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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마당’ 임하룡, 조금산-김정식-양종철..‘추억의 개그맨 소환’

    ‘아침마당’ 임하룡, 조금산-김정식-양종철..‘추억의 개그맨 소환’

    임하룡이 추억 속의 동료 개그맨들을 떠올렸다.1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개그맨에서 배우로 전향한 임하룡이 출연했다. 그를 위해 제작진은 1990년대 코미디 활약상을 공개했다. ‘쇼비디오자키’, ‘유머1번지’ 등 동료 개그맨들과 활동하던 때의 영상을 보며 임하룡은 추억에 잠겼다. 해당 영상에는 김정식, 오재미, 조금산, 양종철, 김현영 등 추억의 얼굴들이 하나둘 지나갔다. 영상을 보며 임하룡은 “김정식은 목사가 됐다”고 말했고 “조금산, 양종철은 고인이 됐다”며 먼저 떠난 후배들을 떠올리며 안타까워 했다. 조금산은 지난해 7월 향년 54세의 젊은 나이에 대부도 근처 차 안에서 극단적인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다. 유서조차 발견되지 않아 그가 세상을 버린 이유는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정치풍자로 대한민국을 웃겼던 개그맨 김형곤도 지난 2006년 46세의 나이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헬스장에서 목욕과 러닝머신 운동을 마친 뒤 급성 심근경색으로 숨졌다. 이보다 앞서 양종철은 2001년 39세라는 젊은 나이에 교통사고로 숨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호회 엿보기] ‘선출’ 주무관 코치 따라 헛둘헛둘…스트레스, 거침없이 스매싱

    [동호회 엿보기] ‘선출’ 주무관 코치 따라 헛둘헛둘…스트레스, 거침없이 스매싱

    중소벤처기업부는 문재인 정부 들어 승격된 ‘새내기 부’이지만 3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터줏대감 동호회’를 보유하고 있다. 1980년대 후반 공업진흥청 당시 결성돼 지금까지 명맥을 유지해온 테니스 동호회가 주인공이다. 공업진흥청은 중소기업청과 통합된 이후 역대 정부조직 개편 과정에서 부침을 겪었지만 테니스 동호회만큼은 흔들림 없는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덩크슛하듯 뛰어올라 네트 너머로 스매싱” 중기부 테니스 동호회의 콘셉트는 ‘프리’(Free·자유로움)다. 동호회를 일컫는 공식 명칭과 통일된 유니폼이 없다. 다만 회원들이 참여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단체방의 이름을 ‘덩커 스매싱’이라고 붙였다. 농구의 덩크슛에서 따온 ‘덩크’와 테니스 용어 ‘스매시’를 합친 표현이다. 덩크슛을 쏘듯 높이 뛰어올라 공을 네트 너머로 세게 내려친다는 의미다. 동호회에는 회장인 김성섭 운영지원과장을 비롯해 직원 23명이 참여하고 있다. 정부가 정한 ‘가정의 날’인 매주 수요일 퇴근 후 청사 테니스장에 모여 연습을 하며 함께 땀을 흘린다. 최은정 주무관과 배현영 주무관 두 여성이 코치 역할을 한다. 학창 시절 테니스 선수를 지냈던 두 사람은 지금도 프로급 실력을 선보인다. 초보 회원들에게 스윙 자세를 교 정해 주고 노하우도 전수한다. # 19년 전통 대회… 해마다 지역별 나눠 주관 회원들이 꾸준히 연습한 실력은 매년 열리는 중소기업청장배 중소기업가족 테니스대회에서 발휘된다. 중소기업 지원기관 및 직원 간 일체감을 조성하고 화합을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이 대회는 벌써 19회를 맞았다. 본청(중기부)을 비롯해 각 지역에 흩어져 있는 지방청 식구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이는 시간이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기업중앙회 등 유관기관까지 30개 기관이 참여한다. 지난해 19회 대회에는 200여명이 모였다. 매년 대회를 주관하는 기관도 바뀌는데, 지난 대회는 강원지방중소기업청이 주관했다. 중기청이 중기부로 격상된 만큼 올해부터는 대회 역시 청장배에서 장관배로 격상될 예정이다. 대회 후에는 우승자를 축하하기 위한 뒤풀이 자리가 마련된다. 이 자리에서는 예선·본선에서 경쟁했던 상대팀에게 노하우도 배우고 친목을 다진다. # “우승 욕심 없어요… 건강·친목 챙기니 일석이조” 워낙 역사가 길다 보니 ‘덩커 스매싱’이 대회의 단골 우승 후보로 지목될 법도 하지만 회원들은 우승보다는 친목 도모에 의미를 둔다. 그렇다고 실력이 아주 없는 편도 아니다. 실력에 따라 세 그룹으로 나눠 복식 조를 편성해 대결하는데, ‘덩커 스매싱 ’은 19회 대회에서는 1부 공동 3위·3부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17회 대회에서는 1부 우승을 거뒀다. ‘덩커 스매싱’을 향한 문은 항상 열려 있다. 이번 정부조직 개편 과정에서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일부 조직과 업무가 넘어오면서 회원이 늘기도 했다. 총무를 맡은 주재범 주무관이 중기부 게시판에 회원 모집 글을 올렸더니 4명이 가입했다고 한다. 주 주무관은 “대회 우승보다는 건강을 챙기고 동료들과의 친목을 도모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며 “땀과 함께 일주일 동안 쌓인 업무 스트레스와 피로를 날리는 것이 어디냐”라고 웃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전쟁·테러 사진들… 외면해선 안 될 현실

    전쟁·테러 사진들… 외면해선 안 될 현실

    무정한 빛/수지 린필드 지음/나현영 옮김/바다출판사/460쪽/2만 8000원전쟁 통에 피투성이가 된 아이들의 공포, 폭탄 테러에 그을린 주검들의 참혹…. 국제뉴스 사진이 매일 우리에게 전하는 세계의 한 단면이다. 일부 비평가들은 이런 사진을 불편함을 넘어 혐오와 경멸의 대상으로 치부한다. 고통을 자극적으로 전시해 희생자를 구경거리 삼는 자본의 시선이자 외려 타인의 고통에 둔감하게 한다는 것. 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마 보기 힘든 것을 정면으로 응시하는 것, 사진의 이야기에 기꺼이 귀를 기울이는 것이 왜 중요한지 명쾌하고 예리하게 짚어낸다. 사진이 프레임 밖의 현실을 바꾸기 위한 행동과 연대의 출발점이 되기를 촉구하는 문장들이 정교하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올림픽 3연패 향해…이상화, 태릉서 마지막 리허설

    올림픽 3연패 향해…이상화, 태릉서 마지막 리허설

    스피드스케이팅 500m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빙속 여제’ 이상화(29)가 12~14일 태릉 국제빙상장에서 열리는 동계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 출전한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실전을 경험하는 마지막 리허설이다.백철기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감독은 11일 “이상화를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 대부분이 전국체전에 출전한다. 올림픽이 한 달 정도 남은 시점에서 실전 대회를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화는 평창올림픽 여자 500m, 1000m 출전권을 획득했다. 그러나 전국체전에선 500m에만 출전한다. 메달 가능성이 큰 500m 준비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생각이다. 이상화는 지난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대회에서도 1000m를 500m를 준비하기 위한 보조 종목으로 삼았다. 전국체전엔 국가대표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김민선(19)과 김현영(24), 박승희(26)도 여자 500m에 출사표를 던졌다.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는 여자 장거리의 ‘간판’ 김보름(25)도 매스스타트와 여자 5000m에 출전한다. 지난해 11월 월드컵 대회 중 허리를 다친 김보름은 지난달 종합선수권대회에 출전했지만 부상 여파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최근까지 회복에 전념한 김보름은 전국체전에서 회복 경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평창올림픽 매스스타트에 출전하는 박지우(20)도 전국체전에 나선다. ‘한국 빙속의 미래’ 김민석(19)도 남자 1500m와 5000m, 매스스타트에 나선다. 모태범(29)과 차민규(25) 등도 남자 500m와 1000m에 출격한다. 다만 남자 대표팀의 ‘맏형’ 이승훈(30)과 ‘막내’ 정재원(17)은 ‘실전보다 훈련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해 출전하지 않는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빙속 스타들 평창 앞두고 태릉서 ‘몸풀기 ’

    빙속 스타들 평창 앞두고 태릉서 ‘몸풀기 ’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들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몸풀기’에 나선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 29~30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리는 ‘제44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스피드 선수권’ 및 ‘제72회 종합 스피드 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고 28일 밝혔다.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매스 스타트의 유력한 금메달 후보인 이승훈(29)과 김보름(24)을 비롯해 정재웅(18)·재원(16) 형제와 차민규(24), 박지우(19), 김준호(22), 김태윤(23) 등 평창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8명의 선수가 모습을 드러낸다. 평창동계올림픽 준비에 한창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실전 감각을 조율하기 위해서다. 지난 8~10일(현지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에서 열린 월드컵 4차 대회가 끝나고 태릉선수촌에서 국내 훈련만 이어 가다 보니 자칫 실전 감각이 떨어질 것을 우려한 것이다. 훈련 파트너와 빙판을 타고 있지만 아무래도 실전에 비해선 집중력이나 긴장감에서 큰 차이가 있다. 스프린트 선수권은 단거리 선수들이 출전하는 종목으로 500m와 1000m를 두 차례씩 뛰어서 총 네 번의 레이스 성적을 종합해 순위를 매긴다. 종합선수권은 장거리 선수들이 나서는 종목으로 500m, 1000m, 1500m, 1만m(여자 5000m) 네 종목의 성적을 합산해 우승자를 결정한다. 차민규, 정재웅, 김준호, 김태윤은 스프린트 선수권에 나서고 이승훈, 김보름, 정재원, 박지우는 종합선수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내년 1월 19~21일 독일 에르푸르트에서 열리는 2017~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5차 대회에 나설 선수(단거리 남녀 각 1명, 장거리 남녀 각 1명)를 뽑는 선발전도 겸한다. 하지만 대표팀 선수들은 선발전 성적이 좋더라도 5차 월드컵에 불참하고 국내에서 올림픽 준비에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 평창행 티켓을 확보한 선수 중 이상화(28)와 박승희(25), 김민선(18), 김현영(23), 모태범(28), 김민석(18) 등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개별 훈련을 이어 간다. 이상화는 최근까지 남자 선수를 파트너로 삼아 훈련해 왔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현영, 출산 닷새 만에 둘째 아들 최초 공개...“든든한 내 남친”

    현영, 출산 닷새 만에 둘째 아들 최초 공개...“든든한 내 남친”

    방송인 현영이 최근 출산한 둘째 아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15일 오전 방송인 현영(42·유현영)이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출산한 둘째 아들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다. 현영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함께 “든든한 새 내 남친. 우리 가족에게 찾아온 소중한 너. 사랑해 고마워 행복해 엄마랑 아빠랑 누나랑 잘할게. 그냥 이렇게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막 뭉클해진다. 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우리 엄마 아빠도 이런 벅찬 감정을 느끼셨을 텐데 잘 해드려야지”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영과 그의 품에 안긴 둘째 아들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태어난 지 일주일이 채 안 된 그의 아들은 동그랗게 튀어나온 이마와 높은 콧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현영은 지난 10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02kg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현영은 출산 직후 소속사를 통해 “가족 모두가 간절히 기다려온 만남이라 태교하는 동안 하루하루가 행복했고 지금도 가슴 벅찬 감동을 느끼고 있다”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만큼 더욱 큰 책임감을 느끼며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그는 지난 2012년 결혼, 그해 8월에 첫째 딸을 얻은 데 이어 5년 만에 둘째를 출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방송인 현영, 오늘(10일) 오전 둘째 득남...“두 남매 엄마 됐다”

    방송인 현영, 오늘(10일) 오전 둘째 득남...“두 남매 엄마 됐다”

    방송인 현영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10일 오전 방송인 현영(42·유현영)이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02kg의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이에 현영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현영이 이날 오전 11시 3분 득남했다”며 “현영과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현영은 출산 직후 소속사를 통해 “가족 모두가 간절히 기다려온 만남이라 태교하는 동안 하루하루가 행복했고 지금도 가슴 벅찬 감동을 느끼고 있다”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만큼 더욱 큰 책임감을 느끼며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현영은 지난 2012년 출산한 첫 딸 다은이에 이어 둘째를 출산, 두 남매의 엄마가 됐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4살 연상의 외국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상화·차민규, 3차 월드컵 500m 은메달…이승훈·김보름은 부진

    이상화·차민규, 3차 월드컵 500m 은메달…이승훈·김보름은 부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스포츠토토)와 차민규(동두천시청)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3차 대회 남녀 500m에서 나란히 은메달을 따냈다.장거리 간판 선수인 이승훈(대한항공)과 김보름(강원도청)은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우리 국가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총 은메달 2개를 수확했다. 이상화는 4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17-2018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500m에서 36초 86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일본 고다이라 나오(36초 53)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날 마지막 조에서 고다이라와 정면 승부를 펼친 이상화는 100m 구간을 전체 4위의 기록으로 통과했으나 중반 이후 속도를 붙이며 기록을 단축했다. 개인 최고기록 36초 36에는 못 미치지만 이번 시즌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36초대에 진입하며 기록이 점차 향상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자 500m에 함께 출전한 김민선(서문여고)은 38초 16, 김현영(성남시청)은 38초 28로 각각 16위, 19위에 올랐고, 박승희(스포츠토토)는 처음 올라온 디비전A(1부)에서 38초 49로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20위를 차지했다. 남자 500m에선 차민규가 깜짝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차민규는 이날 개인 최고기록을 0.5초 단축한 34초 31의 기록을 세우며, 캐나다의 알렉스 보이베르-라크루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지난 시즌 월드컵에서 500m 동메달을 딴 데 이어 이번 시즌 첫 메달이자, 월드컵 최고 성적이다. 차민규의 이날 은메달에는 행운도 어느 정도 작용했다. 차민규가 두 번째 조에서, 보이베르-라크루아가 세 번째 조에서 경기한 후 네 번째 조의 하가 료헤이(일본)가 달리다가 세게 넘어졌다. 이 여파로 빙판이 팬 데다 이후 정빙 시간을 거치는 동안 선수들의 흐름도 깨졌다. 후반부에는 기록이 좋은 선수들이 줄줄이 배치돼 있었으나 재개된 레이스에서 선수들은 모두 제 기록에 못 미치는 성적을 냈다. 여섯 번째 조의 캐나다 길모어 주니오는 팬 빙판에 날이 걸려 결승 지점을 앞두고 넘어지기도 했다. 결국 현재 월드컵 랭킹 1·2위인 마지막 조의 노르웨이 호바르 로렌첸과 네덜란드 로날트 뮐더르마저 차민규보다 처진 기록으로 골인하면서 차민규는 2위를 굳히게 됐다. 넘어진 일본, 캐나다 선수로 인해 경기에 방해를 받은 러시아의 루슬란 무라쇼프와 독일의 니코 일레가 재경기를 희망해 모든 종목경기가 끝난 후 다시 뛰기도 했으나 하위권에 머물렀다. 이날 500m 앞 조에서 뛴 모태범(대한항공)과 김준호(한국체대)는 나란히 6위와 7위에 올랐다. 단거리 대표 선수들이 비교적 선전한 데 반해 기대를 모은 장거리 선수들은 예상보다 부진했다. 매스스타트의 남녀 강자 이승훈과 김보름은 이날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각각 13위와 11위에 그쳤다. 중반에 일찌감치 치고 나간 선두그룹과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전날 팀 추월에서도 남녀 모두 7위에 그친 데 이어 매스스타트도 부진하면서 장거리 종목에서는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우리나라는 1차 월드컵에서는 이승훈의 매스스타트 금메달과 이승훈·김민석(평촌고)·정재원(동북고)의 남자 팀추월 금메달, 2차 대회에선 역대 처음으로 여자팀 스프린트 금메달을 챙겼으나 3차 월드컵은 금메달 없이 마치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화 500m에서 시즌 처음 36초대에, 차민규 행운의 은메달

    이상화 500m에서 시즌 처음 36초대에, 차민규 행운의 은메달

    이상화(스포츠토토)가 시즌 처음으로 여자 500m에서 36초대에 진입했다. 이상화는 4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500m에서 36초86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마지막 조에서 최강자인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와 함께 아웃코스를 출발한 이상화는 100m 구간을 4위의 기록으로 통과했으나 중반 이후 속도를 붙이며 고다이라의 36초53에 이어 2위의 기록으로 골인했다. 이번 시즌 월드컵 500m 세 번째 은메달이다. 개인 최고기록 36초36에는 못 미치지만 이번 시즌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36초대에 진입하며 기록이 점점 향상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난 2차 대회 500m 1·2차 레이스에서 각각 7위와 3위에 그쳤던 것에서 벗어나 제컨디션을 찾는 것으로 보인다. 전날 1000m에서 넘어져 최하위에 그쳤던 고다이라는 36초53으로 이상화가 갖고 있던 캘거리 올림픽 오벌의 트랙 레코드를 경신하며 또다시 정상에 올랐다. 고다이라는 이번 시즌 월드컵 500m 레이스 다섯 차례를 포함해 이번 대회까지 21차례 연속으로 여자 500m를 제패하고 있다.여자 500m에 함께 출전한 김민선(서문여고)은 38초16, 김현영(성남시청)은 38초28로 각각 16위와 19위에 올랐다. 이번 시즌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디비전A로 올라와 경기를 치른 박승희(스포츠토토)는 20명의 선수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렀으나 38초49로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역시 나날이 향상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열린 남자 1500m에선 김민석(평촌고)이 1분43초49로 종전 기록 1분44초61을 1초 이상 단축하며 10위에 자리했다. 차민규(동두천시청)는 남자 500m 34초 31로 통과, 개인 최고 기록을 0.5초 단축하고 현재 전체 선수 가운데 알렉스 보이베르-라크루아(캐나다)에 이어 행운의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차민규가 두 번째 조에서 역주하고 난 후 세 번째 조에서 뛴 보이베르-라크루아가 간발의 차로 먼저 들어와 차민규는 2위로 내려갔다. 후반 일곱 조에 더 기록이 좋은 선수들이 줄줄이 배치돼 있었으나 네 번째 조에서 뛴 하가 료헤이(일본)가 세게 넘어지면서 얼음이 패었고, 정빙 시간을 거치는 동안 선수들의 흐름도 깨졌다. 여섯 번째 조의 길모어 주니오(캐나다)도 팬 빙판에 날이 걸려 결승 지점을 앞두고 넘어졌다. 료헤이, 주니오와 같은 조에서 뛰면서 진로에 방해를 받은 루슬란 무라쇼프(러시아)와 니코 일레(독일)가 재경기를 희망해 모든 종목 경기가 끝난 후 다시 뛰기도 했으나 하위권에 머물렀다. 이날 500m 앞 조에서 뛴 모태범(대한항공)과 김준호(한국체대)는 각각 34초47초로 6위, 35초50으로 7위를 차지했다. 단거리 대표 선수들이 비교적 선전한 데 반해 기대를 모은 장거리 선수들은 부진했다. 매스스타트의 남녀 강자 이승훈과 김보름은 각각 13위와 11위에 그쳤다. 1차 월드컵에서는 이승훈의 매스스타트 금메달과 이승훈·김민석(평촌고)·정재원(동북고)의 남자 팀추월 금메달, 2차 대회에선 역대 처음으로 여자팀 스프린트 금메달을 챙겼으나 3차 월드컵은 금메달 없이 마치게 됐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이상화 주종목 아닌 1000m 10위, 고다이라는 넘어져 꼴찌

    이상화 주종목 아닌 1000m 10위, 고다이라는 넘어져 꼴찌

    ‘여제‘ 이상화(스포츠토토)가 주력 종목이 아닌 1000m에서도 톱 10에 들었다. 이상화는 3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여자 1000m에서 1분14초56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013년 작성한 자신의 최고기록 1분13초66에는 못 미치지만 지난달 네덜란드에서 열린 1차 월드컵에서의 1분16초10을 1초 이상 단축했다. 1차 대회에서 이상화는 디비전B(2부)에서 경기했으나 디비전B의 상위에 들어 이번 대회에선 디비전A에서 뛰게 됐다. 2차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주력 종목인 500m에서 올림픽 3연패를 노리는 이상화가 컨디션 조절을 위해 출전한 1,000m에서도 향상된 기록으로 톱 10에 진입하면서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조금씩 제 기량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1·2차 대회 모두 이 종목을 우승한 고다이라 나오(일본)는 레이스 도중 넘어지면서 20명 가운데 가장 늦은 기록을 냈다. 둘은 4일 500m에서 다시 한 번 맞대결을 펼친다. 남자 1000m에선 김태윤(서울시청)이 자신의 최고 기록을 0.16초 단축한 1분8초16으로 15위에 올랐고, 모태범(대한항공)은 1분8초38로 18위에 자리했다. 앞서 여자 1000m 디비전B에서는 박승희(스포츠토토)가 1분15초05로 3위를, 김현영(성남시청)이 1분15초66으로 8위를 차지했다. 남자 디비전B에선 정재웅(동북고)이 1분8초41로 7위, 장원훈(의정부시청)이 1분8초64로 12위에 올랐다. 한편 ‘장거리 황제’ 이승훈(대한항공)과 김민석(평촌고), 정재원(동북고)으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팀추월에서 3분42초01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7위에 그쳤다. 1차 월드컵에서 3년 만에 금메달을 딸 때의 3분40초20에 한참 못 미쳤다. 마지막 조에서 출발한 우리 선수들은 중후반까지 2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순조로운 레이스를 펼쳤으나 후반 들어 랩 타임 28초를 넘기며 속도가 떨어져 결국 7위로 들어왔다. 남자 장거리 최강자인 스벤 크라머르를 앞세운 네덜란드가 자신들의 세계기록(3분35초60)에 육박하는 3분36초1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일본도 선전해 은메달을 가져갔다. 김보름(강원도청), 박지우(한국체대), 노선영(콜핑팀)이 호흡을 맞춘 여자팀은 3분1초 82 만에 결승선을 통과하며 아홉 팀 가운데 7위를 차지했다. 일본이 2분53초88로 1차 대회에서 자신들이 작성한 세계기록 2분55초77을 다시 2초 가량 앞당기는 무서운 상승세를 과시했다. 이승훈과 김보름은 매스스타트 준결선에서 각각 조 6위와 3위를 차지해 4일 결선에 나선다. 이승훈은 1차 월드컵 이 종목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보름은 예선에서 넘어져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1차 대회 동메달을 땄던 정재원과 여자부 박지우는 준결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이상화, 고다이라에 1초나 뒤져 월드컵 2차 대회 500m 7위

    이상화, 고다이라에 1초나 뒤져 월드컵 2차 대회 500m 7위

    ‘빙속여제’ 이상화(스포츠토토)가 시즌 두 번째 월드컵 500m 1차 레이스에서 7위에 그치며 아예 1000m 출전을 포기했다. 이상화는 17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500m 디비전A(1부리그) 1차 레이스에서 38초08을 기록해 자신의 최고기록 36초36은 물론 1차 대회 1·2차 레이스 기록 37초60과 37초53에도 많이 뒤처졌다.이상화는 마지막 10조에서 고다이라와 함께 얼음을 지쳤는데 아웃코스에서 출발한 뒤 100m 구간을 고다이라보다 0.24초 뒤진 10초48에 주파한 이후 속도가 떨어지며 고다이라보다 1초 늦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고다이라는 37초08로 자신의 시즌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이상화는 앞서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월드컵 1차 대회 500m 1·2차 레이스에서 모두 고다이라에 패해 은메달에 그쳤으나 시즌 기록을 꾸준히 단축하며 전성기 기량을 빠르게 회복해가는 듯했다. 하지만 일주일 만에 이번 대회 첫날 다소 불안한 스케이팅을 펼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이상화가 포기한 여자 1000m 1차 레이스에서는 고다이라가 1분14초33으로 1차 대회에 이어 또다시 금메달을 거머쥐며 여자 단거리에서 독보적인 기량을 뽐냈다. 이상화는 18일 500m 2차 레이스에서 고다이라와 다시 맞선다. 김민선(서문여고)이 38초57로 14위, 김현영(성남시청)은 38초87로 17위를 차지했고,1000m에선 김현영이 1분18초23, 18위로 마쳤다. 디비전B(2부) 1차 레이스에서는 박승희(스포츠토토)가 39초21로 4위에 올랐고 1000m에선 박승희가 1분17초18로 6위, 남자부 장원훈(의정부시청)이 1분10초90으로 18위에 자리했다. 남자부 500m에선 김준호(한국체대)가 34초96으로 10위에 올랐다. 1000m에서는 밴쿠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모태범(대한항공)이 1분9초45로 7위에 올랐다. 김태윤(서울시청)은 1분10초27, 정재웅(동북고)은 1분10초82로 각각 17위와 18위로 마쳤다. 디비전B 500m에서는 차민규(동두천시청)가 35초09로 3위, 모태범과 김태윤이 각각 35초25(6위), 35초51(11위)을 기록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고다이라에게 또 진 이상화 되레 웃은 이유는? 꾸준한 기록 경신!

    고다이라에게 또 진 이상화 되레 웃은 이유는? 꾸준한 기록 경신!

    고다이라 나오(31·일본)에게 또 패한 이상화(28·스포츠토토)는 결승선을 끊은 뒤 되레 환하게 웃었다. 고다이라를 넘지 못했다는 아쉬움보다 자신의 페이스대로 기록을 끌어올렸다는 만족감 때문이었다. 이상화는 12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의 티알프 인도어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7~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7초53을 기록해 고다이라 나오(37초33)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가장 마지막 조인 10조에서 라이벌 고다이라와 함께 아웃 코스에서 스타트를 끊은 이상화는 첫 100m를 10초40에 통과했다. 고다이라(10초33)보다 약간 늦었지만 그리 나쁜 기록은 아니었다. 이상화는 고다이라와 비슷한 페이스로 경기를 펼치다 막판 스퍼트에서 약간 처지며 2위로 들어왔다. 전날 1차 레이스에서도 37초60을 기록해 고다이라(37초29)에게 밀려 준우승에 머물렀던 터라 아쉬움이 남을 법했다. 3위는 37초88을 기록한 일본의 아리사 고가 차지했다. 김민선(서문여고)은 38초02로 6위에 올랐고 김현영(성남시청)은 38초52로 17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상화가 웃은 것은 레이스가 거듭될 때마다 시즌 베스트 기록을 깨고 있어서다. 지난달 18일 국내에서 열린 월드컵 파견 대표 선발전 1차 레이스에서 38초52를 기록했고 이틀 뒤 2차 레이스에선 38초23으로 시즌 베스트 기록을 0.3초 가까이 앞당겼다. 시즌 첫 국제대회인 월드컵 1차 대회 1차 레이스에서 37초대를 찍었고 2차 레이스에선 100분의 3초를 앞당겼다. 이상화는 이번 대회 출전을 앞두고 “고다이라와 경쟁에 신경 쓰지 않고 자신과 싸움에서 승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향해 급하지 않게 몸 상태를 끌어올리며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겠다는 다짐이 기록 단축으로 입증됐다. 이번 대회를 치르며 아웃코스에서 출발할 때 마지막 곡선주로 주법도 어느 정도 보완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번 여자 500m 1, 2차 레이스를 모두 아웃코스에서 출발했다. 1차 레이스에선 마지막 곡선주로에서 살짝 흔들렸지만 2차 레이스에선 무난하게 몸의 중심을 잡았다. 그동안 아웃코스에서 출발하는 것을 선호했다. 아웃코스에서 스타트하면 막판 상대 선수의 등을 바라보며 따라붙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실제로 막판 스퍼트가 좋은 이상화는 아웃코스에서 스타트를 끊을 때 주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36초36의 세계기록도 아웃코스에서 작성했다. 그러나 최근엔 이야기가 달라졌다. 지난해 무릎 부상 이후 마지막 곡선주로에서 몸의 균형이 흔들리는 모습을 자주 보이면서 인코스를 더 선호하게 됐다. 아웃코스에서 출발하면 스피드가 최고조로 올라 강한 원심력이 발생하는 마지막 곡선 주로에서 작은 원을 그리지만 인코스에서 출발하면 같은 지점에서 상대적으로 큰 원을 그려 몸을 움직이기가 상대적으로 편하다. 이상화는 1차 레이스 마지막 코너에서 균형을 잃었으나 고다이라와 함께 얼음을 지친 2차 레이스에선 큰 문제 없이 레이스를 마쳤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이상화 1차 레이스 고다이라에 져 은, 한국 남자 팀 추월 깜짝 금

    이상화 1차 레이스 고다이라에 져 은, 한국 남자 팀 추월 깜짝 금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3연패에 도전하는 ‘빙속 여제’ 이상화(스포츠토토)가 시즌 첫 월드컵 시리즈에서 ‘라이벌’ 고다이라 나오(일본)에게 뒤져 은메달에 머물렀다. 이승훈(대한항공)-김민석(평촌고)-정재원(동북고)이 호흡을 맞춘 남자 대표팀은 팀 추월 종목에서 2년 11개월 만에 금메달을 따내 평창 전망을 밝혔다. 이상화는 11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의 티알프 인도어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7~18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리그) 1차 레이스에서 37초60에 결승선을 통과해 고다이라(37초29)에 0.31초 차로 밀리고 말았다. 이날 6조에서 장훙(중국)과 아웃코스에서 레이스를 펼친 이상화는 첫 100m를 10초33으로 끊으면서 스피드를 끌어올렸다. 마지막 코너를 도는 과정에서 살짝 중심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37초60으로 레이스를 마치면서 중간 순위 1위로 올라섰다.37초60은 이상화가 같은 경기장에서 2015년 작성한 코스 레코드(37초59)에 육박하는 좋은 기록이었다. 하지만 9조에서 대표팀 동료인 고 아리사와 맞붙은 고다이라는 초반 100m를 10초27로 주파하면서 이상화의 기록을 앞질렀고 37초29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1위로 올라섰다. 더불어 이상화의 코스 레코드를 100분의 30초나 줄였다. 이전 시즌 여섯 차례 레이스 모두 금메달을 차지했던 고다이라는 시즌 첫 월드컵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유력한 평창 금메달 후보로 이름값을 했다. 안젤리나 골리코바(러시아)가 37초63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12일 2차 레이스가 이어진다. 앞서 디비전B(2부리그) 1차 레이스에서는 김민선(서문여고·38초35)과 김현영(성남시청·38초88)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고 박승희(스포츠토토)는 39초17로 8위에 올랐다. 또 남자 500m 디비전B 1차 레이스에 출전한 김준호(한국체대)는 35초09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남자 팀 추월에서는 이승훈-김민석-정재원이 호흡을 맞춰 3분40초20의 기록으로 노르웨이(3분41초50)를 1초30이나 앞서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지난 2014년 12월 월드컵 4차 대회 이후 2년 11개월 만이다. 당시 김철민(강원도청), 고병욱(의정부시청)과 함께 우승을 합작했던 이승훈은 한국 장거리 간판의 이름값을 확실히 해내며 금빛 전망을 밝혔다. ISU 홈페이지는 “깜짝 금메달”이라고 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이현영, 2주 만에 7kg 감량..혹독한 다이어트 비법은?

    이현영, 2주 만에 7kg 감량..혹독한 다이어트 비법은?

    이현영의 다이어트 전후 모습이 화제다.최근 방송된 E채널 ‘별거가 별거냐 시즌2’에서는 배우 강성진, 이현영 부부가 별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성진 아내 이현영은 걸그룹 에스 출신으로, 2005년 결혼해 아이 셋을 낳았다. 이현영은 아이 셋을 낳고 가사노동 등으로 몸무게가 불었다는 사실을 고백, 별거 이후 혹독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이현영은 오전 6시 트레이너에게 식단 검사를 받은 뒤 아침 식사를 했으며 필라테스, 에어로빅 등을 하며 다이어트에 의지를 불태웠다. 그 결과 이현영은 7kg 감량, 첫 녹화 때와는 많이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E채널 ‘별거가 별거냐 시즌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현영, 만삭 촬영 공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행 중”

    현영, 만삭 촬영 공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행 중”

    방송인 현영이 만삭 자태를 공개했다. 현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만삭 촬영.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행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제주도의 바다를 배경으로 만삭 화보를 촬영 중인 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영은 어깨를 드러낸 화이트 롱 드레스를 입고 여신 같은 분위기를 뽐냈다. 현영은 지난 2012년 3월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6세 딸을 두고 있다. 지난 5월 둘째 소식을 전했으며 내년 초 출산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별거2’ 남성진 김지영 “별거 조장 프로그램? 더 나은 부부로”

    ‘별거2’ 남성진 김지영 “별거 조장 프로그램? 더 나은 부부로”

    배우 남성진 김지영 부부가 ‘별거가 별거냐’ 시즌2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김지영 남성진 부부는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E채널 예능프로그램 ‘별거가 벌거냐2(이하 별거2)’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김지영 남성진 부부는 시즌1에 이어 시즌2에 출연, 결혼 생활의 민낯을 보여줄 예정이다. 남성진은 “시즌1을 하면서 별일을 다 해봤다. 긴가민가 하고 잘 될까, 별거를 조장하는 프로가 되지 않을까 우려가 있었다”며 “10년차가 넘은 부부인데 초심을 잃게 되는 부분이 있다. 신혼 때 초심으로 돌아갈 만한 기회를 만들어준 것 같다. 서로가 서로를 관찰하면서 ‘저랬던 사람이지’라며 퇴색된 모습을 찾게 해줬다. 제 개인적으로는 저와 와이프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보고 더 나은 부부가 되도록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별거2’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김지영은 “초심이라기보다 우리가 원래 알고 있었던 서로의 존재를 묻어뒀던 것 같다. 그 존재를 찾고 상대도 찾고 나도 찾는 시간, 그런 것을 기억하게만 되도 너무 행복한 순간이 아닐까 싶다”고 전했다. 남성진은 “시즌2에서는 조금 더 나한테 투자해야겠다는 욕심이 생겼다. 좀 더 구체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것들에 접근해가는 시간이 될 것 같다. 깜짝 놀랄만한 일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김지영은 “시즌1이 80을 보여줬다면 시즌2에서는 우리를 더 내려놓고 솔직하게 보여주려고 한다. 특별히 달라진 것보다 부부가 갖고 있는 어마무시한 일들이 많다. 시즌1에서 우리 이야기도 다 못 보여주기도 했고, 풀어놓은 것들을 정리하고 이해해가는 구체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김지영은 시어머니 김용림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어머님이 별거에 노심초사 한다”면서 “이왕 칼을 뽑았기 때문에 서로를 알아야겠다고 한 부분을 알아가겠다”고 답했다.‘별거2’는 잉꼬 부부인 줄 알았던 스타 부부들, 알고 보면 크고 작은 문제가 있는 그들이 과감히 별거를 결정한 후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보는 관찰 리얼리티다. 시즌1에 출연한 남성진 김지영 부부가 다시 한 번 출연하며 채리나 박용근, 강성진 이현영 부부가 새롭게 합류했다. 방송인 박수홍과 박지윤이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별거2’는 오는 9일 토요일 오후 9시 티캐스트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별거가 별거냐2’ 공식 포스터 공개, 신혼인 채리나 부부도?

    ‘별거가 별거냐2’ 공식 포스터 공개, 신혼인 채리나 부부도?

    새로운 스타들이 출동하는 대한민국 최초 스타부부 별거 리얼리티 ‘별거가 별거냐2’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오는 9일 밤 9시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의 E채널에서 첫 방송되는 ‘별거가 별거냐2’는 새로운 출연자와 함께 ‘더 독하게, 더 새롭게, 더 공감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업그레이드 된 스토리와 구성으로 돌아온다. ‘별거가 별거냐2’ 공식 포스터는 ‘결혼도 방학이 필요하다’는 오리지널 메시지와 함께 별거생활계획표로 완성됐다. 기존 부부 남성진-김지영 부부와 신규 투입된 채리나-박용근, 강성진-이현영 부부, 세 부부의 개성이 한껏 담긴 밝은 분위기가 보는 이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별거 체험에 동의한 부부들은 결혼 후 처음으로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아를 돌아보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별거를 이미 체험한 남성진-김지영 부부의 바뀐 모습과 채리나-박용근, 강성진-이현영 부부의 일상 들여다보기는 신선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별거가 별거냐2’는 잉꼬부부인 줄 알았던 스타 부부들. 알고 보면 크고 작은 문제가 있는 그들이 과감히 별거를 결정한 후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보는 관찰 리얼리티다. 부부 행복 지수를 높이기 위한 특별한 프로젝트. ‘별거가 별거냐2’는 2017년 9월 9일 토요일 밤 9시 티캐스트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채리나 박용근 부부, 결혼 1년 만에 별거 시작 [공식]

    채리나 박용근 부부, 결혼 1년 만에 별거 시작 [공식]

    스타부부 별거 리얼리티 ‘별거가 별거냐’가 또 한 번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의 E채널은 17일 “오는 9월 9일 밤 9시 두 번째 결혼방학 ‘별거가 별거냐2’를 방송한다”며 “기존 출연자 김지영-남성진과 채리나-박용근, 강성진-이현영 부부가 새롭게 합류한다”고 밝혔다. 시즌1을 함께 한 박수홍과 박지윤이 시즌2의 메인 MC로 다시 한번 프로그램을 이끈다. 이들은 별거에 도전하는 출연진의 내재되어 있는 욕망을 들춰내 함께 일탈을 만끽할 계획이다. ‘별거가 별거냐2’는 새로운 출연자와 함께 ‘더 독하게, 더 새롭게, 더 공감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업그레이드 된 스토리와 구성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시청자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티캐스트 E채널 관계자는 “첫 번째 시즌 방송 후 시청자로부터 결혼 문화를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칭찬과 응원이 많았다. 이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두 번째 결혼 방학 ‘별거가 별거냐2’를 선보이게 됐다. 이번 시즌도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책꽂이]

    [책꽂이]

    세상을 바꾼 경이로운 식물들(헬렌 바이넘·윌리엄 바이넘 지음, 김경미 옮김, 이상태 감수, 사람의무늬 펴냄) 맛, 고통, 기술, 경제 등 인간의 삶과 역사에 영향을 미친 식물을 소개한다. 영국 큐 왕립식물원 소장의 식물 삽화가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240쪽. 3만원. 파밍보이즈(유지황 지음, 남해의봄날 펴냄) 청년 농부를 꿈꾸는 세 청년이 호주, 인도네시아, 태국 등 12개국 35개 농장과 생태공동체를 찾아다니며 경험한 파란만장한 농장 체험기다. 304쪽. 1만 6000원. 내 속엔 미생물이 너무도 많아(에드 용 지음, 양병찬 옮김, 어크로스 펴냄) 인간을 비롯한 동물의 생애사 곳곳에서 활약하며 숙주에게 놀라운 능력을 제공하는 ‘숨은 주인공’ 미생물 세계에 관한 안내서다. 504쪽. 1만 9800원. 특별 기고(윤구병 지음, 보리 펴냄) ‘농부 철학자’인 윤구병이 박근혜 정권 당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쓴 통일정책 제안서로 2013~2015년 한 일간지의 ‘특별기고’란에 쓴 글을 엮었다. 172쪽. 1만원. 국가의 품격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짜우포충 지음, 남혜선 옮김, 더퀘스트 펴냄) ‘중국의 깨어 있는 지성’이라 불리는 정치철학자 짜우포충이 국가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시민이 갖춰야 할 기본 개념과 상식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400쪽. 1만 9000원. 꿈결 잡 시리즈 ‘기자·PD’(이민영 외 10명 지음, 박현영 그림, 꿈결 펴냄) 기자와 프로듀서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해 현직 종사자들이 실제로 하는 일과 준비 방법을 알려준다. 260쪽. 1만 3800원.
  • [인사]

    ■부산시 ◇행정5급△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이영준△문화예술과 송원재△특별사법경찰과 전필건△신공항도시과 권재섭△여성가족과 박시환△의료산업과 김태원△관광개발추진단 김창수△통상진흥과 김영심△클린에너지추진단TF 안재홍△서비스금융과 조진숙△인재개발원 손정우△상수도사업본부 조문재△여성회관 차정순△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이옥경△차량등록사업소 박상현◇사회복지 5급△아동보호종합센터 이주현◇녹지5급△공원운영과 안구현◇해양수산(일반선박) 5급△해양산업과 이남규◇지적5급△토지정보과 김병진 ■경북도 △의회사무처장 김중권△문화관광체육국장 김종수△농축산유통국장 직무대리 김주령△환경산림자원국장 〃 김진현△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임성희△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이동욱△경주부시장 강철구△영주부시장 김재광△상주부시장 추교훈△칠곡부군수 서문환△문경부시장 권기섭△의성부군수 김창우△예천부군수 이재윤△경북대 파견 민인기△동북아사무국 파견 박창수△정무실장 김순견 ■세종시교육청 △학생생활안전과장 유득근◇장학관(교육연구관)△학교혁신담당 이강의△학생생활담당 이운하△세종교육연구원 연수센터장 임전수 ◇장학사<전보>△총무과 고충환△세종교육연구원 권성진◇교장(원장) <전보>△온빛유 도명옥△연세유 현연숙△고운고 장영훈△아름고 홍순상◇<승진>△아름유 김경남△여울유 박경애△올망유 구미숙△글벗유 박해연△나래유 이미옥△온빛초 김정수△쌍류초 남낙현△연동초 신미숙△연세초 금용한△장기초 이정희△조치원대동초 임형섭△조치원명동초 이창덕△전동초 정난영△글벗중 김미애△새뜸중 송명현△어진중 양승옥△전의중 최종원◇<중임>△가득유 류애희△두루초 김남주△조치원중 이훈범△두루중 정상진△두루고 정영규◇<전직>△도담초 김태환◇<특별승진(명예퇴직)>△아름고 석병철◇<정년퇴직>△온빛초 가명현△도담초 김순옥△조치원명동초 유위준△조치원대동초 임현영△세종국제고 김남훈△아름고 황우배◇교감(원감) <전보>△도담유 민현숙△으뜸유 계영환△ 참샘유 오진△금남초 김유수△쌍류초 이기숙◇<전출>△교육부 김명련◇<승진>△연양유 김지윤△올망유 전경숙△소담초 김동겸△부강초 김은주△조치원교동초 이수진△연양초 임영자△연세초 조일행△도담초 최수영△온빛초 최주진△조치원대동초 피대섭△금호중 박덕경△조치원여중 김상운△종촌중 이진남△한솔고 박상래△아름고 박준응◇<특별승진(명예퇴직)>△도담중 박철우△새롬중 조영지△도담중 황호영△세종여고 김익호△세종고 원영옥 ■조선대 △기획조정실장 겸 대학특성화지원센터장 이정섭△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김재수△취업학생처장 이인화△대외협력처장 김성중△인사혁신처장 윤갑근△중앙도서관장 이계만 ■㈜그룹엠 코리아 △신임대표 정영수 ■한국서부발전 △신성장사업단 신재생사업처장 이여준△신성장사업단 해외사업실장 김병철(해외사업실 사업전략팀장 겸직)△신재생사업처 신재생총괄팀장 한상문△보안정보전략처 IT총괄지원팀장 임정래△건설기술실장 김영남△서인천발전본부 부장 유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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