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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시에나 라이프’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스토어…첫 날부터 큰 호응

    ‘더 시에나 라이프’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스토어…첫 날부터 큰 호응

    명품 브랜드도 아닌데 국내 신규 브랜드의 팝업 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하기 위한 웨이팅 줄이 길게 늘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 시에나 라이프는 요즘 가장 핫한 신상 7성급 리조트인 더 시에나 리조트와 지난 7월 에버콜라겐, 더 시에나 퀸즈크라운 2023 KLPGA 대회가 열렸던 더 시에나 CC를 소유하고 있는 더 시에나 그룹에서 런칭한 이탈리아 감성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업체에 따르면 더 시에나 라이프는 골프 칠 때만 입는 옷이 아닌, 리조트로 여행을 가거나 일상복으로도 편안히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어 골프복과 일상복의 경계를 없애 보자는 생각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더 시에나 라이프 관계자는 “활동성과 고급스러움을 둘 다 잡은 최상의 원단들로 만들어져 세련된 편안함을 추구하는 더 시에나 라이프의 의류들은 요즘 골퍼들의 니즈를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런칭 이전부터 이미 입소문이 났다”며 “22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팝업스토어 오픈 당일부터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장인들이 퇴근하고 백화점으로 오는 시간대인 오후 6시-8시 사이 웨이팅이 30분 이상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더 시에나 라이프의 팝업스토어에서는 구매자 대상 특별한 기프트 이벤트도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더 시에나 라이프는 22일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의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9월 18일부터 10월 12일까지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 출근하던 사회 초년생 치어 숨지게 한 음주뺑소니… 징역 20년 구형

    출근하던 사회 초년생 치어 숨지게 한 음주뺑소니… 징역 20년 구형

    출근하던 사회 초년생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한 20대 음주운전 뺑소니범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검은 최근 열린 공판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A씨는 지난 4월 17일 오전 7시 29분쯤 울산 남구 삼산로 현대백화점 앞 사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여성 B씨를 차로 들이받은 뒤 그대로 도주한 혐의다. 당시 A씨는 새벽까지 술을 마신 후 지인들 만류에도 혈중알코올농도 0.131% 상태에서 차를 몰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사고 직후 도주했다가 몇 분 뒤 돌아와 현장을 잠시 지켜보기도 했다. 피해자 B씨는 중태에 빠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고 24일 뒤 숨졌다. B씨는 3개월 전 어린이집에 취업했고, 이날 출근을 하다가 변을 당했다. 검찰은 “A씨가 수사 단계에서 범행을 부인하는 등 반성 기미가 없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선고 공판은 오는 10월 13일 열릴 예정이다.
  • 검찰, 이재명 대표 ‘제3자뇌물죄’로 입건…쌍방울 대북송금 관련

    검찰, 이재명 대표 ‘제3자뇌물죄’로 입건…쌍방울 대북송금 관련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제3자뇌물 혐의로 입건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영남)는 최근 이 대표를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해 불구속 입건했다. 이 대표가 제3자뇌물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된 것은 성남FC 후원금 의혹에 이어 두 번째다. 검찰은 이 대표에게 제3자뇌물 혐의를 적용했다. 형법 130조(제3자뇌물제공)는 공무원이 그 직무에 관해 부정한 청탁을 받고 제3자에게 뇌물을 공여하게 하거나 공여를 요구 또는 약속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한다고 규정한다. 검찰은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 시절 도지사의 방북을 추진하면서 북한이 요구한 방북비용 300만 달러를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이 대납하는 과정에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지난 3월 쌍방울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대북송금에 관여한 혐의(외국환거래법 위반)로 추가 기소한 데 이어 4월엔 제3자뇌물 혐의로 추가 입건해 조사해왔다. 줄곧 쌍방울과의 연관성을 부인하던 이 전 부지사는 6월경 진행된 검찰 조사에서 일부 진술을 번복하고 “당시 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표에게 ‘쌍방울이 비즈니스를 하면서 북한에 돈을 썼는데, 우리도(도지사 방북) 신경 써줬을 것 같다’는 취지로 보고했다”고 진술했다. 이 전 부지사의 진술과 경기도 및 국정원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자료 등을 검토한 검찰은 이 대표에게도 제3자뇌물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가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된 만큼 이 대표에 대한 검찰 소환 조사도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표가 제3자뇌물 혐의로 입건된 건 처음이 아니다. 검찰은 지난 3월 22일 이 대표를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제3자뇌물 혐의로 기소했다. 성남FC 후원금 의혹은 이 대표가 성남시장 시절 성남FC 구단주로서 2014년 10월∼2016년 9월 두산건설, 네이버, 차병원, 푸른위례, 현대백화점, 농협은행, 알파돔시티 등 7개 기업으로부터 각종 인허가 등을 대가로 180억원이 넘는 후원금을 받았다는 내용이다. 당시 이 대표는 지난 1월 10일 이 사건을 수사한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피의자 신문을 받기 위해 출석하면서 “성남시장으로서 성남시에 기업들을 유치해 세수를 확보하고 일자리를 만든 일이, 성남 시민구단 직원들이 광고를 유치해 성남시민의 세금을 아낀 일이 과연 비난받을 일이냐. 성남시 소유이고 성남시 세금으로 운영되는 성남FC를 어떻게 미르재단처럼 사유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며 혐의를 부인했다.
  • 현대百, 네슬레와 손잡고 ‘바이오·헬스케어’ 키운다

    현대백화점그룹이 핵심 신수종 분야로 정한 ‘바이오·헬스케어’ 사업 진출을 본격화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1일 글로벌 식품기업 네슬레그룹의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계열사 ‘네슬레 헬스사이언스’와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글로벌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 브랜드 ‘페르소나’, 콜라겐 브랜드 ‘바이탈 프로테인’ 등 25개 건기식·메디컬푸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백화점그룹은 네슬레 헬스사이언스 건강기능식 브랜드의 국내 독점 유통을 맡게 된다.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백화점면세점·현대이지웰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바이오랜드가 네슬레 헬스사이언스와 공동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신규 브랜드 론칭, 영업망 구축 등의 전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양사는 건기식 소재 및 제조 기술 교류, 케어푸드·메디컬푸드 공동 개발 및 생산 등 주요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양사의 판매망을 활용해 글로벌 건기식 시장 공략에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 현대백화점, 바이오·헬스케어 ‘신수종 사업’ 키운다…네슬레와 협업

    현대백화점, 바이오·헬스케어 ‘신수종 사업’ 키운다…네슬레와 협업

    현대백화점그룹이 세계 식품 1위 기업 네슬레와 손잡고 핵심 신수종 분야로 정한 ‘바이오·헬스케어’ 사업 확대를 본격화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1일 글로벌 식품기업 네슬레그룹의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계열사 ‘네슬레 헬스사이언스’와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글로벌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 브랜드 ‘페르소나’, 콜라겐 브랜드 ‘바이탈 프로테인’ 등 25개 건기식·메디컬푸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백화점그룹은 네슬레 헬스사이언스 건강기능식 브랜드의 국내 독점 유통을 맡게 된다.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백화점면세점·현대이지웰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바이오랜드가 네슬레헬스사이언스와 공동 태스크포스팀(TF)을 구성해 신규 브랜드 론칭, 영업망 구축 등의 전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양사는 건기식 소재 및 제조 기술 교류, 케어푸드·메디컬푸드 공동 개발 및 생산 등 주요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양사의 판매망을 활용해 글로벌 건기식 시장 공략에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스위스 브베(Vevey) 네슬레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장호진 현대백화점그룹 사장, 그렉 베하르(Greg Behar) 네슬레 헬스사이언스 CEO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호진 사장은 협약식에 앞서 마크 슈나이더(Mark Schneider) 네슬레그룹 CEO와 별도로 만나 두 그룹간 현안을 공유하고 헬스케어를 비롯한 식품·유통 분야에서의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장호진 사장은 “고객의 생활과 함께하면서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한다는 그룹의 사업 방향성에 맞춰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바이오·헬스케어 사업 본격화를 통해 그룹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더불어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그린푸드, 시니어 배송원 통해 간편식 배송

    현대그린푸드, 시니어 배송원 통해 간편식 배송

    현대그린푸드가 시니어 배송원을 활용한 식사 배송 서비스로 노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 현대백화점그룹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시니어 배송 스타트업 ‘내이루리’와 샌드위치·샐러드 등 간편식 배송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현대그린푸드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스마트 푸드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김해곤 현대그린푸드 전략기획실장과 정현강 내이루리 대표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니어 생계형 일자리 발굴과 확산, 맞춤형 건강식 사업 확산을 위한 공동 노력, 양사 연계 사업 지속 발굴 등 주요 협력 이행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내이루리는 시니어 배송원(60~74세)을 정규직으로 고용해 정기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옹고잉’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으로, 정기 배송이 필요한 고객사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스마트 푸드센터에서 제조한 샌드위치·샐러드 등 간편식을 옹고잉 서비스를 활용해 배달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시니어 배송원의 특성을 고려해 빠른 도착시간보다 점심 시간에 맞춰 도착하는 것이 중요한 직장인 점심 식사 배송을 중심으로 옹고잉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이번 협업으로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동시에 고객들에게는 건강하고 편리한 식사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진스’ 얼굴로…존재감 키우는 현대百면세점

    ‘뉴진스’ 얼굴로…존재감 키우는 현대百면세점

    현대백화점면세점이 글로벌 MZ세대를 겨냥해 케이팝 아이돌 ‘뉴진스’(NewJeans)를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14일 현대백화점면세점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뉴진스는 향후 1년간 현대백화점면세점 전속 광고모델로 TV광고, 디지털사이니지 등 옥외 광고를 비롯한 온라인 광고와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회사 측은 “새로운 소비와 경험에 민감한 MZ세대의 선호도를 반영, 뉴진스가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지닌 트렌디하고 신선한 이미지를 잘 대변할 수 있다고 판단해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의 뷰티 멤버십 ‘H.COS Club’ 회원 중 절반 이상이 2030세대라는 점도 이번 모델 선정에 영향을 미쳤다.회사 측은 올 하반기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 정부의 단체 관광을 허용하는 한한령 전면해제와 인천공항면세점 확대, 그리고 항공 여객수 회복 등 여러 요인에 힘입어 올 3분기부터 흑자 전환을 내다봤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지난 2분기 별도 영업적자 8억원으로 전년대비 129억원 증가해 손익분기점 수준에 다다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실제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지난 2020년 9월 인천공항 1터미널 DF7 구역에 대한 사업권을 획득해 공항면세점에 진출한 이후 지난 7월과 8월 각각 2터미널 DF5 구역, 1터미널 DF5 구역에 대한 영업을 시작해 공항면세점 영업 규모는 기존 대비 약 2배가 늘어났다. 회사 관계자는 “공항면세점의 공격적인 매장 확대 덕분에 지난달 공항면세점 매출도 전년 대비 4배 이상 신장했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무역센터점·동대문점 등 서울 시내면세점과 공항면세점 간 시너지를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공항면세점과 연계해 글로벌 관광객의 선호도가 높은 럭셔리 명품 및 화장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시내 면세점 입점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이 외에도 메타버스,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온·오프라인 매장에 선제적으로 적용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차별화된 서비스와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 코스알엑스,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오픈

    코스알엑스,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오픈

    글로벌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로 참여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코스알엑스(COSRX)가 더현대 서울 백화점 지하 2층 EAST 팝업존에서 지난 10일 오픈한 팝업스토어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의 트렌드를 리드하는 브랜드를 한곳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더현대 서울 ‘더 무빙 서울’ 팝업 행사에 코스알엑스가 글로벌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로 참여한 것이다. 코스알엑스는 팝업스토어에서 한국 전통 도자기에서 영감을 받아 아름다운 선과 결점 없는 피부를 재해석한 공간을 선보였다. 한국의 부드럽고 절제된 곡선을 살린 전체적인 공간의 실루엣을 살리고, 도자기의 단아한 컬러를 사용해 코스알엑스와 K-컬처를 알리는 한국 만의 요소를 재해석해 깨끗하고 정갈한 무드를 담아냈다. 팝업스토어는 크게 4가지 공간으로 구성됐다. 코스알엑스가 표방하는 피부 고민 해결을 담은 웰컴존에서 피부 고민 긁어주는 럭키 복권 이벤트, 코스알엑스의 밀리언 셀러와 페이보릿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 그리고 부스를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남기를 인생 네컷 포토존, 마지막으로 행운의 주령구 게임을 통한 럭키드로우 공간인 럭키존까지 특별하게 마련했다. 각 존을 차례대로 움직이면 피부 고민 해결 시작부터 해답을 찾아가는 즐거운 여정이 된다.웰컴존 피부 고민 해결 START 존에서는 고민 싹 긁어줄 럭키 복권 이벤트가 마련됐다. 복권처럼 스크래치를 긁으면 랜덤으로 본인의 당첨품을 확인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 방문만 해도 참여할 수 있으며 본품부터 샘플까지 구성됐다. 또한 1등은 현대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을 얻을 수 있는 웰컴 이벤트로 마련됐다. 또한 피부 고민을 본격 해결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품 체험존에는 글로벌에서 100만개 이상 판매된 밀리언 셀러 톱5 제품인 ‘스네일 라인, 아크네 핌플 마스터 패치, 약산성 굿모닝 젤 클렌저, 알로에 수딩 선크림’ 등이 전시돼 있으며 신제품 더마라인 ‘The RX’, 국민 패드 ‘원스텝 라인’까지 경험할 수 있다. 포토존에서는 방문만 해도 인생 네컷을 촬영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에 인증 시 당첨자 10인을 선정해 현대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을 선물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주령구를 던지는 럭키존은 옛 신라시대 주령구 게임을 MZ스럽게 표현한 한국 전통 게임으로 미션 3가지 완료 시 참여할 수 있고, 고기능성 더마 라인 ‘The RX’ 본품을 100% 선물로 증정한다. 이 외에도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간자 테슬 백도 한정 수량이 준비돼 있다.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 오간자를 활용한 기프팅백을 선물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2만원, 3만원,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추가로 증정된다. 코스알엑스는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더현대 리미티드 기획세트도 선보였다. 코스알엑스의 베스트 셀러 3종 ‘어드벤스드 스네일 96 뮤신 파워 에센스, 더 비타민 씨23세럼, 원스텝 오리지널 클리어 패드’ 1+1 기획세트로 단 7일간 스페셜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코스알엑스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한국 방문의 해를 맞이해 글로벌 스킨케어 대표 브랜드로 참여했다”며 “이를 통해 전세계 고객들에게 K-뷰티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 “ 해당 팝업공간과 더현대 리미티드 기획 세트는 오직 팝업스토어 단 7일간만 구매할 수 있디”며 “패키지의 특별함은 물론 가격 또한 특별하게 마련했으므로 꼭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코스알엑스 팝업스토어는 오는 16일까지(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운영된다.
  • 현대百에서 ‘나만의 아바타’ 만들기

    현대百에서 ‘나만의 아바타’ 만들기

    현대백화점 고객들이 13일 경기 성남시 판교점에서 체험형 미디어아트 전시장 터치스크린을 통해 나만의 아바타를 만드는 체험을 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3일까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개선과 뉴테크를 테마로 ‘디어 어스: 타임 워커 시간을 걷는 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제공
  • 강남 테헤란로 ‘비키니’ 질주 오토바이 4대…경찰 조사

    강남 테헤란로 ‘비키니’ 질주 오토바이 4대…경찰 조사

    경찰, 과다 노출 혐의로 조사 중“잡지 홍보할 목적으로 탔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일대를 ‘비키니’ 차림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한 이들이 과다노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 등에 따르면 11일 낮 12시 39분쯤 “테헤란로 일대에 비키니를 입고 헬멧을 쓴 여성을 뒷자리에 태운 오토바이 4대가 돌아다니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약 20분 만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인근에서 이들을 멈춰 세운 뒤 임의동행을 요청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잡지 홍보 목적으로 오토바이를 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이들에게 경범죄처벌법상 과다노출 혐의를 적용할지 검토하고 있다. 과다노출 혐의는 공개된 장소에서 공공연하게 신체의 주요한 부위를 노출해 타인에게 부끄러운 느낌이나 불쾌감을 줄 경우 적용된다. 위반 시 1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 처분을 받는다. 지난해 7월에는 강남 일대에서 유튜버 A씨가 뒷자리에 비키니 차림의 여성을 태운 채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했다 과다노출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된 바 있다.
  • 도시락 등 힐스테이트 입주민 선물 3종 눈길

    도시락 등 힐스테이트 입주민 선물 3종 눈길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입주민에게 도시락 등 선물 3종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건설은 ‘힐스 웰컴키트’, 힐스 웰컴밀’, ‘힐스 툴스’등 ‘힐스 서비스’ 3종을 마련해 신규 입주단지에 제공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힐스테이트 입주민 전용 프리미엄 도시락인 ‘힐스 웰컴밀(4인 기준)’은 입주 당일 고객들의 식사를 책임진다. 현대건설은 최적의 상태로 음식을 전달하기 위해 힐스테이트 보온(보냉)백을 특수 제작했다. 입주 지정기간 중에 이사하는 고객들은 사전 예약 후 개별 수령이 가능하다. ‘힐스 웰컴밀’은 앞서 지난 6월 ‘힐스테이트 삼동역’에 시범 적용해, 95% 이상의 고객들에게 호평받은 바 있다. 현대건설은 9월 입주 예정인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을 시작으로 전체 입주 단지에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과 콜라보를 통해 제작한 ‘힐스 웰컴키트’는 항균·살균작용과 냄새 제거에 효과적인 편백수 오일을 비롯해 발 매트, 분리수거 바구니 등이 포함된 입주 선물 패키지다. 입주자 사전점검 기간 중 현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힐스 웰컴키트’는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를 시작으로 향후 입주하는 전 단지에 순차 적용할 예정이다. ‘힐스 툴즈’를 단지 내 생활지원센터에 비치한다. 전동 드릴 등 활용도 높은 13종 가정용 공구로 구성된 ‘힐스 툴즈’는 세대 내 공구를 구비하고 있지 않은 주민의 생활에 편리함을 더할 전망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와 입주 고객의 첫 만남이 더욱 기분 좋게 시작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입주 단계부터 입주 후 생활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해 주거 만족도와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펄펄 나는 쿠팡… 맥 빠진 백화점

    펄펄 나는 쿠팡… 맥 빠진 백화점

    고물가와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비교적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는 온라인몰이나 편의점에서 돈을 쓰고, 백화점에서는 지갑을 닫는 모습이다. 쿠팡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반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썼던 백화점 업계는 움츠러들고 있다. 9일 쿠팡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은 2분기 매출이 7조 674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늘어났다.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영업이익도 1940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부터 4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 갔다. 쿠팡은 지난해 2분기 영업손실 847억원을 기록했으나 빠르게 실적 개선을 이뤄 내면서 올해 연간 흑자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통계청 소매판매액 집계상 올해 2분기 국내 유통시장은 3.1% 성장했는데 쿠팡은 이보다 훨씬 높은 21%의 성장률을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시장에서는 쿠팡이 공격적인 최저가 정책을 바탕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면서 소비 수요를 지속적으로 흡수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2분기 한 번이라도 쿠팡에서 제품을 산 활성고객 수는 1971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가량 늘었다. 1인당 고객 매출은 약 39만원으로 전년 대비 5% 늘었다. 김범석 쿠팡 창업자는 이날 콘퍼런스콜에서 다년간의 투자와 고객 경험에 집중한 끝에 수익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고성장을 이뤘다고 분석했다. 그는 “고객 증가율은 지난 4분기 1%, 올 1분기 5%, 2분기 10%로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경기 방어 업종인 편의점도 2분기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편의점을 핵심 사업으로 둔 GS리테일, BGF리테일 등은 모두 2분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반면 명품족이 사라지면서 백화점 업계는 실적 후퇴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소비심리 위축 탓에 백화점 양적 성장을 이끌었던 명품뿐 아니라 패션, 잡화 등의 매출이 정체를 겪고 있기 때문이다. 백화점 3사(롯데·신세계·현대) 중 먼저 실적을 발표한 현대백화점은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8% 쪼그라든 9703억원, 영업이익은 21.9% 낮아진 556억원에 그쳤다고 밝혔다.
  • 잼버리 조기 철수에 재계 ‘한국서 소중한 추억 선물’ 공들여

    잼버리 조기 철수에 재계 ‘한국서 소중한 추억 선물’ 공들여

    기업들 역시 태풍 ‘카눈’ 북상으로 새만금에서 조기 철수하는 잼버리 참가자들을 위해 앞다퉈 숙소 제공에 나섰다. 특히 이들 기업은 자사의 특징에 맞는 견학 또는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거나 숙소 축구장에 텐트를 설치해 못다 한 캠핑의 아쉬움을 달래도록 배려하는 등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선물하는 데 공을 들였다. 포스코그룹이 8일부터 12일까지 4박 5일간 인천 송도의 ‘포스코 글로벌 R&D센터 레지던스홀‘을 이탈리아 대표단 160여명의 숙소로 제공한다. 이 곳은 포스코그룹 임직원 교육을 위해 마련된 호텔식 숙소로, 하루 최대 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포스코그룹은 “이들이 머무는 동안 식사 제공뿐 아니라 한국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갖도록 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 역시 이날부터 12일까지 경기도 용인에 있는 신갈연수원을 숙소로 지원한다. 신갈연수원의 수용 가능 인원은 200명이다. 대한항공은 참가자들의 팀워크 향상을 위한 실내 체육활동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대한항공은 “항공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항공박물관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S건설은 17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용인의 엘리시안 러닝센터를 개방한다. 특히 GS건설은 연수원 건물 앞 축구장에도 텐트 40여개를 설치해 단원들이 못다 한 야영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GS건설 관계자는 “그리스, 보스니아, 잠비아 등 3개국 참가자들이 올 예정”이라며 “참가자 희망에 따라 숙소와 야영장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코오롱그룹은 용인의 인재개발센터를 이날부터 새만금에서 철수한 잼버리 대원들에게 제공한다. 인재개발센터 숙박 시설은 3∼4인실로 구성돼 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숙박 인원 전체가 식사할 수 있는 시설도 갖췄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각국 대원들이 희망하면 대회 기간과 관계없이 국내 체류 기간 내내 백화점 내 미술관 관람을 비롯해 다양한 K-콘텐츠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서울에서 진행 중인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전 ‘라울 뒤피’ 전시와 판교점의 체험형 미디어아트 전시 ‘시간을 걷는 자’ 등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 수도권 11개 백화점의 문화센터에서는 ‘K-푸드 만들기’, ‘K-팝 댄스 교실’, ‘한글 서예 체험’ 등 문화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서는 무료 한복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오는 14일 한강변에서 열리는 리버사이드 불꽃축제에 대원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그룹 관계자는 “잼버리 참가자들이 마지막까지 한국에서 소중한 경험과 기억을 간직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서울시민과 잼버리 대원은 ‘서울 썸머 비치’로 오세요”

    이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서울시민과 잼버리 대원은 ‘서울 썸머 비치’로 오세요”

    서울시의회 이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강북1)은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운영 중인 ‘서울 썸머 비치(Seoul Summer Beach)’ 행사장을 방문해 시설물과 주변 환경을 둘러봤다. ‘서울 썸머 비치’는 광화문광장 내 피서지형 휴식 공간을 구축하고 워터 어트랙션과 수영장 등 물놀이 시설을 운영하는 것으로 2023년 서울관광재단에서 새롭게 선보인 프로그램이다. 민간(현대백화점)과 협업해 주변일대에 푸드트럭, 마켓, 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애초 지난달 28일부터 8월 13일까지 17일간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시민들의 높은 호응과 잼버리 참가 대원들이 서울로 집결되는 상황을 고려해 이틀간 연장해 오는 15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도심 내 피서지 경관 조성을 통해 더위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연일 한낮 최고기온 37도에 육박하는 더위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폭염으로 새만금 잼버리 대회 참가자 일부가 일탈하며 서울 도심으로 집결된 만큼 서울시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 도심 남산 야간등산 체험 행사와 서울 썸머 비치 연장 운영, 서울시티투어버스 서울 야경투어 할인행사 등 ‘잼버리 관광’에 주력을 다 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물놀이를 즐기지 못한 시민들에게는 빌딩 숲속 피서지 경관 조성만으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도심속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색다른 경험에 환영한다”라며 “물놀이장 내 안전사고를 철저하게 예방할 수 있도록 수시로 점검하고, 물놀이 후 즐기는 주변 푸드트럭에 식중독 등 여름철 먹거리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또한 “갑작스러운 폭염으로 잼버리대회에 일탈한 대원들도 여러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스카우트 맞춤형 관광이 가능하도록 언제든지 준비된 서울 관광의 위력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 잇단 흉기 난동 예고에 백화점·쇼핑몰도 ‘보안 비상체계’ 가동

    잇단 흉기 난동 예고에 백화점·쇼핑몰도 ‘보안 비상체계’ 가동

    분당 서현역 인근 백화점에서 발생한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에 이어 서울 번화가 곳곳에서 난동을 예고하는 온라인 글까지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4일 대형 유통업체가 자체적으로 보안 강화 대책을 서둘러 마련했다. 롯데 유통군은 사별로 고객과 직원의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특히 대형 사업장이 많은 백화점과 마트를 중심으로 안전 및 보안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우선 고객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평상시보다 현장 안전요원을 확대하고, 점포 주변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안전요원들이 평상시의 정장 차림이 아닌 방검복, 삼단봉 등의 비상 대응 복장을 갖추고 혹시 모를 비상 상황에 대비 중이다. 이와 함께 관할 경찰서·소방서와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토록 핫라인을 유지하며 내부 비상 연락망을 가동하는 등 고객 안전에 철저한 대비를 하고 있다. 직원 대상으로 긴급 상황 발생 시 상황 전파 및 신고 요령, 대피장소로의 원활한 안내 방법 등의 교육도 강화한다.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의 경우 평상시 80명 안팎인 순찰 인원을 130명으로 늘리고 24시간 비상경계 체계에 돌입했다. 쇼핑몰과 외부로 이어지는 출입구, 지하철 연결 통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평소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인원을 배치했다는 설명이다.신세계 그룹은 고객과 직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 아래에 매장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사업장별로 지역 관할 경찰과 핫라인을 구축하는 등 비상 연락 체계를 강화해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주요 출입구에 보안 근무자를 배치하고, 매장 순찰도 강화한다. 순찰 근무자는 안전을 위해 방검복 착용과 삼단봉과 무전기 등 소지한다. 또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거동 수상자에 대한 실시간 감시 등 CCTV 상황실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전 직원 대상 강력 범죄 대응 매뉴얼을 공지하고 본사와 사업장 간 실시간 비상 보고체계를 강화해 안전한 매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백화점도 점포별로 안전 요원에게 삼단봉 등 안전용품을 지급하고 출입구나 고객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점포별로 고객들이 안전 요원임을 곧바로 확인할 수 있는 안전 조끼를 착용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다. AK백화점도 주말 동안 안전 요원을 늘리고, 가스총과 삼단봉, 방검복 등을 지급해 경계 태세를 강화했다.
  • 사라진 ‘호갱’… 명품도 합리적 소비하나

    사라진 ‘호갱’… 명품도 합리적 소비하나

    엔데믹 이후 해외여행이 본격화하면서 매일같이 백화점 오픈런 현상을 일으켰던 보복소비 양상이 한풀 꺾였다. 지난 몇 년간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했던 백화점 명품 매출도 올해 상반기 들어 한 자릿수로 뚝 떨어진 모습이다. 1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백화점 명품 매출 증가율은 5% 안팎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현대백화점이 6.4%, 롯데백화점 5%, 신세계가 3.5%의 증가율을 보였는데 2021~2022년 사이 적게는 20%대에서 많게는 40%대를 넘어섰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명품 소비 열풍이 주춤한 주된 원인으로는 해외여행 수요 급증과 고물가에 따른 구매력 약화 등이 꼽힌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 등에서도 명품 소비가 정점을 찍었다는 관측이 나온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글로벌 명품업체들을 보유한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케링, 리치몬트그룹 등은 올해 2분기 들어 미국지역 매출이 감소했다. 명품 ‘큰손’으로 꼽히는 중국도 더딘 내수 회복으로 명품 매출이 기대에 못 미치는 상황이다. 특히 국내에서는 인기 럭셔리 브랜드들이 거듭 소비자 가격을 올린 것도 수요에 부정적인 영향을 줬다. 지난해 국내에서 1조원 이상의 연매출을 올린 샤넬의 경우 지난해와 올해 들어 이미 6차례 가격을 조정했다. ‘클래식 플랩백 라지’의 경우 가격이 1570만원에 달한다. 루이비통, 디올 등도 모두 올 들어 가격을 인상하면서 1000만원을 호가하는 제품군이 늘고 있다. 인기 매장에 들어가려면 기본 1~2시간씩 대기시간이 발생해 지친 소비자들이 백화점 명품관으로부터 멀어졌다는 지적도 있다. 일부 명품 수요는 온라인 몰로 분산됐다. 롯데온 명품 전문관 ‘온앤더럭셔리’는 지난 6월 한 달간 전년 동월 대비 매출이 2배 증가했다. 신세계 쓱닷컴이 운영하는 명품 전문관 ‘쓱 럭셔리’도 지난해 7월 대비 올해 6월 주문량이 20% 늘어났다고 밝혔다. 가격이 비교적 낮아 ‘입문용’으로 꼽히는 스니커즈 등이 인기를 끌었다는 설명이다. 백화점 업계는 주춤한 명품 수요를 만회할 소비자 유인책을 고심하고 있다. 우선 소비자를 끌어올 수 있는 인기 브랜드 위주로 입점에 공을 들인다는 전략이다. 실제 현대백화점은 최근 여의도 더현대서울점에 핵심 명품 브랜드로 꼽히는 루이비통 매장을 유치했다. 또 한편으론 다양한 소비자 수요를 포용할 수 있도록 식음료 매장을 강화하고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K패션 브랜드나 아이돌·만화 등의 문화 콘텐츠와 협업한 팝업 스토어 행사를 늘리고 있다.
  • ‘경차값’ 샤넬백 또 오르나…사라지는 ‘오픈런’

    ‘경차값’ 샤넬백 또 오르나…사라지는 ‘오픈런’

    백화점에서 명품 브랜드 샤넬 구매를 위한 ‘오픈런’(개장 전 대기) 현상이 사라진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샤넬코리아는 지난달 초 공문을 통해 주요 백화점들에 사전 접수 제도를 폐지하겠다는 취지의 안내를 했다. 사전 접수제는 백화점 개장 전 지정 장소에 대기하는 이들을 상대로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게 운영됐다. 이 때문에 주요 백화점 앞에는 전날부터 명품 구매를 위한 줄이 길게 늘어서는 장면이 연출됐다. 그러나 최근 백화점 샤넬 매장에서는 사전 접수 운영을 중단, 매장에 도착하는 대로 입장이 가능해졌다. 대기줄도 확연히 줄어 커뮤니티에는 “기다리지 않고 쉽게 들어갔다” “앞에 6명 밖에 없더라” 등의 반응이 나왔다. 경기 침체 분위기에 소비 심리까지 위축되면서 과열됐던 백화점 명품 시장도 한풀 꺾인 분위기다. 반면 해외 현지 구매, 중고 거래 시장은 활성화되고 있다.샤넬, 지난해 이어 올해 3~6% 가격 인상“명품 대신 여행” 해외여행 수요 급증 샤넬은 지난해 네 차례에 이어 올해도 또다시 3∼6%가량 가격을 인상했다. 예물가방으로 인기인 클래식 플랩백 미디엄 사이즈 가격은 1년 전보다 15% 넘게 올랐다. 샤넬의 클래식 플립백 라지 가격은 국산 경차 한 대 값인 1570만원까지 올랐다. 하반기에도 가격 인상이 예정됐다는 전망도 높다. 샤넬은 이미 올해 2월과 5월 두 차례 가격을 높였지만 지난해 연 4회 인상을 했던 만큼 하반기 인상도 예정된 수순이라는 것이다. 명품 브랜드의 잦은 인상에 피로감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백화점 매출은 감소했지만 항공권 매출은 매달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 올해 1분기(1~3월)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3사의 명품 매출은 전년대비 한 자릿수 성장에 그쳤다. 지난해 3월 백화점의 명품 매출 신장률이 30% 이상 치솟던 것과 비교하면 4분의 1토막 수준이다. 반면 해외여행 수요는 계속 늘고 있다. 인터파크에 따르면 올해 3월 발권된 국제선·국내선 항공권 판매액은 1613억원을 기록했다. 1월(1475억원)에 기록한 최고 판매치를 두 달 만에 경신했다. 3월 판매액은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281%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3월(1088억원)과 비교해 보면 48%가 늘었다.
  • 수면 전문 브랜드 ‘베드기어’ 현대백화점 미아점 오픈

    수면 전문 브랜드 ‘베드기어’ 현대백화점 미아점 오픈

    수면 전문 브랜드 베드기어가 1일 현대백화점 미아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국내에 처음 론칭한 베드기어는 이번 현대백화점 미아점을 포함해 6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베드기어는 미국 매트리스 브랜드 중 빠른 성장을 이룬 글로벌 기업 중 하나로, 미국·호주·태국·프랑스 등 총 54개국에 진출해있다. 모듈형태의 매트리스를 개발해 개개인의 최적의 수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베드기어는 특히 미국 메이저 스포츠 구단과의 파트너십으로 높은 기술력과 창의력을 인정받아 2018년 퍼플러 사이언스에서 100대 혁신 브랜드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고 업체측은 전했다. 베드기어는 현대백화점 미아점을 오픈하면서 전품목 10% 할인, 결합상품 추가 할인, 백화점 상품권 혜택, 20만원 상당의 사은품 증정 등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베드기어 관계자는 “매트리스와 모션베드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은 베드기어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며 “개인 맞춤 피팅 서비스와 결합상품 추가 할인 혜택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미아점 특별한 혜택 정보는 베드기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광주 복합쇼핑몰 선점 경쟁’ 현대-신세계 승자는 누구?

    ‘광주 복합쇼핑몰 선점 경쟁’ 현대-신세계 승자는 누구?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를 위한 사업자 선정절차가 이르면 다음주부터 본격화할 전망이다. 신세계프라퍼티그룹이 참여의사를 보이고 있는 광주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자 공모가 내달 초 시작되는데 이어 현대백화점 그룹이 참여하고 있는 광주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사업도 부지 감정평가 결과에 따른 기여금 협상이 진행되고 있어서다. 광주·전남 상권 상황을 감안하면 복합쇼핑몰이 2개 이상 들어오는 것은 무리인 만큼 ‘먼저 사업권을 확보한 업체가 최종 승자가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27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산구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지침 작성이 사실상 마무리됨에 따라 이르면 다음 주 초 ‘제3자 공모’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제3자 공모’는 사업의사를 먼저 밝힌 업체와 해당 사업에 관심있는 또다른 업체 간의 경쟁을 유도, 최적의 사업자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국내에서는 새만금 관광명소화사업,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제주 모슬포남항 숙박시설 건립사업 등 전국 곳곳에서 적용된 바 있다. 광주시의 경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건립을 추진하는 신세계프라퍼티의 제안서를 검토한 뒤 이를 토대로 공모지침을 마련중이다. 공모 지침에는 사업 규모와 조건, 지역 상생 방안 등이 담기게 된다. 사업 참여 가능성이 있는 대기업 유통3사 가운데 롯데가 시살상 포기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현대 역시 광주 북구에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를 조성한다는 입장이어서 사실상 신세계 단독 참여가 유력시되고 있다. 지역에서는 어등산관광단지의 상가면적 확대 여부가 복합쇼핑몰 유치 성사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어등산관광단지의 상업시설 면적은 4만8000여㎡로, 수익성을 확보하기엔 크게 부족하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하지만 신세계측은 제안서에서 상가면적을 14만3000여㎡로 계획하고 있어 지역 소상공인과의 마찰이 예고된 상태다. 광주시 관계자는 “공모 지침에 공익적 부문을 충분히 검토·반영했다”며 “다음 달 초 후속 절차인 공고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질없이 진행된다면 2∼3개월간 참여기업 의향 접수, 그리고 1개월 가량의 평가 기간을 거쳐 이르면 연말에는 우선협상 대상자가 선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현대백화점 그룹이 광주 북구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건립사업도 진척을 보이고 있다. 개발 예정지인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대한 국제설계공모작이 선정된데 이어 최근 부지 감정평가 결과가 나오면서 광주시와 사업자 간 기여금 협상이 진행중이기 때문이다. 현대백화점 측은 광주시와 개발사업자인 (주)휴먼스홀딩스PFV간 기여금 협상이 마무리되고 사업계획이 확정되면 부지내 3만3000㎡(1만평) 규모의 땅을 확보, ‘더현대 광주’건립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지역에서는 ‘더현대 광주’가 본궤도에 오르기 위해선 기여금 규모를 둘러싼 광주시와 사업자간 사전협상이 원만히 마무리돼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근 확정된 전방·일신방직 부지 감정평과 결과, 공장용지를 상업용지를 바꿀 경우 예상되는 감정평가차액이 당초 사업자 예상의 2배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광주시와 사업자간 기여금 협상이 난관에 봉착해 있는데 따른 것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감정평가 결과에 따른 기여금 협상이 현재 진행중”이라며 “개발이익의 40~60% 수준인 공공기여 규모가 최대한 빨리 확정돼 개발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여봐라~’ 지하철 탄 ‘1억 톱배우’ 아무도 못 알아봐…굴욕

    ‘여봐라~’ 지하철 탄 ‘1억 톱배우’ 아무도 못 알아봐…굴욕

    누적 관객수 1억명을 돌파한 톱배우 하정우가 ‘지하철 인지도 굴욕 사진’에 대해 입을 열었다. 18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에는 하정우와 주지훈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MC 장도연이 “하정우 배우는 (출연작의) 누적 관객수가 1억이 넘었어요?”라고 묻자 하정우는 “‘신과 함께’ 이후 넘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자 장도연은 “1억 배우 타이틀을 가지고 계신 하정우씨께서 팬 미팅을 마치고 퇴근길에 지하철을 타고 가시는데 아무도 못 알아봤다는 제보가 있었다”며 사진을 한 장 꺼내들었다. 이어 “‘여봐라, 나 하정우다’라는 식으로 마스크를 내리고 계신데도 그 누구도”라며 하정우를 놀렸다. 사진 속 하정우는 승객으로 붐비는 지하철에서 당당하게 마스크를 내리고 얼굴을 드러낸 채 정면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하정우는 사진에 대해 “이게 사실은 팬미팅을 하고 집에 가는 길이 아니었다”며 사실을 바로잡았다. 그는 “당시 제가 이 티셔츠 브랜드의 모델이었다. 이날 판교 현대백화점에서 브랜드 행사를 하고 돌아가는 길이었다. 그날 강남에서 저녁 약속이 있었는데 퇴근시간과 겹쳐서 도저히 차를 타고 갈 수 없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전철을 선택했는데 이 브랜드에서 제가 이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보내달라고 연락이 왔다. 그래서 ‘아, 그냥 빨리 찍어서 보내줘야겠다’ 해서 이 자리에서 찍은 것”이라고 부연했다. 하정우는 당시 지하철 분위기에 대해 “(사진) 찍을 만하더라. 왜냐면 전철을 탔는데 다들 휴대전화만 보고 있더라. ‘아 요즘은 이런 분위기구나, 안전하다’ 생각해서 찍은 것”이라고 말하며 “(지하철에서 사진을 찍은) 다른 이유는 없었고 브랜드 측 요청 때문에 찍은 것뿐”이라고 거듭 밝혔다. 장도연이 “업체에서 되게 좋아하는 배우이실 것 같다”고 하자, 하정우는 “(제가) 협조를 잘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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