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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 “예비창업자 온라인 마케팅 전략 짜세요”

    서울 용산구는 오는 31일과 11월 1일 예비 창업자, 소상공인, 업종 전환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용산아트홀에서 ‘2018년 하반기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아카데미에선 날로 중요해지는 온라인마케팅 전략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특히 국내 검색시장 점유율 75%를 차지하는 네이버 마케팅을 통한 홍보 방법을 고민할 수 있다. 강연자는 이철제 팝트리 대표, 손정일 뉴미디어캠퍼스 대표, 박정옥 에드큐 스마트영상제작소 대표, 송현숙 노노스 대표컨설턴트 등이다. 강의는 ▲더 많은 고객과 만나는 네이버 검색 마케팅 ▲꼭 한 번 확인해야 할 네이버 블로그 마케팅 ▲고객을 움직이는 홍보 영상 만들기 ▲네이버 우리 동네에 우리 가게 홍보하기로 짜였다. 성장현 구청장은 “주민들의 성공 창업을 위해 알짜 정보를 제공한다”며 “교육도 받고 창업 자금도 신청할 수 있는 기회”라고 소개했다. 구는 창업 아카데미 외 창업지원센터(177㎡) 운영으로 예비 창업자들을 적극 지원한다. 창업지원센터는 올해 초 입주업체 5곳과 함께 원효전자상가로 자리를 옮겼다. 이곳에선 2년간 저렴한 비용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서울포토] 문재인 대통령, 황인권 제2작전사령관 부부와 기념촬영

    [서울포토] 문재인 대통령, 황인권 제2작전사령관 부부와 기념촬영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군 장성 진급 및 보직신고식에서 황인권 제2작전사령관의 진급신고를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배우자 강현숙 여사가 팔장을 끼자 대통령이 웃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서기관 승진△법사예산과 마용재△방위사업예산과 김만태△서비스경제과 이우형△인구경제과 이정희 ■법제처 ◇고위공무원 승진△사회문화법제국 법제심의관 윤재웅◇부이사관 승진△기획조정관실 법제정보담당관 이상수◇과장급 전보△법제정책국 법제정책총괄과장 정해성△법제정책국 법제조정총괄법제관 최종진△행정법제국 법제관 금창섭△행정법제국 법제관 백종운△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윤길준◇과장급 승진△법제정책국 법제조정법제관 유태동 △법제지원국 자치법규입안지원팀장 안민선◇서기관 승진△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감사담당관실 최혜경△법제정책국 법제정책총괄과 서장원△법령해석국 경제법령해석과 임종훈 ■제주특별자치도 △도시디자인담당관 김성은△미래전략과장 한영수△물정책과장 김성제△도립미술관장 최정주△디지털융합과 스마트시티팀장 박찬혁 ■의정부시 ◇4급△복지환경국장 유호석△교육문화국장 임문환△송산2동장 임영순◇5급△기획예산과장 이건철△정보통신과장 김희정△일자리경제과장 김성도△노인장애인과장 이영준△도서관정책과장 김상래△도서관운영과장 고현숙△자동차관리과장 김선호△복지지원과장 김정미△의정부3동장 직무대리 조복현△녹양동장 직무대리 김진혁 ■건국대 ◇서울캠퍼스△동물병원장 윤헌영
  • 윤현숙, 시선 사로잡는 비키니 자태 ‘47세 맞아?’

    윤현숙, 시선 사로잡는 비키니 자태 ‘47세 맞아?’

    윤현숙(47)이 비키니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8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통 새하얀 이곳을 사진으로만 봤지. 내가 여기에 있다니 내가 여기서 이렇게 사진에서처럼 사진을 찍고 좋은 사람과 함께 있다니 행복하다. 이것이 바로 석회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윤현숙이 절친인 배우 배종옥, 변졍수와 함께 터키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비키니와 수영복을 입고 자연스러운 포즈로 사진을 촬영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윤현숙은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해 연기자로 활약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철마한우불고기축제, 5일 개최..한우체험행사 등 볼거리 풍성

    철마한우불고기축제, 5일 개최..한우체험행사 등 볼거리 풍성

    청정농축산물과 함께 한우를 즐길 수 있는 ‘철마한우불고기축제’가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부산 기장군 철마면 장천면 들녘 일원에서 다채롭게 열린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철마한우불고기축제’에서는 질좋은 ‘한우불고기’와 함께 이곳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수 있다. 행사기간동안 대형 한우육회비빔밥 만들기 행사가 하루에 한 차례 열리고, 6일부터는 메뚜기잡기체험과 도전 로데오 게임이 진행된다. 또 떡메치기(7~9일),여자 지게 지기 대회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펴 참가자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한다. 또 DJ콜라보, 색소폰 공연, 마이크를 잡아라, 평양예술단 공연, 프린지 공연 등 문화행사도 함께 열려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전망이다.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무대도 준비돼 있다. 축제 첫날인 5일에는 KNN 방송 특집가요 쇼가 6일 OBS 스타가요쇼, 7일 한우사랑 콘서트 등이 열린다. 태진아,송대관, 윤수일, 현숙, 코요테 신지, 한혜진, ‘이용 등 인기가수들이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밖에 매일 추첨을 통해 LED TV, 김치냉장고 등 각종 전자제품과 함께 자전거와 기장특산물 등 푸짐한 경품을 준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고]

    ●김순기씨 별세 최현숙 원학(교사) 현옥 원찬(동국제강 전무)씨 모친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3410-3151 ●이천우(웨더피아 대표)씨 별세 상원(한국수력발전 UAE 사업센터 대리) 종은(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원)씨 부친상 임상욱(IBM GBS)씨 장인상1일 서울대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2072-2091 ●김형금씨 별세 최정길(MBC 영상미술국 영상1부)씨 장모상 1일 전북 부안 호남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7시 (063)581-1004
  • ‘살림남2’ 김동현-송하율, 부부싸움...폭풍 잔소리에 결국 아내 가출

    ‘살림남2’ 김동현-송하율, 부부싸움...폭풍 잔소리에 결국 아내 가출

    ‘살림남2’ 김동현이 아내 송하율에 불만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동현 송하율 부부가 다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현은 살림을 두고 아내에게 여러 가지를 지적, 결국 아내는 집을 나갔다. 그는 먼저 “조금만 운동해도 옷에서 냄새가 난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송하율이 “피부가 가렵다고 해서 유기농 세제를 샀다”고 하자, 김동현은 “땀 냄새 많이 나면 스트레스를 받아 향기에 민감하다. 천연은 향기가 안 난다”면서 약한 향인 유기농 섬유유연제에 불평했다. 이어 “서랍엔 잡동사니가 한가득하다. 주변 정리를 안 한다”며 잔소리를 했다. 아내 송하율은 “마땅한 공간이 없어 그런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김동현 잔소리는 계속됐다. 결국 송하율은 서운한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집을 나갔다. 이에 김동현은 “해결이 안 되면 자리를 피한다. 그런 부분도 고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를 본 팽현숙은 “고치는 게 아니다. 서로 이해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초구의회, 추석 모듬전 부쳐 소외계층에 전달 봉사

    서초구의회, 추석 모듬전 부쳐 소외계층에 전달 봉사

    18일 서초구의회 의원들이 서초구 반포4동 주민센터 조리실에 모여 모듬전을 부치고 있다. 이날 마련된 250세트의 모듬전은 복지관을 통해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했다. 구의회는 이번 활동을 위해 업무추진비를 절감하고 십시일반 돈을 보탰다. 앞줄 왼쪽부터 김성주 의원, 허은 의원, 박지남 의원, 최종배 의원, 안종숙 의장, 김안숙 행정복지위원장, 김정우 의원, 최원준 의원. 뒷줄은 오른쪽부터 김익태 재정건설위원장, 박미효 의원, 이현숙 의원, 장옥준 운영위원장, 고광민 부의장, 오세철 의원.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김명수 “수사 적극 협조” 재천명에도 영장은 지지부진

    김명수 “수사 적극 협조” 재천명에도 영장은 지지부진

    지난 13일 사법부 70주년 기념행사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이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재천명했지만, 사법농단 수사 관련 압수수색 영장 발부는 여전히 더딘 모양새다.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등 전·현직 최고위급 법관 소환을 앞두고 수사 속도를 내야 하는 검찰로선 불만이 깊어지고 있다. 1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사법농단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검사)은 주말 동안 임 전 차장의 ‘차명폰’에 대한 디지털포렌식 작업에 집중했다. 앞서 검찰은 임 전 차장이 검찰 수사가 본격화하기 직전인 지난 6월 사무실 직원 가족 명의로 휴대전화를 개통해 사용한 정황을 포착했다. 검찰은 해당 휴대전화가 증거인멸 등에 쓰였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으나, 박범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휴대전화 압수로 인한 기본권 제한의 정도 등을 고려하면 현 단계에서 휴대전화 압수수색의 필요성 내지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기각했다. 이후 검찰은 영장과는 별개로 해당 휴대전화를 소지한 직원을 설득해 임의제출을 받았다. 검찰 관계자는 “차명 휴대전화를 개통한 것부터 범죄”라며 “이전에 임 전 차장의 개인 휴대전화에 대한 영장은 발부해 놓고, 차명 휴대전화는 기각한 것은 일관성이 없는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일각에선 최근 박모 창원지법 부장판사와 방모 대전지법 부장판사의 사무실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된 점을 들어 법원이 어느 정도 수사에 협조적인 기조로 바뀌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그러나 검찰 관계자는 “두 부장판사 모두 재청구 끝에 발부받은 것”이라며 “수사를 통해 혐의 사실이 상당 부분 소명됐기 때문이지, 법원이 협조적으로 돌아섰다고 보긴 어렵다”고 말했다. 박 부장판사는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으로 재직하며 판사 사찰로 의심되는 문건을 작성한 의혹을 받고 있다. 방 부장판사는 2015년 전주지법 근무 당시 이현숙 전 통합진보당 전북도의원이 전북도의회 의장 등을 상대로 낸 지위확인 소송을 심리하며 법원행정처 지시에 따라 재판을 지연시킨 의혹이 있다.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평양 남북정상회담 방북단에 이재용 동행…가수 지코·에일리도 포함

    평양 남북정상회담 방북단에 이재용 동행…가수 지코·에일리도 포함

    청와대가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비롯한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에 동행할 공식 수행원을 발표했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18일부터 열리는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문 대통령의 평양 방문에 동행할 방북단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임종석 비서실장이 공개한 명단에 따르면 공식수행원은 14명이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민사회 등 각계각층 인사 52명으로 구성된 특별수행원이 함께한다. 공식수행원은 정부를 대표해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김재현 산림청장과 대통령 비서실을 대표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현철 경제보좌관, 주영훈 대통령경호처장, 김의겸 대변인, 김종천 의전비서관, 윤건영 국정상황실장으로 구성됐다. 다만 임종석 실장과 장하성 정책실장은 국내 현안 대처를 위해 동행하지 않기로 했다. 정치권에서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 청와대의 동행 요청에 응한 정당 대표들이 방북한다. 특히 눈에 띄는 인사는 경제계 인사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해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최정우 포스코 회장, 김용환 현대자동차 부회장, 이재웅 쏘카 대표,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장, 신한용 개성공단기업 협회장, 이동걸 한국산업은행 총재, 코레일 및 한국관광공사 등 남북협력사업 관련 기업대표 등이 포함됐다. 지방자치단체와 접경지역을 대표해서는 박원순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의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동행한다. 자문단 및 학계에서는 임동원 한반도평화포럼 명예 이사장, 이현숙 여성평화외교포럼 명예대표, 홍석현 한반도평화만들기 이사장 등 정상회담 원로 자문단이 함께한다. 노동계와 시민사회는 김주영·김명환 양대 노총 위원장, 이기범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회장, 김덕룡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김홍걸 민화협 상임의장,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등이 포함됐다. 종교계에서는 국민 통합과 종교 교류 차원에서 김희중 천주교 대주교, 원택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장, 이홍정 KNCC 총무, 한은숙 원불교 교정원장 등 대표적인 종교계 인사들을 특별수행원으로 위촉했다.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도 여러 인사들을 위촉해 유홍준 교수와 차범근 감독, 현정화 감독, 박종아 선수 등이 포함됐다. 또 가수 지코와 에일리, 작곡가 김형석 씨 등도 방북 명단에 포함돼 눈길을 끈다. 아울러 이산가족 상봉행사 참석자의 손자인 영양중학교 3학년 김규연양, 통일부 대학생기자단으로 활동하는 대학생 이에스더양 등도 방북단에 포함됐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KISDI, ‘4차 산업혁명과 데이터 경제’ 컨퍼런스 14일 개최

    KISDI, ‘4차 산업혁명과 데이터 경제’ 컨퍼런스 14일 개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오는 14일 서울에서 ‘4차 산업혁명과 데이터 경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연구원이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 슈벨트홀에서 여는 이번 컨퍼런스는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원은 “4차 산업혁명과 지능정보기술 확산에 따라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과 융·복합할 수 있는 융합산업의 핵심 자원으로 데이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면서 “데이터 경제를 효과적으로 이끌 수 있는 데이터 거버넌스 재정립은 물론 공공·민간 데이터의 개방·연계·활용, 개인정보보호와의 균형 방안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는 ▲데이터 거버넌스와 데이터 기반 신산업 활성화 방안 ▲데이터의 사회적 가치와 개인정보보호 등 2개의 세션 아래 총 4개의 주제 발표, 그리고 종합 토론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의 첫 연사인 정용찬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데이터사이언스그룹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데이터 거버넌스 발전방향’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데이터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추세와는 대조적으로 통계 생산을 위한 조사 환경은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주요국의 행정 데이터와 민간 빅데이터의 활용 사례를 설명한다. 또 데이터 시대에 부합하는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 개선을 위한 국가 통계 거버넌스 강화, 행정 데이터와 통계 생산 시스템의 유기적 결합, 민간 데이터 활용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 정립 방안을 제안한다. 특히 통계생산 관점의 행정 업무의 BPR(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의 필요성과 지방 분권 시대를 지향하는 데이터 관리 체계의 재정립,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면서 행정 자료 활용이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 기술 등 연구 개발 활성화 방안을 소개한다. 이어 비투엔의 안한회 이사가 ‘공공·민간데이터 개방·연계·활용을 통한 신산업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민간에서 공공데이터를 어떻게 어디에 활용하고 있는지 유형화하고, 유형별 사례에서 드러나는 한계점을 데이터 문제(양, 형태, 품질, 연계방법 등)에 초점을 맞춰 설명할 예정이다.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고 향후 우리가 추구해야 할 데이터 활용 전략 및 정책방향을 국내외 선진 사례 등을 통해 소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오픈데이터포럼의 박지환 변호사가 ‘데이터 기반의 사회혁신, 어디까지 왔나’라는 제목으로 주제 발표를 한다. 박 변호사는 발표를 통해 디지털 사회혁신(DSI)을 가능케 하는 가장 큰 축이 데이터임을 소개하면서, 디지털 사회혁신 국내·외 사례와 함께 데이터의 사회적 가치 및 그 역할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데이터의 객체가 아닌 데이터의 주체가 되는 시민의 데이터 리터러시(data literacy) 향상과 데이터 기반 시민 참여가 데이터기반 사회혁신의 성공 요소임을 강조하면서, 스마트시티의 리빙랩 모델 등 시민이 중심에 서는 데이터 거버넌스 모델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안적 혁신성장 전략으로 제안한다. 마지막으로 연구원의 조성은 연구위원은 ‘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보호의 균형’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관련 정책 및 법·제도 논의동향을 살펴보고 시사점을 제시한다. 구체적으로 글로벌 흐름이 개인의 데이터 활용성 향상을 통한 개인중심의 데이터 생태계 구축으로 향하는 동안 국내 논의는 공공·민간기관의 데이터 활용성 향상만 강조해왔음을 지적하고, 또한 개인정보보호법제의 파편적 개정만으로는 디지털 환경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점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어 소수 기관·기업의 데이터 독점, 고지 및 동의 절차 적용이 어려운 디지털 환경 등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복수의 규제 당국 간 협조와 협력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데이터 생태계의 주요 행위자인 정부-공공·민간기관-개인 각각의 역할과 이해 관계의 균형을 고려하는 종합적 관점에서의 정책 추진 및 법제 개편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마지막으로 종합토론에서는 연구원의 이원태 그룹장의 사회로 이재진 실장(한국데이터진흥원), 류현숙 선임연구위원(한국행정연구원), 이진규 이사(네이버), 이상용 교수(충남대, 4차 산업혁명위원회 민간위원), 이재형 과장(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을 심도깊이 모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틀트립’ 김윤아♥김형규, 삿포로 세계맥주축제 “아직도 존댓말 써”

    ‘배틀트립’ 김윤아♥김형규, 삿포로 세계맥주축제 “아직도 존댓말 써”

    ‘배틀트립’ 김윤아 김형규 부부가 평소 존댓말을 사용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된 KBS2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서는 ‘부부가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개그맨 1호 부부 최양락 팽현숙, 만화 덕후 부부 김윤아 김형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김윤아 김형규의 ‘만만투어’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삿포로 세계 맥주 축제를 방문해 아이스맥주를 맛봤다. 김윤아 김형규는 한손에 잡히지도 않는 맥주잔 크기에 감탄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김윤아는 존댓말 사용 여부에 대해 “맞다. 원래 존댓말을 한다. 가끔 (반말) 섞어서 말하기도 한다”라고 답했다. 이에 팽현숙은 “존댓말 하니까 아주 좋아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법농단 중심’ 박병대 소환 1호 대법관 되나

    ‘사법농단 중심’ 박병대 소환 1호 대법관 되나

    예산 횡령부터 ‘강제징용 의혹’ 이어 ‘통진당 소송 개입’ 구체적 정황 포착 檢, 오늘 곽병훈 전 비서관 소환 조사박병대 전 대법관을 향한 재판 거래 의혹이 하나둘 드러나는 가운데 ‘법원 비자금’ 조성에 관여한 정황까지 포착되면서 직접 조사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지난 2014년 2월부터 2016년 2월까지 법원행정처장을 지낸 그가 검찰 조사를 받는 첫 대법관이 될지 주목된다. 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사법농단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검사)은 박 전 처장이 지난 2015년 전국 일선 법원 공보관실 운영비 예산 3억 5000만원을 현금으로 빼돌려 비자금으로 조성하는 데 주도적으로 관여했다고 의심하고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이렇게 조성된 비자금이 일선 법원장이나 법원행정처 간부 등 고위법관들에게 1000만원에서 2000만원씩 전달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또 박 전 처장이 통합진보당 해산 관련 소송에 개입한 구체적인 정황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숙 전 통진당 전북도의원이 낸 퇴직처분 취소 소송이 진행될 당시 박 전 처장은 전주지법 담당 재판부에 ‘선고기일 연기’를 종용하면서 “인용이든 기각이든 지위확인소송은 헌재가 아닌 법원의 권한”이라는 내용을 판결문에 담도록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해당 재판은 선고기일이 미뤄졌다. 이 외에 박 전 처장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소송과 관련해 2014년 10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함께 공관에서 회동해 재판 진행 상황과 처리 방향을 논의한 의혹도 검찰 수사 대상이다. 특히 검찰은 판사 출신인 곽병훈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이 김 전 실장의 지시로 법원행정처와 세부 내용을 협의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이와 관련, 검찰은 곽 전 비서관을 비롯해 사법행정권 남용 관련 압수수색 영장을 지난 3일 대거 청구했으나 대부분 기각됐다. 허경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 의료진’ 특허소송에 개입한 의혹과 관련해 유모 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의 변호사 사무실 1곳에 대해서만 영장을 발부했다. 이마저도 ‘특허소송 관련 문건 1건만 압수수색하라’고 범위를 제한했다. 해당 문건은 검찰이 이미 법원행정처로부터 넘겨받았기 때문에 성과가 없다는 게 검찰의 설명이다. 검찰 관계자는 “기각 사유는 모두 똑같이 단순히 ‘범죄 혐의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로만 기재됐다”면서 “이미 다 확인된 내용인데 이제 와서 어떻게 혐의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검찰은 6일 곽 전 비서관을 직접 불러 조사한다.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배틀트립’ 팽현숙♥최양락, 결혼 30주년 기념 코타키나발루 여행

    ‘배틀트립’ 팽현숙♥최양락, 결혼 30주년 기념 코타키나발루 여행

    팽현숙, 최양락이 결혼 30주년을 맞아 코타키나발루로 여행을 떠났다. 자주 여행을 다니지 못했다며 결혼 30주년을 맞이해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의 모습이 현실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며 공감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바쁜 일상을 잠시 잊고 30년 결혼 생활과 자신의 곁에 있는 배우자를 돌아보는 최양락-팽현숙 부부의 모습이 뭉클함을 선사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부부가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팽현숙 최양락, 김형규 김윤아가 출연했다. 팽현숙 최양락은 결혼 30주년을 자축하며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발루 투어’를 떠나 결혼 30년차 부부의 진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두 사람은 여행 준비 단계에서부터 맞는 것이 하나도 없는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며 30년 묵은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뿜어낼 것을 예고했다. 하지만 ‘코타키나발루’로 ‘발루투어’를 떠난 최양락-팽현숙은 서로를 향한 남다른 사랑과 30년간 마음 속에 담아둔 고마움을 표현하며 보는 이들까지 감동케 했다. ‘발루투어’ 첫 날을 책임진 최양락은 오직 팽현숙을 위한 코스를 설계했다. 아름다운 해변을 즐길 수 있는 섬투어, 아내가 좋아하는 국수요리, 지친 아내에게 힐링을 선사할 스파, 잊지 못할 로맨틱한 석양까지 아내를 위한 여행 코스였다. 서로를 향한 애정 어린 모습은 부부가 똑 같았다. ‘발루투어’의 둘째 날을 담당한 팽현숙은 남편 최양락을 위해 보양식 식당을 코스에 넣는가 하면, 애주가인 최양락 맞춤 코스를 설계에 넣어 최양락의 함박 미소를 이끌었다. 무엇보다 리마인드 웨딩 컨셉의 스냅 투어로, 30년 전 결혼식 모습 그대로 소환한 최양락-팽현숙 부부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흐른 세월만큼 외모는 변한 두 사람이지만, 부부 사이의 사랑만큼은 더욱 깊어졌다. 특히 팽현숙은 “살다 보니 금방 30년이 지나갔다”며 “세월이 빠르다고 느꼈다는 건 그만큼 행복하다는 것..나의 부모이자 형제, 자매 여러 역할을 해주는 남편 고마워요”라고 진심을 밝혀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에 최양락은 “지긋지긋하다고 말할 줄 알았는데, 살다 보니 30년 금방 갔다는 아내의 말이 참 고마웠다. 좋은 일만 만들어 볼게”라고 30년의 결혼 생활을 소중하게 여긴 아내 팽현숙을 향해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한 두 사람은 세계 3대 석양인 탄중아루 해변을 배경으로 한 편의 로맨스(?)를 찍어 눈길을 끌었다. 30년만에 처음 하는 낯간지러운 애정 표현이었지만, 서로의 입가에 떠오르는 미소는 감출 수 없었다. 이에 시청자들의 입가에도 저절로 미소가 떠올랐다. 이어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아내 팽현숙에게 꽃과 편지로 이벤트를 펼치는 최양락의 진지한 모습이 팽현숙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마음 한 켠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10년만의 부부 여행은 바빠서 둘만의 시간이 없었던 두 사람에게 서로를 다시 되돌아 보며 소중함을 일깨워 준 귀중한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작은 여유에도 행복해하며 “부모님을 꼭 보내드렸으면 좋겠다”고 방청객을 향해 말하는 팽현숙의 모습이 감동을 자아내며 주말 밤을 훈훈함으로 채웠다. 사진=KBS2 ‘배틀트립’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제 12회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콘퍼런스 ‘ISEC 2018’ 30일 개막

    제 12회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콘퍼런스 ‘ISEC 2018’ 30일 개막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콘퍼런스 ‘ISEC 2018’(International Security Conference 2018)가 30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올해로 12회 째를 맞이한 ‘ISEC 2018’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ISEC 2018 조직위원회와 국제정보보호전문가협의회인 (ISC)2와 (주)미디어닷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보건복지부, 방송통신위원회를 비롯한 총 120여 개 정부부처와 유관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고, 이틀간 7천여 명의 참석이 예정되어 있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사이버 보안 콘퍼런스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ISEC 2018’에는 ‘사이버 보안’이 전 세계인들의 삶의 일부이자 더 나은 삶을 위한 방법이라는 의미의 ‘For a Better Life’를 주제로 총 14개 트랙에서 총 85개의 주제발표 및 특별강연이 이어지는 등 국내 보안분야 최대 축제의 장이 펼쳐지게 된다. 30일 진행된 개회식은 ISEC 2018 조직위원회 이재우 위원장과 보안·IT 분야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종걸 의원과 이상민 의원을 비롯해 한국인터넷진흥원 김석환 원장,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조현숙 소장, 보안뉴스 최정식 발행인 등 내외귀빈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회사를 통해 이재우 위원장은 “올해는 블록체인과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나갈 ICT 신기술로 주목받으면서 4차 산업혁명의 기반 인프라인 사이버 보안 분야도 패러다임의 일대 전환기를 맞이한 상황”이라며 “ISEC 2018에 대한 많은 관심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현 시대에서 가장 선행돼야 할 것이 ‘사이버 보안’이라는 점을 여실히 입증한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차별점은 공공·의료·국방·지자체·금융·민간기업 등 각 분야별 특화된 보안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동시 개최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는 점이다. (사)한국블록체인협회가 개최하는 에서는 블록체인 기술과 접목하는 다양한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며, 특히 ‘블록체인 허브도시’를 향해 가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원희룡 지사가 직접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ISEC 2018 조직위원회 최정식 사무총장은 “올해로 12회 째를 맞이하는 ISEC 2018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모두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보안실무자나 관련 종사자들이 겪고 있는 보안업무상의 어려움이나 정보가 부족한 보안 신기술에 대한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ISEC 2018 콘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투3’ 박은빈 “‘개콘’ 수다걸 출신” 깜짝 고백

    ‘해투3’ 박은빈 “‘개콘’ 수다걸 출신” 깜짝 고백

    ‘해투3’에서 박은빈이 ‘개그콘서트’ 출신이라는 독특한 과거이력을 밝혀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오는 30일 방송은 ‘해투동:호러와 유머 사이 특집’과 ‘전설의 조동아리:여름 MT-토크 신과 함께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해투동:호러와 유머 사이 특집’에는 최다니엘-박은빈-정성호-황제성이 출연해 오싹함과 유쾌함을 넘나드는 토크로 늦더위를 물리칠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수려한 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오늘의 탐정’을 통해 안방 극장에 오싹함을 선사할 ‘잘 자란 아역배우’의 대명사, 데뷔 20년차 배우 박은빈이 출연해 “데뷔 후 첫 예능 출연이다”라며 떨리는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내 박은빈은 과거 기억이 되살아 난 듯 “데뷔 초 개그콘서트에 출연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바로 수다맨 강성범을 무대 위로 부르는 귀여운 ‘수다걸’이었던 것. 이에 황제성은 “나보다 개그계 선배님이시다”라며 서열 정리를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은빈은 ‘수다걸’로 활동했을 당시 에피소드를 모두 털어놓았다는 전언이어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박은빈은 “감독님을 회초리로 때린 적이 있다”고 폭탄 발언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은빈은 “드라마 ‘비밀의 문’에서 박현숙의 종아리를 때리는 장면이 있었다”면서, “감독님이 강도가 약하다고 계속 NG를 주셔서 ‘한번 맞아 보시라’고 했다”고 전해 모두의 눈을 동그랗게 만들었다. 이어 그는 “감독님이 연습해보라며 본인의 바지를 직접 걷어 주셨다. 한 때 때렸더니 감독님이 깜짝 놀라서 그 뒤에 바로 오케이 사인을 주셨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이에 주변에서는 “혹시 때리는 강도가 다르지 않았냐”며 박은빈의 ‘빅픽처’를 의심해 웃음을 더하기도. 한편 이날 박은빈은 어느 예능에서도 볼 수 없었던 전무후무한 캐릭터로 MC들의 마음을 단숨에 빼앗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개콘’ 이후 예능에 처음 출연하는 박은빈의 숨겨진 매력과 현장을 발칵 뒤집은 에피소드가 담길 ‘해피투게더3’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된다. ‘해피투게더3’는 오는 30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檢 소환 이규진 부장판사 “한없이 참담하고 부끄럽다”

    檢 소환 이규진 부장판사 “한없이 참담하고 부끄럽다”

    검찰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농단’ 연루 의혹을 받는 이규진(56)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사법농단의 ‘지시’와 ‘실행’의 중간 고리 역할을 맡았던 이 부장판사가 ‘윗선’을 밝히면, 검찰 수사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3일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신봉수)는 이 부장판사를 소환해 법관 사찰과 문서 폐기 등 사법농단 관련 의혹에 어디까지 관여했는지 등을 캐물었다. 이 부장판사는 검찰에 출두하며 “이 자리에 서게 된 것만으로도 한없이 참담하고 부끄럽다”며 “아는 대로, 사실대로 진술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이 부장판사에 대한 조사를 박병대 전 법원행정처장(대법관)과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등 향후 수사의 징검다리로 삼을 계획이다. 이 부장판사는 2015년 5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대법원 양형위 상임위원으로 근무했다. 이 기간 법원행정처장은 박병대, 고영한 전 대법관이다. 임 전 차장과도 근무 시점이 겹친다. 이 부장판사의 혐의는 ▲상고법원 도입에 비판적인 법관 사찰 ▲국제인권법연구회 등 법원 내 학술 모임에 압력 행사 ▲2015년 이현숙 전 통합진보당 전북도의원이 제기한 지방의원 지위확인 소송 개입 ▲지난해 2월 법원행정처 심의관에게 사법농단 관련 문서 삭제 지시 등이다. 법조계 관계자는 “지시를 한 윗선이 없다면 본인이 (사법농단 관련) 일을 꾸민 게 된다”면서 “구조상 입을 열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날 검찰은 2016년 서울서부지검이 수사 중이던 법원 비리 사건 관련 계좌추적 상황과 통신·체포영장 청구 등 수사기밀을 영장전담 판사에게서 받아 법원행정처로 넘긴 의혹을 받는 대구지법 포항지원 나모(41) 부장판사와 전직 서울서부지법 직원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 관계자는 “해당 직원이 피의자에게 체포영장 청구 사실을 전달해 도주케 했다”면서 “나 판사의 지시 여부는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최유정 변호사와 김수천 부장판사 등이 연관돼 있는 법조비리 사건과 관련, 신광렬(53) 서울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도 청구했지만 기각됐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인사]

    ■국방부 ◇부이사관 승진△계획예산관실 계획예산총괄담당관 김신숙△인사기획관실 인력정책과장 김서영 ■한국마사회 △사업본부장 윤재력△건전화추진본부장 전성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부이사관 승진△도시계획국 도시성장촉진과장 홍순민◇과장급 승진△공공건축추진단 공공시설건축과장 권장섭◇팀장급 직위 승진△도시계획국 자족기능유치팀장 신제욱◇서기관 승진△기획조정관 기획재정담당관실 박춘수△기반시설국 사업관리총괄과 박경완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사장 겸 기획본부장 조만승 ■동덕여대 △교무처장 이민주△학생처장 겸 취업경력개발원장 임선양△기획처장 겸 한국어교육원장 겸 교육혁신원장 장은정△입학처장 문지순△대학원장 겸 특수대학원장 김미예△패션전문대학원장 최현숙△인문대학장 김소연△사회과학대학장 조성하△자연과학대학장 장은재△정보과학대학장 임성채△약학대학장 임세진△예술대학장 김유미△디자인대학장 이윤희△공연예술대학장 홍유진△교양대학장 이병화△춘강학술정보관장 윤복희△생활관장 송희영△박물관장 겸 미술관장 이승철△연구지원실장 배경재△전략평가실장 김창선△국제협력실장 서용△교수학습개발센터장 조용선
  • 사법농단 ‘윗선’ 겨누는 檢… 이규진 전 대법 양형위원 소환조사

    ‘헌재 기밀 유출 의혹’ 현직판사 조사도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농단’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법관 사찰 등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이규진 전 대법원 양형위원회 상임위원을 소환 조사한다. 사법농단 관련 고법 부장급(차관급) 판사가 소환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2일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신봉수)는 23일 ‘사법농단’ 의혹 핵심 인물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이 전 상임위원에게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이 전 상임위원은 박병대 전 법원행정처장(대법관) 등의 지시에 따라 상고법원 도입 등 사법행정에 비판적인 판사들을 뒷조사하고 법관 모임의 자체 학술대회에 개입한 의혹을 받는다. 또 이현숙 전 통합진보당 전북도의원이 2015년 제기한 지방의원 지위확인 소송과 관련해 재판부 심증을 미리 빼내고 선고기일을 연기해 달라고 요구했다는 의혹도 있다. 검찰은 이 전 상임위원이 지난해 2월 김모 부장판사를 비롯한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 심의관들에게 법관 사찰 등 사법농단 관련 문건을 삭제하도록 지시했다는 증언도 확보했다. 현재 이 전 상임위원은 직무 배제된 상태다. 법조계에선 검찰이 이 전 상임위원에 대해 구속 영장을 청구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법조계 관계자는 “앞서 법원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했다는 것은 어느 정도 혐의에 대해 소명이 이뤄졌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이날 헌법재판소 재판 관련 정보를 대법원 법원행정처로 빼돌린 서울중앙지법 최모(46) 부장판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2015년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3년간 헌재에 파견됐던 최 부장판사는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 긴급조치 배상 판결 ▲과거사 국가배상 소멸시효 관련 판결 등의 평의 내용과 일선 연구관들의 보고서를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최 판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당시 박한철 전 헌재소장의 비공개 발언도 이 전 상임위원과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등에게 넘긴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이 고법 부장판사급인 이 전 상임위원을 소환 조사하면서 조만간 임 전 차장과 차한성, 박병대 전 법원행정처장 등에 대한 직접 조사를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검찰 출신의 한 변호사는 “고법 부장판사를 부른다는 것은 그만큼 준비가 됐다는 뜻”이라면서 “수사 대상이 사법부의 더 윗선으로 향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왜 이리 늙었냐” “통일 되면 단 1분이라도 같이 살자”

    “왜 이리 늙었냐” “통일 되면 단 1분이라도 같이 살자”

    모친 사진 보고 “엄마네, 아이고 아부지” “나 빼닮았지?” “첫눈에 동생 알아봤어”2년 10개월 만에 금강산에서 열린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는 순식간에 눈물바다가 됐다. 남측 이산가족 89명과 동반 가족 등 197명은 20일 오후 3시 금강산호텔 2층 연회장에서 북측 가족 185명과 첫 단체 상봉을 가졌다.김혜자(75·여)씨는 북측 동생 김은하(75)씨가 준비해 온 모친 사진을 보자 “엄마 맞다. 아이고 아부지”라며 동생을 껴안고 울음을 터뜨렸다. 문현숙(91·여)씨는 한복을 입은 북측 여동생 영숙(79)씨와 광숙(65)씨를 만나 “왜 이렇게 늙었냐. 어렸을 때 모습이 많이 사라졌네. 눈이 많이 컸잖아 네가”라고 웃으며 말하다 점차 울음으로 바뀌었다. 김병오(88)씨의 북측 여동생 순옥(81)씨는 의과대학을 다니던 시절 사진을 보여 주며 “오빠, 나 평양의과대학 졸업한 여의사야”라고 오빠를 안심시킨 후 “통일 돼서 단 1분이라도 같이 살다 죽자 오빠”라며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쳤다. 황우석(89)씨는 세 살 때 헤어졌던 북측 딸 영숙(71)씨와 만나 “영숙이야? 살아줘서 고맙다”며 손을 잡았다. 이기순(91)씨는 북측 아들 강선(75)씨와 만나 가족관계를 확인한 뒤 “내 아들이 맞아. 내 아들”이라며 기뻐했다. 이씨는 “어때? 나랑 아들이랑 똑같이 생기지 않았어?”라고 취재진에 물은 뒤 “그렇지, 그렇지. 똑같지!”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함성찬(93)씨도 북측 동생 동찬(79)씨를 만나 “딱 첫눈에 내 동생인 줄 알았어. 어머니를 애가 쏙 빼다박았어”라며 손을 잡고 웃었다. 동생 동찬씨도 “나도 형인 줄 바로 알았습네다”라고 화답했다. 최고령 상봉자인 백성규(101)씨를 만난 북측 며느리 김명순(71)씨와 손녀 백영옥(48)씨는 거동이 어려운 백씨의 휠체어 옆에서 어깨를 부여잡고 눈물을 흘렸다. 이산가족 상봉을 앞두고 가족의 사연도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김진수(87)씨는 지난 1월 북측 여동생이 사망해 북측 조카 손명철(45)씨와 조카며느리 박혜숙(35)씨를 대신 만났다. 김씨는 취재진에게 “금년 1월에 갔다고 하대. 나는 아직 살았는데”라고 했다. 북측 조카와 만난 송영부(92·여)씨가 갑자기 기력이 떨어진다고 호소해 의료진의 긴급 진단을 받기도 했다. 행사에는 국군포로와 전시납북자 등 특수이산가족 중 여섯 가족이 참여했다. 최기호(83)씨는 납북된 맏형 최영호(2002년 사망)씨의 두 딸 선옥(56)·광옥(53)씨가 가져온 형의 사진을 보며 “보물이 생겼다”고 연신 눈물을 흘렸다. 북·미 관계를 두고 남북 이산가족 간에 잠시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차제근(84)씨는 북측 조카 차성일(50)씨가 “큰아버지, 미국 놈들을 내보내야 해. 싱가포르 회담 이행을 안 한단 말예요”라고 했다. 차씨가 “6·25 난 것이 김일성이 내려와서 그렇다”고 하자 성일씨는 “그건 거짓말이라요. 6·25는 미국 놈들이 전쟁한 거예요. 우리는 우리 힘으로 싸웠습니다”라고 반박했다. 그러자 차씨는 “그래. 그건 잘한 거야”라고 웃으며 논쟁을 수습했다. 주정례(86·여)씨의 북측 조카 주영애(52·여)씨는 김일성 표창을 테이블에 갑자기 꺼내 놓아 남측 지원 요원과 가벼운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이산가족들은 2시간 동안의 단체 상봉 이후 북측이 주최한 환영 만찬에서 다시 회포를 풀었다. 금강산 공동취재단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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