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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채철 경기도의원 성남교육청 내년도 예산안 관련 협의

    임채철 경기도의원 성남교육청 내년도 예산안 관련 협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채철 부위원장(더민주·성남5)는 2022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성남교육지원청 본예산(안) 및 지역 현안사업에 대하여 성남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가졌다. 내년도 성남교육지원청 본예산은 총 359억원으로 자체사업 97억원, 목적지정사업 262억원이다. 주요사업으로는 급식기구 및 시설확충 164억 2천만원, 특별교부금 사업 65억 5천만원, 교육환경개선사업(대수선) 93억 1천만원 등이다. 특히, 성남지역의 특색사업으로 3억 1천만원 신규 편성했으며 주요 내용은 기초학력보완, 창의융합활동지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등으로 코로나 19로 발생한 학생들의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임 부위원장은 “신규 편성한 특색사업처럼 코로나19로 학생들의 학습격차를 보완할 수 있는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 2021년 행정사무감사 종료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 2021년 행정사무감사 종료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김인영)는 16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종합감사를 끝으로 지난 5일부터 약 2주에 걸친 2021년도 농정해양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올해 농정해양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농정해양·축산산림 분야에 대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검토 및 점검과 함께 경기도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 추진 방향 및 세부 계획 설정 등 사업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현황을 점검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김인영(더민주·이천2) 농정해양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농업 분야에서 요소수가 차지하는 비율은 55%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내년 농업에 차질이 없도록 농정해양국, 축산산림국, 도농업기술원 및 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가 적극 협력하여 미리 대비하고 농정·해양 분야에서의 과감하고 혁신적인 정책사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면서 농정해양위원회는 도 농정·해양 분야의 발전을 위하여 모든 실·국 및 유관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유기적인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설시했으며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농·어가 소득 증대, 도민의 먹거리 보장을 위하여 사업부서에 내실 있는 정책 추진을 재차 강조했다.
  • 文 대선 지역공약 성패, 지사·시장님 얼굴 보면 안다?

    文 대선 지역공약 성패, 지사·시장님 얼굴 보면 안다?

    문재인 정부의 대선 지역공약 사업 이행률이 지역에 따라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모두 끝난 지역이 있는가하면 미착수 사업이 많은 곳도 있어 문 대통령이나 여당과의 인연이 성패를 갈랐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충남도에 따르면 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민주당 후보가 내놓은 지역공약 13개 사업 중 완료된 건 충남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뿐이다. 보령선 철도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등 3개는 착수조차 하지 못했다. 나머지 9개도 ‘추진 중’이라고는 하지만 혁신도시로 지정된 내포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사업이 오리무중에 빠지는 등 대부분이 대통령 임기 내 이행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문 대통령의 충북지역 공약도 8개 사업 중 깔끔하게 마무리된 건 아직 없다. 대기환경청 설립은 관계 부처와 인력·예산 등에서 합의를 보지 못해 없던 일이 됐다. 도는 대신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와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가 들어섰다며 ‘공약 완료’라고 하지만 설득력이 떨어진다. 중부권 잡월드도 무산됐다. 전남은 43개 사업 가운데 5건만 완료됐다. 36건은 여전히 ‘추진 중’이다. 흑산도공항 건설은 국립공원해제 심의가 지연돼 미뤄지고 있다. 헌법 전문에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넣는 것은 개헌 사항이라 가능성이 희박하다. 반면 ‘노무현의 도시’로, 시장, 시의원, 국회의원이 모두 민주당 일색인 세종시는 이명박 정부 때 추진됐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만 흔들릴 뿐 국회 세종의사당 건설,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서울~세종 및 세종~청주고속도로 건설, 국립행정대학원 등 5개 사업이 모두 이행됐다. 문 대통령의 ‘30년 지기’ 송철호 시장이 이끄는 울산지역 대선공약도 모두 완료됐다. 조선해양플랜트연구원 설립, 울주방재지휘센터 건립, 지진방재센터 설립·지진연구원 지원, 울산외곽순환도로 조기 착공, 울산공공병원 건립,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울산형 일자리 모델 구축 등 10개 사업이 착수됐거나 끝났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안사업 중심으로 오래 준비하고 민선7기 행정력을 집중했다. 중앙부처와 적극 소통한 것도 크게 한몫을 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경수 전 지사가 지난 7월 대법원 확정판결로 도지사직을 상실하기 전까지 도정을 이끌었던 경남도 역시 대통령 공약 9개가 모두 이행됐다. 경북 김천과~경남 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은 예타면제 사업으로 확정돼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 사천·진주시를 중심으로 한 항공우주산업 메카 육성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진혁 충남대 자치행정학과 교수는 “중앙정부가 정치 논리나 대통령과의 친소에 따라 특정 지역만 과도하게 지원하면 국가균형발전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지적했다.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위원장 박창순)는 5일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을 시작으로 12일까지 6일 동안 평생교육국, 여성가족국,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 7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올해는 제10대 경기도의회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심도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사전 요구자료를 전년도에 비하여 121건(2020년 406건→2021년 527건) 추가 요청했다. 첫날 진행된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주요 현안사업과 수련원 및 야영장 운영현황 전반에 대한 감사를 중점으로 개선사항과 발전 방향을 도출하고,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청소년 수련활동 활성화를 위한 도 수련원의 주도적 역할과 기능에 대해서 심도 있는 질의 및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박창순 위원장(더민주·성남2)은 “올해 행정사무감사가 집행부의 업무 전반을 면밀히 점검해 개선사항을 제안할 뿐만 아니라 도민의 권익향상을 위한 적극행정 등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관련제도와 행정시스템이 확고히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개회를 선포했다. 이어 “도 내 많은 청소년들에게 우수한 수련활동 참여기회 제공으로 정서함양 등 건전한 청소년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비전과 추진방향을 다시 점검하고 관련 사업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 강서구, 5개 부문 9명에 구민상 시상

    강서구, 5개 부문 9명에 구민상 시상

    서울 강서구는 ‘제25회 강서구민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구는 남다른 열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매년 구민상 대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구민상 수상자는 5개 부문, 총 9명으로 대상의 영예는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단체)이 차지했다.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은 고압선 철탑 철거 운동, 레미콘 공장 강서구 이전 반대 운동 등을 펼치며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 청소년 환경 교육,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 석면철거 감시활동 등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쳤다. 지역사회발전 부문에는 정호성 강서협치회의 민간의장과 윤두권 가양1동 주민자치회 회장이 수상했다. 정 의장은 민·관 협치를 활성화한 공로를, 윤 회장은 소외된 이웃 돌봄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민화합봉사 부문에는 저소득, 독거어르신, 소외계층을 적극 지원해 온 김정님 화곡6동 새마을부녀회장과 지역사회 치안과 방역 등 봉사활동에 꾸준히 힘써 온 이근철 방화3동 통장이 수상했다. 환경보호 부문에는 강서구 ‘환경대통령’으로 유명한 유영규씨가 선정됐다. 유씨는 개화산 일대 쓰레기 0.7t 분량을 수거, 쓰레기 유물전을 여는 등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힘써 왔다. 문화체육발전 부문 박국인 수상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강서구지부장으로 전국 예향 강서 사진 콘테스트, 사진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구의 문화예술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미풍양속 부문 김범열 우장산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꽃피는 우장산동’ 등 각종 현안사업을 추진해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김승환 씨는 발산마을 문화축제추진위원회 회원으로서 꾸준히 기부하고 봉사활동을 벌이는 등 나눔 문화를 확산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신 수상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들과 더 나은 강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민상은 지난 1997년 처음 시행되었으며, 그간 대상 20명을 비롯해 총 191명의 주민이 수상했다.
  • 대구시 국민의힘과 예산확보 등에 힘 합친다

    대구시 국민의힘과 예산확보 등에 힘 합친다

    대구시가 3일 국민의힘 국회의원들과 ‘내년도 국비 확보’ 및 ‘대구 주요 현안사업’을 논의하는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국민의힘은 김기현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추경호 대구시당위원장, 지역구 국회의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구시에서는 권영진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와 시정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대구시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정부예산안에 미반영됐거나 일부만 반영된 ▲산업단지 대개조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건립 ▲대구사랑상품권 발행 등 사업예산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심의과정에서부터 체계적으로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어 ▲민간공항 건설 특별법 제정 및 군공항 이전 특별법 개정 ▲낙동강 수계 대구취수원 다변화 추진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추진 ▲서대구역 SRT 고속철도 정차 등 현안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비 4조원 시대 개막이라는 대구시민의 간절한 바람이 실현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강동길 서울시의원, 중부교육기술원 등 소관기관 방문…현안사업 집중 점검

    강동길 서울시의원, 중부교육기술원 등 소관기관 방문…현안사업 집중 점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강동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북3)은 지난 21일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중부교육기술원 등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기관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 등을 집중 점검하고 고충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방문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협동조합지원센터, 노동권익센터, 중부교육기술원 등 여러 시설을 방문해 운영성과와 2021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현장 조사와 시설 관계자와의 회의를 통해 여러 어려움 등을 확인해 향후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하면서 예산 투입 현황과 문제점들을 확인하고 향후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제시했다. 강 부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소관기관의 애로사항 청취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불편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소관 기관의 발전이 곧 시민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서울시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 김경호 경기도의원, 가평교육지원청 소규모교육환경개선사업 논의

    김경호 경기도의원, 가평교육지원청 소규모교육환경개선사업 논의

    경기도의회 김경호 도의원(더불어민주당·가평)은 지난 14일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에서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 관계자에게 ‘2021년 제3차 소규모교육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지원현황’을 보고 받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운동장 배수로 옆 잔디식재 ▲체육관 전동커튼 설치 ▲학생 책걸상 교체 ▲체험학습장 안전 진입로 확보공사 ▲후관동 비트 출입문 설치 ▲예술공감터 개선공사 ▲역사관 소방시설 개선사업 ▲특별교실 환경개선사업 ▲변전실 고압설비 변경 공사 등 안전하고 깨끗한 교육환경개선사업이다.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초·중·고 9개 학교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속에서 학업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학생중심 현장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의 교육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3차 수시분 대상사업으로 정보화사업 일부, 전시·행사성 사업, 조경사업, 사무실 환경개선사업 등을 제외한 1억 미만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경호 의원은 “2021년 제3차 소규모교육환경개선 주요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논의한 사항에 대해 충분히 검토해 학생중심 교육여건 조성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국비 잡아라” 지자체 예산 확보 총력전

    “국비 잡아라” 지자체 예산 확보 총력전

    울산·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 개최경남, 10개 사업 1686억 추가 반영 요청대구·경북·전남도 간담회 등 공조 강화 여야 없이 국비 증액 초당적 협력 나서전국 지자체들이 내년도 국가 예산안 국회 심의를 앞두고 지역 국회의원들과 머리를 맞대는 등 국비 확보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국회의원들도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비 증액 및 현안 해결에 초당적인 협력에 나서고 있다. 22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와 울산국회의원협의회는 지난 15일 서울에서 내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현안 추진을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앞서 시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3조 2101억원을 반영했다. 따라서 송철호 울산시장은 이날 협의회에서 “‘울산의료원 설립’을 비롯한 국립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 조선해양 철의장 제조산업 디지털전환 사업 등 국가예산 증액이 절실하다”면서 “또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과 울산형 소상공인 긴급재난 지원 등 민생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여야 의원들은 국가예산 확보에 초당적 협력을 약속했다. 김기현(울산 남을) 울산국회의원협의회 회장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내년 국비 확보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한마음으로 뭉쳐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 이날 서울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여·야 국회의원에게 국비 확보와 현안 협조를 요청했다. 도는 내년도 6조 9647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만큼 국회에서 1656억원을 증액하면 국비 7조원 시대를 연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진해신항 예타 통과를 통한 조기착공 ICT융합 제조운영체제 개발·실증과 혁신데이터센터 구축 등 10개 사업에 1686억원의 국비 추가 반영을 요청했다. 대구시도 지난 14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첨단의료기술 메디밸리 창업지원센터 건립’과 ‘수질오염사고 통합방제센터 구축’ 등의 예산을 상임위와 예결위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경북도와 지역 국회의원들도 영일만 횡단구간 등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증액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도는 지난 10일 서울에서 국민의힘 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등 현안을 논의하고,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한 공조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오는 28일 광주시청에서 국민의힘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진 뒤 30일에는 지역 국회의원 10명과 간담회를 열어 국비 확보 방안을 협의한다. 또 광주·전북 시·도지사들과 함께 민주당 예산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 [오늘의 서울 톡]

    동대문, 460억 증액한 추경 최종 확정 동대문구가 일반·특별회계 예산 460억원을 증액 편성해 제출했던 추가경정예산안이 구 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구민 불편해소 및 현안사업 추진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구는 먼저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코로나 국민상생 지원금 82억원 ▲소상공인 지원 관련 중소기업육성기금 50억원 ▲희망일자리사업 10억 2400만원 ▲100억원 규모의 동대문구 사랑상품권 추가발행 할인보전금 2억원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지원 9000만원 등 총 146억원을 편성했다. 도봉, 전국 최초로 탄소중립 조례 공포 도봉구가 전국에서 첫 번째로 ‘서울시 도봉구 탄소중립 기본 조례’를 제정, 16일 공포한다. 이번 조례는 2050년을 목표로 도봉구의 탄소중립을 이행하는 한편, 기후위기로부터 도봉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제정됐다. 특히 조례 제7조에서는 2050년까지 구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영(0)으로 하는 탄소중립 달성하고 이 시점을 앞당기기 위한 탄소중립 이행 목표들을 명문화했으며, 제8조에서는 ‘건물, 수송, 에너지, 자원순환, 숲, 생활, 교육’ 모두 7대 부문별 목표를 설정했다. 강남, 취약계층에게 간편식 8종 제공 강남구가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취약계층 400가구에 간편식 8종으로 구성된 ‘정(情) 꾸러미’를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즉석밥, 미역국, 사골곰탕 같은 간편식 8종이 담긴 꾸러미를 직접 포장했다. 동별 소년소녀가장, 홀몸어르신, 장애인 세대 등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행사에는 정순균 강남구청장을 비롯해 박수경 새마을부녀회장, 동부녀회장 등 20명이 참여했다. 구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월에도 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현장에서 담근 김치 300㎏을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오는 11월에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12월에는 사랑의 밑반찬나누기 사업을 진행한다.
  • 강북, 8448억 추경 확정

    강북, 8448억 추경 확정

    서울 강북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8448억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 구는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사업 등 구민생계 안정과 구정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예산을 추경에 담았다. 코로나19로 계획이 변경·취소된 사업을 조정하고 국·시비 보조사업 중 구비 부담금 편성도 반영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일반·특별회계 모두 합해 253억 8000만원이 증액된 8448억 7000만원으로 구성됐다. 일반회계가 233억 2000만원이 증액된 8282억 3000만원, 특별회계는 20억 5000만원 증액된 166억 4000만원이다. 주요 증액 대상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원 82억 5000만원, 하수시설물 보수와 하수도 준설 12억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추진 11억원, 생활지원비 지원사업 9억 6000만원, 진달래 도시농업체험장 조성 8억 6000만원 등 사업 62건이다. 반면 강북문화예술회관과 체육시설 위탁운영 12억 8000만원, 도시관리공단 운영 지원 3억 5000만원, 직원 직무능력 향상 2억 5000만원, 자치회관 활성화 2억원, 영어체험센터 운영비 지원 2억원, 퇴직교사 방과후 교실 지원 2억 2000만원 등 총 60건의 사업은 예산이 감액됐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추경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등 감염병 재확산으로 인한 위기 상황 극복과 주민 안전 및 주민 불편사항 해소에 중점을 뒀다”며 “확정된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해서 구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최대한 예산집행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노을대교 등 전북 숙원 8개 사업 예타 통과

    노을대교를 비롯한 전북지역 8개 숙원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지역개발이 촉진될 전망이다. 전북도는 기획재정부가 24일 발표한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021∼2025) 후보 사업에 대한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노을대교 등 8개 현안사업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예타 통과 사업은 고창 해리와 부안 변산을 잇는 노을대교, 순창과 강천산 군립공원을 경유하는 국지도 55호 4차로 확장, 완주 소양∼동상·완주 동상∼진안 주천·남원 주천 호경∼고기·정읍 부전∼칠보·무주 설천∼무풍 2차로 개량 등이다. 또 완주·익산 산업단지와 군산항, 새만금 국제공항 등을 연결하는 익산 오산 신지∼영만 간 4차로 신설도 필요성을 인정받았다. 전북도 관계자는 “관광 활성화와 이동 거리 단축을 통한 물류비용 절감, 교통사고 감소·안전성 확보, 국도 대체 우회도로 등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다수의 사업이 통과됐다”고 말했다. 전북도는 해당 사업들의 조기 착수를 위해 국가 예산 확보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 경남도청 김경수 전 지사 사람 정무직 진퇴 논란

    경남도청 김경수 전 지사 사람 정무직 진퇴 논란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혐의로 실형이 확정돼 지사직을 잃은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지사로 있을 때 채용한 정무직 공무원 진퇴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김 전 지사가 떠났기 때문에 그가 채용한 정무직도 물러나야한다는 주장과 함께 공무원법 인사 규정에 임기가 보장된 정무직은 본인이 원하면 임기가 만료될 때 까지 근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10일 경남도에 따르면 김 전 지사가 채용한 도청 정무직 공무원 가운데 10명은 지난달 21일 김 전 지사가 대법원에서 실형 확정으로 지사직을 상실한 뒤 자동 면직됐거나 사직했다. 지방별정직에 해당하는 박종원 경제부지사, 비서실장, 비서관, 수행비서, 비서실 직원 등 9명은 김 전 지사의 지사직 상실과 동시에 자동 면직됐다. 이 가운데 박 경제부지사는 곧바로 재임용 돼 근무를 계속한다. 하병필 도지사권한대행은 “박 경제부지사는 현안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관련 업무를 계속 맡아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재임용 했다. 김 전 지사가 특별채용한 도청 정무직은 17명으로 분류된다. 경제부지사를 포함한 지방별정직 9명과 공보특별보좌관, 정책수석보좌관, 도정혁신보좌관, 정무특별보좌관, 여성특별보좌관, 섬가꾸기보좌관, 서울세종본부장 등이 해당된다. 공보특별보좌관, 정책수석보좌관, 도정혁신보좌관 등은 임기를 1년마다 연장하는 전문임기제다. 정무특별보좌관, 여성특별보좌관, 섬가꾸기보좌관 등은 임기가 보장되는 별정직이다. 이들 가운데 정무특별보좌관과 공보특별보좌관 등 2명은 최근 사직서를 제출해 절차를 거쳐 조만간 사직 처리될 예정이다. 섬가꾸기보좌관은 최근 도청 공무원노조 홈페이지 게시판에 정무직 실명을 거론하며 비판과 함께 사퇴를 촉구하는 글이 오르자 “섬 주민들과 이미 약속돼 있는 업무만 마무리하고 나갈테니 지나친 비판은 삼가해 달라”며 사직할 뜻을 밝혔다. 김 전 지사의 지사직 상실이 확정된 뒤 경남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은 “도지사가 임무 수행을 위해 정무적으로 특별히 채용한 인력은 임명자 임기가 끝나면 사퇴해 후임 도지사의 임무 수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것이 상식이다”며 정무직에 대해 거취 결단을 촉구하기도 했다. 경남도청 공무원노조 게시판에는 김 전 지사가 임명한 정무직 공무원사퇴를 촉구하는 글들이 잇따르고 있다. 정무직 사퇴 논란과 관련해 하병필 경남지사 권한대행은 지난 9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권한대행 체제에서 도정의 안정적 운영과 내년 국비 확보 및 주요 사업 마무리를 위해서는 모든 사람의 도움과 협력이 필요한 실정으로 인적자원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야말로 도민들에게 이로운 방안이라 생각한다”며 정무직에 대해 본인들이 원하면 보장된 임기까지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할 뜻을 밝혔다. 도청 안팎에서는 공무원법 인사 규정에 임기가 보장된 정무직에 대해 퇴진을 강요하지는 않더라도 임명권자가 중도에 물러난 상황에서 정무직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여의치 않기 때문에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많다.
  • 유상호 경기도의원, 은대초 체육관 증축사업 추진 계획 정담회 실시

    유상호 경기도의원, 은대초 체육관 증축사업 추진 계획 정담회 실시

    경기도의회 유상호 의원(더불어민주당·연천)은 6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연천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 시설팀장, 재정지원팀 관계자들과 연천 은대초 체육관 증축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정담회를 가졌다. 유상호 의원은 지난 3월 은대초를 방문해 부족한 예산에 대한 애로사항을 들었다. 또 경기도 교육청 관계자들과 협의하며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에 연천교육청시설팀장은 “2021년 상반기 특별교부금 지역현안사업 신청으로 은대초의 체육관건립 비용 중 부족한 예산 7억 7천여만원이 확보됐다”며 “총 23억원 예산으로 올해 10월에 설계 예정이며 내년 4월 착공, 22년 12월 준공 예정이다”라고 추진 계획을 밝혔다. 연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체육관건립이 완공되면 학생, 지역주민의 실내 교육 및 여가 활동 공간이 확보될 것이며, 은대리 지역의 문화예술 등 행사를 체육관에서 안전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상호 의원은 “은대초 체육관건립에 대한 부족한 예산을 확보하기 노력해주신 조영진 교장선생님과 교육청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체육관 건립이 완공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박형준 부산시장, 서부산권 2집무실에서 첫 현장회의(종합)

    박형준 부산시장, 서부산권 2집무실에서 첫 현장회의(종합)

    부산시가 동부산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서부산권의 발전에 적극 나선다. 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3일 오전 사상구 덕포동 서부산권 제2 집무실에서 첫 전략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제2 집무실로 바로 출근해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는 등 현장회의를 열고 서부산권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이어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 예정지인 학장동 현장을 방문했다.이날 회의에는 박시장을 비롯해 서부산권 정책 관련 담당 실국장 등이 참석했다.제2 집무실은 시장이 직접 서부산지역의 현안 사업들을 챙기고자 지난달 23일 사상구 덕포동 부산도서관 3층에 마련됐다. 이 집무실은 부산도서관 내 임시 업무공간을 재배치해 운영한다. 앞으로 서부산 현장 전략회의는 제2 집무실에서 격주로 열린다.서부산권의 주요 현안 및 정책 논의와 함께 현장 방문 등으로 진행된다. 부산의 동서 균형발전을 목표로 실질적인 서부산의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첫 보고는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이다. 사상공업지역은 1960년대 공업지역으로 지정돼 노동집약적 수출산업을 바탕으로 부산의 최대 공업지역으로 성장했었다.하지만 지금은 전통산업의 쇠퇴와 기반시설 노후화로 경쟁력을 잃어버린 노후 공업지역으로 전락했다. 시는 산업구조 재편을 통한 업종 고도화로 경제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도심형 산업 거점지역으로 조성하고자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사상재생지구는 기반시설의 확충과 업종의 전환을 유도하는 등 공업지역 재생사업의 기틀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진행됐었다. 앞으로는 4차 산업혁명에 맞는 도시형 첨단제조업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산업 및 영화, 게임, 미디어, 광고 등 문화미디어, 스타트업이 모인 도심 혁신지구로 조성하는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박시장은 보고회에 이어 동서균형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지를 방문했다. 사상재생지구 내 위치한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은 동부산에 집중된 공공시설을 서부산에 분산 배치하고, 임대 중인 공공기관을 한곳에 모아 효율적으로 기관을 운영하고자 건립하는 복합청사다. 지하 5층 지상 32층의 규모로 2025년 완공할 계획이다.현재는 건설본부, 부산시설공단, 경제진흥원 등 18개 기관(부서)이 입주할 예정이나, 추후 부산연구원, 국제교류재단 등 23개 기관으로 입주기관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앞으로 월 2~3회 제2 집무실에서 에코델타시티, 가덕신공항 등 서부산의 핵심사업 및 다대소각장 개발, 위생사업소 현대화사업 등 지역별 현안사업 관련 회의를 개최하고,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들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 “지방분권돼야 미래로 나갈 수 있어… ‘5+1 대구 신산업’ 육성”

    “지방분권돼야 미래로 나갈 수 있어… ‘5+1 대구 신산업’ 육성”

    “지방과 지역 문제가 더 잊히고 있습니다.” 현재 펼쳐지는 대선국면에 대한 권영진 대구시장의 평가다. 권 시장은 26일 대구시청 별관 접견실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중앙 집권이 아니라 지방 분권이 돼야 미래로 나갈 수 있다”면서 “우리나라는 제왕적 대통령제를 중심으로 한 중앙집권적인 국가경영시스템이 너무 오래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권 시장은 “모든 정권은 출범 1년 동안은 분권과 균형발전을 얘기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수도권 중심, 분권보다는 중앙 집권으로 갔다”며 “이로 인해 우리는 엄청난 위기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에는 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만들어 내는 대통령 선거의 국면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여야 어떤 후보도 나라가 당면하는 이 위기에 대한 해법을 제대로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권 시장은 국회의원 선거구제에 대해서도 소신을 밝혔다. 현재 소선거구제를 중·대선거구제로 바꿔야 한다고 했다. 선거구제 개편은 여야 양대 정당의 독식을 방지할 수 있고 지역 감정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는 게 그 이유다. 권 시장은 대구시정에 대해 “대구 3대 숙원 해결과 끊임없이 혁신해 나가라는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을 받고 지난 7년 동안 시정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다음은 권 시장과의 일문일답.●어떤 대선 후보도 ‘분권’ 해법 내놓지 못해 -대구의 3대 숙원사업을 모두 해결했다. “통합신공항 건설, 시청 신청사 건립, 취수원 다변화는 대구의 오랜 숙원이었다. 1997년부터 논의됐던 대구공항 통합 이전과 신공항 건설 사업은 대구는 물론이고 경북도민들도 바라는 사업이었다. 시도민의 하나 된 염원과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지난해 8월 이전부지 최종 선정이라는 획기적 전기를 마련했다. 2004년부터 필요성이 논의돼 온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도 2019년 연말 시민들의 숙의과정을 통해 건립 예정부지를 선정했다. 시민의 손으로 결실을 보는 쾌거였다. 1991년 페놀 사태 후 시민의 열망으로 자리한 안전한 취수원 확보 문제는 대구시와 정부, 관련 지자체, 민간이 함께 고민을 거듭했다. 지난 6월 24일 취수원 다변화를 위한 정부의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이 확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지난 14일 환경부는 낙동강 취수원다변화방안 구미지역 합동 설명회도 개최했다.” -대구 산업구조도 크게 바뀌었다는 평가를 받는데. “대구의 산업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지역의 미래는 밝지 않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지난 7년간 물, 로봇, 미래차, 의료, 에너지, 스마트시티의 ‘5+1’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는 데 매진해 왔다. 그 결과 미래신산업 분야 660여개 기업의 부가가치 창출액이 3조 5000억원에 이를 정도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 냈다.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산업구조를 혁신해 나가면, 10년 이내 미래 신산업이 대구의 주력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 대구가 산업구조 혁신에 성공한 도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시민참여시정을 뿌리내렸다. “시민원탁회의, 현장소통시장실, 주민참여예산제 등을 통해 시민이 시정의 주인으로서 정책의 중심에 서게 됐다. 전국 최초의 신청사 부지 공론화 결정, 대구경북 행정통합 공론화 위원회의 시도민 공론화 활동, 코로나19 극복 대구시 범시민대책위원회의 시민참여 방역은 시정이 시민에 의해 주도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방역 모범도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2월 18일 코로나19 최초 확진자 발생 이후 일일 확진자가 최대 741명까지 발생했다. 53일 만에 일일 확진자 0명을 기록하는 등 위대한 시민정신과 시민참여방역으로 기적 같은 방역성과를 보여 줬다. 그 과정에서 고위험군 전수검사, 드라이브스루 진단검사, 생활치료센터와 공공격리병상 운영 등 대구의 창조적인 방역 시스템은 대한민국 표준이 되고, 세계로 확산됐다. 또 1인당 재난지원금 지급액이 49만원으로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17개 시도 평균 지급액은 33만원이다.”●원탁회의 등 시행 시민참여시정 뿌리내려 -달빛고속철도가 국가계획에 반영됐었다. “달빛고속철도 건설 노력을 한 지 20여년 만의 쾌거다. 이 사업은 국비를 통해 진행되는 국가사업인 만큼 향후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추진될 것이다. 2023년 예비타당성 조사 시행 및 통과가 되면 2024년 기본계획, 2025년 기본 및 실시설계가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완공되면 영호남을 하나로 잇는 대구~광주 1시간대 고속철도 연결이 가능하다. 동서화합과 남부권광역경제권 형성을 통한 국가균형발전에도 획기적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유지 6개 시도가 공고히 연대하고, 국회의원들의 협력을 잘 이끌어 내어 이 사업이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토록 하겠다.” -달빛동맹 교류 사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대구에 5·18민주화 운동을 상징하는 518버스, 광주에 2·28대구민주운동을 상징하는 228버스를 운행한 것이다. 이 버스들을 타며 대구와 광주 시민들은 동질감을 느끼게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 또 ‘대구와 광주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드높인 곳이었구나’라고 자랑스럽게 생각했을 것이다. 지난 6일에는 달빛고속철도가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된 것을 환영하고, 이를 계기로 달빛동맹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대구·광주 달빛동맹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한 것도 기억에 남는다. 대구와 광주의 이러한 노력이 서로의 마음을 더 가깝게 하고, 소통을 더 절실하게 해 ‘달빛고속철도’ 건설 계획 확정과 같은 큰 성과의 원동력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세계가스총회 준비는 차질 없이 되고 있나. “당초 올 6월에 개최하기로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내년 5월로 연기됐다. 현재 세계 가스산업을 이끄는 25개 후원사 대부분이 참가 의향을 밝혔다. 부스 신청도 이미 70% 이상 완료됐다.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으로 확신한다. 또 2년간 행사가 개최되지 못해 억눌렸던 마케팅 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중국, 동남아 등 많은 기업들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가 될 것이라 예상된다. 지난 4월 엑스코 제2전시장을 개관해 전시면적이 3만 7000㎡로 늘어나 행사를 개최하기에 충분한 공간을 마련했다. 프리미엄 호텔과 크고 작은 호텔들이 최근 몇 년간 많이 늘어나 숙박문제도 해소됐다. 공항에서 숙소, 숙소와 행사장 간 버스 노선 증편, 전용버스 운영, 맞춤형 운송수단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행사 참석자들이 대구·경북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대구 뷰티투어, 천년고도 경주 관광 프로그램 등과 같은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체험·체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코로나 가장 빨리 극복 ‘더 자랑스러운 대구’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스스로 방역의 주체가 돼 묵묵히 인내하고 고통을 감수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고 있다. 또 D 방역이라는 ‘대구참여방역’ 모델을 탄생시키는 역량을 보여 주기도 했다. 시민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표한다. 시는 철저한 방역을 전제로 일상회복과 경제회생의 대도약을 이끌어 코로나를 가장 빨리 극복한 도시 대구를 만들겠다. 이와 함께 지역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대형 현안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대구가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개인방역수칙을 잘 준수해 주시고, 백신 접종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더 자랑스러운 대구’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아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 서현옥 경기도의원, 2021년도 특별조정교부금 25억 확보

    서현옥 경기도의원, 2021년도 특별조정교부금 25억 확보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서현옥 도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5)이 주민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 5월 1차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과 함께 최근 2차 특별조정교부금 20억을 포함해 총 25억원의 2021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확보된 특별조정교부금은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설치(5억원) ▲소사벌 상업지역 공영주차장 조성(10억원) ▲시도19호선 도로확장공사(10억원) 등 지역 현안사업에 투입돼 주민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해 쓰인다. 이를 통해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 강화, 소사벌 상업지역 주차난 해결 및 지역경제 활성화, 시도19호선 상습 정체구간 해소 등 시민 불편이 완화되어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 도의원은 “‘오래도록 살고 싶은 행복한 평택’을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지금처럼 시민들과 소통하며 생활불편 해소와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유용 서울시의원 “흑석동 주민 숙원사업 ‘고등학교 유치’ 마침내 결실 이뤄”

    유용 서울시의원 “흑석동 주민 숙원사업 ‘고등학교 유치’ 마침내 결실 이뤄”

    서울특별시의회 유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4)은 지난 6일 제5차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원안 통과된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 에 대해 매우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6일 제5차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흑석 재정비촉진지구(흑석뉴타운) 내 흑석11구역 토지이용계획 등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원안 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유 용 의원은 이번 서울시 결정으로 기부채납 계획이 바뀌어 흑석뉴타운 내에 사회복지시설이 아닌 고등학교가 들어서면서 흑석동 일대 교육 복지 향상과 주거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9대 전반기 서울특별시의회에서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며 흑석동 주민들과 함께 뜨거운 열망으로 고등학교 유치를 위해 무던히 노력했으며 9대 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10대 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더욱 현안을 알뜰히 챙겨왔다. 유 의원은 우리 주민들의 절실한 기다림과 요구가 마침내 고등학교 유치를 이루게 해주었다면서 그간 이 현안사업을 위해 원팀으로 함께 뛴 이수진 국회의원과 이창우 구청장의 노력에 고마움을 표했다.
  • 대구시, 2021년도 제2회 추경예산 4,155억원 편성

    대구시, 2021년도 제2회 추경예산 4,155억원 편성

    대구시는 7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021년도 제3차 대구형 경제방역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당초예산 9조 6522억원 보다 4155억원(4.3%)이 증가된 10조 677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세입재원은 주택가격 상승·거래량 증가에 따른 부동산 취득세 등 지방세 수입 1500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희망근로 지원사업 등의 국고보조금 1268억원, 시비보조금 반환금 수입 등 세외수입과 지방교부세 등을 반영한 총 4155억원이다. 이번 추경안은 소상공인 등의 금융지원과 소비회복 여건 조성 등 3차 대구형 경제방역 대책을 중점 지원하고, 코로나 방역 및 민생안정 강화 등 코로나19 극복에 총력을 다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ㅇ 주요내용은 ▲3차 대구형 경제방역 ▲다시뛰는 대구경북 Jump-UP 추진 ▲코로나 방역과 민생안정 강화 등 「완전한 코로나19 극복 대구형 경제방역」에 집중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 상반기 제1차 및 제2차 대구형 경제방역 대책에도 불구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 보증지원 규모 확대, 대구행복페이 추가 발행 등 “코로나19 극복 대구경북 Jump-UP 등 소비붐업 조성과 민생경제 회복 지원,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마련한 2021년 제2회 추경안” 이라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정부 제2차 추경안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등의 집행도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인영·백승기 경기도의원, 안성 농업 발전 위한 정책 정담회 개최

    김인영·백승기 경기도의원, 안성 농업 발전 위한 정책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천2)과 백승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성2)은 30일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개최된 ‘안성 농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정담회’에 참석했다. 정담회에는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조정주 소장과 경기도 농업인단체협의회 윤세구 회장과 경기도 4-H연합회 홍승권 회장, 안성시 농업인단체협의회 윤필섭 회장 등 8개 안성농민단체가 참석해 안성 농업 현안 검토 및 발전방안 모색 등 농업분야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어졌다. 주요 논의사항은 ▲경기도 농민기본소득 ▲농업진흥지역 태양광에너지 발전설비 관련 계획 ▲국비 공모사업(농촌협약 사업) 추진 현황 ▲지역단위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지원 등 농업 분야 전반에 걸친 현안사업이다. 농민단체는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노동자의 빈자리에 따른 노동력 부족이 심각하다”며, “안성 농업의 현안해결과 발전을 위해 경기도와 안성시가 지혜를 모아 안성 농업에 보다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뜻을 모았다. 김인영 위원장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와 농산물 시장개방 등 농업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변화에 발 맞춰 경기도의회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안성시를 포함해 10월부터 지원되는 농민기본소득이 적지만 농민의 소득증대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기 부위원장은 “안성시 도의원으로서 안성 농업 발전을 위해 정책 정담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안성의 농업은 많은 분들이 종사하고 있는 시의 기초산업으로, 오늘 농민단체에서 주신 의견을 경기도, 안성시와 협력해 도의회를 통해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담회는 지난 5월 가평군 정책 정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으며 농업 현안 개선과 발전을 위해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에서 주최하고 경기도와 시·군이 함께 모여 ‘소통과 토론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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