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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년 만에 열린 서울광장 지하공간… K콘텐츠 플랫폼 대변신

    40년 만에 열린 서울광장 지하공간… K콘텐츠 플랫폼 대변신

    서울광장 13m 아래에 숨겨져 있던 지하공간이 올 10월 도심형 문화·체험 거점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2023년 9월 40년 만에 시민들에게 공개된 서울광장 지하공간이 시민이 머물고 체험하고 관람하는 ‘K-콘텐츠 문화·체험 플랫폼’으로 재탄생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지하철 2호선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선로 상부와 전국 최초로 생긴 지하상가 하부 사이에 있는 지하 2층 유휴공간으로 폭 9.5m, 길이 335m, 3261㎡(약 1000평) 규모다. 위쪽엔 시티스타몰이 있는 이 공간은 언제 무슨 용도로 만들어졌는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시는 높이가 다른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을 연결하기 위해 1980년대 초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한다. 현재까지 대규모 개발이나 상업적 이용 없이 원형에 가까운 지하 구조가 유지됐다. 시는 2023년 이 공간을 지하철 역사 혁신 프로젝트 ‘펀스테이션’ 사업 중 하나로 발굴·개발했다. 최초 공개 후 직접 공간을 둘러 볼 수 있도록 선착순으로 모집한 ‘지하철 역사 시민탐험대’ 프로그램은 오픈 4분 만에 매진돼 추석 연휴까지 추가 개방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당시 68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오는 10월 공개 예정인 이 공간에서는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된다. 시는 지하 터널 긴 벽면과 구조물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전시,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화면과 음향이 반응하는 체험형 콘텐츠 등을 선보인다. 콘크리트 벽면과 기둥 등 지하공간의 질감도 전시 배경으로 활용한다. 터널처럼 길게 이어진 공간 특성을 살려 K패션 전시와 런웨이, 브랜드 쇼케이스 등을 개최한다. K팝 아티스트 굿즈(기념품), 버추얼 아이돌 세계관을 결합한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시가 공공 기반 시설을 조성하고 민간 운영자가 창의성과 콘텐츠 운영 역량을 더한 새로운 방식의 민관 협력형 공공자산 활용 모델이다. 시는 시민들이 공간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교통공사와 환기·소방·피난시설 등을 조성 중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 있는 출입구에서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다.
  • “李정부 견제 필요… 연수갑, 서울 강남처럼 만들 것” [6·3선거 재보선 후보 인터뷰]

    “李정부 견제 필요… 연수갑, 서울 강남처럼 만들 것” [6·3선거 재보선 후보 인터뷰]

    “송영길 성과 의문… 뉴페이스 원해교육 인프라 확충·원도심도 챙길 것” “나라를 구해 주십시오. 견제할 힘을 주십시오. 기호 2번입니다.” 6·3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종진 국민의힘 후보는 24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연수구 청학동 청학사를 찾았다. 빨간색 선거운동복 차림에 한 손 가득 명함을 쥔 그는 절을 찾은 주민들 사이를 오가며 “대한민국이 위기 상황”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서울신문과 만나 “하루에 1000표씩 얻는다는 마음으로, 매일 1만명을 만난다는 마음으로 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입법·행정·사법, 3권이 모두 이재명 정부로 기울어진 상황에서 연수갑마저 더불어민주당 손아귀에 들어가면 독재의 길이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길거리 민심이 바뀌고 있다. 선거 막판으로 갈수록 보수층이 결집하고 있다”며 “송영길 (민주당) 후보를 꺾을 수 있다. 반드시 꺾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후보는 송 후보를 향해 “5선 국회의원과 인천시장까지 지냈지만 연수구 발전에 어떤 성과를 남겼는지 의문”이라며 “주민들은 ‘뉴페이스’(새 얼굴)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번 선거를 “누군가를 ‘잡기 위한’ 선거가 아니라 연수갑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박 후보는 “연수갑을 서울 강남처럼 다시 변화시키겠다”고 했다. 네 자녀를 둔 그는 교육 인프라 확충 등을 언급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동네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이어 “송도 신도시 개발 이후 상대적으로 원도심이 된 지역 주민들의 소외감이 커졌다”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및 인천 1호선 연계, 버스 노선 활성화로 서울 접근성을 높이고 롯데월드와 같은 랜드마크 시설을 유치해 주민들의 박탈감도 해소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 공천에 반발해 개혁신당 소속으로 출마한 정승연 후보와의 표 분산 문제에 대해선 “안 그래도 어려운 선거 상황에서 네거티브까지 해 보수가 찢어지면 쉽지 않다”면서 “(단일화 문제는) 양당 대표가 결정할 일”이라고 했다. 이어 “당이 저를 이곳에 내보낸 이유는 송 후보와 맞서 싸울 경쟁력을 봤기 때문”이라고 했다. 기자 출신인 박 후보는 ‘쾌도난마’, ‘강적들’ 등 TV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21·22대 총선에서 인천 서구을에 출마했지만 고배를 마셨고 지난 1일 연수갑 후보로 단수공천됐다.
  • 조국 ‘대부업 의혹’ 김용남에 집중포화… 민주·진보 ‘울산 단일화’ 중단

    조국 ‘대부업 의혹’ 김용남에 집중포화… 민주·진보 ‘울산 단일화’ 중단

    진영 간 후보 단일화가 최대 관건으로 떠오른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이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김 후보와 ‘적자 대결’을 펼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는 24일 이 의혹을 공격하며 김 후보의 거취 결단을 촉구했다. 조 후보는 이날 평택 정토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후보의 차명 사채업 운용 의혹이 ‘내란 제로’라는 선거의 중대한 목표에 심각한 지장을 준다”며 김 후보를 압박했다. 단일화와 관련해선 “서민 대상 고리대부업 사건이 연속으로 나오는 상황에서 단일화를 얘기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신장식 혁신당 의원도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의 거취 숙고와 민주당 윤리감찰을 요구했다. 앞서 한 매체는 김 후보가 자신이 소유한 농업회사법인을 통해 대부업체를 차명으로 운영하면서 배당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 후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이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기자간담회에서 “(당에서도) 사실 여부에 대해 명확히 정리해 설명해 달라고 요청을 했다”고 전했다. 조 후보와 김 후보는 전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 나란히 참석해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김 후보는 페이스북에 권양숙 여사와 손을 맞잡은 사진을 올리며 “노무현 정신이 지향했던 상식과 원칙, 통합의 가치를 평택에서 실천하겠다”고 했다. 조 후보는 문재인 전 대통령부터 김정숙 여사, 권 여사 등과 함께 환담을 나누는 사진을 올리며 “다들 건강하셔서 참 좋았다”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범여권 단일화 여론조사가 진행 중이던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이날 김상욱 민주당 후보가 “일부 세력의 조직적 개입이 의심된다”며 여론조사 절차를 돌연 중단시키는 일이 발생했다. 김종훈 진보당 후보 측과 빠른 협의로 정리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진보당은 “일방적 중단 선언은 단일화 합의 정신을 어기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범야권도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와 박맹우 무소속 후보의 단일화 논의가 중단된 상태다. 이날 국민의힘 울산시의원 후보들이 박 후보 캠프 앞에서 ‘단일화 읍소 108배’에 나섰으나 박 후보는 이를 거절했다.
  • ‘혐오 방치 사이트’ 칼 빼든 李대통령… “일베 등 폐쇄·과징금 검토”

    ‘혐오 방치 사이트’ 칼 빼든 李대통령… “일베 등 폐쇄·과징금 검토”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처럼 조롱·혐오를 방치·조장하는 사이트 폐쇄, 징벌 배상, 과징금 등 필요 조치를 허용하는 데 대한 공론화와 실제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조롱·혐오 표현에 강력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면서 일베가 강제 퇴출될지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일베처럼 조롱·모욕으로 사회 분열·갈등을 조장하는 데 대해 표현의 자유로 보호해야 한다는 주장과 처벌을 포함한 제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병존한다. 일베 폐쇄 논란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엄격한 조건하에 혐오 표현에 대해 처벌과 징벌배상” 등을 허용하는 것을 검토해 봐야 한다며 국무회의에도 지시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이 혐오 표현에 대한 강력 대응을 강조한 건 처음이 아니다. 정치 현수막, 위안부 피해 할머니부터 최근 5·18 민주화운동 등에 대한 조롱을 직접 거론하며 강하게 비판해 왔다. 지난 23일에는 ‘탱크 데이’ 마케팅으로 비판받는 스타벅스코리아가 2년 전 세월호 참사 10주기에 ‘사이렌(신화에 등장하는 인어) 머그잔’을 출시한 것을 거론하며 “악질 장사치의 패륜 행위”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반면 야권은 우려를 표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페이스북에 “국민이 대통령에게 원하는 것은 일베 사이트 폐쇄 따위가 아니다”라며 “정치가 제 역할을 하고 국민의 삶이 풀리는 사회에서 일베식 냉소는 박멸된다”고 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대통령도 장관도 나서서 무슨 커피는 마시지 말라, 이거 공산당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 [사설] 완판 국민성장펀드, 투명 운용으로 혁신성장 마중물을

    [사설] 완판 국민성장펀드, 투명 운용으로 혁신성장 마중물을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출시 첫날 6000억원 규모의 87%가 팔리며 사실상 완판됐다. 증권사 온라인 물량은 10분 만에 동났고, 시중은행 영업점에는 개점 전부터 오픈런 행렬이 이어졌다. 3주에 걸쳐 판매하려던 물량이 하루 만에 소진된 것은 인공지능(AI)·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 투자 기회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컸음을 보여 준다. 금융위원회는 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등만 가입할 수 있게 한 서민형 비중을 20%로 배정했는데, 은행권 실제 판매에서는 이 비율이 40%에 육박했다. 최대 40% 소득공제, 배당소득 9.9% 분리과세, 손실 20% 정부 우선 부담이라는 파격적 혜택이 5년 환매 제한이라는 한계를 상쇄하며 서민의 목돈을 자본시장으로 끌어들인 것이다. 그러나 흥행이 펀드의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문재인 정부 때 출시한 국민참여형 뉴딜펀드는 일반 국민 평균 수익률이 연 2.37%, 재정 보전을 빼면 0.7%대에 그쳤다. 국민성장펀드가 원금 보장 없는 최고 위험단계 상품임도 잊어선 안 된다. 금융당국이 검토 중인 하반기 추가 공급도 신중해야 한다. 하반기 6000억원을 더 모으면 재정도 1200억원이 더 들어가야 한다. 당초의 5년 단계적 조성 계획이 흔들리면 내년 이후 모집에도 공백이 불가피해진다. 단기간에 자금이 몰리면 펀드 운용사들이 양질의 투자처를 충분히 발굴하지 못해 부실 투자로 이어질 수도 있다. 선착순 대신 추첨제를 병행하고 청년·지역 배정 물량을 별도로 마련하는 등 참여 기회를 정교하게 재설계해야 한다. 펀드 성공의 진정한 잣대는 자금이 흘러들어간 산업의 도약 여부다. AI·반도체·이차전지 등 투자 대상 12개 첨단전략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대한민국의 미래도 열리고, 가입자도 의미 있는 수익을 손에 쥘 수 있다. 이들 산업이 성과를 내면 정책펀드에 기대지 않고도 같은 섹터를 겨냥한 민간 펀드와 벤처캐피털이 자생적으로 늘어나는 선순환이 가능해질 것이다.
  • “인사가 만사”…민형배, 통합특별시 인재 발굴 나섰다

    “인사가 만사”…민형배, 통합특별시 인재 발굴 나섰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통합특별시의 미래 산업전략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비전을 함께 설계할 인재 발굴에 나섰다. 민 후보 선대위는 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패는 결국 사람에 달려 있다”며 “사회 모든 분야에서 혁신성과 전문성, 현장 경험 그리고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폭넓게 추천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천 대상 분야는 AI, 반도체, 모빌리티, 에너지, 문화콘텐츠, 바이오헬스, 통합돌봄, 도시혁신, 관광, 농축수산업, 농생명, 해양, 청년창업 등이다. 민 후보 측은 민형배 후보가 직접 위원장을 맡는 인재위원회를 구성하고, 기업·연구기관·대학·스타트업·시민사회 등 영역을 가리지 않고 지역 안팎의 인재를 폭넓게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인재 발굴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산업과 현장을 이해하고 미래 발전전략을 마련·실행할 수 있는 실용형 혁신 인재 풀을 구축하기 위한 구상이다. 민 후보 측은 ‘인재영입TF’를 꾸려 추천받은 인재를 대상으로 전문성, 조직운영 능력, 행정 환경 적응력, 리스크 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는 복안이다. 민 후보 선대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존 행정의 연장선이 아니라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새 모델을 만드는 일”이라며 “좋은 정책도 결국 사람이 실행해야 성과가 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업을 아는 사람, 현장을 아는 사람, 시민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을 찾겠다”며 “통합특별시의 성장 엔진이 될 인재들을 추천해달라”고 강조했다. 인재 추천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추천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래인재 추천 링크(https://link24.kr/7x8X4gt)에 접속해 추천 대상자의 성명, 소속과 직함, 전문 분야, 주요 경력과 활동 등을 입력하면 된다. 한편, 민 후보는 이날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순천 송광사부터 광양, 여수까지 전남 동부권에서 총력 유세를 펼쳤다. 특히 이날 민 후보 유세에는 정청래 당대표가 주요 일정에 동행, 민주당 지지층 결집과 투표 참여 독려에 힘을 보탰다. 민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30분 장성 백양사 주지스님과의 아침 공양을 시작으로, 정 대표와 함께 순천 송광사 주지스님 차담 후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 민형배 후보는 이 자리에서 불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상생을 기원했다. 민 후보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진심으로 봉축드린다”며 “부처님의 뜻을 마음에 새기고 모두가 평안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민 후보와 정 대표는 이어 곡성·구례·광양 정책 공동선언문 채택과 옥곡5일장 민생 탐방, 담양 유세까지 함께 소화하며 민주당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민 후보는 또 여수 부영3단지 사거리 유세 현장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출범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는 높은 투표율과 민주당의 압도적 승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민 후보 선대위는 “통합특별시의 안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 마지막까지 투표율 제고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신안군수 선거 무소속 고봉기 후보, 김태성 지지선언…박우량 vs 김태성 양자 격돌

    신안군수 선거 무소속 고봉기 후보, 김태성 지지선언…박우량 vs 김태성 양자 격돌

    전남 신안군수 선거전에서 무소속 고봉기 후보가 조국혁신당 김태성 후보 지지를 전격 선언했다. 고 후보는 24일 오전 신안군 압해읍 김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새로운 신안 건설에 동참하기로 했다”며 김태성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그는 김 후보와 함께 두 손을 높이 들어 올리며 “이제 신안 군민은 제대로 대접받는 시대를 맞이할 것”이라며 “군림하는 시대는 완전히 끝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앞서 지난 14일에는 고길호 전 신안군수와 최제순 예비후보가 김 후보와 단일화에 합의, ‘반 박우량 세력’의 결집을 선언했다. 또한 지난 22일 정광호 전 전남도의원이 김 후보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잇따른 단일화와 지지 선언에 고무된 김 후보 측은 “민주당 박우량 후보의 징검다리 5선 장기집권을 막고자 하는 야권·무소속 세력이 총결집했다”며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을 호소했다. 이날 고봉기 무소속 후보가 전격 김 후보 캠프에 합류함으로써 신안군수 선거전은 민주당 박우량 후보와 조국혁신당 김태성 후보 간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
  • 김대중 통합교육감 후보 ‘500만 메가시티’ 교육혁명 승부수…“교육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

    김대중 통합교육감 후보 ‘500만 메가시티’ 교육혁명 승부수…“교육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

    지방소멸 위기가 현실화하는 가운데, 전남·광주 교육계가 ‘통합’과 ‘특성화’를 축으로 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교육감 후보가 내세운 ‘500만 메가시티’ 비전은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교육을 중심으로 지역 생존 구조를 다시 설계하겠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교육과 산업, 복지를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하는 차별화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지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 후보는 24일 곡성·구례·벌교 등을 잇달아 방문해 지역민을 만나며 적극적인 유세에 펼쳤다. 김 후보는 특히 지역 위기의 본질을 “교육 사슬의 단절”로 규정하며 “교육이 무너지면 청년이 떠나고, 결국 지역 공동체도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어 “초·중·고 교육이 대학과 일자리, 정주 여건으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지방소멸이 가속화됐다”며 “김 후보가 제시한 통합교육 모델은 끊어진 연결고리를 복원하는 현실적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 측이 강조하는 핵심은 ‘사람이 머무는 지역’을 만드는 교육 체계다. 그동안 혁신도시 조성이나 기업 유치 등 다양한 균형발전 정책이 추진됐지만 인구 감소 흐름을 되돌리지는 못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교육 생태계로 묶어 “아이 교육 때문에라도 전남·광주로 가고 싶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교육 경쟁력이 곧 정주 경쟁력이라는 논리다. 김 후보 측은 오는 2026년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2050년 ‘500만 메가시티’ 완성을 목표로, 교육·일자리·복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방점을 찍고 있다. 특히 이번 공약 가운데 주목받는 분야는 ‘중학교 Food 특성화 교육’이다.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공교육 단계에서부터 도입해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단순한 특성화 교육을 넘어 지역 산업 생태계와 교육을 직접 연결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지역 농생명 산업과 식품산업 기반이 강한 전남의 특성을 반영해 미래형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겠다는 것이다. 김 후보 측은 이러한 모델이 청소년들의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고, 동시에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특성화 교육 성공 사례가 축적될 경우 외부 교육 수요까지 흡수해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교육계 안팎에서는 이번 구상이 단순한 선거용 구호를 넘어 지방소멸 대응 전략 차원에서 의미 있는 실험이 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지역 교육계 관계자는 “이제 지방의 경쟁력은 산업단지 규모보다 교육 생태계에서 갈린다”며 “교육과 일자리, 복지를 하나로 묶는 접근은 기존 지역정책과는 결이 다른 시도”라고 말했다. 김 후보 측은 “교육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며 “전남·광주 통합교육은 단순한 행정 통합이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 이기재 구청장 후보 “실용 선거 치를 것”…‘3무(無) 선거운동’ 운영

    이기재 구청장 후보 “실용 선거 치를 것”…‘3무(無) 선거운동’ 운영

    “주민들의 가려운 부분을 제대로 긁어드리는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보답하겠다.”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는 “정치인이 일방적으로 말하는 선거가 아니라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책을 만드는 선거를 하고 싶었다”며 ‘3무(無) 선거운동’을 밝혔다. 3무 선거운동은 ▲개소식 없는 선거 ▲비대한 선거대책본부 조직 없는 선거 ▲임명장을 수여하지 않는 선거를 의미한다. 현재 선거대책위원회는 함인경·오경훈 당협위원장과 충청향우회·영남향우회 회장 등 4인 만을 공동위원장으로 임명 후 하부 조직 없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이 별도의 직책 없이 수평적인 관계로 함께 뛰고 있다. 이 후보 측은 “불필요한 내부 갈등을 줄이고, 개소식과 임명장 수여 등 형식적인 절차에 들어가는 비용과 실무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후보는 형식적인 행사 대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정책편의점’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 정책편의점은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할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 후보는 “4년간 구청장으로서 ‘직접소통, 현장중심, 혁신행정’의 3대 원칙을 가지고 구정 운영을 했다”며 “구정 운영 원칙을 선거운동에도 적용하여 실용적인 선거를 치르겠다”고 강조했다.
  • 40년만 열린 서울광장 지하…10월 ‘K-콘텐츠 체험 플랫폼’으로

    40년만 열린 서울광장 지하…10월 ‘K-콘텐츠 체험 플랫폼’으로

    서울광장 지하공간이 올 10월 도심형 문화·체험 거점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2023년 9월 40년 만에 시민들에게 공개된 서울광장 지하공간이 시민이 머물고 체험하고 관람하는 ‘K-콘텐츠 문화·체험 플랫폼’으로 재탄생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지하철 2호선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선로 상부와 지하상가 하부 사이에 있는 지하 2층 유휴공간으로 폭 9.5m, 길이 335m, 3261㎡(약 1000평) 규모다. 1980년대 초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까지 대규모 개발이나 상업적 이용 없이 원형에 가까운 지하 구조가 유지됐다. 시는 2023년 이 공간을 지하철 역사 혁신 프로젝트 ‘펀스테이션’ 사업 중 하나로 발굴·개발했다. 오는 10월 공개 예정인 이 공간에서는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된다. 지하 터널 긴 벽면과 구조물을 활용해 영상과 빛을 투사하는 미디어아트 전시,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화면과 음향이 반응하는 체험형 콘텐츠 등을 선보인다. 콘크리트 벽면과 기둥 등 지하공간의 질감도 전시 배경으로 활용한다. 터널처럼 길게 이어진 공간 특성을 살려 K-패션 전시와 런웨이, 브랜드 쇼케이스 등을 개최한다. K-팝 아티스트 굿즈(기념품), 버추얼 아이돌 세계관을 결합한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시가 공공 기반 시설을 조성하고 민간 운영자가 창의성과 콘텐츠 운영 역량을 더한 새로운 방식의 민관 협력형 공공자산 활용 모델이다. 시민들이 공간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교통공사와 환기·소방·피난시설 등을 조성 중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을지로입구역에 있는 출입구에서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원금 ‘20조 시민 포럼’ 참여 열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원금 ‘20조 시민 포럼’ 참여 열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의 마중물이 될 ‘20조 시민공동체 포럼’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민간 협치(거버넌스)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정부가 광주시와 전남도의 메가시티 결합을 촉진하기 위해 약속한 지원금은 4년간 총 20조원 규모다. ‘20조 포럼’은 정부 특별재정금 20조원의 활용 방안과 전남·광주 상생 발전에 대해 시도민이 직접 의견을 제안하고 토론하는 소통 공간이다. 기존 위원회와는 다르게 지역에 살며 일상의 불편함을 느껴본 시·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 3월 말 플랫폼을 개설한 뒤 두 달여 만에 각계각층의 자발적 동참이 이어지면서 위원이 1만명을 돌파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와 골목 상권 살리기 등 산업·복지·인프라 확충·교육 혁신의 내용이 담긴 시민들의 생생한 아이디어 등 270여건의 정책 제안도 쏟아졌다. 시민공동체 포럼은 행정이 초기 참여 기반을 다지는 인큐베이터 역할에 집중하고 시민 스스로 집단지성을 모아가는 민·관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온라인에서 시작된 포럼의 열기는 오프라인으로도 이어진다. 전남도는 오는 6월 20일 ‘제5차 전남 청책(聽策) 대동회 바란’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20조 포럼 위원과 시도민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과 정부 특별재정금 20조원을 공정하게 활용할 구체적 방안을 논의한다. 전남도는 20조 포럼이 앞으로 출범할 민간 중심의 시민 거버넌스와 정책 플랫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김대중 통합교육감 후보 K-교육 특별시, “교육으로 메가시티 승부”

    김대중 통합교육감 후보 K-교육 특별시, “교육으로 메가시티 승부”

    전남·광주 500만 메가시티 성공 위한 ‘역사적 결단’‘1.5조 인재기금’ 조성…경제적 장벽없는 교육 토대‘10만 미래 인재’ 육성…기업이 찾아오는 호남 건설전남도와 광주시가 1986년 행정 분리 이후 40년 만에 ‘통합특별시’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결합하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한 가운데, 김대중 광주·전남 통합교육감 후보가 교육을 지역 생존의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 21일,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K-민주교육 특별시’를 향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출정식은 기존의 일방향 유세에서 벗어나 학생, 학부모, 교사 대표가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자유발언 형식으로 진행되어 지역 사회의 눈길을 끌었다. 김 후보가 제시한 비전의 핵심은 교육을 통한 ‘호남 메가시티’의 완성이다. 그는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교육이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장 파격적인 전략은 ‘1조 5,000억 원 규모의 인재양성기금’ 조성이다. 이는 경제적 여건이 교육의 장벽이 되지 않도록 토대를 마련하고, 지역 대학과 기업을 연계한 맞춤형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재원이다. 이를 통해 대학 졸업생이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청년 유출을 막겠다는 복안이다. 또한 ‘10만 미래 인재 양성 프로젝트’ 를 통해 AI, 바이오, 에너지, 문화예술 등 미래 전략 산업 분야의 핵심 인재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김 후보 측은 “기업 유치를 위해 세제 혜택만 제시하는 시대를 지나, 이제는 우수한 인재가 지역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시대”라며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최고의 미래 인재 공급기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춘 ‘학생생애책임 AI 교육 시스템’도 눈에 띈다. 초등학교 입학부터 사회 진출까지 학생의 전 성장을 AI로 관리하여 개인별 맞춤형 학습과 적성 분석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위해 ‘AI 2030 미래교실’ 구축과 ‘1교실 n교사제’ 운영을 통해 기초학력 보강부터 심화 교육까지 책임지겠다는 구상이다. 이 밖에도 김 후보는 ▲학생 교육 기본수당 연 120만 원 확대 ▲5·18 정신을 계승한 글로컬 민주주의 교육 ▲AI 에너지 교육밸리 조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문승태 공동선거대대위원장은 “AI 대전환과 지방소멸이라는 위기 앞에서 교육 혁신 없이는 지역의 미래도 없다”며 이번 구상이 단순한 공약을 넘어선 ‘역사적 결단’임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광주 도심 유세에 이어 전남 서부권인 목포 하당 평화광장을 찾는 등 광주와 전남을 아우르는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3만여 교원의 여건 개선과 30만 학생의 역량 강화를 통해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꿈을 실현하는 터전”을 만들겠다는 그의 구상이 500만 메가시티의 실질적인 동력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노량진뉴타운 최대’ 노량진1구역 3103가구 2027년 착공

    ‘노량진뉴타운 최대’ 노량진1구역 3103가구 2027년 착공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 인근에 위치한 노량진1구역에 3103가구 규모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를 열고 동작구 노량진동 ‘노량진1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변경)·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 6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수정가결․조건부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노량진동 278-2 일대 해당 구역은 지난 4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으며, 올해 하반기 이주를 시작해 해체공사와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병행하며 2027년말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통합심의에는 기준용적률 10% 추가 상향, 증가(법적상한)용적률 적용 등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제36호) 적용으로 용적률이 약 30% 상향(266.6%→299.3%)됐다. 이를 통해 22개동 총 3103가구(공공임대주택 526가구 포함)가 들어설 예정이다. 노량진뉴타운 중 최대 규모다.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공공기여시설인 공공청사와 사회복지시설(복합청사 및 어린이집), 주택단지의 준공공 공간(유치원, 공공보행통로)도 조성된다. 노량진지구 전체가 공유가능한 대형 중앙공원으로 만들어 주변 노량진 주민들 누구나 동서남북으로 연결된 공공보행통로(20m)를 통해 중앙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량진1구역 정비사업은 통합어린이집, 주민체육시설을 포함한 복합청사, 시민대학, 고령화시설, 지역공동체센터를 확충해 생활 밀착형 공공시설의 선도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유한양행, 사회문제 해결 ‘유일한아카데미 2026’ 개최

    유한양행, 사회문제 해결 ‘유일한아카데미 2026’ 개최

    유한양행은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기업가 정신을 계승하고,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보건·의료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유일한아카데미 2026’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유일한 아카데미’는 전국 제약·바이오 등 헬스케어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휴학생 및 졸업예정자 포함) 30명을 선발해 진행된다. 이번 기수부터는 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혁신적 솔루션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이공계 대학생과 프로그래밍 전공자를 우대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마주한 보건·복지 문제를 심층 탐색하고, N-PBL 기반 워크숍과 현장검증을 거쳐 실질적인 솔루션을 도출하게 된다. 커리큘럼으로는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 신현상 한양대 교수, 서정주 사이임팩트 대표 등 학계·현장 전문가들의 정규 특강 외에도 올해는 ‘유일한 네트워킹 데이’를 신설해 1기 수강생들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유한양행 현업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그룹 멘토링의 시간도 갖는다. 프로그램은 7월 9일부터 8월 11일까지 총 10회 운영되며,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유한양행 본사 옆 새롭게 개관하는 윌로우하우스(서울시 동작구)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장을 장식할 성과공유회 ‘유일한 임팩트 포럼’에는 기업·재단·임팩트 투자·AI솔루션 분야 전문가 등을 심사위원으로 초청해 심사와 피드백을 받는다. 참가자 모집은 다음달 7일까지 유일한 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 현대제철, ‘스타워즈’와 손잡았다… 협업 광고 공개

    현대제철, ‘스타워즈’와 손잡았다… 협업 광고 공개

    현대제철이 글로벌 인기 IP ‘스타워즈’ 시리즈와 손잡고 친환경 혁신 기술 알리기에 나선다. 현대제철은 오는 27일 극장 개봉을 앞둔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의 예고편 영상에 자사의 탄소저감 공정인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를 접목한 콜라보레이션 광고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우주 최강의 듀오인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과 그로구가 거대한 임무를 위해 떠나는 모험을 그린 블록버스터 어드벤처 작품이다. 현대제철은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최상의 팀워크를 발휘하는 영화 속 주인공들의 모습에 착안, 전기로와 고로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너지를 내는 자사의 ‘복합 프로세스’ 혁신을 영상에 담아냈다. 특히 영화를 대표하는 명대사인 “이것이 우리의 길이다”(This is the Way)를 현대제철이 복합 프로세스를 통해 친환경 철강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행보와 자연스럽게 연결해 몰입도를 높였다.
  • 조응천 “‘GTX-A 공사 중단’, 입장 없는 양향자는 정원오와 원팀인가”

    조응천 “‘GTX-A 공사 중단’, 입장 없는 양향자는 정원오와 원팀인가”

    6·3 지방선거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지사 후보는 22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삼성역 공사 중단’ 발언과 관련해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아무런 반응조차 없다”며 입장 발표를 촉구했다. 조 후보는 정 후보의 발언에 대해 “경기도민의 발길을 끊어놓겠다는 폭언”이라고 비판했다. 조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역은 GTX-A, C 노선이 함께 엮여 있고 두 노선 모두 경기 남북부와 연결되고 있어 노선이 거치는 인근 지역 주민만 600만명이 넘는다”며 “경기도민 전체의 이해와 잇닿아 있다”고 했다. 또한 “문재인 정부에서 ‘선교통 후입주’를 약속했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 3기 신도시에 들어갔던 경기도민들의 꿈은 뭐가 되는 거냐”고 물었다. 이어 “일방적인 공사 중단은 하천 하류에 사는 사람들은 홍수와 가뭄으로 고생하든 말든 상류에 사는 사람들 마음대로 수위 조절을 하겠다는 선언과도 같다”며 “정 후보의 발언은 서울시장이면 뭐든 할 수 있다는 황제와 같은 발상이며, 과거 폭행 사건으로 정치적 수세에 몰리니까 이슈의 초점을 돌려보려는 얄팍한 계산 또한 엿보인다”고 했다. 조 후보는 그러면서 “이런 정 후보의 망언 앞에 아무런 반응이 없는 양 후보의 입장은 굉장히 괴이하다”며 “양 후보는 과연 경기지사 후보가 맞느냐. 혹시 정 후보와 ‘원팀’ 아니냐”고 쏘아붙였다. 그는 “엔지니어를 자처하는 양 후보는 일부 오류를 이유로 전체를 멈춰 세우는 행위가 과연 합리적 발상이라고 보느냐”고 물었다. 양 후보를 겨냥해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자신은 국민의힘 후보가 아니고, 정 후보를 도우면서 사실상 민주당 선거대책위원장직을 수행하고 있음을 자백하는 행위와 같다”며 “답변을 기다리겠다”고 했다.
  • 서울경찰, ‘관계성 범죄 모니터링 지원단’ 위촉

    서울경찰, ‘관계성 범죄 모니터링 지원단’ 위촉

    서울경찰청은 22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사에서 ‘관계성 범죄 모니터링 지원단’ 위촉식을 열고 여성청소년·수사·복지 등 관련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은 퇴직공무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관계성 범죄 모니터링 지원단은 인사혁신처 2026년 ‘퇴직공무원 노하우 플러스’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원단은 경찰공무원 7명과 일반직공무원 1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돼 다음 달 8일부터 6개월간 관계성 범죄 피해자를 대상으로 안전 여부 확인 모니터링, 보호·지원 연계, 고위험 가정방문 등의 활동을 한다. 관계성 범죄 신고가 매년 증가하면서 경찰에서는 사후관리 등 이를 보완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서울경찰청은 퇴직경찰관과 퇴직공무원을 선발해 지원단을 구성하고, ▲관계성 범죄 B등급 대상자 모니터링 ▲관계성 범죄 피해자 경제·심리·의료 등 보호·지원 연계 ▲재가 장애인·학대 피해 아동·1인 가구 등 고위험 가구 경찰·지자체 합동 방문 등을 수행하기로 했다.
  • 국민 세금 든 공무원 해외연수 보고서에 ‘챗GPT 환각’ 그대로

    국민 세금 든 공무원 해외연수 보고서에 ‘챗GPT 환각’ 그대로

    공무원들이 국외 훈련 결과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부적절하게 활용한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챗GPT·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활용이 공직사회와 교육 현장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자 정부는 처음으로 ‘인공지능 활용 지침서’를 마련해 관리 강화에 나섰다. 인사혁신처는 최근 3년간 제출된 국외 훈련 결과보고서 1385건을 전수 점검한 결과 11건의 AI 부적절 활용 사례를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 자가 점검을 시작으로 소속 부처와 인사처의 단계별 검증, 외부 전문가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적발된 보고서에는 생성형 AI의 대표적 문제인 ‘환각 현상(할루시네이션)’이 그대로 드러났다. 존재하지 않는 사실을 실제처럼 서술하거나 참고문헌 정보를 허위로 조합한 사례가 대표적이었다. 보고서 문맥과 맞지 않는 이모지나 특수기호를 그대로 남겨둔 경우도 있었다. 인사처는 해당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훈련비 환수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 자료 수집이나 번역 등에 AI가 일상적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연구 윤리와 검증 기준은 제대로 마련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인사처는 이날 국내외 교육훈련생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지침’을 전 부처에 배포했다. 새 지침은 생성형 AI를 어디까지나 보조 도구로 활용하도록 규정하고 결과물에 대한 최종 책임은 작성자 본인에게 있다는 원칙을 명확히 했다. 핵심 원칙으로는 ▲연구 내용의 진실성 ▲AI 활용 사실의 투명한 공개 ▲공정성 유지 ▲윤리적 활용 ▲비판적 시각 ▲개인정보 보호 등 6대 요소를 담았다. 인사처는 공무원들이 집필 과정에서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위반 사례와 자가 진단 점검표도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앞으로는 전 부처를 대상으로 연구 윤리 교육을 확대하고 제각각이던 참고문헌 인용 방식도 표준화할 방침이다. 김성훈 인사처 차장은 “이번 지침을 통해 공무원들이 교육훈련 과정에서 책임 의식을 갖고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사용하길 바란다”며 “공무원 교육훈련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AI 도입에서 AI 내재화로… ‘CAIO 시대’ 여는 기업들

    AI 도입에서 AI 내재화로… ‘CAIO 시대’ 여는 기업들

    인공지능(AI)이 기업의 생산성과 비용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함에 따라, 기업들의 관심은 이제 단순한 ‘도입 여부’를 넘어섰다. 시장의 경쟁 기준은 AI를 조직 전반과 의사결정 체계에 얼마나 깊이 내재화하느냐, 즉 ‘AI 네이티브(AI-Native)’ 전환의 완성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IBM 비즈니스 가치연구소(IBV)가 21개 산업의 CAIO 600여 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CAIO를 보유한 기업 비중은 2023년 11%에서 2025년 26%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응답 기업의 66%는 향후 2년 내 CAIO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혀 해당 직책이 빠르게 ‘표준 조직 구조’로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IT·플랫폼 기업들을 중심으로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 Chief AI Officer) 직책을 신설하거나 확대하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이제 CAIO는 단순한 기술 총괄을 넘어 AI 전략 수립과 투자, 조직 전환을 총괄하는 역할로 확장되며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성인 교육 콘텐츠 회사 데이원컴퍼니는 지난 3월, 2014년부터 조직을 이끌어온 이강민 전 대표를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로 선임하며 AI를 단순한 기술 도입 과제가 아닌 사업 전략의 중심축으로 격상시켰다. 이번 인사의 핵심은 외부 전문가 영입 대신 내부 사정에 정통한 인사를 전면에 배치해 AI 전환을 직접 이끌도록 한 점이다. 이는 AI를 단순한 일회성 프로젝트가 아닌, 기업의 미래 방향성과 직결된 핵심 경영 과제로 판단한 결과다. 이로써 AI는 더 이상 외부나 실무진에 위임할 영역이 아닌, 경영진이 직접 책임지고 견인해야 할 전사적 최고 과제로 격상됐다. 데이원컴퍼니는 내부적으로 AI 활용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기존에는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보조적으로 활용되던 AI를 기획·제작·운영 전반으로 확장하며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단순 자동화를 넘어 업무 프로세스 자체를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단계로의 진입을 의미한다. 특히 회사는 AI 전환을 효율화에 그치지 않고 매출과 손익으로 직결되는 재무적 성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형식적인 AX가 아니라 실제 사업 성과를 만들어내는 실행 중심 전략을 통해 AI의 가치를 입증하겠다는 구상이다. 외부적으로는 AI 교육 사업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실무 적용 중심의 AI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며 기업 고객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AI가 내부 효율화 수단을 넘어 고객에게 제공하는 핵심 가치이자 수익 모델로 전환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CAIO는 “이제 AI는 일부 부서의 실험적 도입이나 단순한 업무 보조 도구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생존과 직결된 경영진의 최우선 핵심 과제가 됐다”며 “데이원컴퍼니의 내부 구조에 대한 풍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매출과 손익 등 실질적인 재무적 성과로 이어지는 실행 중심의 AI 네이티브 전환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게임 기업 크래프톤은 지난 2월, 이강욱 AI 본부장을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로 선임하고 AI 연구개발과 중장기 기술 전략을 총괄하는 조직을 전면에 배치했다. AI를 단순한 개발 효율화 도구가 아닌 향후 사업 전략을 좌우할 핵심 축으로 끌어올리겠다는 판단이다. 그동안 게임 산업에서 AI는 NPC 행동 설계, 콘텐츠 생성, 운영 자동화 등 주로 개발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맡아왔다. 크래프톤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왔지만 최근에는 이를 기반으로 게임 경험과 콘텐츠 생산 방식 자체를 재설계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확장하고 있다. 기술 적용 단계에서 나아가 게임 구조와 제작 방식 전반을 바꾸는 접근이다. 이 같은 변화는 사업 전략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난다. 크래프톤은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등 게임 외 영역으로 연구개발 범위를 넓히며 AI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에 나서고 있다. 또한 AI 인재 채용 확대와 연구개발 중심 조직 강화, 해커톤 등 내부 프로그램을 통해 실험과 실행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CAIO를 중심으로 기술과 조직, 인재 구조 전반을 함께 재편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향후 AI를 ▲이용자 경험 혁신 ▲제작 및 운영 효율화 ▲중장기 신성장 동력 확보 등 세 축을 중심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게임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AI 기반 신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인원 AI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은 올해 1월, 일본 벤처캐피탈(VC) ‘글로벌브레인’의 이경훈 대표를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로 선임하며 AI 전략 범위를 자사 서비스 고도화에서 고객사 지원까지 확대했다. AI를 내부 운영 효율화에 그치지 않고 고객사의 업무 혁신으로 연결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같은 전략은 자사 핵심 서비스인 채널톡을 중심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채널코퍼레이션은 채널톡을 기반으로 상담, CRM, 마케팅 기능을 통합 제공해 왔다. 최근에는 여기에 AI 기능을 결합해 고객 응대와 운영 전반의 자동화 수준을 높이고 있다. 이번 CAIO 선임은 이러한 흐름을 한 단계 더 확장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이 CAIO는 투자 및 AI 산업 전반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사 서비스 고도화는 물론 고객사의 AX(AI Transformation) 전환을 지원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일본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기반으로 글로벌 확장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채널코퍼레이션은 일본을 주요 성장 시장으로 보고 AI 기반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외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AI 솔루션 최적화와 고객 맞춤형 도입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단순한 기능 제공을 넘어 고객사의 업무 구조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방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고객사의 AX 전환을 본격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 윤병태 후보, 민주당 지방선거 출정식 “나주 대도약 시대 열겠다”

    윤병태 후보, 민주당 지방선거 출정식 “나주 대도약 시대 열겠다”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의 막을 올리며 “전남·광주 통합시대의 중심축으로 나주를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혁신도시 완성과 2차 공공기관 이전, 정주여건 개선 등을 앞세워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선 것이다. 윤 후보는 21일 오후 빛가람동 한전KDN 사거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원팀 출정식’을 열고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출정식에는 신정훈 국회의원을 비롯해 민주당 소속 도·시의원 및 비례대표 후보 전원이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을 결의했다. 윤 후보는 출정 연설에서 “오늘은 멈출 수 없는 나주 대도약 시대를 향한 역사적 출발점”이라며 “민주당 후보들의 압도적 승리를 통해 유능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특히 전남·광주 통합 논의와 맞물린 나주의 전략적 위상을 강조했다. 윤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시대를 앞두고 나주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그 중심에는 빛가람 혁신도시가 있으며, 혁신도시는 반드시 완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농협중앙회를 포함한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제시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 신정훈 국회의원과 함께 공공기관의 나주 집중 이전을 실현하겠다”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청과 시의회 청사 유치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기간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혁신도시 클러스터 부지 활성화 방안도 내놨다. 윤 후보는 “미착공 상태로 남아 있는 클러스터 부지에 공공기관을 유치해 혁신도시 기능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빛가람동의 젊은 인구 구조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공약도 제시했다. 윤 후보는 △대학병원 부설 산모·어린이 종합병원 유치 △어린이 진로체험 테마파크 조성 △어린이용품 복합쇼핑공간 확충 △한국에너지공과대학과 연계한 에너지영재교육원 설립 등을 약속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젊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혁신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윤 후보는 민선 8기 주요 성과로 △1조2000억원 규모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3500억원 규모 국가에너지산단 지정 △국립에너지전문과학관 설립 확정 △영산강 정원 조성 등을 거론하며 “이미 시작된 변화를 끝까지 책임 있게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나주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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