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혁신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반역자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설경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경매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에세이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4,059
  • 수소 융·복합밸리 등 3개 산단 조성사업… 국가·지역전략사업 선정

    수소 융·복합밸리 등 3개 산단 조성사업… 국가·지역전략사업 선정

    수소 융·복합밸리 등 3개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25일 정부의 국가·지역전략사업에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국무회의 심의를 통해 개발제한구역 비수도권 국가·지역전략사업 대상지 울산권 3곳 등 전국 1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권 국가·지역전략사업은 ▲울산 수소 융·복합밸리(280만㎡) 조성 사업 ▲울산 U-밸리 국가산업단지(360만㎡) 조성 사업 ▲성안·약사일반산업단지(68만㎡) 조성 사업 등이다. 국가·지역전략사업에 선정되면 환경평가 등급에 구애받지 않고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가능해진다. 시는 3개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통해 약 20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3만여명의 고용유발효과를 기대한다. 울산권 3개 산단 부지는 대부분 환경평가 1, 2등급에 해당해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이번 지역전략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된 것이다. 국토부는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예비타당성조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차례로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다음 달 중 국토부와 사전 협의 절차에 들어가는 등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용역을 본격화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그린벨트 규제혁신은 지난해 2월 열린 ‘울산 민생토론회’에서 울산시의 건의로 시작됐다”며 “산업 용지가 적기 공급될 수 있도록 산단 조성을 위한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호반장학재단, 2025 호반장학금 전달…300명에 9억

    호반장학재단, 2025 호반장학금 전달…300명에 9억

    호반그룹의 호반장학재단은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 2관에서 ‘2025 호반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총괄사장, 김민형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장학생, 호반그룹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호반장학재단은 올해 총 300여 명에게 총 9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선발된 ‘호반회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을 전달했다. 호반회 장학생은 대학 과정 8학기 동안 학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호반장학재단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호반장학재단은 올해도 지역인재 장학금, 동행 장학금 등 미래 혁신 인재를 지원하기 위한 장학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 변화의 중심에서 누구보다 밝은 미래를 맞이할 준비가 된 호반장학생 여러분을 응원한다”며 “개인의 성공을 넘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따뜻한 리더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학생인 김민지 학생은 소감 발표에서 “꿈을 향해 나아갈 용기를 주신 호반장학재단과 김상열 이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공정의 가치를 실현하는 법조인이 되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 이사장이 사재를 출연해 1999년 설립한 호반장학재단은 장학사업 및 인재 양성, 학술연구 지원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호반장학재단이 26년간 양성한 장학생은 9800여 명이고, 장학금 규모는 177억 원에 달한다.
  • ‘철원 다슬기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철원 다슬기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강원 철원군은 화강 다슬기축제가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전국에서 열린 축제의 방문객 만족도, 콘텐츠 차별성, 안전관리체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화강 다슬기축제는 다슬기 잡기를 비롯해 물놀이 체험,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매년 2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철원문화재단은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기관 혁신상을 받았다. 화강 다슬기축제는 제12회에서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다. 철원의 겨울 축제인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는 제11회에서 명예의 전당상을 수상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한탄강 얼음트레킹에 이어 다슬기축제도 명품축제로 인정받았다”며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욱 풍성하고 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17년만의 개발제한구역(GB) 500만평(17㎢) 해제....지역전략사업 추진 박차

    부산,17년만의 개발제한구역(GB) 500만평(17㎢) 해제....지역전략사업 추진 박차

    만성적인 개발용지 부족난을 겪던 부산의 개발제한구역 500만평(약 17㎢)이 해제된다. 그린벨트 대량 해제는 2 2008년 이명박 정부 때 1천만평 해제이후 17년 만의 일로서, 부산은 해운대신시가지의 다섯배에 달하는 개발가용부지를 확보하게 됐다. 25일 부산시는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개발제한구역 해제총량 예외사업에 부산 3곳이 국무회의를 통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전략사업은 ▲해운대 첨단사이언스파크 ▲제2에코델타시티 ▲동북아 물류플랫폼(트라이포트 복합물류지구) 등 3곳이다. 이로서 해운대 53사단 일원,강서 김해공항 서측일원, 송정·화전동 일원 등 약 500만평이 개발제한구역에서 풀리게 됐다. 이 3곳 조성으로 생산유발효과 60조 8천8백여억원, 취업과 고용유발효과도 각각 33만9천여명과 24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해운대 첨단사이언스파크 조성은 53사단의 압축·재배치를 통해 신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국방연구개발(R&D)·하이테크·인공지능(AI) 등 신산업을 육성해 글로벌허브도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제2에코델타시티 조성은 서부산권 에 미래항공클러스터,디지털테크클러스터, 역세권 복합마이스클러스터를 조성하게된다. 이를 통해 저탄소 녹색도시를 조상하며 단절된 서부산권 대중교통망을 확충해 강서개발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은 공항과항만,철도가 연계되는 트라이포트 복합물류단지 조성사업으로 가덕도 신공항 조성후 새로운 물류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해 동북아 최적의 물류 중심지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이번에 선정된 약 500만평의 GB해제 대상 사업들은 그 숫자와 의미를 넘어 시 성장동력을 이끌어갈 주요 전략사업”이라며 “앞으로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규제와 도시기능이 부조회된 시설들을 과감히 혁신하는데 시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장성군, ‘나노 기술 제2일반산업단지’ 지정···지역 발전 청신호

    장성군, ‘나노 기술 제2일반산업단지’ 지정···지역 발전 청신호

    전남 장성군의 중장기 지역경제 발전에 청신호가 켜졌다. 군은 25일 열린 국회 국무회의에서 국가·지역전략사업에 ‘장성 나노기술 제2일반산업단지’가 지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지역전략사업은 지난해 2월 울산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정부가 발표한 개발제한구역 규제혁신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업지에 지정되면 ‘그린벨트’ 해제 가능 총량 예외를 인정한다. 원칙적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허용되지 않는 환경평가 1·2등급지도 대체지 지정 시 해제를 허용한다. 그밖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혜택도 주어진다. 장성군이 국가·전략사업에 지정된 ‘장성 나노기술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은 장성군 진원면·남면 일원에 나노 제2산단을 구축해 산업시설용지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인근 나노기술 일반산업단지,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와 연계한 ‘산업 클러스터’ 형성으로 지방 소멸에 대응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5월 나주시·화순·담양군과 전남권 개발제한구역 전면 해제 공동건의문을 정부에 제출하는 등 ‘그린벨트’ 해제를 꾸준히 제안해 온 김한종 군수는 “이번 나노제2산단 국가·지역전략사업 지정이 장성의 미래 경제지도를 바꿀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군수는 또, “미래 산업시장을 선도할 기업투자 환경을 조성하겠으며,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유도로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 펫닥-포포즈, ‘2025 K-브랜드 어워즈’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부문 수상

    펫닥-포포즈, ‘2025 K-브랜드 어워즈’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부문 수상

    -업계 최초 디지털 전환 서비스 및 AI 기술 도입-반려동물 장묘 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도 높이 평가받아 대한민국 1등 반려동물 장례식장 브랜드 ‘포포즈’(대표이사 오태환)가 2월 1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TV조선 주최 ‘2025 K-브랜드 어워즈(K-Brand Awards)’에서 ‘K-서비스’ 부문 ‘반려동물장례 서비스’ 대상을 수상했다.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K-브랜드 어워즈’는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브랜드 경영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에 기여한 우수 콘텐츠와 아이콘, 기관의 브랜드, 기업 등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포포즈’는 ▲전국 6개의 직영점 보유 ▲표준화된 장례 서비스 ▲현대화된 시설 ▲온라인 간편 예약 서비스 제공 ▲업계 최초 온라인 장례 증명서 발급 서비스 도입 등 디지털 전환을 통해 고객 친화적 서비스 제공 등으로 3년 만에 누적 반려동물 장례 건수 13만 건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대표 반려동물 장례식장으로 인정을 받았다는 평가이다. 최근에는 ‘펫로스 증후군 케어’의 일환으로 온라인 가상 추모 홀 ‘걸어온’ 서비스에서 서로 편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사후 세계관인 ‘블리스 랜드’에서 인공지능(AI) 기능을 활용한 이미지 생성 서비스를 제공해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포포즈 운영사 펫닥 오태환 대표는 “체계화되고 디지털 기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누적 13만 건이라는 고객의 감사한 선택을 받은 브랜드로서, 올바른 반려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혁신적인 프로젝트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광주 미래차산단, 국가전략사업 확정…GB 98만평 해제

    광주 미래차산단, 국가전략사업 확정…GB 98만평 해제

    광주 미래성장 동력의 핵심이 될 미래차국가산단 조성 사업이 국가전략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걸림돌이 됐던 개발제한구역(GB·그린벨트) 규제가 해소돼 국가산단 조성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광주시는 25일 국무회의에서 ‘광주 미래차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국가전략사업으로 의결, 확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전략사업은 국가산단이나 국토부장관이 지정하는 물류단지 조성 사업으로,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지정한다. 국가전략사업으로 지정되면 개발제한구역 규제혁신에 따라 환경평가 1·2등급지의 개발이 가능하고, 그린벨트 해제 총량에서도 제외된다. 미래차국가산단 예정부지는 102만평(338만4000㎡) 가운데 95.6%인 98만평(323만4000㎡)이 그린벨트로 묶여 있다. 특히 이 중 25만평(81만7000㎡)은 환경평가 1·2등급지로 개발이 불가능한 곳이었다. 그린벨트 규제를 풀지 못하면 산단개발 자체가 불가능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개발제한구역 규제혁신 적용을 받는 국가전략사업 지정에 전력했고, 마침내 국가전략사업으로 최종 지정됐다. 이는 단순한 산업단지 개발을 넘어 광주경제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전환점이라는 데 의미가 크다고 광주시는 설명했다.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한층 강화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획기적인 계기가 마련됐다는 이유에서다. 광주경제는 자동차와 가전산업을 양축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산업은 광주 제조업의 43%를 차지할 정도로 막중하다. 또 광주지역 산업단지는 포화상태에 직면해 있다. 핵심 업종의 산업시설용지 조성 면적 대비 입주수요가 181%에 이른다.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대전환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연관 부품 기업들의 확장과 집적화가 절실하다. 이를 미래차국가산단이 담당할 수 있게 됐다. 광주시는 미래차국가산단을 단순한 산업중심지로서의 역할을 넘어 RE100 실현을 위한 미래형 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산단에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발전 인프라 구축, 전력저장시스템(ESS)과 스마트그리드 적용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만든다는 복안이다. 미래차국가산단은 또 빛그린국가산단, 진곡산단과 연계한 220만평 규모의 미래차 삼각벨트인 ‘미래차 소부장특화단지’로 구축된다. 광주시는 미래차국가산단이 본격 가동되면 신규 일자리 1만개 창출, 2조원 규모의 경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미래차국가산단의 국가전략사업 지정에 따라 올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를 진행하고, 2026년 산업단지 계획 승인과 고시를 거쳐 2027년 토지보상 협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후 보상이 완료된 부지부터 착공에 들어가 2031년 공사를 마치고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미래차국가산단이 국가전략사업으로 선정된 것은 광주 경제의 한축을 담당하는 미래모빌리티산업 성장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속하게 국가산단 조성사업을 추진해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 AI와 시민의 유쾌한 만남…내달 8~9일 DDP에서 ‘서울 AI페스타’ 열린다

    AI와 시민의 유쾌한 만남…내달 8~9일 DDP에서 ‘서울 AI페스타’ 열린다

    서울시는 다음 달 8~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서울 AI페스타 2025’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AI 대중화를 목표로 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인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의 사전 행사로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어렵고 복잡한 신기술 위주의 기업 전시 행사와 다르게 시민들이 재밌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진 시민 참여형 축제”라고 설명했다. 실제 AI페스타는 ‘AI가 내게 말을 걸었다’라는 주제로 총 6개의 공간을 운영한다. 서울시 AI 정책과 성과를 소개하는 ‘AI 서울 인사이드’, 생성형 AI의 답변 오류를 유쾌하게 알아보는 ‘엉뚱 AI 전시관’,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AI 펀스팟’, AI 관련 대결을 펼치는 ‘AI 플렉스팟’, 전문가 강연과 청년 토론이 열리는 ‘AI 오디세이’, 생성형 AI로 나의 그림을 그리는 ‘AI 아트워크존’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8일 AI오디세이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청년들이 AI 정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9일에는 카를로 라티 MIT 연구소장과 정송 카이스트 AI대학원 원장 등 국내외 AI 전문가들이 패널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바둑 AI 알파고와 대결했던 이세돌 교수와 뇌과학자 장동선 교수 등의 토크 콘서트도 열린다. 김만기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올해 서울디지털재단을 ‘서울AI재단’으로 전면 개편해 AI 활용의 중추 역할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AI 기술 발전을 선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강옥현 시 디지털도시국장은 “AI페스타는 시민들이 재미있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AI의 가능성과 한계를 직접 경험하며 생활 속에서 AI를 친숙하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서상열 서울시의원, ‘2025 혁신리더 의정대상’ 수상

    서상열 서울시의원, ‘2025 혁신리더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서상열 의원(국민의힘, 구로1)이 지난 24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대한뉴스와 시사매거진 2580이 주최한 ‘2025 혁신리더 의정대상’에서 의정발전공헌 부문 대상을 받았다. ‘혁신리더 의정대상’은 국정, 행정, 의정, 리더, 인물, 브랜드 등 6개 분야에 걸쳐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에 미래지향적이고 선도적인 활동을 펼친 리더들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서 의원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정책·입법활동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서 의원은 작년 6월 ‘서울시의회 지상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직접 구성하고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1년여간 철도 부지 개발 규정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변 지역의 종합적인 연계 개발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사업화 및 예산 확보 방안 논의를 주도해왔다. 또한 최근 서 의원은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준공업지역 내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용적률을 완화해 ‘직·주·락’이 조화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입법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개정안은 이번 2월 임시회 중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서 의원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과 입법을 추진해온 점을 인정받아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구로와 서울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제로백 5.3초’ 볼보 EX30, 국내 전기 SUV 정조준… 유럽보다 2000만원 저렴

    ‘제로백 5.3초’ 볼보 EX30, 국내 전기 SUV 정조준… 유럽보다 2000만원 저렴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최근 공식 출시한 차세대 프리미엄 전기 SUV ‘볼보 EX30’이 주목받고 있다. 안전 사양과 프리미엄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했음에도 경쟁사 비교 모델들보다 최대 1500만원 이상 저렴한 가격 때문. 특히 스웨덴, 독일, 영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보다 2000만원 이상 싸게 국내에 출시됐다. 25일 볼보자동차코리아에 따르면 EX30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9만 8065대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데뷔를 했으며, 특히 유럽 시장에서만 7만 8032대를 판매해 외국 브랜드 프리미엄 전기차 판매량 상위에 올랐다. ▲새로운 패밀리 룩과 혁신적인 공간 설계 ▲안전 DNA를 집약한 안전 공간 기술 ▲1040W급의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3초만에 도달하는 퍼포먼스 ▲4000만원대에 살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 등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EX30은 272마력의 모터 출력과 제로백 5.3초의 후륜 기반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실내외 구성 및 일부 편의 사양에 따라 ‘코어’(Core)와 ‘울트라’(Ultra)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됐다.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복합 기준 351km(환경부 기준)며, 최대 153kW의 급속(DC) 충전을 통해 10~80%까지 약 28분만에 충전할 수 있다. EX30은 ‘안전 공간 기술’로 명칭되는 볼보자동차의 표준 안전 기술이 새롭게 도입됐다. 특히 주행 중 주의 산만, 졸음운전 등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운전대 상단에 탑재된 IR 센서로 운전자의 움직임을 파악해 주의를 주는 ‘운전자 경고 시스템’이 새롭게 추가됐다. 여기에 ▲문 열림 경보 ▲파일럿 어시스트 ▲도로 이탈 완화 ▲경사로 감속 주행 장치 ▲사각지대 경고 및 조향 어시스트 등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차세대 파크 파일럿 어시스트 ▲360도 카메라 등을 갖췄다. 국내에 판매되는 EX30에는 티맵 모빌리티와 함께 개발한 5G 기반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이 탑재됐다. 직관적인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와 센터 디스플레이 및 다기능 스티어링 휠 스위치 등을 통합해 스마트 카의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독립형 12.3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내비게이션, 엔터테인먼트, 공조 등의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누구 오토’(NUGU AUTO)를 통해 음성으로 조작할 수 있다. 울트라 트림에는 9개의 스피커와 우퍼로 구성된 1040W급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바가 적용됐다. 보증·업데이트 서비스도 눈여겨볼 만하다. ▲5년 또는 10만km 일반 부품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8년 16만km 고전압 배터리 보증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OTA) 지원 ▲5년 무상 5G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 등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가격(친환경 세제 혜택 후 가격)은 코어 트림 4755만원, 울트라 트림 5183만원이다. 국고 및 지자체 전기차 보조금 적용 시 트림에 따라 4000만원 초반에도 살 수 있어 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EX30 본격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EX30 특별 시승 이벤트를 다음달 16일까지 전국 주요 전시장에서 순차적으로 한다. 각 전시장에 마련된 쇼룸에서 EX30을 둘러볼 수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선물을 준다. 또한, 다음달 9일까지 전국 주요 9개 백화점 및 쇼핑몰에서 EX30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팝업 스토어에서 시승 신청 후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까지 완료하면 스타벅스 기프티콘과 함께 FLO 모바일 이용권을 선착순으로 준다.
  • 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공개모집

    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공개모집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공정한 임원 선임을 위해 대표이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화순군과 군의회, 재단 이사회가 추천한 외부 전문가 7명으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또한 최근 제1차 회의를 통해 대표이사 공개모집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의 업무를 총괄하고 경영을 책임지는 자리로 임기는 2년이다. 성과에 따라 연임도 가능하다. 대표이사 임원 모집 지원서 접수는 3월4일부터 10일까지다. 대표이사는 문화관광사업과 문화예술 관련 분야의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조직의 변화·혁신을 주도하고 갈등을 해결할 능력을 갖춘 자로 유관기관·단체와 소통하며 대외관계를 형성·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대표이사 임명 절차는 임원추천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이사장의 선임을 통해 최종 임명하게 된다. 특히 면접 심사는 응시자가 제출한 서류를 참고하여 직무수행계획 발표(PT) 등 심층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 박석 서울시의원 “주택실이 신통기획 업무 전담해야”

    박석 서울시의원 “주택실이 신통기획 업무 전담해야”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지난 24일 제328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실 업무보고에서 신속통합기획 관련 모든 절차를 주택실이 총괄해 사업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1년 9월 도입된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은 민간재개발 사업에 대해 유연한 도시계획을 적용하고 신속한 정비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서울시는 입안부터 정비계획 결정까지 소요 시간을 5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겠다고 홍보해 왔다. 박 의원에 따르면,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후 2년이 지난 43곳 중 13곳, 30%만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되었다. (※재개발 사업 한정, 1월 말 기준) 박 의원은 “신통기획 확정 보도자료는 쏟아지고 있으나, 신통기획은 정비계획의 가이드라인일 뿐 실제 정비계획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확정된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불필요한 업무 이원화가 신통기획 사업 지연의 원인이라고 주장하며, 대규모 신규 민간재개발 사업(기획방식)은 도시공간본부, 3만㎡ 미만 대상지 및 지구단위계획 등 기존 계획이 있는 지역(자문방식(패스트트랙))은 주택실로 업무를 분리한 실익에 의문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원활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위해 도시공간본부에 계획 수립 업무를 맡겼다고 하나, 계획 수립 외 모든 절차를 담당하는 주택실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지연으로 인한 부담은 모두 떠안고 있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신통기획은 정부가 정비사업을 틀어막았던 2019년 궁여지책으로 마련된 도시계획국의 ‘도시건축 혁신사업’을 재편한 사업’이라며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통한 주택공급 정상화가 시급한 현시점에는 주택실 중심으로 신통기획 제도를 재구조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인더스마트, 국내 대기업과 일회용 연성내시경 공동계약계약 맺어

    인더스마트, 국내 대기업과 일회용 연성내시경 공동계약계약 맺어

    국산 의료기기 산업의 정상화 및 혁신 가속화 의료기기의 국산화를 목표로 하는 전문 의료기기 연구·개발 기업 인더스마트(대표 김용태)가 2년 이상 공동 연구를 진행해온 국내 대기업과 일회용 소화기 연성내시경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일회용 연성내시경은 부드럽고 유연한 재질로 검사 과정에서 환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며, 재사용하지 않아 감염 위험을 낮출 수 있다. 현재까지 개발된 시제품은 서울대병원 의료진들의 사용성평가를 완료하였고, 5월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화기내과 학회 ‘DDW2025’에서 잠재고객 및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선공개할 예정이다. 인더스마트 관계자는 “이번 계약의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수는 없으나, 자사가 차세대 혁신 의료기기 분야에서 성장 동력과 재정 안정성을 확보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아울러 서울대학교병원과 한국전기연구원, 서울특별시의 지원으로 이룬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의 결실로서 앞으로 더 많은 성과가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자사가 보유한 120여 개의 지식재산권 및 국내 대기업과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차세대 혁신 의료기기 분야를 선도하고,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의료기기를 개발해 국내 의료기관의 국산 의료기기 비중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더스마트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KERI) 첨단의료기기본부의 이관으로 설립된 기업으로, 국내 의료진과 대기업, 서울대학교병원 창업회사인 자이메드, 사피엔메드, 정메드, 빛깔, 코넥티브와 미국 국립어린이병원 창업회사인 옵토써지컬(Optosurgical)의 초기 창업을 지원하며 기술력과 경험을 쌓았다. 그 결과, 초고화질 내시경 시스템과 실시간 형광 이미징 기술을 적용해 수술 중 조직과 혈관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ITS Model-L6K’를 개발하고, 식약처 등록 및 FDA 인허가라는 성과를 이뤘다. 원스탑 원격헬스케어 장비, 차세대 레이저 장비, 형광 복강경, 인공지능 안저진단 기기, 핸디형 디지털 조영장비, 감마카메라 시스템, 녹내장 임플란트용 광원장비, AIONMD(A.I. on Medical Device) 등도 개발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의료기기 대기업 임원을 역임한 김용태 대표를 커머셜 전문가로 영입해 체계적인 영업·마케팅 전략과 해외 진출 계획을 수립했다.
  • 성동구, 성수동 ‘컬처허브’ 도약…대형 다목적 공연장 기대

    성동구, 성수동 ‘컬처허브’ 도약…대형 다목적 공연장 기대

    서울 성동구가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 사업 사전협상이 최종 완료됨에 따라 성수동이 컬처허브로 새로운 도약을 맞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023년 12월 민간 분야 ‘건축혁신형 사전협상’의 첫 사례로 ‘삼표레미콘 부지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에 착수했다. 이후 약 1년여 만인 지난 19일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사전협상이 완료되면서 해당 부지는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됐다. 이에 따라 연면적 44만 7913㎡ 규모, 지상 77층 규모의 복합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앞서 2017년 성동구가 서울시, 삼표산업, 현대제철 간 업무협약 체결로 기존 시설 철거에 대한 합의를 이끌었으며, 마침내 삼표레미콘 공장 철거가 2022년 8월 최종 완료됐다. 철거 직후인 2022년 9월, 성동구는 ‘서울숲 일대 종합발전방안’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연구용역 결과, 서울숲 일대 문화시설이 조성될 경우 성수동 일대 기술, 광고, 미디어, 정보 산업(TAMI) 등 다양한 첨단·문화산업 활성화를 견인하고, K-컬처 교육 등과 연계해 문화·교육관광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구는 철거 후 해당 부지를 ‘성수예술문화마당’으로 임시 개방해 운영 중이다. 2023년 11월 첫 공연 ‘푸에르자부르타’가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구는 ‘서울시, 동북권 내 대규모 문화복합시설 확충’을 목표로 대형 다목적 공연장 이른바, ‘컬처허브’가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이에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컬처허브 건립 조성 계획 및 관리방안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수동은 향후 수변, 녹지자원을 기반으로 문화산업을 견인하는 ‘컬처허브’로 조성돼 세계 속의 성수로 더 크게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경자·김정영·최병선 도의원 “의정부의료원, 과감한 투자로 선순환 구조 만들어야”

    정경자·김정영·최병선 도의원 “의정부의료원, 과감한 투자로 선순환 구조 만들어야”

    - 주차난부터 스마트병동까지…병원의 현실 돌아봐-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소통 이어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경자 의원, 의정부의료원이 위치한 의정부 지역구 의원인 김정영 의원(국민의힘, 의정부1), 최병선 의원(국민의힘, 의정부3)이 24일(월) 의정부의료원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의정부의료원 신임 병원장의 부임과 함께 노후화된 시설 문제, 적자 운영에 따른 개선 방안, 의료 서비스 향상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원들은 병원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 보고를 받고, 병원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의료진을 격려하고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주된 내용으로 ▲주차 공간 부족 문제, ▲스마트병동 시스템 미비로 인한 의료진 업무 부담과 환자 안전 문제, ▲코로나19 손실보전금 현황 등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이 운영 중이나, 별도의 서브 간호스테이션이 없어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신속하게 파악하기 어렵고, 이로 인해 오류 발생 및 환자 안전 문제도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대해 정경자·김정영·최병선 3명의 의원들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직접 점검하며 스마트병동 시스템 도입이 시급하며, 시설 개선을 위한 과감한 투자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정경자 의원은 “남양주시에 혁신형 공공의료원 유치가 확정되어 기쁘지만 한편, 의정부의료원이 ‘아픈 손가락’처럼 느껴진다. 시설이 노후화되고 운영이 어려운 만큼 적극적인 환경 개선과 지원이 필요하다. 오늘의 방문이 그 도화선이 되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영 의원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다니던 추억이 깃든 병원이지만, 그때와 달라진 게 없어 멈추어버린 병원 환경이 안타깝다”며, 특히 주차난 문제는 시급히 해결해야 하며, 의정부시와 적극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최병선 의원은 병원의 코로나19 손실보전금 현황을 꼼꼼하게 점검하며, 재정 문제 해결과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한 구체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번 논의에서는 단순히 ‘적자가 심각하다’는 문제 제기와 질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과감한 투자와 환경 개선을 통해 병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방향성이 강조됐다. 방문을 마친 의원들은 구내식당에서 의료진들과 콩나물비빔밥을 함께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는 시간을 가졌다. 식사를 함께 한 의정부의료원 의료진은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님과 지역 의원님들이 함께 방문해주어 뜻 깊다. 의정부의료원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계기로 삼아 희망을 주는 공공병원으로 거듭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 정부 “해제할 수 있는 그린벨트 총면적 17년 만에 확대”

    정부 “해제할 수 있는 그린벨트 총면적 17년 만에 확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해제할 수 있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총면적을 확대하고 농지 규제를 대폭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행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국가 및 일반 산단, 물류단지, 도시개발사업 등 국가와 지역의 다양한 전략 사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2008년 이후 17년 만에 해제할 수 있는 그린벨트 총면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세부적인 대상 지역과 사업 내용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최 대행은 농지 제도 역시 민간 투자를 촉진하고 농촌 경제 활력을 높이는 방향에서 접근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까지 소멸 위험 농촌 지역에 농지 규제를 대폭 완화한 ‘자율규제혁신 시범지구’를 10개소 선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 대행은 “스마트 농축산단지, 관광·주거 타운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시설을 조성하고 특화 산업을 육성하겠다”며 “농지에 주차장, 임시 숙소를 비롯한 부대시설 설치를 허용해 체험 영농, 출퇴근 영농 등 다양한 농업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공직자의 창] 팀코리아, 글로벌 AI 3대 강국으로

    [공직자의 창] 팀코리아, 글로벌 AI 3대 강국으로

    올림픽에서 메달을 차지하는 선수는 단 세 명이다. 세계 최고 3인은 자국 국기를 휘날리며 국위를 선양한다. 메달보다 막대한 국익을 두고 뜨거운 경쟁이 펼쳐지는 곳이 있다. 바로 글로벌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이다. 1950년대 AI 연구가 시작된 이래 알파고 등장까지 60년이 걸렸으나 이후 챗GPT 등장까지는 단 6년이 소요됐다. 수년 내 인간을 뛰어넘는 범용인공지능(AGI) 개발이 전망되고 있으며 지난해엔 AI 분야 학자들이 노벨상을 휩쓰는 등 발전이 가속화하고 있다. 발전하는 창작·소통·추론 능력으로 무장한 AI는 새로운 경제·안보 패권 수단이 되고 있다. 미국은 700조원이 넘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발표했고 프랑스와 유럽연합(EU)도 수백조원의 투자계획을 밝히는 등 앞다퉈 AI 패권 경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나라는 1994년 전국에 정보고속도로를 뚫어 정보화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초고속정보통신망을 구축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당시 수십조원에 이르는 사업 규모에 무모하다는 비판도 있었지만 넓게 닦은 정보화고속도로에서 다양한 콘텐츠라는 자동차가 마음껏 달리고 곳곳에 세워진 휴게소(플랫폼)는 각종 정보·경제활동의 집결지가 됐다. 그 결과 정보통신 강국이 됐고 지금까지도 정보통신기술·산업은 우리의 성장동력이다. 30년이 지난 지금 글로벌 AI 패권 경쟁 속에 대한민국은 미래를 좌우할 담대한 결단에 다시 직면해 있다. 최근 딥시크 열풍은 혁신적 알고리즘 역량과 AI 컴퓨팅 인프라가 있으면 빅테크가 아니어도 AI 패권 판도를 바꿀 수 있음을 보여 줬다. 생성형 AI 논문 수 세계 3위 등 잠재력을 갖춘 우리에게도 충분한 기회가 있다는 의미다. 정부는 지난 20일 제3차 국가AI위원회에서 절대적으로 부족한 AI 컴퓨팅 인프라 확충을 중심으로 세계 최고 거대언어모델(LLM) 개발 지원과 인재 확보, 시장 창출 전략을 담은 ‘AI 컴퓨팅 인프라 확충을 통한 국가 AI 역량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AI 컴퓨팅 인프라 확충 마스터플랜을 이행한다. 시급한 AI 컴퓨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공공이 보유한 그래픽처리장비(GPU) 자원을 본격 활용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첨단 GPU 1만 8000장분을 확보해 AI 컴퓨팅 인프라를 확충할 것이다. 이를 통해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을 앞당기고 국산 AI 반도체도 적극 활용하며 독자적 AI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에 버금가는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위한 ‘AI 국가대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해외 유수의 AI 기업들과 당당히 경쟁할 정예팀을 선발하고 LLM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컴퓨팅 자원과 인재 유치 비용 등을 전폭 지원할 것이다. 최고 수준 AI 인재도 양성한다. 국내외 AI 인재가 겨루는 ‘글로벌 AI 챌린지’를 열고 입상자에게는 파격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세계 수준의 AI 연구를 위해 지난해 미 뉴욕에 문을 연 ‘글로벌 AI 프런티어랩’을 유럽, 중동으로 확대하고 기업과 대학 협력, 집중 멘토링을 통해 현장형 AI 인재도 확보한다. 법률·의료·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우리 AI 모델을 접목하는 분야별 선도 프로젝트로 초기 시장을 창출하고 국가 AI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다. 2주 전 프랑스에서 열린 AI 정상회의에서 미국과 영국은 선언문 서명에 불참하고 EU도 규제 최소화를 언급하는 등 각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기민하게 AI 정책을 결정하고 있다. AI 강국을 향한 우리의 꿈은 정부, 기업, 국민이 힘을 모을 때 실현할 수 있다.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실장급 승진△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지원단장 조낙현 ■외교부△국립외교원 경력교수 이광석 ■환경부 ◇국장급 전보△국제협력관 정은해 ◇과장급 전보△국제협력담당관 이형섭△국제협약팀장 강부영△국제협력팀장 이서현 ■공정거래위원회 ◇국장급 승진△기업거래결합심사국장 이병건 ■중소기업중앙회 ◇임원△디지털혁신본부장 정운열
  • 디지털 전환 중소 관광기업에 64억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월 14일까지 ‘2025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 관광기업을 모집한다. 디지털 전환 등 관광기업이 필요로 하는 과업 수행 비용을 관광공사가 바우처 형태로 제공하는 지원사업이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공 기업’과 제공받는 ‘수혜 기업’을 각각 모집한다. 올해는 ▲혁신바우처 플러스(1억원, 20개 기업) ▲중형 바우처(5000만원, 52개 기업) ▲소형 바우처(2000만원, 90개 기업) 등 162개 기업을 선발해 모두 64억원 규모의 바우처를 지급한다. 관광기업의 인력난 해결을 돕기 위해 지난해 5개 기업에 지원했던 ‘서비스 로봇’의 경우 올해 10개 기업으로 규모를 확대한다. 신청은 혁신바우처 누리집(tourvoucher.or.kr)에서 하면 된다.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touraz.or.kr)에서도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기업은 오는 4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 초거대 제조 AI·미래 에너지… 경남 ‘경제산업 수도’ 도약한다

    초거대 제조 AI·미래 에너지… 경남 ‘경제산업 수도’ 도약한다

    초거대 제조 AI, 생산·품질 관리공정 처리시간 65% 단축 기대12개 업종 공통 적용 AI 개발도소형모듈원자로 시장 선점 추진풍력발전 혁신 기술 개발해 수출수소·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총력올해 산업정책 목표를 ‘초격차 제조혁신과 미래첨단산업 육성, 글로벌 제조거점 도약’으로 내건 경남도가 세부적인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도가 세운 핵심 계획은 경남 주력산업에 인공지능(AI) 적용, 미래 에너지 신산업 발굴과 도민 체감형 에너지 복지 확대다. 도는 이러한 산업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대한민국 경제산업 수도’로 나아갈 방침이다. ●‘AI 3대 강국’ 선도적 역할 경남도는 지난해 9월 정부가 내놓은 ‘국가 AI 전략 정책 방향’에 맞춰 ‘초거대 제조 AI’ 기술 개발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초거대 제조 AI는 대규모 데이터(제조)를 학습해 사람의 개입 없이 AI가 추론해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이다. 도는 제조산업에 특화한 AI 원천 기술·서비스를 개발하고 국책사업 기획 등 차별화 전략을 마련하고자 2023년 ‘초거대제조AI 글로벌공동연구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도는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초거대 제조 AI 서비스 개발·실증사업’, ‘AI 자율 제조 선도프로젝트’ 등 국책사업 4건을 유치해 경남 산업 변화를 이끌고 있다. 초거대 제조 AI 서비스 개발·실증사업은 제조 데이터를 학습해 사람처럼 추론하고 품질관리와 생산 공정의 최적 상태를 찾는 초거대 AI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 기술이 현장에 적용되면 공정 처리시간 65% 단축, 설비점검 시간 80% 단축, 자재관리 비용 10% 절감이 기대된다. AI 자율 제조 선도프로젝트는 기계·조선·반도체·자동차·이차전지 등 우리나라 대표 12개 주력업종의 공급 체계에 공통 적용할 수 있는 AI 자율 제조 모델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서 도는 주력업종인 기계·조선 분야 ‘선박 중대형 배관 자율 제조시스템 개발’ 등을 주도적으로 진행 중이다. 도는 판교테크노밸리와 같은 디지털 기업·인재·문화로 구성된 ‘디지털산업 생태계 조성’도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 기업과 인재 성장거점의 초기 기반 구축이 1단계, 경남 디지털 혁신밸리 조성이 2단계다. 1단계 사업에는 ‘100원 임대료 사무실’ 구축·운영도 포함된다. 수도권에 집중한 디지털 기업을 유치하려는 전략으로 이미 글래스톰, 인텔리빅스, UNIST 등 기업과 연구소가 입주를 마쳤다. 도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고도화와 유망 정보통신 기술 보유기업에 대한 연구개발 과제 발굴과 사업화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AI 기반 제조 현장 환경안전 통합관리 시스템 개발, 선박용 배기가스 연속 모니터링 장비 고장진단 솔루션 개발 등 37개 과제를 선정했다. 도 지원에 힘입어 일부 기업은 미국 태양광 전기차 스타트업 배터리팩 제작을 수주하는 등 세계 시장 진출에 필요한 역량을 확보했다. 도는 ‘경남 디지털 혁신밸리’가 구축되면 대한민국 글로벌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 과정에 경남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본다. 유명현 경남도 산업국장은 “AI 기술개발을 통한 디지털 전환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디지털 기업이 창업·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특히 제조업에 특화한 초거대 제조 AI 분야를 경남도가 주도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투자와 수요기업 실증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민 체감형 에너지 복지 확대 지난해 소형모듈원자로(SMR) 로봇 활용 제작 지원센터 공모 선정, 예비 수소 특화단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수소 환경 소재부품 기업지원센터 착공 등 미래 에너지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도는 올해도 미래 지향형 에너지 산업구조 전환에 공을 들인다. 핵심 분야는 SMR, 풍력 제조,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분산에너지다. 도는 우선 글로벌 SMR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고자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 지원센터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SMR 첨단 제조 기술·부품 장비 개발과 원전기업 수출 컨설팅 지원으로 도내 원전기업 수출경쟁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풍력 제조 분야는 ‘경남도 풍력 제조산업 중장기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해 대응한다. 계획에는 산업 인프라 구축, 혁신적인 풍력발전 기술개발, 국외시장 진출 판로 개척 방안 등을 담을 예정이다. 2034년까지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총사업비는 9318억원으로 잡았다. 수소 분야에서는 차세대 수전해 청정수소 생산 기술개발을 위한 성능시험장 구축, 수소특수모빌리티·수소 터빈 발전 특화단지 조성 예비타당성 연구 완료 등을 추진한다. 수소 대중체계 구축과 수소 충전 시설 확대 등도 도가 세운 목표 중 하나다. 도는 향후 10년간 연평균 20%대의 급성장이 전망되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도는 경남이 지닌 산업적 강점을 활용해 ‘CCUS 설비·기자재 시험·인증·실증 지원센터’ 구축을 목표로 세웠다. 사업 기간은 2029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는 250억원으로 잡았다. 도는 또 정부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은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지역에서 소비하도록 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전력 직거래를 통해 전기요금을 낮출 수 있는 구역을 말한다. 도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복지 확대・실현에도 힘쓴다. 15개 시군 3000가구에 도시가스 신규 공급, 150가구 미만의 14개 농어촌 마을에 소형 LPG 저장탱크 보급, 에너지 취약계층 8000여 가구에 전기·도시가스·등유·LPG 등 구매 이용권 차등 지급이 세부 사업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SMR 클러스터 조성, 수소·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풍력 제조 산업 육성 등으로 경남의 에너지산업을 미래 지향적 산업으로 전환하겠다”며 “도민 모두가 시원한 여름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체감형 에너지 복지 실현에도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