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현아
    2026-01-16
    검색기록 지우기
  • 런닝맨
    2026-01-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374
  • 피오 “인사 잘해도 싸가지 없다더라”

    피오 “인사 잘해도 싸가지 없다더라”

    그룹 블락비 피오가 술자리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서는 “드디어 만났다 ‘그’와 ‘그녀’의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피오는 게스트로 출연해 술자리와 관련한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피오는 “블락비 ‘잭팟’ 앨범이 나와서 콘서트를 한 적이 있다. 가수 동료와 선배님들이 많이 콘서트에 왔다. 같이 뒤풀이를 청담동에 굉장히 으리으리한 데로 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난 사실 그런 곳에 처음 가는 거였다. 선배님들도 많고 하니까 취했는데 취한 티를 안 내겠다고 ‘집에 가겠다’하고 갔다. 그런데 옆 방에서 자버렸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피오는 “눈을 딱 떴는데 낮 1시였다. 나가서 문을 찾아서 문을 열려고 하는데 보안 벨이 울렸다. ‘큰일 났다’ 하면서 도망가려고 했는데 3~4분 후에 그치더라. 포기하고 가만히 서 있는데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더니 무섭게 생기신 사장님과 세콤 두 분이 오셨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가 블락비라는 가수인데 어제 콘서트 뒤풀이하다가 옆 방에서 잔 것 같다. 정말 죄송하다’ 하니까 쿨하게 가라더라. 엘리베이터 타서 거울을 보니 침 자국이 이만큼 나 있더라. 그래서 보내줬구나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피오는 ‘센 이미지’에 대한 토로하기도 했다. 조현아는 “블락비가 나한테는 굉장히 친근한 이미지”라고 언급하자 피오는 “우리는 인사 잘하고 진짜 열심히 하고 다니는데 싸가지 없다는 소리 많이 들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모습이나 뮤직비디오나 그런 느낌 때문에 그냥 ‘쟤네 뭔가 좀 싸가지 없을 것 같아’, ‘너무 셀 것 같아’ 이런 이미지가 엄청 많은 것 같다”라면서 “나는 약한 남자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 [단독] 사형 선고엔 신중한 태도… 증거 중심 엄격한 의견 내

    [단독] 사형 선고엔 신중한 태도… 증거 중심 엄격한 의견 내

    원칙주의자로 불리는 조희대(66·사법연수원 13기) 대법원장 후보자는 사형제에 신중한 입장을, 과거사 재심 사건 등에 증거 중심의 엄격한 의견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조 후보자가 대법관 시절 전원합의체(전합)에서 낸 의견을 보면 법조문을 적극적으로 해석해 적용하기보다는 문헌에 충실해야 한다는 소신을 가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세월호 구조조치 의무 대상 의견 달라 13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조 후보자는 대법관 시절인 2016년 부대 내 괴롭힘을 당하다 동료 등 5명을 살해하고 7명에게 중상을 입힌 ‘고성 군부대 총기 난사’ 사건에서 범인에게 사형을 선고한 양형이 부당하다는 소수의견을 냈다. 당시 조 후보자는 “피고인 본성이 잔인하거나 포악하다고 여겨질 정도로 범행 동기에 참작할 사정이 명백히 없다고 볼 수 없다”면서 “범행 결과가 매우 중하다고 해서 사회적 파장과 형벌의 일반예방적 목적 등을 내세워 피고인에게 사형을 선고하는 게 정당하다고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관련법상 구조 조치 의무 규정 대상에 대해서도 조 후보자는 다수와 다른 의견을 냈다. 당시 쟁점은 수난구호법상 ‘신속 구조 조치를 해야 하는 선박의 선장과 승무원’의 적용 범위에 세월호 승무원이 해당되느냐였다. 전합은 다수의견으로 ‘신속 구조’라는 입법 취지 등을 고려했을 때 포함된다고 결론 냈지만, 조 후보자는 “조난된 선박 내부 사람들 상호 간의 구조 지원 내지 구조 조치 의무를 규정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봤다. 당시 전합은 퇴선 명령 등 필요 구호 조치를 하지 않아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었다고 보고 세월호 선장에게 무기징역 등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여순사건 재심 개시에 반대 의견 조 후보자는 또 군에 의한 민간인 희생 사건인 ‘여순사건’ 재심 개시와 관련해 2019년 “수사 기관의 범죄 사실에 대한 확정판결이 있거나 이를 대신할 만한 정도의 증명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내용으로 재심 개시를 반대하는 의견을 냈다. 재심 개시를 결정한 원심은 자유심증주의(증거의 증명력을 법관의 판단에 맡기는 원칙)의 한계를 현저하게 벗어나 위법하다는 취지다. 무죄가 선고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회항’ 사건과 관련해서는 유죄 취지의 소수의견을 냈다. 당시 재판에서는 항공보안법이 ‘항로’의 범주를 따로 정의하지 않아 활주로에서 비행기를 돌리게 한 혐의를 어떻게 판단할지를 두고 의견이 갈렸다. 조 후보자는 “승객 탑승 뒤 항공기의 모든 문이 닫힌 때부터 내리기 위해 문을 열 때까지 지상에서 항공기의 이동 경로는 모두 항로로 볼 수 있다”며 조 전 부사장이 임의로 항로를 변경하게 한 것은 유죄라고 봤다.
  • 원칙주의자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사형에 신중, ‘좌우’ 없는 사법 소신

    원칙주의자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사형에 신중, ‘좌우’ 없는 사법 소신

    ‘원칙주의자’로 불리는 조희대(66·사법연수원 13기) 대법원장 후보자는 ‘사형제’에 신중한 입장을, 과거사 재심 사건 등에는 증거 중심의 엄격한 의견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조 후보자가 대법관 시절 전원합의체(전합)에서 낸 의견을 보면 법조문을 적극적으로 해석해 적용하기보다는 문헌에 충실해야 한다는 소신을 가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조 후보자는 대법관 시절인 2016년 부대 내 괴롭힘을 당하다 동료 등 5명을 살해하고 7명에게 중상을 입힌 ‘고성 군부대 총기난사’ 사건에서 범인에게 사형을 선고한 양형이 부당하다는 소수 의견을 냈다. 당시 조 후보자는 “피고인 본성이 잔인하거나 포악하다고 여겨질 정도로 범행 동기에 참작할 사정이 명백히 없다고 볼 수 없다”면서 “범행 결과가 매우 중하다고 해 사회적 파장과 형벌의 일반예방적 목적 등을 내세워 피고인에게 사형을 선고하는 게 정당하다고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관련법상 구조조치 의무 규정 대상에 대해서도 조 후보자는 다수와 다른 의견을 냈다. 당시 쟁점은 수난구호법상 ‘신속 구조 조치를 해야하는 선박의 선장과 승무원’의 적용 범위에 대해 세월호 승무원이 해당되느냐였다. 전합은 다수 의견으로 ‘신속 구조’라는 입법취지 등을 고려했을 때 포함된다고 결론냈지만, 조 후보자는 “조난된 선박 내부 사람들 상호 간의 구조지원 내지 구조조치의무를 규정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봤다. 당시 전합은 퇴선명령 등 필요 구호조치를 하지 않아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었다고 보고 세월호 선장에게 무기징역 등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조 후보자는 또 군에 의한 민간인 희생사건인 ‘여순사건’ 재심 개시와 관련해 2019년 “수사기관의 범죄 사실에 대한 확정판결이 있거나 이를 대신할 만한 정도의 증명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취지로 재심 개시를 반대하는 의견을 냈다. 재심 개시를 결정한 원심은 자유심증주의(증거의 증명력을 법관의 판단에 맡기는 원칙)의 한계를 현저하게 벗어나 위법하다는 취지이다. 무죄가 선고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회항’ 사건과 관련해서는 유죄 취지의 소수 의견을 냈다. 당시 재판에선 항공보안법이 ‘항로’의 범주를 따로 정의하지 않아 활주로에서 비행기를 돌리게 한 혐의를 어떻게 판단할지에 대한 의견이 갈렸다. 조 후보자는 “승객 탑승 뒤 항공기의 모든 문이 닫힌 때부터 내리기 위해 문을 열 때까지 지상에서 항공기의 이동 경로는 모두 ‘항로’로 볼 수 있다”며 조 전 부사장이 임의로 항로를 변경케 한 것은 유죄라고 봤다.
  • 호치민의 밤을 뜨겁게 달군 ‘섹시퀸’ 이효리 [여기는 베트남]

    호치민의 밤을 뜨겁게 달군 ‘섹시퀸’ 이효리 [여기는 베트남]

    ‘섹시퀸’의 대명사 이효리가 베트남 호치민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VN익스프레스를 비롯한 베트남 현지 언론은 대한민국의 이효리가 지난 5일 호치민 더글로벌시티에서 열린 젠페스트(GENfest) 음악 축제에서 자신의 히트곡들을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효리의 무대는 베트남 가수들의 공연이 끝난 뒤 밤 11시부터 시작됐다. 늦은 시각에도 수많은 팬들은 자리를 뜨지 않고 이효리의 공연을 기다렸다. 이효리는 무대에 등장해 “이렇게 늦게까지 많은 팬들이 남아있을지 몰랐다”면서 “한국은 이미 새벽 1시다. 베트남에 이렇게 팬이 많은 줄 몰랐고, 정말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효리는 한국에서 함께 온 댄스팀과 함께 ‘텐미닛’으로 오프닝 무대를 열었다. 이어 유고걸, 치티치티뱅뱅 등 히트곡들을 불러 관중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그녀는 타이트한 청 스커트와 허리가 드러나는 크롭 탑, 가죽 부츠를 신고 지난달 발표한 신곡 ‘후디에 반바지’를 선보였다. 1시간가량 이어진 공연이었지만, 지친 기색 없이 열정적인 댄스와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효리는 “내 나이는 스무 살”이라는 농담을 던지며, “베트남 팬들로부터 받은 선물에 감동했다”고 전했다. 이효리는 지난 3일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해 리허설에 참여한 뒤 쉬는 날에는 베트남 쌀국수, 스프링롤, 커피 등을 즐겼다고 말했다. 또한 “조만간 베트남에 다시 올 기회가 있길 바란다”는 인사를 전했다. 35살의 한 베트남 관객은 “나의 우상을 직접 보게 되어 기쁘다”면서 “학창 시절 그녀의 음악을 좋아해서 늘 즐겨 들었고, 오늘 밤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추억에 잠겼다”고 전했다. 베트남 언론은 이효리를 ‘아시아의 브리트니 스피어스’라고 소개하며, 핑클이 해체된 후에도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열린 젠페스트 음악 축제에는 3만 명의 사람들이 운집했다. 베트남 가수 10명과 함께 우리나라에서는 이효리, 현아, 지코, 자이언티가 참여해 ‘당신의 색(Your color)’라는 주제로 각각 45분간 자신의 개성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 지난해 흩어진 현아·던, 다시 함께…‘한 식구’ 됐다

    지난해 흩어진 현아·던, 다시 함께…‘한 식구’ 됐다

    가수 현아가 새 소속사를 결정했다. 6일 OSEN에 따르면 현아는 최근 앳에어리어(AT AREA)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앳에어리어는 프로듀싱팀 그루비룸(GroovyRoom)이 설립한 레이블이다. 앳에어리어에는 현아의 전 연인인 던을 비롯해 블라세, 미란이, 제미나이 등이 소속돼 있다. 던은 올해 초 전속 계약을 알린 바 있다. 현아는 던과 함께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하며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에는 가수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으로 소속사를 옮겼다. 당시 두 사람은 ‘현아&던’이라는 그룹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지난해 8월 두 사람은 3년 만에 싸이의 품을 떠났다. 두 사람은 다시 한번 같은 소속사에서 함께하게 된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1월 6년간 교제를 이어오던 던과 결별한 소식을 직접 알리며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 산타복 입고 여장한다는 男배우 “사람들 놀라…힐 신기도”

    산타복 입고 여장한다는 男배우 “사람들 놀라…힐 신기도”

    뮤지컬배우 김호영이 뮤지컬에서 산타복을 입고 여장한 채로 노래를 부른다고 전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는 ‘말 많은 사람 vs 말 많은 사람 vs 말 많은 사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김호영과 가수 조권이 출연했다. 김호영은 조현아의 요청으로 뮤지컬 렌트 ‘Today 4 U’를 라이브로 열창했다. 조현아는 김호영의 노래가 끝나자 “이런 공연은 처음 본다”며 “내가 (탬버린을) 치면서 막 빨려 들어간다”고 감탄했다.이에 김호영은 “처음 엔젤이 나올 땐 평범한 소년처럼 나온다. 그랬다가 저 노래를 부를 때 제대로 산타복을 입고 여장하고 나온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내가 등장하면 너무 놀란다”며 “심지어 힐을 신고 테이블 위로 점프한다. 그런 게 관객들 혼을 빼놓은 장면이다”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 김대호 “첫눈에 반해”… 前 연인은 이탈리아 유학생

    김대호 “첫눈에 반해”… 前 연인은 이탈리아 유학생

    김대호가 이탈리아 고성에서 옛사랑을 추억한다.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위대한 가이드’에서는 이탈리아 북부의 보석 같은 소도시 ‘파도바’ 여행이 예고된다. 파도바 여행은 뜨거웠던 베네치아와는 또 다른 감성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날 파도바에서의 알찬 투어를 마친 고규필, 김대호, 윤두준, 조현아는 가이드 알베르토 몬디가 준비한 로맨틱한 저녁 식사 장소로 향한다. 유럽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성 중 하나라는 ‘카스텔 브란도’가 이들의 목적지. 알베르토는 “유럽 성에 가본 적 없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라며 여행지 선정 이유를 밝힌다. 유럽의 고성을 처음 경험하게 된 출연자들은 그 장대함과 화려함에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한다. 조현아는 “너무 행복했고, 공주가 된 것 같았다”라며 감동을 드러내기도. 왕복 세 시간의 이동 시간도 단숨에 잊을 만큼 황홀했다는 이탈리아 고성의 풍경은 어떨지 이목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고성의 아름다운 분위기에 젖은 출연자들이 저마다의 연애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곧 새신랑이 될 고규필의 감동적 사랑 이야기부터 이탈리아 유학생에게 첫눈에 반해 풋풋한 사랑을 했던 김대호의 아련한 사랑 이야기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 조현아 “결혼 하루만에 이혼”…상대 남성 “위자료 달라”

    조현아 “결혼 하루만에 이혼”…상대 남성 “위자료 달라”

    가수 조현아가 배우 정혁과 케미를 뽐냈다. 조현아는 28일 개인 채널에 “하루안에 결혼했다 이혼하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현아와 정혁이 각각 흰 드레스와 예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훈훈한 케미가 돋보이는 가운데 조현아는 유쾌하게 콘셉트 사진임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정혁 역시 해당 게시물에 “실례가 안된다면 위자료 좀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장난기 어린 댓글을 달았다. 조현아는 그룹 어반자카파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을 진행하고 있다.
  • [부고]

    ●서경수씨 별세, 서영욱(한국교통연구원 연구원)·현아(GKL 부장)·강욱(서울신문사 광고1팀 부장)씨 부친상, 이원규(파라다이스 워커힐 차장)씨 장인상 = 29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31일. (02)3010-2000
  • 23세에 아이 셋…남편 “콘돔 맞는 사이즈 없어서 안써”

    23세에 아이 셋…남편 “콘돔 맞는 사이즈 없어서 안써”

    23세에 연년생 아이 셋을 둔 ‘청소년 엄마’ 남편의 발언이 충격을 안겼다. 18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에서는 연년생 남매와 배 속 아이까지 품고 있는 청소년 엄마 오현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현아는 아이 둘을 혼자 돌보는 일상을 공개했다. 오현아는 “저 혼자 (아이들을) 돌보니까 체력적으로 힘들고, 첫째 출산 때는 안 그랬는데 둘째 때는 허리랑 골반이 많이 안 좋아졌다. 걷다가 놀랄 때도 있고 못 일어날 때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연년생 임신·출산을 반복했지만 제대로 된 산후조리를 받은 적이 없었다. 오현아는 “첫째 때는 경제적으로 돈이 없어서 못 갔고 둘째 때는 첫째를 봐줄 사람이 없어서 못 갔다”고 털어놓았다. 오현아는 지난 2월 둘째를 출산한 후 2~3개월 만에 다시 임신해 현재 임신 13주 6일 차라는 사실도 알렸다. 오현아는 산부인과 진료 중 의사에게 “남편이 스킨십이 좀 과하다”며 부부 관계에 대한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오현아의 1살 연상 남편 김기현은 4년 차 선박 배관 수리공으로 현재는 일용직으로 근무 중이었다. 그는 철야 근무를 마친 뒤 퇴근했고, 허리 통증과 입덧에 시달리는 아내에게 “고기를 구워달라”고 부탁하고는 누워 잠을 청했다. 이에 대해 김기현은 “밥은 먹어야 하니까. 일을 하고 왔는데 굶을 순 없지 않나”라고 뻔뻔한 모습을 보여 출연진의 분노를 불렀다.오현아는 남편에게 산부인과 진료를 받았다고 알리며 “산모가 불편하거나 아프면 (성관계를) 안 하는 게 좋대”라고 전했다.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남편이 성욕이 세다 보니까 셋째도 가진 마당에 정관수술도 안 했는데 넷째 생길까 봐 (걱정이다)”라고 토로했다. 김기현은 피임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제가 콘돔을 끼려고 많이 노력해봤는데 맞는 사이즈가 없어서 (사용을 안 한다)”고 변명해 충격을 안겼다. 출연진은 “콘돔 안 쓰냐”, “이게 말이 되는 소리냐”고 분노했다. MC 박미선은 “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라며 “피임을 전혀 안 하고 그것 때문에 임신이 계속되고 본인 몸이 망가지고 힘들면 방법을 생각해야지 그냥 내버려 두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 “부닥치겠다, 어어”…강릉 급발진 의심 도현이 ‘마지막 음성’

    “부닥치겠다, 어어”…강릉 급발진 의심 도현이 ‘마지막 음성’

    지난해 12월 강릉에서 이도현(당시 12세)군이 숨진 차량 급발진 의심 사고의 책임 소재에 관한 민사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블랙박스 영상 음향분석 감정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주장과 다른 분석 결과가 나왔다. 또 사고 직전 도현군의 마지막 음성도 새롭게 관찰됐다. 운전자 A씨 측이 제조사를 상대로 낸 7억 6000만원 규모 손해배상 소송을 심리하고 있는 춘천지법 강릉지원 민사2부(부장 박재형)에서 민간 전문 감정인이 진행한 음향분석 결과가 제출됐다. 감정인은 A씨 차량 엔진에서 ‘웽’하는 굉음이 나기 시작한 뒤 다른 승용차를 추돌하기 전 변속레버를 D에서 N으로, 또 N에서 D로 변경하는 소리가 들리는지 분석했다. 감정 결과 사고 당시 상황을 재현한 다른 차량의 테스트에서 같은 음향정보가 발생하지 않았다. 국과수가 ‘운전자가 사고 직전 기어를 D에서 N으로 바꿔 가속페달을 깊게 밟았고, 이후 D로 전환하면서 모닝 차량을 추돌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감정한 결과와 어긋나는 결론이다. 이는 ‘가속페달을 계속 밟지 않았다’고 주장한 원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결과이기도 하다. 원고 측 소송대리를 맡은 법률사무소 나루 하종선 변호사는 “국과수가 음향분석만 제대로 해도 기어를 조작한 사실이 없다는 점이 확인됨에도 불구하고 운전자에게 과실이 있었다는 누명을 씌웠다”고 지적했다. 녹취록을 정밀 분석한 결과 도현군은 다른 차량과 부딪치기 직전 비교적 차분하고 침착한 말투로 “부닥치겠다”라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 급가속 5초 뒤 A씨가 “이게 왜 안 돼”, “도현아”라고 소리 지르자 도현군은 공포에 질린 듯한 어조로 그냥 “어, 어”라고 대답한 것으로 분석됐다. 도현군의 아버지 이상훈씨는 “제조사에서 어떤 주장으로 진실을 왜곡할지 모르겠으나 아들을 떠나보내야 했던 급발진 사고를 밝히고, 어머니가 평생 안고 살아가야 할 마음의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릉경찰서는 최근 A씨의 사건을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 측에 따르면 경찰은 국과수 감정 결과 제동 계열에 작동 이상을 유발할 만한 기계적 결함은 발견되지 않아 브레이크가 정상 작동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고 결론 내렸다. 또 국과수 검사는 실제 차량 운행 중 제동장치와 기계의 오작동을 확인할 수 없었기 때문에 A씨의 과실에 의한 사고임을 뒷받침할 자료로 삼기에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급발진 의심 사고 형사사건에서 경찰이 국과수의 감정 결과를 채택하지 않고, 불송치 결정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2월 6일 강릉시 홍제동에서 손자 도현군을 태우고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운전하다 급발진 의심 사고를 일으켜 도현군이 숨졌다. 해당 사연이 알려지자 지역사회는 물론 전국에서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가 빗발쳤고, A씨 가족이 지난 2월 국회 국민동의 청원에 올린 ‘급발진 의심 사고 발생 시 결함 원인 제조사 증명 책임 전환 청원’ 글에 5만명이 동의하면서 국회에서 관련법 개정 논의를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 [부고]

    ●조정희씨 별세, 이충열씨 부인상, 이미영·희동(국회보좌관)·정환(헤럴드경제 증권부장)씨 모친상, 김정(사업)씨 장모상, 김현아(YTN 사회정책부 차장대우)·홍유리씨 시모상=8일 경남 마산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11일. (055)249-1715 ●임운애씨 별세, 이순성·순교·순신·순태·순곤(비욘드포스트 총괄본부장)씨 모친상=9일 인천 성인천장례식장, 발인 11일. (032)891-4444
  • 대한항공, 아시아나 화물 매각 추진… 알짜 빠진 ‘반쪽 합병’ 무리수

    대한항공, 아시아나 화물 매각 추진… 알짜 빠진 ‘반쪽 합병’ 무리수

    대한항공이 난항을 겪고 있는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을 성사시키기 위해 매출 비중이 높은 아시아나항공의 화물 사업 등을 매각하려 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해외 경쟁당국의 심사를 넘기 위해 멀쩡한 회사를 쪼개는 무리수라는 비판과 더불어 조원태 회장의 경영권을 지키기 위한 ‘반쪽짜리 합병’이 될 것이라는 곱지 않은 시선이 나온다. 8일 항공업계와 투자 은행 등에 따르면 대한항공이 이달 말까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에 제출할 시정조치안에 화물 사업과 일부 유럽 노선(인천발 파리·로마·바르셀로나·프랑크푸르트)을 매각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가지 모두 EC가 경쟁제한 요소로 지적했던 사항으로, 독점 우려 해소가 시급한 대한항공이 승부수를 거는 모양새다. 대한항공 등은 아시아나항공의 화물 사업과 노선의 해외 매각에 따른 국부 유출 논란을 차단하고자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내용이 알려지면서 항공업계는 물론 회사 내부에서도 위기감이 증폭되고 있다. 아시아나 노조는 최근 인수합병 반대 성명도 냈다. 아시아나 노조 관계자는 “회사를 쪼개는 것은 대한항공이 목표했던 국제 수준의 메가항공 탄생 약속을 저버리는 한편 사실상 구조조정”이라고 반발했다. 그는 “산업은행과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의 인수합병을 발표할 당시 고용 유지를 약속했다”며 “아시아나항공의 슬롯과 화물을 반납하면 어떻게 아시아나 직원들의 고용을 유지할 수 있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시아나항공의 지난해 화물 부문 매출은 2조 9929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48%를 차지할 정도로 ‘알짜’다. 아시아나항공의 화물 부문을 포기하는 것은 합병 시너지가 반감된다는 관측도 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아시아나 화물과 노선을 파는 것은 차, 포를 다 뗀 무리수”라며 “조 회장의 경영권 방어를 위해 멀쩡한 회사가 희생될 판”이라고 말했다. 최근 한진칼의 네이버 종목 토론방에는 “알짜 다 넘기고 빚덩어리 아시아나를 조 회장 경영권 방어를 위해 인수한다”, “아시아나항공의 화물 부문 매각하고 알짜 노선 반납하는 것은 알맹이는 남 주는 것”이라는 성토가 연일 벌어지고 있다. 실제로 대한항공을 지배하는 모회사 한진칼의 조 회장 지분율은 고작 5.78%, 조 회장 일가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은 19.79%로 비교적 취약한 편이다. 조 회장은 2019년 누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동맹을 맺은 강성부펀드·반도건설과 경영권 분쟁을 벌였다. 당시 조 회장은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조건으로 8000억원(지분율 10.58%)을 투자한 산업은행을 우군으로 맞으면서 경영권을 가까스로 지켜 냈다.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무산돼 산업은행이 빠지면 그 자리에 조 회장의 우군이 들어온다는 보장이 없어 경영권 분쟁이 재연될 수 있다. 이런 연유로 조 회장은 지난 6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무엇을 포기하든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성사시키겠다”고 했다. 이번 시정조치안은 EC의 우려를 해소하는 대한항공의 사실상 마지막 제안으로 알려졌다. EC는 이를 검토한 뒤 부결, 승인, 조건부 승인 가운데 하나를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EC가 승인할 경우 미국과 일본 경쟁당국 심사에도 영향을 미칠 터여서 대한항공이 조바심을 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 어반자카파만 쏙 뺀 ‘가족사진’?…조현아 “우린 없네” 불편심경

    어반자카파만 쏙 뺀 ‘가족사진’?…조현아 “우린 없네” 불편심경

    소속사 어비스컴퍼니가 그룹 어반자카파를 제외하고 가족사진을 촬영하자 멤버 조현아가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어비스컴퍼니는 지난달 28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보기만 해도 든든한 어비스가(家) 첫 가족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박원, 산다라박, 적재, 멜로망스, 선미, 뱀뱀이 한복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그러나 해당 사진에는 어비스컴퍼니 소속인 어반자카파 멤버 권순일, 박용인이 빠져 있었다. 이를 본 조현아는 게시글에 “와우 우리는 없네. 말이라도 해주지”라며 댓글을 달았다.논란이 되자 어비스컴퍼니는 지난달 30일 어반자카파 공식 계정을 통해 “어비스컴퍼니 추석 특집 콘텐츠 내 자사 소속인 권순일, 박용인 출연 관련해 말씀드린다”며 “전 소속 조현아의 계약 종료로 인해 해당 콘텐츠 내 어반자카파 완전체 출연은 어렵다는 판단으로 권순일, 박용인의 출연 없이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반자카파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면서 “더불어 어반자카파 멤버들에게 충분한 설명 없이 진행한 점에 대해서도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관련해서는 아티스트분들에게 자세한 설명과 함께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조현아는 “오 사과의 뜻만 전하면 사과를 받아야 하는 건가”라며 “조금은 강압적이다. 압박적이다”라고 거듭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어반자카파는 지난 2016년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해왔다. 이후 2021년 어비스컴퍼니가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합병하면서 소속이 변경됐다. 조현아는 2009년 어반자카파로 데뷔했다. 이후 매니저를 맡은 류호원 대표와 함께 오랜 인연을 이어왔고, 최근 새 소속사 앤드류컴퍼니를 설립해 류효원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로 취임했다.
  • 현아 SNS에 前남친 던 ‘상의 탈의’ 사진 올라온 이유

    현아 SNS에 前남친 던 ‘상의 탈의’ 사진 올라온 이유

    가수 현아(31)가 전 남자친구 던의 컴백을 응원했다. 현아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던이 상의를 벗은 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이 사진은 던의 신곡 ‘하트’(Heart) 뮤직비디오 속 한 장면으로, 현아는 전 남자친구의 컴백 응원 차 해당 게시물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현아는 사진과 함께 뮤직비디오 링크도 함께 올리며 던의 신곡을 홍보했다. 던의 새 EP ‘나르시스’(Narcissus)의 두 번째 타이틀곡인 ‘하트’는 화려한 신스와 중독성 있는 드럼 사운드가 특징인 곡으로 연인을 잃고 싶지 않은 마음을 담은 가사에 담았다. 현아는 앞서 지난 16일 던의 첫 번째 타이틀곡 ‘스타’(Star) 뮤직비디오가 공개됐을 때도 ‘노래 좋다’는 메시지와 함께 뮤직비디오 링크를 올린 바 있다. 현아와 던은 결별 후에도 여전히 공개적으로 서로를 응원하며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음을 드러내고 있다. 두 사람은 6년 연애 끝 지난해 11월 결별을 발표했다.
  • 최현아 순천시의원, “반려동물 동반여행시 다양한 지원책 있어야 ” 강조

    최현아 순천시의원, “반려동물 동반여행시 다양한 지원책 있어야 ” 강조

    최현아(더불어민주당·해룡 신대리) 순천시의원이 반려동물과 여행을 동반할 경우 다양한 혜택을 지원해야한다고 주장해 결과가 주목된다. 최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순천시의회 제2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 자유발언을 통해 반려동물 동반 여행 관련 시책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최 의원은 “반려동물을 동반하는 숙박여행에 대한 이용 횟수와 관심도가 성장세에 있다”며 “하지만 순천시의 경우 반려동물과 함께 묵을 수 있는 숙박업소나 반려동물 입장 가능 식당이 흔치 않은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반려동물 동반여행이 촉진된다면 그 지역의 반려동물 연관산업도 함께 성장할 것이다”며 “와온·화포해변의 순천만과 순천만습지·순천만국가정원 등 주요 관광지에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면 경제적으로 큰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고 설명했다. 최 의원은 “순천을 여행하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서라도 반려동물 친화적인 인프라 확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경제적 효과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유기 등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서라도 선제적이고 효율적인 반려동물 동반 여행지와 각종 정책 마련이 요구된다”고 제안했다.
  • 현아, 허리에 술병 얹고… 도발적 자세

    현아, 허리에 술병 얹고… 도발적 자세

    가수 현아가 도발적인 자세를 선보였다. 지난 16일 현아는 자신의 SNS에 술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현아는 망사 스타킹에 딱 달라붙는 핫팬츠 차림으로 다양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일부 사진에서는 허리에 술병을 얹은 채 뒤태를 강조하여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국내외 누리꾼들은 “우와 언니 섹시해!!! 멋지다 김현아”, “언니 섹시해”, “옷 아주 좋아” 등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현아는 최근 예술가 산채와 함께 전시회 ‘시발점’을 진행했다. 가수 나나 등 다양한 유명인들이 현아의 전시회에 자리해 축하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 국내 최초 프리미엄 포도 생산 브랜드 ‘오시즌’ 런칭

    국내 최초 프리미엄 포도 생산 브랜드 ‘오시즌’ 런칭

    국내 최초 프리미엄 포도 생산 브랜드 ‘오시즌’(5TH SEASON)이 미디어 런칭 행사에 이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런칭 기념행사를 여는 등 소비자에게 한발 다가섰다. 오시즌은 지난 13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런칭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앞서 8일에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파지티브호텔 클럽하우스에서 미디어 런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미디어 런칭 행사에는 홍신애, 나카가와 히데코, 이정웅 요리연구가, 보자기 아티스트 효재 등이 참석했다. 런칭 행사에서는 브랜드 소개를 비롯해 샤인머스캣 블라인드 테이스팅, 오시즌 포도를 이용한 디저트 시식 등이 진행됐다. 4년 연속 서울 미식 100선에 선정된 가로수길 디저트 카페 ‘소나’의 성현아 셰프는 오시즌 디저트를 선보였고 와인 소믈리에이자 ‘주(酒)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김수희 대표는 오시즌 샤인머스캣과 어울리는 와인을 소개했다.오시즌은 ‘포도를 완벽하게 만드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하에 자연의 시간인 사계 그 너머에 있는 시간, 바로 사람이 포도를 만들어 내는 시간에 집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오시즌은 자신들의 브랜드 철학과 가치관을 함께하는 농부, 시장과 타협하지 않고 농사짓는 이들을 ‘마스터’라고 부르며 존경의 의미를 담는다. 오시즌에는 현재 4명의 마스터가 있으며 생산 전 과정을 함께 공유하고 수확 후에는 3차에 걸친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120일이라는 포도의 성장에 필요한 일수를 채운 후 수확을 시작하는 것도 오시즌만의 약속이다.오시즌은 샤인머스캣, BK시들리스, 써니돌체 등의 포도를 생산하고 있다. BK시들리스는 머루포도로 잘 알려진 ‘머스캣 베일리A’와 ‘거봉’을 접목해 만들어 낸 포도로 진한 당도를 자랑한다. 써니돌체는 풋사과와 같은 싱그러운 향긋함과 아삭아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품종이다. 오시즌 관계자는 “남들보다 빨리 수확해 남들보다 빨리 판매해야 이윤이 커지는 게 현재 시장 현실”이라며 “타협하지 않고 우리의 가치를 지켜내는 것이 쉽지 않은데, 앞으로도 우리의 철학과 결을 함께 할 마스터들과 함께 과일의 품질과 품격을 높이기 위해 묵묵히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현아, 前 ‘남친’ 던 공개응원… “노래 좋다”

    현아, 前 ‘남친’ 던 공개응원… “노래 좋다”

    가수 현아(본명 김현아)가 전 남자친구 가수 던(본명 김효종)을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현아는 16일 인스타그램에 던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링크하며 “노래 좋다”란 응원의 글을 남겼다. 던과 현아는 2016년 열애를 시작해 2018년 3월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했으나 지난해 11월 결별했다. 당시 현아는 직접 결별 소식을 알리면서 “헤어졌어요.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어요. 항상 응원해 주시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적은 바 있다.한편, 던은 새 EP ‘Narcissus(나르시스)’를 15일 발표했다. 던은 더블 타이틀곡 ‘Star’, ‘Heart’을 포함해 총 8트랙이 담겼다. 십센치(10CM)를 비롯해 pH-1, 제미나이(GEMINI), 김사월이 피처링 가수로 참여했고, 그루비룸(GroovyRoom), Kwaca, LEEZ, BOYCOLD, 선우정아, EXY, 윤덕원 등이 작곡, 작사에 힘을 보태며 앨범 완성도를 높였다.
  • 어반자카파 조현아, 매니저에 ‘1억 원’ 상당 외제 차 선물

    어반자카파 조현아, 매니저에 ‘1억 원’ 상당 외제 차 선물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오랜 시간 인연을 맺은 매니저를 위해 최고급 세단을 선물했다. 15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조현아는 최근 소속사 앤드류컴퍼니의 류호원 공동대표에 1억 원 상당의 최고급 세단 자동차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호원 대표는 “같이 열심히 열심히 하자는 의미로 생각하며 감사했다. 앞으로 저도 최선을 다해 회사를 키우고, 경영하는 것에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고마워했다. 2009년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로 데뷔한 조현아는 이후 매니저를 맡게 된 류호원 대표와 오랜 인연을 맺어왔다. 조현아와 류호원 대표는 최근 새 소속사 앤드류컴퍼니를 설립했고 함께 공동대표로 취임했다. 한편 조현아는 최근 MBC ‘놀면 뭐 하니?’ WSG워너비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숨겨둔 예능감을 뽐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후 Mnet ‘걸스나잇아웃’, MBC ‘라디오스타’에 패널로 출연하는가 하면 유튜브 웹 예능 ‘조현아의 목요일 밤’을 이끌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현아는 1989년생으로 올해 34세를 맞이했다.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한 그는 2009년 어반자카파 디지털 싱글 ‘커피를 마시고(Main Ver.)’로 데뷔했다. 그는 R&B, 소울 음악 등 그루브하고 허스키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가 하면 WSG워너비 ‘어마어마해’로 댄스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