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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현아, ‘어머! 나의 안무가 틀렸네’

    [NTN포토] 현아, ‘어머! 나의 안무가 틀렸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20일 오후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 아트센터 열린 아리랑TV ‘The M-Wave’ 녹화 현장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크리스탈과 천둥의 사회로 시작된 ‘The M-Wave’ 녹화 현장에서 포미닛(4minute), 플라워, 디셈버, LPG, J2, DNT, 지나(G.NA), 몽니, 보니(Boni), 바닐라 루시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The M-Wave’는 QOOK TV PLUS에서 일요일 오후 1시, 아리랑TV에서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영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영건 이민, 2AM 탈락 전 JYP연습생 ‘화제’

    영건 이민, 2AM 탈락 전 JYP연습생 ‘화제’

    신인그룹 영건의 이민(21)이 연습생 시절 그룹 2AM, 2PM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의 이민은 2AM의 조권, 임슬옹과 2PM의 택연, 찬성, 준호 등 JYP엔터테인먼트의 소속 가수들과 친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JYP의 원더걸스 출신인 포미닛의 현아와 단 둘이 찍은 사진도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민의 사진들은 각 멤버들의 미니홈피와 포털 게시판 등을 통해 확산돼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실제로 이민은 2003년 중학생 시절 JYP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합격해 연습생으로 지냈다. 3년간의 트레이닝을 거친 이민은 2AM 최종 멤버로 뽑혔지만 데뷔 직전 탈락의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이후 이민은 모 방송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시 한번 기회를 노렸다. 당시 이민의 모습을 본 현 소속사 굿펠라스 엔터테인먼트의 대표가 그에게 연락을 취해 그룹 영건의 멤버로 합류시켰다. 이민의 합류로 나창수(21), 홍석재(22) 등 3인조를 완성한 영건은 지난 8일 알앤비(R&B) 발라드 ‘너를 보내줘야 한다’와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곡 ‘마이걸’(My Girl)이 수록된 디지털 싱글 음반으로 정식 데뷔했다. 한편 영건은 ‘V.O.S’와 ‘SG워너비’를 잇는 차세대 3인조 남성 보컬그룹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굿펠라스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이수영-포미닛 현아 100% 동일인? ‘놀라운 얼굴인식SW

    이수영-포미닛 현아 100% 동일인? ‘놀라운 얼굴인식SW

    한 포털 사이트의 얼굴인식 프로그램이 서른한 살 이수영과 열아홉 살 포미닛 현아의 일치율이 100%에 이른다는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이수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본인을 ‘100% 김현아’라고 분석한 한 포털사이트의 얼굴인식 프로그램 결과물을 게재했다.이 프로그램은 실제나이 서른 한살인 이수영을 21세 여자로 인식했으며 포미닛의 현아를 이수영과 닮은 연예인 1위로 선정했다.이에 이수영은 트위터를 통해 "이것은 진정 무엇이더냐! 난 이수영이란 말이다! 나도 연예인인데…."라며 다소 황당한 기분을 표출했다.또 이와 함께 "그렇지만…21세 현아…."라며 걸그룹 현아와 닮았다는 분석에 대해 싫지 않은 기색을 내비쳤다.한편 현재 해당 사진은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 등 이수영을 팔로우 하고 있는 스타들과 네티즌들에 의해 RT(리트윗·트위터에서 원문을 다시 배포하는 것)되면서 인터넷 공간에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사진 = 이수영 트위터, 나르샤 트위터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31살 이수영 “내가 19세 포니밋 현아?’ 얼굴인식SW에 황당

    31살 이수영 “내가 19세 포니밋 현아?’ 얼굴인식SW에 황당

    한 포털 사이트의 얼굴인식 프로그램이 서른한 살 이수영과 열아홉 살 포미닛 현아의 일치율이 100%에 이른다는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이수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본인을 ‘100% 김현아’라고 분석한 한 포털사이트의 얼굴인식 프로그램 결과물을 게재했다.이 프로그램은 실제나이 서른 한살인 이수영을 21세 여자로 인식했으며 포미닛의 현아를 이수영과 닮은 연예인 1위로 선정했다.이에 이수영은 트위터를 통해 "이것은 진정 무엇이더냐! 난 이수영이란 말이다! 나도 연예인인데…."라며 다소 황당한 기분을 표출했다.또 이와 함께 "그렇지만…21세 현아…."라며 걸그룹 현아와 닮았다는 분석에 대해 싫지 않은 기색을 내비쳤다.한편 현재 해당 사진은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 등 이수영을 팔로우 하고 있는 스타들과 네티즌들에 의해 RT(리트윗·트위터에서 원문을 다시 배포하는 것)되면서 인터넷 공간에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사진 = 이수영 트위터, 나르샤 트위터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허가윤-현아, ‘매끈 몸매’ 직찍’모델포스’

    허가윤-현아, ‘매끈 몸매’ 직찍’모델포스’

    걸그룹 포미닛의 허가윤과 현아의 직찍(직접찍은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녹화를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는 허가윤, 현아의 사진과 함께 부러움을 표하는 글이 게재됐다. 이를 올린 한 네티즌은 "일반인들 버로우시키는(숨게 만드는) 직찍"이라고 운을 뗀 후 "몸매가 참 훈훈하다. 멤버들이 킬힐을 신어서 더 길어보이기도 하지만 일반 팬들과 비교하니까 ‘아…이래서 연예인은 다르구나’ 싶다."고 밝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저정도 되려면 난 죽도록 운동해서 뛰어야겠네.", "일반인인 저는 상처받았어요.", "예쁘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그런가하면 "힐이 너무 높다.", "화장이 너무 야하다.", "힐 신으면 저정도 되는 사람 길거리에 많다."는 등의 댓글들도 줄을 이었다. 한편 포미닛은 현재 ‘HUH’의 후속곡 ‘I My Me Mine’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사이트 ‘네이트판’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NTN포토] 전지윤·현아 ‘우리 약속해!’

    [NTN포토] 전지윤·현아 ‘우리 약속해!’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포미닛이 9일 오후 8시 서울 중구 초동 MTV 공개홀에서 열린 포미닛 친구 day와 함께하는 ‘미니 콘서트’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현아 ‘(허)가윤 언니, 너무 좋아!’

    [NTN포토] 현아 ‘(허)가윤 언니, 너무 좋아!’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포미닛이 9일 오후 8시 서울 중구 초동 MTV 공개홀에서 열린 포미닛 친구 day와 함께하는 ‘미니 콘서트’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포미닛 현아 ‘섹시 댄스’

    [NTN포토] 포미닛 현아 ‘섹시 댄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포미닛 현아가 9일 오후 8시 서울 중구 초동 MTV 공개홀에서 열린 포미닛 친구 day와 함께하는 ‘미니 콘서트’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현아 ‘압도적인 섹시 댄스’

    [NTN포토] 현아 ‘압도적인 섹시 댄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포미닛 현아가 9일 오후 8시 서울 중구 초동 MTV 공개홀에서 열린 포미닛 친구 day와 함께하는 ‘미니 콘서트’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레이나 “리지, 섹시 알몸댄스 춘다” 깜짝 폭로

    레이나 “리지, 섹시 알몸댄스 춘다” 깜짝 폭로

    그룹 애프터스쿨 레이나가 막내 멤버 리지의 독특한 취미를 폭로했다. 레이나는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플레이 걸즈 스쿨’의 최근 녹화에 참여해 “리지는 기숙사에서 알몸으로 춤추는 것을 즐긴다.”고 밝혔다. 이어 레이나는 “리지가 옷만 벗으면 자신감이 넘치고 장난이 심해지는 등 평소와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며 “특히 알몸으로 현아의 ‘체인지’ 안무를 자주 따라한다.”고 폭로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레이나의 폭로에 당황한 리지는 “나만 그러는 게 아니다.”고 반박했다. 이는 에프터스쿨의 다른 멤버들도 비슷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암시해 출연진의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 애프터스쿨은 강남 유명 클럽을 찾아 직접 배운 디제잉 실력과 댄스 실력을 클러버들에게 뽐냈다. 그러나 미성년자인 나나와 리지는 클럽 입장을 제지당하는 굴욕을 맛봤다. 오는 13일 밤 21시 방송. 사진 = 애프터스쿨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NTN포토] 현아 ‘쭉쭉 뻗은 매끈한 다리~’

    [NTN포토] 현아 ‘쭉쭉 뻗은 매끈한 다리~’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포미닛 현아가 9일 오후 8시 서울 중구 초동 MTV 공개홀에서 열린 포미닛 친구 day와 함께하는 ‘포미닛 미니 콘서트’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최화정, 포미닛-시크릿에게도 ‘빈손타령’…비난 홍수

    최화정, 포미닛-시크릿에게도 ‘빈손타령’…비난 홍수

    방송인 최화정이 씨엔블루, 엠블랙 외에 다른 아이돌 그룹에게 ‘빈손 타령’을 하는 장면이 연달아 공개됐다. 최화정은 자신이 진행하는 SBS파워FM ‘최화정파워타임’에서 그간 게스트로 출연한 아이돌 그룹을 향해 노골적인 ‘선물 요구’로 출연한 아이돌 그룹의 팬들과 청취자들에게 맹비난 받았다. 이어 앞서 공개된 그룹 씨엔블루, 엠블랙 동영상 외에 걸그룹 포미닛과 시크릿에게 ‘빈손타령’을 하는 최화정의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확산될 조짐이다. 영상속 최화정은 자신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포미닛 멤버들에게 “포미닛은 ‘최화정 파워타임’두 번째 출연인데 소감이 어떠냐”고 질문했다. 멤버 전지윤과 현아가 “워낙에 편하게 해주셔서 이제는 집에 온 것 같다.”고 답변하자 최화정은 “오늘도 빈손으로?”라며 되물었다. 이어 시크릿과 가수 채동하와 함께 한 방송분에서도 최화정은 “채동하씨 팬들이 제가 좋아하는 생과일주스, 머핀, 햄버거를 보내 주셨다.”며 기뻐하고 “근데 우리 시크릿은 빈손이다.”라고 설명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했다. 게시물 속 최화정의 모습은 “아이돌 뜯어 먹으려고 DJ하냐.”는 맹비난과 함께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로 퍼져나갔다. 네티즌들은 “팬들이 무슨 호구인 줄 아나, 게스트와 그들의 팬들에 대한 예의가 없다.”, “평소 이미지가 화통하고 재미있어 이런 면이 있는지 꿈에도 몰랐다.”, “후배들을 저따위로 취급하면서 선배 대접 받기를 바라느냐.” 등 강도 높은 비난을 퍼부었다. 반면 “웃자고 한 소리에 죽자고 덤비는 사람들, 죽어나가는 건 연예인들 뿐”, “편집 된 부분만 보고서 어떻게 사람의 인간성을 판단할 수 있냐”, “자기 일도 아닌데 무조건 욕이나 퍼붓고 오지랖도 태평양” 등 일부 편집 된 게시물 영상으로 인해 그 의미가 변질될 수 있음을 지적하는 의견도 있었다 사진 =SBS파워FM ‘최화정파워타임’ 다시보기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현아-엘조, 셀카에 커플의혹↑...사실 ‘선후배 인증샷’

    현아-엘조, 셀카에 커플의혹↑...사실 ‘선후배 인증샷’

    포미닛 현아와 틴탑 엘조의 다정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엘조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현아와 함께 브이자를 그리는 등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 둘의 사이를 의심하는 의혹이 제기 되면서 화제로 떠올랐다. 사진 속 둘의 모습은 마치 오래된 연인이나 남매를 연상케 한다. 그러나 현아와 엘조는 같은 한국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으로 학교에서 만나 ‘선·후배 인증샷’을 찍은 것.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둘이 선후배 인줄 몰랐다. 연인같이 잘 어울린다.”, “눈 밑에 점까지 똑같다. 남매사이 같다.”, “서로 챙기는 모습이 보기 좋다.”, “이러다 스캔들 나는거 아닌가? 잘 어울린다.”등 둘의 모습에 관심을 표했다. 한편 틴탑은 오는 9일 첫 번째 싱글 ‘컴 인투 더 월드’(Come into the World)의 타이틀곡 ‘박수’를 공개하며, 오는 10일 데뷔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엘조 트위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포미닛, ‘IMMM’ 풀버전 뮤비공개..5色매력 물씬

    포미닛, ‘IMMM’ 풀버전 뮤비공개..5色매력 물씬

    포미닛의 후속곡 뮤직비디오 풀버전이 공개됐다. 포미닛은 5일 공식홈페이지에 ‘아이 마이 미 마인’(I MY ME MINE. 이하 ‘IMMM’)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공개하며 파격적인 변신을 알렸다. 지난주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낳았던 하이라이트 버전에 이어 이번에 공개된 ‘IMMM’ 뮤직비디오 풀버전엔 포미닛의 독특한 3중 콘셉트의 진면모가 담겨있다. 포미닛 멤버들은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현아의 데뷔 최초 금발 변신, 허가윤의 완벽한 바디라인 등 각자의 개성 강한 매력을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전지윤의 단독 댄스브레이크 풀버전 역시 무대 위에서 만큼이나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매력이 한껏 드러난다. 또 하이라이트 버전에서는 볼 수 없었던 CG작업이 더해져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아졌다. 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남보라 “13번째 막내이름, 이명박 대통령이 작명”

    남보라 “13번째 막내이름, 이명박 대통령이 작명”

    탤런트 남보라 가족의 열세 번째 막내의 이름을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지어 화제다.티아라의 지연, 지창욱, 권현상 등과 함께 영화 ‘고사2’를 촬영한 남보라가 최근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태어난 막내 동생의 이름을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지어줬다.”고 밝혔다.남보라는 ‘최다 다둥이’ 가족에 대한 질문에 “올해 부모님이 막내 영일이를 낳아 내가 직접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남보라는 이름을 짓는 일도 쉬운 일은 아닐 것 같다고 묻자 “막내는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지어주셨다. 부모님이 한 출산 장려 행사에 나갔다가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 ‘영일’이란 작명을 받았다.”고 말했다.영일(永逸)이란 이름은 청와대가 2010년 국정화두로 삼은 ‘일로영일’(一勞永逸)에서 따온 말로 ‘지금의 노고를 통해 이후 오랫동안 안락을 누린다.’는 뜻.남보라의 대가족은 2005년 MBC TV ‘일요일 일요일 밤에-천사들의 합창’과 KBS 2TV ‘인간극장’에 소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남보라는 2006년 KBS 2TV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오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고사2’에서는 성적 강박증을 갖고 있는 현아로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포미닛 현아, 금발 파격 변신..’여신 강림’

    포미닛 현아, 금발 파격 변신..’여신 강림’

    ’I MY ME MINE(IMMM)’으로 본격적인 후속곡 활동에 돌입한 포미닛(4minute: 권소현, 김현아, 남지현, 전지윤, 허가윤,)이 독특한 3중 콘셉트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포미닛은 지난 1일 뮤직비디오 하이라이트를 공개한 자리에서 세 가지 콘셉트을 선보였으며 이 가운데 두 가지를 무대 위에서 연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포미닛은 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엠카)에서 가진 ‘I MY ME MINE’(IMMM) 첫 방송에서 시크하고 모던한 느낌이 강했던 첫번째 콘셉트를 선보였다.이어 2일에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두 번째 콘셉트인 히피룩을 연출해 멤버들의 자유분방한 스타일을 강조, 각자의 강한 개성을 한껏 과시했다.현재 팬들은 마지막 세번째 콘셉트 밀리터리룩에 관심이 집중돼 있다. 특히 금발로 변신해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현아에 대해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팬들은 각 콘셉트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한 현아에게 “금발 여신이 강림했다”, “춤출 때마다 눈이 부시다” 등 극찬을 쏟아냈다.한편 포미닛은 ‘I MY ME MINE’(IMMM)을 통해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탁월한 가창력, 센스넘치는 무대연출로 왕성한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포미닛 멤버 현아, ‘금발’ 파격변신..’데뷔 최초~’

    포미닛 멤버 현아, ‘금발’ 파격변신..’데뷔 최초~’

    ’I MY ME MINE(IMMM)’으로 본격적인 후속곡 활동에 돌입한 포미닛(4minute: 권소현, 김현아, 남지현, 전지윤, 허가윤,)이 독특한 3중 콘셉트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포미닛은 지난 1일 뮤직비디오 하이라이트를 공개한 자리에서 세 가지 콘셉트을 선보였으며 이 가운데 두 가지를 무대 위에서 연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포미닛은 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엠카)에서 가진 ‘I MY ME MINE’(IMMM) 첫 방송에서 시크하고 모던한 느낌이 강했던 첫번째 콘셉트를 선보였다.이어 2일에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두 번째 콘셉트인 히피룩을 연출해 멤버들의 자유분방한 스타일을 강조, 각자의 강한 개성을 한껏 과시했다.현재 팬들은 마지막 세번째 콘셉트 밀리터리룩에 관심이 집중돼 있다. 특히 금발로 변신해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현아에 대해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팬들은 각 콘셉트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한 현아에게 “금발 여신이 강림했다”, “춤출 때마다 눈이 부시다” 등 극찬을 쏟아냈다.한편 포미닛은 ‘I MY ME MINE’(IMMM)을 통해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탁월한 가창력, 센스넘치는 무대연출로 왕성한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포미닛 현아 “엠블랙 이준이 이상형” 수줍 고백

    포미닛 현아 “엠블랙 이준이 이상형” 수줍 고백

    걸그룹 포미닛이 이상형을 깜짝 공개했다. 포미닛은 지난 6월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연예인 이상형의 실명을 밝혔다. 특히 현아는 “아버지가 키가 작아서인지 키 작은 사람이 좋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현아는 “그룹 엠블랙 멤버 이준이 이상형이다.”며 “이준이 키가 작지는 않지만 무대 위의 모습이 너무 멋지다.”고 수줍게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포미닛 멤버 남지현은 가수 비를 이상형으로 꼽으며 “데뷔 때부터 봤는데 열심히 하는 모습이 멋있었고 쌍커풀이 없는 눈도 좋다.”고 고백했다. 또 전가윤은 배우 김남길을, 허가윤은 배우 공유를, 권소현은 소지섭과 그룹 엠블랙 멤버 미르를 이상형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오렌지캬라멜 패러디 열풍..슈주 이어 포미닛도 동참

    오렌지캬라멜 패러디 열풍..슈주 이어 포미닛도 동참

    애프터스쿨 유닛 오렌지캬라멜 패러디 열풍이 불고 있다. 최근 슈퍼주니어는 오렌지캬라멜을 패러디한 땅콩캬라멜로 화제를 모았다. 이어 이번엔 포미닛의 오렌지캬라멜 패러디 영상까지 등장했다. 최근 한 스태프의 트위터를 통해 올라온 포미닛의 UCC는 오렌지캬라멜 방송을 보며 춤을 따라하는 전지윤의 모습은 물론 “나나언니 사랑해요.”라고 외치는 김현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각 포털사이트에는 ‘가오리캬라멜’, ‘초딩오렌지’ 등 오렌지캬라멜과 관련된 UCC들이 끊이지 않고 올라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렌지캬라멜 소속사 플레디스는 “캔디컬처 스타일로 상상 속에서 금방 뛰쳐나온 듯 한 오렌지캬라멜의 콘셉트가 상상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 같다.”며 “이 때문에 다양한 패러디물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편 ‘마법소녀’로 활동 중인 오렌지캬라멜은 다양한 이미지와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예능 프로그램 출연, 화보 촬영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사진 = 플레디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포미닛, 이상형 男스타 실명 공개 ‘화려하네’

    포미닛, 이상형 男스타 실명 공개 ‘화려하네’

    걸그룹 포미닛이 이상형 연예인 실명을 최초 공개했다. 포미닛은 지난 6월 29일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 출연, 평소 솔직하고 소탈한 모습대로 이상형인 연예인 실명을 밝혔다. 리더 남지현은 “팬들도 다 알고 있을 정도로 가수 비를 좋아한다.”며 “데뷔 때부터 봤는데 열심히 하는 모습이 가장 멋있고 외모도 좋다.”라고 이상형을 밝혔다. 보컬 전지윤은 SBS드라마 ‘나쁜 남자’에 출연 중인 배우 김남길을 지목했다. 그녀는 “내가 하도 좋아해서, 사장님이 인사까지 시켜줬다. 직접 보니까 감회가 새로웠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메인보컬 가윤도 이상형인 연예인 실명을 밝히며 “배우 공유의 듬직한 외모와 적극적인 성격이 마음에 든다. 제게 적극적으로 대시 하는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특히 랩퍼 현아는 유독 독특한 이상형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아는 “좀 특이한데... 키 작은 사람이 좋다.”고 운을 뗀 후 “아버지가 키가 작아서인지, 키 작은 사람에게 마음이 간다. 연예인은 엠블랙의 이준이 좋은데 무대 위의 모습이 멋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막내 소현은 일단 저는 손 큰 남자가 좋다며 “소지섭의 손이 듬직해 보였다. 또 엠블랙의 미르는 노래를 부를 때 강한 인상을 준다.”며 고백했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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