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현대자동차
    2026-04-01
    검색기록 지우기
  • 김포공항
    2026-04-01
    검색기록 지우기
  • 소방관들
    2026-04-01
    검색기록 지우기
  • 무단투기
    2026-04-01
    검색기록 지우기
  • 최저 임금
    2026-04-0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983
  • [게시판] 한국여기자협회, 미래창조과학부, 환경부, 교육부, 부산시, 한국청소년단체협

    [게시판] 한국여기자협회, 미래창조과학부, 환경부, 교육부, 부산시, 한국청소년단체협

    ■사단법인 한국여기자협회(회장 강경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병호)의 후원으로 30일 오후 2시 30분 제주 서귀포 KAL호텔에서 ‘여성인재아카데미-여기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주제로 ‘2015 리더십세미나’를 개최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9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신흥국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협력안을 논의하는 ‘2015 글로벌 ICT 서울포럼’을 연다. 주한 튀니지 대사 모하메드 알리 나프티 등 8개국 외교 사절과 서울대·한국과학기술원(KAIST) 석박사 과정에서 공부하는 신흥국 인력들이 참석해 국내 ICT 업체들과 상생 방안을 토의한다. ■환경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5 환경산업 투자 콘퍼런스’를 연다. 올해로 7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국내 환경기업 50개사, 벤처캐피탈 30개사, 중국벤처캐피탈 사모투자협회 등이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투자의향서 체결, 중국 사모투자협회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3자간 업무협약 체결, 환경기업 투자유치 상담회 등이 열린다. 투자유치 상담회는 유망 환경기업 50개사와 벤처캐피탈 심사자가 투자 제안에 대해 일대일로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부는 베트남 하노이의 꺼우 지아이(Cau Giay) 고교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시범교실을 구축하고 오는 30일 개소식을 연다. 개소식에는 교육부 관계자와 베트남 교육훈련부의 응우옌 빈 히엔 차관 등이 참석한다. 교육부는 첨단교실이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 2년간 전문가 파견 연수, 교육용 콘텐츠 보급, 추가 기자재 지원 등을 할 계획이다.■부산시가 국제 신도시로 개발되는 부산 강서구 명지지구에 부산시민공원 면적의 1.7배에 달하는 또 하나의 명품공원을 조성한다. 부산시는 지난 26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명지지구 2단계 사업지구 내 명품공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와 공사는 2018년까지 명지지구 2단계 사업지구 내 1970∼1980년대 쓰레기 매립장 등으로 사용된 80만7천㎡를 인근 낙동강 을숙도 철재 도래지와 연계한 생태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현대자동차와 서울시가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신개념 자동차 테마 놀이터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29일 서울대공원에서 어린이 자동차 테마파크 ‘차카차카 놀이터’ 개장식을 했다.이 놀이터는 현대차가 쏘나타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서울대공원 내 계곡광장 인근 부지에 연면적 2045m² 규모로 조성해 서울대공원에 기부한 것이다. 시각장애아도 이용 가능한 ‘미니 쏘나타 트랙’, 대형 쏘나타 모형 놀이 시설, 멸종 위기 동물 이야기를 전해주는 ‘동물 이야기 산책로’ 등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함종한)와 대한결핵협회(회장 정근)가 공동주최하고 서울특별시걷기연맹이 주관하며, 여성가족부, 서울특별시, 대한걷기연맹, 동아오츠카, 광동제약 등이 후원하는 2015년 ‘청소년 가족 걷기대회’가 오는 31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한강 여의도공원 이벤트광장에서, 국회의원, 청소년기관·단체장, 청소년, 청소년지도자, 일반인 가족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본 대회는 광복 70년,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것으로, 대회 슬로건은 “청소년이 아름다운 나라, 대한민국”, “우리가족, 청소년들의 폐 건강 향상 프로젝트”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구본무 LG 회장 청년희망펀드에 100억

    구본무 LG 회장 청년희망펀드에 100억

    구본무 LG 회장이 청년희망펀드에 70억원을 기부한다. LG는 28일 구 회장이 사재 70억원, 임원진이 30억원 등 총 100억원을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LG그룹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불완전취업 청년을 지원하는 등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청년희망펀드’의 취지에 공감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청년희망펀드에는 이건희 삼성 회장이 200억원, 삼성 임원진이 50억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현대자동차, 포스코 등 재계의 동참이 줄을 잇고 있다. LG는 또 대학과의 협약을 통해 현장형 인재를 육성하고 입사를 지원하는 ‘사회맞춤형학과’ 운영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숭실대, 카이스트 등 10개 대학의 소프트웨어 관련 학과에서 운영중인데 전기·전자, 기계, 자동차부품 분야의 지방대 및 전문대 8개 대학을 추가하는 것이다. LG전자는 고려대와 부산대, LG디스플레이는 경북대, LG이노텍은 전남대, LG생활건강은 충북보건과학대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LG는 이르면 내년 1학기부터 이들 대학에 사회맞춤형학과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LG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충북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채용과 직업훈련을 지원하는 ‘고용디딤돌’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한국 대표기업 16곳 ‘신한류 어깨동무’

    한국 대표기업 16곳 ‘신한류 어깨동무’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등 국내 주요 그룹들이 480억원을 출연해 재단법인 미르를 설립하고 한류 확대를 위해 힘을 모은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7일 재단법인 미르가 서울 강남구 학동로에 위치한 사무국에서 현판 제막식을 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포스코, 롯데, GS, 한화, KT, LS, 한진, CJ, 금호아시아나, 두산, 대림, 아모레퍼시픽 등 16개 그룹으로부터 486억원을 받아 발족했다. 순우리말로 용을 의미하는 미르는 문화로 하나 된 대한민국의 용솟음을 의미한다. 전경련 관계자는 “그동안 한류가 한국 기업·제품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만큼 재단을 통해 한류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이를 통해 문화 융성과 창조경제의 시너지가 극대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재단 미르는 해외 각국과 상호 문화 교류를 위한 공동 페스티벌 개최, 문화 거리 조성 등의 활동에 나선다. 글로벌 통합 벤처단지 조성, 문화 콘텐츠 창작자 발굴 지원, 콘텐츠 박람회 등 문화창조기업 육성과 해외 동반 진출 지원 체계도 구축한다. 특히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브랜드화하는 전통문화 가치 발굴, 문화 상품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신(新)한류’를 창출한다는 복안이다. 재단 이사장을 맡은 김형수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장은 “개별적으로 문화재단 등을 운영하던 기업들이 재단 미르를 통해 다양한 협력 사업과 행사를 추진해 문화 융성의 혜택을 모든 국민들에게 돌려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이노션 3분기 영업이익 197억원…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

     현대자동차그룹 광고계열사인 이노션이 올해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한 19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노션은 3분기에 매출액 2406억원, 당기순이익 174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2%, 19.4% 늘어난 수치다. 이노션 관계자는 “3분기에 현대·기아자동차가 신차를 출시한 뒤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실적이 좋아졌다”면서 “해외에서는 러시아 환율 하락 및 중국·유로존 경기둔화 등 악재가 있었지만 지난해 추가 지분을 획득한 미국 법인이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 3분기 실적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이노션은 실적발표 후 진행한 콘퍼런스콜에서 주주 배당성향을 30%까지 점진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17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주주이익환원을 추진하고 다양한 주주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도도맘 “강용석, 호감 있는 술친구” 털어놔…무슨 뜻인가 보니?

    도도맘 “강용석, 호감 있는 술친구” 털어놔…무슨 뜻인가 보니?

    도도맘 “강용석, 호감 있는 술친구” 털어놔…무슨 뜻인가 보니? 도도맘 강용석강용석 변호사와 스캔들로 논란을 일으킨 블로거 ‘도도맘’이 여성매거진 ‘여성중앙’과 인터뷰에서 강용석, 현재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 털어놨다.26일 ‘여성중앙’이 공개한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김미나씨는 “이 자리에 나오기 직전까지 고민이 많았다”면서 “하지만 사람들은 내가 숨어있다고 생각하고, 숨어있다는 표현 자체가 불륜을 인정하는 것 같아 아니라는 말을 꼭 하고 싶었다”고 인터뷰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이어 “결혼 10년차 주부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면서 “아이들이 컸을 때 스캔들로 끝이 나 있으면 엄마에 대해 오해할 것 같아 한 번은 짚고 넘어가고 싶었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강용석 변호사는 지난달 여성중앙 10월호를 통해 “그녀는 술친구 혹은 여자사람친구일 뿐”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미나씨는 “나 역시 그를 술친구로 생각한다”면서 “호감이 있는 술친구”라고 설명했다. 그녀가 말하는 호감은 이성적인 호감이 아니라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호감이다. 그녀는 “강 변호사는 일적으로 호탕하고 쿨하고 매력적이다”라며 “하지만 남자로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강 변호사와 비즈니스적인 파트너로 지내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미스코리아 대회 대전 충남 미스 현대자동차 출신인데, 당시 한화 홍보대행사인 ‘한컴’에 소속돼 있으면서 알고 지낸 사람들이 꽤 있다”며 “다들 지금 ‘한 자리’하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강 변호사에게 소개시켜줬을 뿐이다”고 설명했다.김미나씨는 홍콩 수영장 사진이든, 일본 카드 사건이든, 이모티콘을 주고 받은 문자내용이든 앞뒤 정황이 잘 맞는 이야기들로 조목조목 반박했다. 하지만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해도 도덕적인 부분을 무시할 순 없다. 이에 대해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며 “어쨌든 강 변호사와 홍콩에서 만난 게 맞고, 사실 여부를 떠나 오해의 소지를 남긴 건 잘못이다”고 토로했다.현재 이혼 소송 중인 김미나씨는 남편 A씨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그녀는 “스캔들 때문에 이혼을 하는 게 아니라 원래 부부 사이가 소원했다”며 “이번 계기(김씨의 문자내용을 몰래 절취, 언론플레이 등)를 통해 이혼을 결심하게 된 것이다”고 주장했다. 김씨에 따르면 남편 A씨는 스키 국가대표 감독이자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위원장으로, 국내 합숙, 외국 합숙, 전지훈련 등으로 1년에 3개월 정도만 집에 머물렀고 집에 있더라도 온라인 게임을 하거나 오토바이를 타러 다니느라 가정에 소홀했다는 것. 이어 “그럼에도 아이들은 아빠를 좋아한다. 원하는 걸 다 해주고, 한 번 놀 때 제대로 놀아주기 때문이다”며 “헤어지더라도 남편이 아이들의 아빠라는 사실은 변치 않는다. 남편이 잘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년펀드 150억 정몽구회장 기부

    청년펀드 150억 정몽구회장 기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에 이어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조성하는 ‘청년희망펀드’에 150억원을 기부한다. 현대차그룹은 25일 정 회장이 150억원, 그룹 임원진이 50억원 등 총 200억원을 청년희망펀드에 낸다고 밝혔다. 청년희망펀드 기부는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자는 취지로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하고 지난달 21일 박 대통령이 1호 기부자로 나서면서 시작됐다. 지난 22일 이건희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을 비롯한 삼성그룹 임원들이 250억원을 기부하기로 하면서 100억원을 넘지 못했던 청년희망펀드는 순식간에 300억원을 돌파했다. 정 회장도 통 큰 기부에 나서면서 청년희망펀드에는 모두 547억여원이 모였다. 삼성이 물꼬를 트고 현대차가 ‘바퀴’를 달면서 기부액이 출시 두 달 만에 500억원을 돌파한 것이다. SK, LG 등 다른 기업들도 기부를 적극 검토하고 있어 기부 금액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기부금은 청년 취업 기회 확대, 구직애로 원인 해소, 민간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현대차는 직접적인 청년 일자리 확대에도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8월 현대차는 내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3만 6000명을 채용하고 1만 2000명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연초 그룹이 발표한 채용계획 9500명보다 25% 이상 늘어난 규모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디젤車 빈자리 우리가 접수한다

    디젤車 빈자리 우리가 접수한다

    지난 9월 독일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터쇼인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주제를 ‘모빌리티 커넥트’(이동수단의 연결)로 내세웠다. 기존에 이동수단으로서 자동차의 개념을 전방위로 연결해 확장한다는 의미다. 시장은 새로운 자동차에 대한 환상을 키웠고 글로벌 완성차와 IT 업체들은 이에 발맞춘 최신 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며 ‘미래 자동차’ 시대를 착실히 준비해 왔다. 그런 가운데 폭스바겐의 배기가스 조작 사태는 이 같은 변화의 불씨에 불을 지폈다. 독일 자동차와 디젤 자동차에 대한 믿음이 배신감으로 바뀌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기존의 자동차와는 다른 미래 자동차에 눈을 돌리기 시작한 것이다. 미래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춘추전국시대’가 열린 셈이다. 23일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친환경자동차는 2020년 세계 시장에서 약 630만대가 넘게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자동차는 그 보다 더 많은 약 800만대의 친환경 자동차가 2020년에 판매될 것으로 내다봤다. 폭스바겐 사태 이후 친환경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면서 이 같은 예상 판매량은 더 늘어날 수도 있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현재까지 차세대 ‘미래 자동차’의 주인공으로 올라설 후보군으로는 크게 네 가지가 거론된다.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에 이어 가장 먼저 시장에 안착한 것으로 평가받는 하이브리드(HEV·내연기관과 전기모터 동시 사용) 자동차, 전기모터와 전기만으로 구동되는 전기차(EV·전기모터만 사용), 하이브리드와 전기차의 장점을 합친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전기 충전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자동차, 수소에너지를 동력으로 하는 수소연료전지차가 그것이다. 이 중 기존 연료인 휘발유를 사용하면서도 전기모터를 통해 효율을 늘린 하이브리드차인 HEV가 현재 가장 많이 보급돼 있다. HEV의 최대 강점은 기존에 주유소 인프라를 그대로 이용하면서 높은 연료효율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가장 많이 보급된 배경도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와 구분 없이 똑같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 특히 국내에서는 폭스바겐의 디젤차량이 판매에 직격탄을 맞으면서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비중이 높은 렉서스와 도요타가 반사이익을 얻기도 했다. 지난 9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이 2%에서 4.4%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HEV 분야의 선두주자는 일본의 도요타자동차다. 지난 1997년 세계 최초로 양산형 HEV 자동차를 선보인 도요타는 지난 7월까지 올해 세계 시장에 판매한 차종의 14%(약 600만대)가 HEV일 정도로 하이브리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도요타는 2050년까지 기존의 엔진 자동차 판매 비율을 완전히 없애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기도 했다. 현대기아차도 쏘나타와 K5, 그랜저 등으로 HEV 차종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차는 내년 상반기 HEV 전용 모델을 출시하며 친환경차 시장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전체 시장규모는 HEV에 미치지 못하지만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차종이 EV차량이다. 100% 전기 동력으로 움직이는 EV는 기존 내연기관의 부품들이 없어도 전기 모터와 배터리 기술력이 있다면 완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적으로 평가받는다. 미국의 전기차 제조업체인 테슬라가 이 같은 혁신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다. 테슬라의 간판 모델인 모델S는 닛산의 전기차 리프에 이어 전기차 부문 판매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차를 비롯한 미국의 제네럴모터스(GM), 독일의 BMW도 양산형 EV차량을 내놓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충전 인프라 확보가 전기차 확대의 가장 큰 걸림돌로 꼽힌다. 한 번 충전 후 달릴 수 있는 거리가 내연기관 자동차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점도 해결해야 할 과제다. HEV와 EV차량의 장점을 합친 PHEV는 각 완성차 업체들이 새로운 대안으로 꼽으며 최근 가장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는 차종이다. 충전을 통해 전기만으로도 움직일 수 있지만 휘발유로도 이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BMW는 스포츠카 형태의 PHEV인 i8에 이어 7시리즈의 PHEV 모델도 공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역시 C클래스와 S클래스의 PHEV모델을 내놓을 예정이다.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양산형 개발에 성공한 수소연료전지차는 최근 GM이 혼다와 함께 개발 의사를 밝히며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현대차가 2013년 3월 양산형 ‘투싼 수소연료전지차’를 선보인 이후 도요타도 2014년 양산형 수소연료전지차인 ‘미라이’를 내놓으면서 경쟁에 합류했다. 1회 충전으로 600~700㎞를 주행할 수 있고 배기가스가 전혀 없는 친환경자동차라는 점에서 혁신적으로 평가받는다. 충전소 인프라구축과 높은 가격(투싼 수소연료전지차 8500만원·미라이 약 6400만원)이 아직은 해결 과제로 남지만 업체들은 적극적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15일 미국 에너지부와 함께 수소연료전지차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투싼 수소연료전지차는 2013년 출시 이후 총 389대가 판매됐다. 도요타 역시 수소연료전지차 미라이 출시 이후 지난 5월까지 200여대를 팔았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현대차 실적 5년 만에 최저

    현대자동차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8% 감소한 1조 5039억원을 기록하며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당초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현대차의 실적 개선이 기대됐으나 러시아 루블화 및 유로화 가치 하락 등으로 이익 효과가 상쇄됐다. 아울러 폭스바겐 사태와 관련한 반사이익에 대해 현대차는 크게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차는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 사옥에서 열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3분기 매출 23조 4296억원, 영업이익 1조 503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0년 4분기에 기록한 영업이익 1조 2370억원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0.1% 증가했다. 올해 1~3분기 누적 실적으로는 매출 67조 1940억원, 영업이익 4조 842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2.3% 증가, 14.7% 감소했다. 현대차 측은 “러시아·브라질 등 신흥시장 통화 및 유로화 가치가 큰 폭으로 하락함에 따라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 상승효과가 희석됐다”면서 “북미 등 주요시장에서 엔화 및 유로화 약세를 앞세운 경쟁 업체들의 판촉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케팅 및 판촉 활동을 늘리면서 영업비용도 상승했다”며 영업이익 감소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다만 현대차는 “최근 출시한 신차들에 대한 시장 반응이 뜨겁고 주요 시장에서 자동차 수요 진작을 위한 정책들이 시행된 만큼 4분기 이후 본격적인 신차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독일 폭스바겐그룹의 배기가스 조작 사태에 따른 반사이익이나 영향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원희 현대차 사장(재경본부장)은 이날 “글로벌 시장에서는 주로 일본 업체와 경쟁하다 보니 폭스바겐 사태와 관련한 반사이익은 거의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최근 유럽 판매 증대 역시 폭스바겐 사태의 반사이익이라기보다 투싼 신모델 출시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고 있고, 9월과 10월 국내 판매 추이에서도 특별한 사항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사장은 “폭스바겐 사태로 인해 디젤 엔진에 대한 인식이 달라진 것은 사실”이라면서 “친환경차가 수익성 측면에서 어려운 차종이기 때문에 수익성 확보를 위한 원가절감 신기술 개발 등을 위해 연구·개발(R&D) 투자에 집중적으로 매진해 친환경차를 공격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부고]

    ●김홍기(전 서울신문 출판편집국 사진부 부국장)씨 별세 형준(크로센트 부대표)씨 부친상 이훈(TNS코리아 근무)박민규(PMS건축 근무)씨 장인상 22일 서울 화곡본동성당, 발인 24일 오전 10시 (02)2606-3005 ●이호영(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오영(법무법인 한결 변호사)두영(트리니다드 토바고 대사)동영(법률사무소 동현 변호사)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2)3010-2000 ●이헌식(전 삼성코닝정밀소재 대표이사 사장)씨 별세 규상(삼성전자 과장)지희(삼일회계법인 회계사)씨 부친상 김동현(삼일회계법인 회계사)씨 장인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2)3410-6917 ●김훈대(전 수비초 교장)씨 별세 시범(국민은행 지점장)시현(MBC 뉴스투데이편집부 기자)씨 부친상 이병탁(상주시청 계장)김병주(두산인프라코어 부장)씨 장인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62 ●이형욱(전 순천농협 상무)형열(신아일보 대표이사)형복(전 삼성증권 대치지점장)씨 모친상 김재평(전 기아자동차 이사)씨 장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92 ●송승은(TIF코리아 대표)남희(단대초 교사)씨 부친상 유은희(KEB하나은행 차장)씨 시부상 이종헌(인천광역시체육회 경영기획부장)안영민(TBWA코리아 국장)씨 장인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231 ●주재웅(전 경향신문 기자)씨 부인상 경종(현대건설 부장)흥종(경희대 강사)영남(한마음약국)씨 모친상 정지성(문화사랑모임 대표)씨 장모상 22일 청주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6시 30분 (043)279-0150●민긍기(창원대 국문과 교수)씨 모친상 김영주(국회 환경노동위원장)씨 시모상 22일 당진종합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41)358-4414 ●배연국(세계일보 논설위원)연노(현대자동차 책임연구원)씨 모친상 22일 대구 보훈병원, 발인 24일 오전 (053)625-4466 ●서진석(울산 남구청 기획예산실장)씨 장모상 22일 울산하늘공원, 발인 24일 오전 7시 30분 (052)255-3892
  • 현대차 3분기 영업익 1조 5039억…전년比 8.8%↓

     현대자동차는 2015년 3분기 판매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대비 8.8% 줄어든 1조 503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날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 사옥에서 개최된 3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3분기 매출 23조 4296억원, 영업이익 1조 1039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수치다.  올해 1~3 분기 누적 실적으로는 매출 67조 1940억원, 영업이익 4조 84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 증가, 14.7% 감소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러시아·브라질 등 신흥시장 통화 및 유로화 가치가 큰 폭으로 하락함에 따라,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 상승효과가 희석됐다”면서 “북미 등 주요시장에서 엔화 및 유로화 약세를 앞세운 경쟁 업체들의 판촉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케팅 및 판촉 활동을 늘리면서 영업비용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다만 전분기 영업이익 대비 감소폭은 줄어들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1% 감소했지만 2분기에는 16.1%, 이번 3분기 8.8%로 감소세는 둔화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여러 측면에서 외부 여건이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출시한 신차들에 대한 시장반응이 뜨겁고 주요 시장에서 자동차 수요 진작을 위한 정책들이 시행된 만큼 4분기 이후 본격적인 신차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현대차 신흥시장 점유율 11% … 역대 최고

    현대자동차가 브라질, 러시아, 인도, 멕시코 등 신흥시장(브림스·BRIMs)에서 역대 최고 점유율을 기록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9월 브라질 1만 5860대, 러시아 1만 5106대, 인도 4만 2505대, 멕시코 2518대 등 총 7만 5989대를 판매해 이들 국가의 전체 판매량 67만 6123대 중 11.2%를 차지했다. 지난 9월 브림스 전체 차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14.4% 줄었지만 현대차는 같은 기간 오히려 5.3% 판매량이 늘어 시장점유율을 늘렸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베트남 청소년 꿈 위해 플랜코리아, 현대건설, 현대차, 코이카 손잡았다

    베트남 청소년 꿈 위해 플랜코리아, 현대건설, 현대차, 코이카 손잡았다

    -최근 베트남 하노이서 현대ㆍ코이카 드림센터 착공식 개최, 이종 업종간 힘을 모은 최초의 글로벌 공동 사회공헌 사례 베트남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도움을 주기 위해 플랜코리아와 현대건설, 현대자동차가 힘을 모았다. 플랜코리아에 따르면 국제구호개발 NGO플랜코리아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KOICA), 현대건설과 현대자동차는 베트남 청소년들을 위한 직업훈련센터를 지원하기로 하고 최근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베트남’착공식을 개최했다. 베트남 하노이 현지에서 착공식에는 각 기업 관계자 및 현지 정부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해 착공식을 축하하며 베트남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베트남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지원하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여러 기업과 NGO 단체들이 각각의 특성과 장점을 살린 맞춤형 지원을 제공키로 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3개년 중장기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서 현대건설과 현대자동차는 각 기업의 전문성을 살려 건설관련학과 및 자동차 정비학과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베트남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건설안전교육 지원을 시작으로 배관 및 용접 과정 등 건설기술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여 건설안전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안전을 바탕으로 한 실무 능력을 가진 청소년을 양성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자동차 정비 학과를지원, 실습실 개보수와 교과과정 개정 바탕의 기술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대리점과의 협력을 통한 인턴십 제공으로 실무 능력을 함양한 인력을 배출할 예정이다. 플랜코리아와 플랜베트남은 본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하노이공업전문대학과 건설공업대학과 파트너십을 맺어 교과개발 및 교육 운영을 함께 진행, 현대건설 및 현대자동차에서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이 사업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각 기업들은 실습실 개보수를 통한 교육환경개선 활동과 및 청소년 기술 교육 향상 등을 통해 일자리 연계가 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기업과 NGO 등 다양한 주체가 협력하는 사업으로 이종업종간 최초의 공동 CSR(사회공헌활동) 사례로 의미가 깊다"며 "내년 2월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베트남’이 완공되면 교육을 받는 510명의 학생 외에도 1500명의 학생과 교사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플랜코리아는 80여 년의 역사를 가진 국제 NGO 플랜의 한국위원회로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위한 문화교류사업, 환경개선사업, 의료,보건사업, 교육사업, 생계유지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요즘 뜨는 고기집 창업 노하우, 어디서 얻어야 할까?

    요즘 뜨는 고기집 창업 노하우, 어디서 얻어야 할까?

    장기적인 경제불황으로 인해 실직의 불안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고 취업의 문도 좁아지면서 소자본 창업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소자본 창업에 대한 열기가 지속되면서 창업 설명회 등 창업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도 많아졌다. 하지만 대부분의 창업 설명회가 단순 업체 소개로만 끝나는 경우가 많아 진짜 창업 노하우를 들을 기회를 찾기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캐쥬얼 고깃집 브랜드인 나이스투미츄 이정규 대표는 “진짜 창업 노하우를 전수 받기 위해서는 업체 설명회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정규 대표는 2013년부터 꾸준히 현대자동차 기프트카 사업에서 창업 강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10월 14일과 15일 우리마포시니어클럽에서 은퇴 창업자를 위한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도 했다. 나이스투미츄 본사의 창업설명회의 장점은 이정규 대표가 직접 진행하며, 브랜드 소개뿐 아니라 창업 경험을 통한 진정한 조언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이정규 대표가 창업한 나이스투미츄는 다리미처럼 생긴 웨이트를 통해 고기를 구워내는 ‘다리미 삼겹살’이 대표 메뉴다. 웨이트로 고기를 굽는 방식은 고기가 가장 맛있고 골고루 익게 도와주며, 숙성된 고기를 250도 불판에서 44초 동안 구워 육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현재 서울 홍대점, 경북대점, 평택역점, 화성 병점점, 김포 사우점, 부산 서면점, 대구 광장점, 서울 대학로점, 대구 성서계대점, 대구 동성로점, 구미 인동점, 부산 부산대점, 부산 광안리점, 경산 영남대점, 여수 학동점, 대구 상인점, 강릉 교동점을 운영하며 성업 중이다. 대구 경북대점과 부산 서면점 점주는 매장을 오픈한 이후 추가로 매장을 계약할 만큼 안정적인 매출을내고 있다.아늑하고 세련된 카페형 인테리어와 획기적인 주방시스템, 본사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물류 배송 시스템 및 매장 운영, 교육 훈련 시스템도 눈에 띄는 장점이다.나이스투미츄는 ‘테이스티로드’, ‘생생정보통’, ‘찾아라 맛있는 TV’ 등 각종 맛집 프로그램에 방영된 바 있으며, 일본 간사이방송 ‘Niji Iro Jean(니지이로진)(진짱에게 물어봐! 세계최고의 여행)’에도 소개되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10월 22일 나이스투미츄 본사에서 창업설명회가 열리며, 이정규 대표의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들을 수 있다. 예약은 전화(1644-9234)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고 클릭하면 수당”… 46억 챙긴 다단계 사기

    인터넷 광고만 클릭하면 수당을 준다고 꾀어 회원을 모집하는 신종 다단계 수법으로 거액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이들은 연예인 가십과 여행 등을 주제로 한 월간 잡지를 5000여부 넘게 배송하며 정기 구독료 명목으로 회원 가입비를 받아 챙기는 지능적 수법을 썼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유령 인터넷 광고업체 C사를 운영하면서 회원 5425명을 모집한 후 가입비 명목으로 1인당 2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모두 46억 4000여만원을 받아낸 혐의(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등 위반)로 최모(56)씨를 구속하고 강모(52)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회원들을 불러 모아놓고 “현대자동차, 신한은행 등과 500억원대 광고를 계약했다”며 “지정 사이트에 가입해 하루에 10번씩만 광고를 클릭하면 한 달에 가입비의 최고 100% 이상을 수당으로 지급한다”고 현혹했다. 이어 “가입시킨 후순위 회원이 많으면 최고 월 9800만원까지 수당을 받을 수 있다”는 말로 다단계 방식의 회원 유치를 유도했다. 회원 유치 경품으로 3000만원 상당의 중고 외제차를 내걸고 가장 많은 회원을 유치한 사람에게 실제로 지급하기도 했다. 그러나 C사는 현대차 등과 광고를 계약한 사실이 없었다. 회원들에게 지급된 수당도 다단계 피라미드의 후순위 회원들이 낸 가입비에서 융통한 것일 뿐 다른 수익원도 없었다. 최씨 등은 입금받은 가입비의 절반가량을 회원들에게 수당으로 지급하고, 나머지는 자신들이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이들은 올 8월부터 수당이 제대로 지급되지 않는 점을 수상히 여긴 회원들이 경찰에 고소하면서 덜미를 잡혔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현대차, 국내 최초 프리미엄 미니버스 ‘쏠라티’ 1호차 전달

    현대차, 국내 최초 프리미엄 미니버스 ‘쏠라티’ 1호차 전달

     현대자동차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고급형 미니버스 ‘쏠라티’의 1호차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날 전주 상용차 공장에 신축한 홍보관에서 광고기획 업체인 상화기획㈜의 정범준(41) 대표에게 쏠라티 1호차를 전달했다. 상화기획은 평창 동계올림픽 및 G20 정상회담의 디지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 광고 회사로, 정범준 대표 역시 창의적인 광고와 프로모션으로 광고 업계로부터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쏠라티는 넓은 실내공간은 물론 세단 차량에 버금가는 승차감,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춘 국내 자동차 시장 최초의 프리미엄 미니버스”라며 “쏠라티만의 상품성과 가치를 널리 알려 국내에서 새로운 차급 시장을 개척하는 한편 고급 미니버스 시장이 활성화된 해외 시장에서도 판매 확대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상용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4년에 걸쳐 개발한 쏠라티는 14인승부터 16인승까지 승객석 시트 구조를 다양화 할 수 있다고 현대차는 덧붙였다.  현대차는 지난 4월 말부터 해외 시장에서 ‘H350’이라는 차명으로 쏠라티를 판매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2900여대가 판매됐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현대차 中담당 사장에 김태윤 상근자문

    현대차 中담당 사장에 김태윤 상근자문

    현대자동차그룹은 16일 김태윤 북경현대 4공장 건설담당 상근자문을 중국담당 사장(중국 전략 담당)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중국 전략 담당은 최근 3개월 동안 담도굉 부사장이 겸임해 왔다. 김 신임 중국담당 사장은 1952년생으로 울산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북경현대 해외기술 팀장(이사대우) 및 북경현대 생산부본부장(전무~이사), 북경현대 총경리(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 오피스텔 금일(16일) 성황리에 개관!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 오피스텔 금일(16일) 성황리에 개관!

    ▶ KTX천안아산역, 1호선 아산역 더블 역세권에 위치▶ KTX천안아산역 주변의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 쉬워... 전세대 2-room 주거형 오피스텔▶ 지하 5층~지상 24층, 전용 41~49㎡, 총 436실 규모 구성▶ 모델하우스 방문객 대상 다양한 경품행사도 준비 한국자산신탁(주)는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를 금일 16일 성공리에 개관했다.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은 충청남도 아산신도시 배방지구 상업 12-2블록 일대에 자리하며, 지하 5층~지상 24층, 전용면적 41~49㎡ 총 436실 규모이다. (위탁: 아산신도시상가(주), 시행: 한국자산신탁(주), 시공: SG신성건설(주))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은 KTX천안아산역과 1호선 아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위치하여, 서울 및 수도권 교외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KTX천안아산역 주변은 14개 대학, 삼성 LCD 클러스터 단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등 첨단산업체가 밀집돼있는 비즈니스 중심지역으로 올해 ‘아산 제2테크노밸리’가 완공되면 배후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인근에 백화점, 대형마트, 문화 및 식당가 등이 밀집돼있는 등 편리한 생활환경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갤러리아 백화점, 모다 아울렛 등이 단지에서 약 700m 떨어져 있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은 직장인, 대학생, 신혼부부 등 2~3인 가구의 주거편의를 위해 전세대 2-room으로 설계돼 희소성을 높였다. 이 일대에 2-room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차별성을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임차인이 입주하여 사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풀옵션 고급 빌트인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단지 어디에서 호수 조망 또는 도시 조망을 누릴 수 있는 360도 파노라마 조망권 설계를 도입하였다. 또한 2층 입주민 전용 휴게공간(휘트니스 센터, 맘스카페, 대형 세탁실 등), 옥상하늘정원 등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전세대에 의류관리기(스타일러)를 설치하고 고급화된 빌트인 시스템을 적용하였고, 안목치수를 적용하여 공간감을 극대화하였다. 지역냉난방 시스템을 도입하여 관리비 절감 효과가 있으며, 세대당 1대의 여유로운 자주식 주차공간을 제공하고, 무인택배시스템도 설치하는 등 편리한 주거생활을 가능케 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경품행사도 준비 중이다. 황금열쇠를 16일부터 18일까지 모델하우스 방문객 대상으로 응모를 통하여 증정하고, 역시 모델하우스 방문객 대상으로 명품가방과 커피머신 등을 추첨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는 11월 7일 실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청약대상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자동차 1대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계획중이다. 분양관계자는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은 KTX천안아산역 일대의 부동산 열풍을 이어가는 단지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KTX천안아산역 일대의 다양한 개발호재를 누리고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벌써부터 전화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델하우스는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63번지(1호선 아산역 맞은편)에 조성될 예정이다.입주예정일은 2018년 4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1566-0373)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차, “최고 車정비사 겨룬다” 제11회 정비기술 경진대회 개최

     현대자동차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현대자동차 천안연수원에서 ‘제11회 정비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정비기술 경진대회’는 2001년부터 시작해 올 해 11회째를 맞은 현대자동차 정비서비스 인력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는 지역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전국 현대자동차 직영 서비스센터 및 협력사의 우수 정비직원 140여명이 참여했다. 지난 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정비 협력사 직원 46명이 참가해 우수 정비기술을 겨루고 공유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자동차는 부문별 종합점수 순으로 입상자를 선정해 상금과 트로피를 전달했으며 우수 수상자는 일본으로 해외연수를 보낼 계획이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현대차 후원전시회 ‘현대 커미션’ 개막

    현대차 후원전시회 ‘현대 커미션’ 개막

    현대자동차는 자사 후원으로 진행되는 현대미술 전시회 ‘현대 커미션’이 영국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에서 12일(현지시간) 개막했다고 밝혔다. 현대 커미션은 현대차가 현대미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지원하기 위해 테이트 모던과 함께 진행하는 전시 프로젝트다. 현대차는 현대 커미션을 통해 앞으로 10년간 매년 대형 전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은 런던 테이트모던 터바인홀에 전시된 ‘현대 커미션 2015: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 Empty Lot’전 작품 모습. 현대차(Andrew Dunkley ⓒTATE 2015) 제공
  • 현대차 투싼 글로벌 시장서 질주…美 120%·中 63% 등 판매 증가

    현대차 투싼 글로벌 시장서 질주…美 120%·中 63% 등 판매 증가

    현대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이 글로벌 시장에서 신차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11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투싼은 중국과 미국에서 지난 9월 각각 2만 24대, 7925대를 판매해 전년 같은 달 대비 63.4%, 120.8% 판매가 늘었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는 지난 5월 출시한 신형 투싼(1만 4대)과 구형 투싼(1만 20대)이 나란히 판매를 견인해 중국 투싼 판매로는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투싼이 중국 시장에서 월 2만대 판매를 넘긴 것은 2만 768대를 판매한 2012년 12월과 2만 77대가 팔린 2013년 12월 두 번뿐이다. 미국 시장에서도 신형 투싼은 출시 첫달인 8월 미국 시장 투싼 판매 최대 기록인 6609대(신형 3484대)가 판매됐고, 9월에도 7925대(신형 6011대)가 팔리며 연속으로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유럽 시장에서도 신형 투싼 효과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체코공장에서 생산한 신형 투싼을 유럽 시장에 출시한 현대차는 7월 2309대, 8월 3350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9월 유럽 시장에서 약 1만대의 신형 투싼이 판매된 것으로 보고 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