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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제철, 철근값 t당 4만~5만원 인상

    고철(철스크랩) 등 원자재값 상승으로 철강재 가격이 오른다. 현대제철은 오는 28일부터 철근 가격을 t당 5만원, H형강과 일반형강을 각각 4만원씩 올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가격 인상은 지난해 말부터 급등하고 있는 고철가격의 영향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국내 다른 철강사들의 가격 인상도 점쳐진다. 다만 포스코는 아직까지 인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국내 고철 가격은 지난해 11월 t당 33만원 수준이었지만 최근엔 40만원에 이르고 있다. 국제 고철가격도 지난해 11월 t당 300달러에서 이달 중순 현재 385달러 수준이다. 두 달새 28%가량 오른 것이다. 이 때문에 국제 철강재 가격도 뛰고 있다. 일본 동경제철은 다음달 출하분부터 t당 3000엔(약 3만 6000원)을 인상하기로 했다. 세계 철강재 가격도 지난해 말 대비 t당 평균 50~70달러 올랐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부고]

    ●김식(전 농림수산부 장관)씨 부인상 정원(사업)정욱(중앙일보 워싱턴특파원)씨 모친상 빅터 차(미국 조지타운대 교수)씨 장모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2227-7591 ●원주호(전 한국은행 수석검사역)씨 별세 영훈(대한항공 팀장)영목(포스코 기술연구원)영숙 영희(한국성서대 교수)영미씨 부친상 구언두(쿼터스웨이 대표)은영수(은종산업 이사)씨 장인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410-6914 ●한평철(전 삼일회계법인 대표)순철(한국샘물협회 회장)덕철(삼일회계법인 부대표)인철(삼성SDS 상무)씨 모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410-6916 ●박의수(한국종합기술 전무)성수(경향신문 논설위원)인수(신한시스템 부사장)미연(질병관리본부 인수공동감염과 과장)씨 모친상 이태길(나노이엔에스 부사장)이해춘(성균관대 연구교수)씨 장모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30분 (02)3410-6903 ●차경수(서울대 명예교수)귀수(순천향대 교수)씨 모친상 이덕근(사업)장동호(〃)강대종(〃)박정선(〃)씨 장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5시 (02)3010-2291 ●박성민(대통령실 교육비서관실 행정관)씨 부친상 21일 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후 1시30분 (02)2072-2016 ●김형진(인비스타코리아 대표)씨 모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3010-2263 ●박재헌(현대제철 상무)재용(젠니혼주류 상무)재범(인천메트로 토목궤도부장)재숙(에입에셋)씨 모친상 최창환(우리은행 부장대우)씨 장모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010-2231 ●이강윤(농업)씨 모친상 이광재(한겨레신문 독자서비스국 영업부장)씨 조모상 21일 경기 곤지암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9시 (031)766-6662
  • 삼성 26조·LG 15조·현대-기아 10조·포스코 9조 ‘공격 투자’

    삼성 26조·LG 15조·현대-기아 10조·포스코 9조 ‘공격 투자’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로 비상경영을 선포했던 주요 그룹들이 올해는 역동적인 공격경영으로 전환했다. 밖으로는 ‘글로벌 재공세’를, 안으로는 고용 확대를 통해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모습이다. 재계 총수들은 15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이명박 대통령과의 간담회에서 적극적인 투자와 고용 확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삼성전자가 70% 18조 집행 삼성은 올해 26조 5000억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밝혔다. 2008년 27조 8000억원에 이어 창사 이래 두번째로 많은 투자 규모이다. 이날 그룹을 대표한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은 “올해 그룹 전체의 투자 규모가 26조 5000억원이고 이중 18조 4000억원을 삼성전자가 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전체 투자액의 70%를 차지하는 것은 최지성 사장이 최근 밝힌 “전 지역에서 전 제품의 절대 우위를 달성하겠다.”는 ‘글로벌 1등론’과 맥이 닿아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3·4분기 투자설명회(IR)에서 올해 반도체에 5조 5000억원 이상, 액정표시장치(LCD)에 3조원 이상의 투자를 강조했었다. 선두 자리를 빼앗기지 않으려면 적극적인 투자가 절실하다는 판단에서다. 이 회장은 “경기 변동 등 상황에 따라 투자가 더 늘 수 있다.”며 향후 규모가 상향 조정될 수 있음을 내비쳤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올해 전자의 투자액 중 절반 정도는 연구·개발(R&D)에 집중돼 있고 해외 투자는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현대기아차 출범후 최대규모 현대기아차는 그룹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인 10조 5000억원을 올해 투자하기로 했다. 지난해(9조 4000억원)보다 12% 증가한 규모다. 친환경차와 고연비 중소형차 개발 등 R&D 부문에 4조 6000억원, 시설 부문에 5조 90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올해 R&D 투자 규모는 전년 대비 53.3%가 늘었다. 현대기아차는 ▲하이브리드 차종 확대 ▲전기차 양산 ▲연료전지차 상용화 등 2012년까지 친환경차 대량 생산체제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전기자동차는 2010년 8월 생산을 개시해 2011년 말부터 양산할 계획이다. ●포스코 작년보다 두배 늘어 LG는 올해 투자 규모를 지난해 11조 7000억원보다 28% 증가한 15조원으로 확정했다. 과감한 ‘선행투자’를 통해 전자·화학·통신·서비스 등 주력사업 부문에서 시장 선점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예상 매출액은 지난해 125조원보다 8% 늘어난 135조원을 목표로 잡았다. 포스코는 올해 투자 규모를 지난해보다 두배 가까이 증가한 9조 3000억원으로 정했다. 올해 매출 목표도 지난해 대비 9.3% 늘어난 29조 5000억원으로 확정했다. SK는 지난해 6조 5000억원보다 10% 정도 증가한 7조원 이상을 R&D 분야 등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는 지난해보다 2000억원이 늘어난 4조 5000억원 투자를 결정했고 한화는 신성장동력 구축을 위해 지난해 1조 7800억원보다 투자 규모를 늘릴 방침이다. 두산은 투자 규모를 20% 증가한 1조 5000억원으로 잡았다. STX는 투자 목표를 지난해 1조 1000억원보다 10% 늘어난 1조 2000억원으로 책정했다. 동부는 올해 1조원을 투자한다. ●LG 신규채용 첫 1만명 돌파 주요 그룹의 신입사원 채용도 지난해보다 10% 가까이 늘었다. 삼성은 1만 9000명(고졸·대졸·신입·경력)을 뽑아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으로 규모를 회복한다. 경기회복 속도에 따라 더 늘 수도 있다. LG는 처음으로 신규 채용이 1만명을 돌파한다. 구본무 LG회장은 “1만명을 뽑기로 확정했다.”고 말했다. 그룹 내부에서는 올해 투자 규모가 커 구 회장이 밝힌 1만명보다도 더 늘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보다 200명이 늘어난 6000명을 선발한다. 올해 친환경차 개발을 위한 R&D 전문인력만 1000여명을 확충한다. 현대제철의 경우 2011년 1월 고로 2호기의 완공까지 일관제철소 건설에 9만 3000명, 완공 후 운영에 7만 8000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SK는 지난해보다 10% 이상 채용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SK 관계자는 “전체 채용 규모는 상반기보다 하반기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올해 인턴·기능직을 포함해 4500명을 고용한다.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는 STX도 전년보다 대폭 늘어난 2000명을 새로 채용할 계획이다. 롯데도 800명 이상 증가한 8500명 채용 목표를 제시했다. 30대 그룹 전체의 올 신규 채용 규모는 지난해보다 8.7% 늘어난 7만 9199명으로 전망된다. 안동환기자 산업부 종합 ipsofacto@seoul.co.kr
  • 고로에 첫 불꽃… 일관제철 꿈 이루다

    고로에 첫 불꽃… 일관제철 꿈 이루다

    지상 110m 높이의 고로 하단부에 불을 넣는 순간 지난 3년간의 ‘대역사’는 하나의 생명으로 태어났다. 수천t의 거대한 쇳덩어리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고, 600여명의 참석자들은 환호성과 박수로 반겼다. 고로의 첫 불꽃을 축하하듯 밖엔 눈꽃이 거세게 휘날렸다. 5일 오전 10시 대한민국 세 번째 일관제철소의 ‘심장’은 이렇게 점화됐다. 현대가(家)의 숙원이 해소된 이날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은 만감이 교차하는 듯 수차례 미소를 지었다. ●포스코 독점체제 사실상 막 내려 현대제철이 마침내 일관제철소의 꿈을 이뤘다. 제1고로에 첫 불씨를 넣는 ‘화입(火入)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앞으로 3개월간 시험 가동을 거쳐 4월부터 상업 생산에 들어간다. 40여년 가까이 지속된 일관제철 분야의 포스코 독점체제가 사실상 막을 내렸다. 정 회장은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사명감으로 땀과 열정을 바쳐 일관제철소 건설에 매진해 왔다.”면서 “그 결과 당초 계획에서 한 치의 어긋남이 없이 공사를 진행할 수 있었으며, 3년 만에 제1고로 화입식을 거행하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3년 전 염전과 바다였던 현대제철의 당진공장 부지는 이날 일관제철소의 위용을 제대로 드러냈다. 서울 여의도 면적의 2.5배인 740만㎡ 부지에 직경 17m, 높이 110m의 대형 고로를 비롯해 열연공장과 후판공장, 철광석과 석탄 등의 원료를 저장하는 직경 137m 규모의 돔형 저장시설, 20만t급 선박을 접안할 수 있는 항만 등이 곳곳에 들어섰다. 박승하 부회장은 “30개월 만에 고로를 완공한 것은 세계 각국의 동종업체 가운데 최단 시간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사엔 하루 평균 6200명, 최대 10만명, 모두 694만명의 건설 인력이 투입됐다. 또 총사업비 5조 8400억원이 들어갔으며 모두 17만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고로 2기에서 열연(자동차용 강판) 650만t과 후판(조선용 강판) 150만t 등 모두 800만t을 생산할 수 있다. 여기에 기존 전기로의 조강 생산량을 합하면 연간 2000만t 수준으로 현대제철은 세계 10위권의 철강사로 도약한다. 제2고로는 연내에 화입식을 갖고, 내년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일관제철소(고로 2기) 전체 공정의 91%가 진행됐다. 제2고로마저 가동되면 연간 80억달러의 수입대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박 부회장은 “올해부터 부분적으로 자동차용 강판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 최초의 밀폐형 ‘녹색제철소’ 현대 일관제철소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녹색제철소’라는 점이다. 고로에 들어가는 원료를 하역하거나 이송·보관하는 시스템이 모두 밀폐형으로 운영되는 세계 최초의 제철소다. 항만에서는 밀폐형 연속식 하역기로 원료를 내리고, 밀폐형 벨트컨베이어를 이용해 원료를 이송한다. 원료 저장시설도 완전 밀폐형으로 건설됐다. 특히 부지 조성공사 이후 가장 먼저 밀폐형 원료 처리시설을 착공할 정도로 친환경에 역점을 뒀다. 또 일관제철소의 개별 공장에도 설계 단계부터 친환경 설비와 환경오염 방지기기들이 채택됐다. 녹색제철소를 위해 투입된 사업비만 5300억원으로 총투자비의 9%가 넘는다. 정 회장은 “하역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을 밀폐형으로 운영해 소음과 비산먼지 등을 대폭 감소시켜 친환경 일관제철소의 모범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진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세밑 잊은 CEO들 ‘현장출동’

    세밑 잊은 CEO들 ‘현장출동’

    이번 연말연시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화두는 ‘현장 경영’. 해외 현장에서 쓸쓸한 연말을 보내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위로형’부터 시민들이 오가는 명소에서 시무식을 갖는 ‘소통형’까지 CEO들의 광폭 행보가 세밑을 달구고 있다. ●‘이역만리’ 직원들 외로움 덜기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은 지난 26일 중동 건설현장의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출국했다. 카타르와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새해를 맞는 직원들에게 위로와 덕담을 건네고 30일 귀국할 예정이다. 쌍용건설 김석준 회장은 올해도 인도와 파키스탄의 오지에서 새해를 맞는다. 김 회장은 오는 31일 인도 마드야 프라데시의 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새해 1월2일에는 파키스탄 카라치 항만 현장에서 직원들을 만날 예정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1983년 사장에 취임한 이후 해외에서 고생하는 직원들과 새해를 맞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는 경영철학으로 매년 해외를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화건설 김현중 사장도 해외 공사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29일 출국한다. 김 사장은 UAE 아부다비와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등을 방문하고 수주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연말연시는 현장에서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은 지난 24일 국내 두번째 일관제철소인 당진의 현대제철 ‘제1고로’를 방문해 마지막 점검에 나섰다. 연간 400만t 규모의 현대제철 제1고로는 새해 1월5일 가동된다. SK에너지 구자영 사장도 울산콤플렉스 방문으로 새해를 열어젖힌다. 구 사장은 새해 첫날부터 울산콤플렉스의 가동상황을 점검하고 24시간 교대근무로 휴일 없이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한 뒤 귀경하기로 했다. LG텔레콤 정일재 사장은 11월 중순~12월22일 전국 영업점 및 네트워크 운영센터, 고객센터를 찾아 지난 1년의 운영 결과를 직접 확인하고 독려했다. 한진해운홀딩스 최은영 회장은 새해 첫 업무를 부산신항에서 시작한다. 4일 부산 신항터미널에서 시무식을 갖고 한진파리호 선박에 올라 직원들을 다독여줄 예정이다. 한진해운홀딩스 관계자는 “본사가 아닌 현장에서 시무식을 갖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매년 사업장 방문으로 새해를 시작하는 김윤 삼양그룹 회장은 새해에도 어김없이 대전, 전주, 울산, 여수 등 사업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국내 사업장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 해외 사업장과 거래처도 순차적으로 직접 방문하면서 현장 경영을 펼칠 계획이다. ●시민과 소통하는 CEO 롯데백화점 이철우 대표이사 사장은 새해 첫날을 서울 남산 팔각정에서 임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 1000여명과 함께 맞이한다. 이 자리에서 시무식을 갖고 새해 소망을 다지는 한편 남산을 찾은 시민들에게 차와 커피, 복(福)떡을 돌리며 경인년의 아침을 맞기로 했다. 롯데홈쇼핑 신헌 사장은 우수고객·직원 등과 함께 새해 첫날 오전 6시 서울동물원에서 출발해 청계산에 올라 해돋이를 보고 백두산 호랑이 먹이주기 행사에 직접 참여한다. 식이 끝난 뒤에도 참가자들과 함께 떡국을 먹고 덕담을 주고받으며 새해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구혜영기자·산업부 종합 koohy@seoul.co.kr
  • 현대제철 제1고로 새달 5일 점화

    현대제철 제1고로 새달 5일 점화

    국내 두번째 일관제철소인 현대제철 제1고로 가동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27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현대기아차그룹 정몽구 회장은 지난 24일 현대제철 당진 일관제철소 건설 현장을 방문, 내년 1월5일 가동을 앞둔 제1고로를 최종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정 회장은 그동안 매주 두세 차례 제철소 건설 현장을 방문해 수시로 상황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관제철소는 제선과 제강, 압연 등 세 공정을 모두 갖춘 제철소로 포스코가 운영하고 있다. 정 회장은 “현대제철의 일관제철 사업은 현대기아차그룹의 성장을 견인하는 차원을 뛰어넘을 것”이라면서 “세계 최고급 철강제품 생산을 통해 자동차와 조선, 기계 등 수요 산업의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 한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가능하게 하는 중대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제철 일관제철소는 설계 당시부터 세계 철강업계 최초로 밀폐형 원료처리시설을 도입하는 등 최신 친환경 기술을 적용했다. 또 2007년 초부터 현대기아차와 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 연구진이 현대제철 연구소에서 최고의 자동차용 강판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연산 400만t 규모인 현대제철 제1고로는 내년 4월 초부터 상업 생산에 들어가면 최고급 열연강판과 후판을 생산할 예정이다. 현대제철은 2011년까지 제2고로를 완성, 연산 800만t 체제를 갖출 예정이다. 2고로를 포함한 전체 종합공정률은 현재 91.6%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대교 이장미 종횡무진 WK-리그 초대 챔피언

    이장미(24·대교)가 팀을 WK-리그(여자 K-리그) 초대 챔피언에 올렸다.대교는 16일 경주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후반 36분에 터진 이장미의 골을 끝까지 지켜 현대제철을 1-0으로 눌렀다.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한 대교는 2연승으로 우승컵을 안았다. 리그 득점왕(10골)을 꿰찼던 이장미는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K-리그 11시즌을 뛰며 40골(25도움)을 터뜨렸던 스타플레이어 출신 박남열(39) 대교 감독은 사령탑 데뷔 첫해에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박 감독의 용병술이 빛난 후반전이었다. 우세 속에서도 기회를 살리지 못하던 대교는 후반 33분 강수지(21)를 들여보냈다. 3분 뒤 강수지가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패스를 찔렀고, 이장미가 오른발 슛으로 골네트를 갈랐다.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W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 ●대교-현대제철(오후 3시 경주종합운)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삼성생명(오후 5시 천안 KB인재개발원) ■테니스 한국선수권(오전 9시30분·김천코트)
  • [로컬플러스]

    ●괴산에 친환경연료제조공장 충북 괴산군에 친환경 연료로 주목받는 펠릿 제조공장이 들어선다. 12일 충북도에 따르면 산림청은 펠릿공장 유치 전국 공모를 시행, 최근 괴산군을 사업자로 선정해 내년에 3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내에 펠릿공장이 들어서는 것은 청원, 단양에 이어 세번째다. 펠릿은 숲 가꾸기 또는 제재소 부산물인 목재를 톱밥으로 만들어 고압축 처리한 연료다. 길이 3.8㎝, 굵기 0.6~0.8㎝로 담배 필터 정도 크기인데 형태와 크기가 균일해 보관과 공급이 편리하고, 특히 탄소배출량이 적어 친환경 연료로 주목받고 있다. ●충남당진 송악‘면→읍’승격 한보철강을 인수한 현대제철과 동부제철, 동국제강 등이 위치해 충남 당진군을 ‘철강군’으로 이끌고 있는 송악면이 ‘읍’으로 승격된다. 12일 당진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전날 송악읍 설치 신청안을 승인한 뒤 충남도를 거쳐 이를 군에 통보했다. 송악면은 1914년 행정구역 개편시 면으로 지정된 뒤 95년 만에 읍으로 바뀌게 됐다. 당진군은 읍설치 조례안 공포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내년 1월1일 송악읍 개청식을 열 계획이다. 군은 송악면 인구가 읍승격 기준인 2만명을 넘어서자 지난 9월 행안부에 읍 설치 승인을 신청했다.
  • 동부제철 당진 전기로공장 준공

    동부제철 당진 전기로공장 준공

    동부제철이 숙원 사업인 전기로 제철공장을 준공하고 글로벌 제철회사로의 도전을 선포했다. 동부제철은 11일 충남 당진 아산만공장에서 전기로 제철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김준기 회장을 비롯해 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 정준양 한국철강협회 회장, 지역자치단체장과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로써 동부제철은 포스코와 현대제철에 이어 국내에서는 세 번째로 쇳물을 직접 생산해 열연강판을 제조하는 일관제철사로 도약하게 됐다. 연간 15억달러 이상의 수입 대체 효과도 기대된다. 40년 만에 일관 제철소 건설의 꿈을 이룬 김 회장은 “앞으로 생산규모를 1000만t 이상으로 키워 글로벌 철강회사로 발전해 나가겠다.”면서 “당진 공장에 100만t 규모의 새 전기로를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산만공장 부지 160만㎡ 위에 8640억원을 투자해 완공한 전기로 제철공장은 연간 300만t의 열연강판을 생산하게 된다. 미국 뉴커(Nucor) 버클리공장의 연간 생산량(250만t)을 뛰어 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기로 제철 공장이다. 이번 전기로 제철공장은 분진과 소음, 에너지 소비량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국내 최초로 밀폐형의 콘스틸(Consteel) 방식을 채택, 이산화탄소(CO2) 발생량을 고로 대비 4분의1, 에너지 소비량을 31분의1 수준으로 낮췄다. 특히 고로(용광로)를 이용한 생산 방식은 철광석과 유연탄 매장량이 한정된 반면, 전기로에 들어가는 고철은 국내 자급률이 높아(75%) 원료 수급이 안정적인 것도 장점이다. 김 회장은 “미국과 유럽 등 선진시장에서는 이미 전기로 제철 비율이 절반을 넘어섰다.”면서 “세계 철강시장의 트렌드가 고로가 아닌 전기로 제철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 회장은 동부그룹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사재 3500억원을 출연키로 한 것과 관련, “동부메탈 지분을 동부하이텍이 100% 가지고 있다.”면서 “의심의 여지 없이 사재출연이 이미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사모펀드(PEF)로 가면 돈을 회수해야 하기 때문에 투자가 어렵다. 자력으로 해결하겠다는 것이 원래 우리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부고]

    ●함승희(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전 16대 국회의원)재희(구산토건 이사)범희(한국철도공사 글로벌비즈니스센터장·항공대 초빙교수)씨 모친상 지화도(사업)씨 빙모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010-2631●오승태(전 대한럭비협회 이사)씨 별세 9일 일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010-8238-8658●김세호(삼성SDS 홍보팀장)윤호(시티은행 교문지점 차장)신숙(한일병원 간호사)씨 부친상 노명복(성문인쇄사 대표)김동필(하이큐스 과장)씨 빙부상 10일 한양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2290-9451●민병준(전 기아자동차 이사)씨 상배 동기(현대제철)씨 모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010-2231●한규선(전 기업은행 지점장)규철(전 기업은행)규근(월드기전 대표)씨 모친상 정희(서울아산병원 154병동 간호사)정연(〃 외과계 간호사)씨 조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50분 (02)3010-2291●오영모(전북대 명예교수)씨 별세 병남(전 아시아종합금융 감사)병룡(미국 거주·사업)병국(국민은행)씨 부친상 김문찬(동원 상무이사)신상돈(전 스포츠조선 이사편집국장)씨 빙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92●허진호(천주성삼성직수도회 니꼴라오 수사)양호(자영업)순옥(까리따스수녀회 수녀님)윤식(자영업)광호(연합뉴스 네트워크부 차장)씨 모친상 10일 번동 천주교성당, 발인 12일 오전 7시 (02)945-6480●오석헌(한화석유화학 연구임원)세헌(한국트레이딩 대표)씨 부친상 김무한(한국무역협회 전략경영본부장)최창희(대구텍 이사)씨 빙부상 10일 경북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053)420-6149●서정식(환경시설관리공사 중부지사장)씨 빙부상 10일 청주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43)279-0151●류건식(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씨 모친상 10일 전북 익산 팔봉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8시 (063)835-4873●정하광(대구시자동차매매사업조합 이사장)하경(자영업)씨 모친상 마기원(필리핀 거주·선교사)씨 빙모상 10일 경북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53)420-6145●박창수(경주대 교수)씨 부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010-2235●정상희(농업)봉희(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 대표)용희(덕일 〃)홍희(스포츠서울 회장)씨 모친상 10일 충북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43)269-7211●이문세(KPMG삼정회계법인 부대표)씨 부친상 9일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2072-2018●서호영(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경영관리팀장)씨 부친상 10일 부산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51)607-2654●손무곤(창원상공회의소 사무국장)문경래(AIG생명)씨 빙부상 10일 창원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55)281-8711
  • [오늘의 경기]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삼성생명(오후 5시 천안 KB인재개발원) ■농구 2차 대학연맹전(낮 12시30분 영광체) ■축구 WK-리그 챔피언결정전 대교-현대제철(오후 7시 고양종합운)
  • “경쟁력 약화” 철강업 발등의 불

    “경쟁력 약화” 철강업 발등의 불

    “줄이긴 줄여야 하겠지만 기업의 경쟁력을 해쳐서는 안 된다.” 정부가 예상보다 강도가 높은 온실가스 감축안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자 기업들은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업(業)의 특성상 이산화탄소 배출이 불가피한 철강업계의 고민이 특히 깊어지고 있다. ●포스코 “산업특성 고려해줘야” 포스코는 현재 기술 수준으로는 정부가 추진하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대해 “물리적으로 달성하기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제철소내 고로(용광로)가 돌아가고 생산량이 늘어나는 상황에서는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할 수 있는 방법이 사실상 없기 때문이다. 포스코는 중장기적으로 제철소에서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모아 바다 밑 등에 저장하는 로드맵을 구상하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지나치게 높게 잡으면 철강제품의 원가 부담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이 약화된다.”면서 “산업별 특성과 경쟁력을 고려한 감축안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에 영향을 받는 현대·기아차그룹도 울산공장 등 생산시설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 2013년까지 5000억원을 연구개발(R&D)비로 투자한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정부 목표치 수준으로 줄인다는 목표다. 특히 세계 최초로 제철원료를 먼지 없이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는 현대제철 일관제철소에 내년까지 2300억원의 자금을 조기 투입하기로 했다. 아울러 친환경차개발에 2조 2000억원을 투자하고 고효율, 고연비 엔진·변속기 및 경량화 소재개발에 1조 4000억원 등 모두 4조 1000억원을 투입한다. 현대중공업은 간접적으로 온실가스감축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존 사업 외에 태양광과 풍력 등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올해 이 분야에 모두 28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인데, 이는 전체 투자 금액인 1조 4300억원의 약 20%에 해당하는 수치다. ●전자 “자체 감축 로드맵 진행중”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2013년까지 5년간 에너지 효율을 40% 절감하는 방법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8400만t 줄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TV, 냉장고, 에어컨 등 전 제품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대기전력도 1W 수준에서 0.5W 이하로 낮출 방침이다. 녹색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5년간 5조 4000억원을 투자한다는 청사진도 이미 제시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업계의 경쟁력을 저하시키지 않으면서 자발적 감축을 유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올 상반기만 210만t을 감축한 LG전자는 대부분 가전과 디스플레이 사업에서 온실가스가 발생한다. 생산과 제품 분야에서 온실가스를 2012년까지 연간 1200만t을 줄이기로 했다. 2020년까지는 3000만t을 감축하는 게 목표인데, 이는 미국 네바다주가 1년간 쓸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배출하는 온실가스 규모에 해당된다. LG전자 관계자는 “기업들이 정부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세제혜택 및 기술개발활동의 지원정책이 수반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성수 이영표기자 ssk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금호생명(오후 5시 천안 KB인재개발원) ■요트 부산국제여자매치레이스(오전 10시 해운대해수욕장) ■테니스 벼룩시장배 춘천국제남자챌린저대회(오전 9시30분 춘천국제테니스코트) ■여자축구 WK리그 최종전 ●서울시청-부산상무(오후 4시 여주종합) ●수원시설관리공단-대교(여주종합) ●충남일화-현대제철(수원종합 이상 오후 7시)
  • [현장&이슈] 5년새 800개 기업 입주 충남 당진 자족도시 부상

    [현장&이슈] 5년새 800개 기업 입주 충남 당진 자족도시 부상

    ‘전통적 농어촌에서 국내 굴지의 철강산업 도시로.’ 충남 당진군이 눈부시게 자족도시의 면모를 갖춰 가고 있다. 당진군의 발전과정은 세종시가 수정됐을 경우 당진군만큼 자족도시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1일 찾은 당진군 곳곳에서 공사가 한창이었다.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는 내년 1월 완공 예정인 일관제철소 건설작업이, 18년간 지지부진하다 올해 첫 분양이 이뤄진 석문국가산업단지에서는 매립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당진에는 1000여개의 기업이 있다. 2005년부터 기업이 쇄도해 지금까지 모두 800개가 넘는 기업이 입주했다. 당진에는 현대제철·동부제철·휴스틸·환영철강·현대하이스코 등 철강 대기업과 함께 중외제약과 대한전선 등이 있다. 산업단지가 황해경제자유구역까지 합하면 14개 단지 5600만여㎡에 이른다. 김인재 군 지역경제계장은 “2001년 서해안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기업 입주가 본격화됐다.”고 말했다. 2시간 넘게 걸리던 서울이 1시간대로 줄면서 물류환경이 크게 좋아졌다. 항만을 끼고 있고, 중국과 가까운 점도 작용했다. 철강산업이 발달하면서 대기업은 전용 부두를 갖췄다. 현재는 15선석, 2020년 총 1억t을 처리 가능한 49선석으로 늘어난다. 기업이 입주하자 인구도 크게 늘어났다. 한보부도와 외환위기 후유증으로 2004년 11만 8700명까지 줄어든 인구가 지금은 14만 1000명이 넘는다. 1999년 8332가구에 불과하던 아파트는 현재 2만 4621가구로 3배 가까이 늘었다. 인구가 급증하자 교육청은 당진군 학교 통폐합 추진을 전면 중단했다. 상권도 커졌다. 10년 전 950개이던 음식점이 올해 2700개로 급증했다. 대형마트 등이 들어왔고, 입지 문의도 여전히 숨가쁘다. 1개뿐이던 영화관은 3곳으로 늘었다. 군내 첫 종합병원도 송악면 기지시리에 300병상 규모로 지어지고 있다. 이 병원은 내년 1월 문을 연다. 주민 박장배(62)씨는 “아프면 천안이나 서산으로 갔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아도 된다.”면서 “요즘 당진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한다.”고 말했다. 최근엔 특목고 유치추진위원회도 구성했다. 지난 5월 말 당진~대전고속도로가 개통돼 또다시 당진 발전의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군은 올해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개막할 것으로 보고 있다. 충남발전연구원 김용웅(도시계획학 박사) 원장은 “세종시는 당진보다 수도권과 멀고 항만이 없는 등 여러 가지 여건이 뒤진다. 기업이 쏟아져 들어온 당진도 인구가 15만명밖에 되지 않는다.”면서 “세종시는 정책결정, 업무, 상업 등이 복합적으로 이뤄져야 인구 50만명으로 클 수 있다.”고 잘라 말했다. 당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부고]

    ●이일성(전 주택은행 지점장)주성(전 국세청장)씨 부친상 이창희(벨라산부인과 원장)문상원(한국방송통신대 교수)씨 빙부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3410-6916 ●박형일(통일부 장관 비서관)씨 모친상 정재건(대한항공)씨 빙모상 1일 서울대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2)2072- 2035 ●임신환(MBC 차장)씨 모친상 1일 경남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55)270-1950 ●현만영(아이마켓코리아 대표)영(현영내과 원장)씨 모친상 고동수(덕성여대 교수)씨 빙모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3410-6915 ●오재홍(맨하탄공영 전무이사)재환(선문대 인문외국어대학장)씨 모친상 김용성(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총재)씨 빙모상 3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2258-5951 ●장한우(삼상가스 상무이사)한섭(수출입은행 부산부지점장)씨 모친상 3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2650-2750 ●홍성희(전 한국가스공사 처장)성안(KIST 수소연료전지사업단장)성무(법무법인 동인 대표변호사)성관(사업)승태(전 민주당 미디어지원단장)씨 모친상 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5시 (02)2258-5965 ●김동례(시인)씨 별세 이종문(전 서울은행 지점장)종호(사업)종수(대전선병원 원장)씨 모친상 남영임(약사)장은덕(가톨릭의대 교수)씨 시모상 3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2258-5969 ●정수암(예비역 육군 소장·전 육군 수송감)씨 별세 성운(동산고 교사)씨 부친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3010-2231 ●정연수(삼성생명 희망지점장)연창(호주뉴질랜드은행 부대표)연서(큐더스 대표)씨 모친상 장미경(한세대 반주학과 겸임교수)씨 시모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10시30분 (02)3010-2631 ●김영환(조인스닷컴 경영지원실장)영삼(대성창호 대표)씨 부친상 31일 대구 언더로뎀요양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30분 (053)314-0174 ●김종인(창원 내외상시 인의원 원장)씨 부친상 김홍준(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교육연구사)김영준(대우증권 금융상품법인영업1부 팀장)씨 빙부상 1일 부산대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55)389-0600 ●이철민(강원지방경찰청 홍보계장)씨 부친상 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2227-7584 ●서영호(우리은행 자금부 부부장)씨 부친상 윤덕근(일성신약 감사이사)씨 빙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010-2239 ●이승준(투모로우패밀리 사장)씨 모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010-2261 ●김제관(한양PC 대표)제두(지구코퍼레이션 〃)씨 모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010-2291 ●김안중(전 서울대 교수협의회 회장)씨 별세 1일 서울대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2072-2014 ●김봉희(다원시스 고문이사)씨 별세 선평(삼성중공업 과장)정선(월간더주얼리 기자)씨 부친상 강재환(YTN 차장)씨 빙부상 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2227-7566 ●남효철(KT 강동지점 고객관리실장)효의(기아자동차)효윤(대구과학대 교수)효배(포스코)씨 모친상 김수백(현대제철)선신홍(자영업)씨 빙모상 1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8시 (053)965-7301 ●김대우(전 삼익건설 전무)씨 별세 재훈(현대증권 차장)씨 부친상 박동준(삼성엔지니어링 부장)씨 빙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2
  • 현대제철 ‘녹색제철소’ 잰걸음

    현대제철 ‘녹색제철소’ 잰걸음

    현대제철이 ‘녹색제철소’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로 짓는 당진 일관제철소에 ‘밀폐형 원료처리 공정’을 구축한 데 이어 ‘온실가스 사전 차단 시스템’도 도입한다. 현대제철은 29일 충남 당진 공장에서 이종인 전략기획실장(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개 협력업체들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 시스템 구축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투자 여력이 부족한 중소업체들이 온실가스 저감기술 능력을 키우도록 대기업과 정부가 손잡고 진행하는 국책사업으로,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의 특별 지시로 추진됐다. 최근 정 회장은 건설 중인 당진제철소 방문 횟수를 늘리면서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정책에 맞춰 현대제철 일관제철소에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시스템을 적용하라.”고 독려했다. 현대제철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향후 2년간 기업 활동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파악·기록·유지관리·보고하는 통합 온실가스 관리시스템인 ‘온실가스 인벤토리(inventory)’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전에 제철소 내 온실가스와 오염물질의 발생을 크게 줄인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20개 협력업체들에 향후 2년간 현대제철의 저탄소 경영 노하우를 전수, 자발적으로 탄소 배출량을 낮추는 발판을 마련해 줄 방침이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부고]

    ●류치윤(전 한국전력공사 과장)치화(기업은행 부행장)치목(사업)치정(하나은행 충주지점장)씨 모친상 15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042)471-1651 ●김영환(현대제철 전무)씨 빙모상 14일 인천 중앙길병원, 발인 17일 (032)460-3444 ●김경애(진안건설 대표)영식(대구 내당교회 부목사)말순(광주지방식약청)씨 부친상 서상주(벽산건설 대표)이중환(대구 평산교회 부목사)김재활(자영업)최영수(연합뉴스 전북본부 기자)씨 빙부상 15일 대구 영남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53)620-4246 ●강기민(예은운영시스템 대표)씨 모친상 15일 부산보훈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51)601-6796 ●박도준(하이원리조트 지역사업팀장)씨 부친상 15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921-2899 ●정낙민(경남기업 홍보팀장)씨 빙부상 14일 온양 장례식장, 발인 18일 (041)547-4444 ●임혜선(KBS PD)씨 모친상 김정기(EBS 교육제작센터장)씨 빙모상 15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779-2191 ●이지호(엔씨소프트 팀장)씨 부친상 김준(연세대 교수)씨 빙부상 11일 미국, 발인예배 19일 오전 10시 천주교 한강성당 (02)6383-6460 ●이규상(충북도청 지역개발과장)춘배(청주시의회 전문위원)씨 모친상 15일 충북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43)269-7212
  • [오늘의 경기]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신한은행(오후 5시 용인체) ■축구 WK리그 ●충남일화-대교(군산월명종합) ●수원시설관리공단-서울시청(수원종합) ●부산상무-현대제철(여주종합·이상 오후 7시) ■아이스하키 유한철배 대학대회(오후 1시 목동링크)
  • [부고]

    ●신석규(전 노동부 근로기준국장)씨 별세 정현(현대제철 후판건설팀 기술위원)씨 부친상 경원(연합인포맥스 기자)씨 조부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2227-7587 ●이경희(전 한국기술교육대 교수)씨 별세 김원규(충북대 교수)씨 상배 3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31)787-1508 ●이광식(광주시약사회총회 의장)영기(남해바다 대표)항기(대한상이군경회 전북도지부 복지부장)경수(메리츠화재 에이전시본부장)씨 모친상 권중호(현준수산 대표)정종택(작곡가)이송현(자영업)김광선(녹동농협 조합장)박운하(SC제일은행 목포지점 부점장)오세옥(무등일보 사진부장)씨 빙모상 3일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10시 (062)515-4488 ●문효중(전 부산의대 학장)씨 상배 우철(굿젠 대표)상영(M피부비뇨기과 원장)철소(미국 존스홉킨스의대 교수)씨 모친상 장익경(하버드의대 교수)임승길(연세의대 〃)김용태(서울의대 〃)씨 빙모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2227-7580 ●박규환(외환은행 중앙영업본부장)씨 별세 이충희(배화여고 교사)씨 상부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93 ●이인재(마크로 대표)의재(사업)만재(아이이에스 대표)씨 모친상 박진수(한국투자증권 가락지점장)씨 빙모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5 ●박창열(미래에셋생명 과장)창호(웅지컴퓨터학원 원장)씨 모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6 ●허선귀(KBS 부산총국 보도국 촬영기자)씨 부친상 2일 마산삼성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55)290-5643 ●김판수(호진플라텍 대표)헌수(사업)성수(호진플라텍)씨 모친상 4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31)787-1510 ●나시찬(충북도청 총무과 청사시설팀장)호찬(청주랜드 시설담당)씨 모친상 4일 청주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43)224-2896 ●하문용(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장)씨 부친상 2일 청주 하나노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43)270-8400 ●노융기(산업은행 비서실장)경오(AK 파트너스 전무)씨 부친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2227-7556 ●이수길(자영업)풍길(아름텍 대표)씨 모친상 김길중(세이프무역)씨 빙모상 4일 을지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10-6313-3486 ●김홍식(전 SBS 기자)씨 별세 4일 일산병원, 발인 6일 오전 10시 (031)932-9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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