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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자녀·한부모 가족 ‘서울엄마아빠택시’ 지원 확대

    다자녀·한부모 가족 ‘서울엄마아빠택시’ 지원 확대

    서울시가 다자녀와 한부모 가족이 ‘서울엄마아빠택시’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대 2만원의 추가 포인트를 지급한다.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 업체도 기존 1곳에서 2곳으로 늘리고, 신청 절차도 간소화하기로 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서울엄마아빠택시는 24개월 이하 영아를 둔 가정이 카시트가 갖춰진 대형 승합차로 외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아 1인당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택시 포인트 10만원을 지급한다. 지난해에만 5만 5993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시 관계자는 “다자녀 가족 등의 경우 부득이 대형 택시를 이용해야 하는데, 중형 택시보다 비싸 자주 이용하지 못한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이에 추가 포인트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시는 이용자가 업체를 고르고 서비스 경쟁을 유도하고자 운영사를 ‘타다’와 ‘파파’ 2개사로 확대했다. 신생아용 카시트를 이용하기 위한 별도 예약도 없애면서, 올해부터는 24개월 이하 전 연령 이용 가능한 제품으로 일원화했다. 신청 절차도 대폭 개선했다. 이제는 별도 서류 없이 ‘몽땅정보만능키’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 ‘농가소득 안정’ 경남도 3개 사업에 3528억원 투입

    ‘농가소득 안정’ 경남도 3개 사업에 3528억원 투입

    경남도는 농가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을 목표로 올해 3개 사업에 3528억원을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우선 기본형 공익직불금 사업 추진에 2665억원을 들인다. 농지 면적 0.1~0.5㏊ 이하인 소농에는 농가당 130만원을 지급한다. 면적직불금 지급 단가는 ㏊당 136만~215만원으로, 지난해보다 5%가량 올랐다. 신청은 오는 4월 30일까지다. 이달은 비대면(전화 1334), 3~4월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이행 점검을 거쳐 연말 직불금을 지급한다. 농어업인 수당 사업에는 745억원을 투입한다. 농어업 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공동 경영주가 대상으로, 각각 30만원을 준다. 신청 기한은 다음 달 14일까지다. 수당은 시군별 농협 카드 포인트, 지역사랑상품권, 현금 형태로 오는 6월 지급 예정이다. 여성농업인 건강 관리와 문화 복지 기회 확대를 목표로 2017년 도입한 여성농업인 바우처에는 올해 118억원을 투입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4일까지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거나 경남도 누리집 경남바로서비스에 접속하면 된다. 대상은 지난해 1월부터 경남 농촌지역에 사는 20세 이상 75세 미만(1950년 1월 1일~2005년 12월 31일) 여성농업인이다. 도는 올해 도내 약국과 병의원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업종을 확대했다.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5월 중에 20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받는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농업인 지원 3종 세트 사업은 농업인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농가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2025년 도정 방향인 공존·성장을 농업인과 함께 이뤄내 희망의 농촌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다자녀·한부모 가족은 ‘서울엄마아빠택시’ 2만 포인트 더 받는다

    다자녀·한부모 가족은 ‘서울엄마아빠택시’ 2만 포인트 더 받는다

    서울시가 다자녀와 한부모 가족이 ‘서울엄마아빠택시’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대 2만원의 추가 포인트를 지급한다.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 업체도 기존 1곳에서 2곳으로 늘리고, 신청 절차도 간소화하기로 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서울엄마아빠택시는 24개월 이하 영아를 둔 가정이 카시트가 갖춰진 대형 승합차로 외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아 1인당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택시 포인트 10만원을 지급한다. 지난해에만 무려 5만 5993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시 관계자는 “다자녀 가족 등의 경우 부득이 대형 택시를 이용해야 하는데, 중형 택시보다 비싸 자주 이용하지 못한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이에 추가 포인트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시는 이용자가 업체를 고르고 서비스 경쟁을 유도하고자 운영사를 ‘타다’와 ‘파파’ 2개사로 확대했다. 신생아용 카시트를 이용하기 위한 별도 예약도 없애면서, 올해부터는 24개월 이하 전 연령 이용 가능한 제품으로 일원화했다. 신청 절차도 대폭 개선했다. 이제는 별도 서류 없이 ‘몽땅정보만능키’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포인트 사용은 12월 15일까지 가능하다. 서울엄마아빠택시는 반드시 영아 동반시에만 이용할 수 있다. 김선순 시 여성가족실장은 “서울엄마아빠택시 운영 3년 차를 맞아 사업 내용을 대폭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양육자 입장에서 정책을 고민하고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시흥시, 노동 취약계층 유급병가 지원···연간 최대 6일

    경기 시흥시, 노동 취약계층 유급병가 지원···연간 최대 6일

    시흥시가 ‘2025년 노동 취약계층 유급병가 지원사업’을 10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노동 취약계층이 질병·부상 등으로 인해 의료기관에 입원하거나 국민건강보험 상 일반건강검진을 받아 발생하는 소득 공백을 완화하기 위해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는 사업이다. 입원일을 기준으로 30일 전부터 지급 완료일까지 시흥시에 거주하는 노동 취약계층(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사람) 중 2025년 입원 치료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건강검진을 받은 경우 지원 대상이 된다. 1일 지급액은 2025년 시흥시 생활임금인 92,240원이며, 1인당 연간 최대 6일(입원 치료 5일, 일반건강검진 1일)까지 현금으로 지급한다. 신청 기한은 퇴원일(일반건강검진일) 기준 6개월 이내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생계비가 걱정돼 아파도 쉬지 못하거나 일자리를 잃을까 봐 걱정하는 일용·단시간 근로자 및 특수형태근로자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 취약계층이 소득 공백을 덜고 적기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서울시, 올해 혼인신고 하면 100만원 지급

    올해 서울에서 혼인신고를 한 부부는 오는 10월쯤 현금이나 포인트로 100만원을 받을 전망이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혼인신고를 한 부부에게 ‘결혼 살림 장만비’ 명목으로 100만원을 지급하고자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협의 절차를 밟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10월부터 협의 중이며 오는 4월 중에 전반적인 결과가 나올 것 같다”며 “이후 예산 편성 등의 과정을 거쳐 이르면 10월부터 연말 사이에 비용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급 대상은 올해 기준 중위소득 150% (2인 기준 589만 8987원) 이하면서 올해 1월 1일 이후 서울에서 혼인신고를 한 부부다. 해당 기준으로는 2만쌍가량이 혜택을 본다. 시는 지급 대상을 중위소득 180%(2인 기준 707만 8784원) 이하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지난해 출생아 수가 반등한 만큼 결혼과 출산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서울에 앞서 대전시는 지난해 말부터 특별·광역시 중 처음으로 결혼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부부(초혼만 해당)에게 1인당 250만원씩 총 500만원이다. 올해 초까지 1만명 이상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남도도 신혼부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혼인신고 후 6개월이 경과한 49세 이하 부부에게 2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 KB국민 신규계좌 4배↑…은행판 코인전쟁 열린다

    KB국민 신규계좌 4배↑…은행판 코인전쟁 열린다

    KB, 10일 새 5564좌→2만 1182좌올해 법인 투자 진입 열려 판 커져신한·코빗, 실명계좌 제휴 1년 연장하나銀 “가상자산 업체와 협업 논의” KB국민은행이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2위 사업자 빗썸과 실명계좌 제휴를 발표하고 사전등록을 열면서 신규계좌 등록 수가 4배가량 폭증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법인 투자자의 진입이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판을 키울 전망이라 ‘은행판 코인전쟁’이 열릴 조짐을 보인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의 요구불예금 신규계좌 수는 빗썸 원화 입출금 계좌 연결 사전등록 전인 지난달 1~10일에는 영업일 평균 5564좌 수준이었지만 사전등록이 시작된 같은 달 20일부터 31일까지는 2만 1182좌로 3.8배 폭증했다. 국민은행 애플리케이션인 스타뱅킹 신규 가입자는 같은 기간 4021명에서 1만 8453명으로 4.6배나 뛰었다. 빗썸은 기존에 NH농협은행과 제휴해 거래를 지원해 왔지만 오는 3월 24일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제휴 은행을 국민은행으로 변경한다. 한때 리딩뱅크였다가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사태 수습으로 3위까지 내려온 국민은행 입장에선 고객 기반 확대와 수수료 이익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업비트에 점유율이 밀리며 2위에 머무는 빗썸도 국민은행 덕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빗썸은 이번 제휴 은행 변경으로 군 장병을 포함한 2030세대의 유입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리딩뱅크인 신한은행은 지난해 12월 암호화폐 거래소 사업자 4위인 코빗과 실명계좌 제휴를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은행들은 당국의 가계대출 조이기 기조로 올해는 이전처럼 공격적으로 이자 이익을 늘리기 쉽지 않은 데다 코인 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수수료 이익을 포함해 수익을 다각화할 수 있는 거래소 제휴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실제 업계 1위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와 제휴한 케이뱅크에선 업비트 관련 수신 비중이 지난해 상반기 기준 17%, 거래소 원화 입출금으로 발생한 펌뱅킹 수수료 비중이 40%에 달했다. 하나은행은 아직 실명계좌 제휴 은행은 없지만 올해 가상자산 법인계좌 허용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당행은 가상자산 시장 사업자들과 여러 부문에서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는 업비트에서 하나은행의 디지털 인증 서비스인 하나인증서를 쓸 수 있도록 했다. 케이뱅크도 이에 지지 않고 파트너를 붙잡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업비트와 케이뱅크의 재계약 시점은 10월에 돌아와 시간적 여유가 있다. 케이뱅크는 현재 검찰과 국세청 등 49개 국가기관의 가상자산 법인계좌 6000좌 이상을 확보한 상태다. 검찰이 몰수·추징한 가상자산을 현금화할 땐 기존엔 직원 개인 명의 계정으로 이전해 현금화했어야 하는데 2023년 말 검찰청 명의로 현금화하는 시스템이 마련되면서 거래가 가능해졌고 이 시장을 케이뱅크가 선점한 셈이다. 아울러 은행권은 가상자산 커스터디(수탁) 사업 등 가상자산 연계 사업에도 손을 대고 있다. 가상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려는 법인들의 커스터디 서비스 수요가 커질 것이란 전망이 작용하면서다. 국민은행은 이미 블록체인 투자사 해시드와 합작법인으로 커스터디 업체 코다를 설립했다. 우리은행은 커스터디 사업자 비댁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분을 취득했으며, 하나금융 역시 커스터디 업체 비트고 코리아에 지분을 투자했다.
  • 올해 서울에서 혼인신고한 부부, 연말에 100만원 받는다

    올해 서울에서 혼인신고한 부부, 연말에 100만원 받는다

    올해 서울에서 혼인신고를 한 부부는 오는 10월쯤 현금이나 포인트로 100만원을 받을 전망이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혼인신고를 한 부부에게 ‘결혼 살림 장만비’ 명목으로 100만원을 지급하고자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협의 절차를 밟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10월부터 협의 중이며 오는 4월 중에 전반적인 결과가 나올 것 같다”며 “이후 예산 편성 등의 과정을 거쳐 이르면 10월부터 연말 사이에 비용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급 대상은 올해 기준 중위소득 150%(2인 기준 589만 8987원) 이하면서 올해 1월 1일 이후 서울에서 혼인신고를 한 부부다. 해당 기준으로는 2만쌍가량이 혜택을 본다. 시는 지급 대상을 중위소득 180%(2인 기준 707만 8784원) 이하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지난해 출생아 수가 반등한 만큼 결혼과 출산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저출산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지방 소멸 위기감이 커지자 지방자치단체들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현금 지원 카드를 하나둘 꺼내 들고 있다. 서울에 앞서 대전시는 지난해 말부터 특별·광역시 중 처음으로 결혼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부부(초혼만 해당)에게 1인당 250만원씩 총 500만원이다. 올해 초까지 1만명 이상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남도도 신혼부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혼인신고 후 6개월이 경과한 49세 이하 부부에게 2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서울시에 ‘빚 폭탄’ 던진 민주당의 적반하장”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7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 채무 비율 언급에 대해 다음과 같은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채수지 대변인 논평 전문 헛다리를 짚은 더불어민주당의 ‘오세훈 흠집 내기’에 실소가 나온다. 민주당은 오 시장의 최근 메시지를 문제 삼으며 서울시의 예산 대비 채무 비율을 도마 위에 올렸다. 현재 비율이 20%를 넘어 ‘재정위기 주의단체’ 기준인 25%에 근접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서울시의 빚을 천문학적으로 늘린 장본인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다. 박 전 시장 재임 기간인 2011~2021년 서울시 채무 규모는 3조 2000억원에서 10조 8000억원으로 3.3배 급증했다. 특히 2019년~2021년 사이 단행된 확대 재정으로 채무가 연평균 2조 3000억원(총 6조 9000억원) 폭증했다. 게다가 10년간 시민단체를 표방한 특정 관변단체 등에 약 1조원이 중복·반복 지원되는 등 혈세를 낭비하며 시 재정을 사유화했다. 또 공무원 숫자를 35.5%나 늘려 무책임하기 그지없는 방만 행정을 자행했다. 세금을 ‘우리 편’을 위한 ATM(현금인출기)처럼 써놓고 일말의 반성도 없이 오 시장을 공격하는 그 당당함이 놀라울 따름이다. 2021년 오 시장이 복귀한 이후 서울시의 빚은 뚜렷한 감소 추세다. 2022년 11조 9000억원이던 채무는 2024년 현재 11조 3000억원으로 6000억원이 줄었다. 최근 2년간은 미래세대를 고려한 건전재정 기조를 표방한 덕에 채무가 5605억원이나 급감했다. 지난해에는 세계 금융위기 직후인 2011년 이후 처음으로 예산을 삭감하기까지 했다. 빚을 종잣돈 삼아 선심성 사업에 나서는 유혹도 없지 않았겠지만, 세금을 한 톨도 낭비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의지로 내린 결단이다. 경제 구조가 급변하면서 미래세대의 재정 복지 부담은 점점 심화하고 있다. 책임 있는 정치 세력이라면 후손의 삶을 고려해 허리띠를 졸라매는 행렬에 동참하는 것이 순리다. 정작 귀한 곳간의 양식을 축내다 못해 ‘빚 폭탄’까지 던져버린 민주당은 한 번도 성찰하는 태도를 보인 적이 없다. 이것이 미래세대에 대한 약탈이 아니고 무엇인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민주당에 요청한다. ‘오세훈 흠집 내기’가 그토록 하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박원순 시정’의 채무 현황을 제대로 확인하고 목소리를 내길 바란다. 자신들의 행태가 ‘내 얼굴에 침 뱉기’에 다름 아니라는 점은 깨닫고 논쟁해야 하지 않겠나. 2025. 2. 7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 채수지
  • [재테크+] AI 新강자 팔란티어…‘1조 달러’ 기업 가능성은?

    [재테크+] AI 新강자 팔란티어…‘1조 달러’ 기업 가능성은?

    미국의 빅데이터 기업 팔란티어가 인공지능(AI) 혁명의 핵심 수혜주로 급부상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뛰어난 실적을 바탕으로 지난 1년간 500%를 상회하는 주가 상승을 기록했으며, 향후 현 가치의 4배 성장을 통해 ‘1조 달러’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비록 높은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팔란티어가 시장 내 지배적 위치를 공고히 한다면 ‘1조 달러’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6일(현지시간) 미 투자전문매체 모틀리풀에 따르면, 팔란티어 주가의 현재 밸류에이션은 상당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주가수익비율(PER)은 505배에 달했으며 주식 보상 비용을 제외한 조정순이익 기준으로도 236배를 기록했죠. 올해 전망치를 살펴봐도 주가매출비율(PSR) 63배, 조정 잉여현금흐름 대비 148배로 고평가 논란이 제기되는 형편입니다. 월가에서는 팔란티어 주가 전망에 대해 엇갈린 평가를 내놓고 있는데요. 미즈호 증권은 목표가를 80달러로 높여 잡으면서도 이러한 고평가 우려를 근거로 투자 의견을 매도로 유지했습니다. HSBC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보류’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가를 96달러로 조정했죠. 반면 팔란티어의 성장 잠재력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도 시장에서 힘을 얻고 있습니다. 웰부시증권은 목표주가를 120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팔란티어가 오라클이나 세일즈포스와 같이 AI 플랫폼 시장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점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역시 목표가를 125달러로 올려 잡으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팔란티어의 핵심 경쟁력은 20년에 걸쳐 개발된 ‘온톨로지’ 프레임워크에 있습니다. 온톨로지는 조직 내 모든 요소를 디지털로 통합해 이들 간 관계와 속성을 정의하는 혁신적인 기술입니다. 팔란티어는 생성형 AI의 기반이 되는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직접 개발하진 않지만 이 프레임워크를 통해 기업들이 LLM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죠. 특히 2023년 2분기에 출시한 AIP는 기업의 AI 도입을 가속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팔란티어의 샴 산카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비즈니스 자동화는 온톨로지 플랫폼 없이도 가능하지만, 다양한 산업의 여러 기업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팔란티어가 AI 시대 기업용 플랫폼 시장에서 독보적 지위를 확보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는데요. 기업용 소프트웨어 플랫폼 시장의 특성상, 한번 지배적 지위를 확보하면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를 통해 시장 지배력이 더욱 강화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죠.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세일즈포스 CRM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제품군 등이 대표적인 사례인데요. 이들은 높은 진입장벽과 뛰어난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모틀리풀은 “현재 팔란티어의 1조 달러 기업 목표가 다소 먼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기업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특성과 AI 시장의 폭발적 성장 가능성을 고려할 때 장기적으로 충분히 달성 가능한 목표”라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팔란티어가 기술력과 시장 지배력을 꾸준히 강화해야 한다는 분석입니다.
  • “미치광이 죽을 때” 트럼프·머스크 ‘핏빛 칼질’ 시작…직원 3%만 남긴다

    “미치광이 죽을 때” 트럼프·머스크 ‘핏빛 칼질’ 시작…직원 3%만 남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부효율부(DOGE)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가 국제개발처(USAID)에 대한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착수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전체 1만여 명의 USAID 직원에서 3% 수준인 290명만 남기고 대부분을 해고하기로 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정부는 이날 USAID 지도부와의 통화에서 이 같은 감축 계획을 밝혔다. 잔류하게 될 290명은 보건과 인도적 지원 분야 전문 인력이다. 지역별로는 아프리카에 12명, 아시아에 9명이 배치되며, 일부 현지 인력도 잔류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대외 원조를 전담하는 USAID는 1961년 외국원조법에 따라 설립됐다. 미국 소프트파워 외교의 상징으로 불리는 이 기관은 1만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연간 예산은 428억 달러(약 62조 4000억원)에 달한다. 트럼프 정부는 예산 사용의 효율성 문제와 부서 내 비정부기구(NGO)식 문화를 이유로 USAID를 사실상 폐쇄하고 해당 기능을 국무부 산하로 이전할 방침이다. 이 과정은 정부효율부(DOGE) 수장인 일론 머스크가 주도하고 있다. 민주당은 법에 따라 설치된 기관을 임의로 폐지하는 것은 위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구조조정은 신속하게 진행 중이다. 머스크가 트럼프 대통령의 USAID 폐쇄 동의를 발표한 직후인 3일, USAID 직원들은 워싱턴 본부 출입이 금지됐다. 약 600명의 직원들이 밤사이 기관의 컴퓨터 시스템 접근이 차단됐다고 보고했으며, 여전히 시스템에 접속 가능한 직원들에게도 이메일을 통해 본부 건물 폐쇄 지시가 전달됐다. 이번 조치는 USAID의 주요 지원 사업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024 회계연도 자료에 따르면, USAID는 약 325억 달러(약 47조원)의 원조를 제공했다. 전체 325억 달러 지출 중 약 4분의 1은 인도적 목적에, 또 다른 4분의 1은 보건과 인구 관련 사업에 사용됐다. 또한 약 70억 달러는 거버넌스에, 36억 달러는 행정 비용으로 할당됐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대한 54억 달러의 지원이었다. 중동 지역에서는 요르단에 12억 3000만 달러 이상을 지원했다. 이는 주로 요르단 정부에 대한 직접 현금 이체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그 대가로 요르단은 정보 제공과 시리아 난민 수용 등 미국의 이익에 협조해왔다. 아프리카에서는 갈등과 기후변화, 식량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에티오피아와 콩고에 각각 12억 달러가 넘는 금액을 지원했다. USAID를 둘러싼 민주당과 공화당의 입장차도 크다. 민주당은 USAID 지출 삭감이 전쟁 피해국과 개발도상국의 수백만 명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미국인들의 일자리도 수천 개가 사라질 것이라고 우려한다. 반면 공화당은 USAID 지출이 낭비적이며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과 머스크는 최근 몇 주간 USAID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 “일부 급진적인 미치광이들이 USAID를 운영해 왔다. 그들을 쫓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머스크도 USAID를 ‘범죄 조직’이자 ‘급진적 좌파 마르크스주의자의 소굴’이라고 비판하며 “죽을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머스크는 “USAID는 벌레 몇 마리가 들어 있는 사과가 아니라 벌레들로 가득 차 있다”며 “근본적으로 모든 것을 없애지 않는 한 고칠 수 없다”고 주장했다.
  • 서울시, 저소득 취약계층 38만 가구에 난방비 10만원 지원

    서울시, 저소득 취약계층 38만 가구에 난방비 10만원 지원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가까이 떨어지는 등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서울시가 추위에 떠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고자 난방비를 지원한다. 시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34만 가구와 차상위계층(서울형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장애인·차상위자활·저소득 한부모가족) 4만 6000가구 등 총 38만 6000가구에 난방비 10만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별도 신청 없이 각 구청을 통해 대상 가구를 확인하고, 이달 둘째 주부터 자치구에서 대상자 계좌로 난방비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계좌미등록자와 압류방지통장 사용자 등 통장 개설이 어려운 가구에는 현금으로 지급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9시 서울 동북권에 한파경보, 동남·서남·서북권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이후 이날 오전 4시까지 수도 계량기 동파 피해 11건이 발생했다. 윤종장 시 복지실장은 “지난해 시의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2.4%p 상승했으나, 전기와 가스, 수도 부문은 전년 대비 3.4%p 상승했다. 취약계층의 에너지 요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이라며 “이번 난방비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이 남은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송파 ‘톡톡’, 소통 ‘쑥쑥’[현장 행정]

    송파 ‘톡톡’, 소통 ‘쑥쑥’[현장 행정]

    “사전 조율은 없습니다. 무슨 말씀이든지 하십시오. 질문하십시오.” 서강석 서울 송파구청장은 3일 삼전동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새해 첫 주민 소통 행사인 ‘찾아가는 톡톡한마당’에서 이같이 말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주민들과 ‘즉문즉답’이 이뤄지는 ‘주민과의 톡톡’ 시간이 마련됐다. 형식적인 대화가 아니라 주민들이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 하고, 서 구청장이 직접 그 자리에서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겠다는 취지였다. 서 구청장은 “편하게 질문해 달라. 오늘 답변 못 드린 것은 구청에서 확인한 후에 동장을 통해서 말씀드리겠다”고 재차 말했다. ‘톡톡 한마당’은 서 구청장이 주민들과 만나 올해 구정 방향을 공유하는 행사다. 서 구청장은 “봉사의 삶을 사시는 여러분이 이 땅의 주인, 주권자”라며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현황과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 송파구민회관 리모델링 등 구정 현황을 보고했다. 그러면서 서 구청장은 “지방자치제도의 이념은 주민 편의와 복리 증진을 위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행사에 참석한 시·구의원들은 새해 첫 주민 소통 행사가 삼전동에서 개최된 것에 의미를 부여하며 다세대 주택이 밀집해 저소득층과 고령층, 1인가구가 많은 지역의 주거환경과 시설 개선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주민과의 톡톡에서는 이충환 주민자치위원장, 정문석 통장협의회장 등이 서 구청장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토크쇼’와 같은 형식으로 이뤄진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주차요금 지원, 주민운동시설 개선, 구민회관 내 현금인출기 설치, 단독주택 내 주민 에티켓 등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거리낌 없이 밝혔다. 서 구청장은 한 고령 주민의 경로당 관련 민원을 들은 뒤 “우리 사회가 초고령사회로 들어가고 있다. 노인을 위한 정책과 예산은 확대돼야 한다”고 공감을 전했다. 또 “은행 측에 구민회관 내 현금인출기 설치를 부탁했다”며 “적극 노력하겠다. 아마 설치될 것”이라고도 답했다. 톡톡한마당은 ‘입춘 한파’와 함께 시작한 이날 삼전동 첫 일정부터 약 두 달간 27개 동에서 모두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과의 톡톡에 동석한 이 위원장은 “우리 동에서 27개 동 가운데 첫 행사가 열렸다. 연대 의식을 갖고 다른 동 행사에도 참석하겠다”며 “우리 주민자치의 이념이 행정에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전남도, 출생기본수당 지급 시작

    전남도, 출생기본수당 지급 시작

    전남지역 22개 시군의 2024년 1월 출생아들이 ‘전라남도-시군 출생기본수당’ 20만원을 받기 시작했다. 전라남도는 2024년 1월 전남에서 출생해 생후 12개월이 되는 출생아에게 ‘전라남도-시군 출생기본수당’을 24일 첫 지급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시군 출생기본수당’은 전남도가 2024년을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원년으로 삼고 22개 시군과 협력해 저출생 대응의 전환점으로 마련한 정책이다. 지급 대상은 2024년 이후 전남에 출생신고를 하고 보호자와 함께 전남에 거주하는 출생아에 한하며 전남도 수당과 시군 수당을 합쳐 매월 최대 20만 원을 받게 된다. 올해 출생하는 2025년 출생아가 2026년 지급 대상이 되려면 출생신고 시 ‘전남 출생신고 시점부터 보호자(부모 모두)와 출생 아동이 계속 전남에 주소지를 두고 거주해야 한다. 전남도 수당 현금 10만 원은 22개 시군에 출생아에게 동일하게 지급하며 시군 수당은 시군에 따라 최대 10만 원을 현금이나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출생 아동이 생후 12개월인 1세가 되는 달부터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한 달부터 지급되고 소급 지급은 되지 않는다. 지급신청은 첫 생일 30일 전부터 온라인 정부24(보조금24)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전남도-시군 출생기본수당’ 시행으로 2024년 이후 전남 출생아가 있는 가정에서는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전남에 계속 거주하면 첫째아 기준 4320만 원, 둘째아 가정은 8640만원, 셋째아 가정은 모두 1억 296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밖에 시군마다 출산장려금과 출산 축하용품, 산후조리비 지원 등의 다양한 출산·양육에 필요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김명신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출생기본수당은 출산·양육 가정 부모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저출산 대응을 위해 설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해 2030년까지 합계출산율 1.5명을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손희권 경북도의원 “경북도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신중해야”

    손희권 경북도의원 “경북도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신중해야”

    경북도의회 손희권 의원(포항, 국민의힘,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24일 제352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기획경제위원회 경제통상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지역사랑상품권의 발행과 관련해 실효성 및 예산 투입 효과에 대한 우려를 표명, 경북도의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발행에 신중한 검토를 촉구했다. 경북도는 올해 도비 10억원, 시군비 23억 3000만원을 편성해 333억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2025년 경제통상국 업무보고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발행을 지원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에 대해 손 의원은 “타 지자체(서울시)의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실태를 보면 대형업체에서 사용된 비율은 21.9%에 달하는 반면 영세업체에서 사용된 금액은 전체의 30%에도 미치지 못했다”고 지적하면서 “도민의 물가 절감효과, 소상공인 매출 확대라는 애초 목적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바이지만 실제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우려스럽다”며 “지역사랑상품권이 도내 골목상권 등 실제 민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최영숙 경제통상국장은 “경북도내의 지역사랑상품권 경제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연구된 바 없으나 경북도 자체조사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는 거리가 먼 학원, 주유소 등에서의 사용이 빈번하게 발견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손 의원은 정부가 거부권을 행사했음에도 최근 다시금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재발의 된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현금 살포성 정책의 한계점 등을 언급, 반대 의견을 명확히 표명했다. 해당 법안은 지역사랑상품권 운영에 필요한 재정 지원을 국가가 의무적으로 하는 내용으로 지난해 10월 최종 부결된 바 있다. 손 의원은 “해당 법안은 지자체에 정부 재정을 투입하여 현금을 살포하는 포퓰리즘 정책에 불과하다”고 비판하면서 “이러한 정책은 재정 투입 대비 소비 진작 효과가 미미하다고 전문가들이 한목소리로 지적하고 있는데다 KDI 보고서를 봐도 현금 살포 방식은 경기부양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당시 전 국민 재난지원금으로 경상북도 1년치 예산 보다 많은 14조 3000억원이 편성됐음에도 실질 소비 효과는 채 30%가 되지 않아 예산의 낭비가 있었다”고 지적하며, 경북도가 매년 예산을 투입해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있는 만큼 도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하게 분석해 예산의 낭비가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 트럼프 취임 1주일 만에…시카고서 하와이까지 이민자 하루 1000명 체포

    트럼프 취임 1주일 만에…시카고서 하와이까지 이민자 하루 1000명 체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지 일주일 만에 불법 이민자 단속을 남부 국경뿐만 아니라 북부 시카고까지 전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하루에만 1000명에 육박하는 이민자가 체포됐다.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은 26일(현지시간) 전국적으로 956명을 체포했으며, 이 중 554명이 구금됐다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발표했다. 이날 단속은 일리노이주 시카고와 애틀랜타, 콜로라도, 로스앤젤레스, 텍사스주 오스틴 등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졌다. 미 본토를 넘어 하와이, 푸에르토리코 등에서도 이민자 체포 등이 실행됐다. ICE만이 아니라 국토안보부(DHS), 연방수사국(FBI), 마약단속국(DEA), 주류·담배·화기 및 폭발물 단속국(BATFE) 등 다수의 연방 기관이 연계해 단속을 벌였다. 콜로라도주에서는 베네수엘라 폭력조직 및 마약 밀수에 초점을 맞춘 불시 단속을 통해 50명 가까운 서류 미비 이민자들이 구금됐다.덴버 인근의 한 임시 나이트클럽에서 마약과 무기·현금 등을 압수하기도 했다. 이날 시카고에서 단속 현장을 지켜본 트럼프 행정부의 ‘국경 차르’ 톰 호먼은 CNN과 인터뷰에서 “공공 안전과 국가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법 집행 기관이 동원됐다”며 이날 작전이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 당국은 어디까지나 범죄를 저지른 불법 이민자에 초점을 맞춰 ‘표적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호먼은 이날 늦게 공개된 한 인터넷 스트리밍 방송 인터뷰에서 “(이민자) 청소와 같은 일은 어디서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가벼운 벌금 외에는 전과가 없는데도 체포됐다는 주장이 이민자 가족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단속기관 일선으로는 “실적이 부족하다”는 상부의 압박이 내려오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ICE 관리들이 행정부로부터 현재 하루 수백명 수준인 체포 실적을 최소 1200∼1500명 수준으로 늘리라는 지침을 받았다”며 “지금까지 단속 결과에 트럼프 대통령이 실망했다는 것이 이유”라고 보도했다. 그러자 ICE는 각 현장 사무소에 하루 75명을 체포하라는 ‘할당량’을 내려보냈다. 이는 현장 요원들에게 할당량을 채워야 한다는 압박을 주고, 무분별한 단속이나 인권 침해가 발생할 가능성을 키운다고 WP는 지적했다. 댈러스에서 ICE 수석 변호사를 지낸 폴 헝커는 “할당량을 설정하면 요원들은 위험한 자들 대신에 잡기 쉬운 자들을 체포하는 데 혈안이 될 것”이라며 “듣지도 보지도 못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WP는 트럼프 행정부가 ICE에 24시간 단속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요원들의 휴가를 취소할 것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정부가 공격적인 단속에 나서면서 불안감에 휩싸인 이민자들은 잔뜩 움츠린 채 당국의 눈을 피해 숨고 있다. 시카고 지역의 일부 이민자들은 자녀를 등교시키지 않거나 일터에 나가지 않고 있다. 이민자를 지원하는 시민단체들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이들은 미 정부가 시카고를 표적으로 삼은 것이 표현의 자유와 불합리한 체포·수색 금지를 규정한 미 수정헌법 1조와 4조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 [재테크+] 버핏의 놀라운 반전…결국 가상화폐 ‘쥐약’ 마셨다

    [재테크+] 버핏의 놀라운 반전…결국 가상화폐 ‘쥐약’ 마셨다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가 과거 “쥐약”이라고 맹렬히 비판했던 가상화폐 시장에 슬그머니 발을 들이고 있어 금융계에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포춘지에 따르면 버핏의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는 남미의 가상화폐 연계 은행 누홀딩스에 상당한 투자를 감행했습니다. 지난 2021년 5억 달러(약 7190억원)를 시작으로 2억 5000만달러(약 3600억원) 투자금을 더했는데요. 미 증권거래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버크셔 해서웨이는 누홀딩스 보유 지분을 지난 2022년말 기준 0.1%에서 지난해 3분기 0.4%로 늘렸습니다. 누홀딩스는 자체 가상화폐 플랫폼인 ‘누뱅크 크립토’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가상화폐 누홀딩스의 주가는 작년 대비 34% 상승했습니다. 누홀딩스의 가상화폐 플랫폼 ‘누뱅크 크립토’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폴리곤 등 다양한 가상화폐 거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이 플랫폼을 통해 가상화폐를 송금, 수신할 수 있죠. 가상화폐만 빼면 버크셔 해서웨이는 여전히 보수적인 투자 전략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말 기준으로 3250억 달러의 현금과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부분을 미국 재무부 채권에 투자했습니다.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미 주식시장이 가파른 상승세를 탈 때마저 버크셔 헤서웨이는 가급적 과도한 주식 투자를 꺼려왔던 셈입니다. 특히나 버핏은 지난 2018년 비트코인을 두고 “쥐약의 제곱”이라고 표현하며 강하게 비판한 바 있습니다. 극약의 효과가 곱절로 나타날 정도로 비트코인 투자가 매우 해롭다는 의미인데요. 그는 “가상화폐는 결국 나쁜 결말을 맞을 것”이라고 단언했고, 어떤 형태로도 가상화폐에 투자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가 아는 것에 대해서도 충분히 문제를 일으키는데, 모르는 분야에 왜 투자하겠느냐”고 말하기도 했죠. 그랬던 버핏이 입장을 180도 바꿔서 현재 가상화폐 관련 업체에 조 단위 투자를 감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버핏의 투자 철학에 ‘균열’이 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버핏의 유연한 투자 접근이라는 시각도 있는데요. 그의 투자 철학은 언제나 변화하는 시장 상황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기회를 포착하는 데 있었기 때문입니다. 금융업계는 버핏의 이러한 변화가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제도권 금융시장의 인식 변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 우리 상권 우리가 지킨다…지자체 ‘착한 선결제’ 확산

    우리 상권 우리가 지킨다…지자체 ‘착한 선결제’ 확산

    내수경기의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을 지원하기 위한 ‘착한 선결제 캠페인’이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자금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투입되는 현금의 시기를 앞당겨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성을 높이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돕겠다는 취지다. 지자체 등에 따르면 전북도를 비롯해 전주, 부산, 대전, 창원 등 전국 각지에서 선결제 운동이 진행 중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오는 2월 28일까지 추진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12월 27일 개최한 민생경제 살리기 관계기관 대책 회의에서 논의한 사안에 대한 후속 조치다. 도는 소비자가 주로 이용하는 소상공인 업체(식당, 카페, 미용실 등)에 먼저 결제하면 자영업자는 결제 범위 내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내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도는 직원 송별회·환영회 또는 정기회의 등 개최 일자, 참석자 등을 예측할 수 있는 간담 등은 영세 소상공인 식당을 활용한 선결제 후 재방문을 약속하고, 연중 소요 물량이 파악되는 사무 비품, 임차료 또한 선결제하기로 했다. 전주시도 다음 달까지 착한 소비자 운동을 진행한다. 첫 시작의 주인공은 우범기 전주시장이다. 우 시장은 지난 20일 오후 착한가격업소인 효자동 서부원조떡집을 방문해 선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했다. 대전시는 5개 자치구와 공사·공단 등과 함께 올해 상반기 사용하는 업무추진비에 대해 선결제를 추진하고 있다. 경남 창원시는 내달 말까지 전 부서 업무추진비와 급량비의 30%에 해당하는 20억원에 대한 선결제를 목표로 한다. 또 창원상공회의소와 창원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창원여성경제인협회 등 경남 23개 경제단체도 선결제 운동에 동참을 약속했다. 시민들의 착한 선결제 참여를 위해 각종 이벤트도 진행된다. 전북도는 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 및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게시된 배너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화면에 개인정보 등을 입력 및 제공 동의하고, 소상공인 업체를 활용한 선결제 인증 사진을 올린 착한 선결제(10만원 이상) 인증 도민을 대상으로 추첨해 총 300만원(1인당 2만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전주시도 4차례에 걸쳐 착한 선결제(10~30만원)를 인증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해 총 200만원(1인당 2만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방침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착한 선결제는 경제 회복 시기를 앞당기고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급 대상 확대

    충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급 대상 확대

    충북도는 농어업인의 소득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어업인공익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김꽃임 도의원의 대표 발의로 ‘충북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원에 관한 조례’가 개정된 데 따른 것이다. 올해부터는 도내에 1년 이상 거주하고, 농어업 경영체 등록 기간이 1년 이상이면 공익수당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두 조건 모두 3년 이상이었다. 조건 완화로 수혜 대상이 지난해 7만 2000여명에서 7만 7000여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단 농업 이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자, 신청 전 3년 내 직불금 등 각종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사실이 있는 자, 신청 전 1년 내 농지법, 산지관리법, 가축전염병 예방법, 수산업법을 위반해 처분받은 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지역화폐로 일괄 지급하던 것을 시군 상황에 따라 지역화폐 또는 현금으로 줄 수 있도록 개선했다. 농어업인 대부분이 고령자다 보니 지역화폐를 쓰기 위해 가맹점을 찾아 원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등의 불편이 발생하고 있어서다. 공익수당은 5∼6월 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지난해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결정되는 7월부터 자격 검증을 거쳐 지급이 이뤄진다. 금액은 1년에 60만원이다.
  • 아기 울음소리 커지는 성동… 합계출산율 서울 1위

    아기 울음소리 커지는 성동… 합계출산율 서울 1위

    서울 성동구는 행정안전부 ‘2024년 주민등록 인구통계’ 결과 구의 지난해 출생아 수가 1692명으로 2023년 1521명 대비 171명이 늘어나 증가율 11.24%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 전체 주민등록 기준 출생등록이 2023년 4만 654명에서 지난해 4만 2588명으로 늘어나 상승률 4.76%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월등히 높은 수치다. 또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성동구 평균 합계출산율은 0.753으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1위를 기록 중이다. 성동구는 현금성 출생장려금 신설이나 아파트 신축으로 인한 대규모 인구 유입 없이도 출생아 수가 대폭 상승했다. 구는 민선 6기부터 중점 추진한 공보육 인프라 확충, 성동형 가사돌봄 서비스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 양육 정책을 지속 추진한 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다. 구는 2015년부터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을 위해 구정 역량을 집중한 결과 현재 국공립 어린이집 총 81곳을 운영 중이며 올해 3곳을 확충할 예정이다.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이 70.3%에 달해 서울시 54.0%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로 서울시 공보육률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보육 교사 1인당 담당하는 아동 수를 축소하는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사업’도 4세 이상 유아반까지 확대해 지역 어린이집 총 92곳에 지원 중이다. 또한 어린이집 방문간호 서비스에 더해 어린이집 회계 운영 모니터링을 신설하는 등 차별화된 ‘성동형 보육 서비스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성동구, 출생아 증가율 두 자릿수 증가

    성동구, 출생아 증가율 두 자릿수 증가

    서울 성동구는 행정안전부 ‘2024년 주민등록 인구통계’ 결과, 구의 지난해 출생아 수가 1692명으로 2023년 1521명 대비 171명이 늘어나 증가율 11.24%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 전체 주민등록 기준 출생등록이 2023년 4만 654명에서 2024년 4만 2588명으로 늘어나 상승률 4.76%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월등히 높은 수치다. 또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성동구 평균 합계출산율은 0.753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기록 중이다. 성동구는 현금성 출생장려금 신설이나 아파트 신축으로 인한 대규모 인구 유입 없이도 출생아 수가 대폭 상승했다. 구는 민선 6기부터 중점 추진한 공보육 인프라 확충, 성동형 가사돌봄 서비스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 양육 정책을 지속 추진한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구는 2015년부터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을 위해 구정 역량을 집중한 결과 현재 국공립 어린이집 총 81개소를 운영 중이며, 2025년에 3개소를 확충할 예정이다.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은 70.3%에 달해 서울시 54.0%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로 서울시 공보육률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보육교사 1인당 담당하는 아동 수를 축소하는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사업’도 4세 이상 유아반까지 확대해 관내 어린이집 총 92개소에 지원 중이다. 또한 특별활동 프로그램 운영 지원, 어린이집 방문간호 서비스에 더해 어린이집 회계 운영 모니터링을 신설하는 등 차별화된 ‘성동형 보육서비스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구는 2020년 6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임산부 가사돌봄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올해 2월부터는 온라인 신청서비스를 시작해 임산부가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서비스 횟수도 1일 4시간, 7회 이용에서 단태아 가정은 7회, 다태아 가정은 10회까지로 늘려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초등 돌봄 지원 정책에도 빈틈이 없다. 전국 최대 규모의 ‘워킹스쿨버스’ 사업을 추진 중으로 172명의 교통안전지도사가 방학 중에도 쉼 없이 초등학교 저학년의 등하굣길을 안전하게 책임진다. 또 방과 후 초등돌봄센터 ‘아이꿈누리터’ 15개소를 운영해 온마을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그 밖에 ‘우리아이 안심동행센터’에서는 원스톱 ‘병원동행서비스’와 ‘병상돌봄서비스’를 운영해 맞벌이 부모 등 돌봄 취약계층에 꼭 필요한 맞춤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출산부터 양육에 이르기까지 더욱 빈틈없는 공적 돌봄 체계를 구축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성동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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