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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묻지마 살인 공익요원 “내 롤모델은 유영철”

    서울 강남 주택가에서 20대 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한 공익근무요원이 사전에 인터넷으로 살인 장비를 구입하고 행동 수칙을 마련하는 등 ‘묻지 마 살인’을 준비해 뒀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조기룡)는 강도살인과 살인예비, 절도 등의 혐의로 공익요원 이모(21)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11시 10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빌라 1층 현관 입구에서 김모(25·여)씨의 얼굴을 미리 준비한 흉기로 찌르고 벽돌로 머리를 20회가량 내리쳐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전날 근무지인 경기 김포시의 한 주민자치센터를 무단 이탈한 일로 어머니와 다툰 뒤 평소 보관하고 있던 가스총을 갖고 집을 나왔으며 가출 비용을 마련하려고 강도질을 하려다 김씨가 반항하자 살인까지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대치하며 자해 소동을 벌이다 결국 현장에서 검거됐다. 조사 결과 이씨는 지난해 1월 칼과 도끼 등을 인터넷으로 구매해 놓았다. 또 지난 1월에는 “언제라도 살인을 할 수 있게 몸을 단련하고, 살해 순위는 애새끼들, 계집년, 노인, 나를 화나게 하는 순이다. 롤 모델은 (연쇄살인범) 유영철이고 7명을 죽인다”는 등 내용이 포함된 12개 행동 수칙을 세운 것으로 조사됐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나 혼자 산다’ 노홍철, 36번째 생일+셀프 축하노래 ‘눈물이..’

    ‘나 혼자 산다’ 노홍철, 36번째 생일+셀프 축하노래 ‘눈물이..’

    ’나 혼자 산다’ 노홍철이 36번째 생일에 셀프 축하노래를 불렀다.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노홍철이 36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스타일리스트는 현관 앞에 놓여있었다며 팬이 선물한 초코케이크를 노홍철에게 전달했다.노홍철은 케이크 모양으로 된 모자를 쓰고 팬이 준 케이크에 불을 붙인 후 직접 생일 축하노래를 불렀다. 이어 아침부터 초코케이크를 먹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하지만 생일이라고 축하파티 때문에 술을 마셨더니 치루가 다시 도진 거 같다며 난감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사진 =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연예팀 seoulen@seoul.co.kr
  • ‘MB정권 감사맨’ 홍정기 위원 투신자살

    ‘MB정권 감사맨’ 홍정기 위원 투신자살

    홍정기(57) 감사원 감사위원이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서울 수서경찰서가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7분쯤 강남구 일원동의 아파트 현관 지붕에 홍 위원이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출동해 현장을 확인했을 때 그는 이미 숨진 뒤였다. 경찰은 홍 위원이 13층과 14층 사이 계단 창문을 통해 투신한 것으로 보고 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홍 위원이 평소 우울증을 앓았다는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홍 위원은 이명박 정부 때인 2011년 7월부터 1년 4개월여 동안 감사원 실무를 총괄·지휘하는 최고 요직인 사무총장을 맡아 민감한 사안을 다뤄 왔고, 지난 정권의 숱한 비밀들을 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정권의 감사원 사무총장’이란 ‘과거’가 부담이 됐다는 말도 있다. 그는 2012년 11월부터 감사위원직을 맡아 왔다. 감사위원은 차관급으로 감사결과서 채택 등 감사원 최고 의사결정기관인 감사위원회의 일원으로 신분과 임기(4년)가 보장돼 있다. 홍 위원은 지난 2월 말 “몸이 아프다”며 8주 동안 휴가를 낸 상태였다. 경찰은 이날 “홍 위원이 우울증이 있어 건국대병원에서 치료 중이었다”고 밝혔다. 감사원 동료들은 홍 위원이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스럽고 조용한 성품의 선비 스타일이었지만 급한 성격이었다고 전했다. 감사원 관계자는 “홍 위원은 평소 내성적일 정도로 조용했고 신중했으며 술도 잘 마시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된다”면서 “우울증이 있을 것으로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기고와 서울법대를 나온 홍 위원은 행정고시 24회로 총무처를 거쳐 1985년부터 감사원에서 일해 온 정통 ‘감사맨’이었다. 이석우 선임 기자 jun88@seoul.co.kr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영등포 “노숙인 아니죠, 자활인 맞습니다”

    영등포구가 노숙인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없애고 밝고 희망적인 이미지를 심기 위해 새 명칭을 공모한 결과 ‘자활인’으로 확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월부터 진행된 공모에는 일반 주민, 노숙인 시설 입소자, 구청 직원 등이 참여해 90여개 의견을 냈다. 구는 희망인, 자활인, 재기인, 오뚜기, 다서인(다시 서는 것을 준비하는 사람)으로 압축해 주민 선호도 조사를 했다. 영등포역과 구청 현관에 스티커판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의견을 파악했고 이를 토대로 공무원, 교수, 문화원 사무국장 등이 최종 심사를 벌여 결정했다. 거리 생활을 하는 기존 노숙인은 시설 입소와 더불어 재기를 꿈꾼다. 영등포만 해도 거리에서 떠도는 사람은 60여명이고, 시설 입소자는 550여명이다. 구는 새 명칭이 새 삶을 준비하는 시설 입소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것으로 내다봤다. 또 자활인이라는 명칭이 노숙인 대신 널리 사용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보건복지부에 명칭 변경을 제안하는 한편 관련 시설에 안내문을 보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새 이름으로 희망을 갖고 다시 우뚝 서도록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반지하 집서 불… 가족 3명 숨져

    경기도 부천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가족 4명 가운데 3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 2일 부천 오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3분쯤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의 한 다세대주택 반지하 집에서 불이 나 어머니 전모(46)씨와 딸(8), 아들(6)이 숨졌다. 아버지 이모(50)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위독한 상태다. 불은 56㎡의 집을 모두 태우고 35분여 만에 꺼졌다. 전씨의 시신은 거실에서, 두 자녀의 시신은 방 안에서 각각 발견됐다. 이씨는 집 안쪽 현관문 앞에 누워 있는 걸 소방관이 구조했다. 경찰은 부부가 싸우는 소리가 들리고 난 뒤 타는 냄새가 났다는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바탕으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끔찍? 깜찍?…만우절 장난 10가지

    끔찍? 깜찍?…만우절 장난 10가지

    세계 곳곳에서 만우절(4월 1일)을 맞아 공개된 유명 장난을 모은 사진이 인터넷상에 대거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각종 해외 사이트에 따르면 여러 나라에서 만우절을 맞이해 직장 동료나 학교 친구들을 골탕먹이고 있다. 이들은 과거 자신이 사용하거나 들었던 만우절 장난을 공개하며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있다. 다음은 그런 해외 사이트에 소개되면서 크게 주목 받은 만우절 장난 10가지를 꼽아 나열한 것이다. 1. 키보드를 채소밭으로… 플리커에 소개된 이 사진은 한 남성이 자신의 동료 책상에 있는 키보드를 채소밭으로 만든 것. 그는 키보드를 분해해 그곳에 휴지 등을 깔아 물이 새는 것을 방지한 뒤 씨앗을 뿌려 새싹이 자라나게 했다. 2. 자동차 시트로 변장 사진공유 사이트 임구르에 공개된 이 사진은 한 남성이 누군가를 골탕 먹이기 위해 운전석 시트로 변장한 모습이다. 눈썰미가 좋다면 금새 들통 날 듯. 3. 자동차를 마트 카트로 포위 누군가가 주차장에 세워진 한 차량 주위로 마트 카트를 이어 가둔 모양이다. 이 차의 주인은 잠시 놀랄 듯하지만 카트를 분리할 동전만 있다면 문제는 금방 해결할 것이다. 4. 사무실을 가득 메운 모형 쥐 롤프랭스닷컴이란 사이트에 올라온 이 사진에는 사무실 가득히 모형 쥐가 득실거리고 있다. 대부분 여성이 깜짝 놀랄 듯하지만 이 역시 눈썰미가 좋다면 금방 알아차릴 듯. 5. 온 사방이 상사의 사진 레딧닷컴에 공개됐던 이 사진은 한 남성이 보스(직장 상사)의 사무실을 사진으로 꾸며놓은 것이다. 해외에선 장난으로 넘어갈 수 있지만 국내에서는 절대 시도하면 안될 장난이다. 6. 쿠키에 크림 대신 치약을… 미스터스필즈라는 사이트에 공개된 이 사진은 지난해 만우절을 대비해 한 남성이 공개한 것. 이 쿠키를 받은 사람이 냄새에 민감하다면 바로 들통 나겠지만 그렇지 않고 입에 덥석 넣는다면…. 7. 자동차를 포스트잇으로 화려하게… 바이럴노바닷컴이란 사이트에 공개된 사진. 누군가의 차량을 화려한 포스트잇으로 도배해놨다. 8. 자동차를 포장 누군가가 폴크스바겐 뉴비틀을 비닐로 꽁꽁 싸매놓은 사진이다. 9. 도넛에 크림 대신 마요네즈를… 한 남성이 누군가에게 줄 도넛에 일일이 크림을 빼고 마요네즈를 넣고 있는 모습이다. 10. 건물 한 층 복도를 물이 가득 담긴 종이컵으로 메워… 누군가 현관문을 연 뒤 연쇄적으로 넘어질 종이컵의 모습과 그 뒤의 끔찍한 상황이 눈에 선하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만우절 해외 장난 10선 화제

    만우절 해외 장난 10선 화제

    세계 곳곳에서 만우절(4월 1일)을 맞아 공개된 유명 장난을 모은 사진이 인터넷상에 대거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각종 해외 사이트에 따르면 여러 나라에서 만우절을 맞이해 직장 동료나 학교 친구들을 골탕먹이고 있다. 이들은 과거 자신이 사용하거나 들었던 만우절 장난을 공개하며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있다. 다음은 그런 해외 사이트에 소개되면서 크게 주목 받은 만우절 장난 10가지를 꼽아 나열한 것이다. 1. 키보드를 채소밭으로… 플리커에 소개된 이 사진은 한 남성이 자신의 동료 책상에 있는 키보드를 채소밭으로 만든 것. 그는 키보드를 분해해 그곳에 휴지 등을 깔아 물이 새는 것을 방지한 뒤 씨앗을 뿌려 새싹이 자라나게 했다. 2. 자동차 시트로 변장 사진공유 사이트 임구르에 공개된 이 사진은 한 남성이 누군가를 골탕 먹이기 위해 운전석 시트로 변장한 모습이다. 눈썰미가 좋다면 금새 들통 날 듯. 3. 자동차를 마트 카트로 포위 누군가가 주차장에 세워진 한 차량 주위로 마트 카트를 이어 가둔 모양이다. 이 차의 주인은 잠시 놀랄 듯하지만 카트를 분리할 동전만 있다면 문제는 금방 해결할 것이다. 4. 사무실을 가득 메운 모형 쥐 롤프랭스닷컴이란 사이트에 올라온 이 사진에는 사무실 가득히 모형 쥐가 득실거리고 있다. 대부분 여성이 깜짝 놀랄 듯하지만 이 역시 눈썰미가 좋다면 금방 알아차릴 듯. 5. 온 사방이 상사의 사진 레딧닷컴에 공개됐던 이 사진은 한 남성이 보스(직장 상사)의 사무실을 사진으로 꾸며놓은 것이다. 해외에선 장난으로 넘어갈 수 있지만 국내에서는 절대 시도하면 안될 장난이다. 6. 쿠키에 크림 대신 치약을… 미스터스필즈라는 사이트에 공개된 이 사진은 지난해 만우절을 대비해 한 남성이 공개한 것. 이 쿠키를 받은 사람이 냄새에 민감하다면 바로 들통 나겠지만 그렇지 않고 입에 덥석 넣는다면…. 7. 자동차를 포스트잇으로 화려하게… 바이럴노바닷컴이란 사이트에 공개된 사진. 누군가의 차량을 화려한 포스트잇으로 도배해놨다. 8. 자동차를 포장 누군가가 폴크스바겐 뉴비틀을 비닐로 꽁꽁 싸매놓은 사진이다. 9. 도넛에 크림 대신 마요네즈를… 한 남성이 누군가에게 줄 도넛에 일일이 크림을 빼고 마요네즈를 넣고 있는 모습이다. 10. 건물 한 층 복도를 물이 가득 담긴 종이컵으로 메워… 누군가 현관문을 연 뒤 연쇄적으로 넘어질 종이컵의 모습과 그 뒤의 끔찍한 상황이 눈에 선하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두 딸 구하려 불길 뛰어든 엄마

    지난 29일 오전 1시 7분쯤 경기 과천시 주암동 D빌라 반지하 주택에서 난 불로 놀러 왔던 김모(35·여)씨와 초등학교 6학년(13)과 4학년(11) 두 딸, 집주인 친구의 초등학교 3학년 딸(10)이 목숨을 잃었다. 집주인 오모(35·여)씨는 당시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다가 비명을 듣고 신속히 대피해 화를 면했다. 경찰은 오씨와 함께 거실에서 자던 김씨가 아이들이 있던 작은방에서 숨진 채 발견된 점으로 미뤄 자고 있던 아이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방으로 갔다가 유독 가스와 연기에 질식해 함께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발견 당시 아이들 3명은 이불에 누운 채, 김씨는 아이들 옆에서 얼굴을 이불에 감싸고 웅크린 모습이었다. 특히 김씨는 적지 않은 나이에 사이버대학(상담심리학 전공)에 입학하는 등 배움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던 것으로 전해져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 학과 졸업생은 자격증 취득 여부에 따라 아동·청소년 상담실, 심리치료실, 복지기관 등에서 상담사 및 치료사로 활동할 수 있다. 김씨는 29일 학과 여행(MT)을 떠날 예정이었다. 28일 두 딸을 친구 집에 맡기려고 왔다가 참변을 당했다. 오씨는 월세를 얻어 혼자 살고 있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연소 흔적이 현관 쪽 거실 바닥에서 냉장고, 가스레인지, 작은방 방향으로 나타난 점에 비춰 현관 입구 거실 쪽에서 발화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불은 안방과 작은방, 거실 등 내부 40여㎡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25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9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이웃집으로 불이 옮겨 붙지는 않았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만우절은 이미 시작?…해외 장난 10선 화제

    만우절은 이미 시작?…해외 장난 10선 화제

    우리나라 기준으로 만우절(4월 1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세계 곳곳에서는 이미 이를 기념하기 위한 가벼운 장난이나 속임수가 행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각종 해외 사이트에 따르면 이미 여러 나라에서 만우절을 맞이해 직장 동료나 학교 친구들을 골탕먹일 준비를 하고 있다. 또 이들은 과거 자신이 써먹었던 만우절 장난을 공개하며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각종 해외 사이트에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는 기발한 만우절 장난 10가지를 꼽아 나열한 것이다. 1. 키보드를 채소밭으로… 플리커에 소개된 이 사진은 한 남성이 자신의 동료 책상에 있는 키보드를 채소밭으로 만든 것. 그는 키보드를 분해해 그곳에 휴지 등을 깔아 물이 새는 것을 방지한 뒤 씨앗을 뿌려 새싹이 자라나게 했다. 2. 자동차 시트로 변장 사진공유 사이트 임구르에 공개된 이 사진은 한 남성이 누군가를 골탕 먹이기 위해 운전석 시트로 변장한 모습이다. 눈썰미가 좋다면 금새 들통 날 듯. 3. 자동차를 마트 카트로 포위 누군가가 주차장에 세워진 한 차량 주위로 마트 카트를 이어 가둔 모양이다. 이 차의 주인은 잠시 놀랄 듯하지만 카트를 분리할 동전만 있다면 문제는 금방 해결할 것이다. 4. 사무실을 가득 메운 모형 쥐 롤프랭스닷컴이란 사이트에 올라온 이 사진에는 사무실 가득히 모형 쥐가 득실거리고 있다. 대부분 여성이 깜짝 놀랄 듯하지만 이 역시 눈썰미가 좋다면 금방 알아차릴 듯. 5. 온 사방이 상사의 사진 레딧닷컴에 공개됐던 이 사진은 한 남성이 보스(직장 상사)의 사무실을 사진으로 꾸며놓은 것이다. 해외에선 장난으로 넘어갈 수 있지만 국내에서는 절대 시도하면 안될 장난이다. 6. 쿠키에 크림 대신 치약을… 미스터스필즈라는 사이트에 공개된 이 사진은 지난해 만우절을 대비해 한 남성이 공개한 것. 이 쿠키를 받은 사람이 냄새에 민감하다면 바로 들통 나겠지만 그렇지 않고 입에 덥석 넣는다면…. 7. 자동차를 포스트잇으로 화려하게… 바이럴노바닷컴이란 사이트에 공개된 사진. 누군가의 차량을 화려한 포스트잇으로 도배해놨다. 8. 자동차를 포장 누군가가 폴크스바겐 뉴비틀을 비닐로 꽁꽁 싸매놓은 사진이다. 9. 도넛에 크림 대신 마요네즈를… 한 남성이 누군가에게 줄 도넛에 일일이 크림을 빼고 마요네즈를 넣고 있는 모습이다. 10. 건물 한 층 복도를 물이 가득 담긴 종이컵으로 메워… 누군가 현관문을 연 뒤 연쇄적으로 넘어질 종이컵의 모습과 그 뒤의 끔찍한 상황이 눈에 선하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내년 경북 구미에 조성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내년 경북 구미에 조성

    한국 근대화의 동력이 됐던 새마을운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는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조감도)이 내년 경북 구미에 들어선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26일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인근에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새마을운동공원은 25만 1000㎡ 부지에 792억원을 들여 전시관, 글로벌관, 연수관, 새마을테마촌 등을 갖춘다. 주 건물인 전시관은 한옥 처마의 곡선을 지붕 선형에 도입해 테마공원의 관문을 형상화하며 이념관, 시대관, 주제관, 새마을전당, 글로벌비전관 등을 갖춘다. 이념관은 근면, 자조, 협동인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자료와 상징전시물에 담아 전달한다. 시대관은 새마을운동의 전개를 시대별 특징에 따라 보여주고, 주제관은 메인영상쇼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새마을운동의 단계별로 실제 마을 모습을 재현한 재현관과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세계화하는 공간도 마련된다. 새마을광장에서는 다양한 행사와 공연, 박람회 등이 가능토록 할 방침이다. 새마을운동은 44년 전인 1970년 ‘새마을 가꾸기 사업’이란 이름으로 시작돼 전국 방방곡곡으로 확산됐다. 그해 4월 22일 박정희 대통령이 가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소집된 지방장관회의에서 “농민·관계기관·지도자 간의 협조를 전제로 한 농촌 자주 노력의 진작 방안을 연구하라”고 지시한 게 계기가 됐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이영자 집 공개, 화이트 북유럽풍에 꽃 천지 “집 보면 천상여자”

    이영자 집 공개, 화이트 북유럽풍에 꽃 천지 “집 보면 천상여자”

    ‘이영자 집 공개’ 방송인 이영자가 집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KBS2TV ‘맘마미아’에서 이영자 집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이날 이영자는 어머니와 함께 남대문 시장에서 꽃을 사와 집을 꾸몄다. 주방은 알록달록 봄꽃으로 채워졌으며 거실은 푸릇푸릇하고 청량하게 변했다. 또 현관은 풍성한 수국으로 마무리하면서 이영자 집에선 봄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다. 네티즌들은 “이영자 집 공개, 완전 반전이다”, “이영자 집 공개, 달리 보이네”, “이영자 집 공개, 정말 살고 싶은 집이네”, “이영자 집 공개, 남자만 있으면 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이영자 집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위치확인서 밥까지 척척… 반려동물 IT로 돌본다

    위치확인서 밥까지 척척… 반려동물 IT로 돌본다

    “윙~윙~ ‘포도’(반려동물의 이름)와의 연결이 끊어졌습니다.” 현관문을 나서 계단 한 층을 이동하자 스마트폰에서 사이렌이 두 번 울리고 연결이 끊어졌다는 문구가 떴다. 포도는 기자가 기르는 10개월 된 애완 고양이의 이름. 사이렌 소리는 SK텔레콤의 반려동물 위치추적 솔루션 ‘지브로’가 반려 동물과의 거리가 멀어지자 보내온 경고음이다. 지난 17일부터 3일간 반려동물의 실종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는 해당 제품을 직접 사용해 봤다. 지브로는 반려동물 목에 거는 외장형 목걸이와 스마트폰에 설치하는 애플리케이션 두 가지로 구성돼 있다. 무선주파수 인식시스템과 블루투스가 기본 작동의 원리다. 우선 500원짜리 동전 크기보다 살짝 작은 메달형 목걸이(64g)는 매우 가벼워 작은 고양이나 강아지들이 착용하기에도 무리가 없어 보였다. 앱은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데 날짜별로 진료, 미용 이력 등을 입력할 수 있어 좋았다. 다만 반려동물과 40m 이상 떨어지면 경고신호를 주게 돼 있어 외출할 때마다 알람이 울리는 점은 아쉬웠다. 또 반려 동물이 물을 마실 때마다 기계에 물이 닿는 것도 신경 쓰였다. 방수기능이 없다 보니 비 오는 날 산책을 하면 기계가 망가지지는 않을까 염려스럽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만 7000원으로 소중한 반려동물을 지킬 수 있다는 생각에 만족스러웠다. 우리나라에서는 약 1000만명, 가구 기준으로는 약 360만 가구가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다. 다섯 집 가운데 한 집은 동물을 기르는 셈이다. 수요가 있다 보니 관련 시장도 성장세다. 20일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관련 시장은 지난해를 기준으로 10년 전에 비해 약 두 배 이상 늘어난 2조원 규모로 추정된다. 1인 가구의 증가와 저출산, 고령화 추세도 반려동물의 지위를 격상시키고 있다. 반려동물을 더 이상 가축이 아닌 가족으로 대하는 이들이 늘어나다 보니 지브로 같은 반려동물을 겨냥한 정보통신 (IT)서비스도 쏟아지고 있다. 휘슬의 ‘휘슬 액티비티 모니터’(Whistle Activity Monitor)는 지브로처럼 반려동물 목걸이에 모션 센서를 부착해 행동을 추적, 결과를 주인의 스마트폰 앱에 전송한다. 반려동물의 낮잠시간이나 산책 등 하루 행동 패턴을 자동으로 기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18만원대로 인터넷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펫큐브’(PetCube)에는 외출 시에도 반려동물이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관찰이 가능하도록 와이드 앵글 카메라가 달려 있다. 원격 조정이 가능한 레이저 포인터를 장착, 장시간 집을 비운 주인 대신 반려동물과 놀아줄 수 있는 기능도 있다. 또 반려동물이 보이지 않을 때는 마이크와 스피커를 활용해 이름을 부를 수 있다. 가격은 19만 2000원대. 와이파이를 통해 애완동물에게 정해진 시간, 정해진 양만큼의 사료를 줄 수 있는 자동 급식기도 등장했다. ‘스마트피더’(smart feeder)는 집에 있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사료를 주는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 또 반려동물의 칼로리 섭취량, 체중 등 건강 상태까지 기록할 수 있다. 오는 2분기 정식 판매가 시작되며 가격은 37만 6000원대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이영자 집 공개, 한강 전망 북유럽풍 인테리어 ‘신혼집 아니야?’

    이영자 집 공개, 한강 전망 북유럽풍 인테리어 ‘신혼집 아니야?’

    ‘이영자 집 공개’가 화제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에서 개그우먼 이영자의 싱글하우스가 공개됐다. 이날 이영자는 어머니와 함께 남대문 시장에서 꽃을 사와 집을 꾸몄다. 주방은 봄꽃으로 채워져 화사해졌고, 현관은 풍성한 수국으로 마무리 해 방문객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이 과정에서 공개된 이영자의 집은 화이트 톤의 깔끔한 가구와 한강이 보이는 전망,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귀여운 부엌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영자 집 공개에 네티즌은 “이영자 집 공개, 꽃으로 집 꾸미는 거 보니 천상여자네. 신혼집 같아”, “이영자 집 공개, 집 너무 예뻐요”, “이영자 집 공개..싱글 여성들의 로망에 가까운 집이네”, “이영자 집 공개..반전 집”, “이영자 집 공개..어디 아파트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을 끝으로 ‘맘마미아’는 10개월 만에 폐지돼 아쉬움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이영자 집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영자, 봄맞이 집 단장 보니.. “반전 매력”

    이영자, 봄맞이 집 단장 보니.. “반전 매력”

    19일 방송된 KBS2TV ‘맘마미아’에서 방송인 이영자의 집을 소개했다. 이날 이영자는 어머니와 함께 남대문 시장에서 꽃을 사와 집을 꾸몄다. 주방은 알록달록 봄꽃으로 채워졌으며 거실은 푸릇푸릇하고 청량하게 변했다. 또 현관은 풍성한 수국으로 마무리하면서 이영자 집에선 봄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다.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자 집 보니 반전 매력”, “이영자 여성스럽네”, “이영자 천상여자였어”라며 놀라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영자, 싱글하우스 인테리어에 묻어난 ‘소녀 감성’

    이영자, 싱글하우스 인테리어에 묻어난 ‘소녀 감성’

    19일 방송된 KBS2TV ‘맘마미아’에서 방송인 이영자의 집을 소개했다. 이날 이영자는 어머니와 함께 남대문 시장에서 꽃을 사와 집을 꾸몄다. 주방은 알록달록 봄꽃으로 채워졌으며 거실은 푸릇푸릇하고 청량하게 변했다. 또 현관은 풍성한 수국으로 마무리하면서 이영자 집에선 봄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자 집 보니 반전 매력”, “이영자 여성스럽네”, “이영자 천상여자였어”라며 놀라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주목받는 노블리스 오블리제 “얼굴만큼 아름다운 마음”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주목받는 노블리스 오블리제 “얼굴만큼 아름다운 마음”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주목받는 노블리스 오블리제 “얼굴만큼 아름다운 마음”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신라호텔 출입문을 들이받은 택시기사에게 변상 의무를 면제해 준데 이어 제주의 한 식당을 직접 찾아 선행을 베푼 사실도 알려져 눈길을 끈다. 지난달 25일 오후 5시쯤 홍모(82)씨가 몰던 모범택시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본관 현관으로 돌진해 회전문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과 호텔 직원 등 4명이 다치고 회전문이 완파됐다. 회전문 주문 제작에 4~5개월은 걸려 현재 가림막을 친 상태다. 홍씨는 손님을 태우기 위해 로비 쪽으로 천천히 접근하던 중 갑자기 속도가 높아졌다면서 급발진을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급발진이 아닌 홍씨의 운전 부주의로 조사를 마쳤다. 홍씨는 5000만원 한도의 책임 보험에 가입돼 있었지만, 신라호텔의 피해액은 5억원 수준이라 꼼짝없이 4억 원이 넘는 금액을 호텔에 변상해야할 상황이었다. 이부진 사장은 사고가 벌어진 뒤 홍씨의 사연을 듣고는 한인규 호텔신라 부사장을 불러 “택시 기사도 고의로 사고를 일으킨 것 같지는 않은데 이번 사고로 충격이 클 것”이라면서 “집을 방문해 보고 상황이 어떤지 알아봐 달라”고 말했다. 이부진 사장의 지시로 한인규 부사장과 하주호 커뮤니케이션팀 상무는 사고 발생 이틀 후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있는 홍씨의 집을 찾아갔고, 낡은 반지하 빌라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그를 만날 수 있었다. 한인규 부사장은 홍씨를 만난 뒤 이부진 사장에게 “변상 얘기는 꺼내지 못할 정도로 생활 형편이 좋지 않았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전해들은 이부진 사장은 결국 사고로 인한 피해를 사측이 직접 해결하겠다면서 홍씨를 상대로한 4억원 변상 신청을 취소했다. 홍씨는 “사고가 난 뒤 거리로 몰릴 상황에 눈앞이 캄캄했다”면서 “신라호텔에 피해를 끼쳤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호의를 받아 어떻게 감사를 표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부진 사장은 제주도 연동에 위치한 고기국수집 ‘신성할망식당’을 직접 찾아 어려운 사정에 처한 식당 주인 김영철·박정미 씨를 격려하기도 했다. 66㎡ 남짓한 규모의 식당을 8년 동안 운영해오던 부부는 딸이 오랜 투병 끝에 사망하고, 남겨진 병원비를 감당해야 하는 처지였다. 이에 호텔신라 주방장과 직원들이 ‘신성할망식당’을 4개월 동안 수차례 찾아 메뉴 개발 및 주방 설비, 외관 개선 등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대단한 분이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어려운 이웃을 도울 줄 아는 착한 마음씨 부럽습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역시 베푸는 마음이 있는 멋진 사장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맘마미아’ 이영자 집 찾았더니.. 반전

    ‘맘마미아’ 이영자 집 찾았더니.. 반전

    19일 방송된 KBS2TV ‘맘마미아’에서 방송인 이영자의 집을 소개했다. 이날 이영자는 어머니와 함께 남대문 시장에서 꽃을 사와 집을 꾸몄다. 주방은 알록달록 봄꽃으로 채워졌으며 거실은 푸릇푸릇하고 청량하게 변했다. 또 현관은 풍성한 수국으로 마무리하면서 이영자 집에선 봄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자 집 보니 반전 매력”, “이영자 여성스럽네”, “이영자 천상여자였어”라며 놀라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80대 택시기사 4억 배상면제 “우리가 직접 해결할 것”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80대 택시기사 4억 배상면제 “우리가 직접 해결할 것”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80대 택시기사 4억 배상면제 “우리가 직접 해결할 것”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신라호텔 출입문을 들이받은 택시기사에게 변상 의무를 면제해 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앞서 지난달 25일 오후 5시쯤 홍모(82)씨가 몰던 모범택시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본관 현관으로 돌진해 회전문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과 호텔 직원 등 4명이 다치고 회전문이 완파됐다. 회전문 주문 제작에 4~5개월은 걸려 현재 가림막을 친 상태다. 홍씨는 손님을 태우기 위해 로비 쪽으로 천천히 접근하던 중 갑자기 속도가 높아졌다면서 급발진을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급발진이 아닌 홍씨의 운전 부주의로 조사를 마쳤다. 홍씨는 5000만원 한도의 책임 보험에 가입돼 있었지만, 신라호텔의 피해액은 5억원 수준이라 꼼짝없이 4억 원이 넘는 금액을 호텔에 변상해야할 상황이었다. 이부진 사장은 사고가 벌어진 뒤 홍씨의 사연을 듣고는 한인규 호텔신라 부사장을 불러 “택시 기사도 고의로 사고를 일으킨 것 같지는 않은데 이번 사고로 충격이 클 것”이라면서 “집을 방문해 보고 상황이 어떤지 알아봐 달라”고 말했다. 이부진 사장의 지시로 한인규 부사장과 하주호 커뮤니케이션팀 상무는 사고 발생 이틀 후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있는 홍씨의 집을 찾아갔고, 낡은 반지하 빌라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그를 만날 수 있었다. 한인규 부사장은 홍씨를 만난 뒤 이부진 사장에게 “변상 얘기는 꺼내지 못할 정도로 생활 형편이 좋지 않았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전해들은 이부진 사장은 결국 사고로 인한 피해를 사측이 직접 해결하겠다면서 홍씨를 상대로한 4억원 변상 신청을 취소했다. 홍씨는 “사고가 난 뒤 거리로 몰릴 상황에 눈앞이 캄캄했다”면서 “신라호텔에 피해를 끼쳤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호의를 받아 어떻게 감사를 표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너무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졌네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게 바로 노블리스 오블리제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화이팅.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노블리스 오블리제 이어 남편 러브스토리도 화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노블리스 오블리제 이어 남편 러브스토리도 화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노블리스 오블리제 이어 남편 러브스토리도 화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신라호텔 출입문을 들이받은 택시기사에게 변상 의무를 면제해 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앞서 지난달 25일 오후 5시쯤 홍모(82)씨가 몰던 모범택시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본관 현관으로 돌진해 회전문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과 호텔 직원 등 4명이 다치고 회전문이 완파됐다. 회전문 주문 제작에 4~5개월은 걸려 현재 가림막을 친 상태다. 홍씨는 손님을 태우기 위해 로비 쪽으로 천천히 접근하던 중 갑자기 속도가 높아졌다면서 급발진을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급발진이 아닌 홍씨의 운전 부주의로 조사를 마쳤다. 홍씨는 5000만원 한도의 책임 보험에 가입돼 있었지만, 신라호텔의 피해액은 5억원 수준이라 꼼짝없이 4억 원이 넘는 금액을 호텔에 변상해야할 상황이었다. 이부진 사장은 사고가 벌어진 뒤 홍씨의 사연을 듣고는 한인규 호텔신라 부사장을 불러 “택시 기사도 고의로 사고를 일으킨 것 같지는 않은데 이번 사고로 충격이 클 것”이라면서 “집을 방문해 보고 상황이 어떤지 알아봐 달라”고 말했다. 이부진 사장의 지시로 한인규 부사장과 하주호 커뮤니케이션팀 상무는 사고 발생 이틀 후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있는 홍씨의 집을 찾아갔고, 낡은 반지하 빌라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그를 만날 수 있었다. 한인규 부사장은 홍씨를 만난 뒤 이부진 사장에게 “변상 얘기는 꺼내지 못할 정도로 생활 형편이 좋지 않았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전해들은 이부진 사장은 결국 사고로 인한 피해를 사측이 직접 해결하겠다면서 홍씨를 상대로한 4억원 변상 신청을 취소했다. 홍씨는 “사고가 난 뒤 거리로 몰릴 상황에 눈앞이 캄캄했다”면서 “신라호텔에 피해를 끼쳤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호의를 받아 어떻게 감사를 표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부진 사장과 남편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의 러브스토리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남편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은 이부진 사장과 결혼할 당시 삼성의 평사원 출신이었다. 임우재 씨와 이부진 사장의 만남은 사회봉사단체에서 처음 이뤄졌다. 어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부진 사장이 설득해 1999년 8월 결혼에 골인했다. 임우재 부사장은 2009년 12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삼성전기 기획팀 전무를 맡았다. 2011년 12월 삼성전기의 부사장이 됐다. 네티즌들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정말 멋진 분이네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런 게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르제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 많이 도와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80대 택시 기사부터 식당주인까지…이어지는 찬사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80대 택시 기사부터 식당주인까지…이어지는 찬사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80대 택시 기사부터 식당주인까지…이어지는 찬사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신라호텔 출입문을 들이받은 택시기사에게 변상 의무를 면제해 준데 이어 제주의 한 식당을 직접 찾아 선행을 베푼 사실도 알려져 눈길을 끈다. 지난달 25일 오후 5시쯤 홍모(82)씨가 몰던 모범택시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본관 현관으로 돌진해 회전문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과 호텔 직원 등 4명이 다치고 회전문이 완파됐다. 회전문 주문 제작에 4~5개월은 걸려 현재 가림막을 친 상태다. 홍씨는 손님을 태우기 위해 로비 쪽으로 천천히 접근하던 중 갑자기 속도가 높아졌다면서 급발진을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급발진이 아닌 홍씨의 운전 부주의로 조사를 마쳤다. 홍씨는 5000만원 한도의 책임 보험에 가입돼 있었지만, 신라호텔의 피해액은 5억원 수준이라 꼼짝없이 4억 원이 넘는 금액을 호텔에 변상해야할 상황이었다. 이부진 사장은 사고가 벌어진 뒤 홍씨의 사연을 듣고는 한인규 호텔신라 부사장을 불러 “택시 기사도 고의로 사고를 일으킨 것 같지는 않은데 이번 사고로 충격이 클 것”이라면서 “집을 방문해 보고 상황이 어떤지 알아봐 달라”고 말했다. 이부진 사장의 지시로 한인규 부사장과 하주호 커뮤니케이션팀 상무는 사고 발생 이틀 후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있는 홍씨의 집을 찾아갔고, 낡은 반지하 빌라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그를 만날 수 있었다. 한인규 부사장은 홍씨를 만난 뒤 이부진 사장에게 “변상 얘기는 꺼내지 못할 정도로 생활 형편이 좋지 않았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전해들은 이부진 사장은 결국 사고로 인한 피해를 사측이 직접 해결하겠다면서 홍씨를 상대로한 4억원 변상 신청을 취소했다. 홍씨는 “사고가 난 뒤 거리로 몰릴 상황에 눈앞이 캄캄했다”면서 “신라호텔에 피해를 끼쳤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호의를 받아 어떻게 감사를 표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부진 사장은 제주도 연동에 위치한 고기국수집 ‘신성할망식당’을 직접 찾아 어려운 사정에 처한 식당 주인 김영철·박정미 씨를 격려하기도 했다. 66㎡ 남짓한 규모의 식당을 8년 동안 운영해오던 부부는 딸이 오랜 투병 끝에 사망하고, 남겨진 병원비를 감당해야 하는 처지였다. 이에 호텔신라 주방장과 직원들이 ‘신성할망식당’을 4개월 동안 수차례 찾아 메뉴 개발 및 주방 설비, 외관 개선 등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제대로 아는 사장이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타인에게 진정 모범이 되는 삶이네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을 도와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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