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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빈 복귀작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오는 11월 방영 확정

    현빈 복귀작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오는 11월 방영 확정

    오는 11월 배우 현빈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19일 tvN 측에 따르면 새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올 11월 편성을 확정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배우 현빈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앞서 박신혜, 한보름, 박훈, 이학주, 엑소 찬열 등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이에 오는 11월 현빈은 3년 만에 드라마로 팬들을 만난다. 현빈은 앞서 지난 2015년 SBS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이후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다.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현빈 소속사 vast 측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액션과 멜로를 동시에 선보이며 남성미와 유머, 여심 저격 멜로 눈빛까지 현빈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전했다. 한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현재 스페인에서 촬영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구보건대 뷰티코디네이션과 전원 수상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뷰티코디네이션과가 최근 열린 각종 뷰티콘테스트에서 학생 31명이 출전해 참가자 전원 수상하는 탁월한 성적을 거두었다. 대구보건대는 뷰티코디네이션과가 지난 달 25일 대구엑스코에서 열린 2018년 국제뷰티콘테스트 헤어부문에서 2학년 김선영, 윤성목 학생과 피부부문에 2학년 김정수 학생이 대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금상 9명, 은상 7명, 동상 3명 등 참가자 22명 전원이 주요 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대회 헤어부문 금상 수상자는 2학년 박유미, 박예린, 1학년 김민지, 김채윤 학생과 은상 수상자는 2학년 배지원, 윤현빈, 정수영, 1학년 이연희, 임동현, 박윤국, 손민우 학생이다. 동상 수상자는 2학년 김륜건, 김동우, 1학년 박근우 학생이다. 또, 같은 대회 네일부분에서는 1학년 김아현 학생이 금상을 받았다. 특히 헤어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김선영 학생의 작품은 전통적인 쪽머리에 창의력을 발휘해 멋을 유지하면서 색다른 디자인을 연출해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같은대회 피부부문에서는 2학년 신예리, 장현주, 신영현, 김민주 학생이 금상을 각각 차지했다. 이 학과는 이밖에 5월 20일 열린 2018년 대구시장배 피부미용경진대회에서도 9명의 학생이 출전해 참가자 전원 수상했다. 2학년 노현정 학생이 최고상인 국회위원상을 수상하였고 2학년 신영현, 신예리 학생은 금상과 2학년 김민주, 장현주, 김정수 학생은 은상을 2학년 박광미 학생은 동상, 2학년 이현지, 고나현 학생은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뷰티코디네이션과 이현주(52·여) 학과장은“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은 방과 후에도 학교에 남아 열심히 준비한 학생들과 지도를 위해 애쓴 전공교수님들의 열정이 함께 이루어낸 결과”라며, “향후에도 학생들의 만족도와 시대에 맞는 뷰티교육 시스템의 지속적 노력과 뷰티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현충일 추모헌시 낭송한 한지민…박근혜 정부 땐 현빈·이서진

    현충일 추모헌시 낭송한 한지민…박근혜 정부 땐 현빈·이서진

    배우 한지민이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추모헌시를 낭독했다. 한지민은 6일 오전 10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진행된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이해인 수녀의 추모헌시 ‘우리 모두 초록빛 평화가 되게 하소서’를 낭독했다. 한지민은 “나라와 민족 위해 목숨 바친 수많은 님들을 기억하며 우리 마음의 뜰에도 장미와 찔레꽃이 피어나는 계절 경건히 두 손 모아 향을 피워 올리고 못 다한 이야기를 기도로 바치는 오늘은 6월 6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당신 덕분입니다’라고 서로 먼저 고백하고, 서로 먼저 배려하는 사랑의 사람이 되겠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아름다운 이 땅에서 내가 먼저 길이 되는 지혜로, 내가 먼저 문이 되는 겸손으로, 깨어사는 애국자가 되겠습니다. 누군가를 위한 디딤돌이 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지민은 “분단과 분열의 어둠을 걷어내고, 조금씩 더 희망으로 물들어가는 이 초록빛 나라에서 우리 모두 존재 자체로 초록빛 평화가 되게 하소서. 선이 승리하는 기쁨을 맛보며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어제처럼 오늘도, 오늘처럼 내일도 늘 우리 곁에 함께 계셔주십시오. 새롭게 사랑합니다. 새롭게 존경합니다. 그리고 새롭게 감사합니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추념식에는 군 복무 중인 지창욱, 임시완, 강하늘, 주원 등이 애국가를 4절까지 제창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근혜 정부였던 2015년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에는 배우 현빈이 헌시 ‘옥토’를 낭송했다. 당시 현빈이 헌시를 낭독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생중계 방송화면에 잡혀 주목받기도 했다. 2016년 제6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는 배우 이서진이 추모헌시 ‘무궁화’를 암송하며 순국선열들을 추모했다. 당시 군 복무 중인 가수 이승기는 특전사 군복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다른 4명의 군인과 함께 애국가를 제창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산’ 김고은 “평범해 보이려고 일부러 살찌웠다...체중 8kg 증량”

    ‘변산’ 김고은 “평범해 보이려고 일부러 살찌웠다...체중 8kg 증량”

    영화 ‘변산’으로 스크린 복귀를 앞둔 배우 김고은이 작품을 위해 체중 8kg을 증량했다. 4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는 영화 ‘변산’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익 감독과 배우 박정민, 김고은 등이 참석했다. 영화 ‘계춘할망’ 이후 약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김고은(28)은 이번 작품을 위해 살을 8kg이나 찌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시나리오를 봤을 때 ‘선미(극 중 김고은 역할)’가 마른 느낌이 아니었다. 학창시절에도 튀는 인물이 있는가 하면 존재감이 덜한 친구들이 있었다. 선미는 그런 인물이었다”며 자신이 맡은 역할을 설명했다.이어 “시각적으로 어떻게 하면 (캐릭터와) 가깝게 갈 수 있을까 생각했다. 오버해서 10kg을 찌우는 것보다 사람이 적당히 쪘을 때 묻어나는 평범함이 있다. 그런 것을 의도했다”고 체중 증량 이유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촬영 당시 모니터를 보면서 ‘이렇게까지 나가도 되나’ 싶긴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준익 감독 신작 ‘변산’은 짝사랑의 꼼수로 흑역사 가득한 고향 변산에 강제 소환된 학수(박정민 분)가 예측 불허 사건에 맞닥뜨리면서 위기를 겪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김고은은 무명 래퍼 학수가 짝사랑하는 주인공 선미 역을 맡았다. 배우 김고은, 박정민, 고준, 장항선, 신현빈, 김준한 등이 출연하는 ‘변산’은 오는 7월 4일 개봉한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반전에 반전…‘미스트리스’ 종영, 한가인 소감 “잊지 못할 작품”

    반전에 반전…‘미스트리스’ 종영, 한가인 소감 “잊지 못할 작품”

    마지막까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시청자 마음을 졸이게 한 드라마 ‘미스트리스’가 종영했다.3일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가 12부작 여정을 마친 가운데, 한가인, 신현빈, 최희서, 구재이 등 출연 배우들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 한가인 “여러 의미로 잊지 못할 작품”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한가인은 이번 작품에서 침착하고 단호하게 장세연 역을 소화했다. 한가인은 “오랜만에 인사드린 작품이었다”며 “쉽지만은 않았지만, 여러 의미로 잊지 못할 작품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르물이라 찍는 내내 긴장을 놓지 못하다 보니 몸도 마음도 힘들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감독님과 은수(신현빈 분), 정원(최희서 분), 화영(구재이 분)을 비롯한 동료 배우들이 많이 도와줘서 재밌게 촬영했다”고 밝혔다. 한가인은 “오랜만에 좋은 감독님, 동료 배우들과 작품을 함께할 수 있어 행운이었다”고 덧붙였다. # 신현빈 “좋은 사람들 덕분에 잘 마무리해” 옛 연인 차민재(이해영 분)죽음을 파헤치며 날카로운 분석, 진실을 향한 집념으로 미스터리 해결에 앞장선 김은수 역의 신현빈. 그는 “은수로 살아가면서 실제로는 마주한 적 없는 불안하고 긴장되는 상황들 때문에 쉽지만은 않았던 촬영이었지만,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함께 고생한 모두에게, 그리고 지켜봐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 최희서 “바라만 봐도 좋았던 4인방” 하고 싶은 말을 홀로 참아내느라 분노조절 장애가 생길 정도였지만, 남편 황동석(박병은 분)에게 진심으로 충고하며 새 인생을 시작한 한정원(최희서 분). 배우 최희서는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이 서로 아끼고 존중하는 현장이었다”며 “특히 4인방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정말 친해져서 대사 없이 얼굴만 바라봐도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부족했지만 정원이를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 구재이 “도화영으로 살아갈 수 있어 행복” 옛 연인 중 유일하게 잊지 못했던 강태오(김민석 분)에게 먼저 이별을 알리며 누군가의 아내 혹은 엄마가 아닌, 온전한 자신만의 삶으로 돌아온 도화영 역의 구재이. 그는 “도화영으로 살아갈 수 있어 행복했다”며 “항상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께 감사드린다. 저희 4인방을 비롯한 배우분들 모두 정말 수고 많았다“고 밝혔다. # 이희준 “한가인 씨에게 특히 고맙다” 김영대(오정세 분) 생존이라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그와 팽팽히 맞선 한상훈 역의 이희준은 “12부라 그런지 짧게 느껴진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그는 “다들 고생 많으셨고 항상 젠틀하게 현장을 리드해주신 두 감독님 덕분에 연기하기 편했다”라며 “상대 배우인 한가인 배우에게 특히 고맙다. 제일 분량이 많고 감정적 소모가 많았는데도 항상 밝게 모두를 대해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 오정세 “인상 깊게 봐주신 분들께 감사” 보험금을 위한 치밀한 계략, 소름 돋는 연기로 시청자 공분은 산 오정세는 “정서적으로 힘들었지만, 새로운 도전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인상 깊게 봐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김영대의 악한 기운을 벗고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인사했다. # 박병은 “너무 행복했던 작업” 육아 프로그램에 대한 욕심 때문에 아내 정원의 하룻밤 실수를 알면서도, 임신 소식에 기뻐한 황동석. 그의 무서운 본심을 연기한 박병은은 “즐겁게, 치열하게 촬영하다 보니 벌써 종방이 다가왔다. 스태프분들, 배우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극 중 부부의 연을 맺은 최희서 씨에게도 너무 행복했던 작업이었다고 꼭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사진=OCN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JBJ 출신 김동한, 6월 19일 솔로 데뷔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JBJ 출신 김동한, 6월 19일 솔로 데뷔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JBJ 출신 김동한이 오는 6월 19일 솔로로 데뷔한다.30일 JBJ 출신 김동한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 측은 “김동한이 오는 6월 19일 데뷔 이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최근 6월 솔로 데뷔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드높인 김동한은 이로써 첫 솔로 앨범 발매 일정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김동한은 자신의 첫 솔로 앨범을 통해 그룹 활동에서 보여줄 기회가 없었던 개성 넘치는 음악과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김동한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팬들에게 더욱 멋진 음악과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밤낮없이 데뷔 막바지 준비에 임하고 있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동한은 지난해 ‘프로듀스 101’ 시즌2에 함께 출연한 김상균, 김용국, 권현빈, 노태현, 타카다 켄타와 프로젝트 그룹 JBJ로 활동했으며, 10만장의 음반 판매고와 음악방송 1위 및 아시아 6개국 투어 성료 등 다수의 값진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열린 JBJ의 첫 단독 콘서트에서 김동한은 태민의 ‘MOVE’를 솔로 무대로 완벽 재현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솔로 아티스트로서 본격 행보에 더욱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제공=위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대작 개봉 대박 전쟁

    대작 개봉 대박 전쟁

    일찍 찾아든 더위의 기세보다 올여름 극장가가 더 뜨거울 전망이다. ‘신과 함께2’,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인크레더블2’, ‘맘마미아2’ 등 흥행이 입증된 프랜차이즈 영화의 속편이 포진한 가운데 ‘인랑’, ‘공작’, ‘창궐’, ‘마약왕’ 등 국내외 주요 배급사들의 야심작들이 ‘대박 전쟁’에 나서기 때문이다. 전통적으로 6~8월은 극장가 최대 성수기다. 여름 극장가는 2013년 이후 5년 평균 연간 관객 수의 32%를 흡수해 왔다. 때문에 ‘천만 영화’도 이 시기에 주로 터졌다. 역대 국내 천만 영화 16편 가운데 7편(베테랑, 괴물, 도둑들, 암살, 택시운전사, 부산행, 해운대)이 7~8월 개봉작이었다.●6월 말~8월 초 대작들 대혼전 김형호 영화시장분석가는 “1년에 일반 관객들이 보는 영화 편수가 평균 9~10편으로 고정돼 있다면 올해는 4~5월에 ‘어벤져스3’에 몰리며 천만 영화가 이미 나와버렸다”며 “또 올해 6월에는 북·미 정상회담과 지방선거 등 사회적 이벤트도 많고 작품 수가 적기 때문에 6월은 건너뛰고 7월 중하순, 8월 초에 관객이 몰리며 대박 작품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때문에 주요 배급사들은 흥행을 좌우할 개봉일을 잡느라 샅바싸움이 치열하다. 일본군 위안부 관부재판 실화를 다룬 ‘허스토리’가 6월 말, 이준익 감독의 청춘 3부작 가운데 마지막 편인 ‘변산’이 7월 초 선보이며 여름 시장을 연다. 이후 7월 말, 8월 초 기대작들이 ‘대혼전’을 이룬다. 지난해 12월 말 개봉해 올해 초까지 1441만명을 동원해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신과 함께-죄와 벌’의 속편 ‘신과 함께-인과 연’은 8월 초 개봉 예정이다. 속편에서는 대중들의 호감도가 높은 배우 마동석이 새로운 캐릭터인 성주신으로 등장해 유쾌한 매력을 발산한다.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등 저승 삼차사의 과거 이야기도 풀어낸다. ‘신과 함께’는 1편 개봉으로 이미 전체 제작비 400억원을 모두 회수했기 때문에 2편에 대한 흥행 기대감이 남다르다.강동원, 정우성, 한효주를 내세운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인랑’은 7월 말 극장가에 걸린다. ‘공각기동대’로 유명한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오시이 마모루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동명 애니메이션(오키우라 히로유키 감독)을 한국의 상황에 맞게 각색했다. 남북한이 통일 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뒤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한 2029년. 정부 내 권력기관들 사이에 암투가 벌어지는 가운데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이 펼쳐진다.지난 19일 폐막한 제71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돼 호평을 얻은 윤종빈 감독의 신작 ‘공작’도 8월 초 개봉하며 ‘블록버스터 전쟁’에 합류한다. 북핵 위기가 고조된 1990년대 북핵 실체를 파헤치지 위해 대북사업가로 위장해 북한에 침투한 안기부 첩보요원 ‘흑금성’(암호명)을 모티브로 한 영화는 속도감 넘치는 액션을 내세우는 기존 첩보영화와 달리 밀도 높은 논쟁으로 역동감을 만들어간다. 대북 공작원과 북한 보좌관 사이의 형제애나 남북 정상회담을 예견한 듯한 결말로 최근 격동하는 한반도 정세와 맞물려 관객들의 호응을 얻을지 주목된다.●인랑·공작 등 토종 vs 맘마미아2 등 외화 지난해 ‘택시운전사’로 1218만 관객을 모았던 송강호가 ‘내부자들’(2015)의 우민호 감독과 함께 한 ‘마약왕’도 올여름 기대작으로 꼽힌다. 1970년대 시대와 돈, 권력을 아우른 마약왕 이두삼 역을 맡은 송강호의 설명에 따르면 “1970년대를 관통했던 사람들을 집약해 놓은 영화적 캐릭터 이두삼을 통해 우리가 지나왔던 한 시대를 조명하고자 한 영화”다. 야귀 액션 ‘창궐’도 ‘마약왕’과 함께 여름을 겨냥해 개봉 시기를 조율 중이다. 밤에만 활동하는 ‘야귀’(夜鬼)의 창궐을 막고 조선을 구하려는 왕의 아들 이청(현빈)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한국영화의 쟁쟁한 대진표에 대항하는 외화의 공습도 거세다. 마블 스튜디오가 올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앤트맨과 와스프’, 지난 5편의 누적 수익이 3조원에 이르는 ‘미션 임파서블’의 여섯 번째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7월 개봉을 확정했다. 최고의 스파이 요원인 이선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의 고투가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수행하는 이야기다. 2008년 개봉해 457만명의 관객을 모은 ‘맘마미아!’의 후속작 ‘맘마미아2’, 2004년 개봉해 어른 관객까지 끌어들인 ‘인크레더블’의 속편도 7월 극장가에 내걸린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 촬영차 스페인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 촬영차 스페인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배우 박신혜가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촬영차 스페인으로 떠났다.25일 박신혜(29)가 SNS를 통해 스페인 출국 소식을 전했다. 박신혜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페인 다녀오겠습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비행기에 탑승한 박신혜 모습이 담겼다. 그는 흰 티셔츠 등 편안한 차림을 한 채 검은 선글라스를 쓰고 있다. 이날 박신혜는 오는 11월 방영 예정인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촬영차 스페인으로 떠났다. 박신혜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여주인공 정희준 역을 맡았다.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 분)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하고, 여주인공 정희주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묶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안성기 아들 안다빈, 오늘(11일) 결혼...시상식 방불케 한 초특급 하객

    배우 안성기 아들 안다빈, 오늘(11일) 결혼...시상식 방불케 한 초특급 하객

    배우 안성기가 오늘(11일) 며느리를 맞이했다.11일 배우 안성기 아들 미술가 안다빈(31)이 서울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안다빈은 설치미술가로 활동 중이며, 이날 결혼한 신부 이서희 씨는 국립발레단에서 활동한 발레리나 출신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300여 명의 문화예술인들이 참석, 시상식장을 방불케 했다. 평소 안성기와 친분이 있는 원로배우 신영균, 윤일봉, 신성일과 함께 문성근, 설경구, 한석규, 박중훈, 박상원, 임하룡 등이 자리해 축하를 전했다. 또 정우성, 고수, 현빈 등 후배 배우들과 정지영, 강우석, 이준익 등 영화감독 역시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한편 안성기는 지난 1985년 조각가 오소영 씨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이날 결혼한 안다빈은 안성기의 첫째 아들로, 화가 겸 설치미술가다. 사진=안다빈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동한, 데뷔 8개월만 솔로앨범 발매 “아티스트 면모 보일 것”

    김동한, 데뷔 8개월만 솔로앨범 발매 “아티스트 면모 보일 것”

    JBJ로 활동했던 김동한이 데뷔 8개월 만에 솔로 가수로서 첫 발걸음을 뗀다.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김동한이 오는 6월 중 데뷔 이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동한은 이번 솔로 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아티스트적 면모와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며, 그룹 활동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계획이다.김동한은 지난해 ‘프로듀스 101’ 시즌2에 함께 출연한 김상균, 김용국, 권현빈, 노태현, 타카다 켄타와 프로젝트 그룹 JBJ로 활동했으며, 10만장의 음반 판매고와 음악방송 1위 및 아시아 6개국 투어 성료 등 다수의 값진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열린 JBJ의 첫 단독 콘서트에서 김동한은 태민의 ‘MOVE’를 솔로 무대로 완벽 재현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솔로 아티스트로서 본격 행보에 더욱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제공=위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고]

    ●한양수(자영업)태수(전 ㈜포월드 이사)천수(기아자동차 재경본부 부사장)종우(㈜투버신 대표이사)씨 모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30 ●조민성(티에스디글로벌 상무이사)미경(전 현대엠파트너스 이사)영희(웨딩인 본부장)씨 부친상 이제훈(한겨레신문 통일외교팀 선임기자)씨 장인상 김현빈(텍사스인스트루먼트 코리아 부장)씨 시부상 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00 ●이동춘(한국성장금융 대표)동길(유니인포 대표)동환(심팩 부사장)씨 부친상 조주현(코스모넷 대표)씨 장인상 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5시 40분 (02)2258-5940 ●노영일(정읍시 미래전략사업단장)씨 모친상 2일 정읍 정다운요양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 010-8467-2436 ●서재권(참전용사)씨 별세 선현(개인사업)구현(쿠쿠홈시스본부장)미현씨 부친상 이순곤(한국무역신문 광고국장)씨 장인상 2일 안양 샘병원, 발인 4일 010-7518-0880
  • 민주당 선거 로고송 ‘캔디’ ‘치얼업’ 등 선정

    “다신 넌 혼자가 아니야~○○○이 여기 있잖아. 1번!”(H.O.T.의 ‘캔디’ 개사) 더불어민주당이 6·13 지방선거를 맞아 공식 선거로고송 17곡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대선 당시 작곡가 김형석씨가 문재인 대통령의 테마송으로 만들었던 ‘Hey, 든든씨’를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테마송으로 사용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위한 촛불집회에서 가장 많이 불렸던 노래인 작곡가 윤민석씨의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는 캠페인송으로 쓰인다. 지역색은 배제하고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인기 트로트와 댄스곡 등도 대거 선정했다. 지난해 최고 인기곡이었던 가수 김연자의 ‘아모르파티’를 비롯해 코요테의 ‘순정’, 트와이스의 ‘치얼업’, YB의 ‘오필승코리아’,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 박현빈의 ‘샤방샤방’ 등이 민주당 지방선거송으로 사용된다. 자유한국당은 H.O.T.의 ‘캔디’를 선거송으로 쓴다고 발표했지만 민주당에 최종 낙점됐다. 민주당은 “한국당이 원저작자와 사전협의 없이 (선거송에 쓰겠다며) 진행된 것으로 민주당과 원저작자 간 협의에서 ‘캔디’는 민주당 추천 선거로고송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말했다. 한국당은 앞서 인기 동요 ‘상어가족’과 아이유의 ‘좋은날’, 모모랜드의 ‘뿜뿜’ 등을 선거송으로 쓴다고 밝혔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JBJ 활동종료 “조이풀 팬들에 감사..더 멋있게 돌아올 것”

    JBJ 활동종료 “조이풀 팬들에 감사..더 멋있게 돌아올 것”

    JBJ가 30일 활동을 종료한다.30일 JBJ 측은 “지난 10월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 JBJ가 7개월간의 계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모든 공식 활동을 종료한다. 그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스페셜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했다. JBJ 멤버들은 네이버 V채널 및 SNS 등을 통해 이날 0시 공개된 새 앨범 ‘뉴문’(NEW MOON)의 수록곡 ‘저스트 비 스타즈’(Just Be Stars) 스페셜 뮤직비디오에서 팬들에게 진솔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JBJ의 잔잔한 감성 보컬이 빛난 발라드 트랙 ‘저스트 비 스타즈’는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팬들을 향한 진심과 고마움을 담은 곡이다. 스페셜 뮤직비디오는 지난 7개월간의 활동 비하인드를 모은 영상이다. 수줍었던 첫 촬영부터 한층 성장한 현재 모습까지 지난 발자취들이 가득 담겨 눈길을 끈다. 팬덤 조이풀과 JBJ가 함께한 첫 단독 콘서트 현장과 이날 흘린 멤버들의 눈물까지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 찡한 감정을 선사한다. 영상 막바지에 JBJ 멤버들은 “정말 행복했다.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길 빈다. 잊지 말아달라. 조이풀 여러분들께 항상 감사드린다. 더 멋있게 돌아오겠다. 꼭 저희와 함께해달라”라고 말하며 감사함을 표했다. ‘프로듀스101 시즌2’ 참가자 켄타, 김용국, 김상균, 노태현, 권현빈, 김동한으로 구성된 JBJ는 지난 2017년 10월 데뷔했다. ‘판타지’, ‘꽃이야’로 활동하면서 주요 음원차트 정상과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으며 2개의 미니음반 모두 1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달성했다. 또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아시아 6개국 투어 공연을 진행했으며 두 차례 진행된 국내 단독 콘서트에 총합 1만5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사진=V LIVE 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모두를 의심하세요”...드라마 ‘미스터리스’ 실마리 오늘(29일) 밝혀진다

    “모두를 의심하세요”...드라마 ‘미스터리스’ 실마리 오늘(29일) 밝혀진다

    OCN 오리지널 드라마 ‘미스트리스’의 미스터리가 본격적으로 풀리기 시작한다.28일 첫 방송된 OCN 오리지널 드라마 ‘미스트리스’에서는 장세연(한가인 분), 김은수(신현빈 분), 한정원(최희서 분), 도화영(구재이 분)의 각 삶에 들이닥친 미스터리한 인물, 사건들과 함께 정체를 알 수 없는 시체가 등장해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시체를 둘러싼 시청자들의 열띤 추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날(29일) ‘미스트리스’ 방송에서는 미스터리 단서들이 본격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상을 떠난 남편이 좋아하던 노래가 수화기 너머로 들리자 얼어붙었던 세연이 그 의문을 풀기 위해 직접 나서며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선사한다. 또 은수는 자신을 옛 연인 민재(이해영 분)의 살인범으로 의심하고 있는 그의 아들 선호(정가람 분)와 계속 엮이며 손에 땀을 쥐는 미스터리를 이어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목덜미를 만지며 불안함을 나타내는 은수는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동료 교사 권민규(지일주 분)의 노골적인 제안을 순간의 분노로 받아쳤다가 후회에 사로잡힌 정원 역시 그와 아슬아슬한 관계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그간 공개된 영상을 통해 단둘이 차 안에서 밀착한 두 사람의 모습이 예고된 바 있기에 오늘 방송에 더욱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의뢰를 받아 한 남자를 미행하던 화영이 평소와 달리 과감하고 솔직하지 못했던 이유와 지난밤,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의문의 시체 미스터리도 본격적으로 밝혀질 예정이다. 이에 2화 방송을 앞두고 한가인, 신현빈, 최희서, 구재이는 지난 방송 이후 추리력을 불태우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앞으로의 전개에 관한 힌트를 전했다. 한가인은 “첫 방송부터 꾸준히 지켜보며 매회 방송을 확인해주신다면, 진실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고, 신현빈은 “모두를, 모든 것을 의심하세요”라는 말을 남겼다. 최희서는 “미스터리를 헤쳐 나갈 워맨스를 주목해달라”고 말했다. 구재이 역시 “매회 소름 돋는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은 드라마 ‘미스트리스’는 이날(29일) 오후 10시 20분 OCN에서 2회가 방송된다. 사진=OC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트리스’ 첫방송, 미스터리+관능+스릴러 총집합체...무슨 내용?

    ‘미스트리스’ 첫방송, 미스터리+관능+스릴러 총집합체...무슨 내용?

    OCN 오리지널 드라마 ‘미스트리스’가 첫 방송됐다.지난 28일 첫 방송된 OCN 오리지널 드라마 ‘미스트리스’ 1화에서는 미스터리한 인물과 사건을 만나며 평범했던 일상에 조금씩 금이 가기 시작한 장세연(한가인 분), 김은수(신현빈 분), 한정원(최희서 분), 도화영(구재이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동시에 네 친구의 독특한 캐릭터 컬러는 본격적으로 풀리기 시작할 의문의 시체 미스터리에 궁금증을 높였다. 먼저 남편이 떠난 후, 딸과 단둘이 살며 카페를 운영하는 세연에게 어느 날부터 걸려오기 시작한 발신 표시제한 전화.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수화기를 타고 남편이 좋아하던 노래가 흘러나오던 순간은 세연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소름을 선사, 흥미진진한 전개가 예고된 대목이었다. 정신과 의사 은수는 아버지의 내연녀가 아버지를 살해했다는 환자 차선호(정가람 분)의 주장에 급격히 불안감에 휩싸였다. 사제지간에서 연인 사이가 된 차민재(이해영 분)의 아들이 선호였기 때문. 이에 아버지의 내연녀를 찾으면 “죽여버리겠다”는 선호의 복수심은 은수에게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긴장감이 증폭됐다. 고등학교 교사인 정원에게는 동료 교사 권민규(지일주 분)의 노골적인 접근이 시작됐다. 블라우스 틈 사이로 정원의 속옷을 본 민규가 대놓고 보여 달라는 요구를 한 것. 최근 들어 분노 조절이 어려운 정원은 홧김에 속옷을 보여준 뒤 도망갔지만, 학교에서 민규와 계속 마주치게 될 터. 과연 정원과 민규는 어떤 사이가 될까. 마지막으로 솔직하고 과감하게 싱글 라이프를 즐기며 시원한 매력을 자랑한 로펌 사무장 화영. 당당하던 평소와 달리 미행해야 할 남자의 얼굴을 확인한 후, 멈칫하며 의문을 자아냈고 미행당하는 상대방 또한 화영을 알아보며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을 높였다. 무엇보다 다 함께 모인 전원주택에서 즐거운 모임을 즐기는 듯 와인잔을 부딪치던 네 친구는 이내 “저거 먼저 치워야 되지 않나”라는 세연의 말에 지하로 향했고, 그곳에 있는 의문의 시체는 오늘(29일) 밤부터 본격적으로 풀릴 미스터리에 기대를 높였다. “대가를 치른 거야”라며 맘 단단히 먹고 시체를 처리할 계획을 세운 네 친구에게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고, 의문의 시체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미스트리스’는 29일 오후 10시 20분 2회가 방송된다. 사진=OC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트리스’ 첫방송, 한가인 등 배우들이 꼽은 관전포인트는?

    ‘미스트리스’ 첫방송, 한가인 등 배우들이 꼽은 관전포인트는?

    OCN 오리지널 드라마 ‘미스트리스’가 드디어 첫 방송을 한다.28일 오후 10시 20분 드라마 ‘미스트리스’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배우 한가인이 6년 만에 복귀작으로 선택한 이 드라마는 한가인을 비롯, 신현빈, 최희서, 구재이 등이 출연 시청자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첫 방송을 앞두고 배우들이 직접 드라마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1. 한가인, “스피디한 전개와 스토리.” 데뷔 이후 처음으로 스릴러 장르물에 도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한 한가인은 첫 방송 관전 포인트로 “스피디한 전개와 스토리들이 마구 쏟아져 나온다”고 귀띔했다. 이어 “첫 방송이 시작되자마자 금세 빠져들어 주의 깊게 보시게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2. 신현빈, “누가, 누구를, 왜 죽였을까?” 그간 공개된 티저와 하이라이트에서 “우리는 어젯밤, 한 남자를 죽였다”는 의미심장한 문구로 미스터리를 증폭시킨 ‘미스트리스’. 이에 신현빈은 “누가, 누구를 왜 죽였을까. 첫 방송을 보시고 나면 끝까지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첫 방송에 대한 관심을 더했다. 또 “범인이 누군지 종잡을 수 없고, 의심 가는 용의자가 매번 바뀔 것이다. 그런 부분을 중점으로 보시면 재밌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3. 최희서, “여성들의 연대, 그들의 망설임 없는 질주.” 최희서는 “여태껏 한국에서 본 적 없었던 여성들의 연대, 그들의 망설임 없는 질주의 서막이 시작된다”고 예고했다. 그는 “스릴러적 궁금증도 키 포인트지만, 특히 여성 시청자들이라면 100% 공감하실 수 있는 여자들의 우정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4. 구재이, “네 명의 여자, 그들과 얽힌 남자들.” 관전 포인트로 “확연히 다른 색깔을 지닌 네 명의 여자와 그들과 얽힌 남자들의 관계”를 꼽은 구재이는 “네 여자와 남자들의 관계 속에서 어떤 고민들과 사건이 펼쳐지는지 집중해서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이희준, 박병은, 지일주, 정가람, 김민석 등 속을 알 수 없는 남자들은 과연 네 친구의 삶에 어떤 균열을 일으킬까. 그리고 그 속에서 시작되는 미스터리는 과연 무엇일까. 한편 드라마 ‘미스트리스’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다. 2008년 영국 BBC에서 방송된 동명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미스트리스’는 평범한 카페주인, 정신과 의사, 교사, 로펌 사무장 등 네 명의 여성들이 일련의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과정을 그릴 예정으로, 한지승 PD, 고정운-김진욱 작가가 극을 이끌어 간다. 이날(28일) 오후 10시 20분 OCN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OC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8 파크콘서트’ 명품 야외 음악축제가 돌아온다

    ‘2018 파크콘서트’ 명품 야외 음악축제가 돌아온다

    명품 야외 음악축제 ‘2018 파크콘서트’가 오는 5월5일부터 격주 토요일마다 경기 성남 분당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파크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라인 업과 트렌디한 콘셉트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도심 속 공원에서 펼쳐지는 힐링 콘서트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8 파크콘서트는 핀커스 주커만이 이끄는 경기필하모닉이 그 첫 문을 연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지휘자인 핀커스 주커만과 그의 아내인 첼리스트 아만다 포사이스의 협연까지, 탁 트인 공간에서 클래식의 매력에 흠뻑 취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5월19일은 시적인 노랫말과 멜로디의 대명사 윤종신과 소울보이스 정인의 무대로 진행되고, 6월16일 공연은 국내외 다양한 콘서트 무대에서 전성기 시절보다 더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발라드 여제 백지영이, 6월30일에는 국민 흥남매 박현빈, 애교넘치는 홍진영의 트로트 무대 등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무대가 이어진다. 7월14일 공연은 달달한 보이스의 멜로망스, 담백하고 편안한 음악의 폴킴, 감성보컬의 대표 정준일이 깊어가는 여름밤 감미로운 음악 선물을 선사하며 ‘크로스 오버 스페셜’과 ‘Mask VS Mask’라는 콘셉트의 히든싱어들이 기다리고 있는 7월28일과 8월11일 무대는 6월 중순 출연진을 공개할 예정으로, 한층 더 파크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18 파크콘서트의 마지막 무대인 8월25일 공연은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 장식하며 4개월간 이어진 파크콘서트의 화려한 막을 내린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2분 만에 시청자 사로잡은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 하이라이트 영상

    2분 만에 시청자 사로잡은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 하이라이트 영상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극본 고정운, 김진욱, 연출 한지승,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초록뱀 미디어, 총 12부작)가 재생 버튼을 누른 순간, 2분이 순삭(순간 삭제)되는 하이라이트 영상(http://m.tv.naver.com/v/3079623)을 공개했다. 단 2분의 영상으로 한가인, 신현빈, 최희서, 구재이에게 들이닥친 미스터리한 사건부터 관능까지 담아낸 것. 이에 영상으로 본 ‘미스트리스’의 세 가지 키워드를 짚어봤다. #1. 어른들의 ‘관능’ 완벽한 가정을 위해 아이를 가지려 노력하는 한정원(최희서)과 황동석(박병은). 하지만 두 사람의 계획은 마음처럼 쉽지 않고 “난 자기만 있으면 돼”라는 말에 “난 안될 것 같아”라던 동석은 다른 여자와 함께 있는 모습으로 정원을 낙담하게 했다. 그런 정원에게 동료교사 권민규(지일주)가 저돌적으로 다가갔다. 또한 의뢰받은 대로 강태오(김민석)를 미행하던 중, 그에게 다가가 입을 맞추는 도화영(구재이). 아슬아슬하게 얽힌 관계와 관능적인 분위기는 기대와 궁금증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2. 일상, 그리고 사건 속 ‘스릴러’ 곤히 잠든 밤, 장세연(한가인)에게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걸려온 전화 한 통. 전화기를 타고 넘어오는 알 수 없는 소리를 시작으로 세연은 죽은 남편의 행적을 좇고, 이를 함께하는 한상훈(이희준)은 주머니 속에 뭔가를 숨기며 의문을 더하고 있다. 또한, 어딘가에서 급하게 손에 묻은 피를 닦아내는 김은수(신현빈), 조명 하나 없는 산속을 뛰어다니는 네 친구와 바닥의 핏자국은 한 남자를 죽게 만든 그녀들의 사연, 그 속에서 폭발할 스릴 넘치는 긴장감을 예고하고 있다. #3. 배우들의 파격 ‘연기 변신’ 죽은 남자를 보며 두려움에 떠는 친구들에게 “맘 단단히들 먹어. 대가를 치른 거야”라고 단호히 일갈하더니, 주저 없이 있는 힘껏 삽을 흙구덩이에 내리꽂는 세연은 그간 청순한 모습으로 첫사랑을 떠올리게 했던 한가인의 과감한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한다. 또한 각기 다른 성격을 유지하되, 미스터리 앞에서 섬세한 연기로 몰입을 높이는 신현빈, 최희서, 구재이는 이들의 시너지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네 친구 주변에서 그녀들의 평범한 일상을 뒤흔들 이희준, 박병은, 지일주, 정가람, 김민수 역시 미스터리한 존재감으로 극에 녹아들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 평범한 카페주인, 정신과 의사, 교사, 로펌 사무장 등 네 명의 여성들이 일련의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연애시대’ 등 웰메이드 드라마를 탄생시켜온 한지승 감독의 첫 장르물 도전작으로, 영화 ‘6월의 일기’, ‘시간이탈자’ 등의 고정운 작가와 3월 말 크랭크인한 영화 ‘조선공갈패’ 김진욱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았다. 지난 2008년 영국 BBC에서 방송된 동명의 드라마가 원작으로, 2013년 미국 ABC에서 리메이크 될 정도로 탄탄한 작품성을 자랑하고 있다. 원작에서 네 여자가 가진 각각의 고민을 가져왔고, 여기에 OCN이 탄탄하게 쌓아온 미스터리와 스릴러의 장르물적 해석을 덧입혀 차별화된 이야기와 독특한 매력을 선사할 전망이다. ‘작은 신의 아이들’ 후속으로 오는 4월 28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미스트리스’ 하이라이트 캡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미스트리스’ 한가인-신현빈-최희서-구재이, 현실에서도 “절친 케미”

    ‘미스트리스’ 한가인-신현빈-최희서-구재이, 현실에서도 “절친 케미”

    ‘미스트리스’의 주역, 배우 한가인, 신현빈, 최희서, 구재이가 현실감 있는 절친 ‘케미’를 선보인다.케이블채널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극본 고정운, 김진욱 연출 한지승)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 평범한 카페주인, 정신과 의사, 교사, 로펌 사무장 등 네 명의 여성들이 일련의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극 중 직업도 성격도 제각각이지만,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장세연(한가인), 김은수(신현빈), 한정원(최희서), 도화영(구재이). 본격적인 촬영 전, 입 모아 “또래 여배우들끼리 연기하게 되어 기대된다”던 이들은 촬영 때뿐만 아니라, 현장과 단체 채팅방에서 수다를 떨며 장소와 상황에 상관없이 자연스러운 케미를 쌓아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가인은 세 친구에 대해 “세연이는 자신이 은수에 비해 평범하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성공한 은수를 워너비로 생각하는 것 같다. 정원이는 보기만 해도 웃음이 지어지고, 화영이는 쿨한 성격이라 종종 오빠 같은 느낌이 든다”고 설명했다. 신현빈은 “은수에게 세연이는 의지할 수 있는 친구, 정원이는 걱정하는 친구, 화영이는 서로 믿어주는 친구”라며 “그래서 은수는 세연이에게 속내를 가장 많이 드러내고 정원이의 이야기를 가장 많이 들어주며 화영이 하고는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게 있다”고 덧붙였다. 최희서는 “세연이는 가장 엄마 같으면서 성숙하지만, 강인함 속에 연약함도 가진 첫째 언니 같은 친구다. 은수는 어릴 적부터 가장 공부를 잘 하고 이성적이며, 냉철한 둘째 언니 같은 친구다. 화영이는 자주 티격태격할 만큼 정원과 가치관, 습관도 전부 다르지만 가장 편하게 수다 떨 수 있는 친구”라고 전했다. 구재이 역시 “세연이는 우리의 중심을 잡아주는 나무 같은 친구, 은수는 든든한 맏언니 같지만 유리 같은 친구, 정원이는 많이 부딪히지만 마음이 쓰이는 친구”라고 전해 이들의 케미에 궁금증을 높였다. 2008년 영국 BBC에서 방송된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미스트리스’는 ‘작은 신의 아이들’ 후속으로 오는 4월 28일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현빈,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출연 확정

    현빈,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출연 확정

    배우 현빈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9일 배우 현빈(37·김태평)이 tvN 새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을 확정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공학박사 출신 투자회사 대표 유진우가 스페인 그라나다에 갔다가 여주인공 정희주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묵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을 담는다. 드라마 ‘나인’, ‘더블유(W)’의 송재정 작가와 ‘비밀의 숲’ 안길호 PD가 각각 극본과 연출을 맡았다. 극 중 현빈은 천부적인 게임개발 능력을 가진 공학박사이자 성공한 투자사업가 유진우 역을 맡는다. 이날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은 “게임을 소재로 하는 신선한 설정과 함께 이야기들이 흥미로웠다”며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액션과 멜로, 판타지와 미스터리 등이 얽혀 있어 현빈의 화수분같은 매력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빈의 이번 드라마 출연은 지난 2015년 방영한 SBS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이후 약 3년 만이다. 새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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