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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드림론패스 금리 인하

    현대캐피탈은 27일부터 대출전용카드 드림론패스의 금리를기간별로 세분화해 최고 8.1%포인트까지 내린다고 25일 밝혔다.드림론 패스를 1개월 대출할 때 금리는 8.9%,3개월은 13. 9%다.10개월은 17%(종전 금리)가 적용된다.
  • 현대캐피탈 취급차종 확대

    현대캐피탈은 리스료를 기존 상품보다 15%나 내린 ‘저스트드라이브Ⅱ’를 출시하고 취급차종을 현대차,기아차 외에 BMW,렉서스,벤츠 등 수입차와 쌍용차까지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또 2월15일까지 수입차 리스를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캘러웨이 최신형 골프채를 준다.
  • 배구 대어 이경수 LG화재 전격 입단

    남자 배구 대어 이경수(23·한양대4)가 협회의 규약을 어기고 LG화재와 전격 입단계약을 맺어 파문이 예상된다. LG는 이경수와 계약금 8억원,학교지원금 4억원 등 모두 12억원에 16일 입단 계약을 했다고 17일 밝혔다.LG는 지난해 9월 이경수와 가계약을 했으나 12월 현대캐피탈이 이경수의 대학 스승인 한양대 송만덕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영입한 뒤 입단설득에 나서는 바람에 계약 시기가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LG화재는 대한배구협회의 드래프트 규약을 어기고자유계약을 통해 이경수를 영입함으로써 구단의 도덕성에금이 갔음은 물론이고 다른 팀들의 경기 보이콧과 협회와의 법정 소송 등 상당한 파장을 부를 것으로 보인다.특히지난달 드래프트 조정위원회에서 “이경수는 드래프트에의해서만 실업팀에 갈 수 있다.”고 못박은 협회는 “규정을 어긴만큼 선수등록 조차 못 할 것”이라며 강경 대응을천명했다. 또 예정대로 내년 시즌부터 자유계약제를 시행하더라도 이경수를 영구 제외시킨다는 당초의 방침도 거듭확인했다. 협회는 이러한 강경방침에 맞서 LG측이 법정 소송까지 불사할 것으로 보고 긴급대책 마련에 들어갔다.이에 대해 LG는 “쉽지는 않겠지만 다음 주부터 협회와 다른 구단의 관계자들과 만나 선수등록 해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
  • 돋보기/ 반갑지만은 않은 삼성 40연승

    “대기록도 기록 나름이지…” 지난 5일 배구 슈퍼·세미프로리그 남자일반부 수원경기에서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을 누르고 40연승을 달성하자 코트 주변에서는 달갑잖다는 반응이 쏟아졌다.40연승이란 좀처럼 세우기 어려운 대기록임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무엇보다 최근 들어 팬들이 ‘삼성의 잔치판이 될 게 뻔하다’며배구경기를 외면하고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삼성은 그동안 신인 선발 때마다 내로라 하는 스타급을싹쓸이해 ‘삼성은 곧 국가대표팀’이라는 말을 듣고 있다. 이 덕분에 삼성은 2000슈퍼리그 1차대회에서 상무에 덜미를 잡힌 이후 세미프로리그와 전국체전,실업대제전에서 연속 우승을 이어갔다.‘삼성은 차·포를 떼고도 다른 팀을이길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전력차는 심해졌고‘남자일반부 경기 결과는 보나 마나’라는 팬들의 비아냥을 자초하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도 마찬가지다.삼성은 주포 신진식과 권순찬이 부상으로,방지섭이 상무 입대로 빠졌는데도 불구하고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필사적인 견제를 가볍게 뿌리치고 6연속 패권을 향해 줄달음 치고 있다.최근 대졸 선수에 대한 실업팀 드래프트 와중에서 불거진 ‘이경수(한양대) 파동’도 자세히 뜯어보면 신인 자유계약제를 극력 반대해온 삼성측이 원인 제공자라는 주장도 만만찮다. 몇년 전만 해도 농구와 겨울철 최고 스포츠 자리를 다툰배구가 몰락한 데는 팀간의 극심한 전력차와 함께 배구협회의 안이한 자세도 한몫 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슈퍼리그를 치르고 나면 2∼3억원의 순익이 남기 때문에굳이 관중 유치에 힘을 쏟을 필요가 없지 않느냐는 지적이다. 홍보를 위한 이벤트는 기껏 해봐야 대회 기간중 후원업체의 도움으로 전자제품과 가구 등 몇천만원대의 경품을 내건 것 뿐이다.또 협회가 노력(?)한 흔적이라고는 삼성-현대전을 개막전으로 들이미는 게 고작이다. 협회는 올 시즌을 프로로 탈바꿈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공언했지만 언제쯤이나 ‘세미프로’라는 꼬리를 뗄 수 있을 지 팬들의 애정 어린 염려는 갈수록 커지고만 있다. 송한수 문화체육팀 기자 onekor@
  • 스포츠 볼거리 풍성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연말연시에 스포츠 팬들의 관심을 끄는 다양한 스포츠 볼거리가 펼쳐진다. 최대 빅카드는 29일 대구에서 열리는 프로농구 SK 나이츠와 동양의 단독선두 자리를 건 맞대결이다. 2라운드가 시작되는 여자 프로농구도 아슬아슬한 승부 속에 삼성생명과 신세계의 라이벌 대결로 관심을 끈다. 삼성생명은 용병 센터 필립스의 파워와 박정은,이미선의돌파 및 외곽포로 승리를 장담하고 있고 지난 27일 첫 맞대결에서 삼성생명에 패한 신세계는 정선민과 스미스를 내세워 설욕을 벼르고 있다. 지난 22일 막을 올린 배구 슈퍼·세미프로리그도 2차리그 진출 티켓을 따내기 위한 순위싸움이 연말연시를 뜨겁게달굴 전망이다. 7개팀 중 4팀이 2차리그에 오르는 남자부에서는 삼성화재가 30일 상무와,현대캐피탈은 29일 서울시청과 격돌한다. 여자부에서는 강호 LG정유가 현대건설(30일),담배인삼공사(1일)와 한판 대결을 펼치고 흥국생명도 담배인삼공사(29일),도로공사(31일)와 정면 승부를 벌인다.이밖에 지난 26일 개막한 핸드볼 큰잔치 1차대회가 29일과 30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송한수기자 onekor@
  • 경제 뉴스라인

    ◆대한생명은 신입사원 100여명을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내년 1월2일부터 같은달 9일 오후 6시까지다.접수방법은 홈페이지(www.korealife.com)에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사진은 스캐닝해 첨부한다.채용대상은 내년 2월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및 기졸업자로 인문계 전 학과와 수학·통계학과 전공자가 대상이다.문의:인사부(02)789-8213∼7 . ◆예금보험공사는 영업정지중인 삼천포신협과 파주신협의예금자에게 새해 1월말부터 1인당 5,000만원 한도에서 예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예금 지급 규모는 파주신협 1만7,354명에 813억원,삼천포신협 1만1,066명에 356억원이다. ◆현대카드(옛 다이너스카드)가 28일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에서 조기졸업한다.다이너스카드는 99년 8월 대우계열사의 부실화로 워크아웃기업으로 지정된 뒤 지난 9월 현대캐피탈에 인수돼 사명을 현대카드로 바꿨다. ◆하이트맥주가 지난 33년 설립 이후 68년만에 ‘내 집 마련 꿈’을 이뤘다.회사측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지하 5층 지상 9층 규모의 새사옥에 28일 입주한다고 밝혔다. 그간 국내 최초의 맥주공장인 영등포공장에 본사를 두고있다가 98년말 공장을 매각,사옥 마련을 미룬 채 관계사였던 등촌동 근대화유통 건물을 임대해 사용해왔었다.조선맥주에서 하이트맥주로 사명을 바꾼 하이트는 시장점유율 54%로 1위를 달리고 있다. ◆LG텔레콤은 상담 서비스 전문업체인 인터내셔널 SOS 코리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내년 1월 1일부터 국내 최초로 국제 로밍센터를 24시간 핫라인 운영체제로 운영한다. ◆현대아산은 속초와 금강산을 오가는 쾌속선 설봉호를 내년 1월부터 4차례만 운항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앞으로 금강산 관광선은 관광객수에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차량 거치용 핸즈프리가 아닌 내장형 핸즈프리를 애프터마켓용으로 개발해 내년 1월부터 현대·기아차정비사업소와 전문 용품매장에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가격은 공임비 포함,12만원선.
  • LG화재 진땀 첫승

    LG화재가 대한항공을 힘겹게 물리치고 첫 경기를 승리로장식했다. LG는 2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2현대카드 배구슈퍼·세미프로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대한항공에 3-2(25-27 25-23 25-17 18-25 15-13)로 역전승했다.LG는 김성채(12점·4블로킹)가 부진을 보인 경기 막판 손석범(16점)이 눈부신 활약을 펼쳐 1시간 44분 동안의 혈전에서 첫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여자부에서는 담배인삼공사가 도로공사를 물리치고 역시첫 경기를 역전승으로 장식했다.담배공사는 김남순(20점)최광희(18점·2블로킹)가 맹활약해 3-1(18-25 26-24 25-20 25-20)로 승리했다.전날의 남자부 개막전에서는 삼성화재가 맞수 현대캐피탈을 3-1로 꺾고 6연패를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삼성은 지난해 슈퍼리그 1차대회 대한항공전 이후38연승을 질주했다. 여자부 개막전에서는 3연패를 노리는 현대건설이 구민정(20점)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흥국생명을 3-1로 제압했다. 송한수기자 onekor@
  • LG·현대, 삼성천하 ‘협공’

    ‘5년 ‘삼성 천하’ 우리 손으로 끝장 내고야 말겠다’ 22일 개막될 현대카드 배구슈퍼ㆍ세미프로리그에서 패기의30대와 노련한 50대 사령탑이 6연속 패권을 노리는 40대 감독을 협공하고 나섰다.올해 초 취임한 LG화재 노진수(36) 감독과 최근 현대캐피탈이 활로를 찾기 위해 영입한 송만덕(55) 감독이 삼성화재 ‘독불장군’ 신치용(46) 감독의 아성에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90년대 초반까지 큰 체구는 아니면서도 실내 스포츠팬들에게 배구의 진수를 맛보이며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노진수 감독은 올 드래프트 불참에 따른 선수 부족 때문에 고민이다.하지만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형·동생뻘로 뭉쳐져있는데다 자신도 선수로 직접 등록했을 만큼 벌써부터 호흡이 척척 맞아 완연히 달라진 팀 분위기에 기대를 걸고 있다. 그는 “팀 쇄신 임무를 띠고 부임했지만 비난을 감수하면서까지 영입에 힘썼던 이경수의 가세가 이뤄지지 않아 조금은걱정”이라면서도 “정신력 만큼은 어느 팀에도 뒤지지 않으며 나부터 언제든 수비 전문요원인 리베로로 나설 각오”라고 말했다.특히 삼성 신 감독과는 성균관대 선후배 사이지만 코트 대결에서는 양보란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사 대우라는 파격적인 대우로 LG 지휘봉을 잡게 된 노 감독은 현대자동차 시절 등 현역 때 부동의 공격수로 각광받던 경험을 후배들에게 그대로 전수해 삼성·현대를 상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워놓았다.지난 96년부터 모교감독을 맡아오다지난해 팀을 대학배구 정상에 올려놓는 등 지도력을 인정받은 점도 자신감을 부풀린다. 문일고와 한양대에서만 30여년 지도자 생활을 한 현대 송감독도 “실업팀 사령탑 데뷔전이 되는 이번 대회에서 5년전부터 내리 삼성에 내준 우승컵을 되찾겠다고 벼르고 있다. 배구계에서 소문난 특유의 지옥훈련으로 팀을 단단하게 단련한데다 파괴력과 정확도를 겸비한 후인정,201㎝의 거구 방신봉,어깨 힘이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 홍석민 ‘삼각포’를내세워 전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송한수기자 onekor@
  • 현대배구 새 사령탑 한양대 송만덕 감독

    현대캐피탈 남자배구단 강만수 감독(47)이 경질됐다. 93년 당시 현대자동차써비스 감독을 시작으로 9년간 현대의 사령탑을 맡았던 강 감독은 지난 7일 사표를 제출했다. 강 감독은 부산 성지공고 3학년이던 72년 국가대표로 뽑혀 뮌헨올림픽 등에 출전하며 명성을 쌓기 시작해 아시아 최고 거포의 위치까지 올랐었다. 현대 감독을 맡은 뒤엔 2년 연속 슈퍼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이후 삼성화재의 벽을 넘지 못하고 한번도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83년부터 한양대 사령탑으로 재직해 온 송만덕씨(55)를 새 사령탑으로 임명했다.
  • 2001하반기 히트상품 본상/ 현대캐피탈 드림론패스

    대출전용카드인 드림론패스는 지난 3월 발급된 이후 11월현재 회원수 100만명을 돌파했다.취급고도 7,000억원을 넘어섰다.회원이 급증한 까닭은 신용카드의 현금서비스보다낮은 이자율과 현금인출기에서 편리하게 24시간 대출할 수있기 때문이다. 현대캐피탈은 금리 및 이용한도를 고객의 신용도에 따라탄력적으로 적용하는 ‘슬라이딩 제도’를 이용,연체없는건전한 고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 현대車 前사장 이계안씨 금융맨 변신 성공할까

    현대캐피탈 이계안(李啓安·49) 회장의 최근 행보가 눈길을 끈다. 이 회장은 지난 7월말 현대자동차 사장에서 갑자기 현대캐피탈로 자리를 옮겼다.항간에선 그 배경을 둘러싸고 뒷말이많았다. 현대차의 카드업 진출에 따라 특수임무를 부여받은것인지,내부 파워게임에서 밀려난 것인지가 관심사였다. 그러던 이 회장이 최근 카드업계에 모습을 나타내기 시작했다.‘칩거’ 2개월여만이다.그는 동종업체인 삼성카드 등을 돌며 ‘신고식’을 하고 있다.업계의 중요 현안을 들으면 언제 어디서든 수첩을 꺼내 놓고 꼼꼼히 받아 적는다. 이 회장은 그동안 여의도 집무실에 파묻혀 하루에 두권씩무려 60여권의 금융관련 서적을 읽었다고 한다.그는 “요즘고 3학생이 된 것 같다”며 지인들에게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동안 현대캐피탈에서 ‘역할이 없었음’을 읽게 해주는 대목이다. 이 회장의 최근 화두는 ‘리세션(경기침체)이 찾아올 때어떻게 금융사업을 이끌어 갈 것인가’라고 한다. 장관도 부럽지 않다는 현대차 사장직을 내놓고 금융맨을자처하고 나선 이회장이 과연 카드업계를 긴장시킬 지 두고 볼 일이다.일부에서는 그의 왕성한 대외활동을 재기를위한 신호탄으로 해석한다. 문소영기자 symun@
  • SK 30대기업중 계열사수 1위

    SK그룹이 삼성그룹을 제치고 30대 대규모기업집단 중 계열사 수 1위로 올라섰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일 발표한 ‘10월중 대규모 기업집단 소속회사 변동현황’에 따르면 9월까지 SK와 함께 계열사수 64개로 공동 1위였던 삼성이 계열사였던 엔포에버의 지분을 매각하면서 2위로 내려앉았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한국철도차량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자산관리 등 3개사를 편입하고 퍼스트씨알비를 신설, 계열사 수가 22개로 늘었다. 현대그룹은 채권단에 주식처분을 위임한 현대석유화학과 파산절차를 진행중인 현대생명보험 등 2개사가 제외돼 16개로줄었다. 자산규모를 기준으로 한 재계 순위도 삼성 LG SK 현대자동차 현대의 순으로 바뀔 것으로 추정된다. 김태균기자
  • 이젠 무선인터넷이다

    IT(정보기술)업계가 무선인터넷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총력전을 펴고 있다.지금까지 이동통신업계와 휴대폰·개인휴대단말기(PDA) 제조업체,일부 모바일 솔루션업체들만 관심을보였지만 최근에는 업종의 벽을 뛰어넘어 무선인터넷사업에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이통 3사의 승부수] 유선통신시장이 거의 포화상태인 2,700만명의 가입자를 넘어서고 이동전화시장이 3사 체제로 재편되면 앞으로는 무선인터넷에서 승부가 갈릴 전망이다.기존 휴대폰 사용자들과 신규 고객을 이른바 ‘모티즌'(모바일과 네티즌의 합성어)으로 유인하기 위한 마케팅전도 갈수록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통업체와 SI업체의 제휴] 삼성SDS는 최근 KTF와 무선 데이터서비스 시스템구축 분야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무선 데이터서비스 시스템 구축 사업은 휴대폰,PDA 등 이동통신 단말기를 통해 문자메시지,메일송·수신,벨소리 및캐릭터 다운로드,게임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의 요구에 맞게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사업이다.두 회사는 양측의 장점을최대한 살려 앞으로 해외 이동통신 회사를 대상으로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닷컴·포털업체도 출사표] 다음커뮤니케이션·네이버컴·라이코스코리아 등은 모바일 비즈니스를 미래 핵심사업으로정하고 경쟁적으로 무선 포털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닷컴거품’의 한 축을 담당했던 인터넷회선서비스(ISP) 및인터넷데이터센터(IDC) 사업자들도 모바일 비즈니스 기반의유무선 통합플랫폼 환경에 대비해 모바일 IDC 구축에 나서고 있다.이미 한국통신IDC가 모바일 IDC의 구축 작업을 끝내고 유무선 통합서비스에 나섰다.한국인터넷데이터센터·하나로통신·드림라인·두루넷 등도 모바일 IDC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보험·금융·유통업계로 확산] 모바일 솔루션업체들은 보험·금융·유통업계가 잇따라 PDA 기반의 모바일 솔루션의도입을 추진하면서 관련 기술개발 및 마케팅 활동에 적극나서고 있다.무선인터넷 솔루션업체인 인컴아이엔씨는 푸르덴셜생명에 이어 최근에는 교보생명과 현대캐피탈 등에 모바일 고객관리시스템 구축에 들어갔다.교보생명 모바일 시스템은 생활설계사가 무선통신이 가능한 노트북을 이용해모바일용 고객관계관리(CRM)·홈페이지·지식경영시스템 등의 정보를 현장에서 조회할 수 있다. 모바일 시스템통합 전문업체인 모디아소프트는 코드분할다중접속(CDMA)시스템 모듈을 갖춘 증권 PDA폰을 개발해 증권전용망이 아닌 PCS망을 이용해 전국 증권정보 제공에 들어갔다. [컨버팅 솔루션 인기] 무선인터넷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기존 유선인터넷 환경을 모바일 환경으로 바꿔주는 유무선 변환 ‘컨버팅 솔루션’이 인기를 끌고 있다.업계 관계자들은“지난해부터 본격화된 컨버팅 솔루션 시장이 올해부터 본격적인 성장기를 맞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성수기자 sskim@
  • 다이너스 카드, 현대카드로 출범

    다이너스클럽코리아가 9일 임시주총을 열고 사명을 ‘현대카드’로 변경했다.현대카드 경영은 현대캐피탈 이계안(李啓安)회장,이상기(李相起)사장 등 현대캐피탈 임원진들과 구 다이너스카드의 안태전(安泰田)사장이 공동으로 맡았다.
  • 현대차그룹 ‘빅5’ 목표 질주

    현대자동차 그룹의 공격적인 사세(社勢)확장이 주목받고 있다. 새 회사를 잇따라 인수하거나 설립하는 등 ‘몸집부풀리기’를 통해 대대적인 확장경영에 돌입했다.지난해 9월 계열분리 당시 11개였던 계열사가 무려 20개로 늘어날 정도로 쾌속질주하고 있다.경쟁업체들이 경기침체로 축소경영을 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카드금융업 진출이 신호탄] 현대캐피탈은 최근 다이너스카드를 인수했다.기존 전통산업(자동차 철강 등)에 ‘카드금융업’이란 날개를 달게 됐다.재계는 카드사업 진출로 그룹의연간 매출액이 20조∼30조원 가량 늘 것으로 보고 있다. 완성차 수출 등을 위한 물류회사인 한국로지텍 설립,다임러크라이슬러와의 전주 상용차엔진공장 설립,지주회사격인 현대모비스를 통한 한국철도차량 경영권 인수도 확대경영에 한몫하고 있다. [목표는 ‘빅5’진입] 현대차그룹의 모든 프로젝트는 세계자동차업계의 ‘빅5’진입에 모아져 있다.이는 정몽구(鄭夢九·MK) 현대·기아자동차총괄회장의 향후 행보와 성공적인후계작업과 맞물려 있다.MK가 ‘2010여수해양박람회’ 유치에 적극적이고,해외 생산·판매공장 신설에 발빠르게 움직이는 것도 ‘빅5’진입의 전략이다. [다시 주목받는 MK의 경영능력] 현대차 그룹의 잇단 확대경영은 MK의 자신감에서 출발한다.올 상반기에만 현대·기아차가 1조원 가까운 순이익을 내는 등 계열사의 대부분이 사상최대의 흑자를 기록하면서 탄력을 받게 됐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MK의 활발한 행보 뒤에는 재계 1위를 지켰던 고 정주영(鄭周永) 현대그룹 창업주의 유지가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현대차그룹을 통해 옛 현대그룹의 위상을 회복하겠다는 얘기다. 재계는 이계안(李啓安) 현대차 사장을 현대캐피탈 회장으로 보내 숙원사업이던 ‘카드금융업’진출을 매듭짓게 하고,수출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기아차 사장에 현대차 김뇌명(金賴明)부사장을 투입한 MK의 용병술에 주목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계열분리 이후 현대차 그룹의 실적호조가 환율등 외부환경에 힘입은 점이 많아 MK의 경영능력이 제대로 검증됐다고 보기 어렵다는 시각도 없지 않다. 주병철기자 bcjoo@
  • 신용카드 역시 ‘노다지’

    신용카드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현금보다 사용하기 편해 결제수단으로 선호하면서 한사람당 평균 3개의 카드를 보유,사용액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다 다이너스카드를 인수한 현대캐피탈이 현대백화점·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 고객 등 일반고객을 상대로공격적 영업을 할 경우,카드시장의 폭발적인 신장세가 예상된다. ●카드사용액 갈수록 폭증= 금융감독원은 22일 BC카드 등 7개 전업카드사와 19개 은행계카드사의 올 상반기 영업실적을 분석해 내놓았다. 신용카드 사용액은 199조2,79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113.5%,99년 상반기에 비해 471.6%나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증가= 7개 카드전업사의 당기순이익은 1조178억원으로 91.8%나 늘었다.지난해말에 비해서는 149.8%증가한 수준이었다. 카드사별로는 LG캐피탈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2% 증가한 3,58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삼성카드 3,050억원△국민카드 2,302억원 △외환카드 1,005억원 △BC카드 229억원 △다이너스카드 151억원이었다.반면 동양카드는 139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국민 한명당 3개 보유= 지난 6월말 현재 발급된 신용카드는 모두 6,837만4,000장에 이른다. 1년전의 4,774만2,000장에 비해 43%나 늘었다.15세이상의경제활동인구(2,249만명) 1명당 평균 3.04장의 카드를 갖고있는 셈이다. ●왜 늘고 있나= 정부의 카드사용 권장정책과 카드사들의공격적인 마케팅 전략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 99년부터 카드사용액에 대한 소득공제한도를확대하고 신용카드 가맹점에 대한 세액공제 제도를 도입했다.지난해부터는 정부와 각카드사에서 신용카드 영수증복권제도를 도입했다.현금서비스 한도제한이 폐지된 점과카드회원에 대한 주유소·음식점·놀이공원 등 요금할인혜택 부여 등 카드사의 부가서비스가 확대된 것도 카드 사용을 부추기고 있다. ●신장 가능성은= 국내 카드업계는 미국 등 선진국에 비해신용카드 이용수준이 아직 낮은 만큼 향후 3∼4년간 지속적인 성장세를 점치고 있다. LG캐피탈 관계자는 “미국은 민간소비에 있어 개인수표를이용하는 경우가 46%이고 신용카드 결제가27% 수준인 반면 우리는 신용카드 결제수단이 약 27%”라면서 “개인수표를 대체할 수단을 신용카드로 본다면 국내 카드이용율은앞으로 최소한 50%까지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소득공제폭이 더 확대되고 100만원짜리 복권당첨 금액을 신설한 점도 사용을 크게 늘릴 전망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신용카드 시장 ‘빅뱅’온다

    현대캐피탈이 신용카드 업계에 뛰어든다.이에 따라 기존삼성,LG,BC카드사와의 시장 쟁탈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특히 롯데그룹이 백화점 회원을 이용,조만간 카드업에 신규로 진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신용카드 시장에 일대변혁이 예고되고 있다. ◆삼성·LG카드 초비상=예상을 깨고 현대캐피탈이 현대생명 부실에 대한 분담금을 내면서 카드시장에 뛰어 들자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비씨카드 관계자는 “단독 입찰이라서 놀랐다”면서 “앞으로 재벌계 카드사와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카드시장은 그동안 은행계보다 삼성,LG 등 재벌계 전문카드사가 시장점유율을 놓고 치열한 각축전을 벌여왔다.여기에 현대자동차 고객을 토대로 한 현대캐피탈이 가세함으로써 삼성·LG로서는 시장점유율 하락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실정이다. ◆카드시장 대변혁=현대의 진출로 카드시장은 춘추전국시대를 맞게 된다.기존 외환카드는 매각작업이 진행중이다.외환카드는 씨티은행과 협상중인 매각작업이 거의 성사돼 오는10월초 대금 지급까지 끝날 것으로전해졌다. 한빛·평화·광주·경남은행을 거느린 우리금융지주회사에서도 정부의 지원을 업고 신용카드 자회사 신설을 준비하고 있다. 국민·주택은행의 통합은행도 카드사업을 통합,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다.국민카드와 주은카드가 통합되면 국민카드의 시장점유율은 23%까지 올라갈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카드시장은 재벌계 카드사와 외국자본,순수은행계 카드사의 3가지 형태로 재편될 전망이다. ◆롯데,SK 향배=롯데는 이번 다이너스카드 지분 공개매각입찰에 가장 유력한 후보였다.관계자는 “가격 등 다이너스측이 제시한 조건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많이 달라 아예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롯데와 SK는 각각 할부금융사(캐피탈)와 증권,보험사를 통해 신규로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카드이용자는 이득=현대캐피탈의 카드업 인수에다 재벌의 신규 진입이 이뤄지면 기존 카드이용자들은 지금보다 다소 나은 서비스를 받을 전망이다. 경쟁이 치열해지면 고객확보를 노린 카드사들의 현금서비스 수수료율과 연체료율 인하 등의 혜택은 물론 각종 부가서비스의 향상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현대캐피탈 다이너스카드 인수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의 현대캐피탈이 다이너스카드 인수자로 선정됐다. 자산관리공사는 21일 “다이너스카드 기업 구조조정회사인 ‘퍼스트 CRV’의 공개경쟁 입찰에서 현대캐피탈이 단독응찰,지분 50%와 경영권을 인수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최저입찰가인 1,695억5,991만원을 써내 낙찰자로 선정됐다.계약보증금으로 이날 170억원을 냈으며 잔금은 오는 9월14일까지 납부하게 된다. 현대캐피탈은 현대생명에 대한 부실책임으로 입찰에 제동이 걸렸으나 이날 응찰에 앞서 금융감독위원회에 부실금융기관 분담금을 부담하겠다는 확약서를 제출해 승인을 받았다. 현대캐피탈은 앞으로 다이너스카드 보유자산을 관리하는자산관리회사(AMC)를 선정해 부채탕감,이자감면,출자전환등 구조조정을 통해 경영정상화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유력한 응찰자로 전해진 롯데캐피탈은 최근 카드업계 신규진입이 가능해짐에 따라 인수비용 등을 감안해 기존카드회사 인수보다 신규진입 쪽으로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현대 카드업 진출 제동

    금융감독위원회가 현대캐피탈의 다이너스카드 입찰 참여에제동을 걸고 나섰다. 이에 따라 롯데캐피탈의 카드업 진출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금융감독위원회는 17일 “현대캐피탈이 다이너스카드 입찰에 참여하려면 현대생명 부실책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금감위는 이같은 입장을 지난 14일 다이너스카드의 최대 채권자인 한국자산관리공사에협조전을 보내 알렸다. 자산관리공사는 이같은 사실을 입찰대행을 맡고 있는 안건회계법인에 통보했고 안건회계법인은 이를 이유로 현대캐피탈의 입찰자격을 제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는 강한 불만= 이에 따라 현대캐피탈측은 그동안 의욕적으로 추진해 오던 다이너스카드 입찰 준비를 거의 중단시킨 상태다.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한달전 입찰공고가 났을때는 아무 말 없다가 입찰이 며칠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갑작스레 자격을 제한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금감위는 그러나 “부실 금융기관의 대주주가 금융업 인·허가를 받으려면 부실경영에 대한 연대책임을 져야 한다”는입장이다.금감위가 현대캐피탈에 요구하는 손실분담액은 700억∼900억원선이다. ■롯데,기존 카드사 인수로 입장= 선회 카드업 신규진출을검토해 왔으나,최근 전략을 바꿔 다이너스카드 입찰안내서를 받아간 것으로 확인됐다.이밖에 GE캐피탈과 입찰안내서를 받아갔다.롯데 관계자는 “신규진출시 점포 마련 및 전산개발 등에 시간이 소요되지 않느냐”며 다이너스 인수를통한 카드업 진출에 강한 의욕을 보였다. 공개 입찰일은 오는 21일이며 최저응찰가는 1,700억원으로전해지고 있다. 낙찰자는 자산관리공사가 보유중인 다이너스카드의 지분도 인수해야 한다. 박현갑기자
  • 학자금 대출 제2금융권 노크

    대학의 가을학기 등록금을 아직 마련하지 못했다면 2금융권의 학자금 대출상품에 눈을 돌려보자. 생명보험사와 할부금융사인 캐피탈 등에서 학생증과 재학증명서만 있으면 학기당 500만원씩 최고 2,000만원까지 대출해주고 있다.학부모 보증도 까다롭지 않은 편이다.회사에 따라서는 등록금 외에 해외어학연수비,컴퓨터 구입비까지 대출해 준다.정부 보조를 받는 은행권의 학자금 대출금리가 연 5.7%이나 생보사와 할부금융사의 대출금리는 다소 높은 편이다. 6개월 대출시 최저금리가 9∼10%,최고 18%다. [생보사] 교보·삼성 등 생보사들은 1학기에 최고 900만원까지 연 10∼15%의 금리로 대출해 준다. 대한생명의 ‘63학자금신용대출’은 대출학생의 학업성적이 우수하면 이자를 1%포인트 할인해 준다.자사 교육보험 가입자에게는 1%포인트 추가 할인해주는 등 최고 4%포인트 할인혜택을 준다.대출금리는 10.5∼14.5%,대출한도는 500만원,기간은 1년과 2년 두가지다.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삼성생명의 ‘스피드학자금대출’은 등록금 300만원과 학자금으로 최대900만원까지 12.9∼15.0%의 금리로 대출해 준다. 신한생명의 ‘베스트교육비대출’은 등록금 외에 해외어학연수비,해외배당여행비,컴퓨터구입 등 연간 최고 1,000만원까지 10.0∼12.5% 금리로 빌려준다. [할부금융사] 현대캐피탈은 최근 학기당 500만원,학생당 2,000만원으로 대출한도를 늘려 학자금 대출을 실시하고 있다. 최저 대출금리를 1%포인트 낮추고 중도상환수수료를 없앴다. 대출금리는 9∼16.5%지만 인터넷으로 하면 2%포인트 할인해준다. LG캐피탈은 이달말까지 인터넷으로 예약 대출하면 금리를 1%포인트 깎아준다.학기당 최고 5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금리는 9∼1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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