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현대무용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 홍준표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 성관계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 가요계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 세무 행정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16
  • 문화광장/ 무용

    ◆ 빨간백조 = 27일 오후8시,28·29일 오후4시 예술의전당 토월극장(02)543-5753.최상철댄스프로젝트가 발레의 음악·안무 요소를 가미해 만든 창작 현대무용. ◆ 김은희의 춤 = 10월1일 오후7시30분 국립국악원 우면당(02)580-3039.춤꾼 김은희가 선보이는 밀양이검무 승무 살풀이 소고춤. ◆ 한글 춤 2002 움직이는 한글 = 10월9·10일 오후8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02)578-6810.밀물현대무용단의 한글 춤 연작 12번째 무대.한글 창제 556돌을 맞아 한글의 가치를 기리기 위해 만든 현대무용. ◆ 지젤 = 10월4일 오후7시30분, 5일 오후5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02)2263-4680.국민대 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와 러시아국립극장예술대학(GITIS)의 합동공연.
  • ‘서울세계무용축제 2002’ 30일 개막/“춤의 세계 흠뻑 빠져보세요”

    국내 최대의 국제 무용페스티벌인 ‘서울세계무용축제 2002(약칭 SIDance·시댄스)’가 30일부터 10월24일까지 예술의 전당·세종문화회관·호암아트홀 등지에서 열린다.5회를 맞는 시댄스는 유네스코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에는 해외 22개국 14개 단체와 국내 24개 단체가 참여한다. 이번 무대의 주제는 춤의 인기를 달구자는 취지에 따라 ‘대중성’과 ‘다양성’으로 정했다.일반인을 위해 오락성이 돋보이는 엔터테인먼트 공연은 물론 가부키·탱고·테크놀로지 등 여러 장르의 춤을 무대에 올린다. 먼저 ‘무정부적 춤(Anarchic Dance)’이란 평을 받을 만큼 파격적인 일본콘도스 무용단의 ‘주피터’가 눈에 띈다.전문무용수가 아닌 일반인들로 구성해 ‘미친 사내들(Crazy Guys)’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TV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 콘서트’를 보는 느낌을 준다. 알랭 드 카로 탱고 프로젝트의 뮤지컬쇼 ‘패시네이팅 탱고’도 눈여겨볼 만하다.일곱쌍의 정상급 탱고 무용수들이 찰리 채플린,로미오와 줄리엣 등 영화·문학 속 인물들을 형상화한다. ‘테크놀로지 춤’을 표방하는 스위스 벤투라 무용단의 ‘존(Zone)’도 볼거리.600㎏짜리 산업용 로봇과 컴퓨터그래픽 등 첨단 테크놀로지와 기계공학을 춤에 접목했다. 이번 무대를 통해 러시아 현대무용도 국내에 처음 소개된다.올가 포나가 이끄는 첼랴빈스크 현대무용단의 ‘자연 스케치’가 그것.러시아 최고 공연예술상인 골든마스크상을 현대무용으로는 처음으로 지난해 받았다. 아시아를 집중 조명하는 자리도 마련한다.한국 일본 타이완 홍콩 호주 등 5개국이 참여해 만든 리틀 아시아 네트워크 공연,동남아국가연합(ASEAN) 10개회원국 무용가들이 모여 아세안 국가들의 공통된 신화인 ‘라마야나’를 토대로 한 ‘라마 이야기’가 있다.아울러 일본의 대표적인 공연예술 가부키와 한국 궁중정재 중에서 가무극 형태를 띤 항장무가 한 무대에 오른다. 개막 축하 갈라공연에는 소리꾼 장사익,전통춤꾼 문장원·김운태,인간문화재 정영만,김영희 무트댄스컴퍼니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출연한다.패키지 티켓과 조기 예매자 할인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www.sidance.org/(02)763-0865∼6. 주현진기자 jhj@
  • 문화광장/ 무용

    ◆ 빨간백조 = 27일 오후8시,28·29일 오후4시 예술의전당 토월극장(02)543-5753.최상철댄스프로젝트가 발레의 음악·안무 요소를 가미해 만든 창작 현대무용. ◆ 송문숙의 전통춤 = 24일 오후7시30분 국립국악원 우면당 1588-7890.중견 무용가 송문숙이 법무 삼고무 태평무 굿거리입춤 북춤 등을 선보임.
  • ‘서은정 현대무용단’ 전국무용제 대상

    한국문화예술진흥원과 한국무용협회 공동 주최로 지난 3∼11일 울산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1회 전국무용제에서 ‘걸울속 신화’를 출품한 서은정 현대무용단(대전)이 대상(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걸울속 신화’는 무용수들의 기량이 고르고 뛰어난데다 이상 시인의 시 3편을 토대로 현대인의 자의식을 미술,영상,음악과의 세련된 접목을 통해 완성도 높게 풀었다는 평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서은정 현대무용단은 20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받았다. 개인상 부문 안무상은 이 무용단 예술감독 서은정씨,최우수 연기상은 목백합무용단(강원) 소속 나용주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단체상 금상은 하야로비 현대무용단(부산 ‘생명’)과 새즈믄 퍼포먼스 시어터(충북 ‘꼭두산조’),은상은 인천현대무용단(인천 ‘내 아버지 이야기’),박상진무용단(울산 ‘사람의 바람’),김미숙무용단(광주 ‘천년의 비색’),양대승무용단(경기 ‘잿빛하늘’)이 받았다.개인상 부문 연기상은 정숙경(인천현대무용단),정훈목(박상진무용단),오은아(새즈믄 퍼포먼스 시어터),박미영(김동은무용단),서은정씨에게 돌아갔고,무대예술상은 황경호(하야로비현대무용단)씨가 수상했다. 주현진기자 jhj@
  • 정병호교수 최승희사진 140점 기증

    무용가 최승희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정병호(75) 중앙대 명예교수가 평생수집한 최승희의 사진 140점을 24일 광주시 미술관에 기증했다. 정 교수가 기증한 사진들은 그동안 유럽과 미국 일본 중국 등지에서 수집한 150여점 가운데 상태가 나쁜 것을 뺀 전부이다. 최승희는 현대무용에서 동양무용으로 춤의 영역을 넓혀가며 전세계에 동양적 곡선미와 동양 춤의 아름다움을 알린 세계적인 무용가다. 기증 사진중에는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딴 손기정씨와 함께 찍은 것,숙명여고 동기동창이기도 한 김정옥 한국문예진흥원장의 모친과 함께 포즈를 취한 것,제자이자 동서인 김백봉,남편 안막,딸 안성희와 함께 찍은 사진도 들어있다. 정 교수는 “최승희는 친일 여부와 사생활에 대한 논쟁을 떠나 당시 유일하게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한국인”이라면서 “손기정과 함께 민족이 나라를 잃고 패배감에 젖어 있을 당시 국민의 자긍심을 높여준 민족의 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기증 사진들에 대해 “공짜로 얻은 것도 있지만 한 장에 100달러이상 주고 산 것도 많으며 사진을 구하느라 세계를 돌아다니며 돈을 많이 썼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 젊은 최우수 안무자 선정

    한국무용협회(이사장 조흥동) 주최로 지난 2∼9일 열린 ‘2002 젊은 안무자공연’에서 현대무용 부문의 차진엽(24·LDP무용단·작품 ‘너에게 묻는다’)씨가 최우수 안무자로 선정됐다. 우수 안무자로는 같은 현대무용 부문에서 신종철(27·밀물현대무용단·작품‘기브온에서 꿈을 꾸다’)씨가 뽑혔다. 최씨는 해외연수 혹은 공연지원의 특전을, 신씨는 상금 50만원을 받는다. 주현진기자 jhj@
  • 현대무용의 또다른 실험, 김영희 무트댄스 정기공연

    한국무용을 연구하는 김영희 무트댄스가 12∼13일 문예진흥원 예술극장 소극장에서 7번째 정기공연인 ‘워크숍 퍼포먼스 Ⅵ’을 선보인다. 워크숍 퍼포먼스는 김영희 특유의 감각과 신인들의 창작춤이 결합한 공연인만큼 현대적이고 실험적인 한국무용의 새 흐름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무대로 인정받아왔다. 무대의 주체는 모두 김영희무트댄스의 구성 멤버들.현재 50명의 단원중 98%가 이화여대 출신으로 이번 무대도 이 학교 출신 무용수들이 주도한다. 12일은 박선영·임현미의 ‘VR’,김자영의 ‘아직 상처받지 않은 하루’,송영선의 ‘그녀의 바깥에 그녀는 없다’가 예정돼 있다.13일은 기연정의 ‘늘어지는 시계’,황숙영의 ‘태양을 먹은 새’,박지윤의 ‘클론(복제)’이 무대에 오른다. 가상공간에서의 자아를 표현하는 박선영·임현미의 ‘VR’은 안무 자체보다는 음악·영상·멀티미디어 장치 등을 입체적으로 활용한 작품.영상으로 현실을 표현하면서 무용수가 가상존재를 부각시키는 내용이 흥미롭다. 이밖에 송영선의 무대는 대형 세트나 의상에 기댄 시각적 효과보다 움직임에 주안점을 뒀다.인간관계의 다양한 형상과,그것에서 파생되는 감정의 표현을 재치있게 표현한 게 특징이다.(02)3277-2574 주현진기자 jhj@
  • 신예 안무가 9명 문예진흥원 예술극장에서 창작무대

    30대 초반 신예 안무가들의 창작무대가 마련된다. 한국무용협회(이사장 조흥동) 주최로 2∼9일 문예진흥원 예술극장 소극장에서 펼쳐질 ‘2002 젊은 안무자 공연’이 그것.지난 92년 ‘춤의 해’때 생겨난 무대로,젊은 무용가들이 가장 참여하고 싶어하는 행사 중 하나로 꼽힌다. 한국무용협회가 지난 3월 실시한 오디션을 통해 뽑은 9명이 무대를 꾸민다.한국무용 4명,발레 1명,현대무용 4명이다. 2∼3일(각 오후 7시30분)에는 우혜영의 ‘상황설정-시계’(발레),김진완의‘신 처용의 눈물’(한국무용),신종철의 ‘기브온에서 꿈을 꾸다’(현대무용)가 각각 무대에 오른다.5일(오후 7시30분)과 6일(오후 5시)에는 정유라의‘월슨 자매의 전락’(현대무용),좌유경의 ‘시선’(한국무용),김진미의 ‘본능의 수작’(한국무용)이 나선다. 또 8∼9일(각 오후 7시30분)은 이태상의 ‘개구리가 새를…’(현대무용),차진엽의 ‘너에게 묻는다’(현대무용),윤혜정의 ‘목잠’(한국무용)이 관객을 맞는다. 이번 공연에서 선발되는 최우수 안무가에게는 문예진흥원 공연 또는 해외연수의 특전을 준다. (02)744-8066. 주현진기자 jhj@
  • 문화광장/ 무용

    ◇ 양길순,춤 소리 그 신명= 27일 오후7시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02)2274-6161,양길순 무용단과 한민족예술단이 월드컵을 맞아 우리 전통춤과 음악을 외국인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한 무대.중요무형문화재 제97호 도살풀이춤 전수자 양길순. ◇ 김호동의 우리 춤2= 27일 오후7시30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02)3446-6481,김호동의 우리춤 연구원 기획.김호동의 ‘비상’,양승미의 ‘태평무’ 등 7편. ◇ 한국예술종합학교 현대무용단= 28일 오후7시30분 29일 오후4시30분·7시30분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02)520-8160,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졸업생들로 구성된 현대무용단 LDP(Laboratory Dance Project)의 제2회 정기공연.
  • 日 부토무용단 산카이주쿠 來韓공연, 창무국제예술제서 선보여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일본 부토(舞踏)무용단 산카이주쿠(山海塾)가 내한공연을 갖는다.아시아·태평양지역의 고유무용을 꾸준히 국내에 소개해온 창무예술원(이사장 김매자)의 초청으로 제10회 ‘창무국제예술제 2002’(27일∼7월8일)에 선보이는 것. 산카이주쿠가 무대에 올릴 작품은 ‘히비키-태고로부터의 울림’(사진·7월2,3일호암아트홀 오후7시30분). 부토는 원래 독일의 표현주의와 60년대 잔혹극 등을 결합한 기괴한 표현양식으로 구성돼 일반 대중이 즐기기 어려웠던 장르였다.하지만 지금은 정신적 가치를 지향하되 강한 표현양식을 가진 예술로 완화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무용 형식이 됐다. 산카이주쿠는 ‘죽음의 춤’으로 불리는 이 부토를 세련되게 표현하는 데 성공,유럽과 미주 지역에서 예술성을 인정받으며 활동중인 대표적 단체.프랑스 파리에 거주하며 파리 시립극장 ‘테아트르 드 라 빌’로부터 작품 제작을 의뢰받아 2년에 한 번쯤 신작을 발표한다. 1975년 예술감독 우시오 아마가쓰에 의해 설립된 뒤 낭시 국제페스티벌,아비뇽 페스티벌,에든버러 페스티벌,스페인 마드리드 국제페스티벌 등에 참가하는 등 38개국 700개 도시에서 공연했다. 한편 창무국제예술제에서는 이 공연에 앞서 29일 부토 무용가 오노 요시토와 한국 무용가,배우,마임이스트 등이 함께 만든 ‘꽃-형과 마음’과 정재(궁중무용)의 원형을 되살린 정재연구회의 ‘만수무’가 공연된다.7월5∼6일에는 중국의 대표적 민간 현대무용단인 베이징현대무용단의 ‘붉은 강’,창무회의 25주년 기념작품 ‘유리조각’이 선보인다.(02)766-5210. 주현진기자 jhj@
  • 한·일 현대무용 화합의 무대

    한·일 월드컵 개최에 맞춰 두 나라의 현대무용인들이 문화를 통한 화합의 무대를 마련한다. 우리나라의 서울공연예술제 2002와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 및 일본의 AN Creative 주최로 한·일 합작 현대무용 ‘제전의 날’과 ‘갑판 위의 새들’이 무대에 오른다. ‘제전의 날’은,한국과 일본 양국이 화합하는 미래를 염원하며 치르는 의식을 독특한 안무로 표현해 낸 작품.한국을 대표하는 안무가 안성수와 일본 현대무용의 리더로 정평이 난 이토 김의 공동안무로 구성됐다.양국 현대무용의 구체적 교환작업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었다는 평을 듣는다. ‘갑판 위의 새들’은 우리에게 처음 소개되는 일본 안무가 히로시 고이케의 작품.셰익스피어의 ‘햄릿’에 나오는 인물들을 바탕으로 하되 내용은 한·일관계로 재구성했다.양국의 이상적인 관계를 조명해 보자는 취지.춤 연기 대사 장치 음악 등이 총체적으로 어우러졌다.음악,영상안무,연기자 등은 한국 연극계가 맡았다. ‘제전의 날’은 4∼5일 오후 7시30분,‘갑판 위의 새들’은 8일 오후 7시30분,9일오후 6시에 모두 호암아트홀에서 공연한다. 주현진기자 jhj@
  • 한·일 공연예술인 한자리에

    한·일 공동 월드컵에 맞춰 두 나라의 공연예술인들이 함께 펼치는 ‘한·일 공연예술제 2002’가 오는 25일부터 6월21일까지 열린다. ‘양국 교류의 역사 속에 있었던 인간의 정(情)과 사랑’이라는 테마 아래 고대,중세,현대,미래의 4부문으로 나눠선보이는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과 일본의 연출가와 배우가 힘을 모았다. 고대편 ‘바람부는 섬엔 꽃향기가 날리고’는 ‘제주도대 오키나와’라는 개념으로 우리 신화와 일본 전통예술을 조화시켰다.두 섬 젊은이들의 사랑과 공동체의 꿈을 다루고 있는 이 작품은 25·26일 문화일보홀에서 열린다. 이윤택씨가 극본을 쓴 중세편 ‘간’(間)은 한국의 무속(巫俗)과 일본의 무인(武人)에 바탕을 둔 전통 연희극이다.임진왜란 때 한국 여성과 일본 남성의 사랑을 그리면서 로미오와 줄리엣에 견주는 동아시아의 사랑이야기를 창조해낸다.6월 7∼9일 세실극장. 현대편 ‘바다에 가면 & 출격’은 양국 젊은 연극인들이뭉쳐 그들만의 언어로 역사적 마찰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바다에 가면’은 6월14∼16일,‘출격’은 같은 달 19∼21일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마지막인 미래편 ‘제전의 날’은 한국 현대무용가 안성수와 일본 무용가 이토김이 한 무대에 선다.6월4·5일 호암아트홀.(02)794-0632. 김소연기자
  • ‘모다페’ 내일 개막

    21회째를 맞는 국제현대무용제가 ‘모다페(Modafe·모던댄스페스티벌)’로 간판을 바꿔걸고 명칭에 걸맞는 국제행사로 탈바꿈한다.24∼29일 문예진흥원 예술극장 등. ‘유럽 무용의 물결’을 테마로 잡은 행사에는 유럽,미국,일본의 10여개팀이 참가한다.독일 폴크방 탄츠스튜디오의표현주의,벨기에 코발트 워크스 무용단의 미니멀리즘,EDDC(유럽춤개발센터)의 아방가르드 등 실험적 조류들을 두루맛볼 기회.국내에서도 12팀이 가세한다. 세계적 안무가 이즈탁 코박이 우리 현대무용단 LDP와 손잡는 조인트 무대 등도 마련된다.워크숍,야외전시 등 부대행사가 풍성하다.한국현대무용협회 주최,일정은 www.modafe.org 참조.(02)738-3931. 손정숙기자 jssohn@
  • 국제예술제 ‘베이징서 만납시다’ 김지현·신풍예술단 한국대표로

    뮤지컬 명성황후 3대 주연 김지현과 신풍예술단(단장 김삼용)이 오는 20일부터 6월2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국제 예술축제 ‘베이징에서 만납시다’ 2002년 행사에한국대표로 참가한다. 이들은 5월17∼18일 베이징 천교극장과 북영역 광장 야외무대에서 퓨전공연 ‘평화야’를 공연한다.이번 공연에서는 특히 조선족 성전환 여자무용수로 중국 최고의 현대무용가인 진싱(金星)이 김지현의 음악을 배경으로 한국의 김삼용단장과 함께 듀엣으로 춤을 춰 양국 우호와 세계평화를 기원하게 된다. 신연숙기자yshin@
  • 춤인생 50년 회고무대 여는 조흥동씨

    한국무용계에서 가장 많은 레퍼토리와 춤사위를 구사하는춤꾼으로 통하는 중진 무용가 조흥동(61·한국무용협회 이사장).그가 춤인생 50년을 돌아보는 무대를 15일 오후7시,16일 오후5시 문예회관 대극장서 갖는다. “춤을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은데 벌써 50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어느 원로가 춤을 오래 출수록 중심이 안잡힌다는고뇌어린 말을 했었지요.지금 제 심경이 그것입니다.할수록더 힘든 게 한국춤인 것 같습니다.” 무대는 조씨가 9살의 나이로 한국춤에 입문할 때 춘 ‘초립동’을 비롯해 ‘태평무’‘남무3대’‘진쇠춤’‘승무’‘잔영’‘한량무’‘장고춤’ 등 8개 소품으로 구성된 1부와,서화담과 황진이의 사랑을 소재로 한 ‘화담시정’의 2부로꾸며진다. 이 가운데 천진난만한 사내아이(무동)의 마음을 그린 ‘초립동’은 신무용의 선구자인 고 조택원·최승희의 작품을 나름대로 재구성한 것.입문할 때의 감회를 되살려 재연한다.다른 소품들은 조씨가 가장 많이 추었고,또 가장 원숙한 형태로 다듬어낸 작품들이다. ‘태평무’는 조씨가무형문화재 강선영으로부터 남성무용수 제1호 이수자로 전수받아 남성 태평무의 맥을 잇고 있다는 평을 듣는 작품.경기도립무용단에서 활약 중인 조씨의 제자들이 무대에 오른다.‘장고춤’과 ‘잔영’ 역시 각각 제주도립예술단과 월륜춤연구보존회의 조씨 제자들이 선보인다.이밖에 ‘승무’는 수제자 김정학이,‘한량무’는 조씨가추며 ‘진쇠춤’은 그와 김정학이 호흡을 맞춘다.가장 눈길을 끄는 춤은 ‘남무3대’(男舞三代).조씨와 그의 제자 김정학,그리고 김정학의 제자인 대학생 2명 등 조흥동류의 직계3대의 맥을 잇는 레퍼토리로 조씨 춤의 흐름과 맥을 집약해보여준다. 경기도 이천 부농의 막내아들로 태어난 조씨는 집안의 반대 탓에 지금의 명성을 얻기까지는 험한 춤 인생길을 걸어왔다.실제로 중앙대 예술대학을 졸업한 뒤 이 대학 사회개발대학원에서 법학 공부를 했던 이력은 이를 잘 말해준다.그러나놀이패와 굿판이 벌어지는 곳이면 어김없이 마을 춤꾼들을사이에 끼여 춤을 추었던 어린시절의 ‘끼’는 여성천하의한국무용계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굳혀놓고야 말았다.전통춤의 대가를 찾아다니며 춤을 사사할 때도 창작춤의 개념이 강한 ‘신무용’을 고집해 당시 적지않은 어려움을 겪었다고털어놓는다. “한국무용은 결코 현란한 테크닉이 필요한 게 아닙니다.핏속에 흐르는 자연스러운 ‘영감’을 어떻게 승화시키고 풀어내느냐 하는 게 중요합니다.그래서 어찌보면 서양의 무용보다 더욱 힘이 든다고 봅니다.” ‘신무용’으로 평가되는 자신의 춤이 고전적인 전통춤과다소 다르다는 평가에 대해,조씨는 현대무용의 대가 마사 그레험도 발레를 마스터한 뒤 현대무용을 개척한 예를 들며 “한국춤꾼들은 뿌리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호기자 kimus@
  • 바뇰레 국제안무 서울대회

    프랑스 바뇰레 국제안무대회 본부와 한국현대무용진흥회(이사장 육완순)가 공동주최하는 ‘제8회 바뇰레 국제 서울안무대회’가 18∼20일 오후 7시30분 서울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바뇰레 국제안무대회는 심사위원들이 20여 참가국을 돌며 심사해 오는 4월 대상 수상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서울안무대회는 나라별 본선대회의 하나이다. 올해 공식 참가작은 김정은 안무의 ‘히아신스,히아신스’,이경은의 ‘모모와 함께-동행버전’,박해준의 ‘그게아니야!’(이상 19일),노현식의 ‘오래된 알’,최경실의‘나무의 미소’,이윤경-류석훈의 ‘Double Way-Blue’(이상 20일) 등 모두 6편. 개막 축하공연으로 18일 김지욱 안무의 ‘Behind’,오민정의 ‘등대-빛 속으로’,최두혁의 ‘착한 늑대와 나쁜…’,대만 안무가 밍렁 양의 ‘Colors In The Fall’이 선보인다.20일 오후 3시 대학로 한국예술인총연합(예총) 회관에서는 심사위원과 국내 무용 관계자,안무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 무용의 흐름과 한국 현대무용의 발전 방향에 관해 의견을 나누는 좌담회도마련된다. 김성호기자 kimus@
  • 한남자와 세여인의 비극적인 러브스토리

    육완순현대무용단이 오랜만의 대작 ‘鶴아,학아’(차범석 작,육완순 안무,한태숙 연출)를 29·30일 이틀동안 문예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鶴아,학아’는 차범석의 희곡 ‘학이여 사랑이여’를무용극으로 꾸민 작품.한 젊은이와 세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이 얽혀있는 목포 앞바다 삼학도의 전설을 테마로 했다.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한 통한으로 방황하던 남자가 꿈속에서 자신을 괴롭히는 학들을 향해 화살을 쏘았는데 그학들이 바로 자신과 사랑했던 여인들로,바다에 남게 됐다는 극적인 이야기를 춤으로 형상화했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의 역대 막달라 마리아역중 가장 에로틱한 연기를 과시했던 이윤경과,그의 남편류석훈이 함께 주인공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29일 오후7시30분 30일 오후4시,(02)765-5475. 김성호기자 kimus@
  • ‘2001 서울공연예술제’ 연극 대상에 연희단거리패

    한국연극협회(이사장 최종원)와 한국무용협회(이사장 조흥동)가 공동 주최해 지난달 4일부터 14일까지 열린 ‘2001 서울공연예술제’에서 연극 부문 대상은 ’시골선비 조남명’을 출품한 연희단거리패가 차지했다.무용부문에선 대상 없이 ‘비탄’을 공연한 현대무용단­탐의 조은미(수상작 비탄)가 안무상을 받았다.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연극△희곡상=김태웅(극단 연우무대,이)△연출상=이윤택(연희단거리패,시골선비 조남명)△연기상=조영진(연희단거리패,시골선비 조남명)장미자(민예,고추말리기)우상민(미연,달님은 이쁘기도 하셔라)진복자(서울뮤지컬컴퍼니,오 해피데이)강지은(미연,달님은 이쁘기도 하셔라)△신인 연기상=이종혁(서울뮤지컬컴퍼니,오 해피데이)◇무용△연기상=안병주(정진한무용단,여랑염곡)조양희(현대무용단-탐,비탄)김성호기자 kimus@
  • 현대무용가 김복희씨 춤인생 30년 기념공연

    현대무용가 김복희(한양대 체육대학장)가 춤 인생 30년을 중간 정리하는 기념공연 ‘슬픈 바람이 머문 집’을 5∼7일 오후8시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에서 갖는다. ‘슬픈 …’은 스페인 작가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의 3대비극중 하나인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을 모티브로 한 신작.1930년대 스페인을 배경으로 엄격한 가정의 다섯 딸 이야기를 다루면서 박경리의 소설 ‘김약국의 딸들’에 등장하는 다섯 딸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섞었다. 이번 작품은 이전의 ‘피의 결혼’(96년) ‘천형,그 생명의 수레’(99년) 등과는 달리 한국적인 토속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가면이나 인형같은 소품을 쓰지 않고 소품 사용을 최대한 줄이며 간결한 무대 위에서 몸 동작만으로 작품을 풀어 나간다. 작품 속에서 어머니나 여인을 상징하는 역할을 김씨가 직접 맡았으며 오문자,손관중,서은정,김남식 등 왕성하게 활동중인 그의 제자들이 출연한다. “한국적인 현대 춤을 추고 싶다”는 뜻을 세워 스승인 육완순의 곁을 떠났던 그는 지난 71년 서울 명동 국립극장에서 불교를 소재로 한 첫 안무작 ‘법열의 시’를 발표해 주목받았다. 김성호기자
  • 문화훈장 서훈자 34명 선정

    문화관광부는 18일 국악인 김천흥,동양화가 장우성 화백,최영희 문화재위원장,시인 고(故) 김수영씨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수여또는 추서하기로 하는 등 올해 문화훈장 서훈자 3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문화부는 또 ‘제 33회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수상자로박찬수 목아불교박물관장 등 6명을 선정하고,20-30대 젊은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는 ‘2001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시인 나희덕씨 등 8명에게 주기로 했다.시상식은 20일오후 2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되는 ‘문화의 날’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문화훈장 △은관=권영우 신응식(필명 신경림) 유종호 이지관 최일남 고(故)박용철 고(故)박태현 고(故)홍연택 △보관=강숙자(예명 강유정) 권오일 윤형두 이성천 이우석임원식 정철호 고(故)김종래 △옥관=권성덕 박형진 송대관유광열 장석웅 주남철 하춘화 마에다 켄지(前田憲二) △화관=강명보 김병학 민영근 장수봉 황용주 고(故)문호근.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박찬수(목아불교박물관장) 이문구(소설가) 정문규(화가) 이규도(성악가) 김의경(극작가) 고우영(만화가).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나희덕(시인) 허진(화가) 이신우(작곡가) 박명성(극단 신시 대표) 이해준(현대무용가) 곽경택(영화감독) 안재욱(연기자). 이종수기자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