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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나타’ 美승용차시장 판매 7위

    현대자동차 쏘나타가 지난달 미국에서 시판되는 전체 승용차 모델 중 판매 순위 7위에 오르며 10위권내에 처음 진입했다.현대차가 미국시장에서 월별 판매순위 ‘톱10’에 낀 것은 1980년대 엑셀이 미국시장을 휩쓴 이후 처음이다. 27일 현대차에 따르면 쏘나타는 미국에서 11월 한달간 1만 4216대 팔려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는 176종의 승용차 중 7번째로 많이 팔렸다. 미국 앨라배마 공장 생산분이 1만 432대로 70% 이상을 차지했다. 쏘나타는 10월에만 해도 9676대의 판매로 17위에 머물렀지만 한달 만에 판매량이 46.9%나 급증, 무려 10계단이나 순위가 상승했다. 도요타의 캠리가 2만 9707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도요타 코롤라(2만 3718대), 혼다 시빅(2만 3695대), 혼다 어코드(2만 3548대), 시보레 임팔라(2만 3057대), 닛산 알티마(1만 5154대)가 쏘나타를 앞섰다. 현대차 관계자는 “앨라배마 공장의 쏘나타 생산대수가 최근 월 2만대로 정상화되면서 12월 판매량은 2만대에 육박할 것”이라고 밝혀 쏘나타의 순위가 더 올라갈 전망이다.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부고]

    ●박용규(전 서울신문 편집위원)씨 별세 26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28일 오전 11시 (02)2001-1092●박태룡(명성건설 대표)씨 부친상 김성업(팀코엔코 대표)씨 시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3010-2262●변재신(아르떼스앤터프라이즈 대표)재호(창조인테리어 실장)씨 부친상 최철용(용림교통)고광식(현대자동차)씨 빙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3010-2237●고봉은(코어캐스트 대표)씨 모친상 강정보(애린교회 당회장)박기백(대구 동로교회 〃)씨 빙모상 강현우(임채정의원 보좌관)씨 외조모상 2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6시30분 (02)392-0299●김재희(서울시 강동교육청 직원)신희(아주중 교직원)씨 모친상 김주옥(GS 리테일 차장)씨 빙모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3010-2235●안상문(동대문소방서 예방팀장)씨 모친상 27일 을지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970-8748●임동훈(KT 충남본부 홍보팀장)씨 모친상 27일 대전 둔산동 을지대학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42)471-1680●진동상(마산 MBC 기술국 부장)씨 별세 26일 창원파티마병원, 발인 28일 10시 (055)270-1940●송삼석(사업)씨 모친상 강선규(KBS 보도본부 차장)씨 빙모상 27일 전북 익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63)840-9444●이상원(크라운출판사 회장)씨 빙모상 27일 경기도 파주 금촌의료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31)944-5099
  • [인사]

    ■ 한국철도공사 ◇본부장△부대사업본부장 金珉槿 ◇실·단장급△홍보실장 朴天成△재무관리실장 崔相敏△정보화기획실장 盧準鎬△철도연구개발센터장 鄭允璇 ◇팀장급△여객사업본부 고객지원팀장 李性雨△여객사업본부 여객마케팅팀장 張英洙△부대사업본부 부동산개발팀장 李東朱■ 국립공원관리공단 ◇신임△기획이사 권오걸△탐방관리이사 김영기 ◇전보 △감사실장 신범환■ 한국전력기술 △건설사업관리실장 洪文性■ 동양그룹 ◇승진△동양메이저 상무 尹亨老△동양창업투자 상무 郭俊景■ 대한투자증권 ◇BIB영업점장 △테헤란로 高雨鉉△반포중앙 高昌雄△신반포 孫宙翼△학동 李殷億■ 디지털데일리 △상임고문 朴鍾萬■ 현대자동차 ◇부사장승진△李光善◇전무승진△具泳坤 李韓浩 李亨河 任泰淳◇상무승진△金文尙 金鍾奎 金會鎰 安健熙 李秀吉 林永哲 鄭泰煥 趙悳衍 池海煥 黃有老◇이사승진△姜昌基 金根植 金旺燮 金俊河 文容鎬 朴善奎 朴永峰 朴貞吉 朴弘栽 宋天權 柳相浩 尹龜洛 李元煥 李元熙 李在錄 鄭必慶 崔承進 洪珍基◇이사대우승진△高淸一 郭 鎭 金 堅 金基溶 金浩冀 金盛煥 盧珍錫 朴廣植 朴東哲 卞泳洙 徐秉龍 徐錫模 孫漢奎 宋大坤 梁俊燮 兪炳完 尹甲漢 尹炳濤 李圭泰 李相壎 李完洙 李容佑 李一燁 李庸培 李鍾旭 林泰源 張壬植 張千愚 張華燮 全參基 鄭倍鎬 鄭虎仁 崔 天 崔泰祐 崔 賢 ■ 기아자동차 ◇부사장승진△李光雨◇상무승진△芮秉台 李文植 蔡熙玩◇이사승진△權相璇 金光洙 金化東 蘇南永 宋廣秀 禹庚浩 尹吉根 李俊南 李俊馥 林哲虎 千永基 ◇이사대우승진△姜鐘煥 金東一 金閏泰 金在枰 梁基顯 李旭基 張炳光 張儀鎬 ■ 현대모비스 ◇부사장승진△徐永◇전무승진△金淳華 金鉉基 林采英상무승진△李準衡 朴尙圭◇이사승진△趙炳德 趙源將 黃順龍 吳剛根 金爀冀 蔣國煥◇이사대우승진△李載滿 金翊煥 李亨鎔 李元洙 康弘基 趙萬英 金重根 ■ 현대INI스틸 ◇전무승진△李昌來◇상무승진△朴在憲 李成潤 崔貞奭 李炅錫 金鍾憲 金秀敏◇이사승진△宋忠植 金榮煥 吳明錫 金範洙◇이사대우승진△林采鳳 朴承培 李元一 梁熙春 金一漢 黃在玉 金元植 ■ 현대하이스코 ◇전무승진△朴淳保◇상무승진△李尙洙 權寧男◇이사승진△愼鏞憲 鄭順天 潘泳三◇이사대우승진△金孝均 任榮彬 權 一 李典鰒 李相菊■ 위아 ◇부사장승진△姜奉暾◇전무승진△柳在祐◇이사승진△辛性基 朴治澔 韓近洙 金貴善◇이사대우승진△沈豊洙 ■ 아이아 ◇이사대우승진△安大煥■ 로템 ◇전무승진△鄭賢植◇상무승진△柳在卓◇이사승진△權正遠 金永洙 金仁洪◇이사대우승진△車東秀 朴鐘睦 韓東寅 鄭永模 ■ 현대캐피탈·현대카드 ◇전무승진△申鉉奭◇상무승진△鄭鎭文◇이사승진△鄭周永 金秉熙◇이사대우승진△張斗一 陳聲源 ■ 글로비스 ◇전무승진△洪震基◇이사승진△曺泰鎬■ 비엔지스틸 ◇이사대우승진△李善雨 ■ 다이모스 ◇부사장승진△申東權◇이사승진△李泰和 鄭斗鎭◇이사대우승진△金赫中■ 케피코 ◇부사장승진△禹承基◇전무승진△裵宰一◇상무승진張英哲 李濟榮◇이사대우승진△郭潤洙■ 엠코 ◇전무승진△李興述◇이사승진△朴仁哲◇이사대우승진△崔正奉 金龍九 ■ 오토에버시스템즈 ◇상무승진△劉永洙 姜億植◇이사승진李泳璨◇이사대우승진金元鎭 ■ 아이에이치엘 ◇이사승진△林甲鎬 ■ 기아타이거즈 ◇이사대우승진△許永澤 ■ 엔지비 ◇이사대우승진△車仁圭■ 코트라(KOTRA) △상임이사 禹濟亮■ GS EPS △상무 洪淳基■ 한국타이어 ◇상무승진△宋儀煥 朴哲求◇상무보승진△金載峰 池光塡 李秀日 金伯洙 李相周 元聖鎬 金商九 朴重華 安熙世
  • 올 가장 잘팔린 국산車 투싼

    현대자동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이 올해 국내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로 나타났다.26일 업계에 따르면 투싼은 올해 들어 11월까지 내수시장에서 3만 7957대가 팔리고 19만 3428대가 수출돼 23만 1385대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투싼은 경유값 인상 등으로 인한 SUV시장 침체로 내수판매는 전체 차종 가운데 6위에 머물렀지만 수출에서는 북미 등 해외에서의 뜨거운 반응으로 GM대우차의 칼로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현대차 아반떼XD가 내수 7만 471대, 수출 15만 1761대 등 총 22만 2232대가 팔려 2위에 올랐다. 아반떼XD는 내수에서는 현대 쏘나타에 이어 2위, 수출에서는 4위를 각각 기록했다.3,4위는 내수시장에서는 별 재미를 못봤지만 유럽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이 활발했던 소형차들이 차지했다. GM대우의 칼로스는 국내에서는 3792대 판매에 그쳤지만 21만 238대가 수출되면서 3위(총 21만 5830대), 현대차의 클릭 역시 수출(17만 1144대) 호조를 발판으로 4위에 각각 올랐다. 5위는 내수시장 부동의 1위인 쏘나타(EF모델 포함)로 내수 10만 3760대, 수출 6만 7413대의 실적을 올렸다. 6∼10위는 GM대우 라세티(16만 263대), 현대 싼타페(15만 1808대, 신형 싼타페 포함), 기아 스포티지(14만 5216대), 기아 쏘렌토(14만 2647대), 기아 모닝(13만 3246대) 순이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2005 하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2005 하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HP ‘오피스젯 프로 K550’ ‘오피스젯 프로 K550´은 HP의 확장형 프린팅기술(SPT)로 탄생한 잉크젯 컬러프린터로 생생한 컬러와 레이저프린터에 맞먹는 품질을 자랑한다. 해상도는 컬러와 흑백이 각각 4800dpi, 1200dpi다. 인쇄 속도는 컬러 33ppm, 흑백 37ppm으로 동급 제품보다 최고 두배정도 빠르며 장당 인쇄비용은 레이저 프린터에 비해 컬러와 흑백이 각각 30%, 25%까지 저렴하다. 250매 용지공급함과 150매 출력함을 갖췄고 USB 2.0포트와 32MB 램이 장착됐다. 가격은 18만원(부가세를 포함)으로 저렴하다. 삼성전자 ‘애니콜 블루투스폰’ 애니콜 블루투스폰(모델명 SPH-V6900·SCH-V720)은 선없이 통화와 MP3를 들을 수 있다. 휴대전화단말기간 전화번호, 사진, 음악 등의 데이터를 무선으로 주고받을 수 있으며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PDA, 노트북 등과 데이터 교환이 가능하다. 휴대전화단말기에 담긴 사진을 프린터로 직접 전송·출력할 수도 있다. 130만화소 카메라, 1.9인치 QVGA LCD를 갖췄으며 VOD, MP3 등의 기능이 있다. 메모리 용량은 90MB가 넘는다. 내장된 ‘웰빙음악´과 플래시 그래픽은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도움을 준다. 율서·미소·손글씨·보람·쉬리·구름·맹꽁이·애니콜체 등 서체도 다양하다. 회사측 관계자는 “유럽에서는 ‘블루블랙폰(D500)´으로 통하며 디자인에 대해 극찬을 받고 있다.”며 “전세계적으로 1000만대 이상의 판매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하우젠 다고내’ 올해 선보인 김치냉장고 ‘하우젠 다고내(多庫內)´는 김치와 다양한 식품을 보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현미발아와 요구르트도 만들 수 있다. 식품에 맞게 맛을 관리할 수 있는 ‘독립냉각방식´으로, 저장실별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 묵은 김치, 동치미, 겉절이 등의 김치류와 육류, 생선, 야채, 쌀 등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냉장고 문에 도어센서와 쿨링커버가 설치돼 문을 열어도 냉장고 실내 온도가 유지된다. ‘하우젠 다고내´는 크고 다양한 저장공간을 필요로 하는 최근의 소비자 성향에 맞춘 김치냉장고로, 여러가지 기능을 추가해 ‘제2 냉장고´의 전성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김치보관 이상의 기능·공간을 가진 제품들을 쏟아내는 업체들에 기준을 제시했다는 것. LG전자 ‘휘센’ 연간 1000만대를 판매, 5년연속 세계판매 1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5125만대 규모의 세계 에어컨시장에서 총 1012만대를 팔아 점유율 19.6%를 차지했다. 세계 소비자 5명중 1명꼴로 사용하는 셈이다. ‘휘센´은 ‘웰빙´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 먼지, 냄새, 알레르기를 제거하고 살균기능을 높인 ‘네오 플라스마 시스템´을 갖췄고 공기 중의 식중독균이나 포도상구균에 대한 항균력을 강화시킨 ‘천연 카테킨 헤파 항균 필터´가 설치됐다. 종류도 다양하다. 고급 벽지의 패턴으로 디자인된 ‘투인원 아트´는 3면에서 바람이 나와 입체적인 냉방을 해주며 ‘캐릭터 에어컨´은 운전모드별 다양한 애니메이션과 사운드를 제공한다. ‘액자형 딜럭스 프리미엄´은 두께가 148mm로, 컬러가 다양하며 4계절 내내 공기청정기로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파브 LCD TV’ 유럽의 EISA상을 수상하기도한 40인치 파브 LCD TV(모델명 LN40M61B)는 독자적인 회로기술을 사용해 64억 4000만 컬러를 표현한다. 색상 재현력은 기존보다 27%이상 개선돼 일반 CRT TV보다도 높다. 스피커를 보이지 않도록 제품 하단부에 배치했다. 5000대1의 명암비와 8ms의 응답속도로 고화질의 실감나는 영상을 제공하며 ‘나만의 색상기능´으로 선호하는 색상만 조절할 수 있다. 시야각은 178도로 넓은 편. 32인치이상 대형 LCD TV는 지난 6월 미국에서 히트모델로 선정된 바 있으며 최근 국내에서도 판매호조세다. 회사측 관계자는 “압도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세계 중대형 LCD TV 시장을 리드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자동차 ‘그랜저’ ‘제1회 서울디자인대상´에서 대상(산업자원부장관상)을 차지한 ‘그랜저´는 3300cc의 L330과 2700cc의 Q270 두가지 모델이 있다. 6기통 3300cc 람다엔진과 2700cc 뮤엔진은 각각 9.0km/ℓ, 9.4km/ℓ의 1등급 연비를 자랑한다. 알터네이터, 에어컨, 워터펌프 등이 1개의 벨트로 구동돼 소음과 진동이 작다. ▲볼륨감을 살리고 품격과 안정감을 강조한 전면부 ▲역동적인 이미지를 표현한 측면부 ▲강렬한 느낌을 주는 후면부 등 외관디자인이 뛰어나다. 헤드램프는 프로젝션 램프에 HID기술을 구현해 빛이 강렬하며 리어램프는 방사형 리플렉터를 적용해 불꽃을 연상시킨다. 위험상황이 발생할 경우 자체 제어할 수 있는 ‘VDC시스템´을 갖췄다. 박문각 ‘공인중개사 수험교재 시리즈’ 박문각은 공인중개사 수험교재 시리즈를 전국 60여개 학원과 에듀스파(www.eduspa.com) 등과 연계해 온·오프라인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년간 TV를 통한 강의도 해오고 있다. ▲최고 강사진 다량 확보 ▲체인학원서비스 지방으로 확대 ▲온라인 동영상 제공 등 꾸준히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각종 행정고시학원에서 인기다. 개정법률이 많은 공인중개사 시험과목의 특성을 고려, 법률과목의 개정시 신속하게 추록집을 발간·배포한 것도 인기몰이에 한몫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현재 2006년 공인중개사시험을 대비하기 위해 질적으로 향상된 교재·학원강의·동영상강의 등을 연구·개발중”이라며 ”내년에도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기탄교육 ‘기탄영어 베이직’ 주일 분량의 학습지를 각각 분리·제본해 한권의 책으로 묶었다. 아이들에게 기대감과 성취감을 주기 위해 매주 새로운 교재를 가지고 공부할 수 있도록 한 것. 초등영어와 연계학습이 가능하도록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을 통합적으로 다뤘으며 놀이중심의 내용으로 꾸몄다. 체계적으로 구성돼 학부모는 영어교육 전반에 관한 로드맵을 얻을 수 있다. EBS, KBS, 아리랑TV 등에 출연하는 외국인 성우들의 발음과 노래 등이 담긴 CD가 부록으로 제공된다. 스티커, 반복 학습용 카드, 마무리 테스트 등도 포함돼 있다. 부모들이 지도하기 쉽도록 각 페이지마다 지도요령이 자세하게 설명돼 있다. 혼다코리아 ‘뉴2006어코드’ ‘뉴2006어코드´는 1976년에 출시돼 6차례 풀모델 체인지된 7세대의 2006년형 모델로 혼다의 대표적인 자동차다. 전·후면, 알루미늄 휠 등이 날렵하게 디자인됐으며 240마력의 VTEC엔진을 탑재했다. 지난해 5월 국내 첫선을 보인 후 5개월 만에 1000대를 판매, 현재까지 2300대 이상의 누적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혼다코리아는 자동차 영업사원과 전문 정비사원이 한 팀을 이뤄 고객을 관리하는 LLC(생애고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딜러들은 시승코스를 개발해 고객체험마케팅을 펼친다. 현재 여성전문채널인 온스타일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중에 있으며 여성 고객으로부터 이미지를 한층 도시적이고 세련되게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6개월간 2700억원을 들여 개발한 ‘로체´는 ‘옵티마´보다 축거(앞뒤 바퀴간 거리)와 윤거(좌우 바퀴간 거리)가 각각 20mm 넓다. 독자적인 기술로 만든 ‘세타 CVVT엔진´을 장착, 2400cc의 경우 최고 166마력의 출력과 11.1㎞/ℓ(오토)의 연비를 자랑한다. 총 6개의 에어백을 내장하고 외형을 가볍고 단단한 강판으로 만들어 안전성을 높였다. 급제동 및 급선회시 엔진토크와 브레이크를 효율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차체자세 제어장치(VDC)´를 설치했다. ▲액셀 및 브레이크 페달의 높이를 조절하는 전동조절식 페달 ▲연료탱크의 연료 누출을 알려주는 연료탱크 누출진단시스템 ▲DVD, VCD, CD, MP3를 즐길 수 있는 6매 DVD체인저 등 최첨단 편의기능을 갖췄다.
  • [부고]

    ●신한수(한신자동차 대표)한춘(신흥중기 〃)한구(보성상운 〃)한국(자영업)한택(〃)한곤(동인종합중기 대표)씨 부친상 24일 부산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51)607-2659●박상천(전 민주당 대표)씨 모친상 25일 전남 고흥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10시 (061)833-9884●이장범(전 단국대 독문과 교수)씨 별세 우순자(고려대 명예교수)씨 상배 이우인(대한항공 직원)씨 부친상 2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590-2609●박종길(전 송중초등학교 교장)종인(전 행동중 교감)강수(전 포항제철 과장)종전(중외신약 부사장)종암(삼성SDS 전무)씨 모친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14●조흥연(재미 사업)경연(부경대 교수)용연(법무법인 충정 변호사)석연(인하대 교수)씨 부친상 송영학(동주병원 원장)씨 빙부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410-6929●최기홍(캘리포니아 삼성병원 원장)권홍(태벽고려의원 〃)일홍(〃 사무장)재홍(문화수퍼 사장)연홍(청주우리소아과의원 원장)씨 부친상 강인욱(청주 서원대 이사)씨 빙부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010-2292●장현순(전 신한유치원 원장)씨 상부 오선진(세명대 정보통신학과 교수)호진(덕현유치원 이사장)씨 부친상 김혜순(대원과학대학 강사)김영미(하바놀이학교 원장)정은경(덕현유치원 원장)씨 시부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2)3410-6915●설창윤(대주에어시스템 대표)씨 별세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3010-2291●이기표(광주방송 서부지사장)기석(자영업)씨 부친상 전광미(전남일보 문화체육부장)씨 시부상 24일 광주미래로21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62)450-1401 ●권문홍(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총무과장)씨 부친상 23일 부산의료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51)607-2654●이태현(경북도 감사관)영현(회사원)성현(〃)씨 모친상 23일 대구 가야기독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53)627-3699 ●김무영(산업자원부 장관 비서관)철영(자영업)재환(창주테크 대표)씨 모친상 송용순(자영업)김진국(선진인테리어 대표)신홍기(로얄종합상사 이사)씨 빙모상 김경민(동부제강)씨 조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20)3410-6909●김용훈(현대자동차 북부서비스)용우(DK위너스 고문)씨 모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93●노영만(동부캐피탈 대표)영수(숭실대 전기공학과 교수)씨 모친상 24일 부산 남천동성당, 발인 27일 오전 10시 (051)628-0141●김홍은(김홍은이비인후과 원장)창수(삼우설계 부회장)창은(남대문악세사리 지경)씨 모친상 조경석(서울신문 광고영업소장)씨 빙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2)3410-6908
  • [부고]

    ●선호일(국선교역 대표)씨 별세 경호(미백GNB 대표)씨 부친상 박선남(미백창호 대표)신영환(삼성전기 부장)씨 빙부상 황소영(현대자동차 과장)씨 시부상 22일 건국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2)2030-7906●신병희(한국학원총연합회 서예교육협의회 부회장)씨 모친상 22일 을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970-8747●윤재운(신한금융지주 상무)재만(진학학원 대표)씨 부친상 김봉겸(자영업)서종원(세신조경 대표)씨 빙부상 21일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2072-2011●장재형(한국토지공사)씨 모친상 박태욱(특허청 사무관)씨 빙모상 오순영(한글과컴퓨터 대리)씨 시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6●전길완(전 연합뉴스 출판국 부국장)길동(사업)씨 모친상 22일 중앙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860-3591●박준원(쿠도커뮤니케이션 상무이사)준서(한경회계법인 공인회계사)정숙(상림중 교사)씨 부친상 최봉태(일제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장)씨 빙부상 22일 영남대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53)620-4237●최원준(KBOP 과장)씨 부친상 22일 서울 삼성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410-3153
  • [지금 전주에선] 테마파크·산업&연구·주택 단지 개발 저울질

    35사단 이전이 확정되면서 이 부지가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단부지 개발은 그동안 ▲테마파크 조성▲연구·산업단지건설▲주택단지 개발 등 세가지 방안으로 논의돼 왔다. 테마파크 조성안은 주5일제 근무로 수도권 레저인구가 지방으로 내려오고 중국 등 외국관광객이 밀려올 것에 대비해야 한다는 논리에서 비롯됐다.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등 거대 외국자본이나 에버랜드를 운영 중인 삼성그룹 등 민자를 유치하는 방안이다. 전주시의 장기비전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연구·산업단지로 개발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이 곳에 대덕연구단지와 같은 국가연구단지를 유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주 북부권에 첨단산업단지가 있고 인접지역 완주산업단지, 현대자동차 등과 연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실현가능성이나 성공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다만, 비용이 걸림돌이다. 혁신도시 건설로 유입되는 인구를 수용할 주거단지를 조성해야 한다는 방안도 만만치 않게 설득력을 얻고 있다. 주택수요를 해결하고 동시에 부대이전비용도 충당할 수 있어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라는 평가다. 다만, 주거단지를 건설할 경우 고밀도 고층아파트보다는 저밀도 에코도시형 개발을 전제로 하고 있다. 전주시는 아직 사단부지 개발방향을 확정하지 못한 상태다. 다만, 몇가지 원칙을 정해놓고 있다. 내부적으로 정한 원칙은 ▲시민의 의견수렴과 합의과정을 거칠 것▲친환경적으로 개발할 것▲시민들에게 가장 큰 이득을 주는 방안으로 개발할 것 등이다. 전주시는 내년 1월 중에 사단이전과 현 부지 개발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민간사업자들이 부대이전 기본계획과 부지개발에 대한 청사진을 제안하면 그 가운데 전주시의 조건과 가장 근접한 안을 제시한 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의원들 ‘주식 백지신탁’ 대응 어떻게

    1급 이상 고위 공직자들의 주식백지신탁 신청 마감일인 19일, 해당 국회의원들은 매각과 백지신탁, 심사청구 등 크게 세가지 유형으로 대응했다. 공직자윤리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1급 이상 고위공직자 가운데 직무와 관련된 3000만원 이상의 주식을 보유한 공직자는 해당 주식을 모두 팔거나 백지신탁을 해야 한다. 직무관련성이 적다고 생각되면 행정자치부의 주식백지신탁심사위원회에 심사청구를 할 수 있다. 무소속 정몽준 의원은 시가 5000억원에 이르는 현대중공업의 주식(10.8%)을 처분하지 않고 지난 15일 행자부에 심사를 청구했다. 정 의원측은 “정 의원이 보유한 주식은 직무와 연관성이 없고 수출 위주의 대형 회사라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유지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 오해를 없애기 위해 소속 상임위를 과기정위에서 통외통위로 옮겼다. 건설교통위 소속 한나라당 김태환 의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위 소속 심재엽 의원은 보유주식을 대부분 매각하고 나머지는 심사청구했다. 교육위 소속 열린우리당 구논회 의원도 경제관련주 6억여원어치를 청구했다. 열린우리당 이계안 의원은 스톡옵션으로 받은 현대자동차 주식 1만 6000주를 처분하고 일부 보유 중인 한겨레신문·벤처주식 1만여주를 심사청구해 놓은 상태다. 이 의원측 관계자는 “청구한 주식 대부분은 업체가 휴업 중이거나 거래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제도의 미비점을 지적했다. 보유 주식을 모두 매각한 사례도 있다.19억원대 주식을 갖고 있는 재정경제위 소속 한나라당 김양수 의원은 매각을 결정했다. 김 의원은 매각 뒤 상임위를 건설교통위원회로 옮기기로 했다. 같은 당 김무성 의원은 90억여원어치의 주식을 매각한 뒤 저축과 간접투자에 분산 배치했다. 국회 재경위원장인 한나라당 박종근 의원은 정보통신 주식 4800주를 모두 백지신탁했다. 건교위 소속 한나라당 김학송 의원도 아시아나 관련 2만주를 백지신탁하기로 결정했다. 행자부 주식백지신탁심사위원회는 20일부터 심사에 들어가 내년 1월 중순쯤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남자의 질투’ 자동차광고 새 컨셉트로

    ‘남자의 질투’ 자동차광고 새 컨셉트로

    질투는 여성의 전유물이다? 남자는 모름지기 멋지고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이는 고정관념이다. 질투는 실제로 그동안 광고의 금기였다.1977년 로마교황청의 사회커뮤니케이션위원회는 광고 윤리와 관련, 욕망·허영·질투·탐욕에 호소하는 광고는 유해한 것으로 지적했다. 그러나 인간의 동물적인 본능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감정이 바로 질투다. 질투, 그것도 남자의 질투가 여자의 질투보다 한 수 위라는 것을 보여주는 광고가 있어 화제다. 현대자동차 ‘싼타페’는 남자의 질투심을 교묘하게 이용했다. 주택가에 주차돼 있는 차량 한대. 그 옆을 지나던 다른 차 1대가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고는 사이드 미러를 조절해 주차돼 있던 차를 엿본다. 그러나 잠시 후 부러움이 시샘 어린 질투심으로 바뀌어버린 듯, 자신의 차를 후진했다가 다시 전 속력으로 돌진한다. 그러고는 고여 있던 물을 튀겨 그 차에 물세례를 안겨준다. 물을 맞았으나 앞선 차만의 당당함으로 전혀 동요하지 않는 싼타페의 모습이 의연하게 보여지며 나직한 목소리의 내레이션이 흐른다.“앞서 간다는 것은 부러움과 시샘을 동시에 받는다는 것이다.” 자기 것보다 훨씬 더 좋아 보이는 것, 갖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것에 대해 ‘부러운 마음’이 ‘시샘’으로 변하는 순간을 잡아 내어 광고의 소재로 삼는 경우는 많았다. 여자의 질투심을 광고의 소재로 삼은 것은 많다. 각종 화장품 광고를 비롯해 대우건설의 푸르지오가 대표적이다. 푸르지오 광고에서 김서영은 김남주의 집에 들어서 시샘 어린 눈으로 집안 구석구석을 살펴본다. 부러운 나머지 몰래 카메라로 촬영을 하는 정도다. 질투심을 의식한 것일까, 싼타페의 인쇄 광고에선 자부심이 도도히 묻어난다. 자동차 전면 사진에선 “어떤 곳을 가도 당당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내 생각에 맞는 차를 만났다. 새로운 싼타페를 만났다.” 자동차 후면 사진에선 “누구보다 앞서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내 스타일에 맞는 차를 만났다. 새로운 싼타페를 만났다.” 그 아래에는 국내 레저용차량(RV) 최초로 ‘무료 엔진오일 교환서비스’ 제공 등 방송 광고에서 다루기 어려운 부분을 세세하게 적어뒀다. 공통점은 “당신이 달라 보입니다.” 그러나 싼타페처럼 남자의 질투심을 광고의 소재로 삼은 것은 흔치 않지만 더욱 무섭다. 지난 7월 시작된 르노삼성자동차 SM7 광고의 컨셉트 역시 질투. 두 편의 광고 중 ‘빨대편’은 한 남자가 지나가는 SM7을 바라보다가 문득 질투심 때문에 빨대를 들어 차를 가로막는 것이다.‘커피편’은 카페에 앉아 있던 한 여자가 SM7을 바라보다가 질투심에 정신을 잃어 커피를 쏟는 것이다. 카피도 자극적이다.“함부로 쳐다보지 마십시오. 보는 순간,SM7의 매력에 빠져들 수밖에 없습니다.” 쉽게 드러나지 않는 남자의 질투심이 더 강한 방법으로 표현될 수 있다는 사실만은 확실해 보인다. 여자의 질투보다 더 무서운 남자의 질투심, 이제 그들의 진심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강철규 공정위장 전경련과 ‘화해’?

    강철규 공정거래위원장이 10개월만에 전국경제인연합회와 회동한다.18일 공정위와 재계에 따르면 강 위원장은 21일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전경련 기업정책위원회 주최의 조찬 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금융산업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과 지난해 발표한 ‘공정거래법’ 개정안을 둘러싸고 공정위와 재계가 ‘대립각’을 세웠던 만큼 강 위원장의 이날 행보는 주목된다. 특히 행사를 주최한 기업정책위원회는 재벌의 지배구조와 관련된 핵심정책을 다루는 전경련의 내부조직이다. 조건호 전경련 부회장이 위원장으로 있고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LG화학,SK텔레콤 등 재벌의 주력계열사 최고경영자(CEO) 10명이 참여하고 있다. 때문에 간담회에선 재벌의 지배구조개선과 계열사 의결권 제한 등 민감한 사안들이 거론될 여지가 충분하다. 그러나 공정위 관계자는 “논쟁이나 설전이 있을 것으로 보지 않는다.”면서 “강 위원장은 내년도 공정위의 정책방향 등을 개괄적으로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전경련이 초청했고 강 위원장이 흔쾌히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점을 감안할 때 공정위가 ‘재계’와 화해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백문일기자 mip@seoul.co.kr
  • 기아차 사장 사임 후폭풍 부나

    김익환 기아자동차 사장이 취임 10개월만에 대표이사 사장에서 물러났다. 윤국진 기아차 사장, 박정인 현대모비스 회장, 김무일 현대INI스틸 부회장 등에 이어 김 전 사장마저 물러나면서 현대차그룹에 ‘인사태풍’이 불고 있다. 앞으로도 굵직한 인사가 예정돼 있다는 후문이다. 기아차는 16일 김 전 사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조남홍(부사장) 화성공장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전 사장은 고문으로 위촉됐다. 김 전 사장은 지난 3월 주총에서 정의선 사장과 함께 기아차 대표이사로 발탁됐다.1977년 한라건설에 입사한 김 전 사장은 현대정공, 현대산업개발 근무를 거쳐 2000년 기아차 홍보실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올해 초 기아차 대표이사로 전격 발탁되면서 홍보맨 출신 CEO로 화제를 모았었다. 기아차는 전임 윤국진 사장이 ‘노조비리’등의 이유로 지난 1월 물러나자 홍보업무를 통해 쌓아온 김 전 사장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평가해 사장으로 선임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김 전 사장의 인사 배경에 대해 “전체적인 틀 속에서 분위기 쇄신을 위한 차원이지 문책성은 아니며 이전 사장들도 대부분 1년 남짓 만에 교체된 만큼 전격적인 것도 아니다.”면서 “김 전 사장이 어제 정몽구 회장과의 면담뒤 ‘문책인사는 아니며 좋은 관계속에서 떠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신임 조남홍 사장은 인하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1977년 현대정공에 입사한 뒤 주로 제조분야에서 일했다.2000년 다이모스로 옮긴 뒤에도 서산공장장, 부평공장장 등으로 현장경험을 쌓았고 2003년 기아차 화성공장장으로 부임했다. 기아차는 “현장중시의 경영원칙이 반영됐으며 이를 계기로 노사가 협력하는 기반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수출 확대 및 내수 판매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고재구 광주공장장 부사장을 화성공장장으로, 조남일 현대자동차 울산5공장장 상무를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장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재계 인사이드] 사돈기업들 ‘찰떡궁합’

    사돈기업들의 ‘전략적 제휴’가 활발하다.“사돈이라서가 아니라 사업상 적합한 파트너를 찾았을 뿐”이라는 게 해당기업들의 설명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와 LS그룹은 친환경 자동차인 하이브리드카에 들어가는 부품의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다. LS전선은 최근 현대차에 하이브리드 차량용 전선 개발 상황을 설명했으며 LS산전도 전기모터 동력전달장치와 인버터 등을 개발해 현대차에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현대차는 또 하이브리드카의 핵심인 배터리는 LG화학에서 공급받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일본 등 해외 업체로부터 배터리, 인버터 등 하이브리드 핵심부품들을 공급받아왔지만 국산화를 추진키로 하고 LS그룹과 LG화학 등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업체를 물색중”이라고 밝혔다. 현대차와 LS그룹의 제휴는 정의선 기아차 사장과 구자열 LS전선 부회장이 ‘의기투합’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구 부회장이 정 사장의 고려대 경영학과 선배인 데다 사돈지간이어서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정 사장의 사촌인 정일선 BNG스틸 사장의 부인은 구 부회장의 조카인 구은희씨다. 정의선 사장과 정일선 사장은 동갑내기(70년생)인 데다 고려대 동문(산업공학·경영학)으로 막역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은희씨는 구자엽 가온전선 부회장의 딸로,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손녀다. 구자열 부회장의 아버지인 구평회 E1 명예회장이 구태회 명예회장의 바로 아래 동생. ‘겹사돈’인 두산과 범 LG가의 인연도 눈에 띈다. 두산과 LS는 지난 6월 ㈜두산 박용만 부회장의 장남 서원씨와 LS그룹 구자홍 회장의 동생인 한성 구자철 회장의 외동딸 원희씨가 결혼을 하면서 인연을 이어갔다. 박용훈 전 두산산업개발 부회장과 구인회 LG 창업주의 동생인 구철회씨의 딸 선희씨의 결혼 이후 두번째 통혼. 연이은 혼사에 이어 LS전선과 두산엔진은 삼양중기와 함께 지난 8월 선박용엔진, 사출성형기 및 각종 산업기계류에 사용되는 주물 제품을 생산하는 ‘캐스코’를 공동 설립했다. 경기중·고 동창인 박용만 부회장과 구자철 회장은 지난 2003년 매물로 나온 대한주택공사의 자회사인 한성을 공동인수하는 등 사업상 인연도 끈끈하다. 한성은 네오플럭스 컨소시엄에 인수됐는데 네오플럭스는 박 부회장이 회장으로 있는 두산그룹의 구조조정 전문회사다. 컨소시엄에 지분 74.42%를 투자한 세일산업은 구 회장이 설립한 회사다.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인사]

    ■ 행정자치부 ◇3급 승진 △혁신평가팀장 尹鍾寅△지방혁신전략〃 朴東勳■ CJ투자증권 (이사대우)△삼성역지점장 權明錫■ LS산전 △전무 朴東元 李光雨△상무 金元日△이사 尹興求△연구위원 權奉鉉■ 극동도시가스 △전무 姜晩成△이사 張均植■ 대한생명 (부사장급)△자산운용총괄 전문위원 曺局浚■ 현대자동차 ◇전무전보 △인도생산법인장 林興秀◇상무승진 △터키생산법인장 河見鎬◇이사대우승진△중남미지역본부장 韓昌煥■ 애경 △이사 高廣鉉 盧雙燮 徐炅錫 姜仁喆 張祐榮■ 애경화학 △상무 金盛龍■ 애경PNC △상무 崔範植■ 한국특수소재 △상무 張孝淵■ 애경개발 △부사장 沈相輔(수원애경역사 부사장 겸직)■ 한국시설안전기술공단 ◇전보 (1급) △기술사업단장(직무대리) 安相魯(2급)△지하시설실장(직무대리) 申龍錫△지하시설실 진단팀장 孟斗永(3급)△정보기획팀장 강영구(4급)△정보관리팀장(직무대리) 朴仁淑
  • 美 “한국 MS제재 지나치다”

    |워싱턴 이도운특파원·서울 전경하기자|미국 법무부는 7일(현지시간) 한국 공정거래위원회가 마이크로소프트(MS)에 대해 330억원의 과징금과 함께 ‘끼워팔기’ 중단 명령을 내린 것은 지나친 제재라고 주장했다. 브루스 맥도널드 미 법무부 반독점 담당 부차관보는 이날 성명을 통해 공정위의 MS에 대한 소프트웨어 분리판매 명령은 “소비자들이 선호할 수도 있는 제품의 분리를 요구하는 것이어서 소비자 보호를 위해 필요하거나 적절한 조치를 넘어선다.”고 논평했다. 맥도널드 부차관보는 또 “당국이 시장 대신 소비자들에게 이용가능한 제품들을 규정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3000여개 정보기술(IT) 업체들의 모임인 경쟁기술협회(ACT)도 성명을 통해 공정위의 조치는 “특정 스테레오 회사 제품과의 경쟁을 이유로 현대자동차에 스테레오 장착을 금지하는 격”이라고 주장했다. 미 법무부의 논평에 대해 공정위는 “매우 이례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MS 조사를 맡은 공정위 김병배 경쟁국장은 “세계 여러나라의 경쟁당국은 서로 존중하는 경향이 있는데 미 법무부가 우리의 조치에 대해 언급한 것은 이례적”이라면서 “미 법무부는 유럽연합(EU)이 MS에 대한 제재조치를 냈을 때도 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었다.”고 밝혔다.dawn@seoul.co.kr
  • [열린세상] 타이완형 경제모델의 교훈/ 현오석 한국무역협회 무역연구소장

    한국과 타이완은 지난 40여년 동안 수출주도형 성장방식으로 높은 경제성장을 달성하면서 전 세계 개도국의 경제발전 모델이 되어 왔다. 특히 타이완은 탄탄한 중소기업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룩하여,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타이완경제를 배우려는 국가들이 줄을 이었고, 우리 기업인들도 그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 타이완으로 가곤 했었다. 그러나 불과 10여년이 지난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다. 우선 수출에 있어서 지난 1994년부터 우리나라가 타이완을 추월했다. 최근 두 나라 수출규모의 차이가 더욱 벌어져 우리나라가 내년에 3000억달러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는 반면에 타이완은 이제 2000억달러를 바라보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또한 1인당 국민소득도 사정이 다르지 않다. 타이완은 우리나라보다 3년 먼저인 1992년에 국민소득 1만달러 벽을 넘었지만, 작년에는 1만 4032달러로 우리나라의 1만 4162달러에 오히려 뒤졌다. 이처럼 타이완경제가 과거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 원인은 무엇인가. 중국으로의 생산기지 이전 등 많은 문제점을 지적할 수 있겠지만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견실한 중소기업의 역량에도 불구하고 이를 앞에서 이끌고 갈 대기업의 부재라고 생각한다. 즉 중국의 부상 등으로 국제경쟁 환경이 급변하면서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에 의존하는 타이완의 발전모델이 일정한 한계를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최근 세계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마케팅,R&D 등을 선도할 수 있는 막대한 자금과 인적자원을 갖춘 글로벌 기업의 존재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타이완은 포천지의 세계 500대 기업에 속하는 기업이 불과 2개인 것처럼 글로벌 기업은 아직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우리나라는 포천의 세계 500대 기업에 들어가는 기업이 11개로 타이완에 비해서는 사정이 그래도 조금은 낫다고 할 수는 있다. 하지만 우리 경제가 무역규모는 5000억달러를 넘어 1조달러를 지향하고 있고, 국민소득도 이제 1만달러의 벽을 허물고 2만달러 시대로 진입을 위한 도약대에 와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얘기는 달라진다. 특히 세계 30대 기업에는 우리나라의 기업은 한군데도 없고, 삼성전자가 39위, 현대자동차가 92위,LG전자가 115위를 차지하는데 그치고 있는 현실은 아직 크게 미흡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우리 경제가 새로운 목표를 달성하면서 장기적인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타이완의 교훈을 거울로 삼아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을 지금보다 늘려 나가야 한다. 첫째, 기업의 투자환경을 개선하여 역량을 갖춘 기업들이 과감한 투자를 통해 선도적 위치를 확립해 나가야 한다. 특히 중국의 거센 추격과 자국기업끼리 연합해 공세를 펼치는 일본, 미국 등 선진국 기업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투자 및 연구개발 역량을 갖춘 우리의 기업들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둘째,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과 핵심부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을 연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글로벌 기업의 경쟁력은 부품을 공급하는 중소기업의 든든한 뒷받침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타이완의 장점인 부품공급 중소기업의 육성을 통해 대기업과의 상생전략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이다. 셋째. 현재 우리 사회에 널리 퍼져 있는 기업규모에 대한 지나치게 부정적인 인식을 털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글로벌 기업의 성장은 선진국의 거대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나가는 점이라는 밝은 측면을 볼 필요가 있다.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것은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다양한 기업이 공존하면서 협력하는 경제이다.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은 예나 지금이나 수출이 주도해 왔다. 앞으로의 우리 경제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이 얼마나 등장하느냐에 따라, 그리고 이 기업들이 우리 수출을 어떻게 선도해 나가느냐에 따라 달려 있다.21세기의 새로운 경제발전의 모델을 우리가 다시한번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현오석 한국무역협회 무역연구소장
  • [데스크시각] 시민단체의 이중성/ 홍성추 산업부장

    며칠전 한 시민단체의 창립 기념행사가 서울시내의 초특급호텔에서 있었다. 초대권 한장에 20만원하는 초호화 행사였다. 저녁을 곁들인 행사는 웬만한 디너쇼 이상이었다. 억대가 넘는 외제차가 경매에 부쳐지기도 했다. 이 광경을 보면서 기자는 씁쓸한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 초대권을 구입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외제차 경매와 시민단체와 어떤 연관이 있을까를 곰곰이 생각해 봤다. 결론은 일반 시민들이 생각하는 시민단체의 행사와는 한참 거리가 떨어져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최근 시민단체를 바라보는 일반인의 시선이 예사롭지 않다. 시민단체의 이중성이 도마에 오르기도 한다. 권위주의 정부 시절의 시민단체는 하나의 청량제와 같았다. 언론이나 학계에서 제기하지 못하는 절대권력자에 대한 비판을 서슴없이 제기했고, 환경문제에 앞장서 기업들의 무분별한 개발에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그러나 권위주의 정부가 무너지면서 시민단체의 성향은 권력에 대한 비판보다 이념을 좇거나 대기업 비판에 더 주력하는 모습으로 바뀌었다. 비판에 있어서도 똑같은 기준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변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대표적인 예가 DJ정부 시절의 무차별 도청에 대한 ‘침묵’이다.YS 정부 시절 도청에 대해서는 열불을 토하다가 DJ 시절에도 도청이 이어졌다는 사실이 밝혀졌을 땐 이상하리만큼 조용해졌다. 이를 두고 일부에선 DJ 정부때 시민단체에 정부 보조금을 주는 등 ‘혜택’을 주었기 때문으로 풀이한다. 물론 일부 단체는 정부보조금을 받지 않는 곳도 있다. 비난은 형평성을 갖춰야 설득력을 갖는다. 시민단체의 칼날이 향해 있는 대기업을 보자. 국내 대기업은 이제 국내 기업을 넘어서고 있다. 삼성전자는 명실상부한 세계 초우량 기업의 반열에 올라섰고, 현대자동차는 세계 ‘빅5’를 앞두고 있다. 메이저 기업들은 국내 매출보다 해외 매출이 더 많은,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그런데도 국내에서의 대접이 따뜻한 것만은 아니다. 일부 시민단체나 언론, 정치권 등에서 매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기업들이 성장함에 있어, 정경유착이나 근로착취 등 잘못된 부분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가 이 정도 대접을 받게 된 것은 기업인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고작 가발이나 섬유 제품을 수출하던 나라에서 선박, 자동차, 최첨단 반도체 등을 만들어 세계 시장에서 당당하게 경쟁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조금이라도 경쟁에서 밀리면 그대로 추락하고 마는, 생존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러한 기업의 역할로 국가의 위상이 올라갔고, 해외에서 한국인을 보는 눈이 달라졌음은 물론이다. 이제 이들 기업과 기업인이 더 매진할 수 있도록 정부나 언론뿐 아니라 시민단체에서도 도와 주어야 한다. 최근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황우석 파동’은 그야말로 국익을 생각하지 않는 한건주의의 파생품이다. 기술이나 브랜드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몇년 아니 수십년 동안 검증에 검증을 거쳐 하나의 ‘브랜드’가 탄생하는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브랜드라 할지라도 한 순간에 날아가 버리는 것 또한 현실이다. ‘황우석 파동’이 한창일 때 경쟁국에선 줄기세포에 대한 연구 지원을 확대한다고 발표, 우리를 놀라게 했다. 삼성과 이건희 회장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작금에 일본이나 선진국에선 ‘타도 삼성’을 외치고 있다. 국내의 비난을 틈타 삼성을 따돌리겠다는 복안이다. 시민단체의 행동양식이 권위주의 정부 시절의 투쟁 방식이 아닌, 국익과 대안을 먼저 생각하는 비판으로 탈바꿈해야 한다. 권위주의 정부 시절 정부 보조금을 받고 ‘권력 주변’을 맴돌았던 관변단체를 답습해서는 안된다. 특히 자신들의 ‘코드’에 맞춰 호불호를 나타냈을 경우 시민들의 시선은 싸늘해질 수밖에 없다. 변화된 조건을 읽지 못하고 초등학생식의 유치한 경제정의관에 빠진다면 그 부담은 해당기업뿐 아니라 국민, 심지어 시민단체에까지 고스란히 전가될 것이다. 홍성추 산업부장 sch8@seoul.co.kr
  • [경제플러스] 무의탁노인 초청 사랑나눔 잔치

    현대자동차는 8일 서울 성북구 드림랜드에서 무의탁노인 500여명을 초청,‘2005 사랑나눔 가족잔치’를 열고 ‘사랑의 쌀 나눔 택시봉사대’에 후원금 4억 2000만원을 전달했다. 택시봉사대는 99년부터 무의탁 노인을 대상으로 주 1회 무료 급식을 실시해 왔다.
  • [부고]

    ●정광용(스포츠서울A&B 대표)씨 부친상 김광철(이언기업 대표)씨 빙부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92●안준(연세재활의학과의원 원장)씨 부친상 박재환(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오정석(삼성전자 반도체총괄지원팀 과장)씨 빙부상 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92-2299●김백식(현대자동차 기술연구소)범식(넥센테크)씨 부친상 진준진(로얄소브린)이재경(문화일보 AM7 광고부장)씨 빙부상 6일 경기도 오산 한국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31)378-9726●이덕재(에스비씨리디어 사장)씨 별세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 (02)3410-6914●임병무(전 추원산업 대표)씨 별세 성주(추원산업 대표)홍주(L&L Wireless 대표)씨 부친상 송관규(고려대 의대 교수)씨 빙부상 6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30분 (02)921-3099●구본선(교동감리교회 목사)씨 부친상 김창현(방송위원회 광주사무소장)씨 빙부상 6일 전북 익산 팔봉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10시 (063)832-0125
  • 재벌자녀 주식평가액 급증

    재벌자녀 주식평가액 급증

    올해 재벌가 자녀들은 주식매입 규모가 늘고, 주가마저 상승하는 바람에 큰 돈을 번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을 처분하지는 않고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미실현이익이 늘어난 셈이다. 5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의 주식평가액은 연초보다 34.4% 증가한 5827억원을 기록, 재벌가 자녀들 가운데 최고의 주식부자로 평가됐다.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의 아들 정의선 기아자동차 사장의 주식평가액은 현대차 6억원, 기아차 1640억원 등 모두 1646억원으로 올해 초의 보유액 4억원보다는 무려 459배나 증가했다. 정 사장은 지난 2월과 11월에 기아차 지분을 각각 350만주,340만주씩 추가 매입했다. 정용진 신세계 부사장은 자신이 대주주인 광주신세계의 주식 가치가 4배 가까이 급등한 데 힘입어 주식평가액이 79.6% 증가한 5030억원으로 집계됐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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