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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오 “서울숲에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같은 문화시설 건립”

    정원오 “서울숲에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같은 문화시설 건립”

    “삼표레미콘이 도심 개발에 크게 기여했던 1970~80년대 성동구는 서울의 변두리였다. 삼표레미콘 이전은 성동구가 서울의 중심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는 걸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19일 서울신문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지역 최대 숙원인 성수동 삼표레미콘 이전이 전날 확정된 데 대해 이같이 말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정 구청장은 “협약이 성사될 거라고 믿긴 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솔직히 불안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성동구는 지난 18일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서울시와 삼표레미콘 부지 소유주인 현대제철, 임차인인 삼표산업과 ‘서울숲 완성을 위한 삼표산업 성수공장 이전 협약’을 체결, 삼표레미콘 공장을 2022년 6월까지 이전·철거하기로 합의했다. 당초 협약은 지난 7월 10일 체결하기로 돼 있었지만 협약 체결 당일 삼표산업이 현대제철과 이전·철거 보상 문제 등과 관련해 추가적인 협의가 필요하다면서 돌연 불참, 협약이 무기한 연기됐다. 정 구청장은 “그날 협약서에 사인하러 시청으로 가던 중 삼표 측의 불참 소식을 듣고 무척 황망했었다”며 “협약서를 작성하지 않으면 3년이든 4년이든 또 흘러갈 수 있어, 늦어도 연내에 체결해야 한다고 작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페이스북에 장석주 시인의 ‘대추 한 알’을 올리며 협약 성사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정 구청장은 “대추 한 알이 붉어지기 위해서도 태풍, 천둥, 번개 등 숱한 시련이 있어야 한다는 내용의 시”라며 “그 시를 보며 삼표레미콘 이전 난관을 꼭 극복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정 구청장은 협약 무산 이후 박원순 서울시장을 면담할 때마다 도움을 청하고, 추진 실무부서 사람들도 만나 거듭 협조를 구했다. 국회도 찾아 힘을 실어 달라고 호소했다. 주민들도 삼표 측에 이전 요구를 지속적으로 했다. 정 구청장은 “삼표레미콘 이전 부지(2만 7828㎡)에 서울숲을 조성하고, 서울시와 협의해 그 숲속에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같은 문화복합시설을 지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 계획”이라고 청사진을 밝혔다. 성동구는 2009년 삼표레미콘 이전을 본격 추진했다. 삼표레미콘 부지에 100층 규모의 현대차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를 유치하려 했지만 현대차가 2014년 삼성동 한전 부지를 매입하면서 좌초됐다. 2015년 들어 ‘범구민 운동’을 추진, 주민 공감대 형성에 주력했다. 그해 2월 실시한 공장 이전 여론 조사에선 구민 88% 이상이 찬성했고, 4월 추진한 서명운동에는 15만명이 동참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WK리그 수원시시설관리공단-구미스포츠토토(수원종합운) 화천KSPO-현대제철(화천생활체육경기장) 보은상무-이천대교(보은종합운) 서울시청-경주한수원(잠실보조구장 이상 오후 7시)
  • 박근혜 정부 국정원, 현대차에 퇴직 경찰관 모임 ‘우회지원’ 요구 정황

    박근혜 정부 국정원, 현대차에 퇴직 경찰관 모임 ‘우회지원’ 요구 정황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현대기아차그룹에 퇴직 경찰관 모임인 대한민국재향경우회(경우회)를 우회지원하도록 압력을 행사한 정황이 포착돼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11일 검찰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의 ‘화이트 리스트’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양석조)는 최근 김용환 현대차 부회장을 비공개로 불러 경우회에 고철 수입 관련 일감을 준 경위를 조사했다. 검찰은 이헌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이 현대기아차그룹 수뇌부에게 요구해 경우회 산하 영리 법인인 경안흥업에 수십억원대 일감을 몰아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기아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제철이 해외에서 고철을 수입하는 과정에 경안흥업이 참여하게 해 수십억원 규모의 이익을 안겨준 것으로 검찰은 의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우회는 구재태 전 회장의 주도로 관제 시위 등 불법 정치관여 활동을 한 의혹을 받는 단체다. 구 전 회장은 2014∼2015년 경우회 주최 집회에 동원된 어버이연합 회원들에게 아르바이트비 명목으로 경우회 돈을 준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발되기도 했다. 검찰은 경우회가 자체적으로 친정부 시위 활동에 나서는 한편 어버이연합 등 다른 보수단체에 자금을 지원하는 창구 역할을 했을 가능성에 주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WK리그 경주한수원-화천KSPO(오후 5시 경주축구공원) 현대제철-이천대교(인천남동경기장) 수원시시설관리공단-보은상무(수원종합운) 구미스포츠토토-서울시청(구미종합운 이상 오후 7시) ■테니스 △전국추계대학연맹전/회장배 대회(오전 10시 양구테니스파크) △한국실업연맹전(오전 10시 함양스포츠파크)
  • 협력사 납품대금 앞당겨 지급…대기업 추석 ‘상생경영’ 나섰다

    협력사 납품대금 앞당겨 지급…대기업 추석 ‘상생경영’ 나섰다

    기존보다 15~30일 조기 집행…이마트 등 유통업계도 잇단 동참 대기업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대한 납품대금 조기 지급과 우리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 등을 통해 ‘상생 경영’에 나서고 있다.포스코는 자재 및 원료 공급사와 공사 참여업체에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두 차례 결제하던 대금을 추석 직전 1주일(25~29일) 동안은 매일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월 단위로 정산하는 외주 파트너사에 대한 대금도 이달 15일까지의 실적을 기준으로 오는 25일 일괄 지급한다. 포스코 관계자는 “다음달 10일 지급할 예정인 자금을 중간정산 개념으로 보름 앞당겨 지급하는 것”이라며 “이번 조기 집행을 통한 지급액은 총 2200억원에 이른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그룹도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1조 1709억원을 예정일보다 앞당겨 지급한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에는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등 4개사가 참가한다. 부품과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3000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협력사들은 현대차그룹으로부터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16일 앞당겨 대금을 받을 수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1차 협력사들도 2, 3차 협력사들에 대한 대금 지급을 추석 이전에 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소비 진작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약 120억원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고 임직원들이 국산 농산물로 추석 명절을 보내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2500여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우리 농산물 온라인 직거래 장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CJ그룹도 이번 추석에 6000억원 규모의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CJ제일제당 1250억원, CJ오쇼핑 1100억원, CJ대한통운 900억원 등으로, CJ의 11개 계열사와 협력하는 중소업체 1만 3000여곳이 혜택을 본다. CJ 관계자는 “기존 지급일보다 평균 1개월 정도 선지급되는 것으로 보면 된다”고 밝혔다. 앞서 LG그룹도 LG전자(5200억원), LG화학(2300억원)을 비롯한 9개 계열사가 총 1조 2000억원 규모의 협력사 납품대금 조기 지급을 발표했다. 롯데그룹도 1만여개 협력사에 대해 추석 대금 9700억원 조기 지급을 결정한 바 있다. 삼성그룹과 SK그룹도 추석 전에 납품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유통업계도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조기 지급 행렬에 동참했다. 이마트·신세계백화점이 총 2800억원을, 현대백화점그룹이 1770억원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홈플러스도 2400억원을 정상 지급일보다 평균 11일 앞당겨 추석 전에 지급하기로 했다. GS리테일은 상품을 공급하는 협력사에 1600억원의 정산금과 물품대금을 28~29일 조기 지급한다. 아모레퍼시픽(900억원), LS네트웍스(187억원) 등 이미 납품대금 지급을 마친 기업들도 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천안·넵스컵 여자부 GS칼텍스-IBK기업은행(오후 4시) 남자부 우리카드-OK저축은행(오후 7시 이상 천안 유관순체) ■여자축구 WK리그 경주한수원-인천현대제철(오후 5시 경주축구공원) 이천대교-수원시설관리공단(이천종합운) 화천KSPO-구미스포츠토토(화천생활체육경기장) 보은상무-서울시청(보은종합운 이상 오후 7시)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WK리그 경주한수원-보은상무(오후 5시 경주축구공원) 이천대교-화천KSPO(이천종합운) 스포츠토토-현대제철(구미종합운) 수원시시설관리공단-서울시청(수원종합운 이상 오후 7시) ■테니스 양구 국제주니어선수권대회(오전 10시 양구테니스파크) ■펜싱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오전 9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요트 제4차 국가대표 선발전(오전 9시 울진군 후포마리나)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WK리그 인천현대제철-서울시청(인천남동경기장) 보은상무-구미스포츠토토(보은종합운) 수원시시설관리공단-화천KSPO(수원종합운) 이천대교-경주한수원(이천종합운 이상 오후 7시) ■테니스 영월국제여자서키트대회(오전 10시 영월 스포츠파크) ■요트 경남도지사배 전국대회(오전 9시 통영 고성군 일원)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WK리그 서울시청-화천KSPO(잠실보조구장) 구미스포츠토토-이천대교(구미종합운) 수원시시설관리공단-경주한수원(수원종합운) 보은상무-인천현대제철(보은종합운 이상 오후 7시) ■조정 화천 평화배 전국대회(오전 9시 화천호경기장)
  • [부동산 플러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당진2차’ 분양

    [부동산 플러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당진2차’ 분양

    현대건설이 충남 당진 기지시리 송악도시개발구역에서 ‘힐스테이트 당진2차’ 아파트(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62~99㎡ 1617가구로 설계됐다. 1단지와 합쳐 2532가구에 이르는 대형 단지다. 현대제철을 비롯해 크고 작은 철강업체들이 즐비하고 협력업체가 몰려 있는 당진 철강단지와 가깝다. 아파트 단지와 현대제철을 잇는 도로가 최근 개통됐다. 단지에 안심보육단지가 들어선다. 150명을 받을 수 있는 대규모 어린이집도 설치된다. 동호인실, 파티룸, 게스트하우스, 각종 체육시설 등을 갖춘 대형 커뮤니티 시설도 설치된다. 2018년 3월 입주 예정.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WK리그 경주한수원-서울시청(오후 5시 경주축구공원) 이천대교-보은상무(이천종합운) 수원시시설관리공단-스포츠토토(수원종합운) 현대제철-화천KSPO(인천남동경기장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박신자컵 서머리그 삼성생명-신한은행(오후 2시) KDB생명-국민은행(오후 4시) 우리은행-KEB하나은행(오후 6시 이상 속초체)
  • ‘급전 지시’ 후 현대제철 방문한 산업부 차관

    ‘급전 지시’ 후 현대제철 방문한 산업부 차관

    이인호(오른쪽)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10일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급전(전력 수요 감축) 지시’와 관련해 현대제철 인천공장을 찾아 전력 수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 산업계 덮치는 ‘완성차發 먹구름’…車부품 이어 타이어·철강도 흔들

    산업계 덮치는 ‘완성차發 먹구름’…車부품 이어 타이어·철강도 흔들

    완성차 업계를 덮친 기록적인 실적 부진의 여파가 관련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자동차 부품업계를 넘어 타이어와 철강업체 등으로 파장의 범위가 넓어지는 양상이다.●올 상반기 자동차 내수 판매 4% 감소 9일 업계에 따르면 ‘빅3’ 경쟁 체제를 유지하며 성장 가도를 달리던 타이어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타이어업계 1위인 한국타이어의 2분기 영업이익은 20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4% 감소했고 순이익도 1950억원으로 26.4% 줄었다. 매출액 자체가 1조 6668억원으로 3.5% 감소했다. 원자재인 천연고무의 가격 폭등이라는 악재 속에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중국의 ‘사드 보복’ 등이 더해진 탓이다. 한국타이어의 중국 신차용 타이어 매출 중 약 30%는 현대차와 기아차가 차지한다. 다음주 발표를 앞둔 나머지 ‘빅2’의 실적 전망도 어둡다. 증권업계에선 금호타이어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9%, 넥센타이어는 30%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 상반기 국산 자동차 수출량(132만 1390대)은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을 받던 2009년(93만 8837대) 이후 8년 만에 가장 적었다. 중국 시장 판매는 40% 이상 급감했고, 미국 GM의 유럽 철수에 따라 한국GM의 수출 규모도 크게 줄었다. 825만대를 목표로 했던 현대차그룹의 올해 실제 판매량은 700만대 안팎에 그칠 전망이다.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했던 내수도 상반기 78만 5297대로 전년 대비 4% 감소했다. ●中 진출 부품업체 가동률 50% 밑돌아 그 여파는 부품업체들의 실적에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 현대모비스의 2분기 영업이익(4924억원)이 전년 동기 대비 37.3% 줄어든 것을 비롯해 현대위아(301억원)는 66.8%, 만도(557억원)는 13.9%의 영업이익 감소를 각각 기록했다. 대형 부품업체들과 달리 중소업체는 존립을 걱정해야 할 만큼 상황이 심각하다. 특히 중국에 현대차, 기아차 등 완성차 업체와 함께 진출한 곳들은 사정이 특히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중국 현지에 동반 진출한 부품업체는 145개로 모두 289개 공장을 운영 중이지만 실제 현지공장 가동률은 50%를 밑돌고 있다. 현대차와 함께 중국에 간 2차 부품업체 관계자는 “하루하루를 어렵게 연명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대자동차그룹에 자동차강판을 납품하는 현대제철의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18.8% 감소하며 3509억원에 그쳤다. ●부품업계 “통상임금 신중히 결정해야” 이런 가운데 880여개 자동차부품 업체들의 모임인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과 한국자동차산업학회,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은 이날 ‘3중고에 휘둘리는 위기의 자동차부품산업계 호소’라는 제목의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자동차산업은 한 나라의 경제력·기술 수준을 대표하고 부품·소재 등 연관 산업과 고용 유발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며 “정부, 국회, 법원이 자동차 산업에 미칠 악영향을 고려해 급격한 근로시간 단축, 통상임금 문제 등의 사안에 대해 신중한 정책 결정을 해 달라”고 호소했다. 신달석 자동차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은 “기아차가 이달 중 통상임금 1심 소송에서 패소하면 심각한 유동성 문제에 직면할 것”이라면서 “이 경우 중소 부품 협력업체는 존폐의 위기에 놓일 수 있다”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송악도시개발구역, 현대제철로 개통으로 출퇴근 소요시간 단축…인근 직장인들 관심↑

    송악도시개발구역, 현대제철로 개통으로 출퇴근 소요시간 단축…인근 직장인들 관심↑

    지난 6월 3일 개통한 현대제철로가 당진의 주택시장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송악도시개발구역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사이를 잇는 현대제철로가 개통하면서, 직장인들의 출·퇴근 환경이 개선된 송악도시개발구역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송악도시개발구역은 현대제철로를 통해 현대제철까지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 출퇴근 시간이 기존보다 약 20분이상 단축된다. 편리한 교통을 갖춘 송악도시개발구역은 대규모 주거단지로 계획된 도시답게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앞다투어 들어서고 있다. 현대건설, 대림산업 등 약 5000여 세대가 들어설 예정으로 당진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당진 시민들과 현대제철, 송산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편리한 출, 퇴근 교통인프라가 갖춰지게 되면서, 송악도시개발구역 최대규모의 단지인 힐스테이트 당진2차가 덩달아 인기를 얻고 있다. ‘힐스테이트 당진 2차’는 기지시리 181번지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16~27층, 전체 17개 동 규모로 당진시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62㎡ 522세대, △74㎡ 251세대, △84㎡ 708세대, △99㎡ 136세대 등 총 1617가구 규모다. 지난 해 11월 입주를 마친 ‘힐스테이트 당진 1차(915가구)’와 함께 총 2532가구의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을 형성한다. 당진 내 단일 브랜드로는 최대 규모단지가 형성돼, 당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또한 힐스테이트 당진 2차는 안심보육 아파트를 표방해 어린아이를 키우고 있는 수요자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당진시 최초로 단지 내부에 150여명 수용이 가능한 대규모 어린이집도 조성할 예정이다. 이 어린이집은 입주민에게 유리한 입학 조건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단지 내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스쿨버스나 학원버스를 승, 하차 할 수 있는 대기공간인 키즈스테이션을 조성하고, 주동 필로티 하부 공간에는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기다리는 공간인 맘스라운지도 개설하는 등 가족을 위한 특화 공간을 선보인다. 단지 인근 생활인프라도 잘 구성돼 있다. 당진시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당진종합병원과 프리미엄 아울렛이 가깝고, 읍사무소, 보건지소, 송악농협(하나로마트)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한편 ‘힐스테이트 당진 2차’의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당진시 수청동에 개관 중이다.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두산(잠실) kt-넥센(고척) LG-삼성(대구) 롯데-KIA(광주) SK-NC(마산 이상 오후 6시 30분) ■배구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한국-카자흐스탄(오후 4시 수원체) ■골프 KLPGA투어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파주 서원밸리) ■여자축구 서울시청-구미스포츠토토(오후 5시 효창종합운) 이천대교-현대제철(이천종합운) 화천KSPO-경주한수원(화천생활체육경기장) 보은상무-수원시시설관리공단(보은종합운 이상 오후 7시)
  • [4차 산업혁명] 현대제철, 고객 중심 마케팅… 내진 철강재 시장 선도

    [4차 산업혁명] 현대제철, 고객 중심 마케팅… 내진 철강재 시장 선도

    ‘고객이 원하는 가치의 제품을 만들자.’현대제철이 ‘고객 중심 마케팅’ 선언했다. 최근 잇따른 지진으로 건축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내진설계에 대한 법규가 강화됨에 따라 건축용 내진 철강재의 시장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현대제철은 기존 가격 경쟁력을 통한 수동적 전략에서 벗어나 고객이 원하는 가치의 제품을 만들어 고객에게 다가가는 능동적 전략으로 전환해 제품 개발부터 생산, 판매, 서비스에 이르는 모든 프로세스를 고객 중심으로 혁신할 방침이다. 현대제철은 고객사 및 건축 설계사와 학회 등 업계 관계자에게 건축현장 적용 사례와 제품 성능 소개를 통해 내진 철강재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고객 마케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월 14~16일에 열린 한국강구조학회 학술대회에서 ‘내진설계, 새로운 트렌드 및 적용’이라는 주제로 특별세션을 열어 내진설계 현황과 전망, 설계 사례 등을 발표했다. 현대제철은 기존 내진 철강재 시장을 이끌어 온 내진용 H형강 판매에만 머물지 않고, 내진용 철근까지 고객 마케팅을 강화해 지속적으로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9월 시행된 철근 KS개정에 내진용 철근 표준이 신설됨에 따라 이에 맞춰 KS인증을 취득하고 내진용 철근 수요 확대에 맞춰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내진설계에 대한 정부의 정책이 점차 강화돼 내진 철강재의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안전한 건축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대제철은 올해 초 내진 철강재 브랜드 공모전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진 철강재 브랜드 출시를 준비 중이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내진 철강재 홍보를 통해 철강업계 리더로 건축물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내진 철강재 건축물의 가치를 제고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예슬 인턴기자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 챌린지 서울 이랜드-수원FC(잠실종합운동장) 안양-부천(안양종합운동장 이상 오후 8시) ■여자축구 경주 한수원-구미 스포츠토토(오후 5시 경주축구공원) 이천 대교-서울시청(이천종합운동장) 화천 KSPO-보은 상무(화천생활체육경기장) 수원시 시설관리공단-현대제철(수원종합운동장 이상 오후 7시)
  • 수출물량 감소 자동차업계 초긴장

    전자·정보통신업계는 ‘무덤덤’ 미국 정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을 공식화하자 주된 타깃이 될 자동차와 철강업계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최근 전 세계적으로 수출 물량이 감소하는 등 사정이 좋지 않은 자동차 업계는 초긴장 상태다. 완성차 회사부터 부품업체까지 한·미 FTA 발효 덕에 무관세로 수출하는 혜택을 누렸는데, 자칫 이런 이점을 상실할 판이 됐기 때문이다. 13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대미 자동차 수출액은 154억 9000만 달러로 한국의 미국차 수입액(16억 8000만 달러)의 9배에 달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전체 생산물량의 각각 7%와 11%를 미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그러나 김태년 자동차산업협회 상무는 “한국 자동차업계만 FTA의 수혜를 누리고 있다는 미국의 주장은 매우 왜곡된 것”이라면서 “한·미 FTA 이후 한국차의 대미 수출은 연평균 12.4% 느는 데 그쳤지만 미국차의 한국 수출은 연평균 37.1% 증가했다는 사실을 미국 측이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철강업계는 반발 속에 대응책 마련을 고민하고 있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이미 미국 정부가 우리 업계를 대상으로 반덤핑관세부터 상계관세까지 줄줄이 부과한 상황인데 FTA까지 손보겠다면 뭘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트럼프 정부는 우리 철강업체가 생산하는 강판에 반덤핑관세를 부과한 데 이어 선재까지 반덤핑 조사 대상에 포함시켰다. 지난 3월에는 포스코 후판에 11.7%의 반덤핑관세와 상계관세를, 4월에는 현대제철과 넥스틸의 유정용 강관에 각각 13.8%, 24.9%의 반덤핑관세를 매겼다. 이에 비하면 전자와 정보통신(IT) 업계는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다. 수출 효자 종목으로 꼽히는 반도체와 스마트폰은 정보기술협정(ITA)에 따라 전 세계 무역 장벽이 철폐된 상황이어서 한·미 FTA가 개정되더라도 거의 영향을 받지 않을 전망이다. TV, 냉장고 등 생활가전 역시 대부분 미국이나 멕시코 등의 현지공장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FTA가 아닌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의 적용을 받는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레미콘공장 사라지고 서울숲 넓어진다

    레미콘공장 사라지고 서울숲 넓어진다

    2022년까지 서울 성동구의 최대 숙원사업인 삼표레미콘 공장이 철거되고 인근 서울숲과 연결되는 공원으로 재탄생한다.서울시는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이 2022년 7월 완전 이전·철거된다고 10일 밝혔다. 당초 서울시는 이날 부지가 있는 성동구, 토지주인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의 현대제철, 공장주인 삼표산업과 함께 삼표레미콘 공장 이전·철거를 확정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었으나 현대제철과 삼표산업 간 이견이 남아 잠정 연기했다. 완전 철거가 결정되기까지 시간이 좀더 걸릴 수 있지만 시는 토지 소유주인 현대제철 측과의 협상이 끝난 만큼 2022년까지 부지 이전 완료는 문제없이 추진될 것이라고 못박았다. 삼표레미콘 공장은 성수동1가 683 일대 2만 7828㎡ 규모로 조성돼 1977년 가동을 시작했다.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제철이 부지의 80%인 2만 2924㎡를 소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4904㎡는 국공유지다. 현대제철이 삼표산업에 임대해 주고 있다. 시는 공장 부지를 인근 서울숲과 이어지는 공원으로 조성해 ‘미완의 서울숲’을 완성한다는 목표다. 서울숲은 2004년 조성 당시 61만㎡의 대규모 공원으로 계획됐지만 삼표레미콘 공장이 이전을 거부하면서 승마장, 유수지 등 인근 부지도 함께 공원화되지 못해 공원은 당초 예정의 70% 수준인 43만㎡ 크기에 머물러야 했다. 시는 올 연말까지 승마장 등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공장 주변 부지까지 포함해 공원화 세부계획을 수립한다.시는 이곳을 단순한 공원이 아닌 문화 융·복합 시설이 있는 서울의 명소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미국 시카고 밀레니엄파크가 철도 차고지에서 프랭크 게리와 같은 유명 건축가의 작품이 있는 세계적 명소로 탈바꿈했듯 부지를 한강과 중랑천 그리고 공원이 만나는 세계적 문화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는 해당 공장 부지를 매입하거나 토지를 교환하는 방식을 검토 중이다. 다만 이 같은 계획을 완성하려면 대체 부지를 찾아야 한다. 이날 협약식 체결이 잠정 연기된 것도 부지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레미콘이란 업종 특성상 1시간 30분 이내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으로 이전해야 하지만 해당 지역 주민들이 동의하지 않아 부지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장 이전이 원활히 완성되기 위해서는 이전 부지 물색, 공장 근로자와 레미콘 차주에 대한 보상 등 관련 대책이 수반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삼표레미콘 공장이 이전하면 이 일대 부동산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현재 공장 주변엔 2만 700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어 소음과 교통체증,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만이 컸으나 이전 이후에는 악재를 털어낼 게 확실시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기대의원 “서울숲 옆 삼표레미콘 공장 5년내 이전 합의”

    서울시의회 김기대의원 “서울숲 옆 삼표레미콘 공장 5년내 이전 합의”

    서울의 ‘녹색 허파’로 주목받아온 서울숲의 변모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서울시의회 김기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3)은 10일 서울시가 발표한 성동구, 현대제철과 삼표산업이 향후 5년 내 레미콘 공장 이전 및 철거에 잠정 합의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 동안 삼표레미콘 공장 이전 및 부지 활용과 관련하여 다각도의 노력을 해온 김기대 의원은 “8년간 구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서울숲 내 삼표레미콘 공장 이전추진특별위원회’을 구성하여 끊임없이 삼표레미콘 공장부지 이전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시의원이 된 이후에도 임기 첫 해 9월, 보도자료와 5분 발언 등을 통해 그간 지지부진했던 협상을 재개하여 전향적인 발전방향 마련을 촉구하고, ‘서울시 지역균형발전 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삼표레미콘 부지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등 노력을 기울인 끝에 드디어 값진 성과를 얻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시의원 임기 내내 도시계획관리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면서 소관부서인 도시재생본부와 긴밀히 소통하여 삼표레미콘 이전방안 및 뚝섬유수지 활용방안을 검토하고, 서울숲 일대 지역 활성화 방안 수립에 관한 용역을 진행시킴으로써 공장 이전 후 부지활용방안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데 노력했다”고 전하고, “그 동안 분진과 소음의 고통을 겪어온 성동구 주민들의 고통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 의원은 “삼표 레미콘 공장부지 이전 이후, 서울숲 뿐만 아니라 한강을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는 응봉산으로 이어지는 녹지 공간이 완성될 것”이라며, “오늘 오전 예정되어있던 삼표레미콘 공장 이전 협약 체결식이 운영자의 사정으로 무산되어 유감스러우나 성동구민 뿐만 아니라 서울시민이 사랑하는 시민의 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서울시와 성동구, 현대제철과 삼표산업은 공장이전·철거, 이행담보 등 세부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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