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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배구] 삼성, 맞수 현대 3-0 완파

    삼성화재가 숙적 현대캐피탈을 완파했다. 삼성화재는 3일 마산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배구연맹(KOVO)컵 남자 4강 리그 첫 경기에서 라이트 장병철(24득점)과 리베로 여오현(디그 16개)을 앞세워 현대캐피탈을 3-0으로 꺾었다. 삼성이 현대를 완파한 것은 지난 1월28일 06∼07시즌 V-리그 3라운드 이후 9개월만이다. 세대 교체의 우려를 낳았던 삼성은 특유의 탄탄한 조직력으로 재무장,2승1패를 기록했다. 삼성 신치용 감독은 “다른 팀에 비해 블로킹이 낮은 게 단점이지만 정확한 타이밍으로 높이의 열세를 극복, 정규리그에서는 더 나은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지난달 말까지 이탈리아 전지훈련을 다녀오느라 주전들이 지친 현대는 1승2패를 기록, 결승 진출이 어렵게 됐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투르 드 코리아… 박성백 한국인 첫 우승

    투르 드 코리아… 박성백 한국인 첫 우승

    한국 도로사이클 간판 박성백(22·서울시청)이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투르 드 코리아 2007’에서 한국 선수론 처음으로 챔피언에 올랐다. 박성백은 9일 부산에서 열린 마지막 제9구간(102.3㎞)에서 2시간22분41초로 1위를 차지, 종합순위에서 5초차로 뒤졌던 일본의 베테랑 후쿠시마 신이치(니포-메이탄)에 역전극을 벌이며 종합우승했다. 박성백은 구간 1위로 10초 단축 혜택을 받아 종합기록에서 31시간1분27초로 후쿠시마를 5초 차이로 따돌렸다. 제7구간까지 종합선두 박성백은 제8구간에서 후쿠시마보다 47초 늦어 ‘옐로 저지’(종합선두가 입는 노란색 상의)를 빼앗겼다. 박성백은 이날도 체력이 떨어져 코스 내내 선두권에 2분여차로 뒤졌지만 결승선 1㎞를 앞두고 마지막 승부수를 던져 역전을 일궈냈다.2003년부터 대회에 출전한 박성백은 종합 4위가 최고 성적이다. 그는 “어제 (종합 2위로 밀려나) 포기했는데 오늘 구간 우승과 종합우승을 같이 차지해 두 배로 기쁘다. 사이클은 팀원 도움 없이 이길 수 없다.”며 공을 동료에게 돌렸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男배구, 올림픽 예선 티켓 확보

    |자카르타(인도네시아) 전광삼특파원|한국 남자배구가 내년 5월 일본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예선전에 진출하게 됐다. 류중탁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 8강전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홈팀 인도네시아를 세트스코어 3-0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이로써 8강 1·2차 리그 합계 5승2패로 호주·일본에 이어 3위를 차지한 한국은 이번 대회 3위로 올림픽 예선전 티켓을 따냈다. 주장을 맡고 있는 이경수(LIG)가 이날 고공 강타를 터트리며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고, 이선규(현대캐피탈)·하현용(LIG)의 중앙 속공과 블로킹이 빛을 발했다. 류 감독은 “대회 초반 이겼어야 할 호주에 역전패하는 바람에 고전했지만 조직력이 되살아나 2라운드 전승을 올릴 수 있었다.”면서 “코칭스태프는 물론 선수들의 최우선 목표가 올림픽 진출인 만큼 올림픽 예선에 모든 역량을 결집시킬 것”이라고 말했다.hisam@seoul.co.kr
  • 한국배구 베이징행 ‘산뜻한 출발’

    |자카르타(인도네시아) 전광삼특파원|한국 남자배구가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향한 첫 발을 상큼하게 내디뎠다. 류중탁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 8강리그 첫 경기에서 거포 이경수(LIG)와 문성민(경기대)의 고공 폭격과 여오현(삼성화재)의 탄탄한 수비를 앞세워 중동 강호 이란을 3-0(27-25 28-26 25-21)으로 제압했다. 이 대회에는 베이징올림픽 예선전 및 월드컵 출전권이 걸려 있다. 한국은 1,2세트에서는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을 펼쳤다.1세트는 25-25 듀스 상황에서 송인석(현대캐피탈)의 공격과 이선규(현대캐피탈)의 서브가 거푸 성공해 따냈다.2세트도 26-26에서 이경수의 강타와 상대 범실을 묶어 간신히 마무리했다.기세가 오른 한국은 마지막 3세트에서는 이경수와 문성민을 앞세워 막판 추격전을 펼친 이란을 25-21로 따돌렸다. 이경수는 “첫 경기에서 강호 이란을 만나 너무 긴장하다 보니 실수가 많았다.”면서 “점점 조직력이 살아날 것이다. 목표는 물론 우승”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hisam@seoul.co.kr
  • “용기 잃지 말고 강하게 사세요”

    뇌종양 수술과 항암 치료 등을 받아 모자를 눌러 쓴 배은비(13)양은 랜스 암스트롱(36·미국)을 만난 뒤 “이 자리에 나오길 잘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투르 드 코리아’ 개막 선언과 암 환자를 격려하기 위해 방한한 암스트롱은 31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메이커위시 재단 주선으로 난치병에 고통을 겪는 청소년 5명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암스트롱은 암을 극복한 얘기를 들려주며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줬다. 암스트롱은 폐와 뇌까지 번진 고환암을 이겨낸 뒤 지옥의 레이스로 불리는 도로일주대회 ‘투르 드 프랑스’를 7연패, 인간승리의 대명사가 됐다. 암스트롱은 “암 선고를 받았을 때 충격이 컸지만 최고의 의사를 찾으러 다니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했다.”고 말했다.‘투르 드 프랑스를 어떻게 우승했냐.’는 질문에 암스트롱은 “먼저 사이클 선수라는 내 일을 즐겼다. 열정적이고 기록을 깬다는 목표가 있었다.”며 삶의 목표를 정할 것을 주문했다. 간모세포종이란 희귀병에 시달리며 수술을 세 차례나 받는 등 2년 반 동안의 투병기를 ‘생각 심기’라는 책으로 펴낸 김하규(20)씨는 “많은 사람에게 희망을 준 암스트롱을 직접 보니 가슴이 뜨겁고 용기가 난다.”면서 “투병하면서 암스트롱의 책을 읽고 많은 희망을 얻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혈병에서 회복 중인 한은애(19)양은 “치료가 끝나고 다시 힘든 일까지 해낸 것을 보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싶다.”며 놀라워했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암은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극복”

    “사이클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암환자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주고 싶습니다.” 고환암을 극복하고 세계 최고의 도로일주 사이클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를 7연패한 인간 승리의 상징 랜스 암스트롱(36·미국)이 30일 한국 땅을 처음 밟았다. 새달 1일 개막하는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투르 드 코리아 2007’에 참석하고 암환자들을 위한 자선행사를 열기 위해서다. 푸른색 반팔 티셔츠와 베이지색 면바지 차림으로 이날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암스트롱은 공항에서 “(비행기에서 보니) 매우 아름답고 생각보다 산이 많은 것 같다.”며 첫 방문 소감을 짤막하게 밝혔다. 이어 암을 이겨낸 원동력에 대해 그는 “긍정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절대 포기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3박4일 일정으로 방한한 암스트롱은 31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공식일정에 들어간다.1일 올림픽공원에서 대회 개막 선언을 하고 한강변을 따라 시민들과 함께 퍼레이드를 펼친다. 22세 때인 1993년 세계사이클선수권대회 개인도로를 제패, 주목받기 시작한 암스트롱은 하지만 1996년 뜻밖의 고환암 판정을 받았다. 폐와 뇌까지 번져 절망에 빠졌으나 강인한 정신력으로 죽음의 위기를 이겨냈다. 희망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노력한 끝에 자전거 핸들을 다시 잡게 된 것. 암스트롱은 1999년부터 2005년까지 투르 드 프랑스를 7년 연속 우승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작성한 뒤 은퇴했다. 암스트롱은 암투병 직후 1997년 ‘랜스 암스트롱재단’을 설립, 암 퇴치의 전도사로 나섰다. 한국 방문 기간에도 소아암 환자를 만나는 등 암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줄 계획이다. 한편 전국을 일주하는 투르 드 코리아는 새달 1일부터 9일까지 23개국 21개팀이 서울, 부산, 광명, 연기, 함양 등을 거치며 모두 1317.4㎞를 질주한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KB, 프리미엄급 테제·로블카드 출시 KB 테제카드는 슈퍼 프리미엄급,KB 로블카드는 프리미엄급 신용카드다. 이 상품들은 골프, 여행, 항공 서비스를 중심으로 금융, 건강, 문화, 여가 서비스 등 VVIP고객들의 생활 패턴을 반영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결제금액 1500원당 최고 3마일의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또한 무료 항공권, 해외골프·관광여행권, 무료 공연·영화 이용권 등 다양한 쿠폰 서비스가 제공된다.●현대캐피탈,e프라임론 서류·담보, 보증 없이 고객의 신용만으로 대출이 가능한 상품이다. 지점을 방문할 필요 없고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재직 여부를 확인한 뒤 대출금이 입금되고 오후 4시 이전에 신청하면 당일 입금도 가능하다. 최저 금리 연 9.99%에 대출한도가 최고 1500만원이다. 신상 정보를 입력하면 대출 한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상환은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방식.3개월에서 최대 24개월까지 대출기간을 설정할 수 있다.●현대해상, 유비쿼터스 보상 서비스 구축 현대해상이 휴대전화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사고장소, 파손차량, 피해환자 상태 등 교통사고 관련 서류를 고객에게 보내고 합의금 등 보험금을 고객과 만나는 장소에서 즉시 주는 서비스를 구축했다. 보험금 지급도 합의 후 1분 이내에 보낼 수 있어 고객이 그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결재과정을 거치면서 걸린 2∼3일 정도의 시간이 절약된다.●동부화재, 프로미라이프 100세 청춘보험 상해의료비, 상해·질병입원일당, 치매간병비, 활동불능간병비 등이 업계에서 처음으로 100세까지 보장되는 상품이다. 질병의료비나 암 진단·수술비 등은 기존과 같이 80세까지다. 상해의료비 최고 1000만원, 형사합의지원금 부상시 최고 2000만원 등 보장내용이 강화됐다. 부부가 동시에 가입하면 보장부분 영업보험료의 1%를 깎아준다.
  • 암스트롱 30일 한국 온다

    고환암을 극복하고 ‘투르 드 프랑스(프랑스 도로일주 사이클대회)’를 7연패한 ‘사이클 황제’ 랜스 암스트롱(36·미국)이 방한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암스트롱이 새달 1∼9일 열릴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투르 드 코리아’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30일 입국한다고 27일 밝혔다. 암스트롱은 1일 대회 개회를 선언한 뒤 자전거를 타고 동호인과 소아암 환자·가족 등 1000여명과 함께 한강변 10㎞를 달린다. 유소년 사이클 선수들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클리닉도 연다. 암스트롱이 내놓은 자전거, 헬멧 등 기증품은 경매를 거쳐 수익금 전액이 한국 메이크 어 위시(Make a Wish)재단에 기부돼 암환자 치료에 쓰여진다.역대 최연소로 22세 때인 1993년 세계사이클선수권대회 개인도로 챔피언에 오른 암스트롱은 투르 드 프랑스 구간 우승 2차례를 차지하며 사이클계를 사로잡았다. 그러나 1996년 고환암 판정을 받고 폐와 뇌까지 번진 암을 항암 치료로 극복했으며 2년 뒤 다시 페달을 밟기 시작,1999년부터 2005년까지 투르 드 프랑스를 유일하게 7연패한 뒤 은퇴했다. 암스트롱은 암투병 직후 1997년 나이키와 함께 암스트롱재단을 설립, 암 퇴치에 앞장서고 있다. 암스트롱은 다음달 2일 출국한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故 변중석 여사 ‘아산’ 곁에 영면

    故 변중석 여사 ‘아산’ 곁에 영면

    고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의 부인으로 지난 17일 별세한 변중석(86세) 여사의 영결식이 21일 오전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렸다. 영결식은 이인원 전 문화일보 대표의 사회로 묵념, 고인 약력보고, 생전 고인의 모습을 담은 영상 소개, 추모사, 헌화·분향 등 순으로 30분간 진행됐다. 영결식에는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 등 유가족 외에 이홍구 전 총리, 한승주 고려대 총장, 이상주 전 교육부총리, 이계안(전 현대캐피탈 회장) 의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장손인 정의선 기아차 사장이 고인의 영정을, 현대백화점 정지선 부회장이 위패를 들었으며 이어 정몽구 회장, 정몽근 현대백화점 명예회장, 정몽준 의원,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몽일 현대기업금융 대표의 순으로 영결식장에 입장했다. 이인원 전 대표는 “고인은 현대가(家)의 안주인으로서 어려운 일에도 내색을 하지 않았으며 소탈하고 검소한 생활방식으로 존경받았다.”면서 “드러내지 않은 한국경제의 조력자이자 큰 어른”이라고 고인을 소개했다. 현대가와 가족처럼 지냈던 정재석 전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은 추모사에서 “변 여사는 모두가 가난하고 어렵게 살던 시절 청운동 자택의 대문을 활짝 열고 찾아오는 걸인들도 따뜻하게 맞아주던 후덕한 심성을 지닌 분이었다.”며 “또한 중동 건설현장의 직원들을 위해 된장과 고추장을 직접 담가 보내는 한국의 어머니였다.”고 회고했다. 영결식 후 장례 행렬은 별도의 노제 없이 고인이 살았던 서울 종로구 청운동 자택에 들른 뒤 경기 하남 창우리 선영으로 향했다. 변 여사는 남편인 고 정 명예회장의 곁에 안장됐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프로배구 ‘특급용병’ 루니 끝내 러시아행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특급 외국인선수´ 숀 루니(25·미국)가 한국을 떠났다.현대캐피탈은 15일 “루니와 재계약이 물 건너 갔다.”면서 “베이징올림픽을 위한 미국대표팀 합류로 다음 시즌 1∼3라운드를 못 뛰더라도 팬들의 강한 열망을 반영해 재계약하려고 했지만 루니가 제안을 뿌리치고 러시아 클럽팀과 계약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05년 말 현대 유니폼을 입고 국내 코트를 밟은 뒤 프로리그 2연패에 앞장섰던 루니는 07∼08시즌 볼 수 없게 됐다.러시아리그에 진출한 루니의 몸값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05∼06시즌 삼성화재에서 뛰던 미국대표팀 동료 윌리엄 프레디가 받은 연봉 70만달러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부고]

    ●송대섭(자영업)준섭(국방과학연구소)윤섭(서울신문 출판국 발송부 차장)유섭(자영업)연섭(광명기업 부장)씨 부친상 1일 논산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9시 (041)732-9244●윤휘중(경희의대 교수)현중(아산건설 대표)석중(주미대사관 공사)씨 부친상 박향준(제일병원 교수)씨 시부상 30일 경희의료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958-9545●김윤식(사람과 이미지 부회장·전 대우 비서실 부사장)씨 모친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410-6905●정재연(삼성전기 수석)씨 부친상 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일 오전 (02)2650-2742●윤국철(세무사)씨 상배 소영(프랑스 동양어대학 교수)씨 모친상 김진호(경향신문 워싱턴 특파원)씨 빙모상 30일 국립의료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2262-4814●김원재(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 부장)석재(신도꾸마린 기관장)판철(광주고 교사)만재(하나공인회계사무소 대표)씨 모친상 1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62)231-8905●김용철(경찰야구단 감독)씨 빙모상 30일 서울보훈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30분 (02)478-9699●나홍채(경북전문대 교수)씨 별세 국원(한화 드림파마 재경팀)성원(현대캐피탈)주원(학생)씨 부친상 나홍빈(아산테크노밸리 감사)홍문(산은캐피탈 본부장)씨 형님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1시 (02)3010-2263
  • 금융사 이름 베낀 대부업체 활개

    상당수 대부업체들이 ‘현대캐피탈’ 등 기존 금융회사의 상호를 그대로 도용, 소비자들을 현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금융업계와 서울시에 따르면 현존하는 제도권 금융회사의 상호를 그대로 베껴 쓰고 있는 대부업체들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 등록 대부업체 6609곳 가운데 현대차그룹 계열의 여신전문회사인 현대캐피탈의 상호를 그대로 도용한 업체가 3곳,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인 신한캐피탈을 베낀 3곳이 각각 영업중이다. 하나금융그룹의 자회사인 하나캐피탈의 상호를 따온 2곳, 한국캐피탈을 도용한 1곳이 버젓이 영업하고 있다. 다른 지자체까지 포함하면 상호 도용 사례는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축구 컵대회 4강 플레이오프 ●울산-수원(오후 7시30분·울산문수)●서울-인천(오후 8시·서울월드컵)■ 축구 U-17 친선대회 ●한국-가나(오후 7시·천안종합)■ 프로야구 ●LG-삼성(잠실) ●현대-두산(수원)●KIA-한화(광주)●롯데-SK(사직·이상 오후 6시30분) ■ 배구 현대캐피탈배 대학여름대회(낮 12시·영양 군민회관)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LG-삼성(잠실)●현대-두산(수원)●KIA-한화(광주)●롯데-SK(사직·이상 오후 6시30분)■ 배구 현대캐피탈배 대학여름대회(낮 12시·영양 군민회관)■ 하키 종별선수권(오전 9시·제천 청풍명월하키장)
  • 신용카드도 ‘보험’ 드세요

    신용카드도 ‘보험’ 드세요

    조그만 술집을 운영하는 박성철(32·가명)씨는 얼마 전 새벽 집 앞 건널목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던 승용차에 치이고 만 것이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2개월은 병원에서 푹 쉬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당장 생활비도 급했지만 500만원의 신용카드 대금이 더 걱정이 됐다. 그러나 신용카드사의 신용보장서비스가 ‘구세주’가 됐다. 이 서비스로 카드 이용대금을 면제받고 자칫 신용불량자로 전락할 위험에서 벗어났다. 각종 사고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질병 역시 언제 암초로 떠오를지 모른다. 신용보장서비스는 예기치 않은 어려움에 부딪힌 고객이 신용카드 사용액의 부담을 덜 수 있는 선진 서비스다. ●금융당국 “보험업법상 문제 없다” 카드사의 신용보장서비스(DSDC)는 일종의 카드 대금 보험이다. 고객이 매달 보험료를 납부하면 불의의 사고나 병에 걸렸을 때 대금을 면제하거나 납부를 미뤄준다. 보험금으로 카드 대금을 대신 갚아주기도 한다. 지금까지 신용보장서비스는 보험사의 고유업무와 겹친다는 논란으로 활성화하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금융감독당국이 ‘보험업법상 문제가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리면서 본격적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일 전망이다. 현재 업계의 신용보장서비스는 삼성카드의 ‘S 크레디트 케어(S Credit Care) 서비스’와 현대카드의 ‘크레디트 세이프(Credit Safe) 보험’ 등이다. ●결제금액 0.5% 정도로 대금 면제 S 크레디트 케어 서비스는 매달 청구금액이 확정되는 시점에 카드 결제대금의 0.26∼0.53%를 내면 불의의 사고나 질병, 사망, 장기입원(2∼6개월) 때 최고 5000만원까지 카드이용액이 면제된다. 결제 금액이 100만원이면 2600∼5300원을 내면 된다. 단기입원이나 실직, 자연재해 등으로 손해가 발생하면 최장 12개월까지 이자 없이 카드대금 결제를 연기할 수도 있다. 현대카드의 크레디트 세이프 보험도 비슷하다. 카드 회원이 예기치 않은 사정으로 카드 대금이나 대출금 상환이 어렵게 되면 이를 대신 갚아주는 서비스다. 현대해상화재보험과 제휴, 회원이 사망하거나 질병, 상해로 한쪽 눈 실명 등 영구 후유장애를 입게 되는 경우가 대상이다. 매달 내는 보험료는 해당월 카드대금 청구 금액의 0.486%로 그리 큰 부담은 아니다. 현대카드는 또 올 1월부터 LIG손해보험과 제휴, 카드대금의 대신 결제뿐 아니라 별도의 보험금도 지급하는 ‘크레디트 쉴드(Credit Shield) 보험’도 판매하고 있다. 크레디트 세이프 보험과 마찬가지로 5000만원까지 카드 대금을 대신 갚아준다. 여기에다 상해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가 발생하면 최고 3억원까지 보험금으로 지급받을 수도 있다. 또 다른 유사 서비스는 현대캐피탈의 대출금 상환 면제제도다. 교통사고, 질병 등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거나 중증 장애인이 됐을 때 대출 상환을 면제해준다. 다만 현대캐피탈이 고객 대신 보험금을 모두 지급하고, 고객의 부담은 없다는 게 다르다. ●업계 전체로 일반화될 것 다른 카드사들도 금융당국의 유권 해석에 따라 신용보장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2005년 3월 시행했다 중단된 신용보장서비스를 조만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당시 신한카드는 매달 카드 이용액의 0.1%를 내면 사망이나 1급 장해 때 최대 5000만원 한도에서 카드대금을 전액 갚아주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고객 입장에서는 저렴한 비용으로 불상사에 대비할 수 있고, 카드사는 불가피하게 연체한 고객을 상대로 추심 절차 등을 밟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서비스”라면서 “금융당국의 공식적인 지침이나 언질 등이 내려오면 카드업계 전체적으로 서비스가 보편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대출뒤 사고땐 상환 면제” 현대캐피탈 신상품 출시

    직장인 김명수(가명)씨는 한 캐피털사에서 현금 2000만원을 빌렸다. 그러나 얼마 뒤 대형 교통사고로 두 눈을 잃고 말았다.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면서 먹고 살 길도 막막해졌다. 대출금도 문제였다. 차압을 당하거나 파산 신청을 해야 하는 상황.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대출금을 갚지 않아도 되게 됐다. 대출금 상환면제제도의 혜택 덕분이다. 교통사고, 질병 등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거나 중증 장애인이 됐을 때 대출 상환을 면제해주는 상품이 도입됐다. 현대캐피탈은 신용대출 상품인 프라임론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위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금 상환면제제도’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대출금 상환면제제도는 갑작스러운 상해로 채무 변제가 불가능해질 경우 사고시점의 채무 잔액 전부를 면제해주는 금융 서비스. 미국 등 금융 선진국에서 이미 시행되고 있다. 현대캐피탈 프라임론을 신규 또는 추가로 이용하는 고객 가운데 대출금 상환면제제도 가입에 동의하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현대캐피탈 측이 고객 대신 현대해상보험에 가입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고객은 보험료나 이자를 추가로 부담할 필요가 없다. 채무 면제 대상은 고객이 상해 사고로 사망하거나 50% 이상의 고도 후유장애 판정을 받았을 경우다. 고도 후유장애는 한쪽 눈 이상 실명하거나 한 팔의 손목, 한 발의 발목 이상을 잃었을 경우가 해당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부고]

    ●당택상(서울신문 윤전2부 과장)씨 빙모상 25일 전남 고흥군 도화면 당오리 162번지 자택, 발인 27일 오전 11시 (061)834-7404●홍석의(전 현대중공업 부사장)씨 모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92●한용만(전 고려대 학생과장)씨 별세 영근(OB맥주 이천공장장)영남(평화은행 카드부장)영준(현대캐피탈 부장)씨 부친상 강의철(삼성물산 건축사업본부장)씨 빙부상 윤인섭(주독일 문화원장)씨 시부상 한정석(서울중앙지법 판사)씨 조부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14●정덕철(한국은행 강남본부 차장)기철(자영업)성철(〃)씨 부친상 황갑진(자영업)씨 빙부상 25일 경남 통영강남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55)645-6699●이재천(태양중기 대표)씨 모친상 윤영진(사업)김산(아텍진공 대표)홍진호(KT 인천서부 NSC 5ESS 실장)김동주(동아일보 사진부 차장)씨 빙모상 25일 인천 가천의대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32)471-6361●이운용(유창 전무)봉우(대한주택공사 판교신도시사업단 부단장)씨 모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410-6916●지건태(인천신문 정치부 기자)씨 부친상 이덕재(용인시청)최철호(사업)씨 빙부상 25일 경기도 용인 기흥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10시 (031)275-4884●심현철(성신여대 경영학과 교수)철웅(서울대 미술대 〃)씨 모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010-2261●황광연(동신대 사회과학대학장)씨 별세 인균(파인닷컴 대표)은지(서울대 교육학과 박사과정)윤아(인천여상 교사)씨 부친상 김회경(늘푸른나무복지관 사회복지사)씨 시부상 서창우(삼성전자 대리)손정민(나인스페이스건축사무소)씨 빙부상 25일 광주 미래로21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62)450-1401●김주성(명지전문대 시각디자인과 교수)성호(아이엘디자인 대표)씨 부친상 최순호(삼정지오텍 이사)씨 빙부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010-2252
  • [열린세상] 무이자 할부 판매와 독과점/이상묵 삼성금융연구소 상무

    [열린세상] 무이자 할부 판매와 독과점/이상묵 삼성금융연구소 상무

    최근 공정위의 고위 당국자들이 연이어 현대차의 독과점 문제를 거론하고 있다. 현대차가 기아차와의 기업결합 이후 시장점유율이 70%를 상회하고 있어 시장 지배적 지위를 남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기업결합 이전에 소비자들이 누렸던 무이자 할부판매 혜택이 기업결합 이후 사라진 점을 그 징후로 제시하고 있다. 공정위의 이런 견해는 너무나 의외다. 소비자들 중에 현대차가 시장 지배적 지위를 남용해서 바가지를 씌우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 길거리에 나가 보면 현대, 기아, 대우, 르노삼성, 쌍용과 같은 국산차들이 뒤섞여 있을 뿐 아니라 외제차들도 부쩍 눈에 띈다. 과거에 비해 경쟁이 심하면 심했지 경쟁이 제한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무이자 할부판매가 사라졌다고 독과점 폐해를 의심하는 시각도 어설프다. 사실, 무이자 할부판매는 명목상의 판매가격은 유지하면서 실질 가격을 할인해주는 다양한 판매기법 중의 하나에 불과하다. 요즘도 자동차 대리점에 가면 다양한 사은품을 무상으로 끼워준다. 흥정을 잘 하면 내비게이션 장치와 같은 상당한 고가품을 받아낼 수도 있다. 그러나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무상으로 제공하는 모든 상품이나 서비스는 그 비용이 원가에 가산돼 결국 가격에 반영되게 마련이다. 자동차 회사들이 자동차 가격을 내리는 간단한 방법을 놔두고 이렇게 번거로운 방법을 쓰는 것은 가격 차별화 정책의 일환이다. 소비자의 특성에 따라 소비자별로 실질적으로 다른 가격을 적용함으로써 수입을 극대화하려는 것이다. 가격에 민감하지 않은 소비자에게는 명목상 가격을 다 받고, 집요하게 흥정하는 소비자에게는 그 강도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으로 다른 가격을 적용하는 것이다. 명목상 가격에는 사은품에 드는 비용이 포함돼 있으므로 사은품을 주지 않는 경우에 비해 높게 책정되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가격 차별화의 관점에서 보면 무이자 할부판매는 별로 효율적이지 못하다. 가격 차별화의 핵심은 소비자의 특성에 따라 다른 가격을 적용하는 데에 있는데, 무이자 할부판매는 그러한 정책의 존재가 쉽게 노출돼 많은 소비자들이 적용을 원하고, 원하는 소비자들에게는 동일한 판매조건을 적용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무이자 할부 판매 방식은 새로운 모델의 출시에 앞서 구모델 재고의 소진을 촉진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과거 현대차가 무이자 할부판매를 자주 적용했던 것은 팔리지 않아 밀어내야 할 재고가 쌓여있는 경우가 왕왕 있었음을 의미한다. 반대로 요즈음에는 무이자 할부판매를 하지 않는 것은 재고가 쌓이는 일이 좀처럼 없다는 것을 시사한다. 현대차가 무이자 할부판매를 하지 않는 이유는 다른 데에 있을 수도 있다. 최근 들어 자동차 회사는 과거와 달리 별도의 금융회사를 통해 할부금융을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판매금융 업무를 전문화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현대차의 경우 현대캐피탈을 통해 할부금융을 제공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무이자 할부판매를 하려면 계열사간 거래가 수반될 수밖에 없다. 할부금융회사가 소비자에게 면제해준 이자를 자동차 회사가 대신 물어줘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이런 거래는 계열사간 부당지원 논란을 야기할 소지가 다분하다. 대신 물어주는 이자의 수준이 적정한지에 대해 공정위로부터 시달릴 가능성이 크다. 결국, 무이자 할부금융이 사라지게 한 데에 공정위가 한몫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상묵 삼성금융연구소 상무
  • [S 돋보기] 배구대표팀 ‘땜질감독’ 언제까지 계속할 건가

    남자배구대표팀 감독은 바람 잘 날 없는 자리다.‘장기 집권’이 있었는가 하면 불과 몇 개월도 되지 않은 ‘파리 목숨’도 있었다. 한때 “축구대표팀 감독직은 독약이 든 성배”라는 말이 유행했던 것처럼 배구대표팀 사령탑도 최근엔 기피의 대상이 됐다. 대한배구협회는 지난 23일 강화위원회에서 유중탁(47) 전 명지대 감독을 새 대표팀 사령탑으로 내정했다. 상무이사회의 인준을 남겨놓고 있지만 사실상 유중탁씨는 내년 베이징올림픽 때까지 대표팀을 이끌게 됐다. 사실 협회는 유중탁씨의 인준을 거부할 만한 처지가 아니다. 마땅한 대안도 없을 뿐더러 월드리그 대표팀 소집이 새달 초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고의 감독과 선수들로 올림픽에 나서야 하는 한국 배구로서는 ‘땜질 감독’이라는 팬들의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 4개월여 전 협회는 김호철(현대캐피탈) 감독에게 “대표팀을 베이징까지 더 이끌어달라.”고 매달렸다. 유비의 ‘삼고초려’에 비유되기도 했다. 그러나 김 감독은 “한국 코트로 돌아온 지 4년 동안 대표팀까지 맡느라 이제는 건강을 챙겨야 할 때”라고 고사했다.그러나 도하 아시안게임 2연패 직후 이어진 프로배구 시즌 초반 부진이 고사의 이유였다는 게 배구계의 중론이다. 나머지 프로팀 감독들 모두 다음 시즌 성적과 관련된 구단과의 이해, 그리고 선후배와 라이벌 등 경쟁의식과 자존심, 무엇보다도 올림픽에서의 성적 부진에 따른 질타를 우려해 손사래를 친 것으로 보인다. 물론 각 팀의 성적은 감독들의 위상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비난을 몰아칠 이유는 없다. 다만 모처럼 찾아온 배구의 신바람이 자칫 베이징올림픽에서의 부진으로 움츠러들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앞서기 때문이다.특정 감독을 밀어붙이기 식으로 강요한 협회의 책임도 문제지만, 국가의 대사를 앞두고 당당히 낙점받아 도전하기는커녕 이런저런 이유로 팀에 안주하는 프로감독들의 모습은 곱씹어봐야 할 대목이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이상열 LIG 새 코치로 부임

    ‘이란 배구의 대부’ 박기원(56) 전 이란 대표팀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영입한 프로배구 LIG가 11일 이상열(42) 전 남자대표팀 코치를 새 코치로 임명했다.계약 기간은 3년. 세부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인창고-경기대를 졸업하고 1989년 LIG의 전신인 금성에 입단, 주전 라이트 공격수로 활약하며 하종화 마낙길 등과 남자배구 전성기를 이끌었던 이 코치는 1999년 은퇴한 뒤 지난해 김호철(현대캐피탈) 감독을 도와 도하아시안게임 2연패를 이끌었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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