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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수능] EBS플러스1

    06:10 출제유형분석 언어영역 07:50 출제유형분석 수리영역 수학Ⅰ(1)(2) 09:30 출제유형분석 외국어영역 11:10 뉴 포트리스 국사, 영어 13:40 뉴 포트리스 수학10-나, 사회 17:00 수능초이스 생물Ⅰ, 화학Ⅰ 18:40 수능초이스 수학Ⅰ, 수학Ⅱ 20:20 수능초이스 영어Ⅱ 22:00 수능초이스 한국지리, 한국근현대사 23:40 수능초이스 고전문학(1)(2) 01:20 인터넷강의 핵심정리 특강 수학(2) 05:30 우리말 우리글
  • [오늘의 수능] EBS플러스1

    07:00 뉴포트리스 사회(1)(2) 08:40 수리영역 수학Ⅰ(1)(2) 10:20 뉴포트리스 도덕 11:10 수능초이스 물리Ⅰ 12:00 수능초이스 지구과학Ⅰ 12:50 뉴포트리스(재) 사회(1)(2) 15:20 수리영역(재) 수학Ⅰ(1)(2) 17:00 수능특강 한문(1) 17:50 2005 대학입시 가이드 18:40 수능특강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한국근현대사 19:30 수능특강 한문(2) 20:20 수능초이스(재) 물리Ⅰ, 지구과학Ⅰ 22:00 수능특강 한문 22:50 2005 대학입시 가이드(재) 23:40 수능특강 파이널 실전모의고사(재) 한국근현대사 24:30 수능특강 선택(재) 한문 01:20 인터넷강의 핵심정리 특강 수학1
  • [오늘의 수능] EBS플러스1

    07:00 뉴포트리스 과학, 수학10-나 08:40 출제유형분석 외국어영역 09:30 오답노트 탐구영역 10:20 뉴포트리스 국사 11:10 수능초이스 수학Ⅱ 12:00 수능초이스 한국근현대사 12:50 뉴포트리스(재)과학, 수학10-나 14:30 뉴포트리스(재)국사 15:20 출제유형분석(재)외국어역역 16:10 오답노트(재)탐구영역 17:00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외국어영역 17:50 선택 일본어 18:40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국사 19:30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지구과학Ⅰ 20:20 수능초이스(재)수학Ⅱ, 한국근대현사 22:00 파이널 실전모의고사(재) 외국어영역 22:50 선택(재) 중국어 23:40 실전모의고사(재) 국사, 지구과학Ⅰ 01:20 오답노트(삼) 탐구영역 02:10 인터넷강의 핵심정리특강 언어-문학, 비문학, 쓰기, 독해, 문법 06:20 기획특강
  • 움베르토 에코 칼럼집·평전 출간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사상가인 움베르토 에코(1932∼)의 지적 패러디 감각을 양껏 감상할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작은 일기’(이현경 옮김, 열린책들 펴냄)는 에코가 1959년부터 이탈리아 유명 문학잡지 ‘일 베리’에 실었던 글들을 묶은 칼럼집. 철학과 농담을 규모있게 조합해 에코의 문학적 패러디 정신을 한눈에 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다. 서문에서 에코가 직접 밝혔듯 “(이 글들은)문학적 허구를 보여주는 진정한 연습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에코는 “별로 진지하지 않은 것들(패러디)이 가지고 있는 가장 중요하고 고귀한 기능 중의 하나는 바로 지나치게 진지한 것들에 의혹의 그림자를 던지는 것”이라고 규정하기도 했다. 실제로 그는 기존의 가치와 권위들을 다양하게 패러디의 재료로 활용하는 기발함을 구사했다. 예컨대,‘노니타’편에서는 나보코프의 소설 ‘롤리타’를 패러디했다.15세 소녀에게 이끌린 40대 중년 교수의 이야기가,80대 노파에게 사랑을 느끼는 청년의 심리를 묘사하는 쪽으로 전혀 엉뚱한 형태로 사랑의 개념이 치환되는 식이다.1866년에 쓰여진 유명한 동화 ‘사랑의 학교’의 등장인물 프란티를 완전히 새로운 시각에서 해석한 ‘프란티에게 바치는 찬사’편은 이탈리아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진중한 사회적 메시지도 여러차례 패러디로 꽂힌다. 지폐를 예술작품으로 승격시켜 물신숭배 사상에 젖은 현대사회의 단면을 꼬집고(‘희한한 세 개의 비평’), 사물의 본질을 왜곡하기 일쑤인 매스컴의 속성을 비웃는다(‘아메리카의 발견’). 가벼운 듯한 어투이되 결코 깊이를 놓치지 않는 에코식 상상력을 확인시켜 주는 15편의 글이 묶였다.8500원. 내친김에 에코를 더 깊숙이 들여다볼 수도 있겠다. 열린책들에서 ‘움베르토 에코 평전’(다니엘 살바토레 시페르 지음, 임호경 옮김)이 나란히 나왔다. 이탈리아 철학자인 지은이가 미학사가, 기호학자, 문학비평가, 매스미디어 사회학자, 베스트셀러 작가 등 지적 편력을 자랑하는 에코의 세계를 연대기식으로 정리했다.1만 5000원.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오늘의 수능] EBS플러스1

    06:10 출제유형분석 언어영역 07:50 출제유형분석 수리영역 수학Ⅰ(1)(2) 09:30 출제유형분석 외국어영역 11:10 뉴 포트리스 국사, 영어 13:40 뉴 포트리스 수학10-나, 사회 17:00 수능초이스 생물Ⅰ, 화학Ⅰ 18:40 수능초이스 수학Ⅰ, 수학Ⅱ 20:20 수능초이스 영어Ⅱ 22:00 수능초이스 한국지리, 한국근현대사 23:40 수능초이스 고전문학(1)(2) 01:20 인터넷강의 핵심정리 특강 인간발달 05:30 우리말 우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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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0 실전모의고사 사회문화, 윤리 08:40 실전모의고사 한국지리, 국사 10:20 실전모의고사 한국근현대사 11:10 실전모의고사 물리Ⅰ, 화학Ⅰ 12:50 실전모의고사 생물Ⅰ, 지구과학Ⅰ 14:30 뉴 포트리스 국어(하), 도덕, 과학 18:40 구술&심층면접 인문계, 자연계 20:20 실전모의고사 언어영역 22:00 실전모의고사 외국어영역 23:40 실전모의고사 수리영역 나형, 가형 01:20 2005 대학입시가이드 02:10 인터넷강의 핵심정리특강 언어-문학, 비문학, 쓰기, 독해, 문법 06:20 기획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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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0 뉴포트리스 사회(1)(2) 08:40 수리영역 수학Ⅰ(1)(2) 10:20 뉴포트리스 도덕 11:10 수능초이스 물리Ⅰ 12:00 수능초이스 지구과학Ⅰ 12:50 뉴포트리스(재) 사회(1)(2) 14:30 뉴포트리스(재) 도덕 15:20 수리영역(재) 수학Ⅰ(1)(2) 17:00 수능특강 한문(1) 17:50 2005대학입시가이드 18:40 수능특강 실전모의고사 한국근현대사 19:30 수능특강 한문(2) 20:20 수능초이스(재) 물리Ⅰ, 지구과학Ⅰ 22:00 수능특강 한문 22:50 2005 대학입시 가이드(재) 23:40 수능특강 파이널 실전모의고사(재)한국근현대사 24:30 수능특강 선택(재) 한문 01:20 인터넷강의 핵심정리 식품과 영양 5:30 이땅의 꾼(1)(2)
  • [오늘의 수능] EBS플러스1

    07:00 뉴포트리스 과학, 수학10-나 08:40 출제유형분석 외국어영역 09:30 오답노트 탐구영역 10:20 뉴포트리스 국사 11:10 수능초이스 수학Ⅱ 12:00 수능초이스 한국근현대사 12:50 뉴포트리스(재)과학, 수학10-나 14:30 뉴포트리스(재)국사 15:20 출제유형분석(재)외국어역역 16:10 오답노트(재)탐구영역 17:00 수능특강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외국어영역 17:50 수능특강 선택 일본어 18:40 수능특강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국사 19:30 수능특강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지구과학Ⅰ 20:20 수능초이스(재)수학Ⅱ, 한국근대현사 22:00 수능특강 파이널 실전모의고사(재) 외국어영역 22:50 수능특강 선택(재) 중국어 23:40 수능특강 파이널 실전모의고사(재) 국사, 지구과학Ⅰ 01:20 오답노트(삼) 탐구영역 02:10 인터넷강의 핵심정리특강 한문, 공업입문, 컴퓨터일반, 정보기술기초, 상업경제 06:20 기획특강
  • [임영숙 칼럼] “사쿠라가 그립다”

    [임영숙 칼럼] “사쿠라가 그립다”

    ‘사쿠라’로 불리는 것을 우리 정치인들은 싫어한다. 요즘은 잘 들리지 않지만 박정희 유신 이후 독재정권의 서슬이 퍼렇던 시절에는 정치권에서 사쿠라라는 말이 자주 쓰였다. 여당에 협조적으로 보이는 야당 인사에게는 어김없이 붙는 꼬리표였다. 벚꽃의 일본말인 사쿠라는 변절한 정치인, 지조없는 정치인 등을 지칭한다. 유진산 이철승씨 등 1960∼70년대 야당의 거물들은 물론 80∼90년대 정치인들도 이 말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이 사쿠라에 대한 향수가 솔솔 피어 오르는 것 같다. 지금 정치권의 극단적인 대립과 갈등을 염려하며 차라리 사쿠라들이 정치판에 여유를 가져다 주었다고 회고하는 이들을 가끔 보게 된다. 한 저명한 정치평론가는 사쿠라의 원조로 불리는 유진산씨를 ‘한국 현대사에서 재평가가 가장 필요한 정치인 중 한명’으로 꼽기도 한다. 이해찬 국무총리의 한나라당 폄하 발언으로 시작된 국회파행이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다.‘차떼기당’‘좌파정부’‘깽판총리’‘수구꼴통’로 이어지는 막말을 주고 받은 여야는 극한대립을 풀지 않고 있다. 지나친 강경론에 제동을 걸었던 양쪽 온건파의 목소리는 ‘적전 분열’‘등 뒤에 총질하는 것’‘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삿대질에 움츠러들고 말았다.“싸우다 죽더라도 끝까지 가야 한다.”“정기 국회가 아니라 내년 4월 재·보궐선거 때까지 싸워야 한다.”는 강경파의 채근에 밀린 한나라당은 급기야 의원들의 지역구별 투쟁과 규탄집회 등 볼썽사나운 장외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총리의 유럽 순방 중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역사는 퇴보한다.”는 술자리 발언에서 비롯된 여야 대립이 이 지경에 이른 것은 서로 한치의 양보도 하려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원인 제공자인 총리가 먼저 유감표명이나 사과로 풀어야 할 것을 강공으로 맞선 것이 잘못이다. 그러나 한반도 정세에 큰 영향을 미칠 미국 대선이 끝나도록 진흙탕에서 뒹굴며 산적한 민생문제와 경제난을 외면하는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모두에 국민은 짜증스러움을 느낀다. 사쿠라가 그립다는 것은 이처럼 경직된 한국 정치에 대한 역설적인 비판이다. 정치를 이기고 지는 게임으로만 접근할 뿐, 설득과 절차를 통한 타협과 공존의 정치를 모색하지 않기 때문이다. 독재정권 시절의 밀실정치·부패정치 소산으로 여겨졌던 부정적인 의미의 사쿠라가 아니라, 민주주의 사회에서 대화와 타협으로 정치를 소생시키는 완충지대·중간자를 그리워하는 것이다. 완충지대·중간자의 역할은 여야 정치권뿐만 아니라 보수와 진보, 개혁과 반개혁의 극단적 편가르기와 적대적 대립으로 분열된 우리 사회 모든 곳에 필요하다. 경제정책,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데서도 명분에 얽매이는 이분법적 대립에서 벗어나 구체적 현실과 사실에 주목하는 실사구시의 유연한 태도로 접근해야 한다. 사실 우리 사회에는 내편도 네편도 아닌 중간자가 더 많다. 이쪽이 잘못했지만 저쪽도 책임이 있다는 사람들, 이쪽에 공감하지만 저쪽도 이해할 수 있다는 사람들이 결국 여론의 향배를 결정한다. 이들을 무시한 정치는 민심을 잃는다. 우리네 삶 자체가 단순하게 흑백으로 나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 정치인들은 이 사실을 선거때만 기억하는 듯하다. 티베트 망명정부를 이끄는 종교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마침 한국인들에게 보낸 메시지도 음미할 만하다.“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또는 서로 동의하든 동의하지 않든, 우리는 함께 살아야만 합니다. 또 모든 나라들과 모든 공동체의 미래는 서로에게 의존하고 있습니다.…용서의 정신과 상호의존의 원리를 깨닫기 바랍니다.” 주필 ysi@seoul.co.kr
  • 5일 개봉 ‘레지던트 이블 2’

    서늘하면서도 음산한 금속성의 폐쇄공간에서 실체를 알 수 없는 적과 싸웠던 전편에 비해 ‘레지던트 이블 2’(Resident Evil:Apocalypse·5일 개봉)는 블록버스터의 느낌이 강하다. 출구가 보이지 않는 미로같은 공간이 도시 전체로 확장된데다, 전편 후반부쯤 등장하며 약간은 어설펐던 좀비들과 괴물들이 이번엔 업그레이드돼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하기 때문. 이에 맞서는 여전사 역시 더 강해진 건 당연하다. 그렇다고 전편의 명성을 빌려 규모만 키운 어설픈 블록버스터는 아니다. 홍콩누아르처럼 오토바이에서 쌍권총을 날리며 멋있게 창문을 깨고 들어오는 여전사의 모습이 다소 생뚱맞기도 하지만, 인간의 무모한 욕심이 낳은 희생이라는 전편의 메시지를 그대로 이어가며 액션과 호러의 재미를 뒤섞은 솜씨는 전편보다 나은 수준. 비밀 유전자연구소 하이브에서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유출로 죽었다가 살아있는 시체로 깨어난 좀비들은 이제 모두 도시로 쏟아져 나온다. 시민들은 대피하려고 아우성을 치지만 일부만 빠져나간 채 도시는 폐쇄되고, 거대기업 엄브렐라의 감시망에 놓여진 게임의 대상으로 전락해 좀비들의 먹잇감이 된다. 전편에서 엄브렐라의 요원들에게 잡혀 실험대에 올랐던 앨리스(밀라 요보비치)는 깨어난 뒤 좀비들의 도시를 탈출하기 위한 전투를 시작한다. 바이러스를 개발한 박사의 딸을 구해 헬기로 도시를 빠져나가는 것만이 유일한 탈출구. 하지만 결국 이 모든 것은 엄브렐라의 손바닥 위에 놓여 있었다. 검투사들의 경기를 지켜보며 열광하던 고대 로마의 시민들처럼, 앨리스와 새로운 괴물 네메시스의 싸움을 지켜보며 즐기는 엄브렐라의 간부. 그리고 또다시 그 위엔 이 모든 처참한 살육의 모습을 게임처럼 즐기는 관객의 모습이 그림자처럼 겹쳐진다. 온 도시가 카메라의 감시망 안에서 권력자의 손아귀에 놀아나는 모습도 역시, 의도했든 아니든 현대사회에 대한 알레고리로 읽힌다. SF의 음울한 메시지와, 액션 블록버스터의 화려함과, 좀비 공포물의 오싹함이 동거하는 영화.‘러브 액추얼리’에서 콜린 퍼스의 여자친구로 출연했던 시에나 걸로리가 밀라 요보비치와 함께 여전사로 분했다. 전편의 감독인 폴 W S 앤더슨이 제작·각본을 맡았고, 알렉산더 윗이 이 영화로 감독 데뷔했다. 영화를 시작하며 전편의 줄거리를 훑어주기 때문에 속편부터 감상해도 무리는 없다. 김소연기자 purple@seoul.co.kr
  • [열린세상] 근현대사교육과 과거사 청산/이영호 인하대 한국사 교수

    지난 10월4일 교육부에 대한 국회의 국정감사에서 ‘한국 근현대사’ 고등학교 검정교과서 가운데 한 교과서의 좌파적 편향성 문제가 제기됐다.‘색깔논쟁’으로까지 비화되면서 우리 사회는 또다시 회오리에 휩싸였다. 이에 역사교육 및 연구분야의 대표적인 학술단체인 역사교육연구회, 한국사연구회, 한국역사연구회 등 3개 단체는 10월14일 연합심포지엄을 갖고 편향성 시비를 학술적 관점에서 검토했다. 그 결과, 검정체제는 종래의 국정체제가 지녔던 문제점을 극복해가는 긍정적 의미가 있고, 진보와 보수로 대비된 검정교과서들 사이에 나타난 사소한 서술의 차이는 이념적 잣대로 평가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러한 결론을 바탕으로 역사교육은 당리당략이나 이념공세의 수단으로 삼아서는 안 되며, 교육적이고 학문적인 차원에서 교육계와 학계가 자율적으로 풀어가도록 보장되어야 한다는 학계의 의견서가 10월20일 공표됐다. 사회적 논란의 한가운데 놓인 주제에 대해 학계가 학문적으로 검토하고 그 결과를 모아 의견서를 냄으로써 그 파장을 수습하고 교육현장의 동요를 막을 수 있게 된 것은 다행이라고 하겠다. 교과서의 내용 못지않게 문제로 삼아야 할 대상은 근현대사가 처한 교육과정상의 위치다. 고교 1학년 ‘국사’에서는 근현대사를 가르치지 않는다. 고교 2학년과 3학년의 ‘한국 근현대사’ 과목은 9개 선택과목 중 하나로 설정돼 학생들이 근현대사를 공부하지 않아도 무방하게 되어 있다. 필수과정에서 전근대사만 가르치고 근현대사를 제외한 것은 역사교육의 상식을 뒤집는 기형적인 것이다. 흔히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대화라고 하는데 그 현재적 관점을 배제함으로써 역사를 지식의 대상으로 전락시키고 말았다. 이처럼 근현대사의 내용이나 교육체계가 문제되는 이유는 근현대사의 진실이 제대로 밝혀지지 못하고 그것이 교육과정에 수용되지 못한 때문이다. 친일반민족행위가 반공논리에 가려졌고, 독재정권의 인권탄압은 경제성장논리로 분식(粉飾)되었다. 그동안 ‘국사’에 포함된 근현대사 부분은 분단 고착화 및 정권홍보물 정도에 불과했다. 한국 근현대사에 대한 바른 이해를 막고 있는 것은 역사적 과오를 바로잡을 수 있는 과거사 청산의 과제를 해결하지 못한 때문이기도 하다. 광복 직후에는 식민지시대의 반민족 행위에 대해 청산하지 못했고, 민주화 이후에는 독재시대의 반인권적 행위를 청산하지 못했다. 과거사 청산의 실패는 남북 분단과 독재 권력에 의해 양성된 냉전·수구세력의 권력독점 때문이었다. 남북 교류 및 화해가 진전되고 고난을 딛고 민주화를 진행시켜가는 이 시점에서 과거사 청산은 역사적 당위이다. 지금 정치권에서는 이 문제가 수구세력의 청산과 맞물려 대결의 양상을 빚고 있는데, 진정한 민주적 발전을 위해서는 진보와 보수의 견제 및 경쟁이 공정한 규칙에 의해 보장되어야 한다. 공정한 규칙을 인정하지 않는 냉전·수구세력은 역사의 무대에서 물러나야 한다. 냉전·수구세력과 혼재된 보수세력은 그와 결별하여 자기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방식으로 결집될 보수세력이 냉전·수구세력의 역사적 과오의 책임을 뒤집어쓸 필요는 없다. 결별의 방법은 과거사 청산이다. 다만 그것이 또 다른 사회적 갈등과 대결을 불러일으켜 역사발전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열린 마음에서의 배려가 ‘진실규명과 화해’일 것이다. 진실규명과 그 기록을 내용으로 하는 과거사 청산을 통해 한국 근현대의 역사가 바로 서고 그 교육적 제공에 의해 우리 사회가 한단계 진전될 것을 기원하면서 정치권의 대타협을 촉구한다. 샛노란 은행잎이나 빠알간 단풍잎의 아름다움 못지않게 여러 색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벚나무의 물든 잎 모습이 이번 가을에는 더욱 아름답게 느껴진다. 이영호 인하대 한국사 교수
  • [오늘의 수능] EBS플러스1

    06:10 출제유형분석 언어영역 07:50 출제유형분석 수리영역 수학Ⅰ(1)(2) 09:30 출제유형분석 외국어영역 11:10 뉴 포트리스 국사, 영어 13:40 뉴 포트리스 수학10-나, 사회 17:00 수능초이스 생물Ⅰ, 화학Ⅰ 18:40 수능초이스 수학Ⅰ, 수학Ⅱ 20:20 수능초이스 영어Ⅱ 22:00 수능초이스 한국지리, 한국근현대사 23:40 수능초이스 고전문학(1)(2) 01:20 인터넷강의 핵심정리 특강 중국어 05:30 우리말 우리글
  • [오늘의 수능] EBS플러스1

    07:00 최종 실전모의고사 사회문화, 윤리 08:40 최종 실전모의고사 한국지리, 국사 10:20 최종 실전모의고사 한국근현대사 11:10 최종 실전모의고사 물리Ⅰ, 화학Ⅰ 12:50 최종실전모의고사생물Ⅰ, 지구과학Ⅰ 14:30 뉴 포트리스 국어(하), 도덕, 과학 18:40 구술&심층면접 인문계, 자연계 20:20 최종 실전모의고사 언어영역 22:00 최종 실전모의고사 외국어영역 23:40 최종 실전모의고사 수리 나형, 가형 01:20 2005 대학입시가이드 02:10 핵심정리특강 한문, 공업입문, 컴퓨터일반, 정보기술기초, 상업경제 06:20 기획특강
  • 내 안에 살아 숨쉬는 역사/정두희 지음

    역사가에게 역사란 과연 무엇인가.E H 카는 일찍이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설파했다. 중견 역사학자인 정두희 서강대 교수는 이렇게 고백한다.‘나에게 있어 역사 공부란 내 마음의 창에 비친 과거의 이미지를 가능한 한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6쪽) ●“역사는 과거와 나누는 내밀한 대화” ‘내 안에 살아 숨쉬는 역사’(정두희 지음, 청어람미디어 펴냄)는 역사를 ‘집단적 기억’의 형태로서가 아니라 ‘자신을 돌아보면서 과거와 나누는 내밀한 대화’로 파악하고자 한 저자의 역사 에세이다. 역사학자로서의 정체성과 존재 이유를 자문하는 책답게 시작부터 매섭다. 프롤로그를 대신하는 글 ‘고구려의 역사, 과연 어느 나라의 역사인가’에서 고구려사 논쟁에 임하는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의 자세를 신랄하게 비판한다. 그는 “‘고구려사는 당연히 우리 역사다.’라는 주장에서 잠시 비켜서서 문제의 본질을 새롭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민족주의적 감정에 크게 영향을 받는 학계의 현 모습을 냉철하게 반성해야 한다는 것. 중국이 돌발적으로 제기한 동북공정을 한국 역사학의 위기의 순간이 아니라 자신의 참모습을 발견하려는 새로운 지적 모험의 출발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한다. ●개인적 체험은 어떻게 역사로 승화하나 1부 ‘역사는 내 안에서 살아 숨쉰다’에는 저자의 개인적 체험이 어떻게 역사로 승화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여섯편의 글이 실려 있다. 친일과 반일, 좌익과 우익, 민주와 반민주 등 흑백의 대립구도로 그려지는 근현대사의 파고를 주체적 존재인 ‘나’를 중심으로 재해석했다. 이를테면 저자는 한국 전쟁의 혼란 속에서 소리없이 사라진 큰형의 편지를 꺼내든다. 그리고 한국전쟁이 잉태되던 당시 한 고등학생의 고민을 통해 격동의 역사 현장에서 개인의 역사를 유추하고 반문한다. “한국 전쟁에서 피아간에 수백만의 사람들이 죽었지만 전쟁사에서는 당사국들의 정치가, 외교관, 전략가들이 주인공일 뿐이다. 그러나 아무런 기록도 남기지 않았던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의 죽음과 고통은 무엇으로 기억되는가.”(50쪽) 2부 ‘선인의 삶에 오늘을 비추다’는 같은 뜻을 지녔으나 다른 길을 택한 두 인물, 포은 정몽주와 삼봉 정도전의 삶을 되돌아보는 것을 시작으로 태종 이방원, 정암 조광조, 퇴계 이황, 율곡 이이, 충무공 이순신 등 7명의 역사적 인물에 관한 에세이를 모았다.3부 ‘또 다른 창으로 조선을 바라보다’에서는 저자의 전공분야인 조선시대의 제도와 사회상을 통해 현재 우리 사회를 들여다본다.1만원.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오늘의 수능] EBS플러스1

    07:00 뉴포트리스 사회(1)(2) 08:40 수리영역 수학Ⅰ(1)(2) 10:20 뉴포트리스 도덕 11:10 수능초이스 물리Ⅰ 12:00 수능초이스 지구과학Ⅰ 12:50 뉴포트리스(재) 사회(1)(2) 14:30 뉴포트리스(재) 도덕 15:20 수리영역(재) 수학Ⅰ(1)(2) 17:00 수능특강 한문(1) 17:50 2005대학입시가이드 18:40 실전모의고사 한국근현대사 19:30 수능특강 한문(2) 20:20 수능초이스(재) 물리Ⅰ, 지구과학Ⅰ 22:00 수능특강 한문 22:50 2005 대학입시 가이드(재) 23:40 실전모의고사(재)한국근현대사 24:30 수능특강 선택(재) 한문 01:20 인터넷강의 핵심정리 특강 일본어 5:30 이땅의 꾼(1)(2)
  • [29일 TV 하이라이트]

    ●선택(SBS 오전 8시30분) 태완은 정민의 아이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해준은 태완이 진정으로 자신의 아이들을 좋아하는 것이니 정민에게 더 이상 부담을 갖지 말라고 말한다. 한편 정민이 속한 팀은 지난번에 당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이번 기획상품은 철저한 비밀 속에 준비하려고 한다. ●언론과의 대화(YTN 오후 3시15분)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사립학교법 개정 논란을 짚고 좋은 해결책은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해 본다. 우리 교육이 어디로 가고 있으며,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를 두고 송영식 한국사학법인연합회 사무총장, 변성호 사립학교법개정 국민운동본부 위원장이 패널로 나서 의견을 나눈다. ●생방송 60분-부모(EBS 오전 10시) 아기에게 엄마 젖을 먹이려면 남편의 가사분담이 절대적이다. 심지어 모유 수유율을 높이기 위한 첫째 방안으로 남편의 도움이 꼽히고 있을 정도. 이번 시간에는 모유수유 성공을 위해 뒷받침되어야 할 남편들의 동참을 적극적으로 끌어내기 위한 방법을 찾아본다. ●코미디 금요천하(iTV 오후 10시50분) 중계콩트 ‘현장에서 전해드립니다’에서는 속옷회사의 신상품 아이디어회의 현장을 생생하게 생중계해 본다.‘리얼콩트 형사 24시’에서는 언제나 새로운 사건에 부딪히는 강력반 형사들의 좌충우돌 사건이 일어난다. 지하철 성추행범으로 가수 김범룡이 잡혀온다. ●논스톱5(MBC 오후 6시50분) 영화감상문이 당첨된 용만은 경품으로 러시아행 비행기표 다섯 장을 얻는다. 남자들 중 한 명은 가지 못할 수밖에 없고, 러시아여행을 위해 남자들은 온갖 수를 쓰기 시작한다. 혜선은 당분간 용만의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된다. 지우와 수아는 혜선에게 집안 일을 시킬 생각으로 들떠 있는데…. ●윤도현의 러브레터(KBS2 밤 12시20분) R&B의 황태자 김조한, 래퍼 후니훈을 주축으로 뭉친 그룹 TODAY가 함께하는 라이브 무대가 펼쳐진다.‘김제동의 리플해주세요!’ 코너에서는 ‘선생님이 되려고 준비중인데 무대공포증 때문에 너무 걱정입니다.’라는 사연을 보내준 어느 여성과 함께 고민 해소법을 찾아본다. ●인물현대사(KBS1 오후 10시) 경북대 수학과 교수로 60∼70년대 미분기하학과 응용해석학 분야에서 많은 논문을 발표해 국제적인 관심을 모았던 수학자 안재구 박사. 대학교수 신분으로 한국사회의 ‘상층부’이자 ‘사회지도급’이었던 그가 편안한 삶을 버리고 다른 길을 택해야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 [오늘의 수능] EBS플러스1

    07:00 뉴포트리스 과학, 수학10-나 08:40 출제유형분석 외국어영역 09:30 오답노트 탐구영역 10:20 뉴포트리스 국사 11:10 수능초이스 수학Ⅱ 12:00 수능초이스 한국근현대사 12:50 뉴포트리스(재)과학, 수학10-나 14:30 뉴포트리스(재)국사 15:20 출제유형분석(재)외국어역역 16:10 오답노트(재)탐구영역 17:00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외국어영역 17:50 수능특강 선택 일본어 18:40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국사 19:30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지구과학Ⅰ 20:20 수능초이스(재)수학Ⅱ, 한국근대현사 22:00 파이널 실전모의고사(재) 외국어영역 22:50 수능특강 선택(재) 중국어 23:40 파이널실전모의고사(재)국사, 지구과학Ⅰ 01:20 오답노트(삼) 탐구영역 02:10 인터넷강의 핵심정리특강 사회탐구 /***-세계지리, 경제지리, 한국지리, 세계사, 한국근현대사 /***/ 06:20 기획특강
  • [오늘의 수능] EBS플러스1

    07:00 뉴 포트리스 과학, 수학10-나 08:40 출제유형분석 외국어영역 09:30 오답노트 외국어영역 10:20 수능초이스 정보기술기초 11:10 수능초이스 수학Ⅰ 12:00 수능초이스 한국지리 12:50 뉴 포트리스(재)과학, 수학10-나 14:30 수능초이스(재)정보기술기초 15:20 출제유형분석(재)외국어영역 16:10 오답노트(재)외국어영역 17:00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외국어영역 17:50 선택 일본어 18:40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한국지리 19:30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생물Ⅰ 20:20 수능초이스(재)수학Ⅰ, 한국지리 22:00 파이널 실전모의고사(재)외국어영역 22:50 선택(재)중국어 23:40 실전모의고사(재) 한국지리, 생물Ⅰ 01:20 오답노트(삼)외국어영역 02:10 인터넷강의 핵심정리특강 사회탐구-세계지리, 경제지리, 한국지리, 세계사, 한국근현대사 06:20 기획특강
  • [논술이 있는 책]사상사 쟁점들 주제별로 요약

    [논술이 있는 책]사상사 쟁점들 주제별로 요약

    논술이나 면접·구술고사를 준비하는 데 독서가 차지하는 중요성은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을 듯하다. 일부 대학들은 읽어야 할 책들의 목록을 선정해서 밝히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교양 도서 목록’이나 ‘동서양의 고전 ○○선’ 등으로 제시되는 그 책들은 제목만 보더라도 수험생들은 질색을 하기 일쑤이다. 수험생들이 충분히 소화하기 어려운 것들이 대부분이거니와 전공자들이 아니고서는 꼭 읽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책들도 많기 때문이다. 물론 그 책들이 인류의 사상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으며 한 번 정도는 읽어 둘 필요가 있는 것들이라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지만, 주요한 고전적 저작들로부터 직접 책을 읽기 시작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가는 의문이다. ‘나무를 보되 숲을 보지 못한다.’는 말처럼 오히려 책의 무게와 내용에 압도당한 채 허우적거릴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수험생들에게는 책을 읽을 시간도 부담스럽다. 여기에서 훌륭한 입문서나 개설서의 중요성이 드러난다. 이러한 역할을 담당하는 책들을 통해 우리는 나름대로의 체계 속에서 다양한 사상들을 접할 수 있으며, 더욱 깊은 지적 호기심을 이끌어낼 수도 있다. ‘내가 아는 것이 진리인가’,‘이성은 언제나 정당한가’라는 도발적인 제목을 가지고 있는 이 책들은 대입 논술 및 면접·구술고사와 관련된 이른바 ‘고전적 쟁점’들에 관해서 전체를 훑어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고교 교과서에서 언급하고 있는 철학, 과학, 윤리학 등의 다양한 영역에 관한 쟁점들을 주제별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의 내용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정리해 두기만 해도 논점을 파악하고 내용을 구성하는 능력을 크게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이 책은 대학교 저학년들을 대상으로 한 교양 철학 강의의 교재용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고교생들이 직접 읽고 내용을 파악하기에는 어떤 경우에는 지나치게 압축적으로 서술돼 있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이 책의 내용은 반드시 주제별로 잘 요약, 정리하며 읽고,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주변 선생님들에게 좀더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리도록 하자. 반드시 처음부터 끝까지 통독을 하지 않아도 좋다. 오히려 주제별로 나누어서 이후의 독서 계획과 관련한 입문서 정도로 활용하며 읽어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유니드림 대학입시연구소 (unidream.co.kr) ■생각해보기 ▲이 책에서 다루는 각 주제들의 쟁점을 요약, 정리해 보자. ▲인간의 행동을 설명하는데 생물학적 요인과 사회·문화적 요인 가운데 무엇이 우선되어야 하는가. ▲‘과학은 가치중립적 지식’이라는 주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써보자. ▲인간소외 현상이 나타나는 원인과 그것의 극복 방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써보자. ■독서 지도시 참고사항 -대상 학년:고1∼고3 -관련 교과:고교 사회, 윤리와 사상, 사회문화, 정치, 경제, 한국근현대사, 법과사회 -함께 읽으면 좋은 책:지식의 세계1·2(박정호 엮음·동녘), 세계의 교양을 읽는다(최병권, 이정욱 엮음·휴머니스트), 삶과 철학(한국철학사상연구회·동녘)
  • [오늘의 수능] EBS플러스1

    07:00 뉴 포트리스 국어(하), 영어 08:40 출제유형분석 언어영역 09:30 오답노트 수리영역 10:20 수능초이스 컴퓨터 일반 11:10 수능초이스 고전문학 12:00 수능초이스 영어Ⅱ 12:50 뉴 포트리스(재) 국어(하), 영어 14:30 수능초이스 컴퓨터 일반(재) 15:20 출제유형분석(재) 언어영역 16:10 오답노트(재) 수리영역 17:00 수능특강 실전모의고사 언어영역 17:50 수능특강 실전모의고사 수리영역 가형 18:40 수능특강 실전모의고사 윤리 19:30 수능특강 실전모의고사 화학Ⅰ 20:20 수능초이스(재) 고전문학, 영어Ⅱ 22:00 수능특강 실전모의고사(재) 언어영역, 수리영역 가형 23:40 수능특강 실전모의고사수능특강(재) 윤리, 화학Ⅰ 01:20 오답노트(삼) 수리영역 02:10 인터넷강의 핵심정리특강 사회탐구-세계지리, 경제지리, 한국지리, 세계사, 한국근현대사 06:20 기획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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