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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성시경 “남들 다가는 군대, 부끄럽습니다”

    [NOW포토] 성시경 “남들 다가는 군대, 부끄럽습니다”

    가수 성시경이 현역병으로 입대했다. 성시경은 1일 오후 1시 춘천에 위치한 102보충대로 입소해 인근 부대로 배치,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후 2년간 현역병으로 복무한다. 서울신문NTN(춘천)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성시경 “짧은머리 좀 쑥스럽네요”

    [NOW포토] 성시경 “짧은머리 좀 쑥스럽네요”

    가수 성시경이 현역병으로 입대했다. 성시경은 1일 오후 1시 춘천에 위치한 102보충대로 입소해 인근 부대로 배치,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후 2년간 현역병으로 복무한다. 서울신문NTN(춘천)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시경 일문일답 “어젯밤 라면에 술 먹어서 눈 부어”

    성시경 일문일답 “어젯밤 라면에 술 먹어서 눈 부어”

    ‘발라드의 왕자’ 성시경이 오늘(1일) 전격 군입대 했다. 성시경은 1일 오후 1시 40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102보충대 나타나 대기하고 있던 취재진과 팬들에게 짧은 입대 전 소감을 전했다. 성시경은 102보충대에서 강원도 인근에 위치한 부대로 배치,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후 24개월간 현역병으로 복무한다. 이하는 성시경이 입대 전 취재진과 나눈 일문 일답. - 입대하는 기분은? 유난 떠는 것 같아서 부산스럽지 않게 조용히 들어가고 싶었다. 취재진이 많은걸 보니 내가 이렇게 인기가 있는 줄 몰랐다. 열심히 하겠다. - 군대 가는 기분은? 입대하는 남자가 다 똑같지 않겠나? - 눈이 부었는데 혹시 울었나? 아니다. - 입대 전날 뭘 했나? 라면에 술을 마셔서 눈이 부었다. - 주변 사람들은 뭐라고 하나? 살 빠지겠다고 했다. 평소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었는데, 잘 됐다고 (주변 사람들이) 얘기한다. - 먹고 싶은 음식은? 생각해 본 적 없다. - 짧은 머리가 어색하지 않나? 중3 이후 짧게 한 적이 없어서 어색하다. - 마지막 콘서트 때 기분이 어땠나? 이별은 항상 아쉬운 것 아니겠나? - (군생활) 걱정은 되지 않나?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연예인으로 보지 말고 군인으로 봐줬으면 좋겠다. -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솔직히 남들 다 하는 일인데 늦게 가서 쑥스럽다. 열심히 건강하게 하겠다. 서울신문NTN(춘천) 최정주 기자 / 사진= 한윤종,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쑥스러운 표정의 성시경

    [NOW포토] 쑥스러운 표정의 성시경

    가수 성시경이 현역병으로 입대했다. 성시경은 1일 오후 1시 춘천에 위치한 102보충대로 입소해 인근 부대로 배치,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후 2년간 현역병으로 복무한다. 서울신문NTN(춘천)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법무부 △교정본부장 이태희 지식경제부△광업등록사무소장 이준태△기획총괄팀장 강경성△성과관리고객만족〃 노건기△산업피해조사〃 김완기 국토해양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김상균△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정대율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장 韓基善 병무청 ◇과장급 전보 △경기북부병무지청장 김기룡△정보기획과장 박노전△정보관리〃 김영재△현역입영〃 장헌서△현역모집〃 임중혁△국외자원〃 김덕기△사회복무정책〃 이상훈△산업지원〃 이동환△동원관리〃 김철수△대구·경북지방병무청 징병관 최병일△대전·충남지방병무청 〃 최영래 소방방재청 ◇전보 △인천소방방재본부장 李鉉永△서울소방학교장 文富圭△소방정책국 구조구급과장 趙成琓 기상청 ◇과장급 △창의혁신담당관 이현△기획재정담당관 김성균△국가태풍센터장 김동호△제주지방기상청장 김기락△대구기상대장 이동한△울산〃 김명수△기후변화감시센터장 박정규△국립기상연구소 연구기획운영팀장 권혁신△마산기상대장 이원구 해양경찰청 ◇치안감 전보 △기획조정관 윤혁수◇경무관 전보△경비구난국장 김승수△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임창수△동해〃 장택근◇경무관 승진 및 전보△기획조정관실 국제협력관 김수현 언론중재위원회 ◇전보 △조정심의본부 조정중재팀장 양재규△〃 심의〃 김일경△〃 조사분석〃 권오근△민간언론피해상담센터 상담교육전문위원 황정근△〃 상담교육팀장 구율화△경기사무소장 이진숙△대전〃 김문성◇승진△조정심의본부 심의팀 차장 박혜진△민간언론피해상담센터 상담교육팀 〃 김윤정△〃 홍보팀 〃 여운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경제연구실장 두성규 한국국방연구원 △부원장 장기덕△국방현안위원장 김태우△기획조정부장 정구돈△행정지원〃 이수철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전보 △행정지원실장 趙用浩△봉제사업단장 李昌煥△수원보훈요양원장 徐載弼△광주〃 徐東奇△서울보훈병원 최익순△부산〃 변정국 우정헌△광주〃 박성훈 고용석△대구〃 이창중△대전〃 정원영 김종섭△수원보훈요양원 심재일 김용성 윤선경 이동하 심맹호 문형진 정은영 조명원 안윤미 조효진△광주〃 김용태 고숙 신인주 안영상 이병선 고은영 이옥순 전혜옥 김원숙 정진희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보 (1급)△대구지역본부장 이원박△목포지사장 문기표△국제인력본부 외국인고용지원국장 이석진△해외주재원 파견(필리핀) 조영일 통일교육원 △교수부장 천해성△교수 차문석 서강대 △사회과학부학장 조긍호(공공정책대학원장 겸직)△법학부학장 엄동섭△법학과장 김광수△언론대학원부원장 겸 신문방송학과장 나은영△화학과장 윤경병△언론문화연구소장 김균△바이오융합기술연구소장 최정우(7.1)△기획처장 김영수△사무〃 김길선△연구〃 김낙수(7.14) 중앙일보 <임원> △CRM본부장 이재영△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 겸 JMM 대표 한상진(본사)△통일문화연구소장 강영진△논설위원 신예리△전략팀장 홍정도△경영지원〃 권능오△중앙SUNDAY마케팅〃 김래원△JJLife〃 윤경희(관련회사)△중앙데일리 상임고문 노철수△중앙북스 경영담당상무 이상묵△중앙m&b 경영지원실장 제찬웅 동아일보 ◇승격 (편집국)△부국장 심규선△부산경남본부장 김동철△오피니언팀장 윤양섭(출판국)△디자인팀장 이미숙△여성동아〃 이한경(광고국)△광고기획팀 기획파트장 겸 광고사파트장 조재현(고객지원국)△서울팀 강남본부장 남현두△마케팅전략팀 기획파트장 채승훈(사업국)△신사업개발팀장 김동철(교육사업본부)△어린이동아팀장 홍호표(경영지원국)△인사관리팀장 이세영(미디어연구소)△종합심의팀장 박선홍◇승진 (출판국)△신동아팀장 송문홍△마케팅〃 김길삼△시사지광고〃 이창수△디자인팀 출력파트장 김광삼◇전보 (출판국)△생활지광고팀장 김태곤△전문기자 계수미 이형삼△문화기획팀 기획위원 김일동△주간동아팀 편집위원 김민경△신동아팀 〃 윤영호△시사지광고팀 주간동아광고파트장 송원철△신동아광고파트장 박만수△생활지광고팀 기획위원 조승봉(광고국)△광고기획팀 광고편집파트장 김진영△〃 광고지원〃 겸 광고관리〃 이한영 세계일보 △편집국 온라인담당 기획위원 김선교 이데일리 △정보시스템부문 대표 徐在善△정보서비스부문 〃 朴翔煥△편집방송본부장 鄭完住△금융정보사업〃 朴閏晟△경영지원실장 吳信元△전략기획〃 孫東榮△논설위원 李宜澈△편집국장 文周鏞△방송제작국장 尹斗暎 외환은행 △인사본부장 장갑순 한양증권 △리테일영업본부장 상무 朴準陽△명동지점장 부장 朴濟七 삼정KPMG ◇승진 △상무이사 국창수 김광석 김대우 박문구 박성배 박재우 박형진 변영훈 신장훈 심충섭 이관범 이상현 임근구 최세홍 최재범 유경재 미주제강 △통합기획실 해외전략담당(상무) 김재정△JCO·해외영업본부장(이사) 이준우△순천공장 JCO생산팀장(부장) 심일보 성원파이프 △STS사업본부 광양공장 품질관리부장 김창만△ 〃 〃 업무지원부장 이충희 학산건설 △스틸하우스사업부장 민병일 미주씨앤아이 △케미컬사업본부(이사대우) 안재현
  • [NOW포토] 성시경 “군대 이제 들어가야죠”

    [NOW포토] 성시경 “군대 이제 들어가야죠”

    가수 성시경이 현역병으로 입대했다. 성시경은 1일 오후 1시 춘천에 위치한 102보충대로 입소해 인근 부대로 배치,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후 2년간 현역병으로 복무한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시경 “충성~! 최선을 다해 군생활 하겠다”

    성시경 “충성~! 최선을 다해 군생활 하겠다”

    ‘발라드의 왕자’ 성시경이 오늘(1일) 군입대 했다. 성시경은 1일 오후 1시 40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102보충대로 입대했다. 검은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나타난 성시경은 짧은 머리가 쑥쓰러운듯 미소를 지으며 대기하고 있는 팬들과 취재진 앞에 나타났다. 성시경은 수 많은 팬들을 보고 놀란 듯 “내가 이렇게 인기 있는 줄 몰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이어트를 하고 있었는데 입대 사실을 듣고 마음껏 먹었다.”고 말한 성시경은 “어제밤도 술을 많이 먹었다.”며 입대 소감을 전했다. 성시경은 “누구나 해야 하는 일을 늦게 해서 쑥쓰럽다. 최선을 다해서 군생활 하겠다.”고 덧붙였다. 성시경은 102보충대에서 강원도 인근에 위치한 부대로 배치,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후 24개월간 현역병으로 복무한다. 서울신문NTN(춘천)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한윤종,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취재진의 열기에 당황한 성시경

    [NOW포토] 취재진의 열기에 당황한 성시경

    가수 성시경이 현역병으로 입대했다. 성시경은 1일 오후 1시 춘천에 위치한 102보충대로 입소해 인근 부대로 배치,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후 2년간 현역병으로 복무한다. 서울신문NTN(춘천)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타·양동근 주연 軍뮤지컬 10월 첫선

    육군이 창군 이래 처음으로 뮤지컬을 제작해 무대에 올린다. 이 뮤지컬에는 가수 강타와 배우 양동근 등 군복무 중인 유명 연예인들이 출연한다. 육군은 건군 6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2000년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지뢰폭발 사고로 곤경에 처한 동료 장교를 부대원들 대신 지휘관인 본인이 직접 구하려다 두 다리를 잃은 이종명(49·당시 중령) 대령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군인(가제)’을 제작, 오는 10월4일 대전 충남대에서 초연한다고 밝혔다. 출연진은 중견 뮤지컬 배우 박철호씨 등 일반인 5∼6명과 현역 군인 등 40여명이다. 육군은 “현역 군인 중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 오디션에 200여명이 참가해 37명을 선발했다.”면서 “가수 출신으로 8사단 수색대대에서 복무하고 있는 안칠현(예명 강타) 이병과 3사단 군악대에서 복무 중인 양동근 이병이 박철호씨와 함께 주연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박철호씨가 이 중령 역을 맡고, 강타는 현대무용을 전공한 아들로, 양동근은 그와 절친한 비보이로 각각 등장한다. 육군 관계자는 “27사단 수색대대에서 복무 중인 연예인 출신 김태우 상병에게도 오디션 참가를 권유했지만 본인이 수색대대원의 이미지로 남겠다며 사양했다.”고 전했다. 40여명의 출연진은 7월부터 경기 성남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연습에 돌입하며 연출은 최종률씨가 맡는다. 뮤지컬은 10월4∼6일 대전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 대구, 광주에서 모두 20여차례 공연되며 객석의 30∼50%는 일반인에게 판매할 예정이라고 육군은 설명했다. 매표 수입은 전액 국고로 환수된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성시경 “내 노래 듣고 주저앉아 울었다”

    성시경 “내 노래 듣고 주저앉아 울었다”

    군입대를 앞둔 성시경이 새 앨범 ‘여기 내 맘속에’ 대한 특별한 사연을 전했다. 성시경은 지난 20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파워FM ‘이적의 텐텐클럽’(연출 김훈종)에 출연해 “지난 9년 동안의 가수 생활을 회고하면서 좋아했던 음악들을 모아 팬들에게 바치는 선물 같은 작품”이라며 이번 앨범에 대한 애착을 밝혔다. 이어 성시경은 “앨범 녹음이 끝난 후 내 노래를 듣는데 감정이 복받쳐 주저앉아 울었다.”며 이번 앨범에 대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2년 7개월 동안 진행해 온 라디오 방송을 끝내고 군입대 앞두고 있는 성시경은 “라디오는 내게 음성 동아리 같은 존재” 였다며 “라디오를 많이 듣는 따뜻한 사람이 많아지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성시경은 오는 28일 열리는 군입대전 마지막 콘서트에서 “유희열의 깜짝 이벤트가 있을 예정”이라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주기도 했다. 한편 성시경은 오는 7월 1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102보충대로 입대해 현역으로 군복무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 최고 ‘병역 명문’ 이헌표씨家 3代 11명 415개월 복무

    병무청은 19일 2008년도 병역이행 명문 집안으로 이헌표(55)씨 가족 등 132가문을 선정했다. 대통령상(대상)을 받게 된 이씨 가문은 3대(代) 11명의 가족이 현역으로 복무한 최고의 병역이행 명문가다. 이씨 가족의 복무 기간을 모두 합치면 415개월에 달한다.6·25전쟁에 참전해 인민군에게 잡혀 사형장으로 끌려가는 도중 탈출, 목숨을 건진 이씨의 아버지 고(故) 이강호 준위는 공로를 인정받아 ‘금성화랑무공훈장’과 ‘육군참모총장상’을 받은 바 있다. 이 준위의 네 아들인 헌일·헌모·헌식·헌표씨 형제도 각각 육군 하사, 병장, 상병, 중위로 군 복무를 마쳤으며 손자 5명도 모두 사병 또는 장교로 복무했다. 20일 오전 11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병역이행명문가 시상식에서는 신체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고 제2국민역에 편입됐으나 질병을 치료한 뒤 자진 입대한 김성길 일병과 면제 대상인 국외영주권자이지만 자진해서 입대한 장이준 상병 등 10명이 모범병사로 병무청장 표창을 받는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사설] 최대 금융사기극, 군 사정기관 뭘 했나

    펀드에 투자해 3개월 안에 50% 이상의 고수익을 내주겠다며 동료 군인과 민간인 등 750명으로부터 무려 400여억원을 받아 가로챈 육군 중위 3명이 군 검찰에 적발됐다. 이들은 신규 투자를 유치한 돈으로 원금과 수익금을 상환하는 이른바 ‘돌려막기’식으로 군인들을 등쳤다. 현역 장교들이 저지른 창군이래 최대 규모의 다단계 금융 사기극에 세상물정에 어두운 장교와 부사관 등 군 장기복무자들이 속절없이 피해를 입었다. 놀라운 사실은 피해자 중에는 국군기무사령부와 헌병 요원들이 포함돼 있다는 점이다. 이런 사기극을 막아야 할 군 사정기관원들이 돈에 눈멀어 자신의 임무를 내팽개친 것이나 다름없다. 무엇보다 우려스러운 것은 기무사가 수집해 두 차례나 제공한 첩보를 해당 소속 부대장들이 제대로 수용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군사령부와 사단에 근무하는 소속 장교들이 16개월이 넘도록 5억원짜리 람보르기니 스포츠카를 몰고 서울 강남의 고급 호텔과 룸살롱을 제 집처럼 드나들면서 하룻밤에 300만∼400만원을 뿌린 사실을 첩보로 제공받고서도 해당 부대장들은 구두경고하거나 혐의가 입증되지 않았다며 정직 1개월 결정을 내리는 데 그쳤다. 요원 숫자만 5000명에 이르는 방대한 신경조직을 가진 기무사가 제공하는 첩보가 육군에서 제대로 활용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 또 기무사의 경우 일반 사건에 대한 수사권이 없다고 하지만 사회적으로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올 사건에 대해 미온적으로 대처했다는 지적을 면할 순 없을 것 같다. 인사와 진급에 영향을 미치는 기관자료와 동향첩보 수집에만 열을 올린 결과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마저 든다. 이번 사건을 군 사정기관의 첩보 수집·처리 능력을 전면 재검토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 강성천·김태환 이회창·이용희 직계비속 2명 병역면제

    현역 국회의원 중 병역 면제를 받은 아들, 손자를 2명이상 둔 의원이 4명으로 집계됐다. 병무청이 9일 공개한 18대 국회의원 299명과 직계비속(18세 이상 남자) 249명의 병역 현황에 따르면, 직계비속 2명이 면제를 받은 의원은 한나라당 강성천·무소속 김태환 의원,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와 이용희 의원 등이다. 강성천 의원의 장남은 고령(35세까지 해외거주 후 36세에 면제)으로, 차남은 국적상실(해외국적 선택)로 군대에 가지 않았다. 김태환 의원의 장남과 셋째 아들은 각각 국적상실과 질병(수핵탈출증)을 이유로 면제를 받았다. 이 총재는 이미 알려진 대로 장·차남이 모두 체중미달로 면제된 경우다. 이용희 의원은 3남이 수핵탈출증 및 후종인대골화증으로, 손자는 시력장애로 군복무를 하지 않았다. 18대 국회의원 전체적으로는 17대 때보다 병역 면제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 국회의원의 81.8%인 211명이 현역 또는 보충역 등으로 복무를 마쳤고 면제된 사람은 18.2%인 47명이었다. 이는 17대 의원 면제율 24.2%(25명)보다 6.0%포인트 낮은 수치다. 자녀들의 경우 신고인원 249명 중 징병검사 대상자 34명을 제외한 215명 가운데 89.8%인 193명이 병역복무를 마쳤거나 복무 대기 중인 것으로 집계됐고 면제자는 22명(10.2%)으로 나타났다. 이는 17대 의원 직계비속 면제율 13.7%(25명)보다 3.5%포인트 낮은 것이다. 의원들의 면제 사유로는 질병이 25명으로 가장 많았고 수형(옥살이) 9명, 고령 5명, 장기대기(병력자원이 넘쳐 입대를 기다리다가 일정 기한을 넘겨 면제받은 경우) 6명, 신장·체중 1명, 생계곤란 1명 등이고 직계비속 역시 질병이 15명으로 가장 많고 고령 2명, 신장·체중 2명, 국적상실 2명, 영주권 취득 1명 등으로 나타났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제이워크 김재덕 “4일 군대갑니다”

    제이워크 김재덕 “4일 군대갑니다”

    제이워크의 김재덕이 오는 4일 군입대 한다. 김재덕은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 멤버로 데뷔 했으며 2000년 젝스키스 해체 후 2002년 장수원과 함께 제이워크를 결성해 활동해 왔다. 이번 김재덕의 군입대는 제이워크의 3집 앨범 발매를 20여일 앞둔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제이워크 소속사 비타민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2일 “소속사 측에서는 입대 연기를 원했지만 (김)재덕이 자진 입대를 원했다. 본인의 의지가 너무 강해 만류할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김재덕은 “(장)수원이나 소속사 측에는 미안하지만 활동을 위해 군입대를 연기하고 싶지 않았다. 모두가 가야하는 군대이기 때문에 늦었지만 입대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재덕은 6월 4일 충남 논산에 위치한 육군훈련소로 입대해 24개월간 현역병으로 군복무 한다. 사진=김재덕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헬기 조종간 다시 잡고싶어요”

    유방암 투병 후 군 당국으로부터 심신장애 2급 판정을 받고 퇴역 처분된 ‘여군 헬기조종사’ 피우진(52) 중령이 법정 투쟁 끝에 다시 군복을 입게 됐다. 피 중령은 23일 국방부의 대법원 상고 포기 및 복직명령에 따라 1년 7개월 만에 현역 신분을 회복했다. 국방부는 “항소심 법원의 판결(퇴역 처분 취소)을 존중해 상고를 제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면서 “육군본부의 심의를 거쳐 다음주 중으로 보직이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피 중령 사건은 군의 재량권 남용과 자의적 차별행위를 공론화해 이를 바로잡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국방부는 피 중령 사건이 확대되자 지난해 8월 ‘심신장애 군인 전역 및 현역복무 기준’을 전면 개정, 심신장애 1∼9급으로 판정돼도 본인 희망시 각 군 전역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계속 복무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심신장애 1∼7급은 퇴역 또는 제적,8∼9급은 본인 희망시 심사에 의해 계속 복무를 허용했었다. 국방부는 이번 복직 처분에도 불구하고 유사한 소송이 잇따르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 인사소청을 냈다가 받아들여지지 않아 전역한 경우는 지난해 1건에 불과하다는 이유에서다. 국방부 관계자는 “심신장애 1∼9급 판정자가 연간 330여명이 발생하지만 대부분 복무를 희망하지 않고 전역하고 있다.”고 했다. 이날 국방부로부터 복직사실을 통보받은 피 중령은 기자들에게 “깜짝 놀랐고 어리둥절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국방부의 결정에 대해 “지금이라도 변화된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수술받은 뒤 계속 헬기를 조종했는데 원래상태로 돌아갔으면 좋겠다.”며 헬기조종 의지를 강력히 내비쳤다. 그는 진보신당 입당 등 그간의 정치활동에 대해 언급,“(당원 신분을)정리할 것”이라고 했다. 1981년 헬기 조종사가 된 피 중령은 2002년 유방암에 걸려 양쪽 가슴을 도려내는 수술을 받은 뒤 체력검사에서 합격 판정을 받아 군 복무를 계속해 왔지만, 군 신체검사에서 2급 장애판정이 내려져 2006년 11월 퇴역했다. 피 중령은 그 직후 국방부장관을 상대로 퇴역 처분 취소소송을 냈고,1심과 2심에서 잇따라 승소했다.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얼빠졌軍”

    육군의 행정 착오로 보충역 판정을 받아 공익근무를 해야 할 174명의 젊은이가 현역 판정을 받고 길게는 3개월 이상 현역 복무를 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21일 육군에 따르면, 올해 2월14일부터 병무청에 이어 입영 부대에서 신체검사를 할 때 체질량지수(BMI)를 적용토록 규정이 바뀌었으나 102보충대 등 일부 부대에서 이를 적용하지 않았다. 2월14∼5월16일에 입대한 병력 중 현역(상근 예비역 포함)으로 복무하고 있는 174명이 BMI 기준에 따르면 보충역 대상인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신체등위 판정기준인 BMI는 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비만평가 지표로, 과체중 또는 저체중 병력자원을 보다 정밀하게 보충역으로 제외할 수 있는 기준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따르면, 키 159∼195㎝인 사람의 BMI가 17 미만이거나 35 이상일 경우 4급, 키 158㎝ 이하,196㎝ 이상은 체중과 상관없이 보충역 판정을 내리도록 돼 있다. 육군은 불이익을 받은 174명 전원을 보충역으로 전환 조치하되, 현재까지의 현역 복무기간을 앞으로의 공익근무 기간에서 반영해 상쇄시켜 주기로 했다. 요즘 입대하는 현역과 공익의 평균 복무기간을 각각 23개월과 25개월로 보고, 이 비율을 감안해 현역에서 1일 복무한 것은 공익요원으로 약 1.09일 근무한 것으로 환산하겠다는 것이다. 이 같은 셈법에 따르면,2월14일 입대해 공병부대에서 복무하고 있는 문모(20) 이병의 경우는 현역 복무일수 106일을 환산한 116일을 공익요원 근무기간에서 빼게 된다. 그러나 하루 24시간 내내 병영 생활을 하는 현역과 출퇴근하며 하루 8시간씩 근무하는 공익요원의 노동강도를 단순 수치로 비교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편 174명 중에는 규칙적인 군 생활로 신체조건이 좋아져 BMI를 적용하더라도 현역 대상자로 분류되는 인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기고] ‘병역의무 이행’ 존경받는 사회로/박종달 병무청장

    [기고] ‘병역의무 이행’ 존경받는 사회로/박종달 병무청장

    예로부터 우리는 국민을 기본으로 하고, 섬기는 민본주의(民本主義)를 국가통치의 최고 덕목이자 기본 이념으로 삼았다.‘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弘益人間)을 앞세운 고조선 시대부터 풀뿌리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국가는 국민을 보살피고 섬겨 왔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국민을 제대로 보살피지 않고 핍박하며 학정을 일삼던 나라는 예외없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군주나 귀족 등 지배계층의 탐욕과 학정은 국민의 원망을 사게 되고 급기야 폭동 또는 혁명세력에 의해 나라의 기틀이 송두리째 뽑혀질 수 있음을 역사는 증명해 왔다. 우리도 지난 반만년 동안 여러 차례 나라가 바뀌었던 수난의 아픔에도 불구하고 한민족으로서의 뿌리를 그대로 간직할 수 있었던 것은 민(民)을 존중하고 사랑한 정신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민을 사랑한 국가에 대하여 국민은 충(忠)으로서 보답하였다. 국가에 대한 충성은 세금의 납부나 노역 등 다양한 형태가 있었으나 그중 가장 으뜸은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너나할 것 없이 앞장섰던 민초들의 헌신적인 병역 이행이었다. 지금도 그 헌신의 의미는 퇴색되지 않고 계승되어 수많은 젊은이들이 인생의 가장 소중하고 값진 시간을 병역의무 이행에 할애하고 있다. 병무청에서는 국가를 위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 분들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표하고자 지난 2004년부터 병역이행 명문가 선양사업을 시작하였다. 올해로 벌써 다섯 해를 맞이하게 된 이 사업은 3대 가족이 모두 현역 복무를 성실히 마친 가문을 그 대상으로 한다. 특히 금년도에는 그동안 계속하여 제기되어 오던 선정대상의 형평성 논란을 해소하고자 현역 복무의 범위를 의무경찰과 해양경찰 등으로 확대하게 되었다. 그동안 총 289가문이 명문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올해는 254가문이 신청하여 133가문이 선정되었다. 그중 20가문을 선발하여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시상식을 개최하고 표창할 예정이다. 그분들의 희생에 비해 명문가 행사가 다소 모자란 느낌이 없지 않지만 그 숭고한 정신을 명예로 지켜 주고자 하는 마음만은 부족함이 없다고 자족한다. 불합리한 방법으로 병역을 면탈하고자 하는 안타까운 사건을 접할 때마다 그분들의 숭고한 정신이 더욱 고귀하게 느껴지는 것은 비단 병무행정을 수행하고 있는 우리들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지난 1999년 ‘군가산점제도는 위헌이다.’라는 헌법재판소의 판결 이후, 가산점 비율을 종전보다 낮추는 것을 골자로 한 병역법 개정안이 의원입법으로 국회에 상정되면서, 여성계의 반발과 함께 찬반 논란이 다시금 재현되고 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봉사한 것에 대한 보상도 이루어지면서, 여성의 권익을 침해하지 않는 합리적이고 적절한 합의점이 찾아지길 희망해 본다. 건국 60주년인 올해는 우리나라가 세계 속으로 뻗어 나가는 선진화의 원년이다. 그 추진의 원동력은 다름 아닌 우리 국민에게서 나온다. 선진화로 가는 길에서 국가와 국민이 서로 다를 수 없다. 국가는 국민을 아끼고 존중하는 섬김의 자세로, 국민은 국가를 위한 희생과 봉사의 자세로 서로가 맡은 바 역할에 충실할 때 우리의 밝은 미래는 그만큼 더 빨리 다가올 것이다. 우리 병무청은 앞으로도 병역을 이행한 사람이 자긍심을 갖게 되고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덧붙여 사회지도층이 적극적으로 병역을 이행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천으로 전 국민이 함께 하는 건강한 병역문화가 꽃피워지길 기대한다. 박종달 병무청장
  • 징병검사 대상 50% “유급지원병이 뭐죠”

    ‘유급지원병 제도를 아직 모르시나요.’ 징병검사 대상자 가운데 절반 정도가 올해부터 실시되고 있는 유급지원병 제도를 아예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병무청에 따르면 지난달 초 10일간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의 수원징병검사장을 찾은 검사대상자 340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50%에 해당하는 170명이 ‘유급지원병 제도를 처음 들었다.’고 답했다. 반면 ‘잘 알고 있다.’고 한 응답자는 2%(8명)에 불과했으며, 나머지 48%는 ‘조금 알고 있다.’고 답했다. 유급지원병은 의무복무기간에는 일반 병사와 같은 급여를 받지만 의무복무에 이어 최대 18개월을 추가 복무할 경우 퇴직금까지 포함해 총 2240만∼3320만원의 보수를 받게 된다. 연봉개념으로 보면 연 1500만∼2213만원 수준이라는 게 국방부의 설명이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유급지원병제 포병, 공병, 통신, 정비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병과에서 의무복무를 마치는 현역 복무자 가운데 지원자에 한해 6개월에서 최대 18개월 동안 추가 복무하게 하는 제도로, 병사로서의 의무복무기간이 끝나면 하사 계급이 부여돼 단기복무 부사관 신분이 된다. 전문인력을 오랜 기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사병 복무 중에 유급지원병으로 지원할 수도 있고, 입대 전에 미리 유급지원병으로 지원할 수도 있다.
  • [인사]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장 박정규 병무청 ◇전보 △선병자원국장 張甲洙△현역입영〃 鄭煥植△사회복무동원〃 宋斗杓△서울지방병무청장 權龍德 미디어오늘 △마케팅본부 상무 석정국 뉴시스 (편집국) △사회부장 김철훈△국제전문 대기자 유세진△국제부장 직무대행 정진탄 대한전문건설협회 ◇신규임용 △서울시회 경영지원본부장 이익주 ◇1급 승진△울산시회 사무처장 박영식△충북도회 사무처장 이민수 ◇중앙회 부장급 전보△건설정책부장 배인호△기업평가부장 한일석△하도급분쟁조정협의회 간사 신언철 한화증권 △법인금융1팀장 高旼秀△법인주식2〃 金會萬 한양증권 △프로젝트금융2팀 이사대우 姜東徹△〃팀장 崔勝弼 메리츠증권 ◇팀장 △업무개발팀 최영언△프로젝트금융2팀 여은석△〃3팀 이형태
  • [총선 D-13] 男 17.9% 병역면제…50대후보 급증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18대 총선 후보자 1119명의 신상정보를 분석한 결과 전과 기록을 갖고 있는 후보는 15.3%인 172명으로 나타났다. 병역 의무가 있는 등록 후보자 987명 가운데 군대에 가지 않은 후보는 17.9%인 177명이었다. 전과를 갖고 있는 후보 비율은 16대 17%,17대 18.8% 비해 줄었다.1건의 전과를 가진 후보가 117명으로 가장 많았고 2건은 36명,3건 16명,4건 2명이었다. 충남 부여·청양에 출마하는 무소속 이상일 후보는 5건으로 최다 전과를 기록했다. 민주당이 45명으로 가장 많았고 민주노동당(40명)이 그 뒤를 이었다. 위법 사항은 대부분 민주화 혹은 노동 운동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었다. 하지만 마약류 관리법(대마) 위반을 비롯해 사기, 공갈, 뺑소니, 특수 절도와 같은 ‘부적절한 과거’를 갖고 있는 후보가 전과를 가진 후보 4명 중 1명 꼴이었다. 기타 전과 기록에는 방화, 사문서위조, 폭행 등이 있었다. 병역 면제율도 16대 21.9%,17대 19%에 비해 낮아졌다. 병역을 마치지 않은 후보 중 민주당 소속은 25.4%(45명)였고 한나라당 후보는 19.7%(35명)를 차지했다. 군복무를 한 여성 후보는 2명이었다. 정치인과 국회의원이 각각 448명(40.0%)과 197명(17.6%)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했다. 각당이 ‘물갈이’를 외쳤지만 현역의원 출마자수는 지난 17대 총선 당시 162명에 비해 35명이 증가했다.40대가 39.2%(439명)으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378명(33.8%)으로 뒤를 이었다.17대 총선 28.0%였던 50대 후보 등록이 크게 증가한 것이다. 최고령 출마자는 지난 17대 총선에서도 최고령자였던 김두섭(78·경기 김포) 후보다. 여성 후보는 132명으로 11.8%를 차지,16대(3.2%,17대(5.6%)에 비해 높아졌다. 여성 후보 비율은 민주노동당이 44.7%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나길회 구동회기자 kkirin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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