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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당권 레이스 첫 주말, 일제히 TK로…당 혁신 입장은 엇갈려

    野 당권 레이스 첫 주말, 일제히 TK로…당 혁신 입장은 엇갈려

    8·22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레이스가 본격화한 가운데 후보들이 대구·경북(TK)을 잇따라 찾았다. 당 최대 지지기반인 TK 표심을 얻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다만, 당 혁신이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한 입장은 엇갈렸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중 가장 먼저 대구를 찾은 건 조경태 후보다. 조 후보는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대구와 경북 고령, 청도, 안동, 문경 등을 돌며 당원들과 만남을 가지며 윤 전 대통령 탄핵이 정당했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그는 대구 아트파크에서 열린 대구경북 중견언론인모임 ‘아시아포럼21’ 초청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헌법과 법을 위반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킨다는 것은 반보수이고, 정통보수와 정면으로 반대되는 개념”이라며 “정당 지지율이 17%이면 적색 신호인데, 이것을 의원들과 당원들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문수 후보는 지난 1일 경북 구미 박정희대통령 생가 및 새마을운동테마공원을 찾은 뒤 대구로 이동해 대구시당 당원, 대구시의원 등과 간담회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은 임기를 마치고 재판에 들어가야 하는데, 연임제 개헌을 하려고 할 것”이라며 “이번 전당대회는 우리 당이 대선 이후 새롭게 당을 정비해 대한민국을 이재명 총통 독재로부터 지키기 위한 전열을 정비하는 기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만, 김 후보는 윤 전 대통령 면회나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 유튜브 출연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지난 2일에는 안철수 후보와 주진우 후보가 나란히 대구를 찾았다. 안 후보는 이날 동대구역에서 기자들과 만나 “개헌 저지선만은 반드시 지켜야 되고, 인적 쇄신도 필요하다”면서도 “불법 계엄은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는 헌정사 최악의 법치 유린이며, 그것을 옹호하거나 침묵하는 사람이 당 대표가 된다면 그 즉시 우리 당은 ‘내란 정당’으로 낙인찍히고, 해산의 길로 내몰릴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와 함께 “내년 지방선거부터 다음 총선에 이르기까지 계속 공천을 하면서 경쟁력 있는 좋은 사람들을 계속 찾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주 후보는 자신을 ‘합리적 보수’라고 소개하며 차별화 전략에 나섰다. 외연 확장이 필수적인 만큼 개헌 저지선을 깨지 않는 선에서 혁신안을 수용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그는 서문시장을 찾아 “선거 전략에 있어 중간에 선다는 것은 제일 바보 같은 전략이지만, 저와 유사하게 생각하는 일반 국민과 우리 당원들이 많을 것이고 제가 보수 분열을 막을 유일한 후보이기도 하다”며 “물론 계엄은 누가 보더라도 잘못된 일이지만, 내란죄라는 형사처벌에 대해 예단해 발언하는 건 법치주의에 맞지 않는 만큼 내란죄 처벌과 비상계엄은 구분해서 봐야 한다”고 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당 대표 후보 5명을 대상으로 오는 5~6일 1차 예비경선을 거친 뒤 4강 후보를 압축한다.
  • 산불 대응 패러다임 바뀔까…대구시, 산불 진화 AI 드론 개발 나선다

    산불 대응 패러다임 바뀔까…대구시, 산불 진화 AI 드론 개발 나선다

    대구시가 산불 대응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한 인공지능(AI) 드론 개발에나선다. 헬기와 폐쇄회로(CC)TV 위주의 산불 진화·감시 체계를 변화시키겠다는 게 궁극적인 목표다. 대구시는 3일 산림청이 주관하는 ‘대형산불 초기 긴급 대응을 위한 AI 군집 드론 연구개발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비 40억원을 확보한 대구시는 이달부터 오는 2026년까지 초기 산불 탐지와 진화에 최적화된 AI 군집 드론 기술 개발과 실증에 들어간다. 이후 상용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과 4월 대구와 경북, 경남 등 영남권을 휩쓴 초대형 산불 피해를 계기로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긴급 추경 예산을 투입해 마련됐다. AI 군집 드론 연구개발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가 주관하고 지역 기업인 ㈜무지개연구소와 ㈜그리폰다이나믹스를 비롯해 헬리오센, 볼트라인이 참여한다. 시는 실증 지역 선정과 참여기관 견계 등 사업 수행을 위한 실증 전반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AI 군집 드론 기술이 도입되면 기존 CCTV 중심의 산불 감시 체계 및 헬기 중심의 산불 진화 방식에서 상시 산불 탐지와 초기 진화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는 산불의 대형화를 차단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게 대구시의 설명이다. 이 밖에도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군집 드론 기술이 개발되면 AI 기반 산불 대응체계가 국가 표준으로 자리잡고, 드론 산업 활성화, 지역 고용 창출 등 다양한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봤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앞으로도 대구시가 미래 항공산업의 선두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국가 연구개발 사업 확보를 통해 지역 전문기업 육성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인적 청산’ 갈린 野 당권 경쟁…“단일대오” vs. “극단 세력 심판”

    ‘인적 청산’ 갈린 野 당권 경쟁…“단일대오” vs. “극단 세력 심판”

    막 오른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김문수 “지금은 단결이 곧 혁신”장동혁 “당론 따랐다고 혁신 대상 아냐”주진우 “통합하라는 당원 명령 따라야”안철수 “윤석열·계엄 숭상 당심으로 심판”조경태 “윤어게인 주창자와 확실한 절연” 국민의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8·22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도전하는 5인의 후보가 3일 비전대회에서 ‘인적 청산’을 두고 의견이 극명하게 갈렸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장동혁·주진우 의원은 인위적 청산과 거리를 뒀고, 안철수·조경태 의원은 이른바 ‘극우화’ 책임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청산 작업을 예고했다. 이날 국민의힘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전대회에서 김 전 장관은 “지금은 단결하는 것이 혁신”이라며 “사분오열 나눠서는 이길 수 없다. 뺄셈 정치가 아니라 덧셈 정치가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김 전 장관은 발표회 후 기자들을 만나서도 “우리가 싸울 대상은 이재명”이라며 “내부에서 싸울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장 의원도 일단 ‘단일대오’에 방점을 찍었다. 장 의원은 “단일대오로 뭉쳐 이재명 정권과 제대로 싸우는 국민의힘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당론을 따르고 열심히 싸운 사람들이 혁신의 대상일 수는 없다”며 “공수처 수사와 헌법재판소의 재판이 불공정하다고 외친 것이 극우가 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오히려 장 의원은 “싸우지 않는 사람은 ‘배지’를 떼는 시스템 만들겠다”고 했다. 개헌저지선 사수를 내건 주 의원도 “다른 후보님들은 양극단으로 대립해서 서로 당을 나가라고 한다”며 “개헌저지선을 지켜주신 국민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야 한다. 당의 주인은 국회의원이 아니다. 통합하라는 우리 당원의 명령을 따라야 한다”고 했다. 다만 “일 안 하는 국회의원은 반드시 퇴출당하는 시스템을 우리 당헌·당규에 못을 박겠다”고 공약했다. 반면 안 의원은 “사과 궤짝에 썩은 사과 1개를 넣어두면 나머지 사과들까지 다 썩는다”며 “썩은 사과는 버려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소생할 수 있는 좁지만 가야 하는 길, 혁신의 길”이라고 했다. 또 “혁신의 출발은 극단세력과의 절연이 최우선”이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계엄을 숭상하는 극단세력을 당심으로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도 “잘못된 과거와의 완전한 절연을 통해 국민의 높은 지지를 얻어내야 한다”며 “혁신은 가죽을 벗기는 일”이라고 했다. 특히 “내년 지방선거를 이기려면 부정선거 음모론자, 전광훈 목사 추종자, ‘윤어게인’ 주창자와는 확실히 절연해야 한다”며 “극우의 손을 놓지 못하는 후보가 국민의힘 당대표가 되면 민주당은 망설임 없이 국민의힘 해산 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첫 대면 경쟁으로 비전대회를 치른 5인의 후보는 5~6일 예비경선을 통해 4인의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당심(당원투표)과 민심(여론조사)이 50%씩 반영되는 예비경선 결과는 7일 발표한다.
  • 윤병태 나주시장 “K-그리드, 나주 도약의 역사적 기회”

    윤병태 나주시장 “K-그리드, 나주 도약의 역사적 기회”

    전남 나주시가 대통령실이 최근 발표한 ‘K-그리드(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 전남 구축’ 방침을 적극 환영하며, 에너지 전환시대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최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정부 발표는 대한민국 에너지체계의 근본적 전환을 예고하는 중대한 정책 이정표”라며 “전남, 특히 나주는 그 중심에 설 역사적 기회를 맞이했다”고 강조했다. K-그리드는 탄소중립 실현과 RE100(재생에너지 100%) 기반 산업 확산을 위한 국가 전략사업이다. 마이크로그리드, 전력반도체,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관리 등 차세대 기술이 집약된 미래형 전력망으로, 나주시는 이와 관련한 선도 인프라를 다져온 대표적 도시로 꼽힌다. 윤 시장은 “나주는 이미 에너지공기업이 밀집한 혁신도시이자, 국내 유일의 에너지 특화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한에공)를 품고 있다”며 “직류(DC) 송배전 기술, RE100 산업단지, 에너지국가산단 개발 등은 모두 정부의 K-그리드 비전과 맥을 같이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나주시는 초전도 시험설비 구축, 차세대 그리드 센터 유치 등 고도화된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핵융합 에너지 연구 등 정부의 10대 탄소중립 핵심기술 기반 마련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윤 시장은 “직류기술과 차세대 전력망, 핵융합 연구의 양축을 선도하는 도시로서, 나주는 ‘에너지 수도’로 성장할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K-그리드의 심장으로서 역할을 시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기술적 인프라 구축을 넘어, 에너지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정책에도 집중한다. 에너지 기본소득 제도 도입, 에너지복지 확산, 주민 참여형 이익공유 모델 등 에너지 전환의 혜택이 지역사회 전반에 골고루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복안이다. 시는 “K-그리드 혁신기지는 기술과 산업을 넘어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이익을 나누는 공동체 기반의 에너지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며 “전국 어디보다 먼저 이를 실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 전파 간섭없이 우주를 본다…달 뒷면에 미니 전파 망원경 설치 [아하! 우주]

    전파 간섭없이 우주를 본다…달 뒷면에 미니 전파 망원경 설치 [아하! 우주]

    달은 그 자체로 과학자들의 주요 연구 대상이지만, 우주를 연구하는 과학자에게는 연구의 주요 무대가 될 수 있다. 대기의 간섭을 받지 않고 우주를 관측할 수 있는 망원경을 설치하기에 안성맞춤인 장소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미 여러 우주 망원경들이 활약하고 있긴 하지만, 여러 개의 부품을 조립해 하나의 더 큰 망원경을 만들거나 여러 개의 망원경을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해 거대한 간섭계를 설치하는 일은 약하더라도 중력이 있는 달 표면에서 훨씬 적합하기 때문이다. 또 달 표면에 있는 크레이터를 이용하면 적은 물자로도 거대한 접시형 안테나를 만들 수 있다. 여기에 더해 과학자들이 주목하는 활용 방안 중 하나는 달 자체를 거대한 전파 차폐막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전파 망원경은 먼 우주를 관측하는 주요 수단이지만, 지구에서도 같은 파장대의 전파를 각종 통신, 휴대전화, 인터넷 등에 활용한다는 점이 문제다. 결국 영역이 겹치다 보니 상당한 간섭이 발생한다. 이 문제는 우주에 전파 망원경을 설치해도 피해 갈 수 없다. 지구에서 많은 전파가 주변 우주 공간으로 방출되기 때문이다. 미국 브룩헤븐 국립 연구소, 로렌스 버클리 연구소, 캘리포니아 대학, 미 항공우주국(NASA)이 협력해 개발한 ‘루시-나이트’(LuSEE-Night, Lunar Surface Electromagnetics Experiment)는 이 문제에 대한 기발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바로 달 뒷면에 전파 망원경을 설치하는 것이다. 아무리 강력한 지구 전파라도 수천㎞ 두께의 암석을 뚫고 달 뒷면으로 빠져나올 순 없기 때문에 달 뒷면은 전파 간섭을 최소화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처음부터 대형 전파 망원경을 설치하긴 어렵기 때문에 연구팀은 기술적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작은 전파 안테나를 먼저 보낼 예정이다. 루시-나이트는 2026년 달 뒷면에 착륙할 소형 민간 탐사선인 블루 고스트 임무 2(Blue Ghost Mission 2)에 탑재되어 지구의 전파 간섭 없이 0.1-50MHz 영역의 전파를 관측하게 된다. 작은 탐사선에 탑재되는 만큼 작게 접은 긴 막대기형 안테나 6개를 착륙 후 펼쳐 관측 임무를 수행한다. 주요 관측 목표는 적색편이가 일어난 중성 수소의 파장인 21㎝ 영역이다. 루시-나이트 임무가 성공하면 달 뒷면에 대규모 전파 망원경을 건설하려는 과학자들의 꿈이 한 걸음 더 현실에 가까워질 것이다. 물론 대규모 장치를 달 뒷면까지 실어 나르기 위해서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당장에 대규모 전파 망원경 설치를 기대하긴 어렵다. 하지만 재사용 로켓 등 새로운 기술적 혁신으로 우주 발사 비용이 더 저렴해지고 있어 언젠가 미래에는 달을 우주 관측 기지로 활용하려는 과학자들이 꿈이 하나씩 결실을 볼 수도 있다.
  •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 과기부 평가 ‘최우수’ 등급···‘지능형 첨단로봇·제조’ 특화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 과기부 평가 ‘최우수’ 등급···‘지능형 첨단로봇·제조’ 특화

    경기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연차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강소특구에 대한 연차평가는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정된 전국 14개 강소특구를 대상으로 해마다 실시되고 있다. 안산 강소특구는 지난 2019년 8월 수도권 최초로 지정된 이후, 기술 핵심 기관인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를 중심으로 시화 MTV 일대에 ▲R&D거점지구 ▲사업화 촉진 지구 ▲사업화 거점지구를 구축,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기술창업 확산 및 기업 성장 지원에 앞장서 왔다. 이번 평가에서 안산 강소특구(특화 분야: ICT융복합 부품소재)는 대내외 환경 분석을 통한 ‘지능형 첨단로봇·제조’ 분야로 특화 분야를 고도화해 전통 제조업의 체질 개선 및 산업 생태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술사업화 모든 과정에 신속 대응이 가능한 현장 밀착형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업-전문가 매칭을 비롯한 사업 연계 등 원스톱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 안산 강소특구 대표 연구소기업 중 하나인 ㈜에이로봇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부품을 국산화해 산업통상자원부 K휴머노이드연합 로봇 플랫폼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혁신 생태계 강화와 첨단기술 사업화의 선도적 역할을 입증하며, 안산이 국가 혁신 성장의 중심지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산시에 소재한 국내 유수의 산·학·연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첨단기술 개발과 기술사업화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 및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일원에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안산 강소연구개발 특구 및 경기테크노파크 운영 등 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 박지원 “조국, 李 대통령 당선에 큰 기여…사면해야”

    박지원 “조국, 李 대통령 당선에 큰 기여…사면해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를 사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지난 1일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사실 조 전 대표의 사면 복권 문제에서는 (제가) 맨 먼저 얘기를 했다가 민주당 일부로부터 뭇매를 맞았다”며 “문자 폭탄도 받고 했다”고 했다. 그는 “그렇지만 계속해서 그런 문제가 제기되고 있어도 사면 복권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절친이자 이종찬 광복회장의 아들인 이철우 연세대 법과전문대학원 교수 등 법과전문대학원 교수 34명도 (조국 전 대표 사면을) 건의했다”며 “법조계에서도 많이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사면 복권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대통령의 고유 권한으로 대통령이 잘 판단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사면에 대해 국민이 원래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라는 사회자의 말에 “지난 대통령 선거 때 조국혁신당에서 대통령 후보를 내지 않고 이재명 대통령 당선을 위해서 큰 기여를 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당이 뭉치고 단결해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뉴스토마토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달 28일~29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3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조 전 대표의 사면과 관련된 찬반을 물은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0%포인트), 찬성(45.8%)과 반대(45.4%)가 비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전남도,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 구축 환영

    전남도,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 구축 환영

    김영록 전남지사가 1일 정부의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구축계획과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 전남 구축 발표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정부에서 발표한 차세대 전력망 구축계획은 지난 7월 10일 발표한 RE100 산업단지 조성 정책에 이어진 연속적인 에너지 대전환 정책으로 전남이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 재편의 핵심 거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정부는 먼저 전남의 철강·석유화학 산업단지를 재생에너지 기반 마이크로그리드 (전력을 자체 생산·저장·소비하는 소규모 지능형 전력망) 산업단지로 전환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전력망의 유연성을 높이는 인프라를 집중 배치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또 전남의 대학 캠퍼스와 스마트팜, 공항 등에도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하고, 그리드를 다방향으로 연결해 ‘인공지능 기반의 재생에너지 차세대 전력망’을 구축하는 등 시범 사업을 전개하는 구체적인 사업 구상도 밝혔다. 특히 한국에너지공대 등을 중심으로 한국판 실리콘밸리가 될 수 있는 ‘케이(K)-그리드 인재 창업 밸리’를 조성해 전략 분야 인재를 세계적 수준으로 양성한다는 계획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 분야 전략 기술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대학·기관·기업 간 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이른바 ‘케이(K)-재생에너지 원팀’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전남도는 RE100(재생에너지 100%사용)산단 특별법 제정에 이어 차세대 전력망 구축 발표까지 나오자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무엇보다 이번 정부 발표를 계기로 2030년까지 총 23GW 규모의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조성해 이를 토대로 인구 50만 명 규모의 서남권 에너지 혁신성장벨트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영록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구상대로 에너지 산업을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키워나가고, 진짜 대한민국의 눈부신 번영을 전남이 주도하는 시대를 열겠다”며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새 역사를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 전남에서 도민과 함께 써 내려가겠다”고 강조했다.
  • 李 대통령 질타에 바빠진 건설업계…안전관리 회사 세우고 수주전에 ‘안전’ 강조

    李 대통령 질타에 바빠진 건설업계…안전관리 회사 세우고 수주전에 ‘안전’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국무회의에서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포스코이앤씨를 공개적으로 질타한 후 건설업계가 ‘안전’을 외치고 나섰다. 포스코그룹은 지난달 31일 ‘안전관리 혁신 계획’을 마련하면서 분주하게 움직였다. 대통령 질타 이후 장인화 그룹 회장 직속으로 ‘안전특별진단 태스크포스(TF)팀’을 신설하겠다고 한 뒤 하루 만에 추가 대책을 내놓은 셈이다. 포스코는 안전 진단과 솔루션 제공 등 안전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사업 회사를 신설하고, 유가족 지원이나 장학 사업을 하는 ‘산재가족 돌봄재단’을 설립한다. 대우건설은 이 대통령 발언 당일 입찰 참여 중인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에 “폭우에 완벽 대비한 침수 제로 단지조성” 등을 제시했다. “개포우성7차는 단지 동측 중동고 대지보다 낮게 형성돼 집중호우에 취약해질 수 있다면서 단지 레벨을 최대 4.5m 상향해 전체 단지를 평평한 형태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화재에 대비한 비상차로 동선 배치 등도 소개했다. 8개 동에 모두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단지를 하나의 큰 공원으로 조성하면서도 모든 동으로 접근이 가능하도록 지상 비상차로를 계획했다고 강조했다.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은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산업재해 사망사고 근절 대책에 깊이 공감하며, 정부의 대책이 건설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대표 건설 금융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31일 소개 자료를 내놨다. 현재 K-FINCO는 조합원사에 중대재해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응과 지원을 위한 ‘중대재해 대응센터’를 운영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폭염 위기경보 심각단계가 이어지면서 국토교통 분야 시설물 안전관리 및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4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간부급 폭염 대응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도로·철도·항공·건설·물류·주택 등 국토교통 전 분야에 걸친 산업 현장을 대상으로 하며, 민간 취약현장까지 포함하여 총 30여 개소 이상을 점검한다. 국토부는 이어 31일 강희업 국토교통부 2차관 주재로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등 7개 기관과 함께 기관별 안전관리 실태와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강 차관은 “강 차관은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야 민간기업도 따라온다”면서 “경영진이 현장을 직접 챙기는 책임 행정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 北, 트럼프 행정부와 대화 시사…中, 러시아산 원유 수입 지속에 미중 정상회담 불확실 [한눈에 보는 중국]

    北, 트럼프 행정부와 대화 시사…中, 러시아산 원유 수입 지속에 미중 정상회담 불확실 [한눈에 보는 중국]

    韓美 무역협정 세부 사항 살펴보니 [영국 로이터통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산 수입품에 15% 관세를 부과하는 새로운 무역 협정을 발표했습니다. 이 협정은 미국이 한국에 3500억 달러를 투자하는 내용을 포함합니다. 한국은 이 가운데 1500억 달러를 조선 협력에, 2000억 달러를 반도체, 배터리, 생명공학, 핵에너지 협력에 투자할 예정입니다. 미국은 한국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25%에서 15%로 인하하고 한국은 미 농산물에 대한 관세를 철폐합니다. 하지만 쌀과 소고기 등 일부 민감 품목은 제외됐습니다.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및 온라인 플랫폼 규제 법안은 이번 협상에서 다뤄지지 않았습니다. 미-EU 무역협정, 미국 이익에 부합하지 않을 수도 [홍콩 아시아 타임즈] 유럽은 미국과의 무역 협정에 비판적 시각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대서양 관계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번 협정이 ‘미국의 승리, EU의 패배’로 비춰지면서 기존 유대 관계가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특히 EU가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언급됐지만 이는 중국의 시장 개방이 전제돼야 하므로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낮습니다. 또 중국의 우크라이나 지원 문제가 유럽의 이익과 상충돼 무역협상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잡한 사안임을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관세 남발에 법원은 회의적 시각 [홍콩 SCMP] 미 워싱턴 DC 연방 항소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광범위한 관세 부과 조치에 법적 근거가 있는지에 대해 회의적 입장을 보였습니다. 법무부는 미 사법부가 이러한 행정부의 ‘재량권’ 행사에 대한 검토 권한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판사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비상 권한을 관세 부과에 광범위하게 사용한 것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법원은 특히 ‘국제 비상경제권법(IEEPA)’에 관세라는 단어조차 없음을 지적하며, 관세가 행정부의 ‘협상 카드’로 사용되고 있는지 질문했습니다. 법원은 신속히 결정을 내릴 의도를 보여 브리핑 일정을 앞당겼으며 8월 말 또는 9월 초에 판결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北, 트럼프 행정부와 대화 시사…핵 보유국 인정 요구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은 북한과 트럼프 대통령 간 관계가 “나쁘지 않다”고 언급하며 새로운 미 행정부와 대화를 시작할 의향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하지만 김여정은 미국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핵무기를 포기하도록 설득하려는 노력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녀는 북한의 군사력 증강과 러시아와의 관계 강화를 언급하며 미국의 핵 포기 설득 시도는 “완전히 어리석은 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인도에 25% 관세 부과 및 ‘벌금’ 경고 미국 블룸버그·홍콩 명보] 트럼프 대통령은 8월 1일부터 인도 수출품에 최소 25% 관세를 부과하고, 러시아산 에너지 및 무기 구매에 대해 추가로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의 높은 관세율과 비관세 장벽, 러시아로부터의 에너지 및 군사 장비 구매를 비판하며 이러한 조치를 정당화했습니다. 이번 발표 이후 인도 루피화와 증시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미국의 ‘상호 관세’ 8월 1일 재개, 협상 난항 예상 중국 제일재경] 미국은 8월 1일부터 ‘상호 관세’를 재개할 예정이며 현재 여러 나라들과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미국이 각 경제국들과 맺은 합의는 대부분 기본 합의문 형태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아 ‘문서화되지 않은 합의는 합의라고 할 수 없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월 1일까지 새로운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면 관련 국가에 15~20%의 일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예일대 예산 연구소에 따르면 7월 28일 기준 미국의 수입 상품 평균 유효 관세율은 18.2%로 193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중국산 그래파이트에 최대 160% 관세 부과 [대만 디지타임즈] 미국 상무부는 중국산 그래파이트 수입에 최대 93.5%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했으며, 기존 반보조금 조치와 합산하면 총 관세율이 160%에 달합니다. 이는 전기차 단위당 비용을 1,000달러에서 1,500달러까지 증가시킬 수 있어 전기차 제조업체들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은 전 세계 그래파이트 음극재 공급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中, 엔비디아 H20 칩 ‘백도어’ 위험 우려 표명 [대만 연합보] 미국이 엔비디아 H20 인공지능 반도체 칩 중국 판매 금지를 해제하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중국 방문 뒤 중국 당국은 ‘사용자 네트워크 보안 유지’를 이유로 인터넷정보판공실을 통해 엔비디아를 소환하여 H20 칩의 정보 보안 위험에 대해 설명을 요구했습니다. 이는 미국 의원들이 미국산 첨단 칩에 ‘추적 위치 확인’ 기능을 장착할 것을 요구하고 미국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엔비디아 칩에 ‘추적 위치 확인’ 및 ‘원격 차단’ 기술이 성숙했다고 밝힌 데 따른 조치로 보입니다. 중국 언론은 이를 ‘국산 대체’ 기회로 보도했습니다. 中, 러시아산 원유 수입 지속…미중 정상회담 불확실 [프랑스 RFI] 미국과 중국 간 무역 휴전의 연장 여부가 불확실한 가운데 미국은 중국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지속하면 최대 5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법안을 검토 중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중국은 미국에 기술 통제 완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나 미국은 고급 반도체 제조 장비 판매 제한 완화를 거부하고 있어 양국 간 무역 협상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트럼프 관세, 美 산업에 비용 증가 위험 [러시아 이즈베스티야]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미국 산업에 비용 증가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러시아산 석유 제품 및 금속에 대한 제한은 원자재 가격 상승을 유발해 정유 및 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비료 가격 상승으로 농산업 부문에도 타격이 예상됩니다. 항공 및 첨단 기술 산업은 러시아에서 수입하는 티타늄 등 금속에 의존하므로 비용 증가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이는 미국 경제에 추가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하고 소비자 물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중러 협력 구실 삼아 ‘킬러 위성’ 개발 의혹 [러시아 리아 노보스티] 중국 군사 전문가는 일본이 러시아와 중국의 우주 협력을 구실로 ‘킬러 위성’ 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러시아와 중국이 다른 나라 위성을 무력화하는 ‘킬러 위성’을 개발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란순정 전문가는 일본이 개발 중인 ‘보디가드 위성’이 본질적으로 ‘킬러 위성’과 동일하며 공격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브라질 수입품에 50% 관세 부과 [러시아 모스크바 타임즈] 트럼프 대통령은 브라질산 제품에 대한 새로운 무역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1일부터 특정 브라질 상품에 40%가 추가 부과돼 총 세율은 50%가 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브라질 당국이 미국 인터넷 기업 활동에 개입하고 미 시민의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며, 정치적 동기로 전직 대통령을 기소하는 등 미국의 국가 안보를 위협하고 민주주의 원칙을 훼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中 7월 제조업 PMI 49.3 [중국 인민망] 7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3으로, 전월 대비 0.4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는 제조업의 전통적 비수기와 일부 지역의 폭염, 폭우, 홍수 등 자연재해의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리창 총리, 국무원 상무회의 주재…‘AI+’ 행동 심화 논의 [중국 신화망]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는 7월 31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하여 시진핑 총서기의 상반기 경제 정세 연설 정신을 학습하고 ‘AI+ 행동’의 심화 실행에 관한 의견을 심의했습니다. 회의에서는 AI 기술의 빠른 진화를 강조하며, AI의 대규모 상용화를 적극 추진하고 중국의 강점을 활용하여 AI가 경제 사회 발전의 모든 분야에 빠르게 보급 및 융합되도록 하여 혁신이 응용을 이끌고 응용이 혁신을 촉진하는 선순환을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北, 트럼프 행정부와 대화 시사…中, 러시아산 원유 수입 지속에 미중 정상회담 불확실

    北, 트럼프 행정부와 대화 시사…中, 러시아산 원유 수입 지속에 미중 정상회담 불확실

    韓美 무역협정 세부 사항 살펴보니 [영국 로이터통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산 수입품에 15% 관세를 부과하는 새로운 무역 협정을 발표했습니다. 이 협정은 미국이 한국에 3500억 달러를 투자하는 내용을 포함합니다. 한국은 이 가운데 1500억 달러를 조선 협력에, 2000억 달러를 반도체, 배터리, 생명공학, 핵에너지 협력에 투자할 예정입니다. 미국은 한국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25%에서 15%로 인하하고 한국은 미 농산물에 대한 관세를 철폐합니다. 하지만 쌀과 소고기 등 일부 민감 품목은 제외됐습니다.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및 온라인 플랫폼 규제 법안은 이번 협상에서 다뤄지지 않았습니다. 미-EU 무역협정, 미국 이익에 부합하지 않을 수도 [홍콩 아시아 타임즈] 유럽은 미국과의 무역 협정에 비판적 시각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대서양 관계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번 협정이 ‘미국의 승리, EU의 패배’로 비춰지면서 기존 유대 관계가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특히 EU가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언급됐지만 이는 중국의 시장 개방이 전제돼야 하므로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낮습니다. 또 중국의 우크라이나 지원 문제가 유럽의 이익과 상충돼 무역협상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잡한 사안임을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관세 남발에 법원은 회의적 시각 [홍콩 SCMP] 미 워싱턴 DC 연방 항소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광범위한 관세 부과 조치에 법적 근거가 있는지에 대해 회의적 입장을 보였습니다. 법무부는 미 사법부가 이러한 행정부의 ‘재량권’ 행사에 대한 검토 권한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판사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비상 권한을 관세 부과에 광범위하게 사용한 것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법원은 특히 ‘국제 비상경제권법(IEEPA)’에 관세라는 단어조차 없음을 지적하며, 관세가 행정부의 ‘협상 카드’로 사용되고 있는지 질문했습니다. 법원은 신속히 결정을 내릴 의도를 보여 브리핑 일정을 앞당겼으며 8월 말 또는 9월 초에 판결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北, 트럼프 행정부와 대화 시사…핵 보유국 인정 요구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은 북한과 트럼프 대통령 간 관계가 “나쁘지 않다”고 언급하며 새로운 미 행정부와 대화를 시작할 의향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하지만 김여정은 미국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핵무기를 포기하도록 설득하려는 노력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녀는 북한의 군사력 증강과 러시아와의 관계 강화를 언급하며 미국의 핵 포기 설득 시도는 “완전히 어리석은 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인도에 25% 관세 부과 및 ‘벌금’ 경고 미국 블룸버그·홍콩 명보] 트럼프 대통령은 8월 1일부터 인도 수출품에 최소 25% 관세를 부과하고, 러시아산 에너지 및 무기 구매에 대해 추가로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의 높은 관세율과 비관세 장벽, 러시아로부터의 에너지 및 군사 장비 구매를 비판하며 이러한 조치를 정당화했습니다. 이번 발표 이후 인도 루피화와 증시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미국의 ‘상호 관세’ 8월 1일 재개, 협상 난항 예상 중국 제일재경] 미국은 8월 1일부터 ‘상호 관세’를 재개할 예정이며 현재 여러 나라들과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미국이 각 경제국들과 맺은 합의는 대부분 기본 합의문 형태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아 ‘문서화되지 않은 합의는 합의라고 할 수 없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월 1일까지 새로운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면 관련 국가에 15~20%의 일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예일대 예산 연구소에 따르면 7월 28일 기준 미국의 수입 상품 평균 유효 관세율은 18.2%로 193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중국산 그래파이트에 최대 160% 관세 부과 [대만 디지타임즈] 미국 상무부는 중국산 그래파이트 수입에 최대 93.5%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했으며, 기존 반보조금 조치와 합산하면 총 관세율이 160%에 달합니다. 이는 전기차 단위당 비용을 1,000달러에서 1,500달러까지 증가시킬 수 있어 전기차 제조업체들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은 전 세계 그래파이트 음극재 공급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中, 엔비디아 H20 칩 ‘백도어’ 위험 우려 표명 [대만 연합보] 미국이 엔비디아 H20 인공지능 반도체 칩 중국 판매 금지를 해제하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중국 방문 뒤 중국 당국은 ‘사용자 네트워크 보안 유지’를 이유로 인터넷정보판공실을 통해 엔비디아를 소환하여 H20 칩의 정보 보안 위험에 대해 설명을 요구했습니다. 이는 미국 의원들이 미국산 첨단 칩에 ‘추적 위치 확인’ 기능을 장착할 것을 요구하고 미국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엔비디아 칩에 ‘추적 위치 확인’ 및 ‘원격 차단’ 기술이 성숙했다고 밝힌 데 따른 조치로 보입니다. 중국 언론은 이를 ‘국산 대체’ 기회로 보도했습니다. 中, 러시아산 원유 수입 지속…미중 정상회담 불확실 [프랑스 RFI] 미국과 중국 간 무역 휴전의 연장 여부가 불확실한 가운데 미국은 중국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지속하면 최대 5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법안을 검토 중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중국은 미국에 기술 통제 완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나 미국은 고급 반도체 제조 장비 판매 제한 완화를 거부하고 있어 양국 간 무역 협상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트럼프 관세, 美 산업에 비용 증가 위험 [러시아 이즈베스티야]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미국 산업에 비용 증가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러시아산 석유 제품 및 금속에 대한 제한은 원자재 가격 상승을 유발해 정유 및 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비료 가격 상승으로 농산업 부문에도 타격이 예상됩니다. 항공 및 첨단 기술 산업은 러시아에서 수입하는 티타늄 등 금속에 의존하므로 비용 증가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이는 미국 경제에 추가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하고 소비자 물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중러 협력 구실 삼아 ‘킬러 위성’ 개발 의혹 [러시아 리아 노보스티] 중국 군사 전문가는 일본이 러시아와 중국의 우주 협력을 구실로 ‘킬러 위성’ 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러시아와 중국이 다른 나라 위성을 무력화하는 ‘킬러 위성’을 개발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란순정 전문가는 일본이 개발 중인 ‘보디가드 위성’이 본질적으로 ‘킬러 위성’과 동일하며 공격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브라질 수입품에 50% 관세 부과 [러시아 모스크바 타임즈] 트럼프 대통령은 브라질산 제품에 대한 새로운 무역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1일부터 특정 브라질 상품에 40%가 추가 부과돼 총 세율은 50%가 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브라질 당국이 미국 인터넷 기업 활동에 개입하고 미 시민의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며, 정치적 동기로 전직 대통령을 기소하는 등 미국의 국가 안보를 위협하고 민주주의 원칙을 훼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中 7월 제조업 PMI 49.3 [중국 인민망] 7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3으로, 전월 대비 0.4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는 제조업의 전통적 비수기와 일부 지역의 폭염, 폭우, 홍수 등 자연재해의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리창 총리, 국무원 상무회의 주재…‘AI+’ 행동 심화 논의 [중국 신화망]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는 7월 31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하여 시진핑 총서기의 상반기 경제 정세 연설 정신을 학습하고 ‘AI+ 행동’의 심화 실행에 관한 의견을 심의했습니다. 회의에서는 AI 기술의 빠른 진화를 강조하며, AI의 대규모 상용화를 적극 추진하고 중국의 강점을 활용하여 AI가 경제 사회 발전의 모든 분야에 빠르게 보급 및 융합되도록 하여 혁신이 응용을 이끌고 응용이 혁신을 촉진하는 선순환을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케어네이션, ‘한국 헬스케어 혁신기업 TOP 40’ 선정

    케어네이션, ‘한국 헬스케어 혁신기업 TOP 40’ 선정

    BDMT 글로벌·포춘코리아 공동 발표… 디지털 돌봄 기술로 글로벌 경쟁력 인정받아 디지털 돌봄 플랫폼 케어네이션이 BDMT 글로벌과 포춘코리아가 공동 기획한 ‘한국 헬스케어 혁신기업 TOP 40’에 선정됐다. 이번 목록은 ▲임상적 필요와의 정렬성 ▲미국 시장 적합성 ▲기술적 차별성과 실현 가능성 ▲공정성과 혁신 촉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미국 의료 분야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선정 과정에서 주최 측은 “Carenation 같은 접근성 좋고 직관적이며 돌봄에 뿌리를 둔 제품은 미국에서의 노화가 단순한 생존을 넘어 ‘목적 있는 삶’을 지원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하며, 특히 사회적 고립, 교통 접근성 부족, 건강 리터러시 등의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하려는 구조적 접근이 공정성과 연결감, 존엄성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언급했다. 케어네이션(대표 김견원, 서대건)은 돌봄이 필요한 이용자와 돌봄 제공자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AI 기반 스마트 매칭 ▲입찰제 중심의 투명한 가격 구조 ▲24시간 단위 정산 및 자동 보험 처리 등 독창적인 기능으로 기존 오프라인 간병 시장의 비효율을 해결하며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케어네이션의 ‘역경매 입찰제’ 시스템은 국내 돌봄 플랫폼 중 유일하게 서비스 제공자 간의 자율 경쟁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구조로, 케어네이션만의 차별화된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받는다. 사용자가 돌봄 요청을 등록하면 다수의 케어메이트(돌봄 제공자)가 각자의 조건을 제시하고, 이용자는 이들의 경력, 리뷰, 제안 금액 등을 비교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케어메이트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불투명한 구조에서 벗어나, 정보 기반의 의사결정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동시에 실현한다. 케어네이션은 이처럼 정보 비대칭 해소와 근로 조건 개선, 리뷰 기반 품질관리를 통해 돌봄 서비스 전반의 신뢰성과 품질을 높이고 있다.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 운영으로 돌봄 수요·질환별 특성·지역별 매칭률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며,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돌봄 동향 리포트’를 주기적으로 발간해 정책 및 산업계에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케어네이션은 현재 ▲간병 ▲병원 동행 ▲가사 돌봄 ▲산후돌봄 ▲기업 건강검진 예약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B2C 건강검진 예약과 손해사정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나이, 질환, 상황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연결하는 ‘생애주기형 돌봄’ 체계를 구축해가고 있다. 서대건 케어네이션 각자대표는 “오랫동안 비효율과 불투명이라는 문제를 안고 있던 국내 돌봄 시장을 개선하고자 시작한 플랫폼이, 이제는 글로벌 전문가들로부터 기술성과 확장성을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디지털 기술을 통해 돌봄의 가치를 재정의하고, 누구나 필요할 때 믿고 쓸 수 있는 돌봄 플랫폼으로 지속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케어네이션은 향후 공공 돌봄 서비스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민간 파트너로서, 더 많은 지역과 다양한 계층에 안정적이고 접근성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AI 기반 매칭 시스템, 모바일 접근성 강화, 지역 요양보호사 네트워크 구축 등 디지털 기술과 사람 중심 접근을 결합한 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며, ‘지속 가능한 돌봄 생태계’ 실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케어네이션은 ‘2025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 6년 연속 수상, ‘2025 대한민국 산업대상 K-서비스 대상’ 4년 연속 수상, 앱 통합 누적 다운로드 180만 회, 누적 회원 수 69만 명 돌파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며, 많은 이용자의 신뢰와 선택을 받고 있다.
  • 강기정 시장, “돌봄, 정부는 지원하고 지자체가 주도해야”

    강기정 시장, “돌봄, 정부는 지원하고 지자체가 주도해야”

    광주시가 도입한 ‘광주다움 통합돌봄’이 전국 돌봄정책의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강기정 시장이 국회 토론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돌봄국가책임제’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강 시장은 1일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의 재탄생, 지금 왜 어떻게’를 주제로 한 국회토론회 발표에서 “국가는 돌봄을 위한 예산과 인력을 지원해 주고, 시민의 삶에 가까운 지자체가 돌봄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지난 2023년 4월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책을 도입했다. 소득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보편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통해 광주시는 가정방문 5만6000여 건(신청 3만3000건, 의무방문 2만2000건)을 실시했으며, 총 2만3000명이 돌봄서비스를 받았다. 특히 광주시는 정부 지원 없이 연간 100억원의 자체 예산을 투입, 기존 정부 돌봄정책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가사지원, 방문목욕, 병원동행, 식사배달, 간호사 방문간호, 대청소, 방역·방충 등 13종의 새로운 서비스를 신설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부산·제주 등 지자체와 국회의원연구모임, 보건복지부 등에서 47회에 걸쳐 벤치마킹했으며, 일본케어매니지먼트학회와 한국사회복지학회 등 각종 학회에서 34회에 걸쳐 연구주제로 채택됐다. 지난 2023년에는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의 국제도시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같은 성과를 계기로 지난해 지역돌봄통합지원법이 통과, 내년 3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강 시장은 돌봄의 가치를 새롭게 정의했다. “돌봄은 민주의 다른 이름이며, 그래서 민주도시 광주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유와 권리를 지키고, 인간존엄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 돌봄”이라며 “오늘날 시민의 자유는 돌봄을 통해 지켜지며, 돌봄에 대한 투자는 민주주의와 경제를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 볼스, 2025 칵테일 배틀에서 최해빈 바텐더 우승…바 참(BAR CHAM) 명성 이어가

    볼스, 2025 칵테일 배틀에서 최해빈 바텐더 우승…바 참(BAR CHAM) 명성 이어가

    -최해빈 바텐더, 창의적 레시피로 심사위원단 사로잡아 프리미엄 주류를 수입 유통하는 디앤피 스피리츠(대표이사 노동규)가 리큐어 브랜드 볼스(Bols)의 창립 450주년을 맞아 개최된 ‘2025 볼스 칵테일 배틀(Bols Cocktail Battle 2025)’에서 바 참(Asia’s 50 Best Bars 2025 #6)의 최해빈 바텐더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은 7월 15일(화) 이태원 더 파운틴에서 열렸으며, 전국 예선을 거쳐 올라온 바텐더들이 볼스 블루 리큐어를 활용한 창의적인 레시피로 실력을 겨뤘다. 올해 대회의 주제는 ‘블루 디스코(BLUE DISCO)’로, 참가자들은 70~90년대 디스코 칵테일의 레트로 감성과 현대적인 해석을 결합해 새로운 시그니처 칵테일을 선보였다. 최해빈 바텐더는 볼스 블루 리큐어 특유의 선명한 블루 컬러와 트로피컬 계열의 상큼한 시트러스 아로마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아이코닉 플레이버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칵테일을 선보였다. 볼스 블루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블루 큐라소 리큐어로, 밝고 화려한 색감과 오렌지 껍질에서 오는 청량한 풍미가 특징이다. 볼스는 세계 최초이자 전 세계 바텐더들이 가장 사랑하는 No.1 칵테일 리큐어 브랜드로, 450년의 전통과 혁신을 이어오며 글로벌 바 문화를 선도해오고 있다. 우승자에게는 올해 9월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볼스 칵테일 피버 초청 특전이 주어지며, 볼스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 세계 바텐더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최해빈 바텐더는 “이번 우승은 저 혼자만의 결과가 아닌, 함께한 모든 분들이 만들어 준 값진 성과이다. 준비 과정부터 무대 위의 순간까지 다 같이 즐길 수 있었기에 감동과 행복이 배가됐다”라며,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Bols around the World의 이름에 걸맞게 앞으로도 볼스가 전 세계 바텐더들과 함께 만들어 갈 여정에 좋은 영향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볼스 관계자는 “450주년을 맞은 올해 열린 볼스 칵테일 배틀은 전 세계 바텐더들의 창의성과 열정을 보여주는 무대이자, 브랜드가 지향하는 혁신 정신을 공유하는 축제였다”라며, “최해빈 바텐더가 보여준 에너지는 브랜드의 철학과 ‘블루 디스코’의 주제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앞으로도 볼스는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렉스필, 새로운 로고와 함께 ‘편안한 잠자리의 기준’을 다시 쓰다

    렉스필, 새로운 로고와 함께 ‘편안한 잠자리의 기준’을 다시 쓰다

    프라이빗 슬립 브랜드 ‘렉스필(LEXFEEL)’이 새로운 로고를 공개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면 리뉴얼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리뉴얼 로고는 기존의 절제된 모던함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부드럽고 균형 잡힌 형태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안정감 있는 휴식’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브랜드의 철학과 감성을 전달하는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LEXFEEL이 추구하는 잠자리는 단순한 수면이 아니다. 렉스필이 추구하는 수면은 그저 눈을 붙이는 수준에 머물지 않는다. 몸을 맡기는 순간 무게감이 사라지고, 깊은 수면 끝에서 회복된 상태로 다시 깨어나는 ‘완성된 휴식’을 지향한다. 이러한 경험은 소재, 설계, 디자인 등 제품의 모든 요소에서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렉스필만의 완벽주의에서 비롯된다. 로고 리뉴얼은 렉스필이 프리미엄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는 현재의 행보와도 맞닿아 있다. 렉스필은 최근 고급 골프 투어 대회를 공식 후원하며 최상위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정상급 골프 선수들과의 협업을 통해 “진정한 휴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최고의 잠자리를 제공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렉스필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제품뿐 아니라 브랜드 경험 전반에 걸친 감각적 혁신의 일환”이라며, “하루의 피로를 풀고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게 만드는 깊은 안락함, 그것이 렉스필이 말하는 진짜 잠자리”라고 전했다. 새롭게 선보인 렉스필의 로고는, 그 ‘깊은 감각’의 첫 인상이다.
  • 최휘영 장관 첫 일정은 APEC 점검…1박 2일 동안 현장 방문

    최휘영 장관 첫 일정은 APEC 점검…1박 2일 동안 현장 방문

    최휘영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첫 공식일정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점검이었다. 문체부는 “최 장관이 첫 공식 일정으로 경북 경주를 방문해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최 장관은 전날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마친 뒤 경주로 이동해 1박 2일 일정으로 APEC 정상회의장과 미디어센터, 정상 만찬장, 전시장 등을 둘러봤다. 문체부는 이번 APEC 정상회의에서 문화 행사 준비와 국내외 홍보 업무를 담당한다. 최 장관은 오는 26∼28일 문화산업 고위급 대화 회의가 열리는 경주 우양미술관도 찾아 전시 중인 백남준 특별전을 둘러봤다. 최 장관은 “천년고도 경주의 유산이 백남준의 비디오아트를 통해 오늘의 문화로 재해석되는 모습이 인상 깊다”며 “이번 APEC 정상회의가 전통과 기술, 예술과 혁신이 공명하는 ‘문화 정상회의’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상동 예다음 2차’, 금일 특별공급 시작…8월 5일(화) 1순위, 6일(수) 2순위 접수

    ‘정읍 상동 예다음 2차’, 금일 특별공급 시작…8월 5일(화) 1순위, 6일(수) 2순위 접수

    금일 특별공급 시작…5일(화) 1순위, 6일(수) 2순위 접수 이어져총 221가구 공급…25일(월)부터 27일(수)까지 정당계약 실시 전국 3만여 세대, 전북 6천여 세대 이상의 누적 공급 실적을 보유한 대표 브랜드 ‘예다음’이 전북 정읍시 상동에 분양하는 ‘정읍 상동 예다음 2차’가 금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했다. ‘정읍 상동 예다음 2차’는 지난 25일 주택전시관 오픈 이후 실거주를 희망하는 2040세대는 물론 중장년층까지 약 3천여명의 방문객이 몰려들며 청약 계약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었다. 금일(월) 특별공급 청약 접수를 시작으로 1순위는 5일(화), 2순위는 6일(수) 순으로 진행되며, ‘정읍 상동 예다음 2차’의 특별공급 대상자는 기관추천, 다자녀 가구, 신혼부부, 노부모 부양, 생애 최초이며, 당첨자 발표는 8월 12일(화), 정당계약은 8월 25일(월)부터 27일(수)까지 3일간 실시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4개 동 총 221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 세대에 채광과 통풍이 유리한 4Bay 혁신 설계가 적용됐다. 일부 세대는 테라스 특화 설계가 더해져 품격 있고 여유로운 주거 공간을 구현한다. 발코니 확장 시 사각 싱크 볼+고급 수전(아메리칸 스탠다드), 우물천장+간접조명(주방, 거실), 엔지니어드 스톤 상판·벽체 등 고급 무상 옵션으로 실거주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1차 계약금은 1,000만 원, 2차 계약금은 1차 입금 후 1개월 이내에 납부하면 된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비용 부담을 줄여 실수요자들의 환영을 받았다. 청약은 전북 및 정읍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 금액 이상을 충족한 사람이면 한국부동산원 ‘청약Home’ 홈페이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접수 가능하다. 고령자, 장애인 등 인터넷 청약이 불가한 경우에 한해 특별공급은 견본주택 현장접수(10:00~14:00, 은행창구 접수 불가), 일반공급은 청약통장 가입은행 본·지점(은행 업무시간)에서 접수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특별공급 시작과 동시에 쏟아지는 관심은 ‘정읍 상동 예다음 2차’의 상품성과 입지 경쟁력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1순위 일반공급을 앞두고 기대감이 한층 더 커진 만큼, 실수요자들의 치열한 청약 경쟁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정읍 상동 예다음 2차’ 주택전시관은 전북 정읍시 정읍사로 일원에 위치하며 방문 상담과 전화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입주는 2028년 11월로 예정되어 있다.
  • 순천향대, 구미 지역 기반 ‘AI 의료 융합 허브’ 확장

    순천향대, 구미 지역 기반 ‘AI 의료 융합 허브’ 확장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문추연), 순천향대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민경대)과 ‘AI의료융합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의료기기 및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에서 △AI의료융합 스타트업 발굴·창업 지원 △공동 R&D·기술이전 △임상실증 연계 사업화 △전문인재 양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2007년 설립된 지역 기술혁신기관으로, 디지털헬스케어·AI·실감미디어 등 첨단 분야 연구개발로 의료·바이오 기반 강소기업 육성과 산업 고도화를 이끌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실증 기반의 AI의료융합 생태계 조성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 송병국 순천향대 총장은 “대학의 연구역량과 구미병원의 의료현장, 기술원의 디지털 인프라를 연결해 지역과 국가 보건의료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은 “기술원이 보유한 바이오칩, 의료AI, 서비스로봇 등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산학연병이 함께 실증하고 사업화하는 플랫폼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민경대 순천향대 부속 구미병원 병원장은 “AI의료기기의 실증과 검증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을 넓혀가겠다”고 했다. 순천향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의료융합혁신교육원’을 중심으로 천안·아산·내포를 잇는 산학연병 협력 캠퍼스(Triangle 캠퍼스)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 송언석 “전당대회에 尹 끌어들이는 자해 멈춰달라”

    송언석 “전당대회에 尹 끌어들이는 자해 멈춰달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은 1일 “더 이상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전당대회에 끌어들이는 소모적이고 자해적인 행위를 멈춰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제 우리 당에 윤석열 전 대통령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 이상 과거에 얽매여서 과거의 아픈 상처를 소환하는 과거 경쟁을 중단해 주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국민의힘이 국민을 위해서 어떤 비전, 어떤 정책을 제시할 것인지 미래 경쟁을 보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또 “동료 의원이나 당원을 상대로 당에서 나가라고 요구하는 등 과도한 비난을 자제해 주길 강력히 촉구한다”며 “동지들끼리 서로 낙인찍고 굴레를 씌워 비난하기보다 서로 존중하면서 힘을 모으는 통합과 단합의 전당대회가 돼야 한다”고 했다. 8·22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대표 경쟁 구도가 ‘찬탄’(탄핵 찬성) 대 ‘반탄’(탄핵 반대) 대결 양상으로 흘러가는 것에 대해 우려한 것으로 해석된다. 송 원내대표는 “전당대회는 단순히 지도부를 선출하는 선거가 아닌 전 당원 축제”라며 “모든 당원과 지지자들이 다시 희망과 용기, 자신감을 되찾는 축제의 장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전당대회는 혁신 전대”라며 “모든 후보자께서 당의 혁신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비전 경쟁을 벌여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전당대회는 오는 2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안철수·장동혁·조경태·주진우 의원 등 5명이 당대표 후보로 나선다.
  • [서울광장] 민주당이 정권 재창출하겠다면

    [서울광장] 민주당이 정권 재창출하겠다면

    조금 먼 얘기다.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재창출을 할 수 있을까.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가 불과 두 달밖에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정권 재창출 얘기를 꺼내는 게 뜬금없이 들릴지 모른다. 하지만 민주당을 포함한 민주당계는 2002년 김대중 정부에서 노무현 정부로 정권 이양된 이후로 번번이 정권 재창출에 실패했다. 노무현 정부와 문재인 정부의 초기 상황은 지금 이재명 정부와 같이 정권 재창출을 하고도 남을 정도로 강력하고 폭넓은 지지를 받았다. 그런데 결국 5년 뒤 분루를 삼켰다. 왜일까. ‘서민 대통령’이라는 강력한 브랜드를 품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창당한 열린우리당이 2004년 총선에서 152석을 얻어 ‘꿈에 그리던’ 제1당이 됐다. 하지만 임기 내내 국가보안법 폐지와 과거사 기본법, 사립학교법, 언론관계법 개정을 추진하는 데만 매달려 국민 피로감을 키웠다. 결국 2007년 대선에서 실용주의와 시장주의를 표방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게 정권을 내줬다. 10년 뒤인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이후 당선된 문재인 전 대통령은 폭넓은 지지를 받았다. 취임 1년 때인 2018년 5월 한국갤럽의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83%를 찍었다. 역대 대통령의 취임 1년 직무수행 평가로는 가장 높은 수치였다. 같은 해 8월 25일 민주당 대표 선출 전당대회에서 이해찬 후보는 ‘민주당 20년 집권론’을 꺼냈다. 이후 대표로 당선된 2019년 1월 16일에는 “20년도 짧다. 더 할 수 있으면 더 해야 된다”며 진보세력의 독주시대가 열릴 것을 호언장담했다. 당시 민주당의 지지 세력들은 이념 좌표에 있어서 민주당이 가장 오른쪽에 위치하고, 진보·정의·녹색당이 진보 세력을 대변하는 정치지형의 변혁을 추진했다. 국민의힘의 전신인 자유한국당은 보수당이 아닌 아예 ‘없어져야 할 정당’으로 여겼다. 그런데 5년 후 결과는 또 어땠나. 적폐청산에만 몰두하던 문재인 정부는 조국 사태와 부동산 실책 등이 겹쳐 국민의힘에 다시 정권을 내줬다. 지금의 민주당 상황도 문재인 정부 초기처럼 꽃길만 걸을 듯하다. 이 대통령 지지율이 한국갤럽의 지난달 15~17일 조사에서 64%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46%인 데 반해 국민의힘은 19%로 또 한번 ‘없어져야 할 정당’이라는 시험대에 놓였다. 최동석 신임 인사혁신처장은 “헌법을 고쳐서라도 이 대통령의 20년 집권이 가능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할 정도다. 훈풍이 불고 있는 민주당이라 당권을 거머쥘 대표 경선에 출마한 박찬대·정청래 후보는 의기양양하다. 정 후보는 “협치보다 내란 척결이 먼저”라며 내란 사건 특별재판부 도입을 주장했다. 국회가 본회의 의결로 국민의힘에 대해 정당 해산 심판을 청구할 수 있는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을 제출했다. 외부 전문가들이 현직 판사의 근무평정을 매기는 법원조직법도 대표발의했다. 이에 맞선 박 후보도 윤석열 체포를 저지한 국민의힘 의원 45명의 의원직 제명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다. 내란범 배출 정당의 국가보조금을 끊는 내란특별법을 추진하고 있다. 판검사 법왜곡죄를 신설해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는 형법개정안도 발의했다. 내란 척결이야 법과 제도로 진상을 파악해 책임자를 처벌하면 된다. 의원직 제명은 의원 200명이 찬성해야 하고, 정당의 심판·해산도 사실상 국민이 투표로 결정할 일이다. 법원 특별재판부는 위헌 시비가 불가피하다. 외부 전문가들을 동원해 법관의 판결을 평가해 인사에 반영한다든가, 판검사 법왜곡죄를 신설하는 것은 3권 분립을 훼손한다는 오해를 살 수 있다. 민주당은 노·문 정부 초기 일방통행식 어젠다를 내세워 국정운영에 엄청난 부담을 줬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나라의 운명이 걸린 관세·무역전쟁 등 현안이 산적한데 집권 여당이 전 정권 적폐청산에만 집중해서야 되겠는가. 4년 10개월 뒤 숙원인 정권 재창출을 하겠다면 강성지지층을 넘어 국민 전체를 바라봐야 한다. 민심은 오만한 정치에는 순식간에 등을 돌린다. “군주는 배, 백성은 물이다.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고 배를 뒤집기도 한다.” 중국의 고전 순자(荀子) 제9절 왕제에 나오는 말이다. 거칠 것이 없는 민주당이 명심할 경구다. 이종락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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