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현대자동차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 기업 파산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 홍보 강화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 군사기지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 다이어트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920
  • “이달 차 사면 최대 500만원 할인”

    완성차업체들이 연말을 앞두고 최대 500만원을 깎아주는 등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내걸고 고객 잡기에 나섰다. 현대자동차는 아반떼LPI 하이브리드를 사는 고객에게 지난달 30만원에서 이달에는 120만원을 깎아주거나 5.5% 저금리에다 50만원을 할인해 준다. 아반떼, i30, i30cw에 대해서는 70만원 할인 또는 5.5% 저금리에 40만원을 깎아준다. 기아자동차는 포르테에 대해 지난달보다 20만원 많은 50만원을 할인해준다. 포르테LPI 하이브리드의 경우 기존 30만원 할인 및 90만원 상당의 내비게이션을 추가로 장착해준다. 3년 내 기아차의 신차를 재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50%의 중고차 가격을 보장하는 ‘중고차 가격 보장 서비스’ 대상도 로체와 스포티지, 포르테 차종으로 확대했다. GM대우도 젠트라(10만원→40만원), 토스카(120만원→140만원), 베리타스(400만원→500만원) 등 3개 차량에 대해 할인 혜택을 늘렸다. 가족이 GM대우 차를 타면 추가로 100만원을 할인해 주는 것도 토스카, 원스톰, 윈스폼 맥스 보유자로 차종을 확대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SM5와 SM7 고객에게 유류비 50만원을 제공하거나 3.9∼6.9% 할부금리를 적용한다.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뉴SM3는 할인은 없는 대신 MP3플레이어 삼성옙 P3를 제공한다. 쌍용자동차는 이달 한 달간 ‘2010년형 체어맨W’를 출고한 고객 전원에게 최고급 호텔인 ‘파크 하얏트 서울’ 1박2일 숙박권을 제공한다. 렉스턴, 로디우스 등을 사는 고객에게는 100만원을 깎아준다. 카이런, 액티언 등 일부 차종에 4륜구동(4WD) 옵션을 선택하면 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닛산코리아는 인기차종인 ‘무라노’와 ‘370Z’ 구매고객에게 취득세의 2%를 할인해 준다. 중형세단인 ‘알티마’ 구매고객은 36개월 무이자와 등록세 5%·취득세2%의 할인 혜택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부고]

    ●박노석(한국전력 강서지점장)노황(연합뉴스 편집국장)씨 부친상 김치석(세인트포골프앤리조트 전무)씨 빙부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0 ●황교목(대우증권 WM Class 압구정 차장)씨 부친상 이우철(한국토지주택공사 변화관리단 차장)씨 빙부상 3일 경주 동국대의료원, 발인 5일 오전 8시 (054)776-9413 ●이재신(라이온스클럽 354-D지구 16지역 부총재)씨 별세 승용(힐탑 대표)씨 부친상 신주철(소리창고 대표)박정현(샹띠망 〃)씨 빙부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291 ●김세호(삼성SDS 홍보팀장)조용성(자영업)씨 빙부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94 ●김홍기(전 현대이미지퀘스트 대표)홍길(신광사 사장)씨 모친상 서동진(KIST 센터장)문종희(포맥 대표)씨 빙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3010-2232 ●유주형(로이드선급협회 중국지부장)씨 별세 동훈(스태츠칩팩코리아)승비(학생)씨 부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292 ●이상연(드림라인 팀장)경미(한국교육방송공사 어린이청소년팀)씨 부친상 장재호(현대자동차 과장)채수영(한국교육방송공사 PD)씨 빙부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02)2227-7577 ●권영상(SK텔레콤 매니저)영일(성의고 교사)영탁(화성시 인재육성재단)영재(자영업)씨 부친상 3일 경북 김천의료원, 발인 5일 오전 9시 (054)429-8286 ●강희청(국민일보 DB팀장)씨 부친상 3일 경기 안산 제일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8시 (031)8040-8810 ●김재철(청주MBC 사장)씨 빙부상 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파밍턴힐스 자택, 발인 7일 오후 4시 (043)229-7001∼2
  • “기억은 전혀 없지만 한국은 언제나 나의 일부”

    “기억은 전혀 없지만 한국은 언제나 나의 일부”

    “노르웨이 경찰로 일하고 있지만 한국은 언제나 저의 일부입니다.” 노르웨이 올레순지방 경찰청 과학수사대에서 일하는 쿠르트 김 스티지(43)경감의 방한 소감이다.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11개월 만에 노르웨이로 입양된 스티지 경감은 2일 경찰청이 주관한 제4회 해외 한인경찰 초청행사의 일환으로 한국에 왔다. 경찰학교를 졸업하고 1995년 경찰에 입문한 스티지 경감은 순찰, 교통업무를 거쳐 6년 전부터 과학수사대에서 일하고 있다.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좋아” 경찰에 입문하게 됐다. 돌이 되기도 전 입양된 스티지 경감은 한국에 대한 기억은 하나도 없다고 했다. 갓난아이였을 때 누군가 넣어준 한국 여권과, 그 안에 있던 ‘김선모’라는 이름이 그가 가진 한국에 대한 기억의 전부다. 친부모가 누구이고 왜 자신을 버렸는지도 알지 못한다고 했다. 그러나 한국은 그의 일부다.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볼 때마다 ‘참 희한하게 생긴 노르웨이 사람이네.’라는 농담을 제 자신에게 해요. 한국은 어쨌든 저 자신의 일부예요. 올림픽에서 한국팀이 나오면 열심히 응원하는걸요.” 6년 전부터는 전남 순천에 있는 16세 소녀가장을 후원하는 일도 시작했다. 자신의 세 아이들에게 한국에 대한 기억을 만들어주고 싶어서다. “노르웨이의 SOS단체에서 소년소녀가장돕기 캠페인을 했는데, 그때 한국에 있는 아이를 도와주기 시작했어요. 1년에 두세번 편지와 사진을 교환해요. 서로 좋아하는 음식을 찍어서 보내주기도 하고요.” 스티지 경감을 비롯해 미국, 덴마크, 러시아 등 세계 10개국에서 온 한인 경찰관 16명은 오는 7일까지 경찰청과 서울지방경찰청, 남산타워와 아산 현대자동차 공장 등 한국 곳곳을 둘러볼 예정이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정책진단] 세제·보조금 지원없이 2011년 전기車 시대 열릴까

    [정책진단] 세제·보조금 지원없이 2011년 전기車 시대 열릴까

    정부가 ‘전기차 시대’를 선언했다. 예정보다 2년 앞당긴 2011년 양산하겠다는 계획이다. 법과 제도를 손질하고 인프라 구축에도 나선다. 하지만 자동차업계의 속내는 복잡하다. 정부의 지원 없이 2년 내에 ‘팔리는 전기차’를 만들기가 쉽지 않아서다. 지난 7월 출시된 국산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시장에서 외면받는 현실은 전기차의 미래일 수도 있다. 2년 뒤로 다가온 전기차 시대를 맞아 보완할 점과 문제점은 없는지 짚어봤다. 정부가 발표한 전기차 강국의 청사진은 화려하다. 2015년 세계 전기자동차의 시장점유율 10% 확보와 2020년 글로벌 전기자동차의 4대 강국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그러나 현실과는 거리가 멀다. 걸음마를 막 뗀 하이브리드 자동차도 잘 팔리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전기차의 대중화가 이뤄지려면 수요 창출과 경쟁력 확보, 인프라 구축 등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번 ‘전기자동차산업 활성화 방안’에서 가장 부족한 대목으로 수요 창출 분야가 꼽히고 있다. 핵심부품 지원과 법·제도의 정비, 실증 사업과 보급 지원 등 산업 전반의 내용을 담고 있지만 소비자의 전기차 구매를 유도하는 대책이 거의 없다. 이래서는 2011년 도로에서 전기차를 보기도 어려워질 수 있다. 가격 경쟁력이 없는 전기차는 모터쇼에 전시된 컨셉트카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있다. ●하이브리드車도 비싼 값에 판매 저조 이는 전기차보다 두 단계나 낮은 하이브리드차에서도 잘 드러나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는 지난 7월 출시 이후 7월 1034대, 8월 1011대, 9월 1072대가 팔렸다. 아반떼 가솔린 모델의 10분의1 수준이다. 이런 추세라면 연내 목표로 삼은 7500대 달성이 쉽지 않다. 8월부터 출시된 ‘포르테 LPI하이브리드’는 실적이 더욱 저조하다. 하이브리드차가 고전하는 이유는 동급 가솔린 차량에 견줘 비싼 판매 가격과 부품교체 비용, 공인 연비(17㎞/ℓ)에 대한 소비자의 의문 등이 맞물린 결과로 업계는 분석한다. 실제로 적지 않은 물량은 개인이 아닌 정부 산하기관이나 법인 명의로 팔렸다. 현대·기아차로서도 대당 수백만원의 적자를 보고 팔고 있어 사실상 ‘계륵’이다. 그럼에도 정부는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보조금 지급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구매 인센티브 없이는 소비자 외면 하이브리드차보다 2000만원 이상 비싼 전기차는 더 고전할 수밖에 없다. 2011년에 가서 시장상황이 급변할 리 없기 때문이다. 가격 경쟁력과 전기차의 성능, 충전소를 비롯한 인프라 부족으로 소비자들이 쉽게 구매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정부의 지원은 필수적이다. 정부는 공공기관이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보조금 2000만원 이내의 지원 계획을 밝혔지만 일반 소비자 대상의 보조금 지급 여부는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지경부 관계자는 “세제 지원과 다양한 구매 인센티브는 2011년 시장 여건과 재정 상황 등을 검토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선진국은 이미 전기차의 가격 경쟁력 확보에 올인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에 세제 지원은 물론 보조금도 지급해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내년 3월까지 하이브리드차에 최대 25만엔(320만원), 전기차엔 139만엔(18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중국도 하이브리드차에 4000~5만위안(68만~850만원), 연료 전지차엔 25만위안(4300만원)을 지원한다. 유럽도 일반 소비자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며 시장 규모를 키우고 있다. 김기찬 가톨릭대 경영학과 교수는 “전기차는 아직 경제성이 없기 때문에 미래의 표준화 전쟁에 대비하는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옳은 방향”이라면서 “정부가 전기차 양산을 서두르는 것보다 투자의 개념으로 기술 축적과 인프라 구축에 먼저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영표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日 대부업체 온다” 2금융권 비상

    일본계 대형 대부업체의 우리나라 제2금융권 진출설에 관련 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일본금융청이 대부업의 대출이자를 연 20% 아래로 낮추고, 진입 조건도 엄격히 하는 등 대부업 규제 강화에 나서자 궁지에 몰린 일본 대부업계가 한국 진출을 노리고 있다는 것이다. 130조원에 이르는 일본의 대부업시장이 피난처로 한국을 주시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1일 금융권과 금융감독 당국에 따르면 일본 대형 대부업체인 다케후지(武富士)의 한국 진출설에 국내 대부업계는 물론 캐피털업체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다케후지는 일본 10대 부호인 다케이 히로코(武井ひろこ)의 남편 다케후지가 창업한 소비자 금융 업체로, 현재는 아들 다케이 다케테루(武井健晃)가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일본 내 대부업계 3위인 선두주자다.최근 금융권에서 다케후지가 2010년 한국시장 공략을 위해 우리나라의 H기업과 손잡고 2금융권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이 소식이 퍼지자 대부업체는 물론 캐피털사 고위간부들이 진위 파악을 하느라 비상이 걸렸다. 엔고(円高) 현상이 여전한 가운데 이들의 한국 진출이 현실화되면 낮은 조달 비용에 막대한 자금력으로 중무장한 일본 자본이 삽시간에 2금융권을 장악할 수도 있다는 위기 의식에서다. 한 대형 대부업체 관계자는 “일본 대부업계가 자국 내 영업 환경이 점점 악화돼 해외 진출을 노리고 있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내용도 구체적이고 속도도 빨라 여러모로 사실 확인에 나서고 있다.”면서 “만약 진출이 확실시된다면 업계는 물론 한국 시장에 미치는 파문은 적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한 은행계 캐피털사 사장도 “언급된 회사의 일본 내 영향력도 적지 않고 자금 동원력 역시 막강해 내심 업계 전체가 긴장하는 분위기”라고 밝혔다.다케후지의 한국 진출설은 금융당국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대부업체가 아닌 여신전문문회사로 들어온다는 얘기가 있다.”면서 “일본 금리가 낮으니까 싼 조달 금리로 경쟁하면 한국시장에서 승산이 있다는 자신감도 깔려 있는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일부에선 일본 자동차 판매시장과 연계해 한국시장에 연착륙하는 방법들도 제기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현대카드나 캐피탈이 현대자동차를 바탕으로 영업을 늘려왔듯이, 경쟁력 있는 도요타 등 일본차 판매와 연계해 한국시장을 공략하는 것도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라고 귀띔했다. 하지만, 아직 공식적인 움직임은 없는 단계다. 금융위원회 측은 “한국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금융위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지만 지금까지 서류가 접수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일각에선 일본 대부업체의 한국시장 진출은 다케후지의 진출 여부와는 관계없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최근 몇 년간 일본은 대부업체와 전쟁 중인데, 결국 그 풍선효과는 한국에서 나타날 것이란 해석에서다. 앞서 일본 최고재판소는 대부업계의 이자와 관련해 2006년 1월 “금리 상한선으로 20%를 넘지 못한다.”고 판결했다. 이어 같은 해 10월 일본 정부도 대부업체의 폭리를 막기 위해 대출업법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후 일본 정부는 매년 한 차례씩 단계적으로 규제 강화책을 3차례나 단행했고 내년 10월 마지막 강화책 발효를 앞두고 있다. 유영규 조태성기자 whoami@seoul.co.kr
  • [부고]

    ●금철영(KBS 보도본부 탐사보도팀 기자)씨 빙부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일 오전 8시 (02)3010-2231 ●국창복(㈜스피치오 대표)씨 모친상 홍경근(애즈워드 트러스트 대표이사 회장)씨 빙모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일 오전 8시 (02)3410-6917 ●김동엽(옵티마 이편한약국 대표약사)동연(미국 버지니아텍 수학과 교수)씨 모친상 이명호(삼협유직 부사장) 박철성(메가모터스 사장) 한성민 (자영업)씨 빙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일 오전 8시 (02)3010-2261 ●서상원(대한주택보증) 진원(현대자동차)씨 부친상 진석(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 오석(전 전문건설 공제조합 상무) 명석(웰컴플랜 대표)씨 백씨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010-2293 ●김일중(이테크㈜ 대표) 이중(선재농원 대표)씨 부친상 고주영(전 대우프라하 지사장) 이인식(대화물산 대표) 김성규(성한섬유 대표)씨 빙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 (02)3010-2631 ●문태우(신성과학상사 대표) 태성(대성학원 강사)씨 모친상 진승호(사업) 홍성직(홍가정의원 원장)씨 빙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일 오전 9시30분 (0 2)3010-2262 ●이왕주(TIC㈜ 전무이사) 필구(㈜유창세락믹스 대표) 남구(유한공영㈜ 대표)씨 모친상 서용운(전 TIC㈜ 회장)씨 빙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0 ●변보기(목원대 교수)씨 부친상 최은미(백석대 교수)씨 시부상 김태휘(사업) 박세균(사업)씨 빙부상 3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일 오전 8시 (02)2650-2742 ●김동수(푸른2저축은행 차장) 이수(한국투자저축은행 과장) 민수(자영업)씨 부친상 김창수(새한미디어 경영지원실장) 이재원(자영업)씨 빙부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일 오전 6시 (02)2227-7556 ●김광호(동성산업개발(주) 회장)씨 모친상 서효순(남양주 여성lions 회장)씨 시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일 오전 7시 (02)3010-2291
  • [부고]

    ●남상영(한국코드 대표)씨 별세 박순영(전 현산중 교사)씨 상부 남관우(삼성전자 연구원)호주(전 일산정보산업고 교사)씨 부친상 이윤지(전 현대캐피탈)씨 시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91 ●이종춘(파주시장 비서팀장)씨 빙모상 26일 파주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9시 (031)8071-4444 ●강세준(아시아투데이 경제부장)오세홍(전 서울시 중구의회 의장)씨 빙모상 27일 서울 국립의료원, 발인 29일 오전 6시30분 (02)2262-4820 ●신무송(에프엠텍 회장)씨 모친상 신익준(평화방송 보도국 차장)범준(혼다코리아 과장)현수(KLPGA 세미프로)씨 조모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3010-2293 ●김귀남(현대자동차 차장)귀태(서부발전 팀장)귀영(기아산업 차장)귀석(수정전자 이사)씨 모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5 ●심재문(전 한국산업은행 산업금융제1부 부장)씨 별세 종성(한양대 교수)양(자영업)홍(〃)산(심산스쿨 대표)씨 부친상 조주연(경제인문사회연구원 연구원)씨 시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3010-2232 ●이현진(한나라당 이정현 의원 보좌관)씨 부친상 27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43)298-9200 ●서영길(국립장애인도서관지원센터 소장)씨 모친상 27일 청량리 성바오로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958-2408 ●송연석(전 광주서부교육청 학무국장)씨 빙모상 27일 전남 장흥종합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61)863-6444
  • [교통문화 발전 대상] 서울신문 특별상

    ●삼성화재교통안전문화연구소(사장 지대섭) 선진교통문화 구현 및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위해 2001년 7월 설립된 국내 유일의 민간 교통안전 전문 연구소로, 9개 광역시에서 교통안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전국 7개 도심권 위험도로를 진단하는 등 광역자치단체 교통안전 정책개발을 지원했다. ●현대자동차(사장 양승석) 1994년부터 어린이대상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공연을 협찬해 전국에서 순회공연 중이며, 3년간 총 137회 공연, 어린이 7만 3000여명이 관람했다. 또 교통사고 유자녀 45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교통안전 홍보 및 복지에 기여했다. ●대한항공(사장 이종희)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교통문화로 확대한 공을 세웠다. 2006년, 2007년 적극적인 연료 절감 노력을 통해 기후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연 평균 30만t 가량 감축했다. 고유가 시대 친환경 경영과 연료비 절감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했다.
  • 이론·실기 겸비한 車도장 달인 키운다

    이론·실기 겸비한 車도장 달인 키운다

    26일 오전 대구 동구 효목동 대구 동부공고 자동차 도장 작업실. 20여명의 학생들이 자동차 도장작업에 열중이다. 방독면을 쓰고 자동차 앞판에 페인트를 뿌리는가 하면 페인트 작업이 완료된 것을 광택 낸다. 손놀림이 숙련된 정비사 이상이다. 작업 환경도 좋아 천장에서는 공기가 뿜어져 나오고 바닥 분진 흡입 장치가 분진을 남김없이 빨아들인다. 동부공고가 특성화고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 학교가 전국에서 처음 자동차 도장분야 특성화고로 선정된 것은 2007년. 전교생 270명의 수업은 대부분 자동차 도장 부분 이론과 실습으로 채워진다. 자동차 1급 정비 공장을 능가하는 최신식 설비를 갖춘데다 현대자동차 도장부에서 잔뼈가 굵은 겸임교사의 지도로 학생들의 실력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했다. 이로 인해 대구시 기능대회에서 2007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도장분야 금, 은, 동메달을 휩쓸었다. 또 지난달 열린 제44회 전국기능올림픽대회에서 지역 최초로 도장분야에서 3학년 박성훈(18)군이 동메달을 땄다. 올해 자동차 보수도장 시험에서는 응시자 35명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국평균 합격률 80여%를 크게 뛰어넘는 것이다. 올해 입학한 이윤기(16)군은 “전망이 밝은 자동차 도장의 고급기술을 배우게 된 것이 너무 재미있고 흥미롭다.”고 말했다. 조항철 모터테크 기능훈련지도 교사는 “동부공고는 여느 자동차 정비공장보다 도장설비와 환경면에서 우수하다.”며 “앞으로 자동차 도장교육을 더 강화하는 것은 물론 자동차정비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현철 교장은 “앞으로 자동차 시장이 개방되면 도장 분야에서도 경쟁이 불가피하다.”며 “독보적 기술을 가진 기능인 양성을 양성해 이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현대차 3분기 영업익 5867억

    현대자동차가 올 3·4분기에 호실적을 거뒀다. 역대 최고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도 달성했다. ‘신차 효과’가 ‘환율 악재’를 상쇄한 덕이다. 2011년 양산 전기차를 수천대 판매하고, 18개인 플랫폼(차의 뼈대)을 2013년 6개로 통합해 제조 원가 절감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22일 기업설명회에서 올 3분기 5867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분기에 견줘 5배 가까이(461%) 증가한 규모다. 하지만 2분기와 비교하면 10.7% 줄었다. 영업이익률은 7.2%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5.5% 포인트 증가했으나 2분기에 비해 0.9% 포인트 위축됐다. 당기순이익은 979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269.8%, 2분기에 비해 20.6% 증가했다. 매출액은 8조 98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33.8% 늘었다. 해외공장 판매는 40만 9291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2% 증가했다. 2분기와 비교해도 5.4% 늘었다. 이에 따라 3분기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분기 기준 최고치인 5.5%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파업으로 조업일수가 모자랐던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기저효과가 있었다.”면서도 “3분기에 원·달러 환율 효과가 희석됐으나 에쿠스, 투싼iX, 신형 쏘나타 등 신차 출시와 노후차 세제 지원으로 내수 판매가 늘었으며 해외 공장 판매도 호조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향후 전망도 밝다. 정태환 현대차 부사장은 “4분기에도 신차 효과와 경기 회복세에 따른 수요 증가가 원·달러 환율 하락 효과를 누르면서 83만대를 판매해 올해 총 305만대를 팔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부고]

    ●박미례(서울 자운초 교사)선희(서울 오륜중 교사)상규(강남 굿모닝치과 원장)중규(멕시카나치킨 과장)씨 부친상 한희동(사업)육철수(서울신문 논설위원)권기철(현대자동차 차장)김일훈(회사원)씨 빙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265 ●이항진(전 이항진내과 원장)씨 별세 건주(상계백병원 교수)승주(Fine String 사장)씨 부친상 이인호(전 한미은행 부행장)씨 빙부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410-6915 ●신명준(사업)호정(부산 장평중 교사)수진(중앙 M&B 팀장)씨 부친상 강원호(부산 동아대 토목공학과 교수)조명규(사업)김형진(KBS미디어 PD)씨 빙부상 21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24일 오전 (051)610-9676 ●여운(한양여대 일러스트레이션학과 교수)은성(약사)씨 모친상 21일 한양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2290-9457 ●이상일(울산대 의대 교수)상산(다산네트웍스 부사장)씨 부친상 방수영(포스코 부장)씨 빙부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294 ●김덕래(강릉부시장)성래(가곡중 교장)씨 모친상 22일 강릉 동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33)640-5005∼6 ●박성우(SK커뮤니케이션즈 차장)씨 부친상 21일 광주 기독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62)671-9173 ●박윤준(이노셀 상무이사)씨 부친상 21일 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2)2072-2011 ●박주천(LIG손해보험 홍보담당 이사)씨 부친상 정순길(동호실업 대표)김정남(청평화시장)씨 빙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631 ●이기현(충남도청 총무과)기학(사업)씨 부친상 진일교(KCC 중앙연구소 EMC부장)박시정(스포츠서울 체육2부 차장)씨 빙부상 22일 충남 서산중앙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41)669-0002 ●기운섭(성균관 위원)씨 별세 연수(한국외대 명예교수)세경(전 동아제약 전주판매팀장)세현(전 롯데칠성 호남지부장)세규(지에이엔지니어링 전무이사)현도(전주어린이집 원장)씨 부친상 김광수(전 한국통신 과장)김도현(전 우미건설 상무)씨 빙부상 기지웅(LG전자)씨 조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2)3010-2292
  • 완성제품 호황에 부품업체 희색

    자동차와 휴대전화 부품업체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자동차와 휴대전화 판매 호조로 부품 수요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토탈은 현대자동차의 신형 쏘나타 인기몰이에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삼성토탈은 신형 쏘나타에 들어가는 폴리프로필렌(PP) 복합수지를 대느라 공장을 풀가동하고도 일손이 모자랄 정도다. 자동차 한 대에 들어가는 부품은 적어도 2만~3만개에 이른다. 많은 부품업체들이 자동차 완성업체의 생산량에 따라 울고 웃을 수밖에 없다.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 자동차에 부품을 납품하는 업체도 있다. 자동차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을 것 같은 LG디스플레이는 벤츠 E클래스에 장착하는 내비게이션용 액정표시장치(LCD)패널을 공급한다. 자동차 부품사인 만도는 푸조 시트로앵과 브레이크 납품계약을 체결했다. 현대모비스는 경쟁상대라고도 할 수 있는 다임러에 오디오와 지능형 배터리센서를, 폴크스바겐에는 램프를 수출했다. 휴대전화에서도 부품을 다른 업체로부터 공급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삼성전자와 계열사들은 주요 부품을 자체 제작해 완제품을 만드는 것은 물론 경쟁사에도 공급한다. 완제품과 부품시장에서 동시에 수익을 올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애플 스마트폰인 아이폰에 들어가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와 낸드플래시 메모리 등을 공급하고 있다. 삼성SDI에서는 배터리를, 삼성전기는 전기부품을 공급한다. 캐나다 림(RIM)사가 만드는 스마트폰 블랙베리에 들어가는 500만 화소 카메라 모듈 부품은 삼성테크윈 제품이다.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를 만드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노키아와 모토로라 등에 휴대전화용 AM OLED를 공급하고 있다. 다른 제품이나 경쟁사에 부품을 공급해 수익을 올리는 사례가 늘어난 것은 대기업군의 수직계열화와도 관련이 있다. 최근 대기업들은 관련 부품부터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계열사에서 조달하는 경우가 많다. 삼성전자 휴대전화 제조의 경우 삼성코닝정밀유리(LCD 유리),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AM OLED), 삼성SDI(2차전지), 삼성전기(LED·카메라모듈 등)의 제품으로 조립하고 있다. 결국 부품사들은 계열사의 공급처와 더불어 안정적인 공급처가 생긴 셈이어서 수익확보에 더 유리하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부품사의 실적은 거칠 것이 없다. 삼성전기는 이날 3·4분기 영업이익 20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에 비해 235%가 증가한 것으로 분기별 영업이익 2000억원대 돌파는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SDI도 전지사업 부분 매출이 늘어나면서 3분기 매출 1조 3474억원, 영업이익 881억원의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LG디스플레이도 3분기 매출 5조 9744억원, 영업이익 9040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다. LG화학도 3분기 매출 4조 3643억원, 영업이익 7299억원으로 2분기에 세웠던 분기사상 최대 실적을 1분기 만에 갈아치웠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울산 제조업 근로자 연봉 작년 4750만원 전국1위

    울산 제조업 근로자 연봉 작년 4750만원 전국1위

    울산지역 제조업 근로자들이 1인당 연평균 4750여만원의 급여를 받아 전국 동종업계 가운데 가장 높은 급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통계청과 울산시의 ‘2008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종사자 10명 이상) 결과에 따르면 울산지역 광업·제조업 종사자의 연간 급여액은 6조 9780억원으로 1인 평균 4752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 근로자들의 급여는 전국 평균 급여 3000만원보다 1704만원이나 많아 1위를 차지했다. 전국 16개 시·도 근로자 1인 평균 급여는 울산(4752만원)에 이어 전남 3700만원, 경남 3268만원, 경북 3208만원 등으로 높았다. 울산의 경우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SK, S-OIL, 삼성 등 대기업 근로자들이 다른 지역보다 많아 상대적으로 높은 급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다 대부분의 중소기업도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고부가가치 산업과 연계한 기술력을 확보, 다른 지역 중소업체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임금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울산지역의 지난해 급여액(6조 9780억원)은 전국 75조 4836억원의 9.2%를 차지했고, 2007년의 6조 9524억원에 비해 256억원(0.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업체수는 1245개(제조업 1235개, 광업 10개)로 2007년보다 10개(0.8%) 증가했고, 전국의 사업체 5만 8939개의 2.1%를 차지했다. 종사자는 2007년보다 5521명(3.9%) 증가한 14만 6855명으로 집계돼 전국 종사자 247만 6233명의 5.9%를 차지했다. 출하액은 166조 7534억원으로 2007년보다 37조 722억원(28.6%) 증가했고, 전국 출하액 1121조 72억원의 14.9%를 차지해 경기도에 이은 2위다. 이번 조사결과는 지난 5월11일∼6월19일 전국적으로 실시한 광업·제조업 조사의 잠정집계로 경제정책 수립과 기업경영활동 연구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대기업 근로자들이 많은 데다 고부가가치 산업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근로자들의 임금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부고]

    ●김병권(전 한일은행 전무)씨 별세 시현(재미 의사)종현(외환은행 부장)씨 부친상 이성주(인하대 교수)김문철(재미 사업)고영희(명진실업 사장)씨 빙부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30분 (02)3410-6903 ●강대완(전 스위스 대사)대승(카프로 감사)대소(정원종합산업 회장)대신(〃 대표)씨 모친상 20일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2072-2091 ●김찬기(자영업)대기(KB투자증권 IT기획팀 차장)씨 모친상 20일 춘천 강원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33)258-2356 ●최선규(전 강릉최씨 대종회장)씨 별세 종덕(한국면세점협회 본부장)종민(전 SC제일은행 〃)종승(포네이처 대표)씨 부친상 전기봉(캐나다 거주)강영구(이공교역 이사)씨 빙부상 1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30분 (02)2258-5953 ●박향구(전 광주일보 부국장)씨 별세 최희경(광주 상무중 교사)씨 상부 19일 광주 전남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62)220-5049 ●김효부(사업)효성(전 전주고 교사)효균(전 현대하이스코 이사)씨 모친상 범철(현대자동차 대리)씨 조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010-2292 ●김영환(청강문화산업대학 총장)씨 모친상 2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2258-5969 ●박윤서(전 금성반도체 전무이사·전 연암공전 학장)씨 별세 찬일(동아제약 전무이사)찬이(자영업)찬영(메가트러스트 대표)씨 부친상 윤남(이엑스이 씨엔티 이사)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93 ●박종석(전 현대건설 건축부 소장)종현(화성산업개발 대표)종훈(미국 거주)씨 부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30분 (02)3010-2252 ●박원영(자영업)민영(교통안전공단)혜영(한국토지주택공사)씨 부친상 이동언(LG화학 상무)씨 빙부상 19일 건국대 충주의료원, 발인 22일 오전 (043)840-8491 ●이광복(인천언론인클럽 부회장)씨 별세 20일 인천 청기와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9시30분 (032)571-1324 ●신현국(굿윌 대표 겸 그레이프피알앤컨설팅 중국법인 대표)씨 별세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2)3410-6918
  • 車 할부금리가 더 싸다고?

    車 할부금리가 더 싸다고?

    5년간 중고차를 몰고 다닌 직장인 정모(32·서울 방화동)씨는 정부의 노후차 세제 지원을 통해 신차를 싸게 살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얼마 전 집 근처 자동차 영업소를 찾았다. 할부로 사면 일반 신용대출보다 금리가 저렴하다는 영업사원의 설명에 정씨는 계약서를 쓰기로 했다. 2000만원 할부에 3년간 매달 63만원씩 내는 조건이었다. 계약서를 받아든 뒤 꼼꼼히 살펴보던 정씨는 깜짝 놀랐다. 금융수수료 101만원이 추가돼 있었기 때문이다. 사전에 전혀 설명 듣지 못한 항목이었다. 화가 나 따지자 영업사원은 “금융수수료는 할부신청 때 캐피털 회사에서 부과하는 것이고, 판매 대리점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수수료까지 포함해 비용을 따져 보니 은행 신용대출보다 결코 싸지 않아 정씨는 또 한번 분통을 터뜨려야 했다. ●은행 신용대출보다 저렴하다더니… 18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노후차 세금 감면 혜택으로 최근 신차 판매가 크게 늘었지만 일부 자동차영업소가 세금 혜택만 부각시킬 뿐 할부금융 내역을 제대로 알리지 않아 고객과 갈등을 빚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할부금융사들도 싼 금리를 내세워 고객을 유인한 뒤 실제로는 높은 금리를 적용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국내 최대 자동차 할부금융사인 현대캐피탈의 이달 신차 할부 고시금리는 0~9.4%다. 하지만 기자가 실제 2300만원인 현대 투싼ix 차량 구매를 서울 강서, 여의도, 동대문 3곳의 현대차 영업소에 의뢰해 견적서(2000만원 할부조건)를 받아본 결과 12~60개월 할부금리는 8.25%에서 최고 9.4%까지 나왔다. “고시금리에 비해 이자가 너무 높지 않으냐.”는 지적에 영업소 직원은 “0%대 이자는 택시 회사처럼 수십대를 동시에 구매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사실상 불가능한 금리”라면서 “신용도가 낮은 고객은 추가로 근저당도 설정해야 한다.”고 털어놓았다. 이 영업사원은 “그래도 자동차 할부금리가 은행권 신용대출 금리보다 낮다.”며 할부구매를 거듭 권했다. 하지만 견적서에는 금융수수료 명목으로 할부개월 수에 따라 50만원에서 133만원의 금액이 별도로 부과돼 있었다. 수수료를 포함한 실제 할부 금리는 11.5%에서 최대 12.6%인 셈이다. 직장인들의 은행권 신용대출 평균 금리가 9%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결코 저렴하지 않다. 한 캐피털사 관계자는 “취급 수수료는 대출 모집인의 수당 및 대출 심사에 드는 비용”이라면서 “일부 영업소에서 수수료를 제대로 공지하지 않는 사례가 가끔 있다.”고 시인했다. ●특정 할부회사 밀어주기도 자동차 판매 대리점들이 특정 할부금융사를 밀어줘 금리 비교를 제대로 할 수 없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실제 “수수료가 면제되는 할부금융 상품도 있지 않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현대차 영업사원은 “본사에서 일정부분 자회사 대출상품을 취급하도록 유도해 실적이 미달하면 불이익을 준다.”며 현대캐피탈을 이용할 것을 권유했다. 현대·기아·GM대우·르노삼성 등 완성차 회사의 제휴사 및 자회사 할부금융 상품 판매율은 70~90%에 이른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다른 회사보다 실적이 높은 것은 금융위기 때도 꾸준히 영업을 지속해 왔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현대자동차 측도 “일선 영업소에 공문을 보내 특정 할부사 상품 유도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맨먼저 한국관 깜짝방문한 원자바오

    │청두(중국 쓰촨성) 박홍환특파원│“한국이 이처럼 크고 다양한 전시관을 운영하는 등 서부국제박람회에 큰 지원을 해줘 고맙습니다.”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가 16일 쓰촨(四川)성 성도 청두(成都)에서 개막한 제10회 서부국제박람회에서 한국관을 가장 먼저 참관했다. 원 총리는 이날 오전 개막식 참석에 앞서 한국관을 깜짝 방문, 코트라의 조환익 사장과 신정승 주중대사 등을 만난 자리에서 “쓰촨 지역은 지난 1년간 재난 복구작업이 빠르게 이뤄지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한국이 쓰촨 지역에 많은 관심을 가져줘 고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기자동차 업체인 씨티엔티의 골프카트 및 친환경 경찰차 등을 관심있게 살펴보기도 했다. 19일까지 계속되는 올해 서부국제박람회는 서부대개발 정책 10주년을 맞아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리고 있다. 원 총리는 개막 연설에서 “서부대개발 10년 만에 서부지역은 이미 전면개방돼 개발의 새로운 단계로 들어갔다.”며 “중국 정부의 서부대개발 전략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12만㎡의 초대형 전시장에 54개 국가 38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코트라 주도로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77개 업체가 참여, ‘한국 우수상품전’ 명목으로 참가국 가운데 가장 큰 5200㎡ 규모의 한국관을 운영한다. stinger@seoul.co.kr
  • 강만수·구본무 “플러스 성장은 환율효과”

    결국은 환율효과로 인한 ‘착시’현상? 강만수 대통령 경제특보 겸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장과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최근 기업들이 좋은 실적을 내는 것은 환율효과 덕분이라고 잇따라 지적하고 나섰다. 강 위원장은 13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개최한 경제정책위원회에 참석 이 같이 말했다. 강위원장은 “우리나라가 지난 1분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유일하게 플러스 성장을 했는데, 이는 환율과 재정 효과 덕분”이라면서 “삼성전자나 현대자동차 모두 환율 효과가 없었다면 분기 이익이 사상 최대가 아닌 유사 이래 최대 적자를 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삼성전자가 ‘어닝 서프라이즈(깜짝실적)’를 냈다고 하는데 환율효과가 없었다면 ‘마이너스 서프라이즈’가 됐을 것”이라면서 “국내 기업들 역시 환율효과가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이익을 누릴 순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출구 전략과 관련해서는 “외신보도를 보면 출구전략을 쓰든 안쓰든 더블딥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그의 이 같은 발언은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국감에서 “더블딥 가능성은 낮다.”고 밝힌 것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구본무 LG회장도 이날 10월 임원세미나에 참석, “전 세계적인 성장둔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LG는 3분기까지 비교적 양호한 실적을 거두어 왔지만 이는 환율효과에 힘입은 바 크다.”고 말했다. LG 고위관계자는 이와 관련, “최근 원화가치 절상이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위험요인에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을 촉구한 것”이라고 말했다. 구회장은 이어 “세계경기와 환율 등 외부환경은 때가 되면 찾아오는 계절의 변화처럼 늘 바뀌어 왔다.”면서 “당면한 어려움을 이겨내는 것만으로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어떠한 환경에서도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LG만의 경쟁력을 갖출 때 ‘일등 LG’ 달성이 현실로 다가올 것”이라면서 “핵심역량과 인재확보에 과감하게 투자하고 자율, 창의에 바탕을 둔 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임원들에게 당부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현대차노조, 보류 금속노조비 8억원 납부하기로

    현대자동차 노조가 금속노조에 보내지 않았던 1개월치 조합비 8억원을 납부하기로 했다.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지부장 이경훈·이하 현대차 노조)는 13일 울산공장 노조사무실에서 상급단체인 금속노조 박유기 위원장을 만나 이같이 결정했다. 현대차 노조의 조합비 보류 사태는 지난 5일 이후 1주일 만에 해결됐다. 이 지부장은 “조합비 납부를 보류한 것과 관련해 박 위원장과 만나 충분한 의견을 나눈 결과, 금속노조가 현대차 노조에 내려 보내주는 기존의 조합비(54%)를 그대로 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지부장은 금속노조의 공문을 받는 대로 납부를 일시 보류한 1개월치 8억원을 납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울산, 수소자동차 메카로

    자동차의 도시 울산이 미래형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육성을 통해 ‘친환경 자동차 메카’로 나아가기 위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울산시와 현대자동차는 12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친환경 자동차(수소연료전지 자동차) 선도도시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박맹우 시장과 양웅철 현대차 사장(연구개발총괄본부장)은 양해각서를 통해 현대차에서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기술개발을 맡고, 울산시는 상용화를 위한 수소도시 인프라 구축 및 친환경차 보급·운영을 주관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따라 울산시와 현대차는 이달부터 2013년까지 2단계에 걸쳐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의 개발과 상용화에 나서게 된다. 1단계 사업에서 현대차는 100㎾급 수소연료전지 승용차 2대를 울산시에 무상 공급하고, 시는 이달부터 내년 9월까지 1년 동안 차량 2대를 시험운행하게 된다. 현대차는 시험운행 기간에 차량 운행과 관련된 교육, 유지보수, 부품공급 등을 무상으로 실시하고 시는 차량 운행을 위한 수소충전소 1곳을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2단계(2010~2013년)에는 수소연료전지 자동차를 2대에서 100대로 늘려 운행하고 수소충전소 2곳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수소연료전지 자동차는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으로 발생하는 전기를 연료로 이용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이 매우 높고 배출가스를 만들어내지 않는다. 또 전기 모터로 구동하기 때문에 진동과 소음이 거의 없다. 박 시장은 “수소연료 인프라를 구축해 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전기자동차 부품개발사업도 함께 추진해 앞으로 울산을 친환경 자동차 메카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동차업계는 현재 국내외에 출시된 하이브리드차와 클린디젤차에 이어 2030년쯤에는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와 전기자동차 등이 세계 자동차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현대차 - 금속노조 조합비 갈등

    현대자동차 노조와 상급단체인 민주노총 금속노조가 임단협 교섭·체결권 위임 문제에 이어 조합비 납부를 전격 보류하면서 갈등의 골을 더욱 깊게 하고 있다. 11일 현대차 노사에 따르면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지난 5일 개인별로 떼 금속노조에 보낼 9월분 조합비 8억원을 금속노조에 입금하지 말 것을 회사 측에 요청했다. 사측은 요청을 받아들여 조합비를 현대차 노조에 입금했다. 노조 조합비는 회사가 직원 월급에서 일괄 공제해 금속노조에 보내면, 금속노조가 이 중 46%를 운영비로 뗀 뒤 54%를 다시 산하 현대차노조에 배분해 왔다. 현대차노조가 금속노조에 보낼 조합비 납부를 보류시킨 것은 2006년 산별노조 전환 이후 처음이다. 현대차노조는 집행부 차원에서 조합비 납부를 일괄보류시킨 데 이어 12일 노조 의사결정기구인 확대운영위원회를 열어 납부 여부를 최종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조합비 납부 보류는 최근 현대차노조 지부장으로 당선된 실리파 이경훈 지부장과 금속노조 새 위원장으로 선출된 강성파 박유기 위원장이 임단협 교섭권과 체결권을 현대차 지부에 넘기느냐를 두고 이견을 보인 데 이어 두 번째로 나타난 갈등 양상이다. 금속노조는 규약과 규정에 따라 이번 달까지 현대차노조를 포함한 5개 기업별 지부를 금속노조의 지역 지부에 편성, 산별노조 체제를 완성할 계획이었지만, 현대차 노조는 기한을 넘긴 채 반발하고 있다. 이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각 사업장 노조가 해당 지역의 금속노조 지역지부에 편입될 경우 현대차 노조 자체의 조직력이 떨어지는 데다 금속노조에서 내려받는 조합비도 현재 54%에서 40%로 줄어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