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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주성’ 비판한 김소영… ‘탈원전’ 꼬집은 주한규

    ‘소주성’ 비판한 김소영… ‘탈원전’ 꼬집은 주한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을 전담한 전문가 그룹은 보수 성향 지식인부터 중도·진보 진영에 몸담았던 학자까지 스펙트럼이 넓다. 경제 분야는 거시경제·국제금융에 밝은 김소영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의 역할이 컸다. 김소영 교수는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을 강하게 비판해 온 인물이다. 박근혜 정부에서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지낸 김경환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도 있다. 윤 당선인의 상징으로 꼽혔던 ‘탈원전’ 문제와 관련해서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가 조언했다. 부동산 문제는 김경환 교수와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가 머리를 맞댔다. 외교 분야는 외교통상부 2차관을 지낸 김성한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 중심으로 꾸려졌다. 윤 당선인의 정계 입문 전부터 두루 조언을 해 왔고, 선거대책본부에서는 외교안보 정책을 도맡았다. 이도훈 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도 역할을 했다. 윤덕민 한국외대 석좌교수,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등도 외교안보 전문가 조언 그룹으로 꼽힌다. 복지 분야는 김현숙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와 안상훈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투톱을 이뤘다. 김현숙 교수는 박근혜 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고용복지수석을 지냈다. 교육 분야는 나승일 서울대 농산업교육과 교수와 조영달 서울대 사회교육과 교수 등이 함께했다. 윤 당선인이 강조했던 디지털플랫폼 공약은 김창경 한양대 교수의 작품이다. 중도 성향의 학자인 정승국 중앙승가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윤 당선인의 공식 등판 전부터 노동 과외를 도맡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진보성향 지식인으로 분류됐던 김형기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명예교수의 합류도 주목받았다. 윤 당선인의 특별 고문인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도 윤 당선인의 정계 입문 이후 정책 조언을 하고 있다.
  • 인공지능이 노동자 스트레스 관리까지 해준다

    인공지능이 노동자 스트레스 관리까지 해준다

    한국 과학자들이 포함된 국제공동연구팀이 노동자들의 스트레스를 측정, 분석해 솔루션까지 제시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을 개발하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지능화융합연구소 연구진은 핀란드, 오스트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5개국 17개 연구기관과 함께 노동자의 생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트레스를 측정, 분석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AI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스마트워치, 스마트밴드 등 웨어러블 기기를 이용해 건강상태를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기술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렇지만 건강상태를 보여줄 뿐 건강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하지는 못하고 있다. 연구팀이 개발하고 있는 인공지능 플랫폼 ‘웰마인드’는 스마트기기 애플리케이션(앱) 형태로 스트레스를 종합적으로 측정, 판단해 솔루션까지 제시하는 스트레스의 전주기 관리를 돕는다. 기존 웨어러블 기기들처럼 맥박, 심전도, 뇌파, 피부전도도, 피부온도 같은 생체신호는 물론 온도, 습도, 소음, 미세먼지, 조명 등 근무환경 분석, 근무시간과 업무 스케줄 등 작업정보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직장 내 스트레스를 측정한다. 웰마인드는 기계학습을 통해 습득한 빅데이터와 수집된 생체 및 환경 데이터를 비교해 노동자의 스트레스 정도를 정확히 판단한다. 그 다음 직무 일정을 고려해 차 마시기, 음악 듣기, 스트레칭하기, 명상 등 개인 맞춤형 최적의 스트레스 해소 솔루션을 제공한다. 앱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전후 상태변화를 한 눈에 파악해 스트레스 관리는 물론 노동자 업무능률과 생산성 향상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연구팀은 문화권별로 다양한 스트레스 정보 수집, 분석, 스트레스 해소 솔루션 선호도에 대한 문화적 차이를 반영하기 위해 국가별 온라인 설문조사도 실시해 결과를 분석 중이다. 연구팀은 가상현실(VR) 콘텐츠 제작을 완료하고 실제 생활공간에서 적용해 시험을 해 앱의 효과를 검증 중이다. 연구를 이끌고 있는 김현숙 ETRI 책임연구원은 “웰마인드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제하는 기술이 핵심으로 현재는 분석 모델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학습데이터를 축적하는 단계”라며 “상용화되면 노동자들의 스트레스 예방과 진단, 해소까지 신속한 처리로 조직의 정신 관리와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반가사유상의 미소 ‘1도 경사’의 비밀 [클로저]

    반가사유상의 미소 ‘1도 경사’의 비밀 [클로저]

    “천정 보고 뒷모습 보라”반가사유상 관람법공간 구성 신경 써MZ세대에게 유물 접근 벽 낮춰부처의 얼굴과 1도.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좌우로 1도씩 오가면서 부처의 미소가 달라지는 것을 보겠다고 느꼈다고요. 틀린 접근은 아닙니다만 사유의 방에서만큼은 다소 아쉬운 대답입니다. 미디어 아트 작품을 지나 사유의 상을 만나러 가는 길까지는 약 24m. 그 거리에서 빛나는 천정만 보셨나요. 당신이 놓친 게 있습니다. 직접 걸어본다면 느끼기는 어렵지만, 바닥에는 숨겨진 1도가 있습니다. 숨겨진 1도. 이건 과연 우리가 유의미하게 느낄 수 있는 경사일까요. 박물관측은 전시 공간을 디자인하면서 바닥에 1도를 숨겨 넣어 건축가가 의도한 ‘투시점’을 찾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 1도의 정점에, 반가사유상이 있습니다. 이 곳이 바로 건축가가 의도한 투시점 지점인데요. 이곳에 서서 사유의 방을 바라보면 높이 1m의 반가사유상을 1.2m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즉, 앞을 내려다 보는 싯다르타 혹은 미륵보살의 얼굴을 올려다 보다, 뒤를 돌아 0.2m 높은 지점에서 그의 굽은 등을 보라는 의도죠.건축가의 의도는 또 있습니다. 이 곳에 서서 앞을 바라보면 남색 천정, 검은색 알루미늄봉, 토공이 손으로 칠했다는 적토벽이 들어옵니다. 이 곳에 서서 은은한 조명 속에서 반가사유상이 방을 품는 듯한 의미를 느끼라는 의도예요. 이것이 바로 경사 1도의 비밀입니다. 부처와 경사 1도. 옆으로 돌아보며 얼굴을 보라는 게 아니라요. 부처의 변함없는 그 은은한 미소와 뒤의 굽은 등을 당신의 시선에서 좀 더 가까이 내려다 보라는 의미입니다. 과거 우리의 절들은 발길이 닿기 어려운 산등성이에 있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이기도 했지만, 산 넘고 물 건너가야 하는 공간이기도 했죠. 거기에는 부처의 위엄을 느끼라는 의도도, 그를 올려다보며 삶의 덧없음과 그를 통한 고통 해방을 느끼라는 의도도 존재했습니다.1000여 년이 흘러 반가사유상은 서울 용산구 한복판에서 경사 1도라는, 과거보다 한참 낮은 위치에서 사람들을 내려다 봅니다. 이제 우리는, 과거 우리 조상과 달리, 경사 1도를 통해 조금 높은 곳에서 어쩌면 부처와 한 걸음 가까워진 건 아닐까요. 7세기 전반에 제작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아이돌’ 반가사유상 두 점은 해외에 알려진 유명세에 비해 국내 관객들에겐 다소 생소했습니다. 해외에선 한국 명품 유물 등으로 비교적 알려졌지만 국내 전시관 3층 불교 전시실에 있던 작품들은 다소 관람객들의 외면을 받아왔기 때문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외부와 1·2층 볼거리에 다소 밀려 역사 마니아만 찾는 공간이 됐던 것입니다. 세월이 흘러 반가사유상 두 점이 다시 한 번 사람들에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 우주 콘셉트 반가사유상등에서 바라보면 ‘최종 1도 경사’ 투시점이 반가사유상 두 점이 전시된 사유의 방 공간 천정을 바라보면 별이 내리는 듯한 밝은 조명에 천정을 지지하는 봉의 마감까지 색을 신경쓴 은은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이를 위해 건축과와의 내부 회의에서 상당 부분 시간의 영속성 콘셉트와 이를 반영한 디자인을 협의해야 했어요. 중점은 투시점이었습니다. 반가사유상 뒤에 서 0.2m 높은 위치에서 사유의 방을 한 눈에 바라보며 생각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 겁니다. 이현숙 국립중앙박물관 경력관은 “건축가가 사유의 방 구조를 보더니 투시점이 있었으면 한다는 의사를 밝혔다”면서 “관람객들도 미세한 차이에 예민하다면 분명 공간 끝의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고개 들어 천정 보면별빛 내리는 전시 구성 투시점에만 신경쓴 건 아닙니다. 천정 구성도 달리 했죠. 1400년 전의 유물이 오늘날의 관객을 만났다는 의미에 주목했습니다. 시간의 영속성을 상징하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죠. 이를 위해 돔 형태의 천정은 우주를 떠올리게 만들었습니다. 여기에만 조명 46개를 은은하게 설치했죠.천정을 지지하는 데 동원된 건 알루미늄봉입니다. 2만 1000개의 이 봉은 천정을 아름답게 지지합니다. 봉의 옆면은 푸른색입니다. 또 반짝거려 빛이 반사돼 반가사유상을 방해하지 않도록 검은색 밑면은 오돌토돌하게 가공했습니다. 빛을 단순히 머금으라는 의도죠. 벽은 페인트를 쓰지 않고 토공을 불러 적토를 발랐습니다. 사람의 손으로 투박하게 바른 벽에서도 따스함을 느끼라는 기획입니다. 반가사유상 위에는 간접 조명을 내려 눈이 부시지도 너무 어둡지도 않게 만들었습니다. 이현숙 국립중앙박물관 전시 디자인 전문경력관은 “지금 사유의 방 조명은 보기 좋은 최적화의 상태”라면서 “일반 유물 전시 조명보다 조금 밝게 해 반가사유상이 잘 보이게 했다”고 설명했죠. ● 원한다면 설명 보라당신의 느낌이 우선 현재 사유의 방에 있는 반가사유상 두 점은 각각 6세기 중후반(78호)과 7세기 전반(83호)에 만든 것으로 추정됩니다. 각각 높이 83.2㎝, 93.5㎝의 이 두 금동반가사유상은 자연스러운 옷 주름, 균형잡힌 신체가 엿보입니다.미술계는 이들을 학술·포괄적으로 지칭해 7세기 전반 제작 추정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언제 만들었는지 정확한 시기를 알 수는 없기 때문이죠. 기록을 남긴 게 아니니까요. 83호는 그로부터 약 50년 전에 제작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78호에 비해 제작 측면에서 튼튼해졌습니다. 주물 방식과 뼈대 등에서죠. 주조 기법이 크게 달라졌다고 말할 수는 없으나 이전의 반가사유상이 약했던 부분을 83호는 보완했어요. 덕분에 이전 반가사유상의 등이 너무 얇아 생긴 문제는 83호에서 발견되지 않습니다. 몸체를 두텁게 한 덕분입니다. 이러한 유형의 반가사유상들은 경상북도 지역에서 주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반가사유상 등장은 한국 조각사의 시발점으로 꼽힙니다. 혹자는 78호와 83호 반가사유상을 일컬어 석굴암과 함께 불교 조각사의 정수라고 극찬하죠. 신소연 연구사는 ”반가사유상이 미륵보살인지 싯다르타인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둘은 깨달음 전에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 점이 힘든 시기를 겪는 MZ세대에게 동질감을 일으켰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인사]

    ■대법원 <법원장 전보> ◇고등법원장 △사법연수원장 김용빈△광주고등법원장 윤준△특허법원장 김용석 ◇지방법원장 △서울행정법원장 장낙원△서울동부지방법원장 심태규△서울서부지방법원장 최성배△인천지방법원장 정효채△수원지방법원장 이건배△대전지방법원장 양태경△전주지방법원장 오재성 ◇가정법원장 △인천가정법원장 최종두△수원가정법원장 하현국△대전가정법원장 함종식△울산가정법원장 백정현 ◇고등법원 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김문석 황병하(사법연구) 배기열 배광국 이재영 ◇원로법관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이승영(사법연구) ◇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박종택△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 최병준△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손대식△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윤태식 <고등법원 부장판사 전보 및 겸임> ◇고등법원 부장판사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윤성식△사법연수원 수석교수 윤성식△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오영준 박형준 권혁중 김경란 김복형 서승렬 이규홍△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 강동명△광주고등법원 부장판사 최인규 백강진(전주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겸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윤승은(법원도서관장 겸임) <지방법원 부장판사 및 고등법원 판사 전보> ◇지방법원 부장판사 △대법원 선임재판연구관 오민석△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반정우 ◇고등법원 판사 <대구고등법원> △수석판사 김태현 <광주고등법원> △수석판사 김성주 <특허법원> △수석판사 문주형 <서울고등법원> △판사 김영진 송미경 이지영 송혜정 조진구 박선영 강문경 김승주 신용호 위광하 김봉원 조찬영 권순민 남우현 유동균 강효원 김진하 김광남 황승태(춘천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대전고등법원> △판사 이의석 이혜성 김형식(청주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대구고등법원> △판사 곽병수 <부산고등법원> △판사 김민기 최은정 김영환 추경준 반병동(울산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김종기(창원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박성준(창원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성언주(창원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조미화(창원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광주고등법원> △판사 김영훈 박혜선 이예슬(전주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이경훈(제주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수원고등법원> △판사 강선아 김건우 나청 박재우 이상호 오현규 김관용 남양우 신숙희 왕정옥 김도현 류희상 신동주 김대권 정기상 <특허법원> △판사 구자헌 이숙연 임영우 이지영 ◇고등법원 판사 겸임 △대법원장 비서실장 김상우 ■법무부 ◇법무부 △기획검사실 검사 김대현△국제분쟁대응과 검사 오흥세△검찰과 검사 이승주△형사기획과 검사 윤석환△공공형사과 검사 조현웅△국제형사과 검사 이진희△형사법제과 검사 장태형△인권조사과 검사 최현주 ◇법무연수원 <진천본원> △교수 정명원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장성철(인권수사자문관) 김수홍 김은미 박향철 정가진 조재철 최수봉 국진 고영하 김동율 이한울△검찰연구관 조아라 한대웅 이윤환 양진선 전혜현 ◇서울고검 △검사 양요안 강종헌 이기영 ◇대구고검 △검사 심재계 신명호 서창원 ◇수원고검 △검사 정용수 배성효 유경필 ◇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2단 단장 김영태△경제범죄형사부장 유진승△범죄수익환수부장 최대건△부부장 노선균 최선경 박건영△검사 권재호 김상문 정수정 고아라 김지은 박상희 박성진 구진미 김민정 김희연 박현규 선현숙 이창희 임아랑 황성아 권경호 권영주 김동규 김영식 박경화 이주현 최명수 강현욱 김춘성 김태호 은종욱 정정화 허정 허태훈 황재동 황호석 김대철 남재현 박기웅 이종광 김수길 송민주 신기창 임찬미 임현철 김세현 김형철 민은식 이용정 문태권 박성현 송성광 이정규 조지현 허윤행 고기철 김아연 김현경 송보형 ◇서울동부지검 △검사 임두환 윤효선 최수경 송명진 정윤식 김은정 서지원 이수행 김현곤 송현탁 조영주 조재익 김지혜 김마로 서민욱 ◇서울남부지검 △부부장 이승학△검사 이자경 장송이 이환우 고명아 신지나 이부용 반영기 조윤경 현승록 최영준 조혁 류수헌 신의호 오정헌 김원재 ◇서울북부지검 △검사 김가람 최혜경 이정호 양재영 우옥영 최은영 오재준 김승곤 이성화 이채훈 박동준 김용선 김가연 ◇서울서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정성윤△검사 이주훈 최유리 조동훈 김나리 장준혁 박경남 박철량 장지철 하언욱 김지수 장기영 전유경 김동민 오광일 유승진 최예원 하보람 홍등불 김경회 이아람 ◇의정부지검 △형사5부장 김해경△검사 윤경 박수정 안재욱 이승철 정종원 진세언 임수민 손현진 신명은 유지혜 ◇고양지청 △인권보호관 정광일△검사 전수진 이근정 김한울 문종배 김희동 김은오 김시한 박선하 김지혜 ◇남양주지청 △지청장 구승모△형사1부장 이찬규△형사2부장 손정숙△검사 장대규 오자연 최재호 김신혜 김준영 김재현 최윤미 김규현 김의회 민경찬 안수진 이가희 이강천 전진표 ◇인천지검 △부부장 박준영(주미국대사관 파견)△검사 정원석 김정은 임홍주 김민정 김해밝은 홍성기 서소희 양찬규 오보미 장영준 김동직 박중화 김지혜 홍석원 최진우 안동찬 윤장훈 최희선 이명희 황종현 유소영 박연주 ◇부천지청 △검사 방지형 박수 신비나 이정아 박찬영 고현욱 정다미 신가현 조윤정 이인원 ◇수원지검 △공판부장 이상민△검사 김민구 신상우 김지은 한강일 고유진 설수현 이상미 최성규 오신환 박영수 장영롱 고건영 손재용 김유완 이수영 고두성 노영진 최선희 김태영 안덕중 정은경 ◇성남지청 △검사 김용제 김지연 박채원 윤기선 문재웅 박종현 정재연 이지은 차민형 ◇여주지청 △검사 조현욱 박지환 최예지 임주연 ◇평택지청 △형사3부장 박종민△검사 손명지 곽중욱 정경진 김효준전원영 이형철 이호진 신석규 안창보 조진희 ◇안산지청 △형사4부장 신혜진△부부장 김용식△검사 문하경 황선옥 황윤선 이종민 고려진 김슬아 박예주 오연택 박진아 이자희 임정빈 임병일 정혜라 박상희 이재연 정재훈 정지선 ◇안양지청 △검사 김석훈 조성윤 성대웅 황근주 전영경 이평화 최종윤 강다롱 ◇춘천지검 △부부장 이규원△검사 이경화 김진희 최성겸(특허청 파견) ◇강릉지청 △검사 안현선 김병채 남원석 황인혜 조아영 황호용 ◇원주지청 △검사 박형수 이동현 박유나 이수경 정성용 ◇속초지청 △검사 모형민 김종훈 ◇ 영월지청 △검사 이동헌 강가람 ◇대전지검 △부부장 장인호△검사 김금이 김승우 최형규 박영식 오대건 이은주 박신영 박한나 김혜주 손성민 장현구 조하림 홍영기 ◇홍성지청 △검사 신승헌 전종현 김은영 김한솔 ◇공주지청 △검사 유호원 김태환 ◇논산지청 △검사 조정연 안태영 ◇서산지청 △검사 김구열 서수정 ◇천안지청 △검사 정우석 송새봄 ◇청주지검 △형사3부장 박기태△검사 강명훈 임은정 안제홍 박은석 ◇충주지청 △검사 신건수 임헌준 정초롱 ◇영동지청 △검사 원현호 ◇대구지검 △검사 손지혜(국제지식재산기구 파견 유지) 이주용 김은정 이윤석 이희욱 권예리 ◇대구서부지청 △검사 이재연 유광선 염호영 최정훈 오승식 이상범 주은혜 이승재 ◇안동지청 △검사 김용석 허정훈 ◇경주지청 △검사 문성은 남연진 ◇포항지청 △검사 고형근 어원중 윤상훈 이경문 김대성 이경준 이윤정 최진석 ◇김천지청 △검사 노우석 이섬연 이준명 ◇의성지청 △검사 정민섭 ◇영덕지청 △검사 양경문 ◇부산지검 △검사 김준선 유관모 최수은 강진욱 이홍석 이거량 김정윤 김진호 ◇부산동부지청 △검사 구민기 이준희 문선주 민경원 강지원 김필수 성혜진 신충섭 전제희 ◇부산서부지청 △검사 김희영 이강우 이수진 이정현 김연재 안세영 ◇울산지검 △검사 김윤정 신은식 이은윤 유새롬 최우혁 한주동 양준석 최정훈 김청아 박지향 박선영 정고운 ◇창원지검 △검사 김진희 임홍석 신은정 임성열 김나연 안창인 이영훈 반동호 ◇마산지청 △검사 우희준 이희진 ◇진주지청 △검사 김다혜 염준범 이종옥 ◇통영지청 △검사 라혁 박효정 전여민 ◇밀양지청 △검사 정유정 ◇거창지청 △검사 손성훈 박진현 ◇광주지검 △검사 박지나 정혜승 강일민 조현일 홍석기 김보미 윤신명 홍민유 강현 박재성 원민영 원경희 박혜진 공소정 김주현 정성욱 최정수 ◇목포지청 △검사 윤용석 이광세 송동민 오혜림 ◇장흥지청 △검사 주재현 ◇순천지청 △검사 신승호 이윤구(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 황윤재 김현수 박성욱 이동원 이휘소 최서준 이가은 이동욱 김연중 박현우 김세윤 ◇해남지청 △검사 김한민 우승민 ◇전주지검 △검사 임풍성 박노산 구자원 ◇군산지청 △검사 류광환 구재훈 고영인 김광제 김태훈 전정우 정윤경 황지홍 ◇정읍지청 △검사 목찬수 박세진 ◇남원지청 △검사 김종원 ◇제주지검 △검사 변진환 장세진 김진영 권동욱 정혁 정덕채 정소영 최민혁 정세연 김남용 ◇타기관 파견 △주오스트리아대사관 파견복귀 김성원△UNODC 방콕 파견복귀 박진석△주오스트리아대사관 파견 신도욱△주LA총영사관 파견 신희영△한국거래소 파견 정선제△헌법재판소 파견 권영필△공정거래위원회 파견 이주현 ◇법무연수원 신임검사 교육 수료 검사 전보 △서울중앙지검 검사 경기수 윤재희△서울동부지검 검사 신용섭 이현정△서울남부지검 검사 이희윤 강윤제 이경민 전해창△서울북부지검 검사 조승우 박달재 심지원 유제일△서울서부지검 검사 왕규호 구민하 류미래 박성원 홍준기△의정부지검 검사 홍성표 김혜원 박진우 이현철△고양지청 검사 김현중 김명섭 김수영 민애리△인천지검 검사 이로운 서원준 신승재 전다솜 최소영△부천지청 검사 장우진 김효진 임송△수원지검 검사 신재욱 김동영 김민정 남정하 채용욱△성남지청 검사 한경우 김보민 박재형 변형기△안산지청 검사 김성훈 전진우 조아영 홍혁기△안양지청 검사 양정훈 윤세희△춘천지검 검사 유수미△대전지검 검사 서정효 권민정 이수호 전옥길△천안지청 검사 유선문△청주지검 검사 전은석 김동현 오소영△대구지검 검사 최영권 박세빈 유수빈 홍찬양△대구서부지청 검사 오나영 최문석 최은민△부산지검 검사 이승호 김다빈 김민수 박상현△부산동부지청 검사 김선형 박윤협 오희원△부산서부지청 검사 이승민 장진우 홍기영△울산지검 검사 도예진 임대현 정현혁△창원지검 검사 강희윤 손세희 송채은 한지현△광주지검 검사 박종현 심우석 김가현 노현선 조인태△순천지청 검사 권하늘 김용기 박창구△전주지검 검사 박근영 안형균△제주지검 검사 송진민 천의진 ◇검사 신규임용 △서울남부지검 검사 임지은△의정부지검 검사 신종식△춘천지검 검사 진인동(이상 2월 7일자)△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 이상훈△서울남부지검 검사 송규영(이상 2월 26일자)△서울동부지검 검사 김기웅△서울북부지검 검사 홍광범(이상 4월 1일자)
  • [부고]

    ●박희수씨 별세, 박은용(BNK투자증권 파생금융본부장 상무)씨 부친상=19일 옥천성모병원, 발인 21일. (043)733-0808 ●오상용씨 별세, 오화원(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시니어 매니저)씨 부친상=19일 일산 백병원, 발인 21일. (031)910-4444 ●이성규씨 별세, 이건(유진저축은행 전무)·인·현숙씨 부친상, 박미정·최서정씨 시부상=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02)3410-6920 ●좌남식씨 별세, 좌채린(에이엠엔터테인먼트 실장)씨 부친상=18일 제주대병원, 발인 20일. (064)717-2900 ●권경남씨 별세, 정양(전 생명보험협회 상무)씨 모친상=18일 전주 고려병원, 발인 20일. (063)242-9944
  • 인기 작가, 기다리는 대신 길러낸다… 아동문학 출판사 ‘워크숍’ 대세 굳혀

    인기 작가, 기다리는 대신 길러낸다… 아동문학 출판사 ‘워크숍’ 대세 굳혀

    신진 작가를 발굴해 교육하고 출간까지 연결하는 아동문학 출판사 워크숍이 늘어나 눈길을 끈다. 출판사는 우호 작가군을 만들 수 있고 예비 작가와 신진 작가들은 출판 현장 트렌드를 익히며 책을 낼 기회까지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윈윈’이라는 평을 받는다. 위즈덤하우스는 지난 6일 처음으로 ‘그림책 워크숍’을 시작했다. 서현, 정진호 등 인기 작가들이 실제 작업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해 한 권의 그림책을 완성하는 게 목표다. 출판사는 지난해 6~9월 보린, 방미진, 김혜정 등 유명 작가를 강사로 ‘판타지 동화 창작 워크숍’을 진행하기도 했다. 박현숙 편집자는 “예비 작가만 고군분투하는 게 아니라 현직 작가와 전문 편집자, 출판사가 함께한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싶었다”며 “독자 설문 조사를 하다 보면 ‘학교 이야기 좀 그만 읽고 정말 재밌는 판타지를 읽고 싶다’는 답변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 딱 맞는 작품이 투고되길 기다리기보다 적극 발굴해 보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웅진주니어의 경우 코로나19 확산 전까지 자사 문학상에서 아깝게 고배를 마신 신진 작가를 대상으로 ‘작가 아카데미’를 운영했는데 우수작 출간이 꾸준히 이어졌다. 최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책으로 선정된 ‘후의 목소리’ 신지명 작가는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다. 수강생 대부분 각종 문학상 수상과 책 출간 등의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신 작가의 책은 웅진주니어가 젊은 작가의 참신한 시도를 응원하며 새롭게 선보인 어린이 문학 시리즈 ‘뉴온’의 첫 책이 됐다.북극곰 출판사와 보림 출판사는 각각 ‘이루리 볼로냐 워크숍’과 ‘그림책 창작 스튜디오’라는 이름의 워크숍을 수년째 진행 중이다. 대만 등으로 수출된 조승혜 작가의 ‘동동이와 원더마우스’, 하선정 작가의 ‘스트로 베리 베리 팡팡’, 주윤희 작가의 ‘다고쳐 박사의 비밀’, 최은진 작가의 ‘나비아이’ 등은 이루리 볼로냐 워크숍을 거쳐 나온 작품이다. 해마다 9명을 뽑는데 150여명이 지원할 정도로 인기인 그림책 창작 스튜디오를 통해서는 2020년 모스크바국제도서전 한국 전시 도서였던 권정민 작가의 ‘지혜로운 멧돼지가 되기 위한 지침서’를 비롯해 박은정 작가의 ‘채소 이야기’, 이미나 작가의 ‘터널의 날들’ 등이 탄생했다. 이루리 북극곰 편집장은 “아마추어 작가들은 드라마틱한 콘티를 만들고 이야기를 발전시키는 것을 어려워하는데 워크숍을 통해 프로 작가로 성장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다”며 “작가가 기획한 것을 독자와 소통하도록 돕는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 [책꽂이]

    [책꽂이]

    숭배 애도 적대(천정환 지음, 서해문집 펴냄) 문화비평 전문가의 시각으로 자살 사건을 통해 한국 현대사를 개괄한 에세이.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분신한 무수한 열사나 노무현·노회찬 등 정치인, 최진실과 같은 연예인의 극단적 선택 이면을 분석한다. 극단적 대결의 정치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의 ‘관종 문화’ 등도 비판적으로 조명한다. 400쪽. 1만 7000원.남극대륙(데이비드 데이 지음, 김용수 옮김, 미다스북스 펴냄) 미지의 얼음대륙 남극을 둘러싼 200여년의 탐험과 쟁탈전의 역사를 담았다. 1959년 남극조약에 따라 주권과 영토관할권 문제는 동결됐지만, 중국 등 새 국가가 합류하고 석유 발견 가능성이 여전하기 때문에 표면 아래서 각국의 경쟁이 지속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736쪽. 4만 5000원.폭격기의 달이 뜨면(에릭 라슨 지음, 이경남 옮김, 생각의힘 펴냄) 논픽션 작가인 저자가 제2차 세계대전 초기인 1940~41년 독일의 공습을 받은 영국 안팎의 정세를 생동감 있게 풀어냈다. 희미한 달빛에도 폭탄의 표적이 될까 봐 염려하던 영국인들의 이야기와 지도자의 관점에 따라 전세가 바뀌는 과정을 그렸다. 752쪽. 3만원.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세 노인(에디 제이쿠 지음, 홍현숙 옮김, 동양북스 펴냄) 독일에서 태어난 유대인으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생존자의 회고록. 지난 10월 101세로 별세한 그는 인간의 존엄성을 박탈당한 하루하루를 생생히 묘사하며 사랑과 우정, 친절과 희망,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우리 삶의 연료라는 점을 일깨워 준다. 272쪽. 1만 6800원.당신을 위한 클래식(전영범 지음, 비엠케이 펴냄) 클래식 음악의 역사를 누비며 숨겨진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등 거장들의 삶과 작품이 우리에게 어떤 힘과 위안을 주는지 짚어 본다. 음악의 목적은 감동이니 클래식은 고급스럽고 엄숙한 예술이란 편견을 버리고 마음으로 느껴 보기를 권유한다. 275쪽. 1만 5800원.이제는 잊어도 좋겠다(나태주 지음, 앤드 펴냄) ‘풀꽃’으로 유명한 나태주 시인이 첫눈 같은 유년 시절의 생생한 삶과 풍경을 재현한 자전적 기록. 1945년에 태어나 여섯 살 때 6·25전쟁을 겪은 저자는 외할머니와 곁방살이를 하던 기억을 비롯해 적막하지만 찬란하기도 했던 가족사를 회고한다. 인생을 사막에 비유한 나태주 시 세계의 근원을 짐작할 수 있다. 336쪽. 2만원.
  • [인사] NH투자증권, SGI서울보증, M캐피탈, 한국수자원공사

    ■ NH투자증권 ◇ 신규 선임 △ Advisory본부 이주승 △ 재경1본부 김동운 △ 재경2본부 성종윤 △ Namuh영업본부 정병석 △ 투자금융본부 이주현 △ 패시브솔루션본부 정병훈 △ IT본부 정진호 △ 상품솔루션본부 이승아 ◇ 전보 △ OCIO사업부대표 권순호 △ WM사업부대표 유현숙 △ 연금영업본부 송재학 △ OCIO솔루션본부 이수석 △ 경영전략본부 이창목 ◇ 부사장 승진 △ IB1사업부대표 윤병운 △ IB2사업부대표 최승호 ◇ 전무 승진 △ Digital전략부문 전용석 ◇ 상무 승진 △ 중서부본부 조영래 △ Syndication본부 송창하 △ 대체자산투자본부 박정목 △ 실물자산투자본부 박창섭 △ Client솔루션본부 박홍수 △ Operation본부 나영균 △ PrimeBrokerage본부 임계현 △ 준법감시본부 박상호 ■ SGI서울보증 ◇ 임원 승진 △ 준법지원실 준법감시인(상무) 추병관 △ 전략기획본부 본부장(상무보) 온민우 △ 영남본부 본부장 박정율 △ 구상지원본부 본부장 권동성 △ 전략영업본부 본부장 문봉기 △ IT본부 본부장 송수현 △ 보상지원본부 본부장 남기화 △ 디지털본부 본부장 류창우 ◇ 임원 전보 △ 리스크관리본부 본부장(상무) 신진용 △ 광주호남본부 개설준비위원장 김종완 △ 대구울산경북본부 개설준비위원장 조홍진 ■ M캐피탈 ◇ 부사장 △ 전략기획총괄 최우성 ◇ 상무 △ 경영지원본부장 김기혁 △ 산업금융본부장 송정재 △ 리테일금융본부장 심길수 △ 전략금융본부장 김동준 △ 여신운영본부장 최종석 ■ 한국수자원공사 ◇ 본부장 △ 인재개발원장 이우석 △ 디지털혁신본부장 안정호 △ 수도지원본부장 강왕희 △ 녹색전환본부장 김영일 △ 시화사업본부장 박도선 △ 금강유역본부장 윤재찬 △ 영·섬유역본부장 김현식 △ 동남아시아협력본부장 류웅선 △ 제주지역협력본부장 원담수 △ 부산울산경남지역협력본부장 오승환 ◇ 부서장 △ 미래전략실장 박현철 △ 기획조정실장 고영공 △ 경영혁신실장 남영현 △ 글로벌기획설계처장 전근일 △ 글로벌협력처장 조용덕 △ 글로벌사업처장 박갑순 △ 연구관리처장 오수진 △ 물정책연구소장 이용배 △ 수자원환경연구소장 김호준 △ 물에너지연구소장 김영준 △ 인재경영처장 김선호 △ 재무관리처장 강희완 △ 디지털기획처장 김형숙 △ 정보보안처장 이안규 △ 물관리기획처장 임동진 △ 수자원시설처장 이혜승 △ 물환경계획처장 송영일 △ 물환경개선처장 김범석 △ 물환경안전처장 김정희 △ 수도관리처장 김재학 △ 유역수도지원처장 김호성 △ 지방상수도처장 하광우 △ 물종합진단처장 이남영 △ 수변기획처장 김태광 △ 에코시티처장 옥민석 △ 물산업혁신처장 이종식 △ 구미사업단장 박세훈 △ 그린에너지처장 김현일 △ 시화경영처장 김중현 △ 시화사업처장 김양호 △ 시화환경처장 박용순 △ MTV사업단장 이상희 △ 송산사업처장 강신익 △ 한강경영처장 김지웅 △ 한강유역관리처장 김재윤 △ 수도권지역협력단장 박진훈 △ 동두천수도지사장 신창식 △ 양주수도지사장 강경은 △ 경기서북권지사장 정구응 △ 경기동북권지사장 인장환 △ 아라뱃길지사장 김정경 △ 팔당권지사장 김성한 △ 광주수도지사장 장동선 △ 경기서남권지사장 김현한 △ 화성권지사장 황병은 △ 수도권수도사업단장 이상현 △ 한강보관리단장 구자영 △ 소양강댐지사장 오병동 △ 충주권지사장 이동범 △ 충주권사업단장 안제식 △ 금강경영처장 신태선 △ 금강사업계획처장 조재창 △ 금강수도지원센터(처)장 김병수 △ 충남지역협력단장 김태오 △ 아산권지사장 김진훈 △ 대산임해해수담수사업단장 염재근 △ 청주권지사장 황상철 △ 대청댐지사장 김동진 △ 충남중부권지사장 윤이수 △ 보령권지사장 변정국 △ 금산권지사장 이동주 △ 전주권지사장 정영래 △ 용담댐지사장 김세진 △ 부안권지사장 양승경 △ 정읍권지사장 최기선 △ 영·섬경영처장 백인노 △ 영·섬사업계획처장 이영목 △ 영·섬유역관리처장 김진원 △ 영·섬수도지원센터(처)장 기남연 △ 전북지역협력단장 최용만 △ 전남지역협력단장 이창민 △ 섬진강댐지사장 정용배 △ 동화권지사장 최영환 △ 전남중부권지사장 김상렬 △ 나주수도지사장 정진관 △ 주암댐지사장 박명기 △ 여수권지사장 류재일 △ 진도수도지사장 정원구 △ 완도수도지사장 이남형 △ 영산강보관리단장 박종덕 △ 낙동강경영처장 박일준 △ 낙동강유역관리처장 이준열 △ 낙동강수도지원센터(처) 김성호 △ 안동권지사장 김도균 △ 청송권지사장 류종현 △ 군위댐지사장 이영우 △ 보현산댐지사장 김봉수 △ 포항권지사장 윤흥한 △ 김천부항댐지사장 김남균 △ 고령권지사장 박건웅 △ 운문권지사장 임태환 △ 합천댐지사장 권기동 △ 울산권지사장 김수근 △ 창원권지사장 김문기 △ 남강댐지사장 정연수 △ 경남서부권지사장 황기성 △ 낙동강보관리단장 박중익
  • [인사]

    ■환경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 유호 ■해양경찰청 ◇경무관 승진 내정 △본청 구조안전국장 여성수△본청 국제정보국장 박재화 ◇경무관 전보 내정 △본청 장비기술국장 최정환△해양경찰교육원장 여인태△중부해경청 부장 오상권△서해해경청 부장 장인식△남해해경청 부장 윤병두△동해해경청장 강성기△제주해경청장 김인창△해양수산부 해양경찰 정책관 채광철△국내 교육 임명길 ■국민권익위원회 ◇부이사관 승진 △부패심사과장 양동훈△민원조사기획과장 정재창 ■SGI서울보증 ◇임원 승진 △준법지원실 준법감시인(상무) 추병관△전략기획본부 본부장(상무보) 온민우△영남본부 본부장 박정율△구상지원본부 본부장 권동성△전략영업본부 본부장 문봉기△IT본부 본부장 송수현△보상지원본부 본부장 남기화△디지털본부 본부장 류창우 ■산업은행 ◇부행장(부문장) 승진 △기업금융부문장 안영규 △중소중견금융부문장 정병철 △자본시장부문장 박형순 △심사평가부문장 김영진 △혁신성장부문장 이준성 ■NH투자증권 ◇신규 선임 △Advisory본부 이주승△재경1본부 김동운△재경2본부 성종윤△Namuh영업본부 정병석△투자금융본부 이주현△패시브솔루션본부 정병훈△IT본부 정진호△상품솔루션본부 이승아 ◇전보 △OCIO사업부대표 권순호△WM사업부대표 유현숙△연금영업본부 송재학△OCIO솔루션본부 이수석△경영전략본부 이창목 ◇부사장 승진 △IB1사업부대표 윤병운△IB2사업부대표 최승호 ◇전무 승진 △Digital전략부문 전용석 ◇상무 승진 △중서부본부 조영래△Syndication본부 송창하△대체자산투자본부 박정목△실물자산투자본부 박창섭△Client솔루션본부 박홍수△Operation본부 나영균△PrimeBrokerage본부 임계현△준법감시본부 박상호
  • [부고] 박성중씨 장인상, 이제교씨 모친상, 김형우씨 부친상

    ■ 박성중(국민의힘 국회의원)씨 장인상 △ 김재천(한서고 재단이사장)씨 별세, 박성중(국민의힘 국회의원)씨 장인상, 4일, 이대 서울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7일 오전 6시. 02-6986-4451 ■ 이제교(문화일보 사회부장)씨 모친상 △ 정재백씨 별세, 이덕교·제교(문화일보 사회부장)·현숙·계숙·삼숙씨 모친상, 박재혁(대림대 교수)·송병욱(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과장)씨 장모상, 최숭아씨 시모상, 5일,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7일 오전 5시. 02-2227-7556 ■ 김형우(전북도 건설교통국장)씨 부친상 △ 김철수씨 별세, 김형조(전주시 전 덕진구청장)·형우(전북도 건설교통국장)씨 부친상, 5일, 전주효자장례타운 201호, 발인 7일 오전 10시. 063-228-4441
  • [부고]

    ●이덕승(서울신문 편집제작부 부장)씨 빙모상=5일, 경기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7일 1644-1925 ●김재천(한서고 재단이사장)씨 별세, 박성중(국민의힘 국회의원)씨 장인상=4일, 이대 서울병원, 발인 7일 (02)6986-4451 ●정재백씨 별세, 이덕교·제교(문화일보 사회부장)·현숙·계숙·삼숙씨 모친상, 박재혁(대림대 교수)·송병욱(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과장)씨 장모상, 최숭아씨 시모상=5일,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02)2227-7556 ●정순환(전 ㈜유유 대표)씨 별세, 정형모(중앙일보S 컬처&라이프스타일랩 실장)·준모(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책임연구원)·광모(포탈 하이웨이 차장)씨 부친상=4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7일 (02)2258-5940
  • 공동선대위원장에 ‘비니좌’ 노재승 파격 발탁… 함익병, 내정 7시간 만에 철회

    공동선대위원장에 ‘비니좌’ 노재승 파격 발탁… 함익병, 내정 7시간 만에 철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5일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에 지난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승리의 상징인 노재승(왼쪽·37) 블랙워터포트 대표와 다수의 방송 출연으로 인지도가 높은 함익병(오른쪽·59) 함익병앤에스더 클리닉 원장, 옛 민주당 출신 박주선(72) 전 국회부의장 등을 내정했다. 그러나 함 원장은 발표 직후 과거 발언들이 논란이 되면서 7시간 만에 내정이 전격 철회되며 선대위를 둘러싼 잡음은 계속됐다. 옛 바른정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활동 등 국민의힘과 오랜 인연을 맺어 온 보수 인사인 함 원장은 이날 발표된 공동선대위원장 인선 명단에 올랐다. 그러나 발표 직후 함 원장이 2014년 월간조선 인터뷰에서 ‘독재가 왜 잘못된 건가’,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으니 4분의3만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는 등의 발언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윤 후보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함 원장 논란에 대해 “2014년 발언에 대해 챙겨 보지 못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 본인이 경위 등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이 있으면 그때…”라고 말했다. 그러나 논란이 계속되자 이양수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기자들에 문자를 보내 “함씨는 내정 철회 됐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선대위원장으로 내정된 노 대표는 지난 4월 오세훈 후보를 지지하는 일반인 유세연설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비니좌’(모자의 일종인 ‘비니’와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는 뜻의 ‘본좌’ 합성조어)로 불렸다. 당시 오세훈 캠프 뉴미디어본부장이던 이준석 대표가 기획한 행사로 일반인들이 유세차에 올라 큰 화제를 모았다. 윤 후보는 노 대표 관련 보고를 받고 정강·정책 연설 1번 타자를 맡기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크게 환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보좌할 총괄상황본부장에는 임태희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내정했다. 금태섭 전 의원의 합류도 사실상 확정됐다. 경선 당시 ‘홍준표의 입’으로 활동했던 여명 전 홍준표 캠프 대변인도 공동 청년본부장을 맡아 선대위에 합류하기로 했다. 윤 후보가 후보 비서실 내 정책실을 별도로 마련한 것도 특징이다.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본부장을 맡은 정책본부와 별도 기구다. 강석훈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정책실장을 맡고, 김현숙 전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이 정책위원을 맡았다. 김성태 전 의원이 사퇴해 공석이던 직능총괄본부는 3선의 김상훈, 재선의 임이자 의원이 공동본부장을 맡았다. 이 대표의 추천을 수용해 사무처 당직자 출신인 황규환 부대변인도 대변인으로 추가 인선했다.
  • 국민의힘 선대위 추가 인선...공동선대위원장에 노재승·함익병·박주선

    국민의힘 선대위 추가 인선...공동선대위원장에 노재승·함익병·박주선

    국민의힘이 5일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에 지난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SNS에서 화제를 모은 ‘비니좌’ 노재승씨, 피부과 의사로 잘 알려진 함익병 함익병앤에스더 클리닉 원장,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 등을 내정했다. ‘비니좌’(모자의 일종인 ‘비니’,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는 뜻의 ‘본좌’ 합성조어) 노재승씨는 지난 4월 있었던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유세차에 올라타 오세훈 당시 후보를 지지하는 일반인 유세 연설로 SNS에서 화제를 모았다. 클리닉을 운영하는 함씨는 그동안 방송 출연 등을 통해 건강상식을 쉽게 전달하는 등 얼굴이 잘 알려져 있다. 호남 중진인 박주선 전 부의장은 경선 과정서부터 윤석열 후보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직능총괄본부장에는 3선의 김상훈 의원과 재선의 임이자 의원이 공동 내정됐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의 실무를 주로 도맡을 총괄상황본부장에는 이명박 정부에서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임태희 전 실장이 내정됐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총괄상황본부는 선대위 내 조직간 유기적인 조율·연대를 총괄하게 된다. 6본부 중 하나인 정책본부와는 별도로 후보 비서실 내 정책실도 신설됐다. 이양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정책본부는 큰틀에서 공약 등 정책을 담당하고, 후보 비서실내 정책실은 후보 메시지나 인터뷰 등에서 정책 관련 부분이 중요하기 때문에 따로 두게 됐다”고 설명했다. 후보 비서실 내 정책실장에는 강석훈 전 청와대 경제수석, 비서실 내 정책위원으론 이상민 변호사, 박성훈 부산시 경제특보, 김현숙 전 청와대 고용복지 수석이 이름을 올렸다. 사무처 당직자 출신인 황규환 전 상근부대변인도 선대위 대변인으로 내정됐다. 이 수석대변인은 이날 당사에서 이런 내용을 브리핑했다. 그는 “내일(6일) 비공개 최고위에서 인선안이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며 “추가 인선은 앞으로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공동선대위원장 내정자 중 함씨에 대해서는 “비정치인으로 상당히 인지도가 높은 분이다. 방송에서 여러 가지 건전한 가치관으로 서민들의 이야기를 대변한 분이라는 취지에서 모시게 됐다”고 설명했다.
  • 영등포구의회 환경포럼, 자연친화도시 영등포 방안 모색

    영등포구의회 환경포럼, 자연친화도시 영등포 방안 모색

    서울 영등포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환경포럼은 지난 19일 영등포구의회 다목적실에서 환경지킴이 문종근 회장을 초청해 안양천 오염문제와 자연환경의 중요성에 대하여 워크숍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날의 워크숍은 지난 10월 초부터 환경포럼에서 펼쳐온 다양한 활동들을 토대로 환경지킴이 문종근 회장의 설명을 듣고 이에 대해 서로 생각을 나누며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지난 10월부터 환경에 대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왔다. 지난 10월 1일 의원들은 영등포 주요 하천인 안양천과 도림천을 방문해 각각의 하천수를 직접 채취해 채취한 하천수를 가지고 오염도 측정 간편 키트로 수질 상태를 확인하고 하천의 수질 상태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지난달 29일에는 여의도 한강 현장을 방문해 주변 생태현황을 살펴보고 한강 수상택시 승강장 방치상태 등을 점검했다. 수상택시 점검에 이어 현재 한국해양교육협회에서 운영 중인 요트를 직접 이용해보며 관광자원으로 발전성과 앞으로의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영등포구의회 환경포럼에 따르면 “교통난 해소를 위해 추진했던 수상택시 사업은 명맥만 겨우 유지하고 있을 뿐 택시 승강장이 흉물처럼 방치되어 있는 현실은 영등포 발전을 위한 과제로 남아있다”라며 “영등포에는 여러 하천이 흐르고 있어 수변공원의 기능을 넘어 다양한 개발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파리의 세느강처럼 주민에게 좀 더 매력적인 공간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 “영등포구의회 환경포럼에서는 실생활과 밀접한 환경문제 개선방향을 모색과 더불어 점차 지구온난화로 기상이변 등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맑고 푸른 영등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포럼은  2021년 2월 19일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지역의 생활 자연 환경 등 구민의 생활에 밀접한 환경문제에 대해 연구하고 토론하고자 구성되었으며, 참여의원은 권영식(대표), 최봉희(간사), 김재진, 박정자, 오현숙, 유승용, 정선희 의원이 활동 중이다.
  • [부고] 박영하씨 모친상, 김봉연씨 장인상, 노무식씨 별세

    ■ 박영하(KBS울산방송국 기자)씨 모친상 △ 최현숙씨 별세, 박경하(MK차이나컨설팅 대표)·박영하(KBS울산방송국 기자)·박혜정·박혜란·박혜진 씨 모친상, 황경준(전 농협은행 지점장)·김성우 씨 장모상, 심미경·변소정(소정마취통증의학과 원장)씨 시모상, 25일, 해운대백병원장례식장 특실, 발인 27일 오전 10시 051-797-0133 ■ 김봉연(이뉴스투데이 편집국장)씨 장인상 △ 박순창씨 별세, 홍기자씨 남편상, 박흥식·박정희·박명희씨 부친상, 김봉연(이뉴스투데이 편집국장)씨 장인상, 24일 오전 10시15분, 성남시의료원 장례식장 4호실, 발인 26일 오전 6시. 031-738-7444 ■ 노무식(6·25참전유공자회 회장)씨 별세 △ 노무식(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회장·예비역 육군 소장)씨 별세, 24일 오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 발인 26일 12시, 장지 서울추모공원-서울현충원 010-4748-0825
  • 李 “전국민 지원” 尹 “자영업자 보상 50조”...정부는 “올해 어려워”

    李 “전국민 지원” 尹 “자영업자 보상 50조”...정부는 “올해 어려워”

    여야 대선후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대규모 현금 지원 방안을 내놓은 가운데, 이를 둘러싸고 여야가 대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정부가 반대 목소리를 내면서 갈등 양상이 ‘삼각 구도’가 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전국민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8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자영업자 피해 전액 보상을 위해 50조원을 투입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이날 이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위한) 13조원은 반대하면서, 대통령이 되면 50조원을 지원하겠다는 것은 국민 우롱으로 비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상대의 주장은 무조건 반대하고, 재원 대책도 없이 ‘나중에 대통령이 되면 하겠다’고 던지고 보는 식의 포퓰리즘이 아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일에도 이 후보는 페이스북에 윤 후보와 정부를 동시에 겨냥해 “나라 곳간이 꽉꽉 채워지고 있다”며 “부자 나라에 가난한 국민이 온당한 일이냐”고 적었다. 이와 관련해 당도 지원사격에 나섰다. 박완주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조금 더 세밀하게 살펴봐야 할 문제이지, 표가 된다고 먼저 내지르면 나중에 수습하기 굉장히 어렵다”고 평가했다. 송영길 대표는 윤 후보를 향해 “그럴 거면 지금 주자”며 “이재명 후보의 12조∼13조원도 반대하면서 50조를 주겠다고 한다”고 비꼬았다.반면 윤 후보 측은 전국민 재난지원금의 ‘보편 지원’ 방식에 문제를 제기했다. 이날 윤 후보는 헌정회 예방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50조원 손실보상 구상에 대해 “전국민에게 주는 게 아니라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피해를 파악해서 맞춤형으로 해드린다는 것”이라며 재난지원금과의 차별점을 강조했다. 윤 후보 측 고용복지 정책을 총괄해 온 김현숙 전 의원도 “모든 국민에게 돈을 뿌리겠다는 이재명 후보의 재난지원금 같은 보편적 복지와는 다른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6일 윤 후보는 “몇 퍼센트 이하는 전부 지급한다는 식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며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직격하기도 했다.두 후보의 주장과 관련해 정부는 모두 완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이날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국회 기재위와 예결특위에 출석해 전 국민 재난지원금과 관련해 “여건상 올해는 추가경정예산이 있을 수도 없을 것 같고 여러가지로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이 후보가 페이스북을 통해 “나라 곳간이 꽉꽉 채워지고 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적자국채를 발행해서 예산을 편성하고 있다”고 정면 반박했다. 홍 부총리는 윤 후보의 자영업자 피해보상 50조원 발언과 관련해서도 “대부분 적자국채를 내야 하는 상황이라 재정적으로 보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김부겸 국무총리도 홍 부총리와 의견을 같이 했다. 김 총리는 “현재 유일한 방법은 추경을 해야 하는데 내년 예산을 심사하면서 추경을 짠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지 않겠나. 금년엔 안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현재로선 세입규모는 다 정해져 있고 초과 세수가 생겼다 해도 금년도 결산이 끝나야만 내년에 쓸수 있는 돈이 되므로, 이걸 정부 예산안에 세입으로 잡아서 쓸 수는 없다”고 했다.
  • 이재명, 토스·배민 대표 등 만나 “선대위 참여해달라”

    이재명, 토스·배민 대표 등 만나 “선대위 참여해달라”

    마켓컬리·배민 우아한형제들 등 참석…“우리 경제, 여러분에 달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8일 젊은 스타트업 대표들을 만나 규제 완화를 통한 경제 혁신을 강조하며 미래·청년 어젠다 선점을 위한 이미지 부각을 시도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성동구의 한 공유 사무실에서 스타트업 대표들과 둘러앉아 “오늘 이 자리는 제가 주인공이 아니다. 여러분이 하는 일에 대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여러분의 말을 들어보겠다”고 운을 뗐다. 이에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직방 안성우 대표·비바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의 김범준 대표·왓챠 박태훈 대표·업비트 김형년 부사장·에잇퍼센트 이효진 대표·엘리스 김재원 대표·째깍악어 김희정 대표·마이랜서 김현숙 대표 등 참석자들이 규제 완화와 정부 지원 등을 주문했다. 이 후보도 이들의 얘기에 대체로 공감대를 나타냈다. 그는 “지금까지는 ‘어떤 어떤 것을 하라’며 하라는 걸 규제하고 그 외의 것을 못 하게 해도 큰 문제가 없었지만, 지금은 사회변화 속도가 과거보다는 빨라져서 현장 행정관료나 공직자들이 충분히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고 규제 혁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후보는 “우리 경제의 미래가 여러분에게 달려있다”며 “일자리라는 게 제한적이라 창업을 늘려야 하고 핵심은 여러분처럼 미래 융합 기술을 활용하는 스타트업에 있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저는 전문가가 아니고 관심이 있는 정도이니 정책에 반영해서 우리가 혁신경제로 나아가는 좋은 계기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당정간 입장이 엇갈리고 있는 가상자산 문제에 대해서도 이 후보는 ‘갈라파고스, 조선말 쇄국정책’ 등을 언급하며 비교적 개방적 태도를 견지했다. 이 후보는 또 “정부 지원방식을 보면 사후통제를 위해서, 혹시 있을 수 있는 부정행위를 가리기 위해 검증을 위한 페이퍼워크(서류작업)가 너무 많다”며 보완을 약속하기도 했다.이 후보는 간담회 말미에는 “제삼자 입장에서 지적하고 불만을 갖는 것을 넘어서 직접 참여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대표를 뽑아서 선대위도 좀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야당 선대위에 양다리 걸쳐도 괜찮다”고 말하자 좌중에 웃음이 터졌고, 이 후보는 “상관없다. 필요한 일을 하는 건데 꼭 한쪽에만 할 필요가 없다”고 부연했다. 이 후보는 간담회를 마친 후 청년 소셜벤처 기업인과 오찬을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비영리 정치 스타트업 ‘뉴웨이즈’의 박혜민 대표가 “내년 지방선거에서 많은 정치인을 배출하는 게 목표”라고 소개하자 이 후보는 “독특하다”며 운영 방식 등을 물었다. 또 ‘약속의자전거’ 오영열 대표에겐 “사실 내가 자전거를 엄청나게 좋아한다”며 “방치 자전거 문제가 정말 골치 아프다”고 말했다.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식스티헤르츠·채식한끼·닥터벨라·코드스테이츠 등 이 자리에 참석한 사회적 벤처 기업에도 일일이 관심을 드러냈다. 이 후보는 “옛날에는 사회적 경제 비중이 좀 낮아서 앞으로 많이 확대해나가야 한다”며 “사회적 기업의 내용도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 아주 재밌다”고 말했다.
  • 현대차·서울대, 차세대 배터리 공동연구

    현대차·서울대, 차세대 배터리 공동연구

    삼성 SDI는 포항공대와 인재양성 협약국내 전기차·배터리 기업이 일제히 대학과 동맹을 맺고 차세대 배터리 기술개발과 인재육성에 나섰다. 현대자동차그룹은 3일 서울대와 ‘배터리 공동연구센터’ 설립 및 중장기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앨버트 비어만 사장, 박정국 사장, 김걸 사장, 신재원 사장 등 현대차그룹 최고위급 경영진이 총출동하며 이날 협약에 공을 들였다. 서울대 측에선 오세정 총장과 이현숙 연구처장, 이병호 공과대학장, 최장욱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과 서울대는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리고 충전 시간을 줄인 차세대 배터리 선행기술 연구에 초점을 맞춘다. 구체적으로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전고체배터리(SSB), 리튬메탈배터리(LMB), 배터리 공정 기술 등 4가지 분야에서 공동연구가 진행된다. 현대차그룹은 배터리 연구센터에 10년간 300억원 이상을 투자한다. 센터장에는 배터리 분야 세계적 석학 최장욱 교수가 위촉됐다. 정의선 회장은 “배터리의 기술 진보는 전동화 물결을 가속화할 것이고, 그 물결은 거스를 수 없는 큰 흐름이 될 것”이라면서 “공동연구센터가 현대차그룹에는 미래 모빌리티 사업 리더십을 굳건히 할 기반이 되고, 서울대에는 배터리 연구 생태계를 구축하는 근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 배터리 3사는 국내 주요 대학에 잇따라 배터리 학과를 신설하며 ‘인재육성 삼국지’를 형성했다. 삼성SDI는 이날 포항공대와 배터리 인재양성 과정을 신설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석·박사 과정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배터리 소재, 셀, 시스템과 관련한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등록금 전액과 개인 장학금이 지원되고 학위 취득 후 삼성SDI 입사가 보장된다. 선발하는 장학생 수는 2022학년도부터 2031년까지 10개년간 총 100명으로, 1년에 10명꼴이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고려대에 ‘배터리-스마트팩토리 학과’를, 연세대에 ‘2차전지융합공학협동과정’을 각각 신설하고 배터리 인재영입전에 뛰어들었다. SK온도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 ‘e-SKB’라는 배터리 교육 석사과정을 개설하고 인재 모집에 나섰다. 이들 3사는 모두 학위를 취득한 학생에게 각 사에 입사할 수 있는 ‘특전’을 주기로 했다. 미국 진출을 계기로 불붙은 전기차 배터리 시장 선점 경쟁에 이어 배터리 인재를 독점하기 위한 3사의 경쟁이 본격화한 것이다.
  • ‘SKY·포스텍’ 명문대에 올라탄 전기차·배터리… 기술개발·인재육성 ‘사활’

    ‘SKY·포스텍’ 명문대에 올라탄 전기차·배터리… 기술개발·인재육성 ‘사활’

    국내 전기차·배터리 기업이 일제히 대학과 동맹을 맺고 차세대 배터리 기술개발과 인재육성에 나섰다. 현대자동차그룹은 3일 서울대와 ‘배터리 공동연구센터’ 설립 및 중장기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앨버트 비어만 사장, 박정국 사장, 김걸 사장, 신재원 사장 등 현대차그룹 최고위급 경영진이 총출동하며 이날 협약에 공을 들였다. 서울대 측에선 오세정 총장과 이현숙 연구처장, 이병호 공과대학장, 최장욱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과 서울대는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리고 충전 시간을 줄인 차세대 배터리 선행기술 연구에 초점을 맞춘다. 구체적으로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전고체배터리(SSB), 리튬메탈배터리(LMB), 배터리 공정 기술 등 4가지 분야에서 공동연구가 진행된다. 현대차그룹은 배터리 연구센터에 10년간 300억원 이상을 투자한다. 센터장에는 배터리 분야 세계적 석학 최장욱 교수가 위촉됐다. 정의선 회장은 “배터리의 기술 진보는 전동화 물결을 가속화할 것이고, 그 물결은 거스를 수 없는 큰 흐름이 될 것”이라면서 “공동연구센터가 현대차그룹에는 미래 모빌리티 사업 리더십을 굳건히 할 기반이 되고, 서울대에는 배터리 연구 생태계를 구축하는 근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 배터리 3사는 국내 주요 대학에 잇따라 배터리 학과를 신설하며 ‘인재육성 삼국지’를 형성했다. 삼성SDI는 이날 포항공대와 배터리 인재양성 과정을 신설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석·박사 과정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배터리 소재, 셀, 시스템과 관련한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등록금 전액과 개인 장학금이 지원되고 학위 취득 후 삼성SDI 입사가 보장된다. 선발하는 장학생 수는 2022학년도부터 2031년까지 10개년간 총 100명으로, 1년에 10명꼴이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고려대에 ‘배터리-스마트팩토리 학과’를, 연세대에 ‘2차전지융합공학협동과정’을 각각 신설하고 배터리 인재영입전에 뛰어들었다. SK온도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 ‘e-SKB’라는 배터리 교육 석사과정을 개설하고 인재 모집에 나섰다. 이들 3사는 모두 학위를 취득한 학생에게 각 사에 입사할 수 있는 ‘특전’을 주기로 했다. 미국 진출을 계기로 불붙은 전기차 배터리 시장 선점 경쟁에 이어 배터리 인재를 독점하기 위한 3사의 경쟁이 본격화한 것이다.
  • [전시] 서울갤러리 추천 10월 다섯번째 주말 전시

    [전시] 서울갤러리 추천 10월 다섯번째 주말 전시

    서울신문이 운영하는 미술전문 아트플랫폼 서울갤러리(www.seoulgallery.co.kr)는 10월 다섯번째 주말을 맞아 주변의 가볼 만한 미술 전시를 추천한다. 서울신문·서울갤러리 특별전시장에서 11월 5일까지 김진아 작가의 ‘Comma - 점으로부터 시작된 유기체들의 연속성’전이 개최된다. 김진아 작가는 다양한 선을 반복시키고 동적인 움직임들로 무의식의 풍경을 재현한다. 자율적인 이미지와 내적인 생명력 등을 표현한 색들이 서로 중첩된 추상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동아트센터가 개관 10주년을 맞아 추진한 「2021 신진‧중견작가 전시 지원 공모」에 선정된 강병섭 작가의 개인전 ‘Utopia, 상상의 리얼리티’전이 11월 7일까지 서울 강동구 강동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작품 세계를 펼쳐나가는 신진‧중견작가 중 신진작가로 선정된 강병섭 작가는 동시대적 유토피아(Utopia)의 세계를 회화와 설치 작품으로 구현해오고 있다. 갑빠오 작가의 개인전 ‘Hand in Hand’전이 경기 광명시 호반아트리움 아트살롱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갑빠오 작가는 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의 모습과 그들 사이에서 교류한 감정이나 기억들을 회화, 도자 매체 등으로 유머러스하게 구현한다. 전시 관계자는 본 전시를 통해 작가 갑빠오의 대표작부터 근작까지 총망라한 확장된 세계를 살피고, 이를 통해 관객과 작가가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전했다. 전시는 11월 8일까지.두 가지 소소한 감성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민율 작가의 개인전 ‘민율의 소소한 이야기 둘 <상상, 나무>’전이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 엄에서 열리고 있다. 어릴 적 꿈꾸던 상상들에 대한 이야기인 <상상씨앗>과 나만의 사색 공간인 <나무의자>를 통해 잊고 있었던 내 안의 작은 감성들을 꺼내어 볼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전시는 11월 11일까지 개최된다. 조각가 송필의 기획초대전 ‘Beyond the Withered’전이 서울 강남구 호리아트스페이스 & 아이프라운지에서 개최된다. 전시명 ‘Beyond the Withered’은 ‘말라죽은, 혹은 시든 저 너머의 새로운 희망’이란 의미를 담고 있으며 끝없이 순환하는 자연, 그 생명의 무한성을 강조한다고 전했다. 송필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매화를 상징적 모티브로 삼은 신작 25점 선보이고 있다. 권구희, 이이정은, 하지훈 3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장소의 기억’전이 서울 강남구 슈페리어 갤러리에서 11월 18일까지 개최된다. 3인의 작가들은 기존 풍경화의 정형화된 스타일에서 벗어나 공간을 해체하고 작가의 감정을 투영하는 방식을 통해 풍경화의 재해석을 시도하며 관람객을 특이한 경험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서울 종로구 JJ중정갤러리에서 11월 20일까지 박찬우 작가의 개인전 ‘Frame’을 개최한다. 박찬욱 작가는 이번 작품이 본래의 이미지에서 새로운 이미지를 물리적으로 만들어내는 점에서 지난 작품들과 연속성을 가지면서도 프레임의 안과 밖을 모두 포섭하는 ‘완전한’ 프레임을 지향한다는 점에서는 서로 단절되어 있음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유미정 작가의 ‘시간의 말’전이 서울 강서구 갤러리 블라썸에서 개최된다. ‘말’을 통해 꿈을 꾸는 유미정 작가는 캔버스 위에 유화와 그 외 여러 혼합 재료를 더해 몽환적인 분위기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작품을 감상하는 이들도 말을 타고 행복했던 유년 시절로, 그리워하는 아버지의 품으로,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먼 미지의 장소로 시간여 행을 떠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11월 21일까지. 한지의 격조 있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성경희 초대전 : 종이정원’전이 서울 서초구 흰물결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성경희 작가는 캔버스에 종이를 오려 붙이고 그 위에 채색을 하고 다시 종이를 떼어낸 흔적을 만들면서 유쾌하지만 가볍지 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캔버스와 장지라는 재료가 어우러지면서 서양의 종이와는 또 다른 질감과 조직감을 보여줘 관람객들은 한지의 결과 색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전시는 11월 26일까지 열린다. 김근태, 김기린, 변용국,송광익, 스가 키시오, 윤희창 작가가 참여하는 ‘색면추상’전이 서울 종로구 통인화랑에서 11월 28일까지 개최된다. 형상의 추상성을 넘어 색채 자체가 지니는 의미와 시각의 순수성을 염원하는 색면추상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화면 전체를 압도하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 종로구 갤러리조선에서 11월 30일까지 표민홍 작가의 개인전 ‘Nothing here was ours’전을 개최한다. 어느 호텔에서 촬영된 단편 영화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언어’와 ‘장소’, 이 두 가지 요소의 ‘완전한 점유의 불가능성’을 중심으로 펼쳐진다.근현대를 대표하는 전각가이자 서예가로 알려진 철농 이기우 작가의 ‘철필휘지鐵筆揮之: 철농 이기우의 글씨와 새김’전이 경기 이천시 이천시립월전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작품 세계를 대표하는 전각, 서예, 석각, 탁본, 목각, 도각 작품 1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으며 전시는 12월 19일까지 이어진다. 서울 종로구 다보성 갤러리는 개관 40주년을 맞이하여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한·중 문화유산의 재발견’ 특별전을 개최한다.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 한국과 중국의 귀중한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공개되는 이번 특별전은 한국과 중국의 문화재 감상과 더불어 양국의 역사 및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고, 나아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께 희망을 드리는 전시가 될 것이라 전했다. 전시는 내년 1월 31일까지. 경남 창원시 경남도립미술관은 내년 2월 6일까지 ‘각인(刻印)-한국근현대목판화 100년’전시를 개최한다. 20세기 한국 근대기의 출판미술과 목판화를 포함해, 195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실험적 판화와 1980년대 민중미술목판화를 전시하며, 최근 동시대 미술현장에서 목판화를 독립 장르로 개척하고 있는 작가까지 선보이는 대형 기획전이다. 더불어 조선시대 책표지를 제작하기 위해 사용했던 능화판(한국국학진흥원 제공)을 특별전 형식으로 선보인다. 이러한 내용을 잘 전달하기 위해 본 전시는 총 세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국내에서 최초로 소개되는 휴 크레슈머의 사진전이 호반아트리움에서 내년 5월 15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대규모 회고전으로 1990년대 발표한 초기작 시리즈부터 대표작인 ‘Blustery Day’ 시리즈, 페미니즘과 노동 사회 이슈를 담은, ‘Odd Jobs’ 시리즈에 이르기까지 전작들이 다양하게 전시된다. 상업사진작가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광고 사진과 매거진 작업, 그리고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Korea Project’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작업 구상에 사용된 스케치, 촬영 현장이 담긴 영상 등의 자료들도 함께 볼 수 있어 상상력을 자극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놓치기 아쉬운 이번 주 종료되는 전시들을 소개한다. 원희수 작가의 제3회 개인전 ‘WATER’전이 서울 도봉구 평화문화진지 5동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원희수 작가는 회화 작품 27점과 4점의 오브제 작품들을 선보이는데 작품별로 각기 다른 화풍을 가지며 각각 가상의 작가명을 부여해 단체전 같은 개인전을 선보인다. 전시는 10월 31일까지. 보랏빛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이우현 작가의 ‘풍경을 상상하다’전이 서울 종로구 갤러리 마롱에서 이번 주 일요일 10월 31일까지 개최된다. 김우현 작가는 한 작품에서 물과 기름이라는 두 이질적인 재료를 사용하여 보수적인 유화기법을 사용하는 듯하면서도 보랏빛 수채화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아련한 보랏빛 숲과 희미한 안개가 자아내는 몽환적인 분위기가 보는 이의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다음 주에 시작되는 기대되는 예정 전시를 소개한다. 서희원 작가의 개인전 ‘story of the broken ones’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이전 작품 시리즈였던 ‘Suspicious being’의 연장선에 있다. 정확히는 작품 ‘REQ 30’의 작은 손짓에 숨겨둔 이야기에서부터 새로운 이야기가 파생되어 진행되어 가고 있는 중간 과정이라고 밝혔다. 전시는 서울 중구 충무로갤러리에서 11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 종로구 통인화랑에서 ‘자울림 전, 열두 번째’전이 11월 3일부터 11월 14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자울림은 도자기로 아름다운 세상을 꾸미는 역할을 하겠다는 취지로 설립된 도예가 모임으로 김명희, 김호섭, 박동기, 백정호, 이규열, 이종성, 조현숙 작가가 이번 전시에 참여했다. 이외에도 많은 전시가 열리고 있으며 보다 자세하고 더 많은 전시 소식은 ‘서울갤러리(www.seoulgallery.co.kr)’ 사이트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임시 휴관 혹은 예약제로 운영하는 전시장이 다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 전시장 운영정보를 꼭 한번 확인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바란다. 서울컬처 cultur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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