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현대자동차
    2026-04-01
    검색기록 지우기
  • 국가채무
    2026-04-01
    검색기록 지우기
  • 고다이라
    2026-04-01
    검색기록 지우기
  • 김근태
    2026-04-01
    검색기록 지우기
  • 조세회피처
    2026-04-0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983
  •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가장 영향을 미친 사건은? 근현대사까지 묻는 ‘현대차 考試’

    하반기 신입 공채를 선발하기 위한 현대차그룹 인적성검사(HMAT)가 9일 서울의 잠실고등학교와 신천중학교, 부산의 부산전자공고, 전주의 서신중학교 등 전국 4곳에서 치러졌다. 현대차를 비롯해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현대제철 등 그룹 주요 계열사가 포함됐다. 2만여명이 지원한 올해 시험에서 가장 관심을 받은 부분은 현대차가 지원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점검하기 위해 출제한 역사에세이 문항이었다. 현대차가 이날 출제한 역사에세이 문항은 ‘인류 역사 발전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역사적 사건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며 어떤 의의가 있는지 서술하시오’와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는 역사적 사실이나 사건을 한 가지 선택하고 선정 기준과 이유를 서술하시오’ 등이었다. 지원자들은 2개의 문항 중 하나를 선택해 30분 동안 700자 안팎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써냈다. 현대차 관계자는 “역사관과 인문학적 소양이 도전과 창의, 열정, 협력, 글로벌 마인드 등 5가지 가치에 맞는 인재를 뽑기 위한 것”이라며 역사에세이 문항 출제 배경을 설명했다. 현대차는 2013년 하반기부터 역사에세이를 출제하고 있으나 근현대사와 관련한 문제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특히 우리나라 경제발전과 관련한 두 번째 문항은 최근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출제돼 관심을 끌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특정한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현대차는 앞서 상반기에는 역사에세이로 ‘역사적 사건 하나를 선정해 현대자동차의 5개 핵심 가치 가운데 2개 이상을 연관 지어 서술하시오’,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을 긍정적으로 보는지 부정적으로 보는지 서술하시오’ 등을 출제했다. 10일에는 LG그룹과 현대중공업의 인적성시험이 각각 치러진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껌값 · 과자값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

    “껌값 · 과자값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

    새우깡, 초코파이, 맛동산, 빼빼로, 꼬깔콘, 포카칩, 자일리톨의 공통점은 뭘까. 모두 국내에서 잘나가는 장수 과자라는 점이다. 또 하나, 제과업계에서 단일 브랜드로는 누적 매출 1조원을 달성한 과자들이다. 제과업계 관계자는 “하나의 신제품이 시장에 진출해 자리잡는 것조차 어려운 제과업계에서 20~30년 걸려 누적 매출 1조원을 이뤄 낸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삼성전자나 현대자동차처럼 한 해 매출이 수십조가량 되는 곳에서는 매출 1조원을 별거 아니라고 볼지 모르지만 제과업계의 입장은 다르다. 단가가 낮은 1000원 안팎의 제품을 꾸준히 팔아 1조원을 이뤄 냈기에 ‘티끌 모아 태산’을 이뤘다고 자평한다. ‘1조 제과 클럽’에 속한 7개 제품은 전 세대에 보편적으로 통할 만한 맛을 만들어 내고 꾸준히 지켜 왔다는 게 공통점이다. 가장 먼저 누적 매출 1조원을 이룬 제품은 한국인의 정(情)을 상징하는 ‘오리온 초코파이’다. 1974년 4월 출시된 오리온 초코파이는 출시 29년 만인 2003년 국내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오리온의 최장수 제품이기도 한 오리온 초코파이의 개발은 우연히 이뤄졌다. 1970년대 초 한국식품공업협회(현 한국식품산업협회) 주관으로 미국 등 선진국을 순회하던 오리온 연구소 직원들이 한 카페테리아에 들렀다. 거기서 우유와 함께 나온 초콜릿 코팅 과자를 맛보면서 초코파이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든 것이다. 오리온 초코파이는 중국과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다. 이 제품은 한때 개성공단에서 북한 근로자들에게 인기 간식으로 제공됐다. 오리온 초코파이가 북한 암시장에서 고가에 팔리는 등 의도하지 않은 인기를 누리자 한국의 자본주의에 물들 것을 우려한 북한 당국이 이 제품을 퇴출시켰다. ●초코파이, 2003년 29년 만에 첫 1조원 돌파 가장 최근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넘은 것은 롯데제과의 ‘꼬깔콘’이다. 1983년 출시된 꼬깔콘은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 1조 869억원을 기록하며 1조 제과 클럽에 입성했다. 꼬깔콘을 먹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깔 모양의 이 제품을 손가락에 끼워 먹어 보지 않았을까. 이처럼 꼬깔콘은 재미있는 과자라는 인식이 퍼져 자리잡았다. 초기에는 옥수수의 고소함을 앞세운 고소한 맛만 생산됐다. 이후 새로운 맛을 추가해 지금은 군옥수수맛, 매콤달콤맛, 허니버터맛 등 모두 4종류가 판매되고 있다. 꼬깔콘과 같은 해 태어난 ‘빼빼로’는 지난해 누적 매출액이 1조원을 넘었다. 막대 과자 빼빼로가 1조원을 넘길 수 있었던 것은 ‘빼빼로데이’ 덕분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롯데제과에 따르면 1990년대 중반 경남 지역 여중생들이 11월 11일에 ‘빼빼로처럼 날씬해지자’는 의미로 빼빼로를 주고받았던 게 빼빼로데이의 기원이라고 알려졌다. 1조 제과 클럽 가운데 가장 단기간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달성한 제품은 롯데제과의 ‘자일리톨’이다. 2000년 5월 탄생한 이 껌 제품은 출시된 지 10년도 안 된 2009년 누적 매출 1조원을 넘겼다. 이 제품의 껌을 씹는 게 치아 건강에 좋다는 획기적인 인식 덕분에 급속도로 성장했다. ●꼬깔콘, 손가락에 끼워 먹는 재미있는 과자로 ‘손이 가요 손이 가~’라는 CM송으로 유명한 농심의 ‘새우깡’은 1조 제과 클럽 가운데 가장 오래된 제품이다. 1971년 12월 출시된 새우깡은 출시 44주년이 된 올해까지도 편의점 제과 판매 순위 3위 안에 드는 과자다. 새우깡이란 이름은 신춘호 농심 회장의 막내딸 신윤경씨가 3살 때 ‘아리랑’을 ‘아리깡’으로 잘못 발음하는 것을 듣고 발음하기 편한 ‘새우+깡’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어졌다. 1988년생 ‘포카칩’은 제과 1조 클럽 가운데 유일한 감자칩 제품이다. 오리온에 따르면 포카칩의 인기 비결은 뭐니 뭐니 해도 제품의 90%를 차지하는 감자다. 오리온은 1994년 강원도 평창에 감자연구소를 세웠다. 10여명의 연구원이 감자칩 전용 종자를 개발하기 위해 애썼고 2001년 ‘두백’이라는 이름의 종자를 개발했다. 국립종자원에도 등록된 두백은 튀겨도 고유의 색을 잃지 않고 맛과 식감이 뛰어나 감자칩 원료로 쓰기에 좋다는 게 오리온 측의 설명이다. ‘맛동산 먹고 즐거운 파티~’의 주인공 ‘맛동산’은 1975년 출시돼 지난해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한 해태제과의 대표 효자 상품이다. 해태제과에 따르면 이 제품은 국내 유일의 발효스낵으로 20시간의 발효 과정을 거쳐 만들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올해 1월 김치유산균을 첨가해 건강성을 더욱 높였다. ●자일리톨 껌, 10년도 안 돼 최단기 입성 기록 반면 공식 기록이 없어 1조 제과 클럽에 끼지 못한 안타까운 과자도 있다. 바로 크라운제과의 ‘크라운산도’다. 이유는 1961년에 태어난 크라운산도의 당시 매출 기록이 없기 때문이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제과 역사는 1945년 광복 이후부터인데 문제는 시대 특성상 1950~1960년대 매출 기록이 없다는 점”이라면서 “오랫동안 사랑받은 크라운산도 역시 누적 매출로 1조원을 넘겼으리라 생각되지만 물증이 없어 공식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한국에서 판매되는 과자들 가운데 가장 어르신은 해태제과의 ‘연양갱’이다. 해태제과는 1945년 한국의 광복과 동시에 설립된 국내 최초 과자 전문 회사로 연양갱도 그때 태어났다. 새롭게 1조 제과 클럽에 들어갈 유력한 차기 후보군으로는 롯데제과의 ‘가나초콜릿’이 꼽힌다. 가나초콜릿은 현재 누적 매출액이 1조원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가나초콜릿의 연매출이 600억~700억원 정도 되는데 현재 초콜릿의 종류를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1년 정도면 누적 매출 1조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롯데제과의 카스타드, 마가렛트의 누적 매출액이 약 7500억원 정도이며 앞으로 5년 안에 1조원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1조 제과 클럽에 가입할 과자가 꾸준히 늘어나려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내 제과시장 규모가 1조원을 돌파한 것은 1991년이며 24년이 지난 2015년 현재 규모는 3조 5000억원에 달한다. 이처럼 제과시장 규모가 커진 것은 소비자들이 1000원 안팎의 과자 한 봉지를 꾸준히 사 먹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과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카피 제품 난립, 과대 포장 등은 소비자들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다. ●전설의 크라운산도 매출 자료 없어 인정 못 받아 최근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해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이 신드롬을 일으키자 업계에서 ‘허니버터’ 이름을 딴 수많은 카피 제품을 잇달아 출시했다. 전직 제과업계 관계자는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내고 시장에 안착시키는 게 어려워 인기 있는 제품을 따라 만드는 일이 많다 보니 갈등을 빚는다”고 말했다. 이어 “카피 제품에 대한 소송을 하지만 재판까지 과정이 길고 그동안 팔았다가 나중에 재판 결과에 따라 판매가 금지되면 그때 가서 안 팔면 그만이라고 여기는 무책임한 생각이 업계에 만연해 있다”고 지적했다. 과대 포장도 문제다. 지금은 언제 어디서나 수입 과자를 사 먹을 수 있어 과대 포장된 국내 과자는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는다. 과대 포장 척결에 나선 오리온은 포카칩의 가격은 그대로 두고 지난달 생산분부터 일반 제품 1봉지 60g을 66g으로, 124g 대용량 제품은 137g으로 각각 양을 10%씩 늘렸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부고]

    ●홍성규(전 KBS 보도국장)씨 모친상 8일 경남 거창 서경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055)940-5245 ●송하점(군인공제회 대체투자1팀장)씨 부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5시 30분 (02)3410-6915 ●박기호(LB인베스트먼트 부사장·VC부문 대표)씨 장인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02)3010-2000 ●박종순(안다자산운용 상무)정순(서울 개봉초 교사)정화(안랩 팀장)씨 부친상 김승배(경기 소하고 교사)박영출(한국은행 부공보관)씨 장인상 8일 강원 동해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33)535-3001 ●김희집(전 고려대 총장)씨 별세 성준(SJ솔루션 회장)씨 부친상 7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30분 (02)927-4404 ●김진흥(전 육군 법무차감)씨 별세 성엽(블루코어 상무)씨 부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010-2295 ●성정환(숭실대 교수)희원(경상대 교수)씨 부친상 이동근(도이치자산운용 본부장)노원주(현대자동차 책임연구원)씨 장인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02)3410-6917
  • [프레지던츠컵 개막] 스피스·데이의 ‘골프 용품’ 궁금하다

    [프레지던츠컵 개막] 스피스·데이의 ‘골프 용품’ 궁금하다

    올림픽은 아디다스와 나이키, 그리고 푸마의 삼파전이지만 골프대회에서는 그보다 훨씬 많은 용품 브랜드가 저마다 세계 최고를 자랑하며 세계적인 골프잔치를 더욱 후끈 달구고 있다. 2015 프레지던츠컵 공식 후원업체·단체는 인천시청을 비롯해 대회 코스를 제공하는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풍산그룹, 코오롱, 포스코, 아시아나항공, 현대자동차 등이다. 여기에서 골프채를 비롯한 용품을 제작 판매하는 업체들은 공식 ‘글로벌 파트너’ 명단에서 빠져 있지만 모처럼 맞은 흥행 이벤트에 잔뜩 기대를 거는 눈치다. 캘러웨이와 테일러메이드, 타이틀리스트 등 3개 업체는 한국사무국과 글로벌 매니지먼트 업체인 IMG의 제안을 수락해 한 동에 1억 5000만~2억원에 달하는 VIP 텐트를 임대했다. 물론 운영비는 별도다. 이들은 피팅 시스템을 완벽히 갖추고 있는 대형차량인 ‘투어밴’을 대회장에 투입해 선수들이 경기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골프채 등 각종 장비들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들이 후원하는 선수들에 대한 지원을 통해서 하루 예상 2만 5000명의 갤러리를 대상으로 순도 높은 마케팅 전략을 펼친다는 복안이다. 이번 대회에서 출전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드라이버의 브랜드는 캘러웨이로, 한국의 배상문(29)을 비롯해 패트릭 리드(25·미국) 등 6명의 선수가 사용하고 있다. 타이틀리스트는 조던 스피스(22·미국)를 비롯해 애덤 스콧(35·호주) 등 7명이 사용 중이다. 아이언의 경우 타이틀리스트와 캘러웨이골프 제품을 각각 7명이 사용 중이다. 스릭슨과 테일러메이드, 핑골프는 각각 2명이 사용하고 있다. 우드와 아이언 겸용인 하이브리드와 유틸리티를 사용하는 선수는 그리 많지 않다. 미국팀에서는 스피스와 짐 퓨릭, 잭 존슨(39), 크리스 커크(30)가, 인터내셔널팀에서는 마쓰야마 히데키(23·일본)와 마크 리슈먼, 스티븐 보디치(32·이상 호주), 아니르반 라히리(28·인도), 배상문이 사용 중이다. 타이틀리스트와 캘러웨이, 브리지스톤골프, 아담스 등 골고루 분포돼 있다. 퍼터와 볼은 타이틀리스트가 초강세다. 24명 중 11명은 타이틀리스트의 스코티카메론 퍼터를 사용 중이고, 캘러웨이의 퍼터 브랜드 오디세이가 7명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골프공은 12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를 사용하고 있다. 캘러웨이가 6명, 테일러메이드와 스릭슨은 각각 2명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현대차 ‘디자인 맞춤형’ 엑센트 튜익스 크래용 출시

    현대차 ‘디자인 맞춤형’ 엑센트 튜익스 크래용 출시

     현대자동차는 소형차 엑센트에 전용 맞춤형 패키지를 적용해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 한 ’엑센트 튜익스 크래용‘(TUIX Crayon)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엑센트 튜익스 크레용은 4도어, 5도어 기본 모델과 5도어 전용인 ’튜익스 크래용 플러스‘로 구성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개성있고 컬러풀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소형차 고객 특성을 반영하고 스포티한 해치백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 맞춤형 상품을 출시했다“면서 ”앞으로도 현대차는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젊은 고객층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튜익스‘(TUIX)는 커스터마이징(고객 맞춤형)의 다른 표현인 튜닝(Tuning)과 혁신, 표현의 의미를 가진 이노베이션(Innovation), 익스프레션(Expression)의 합성어로, 자동차의 외관, 성능에 대한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현대차가 지난 2010년 선보인 커스터마이징 브랜드다.  엑센트 튜익스 크래용의 가격은 4도어 기본킷 37만원, 5도어 기본킷 56만원, 5도어 크래용 플러스 83만원이다.  현대차는 또 최근 해치백과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엑센트 위트(5도어 모델)에 신규트림 3개(1.6디젤 1개, 1.4가솔린 2개)를 새로 추가했다.  새로 운영되는 트림의 가격은 1.6디젤의 모던스페셜 1865만원, 1.4가솔린의 모던스페셜 1543만원, 스마트 1386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현대차, 글로벌 브랜드 39위 사상 최고

    현대차, 글로벌 브랜드 39위 사상 최고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처음으로 40위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와 같은 7위를 기록했다. 5일 글로벌 브랜드 평가업체인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15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년과 동일한 7위, 현대차는 지난해보다 순위가 한 단계 상승한 39위에 올랐다.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는 452억 달러(약 52조 9789억원)로 전년과 변동이 없었고, 현대차는 전년보다 8.5% 증가한 113억 달러(약 13조 4000억원)의 브랜드 가치를 기록하며 전체 39위, 자동차 업체 중에서는 7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기아자동차가 전년과 동일한 74위(자동차 업계 11위)를 기록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현대車 소형 SUV ‘신형 투싼’ 호주서 주행 등 비교평가 1위

    현대車 소형 SUV ‘신형 투싼’ 호주서 주행 등 비교평가 1위

    현대자동차의 신형 투싼이 호주에서 지역 내 최다 판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제치고 비교평가 최고 점수를 받았다. 4일 호주 자동차전문지 ‘카 어드바이스’에 따르면 신형 투싼은 소형 SUV 비교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투싼은 실내공간, 신기술, 상품성, 주행 및 핸들링 등 5개 부문의 비교평가에서 총점 8.5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쟁 차종인 일본업체인 마쓰다 CX-5와 스바루 포레스터는 각각 8점과 7.5점을 받았다. 이번 비교평가에서 2위를 차지한 마쓰다 CX-5는 1~8월 호주에서 1만 6692대가 판매된 현지 최다 판매 SUV다. 카 어드바이스는 “새로 나온 현대차 투싼이 마쓰다 CX-5의 왕좌를 위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현대, LG, 삼성, CJ, SK 등 대기업 인적성 4일만에 대비하는 방법은

    현대, LG, 삼성, CJ, SK 등 대기업 인적성 4일만에 대비하는 방법은

    스펙에서 직무능력중심으로의 채용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직무적성검사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또 시사위크에서 463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2015년 1월), 기업의 70%가 채용 시 인적성 검사가 필요하다고 답할 정도로 인적성은 많은 기업에서 채용 시 중요한 평가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해커스잡 관계자는 “직무적성검사는 주요 대기업/중견기업 취업을 위해 필수적으로 넘어야 할 산”이라며 “직무적성검사는 영역별 기초 이론부터 상세하고 꼼꼼하게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해커스잡은 오는 10월 5일(월)부터 8일(목)까지 4일 간 ‘대기업 인적성 완벽대비 4일 완성반’을 실시한다. 10월 10일 현대자동차(HMAT)를 시작으로 LG/삼성/CJ/SK 등 주요 대기업 인적성 시험 일정이 몰려있는 만큼, 취준생의 입장에서 각 기업에 맞는 인적성 검사를 대비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해커스잡 대기업 인적성 완벽대비 4일 완성반은 인적성 검사의 대표적인 4개 과목에 대한 학습을 진행해, 특정 기업의 인적성에 한정된 강의가 아닌 주요 대기업 인적성 검사를 모두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취준생들은 다양한 기업의 인적성 검사를 대비할 수 있을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영역별 전문 스타강사의 수업을 통해 유형별 상세이론 정리와 출제경향 분석 및 예상문제풀이, 시간 내 문제의 정답만 찾는 특별한 TIP과 문제풀이를 위한 핵심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수강생에게는 ‘해커스잡 대기업 적성검사 온라인 모의고사(공통)+온라인 인적성검사 모의고사 무료수강권’과 인적성 상식영역 한국사 분야 대비를 위해 가장 필요한 핵심만 모은 ‘해커스잡 ALL-KILL 한국사 핵심자료집’을 제공한다. 한편 해커스 온, 오프라인 취업강의 누적 수강생 수는 85,000명을 돌파했다(2011~2015년 현재/중복수강생수 포함).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현대모비스, 글로벌 車부품업체 ‘톱4’로 껑충

    현대모비스가 전 세계 자동차 부품업체 4위에 올랐다.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 톱 100에 한국은 6개사가 이름을 올렸고 이 가운데 4개사는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였다. 현대모비스를 비롯한 한국 업체들의 도약은 지난해 현대기아차가 판매 외형으로 6% 성장하면서 부품사들도 덩달아 성장했기 때문이다. 30일 일본 자동차 연구기관인 ‘포인’의 세계자동차 조사 월보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2014년 글로벌 자동차부품업체 톱100’에서 매출 39조 5137억원(약 333억 5900만 달러)로 독일 보쉬(442억 달러), 일본 덴소(385억 달러), 캐나다 마그나(335억 달러)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현대모비스가 4위로 치고 나오면서 독일 콘티넨탈(329억 달러)은 5위로 밀렸다. 현대모비스는 톱 5 가운데 성장 속도도 가장 빨랐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303억달러) 대비 9.9% 늘어난 반면 덴소는 지난해에 전년보다 매출이 4.2% 줄었다. 이 순위는 단순 매출액을 기준으로 했다. 자동차 부품 업체는 매출 규모가 경쟁력에 비례한다. 한편 현대모비스 외에 톱100에 오른 업체는 현대위아(42위), 만도(50위), 성우하이텍(75위), 현대파워텍(76위), 현대다이모스(91위)였다. 현대위아와 만도, 현대파워텍은 전년 44위와 52위, 76위에서 각각 두 단계씩 올라섰고 성우하이텍은 81위에서 75위로 급상승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현대차, 한전부지 건물 105층으로 제2롯데보다 낮아져… 공공성 강화

    현대차, 한전부지 건물 105층으로 제2롯데보다 낮아져… 공공성 강화

    현대자동차그룹이 옛 한국전력 부지에 115층(571m) 건물(조감도)을 짓기로 한 계획을 바꿔 105층(526m)으로 낮추기로 했다.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제2롯데월드 타워동(555m)보다 높게 짓겠다던 목표를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현대차가 최근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부지 개발 계획을 수정해 제출함에 따라 협상조정회의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11일 현대차가 제출한 사전협상 개발 계획안에 대해 시가 건축물의 공공성 강화 및 교통 계획 검토 등의 보완을 요청한 결과다. 시는 올해까지 사전협상을 마치고 2017년 초에 건축물을 착공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수정안에 따르면 115층(글로벌타워)과 62층(업무·숙박용)으로 나눠 건설하기로 한 건물은 105층과 51층으로 낮춘다. 대신 3∼5층 규모의 전시·컨벤션용 건물과 1∼3층 규모의 전시용 건물을 추가했다. 공연장은 1만 5000㎡에서 2만 2000㎡로 늘리고 180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과 600석 규모의 체임버홀 2개를 만든다. 현대차가 낼 공공기여금은 사전협상이 끝난 뒤 개발 계획을 반영한 감정평가에서 결정된다. 현대차는 약 1조 7030억원을 제시한 바 있다. 이 돈을 두고 서울시와 강남구 간 대립은 여전하다. 시는 잠실운동장이 포함된 국제교류복합지구에 사용할 방침이지만 구는 시가 잠실운동장을 무리하게 국제교류복합지구에 포함시켰다며 무효를 주장하는 행정소송을 냈다. 구는 이 돈을 영동대로 통합 개발에 우선 사용하자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법률 검토 결과 위법성을 발견하지 못해 법원 판단에 맡길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구 관계자는 “전략환경영향평가는 한강유역환경청 등과 미리 협의해야 하지만 지난 5월 21일 시가 협의 없이 지구단위계획구역을 결정해 위법”이라면서 “협상조정협의회에 구를 끝까지 배제한 건 헌법의 지방자치제를 무시한 것이고, 이런 식으로 하려면 시는 중앙정부에 강남특별자치구 설치를 건의하라”고 주장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신형 아반떼 디젤 시승기

    신형 아반떼 디젤 시승기

    초보 운전자인 내가 자동차를 보는 눈은 크게 4가지다. 첫째 튼튼한가, 둘째 친절한가, 셋째 군더더기가 없는가. 마지막은 연비다. 튼튼한지 따져보는 건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차체가 너무 작거나 가볍지 않아야 한다는 얘기다. 친절한 차는 주차나 차선변경 시 운전자를 돕는 기능이 충실한 차를 말한다. ‘운전은 밖에서 하는 게 아니라 안에서 한다’는 주변인의 말마따나 내부 디자인은 군더더기가 없었으면 좋겠다. 기름 한 방울 안 나는 나라에서 연비는 높을수록 좋다. 지난 21일부터 일주일간 현대자동차가 새롭게 선보인 6세대 아반떼 디젤 모델로 서울과 인천 곳곳을 쏘다녔다. 약 250㎞를 달렸다. 아반떼는 내가 세운 기준 가운데 셋을 충족했다. 튼튼한지 여부는 확인할 수 없었다. 밟는 느낌이 달랐다. 기존 아반떼는 페달을 밟아도 원하는 속도가 나지 않았다. 분당 회전수(RPM)만 올라간다는 느낌이 있었다. 신형 아반떼는 밟는 대로 정직한 속도를 냈다. 직전 모델인 아반떼 MD로 약 10시간가량 운전 연습을 했던 터라 ‘기본기 혁신’을 강조한 현대차의 자신감을 느낄 수 있었다. 조수석에 탔던 이들도 급회전 시 몸 쏠림이 덜하고 직전 모델보다 안정감이 느껴진다고 했다. 차선 변경 시 옆 차선 뒤쪽과 사각지대에서 달려오는 차량을 인지하고 사이드미러에 경고 메시지를 띄우는 기능이 가장 반가웠다. 차량 내부는 쾌적했다. 상위 차급인 쏘나타와 제네시스를 섞어 놓은 인상을 받았다. 각종 버튼을 일렬로 배열해 균형감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달릴 때 전방에 어떤 거슬림도 없다. 연비도 만족스러웠다. 신형 아반떼 디젤의 공인연비는 17인치 타이어로 리터당 17.7㎞다. 꽉 막힌 도심 한복판에서는 9~11㎞ 사이를 오갔지만 송도 신도시로 향하는 뻥 뚫린 고속도로에서 80~120㎞ 속도로 달릴 때는 공인연비를 뛰어넘은 18㎞가 찍혔다. 가격이 다소 아쉽다. 시승 차량은 기본 판매가격이 2371만원인 프리미엄 모델로 17인치 휠과 발광다이오드(LED) 보조 제동등, 앞좌석 통풍시트, 뒷좌석 열선시트, 타이어공기압 경보장치, 버튼시동 스마트키, 운전석 파워 시트, 오토크루즈 컨트롤, 전방주차 보조시스템, 하이패스 기능 등이 탑재됐다. 여기에 선루프, 스마트후측방경보시스템, 천연가죽시트 등을 더하면 가격이 2600만원으로 훌쩍 뛴다. 쏘나타 디젤 모델과 비슷한 가격대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교통호재 풍부한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 단지 내 상가 10월 분양

    교통호재 풍부한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 단지 내 상가 10월 분양

    드림in시티 유일상권…단지 수요 및 인접 배후수요 풍부해 추첨제 분양방식 도입, 분양 정가로 상가 분양 받을 수 있어 울산 호계·매곡 지구 독점 상권을 장악할 명품 스트리트 상업시설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10월 울산 호계·매곡지구 대단지 아파트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 단지내 상가를 분양한다. 호계·매곡지구 최초 이면서 독점 상가로 풍부한 배후수요와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는데다 명품 스트리트상가로 조성돼 저금리 시대 희소성을 갖춘 유망 투자처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 단지내 상가는 1차 지하 1층~지상 1층, 33실, 2차 지상 1층~2층, 23실, 총 56실로 조성된다. 최근 상가투자 시장 트랜드를 주도하는 유럽풍 스트리트상가 설계로 꾸며져 울산을 대표하는 지역 명소화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일반적인 단지 내 상가가 아닌 서울,수도권의 명소인 신사동 가로수길과 판교의 에비뉴프랑등과 같은 대면형 점포 설계를 반영하여 유동인구 유입 및 상권형성에 절대적으로 유리하여 울산 북구의 대표상권 및 지역명소화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이 단지 내 상가는 총 2,462가구 단지 내 고정수요를 비롯해 주변에 조성된 매곡산업단지, 중산산업단지, 달천농공단지,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의 산업단지 등 배후수요를 어우를 수 있다. 또한 인근으로 매곡2차산단, 매곡3차산단, 중산2차산단, 이화산단 등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배후수요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교통호재에 따른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16년 9월 단지 바로 옆으로 현대자동차 출고 정문 앞 교차로에서 북구 중산동 양수IC를 연결하는 총 12.46㎞ 구간의 오토밸리로가 전면 개통될 예정이다. 복선전철 사업도 본격화되고 있다. 울산과 포항을 연결하는 총 연장 76.5km로 2018년 완공 예정이다. 이와 함께 왕복 10차선 옥동~농소2간 도시고속도로도 올해 완공될 예정이어서 중구 및 남구권역으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 지구 내 초·중·고 등의 교육시설이 지어질 예정이며, 단지 옆 동대산을 비롯해 지구 내 근린공원 3개소, 어린이공원 5개소, 경관녹지 1개소, 완충녹지 1개소 등이 조성될 예정에 있어 유동인구의 자연스러운 유입이 가능하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 단지 내 상가는 드림in시티 최초 이자 유일한 상업시설이어서 지속적인 고수익 창출이 가능하고 높은 투자 안전성까지 확보할 수 있다”며 “최고가 입찰자만이 상가를 분양 받았던 기존 단지 내 상가 분양 방식과 달리 내정가를 공개하고 추첨제을 통해 분양자가 결정되어 누구나 정가로 상가를 분양 받을 수 있어 부담이 적다”고 말했다. 드림in시티 단지 내 상가 모델하우스는 울산 남구 번영로 124번길1에 마련돼 있으며, 추첨제점포는 현재 점포별로 사전예약을 접수 받고 있다 문의 : 052-282-60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추행했다고 무조건 해고는 부당”

    미성년자를 성추행했다고 해서 무조건 해고를 할 수는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회사 측은 ‘성범죄 직원은 100% 퇴출’이란 내부원칙을 해고의 근거로 제시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현행 근로기준법은 ‘정당한 이유 없이 해고·정직 등 징벌을 하지 못한다’고만 규정하고 있으며, 개별 사안에서 해고의 정당성은 법원이 판단하고 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부장 반정우)는 현대자동차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직원 A씨의 해고를 인정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근무복을 입고 술에 취한 상태로 “같이 밥을 먹자”며 13세 여자 어린이의 허벅지를 쓰다듬은 죄(강제추행)로 2013년 12월 법원에서 벌금 700만원 선고받았다. 항소심도 A씨의 혐의를 인정, 유죄가 확정됐다. A씨는 “해고가 지나치다”며 지방노동위원회에 구제 신청을 냈고 지방노동위원회는 A씨의 주장을 받아들여 회사에 복직을 명했다. 이에 현대차는 “A씨의 성추행 사실이 알려지면 회사의 대외신용도가 훼손돼 업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그간 성범죄 유죄 판결을 받은 근로자는 모두 예외 없이 해고했다”며 소송을 냈다. 그러나 재판부는 “A씨의 유죄 판결로 회사 신용·명예가 실추된다고 하지만 이는 추상적인 주장에 불과하다”면서 “다른 직원들은 대부분 A씨의 범죄 사실을 모르고 있고, 만약 범죄 사실로 협력업체와 업무가 어려워진다면 해고할 게 아니라 다른 자리로 배치하는 게 정당한 조치였다”고 지적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정의화 의장, 러·핀란드 순방 나서 외교 협력·현대차 시찰 등 수행

    정의화 의장, 러·핀란드 순방 나서 외교 협력·현대차 시찰 등 수행

    정의화 국회의장이 8일간의 일정으로 러시아, 핀란드를 공식 방문하기 위해 29일 출국했다. 정 의장은 30일 한·러 수교 25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해 양국 간 의회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어 모스크바 국제관계대학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제4차 국제의회포럼에도 참석해 한반도 문제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할 예정이다. 다음달 2일에는 러시아의 제2도시인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동해 북방묘지를 방문한다. 이어 이범진 주러시아 대한제국 특명전권공사(1852~1911)를 기리고자 건립된 추모비에 헌화한 뒤 현대자동차 공장을 시찰한다. 정 의장은 게오르기 폴탑첸코 상트페테르부르크 주지사와도 만날 예정이다. 정 의장은 3일부터 이틀간 핀란드 헬싱키를 방문한다. 사울리 니니스퇴 대통령과 마리아 로헬라 국회의장 등을 예방하고 양국 간 협력 및 우호 증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이번 순방에는 새누리당 한선교·이상일, 새정치민주연합 원혜영·김성곤 의원 등이 동행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뉴스 플러스-경제]

    [뉴스 플러스-경제]

    ‘삼성 기어 VR’ 신제품 美서 공개 삼성전자는 오큘러스와 함께 개발한 가상현실(VR) 헤드셋인 ‘삼성 기어 VR’ 신제품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에 연결해 가상현실을 지원하는 영화, 게임 등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오는 11월부터 순차 출시되며 미국의 경우 99달러(약 11만원)에 나온다. 현대차 품질총괄에 여승동 사장 현대자동차그룹이 품질총괄담당 임원 교체 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차는 25일 신임 품질 총괄담담 임원에 여승동 현대 다이모스 사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기존 품질총괄담당이었던 신종운 부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데 따른 것이다. 신임 현대다이모스 대표이사에는 조원장 부사장이 승진 임명됐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이벤트 대림산업이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26~29일) 동안 경기 용인시 처인구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현장전망대에서 방문객들을 상대로 추석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보름달 배경 포토존에서 한복을 입고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으며 윷놀이,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도 즐길 수 있다. 10월 중순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전용면적 44~103㎡, 6800가구 규모다. 1899-7400.
  • 리콜 비상! 현대차, 미국서 쏘나타 엔진 결함 47만대 리콜

    리콜 비상! 현대차, 미국서 쏘나타 엔진 결함 47만대 리콜

    미국 공장에서 생산한 현대자동차의 ‘간판’ 승용차, 쏘나타에서 엔진 결함이 발견됐다. 현대차는 25일(현지시간) 47만 대를 리콜하기로 결정했다. 리콜 대상은 2011~2012년형 소나타 가운데 2ℓ 또는 2.4ℓ 휘발유 엔진을 탑재한 47만대다. 2011년형 소나타는 2005년 미국 앨라배마 주 몽고메리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한 엔진을 탑재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제조과정에서 엔진 크랭크축의 금속 잔해가 주행 중에 엔진을 멈추게 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리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속 찌꺼기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으면 커넥팅 로드 베어링으로 가는 오일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엔진 고장과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현대차는 11월 2일부터 해당 차량 소유자에게 연락해 리콜 대상임을 알릴 예정이다. 현대차는 필요한 경우 엔진 조립부를 교체해 주고 엔진 보증기간도 10년, 주행거리 19만 3000㎞(12만 마일)로 늘리기로 했다. 이 문제로 발생한 사고나 차량 탑승자의 부상 소식은 아직까지 접수 된 바 없다. 현지 통신 등은 현대차가 고속 주행 중 엔진 멈춤 가능성을 제기 한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권고를 받아들여 지난 2일 리콜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현대차는 크랭크 축 금속 잔해 제거 방식을 기계 공정에서 2012년 4월 고압액체 분사로 바꿨다. 현대차는 또 브레이크 등(정지등) 결함이 있는 2009∼2011년형 액센트(한국명 베르나) 약 10만 대도 리콜한다. 리콜 대상 액센트 차량 소유자들은 현대차 판매점에서 11월 2일부터 무상으로 브레이크 스위치를 교체할 수 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정의선 부회장 현대차 주식 대량 매입

    정의선 부회장 현대차 주식 대량 매입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현대중공업이 보유하고 있던 현대차 주식 316만 4550주를 매입했다. 현대차는 24일 공시를 통해 정 부회장이 시간외매매로 자사 주식 316만 4550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주당 가격은 15만 8000원으로 총 매매대금은 4999억 9890만원이다. 이날 매입에 따라 정 부회장의 현대차 보유 주식은 기존 6445주를 포함해 총 317만 995주로 1.44%의 지분을 갖게 됐다. 현대차그룹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현재 재무구조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현대중공업 측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현대중공업은 보유하고 있던 현대차 지분에 대한 매각 의사를 현대차 측에 타진했고 현대차 측에서 이를 받아들이면서 이번 거래가 이뤄졌다는 게 양측의 설명이다. 현대차 측은 대량의 주식이 시장에 나올 경우 주가 하락의 우려가 있고 제3자에게 인수될 경우 경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정 부회장이 직접 인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정 부회장이 이번 현대차 지분 확보로 경영권 승계에 한발 더 다가선 것으로 보고 있다. 정 부회장은 지난 2월 부친인 정몽구 회장과 함께 보유하고 있던 현대글로비스 주식 502만 2170주를 처분하며 1조 1000억원 이상의 현금을 확보했다. 정 부회장은 현재 기아자동차와 현대글로비스 지분을 각각 1.74%, 23.9% 보유 중이다. 현대차 측은 정 부회장의 이번 현대차 지분 취득과 경영권 승계의 연관성에 대해 “지분 매입은 순수하게 현대차의 안정적 경영과 주주 가치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사설] 폭스바겐 파문이 던진 ‘정직경영’이란 교훈

    독일의 자동차 기업 폭스바겐의 파문이 주는 교훈은 실로 크다. 소비자를 속이는 행위가 기업의 존립마저 위태롭게 할 수 있다는 경고를 우리 기업들에도 생생히 전달했다. 연일 사과하던 최고경영자(CEO)가 결국 물러났지만 사태의 수습이 쉽지 않아 보인다. 폭스바겐의 주가는 이틀 연속 곤두박질치면서 시가총액 33조원을 날렸다. 미국 환경청의 조사가 끝나면 최대 180억 달러(약 21조원)의 벌금을 물게 된다. 벌금보다 더 무서운 집단소송도 줄을 잇게 된다. 리콜 비용과 배상액은 천문학적인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치명상을 입은 이 기업이 망하지는 않겠지만 회복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다. 폭스바겐은 2009년부터 6년간 배기가스양을 조작한 사실이 들통 났다. 미국 배기가스 기준에 맞추려고 검사 때만 배출가스 저감(低減)기능이 작동하는 장치를 디젤차에 다는 꼼수를 썼다. 고객과 환경 당국을 상대로 한 사기극이다. 미국 환경청은 이 같은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단 골프, 아우디 등 5종류의 폭스바겐의 디젤차량 48만 2000여대에 대해 리콜 명령을 내렸다. 폭스바겐은 1937년 창립 이후 아우디, 포르셰, 람보르기니, 벤틀리 등 12개 브랜드를 내놓은 대표적인 글로벌 자동차 업체다. 올 상반기에는 세계 1위를 기록한 초일류 기업이다. 이제는 회사의 존립마저 흔들리고 있다. 2010년 제동장치 이상으로 1000만대 이상의 리콜 사태를 겪은 일본 도요타와는 경우가 또 다르다. 실수가 아닌 고객을 속인 명백한 사기극이기 때문이다. 경제적인 손실만의 문제가 아니다. 글로벌 간판 기업에서 단번에 거짓말하는 기업이라는 낙인이 찍혔다. 간판 기업이 휘청거리면서 독일의 국가 신인도까지 흠집이 났다. 다른 독일차는 물론이고 ‘메이드 인 저머니’ 제품 전반에 대한 불신이 커질 조짐이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까지 폭스바겐의 투명한 진상 규명과 해결을 요구하고 나설 정도다. 국내 기업들은 무엇보다 이번 사태를 통해 아무리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초일류 기업이라도 고객을 속이면 혹독한 대가를 치른다는 교훈을 얻어야 한다. 한국 기업들도 소비자를 기만한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자동차나 전자제품을 만드는 대기업이라고 예외가 아니다. 특히 내수용을 수출품보다 질이 떨어지게 만들면서 값은 비싸게 받는다는 의혹을 끊임없이 받아 왔다. 자동차 연비도 표시된 수치와는 차이가 크다. 사실이라면 소비자를 속이는 기만경영이다. 국내보다 싼 제품을 해외 직구로 역수입을 해 오는 소비자들이 많은 것도 이런 현실 탓이다. 기업의 신용을 쌓기는 어렵지만 한 번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의 일이다. 말로만 매일 윤리경영을 외쳐 봤자 아무 소용이 없다. 소비자들에게 정직하지 못한 점은 없었는지 냉정하게 되짚어 봐야 한다. 2012년 연비 조작 파동으로 미국 시장에서 한바탕 홍역을 치른 전력이 있는 현대자동차는 특히 강 건너 불구경하듯 볼 일이 아니다. 폭스바겐의 실패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국내 기업들이 되새겨야 할 교훈은 바로 ‘정직한 경영’이다. 기업이 고객을 속이고 신뢰를 잃는다면 결국엔 모든 것을 잃는다.
  • 드림in시티 유일상권으로 안정적 수익 기대, ‘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

    드림in시티 유일상권으로 안정적 수익 기대, ‘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

    드림in시티 유일상권…단지 수요 및 인접 배후수요 풍부해 추첨제 분양방식 도입, 분양 정가로 상가 분양 받을 수 있어 울산 호계•매곡 지구 독점 상권을 장악할 명품 스트리트 상업시설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10월 울산 호계•매곡지구 대단지 아파트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 단지내 상가를 분양한다. 호계•매곡지구 최초 이면서 독점 상가로 풍부한 배후수요와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는데다 명품 스트리트상가로 조성돼 저금리 시대 희소성을 갖춘 유망 투자처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 단지내 상가는 1차 지하 1층~지상 1층, 33실, 2차 지상 1층~2층, 23실, 총 56실로 조성된다. 최근 상가투자 시장 트랜드를 주도하는 유럽풍 스트리트상가 설계로 꾸며져 울산을 대표하는 지역 명소화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일반적인 단지 내 상가가 아닌 서울,수도권의 명소인 신사동 가로수길과 판교의 에비뉴프랑등과 같은 대면형 점포 설계를 반영하여 유동인구 유입 및 상권형성에 절대적으로 유리하여 울산 북구의 대표상권 및 지역명소화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이 단지 내 상가는 총 2,462가구 단지 내 고정수요를 비롯해 주변에 조성된 매곡산업단지, 중산산업단지, 달천농공단지,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의 산업단지 등 배후수요를 어우를 수 있다. 또한 인근으로 매곡2차산단, 매곡3차산단, 중산2차산단, 이화산단 등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배후수요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교통호재에 따른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16년 9월 단지 바로 옆으로 현대자동차 출고 정문 앞 교차로에서 북구 중산동 양수IC를 연결하는 총 12.46㎞ 구간의 오토밸리로가 전면 개통될 예정이다. 복선전철 사업도 본격화되고 있다. 울산과 포항을 연결하는 총 연장 76.5km로 2018년 완공 예정이다. 이와 함께 왕복 10차선 옥동~농소2간 도시고속도로도 올해 완공될 예정이어서 중구 및 남구권역으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 지구 내 초•중•고 등의 교육시설이 지어질 예정이며, 단지 옆 동대산을 비롯해 지구 내 근린공원 3개소, 어린이공원 5개소, 경관녹지 1개소, 완충녹지 1개소 등이 조성될 예정에 있어 유동인구의 자연스러운 유입이 가능하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 단지 내 상가는 드림in시티 최초 이자 유일한 상업시설이어서 지속적인 고수익 창출이 가능하고 높은 투자 안전성까지 확보할 수 있다”며 “최고가 입찰자만이 상가를 분양 받았던 기존 단지 내 상가 분양 방식과 달리 내정가를 공개하고 추첨제을 통해 분양자가 결정되어 누구나 정가로 상가를 분양 받을 수 있어 부담이 적다”고 말했다. 드림in시티 단지 내 상가 모델하우스는 울산 남구 번영로 124번길1에 마련돼 있으며, 추첨제점포는 현재 점포별로 사전예약을 접수 받고 있다 분양문의 : 052-282-60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재경영 특집] 현대자동차, ‘역사 콘서트’ 통한 지속적 인문학 교육

    [인재경영 특집] 현대자동차, ‘역사 콘서트’ 통한 지속적 인문학 교육

    현대자동차그룹은 최근 글로벌 경영이 가속화되면서 세계 각 지역의 언어, 문화, 관습 등에 정통한 지역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역사, 철학, 문화 등 인문학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 임직원들의 소양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경주하고 있다. 현대차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과 연계해 ‘열린 마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 지속적인 혁신과 창조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실현하는 사람’이라는 인재상을 2011년부터 도입했다. 기아차도 새로움을 실천할 수 있는 창의의 인재, 고객 및 직원을 배려하고 협력하는 소통의 인재, 어려움을 피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는 도전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두 회사는 이와 함께 직원들이 역사의식을 갖도록 하기 위해 2013년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학교수 등을 초빙해 ‘역사 콘서트’란 이름의 역사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이 같은 흐름에 맞춰 2013년 하반기 대졸 공채 인적성검사(HMAT) 때부터 응시자를 대상으로 역사 에세이를 쓰게 하는 방식의 시험도 채택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018년까지 3년 동안 해외 인턴십 등을 통해 총 3만 6000명을 뽑을 계획이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