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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고 정주영회장 3주기에 현대家 모임 경영권분쟁 돌파구 열릴까

    고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의 3주기(21일)를 맞아 현대그룹 경영권 분쟁에 돌파구가 열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현대 경영권을 두고 첨예하게 맞서온 현정은 현대 회장과 정상영 KCC 명예회장간의 ‘만남’도 이뤄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현대가(家) 일원은 우선 오는 20일 밤 맏아들인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주도로 조촐하게 제사를 지낸 뒤 21일 선영인 경기도 하남시 창우리 묘소를 참배할 예정이다.현 회장은 물론 정 명예회장도 제사에는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이 과정에서 두 사람이 가족들로부터 화해를 종용받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이병규 전 현대백화점 사장이 중재역을 포기해 오는 30일 현대엘리베이터 주총에서 양측의 표대결이 불가피한 실정이어서 상황은 더 절실하다. 중재역을 맡을 인사로는 정몽구 회장이 꼽히고 있지만 그동안 그는 경영권 분쟁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누차 표명해왔다.제사모임에서도 이런 기조는 변하지 않으리라는 게 현대 안팎의 분석이다.그는 지난해 고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과의 화해설이 나돌자 제사에 참석하지 않고 선영만 참배하기도 했었다. 또 다른 중재역으로는 김영주 한국 프렌지 회장이 거론된다.정주영 명예회장의 매제로 가족들의 화목을 크게 중시해온 만큼 주총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그의 역할에 관심이 쏠린다. 일각에서는 이미 갈 데까지 간 양측의 관계가 이번 모임에서도 해소되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전에도 몇번 두 사람이 가족모임에서 만났지만 주총에서 표 대결을 앞둔 상황으로까지 변해 중재가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다.15일 KCC 정몽진 회장은 “현대상선의 지분 20% 이상을 확보했다.”고 공개적으로 현 회장측을 몰아붙이기도 했다. 한편 정주영 명예회장 3주기이지만 현대자동차나 현대중공업,현대백화점 등은 계열사 별도의 추모회를 계획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부고]

    ●金基德(한양대병원 약제부장)씨 별세 13일 오후 11시45분 서울 한양대병원,발인 17일 오전 9시 (02)2290-9457 ●金在驥(전 대한통운 근무)씨 별세 光會(법무법인 한강 이사)秉會(조양플라스틱 근무)씨 부친상 李種德(전 서원양행 부사장)씨 빙부상 13일 오전 9시45분 서울 강남성모병원,발인 16일 오전 8시 (02)590-2660 ●金義坤(인하대 교무처장)仁坤(하땅사들 대표)씨 모친상 13일 오전 1시20분 경기 고양시 일산백병원,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31)919-1099 ●全承俊(자영업)承吉(전 서울신문 이사)承日(자영업)承白(〃)承元(〃)씨 부친상 金仁星(전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점장)씨 빙부상 14일 오전 10시15분 서울 한양대병원,발인 16일 오전 10시 (02)2290-9460 ●田武司(전 서울신문 출판편집국 제작부장)씨 모친상 13일 오전 6시 경기 의정부시 신천병원,발인 15일 오전 10시 017-260-0678 ●李壽一(한국전기초자㈜ 사장·전 현대자동차 자재본부장)大根(자영업)씨 모친상 14일 오전 9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70 ●洪彦鍾(자영업)씨 부친상 崔星永(서울중앙우체국 금융영업과장)朴貞奭(동두천시 계장)씨 빙부상 14일 오전 5시2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40 ●朴裕彬(국민은행 스타타워지점장)裕哲(선진GQC 부장)씨 모친상 韓泫洙(자영업)씨 빙모상 14일 오전 6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38 ●白惠子(전 정신여고동창회 부회장)씨 별세 權寧浩(전 현대건설 전기사업부장·전 현대통신 상무)寧淑(용인송담대 겸임교수)寧玉(미국 거주)씨 모친상 孫重培(임광토건 현장소장)金知浩(신성통상 뉴욕법인 회계사)씨 빙모상 13일 오전 7시43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6일 오전 9시 (02)3010-2237 ●李慶浩(대구 달성정보고 교사)씨 별세 13일 오전 9시35분 대구 동산병원,발인 15일 오전 9시30분 (053)252-5232 ●洪承殷(태웅산업 대표)씨 상배 兌和(사이버로지텍 과장)明和(서울 서교내과 간호과장)씨 모친상 李瑃揆(서던랜드통상 대표)全健榮(농업기반공사 과장)씨 빙모상 14일 0시30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16일 오전 8시30분 (02)392-0699 ●張治平(도투락유통 상무)씨 모친상 14일 오전 4시20분 서울 고려대안암병원,발인 16일 오전 8시 (02)921-6699˝
  • [부고]

    ●金基德(한양대병원 약제부장)씨 별세 13일 오후 11시45분 서울 한양대병원,발인 17일 오전 9시 (02)2290-9457 ●金在驥(전 대한통운 근무)씨 별세 光會(법무법인 한강 이사)秉會(조양플라스틱 근무)씨 부친상 李種德(전 서원양행 부사장)씨 빙부상 13일 오전 9시45분 서울 강남성모병원,발인 16일 오전 8시 (02)590-2660 ●金義坤(인하대 교무처장)仁坤(하땅사들 대표)씨 모친상 13일 오전 1시20분 경기 고양시 일산백병원,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31)919-1099 ●全承俊(자영업)承吉(전 서울신문 이사)承日(자영업)承白(〃)承元(〃)씨 부친상 金仁星(전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점장)씨 빙부상 14일 오전 10시15분 서울 한양대병원,발인 16일 오전 10시 (02)2290-9460 ●田武司(전 서울신문 출판편집국 제작부장)씨 모친상 13일 오전 6시 경기 의정부시 신천병원,발인 15일 오전 10시 017-260-0678 ●李壽一(한국전기초자㈜ 사장·전 현대자동차 자재본부장)大根(자영업)씨 모친상 14일 오전 9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70 ●洪彦鍾(자영업)씨 부친상 崔星永(서울중앙우체국 금융영업과장)朴貞奭(동두천시 계장)씨 빙부상 14일 오전 5시2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40 ●朴裕彬(국민은행 스타타워지점장)裕哲(선진GQC 부장)씨 모친상 韓泫洙(자영업)씨 빙모상 14일 오전 6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38 ●白惠子(전 정신여고동창회 부회장)씨 별세 權寧浩(전 현대건설 전기사업부장·전 현대통신 상무)寧淑(용인송담대 겸임교수)寧玉(미국 거주)씨 모친상 孫重培(임광토건 현장소장)金知浩(신성통상 뉴욕법인 회계사)씨 빙모상 13일 오전 7시43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6일 오전 9시 (02)3010-2237 ●李慶浩(대구 달성정보고 교사)씨 별세 13일 오전 9시35분 대구 동산병원,발인 15일 오전 9시30분 (053)252-5232 ●洪承殷(태웅산업 대표)씨 상배 兌和(사이버로지텍 과장)明和(서울 서교내과 간호과장)씨 모친상 李瑃揆(서던랜드통상 대표)全健榮(농업기반공사 과장)씨 빙모상 14일 0시30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16일 오전 8시30분 (02)392-0699 ●張治平(도투락유통 상무)씨 모친상 14일 오전 4시20분 서울 고려대안암병원,발인 16일 오전 8시 (02)921-6699
  • 우리당 ‘민경본’ 총선후보 양성소

    ‘지역구 공천확정 2,비례대표 신청 5,경선탈락 3’. 4·15 총선에 모두 출마를 선언,주목받는 열린우리당의 민생·경제특별본부(약칭 민경본) 내 핵심인사들이 거둔 중간 성적표다. 본부장인 정덕구 전 산업자원부 장관과 상근 부본부장을 맡고 있는 고연호 여성경제인협회 부위원장,서혜석 경제담당 국제 변호사,한행수 전 삼성중공업 대표,황석희 전 평화은행장 등 5명이 비례대표를 신청했다. ‘민경본’ 상임고문인 김진표 전 경제부총리,이계안 전 현대자동차 사장은 각각 수원 영통과 서울 동작을 공천자로 확정된 상태다. 최창환·김방희·정두환 등 비상근 부본부장 3명도 지역구를 신청했으나 모두 당내 경선에서 아깝게 낙마했다. ‘민경본’출신 인사들은 나름대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17대 국회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특히 우리당은 계파가 따로 없어 ‘민경본’이 당내 ‘최다 금배지 양성소’가 될 지 벌써부터 주목받고 있다. 비례대표로 신청한 5명의 경우,저마다 관료나 민간기업의 최고경영자로 자질을 검증받은 상태라 등원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당에서는 지역구 후보인 김 전 부총리와 이 전 사장에게도 잔뜩 기대를 걸고 있다.특히 여성인 고·서 부본부장의 경우 당이 여성에게 비례대표 60% 이상을 배정하기로 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관측이다.당은 223명의 비례대표 신청자 가운데 이달 중순까지 56명을 추린 뒤 다시 순번을 매기게 된다. 지난달 3일 출범한 ‘민경본’은 당의 민생안정과 경제회생 의지를 재래시장활성화 특별조치법 마련 등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두뇌집단이다.휴일인 7일 오전에는 당사에서 ‘탄핵정국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경제전문가 긴급 기자회견도 준비하는 민첩성을 보였다.고 부본부장은 “미국의 보스턴 컨설팅 그룹에서는 우리나라 정쟁 때문에 2만달러 시대로 진입못한다고 볼 정도”라면서 야권의 정략적인 탄핵추진을 비판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자동차 美수출 회복세

    현대자동차의 미국 수출실적이 상승하고 있다.무이자 할부기간 연장과 현금보상 확대 조치로 그동안 우려돼온 대미수출 ‘적신호’가 상당부분 해소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현대차의 2월 미국시장 판매는 2만 8531대로 전달 판매실적(2만 3738대)에 비해 20.2% 증가하면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회복했다.2월 시장점유율이 2.2%로 작년 평균치보다 아직 0.2%포인트 낮지만 작년 동기와 비교할 때 판매량은 오히려 1000여대 늘었다. 현대차의 미국시장 판매가 회복된 것은 60개월 무이자할부와 현금보상(리베이트) 등의 인센티브를 경쟁사인 GM과 닛산 수준으로 강화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현대차는 미국시장 주력차종인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의 무이자 할부기간을 종전의 48개월에서 2월부터 60개월로 확대하고 현금보상액도 2000∼2500달러로 늘렸다.이에 따라 판매량이 1월 대비 46.1% 증가한 8301대로 예년 수준을 약간 밑도는 선까지 회복됐다. 지난 1월 엘란트라는 GM 카발리에,닛산 벤트라 등 경쟁차종이 2500∼3000달러의 현금보상을 제공하는 상황에서 1500달러의 현금보상을 고수,작년 월평균 판매량 대비 43.7% 떨어진 5682대에 그치면서 수출에 적신호가 드리워진게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았었다.2월에는 경쟁사와 같은 조건의 ‘맞불’ 인센티브 전략으로 판매량을 끌어올렸다.엑센트도 60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1000달러의 현금보상을 실시하면서 판매량이 2803대에서 4105대로 46.4% 늘었다. 이밖에 EF쏘나타와 티뷰론,XG 등도 인센티브 강화에 힘입어 1월대비 4∼14%의 판매증가율을 기록했다.1000달러를 약간 넘는 현금보상만 제공된 산타페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6개 현대차종 가운데 유일하게 판매량이 1월 대비 2.5% 줄었다. 현대자동차측은 “엘란트라가 미국시장에서 1만 2000∼1만 3000달러에 팔리는 것을 감안할 때 2000∼2500달러의 현금보상은 한계치”라며 “현금보상이 늘어날수록 수익성이 악화되지만 경쟁에서 지지않기 위해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
  • [부고]

    ●申永湖(자영업)年湖(약사)太湖(자영업)湖(조선대 의대 신경외과 과장)淑姬(우먼타임스 사장)씨 모친상 5일 오전 9시50분 광주 조선대병원,발인 7일 오전 10시 (062)231-8901 ●權純宗(전 새마을연수원 교수)씨 별세 曺淑子(서원대 교수)씨 상부 崔廷勳(삼성전자 컴퓨터사업팀 차장)씨 빙부상 27일 삼성서울병원,발인 8일 오전 7시 (02)3410-6916 ●金顯秀(㈜리노플러스건설 대표)씨 모친상 5일 오전 4시30분 서울 쌍문동 한일병원,발인 7일 오전 8시 (02)905-9299 ●黃鎭明(인하대 교수)씨 모친상 金裕恒(인하대 교수)씨 빙모상 4일 오후 3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6일 오전 9시 (02)392-2299 ●李濟秋(자영업)濟浩(현대자동차 청량리지점 부장)씨 모친상 孫炳泰(농업)張淳寬(서울신문 총무국 과장)씨 빙모상 5일 오전 6시30분 경기 이천시 장호원읍 삼성병원,발인 7일 오전 9시 (031)641-2550 ●安昌模(세종대 교수)鎭模(안산1대학 부교수)씨 모친상 5일 오후 1시30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7일 오전 9시 (02)392-0499 ●全龍根(미국 거주)寧根(자영업)成根(미국 거주)씨 모친상 徐文玉(현대자동차 잠실지점 차장)씨 시모상 3일 오후 11시4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65 ●조우현(프로농구 창원LG 선수)씨 부친상 5일 오전 11시 부산 한중병원,발인 7일 오전 7시 (051)303-4322˝
  • [부고]

    ●申永湖(자영업)年湖(약사)太湖(자영업)湖(조선대 의대 신경외과 과장)淑姬(우먼타임스 사장)씨 모친상 5일 오전 9시50분 광주 조선대병원,발인 7일 오전 10시 (062)231-8901 ●權純宗(전 새마을연수원 교수)씨 별세 曺淑子(서원대 교수)씨 상부 崔廷勳(삼성전자 컴퓨터사업팀 차장)씨 빙부상 27일 삼성서울병원,발인 8일 오전 7시 (02)3410-6916 ●金顯秀(㈜리노플러스건설 대표)씨 모친상 5일 오전 4시30분 서울 쌍문동 한일병원,발인 7일 오전 8시 (02)905-9299 ●黃鎭明(인하대 교수)씨 모친상 金裕恒(인하대 교수)씨 빙모상 4일 오후 3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6일 오전 9시 (02)392-2299 ●李濟秋(자영업)濟浩(현대자동차 청량리지점 부장)씨 모친상 孫炳泰(농업)張淳寬(서울신문 총무국 과장)씨 빙모상 5일 오전 6시30분 경기 이천시 장호원읍 삼성병원,발인 7일 오전 9시 (031)641-2550 ●安昌模(세종대 교수)鎭模(안산1대학 부교수)씨 모친상 5일 오후 1시30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7일 오전 9시 (02)392-0499 ●全龍根(미국 거주)寧根(자영업)成根(미국 거주)씨 모친상 徐文玉(현대자동차 잠실지점 차장)씨 시모상 3일 오후 11시4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65 ●조우현(프로농구 창원LG 선수)씨 부친상 5일 오전 11시 부산 한중병원,발인 7일 오전 7시 (051)303-4322
  • [부고]

    ●許英一(전 한독양말 사장)씨 모친상 潤相(대홍기획 전파미디어팀 부장)文相(미국 거주)씨 조모상 3일 0시15분 서울대병원,발인 5일 오전 9시 (02)760-2014 ●李尙錫(숭실대 교육대학원장)民錫(㈜대유 영업본부장)씨 부친상 愼元晟(자영업)張聖淵(신협 이사장)李正鎬(경원전문대 교수)씨 빙부상 2일 오후 8시 서울 강남성모병원,발인 4일 오전 7시 (02)590-2538 ●崔東安(서울 광화문우체국 직원)東英(서울 중앙우체국 직원)東旭(광화문우체국 직원)씨 부친상 朴在緖(자영업)李宗錫(〃)씨 빙부상 2일 오후 4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5시 (02)3010-2238 ●宋佑根(과학기술부 방사선안전과장)暢根(자영업)一根(한전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2일 오후 6시 안양시 평촌 한림대성심병원,발인 4일 오전9시 (031)386-2345 ●張基中(농업)씨 별세 晳雄(코리아스테파 회장)金石(자영업)錫山(현대자동차 해외영업부 이사)錫璟(원일설비 대표)錫載(자영업)錫朝(〃)씨 부친상 申受娟(대외경제·통상대사)씨 시부상 3일 0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5일 오전 9시 (02)392-0299 ●張世奉(한일고속 주임)씨 부친상 金光石(동마기업 이사)씨 빙부상 3일 오전 3시 서울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5일 오전 6시 (02)392-3499 ●李弘善(우리은행 야탑역지점장)俸善(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이사)씨 모친상 宋在昇(뚝도정수사업소 기전팀장)씨 빙모상 3일 오전 6시 서울아산병원,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294 ●權東熙(㈜일광 대표)熙敎(자영업)熙執(도시개발공사 기술실 기술기획팀장)熙培(㈜대중 직원)씨 부친상 勳周(유라엘텍 과장)씨 조부상 韓洋明(자영업)金洪泳(〃)尹爀鎬(〃)씨 빙부상 2일 오후 10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5일 오전 5시 (02)3010-2264 ●李光虎(인천공상세관 직원)씨 부친상 白春善(자영업)朴鍾爀(삼진라이팅 부장)徐安敎(변호사)씨 빙부상 2일 오후 9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낮 12시 (02)3010-2261 ●林建洙(대상그룹 이사)鉉洙(티오엠테크놀로지 상무)씨 부친상 3일 오전 10시 삼성서울병원,발인 5일 오전 7시 (02)3410-6907 ●金暎周(전 서울 김영주치과 원장)씨 별세 成美(영어학원 강사)씨 부친상 3일 오전 3시 삼성서울병원,발인 5일 오전 9시 (02)3410-6918 ●金奇壽(성북구 공원녹지과 직원)씨 별세 其哲(자영업)씨 백씨상 2일 오후 4시10분 서울 고려대안암병원,발인 4일 오전 10시 (02)929-6899 ●吉基泰(충남대 홍보협력과 직원)씨 모친상 2일 오후 4시57분 충남 금산군 금산읍 새금산장례식장,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41)751-4702 ●崔敏根(녹천금속㈜ 대표)潤根(벤처애셋홀딩스 전무)씨 부친상 李檀珩(한국정보통신대학 교수)孫福祚(LG선물㈜ 대표)鄭建植(AV서비스㈜ 대표)씨 빙부상 3일 오후 2시30분 서울 강남성모병원,발인 5일 오전 10시 (02)590-2540 ●曺世暎(미국 거주)宙暎(대구 만민교회 집사)載暎(KCA 부사장)씨 부친상 3일 오전 11시 대구 영남대병원,발인 5일 오전 7시 (053)654-0699 ●李廣男(자영업)씨 부친상 梁德煥(㈜백산백두 대표)씨 빙부상 3일 오후 3시 서울아산병원,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266
  • 송강호·김선아 ‘납세의 날’ 표창

    정부는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제3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갖고 삼성전자에 국세 1조원탑을 수여하는 등 모범납세자 263명과 유공 공무원 187명 등에 대한 포상을 했다. 국세 5000억원탑은 국민은행과 현대자동차,SK텔레콤 등 15개 기업에 수여됐다.또 삼성전자의 이상완 대표가 금탑산업훈장,㈜제우스 문정현 대표가 은탑산업훈장을 각각 받았다. 한편 영화배우 송강호씨는 연예인 중 세금을 가장 성실하게 낸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 납세자로 선정됨과 동시에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영화배우 김선아씨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주병철기자 bcjoo@˝
  • 검찰 불법대선자금 수사

    노무현 캠프에 롯데가 불법자금을 전달한 사실이 드러나 다른 그룹들도 돈을 건넸는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검찰은 삼성이나 현대자동차 등이 노 캠프에 불법자금을 전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어 어떤 수사 결과가 나올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다른 4대 기업도 불법지원 가능성 높아 노 캠프가 기업들로부터 거둬들인 불법자금의 유형은 크게 둘로 나뉜다.대표적인 것이 당 공식 루트를 통해 불법자금을 거둬들인 경우다.당시 민주당 정대철·이상수·이재정 의원이 한화·한진·금호그룹 등으로부터 거둔 불법자금은 나름대로 공식루트를 거친 것이다. 그러나 노 캠프는 측근들을 통해 또하나의 자금확보 루트를 이용했다.안희정씨가 롯데로부터 6억원 안팎의 자금을 거둬들인 것이 비공식루트를 이용한 사례다.롯데로부터 3억원 안팎의 자금을 받은 여택수 청와대 행정관도 이같은 비공식 라인을 이용했다. 검찰은 롯데의 사례를 감안,삼성이나 현대차 등에 대한 수사도 측근들의 개입 여부를 염두에 두고 수사하고 있다. 안대희 중수부장은 “5대 기업 수사는 총선 이후에도 계속될 것”이라면서 이같은 가능성을 여러차례 시사했다. 송광수 검찰총장도 3일 출근길에 “(노 캠프측) 4대그룹의 불법 대선자금 제공 단서를 현재 추적중”이라고 말했다.검찰은 부인하고 있지만 노 캠프측 인사중 S,C씨가 불법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검찰이 주목하는 것은 노 캠프 측근들이 기업들로부터 불법자금을 받은 시점이다.대선 직전에는 5대 기업들이 노 캠프에 불법자금을 직접 전달하기 어려웠지만 노무현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한 이후에는 불법자금이 측근들에게 쏠렸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여택수 전 행정관이나 최도술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도 모두 대선 이후 당선 축하금 형식으로 자금을 받았다. ●昌 조사 여부는 검찰은 대선 당시 이회창 전 총재의 측근인 서정우 변호사에 대한 조사과정에서 이 전 총재측이 서 변호사로부터 여러 차례에 결쳐 2억∼3억원을 받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이 전 총재측은 서 변호사가 삼성 채권을 할인한 수표가 섞인 개인 돈을 대선 이후 이 전 총재측에 생활비로 지급했을 뿐 불법 대선자금과는 무관하다는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돈의 전달 경위 및 유용 부분에 대한 이 전 총재의 조사가 불가피해 보이지만 노 대통령과의 수사형평성 문제 등 부담이 만만치 않아 검찰의 선택이 주목된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주택협회장 추대된 이방주 현대산업개발 사장

    자동차 전문가가 한국주택협회장이 된다. 이방주 현대산업개발 사장이 최근 한국주택협회 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됐다. 이중근(㈜부영 회장) 회장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회원사들과 협의를 거쳐 이 사장을 후임 회장으로 추천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장은 지난 1969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한 이후 99년까지 20여년을 현대차에만 몸담아 왔다. 그는 현대차 관리본부장,재경본부장,기획실장,자동차연구소장,사장 등을 거쳐 자동차 전문경영자로 평가받아 왔다. 이 사장은 현대그룹의 분화과정에서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을 따라 현대산업개발 최고경영자(CEO)에 올랐다.당시에는 ‘과연 잘 해낼수 있을까’하는 의구심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현대산업개발이 유동성 위기에 시달릴 때 6000억원대에 스타타워를 매각하고,삼성동 아이파크 분양에 성공해 주변의 우려를 말끔히 털어냈다. 현대산업개발의 지난해 매출은 2조 7000억원으로 전년대비 10.1% 증가했고 영업이익 3200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94% 증가한 2075억원이다. 현대산업개발이 ‘자동차회사 경영기법’을 건설에 접목한 결과라는 분석도 나온다.현대산업개발은 업계 최초로 품질 관리에 ‘라인스톱제’를 도입했다.라인스톱제란 한 과정에서 이상이나 불량이 발생하면 모든 라인을 멈추는 것으로 건축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 모든 공정을 멈추고 이를 해소하는 것이다. 이 사장의 주택협회장 내정과 관련,주택협회 관계자는 “그동안 이 사장이 자동차업계에 오래 몸담아온 CEO답지 않게 주택업계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냈다.”면서 “현대산업개발 경영 못지않게 주택협회 운영도 잘해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사장은 연극계 원로였던 선친 고 이해랑 선생 추모사업회장도 맡고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부고]

    ●許英一(전 한독양말 사장)씨 모친상 潤相(대홍기획 전파미디어팀 부장)文相(미국 거주)씨 조모상 3일 0시15분 서울대병원,발인 5일 오전 9시 (02)760-2014 ●李尙錫(숭실대 교육대학원장)民錫(㈜대유 영업본부장)씨 부친상 愼元晟(자영업)張聖淵(신협 이사장)李正鎬(경원전문대 교수)씨 빙부상 2일 오후 8시 서울 강남성모병원,발인 4일 오전 7시 (02)590-2538 ●崔東安(서울 광화문우체국 직원)東英(서울 중앙우체국 직원)東旭(광화문우체국 직원)씨 부친상 朴在緖(자영업)李宗錫(〃)씨 빙부상 2일 오후 4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5시 (02)3010-2238 ●宋佑根(과학기술부 방사선안전과장)暢根(자영업)一根(한전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2일 오후 6시 안양시 평촌 한림대성심병원,발인 4일 오전9시 (031)386-2345 ●張基中(농업)씨 별세 晳雄(코리아스테파 회장)金石(자영업)錫山(현대자동차 해외영업부 이사)錫璟(원일설비 대표)錫載(자영업)錫朝(〃)씨 부친상 申受娟(대외경제·통상대사)씨 시부상 3일 0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5일 오전 9시 (02)392-0299 ●張世奉(한일고속 주임)씨 부친상 金光石(동마기업 이사)씨 빙부상 3일 오전 3시 서울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5일 오전 6시 (02)392-3499 ●李弘善(우리은행 야탑역지점장)俸善(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이사)씨 모친상 宋在昇(뚝도정수사업소 기전팀장)씨 빙모상 3일 오전 6시 서울아산병원,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294 ●權東熙(㈜일광 대표)熙敎(자영업)熙執(도시개발공사 기술실 기술기획팀장)熙培(㈜대중 직원)씨 부친상 勳周(유라엘텍 과장)씨 조부상 韓洋明(자영업)金洪泳(〃)尹爀鎬(〃)씨 빙부상 2일 오후 10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5일 오전 5시 (02)3010-2264 ●李光虎(인천공상세관 직원)씨 부친상 白春善(자영업)朴鍾爀(삼진라이팅 부장)徐安敎(변호사)씨 빙부상 2일 오후 9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낮 12시 (02)3010-2261 ●林建洙(대상그룹 이사)鉉洙(티오엠테크놀로지 상무)씨 부친상 3일 오전 10시 삼성서울병원,발인 5일 오전 7시 (02)3410-6907 ●金暎周(전 서울 김영주치과 원장)씨 별세 成美(영어학원 강사)씨 부친상 3일 오전 3시 삼성서울병원,발인 5일 오전 9시 (02)3410-6918 ●金奇壽(성북구 공원녹지과 직원)씨 별세 其哲(자영업)씨 백씨상 2일 오후 4시10분 서울 고려대안암병원,발인 4일 오전 10시 (02)929-6899 ●吉基泰(충남대 홍보협력과 직원)씨 모친상 2일 오후 4시57분 충남 금산군 금산읍 새금산장례식장,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41)751-4702 ●崔敏根(녹천금속㈜ 대표)潤根(벤처애셋홀딩스 전무)씨 부친상 李檀珩(한국정보통신대학 교수)孫福祚(LG선물㈜ 대표)鄭建植(AV서비스㈜ 대표)씨 빙부상 3일 오후 2시30분 서울 강남성모병원,발인 5일 오전 10시 (02)590-2540 ●曺世暎(미국 거주)宙暎(대구 만민교회 집사)載暎(KCA 부사장)씨 부친상 3일 오전 11시 대구 영남대병원,발인 5일 오전 7시 (053)654-0699 ●李廣男(자영업)씨 부친상 梁德煥(㈜백산백두 대표)씨 빙부상 3일 오후 3시 서울아산병원,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266˝
  • [부고]

    ●許琨(대한신경외과학회 명예회장)씨 별세 隆(포천중문의대 신경외과 교수)씨 부친상 姜燦永(캐나다 거주)李尙洙(맥진양행 대표)씨 빙부상 29일 오후 9시30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3일 오전 7시 (02)392-0299 ●李庸碩(평택시 부시장)씨 모친상 2일 오전 2시 경기 수원시 아주대병원,발인 4일 오전 9시 (031)217-3072 ●柳明鉉(유리안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大鉉(국세청 공무원교육원 근무)水鉉(자영업)成鉉(〃)東鉉(네오챠터링 대표)正鉉(대구시 직원)文鉉(자영업)씨 모친상 1일 오후 2시45분 삼성서울병원,발인 4일 오전 6시 (02)3410-6903 ●金泳燦(예비역 육군소장·평양고보 총동창회장)씨 별세 東彦(포항공대 물리학과 교수)東輝(FO디자인 대표)씨 부친상 金潤泰(동굉산업 대표)씨 빙부상 29일 오후 1시13분 삼성서울병원,발인 4일 오전 7시 (02)3410-6914 ●金載亨(자영업)載助(삼성전기 상무)載勳(법무법인 광장 변호사)載國(동화약품 유통사업부장)씨 부친상 29일 오전 5시45분 삼성서울병원,발인 3일 오전 7시 (02)3410-6912 ●金泳奭(남성레미콘 대표)泳範(미국 거주)씨 모친상 1일 오전 10시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2)3010-2260 ●金殷榮(한일물산 대표)葉良植(성광자동차 대표)吳元鐘(삼성엔지니어링 과장)씨 빙부상 1일 오전 오전 10시 서울 경희의료원,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2)958-9552 ●鄭春泳(경기 광주시 중앙약국 대표)斗泳(위아㈜ 상무)台泳(현대자동차 부장)씨 모친상 朴桂洙(자영업)씨 빙모상 1일 오후 6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10시 (02)3010-2239 ●朴一良(교육사랑 부장)銀泰(이랜드 과장)씨 모친상 1일 오후 9시1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6시30분 (02)3010-2236 ●金紋廷(현대해상화재 과장)씨 부친상 朴成大(한국산업은행 차장)南榮峻(아시아나항공 과장)씨 빙부상 1일 오후 8시 경기 고양시 국립암센터,발인 3일 오전 9시 (031)920-0308 ●朴璟煥(인하대 경영학부 교수)씨 모친상 沈敏子(경남대 국제언어문화학부 교수)씨 시모상 鄭濬(전 대한항공 원동기수리부장)씨 빙모상 2일 오전 7시3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2)392-0499 ●崔成遠(전 진안군 백화초등학교장)씨 별세 完範(전 서울은행 지점장)七範(자영업)花範(조흥은행 강남중앙지점 부지점장)昇範(자영업)璿範(〃)씨 부친상 1일 오후 6시2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6시 (02)3010-2235
  • [부고]

    ●許琨(대한신경외과학회 명예회장)씨 별세 隆(포천중문의대 신경외과 교수)씨 부친상 姜燦永(캐나다 거주)李尙洙(맥진양행 대표)씨 빙부상 29일 오후 9시30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3일 오전 7시 (02)392-0299 ●李庸碩(평택시 부시장)씨 모친상 2일 오전 2시 경기 수원시 아주대병원,발인 4일 오전 9시 (031)217-3072 ●柳明鉉(유리안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大鉉(국세청 공무원교육원 근무)水鉉(자영업)成鉉(〃)東鉉(네오챠터링 대표)正鉉(대구시 직원)文鉉(자영업)씨 모친상 1일 오후 2시45분 삼성서울병원,발인 4일 오전 6시 (02)3410-6903 ●金泳燦(예비역 육군소장·평양고보 총동창회장)씨 별세 東彦(포항공대 물리학과 교수)東輝(FO디자인 대표)씨 부친상 金潤泰(동굉산업 대표)씨 빙부상 29일 오후 1시13분 삼성서울병원,발인 4일 오전 7시 (02)3410-6914 ●金載亨(자영업)載助(삼성전기 상무)載勳(법무법인 광장 변호사)載國(동화약품 유통사업부장)씨 부친상 29일 오전 5시45분 삼성서울병원,발인 3일 오전 7시 (02)3410-6912 ●金泳奭(남성레미콘 대표)泳範(미국 거주)씨 모친상 1일 오전 10시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2)3010-2260 ●金殷榮(한일물산 대표)葉良植(성광자동차 대표)吳元鐘(삼성엔지니어링 과장)씨 빙부상 1일 오전 오전 10시 서울 경희의료원,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2)958-9552 ●鄭春泳(경기 광주시 중앙약국 대표)斗泳(위아㈜ 상무)台泳(현대자동차 부장)씨 모친상 朴桂洙(자영업)씨 빙모상 1일 오후 6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10시 (02)3010-2239 ●朴一良(교육사랑 부장)銀泰(이랜드 과장)씨 모친상 1일 오후 9시1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6시30분 (02)3010-2236 ●金紋廷(현대해상화재 과장)씨 부친상 朴成大(한국산업은행 차장)南榮峻(아시아나항공 과장)씨 빙부상 1일 오후 8시 경기 고양시 국립암센터,발인 3일 오전 9시 (031)920-0308 ●朴璟煥(인하대 경영학부 교수)씨 모친상 沈敏子(경남대 국제언어문화학부 교수)씨 시모상 鄭濬(전 대한항공 원동기수리부장)씨 빙모상 2일 오전 7시3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2)392-0499 ●崔成遠(전 진안군 백화초등학교장)씨 별세 完範(전 서울은행 지점장)七範(자영업)花範(조흥은행 강남중앙지점 부지점장)昇範(자영업)璿範(〃)씨 부친상 1일 오후 6시2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6시 (02)3010-2235˝
  • 1억이상 받은 지구당 유용여부 조사

    대검 중앙수사부(부장 安大熙)는 1일 지난 대선 직전 중앙당으로부터 활동비 명목으로 불법자금을 받은 여야 지구당위원장 가운데 불법자금을 선거에 쓰지 않고 개인적으로 유용한 정치인은 사법처리키로 했다. 검찰은 또 대선 전 한나라당으로 입당한 뒤 2억원 안팎의 활동비를 받은 입당파 의원 11명과 박근혜 의원에 대해서도 유용 혐의가 확인되면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안대희 중수부장은 이날 “불법자금을 받아 어디에 썼는지 소명은 받아야 하지 않겠느냐.”면서 “특히 거액의 자금을 받은 정치인은 조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이에 따라 1억원 이상의 불법자금을 받은 지구당 위원장에 대해서는 서면조사 등을 통해 사용처를 확인하고,유용 혐의가 확인될 경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한 뒤 유용 자금을 추징하거나 몰수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날 대선 당시 서해종합건설로부터 불법 대선자금 1억 5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열린우리당 김원기 의원을 소환조사한 뒤 귀가조치했다.검찰은 김 의원을 상대로 서해종건 발행 수표중 일부가 김 의원의 친인척 계좌에 입금된 정황에 대해 조사했다.검찰은 또 대선 직전 김 의원이 당으로부터 3억원 이상의 자금을 받아 영·호남 지역의 30개 이상 지구당에 1000만원 가량의 비공식 지원금을 제공했는지 여부도 추궁했다.김 의원은 불법자금 수수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검찰은 대우건설과 하이테크하우징으로부터 2억 4000만원을 받아 유용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됐으나 영장이 기각된 한나라당 박상규 의원에 대해서는 이번주 다시 불러 조사한 뒤 사전영장을 재청구키로 했다. 검찰은 2일 자정을 기해 국회 회기가 끝남에 따라 자민련 이인제 의원에 대해 체포영장을 재청구하는 한편 구속됐다가 국회의 석방요구결의안 가결로 풀려난 한나라당 서청원 의원에 대해서는 이르면 3일 재수감하기로 했다.한편 검찰은 삼성과 LG·현대자동차 등 5대 그룹중 한 곳이 지난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측에도 불법 대선자금을 전달한 단서를 포착,정확한 진위여부를 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충식 구혜영기자 chungsik@˝
  • 현대車·삼성전자 만화CF ‘미래의 고객’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라

    ‘어린이에게 자동차·휴대전화기 광고를?’ 돈도 없고 구매층도 아닌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광고가 10년 가까이 장수하고 있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는 어린이를 위한 만화 광고를 지속적으로 내보내고 있다.미래의 고객들에게 친근한 기업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고도의 ‘퓨처 마케팅’이다. ‘씽씽 다정한 내친구 아기자동차 씽씽이∼’란 노래로 시작되는 현대자동차 씽씽이 광고는 1996년 시작됐다.한번 들으면 입에 착 달라붙을 정도로 머리에 남는 가락에다 가사도 만화영화 주제가처럼 쉽다. 당초 현대 씽씽이는 순수하게 어린이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TV 홍보물을 제작해 방학에만 한시적으로 내보내기로 하고 만들어졌다.씽씽이 캐릭터는 인기 만화영화였던 ‘꼬마자동차 붕붕’을 참조해 창조됐다.나쁜 짓을 하는 늑돌이,연약한 아기새와 씽씽이는 삼각 구도를 형성해 교통질서 준수,자연보호 등의 공익 메시지를 전달한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전까지 9편의 연속 광고가 제작됐으며 광고 노래를 어린이들이 줄줄 외고 다닐 정도로 인기를 누렸다.대학가에서는 신나는 씽씽이 노래의 가사를 바꾸어 응원가로도 사용했다. 외환위기를 맞아 중단됐던 씽씽이 광고는 2002년 다시 시작된 이후 4편의 광고가 추가로 제작됐다.지난달 만들어진 최근 광고에서는 씽씽이가 인공위성을 이용해 텔레매틱스 기능까지 선보인다.주로 만화영화 시간대나 만화전문 케이블방송인 투니버스 등에서만 광고가 나가기 때문에 어른들은 접할 기회가 많지 않다. ‘또 하나의 가족’이란 광고문구로 유명한 삼성전자의 기업이미지 광고도 올해로 8년째를 맞고 있다.역시 어린이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됐다. 찰흙으로 제작된 사물을 조금씩 움직여 만드는 3D 클레이 애니메이션 기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미국의 애니메이션 거장 윌 빌튼이 제작에 참여했다.윌 빌튼은 ‘토이스토리’‘슈렉’ 등의 인기 만화영화로 아카데미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인물이다. 비록 찰흙인형이지만 광고 등장인물들에게는 성격과 이름이 주어졌다.주인공은 이 빼기를 무서워하고 달걀 하나에 토라지는 초등학교 3학년생 이보람군이다.가족과의 나들이를 즐기는 전자회사 자재과장인 아빠 이영찬,요리의 천재이자 적극적인 의리파 엄마인 오사랑,장난꾸러기 막내 이하나,참견꾼 할머니 장순덕 여사,껌이 없으면 난리나는 강아지 진돌이가 모두 한가족으로 광고를 이끌어 간다.5명의 가족은 고정 등장인물로 앞으로 드라마 주인공처럼 계속 광고에 등장하게 된다. 두 광고가 10년 가까이 지속되는 것은 광고를 보는 이의 호응이 좋고,기업도 효과에 만족한 결과다.일부에서는 어린이들이 ‘내친구 현대자동차’를 입에 달고 다니고 기업을 ‘또 하나의 가족’이라고 강조하는 것에 ‘무섭다.’는 반응도 보인다.어린이가 경차를 탈 정도의 청년으로 성장해 ‘내친구 현대차’와 ‘가족같은 삼성전자 컴퓨터’를 사는 것이 광고의 목적인 만큼 앞으로도 두 어린이용 광고는 계속 장수할 전망이다. 윤창수기자 geo@˝
  • 삼성전자, 전자업계 4위에

    삼성전자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이 선정한 지난해 ‘존경받는 기업’에서 전자업계 4위에 올랐다. 포천의 존경받는 기업 랭킹은 매출 80억달러 이상 전세계 364개 기업의 최고경영자와 임원 등 1만여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 것이며 삼성전자는 2000년 전자업계 15위,2001년 14위,2002년에는 5위를 차지했었다.이밖에 해당 업종에서 포스코가 5위,현대자동차 13위,LG전자 14위,SK㈜ 15위 등 5개 업체가 순위에 올랐다. 류길상기자 ukelvin@˝
  • 김영일 “최돈웅 자발적 모금”

    불법 대선자금 551억 7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한나라당 김영일 의원은 26일 열린 첫 공판에서 “재정위원장이던 최돈웅 의원이 독자적으로 돈을 모금했다.”면서 “기업이나 액수를 특정하거나 지시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사무총장이던 김 의원에게 지시를 받았다는 최 의원의 주장과 전면 배치되는 것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 이대경) 심리로 열린 이날 공판에서 김 의원은 “최돈웅 선배가 내가 지시한다고 따를 사람도 아니다.”면서 “이회창 후보의 고교 동기동창생으로서 본인 스스로 가장 헌신적으로,열성적으로 후원금을 모금했다.”고 말했다.“SK·삼성·LG·현대자동차 등에서 보낸 돈은 모두 사후에 보고받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한화그룹과 금호그룹이 보낸 채권 40억원과 10억 7000만원은 직접 받았다고 시인했다. 정은주기자 ejung@˝
  • 홀대 받는 ‘코리아’

    우리나라 주요 기업과 은행들의 국제 신인도가 ‘투기등급’ 수준이다.북한 핵문제,정치불안,신용대란 등으로 국가신용등급이 간신히 A등급의 말단에 턱걸이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의 대표업체들이 투기등급에 대거 편입돼 국제 신용사회로부터 홀대받고 있는 것이다.주된 이유는 금융시장 불안과 노사갈등,경영 투명성 등 문제다.신용등급이 낮으면 국제금융시장에서 부채상환 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받는다.그만큼 돈 빌리기가 어렵고,설사 빌린다 해도 이자 등 비용부담이 커진다. 국제 신용평가기관 S&P는 지난달 금강고려화학(KCC)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한 단계 낮췄다.투기등급 직전 단계다.현대그룹과의 경영권 분쟁이 이유였다.S&P는 “현대 지분확보 경쟁으로 재무·영업상 위험이 높아졌고,채권단이나 소액주주의 이익보다는 직계가족 중심의 소유구조 구축에 경영의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S&P는 이어 지난 2일에는 우리은행이 발행하려는 5억달러 규모의 10년 만기 후순위채권에 대해 투기등급인 BB+를 부여했다.은행 자체 신용등급보다 낮은 것으로 카드부실에 따른 추가손실 가능성,중소기업과 가계에 대한 대출 집중 등이 이유였다. ●현대차·SK㈜ ‘투기등급’ 25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현재 미국의 무디스와 S&P 등 세계 2대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국가신용등급(무디스는 A3,S&P는 A-) 수준의 신인도를 인정받는 곳은 민간기업에서 삼성전자뿐이다.나머지는 모두 포스코·한국전력·KT&G 등 공기업이다. 지난해 매출 25조원에 순익 1조 7500억원의 기록적인 실적을 거둔 현대자동차가 무디스와 S&P로부터 평가받은 신용등급은 각각 Ba1과 BB+이다.둘 다 투기등급에 해당된다. 생산·판매의 국내 의존도가 심하고 노사분규 가능성이 높은 데다 현대카드에 자금지원을 해야 한다는 게 주된 이유다.국내 최대 석유화학회사인 SK㈜도 Ba2(무디스)와 BB+(S&P)로 역시 투기등급에 들어 있다. 은행권도 상황이 비슷하다.양대 평가기관 모두 A등급으로 인정하는 곳은 국책기관인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밖에 없다.시중은행에서는 국민은행만 무디스로부터 A3 평가를 받고 있을 뿐 나머지 모든 은행이 B등급에 머물러 있다.특히 S&P의 경우 외환은행에 대해서는 투기등급인 BB+,우리·조흥·제일은행에는 그 직전 단계인 BBB-를 부여하고 있다.금융계 관계자는 “금융기관들은 A등급이 안될 경우 국제금융시장에서 제조업체들보다 훨씬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말했다.지난달 무디스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은행건전성(BFSR·독자생존 능력) 평가에서 우리나라는 D등급으로 82개국 중 65위에 머물렀다.칠레(26위)·타이완(44위)은 물론 인도(56위)·필리핀(63위)보다도 뒤처졌다. ●중국에 역전당한 우리 은행들 지난해 10월 무디스는 우리와 똑같이 A3였던 중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2로 높였다.신용등급까지 중국에 추월당한 셈이기도 하지만 정작 문제는 이로 인해 우리 국책은행보다 낮았던 공상은행·농업은행 등 중국 국유은행들의 신용등급이 덩달아 A2로 급상승,국제금융계에서 위상이 더 확고해졌다는 점이다.신용등급이 올라가면 투자자나 채권자들의 대접이 달라진다.해외 채권·주식 발행때 사겠다는 사람이 늘고 금리 등 여건이 크게 좋아진다.당국은 신용등급이 한 단계 오르면 10억달러가량 경제적 이득이 생기는 것으로 보고 있다. ●등급 상승,당분간 쉽지 않을 듯 그러나 향후 전망은 어두운 편이다.환율하락세,원자재 수급난,신용대란,카드 추가부실 가능성 등 악재 속에 내수경기도 좀체 살아날 기미를 안 보이기 때문이다.특히 S&P는 올초 “카드 부실화로 관련 기업이나 은행의 신용등급이 낮아질 수 있다.”고 엄포를 놓기도 했다.다만 무디스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는 6자회담을 통해 북핵 개발 저지가 성공할 경우 국가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국내의 소극적인 대응도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한다.김창록 국제금융센터 소장은 “무디스 등은 출자전환,내부거래 등 한국 재벌체제의 부작용을 약점으로 잡고 있다.”면서 “이 때문에 그들을 설득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데도 대부분의 최고경영자들이 안이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제금융센터는 주요 기업과 금융기관들의 신용등급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공동으로 ‘무디스 초청 금융기관·기업 신용등급 상향전략’ 행사를 26일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갖는다. 김태균기자 windsea@ ˝
  • 최태원 ‘이중포석’ 소버린 꺾고 친정체제 굳히고…

    ‘승부수인가 노림수인가.’ 최태원 SK㈜ 회장이 지난 24일 SK텔레콤 이사직을 자진사퇴함에 따라 최 회장 ‘올인’ 전략의 의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초점은 SK텔레콤이 발표한 대로 전문경영인 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포석이냐,아니면 소버린 자산운용과의 경영권 다툼 등 골치아픈 현안을 정면돌파하기 위한 전략이냐 하는 것.재벌 총수로서는 가히 ‘혁명적’이라고 할 수 있는 최 회장의 단안은 삼성,LG,현대자동차 등 다른 그룹에까지 적지 않은 파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재벌 지배구조 개선을 피할 수 없는 대세로 자리매김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정면돌파를 위한 승부수 최 회장을 비롯해 최재원 부사장,표문수 사장 등 오너일가 3명과 손길승 회장의 동시 퇴진은 최 회장이 그룹의 자존심과 SK㈜를 지키기 위한 ‘비장의 카드’로 분석된다.SK㈜의 지배구조개선을 요구하며 점점 압박해 오는 소버린자산운용과의 명분싸움에서 밀릴 수 없다는 의식이 깔려있다는 것이다.또 분식회계에 따른 검찰수사,기업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참여연대의 압력 등을 정면돌파하겠다는 의지로도 풀이된다. 최 회장은 이처럼 전문경영인을 중심으로 계열사별 독립경영 체제를 확립하되 본인은 SK텔레콤의 최대주주이자 그룹의 지주회사격인 SK㈜ 회장직을 유지하면 그룹 전체를 이끌고 나갈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여겨진다.“몸통을 보호하기 위해 깃털을 털어낸 것”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는 이유다. ●세대교체를 통한 직할체제 노림수 최 회장의 이사직 사퇴는 친정체제를 갖추기 위한 노림수라는 평가도 적지 않다.손 회장과 표 사장,황두열 SK㈜ 부회장이 동반퇴진함으로써 시민단체의 집중 포화에서 벗어나고,그룹내 다른 파벌을 제거하는 이중효과를 노린 ‘행마’라는 것.특히 표 사장의 사퇴 표명은 사내에서조차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표 사장은 최 회장과 고종 사촌간이지만 사실상 전문경영인에 가깝다는 것이 재계의 일반적인 시각이다.표 사장을 영입하기 위해 SK그룹이 들인 정성으로 볼 때 이해하기 어렵다는 게 중평이다.SK 비자금 사태 이후 표 사장의 행보는 최 회장보다는 SK텔레콤의 독립 경영에 주안점을 두었다는 점에서 ‘새판짜기’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이와 관련,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 김상조(한성대 교수)소장이 25일 최 회장의 자신사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최 회장이 이번 주주제안을 계기로 과거의 가신그룹과 표 사장을 제거해 직할체제를 구축하지 않겠나 하는 의심도 든다.”고 말한 점도 같은 맥락이다. 이런 분석들은 24일 이사회에서도 나타났다.한 참석자는 “표 사장이 지난해 사상 최고의 실적을 거둔 데다 본인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두겠다고 말해 참석자들이 상당히 당황했다.”며 사퇴를 만류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최 회장의 사퇴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이사회의 강력한 건의로 이사직에 복귀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이사회는 아직 최 회장의 사퇴에 대해 결론을 유보한 상태다.그러나 이 경우 지금보다 더 심각한 역공에 시달릴 수밖에 없어 최 회장의 경영일선 복귀는 당분간 어렵다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이에 따라 향후 SK텔레콤의 전문경영인 체제에 눈길이 쏠린다.오너일가의 동반사퇴로 사내이사는 조정남 부회장,김영진 부사장,김신배 전무,하성민 상무 등 4명만 남게 됐다.이사후보로 전문경영인이 추천될 가능성도 있지만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한 만큼 현 이사진에서 최고경영자(CEO)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종락 김경두기자 j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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