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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현영 ‘엣지있는 모델 워킹법’

    [NTN포토] 현영 ‘엣지있는 모델 워킹법’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방송인 현영이 4일 오후 서울 양평동 양평동스튜디오에서 열린 패션앤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 2’ 녹화현장공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민국 온라인 쇼핑몰을 이끄는 CEO들의 자존심을 건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 2’는 새로운 MC 현영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 패션에디터 이태경, 대형 오픈마켓의 패션그룹장 장진혁 등이 출연자들에게 매주 새로운 미션을 주고 최고 쇼핑몰을 심사, 탈락자를 선정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송중기 “내 이상형은 홍은희…남편 유준상 마음에 걸려”

    송중기 “내 이상형은 홍은희…남편 유준상 마음에 걸려”

    배우 송중기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선배 유준상의 아내 홍은희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10월 1일 방송된 MBC ‘원더우먼’에서는 평소 송중기의 헤어스타일을 담당하고 있는 스타일리스트가 “평소 송중기가 홍은희를 이상형으로 꼽는다”고 말해 관심을 받았다. 그러자 ‘원더우먼’ 멤버 홍지민 현영 김정민 민아 등은 또 다른 MC 홍은희와 송중기의 전화통화를 주선할 것을 종용했다. 홍은희는 직접 송중기에게 전화통화로 “나를 이상형으로 뽑았다던데 사실인가?”라고 물었고, 이에 송중기는 “좀 부끄럽지만 그렇다”고 인정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중기는 “예전 직접 봤을 때도 털털하고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다”며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송중기의 용기있는 고백에 홍은희는 “고맙다. 하지만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이니 빨리 좋은 사람 만나라”고 격려했고, 송중기는 “알겠다. 나도 항상 (홍은희의 남편)유준상 선배가 마음에 걸렸다”고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바람불어 좋은날’ 김소은 "배우는 내 운명"▶ 민효린, 드레스 밟고 가슴 테이프 노출…’드레스 굴욕’▶ 알렉스 신애, ‘아담부부’ 누르고 최고 ‘우결커플’ 등극▶ 주석 "사람 속이는 거짓말, 그만"…타블로 향한 독설?▶ ’여자숀리’ 박수희, ‘잃어버린 3cm’ 키 찾는 비결 공개
  • 걸스데이 민아, ‘원더우먼’ 합류 “도전하는 즐거움”

    걸스데이 민아, ‘원더우먼’ 합류 “도전하는 즐거움”

    걸스데이의 민아(방민아.17)가 MBC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원더우먼’에 제5의 멤버로 합류했다. 민아는 1일 오후 6시 50분 방송되는 16회부터 원더우먼 멤버에 전격 합류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원더우먼 기존 멤버로는 홍은희 홍지민 현영 유채영이 있다. 민아는 지난 7월 9일 데뷔곡 ‘갸우뚱’으로 데뷔한 5인조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로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 등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어 ‘원더우먼’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민아는 “데뷔 후 하루하루 음악과 예능 등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즐거움이 크다”며 “나이는 어리지만 주어진 일에 책임을 다하고 즐길 줄 아는 민아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민아가 속한 5인조 걸그룹 걸스데이는 오는 10월 중으로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산다라박, 유희열에 상처 받은 사연은?▶ 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노출로 뮤비찍어 ‘충격’▶ 정가은, 블랙 시스루룩 ‘섹시’…"역시 8등신 송혜교"▶ ’김태희 도플갱어’ 김다은, 스타킹 출연…"대역모델"
  • 20代의 후계자… 北 ‘3대세습 모험’ 시작됐다

    20代의 후계자… 北 ‘3대세습 모험’ 시작됐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셋째 아들 김정은에게 인민군 대장 칭호를 부여했다. 북한 정권의 김일성, 김정일에 이은 김정은 3대 후계구도 구축의 신호탄으로 보인다. 최고 정치권력의 3대 세습은 전 세계 근·현대 역사에서 유례가 없는 일이다. 김정은으로의 권력 승계가 순조롭게 이행될지, 북한 내부적으로 어떤 변화를 유발할지, 나아가 남북관계는 물론 동북아 정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28일 새벽 “김정일 동지께서 27일 인민군 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데 대한 명령 제0051호를 하달하셨다.”면서 “명령에는 김경희(노동당 경공업부장), 김정은, 최룡해(전 황해북도 당 책임비서) 등 6명에게 대장의 군사칭호를 올려준다고 지적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오전 6시 보도에서 이들 외 나머지 3명을 현영철(인민군 중장·8군 단장), 최부일(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김경옥(노동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이라고 전했다. 김경희 부장·김정은·최룡해 전 비서·김경옥 제1부부장은 모두 민간인으로, 김 위원장이 민간인에게 대장 칭호를 준 것은 처음이다. 또 북한이 매체를 통해 김정은의 이름을 거론하고 공식 직함을 준 것도 처음으로, ‘포스트 김정일’ 시대의 후계를 공식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김정은이 이날 개최된 노동당 대표자회에서 당 중앙위원회 정위원을 넘어 정치국 상무위원이나 위원, 비서국 비서, 당 중앙군사위 위원 등 고위직에 오를 가능성이 더 높아진 것으로 관측된다.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경희 부장과 남편인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최측근인 최룡해 전 비서 등이 대장 칭호를 받은 것은 김정은으로의 후계 구도 구축을 위한 친족 지도체제를 구축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북한 권력 엘리트층 재편의 시작으로도 풀이된다. 북한 노동당은 이날 제3차 당대표자회를 열어 김 위원장을 당 총비서로 추대했다고 조선중앙TV와 조선중앙방송이 전했다. 이들 매체는 오후 “노동당 대표자회는 온 나라 전체 당원과 인민군 장병, 인민의 한결 같은 의사와 염원을 담아 김정일 동지를 조선노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하였음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 1997년 10월8일 당 중앙위원회와 중앙군사위원회 공동 명의 특별보도를 통해 총비서로 추대됐으며, 이번에 재추대된 것이다. 이들 매체는 그러나 김 위원장의 대표자회 참석 여부와 대표자회가 언제까지 열리는지, 전원회의가 열려 김정은이 직함을 받았는지 등에 대해서는 보도하지 않았다. 정부 소식통은 “대표자회가 하루로 끝날 것 같지는 않다.”며 “전원회의 결과를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북한의 후계구도 구축과 관련, “선군정치 체제 속에서 후계 승계의 안정화를 꾀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하고 “북한의 대남 정책 등 남북관계에 급격한 변화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北 김정은 3대세습 공식화] 장성택·김경희부부 ‘섭정체제’ 예고

    [北 김정은 3대세습 공식화] 장성택·김경희부부 ‘섭정체제’ 예고

    28일 새벽 북한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알려진 27일자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에 따른 군사 칭호 명단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셋째 아들 김정은은 물론, 김 위원장의 여동생 김경희 노동당 경공업부장과 김경옥 노동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등이 포함돼 있다. 대장 명단에 김정은보다 앞서 가장 먼저 나와 있는 김경희 부장은 김 위원장의 하나뿐인 여동생으로, 최근 김 위원장의 권력 승계 가능성까지 거론될 정도로 최측근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대장 칭호를 받음에 따라 당 대표자회에서 승진하게 될 것으로 확실시된다. 김 부장의 남편인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은 김 위원장에 이어 ‘권력 2인자’이자 김정은의 핵심 후견인으로 후계구도 구축을 지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국방위 부위원장으로 승진한 뒤 올 들어 김 위원장의 2차례 방중에 수행하는 등 ‘그림자 보좌’를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이번 대표자회에서 정치국 상무위원 설이 힘을 얻고 있다. 김 부장이 대장 칭호를 얻고, 그의 남편인 장 부위원장이 이번 당 대표자회에서 요직에 앉을 것으로 확실시되면서 김정은의 후계 구도는 장 부위원장 내외에 의한 ‘섭정체제’로 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자리에서 물러나 보직 대기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던 최룡해 전 황해북도 당위원회 책임비서는 ‘장성택 라인’의 핵심이다. 이번에 대장 칭호를 받으면서 당 비서국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에 기용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린다. 1982년 사망한 최현 전 인민무력부장의 아들이며, 김일성종합대학 정치경제학과를 졸업한 엘리트다. 2008년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에 임명된 김경옥 부장은 당조직 부문을 관장하는, 김 위원장의 측근 그룹의 하나다. 그동안 조직지도부는 당부문은 리제강 제1부부장이, 군사부문은 리용철 제1부부장이 담당해 왔으나 지난 4월 리용철 제1부부장이 심장마비로 사망한 데 이어 6월 리제강 제1부부장도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조직지도부의 주요 역할을 수행하며 김 위원장을 보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과 함께 대장 칭호를 받은 최부일 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은 1992년 4월 인민군 소장에서 시작, 2006년 4월 인민군 상장으로 승진했다. 현영철 인민군 평안북도 8군 단장은 2009년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에 선출됐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엄정화·조여정…대종상 드레스코드 “블랙·섹시·클래비지”

    엄정화·조여정…대종상 드레스코드 “블랙·섹시·클래비지”

    제47회 대종상영화제가 25일 오후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인 배우 오지호와 조여정을 비롯, 개막식 MC를 맡은 현영과 소지섭, 엄정화, 김지미, 윤지민, 손은서, 지성원 등이 첨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제의 꽃’이자 ‘레드카펫의 여신’으로 불리는 여배우들은 이날 약속이라도 한 듯 블랙 컬러의 드레스를 선택했다. 스크린과 무대를 넘나드는 ‘섹시디바’ 엄정화는 검은색과 푸른색이 앙상블을 이룬 롱드레스를 입었고, 배우 손은서도 블랙 롱드레스로 우아함을 뽐냈다. 영화 ‘방자전’의 섹시 춘향으로 사랑받은 조여정과 개막식의 안방마님 현영은 무릎길이의 블랙 드레스를, 윤지민은 리틀 블랙 드레스로 각선미를 드러냈다. 또 배우 지성원은 블랙 컬러의 체크무늬와 코사지가 장식된 화이트 드레스로 우아함을 과시했다. 특히 이날 레드카펫에는 가슴골을 드러낸 클래비지룩과 백리스(backless) 디자인의 드레스로 섹시미를 부각시킨 여배우들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청순글래머’ 조여정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사랑받아온 엄정화, 현영은 브이(V)자 네크라인이 깊이 파인 드레스로 클래비지 라인을 드러냈다. 또한 엄정화와 조여정은 백리스 드레스로 등을 과감하게 노출하며 클래비지룩과 함께 섹시미의 시너지 효과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제47회 대종상영화제는 25일부터 30일까지 시민들과 함께하는 영화축제를 거친 후, 오는 10월 29일의 시상식으로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초콜릿범벅베이컨, 폭탄버거-내장파괴버거 이어 ‘화제’▶ 하리수, 민낯 근황공개 "중국 호텔서 순수한 리수?"▶ ’신상털기’ 전문 검색엔진 코글 논란…예방법은?▶ ’성악계 女강호동’ 김인혜, ‘꽃게잡이 폴포츠’ 선생님 자처▶ 박한별, 연인 세븐 식당 홍보 ‘내조의 여왕’
  • 김신영, 식탐시리즈3탄 ‘밥걸국걸’ 화제 ‘개사지존’

    김신영, 식탐시리즈3탄 ‘밥걸국걸’ 화제 ‘개사지존’

    개그맨 김신영이 식탐시리즈의 결정판 ‘밥걸국걸’로 웃음을 선사했다. 김신영은 23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스타댄스 대격돌’에서 미쓰에이(missA)의 ‘배드걸 굿걸’(Bad Girl Good Girl)을 개사한 ‘밥걸국걸’ 무대를 선보였다. 미쓰에이 지아의 핑크 가발을 쓰고 등장한 김신영은 ‘배드걸 굿걸’의 도입부분에서 "발아현미 발아현미 감식초 감식초"라고 개사해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밤에 먹으면 다 살로 살로, 앉아서 먹고 누워서 먹고"라는 등의 가사는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앞서 김신영은 서인영의 ‘신데렐라’를 패러디한 ‘먹대렐라’, 비의 ‘레이니즘’을 개사한 ‘폭시니즘’ 등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어 이번에 또 한 번 패러디로 화제를 모으며 개사의 지존으로 등극했다. 사진 = MBC ‘스타 댄스 대격돌’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장재인 긴장시킬 유일후보”..’슈퍼스타K2’ 존박 극찬 ▶ 강승윤 TOP6진출 박보람 탈락 이유는 ‘시청자 투표’ ▶ 앤드류 넬슨-김지수, 눈물의 가족사 고백 “그래도 밝아야죠” ▶ 허각, ‘조조할인’으로 1위 “나보다 잘했다” 이문세 극찬 ▶ 김용만, 생방송중 현영에 “이미 손 댄 몸” 실언 구설수 ▶ 케이티 페리, 어린이 방송서 과다노출로 통편집 ‘굴욕’
  • [NTN포토] 현영 ‘아름다운 미소 지으며’

    [NTN포토] 현영 ‘아름다운 미소 지으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현영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제 47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ㅁ
  • [NTN포토] 현영·손범수 ‘밝게 웃으며’

    [NTN포토] 현영·손범수 ‘밝게 웃으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사회를 맡은 손범수와 현영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제 47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손범수·현영 ‘대종상영화제 개막식 MC에요’

    [NTN포토] 손범수·현영 ‘대종상영화제 개막식 MC에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사회를 맡은 손범수와 현영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제 47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손범수·현영 ‘완벽한 찰떡호흡’

    [NTN포토] 손범수·현영 ‘완벽한 찰떡호흡’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손범수와 현영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제 47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식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고현정 아나운서 변신에 “현직으로 착각” 극찬

    고현정 아나운서 변신에 “현직으로 착각” 극찬

    SBS 새 수목드라마 ‘대물’의 여주인공 고현정이 실제 아나운서 못지않은 모습을 선보였다. 고현정은 최근 진행된 드라마 촬영 중 카메라테스트 시험을 치르면서 옷차림새와 아나운싱 실력으로 제잔진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이날 고현정은 ‘앞집 팥죽은 붉은 팥 풋팥죽이고, 뒷집 콩죽은 해콩단콩 콩죽, 우리 집 깨죽은 검은깨 깨죽인데, 사람들은 해콩 단콩 콩죽 죽 먹기를 싫어하더라’라는 연습용 멘트를 실수 없이 해냈다. 이에 한 제작진 관계자는 “아마 드라마를 보시는 몇몇 분들은 이 장면에서 현직아나운서가 카메오로 등장한 줄 착각할 것이다”고 극찬했다. ‘대물’은 오는 10월 6일 첫 방송 예정이다. 고현정은 극중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대통령 서혜림으로 분한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장재인 긴장시킬 유일후보”..’슈퍼스타K2’ 존박 극찬 ▶ 강승윤 TOP6진출 박보람 탈락 이유는 ‘시청자 투표’ ▶ 앤드류 넬슨-김지수, 눈물의 가족사 고백 “그래도 밝아야죠” ▶ 허각, ‘조조할인’으로 1위 “나보다 잘했다” 이문세 극찬 ▶ 김용만, 생방송중 현영에 “이미 손 댄 몸” 실언 구설수 ▶ 케이티 페리, 어린이 방송서 과다노출로 통편집 ‘굴욕’
  • 아이유, 손담비 ‘퀸’ 섹시무대에 양요섭 ‘멍->열광’

    아이유, 손담비 ‘퀸’ 섹시무대에 양요섭 ‘멍->열광’

    아이유가 손담비의 ‘퀸’을 자신만의 색깔로 완성시켜 추석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 아이유는 23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2010 스타댄스 대격돌’에 출연, 손담비의 노래 ‘퀸’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후 아이유는 각종 포털사이트 일간 인기검색어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이날 아이유는 업스타일 헤어에 핑크색 스커트를 입고 깜찍하게 등장, ‘퀸’ 노래 도입부분을 기타로 연주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자리에서 일어나 무대 중앙으로 나가 본격적으로 춤을 추기 시작하면서는 깜찍 발랄했던 기존 모습과는 180도 다른 섹시미를 드러내기도 했다. 비스트 멤버 양요섭은 아이유가 기타연주를 할 때는 넋이 나간 듯한 얼굴을 드러내는가 하면 춤을 출 때는 동작과 함께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기도 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 = MBC ‘2010 스타댄스 대격돌’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장재인 긴장시킬 유일후보"..’슈퍼스타K2’ 존박 극찬 ▶ "완전한 자기 스타일"..존박, 탈락위기서 우승후보로 ▶ 타블로 눈물의 방송예고편에 네티즌 "또 지인드립?" ▶ 박한별, 연인 세븐 식당 홍보 ‘내조의 여왕’ ▶ 김용만, 생방송중 현영에 "이미 손 댄 몸" 실언 구설수 ▶ 케이티 페리, 어린이 방송서 과다노출로 통편집 ‘굴욕’
  • 김용만, 생방송중 현영에 “이미 손 댄 몸” 실언 구설수

    김용만, 생방송중 현영에 “이미 손 댄 몸” 실언 구설수

    방송인 김용만이 현영에게 도가 지나친 ‘성형 농담’을 던져 구설수에 올랐다.지난 24일 방송된 MBC ‘섹션 TV연예통신’에서 MC 현영은 ‘미시 멜로여왕’ 오연수 인터뷰 영상이 나간 뒤 “오연수 씨는 언제 봐도 아름다운 것 같다. 나도 나이를 먹으면 저렇게 자연스러운 미인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표했다.이에 김용만은 정색을 하고서 현영을 바라보며 “이미 손을 대서 자연스럽게 될 수 없을 것”이라고 다소 도가 지나친 농담을 던져 현영을 당황케 했다.생방송 도중 김용만의 갑작스런 ‘성형농담’에 다른 출연진 역시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잠시 후 평정심을 찾은 현영은 “정말 얄밉다. 친구들에게 상처 주는 말은 하지 말자”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이에 김용만은 분위기를 파악하고 “마음에 담아 둔거냐? 나도 끝나고 죄송하다고 문자 보내겠다”며 뒤늦은 수습에 나섰지만 한번 내뱉은 말을 주워담기엔 이미 늦었다.방송직후 네티즌들은 해당 프로그램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친할수록 예의를 지켜야 하는데 너무했다”, “저 정도면 성희롱이나 마찬가지”, “생방송 중에 할 말 못할 말은 가려야지” 등 김용만의 실언에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가족사’ 김지수, 어머니 편지에 눈물 “존박보다 멋졌을 것”▶ ‘슈퍼스타K2’ 장재인, 엇갈린 심사평 ‘감동VS부족’▶ 허각, ‘조조할인’으로 1위 “나보다 잘했다” 이문세 극찬▶ "장재인 긴장시킬 유일후보"..’슈퍼스타K2’ 존박 극찬▶ ‘슈퍼스타K2’ 강승윤, TOP6진출이유 ‘시청자 투표’
  • 제47회 대종상영화제, 25일 개막…오지호·조여정 “축하”

    제47회 대종상영화제, 25일 개막…오지호·조여정 “축하”

    올해로 47회째를 맞이한 대종상영화제가 25일 개막했다. 25일 오후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대종상영화제 개막식은 손범수 아나운서와 방송인 현영의 사회로 진행됐다.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 오지호와 조여정을 비롯,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배우 소지섭, 엄정화, 김지미, 이덕화, 윤지민, 손은서, 백성현 등이 모습을 드러내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오지호와 조여정은 홍보대사로서 대종상영화제의 개막을 위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 올해 새로 신설된 문화교류 공로패의 시상식에서는 배우 소지섭이 수상자로 나서 유인촌 장관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또한 4인조 여성그룹 시크릿과 보컬듀오 디셈버가 대종상영화제의 시작을 축하했다. 또 서울오케스트라의 축하 연주가 진행됐으며 배우 권상우, 빅뱅 멤버 탑 등이 주연한 이재한 감독의 ‘포화 속으로’가 개막작으로 상영됐다. 한편 제47회 대종상영화제는 25일부터 30일까지 시민들과 함께하는 영화축제를 거친 후, 오는 10월 29일의 시상식으로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 25일 개막작 상영에 이어 26일 강동원 주연의 ‘의형제’, 29일 ‘맨발의 꿈’, 30일 ‘반가운 살인자’ 등이 상영된다. 또한 영화제 기간 동안 시민들과 함께하는 ‘카페 인 시네마’, ‘크로마키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는 28일에는 시청 앞 광장에서 서울 수복 60주년 기념행사 ‘태극기를 올려라’도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KBS 1TV 드라마 ‘전우’에 출연했던 배우 최수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초콜릿범벅베이컨, 폭탄버거-내장파괴버거 이어 ‘화제’▶ 하리수, 민낯 근황공개 "중국 호텔서 순수한 리수?"▶ ’신상털기’ 전문 검색엔진 코글 논란…예방법은?▶ ’성악계 女강호동’ 김인혜, ‘꽃게잡이 폴포츠’ 선생님 자처▶ 박한별, 연인 세븐 식당 홍보 ‘내조의 여왕’
  • 김희철 출연에 깜짝 … ‘나는전설이다’ 시청자 환호

    김희철 출연에 깜짝 … ‘나는전설이다’ 시청자 환호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 카메오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20일 방송된 ‘나는 전설이다’ 15회분에 출연한 김희철은 라디오 DJ로 깜짝 등장 김정은, 홍지민 등 라디오 방송국을 방문한 ‘컴백 마돈나’ 밴드와 만나 훈훈한 대화를 나눴다. ‘컴백 마돈나’ 밴드는 라디오 프로그램 ‘이숙영의 파워FM’에 출연하기 위해 라디오 방송국을 방문했고, 처음 방문한 방송국의 라디오 부스들을 이리저리 신기하게 둘러보던 중에 우연히 김희철을 만났다. 김희철을 알아본 이화자(홍지민 분)가 “사인을 해달라”고 부탁하자 김희철은 흔쾌히 사인에 응했다. 이어 “컴백 마돈나 밴드 아니냐? 나도 팬이다. 기회 되면 우리 프로그램에도 나와달라”고 말해 ‘컴백 마돈나’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슈퍼주니어 내에서도 재간둥이로 소문난 김희철은 특유의 재치와 유머로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쳤다. 특히 짧은 촬영 장면임에도 넘치는 끼를 발산하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나는 전설이다’ 제작사 측은 “극중 많은 인기를 얻게 된 ‘컴백 마돈나’ 밴드가 드디어 라디오 방송국까지 진출하게 됐다. 좀 더 실감나는 방송국 장면을 위해 김희철에게 카메오 출연을 부탁했는데 흔쾌히 응해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깜짝 카메오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김희철은 너무 맛깔스러운 연기를 펼쳤다”며 “김희철의 재치 넘치는 연기가 드라마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한편 김희철이 카메오 출연한 ‘나는 전설이다’ 15회분은 13.0%(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에이스토리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박봄, 또 다시 옥수수 다이어트…중독?▶ JYP 식구들 회식 인증샷…누구누구 있나 볼까?▶ 가수 윤하, 김연아가 자신을 ‘견제한 사연’▶ ’고무줄 동갑’ 현영-윤세아 "1980년생으로 나이속여"▶ ’FIFA U-17 결승전’, 한국 VS 일본 "7년만의 진검승부…"
  • 추석특집 ‘황금어장’ 찾은 노주현 “노후대책 어려워”

    추석특집 ‘황금어장’ 찾은 노주현 “노후대책 어려워”

    배우 노주현이 추석특집으로 꾸며지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을 찾아 노후대책이 어렵다는 고민을 털어놓았다. 노주현은 22일 추석당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의 녹화에 참여해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노주현은 “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노후대책을 준비 하는 게 쉽지 않다”는 이색적인 고민과 함께 귀공자로 동네를 군림했던 소년시절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또 친구누나와의 가슴 떨리는 첫사랑, 대학교 축산학과를 지망했던 패기있는 시절을 회상했다. 하지만 노주현은 운명처럼 연극영화과에 진학,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고. ‘70년대 장동건’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노주현의 전성기 또한 이날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방송은 22일 오후 10시 55분.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박봄, 또 다시 옥수수 다이어트…중독?▶ JYP 식구들 회식 인증샷…누구누구 있나 볼까?▶ 가수 윤하, 김연아가 자신을 ‘견제한 사연’▶ ’고무줄 동갑’ 현영-윤세아 "1980년생으로 나이속여"▶ ’FIFA U-17 결승전’, 한국 VS 일본 "7년만의 진검승부…"
  • ‘구미호 결방’, 해운대로 “하지원 외모 실종된 리얼리즘”

    ‘구미호 결방’, 해운대로 “하지원 외모 실종된 리얼리즘”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시청자들이 하지원으로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추석 당일인 22일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가 결방된데 따른 관심도가 하지원으로 쏠리고 있는 것.‘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종영 4회분을 남기고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는 와중에 추석특집영화의 편성으로 ‘해운대’가 방영됐기 때문이다.지난 2009년 개봉된 영화 ‘해운대’는 설경구 하지원 주연, 윤제균 감독으로 개봉 당시 전국관객 1147만명을 동원한 흥행순위 4위 작품이다.구미호 시청을 기대했던 시청자들은 트위터를 통해 “해운대도 좋다”며 신민아에서 하지원으로 코드를 집중 시켰다.시청자들은 “하지원같이 부산사투리 잘 쓰는 여자 귀엽다”, “하지원 예쁘다”, “부산 사투리 남자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 하지원처럼 연습해야겠다”고 글을 올리고 있다.특히 한 팬은 “TV에서 해운대 한다.”며 “하지원은 너무 미인이다. 실종된 리얼리즘”이라고 표했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박봄, 또 다시 옥수수 다이어트…중독?▶ JYP 식구들 회식 인증샷…누구누구 있나 볼까?▶ 가수 윤하, 김연아가 자신을 ‘견제한 사연’▶ ’고무줄 동갑’ 현영-윤세아 "1980년생으로 나이속여"▶ ’FIFA U-17 결승전’, 한국 VS 일본 "7년만의 진검승부…"
  • 지현우, 현영 울리는 ‘까칠집사’ 등극

    지현우, 현영 울리는 ‘까칠집사’ 등극

    탤런트 지현우가 ‘여배우의 집사’에서 까칠한 캐릭터로 현영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여배우의 집사’에서 지현우는 여배우를 모시는 꽃미남 집사로 변신, 고준희와 현영의 기타 지도에 나섰다. 지현우는 이날 기타 강의도중 현영에게는 까칠하게, 고준희에게는 다정하게 굴어 현영의 애를 태웠다. 특히 지현우는 ‘파’를 치고도 ‘라’라고 우기는 현영에게 다소 퉁명스러운 말투로 일관하면서 화가 난 듯한 모습을 보였다. 현영이 이에 굴하지 않고 "손이 아프다. ‘호’ 해주라"고 애교를 부려봤지만 지현우는 이를 받아주지 않고 "쉬고 있으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현우는 저녁 식사 자리에서 생일을 맞은 현영을 위한 깜짝 파티를 진행하는 등 까칠함 속에 숨겨둔 다정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영은 ‘까칠 집사’ 지현우의 깜짝 이벤트에 감동해 눈물을 쏟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류시원, 하석진, 마르코, 윤두준, 지현우 등이 고준희, 조여정, 현영, 윤세아, 서신애의 집사로 출연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핑클, DJ 옥주현 위해 "2년 만에 뭉쳤어요" 인증샷▶ ’세븐의 여인’ 박한별, 지존다운 ‘셀카 퍼레이드’▶ 이다해, ‘동갑내기’ 이영아 질투…"내가 언니 같잖아!"▶ 황보 "속지말자 화장발, 다시보자 조명발"…이색 경고▶ ’제빵왕 신데렐라’ 섞어드라마 교차편집…’폭소’▶ 서경석, 결혼앞두고 임산부 ‘여장’…김구라 유혹 ‘깜짝’
  • ‘1박2일’ 이정 새 멈버로 거론…해병대 병역완수 장점

    ‘1박2일’ 이정 새 멈버로 거론…해병대 병역완수 장점

    MC몽이 병역기피 혐의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하차한 가운데 그 공백을 메울 후보로 이정이 거론돼 눈길을 끈다.‘1박2일’ 시청자 게시판에는 MC몽을 대신할 새로운 후보 주자로 이정을 거론하며 네티즌 섭외(?)를 방불케 하고 있다.많은 연예인들을 거론하고 있는 와중에 네티즌들은 이정을 가장 유력한 후보로 추천하고 있는 것.이 같은 후보 거론은 MC몽의 병역기피 문제가 하차요인이어서 해병대를 나온 이정이 이를 상쇄하는 장점과 예능 대항마로 가장 적절한 인물이라는 네티즌들의 분석이다.또한 이정 다음으로 거론되는 인물로는 이수근의 절친인 김병만이다. 개그코드가 비슷한 이들로 ‘1박2일’에 함께 출연하면 시너지효과를 통해 뛰어난 활약이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이에 대해 제작진은 MC몽의 ‘병역기피혐의’에 대한 법원의 공식적인 판결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한편 네티즌들은 ‘1박2일’ 멤버로 이정을 비롯해 김병만, 지상렬 등 여러 연예인들을 거론하고 있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고무줄 동갑’ 현영-윤세아 "1980년생으로 나이속여"▶ 박봄, 또 다시 옥수수 다이어트…중독?▶ JYP 식구들 회식 인증샷…누구누구 있나 볼까?▶ 가수 윤하, 김연아가 자신을 ‘견제한 사연’▶ ’FIFA U-17 결승전’, 한국 VS 일본 "7년만의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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