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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지하철 도보 이용… 교육·쇼핑도 맘편하게

    대구지하철 도보 이용… 교육·쇼핑도 맘편하게

    GS건설이 대구 남구 대명3동 뉴타운 재개발 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대명자이 그랜드시티’(조감도)를 예고했다.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는 대구 남구 대명3동 2301-2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4층, 17개동, 총 202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는 뛰어난 정주여건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특히 달구벌대로와 성당로, 앞산순환대로가 인접해 차량을 이용해 대구시내외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대구도시철도 2호선 반고개역과 3호선 남산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성남초가 자리하고 있으며 경상중, 대구고, 달성고를 비롯해 대구대 대명캠퍼스, 대구교육대, 영남대 의과대학, 계명대 대명캠퍼스도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단지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생활편의성도 돋보인다. 인근에 두류공원, 앞산공원 등이 위치해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고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성당시장, 이월드, 대구문화예술회관 등 다양한 상업, 문화시설도 가까이에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옆에는 종합병원인 굿모닝병원이 위치해 있고 주변으로는 대형의료시설인 영남대병원, 가톨릭대병원 등이 있다.
  • 높아진 불확실성… ‘유통 빅3’ 인사도 불확실

    높아진 불확실성… ‘유통 빅3’ 인사도 불확실

    ‘교체냐 연임이냐.’ 연말 정기 임원 인사를 앞두고 ‘유통 빅3’(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내부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고물가·고환율 등 대내외 경영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소비위축 불안감이 커진 데다 예상치 못한 악재가 이어지며 ‘판 짜기’에 나선 각 기업의 고민이 깊어진 모습이다. 19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초 정기 인사를 실시했던 신세계그룹은 시기를 다소 낮춘 이달 말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에서는 특히 증정품 발암물질 검출로 논란을 빚은 송호섭 스타벅스(SCK컴퍼니) 대표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송 대표의 임기는 2025년까지지만 이번 논란으로 인사 대상에 포함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송 대표는 지난 4일에 이어 2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종합 감사에도 출석한다.내년 3월로 임기가 끝나는 강희석 이마트·SSG닷컴 대표의 연임 여부도 관전 포인트다. 강 대표는 이베이코리아 인수에 공을 세우는 등 안팎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지난 2분기 적자 전환(영업손실 123억원)한 이마트 실적이 복병으로 언급되고 있다. 이 밖에도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 한채양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 김장욱 이마트24 대표 등이 내년 3월 임기 종료 대상이다. 롯데쇼핑은 지난해보다 2~3주 앞당겨 인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롯데 인사에선 최근 순혈주의를 지양하고 외부 인사를 파격 발탁해 온 기조를 이어 갈지 주목된다.유통사업 부문에선 강성현 롯데마트 대표, 이영구 롯데제과 대표,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 이갑 호텔롯데 면세사업부 대표, 최경호 코리아세븐 대표, 황영근 롯데하이마트 대표 등이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된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정지선 회장부터 전 임직원이 대전 아울렛 화재 사태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인사의 시기와 폭 조정이 불가피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다만 정 회장을 비롯해 정호진·김형종 사장의 3자 대표이사 임기는 2024년 3월까지로, 큰 변수가 없는 한 이 체제는 유지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계열사에서는 김민덕 한섬 대표, 이재실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표,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대표가 내년 3월 임기가 끝난다.
  • 성남시, 개인 술자리에 부하 여직원 불러낸 성남시 간부 감사 착수

    성남시, 개인 술자리에 부하 여직원 불러낸 성남시 간부 감사 착수

    경기 성남시가 부하 직원들을 사적인 술자리에 불러내 동석시킨 의혹을 받는 국장급 간부 공무원 A씨에 대해 감사에 들러갔다. 19일 성남시에 따르면 A씨는 우월적 지위에서 부하 직원들을 업무 시간 외에 술자리에 불러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복수의 여직원들이 최근 시설직 고위 공무원 A씨와 관련된 투서를 제출했고 감사관실이 A씨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다. 여직원들은 투서에서 A씨가 민간인과 사적인 술자리를 할 때 자신들에게 연락해 동석하게 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여직원은 3~4명 가량으로 이들은 지난해 10월과 올 4월 등에 A씨의 제안으로 민간인이 동석한 술자리에 함께 했다. 해당 술자리에는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관계자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술자리에 불려 나간 의혹이 제기된 시기는 지난해 10월과 올해 4월이며, 당시 각각의 술자리에는 남녀 부하직원들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 감사관실은 최근 피해 직원들과 A씨를 각각 불러 조사하는 등 사실관계와 경위를 파악 중이다. A씨는 재택근무 조치를 받자 장기 휴가를 내 현재 출근하지 않고 있다. 이 사안은 최근 성남시의회 5분 자유발언에서도 도마에 올랐다. 안극수(국민의힘) 시의원은 지난 12일 열린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성남FC 후원금 의혹 수사의 조속한 종결을 위해 시 직원들도 적폐 청산과 진실 규명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하는 과정에서 이런 의혹을 제기했다. 안 의원은 당시 “현직에 있는 모 간부 공무원이 최근까지도 검찰의 수사를 받는 현대백화점 K씨를 만나서 술판을 벌이고 접대를 받으며 부하 여직원들을 전화로 불러낸다는 제보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A씨는 “예전에 함께 일한 부서 직원들과 친분이 있어 종종 술자리를 했는데 다 제 불찰이다. 그 술자리에는 남녀 직원들이 함께했고 파렴치한 행동을 한 적 없다”고 말했다. 또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저를 연관시키려는 얘기도 도는데 사실무근이고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 안재훈 애니메이션 감독의 포스터전 토에이 작품들과 비교 감상

    안재훈 애니메이션 감독의 포스터전 토에이 작품들과 비교 감상

    드라마 ‘겨울연가’와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던 안재훈 감독이 포스터 전시회 ‘결 : 히치콕부터 아가미에 이르기까지’를 연다. 18일부터 25일까지 현대백화점 부천 중동점에서 섬세한 필치의 작품들은 물론, ‘TOEI ANIMATION×BIAF: 그날의 꿈, 다시’도 동시에 엿볼 수 있다. 부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BIAF)와 ‘연필로명상하기’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그의 첫 단편 애니메이션인 ‘히치콕의 어떤 하루’(1998)부터 내년에 개봉하는 ‘아가미’까지 안재훈 감독이 제작한 주요 작품들의 포스터들을 만날 수 있다. 또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를 대표하는 토에이 애니메이션 특유의 그림과 한국 애니메이션 고유의 빛깔을 간직해 온 안재훈 감독의 작품을 비교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애니메이션 제작 30주년을 맞이하는 안재훈 감독은 1992년 애니메이터 활동을 시작하며 전통 셀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제작한 첫 단편 ‘히치콕의 어떤 하루’를 시작으로 중단편 ‘순수한 기쁨’(2000)을 선보였다. 그 뒤 ‘관&운’과 ‘그랜드 체이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등 게임과 뮤직비디오를 넘나들며 이름을 알렸다. 시대 3부작 중 과거에 해당하는 ‘소중한 날의 꿈’(2011)에 이어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2014), ‘소나기’(2017), ‘무녀도’(2021)까지 한국 단편문학 애니메이션을 연이어 내놓았다. 현재는 3부작 프로젝트의 현재에 해당하는 ‘살아오름: 천년의 동행’과 구병모 작가의 원작 소설 ‘아가미’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고 있다. 안재훈 감독은 “올해로 애니메이션 제작 30주년을 맞이했다. 그 동안 훌륭한 스태프를 만날 수 있었고 관객들이 있어 마치 서른의 어른이 된 것 같은 기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토에이 애니메이션은 어쩌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삶 속에 우리 애니메이션보다 더 많은 세포를 차지하고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애니메이션의 제작을 멈춘다면 영원히 기회를 잃고 만다. 훗날 우리의 그림체와 이야기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새로운 세포로 자라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안 감독은 지난달 자전 에세이 ‘홀로 견디는 이들과 책상 산책’을 출간했다.
  • 檢, 성남FC 수사팀 확대하고… 동북아경제協 또 압수수색

    檢, 성남FC 수사팀 확대하고… 동북아경제協 또 압수수색

    후원금 논란 등 검사 2명 파견관련 기업 전체로 수사 판 키워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성남FC 후원금 의혹 수사팀 인원을 증원했다. 또 쌍방울 그룹 의혹과 관련해 동북아평화경제협회를 재차 압수수색했다. 12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 유민종)는 최근 대검찰청으로부터 검사 2명을 파견받았다. 형사3부는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수사 중이다. 이번 파견으로 형사3부 검사 인력은 8명으로 늘어났다. 앞서 형사3부는 ‘성남FC 후원금 의혹’에 관련 있는 기업 전체로 수사를 확대했다. 추가 파견된 2명의 검사는 해당 수사를 담당한다. 성남FC 후원금 의혹은 이 대표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관내 기업에 인허가 등 편의를 제공한 대가로 성남FC에 광고비 명목의 후원금을 내도록 했다는 의혹이다. 의혹이 제기된 기업은 두산건설과 네이버, 차병원, 농협, 알파돔시티, 현대백화점 등으로 총 160억원을 성남FC에 후원금으로 냈다. 경찰은 이 중 두산건설에 대한 혐의만 인정된다고 검찰에 송치했으나, 검찰은 의혹이 제기된 기업 모두를 들여다보고 있다. 한편 전날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 김영남)는 서울 영등포구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사무실에 대한 2차 압수수색을 했다. 이달 6일 압수수색에 이어 추가 압수수색이다. 이 단체는 이 대표가 경기지사를 지내던 시절 초대 평화부지사로 임명한 이화영 전 부지사가 세웠다. 이 단체는 2018년 10월 24일 국회에서 광물자원공사와 ‘북한 광물자원 개발 포럼’을 개최했는데, 쌍방울이 2019년 1월과 5월 중국 선양에서 북측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및 민족경제협력연합회(민경련)와 경제협력 사업 관련 합의서를 교환하기 직전 시점이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이 합의서를 작성한 것을 도와준 대가로 쌍방울로부터 법인카드와 차량 3대 등 2억 5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뇌물로 수수한 의혹을 받고 지난달 28일 구속됐다. 검찰은 이 전 부지사에게 대가로 준 금품이 쌍방울 그룹이 횡령으로 만든 100억원 상당의 수상한 자금에서 지출됐다고 보고 있는데, 이 중 일부가 이재명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에 사용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 검찰, 성남fc 후원금 의혹 수사팀 확대...검사 2명 추가 파견

    검찰, 성남fc 후원금 의혹 수사팀 확대...검사 2명 추가 파견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의 ‘성남FC 후원금 의혹’ 관련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유민종)는 최근 대검찰청으로부터 검사 2명을 파견받았다. 형사3부는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수사중이다. 이번 파견으로 형사3부 검사 인력은 8명으로 늘어났다. 앞서 형사3부는 ‘성남FC 후원금 의혹’ 수사를 제기된 기업 전체로 확대했다. 추가 파견된 2명의 검사는 해당 수사를 담당한다. 성남FC후원금 의혹은 이 대표가 성남시장 재직할 당시 관내 기업에 인·허가 등 편의를 제공한 대가로 성남FC에 광고비 명목의 후원금을 내도록 했다는 의혹이다. 의혹이 제기된 기업은 두산건설과 네이버, 차병원, 농협, 알파돔시티, 현대백화점 등으로 총 160억원을 성남FC에 후원금으로 냈다. 경찰은 이 중 두산건설에 대한 혐의만 인정된다고 검찰에 송치했으나, 검찰은 의혹이 제기된 기업 모두를 들여다보고 있다.
  • 현대백화점 본사 압수수색…경찰, 안전관리 증거확보 나서

    현대백화점 본사 압수수색…경찰, 안전관리 증거확보 나서

    8명의 사상자를 낳은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참사를 수사 중인 대전경찰청 수사본부는 11일 오후 1시 45분부터 서울 강남구 대치동 현대백화점그룹 본사에 수사관 10여명을 보내 압수수색하고 있다. 수사본부는 이날 압수수색에서 화재 안전관리 관련 자료와 컴퓨터 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두한 대전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장은 “본사 차원의 안전관리 문제 확인이 필요해 대전점에 이어 추가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면서 “서류와 컴퓨터 파일 등 안전관리 부분 증거물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수사본부는 지난달 28일 현대아울렛 대전점을 대상으로 4시간 동안 압수수색을 벌여 10여개 분량의 자료, 컴퓨터 하드 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스프링클러·제연시설, 방재실 설비, 폐쇄회로(CC)TV 등이다. 수사본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현대아울렛 관계자 등을 소환 조사하고, 발화지점 주변 1t 냉동탑차 등을 통한 화재원인 규명과 함께 스프링클러 작동여부 등을 규명할 로그기록 분석에 전력하고 있다. 현대아울렛 대전점에서는 지난달 26일 오전 7시 45분쯤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하청·용역업체 직원 7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 사망자 중 6명은 발인했고, 이모(64)씨 유족은 ‘화재 원인 규명’이 먼저라며 발인 및 합의를 미루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현빈·손예진 함 맞춘 채율, 가로수길 스토어 성공적 오픈

    현빈·손예진 함 맞춘 채율, 가로수길 스토어 성공적 오픈

    최근 세계 정상급 3대 국제아트페어 프리즈(Frieze)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아트페어 관계자들이 한국 전통 수공예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채율 플래그십 스토어를 찾아 만찬을 즐겼다. 채율 측에 따르면 참여 관계자들은 채율을 통해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브랜드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 문화가 담긴 아름다운 수공예품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채율은 주얼리부터 가구까지 다양한 상품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시그니처 제품인 함은 현빈 손예진 부부 등 유명 스타들의 예단 및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 등 해외 정상급 귀빈 선물로 유명하다.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과 롯데호텔 서울 로비 등에서 고객을 만났던 채율은 MZ세대가 즐겨찾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정식 오픈했다. 이에 많은 인플루언서와 유명 인사들이 이곳을 찾았다.가로수길에 문을 연 채율은 전체 4개층 규모에 갤러리와 스토어가 공존하고 있다. 채율의 수공예 작품을 감상하며 구매까지 할 수 있다. 전시 공간에서는 큐레이터들이 작품 설명과 함께 차나 커피를 제공하는 VIP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채율은 한국을 대표하는 수공예 유산을 판매하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국내외 작가들 포함 디자이너 및 브랜드사와 콜라보레이션 전시를 기획 중이다. 채율을 방문하는 해외 귀빈 및 관광객들이 점차 늘면서 채율은 국내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으로도 확장할 계획이다.
  • 현대百, 대전아웃렛 화재 협력업체 보상안 발표

    현대百, 대전아웃렛 화재 협력업체 보상안 발표

    현대백화점그룹은 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화재와 관련해 입점 협력업체 등에 대한 보상 방안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우선 대전점 화재로 영업이 중단된 협력업체 브랜드의 중간관리 매니저와 판매사원 등 약 1000명에게 긴급 생활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중간관리 매니저에게는 350만원, 일반판매사원에는 250만원을 지급한다. 대전점과 거래해오던 협력업체 300여곳에는 9월 결제 대금 약 250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24일 앞당겨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설·미화·보안 등 도급업체에는 급여 지급 등에 문제가 없도록 대전점 영업이 정상화되는 시점까지 도급비 전액을 지급하고 도급업체 소속 직원들을 위한 추가 지원책도 검토하기로 했다. 또 화재로 판매가 불가능해진 입점 업체 재고에 대한 보상 절차를 진행하고 중소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긴급 무이자 대출도 해줄 계획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대전점 화재 사고에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하며 추후 추가 지원 대책을 마련해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면서 “다시 한번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께 거듭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 ‘성남 FC’ 수사 판 키우는 檢… 농협·현대百 등 7곳 압수수색

    ‘성남 FC’ 수사 판 키우는 檢… 농협·현대百 등 7곳 압수수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검찰과 경찰의 수사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 검찰은 이 대표의 ‘성남FC 후원금 의혹’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했고 경찰은 ‘GH(경기주택도시공사) 비선캠프 의혹’과 관련해 이헌욱 전 GH 사장을 소환조사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 유민종)는 4일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농협 성남시지부, 현대백화점, 알파돔시티 사무실 등 7곳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 대상이 공개된 3곳은 이 대표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하고 있을 때 각종 편의를 제공받는 대가로 시장이 구단주인 성남FC에 광고비를 지원했다는 의혹을 받는 곳이다. 이 대표는 이들 기업 외에도 두산건설, 분당차병원 등 6개 기업이 광고비 160억여원을 내도록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경찰은 이 중 두산건설로부터 받은 55억원에 대해 이 대표의 제3자 뇌물수수 혐의가 인정된다는 수사 결과를 검찰에 통보한 바 있다. 또 성남시 전략추진팀장 A씨와 전 두산건설 대표 B씨를 뇌물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검찰은 A, B씨를 불구속 기소하며 공소장에 ‘A씨가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 정진상 성남시 정책실장 등과 공모했다’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정책실장은 현재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을 맡고 있다. ‘GH 비선캠프 의혹’을 조사 중인 경기남부경찰청은 최근 핵심 관계자인 이헌욱 전 GH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 전 사장은 지난 2월 국민의힘으로부터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 있는 GH 합숙소를 이재명 대표의 대선 캠프로 제공했다는 혐의로 고발됐다. 경기도 산하기관인 GH는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로 있던 2020년 8월 분당구 수내동 200.66㎡(61평) 아파트 1채를 전세금 9억 5000만원에 2년간 임대했다. 이 아파트는 이 대표가 당시 거주하던 자택 바로 옆집이다. 해당 아파트를 부동산에 내놓은 사람은 거주자가 아닌 최근 법인카드 유용 의혹으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배모 전 경기도청 사무관으로 알려졌다.
  • “고물가 영향? 명품·패션은 열외” …百 3사, 3분기도 장밋빛 성적표

    “고물가 영향? 명품·패션은 열외” …百 3사, 3분기도 장밋빛 성적표

    “고물가라는데 명품·패션은 여전히 잘나가네….” 백화점 3사(롯데·신세계·현대)가 3분기(7~9월)에도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성적표를 받아 들것으로 보인다. 대대적인 점포 재단장 효과가 반영된데다 고환율 여파로 아직까지 내수로 소비가 몰리는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예년보다 이른 추석 효과도 누렸다. 4일 업계와 증권업계 등에 따르면 3분기 대형 백화점 3사의 실적이 일제히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3분기 코로나19 유행으로 일정기간 영업을 중단해야 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리오프닝 수혜로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3분기에는 리오프닝에 따른 야외 활동 증가로 명품뿐만 아니라 남녀패션, 스포츠 카테고리 매출이 크게 늘어 난 것이 눈에 띈다. 백화점 실적을 견인하는 상위 점포들 대신 지방 등 중소형 점포까지 고르게 매출 올른 것도 특징이다. 실제 지난달 말 발표된 산업통상자원부의 유통업체 매출 동향을 보면 지난 7월과 9월 백화점 매출은 각각 32%, 25%가량 늘었다. 특히 의류 카테고리 성장률은 40%에 육박했다. 통상 의류는 유통 수수료율이 높아 백화점 수익성을 끌어올리는데 보탬이 된다. 이에 업계는 ‘장밋빛’ 리포트를 쏟아내고 있다. 와이즈리포트는 롯데백화점의 3분기 영업이익을 흑자 전환한 1091억원으로 추정했다.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69.1%, 50.7%씩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한 백화점 업계 관계자는 “백화점은 VIP 수요가 견고하게 유지되는데다 젊은층의 명품선호 현상도 계속되고 있다”면서 “특히 고환율 여파로 백화점이 면세 명품 수요까지 흡수하면서 당분간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 검찰, ‘성남FC 후원금 의혹’ 농협·현대백화점 등 7곳 추가 압수수색

    검찰, ‘성남FC 후원금 의혹’ 농협·현대백화점 등 7곳 추가 압수수색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성남FC 후원금 의혹에 대해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유민종)는 4일 성남FC 후원금 의혹 관련 농협 성남시지부, 현대백화점, 알파돔시티 사무실 등 7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이 공개된 3곳은 이재명 대표가 성남시장으로 재직 당시 각종 편의를 제공받는 대가로 성남FC에 광고비를 지원했다는 의혹을 받는 곳이다. 이 대표는 이들 기업 외에도 두산건설, 분당차병원 등 6개 기업이 광고비 160억여원을 내도록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경찰은 지난달 13일 이중 두산건설로부터 받은 55억원에 대해 이 대표의 제3자 뇌물수수 혐의가 인정된다는 수사결과를 검찰에 통보했다.
  • ‘러버덕’ 보러 사흘간 71만명 몰렸다...우리가 이 ‘노란 오리’에 열광하는 이유는?

    ‘러버덕’ 보러 사흘간 71만명 몰렸다...우리가 이 ‘노란 오리’에 열광하는 이유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인증 샷 ‘대란’이 일었다. 8년 만에 돌아온 초대형 고무 오리 ‘러버덕’(사진) 얘기다. 3일 롯데물산 집계에 따르면 러버덕이 공개된 9월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석촌호수에 몰린 인파는 71만명에 달했다. 사람들은 왜 이 평범한(?) 노란 오리 인형에 열광하는 걸까. 한 관람객에게 러버덕의 인기 비결을 묻자 “귀여운 캐릭터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느냐”는 당연한(!) 대답이 돌아왔다.유통업계가 크기를 키운 캐릭터 인형을 앞세워 고객들을 밖으로 불러내는데 열중하고 있다. 8년 전 ‘러버덕’으로 모객 효과를 톡톡히 누렸던 롯데는 ‘벨리곰’(롯데홈쇼핑 캐릭터), ‘피카츄’(만화 ‘포켓몬스터’ 캐릭터) 등 대형 벌룬 인형 전시로 재미를 본데 이어 올해 몸집이 더 커진 러버덕을 불러들였다. 신세계백화점도 ‘푸빌라’와 그의 친구들을 전면에 내세워 팬덤 키우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푸빌라와 친구들은 국내 대체불가능한토큰(NFT) 프로젝트 가운데 최다 홀더 보유 기록을 가진 신세계백화점의 대표 캐릭터다. 푸빌라 역시 지난달 대전신세계아트앤사이언스 개점 1주년을 기념해 17m 크기의 초대형 조형물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유통업계가 캐릭터 마케팅에 ‘진심’이 된 데는 여러 이유가 언급된다. 업계 관계자는 “귀여움이 가미된 캐릭터는 남녀노소 좋아하는데다 로고 등에 비해 확장성에도 제한이 없다”고 했다. 의인화된 캐릭터에 브랜드의 특징을 투영하다 보니 로고 등에 비해 스토리텔링 하기가 좋고 소비자의 이해와 공감을 얻기 좋다는 설명이다. 인터넷과 더불어 소셜미디어(SNS)가 발달하면서 캐릭터식 감정 표현에 익숙한 MZ세대(20~30대)가 구매력을 갖게 됐고 이에 업계가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우게 됐다는 분석도 있다. 대형 캐릭터 조형물 전시 등은 특히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공유하길 좋아하는 MZ세대의 특성과도 꼭 맞아떨어진다. 인기를 얻은 캐릭터는 경쟁사에 매장에 입점하기도 한다. 경쟁 업체도 캐릭터로 젊은 고객을 그러모으며 판매 수익을 올리는데 골몰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경쟁사인 현대백화점에 팝업 스토어를 연 롯데의 벨리곰이 대표적이다. 잘 된 캐릭터는 사람을 불러들이고 매출 상승에도 기여한다. 롯데와 송파구청 등에 따르면 2014년 러버덕 전시는 주변 지역 상권(방이 먹자골목, 송리단길, 석촌호수)의 월 평균 방문객과 매출을 각각 20%, 15%씩 끌어올렸다.
  • ‘성남FC 후원금 의혹‘ 두산건설 전 대표·전 성남시 공무원 등 2명 불구속 기소

    ‘성남FC 후원금 의혹‘ 두산건설 전 대표·전 성남시 공무원 등 2명 불구속 기소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 두산건설의 전 대표와 전 성남시 공무원 등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유민종 부장검사)는 30일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 뇌물공여 혐의로 전 두산건설 대표 A씨와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제3자뇌물수수) 등 혐의로 전 성남시 전략추진팀장 B씨를 불구속기소 했다.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기지사 재직 당시인 2018년 한 보수단체가 이 대표를 고발하면서 불거졌다. 고발장에는 이 대표가 성남시장이었던 2015년 성남시 정자동 일대 소재 두산그룹·네이버·차병원·농협·알파돔시티·현대백화점 등 기업들에 인허가를 제공하는 대신, 성남FC 후원금 명목으로 기업 6곳으로부터 160여억원을 지급하게 하고 돈의 일부가 유용됐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당시 성남FC 구단주였던 이 대표는 2014~2016년 두산건설 측으로부터 50억원 상당 후원금을 유치하고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병원부지 용도변경 등 두산건설에 편의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시가 용적률과 건축규모, 연면적을 3배가량 높여 기부채납 면적을 전체 부지 면적의 15%에서 10%로 축소하고 이를 통해 두산그룹이 막대한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경찰은 지난 2월 검찰의 요구로 재개된 보완수사에서 ‘두산건설 후원’에 대해 뇌물 혐의가 있다고 판단하고 A씨와 B씨를 ‘혐의 있음’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여기에 이 대표도 제3자 뇌물공여 혐의를 적용했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두산건설 및 두산그룹 본사, 성남시청, 성남FC에 대해 수차례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를 벌였고 A씨 등 2명을 이날 기소했다. 검찰이 이달 26일 네이버와 차병원 등 당초 경찰이 혐의가 없다고 본 다른 후원기업들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선 만큼, 수사 경과에 따라 관련자들의 추가 기소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경찰이 A씨 등과 함께 제3자뇌물수수 혐의를 적용해 송치한 민주당 이 대표에 대한 수사도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 [속보] 검찰, ‘이재명 성남FC 후원금 의혹’ 두산건설 전 대표·전 성남시 공무원 기소

    [속보] 검찰, ‘이재명 성남FC 후원금 의혹’ 두산건설 전 대표·전 성남시 공무원 기소

    뇌물공여·제3자뇌물수수 혐의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과 관련 두산건설의 전 대표와 전 성남시청 간부 등 2명을 재판에 넘겼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유민종)는 30일 뇌물공여 혐의로 두산건설 전 대표 A씨와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제3자뇌물수수) 혐의로 전 성남시 전략추진팀장 B씨 등 2명을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은 이재명 대표가 경기도지사 재직 당시인 2018년 한 보수단체가 이 대표를 고발하면서 불거졌다. 고발장에는 이 대표가 성남시장이었던 2015년 성남시 정자동 일대 소재 두산그룹·네이버·차병원·농협·알파돔시티·현대백화점 등 기업들에 인허가를 제공하는 대신 성남FC 후원금 명목으로 기업 6곳으로부터 160여억원을 지급하게 하고 돈의 일부가 유용됐다는 내용이 포함됐다.당시 성남FC 구단주였던 이 대표는 2014~2016년 두산건설 측으로부터 50억원 상당 후원금을 유치하고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병원부지 용도변경 등 두산건설에 편의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시가 용적률과 건축규모, 연면적을 3배가량 높여 기부채납 면적을 전체 부지 면적의 15%에서 10%로 축소하고 이를 통해 두산이 막대한 이익을 얻었다는 내용이다. 경찰은 지난 2월 검찰의 요구로 재개된 보완수사에서 ‘두산건설 후원’에 대해 뇌물 혐의가 있다고 판단하고 A씨와 B씨를 ‘혐의 있음’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여기에 이 대표도 제3자 뇌물공여 혐의를 적용했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두산건설 및 두산그룹, 성남시, 성남FC에 대한 강제수사를 벌였고 A씨 등 2명을 이날 기소했다.검찰, 경찰 무혐의 결론 뒤집고기업 재압수수색 등 원점서 재수사  앞서 검찰은 경찰이 무혐의로 결론지은 기업체 등을 압수수색하며 강도 높은 수사로 의혹 전체를 되짚었다. 지난 26일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네이버와 차병원 사무실 등 10여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기도 했다. 당시 압수수색은 경찰이 지난 수사에서 무혐의 결론을 내리고 강제수사를 하지 않은 곳에 집중됐다. 검찰이 경찰 수사 결과를 확인하는 차원을 넘어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처음부터 다시 확인하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검찰은 경찰이 강제수사한 곳을 다시 압수수색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16일 두산건설 본사와 성남시, 수원FC 등 20여곳, 20일 서울 중구 소재 두산그룹 본사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와 내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사건을 처음 맡은 분당경찰서는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 없이 지난해 9월 무혐의 결정을 내렸으나, 검찰은 보강수사를 요구했다. 분당서는 올해 2월부터 재수사를 벌여 성남시, 성남FC, 두산건설 등을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로 전환했다. 이 과정에서 두산건설이 성남시에 그룹이 소유한 경기 성남 분당구 정자동 3000여평 부지를 병원용지에서 상업용지로 변경해 줄 경우 성남FC 후원을 검토하겠다는 요지의 공문을 보낸 것이 확인되기도 했다. 경찰은 무혐의 결론을 뒤집고 이 대표를 제3자 뇌물수수 혐의, 두산건설 전 대표를 뇌물공여 혐의로 결론지은 보완수사 결과를 지난 13일 검찰에 통보했다.
  • 2일간의 아주 특별한 맛뷰 ‘제주잇쇼’로의 초대

    2일간의 아주 특별한 맛뷰 ‘제주잇쇼’로의 초대

    전복톳밥에서부터 가파도청보리맥주까지 제주의 먹거리가 다 모인다. 제주의 다채로운 먹거리를 한 자리에 모은 ‘제주잇(EAT)쇼’가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제주신화월드 신화스퀘어에서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제주잇(EAT)쇼는 제주 로컬재료를 활용한 먹거리와 맛집을 발굴해 관광콘텐츠로 육성하는 행사로 올해로 4년째 추진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제주잇(EAT)쇼는 언택트 드라이브 스루 방식(2020 드라이브 잇쇼)과 현대백화점 목동점 팝업행사(2021 제주잇쇼)의 형태로 개최되었다면 올해 행사는 제주 먹거리와 볼거리로 채워진 푸드페스티벌로 진행될 예정이다. 디저트와 간편식, 커피·차, 향토음식 등 도내 50개의 다양한 맛집이 참여하며, 업체별로 주요상품을 판매하는 부스가 운영된다. 더불어 참여업체의 상품이 랜덤으로 구성된 럭키백을 증정하는 선착순 이벤트와 랜덤뽑기, 빙고게임 등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여러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이번 푸드페스티벌에서는 제주우도땅콩을 비롯, 청정 딱새우어묵탕, 감귤꽃꿀, 귤화수, 한라산 야생화꽃, 제주돌담김밥, 제주 레드키위, 하르방샌드, 쌀쿠키 등 다양한 제주의 맛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합동감식 시작…8명 사상 “원인 조사”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합동감식 시작…8명 사상 “원인 조사”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가스안전공사 등 8개 기관이 대전 현대아울렛에서 발생한 화재로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27일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 현장감식을 시작했다. 경찰과 국과수 등으로 구성된 40명의 합동조사팀은 이날 오전10시30분께 화재가 발생한 지하 주차장 현장에 투입됐다. 이들은 CCTV 영상에서 불길이 시작된 곳으로 확인된 지하 1층 하역장 인근에 대해 정밀 감식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유독가스와 연기가 지하 주차장 전체로 급격히 퍼지면서 인명 피해가 커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앞서 소방당국은 전날 브리핑을 통해 “의류 등 인화성 물질이 타면서 화재 진압과 실종자 수색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대전 현대아울렛은 3개월 전인 지난 6월 소방 점검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당시 점검 과정에서 열감지 등 24개 지적사항이 나왔지만, 대전 현대아울렛 측은 24개 지적사항에 모두 완료했으며 화재발생 때 스프링클러도 작동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었다. 하지만 합동 감식반은 장비들이 제대로 작동했는지 여부와 폭발에 의한 화재 발생 가능성, 피해규모 등에 대해 정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전 현대아울렛 지하에서 26일 오전 7시45분쯤 화재가 발생해 여성 1명을 포함한 근무자 7명이 숨지고 1명은 생명이 위태롭다. 불은 7시간여 만인 오후 3시쯤 완전히 진화됐다. 현대백화점그룹 정지선 회장은 화재 발생일 오후 4시쯤 현장을 찾아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과 유족에게 사죄드린다”면서 “이번 사고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관계 당국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다. 어떤 책임도 회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전 현대아울렛은 2020년 6월 26일 개장했으며 연면적 12만 9557㎡에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호텔, 영화관, 컨벤션센터 등을 갖춘 대전 최대 복합쇼핑몰이다.
  • 검찰, 성남FC 후원금 의혹 원점서 재수사

    검찰, 성남FC 후원금 의혹 원점서 재수사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성남FC 후원금 의혹’ 수사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 앞서 경찰이 무혐의로 결론지은 기업체 등을 압수수색하며 강도 높은 수사로 의혹 전체를 되짚어 보는 것으로 풀이된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유민종)는 26일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네이버와 차병원 사무실 등 10여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이번 압수수색은 경찰이 지난 수사에서 무혐의 결론을 내리고 강제수사를 하지 않은 곳에 집중됐다. 검찰이 경찰 수사 결과를 확인하는 차원을 넘어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처음부터 다시 확인하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검찰은 경찰이 강제수사한 곳을 다시 압수수색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16일 두산건설 본사와 성남시, 수원FC 등 20여곳, 20일 서울 중구 소재 두산그룹 본사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와 내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남FC 후원금 의혹은 이 대표가 성남시장으로서 성남FC 구단주를 맡고 있던 2014~2018년 관내 기업들이 후원금 160억원을 내는 대신 성남시로부터 각종 인허가와 토지 용도변경 등의 편의를 받았다는 의혹이다. 의혹은 2018 지방선거 당시 바른미래당이 제기하며 불거졌다. 사건을 처음 맡은 분당경찰서는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 없이 지난해 9월 무혐의 결정을 내렸으나, 검찰은 보강수사를 요구했다. 분당서는 올해 2월부터 재수사를 벌여 성남시, 성남FC, 두산건설 등을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로 전환했다. 이 과정에서 두산건설이 성남시에 그룹이 소유한 경기 성남 분당구 정자동 3000여평 부지를 병원용지에서 상업용지로 변경해 줄 경우 성남FC 후원을 검토하겠다는 요지의 공문을 보낸 것이 확인되기도 했다. 경찰은 무혐의 결론을 뒤집고 이 대표를 제3자 뇌물수수 혐의, 두산건설 전 대표를 뇌물공여 혐의로 결론지은 보완수사 결과를 지난 13일 검찰에 통보했다. 그러나 네이버, 농협, 분당차병원, 알파돔시티, 현대백화점 등은 무혐의로 결론 냈다.
  • “하역장에서 불꽃 치솟고 검은 연기”… 하청·용역 노동자들 참변

    “하역장에서 불꽃 치솟고 검은 연기”… 하청·용역 노동자들 참변

    7명의 사망자와 1명의 중상자를 낸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는 26일 오전 7시 45분쯤 시작됐다. 지하 1층에서 ‘펑’ 하는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 지하 1층은 주차장과 물류 상하차 시설이 있는 곳으로 각종 적재물과 화물이 많아 대피가 힘든 구조였다. 이날 사고로 변을 당한 근무자 8명은 모두 현대아울렛 직원이 아니었다. 하청업체 노동자 6명, 물류(택배)를 담당하는 외부 용역업체 직원 2명이다. 시설·물류·쓰레기소각장 처리·미화 업무 등을 담당했다. 모두 불이 난 지하실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매장 개장 전이라 일반 고객은 없었다. 화재 현장에서 유일하게 대피한 직원은 “지하 1층 하역장 근처에서 쇠파이프로 쇠를 때리는 것처럼 ‘딱딱딱’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불꽃이 치솟고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왔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확인된 사망자 3명은 탈출을 시도한 듯 화물승강기 안에서 발견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의식 불명 상태인 시설관리 노동자 박모(41)씨는 다른 이들의 탈출을 돕다 쓰러졌다. 구조당국은 “박씨는 첫 구조 요청자로, 화재 발생 당시 방재실에서 건물 폐쇄회로(CC)TV를 보면서 건물 안에 있는 이들을 대피시키다 쓰러져 구조대에 발견됐다”고 전했다. 현장에서는 가족과 동료 직원들이 구조 활동을 애타게 지켜봤다. 한 실종자 가족은 “애들 아빠 어디 있어요. 지금 여기서 이렇게 앉아 기다릴 수 없는데, 내가 들어가서 찾으면 안 되느냐”고 말해 주변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 불로 인근 현대아울렛 숙박동에 있던 투숙객 등 110명도 긴급 대피했다. 화재 원인은 아직 오리무중이다. 당국은 불이 급격히 번지자 장비 61대와 인력 694명을 투입했다. 대전소방본부는 “하역장이 발화 지점으로 보인다”며 “적재물이 많아 연소가 급격히 확대돼 진화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밝혔다. 인명 피해가 컸던 것은 종이 박스와 의류 등 적재물로 연소가 확대되면서 연기와 유독 가스가 지하주차장에 급격히 퍼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해당 건물은 지난 6월 3∼12일 현대아울렛이 자체적으로 민간업체에 맡겨 진행한 소방 점검 때 24건이 지적됐다. 지하 1층 주차장 화재 감지기 전선이 끊어졌거나 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현대아울렛 측은 지적된 사항을 모두 개선하고 결과를 소방서에 전달했다고 해명했다. 스프링클러는 정상적으로 작동한 것으로 보인다. 소방 관계자는 “구조대원이 도착했을 때 바닥에 물이 차 있었다. 스프링클러도 설치돼 있었다”고 밝혔다.고용노동부도 조사 인력을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시근로자 수 50인 이상인 사업장에서 사망자가 1명 이상 발생하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정지선 회장은 오후 4시쯤 현장을 찾아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과 유족에게 사죄드린다”면서 “어떤 책임도 회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 “하역장서 불꽃 치솟고 검은 연기”… 개장 전 용역·납품 노동자 참변

    “하역장서 불꽃 치솟고 검은 연기”… 개장 전 용역·납품 노동자 참변

    7명의 사망자와 1명의 중상자를 낸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는 26일 오전 7시 45분쯤 시작됐다. 지하 1층에서 ‘펑’ 하는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 지하 1층은 주차장과 물류 상하차 시설이 있는 곳으로 각종 적재물과 화물이 많아 대피가 힘든 구조였다. 사망자들은 물류 담당 및 시설관리 직원, 쓰레기를 처리하는 용역회사 직원, 납품업체 직원 등으로 파악됐다. 당시 지하실에서 근무하던 근무자는 8명으로, 이 가운데 7명이 숨졌고 1명이 크게 다쳤다. 매장 개장 전이라 일반 고객은 없었지만, 지하에서 상하차 작업을 하는 노동자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시간대였다.화재발생 당시 현장에서 긴급 대피한 한 직원은 “지하 1층 하역장 근처에서 쇠파이프로 쇠를 때리는 것처럼 ‘딱딱딱’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불꽃이 치솟고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왔다”며 “검은 연기가 내 쪽으로 급격히 밀려오면서 순식간에 지하 1층을 뒤덮어 차를 놔 두고 급히 대피했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가족과 동료 직원들이 구조활동을 애타게 지켜봤다. 한 실종자 가족은 “애들 아빠 어디 있어요”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물으며 흐느껴 울었다. ‘아직 나오지 못했다’는 얘기를 듣고 휘청거리자 주변 사람들이 급히 양팔을 잡아 줬다. 자리에 앉아 흐느껴 울던 그는 “지금 여기서 이렇게 앉아 기다릴 수 없는데, 내가 들어가서 찾으면 안 되느냐”고 말해 주변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또 다른 가족은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현대아울렛에서 큰불이 났는데 출근한 아빠가 빠져나오지 못했어. 불은 다 껐는데…지금 아빠 전화기가 꺼져 있어”라고 말했다. 당국은 불이 급격히 번지자 오전 7시 58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9대와 인력 357명을 투입했다. 대응 2단계 때는 인접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한다.대전소방본부는 “하역장이 발화 지점으로 보인다”며 “적재물이 많아 연소가 급격히 확대돼 진화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밝혔다. 대전경찰청은 수사본부를 꾸려 불이 난 지하 1층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을 찾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은 27일 합동 현장조사를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밝힐 계획이다. 현대백화점그룹 정지선 회장은 이날 오후 4시쯤 현장을 찾아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과 유족에게 사죄드린다”면서 “이번 사고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관계 당국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다. 어떤 책임도 회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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