속히 불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90년대의 인구상황을 조감한 이 보고서는 이어 향후 10년간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세계인구가 3배로 늘어나느냐 2배에 그치느냐를 가름할 것이라고 말하고 이에 따라 환경훼손속도의 가속,둔화여부도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또 세계인구는 증가분의 90%가 개도국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최빈국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등 전반적으로 균형을 잃고 있다면서 『90년대를 여는 지금 인구증가를 둔화시키고 가난을 퇴치하는 한편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결정적인 조치를 취하는 길을 택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같은 조치가 취해지지 않을 경우 우리는 자손들에게 해로운 유산을 물려줄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사디크여사는 인구증가를 둔화하는 최선의 지름길은 여성들의 지위를 향상하고 건강 및 교육의 기회를 확충하는 한편 가족계획을 포괄적으로 실시하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개도국의 가족계획을 위한 지출을 금세기말까지 90억달러로 배증하도록 제안하고 미국이 유엔인구기금의 활동에 대한 지원을 재개하기를 희망하면서 지난해 미의회가 이 기금에 대해 지원하기로 가결했으나 조지 부시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했다고 비난했다. 이 보고서는 이어 불과 6년전만 해도 아프리카와 남아시아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세계전역에서 인구증가가 둔화된 것으로 보였으며 이에 따라 세계인구는 다음 세기말에는 1백2억선에서 안정될 것으로 예상되었다고 밝히고 그러나 『오늘날 상황은 희망적이지 못하며 회임률을 둔화시키려는 노력은 예상보다 지지부진하다』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최근 발표한 유엔의 예측을 인용,세계는 84년에 책정된 목표를 이미 수정했다고 전하고 현재 최종안정선을 1백 10억으로 상향조정,이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 일 자민 낙승… 안정의석 확보/중의원 선거

    ◎2백75석 차지… 사회당 1백36석 【도쿄=강수웅특파원】 제39회 일본 중의원선거에서 집권 자민당이 원활한 정국운영에 필요한 안정다수의석인 2백71석보다 4석이 많은 2백75석을 획득,대승을 거뒀다.〈관련기사4ㆍ5면〉 이번 선거에서의 승리로 자민당은 공인후보 2백75명과 자민계 보수무소속 당선자 15명 등 2백90석을 확보,단독정권을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총선거 이후의 특별국회는 오는 27일 소집되어 총리지명선거를 실시할 예정인데 현재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총리의 재지명이 확실시되고 있으며 이에따라 가이후총리는 즉시 새로운 조각에 착수,제2차 가이후내각을 출범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에앞서 자민당은 20일 간부회의를 열어 당3역인사를 단행할 방침인 데 오자와 이치로(소택일랑) 현간사장의 유임은 확정적이다. 이번 선거에서 자민당이외에 사회당도 해산당시 의석 83석을 1백36석으로 크게 늘리는 대약진상을 보였으나 공명당은 45석,공산당 16석,민사당은 14석을 얻는데 그쳐 군소정당으로 전락했다. 『자민당의석 과반수의 유지인가,아니면 지난해 7월 참의원 선거 때처럼 여야역전의 실현인가』가 최대의 초점이었던 이번 선거에서 집권 자민당은 소비세문제를 비롯,정치개혁ㆍ무역마찰ㆍ농정실패 등 각종 이슈에서 수세에 몰렸으나 동유럽 격동의 영향과 급격한 변화를 원하지 않는 일본국민들의 위기의식에 힘입어 예상 이상의 승리를 거두었다. 일본 사회당은 도이(토정)위원장의 개인적 인기와 참의원선거 이래의 「추격바람」을 타고 의석수를 크게 늘리는데 성공했으나 야당간 협조부재ㆍ정책제시 미흡 등으로 여야역전을 실현시키지는 못했다. 이번 선거에서 나카소네 전총리등 리크루트 관련의원 14명중 13명이 당선됐다. □일 중의원 의석분포 정 당 당선자 해산전 참의원 자 민 275 295 109 사 회 136 83 73 공 명 45 54 21 공 산 16 26 14 민 사 14 25 10 사민련 4 4 진 보 1 1 25 무소속 21 7 계 512 495 252 (결원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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