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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쟁력 최고”… S-OIL, 정유 넘어 석화 중심 수익구조로 바꾼다

    “경쟁력 최고”… S-OIL, 정유 넘어 석화 중심 수익구조로 바꾼다

    내년 6월 완공… 시운전 거쳐 가동석유화학 원료 수율 2~3배로 향상“공급 과잉 NCC 감축 정책에 배치”“고효율 기술은 감산 대상 제외해야” 에쓰오일(S-OIL)이 추진 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프로젝트 ‘샤힌’이 공정률 85%를 넘어서며 내년 6월 완공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정유 중심이었던 회사의 수익 구조를 석유화학 고부가 사업으로 전환하는 핵심 프로젝트로, 완공 시 국내 석유화학 공급망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지난 21일 찾은 울산 울주군 온산국가산업단지의 샤힌 건설 현장. 여의도 크기와 비슷한 88만㎡ 넘는 부지에 에틸렌 생산시설과 폴리머 공장 등이 자리 잡고 있었다. 특히 국내 석유화학 설비 중 최대 규모인 높이 118m의 프로필렌 분리타워, 세계 최초로 상업 가동되는 원유 직투입 신기술 ‘TC2C’ 설비, 연간 180만t의 에틸렌을 생산하는 초대형 스팀 크래커 등도 모습을 드러냈다. 에펠탑 14개 중량인 9만 8000t의 철골이 사용됐다. 플랜트 건설을 총괄하는 현대건설의 이현영 현장실장은 “모듈 100여개를 외부에서 따로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만 하는 방식으로 시공 속도를 높였다”고 했다. 지난해 10월 40% 수준이던 공정률은 1년 만에 85%까지 상승했다. 내년 6월 완공 이후 시운전을 거쳐 하반기 중 상업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샤힌 프로젝트는 기존 정유 공정으로는 20%에 불과했던 석유화학 원료 수율을 70%까지 올릴 수 있는 TC2C 공정을 탑재했다는 점에서 전략적 의미가 크다. TC2C를 통해 생산된 에틸렌과 프로필렌 등 기초유분의 상당량은 자체 폴리머 공장으로 투입돼 폴리에틸렌 등 고부가 합성소재로 전환된다. 나머지는 울산·온산 산단 내 다운스트림 기업(가공·소재 생산 회사)에 배관으로 직접 공급할 예정이다.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NCC(나프타분해설비) 감축 계획을 논의 중인 상황에서 샤힌은 그 기조에 맞서는 초대형 증설 프로젝트라는 평가와 기술 경쟁력으로 효율을 높인 샤힌까지 감축 대상에 넣는 건 정책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평가가 엇갈린다. 업계 관계자는 “구조 개편의 핵심은 ‘경쟁력 없는 설비 축소’인데 샤힌은 현존하는 석화 설비 중 가장 경쟁력 있는 설비”라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2018년 1단계 RUC·ODC 프로젝트에 이어 이번 2단계 샤힌까지 최근 10년 동안 14조원 이상을 투입해 정유 중심 사업에서 석유화학 중심 구조로의 탈바꿈을 추진해 왔다. S-OIL은 “샤힌이 가동되면 국내 석유화학 공급망의 안정성과 고부가 소재 자립도가 높아질 뿐 아니라 에쓰오일의 수익 구조도 바뀔 것”이라고 밝혔다.
  • 中 ‘시속 453㎞ 시대’ 열었다… 세계서 가장 빠른 열차 등장

    中 ‘시속 453㎞ 시대’ 열었다… 세계서 가장 빠른 열차 등장

    “니하오, 푸싱하오(안녕, 푸싱호).” “워짜이(여기 있습니다).” 중국이 시속 450㎞로 달리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열차의 시험운행에 성공했다. 국영기업인 중국중처는 지난 20일 상하이~충칭~룽저우 구간에서 2021년부터 개발한 고속철 푸싱호 CR450이 시속 453㎞의 속도로 시험운행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열차는 중국의 기존 최고속 열차인 CR400(시속 350㎞)보다 시속 103㎞ 빠르다. 세계 고속철 중 인도네시아 후시는 시속 350㎞, 프랑스 테제베(TGV)와 일본 신칸센은 시속 320㎞, 한국의 KTX산천은 시속 305㎞ 수준이다. 푸싱호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350㎞까지는 단 4분 40초 만에 도달한다. 고대 중국의 4대 발명품인 나침반·화약·종이·인쇄술에 이어 고속철은 현대 중국의 4대 발명품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기술굴기’의 상징이다. 이 열차는 음성인식 인공지능(AI)을 탑재해 운전석에서 음성으로 작동시킬 수 있다. 사람이 인사를 건네면 여성의 목소리로 답을 하고, 창문의 차양을 내리기도 한다. 중국 공산당은 2020년 더 빠른 고속철 개발을 목표로 세우고 4년 뒤인 지난해 시험용 열차를 생산했으며 내년에 정식 운행할 계획이다. CR450에 내장된 영구자석은 회전 자기장을 생성하고, 열차 무게는 신소재를 사용해 기존 고속철보다 10% 가볍도록 50t이나 줄이면서 속도를 높였다. 또 화살 모양을 본떠 열차의 높이는 20㎝ 낮추고, 전면부는 15m 연장해 공기 저항을 최소화했다. 바퀴 부분을 완전히 덮는 구조로 바꿔 노출을 줄이면서 차량 전체 공기 저항이 22%나 감소했다. 속도뿐 아니라 승차감도 높여 비즈니스석에는 비행기처럼 안마 기능도 있다. 좌석은 자유자재 회전이 가능해 마주 보거나 원형 회의도 할 수 있다. 시속 400㎞로 달릴 때도 실내 소음은 조용한 자동차 내부 수준인 68㏈이다. 열차 내부는 고대 실크로드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글로벌 프로젝트인 일대일로(육·해상 실크로드)를 형상화한 디자인을 살렸다. 일본 신칸센이나 프랑스 TGV보다 앞선 속도를 내세워 고속철 기술에 있어 중국의 ‘초격차’를 과시하려는 의도다.
  • [사설] 관세·안보 막판 협의… 원자력협정·희토류 협력 관철해야

    [사설] 관세·안보 막판 협의… 원자력협정·희토류 협력 관철해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한미 관세 협상 관련 논의를 위해 어제 다시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달 말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3500억 달러(약 500조원)의 대미투자 펀드 구성 방식과 대미 관세 25%에서 15%로의 인하에 양국의 의견이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발표할 관세 및 안보 합의안에는 차제에 한미원자력협정 개정과 희토류 등 공급망 협력 방안도 확실하게 포함시킬 필요가 있다. 일본은 최근 자민당과 유신회 연정 합의문에서 핵추진잠수함 도입을 시사하는 ‘차세대 추진력을 갖춘 수직발사장치(VLS) 탑재 잠수함 보유 추진’을 명문화했다. 중국 견제 차원에서 호주에 핵추진잠수함 기술을 이전하는 방침을 재확인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오는 28일로 예정된 미일 정상회담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이 문제를 협의할 가능성이 있다. 한미일 협력으로 중국을 견제한다는 3국 간 합의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핵잠은커녕 사용후핵연료 재처리에서 최소한 일본 수준의 권한조차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의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허용은 북한의 핵개발에 대한 잠재적 대응 역량 확보와 원전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도 필수불가결한 과제다. 미국의 첨단 반도체 수출 통제에 대응해 중국이 규제를 강화하는 희토류 문제에서도 한국은 제대로 된 대응 방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희토류는 자동차, 반도체, 컴퓨터, 에너지 등 거의 모든 첨단 분야에 사용되는 필수 자원이다. 최대 보유국인 중국이 희토류 및 자석 수출에 대한 포괄적 규제 대상에 미국과 거래하는 제3국까지 포함시킴에 따라 한국은 직접적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매장량 세계 4위 호주와의 핵심 광물·희토류 공급망 확보를 위한 프레임워크에 서명했다. 여기에 일본까지 포함하는 희토류 동맹으로 중국에 대응하는 공급망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도 미중 사이에 끼어 엉거주춤할 때가 아니다. 희토류 등 핵심 소재 공급망을 다변화하기 위해 미국·일본·호주와의 협력 네트워크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북한이 어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쐈다. 원전, 반도체 등 안보·경제동맹을 더욱 강화하는 자체가 한미동맹을 흔들려는 북한의 시도를 따돌리는 길이다. 미국의 새로운 안보전략인 동맹 현대화를 일정 부분 수용하면서 통상 분야를 함께 묶는 ‘그랜드 패키지’의 고삐를 조여야 할 때다.
  • 한국 핵연료 재처리 공감… 美와 안보 협상 마무리

    한국 핵연료 재처리 공감… 美와 안보 협상 마무리

    다음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국의 사용후핵연료 재처리를 허용하는 협의 내용이 공동성명에 담길 것으로 파악됐다. 또 양국 정상이 ‘동맹 현대화’에 뜻을 모았다는 내용도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추후 주한미군 역할 재조정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될지 주목된다. 반면 별도로 진행 중인 관세 협상에선 대미 투자 패키지 3500억 달러와 관련해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2일 재차 미국으로 향하며 쟁점 해소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정부 관계자는 이날 “한미 당국이 한국에 핵연료 재처리를 가능하게 하는 데에는 공감을 이뤘다”며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정상회담 결과에 담길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이를 위해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을 논의한다는 내용까지는 정상 채널 협의에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추후 당국에서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이다. 또 동맹 현대화에 뜻을 모은다는 양국 정상 수준의 선언적 내용도 공개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큰 틀에서 이를 해나간다는 것”이라며 “주한미군을 어떻게 한다는 것은 추후 얘기할 문제”라고 설명했다. 양국은 이미 지난 7월 관세 협상과 8월 첫 한미 정상회담을 준비하며 안보 협상은 모두 정리를 했다고 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안보 분야 쟁점은 더이상 조율할 게 없다. 한마디로 숙제가 끝났다”고 전했다. 반면 관세 협상 부분은 APEC 계기 타결을 목표로 양국이 막판 드라이브를 거는 모양새다. 관세 협상을 위해 이날 미국으로 출국한 김 실장은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많은 쟁점에 대해 양국의 이견이 많이 좁혀졌는데 한두 가지 아직 팽팽하게 대립하는 분야가 있다”며 “국익에 맞는 타결안을 만들기 위해 다시 나가게 됐다”고 말했다. 김 실장과 김 장관은 앞서 미국을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 등과 면담을 한 뒤 각각 19일, 20일에 귀국했다. 두 사람은 전날 이재명 대통령에게 종합 보고를 한 뒤 이날 다시 미국으로 급파됐다. 두 사람이 불과 2~3일 만에 다시 출국길에 오르면서, 김 실장이 19일 귀국길에 언급했던 “한두 가지 남은 쟁점”에 대해 이견이 좁혀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미국 측이 새로운 제안을 했고, 우리 정부에서도 이 대통령에게 보고를 마친 수정안으로 추가 협상에 나서는 것 아니겠느냐는 분석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김 실장 등이 남은 한두 가지 쟁점에 대해 대통령과 정부의 의견이 반영된 안을 가지고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핵심 쟁점은 대미 투자 패키지 3500억 달러의 현금 투자 비율이다. 앞서 정부는 3500억 달러 중 직접 투자 비율을 5%(175억 달러) 수준으로 한정하고, 대부분을 대출·보증으로 채운다는 구상이었지만 미국은 전액 현금 투자를 요구했었다. 이에 정부는 현금으로만 조달할 경우 한국 외환 시장에 큰 충격을 미친다는 점을 설득했다. 최근 미국도 이에 공감해 한발 물러선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대출·보증 비율을 최대한 높이고 10년 분할 투자하는 방식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 연간 200억 달러까지 조달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경주에서 두 정상이 합의문을 발표할 수도 있다는 희망 섞인 관측도 나온다. 의견 차가 심한 쟁점을 제외하고 합의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만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거나, 보다 낮은 수준의 설명자료(팩트시트) 형태로 합의된 내용을 문서화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다만 김 실장은 이날 출국길에 “APEC 정상회의라는 특정 시점 때문에 쟁점이 남은 상태에서 그때까지 합의된 내용으로 MOU를 맺는 안은 정부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만약 관세 협상이 최종 타결된다면 기존에 합의한 안보 분야도 이번 정상회담에서 발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 실장은 “워싱턴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잠정적으로 합의된 성과들이 많이 있는데, 통상과 관련한 MOU가 마무리되면 한꺼번에 대외적으로 발표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대통령실 내부에선 신중함을 기하는 분위기도 여전하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협상을 끝내는 게 아니라) 다시 의견을 나누고 협상할 게 있으니 출국한 것”이라며 “지금은 뭐라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 AI 시대 갖춰야 할 새 리더십 화두 던진다 [2025 서울미래컨퍼런스]

    AI 시대 갖춰야 할 새 리더십 화두 던진다 [2025 서울미래컨퍼런스]

    음원 인식 앱 ‘샤잠’(Shazam)의 공동 창업자이자 전문 기술 투자자인 디라지 무케르지(56)는 ‘2025 서울미래컨퍼런스’의 기조연설에서 ‘AI 시대의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한다. 인공지능(AI) 기술이 주도하는 미래 혁신의 방향과 리더십의 새로운 가치에 대한 통찰을 제시할 예정이다. 무케르지는 1999년 동료들과 함께 샤잠을 공동 창업하며 모바일 혁신의 역사를 개척했다. 스마트폰도 AI 기술도 초기 단계였던 시절, 휴대전화만으로 음악을 듣고 곡명을 찾는다는 그의 아이디어는 당대에는 ‘불가능’으로 치부됐다. 하지만 스탠퍼드대 및 버클리대 전문가들과 협력해 샤잠을 현실화했고, 이는 현대 AI 사고 방식의 초기 전조로 평가받는다. 샤잠은 모바일 혁명을 상징하는 성공 사례로 2018년 애플이 4억 달러(약 5600억원)에 인수하며 그 가치를 증명했다. 샤잠은 현재 월 활성자 수 3억명 이상이 사용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애플 매각 이후 무케르지는 영국 금융그룹 ‘버진 머니’의 뱅킹 혁신 책임자를 거쳐 현재는 AI, 기후 행동 및 미래 노동력에 관한 국제적인 연설가이자 전문 엔젤 투자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무케르지의 활동은 ‘선한 기술’(Tech for Good) 철학으로 관통된다. 그는 “기술이 선의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사회적 가치와 책임을 전제로 기술을 활용할 때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기치 아래 기술을 통해 세상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선한 영향력을 창출하는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그는 챗GPT의 가능성을 즉시 파악하고 오픈AI의 초기 투자자로 참여했는데, 이번 강연에서도 AI 포트폴리오 기업들로부터 배우는 미래에 대한 통찰과 미국·유럽의 주목할 만한 AI 스타트업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보스턴컨설팅그룹(BCG), 구글, 유니레버 등 글로벌 기업들의 자문을 맡아 온 그는 이번 행사에서 AI 시대의 리더와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성찰과 새로운 리더십 모델 및 행동에 관해 논하고, 개인 변화를 통해 조직을 혁신하는 방법에 대해 조언할 예정이다.
  • 韓 핵연료 재처리 허용·국방비 증액… 한미 ‘안보 패키지’ 나올 듯

    韓 핵연료 재처리 허용·국방비 증액… 한미 ‘안보 패키지’ 나올 듯

    정부 “동맹 현대화 일환 공감대”한미 원자력위원회 재개 나설 듯군사적 목적 핵 잠재력과는 무관 다음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안보 패키지’와 관련해선 대체로 큰 틀의 합의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이 강조해 온 동맹 현대화에 대한 방향을 담는 것은 물론 우리가 요구해 온 사용후핵연료 재처리를 허용하는 안 등이 담기는 것이다. 우리 정부는 그동안 꾸준히 우라늄 농축 및 핵연료 재처리 필요성을 주장해 왔다. 이를 동맹 현대화 부분과 엮으면서 양국의 뜻이 맞아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정부 관계자는 22일 “동맹 현대화를 추진해 가는 과정에서 그동안 안보 이슈로 엮여 발목 잡혔던 우라늄 농축 및 재처리를 확대할 필요성에 공감대를 이뤘다”며 “원자력 강국인 한국에 원자력의 상업적 이용을 위한 농축 및 재처리 권한 확대가 필요하다는 요구를 미측이 받아들여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해 보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이뤄진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우리나라는 원전 26기를 운용하고 있는 국가로서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농축, 재처리를 포함한 완전한 핵연료 주기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며 “이는 오로지 우리 원전의 안정적 운용을 위한 상업적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2015년 6월 체결된 현행 한미원자력협정을 통해 양국은 사용후핵연료 재처리와 관련 건식 재처리인 ‘파이로프로세싱’에 대한 공동 연구를 합의했고, 양국이 합의할 경우 미국산 우라늄의 20% 미만 저농축이 가능하다고 했지만 미국과의 협의가 원활하지 않아 사실상 허용되지 않아 왔다. 정부는 2018년 이후 활동이 중단된 차관급 상설위원회인 한미 원자력 고위급위원회를 재개해 향후 원자력협정 개정을 비롯한 구체적인 원자력 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양국의 이러한 원자력 협력 방안은 군사안보 목적의 핵 잠재력 확보와는 무관하다. 전봉근 국립외교원 명예교수는 “한국은 세계 5위 수준의 원자력 발전 역량을 갖추고도 농축·재처리 기술 자체에 접근이 차단돼 일정 수준의 핵연료 물량을 확보하는 게 시급하다”며 “우선 기존 협정에서 제대로 지켜지지 않던 부분을 이행하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지난 8월 사실상 협의를 마무리 지은 안보 패키지도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구체화할 예정이다. 정부는 앞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사례를 참고해 10년간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의 3.5% 안팎으로 증액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정상회담에서 안보 관련 의제가 부각되지 않아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았다. 당시 워싱턴포스트(WP)는 관세 협상 때 미국이 한국에 GDP의 3.8% 수준의 증액을 요구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미측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주한미군 규모 및 역할 문제를 비롯한 전략적 유연성 강화 방안 등 구체적인 사안은 이번 회담 의제로 다뤄지지 않고 앞으로 세부 사항을 좁혀 가는 과정에서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 ‘600m 무지개 가래떡’ 쌀문화축제 개막

    ‘600m 무지개 가래떡’ 쌀문화축제 개막

    이천문화축제가 오늘부터 26일까지 경기 이천시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이천쌀문화축제는 1999년 ‘이천농업인축제’로 시작해 2001년 ‘이천햅쌀축제’를 거쳐 2004년부터 현재의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맛과 멋이 어우러진, 쌀로 잇는 즐거움’이다. 이천쌀의 우수성과 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 美 조지아 주지사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23일 회동

    美 조지아 주지사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23일 회동

    브라이언 켐프 미국 조지아주 주지사와 경제사절단이 한국을 잇달아 방문해 국내 기업인들과 회동한다. 켐프 주지사는 지난달 이민 단속으로 한국인 구금 사태가 벌어졌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사건의 후속 대책과 향후 투자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22일 미국 조지아주 및 재계에 따르면 켐프 주지사는 23일 오후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만나 앞서 합의한 투자 및 고용 방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켐프 주지사는 24일에는 장 부회장과 만찬 회동을 갖고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와도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건설의 차질 없는 진행을 비롯해 구금 사태 후속 대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 기업들은 한미 정부 간 비자 제도 개선 논의를 뒷받침하기 위한 의견과 현장의 우려를 켐프 주지사에게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켐프 주지사는 조지아주에 배터리 공장을 두고 있는 SK온 이석희 사장도 24일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에 따르면 조지아주 의회의 상·하원의원과 지역 상공계 인사로 구성된 ‘조지아 경제사절단’도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사절단은 조시 맥로린 주상원의원과 롱 트랜·알린 베크스 주하원의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본사를 방문하고,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어 소상공인대회에 참석하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우수상품전시회’(G-FAIR 코리아)에 참관해 투자·공급망 협력과 중소기업 교류의 실질적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 “다이아 반값인데 똑같다”…MZ세대 예물 트렌드 바꾼 ‘이 보석’ 정체

    “다이아 반값인데 똑같다”…MZ세대 예물 트렌드 바꾼 ‘이 보석’ 정체

    가성비와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MZ세대 사이에서 ‘랩그로운 다이아몬드(Lab-Grown Diamond·랩다이아몬드)’ 열풍이 거세다. 저렴한 가격과 환경친화적 생산과정을 앞세워 천연석을 대체하는 ‘착한 보석’으로 불리고 있다. 랩다이아몬드는 이름 그대로 실험실에서 만들어지는 인공 다이아몬드로, 화학 증기 증착(CVD) 및 고압 고온(HPHT) 공법을 통해 생산된다. 랩다이아몬드는 천연 다이아몬드와 달리 채굴 과정을 거치지 않아 환경 파괴나 노동 착취 문제로부터 자유롭다는 것이 장점이다. 외관상으로는 천연석과 구별이 어렵지만, 가격은 30~70%가량 저렴하다. 이러한 합리적인 가격과 환경친화적 특성이 MZ세대 사이에서 주목받으면서 인스타그램, 틱톡 등 소셜미디어(SNS)에는 랩다이아몬드 관련 콘텐츠가 다수 공유되고 있다. 지난 8월 쥬얼리 브랜드 ‘클래식 쥬얼러스’는 틱톡에 3800달러(약 573만원)짜리 3캐럿 랩다이아몬드 반지 영상을 공개했다. 같은 크기의 천연 다이아몬드 반지가 4000만원에서 최대 4억원대로 거래되는 것을 고려하면 매우 합리적인 가격이다. 해당 게시물은 조회수 200만회, ‘좋아요’ 11만개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똑같이 생긴 다이아몬드에 비하면 정말 싸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이 “랩 다이아몬드는 진짜 다이아몬드가 아니다”라고 의문을 제기하자 다른 누리꾼은 “화학적으로 동일한 진짜 다이아몬드다. 유일한 차이점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아이들의 피가 담기지 않았다는 것뿐”이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소비 트렌드 변화에 힘입어 실제 랩다이아몬드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세계 다이아몬드 협회(WDC)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글로벌 다이아몬드 시장에서 랩다이아몬드의 점유율은 약 12%에 달하며, 전 세계 랩다이아몬드 시장 규모는 지난 몇 년간 매년 15% 이상 성장했다. 주얼리 보험사 브라이트코는 지난해 미국 약혼반지에서 랩다이아몬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45%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세계 랩다이아몬드 시장 규모는 2023년 약 227억9000만달러(약 31조원)에서 연평균 14% 이상 성장해 2032년에는 약 744억달러(약 102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유통업계도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움직이고 있다. 롯데,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은 랩다이아몬드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열거나 정식 판매장을 입점시키고 있다. 국내 다이아몬드 기업 KDT는 2023년 랩다이아몬드 전문 브랜드 ‘알로드(ALOD)’를 론칭하기도 했다. 지난해 알로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1캐럿 반지 판매량은 전년 대비 93% 증가했다.
  • 유시민 “트럼프는 깡패… 주한미군 빼도 별 상관없다”

    유시민 “트럼프는 깡패… 주한미군 빼도 별 상관없다”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한미 관세 협상이 난항을 겪는 것과 관련, 자기 생각을 풀어냈다. 미국이 주한미군 철수를 무기로 대미 투자를 압박하는데 우리 정부가 이런 요구에 끌려다닐 필요가 없다는 게 요지다. 유 작가는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유시민낚시아카데미’에서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 “윤석열(전 대통령)이 있었으면 지금 미국에 돈을 얼마나 퍼줬겠냐”라며 “지금 ‘사인 안 하면 미군 뺀다’고 협박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19일) 대통령이 ‘외국 군대 없이 자주 국방하는 것은 낡은 생각이다,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얘기한 게 (미국에 대한) 응답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주한미군을) 철수해도 김정은이 쫄아 있어서 우리는 별로 상관이 없다. 지난번에 윤석열이 무인기를 보내고 난리를 쳐도 북한이 쫄아서 도로 끊고 한 이유가 ‘진짜 쳐들어올까 봐’다”라며 “(북한은) 전쟁 나면 죽는다는 걸 안다”고 주장했다. 유 작가는 지난 9월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현지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수백명을 체포했던 사건과 관련,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깡패다. 한국이 (대미 투자 패키지) 3500억 달러 사인 안 하니까, 현대 공장을 X진(망친)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ICE에서 그냥 한 게 아니다”라며 “뜨거운 맛 보라 했는데, 우리는 LG랑 현대자동차가 좀 손해를 보면 된다”고 말했다. 유 작가의 해당 발언에 대해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TV조선 유튜브에서 “‘60(살)이 넘으면 뇌가 썩는다’고 한 본인의 말을 몸소 보여주고 계시는 것 같다”고 힐난했다. 김 의원은 “유시민이라는 사람이 그 정도 영향력이 있는 사람도 아니지만, 설령 그 말이 받아들여져서 주한미군이 빠진다면 이 대통령은 바로 위기가 올 것”이라고 했다. 이어 “주한미군이 만약 빠지면 해외 투자자, 기관 투자자가 전부 다 빠지면서 우리나라 코스피가 완전히 그날 바로 폭락할 것”이라고 했다.
  • 현대차·기아 ‘2025 아이디어 페스티벌’…미래 모빌리티 새로운 가능성 탐색

    현대차·기아 ‘2025 아이디어 페스티벌’…미래 모빌리티 새로운 가능성 탐색

    현대자동차·기아는 22일 경기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임직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물까지 제작해 발표하는 ‘2025 아이디어 페스티벌’ 본선 경연을 진행했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현대차·기아 R&D본부·AVP본부가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전통 있는 행사로 임직원들의 연구개발 의지를 북돋우고, 창의적인 연구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해왔다. 2025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현대차·기아가 전 세계 무대에서 쌓은 입지를 지속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해 ‘글로벌 챌린저’를 주제로 개최됐다. 이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혁신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현대차·기아는 사전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6개 팀에게 제작비와 실물 제작 공간 등을 지원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각 팀은 약 7개월 동안 자기 아이디어를 실물로 구현해 낼 수 있었다. 이날 본선에서는 6팀이 각각 발표와 시연을 진행하며 아이디어로 선보였다. 차량 내 수납공간을 잠글 수 있는 ‘디지 로그 락 시스템’과 차량 번호판에 기반해 차주에게 연락할 수 있는 서비스 ‘스냅플레이트’ 등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예컨대 디지 로그 락 시스템은 차 안 수납공간을 여닫을 때 대형 디스플레이 화면의 숫자패드를 손가락으로 누를 필요 없이 운전석 오른쪽 옆에 손이 닿는 위치의 조작계만 다뤄주면 잠금을 해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트레일러 견인 성능을 향상해주는 시스템 ‘트레일러 토잉 프리 컨디셔닝’, 안전벨트를 활용한 차량 제어 시스템 ‘디벨트’, 조향 없이 전 방향 주행이 가능한 모빌리티 ‘액티브 옴니 내비게이션 트랜스포터’, 발달 장애인의 불안 증세 해소를 위한 탈부착 패드 ’S.B.S’ 등 아이디어도 경쟁에 올랐다. 대상은 ‘액티브 옴니 내비게이션 트랜스포터’를 개발한 앤트랩(ANT Lab) 팀이 차지했다. 시연을 마친 뒤 발명품은 상하좌우로 움직이며 참여자들에게 과자를 배달하기도 했다. 역대 수상자와 연구진으로 구성된 임직원 평가단은 구현성, 독창성, 기술 적합성, 고객 지향성 등을 기준으로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대상 수상팀은 상금 1000만원과 2026 CES 견학 기회가, 최우수상팀에는 500만원과 싱가포르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탐방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탄생한 아이디어가 실제 양산 차에 적용되는 사례도 늘고 있다. 2021년 최우수상 수상작 ‘다기능 콘솔’은 현재 싼타페의 ‘양방향 멀티 콘솔’로 상용화됐으며, 2023년 대상 수상작 ‘데이지(Day-Easy)’는 시각장애인의 버스 탑승을 돕는 기술로 LG유플러스와 협업해 실증시험이 진행 중이다.
  • 이택수 경기도의원, 고양교육지원청 급식실 개선협의회 위원 위촉

    이택수 경기도의원, 고양교육지원청 급식실 개선협의회 위원 위촉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택수 의원(국민의힘, 고양8)은 21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개최된 첫 급식실 개선 협의회에 참석해 급식실 공간 확보를 촉구했다.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교육청 안전한 급식실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에 의거해 처음으로 구성된 이날 협의회 회의에서 이택수 의원은 위원 위촉장을 받은 뒤 올해 명현학교와 고양초, 일산초, 백양중에 이어 내년에 고양화정초와 덕이초, 행신고 급식실 현대화 사업이 진행된다는 보고를 받았다. 이 의원은 “고양시내 각급 학교의 교실급식 비중은 약 32%로 경기도 평균인 15%의 두 배에 달한다”며 “수 십억원을 들여서 한 해에 3~4개 학교만 현대화할 게 아니라 소규모이더라도 좀더 많은 학교에 혜택이 주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특히 급식실 공간 확보와 관련해 “교장실과 교무실을 2층 이상으로 옮기고 1층 공간을 적게라도 급식실로 만들거나 모듈러 급식실을 뒷마당에 설치하는 등 급식 공간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전남도, 2026년 국고 현안사업 확보 전략 점검

    전남도, 2026년 국고 현안사업 확보 전략 점검

    전남도는 22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2026년도 국고 현안 사업 국회 심의 대응 보고회’를 열고 국고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 강위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 본격적인 국회 예산심의에 대비해 실·국별로 예산 반영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증액이 필요한 사업의 대응 논리를 보완했다. 회의에서는 신규·계속사업 등 130여 건의서를 검토하는 등 주요 사업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첨단 전략 및 재생에너지 분야는 민간전용 우주발사체 엔진연소시험시설 구축 설계비 20억 원(총사업비 485억 원), 지역산업 위기 대응(R&D) 60억 원(총사업비 420억 원) 등이다. SOC 분야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 499억 원(총사업비 3조 274억 원)을 비롯해 경전선 전철화(광주송정~순천) 1180억 원(총사업비 2조 1천520억 원), 강진~완도 고속도로(2단계) 118억 원(총사업비 1조 5965억 원),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 130억 원(총사업비 6521억 원) 등으로 국회 심의 기간에 3천억 원 이상 증액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림·해양 분야는 국립 김산업 진흥원 설립 마스터플랜 수립비 10억 원(총사업비 미정), AI 첨단 축산업 융복합 밸리 조성 타당성 조사비 5억 원(총사업비 미정), K-Tea 보성 말차 가공시설 현대화 사업 15억 원(총사업비 80억 원), 해양환경정화선 건조비 19억 원(총사업비 240억 원) 등이다. 환경산림 분야는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29억 원(총사업비 1473억 원), 산불진화 헬기 임차비 78억 원(총사업비 560억 원), 국립 다도해 산림치유원 조성 용역비 3억 원(총사업비 1002억 원) 등이다. 전남도는 올해 정부 예산안에 첨단 연구개발(R&D), 에너지신산업, 문화·관광 융복합 산업 등 지역 현안과 국정과제 사업을 반영해, 지난해보다 5천억 원 늘어난 9조 4천억 원 규모의 국고예산을 확보했다.
  • [서울데이터랩]10월 22일 코스피 주요 종목 마감시황

    [서울데이터랩]10월 22일 코스피 주요 종목 마감시황

    10월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수화학(005950)은 전 거래일 대비 29.95% 상승한 7,55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금일 코스피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에스엠벡셀(010580)은 29.94% 상승한 3,060원에 거래를 마치며 뒤를 이었다. 동양우(001525)는 15.77% 상승한 6,68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대유에이텍(002880)은 15.25% 상승한 1,428원에, 광명전기(017040)는 13.66% 상승한 1,456원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 하락률 상위 종목으로는 제이준코스메틱이 전 거래일 대비 14.53% 하락한 13,7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세원이앤씨는 11.02% 하락한 218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계룡건설은 9.59% 하락한 17,450원에,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는 5.62% 하락한 47,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산퓨얼셀은 5.29% 하락한 31,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15,533,688주의 거래량을 바탕으로 1.13%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3,510,647주의 거래량으로 0.52%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608,320주가 거래되며 4.00%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91,327주의 거래량으로 2.53% 상승했다. 삼성전자우는 2,436,597주의 거래량으로 0.77% 상승했다. 현대차는 1,060,191주의 거래량으로 1.75% 상승 마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56,790주의 거래량으로 3.39% 상승했다. HD현대중공업은 261,812주가 거래되어 3.20% 상승했다. 기아는 864,650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1.99% 상승했다. 하락 종목으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있으며, 4,895,613주가 거래되어 1.25% 하락했다. 금일 코스피 주요 종목들은 대체로 상승세를 보였다. 상승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일부 종목은 하락세를 기록하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투자자들은 변동성이 큰 시장 상황에서 신중한 투자 판단이 요구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포옛 사단’ 출신 누스 감독 파주시민축구단 첫 사령탑으로

    ‘포옛 사단’ 출신 누스 감독 파주시민축구단 첫 사령탑으로

    프로축구 K리그2 무대에 데뷔하는 파주시민축구단이 초대 사령탑으로 스페인 출신 제라드 누스 감독을 선임했다. 누스 감독은 1985년생 젊은 지도자로 거스 포옛 전북 현대 감독이 그리스 대표팀을 이끌 당시 수석코치로 활동했던 인연이 있다. 누스 감독은 스페인 출신 피지컬 코치와 수석코치 등과 함께 ‘스페인 사단’을 함께 꾸려 파주에 합류할 예정이다. 파주에 따르면 누스 감독은 리버풀 유소년 코치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다. 가나 대표팀, 멜버른시티(호주), 브라이튼 알비온(잉글랜드), AFC 에스킬스투나(스웨덴) 등 다양한 클럽에서 경험을 쌓았다. 파주는 “누스 감독은 세계 여러 무대에서 경험을 쌓은 지도자로, 파주시민축구단이 지향하는 젊음·속도·에너지라는 철학을 구현할 적임자”라며 “그의 지도와 함께 파주가 한국 축구의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누스 감독은 “파주는 젊고 에너지 넘치는 도시로 알고 있다. 그 정신을 경기장에서 그대로 보여주고 싶다”며 “선수들이 축구를 즐기며 시민들이 함께 그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김건희, 왕의 의자를 소파처럼 사용한 것”…경복궁 근정전 사적 방문에 어좌까지 앉았다

    “김건희, 왕의 의자를 소파처럼 사용한 것”…경복궁 근정전 사적 방문에 어좌까지 앉았다

    김건희 여사가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과 2023년 9월 경복궁 방문시 근정전 어좌(임금이 앉는 의자)에 앉았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김 여사는 외교 행사를 준비하며 경복궁 일대를 둘러봤다고 알려졌으나, 내부 출입이 제한되는 국보인 근정전에 들어간 데다 어좌에 앉는 등 부적절한 행동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 여사가 경회루를 방문했을 때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된 것을 언급하며, “김건희의 대한민국 국보 불법 침범 및 훼손 사건”이라고 질타했다. 궁능유적본부 산하 경복궁관리소가 작성한 ‘상황실 관리 일지’에 따르면 김 여사는 경복궁 휴궁일인 2023년 9월 12일 오후 1시 35분부터 3시 26분까지 약 2시간 머문 것으로 파악됐다. 일지에는 김 여사를 ‘VIP’로 지칭하며 협생문으로 들어와 근정전, 경회루, 흥복전을 둘러봤다고 돼 있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당시 근정전 안에는 김 여사와 이배용 위원장, 최응천 전 국가유산청장, 황성운 전 대통령실 문화체육비서관 등이 있었다.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은 당시 대통령실 문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하며 경회루 방문에 동행했다. 양 의원은 국감에 나온 정 사장에게 “김건희가 왜 근정전 용상(어좌)에 앉았느냐, 누가 앉으라고 했느냐”고 물었다. 정 사장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하다 계속되는 질타에 “(김건희 여사) 본인이 가서 앉지 않았을까 싶다”며 “계속 이동 중이었기에 앉아 있었다 해도 1~2분 정도만”이라고 답했다. 조계원 민주당 의원은 이에 대해 “용상을 개인 소파 취급한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문화재청장(현재 국가유산청장)을 지낸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에게 이 문제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유 관장은 “모든 국민이 생각하는 것처럼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 이날 유 관장은 국립중앙박물관이 하이브와의 업무협약(MOU) 체결 후 1900억원 규모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는 방시혁 의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게재했다가 삭제한 것과 관련해, “생각이 조금 모자랐다”며 공식으로 사과했다. 이날 국감에서는 연간 관람객 500만명을 넘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외국인 관람을 이끌 실효적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은 “성과 자체는 의미 있으나 관람객의 96%가 내국인이라는 점은 국제 경쟁력 측면에서 아쉽다”며 “외국인 접근 환경부터 점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구입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민형배 민주당 의원은 “2015∼2024년 약 10년간 박물관의 ‘유물 구입비’는 연간 약 40억원”이며 “국립현대미술관의 연간 소장품 구입 예산은 2017년 61억 700만원을 기록한 이후 꾸준히 감소했고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는 약 4년간 48억 4600만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어 “10년 새 소비자물가지수가 19.98% 상승한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박물관·미술관의 실질 구매력은 ‘마이너스’가 된 셈”이라며 “소장품 확보와 학예 인력 확충은 문화 주권을 지키는 투자인 만큼 문화 인프라 투자부터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삼성전자(005930)가 10월 22일 장 마감 5분 만에 10.27%의 검색비율을 기록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98,6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13% 상승하며 마감했다. 거래량은 15,524,343주를 기록했다. 시가는 97,100원이었다. 이어 검색비율 2위의 한화오션(042660)은 상승률 9.69%로 상승 마감했다. 검색비율 3위의 에코프로(086520)는 15.15% 상승 마감했다. 검색비율 4위 SK하이닉스(000660)는 0.52%의 보합세를 보였다. 검색비율 5위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하락률 1.25%로 하락 마감했다. 6위 LG화학(051910)은 등락률 13.01%로 급등세를 기록했다. 7위 POSCO홀딩스(005490)는 4.24%의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8위 현대차(005380)는 1.75% 상승했다. 9위 카카오(035720)는 -2.25%의 등락률로 주가가 소폭 하락했다. 10위 NAVER(035420)는 0.39%로 보합세를 보였다. 이 밖에도 현대로템(064350) ▲10.87%, 한미반도체(042700) ▲1.27%, 삼성중공업(010140) ▲1.69%, 에코프로비엠(247540) ▲3.38%, 휴림로봇(090710) ▼5.37%, 삼성SDI(006400) ▲1.35%, LG에너지솔루션(373220) ▲4.00%, HJ중공업(097230) ▼1.25%, 삼성전자우(005935) ▲0.77%, 지투지바이오(456160) ▲7.23%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이수화학 29.95%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이수화학 29.95%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22일 오후 15시 35분 이수화학(005950)이 등락률 +29.95%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이수화학은 장 중 4,290,392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740원 오른 7,550원에 마감했다. 한편 이수화학의 PER은 -2.78로 상대적으로 과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36.16%로 수익성이 낮다고 볼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에스엠벡셀(010580)은 주가가 29.94% 폭등하며 종가 3,06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동양우(001525)의 주가는 6,680원으로 15.77% 급등했다. 상승률 4위 대유에이텍(002880)은 15.25% 상승하며 1,428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광명전기(017040)는 13.66%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1,456원에 마감했다. 6위 지역난방공사(071320)는 종가 101,600원으로 13.14% 상승 마감했다. 7위 SK케미칼(285130)은 종가 68,900원으로 13.14% 상승 마감했다. 8위 LG화학(051910)은 종가 391,000원으로 13.01% 상승 마감했다. 9위 디아이(003160)는 종가 24,250원으로 12.53% 상승 마감했다. 10위 LG화학우(051915)는 종가 187,600원으로 11.73%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대한유화(006650) ▲11.25%, 현대로템(064350) ▲10.87%, 동양(001520) ▲10.14%, 한화오션(042660) ▲9.69%, AJ네트웍스(095570) ▲9.56%, 화인베스틸(133820) ▲7.95%, 흥아해운(003280) ▲7.79%, 에코프로머티(450080) ▲7.42%, LS에코에너지(229640) ▲7.33%, S-Oil우(010955) ▲6.95%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남산타워가 6위인데…서울 ‘대표 가을명소’ 타이틀 거머쥔 이곳

    남산타워가 6위인데…서울 ‘대표 가을명소’ 타이틀 거머쥔 이곳

    지난해 가을 온라인상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서울 시내 관광 명소는 경복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한 달간 시내 명소에 관한 소셜미디어(SNS) 언급량, 이동통신 이용량, 소비 데이터 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시와 LG유플러스가 공동 구축한 ‘서울 관광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자료다. 서울을 대표하는 가을 명소는 경복궁이었다. 경복궁은 지난해 10월 SNS 언급량 3만 222건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경회루의 야경이 인상적이었다”, “궁에서 보는 단풍이 색다르다” 등 후기와 함께 경복궁의 풍경 사진이 실린 게시물이 많았다. 경복궁 외 다른 고궁도 순위권에 포함됐다. 담벼락을 사이에 두고 맞붙어 있는 창경궁과 창덕궁이 1만 3146건으로 5위, 덕수궁이 1만 1169건으로 7위에 올랐다. 2위는 SNS 언급량 2만 3873건을 따낸 서울숲이었다. 단풍나무와 은행나무길 등 가을 산책 명소로 이름난 것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서울숲에서 바라본 노을과 각종 체험형 시설에 관한 게시물이 활발히 올라왔다. 3위에는 여의도 더현대서울(1만 6419건)이, 4위에는 청계천·청계광장(1만 5374건)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남산은 지난가을 SNS 언급량 1만 2214건으로 전체 6위였다. 특히 남산은 최근 화제가 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배경으로 등장해 올해 들어 언급량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SNS상에서 남산서울타워와 함께 언급된 케데헌 관련 키워드(K팝, K콘텐츠, KPOP 등)는 지난 6월 2162건에서 8월 4017건으로 두 달 새 85.8% 증가했다. 그밖에 여의도 한강공원(1만 993건·8위), 노들섬(8636건·9위), 명동(8299건·10위) 등도 지난가을 SNS 언급량 상위권 명소 목록에 등재됐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공공과 민간 데이터를 융합한 데이터 행정을 추진 중”이라며 “고궁의 단풍, 남산의 야경, 한강의 바람까지 데이터로 기록해 시민이 더 편리하게 서울을 즐길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두산에너빌리티 2.12% 하락하며 하락세 주도

    [서울데이터랩]두산에너빌리티 2.12% 하락하며 하락세 주도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96,8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72% 하락하며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비율이 52.15%에 달하며, PER은 21.62, ROE는 9.03으로 안정적인 재무 지표를 유지하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는 473,500원으로 1.15% 하락하며, 외국인비율 55.13%, PER 11.95, ROE 31.06를 기록하고 있으며, 거래량은 2,081,457주에 이른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2.17% 상승한 446,500원에 거래되며, 거래량은 420,103주에 달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173,000원으로 2.53% 상승하며, 거래량은 59,621주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1,009,000원으로 3.59% 상승하며, 거래량은 163,285주이다. HD현대중공업(329180)은 572,000원으로 1.60% 상승하며, 거래량은 181,993주이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삼성전자 ▼0.72%, SK하이닉스 ▼1.15%, LG에너지솔루션 ▲2.17%, 삼성바이오로직스 ▲2.53%, 삼성전자우(005935) ▼0.77%, 현대차(005380) ▲0.39%,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59%, HD현대중공업 ▲1.60%, 두산에너빌리티(034020) ▼2.12%, 기아(000270) ▲0.78%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시장은 혼조세를 보이며, 외국인 투자자의 비율이 높은 종목들이 전반적인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거래량이 많은 종목들이 대체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일부 대형주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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