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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늦여름 여기가 딱”…늦캉스족 반기는 강원

    “늦여름 여기가 딱”…늦캉스족 반기는 강원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까지 막바지 여름휴가를 즐기는 이른바 ‘늦캉스족’을 겨냥한 다양한 테마의 축제가 강원 곳곳에서 잇달아 열린다. 장마전선이 물러난 뒤 다시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 늦캉스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강릉문화원은 20일 명주인형극제를 개막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명주인형극제는 24일까지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 명주예술마당, 강릉대도호부관아 등에서 진행된다. 개막작인 ‘여우, 까마귀 그리고 사자’를 비롯해 18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김태완 작가의 기획전시 ‘브릭시네마-우리만의 이야기’와 나무인형 칠하기, 식물인형 심기, 팔찌 만들기, 동물가면 만들기, 느린 우체통 편지쓰기 등의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28~30일 원주 혁신도시 한국관광공사 옥상에서는 옥상영화제가 열린다. ‘여름의 끝, 달의 극장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옥상영화제에서는 ‘로타리의 한철(감독 김소연)’, ‘산행(이루리)’, ‘울지않는 사자(한원영)’, ‘차가운 겨울 바람이 불어오면 하루를 보내(고승현)’ 등의 독립예술영화 31편이 무료로 상영된다. 양구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배꼽축제는 29일부터 31일까지 레포츠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진해성, 성민지, 홍성호, 조현아, 김장훈 등이 출연하는 각종 공연과 배꼽 과자 키트 만들기, 친환경 압축 수세미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춘천인형극제와 함께 하는 대형 인형 퍼레이드와 브라질 삼바팀과 아프리카 타악 그룹의 화려한 퍼포먼스도 열려 관광객의 흥을 돋운다. 다음 달 5일에는 삼척 동해왕 이사부축제와 평창 효석문화제가 각각 개막한다. 이사부축제는 신라시대 우산국을 복속한 이사부 장군의 개척정신을 기리기 위한 역사문화축제이고, 효석문화제는 이효석 소설 ‘메밀꽃 필 무렵’에 나오는 평창 봉평을 배경으로 하는 문학축제다.
  • 김광회 전 부산시 부시장, 정책연구소 열고 내년 지방선거 준비

    김광회 전 부산시 부시장, 정책연구소 열고 내년 지방선거 준비

    내년 지방선거 출마설이 제기되는 김광회 전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이 정책연구소를 열고 지방선거 출마 준비에 나선다. 미래도시연구소는 19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초대 이사장으로 김 전 부시장을 선임했다. 창립 총회와 함께 열린 제1회 미래도시 정책세미나에서는 ‘북극항로와 부산의 성장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 전 부시장은 세미나에서 북극항로의 개척을 위한 세 가지 정책을 제안하기도 했다. ▲여·야·부산시 참여 ‘부산해양수도 추진 여야정협의회’ 구성 ▲해수부 및 해양관련 기관 북항재개발 부지 집적으로 부경대 용당캠퍼스·영도 혁신지구와 삼각 연결 ▲극지연구소 부산 이전 혹은 북극자원및해양환경연구소 설립이다. 지역 정가에선 김 전 부시장이 연구소 개소를 계기로 내년 지방선거 준비를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이 흘러 나오고 있다. 지난 6월 명예퇴직한 김 전 부사징은 퇴임 전 기자들과 만나 “해운대를 중심으로 정치를 하고 싶지만, 여러 지역에서 출마 제안을 받아 고민하고 있다”면서 “부산 발전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보겠다”고 말한 바 있다.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 경북 미래산업 기반구축 이끌어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 경북 미래산업 기반구축 이끌어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제12대 후반기가 출범한 2024년 7월부터 현재까지 43건의 조례안을 처리하며, 지방자치의 한 축인 입법기구로서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추진을 위한 입법기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특히 이 중 23건은 의원 발의(위원회 제안 포함)로 추진되었으며, 그 가운데 경상북도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과 신산업 기반 마련을 위한 자치법규 제정이 주목받고 있다. 먼저, 경북도가 글로벌 백신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조성의 하나로 ‘경북도 제약·백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제약·백신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주요 국가들은 자국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국가 차원의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세계 시장 규모 역시 2023년 1조 6070억 달러에서 2030년 약 3조 880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는 2025 국제백신산업 포럼(25.9.)을 통해 국내·외 교류협력 및 공동발전의 장을 마련하고, 바이오·백신산업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산업생태계 경쟁력 강화 사업(연구개발 3개 품목, 국비 150억원/테스트베드 1개 품목, 국비 200억원)과 (재)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건립(2025.6.12 착공, 190억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백신·바이오의약품 제조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사업 국비건의 등 제약․백신산업 기반 구축과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도내 디지털의료제품 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지원을 위해 ‘경북도 디지털의료제품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건강 관리 및 의료 서비스를 혁신하는 디지털헬스케어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 시장도 지속 성장해 2027년에는 54조 6000억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경북도는 ICT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23~26, 91억원), 첨단 기능성 소재 기반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 육성 사업(2025~2029, 140억원) 등 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대규모 발전 중심의 에너지 생산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지 인근에서 소규모로 생산·소비하는 분산에너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경북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는 기존 장거리 송전 시스템의 한계를 개선하고, 에너지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여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경북도가 에너지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경북도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연구용역(2024.12.)을 통해 경북형 분산에너지 특화모델을 마련하고 관련 신산업을 발굴하고 있으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공모에도 적극 대응하며 5월 최종 후보지(포항)에 선정되기도 했다. 전력직접거래가 허용되는 특화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대규모 전력수요처인 데이터센터와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유치에 유리할 뿐 아니라, 수소연료전지나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기업 유치도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경북도 에너지사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개정해 분산에너지 관련 사업도 지원할 수 있도록 기금 사용 범위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기금의 활용도와 정책 실행력을 제고했다. 이는 경북도의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획경제위원회는 도내 산업 발전을 위한 기업 및 연구기관 지원에도 힘써왔다. ‘경북도 산학융합지구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해, 산업현장에서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고용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했다. 산학융합지구는 국가, 지자체, 대학이 공동으로 출연해 산업단지 내에 대학 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을 조성함으로써, 산업단지와 대학을 공간적으로 통합하고 인력양성, 연구개발(R&D), 고용이 융합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경북에서는 2015년 최초로 경북산학융합지구(구미·칠곡)가 지정되어 산학융합 촉진지원사업이 추진되어 왔으며, 2022년에는 경북경산산학융합지구가 추가로 지정되어 현재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한편, 인공지능산업 육성·지원 조례 제정에 이어, 기술 발전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도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경북도 인공지능 윤리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도 마련했다. 인공지능 기술은 국가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지만, 악용 사례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딥페이크를 활용한 성범죄는 2024년 기준 전년 대비 3.3배나 증가해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경북도는 인공지능 윤리기반 구축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전문위원회 운영, 윤리헌장 제정 등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헤, 기술 육성과 함께 도민 권익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선희 기획경제위원장은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확립하는 데 힘쓰겠다”라며 “또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정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입법과 정책 지원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안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백악관과 함께 움직인 소프트뱅크, 인텔에 2.8조원 출자

    백악관과 함께 움직인 소프트뱅크, 인텔에 2.8조원 출자

    트럼프 ‘반도체 재건’ 전략 지원사격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이 경영난에 빠진 미국 인텔에 20억 달러(약 2조 8000억 원)를 출자한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반도체 재건’ 전략에 힘을 보태는 모양새다. 일본경제신문은 소프트뱅크가 19일 인텔 보통주를 주당 23달러(약 3만 1940원)에 매입한다고 전했다. 이는 전날 뉴욕증시 인텔 종가(23.66달러)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번 계약으로 소프트뱅크는 인텔의 5대 주주가 된다. 이날 발표 직후 인텔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5.4% 포인트 급등했다. 신문은 “트럼프 행정부가 인텔 지분 10% 취득을 논의 중인 가운데, 소프트뱅크가 미국 정부와 발을 맞춘 것”이라고 분석했다.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은 지난 1월 백악관 회견에서 미국에 향후 4년 간 5000억 달러(당시 약 718조원) 투자를 약속했는데 투자 보따리를 하나씩 푸는 모습이다. 앞서 블룸버그 통신은 미 연방 정부가 인텔에 지급한 ‘칩스법 보조금’을 지분으로 전환해 지분 10%를 취득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인텔은 모두 109억 달러(약 14조 7150억 원)의 보조금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액이 지분으로 바뀔 경우 정부는 인텔 지분 10%를 확보해 최대 주주에 오르게 된다. 인텔은 지난 2년간 품질 문제로 시총이 반토막 나는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미국 정부의 직접 개입은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의 핵심인 첨단 반도체 생산을 해외 기업에 의존하지 않겠다는 의도가 깔려있으나 과도한 개입이라는 지적도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기업 국가주의는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경우가 거의 없다”며 “정치적 통제는 혁신과 투자를 억제하고 경영진은 정부 눈치를 보게 된다”고 지적했다.
  • “에듀테크 융합모델 구축”…한림대·교양기초교육원 ‘맞손’

    “에듀테크 융합모델 구축”…한림대·교양기초교육원 ‘맞손’

    한림대는 한국교양기초교육원과 에듀테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고등교육에 적합한 에듀테크 발굴 및 확산 ▲에듀테크 활성화를 위한 교육·연구 ▲대학 문해력 및 기초소양교육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기획 ▲대학 학술정보자원 활용 등이다. 한림대는 고등교육 에듀테크 소프트랩 운영기관으로 올해 24개 대학, 12개 기업과 함께 AI 코스웨어 활용 고등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간진숙 한림대 에듀테크소프트랩사업단 부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림대가 선도하는 교양교육 혁신과 에듀테크 융합 모델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학습 경험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1200만원 정착 지원금” 백석대, 충남형 계약학과 4개 과정 신설

    “1200만원 정착 지원금” 백석대, 충남형 계약학과 4개 과정 신설

    백석대학교는 충남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로 2026학년도부터 ‘충남형 계약학과’ 4개 과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충남형 계약학과는 입학과 동시 취업이 확정되고 3년 만에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설 학과는 △관광외식서비스학과 △외식조리서비스학과 △스마트융합공학과 △뷰티디자인학과로, 충남 주력 산업과 서비스 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를 양성한다. 1학년은 전공·실무 교육을 받고, 2~3학년은 협약 기업에서 근무하며 학업을 병행한다. 졸업 시 관광학사, 외식조리경영학사, 미용예술학사, 공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지역 취업을 2년 이상 유지하면 1200만원의 정착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협약 기업은 스플라스 리솜, 온양관광호텔, 호텔롯데 롯데리조트 부여, 현담테크, 프로메카, 성지정 보통신, 리차드 프로헤어, 찰스리 헤어테크 등이다. 원서 접수는 2025년 9월 8~12일 UWay 어플라이(https://www.uwayapply.com)에서 진행되며, 면접은 10월 18일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실시한다. 백석대 김혜경 지역혁신추진단장은 “기업 맞춤형 인재를 육성해 충남 산업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상지대, 얼라이언스 협약…“ICT·AI 생태계 구축”

    상지대, 얼라이언스 협약…“ICT·AI 생태계 구축”

    상지대는 오는 21일 제2차 사회공헌 얼라이언스 업무 협약(MOU)을 맺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과 강원창조경제진흥센터, 더존비즈온, 디에이치소프트 등 25개 기관, 기업이 참여한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 기업은 상지대와 함께 ICT와 AI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모으고, 인재육성과 사회공헌 등 공공적 가치 창출을 위해서도 머리를 맞댄다. 협약식 뒤에는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이사가 ‘투자자의 생각을 읽어라’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갖는다. 앞선 지난달 14일 제1차 사회공헌 얼라이언스 업무 협약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24개 기관, 기업이 참여해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상지대 관계자는 “지난번은 디지털 헬스케어, 이번 협약은 ITC·AI 분야 혁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구 모아주택·모아타운 속도내고, 사업성도 개선”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구 모아주택·모아타운 속도내고, 사업성도 개선”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19일 오세훈 시장이 발표한 서울시 ‘모아주택 활성화 방안’을 통해 금천구 시흥동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의 빠른 추진과 사업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19일 오 시장이 직접 발표한 ‘서울시 모아주택 활성화 방안’에는 그동안 재개발·재건축 사업에만 적용했던 ‘사업성 보정계수’를 모아주택에도 도입하여, 공공기여는 완화하고 일반분양은 늘려 세대별 분담금을 낮추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역세권 등 우수입지 모아타운에 대해선 용적률을 높이고 사업성을 개선해 사업 기간은 최대 2년, 가구당 분담금은 평균 7000만원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금천구의 경우, 기 선정된 모아타운 중 2곳의 모아주택에 사업성 보정계수 1.5 적용 후 자체 시뮬레이션을 한 결과 1곳은 비례율은 17% 상승하고 주민 평균 분담금이 5억 1000만원에서 3억 9000만원까지 줄어드는 것으로 확인했다. 서울시는 이밖에 ▲간선도로변, 역세권 등 기반시설 우수입지를 준주거지역까지 상향 ▲사업초기 동력확보를 위한 금융지원 확대 ▲행정절차 대폭 혁신 등 모아주택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최근 잇따른 서울시 발표들로 금천구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이 빨라지고 사업성도 개선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추진위, 조합 등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서울시에 반영해 우리 주민들이 높은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하루빨리 좋은 집에서 사실 수 있도록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역임, 재선 서울시의원으로서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에는 서울시 주택 재개발·재건축 추진, 주거환경 개선, 도시개발 사업들을 소관하는 주택공간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된장찌개로 서민 코스프레? “찌개만 먹었다고 안 했다” 조국혁신당 반박

    된장찌개로 서민 코스프레? “찌개만 먹었다고 안 했다” 조국혁신당 반박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출소한 뒤 식사로 된장찌개를 먹었다고 밝힌 것을 둘러싸고 ‘서민 코스프레’라는 비판이 일자 조국혁신당이 “된장찌개만 먹었다고 안 했다”라며 엄호에 나섰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전날 가톨릭평화방송(CPBC) 라디오 ‘김준일의 뉴스공감’에 출연해 “가족 식사한다고 그랬지 된장찌개만 먹었다고 안 그러셨다”고 말했다. 김 대행은 “조 대표님이 워낙 고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첫 식사로 가족들과 함께 고깃집에 갔다고 들었다”면서 “특히 구치소에서는 구워먹는 고기를 못 먹는다. 그래서 출소하면 고깃집에 갈 거라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또 조 전 대표의 사면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에 대해서는 “조 전 대표의 정치적인 파워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김 대행은 “조 전 대표의 사면은 검찰개혁, 검찰독재 조기종식이라는 의미가 있다”면서 “사면 이후의 논란 같은 것들은 안고 가야 하고 귀를 기울이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국 “사위가 고깃집 예약…사위 돈으로 먹어”앞서 지난 15일 서울 구로구 남부교도소에서 출소한 조 전 대표는 출소 당일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족 식사’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식당 테이블에서 끓고 있는 된장찌개 영상을 올리며 소셜미디어(SNS) 활동을 재개했다. 함께 사면된 배우자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등 가족과 함께 한 식당에서 식사한 영상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야권과 네티즌들은 해당 식당의 테이블에 깔려있는 종이와 무쇠판, 반찬 접시 등을 토대로 해당 식당이 서울 강남에 있는 한 고급 한우 식당이라고 추측했다. 미쉐린 가이드에도 등재된 해당 식당은 1++ 등급 한우만 취급하며, 한우를 먹어야 후식으로 된장말이죽을 주문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저녁 식사로 고급 식당에서 한우를 먹었으면서 된장찌개 영상만 올려서 서민 흉내를 낸다”는 비판이 나왔다. 야권도 ‘서민 코스프레’ 비판에 동참했다. 김근식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저런 위선이 본래 조국다운 것”이라고 맹비난했고, 주이삭 개혁신당 최고위원도 “숯불 한우 다 먹고 후식 된장말이밥을 올렸다”면서 “그 유명한 ‘조국의 적은 조국’의 주인공”이라고 쏘아붙였다. 조 전 대표는 논란이 된 ‘저녁 식사’ 영상에 대해 “사위 돈으로 먹은 것”이라며 고기를 먹었다고 밝혔다. 조 전 대표는 전날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출소 첫날 사위가 고깃집을 예약해 고기를 사줬다”면서 “사위 돈으로 고기 먹고 된장찌개 먹었다”고 말했다.
  • 영광군, 전국 지자체 금고 이자수입률 1위

    영광군, 전국 지자체 금고 이자수입률 1위

    영광군은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금고은행 이자수입률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지난 1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나라재정 절약 간담회에서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이 발언한 최고 이자수입률 4.7%인 지자체가 영광군이라고 소개했다고 덧붙였다. 공공재정 혁신방안을 연구하는 나라살림연구소는 2023년 전국 지자체 금고 이자수입 현황 보고서에서 전국 평균 이자수입률은 1.62%인 반면, 영광군은 56억원의 이자수입을 거두어 수익비율이 4.7%로 분석됐으며, 이는 전국 지자체에서 가장 높은 수치라고 밝힌 바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높은 이자수입률의 배경에 대해 ‘2022년 금리가 급격하게 인상되자 기존 저금리 정기예금 1,000억원 규모를 중도해지하고 높은 현행 이율로 재예치하는 등 적극행정을 통한 예금관리와 유휴자금을 최소화하는 노력으로 2022년 대비 이자수입이 40억원이 증가하였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 스마트 건설의 핵심은 ‘데이터’, 기술은 그저 도구일 뿐

    스마트 건설의 핵심은 ‘데이터’, 기술은 그저 도구일 뿐

    건설업의 새 경쟁력, ‘기록’에서 시작건설업은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하는 독특한 산업이다. 하나의 프로젝트가 짧게는 2년, 길게는 5년 이상 소요되며 이 과정에서 수많은 의사결정 기록이 축적된다. 사업성 검토부터 설계 변경, 시공 단계의 검측 결과, 그리고 새로운 기술과 공법의 적용 과정까지. 이 모든 기록은 다음 프로젝트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다. 그러나 이러한 자산이 제대로 기록되고 축적되지 않으면 매번 같은 시행착오를 반복하게 되고 이는 곧 불필요한 인력 낭비와 자원 손실로 이어진다. 기록이 체계적으로 관리된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과거 프로젝트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사 사업을 효율적으로 검토할 수 있고,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개발이나 프로젝트 최적화에도 큰 도움을 얻게 된다. 결국, 데이터가 곧 건설업의 새로운 경쟁력이 되는 시대가 온 것이다. PM 플랫폼: 건설 데이터를 축적하는 새로운 방식 과거에는 PMIS(Project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를 사용해 건설 사업 자료를 관리했다. 그러나 PMIS는 사용료를 지불해야 하고 프로젝트 완료 뒤 자료를 따로 이관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최근에는 일부 건설사들이 그룹웨어에 PM(Project Management) 플랫폼을 자체적으로 구축해 프로젝트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사업 타당성 조사부터 준공 뒤 사후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한다. 누구나 과거 프로젝트 이력을 쉽게 열람할 수 있으며, 성공 및 실패 사례를 찾아 향후 유사 프로젝트에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단순한 기록 보관을 넘어, 조직의 학습 능력을 끌어올리고 경험을 지식으로 전환해 새로운 경쟁력을 창출한다. 데이터 관리의 세 가지 핵심 원칙건설 현장이 종료된 뒤 자료가 제대로 축적되지 않으면 담당자의 개인적인 경험에 의존하게 된다. 만약 담당자가 퇴사하면 소중한 프로젝트 정보가 모두 사라지는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사람에 의존하지 않고 시스템에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축적해야 한다. 앞으로는 AI가 이러한 데이터를 가공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게 되므로, 데이터 관리에 있어 세 가지 핵심 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정확성(Accuracy): 데이터가 잘못 입력되거나 누락되면 분석 결과가 왜곡될 수 있다. 잘못된 설계 변경 이력이나 품질 검측 데이터는 결국 잘못된 정보로 이어져 리스크를 초래한다. -품질(Quality): 서로 다른 현장에서 수집된 데이터가 일관성을 갖추지 못하면 비교 및 활용이 불가능하다. 표준화된 양식과 분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보안(Security): 프로젝트 데이터는 기업의 기술 자산이다. 노하우와 신공법 기록이 외부로 유출될 경우 치명적인 경쟁력 손실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권한 관리, 암호화, 접근 통제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미래를 위한 데이터 관리 방향 건설사가 데이터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프로젝트 데이터를 표준화해야 한다. 공정별, 단계별로 동일한 데이터 구조를 적용해 집계와 분석을 용이하게 만들어야 한다. 또한 AI가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를 쉽게 학습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AI 친화적 데이터 레이크(Data Lake)를 구축해야 한다. 이를 통해 빌딩정보모델링(BIM), 드론 촬영 이미지, 센서 데이터 등 다양한 정보를 원하는 기준으로 선별하고 가공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보안과 공유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보안을 강화하면서도 사내에서 필요한 사람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지나친 폐쇄성은 데이터의 활용도를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현재 건설업계는 ‘스마트 건설’을 표방하며 AI, 로보틱스,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뛰어난 기술이라도 기반이 되는 데이터가 부실하다면 그 가치는 반감될 수밖에 없다. 기술은 그저 도구일 뿐, 그 도구가 제 역할을 하려면 양질의 데이터가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 결국, 건설사의 미래 경쟁력은 “무엇을 기록하고, 어떻게 데이터로 만들었는가”에 달려 있다. 기록 없는 기술 혁신은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 스마트 건설의 핵심은 ‘데이터’, 기술은 그저 도구일 뿐 [노승완의 공간짓기]

    스마트 건설의 핵심은 ‘데이터’, 기술은 그저 도구일 뿐 [노승완의 공간짓기]

    건설업의 새 경쟁력, ‘기록’에서 시작건설업은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하는 독특한 산업이다. 하나의 프로젝트가 짧게는 2년, 길게는 5년 이상 소요되며 이 과정에서 수많은 의사결정 기록이 축적된다. 사업성 검토부터 설계 변경, 시공 단계의 검측 결과, 그리고 새로운 기술과 공법의 적용 과정까지. 이 모든 기록은 다음 프로젝트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다. 그러나 이러한 자산이 제대로 기록되고 축적되지 않으면 매번 같은 시행착오를 반복하게 되고 이는 곧 불필요한 인력 낭비와 자원 손실로 이어진다. 기록이 체계적으로 관리된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과거 프로젝트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사 사업을 효율적으로 검토할 수 있고,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개발이나 프로젝트 최적화에도 큰 도움을 얻게 된다. 결국, 데이터가 곧 건설업의 새로운 경쟁력이 되는 시대가 온 것이다. PM 플랫폼: 건설 데이터를 축적하는 새로운 방식 과거에는 PMIS(Project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를 사용해 건설 사업 자료를 관리했다. 그러나 PMIS는 사용료를 지불해야 하고 프로젝트 완료 뒤 자료를 따로 이관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최근에는 일부 건설사들이 그룹웨어에 PM(Project Management) 플랫폼을 자체적으로 구축해 프로젝트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사업 타당성 조사부터 준공 뒤 사후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한다. 누구나 과거 프로젝트 이력을 쉽게 열람할 수 있으며, 성공 및 실패 사례를 찾아 향후 유사 프로젝트에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단순한 기록 보관을 넘어, 조직의 학습 능력을 끌어올리고 경험을 지식으로 전환해 새로운 경쟁력을 창출한다. 데이터 관리의 세 가지 핵심 원칙건설 현장이 종료된 뒤 자료가 제대로 축적되지 않으면 담당자의 개인적인 경험에 의존하게 된다. 만약 담당자가 퇴사하면 소중한 프로젝트 정보가 모두 사라지는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사람에 의존하지 않고 시스템에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축적해야 한다. 앞으로는 AI가 이러한 데이터를 가공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게 되므로, 데이터 관리에 있어 세 가지 핵심 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정확성(Accuracy): 데이터가 잘못 입력되거나 누락되면 분석 결과가 왜곡될 수 있다. 잘못된 설계 변경 이력이나 품질 검측 데이터는 결국 잘못된 정보로 이어져 리스크를 초래한다. -품질(Quality): 서로 다른 현장에서 수집된 데이터가 일관성을 갖추지 못하면 비교 및 활용이 불가능하다. 표준화된 양식과 분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보안(Security): 프로젝트 데이터는 기업의 기술 자산이다. 노하우와 신공법 기록이 외부로 유출될 경우 치명적인 경쟁력 손실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권한 관리, 암호화, 접근 통제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미래를 위한 데이터 관리 방향 건설사가 데이터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프로젝트 데이터를 표준화해야 한다. 공정별, 단계별로 동일한 데이터 구조를 적용해 집계와 분석을 용이하게 만들어야 한다. 또한 AI가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를 쉽게 학습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AI 친화적 데이터 레이크(Data Lake)를 구축해야 한다. 이를 통해 빌딩정보모델링(BIM), 드론 촬영 이미지, 센서 데이터 등 다양한 정보를 원하는 기준으로 선별하고 가공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보안과 공유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보안을 강화하면서도 사내에서 필요한 사람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지나친 폐쇄성은 데이터의 활용도를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현재 건설업계는 ‘스마트 건설’을 표방하며 AI, 로보틱스,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뛰어난 기술이라도 기반이 되는 데이터가 부실하다면 그 가치는 반감될 수밖에 없다. 기술은 그저 도구일 뿐, 그 도구가 제 역할을 하려면 양질의 데이터가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 결국, 건설사의 미래 경쟁력은 “무엇을 기록하고, 어떻게 데이터로 만들었는가”에 달려 있다. 기록 없는 기술 혁신은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 [특별 인터뷰] 취임 3주년 이주희 동신대 총장

    [특별 인터뷰] 취임 3주년 이주희 동신대 총장

    취업률 69.2% 전국 17위·광주·전남 7년 연속 1위 지역 최고위 과정 개설…대학-지역 동반성장 모델“글로컬대학30 반드시 성공해 지역과 상생하는 공유대학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전국 대학이 학령인구 급감과 지역소멸 위기를 동시에 맞이한 가운데, 동신대학교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 모델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3년간 동신대를 이끌어온 이주희 총장은 “글로컬대학30 본 지정과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성과를 통해 대서울신문은 취임 3주년을 맞은 이 총장을 만나 대학 혁신 전략과 성과, 향후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 지난 3년간 대학 혁신 성과를 꼽는다면. “총장 취임 이후 줄곧 ‘학생이 행복한 대학’을 최우선 가치로 삼았다. 교육환경 개선과 실무형 교과과정 강화를 추진했고, 비교과 프로그램만 140여 개를 운영했다. 특히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투게더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정례 간담회와 다양한 인성교육을 이어왔다. ‘착한 인재로 세상을 바꾼다’는 교육철학을 학생들에게 체화시키는 데 주력했다.” —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는. “취업 성과에서 확실한 진전을 이뤘다. 교육부가 발표한 2025년 대학 취업률 조사에서 동신대는 69.2%를 기록해 졸업생 1500명 이상 대학 중 전국 17위에 올랐다. 특히 광주·전남권에서는 7년 연속 1위를 지켰다. 이는 지역 산업계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 대학의 역할을 지역사회로 확장한 사례가 많았다. 어떠한 것이 있는가. “대학이 교정 안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동신대는 지역 싱크탱크로서 기능을 확대해왔다. 빛가람기술사업화정책 최고위과정, 전남 최초 여성리더십 최고위과정, 전남도의회 의정 아카데미 등을 잇달아 개설했다. 평생교육원 개편으로 지역민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나주 청소년 영어캠프·다문화 가정을 위한 ‘동신한국어디딤학교’ 등을 운영하며 교육 수요에 적극 대응했다.” — 글로컬대학30 예비 지정에 오른 배경은. “올해 초 초당대·목포과학대와 연합해 예비 지정 대학에 선정됐다. 본 지정 획득을 목표로 교육·연구 역량을 총결집하고 있으며, 전남도와 함께하는 RISE 체계를 통해 대형·중형·소형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니다. ‘그랜드 전남’ 비전에 기여하고,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 국가 지원사업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진다.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지방대활성화사업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9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은 3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협업형 메이커스페이스사업에도 신규 선정됐다. 국제교류 부문에서는 ‘파란사다리’, 한·일 대학생 연수 등을 활발히 진행하며 학생들의 글로벌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 국제 경쟁력 강화 전략은 무엇인가. “현재 외국인 유학생 수가 1700명을 넘어섰다. 5년 연속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됐고, 한국어능력시험(TOPIK) 시행기관으로 지정되며 글로벌 교육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앞으로도 해외 대학과의 공동 연구 및 교류를 확대해 국제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 앞으로의 비전은 무엇입니까. “지역 인재가 지역에 정주하며 산업 발전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지역대학의 사명이다. 동신대는 글로컬대학30 본 지정을 반드시 이뤄내 지역사회의 기대에 보답하겠다. 나아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공유대학’ 모델을 완성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구심점이 되고자 한다.”
  • 임금 격차·인재 유출…부산기업 연구개발 구인 비상등

    임금 격차·인재 유출…부산기업 연구개발 구인 비상등

    부산지역 기업들이 수도권과 임금 격차, 인재 유출로 향후 연구개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우려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산상공회의소는 지역 200개 제조기업, 이공계 대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부산지역 제조기업 연구개발 인력 미스매치 현황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 기업 53.5%는 현재 연구개발 인력 수급 상황이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연구개발 인력이 부족한 경우는 13.5% 수준이었다. 다만 중소기업은 대부분 자금 부족으로 정부 연구개발 예산에 의존하는데, 지난 정부에서 관련 예산이 삭감돼 현재로선 인력 수급에 애로가 없는 것으로 상의는 분석했다. 따라서 새 정부의 연구개발 예산지원 확대를 계기로 경쟁력 강화와 혁신 성장을 위한 투자가 활성화되면 인력이 부족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들이 연구개발 인력을 채용할 때 겪는 주된 어려움은 해당 분야 인력공급 부족 32.1%, 조기 퇴사 및 이직 24.5%, 지방 근무 기피 및 기업정보 부족 24.5%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 전략산업인 조선·해양 관련 분야에서 연구개발 인력 부족을 호소하는데, 지역 대학에서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지만, 대부분 수도권 증지에 취업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상의는 풀이했다. 지역 기업에 취업하더라도, 경력을 쌓은 후 임금 수준이 높고 연구개발 기회가 많은 대기업으로 이직하는 경우가 잦은 것도 지역 기업이 필수 연구개발인력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유로 지목했다. 이공계 대학생의 희망 임금과 지역 기업이 지급하는 현실 임금 간의 차이가 큰 것도 인력 유출의 큰 원인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이공계 대학생 31%는 초임으로 연 4000만원 이상을 희망했는데, 지역 기업의 90%는 연구개발 인력의 초임을 4000만원 미만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기업 52.5%는 연구개발 인력의 초임으로 3000만원에서 3500만원을 지급하고 있는데, 이 수준의 임금을 희망하는 이공계 대학생은 34.1%에 그쳤다. 지역기업은 연구개발 인력을 채용할 때 실무경험, 전공 및 교육훈련 이수 등 산업현장 경험을 중시하고, 이공계 대학생은 직장을 구할 때 임금과 근무 시간 준수 등 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이런 구인·구직 불균형 해소를 위해 연구개발 우수인력 공급, 인건비 지원 강화, 산학협력 과제 확대 지원, 지역 인재 유출 방지책 강화 등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부산상공회의소 관계자는“지역 중소·중견기업들의 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우수인력 확보를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수다. 특히 지역기업의 연구개발 채용에 가장 큰 걸림돌인 현실 임금과 기대 임금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인건비 지원, 채용과 연계한 산학협력 확대를 통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 환경 조성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광주대 ‘성인학습자 교육 협의체 회의’ 개최

    광주대 ‘성인학습자 교육 협의체 회의’ 개최

    광주대학교 RISE사업단 성인학습지원센터는 최근 지역 성인학습자 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성인학습자 교육지원 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혁신적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송원대학교, DX 교육 데이터 협회,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남구청, 서구청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성인학습자 교육 수요와 기관별 운영 현황 ▲각 기관의 우수 사례 ▲향후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고령자·장애인 맞춤형 키오스크 교육, 생성형 AI 교육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 사례가 공유됐다. 소외계층 대상 프로그램 기획 시 중복 수혜를 방지하고, 대학과 지자체, 기관의 강점을 결합한 공동 기획 필요성에 공감했다. 평생학습역량 인증제 도입과 단계별 교육 설계 등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도 제시됐다. 광주대 노선식 RISE사업단장은 “기관별 현장 경험과 대학의 교육 역량을 결합해, 성인학습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속보] 조국, 복당 신청… 주말 文 만난다

    [속보] 조국, 복당 신청… 주말 文 만난다

    조국혁신당은 19일 조국 전 대표가 복당 신청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오전 공지를 내고 “조국 전 대표는 어제(18일) 일과 시간 후에 조국혁신당 중앙당에 복당 원서를 접수했다”며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신속히 관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복당 신청을 했기 때문에 이번 주 중에 당원자격심사위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조 전 대표는 지난해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 등으로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되면서 피선거권이 제한되자 탈당한 바 있다. 한편 조 전 대표는 광복절 특별사면·복권으로 풀려난 지 사흘 만인 전날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참배를 시작으로 정치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조 전 대표는 이번 주 중으로 복당 절차를 마무리하는 한편 주말에는 고향인 부산, 선산이 있는 경남을 방문한다. 또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자신의 사면을 요청해 준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진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도 참배할 예정이다.
  • 해남군 “새 정부 국정과제 선제 대응…지역발전 동력 확보”

    해남군 “새 정부 국정과제 선제 대응…지역발전 동력 확보”

    전남 해남군이 새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지역 현안이 대거 포함됨에 따라 선제 대응을 통한 발전 동력 확보에 나섰다. 해남군은 19일 “국정과제 반영은 지역 장기 성장 비전을 실현할 중대한 계기”라며 조직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최근 직원 정례회의에서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담긴 의미를 짚으며 “AI·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자치분권 기반의 균형성장, 희망을 실현하는 농산어촌 등은 해남군의 장기 발전 전략과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부 실천 과제를 면밀히 확인하고, 적극 대응해 군의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그는 지방시대위원회가 총괄 관리하는 지역 공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현안이 국정과제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새 정부는 이번 국정과제 수립 과정에서 역대 최초로 226개 기초지자체별 ‘우리동네 공약’ 1260개를 발굴했다. 철도, 도로, 문화, 복지, 일자리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이 주를 이룬다. 해남군 역시 그동안 역점적으로 준비해온 사업들이 포함되면서 실행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명 군수는 “지역 장기 성장의 동력이 될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발로 뛰어온 결과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수개월은 오랜 기간 준비해온 미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중대한 시기”라고 말했다. 군은 국정과제와 연계한 정책 행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21일 열리는 ‘4대강 회복 기자회견’에서는 한반도 생물다양성 회복 과제를 환영하고 영산강·금강하구 복원사업 추진을 건의할 예정이다. 이어 22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대회의실에서는 ‘RE100 산단 조성 정책 포럼’이 열린다. ‘AI와 RE100 혁신이 만나는 그린 스마트 신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국회, 정부 부처, 공공기관, 에너지기업 및 학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다. 해남군은 이 자리에서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목표로 한 친환경 산업단지 모델을 제시하고, 미래형 에너지 전환의 전초기지로서 위상을 강화할 방침이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서울연구원 광복 80주년 기획 전시 ‘다음서울: 서울의 변화와 미래’ 개막식 참석

    왕정순 서울시의원, 서울연구원 광복 80주년 기획 전시 ‘다음서울: 서울의 변화와 미래’ 개막식 참석

    서울시의회 왕정순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은 지난 14일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서울연구원 주최 광복 80주년 기획 전시 ‘다음서울: 서울의 변화와 미래’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전시는 서울연구원의 주관으로 광복 80주년을 맞아 서울의 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기획된 특별 전시로, 전시 관람 후 2부 순서에서는 광복 이후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되짚어 보고, 미래 서울에 대한 정책을 살펴보는 정책포럼이 개최됐다. 개막식에 참석한 왕 의원은 “광복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서울의 변화와 발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되어 매우 의미 있다”라며 “서울이 겪어온 역사적 변화와 시민들의 노력,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왕 의원은 “서울이 광복 이후 80년간 이룬 놀라운 발전은 시민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혁신 정신의 결과”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과거의 교훈을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 서울을 만들어가는 데 필요한 정책적 아이디어와 비전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러한 의미 있는 전시와 정책포럼이 시민들에게 서울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 서울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마련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경기 공공기관평가, 일자리재단·경과원·경콘진 ‘가’ 등급

    경기 공공기관평가, 일자리재단·경과원·경콘진 ‘가’ 등급

    최저 ‘마’ 등급,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1곳 경기도가 실실한 2025년(2024년 실적)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 3곳이 최고인 ‘가’ 등급을,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최저인 ‘마’ 등급을 받았다. 경기도가 교수·회계사 등 민간 전문가 29명의 경영평가단을 구성해 산하 19개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기관별 서면 심사, 현장평가 등을 거쳐 각 기관의 2024년 한 해 동안의 경영 실적을 평가한 결과다. 올해 평가에선 혁신성과, 도민 체감 혁신 우수사례, 사업 홍보성과 평가를 신설해 성과 기반 평가 확대와 사회적 책임 평가 강화에 중점을 뒀다. ‘가’ 등급을 받은 일자리재단은 공공분야 특화 일자리 앱 ‘잡아드림’과 ‘일자리 현황판’을 구축해 데이터 기반 고용서비스의 고도화를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고, 경제과학진흥원은 AI기반 ‘경기기업비서’ 등 서비스 혁신을 통해 기업지원 서비스 품질을 높인 점, 콘텐츠진흥원은 국내 최초로 최대 규모의 ‘국제AI영화제’를 개최해 글로벌 AI콘텐츠 창작 활성화에 이바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사업성과 평가 부문에서 미흡한 평가를 받았다. 출자·출연기관장 평가는 지난해 기준 3개월 미만 근무한 기관장을 제외하고 22개 기관의 기관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일자리재단 기관장이 ‘가’ 등급,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기관장 등 5명이 ‘나’ 등급, 경기연구원 기관장 등 6명이 ‘다’ 등급, 경기문화재단 기관장 등 4명이 ‘라’ 등급을 받았다.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4개 지방공사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의료원 기관장에 대한 평가결과는 중앙부처(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평가 결과를 반영해 확정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라등급 이하 기관장에게는 경고 등 후속 조치하고, 평가 결과에 따른 기관별 경영개선 과제 이행 실적을 다음 연도 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다’등급 이상 기관의 임직원(직원은 ‘라’등급 이상) 및 기관장은 예산의 범위 내에서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
  • 1인당 10만원 ‘2차 소비쿠폰’…이준석 “즉각 중단하라”

    1인당 10만원 ‘2차 소비쿠폰’…이준석 “즉각 중단하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정부의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방침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준석 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소비쿠폰은 매달 줄 순 없지만 한 번 오른 물가는 다시 내려오지 않는다”며 “정부는 예정된 2차 지급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른바 쿠폰 주도 성장의 치명적인 약점은 양극화”라며 “수요 변동성이 적은 업종의 자영업자들은 혜택을 보지 못하고, 대다수 서민은 박탈감만 느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불을 끄려다 기름을 붓는 격”이라고 비유하며 “정부는 경기 부양이 아니라 물가 부양책을 펴는 셈”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전기요금 인상 계획과 관련해서도 “AI 전쟁에서 전기는 곧 총알인데, 정부는 총알값을 올리면서 전투에서 승리하겠다고 외친다”며 산업 경쟁력 약화를 우려했다. 소상공인 70% “소비쿠폰 만족”…절반은 매출 늘었다 한편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차 소비쿠폰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 90%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기준은 ‘중위소득 210%’로, 1인 가구 월 소득 502만원, 2인 가구 825만원, 3인 가구 1055만원, 4인 가구 1280만원을 넘으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재산세 과세표준 합산 12억원 이상 보유자나 연 금융소득 2000만원 이상인 고액 자산가도 제외되며, 고령층 1인 가구·맞벌이 가정 등에는 특례 기준이 적용된다. 정부는 앞서 전 국민에게 지급한 1차 소비쿠폰(1인당 15만~45만원) 신청률이 96.7%에 달하는 등 효과가 컸다는 점을 근거로 2차 지급을 추진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와 전국상인연합회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 75.5%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을 유도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답했고, 63.0%는 “소비 진작에 도움이 됐다”고 했다. 55.8%는 “매출이 증가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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