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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완구 지지율 보니…문재인 지지율 7주 연속 1위, 박근혜 지지율은?

    이완구 지지율 보니…문재인 지지율 7주 연속 1위, 박근혜 지지율은?

    ‘이완구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이완구 지지율이 5.7%를 기록했다. 문재인 지지율은 7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박근혜 지지율은 2주 연속 상승했다. 리얼미터는 16~17일 여론조사(성인남녀 1000명 대상.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3.1%포인트) 결과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지난주보다 2.3%포인트 상승한 27.5%로 7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주보다 1.7%포인트 하락한 11.2%로 4주 연속 내림세로 2위에 머물렀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6%포인트 하락한 9.0%,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대표는 0.9%포인트 상승한 8.2%로 각각 3~4위를 유지했다.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는 0.3%포인트 내린 6.1%로 5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6.0%), 이완구 총리(5.7%), 안희정 충남지사(4.6%), 홍준표 경남지사(4.1%), 남경필 경기지사(2.3%) 순으로 6~10위를 기록했다. 박근혜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전주보다 2.2%포인트 상승한 36.4%를 기록, 2주 연속 상승했다 이는 2주 전 지지율 최저치(31.8%)를 기록한 이래 2주 연속 오른 수치다.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2.7%포인트 하락한 55.8%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이완구) 총리 낙마의 위기를 넘기고 새 총리를 임명하고 일부 장관들에 대한 소폭 개각을 하면서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지지율에 영향?…문재인 지지율 7주 연속 1위, 박근혜 지지율은?

    이완구, 지지율에 영향?…문재인 지지율 7주 연속 1위, 박근혜 지지율은?

    ‘이완구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이완구 지지율이 5.7%를 기록했다. 문재인 지지율은 7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박근혜 지지율은 2주 연속 상승했다. 리얼미터는 16~17일 여론조사(성인남녀 1000명 대상.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3.1%포인트) 결과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지난주보다 2.3%포인트 상승한 27.5%로 7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주보다 1.7%포인트 하락한 11.2%로 4주 연속 내림세로 2위에 머물렀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6%포인트 하락한 9.0%,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대표는 0.9%포인트 상승한 8.2%로 각각 3~4위를 유지했다.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는 0.3%포인트 내린 6.1%로 5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6.0%), 이완구 총리(5.7%), 안희정 충남지사(4.6%), 홍준표 경남지사(4.1%), 남경필 경기지사(2.3%) 순으로 6~10위를 기록했다. 정당별 지지율이 새누리당 34.7%, 새정치민주연합 33.8%, 정의당 4.1%로 각각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의 지지율 차이는 지난해 3월 새정치연합 창당 이래 가장 작은 0.9%포인트에 불과했다. 새누리당은 전주보다 2.6%포인트 하락한 반면, 새정치연합은 2.0% 포인트 상승했다. 새정치연합 지지율은 문창극 총리 후보자 지명 논란이 일었던 지난해 6월 35.0%를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리얼미터 측은 “새정치연합 지지율이 모처럼 30%대 중반으로 상승한 것은 전당대회 효과와 더불어 현 정부의 아킬레스건으로 꼽히는 총리 지명 후폭풍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박근혜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전주보다 2.2%포인트 상승한 36.4%를 기록, 2주 연속 상승했다 이는 2주 전 지지율 최저치(31.8%)를 기록한 이래 2주 연속 오른 수치다.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2.7%포인트 하락한 55.8%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이완구) 총리 낙마의 위기를 넘기고 새 총리를 임명하고 일부 장관들에 대한 소폭 개각을 하면서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경기·인천 지지율이 전주 대비 5.9%포인트 올라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고, 연령별, 직업별로는 50대와 학생층에서 각각 10.4%포인트, 15.6%포인트나 상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지지율 수치 보니…문재인 지지율 7주 연속 1위, 박근혜 지지율은?

    이완구 지지율 수치 보니…문재인 지지율 7주 연속 1위, 박근혜 지지율은?

    ‘이완구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이완구 지지율이 5.7%를 기록했다. 문재인 지지율은 7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박근혜 지지율은 2주 연속 상승했다. 리얼미터는 16~17일 여론조사(성인남녀 1000명 대상.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3.1%포인트) 결과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지난주보다 2.3%포인트 상승한 27.5%로 7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주보다 1.7%포인트 하락한 11.2%로 4주 연속 내림세로 2위에 머물렀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6%포인트 하락한 9.0%,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대표는 0.9%포인트 상승한 8.2%로 각각 3~4위를 유지했다.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는 0.3%포인트 내린 6.1%로 5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6.0%), 이완구 총리(5.7%), 안희정 충남지사(4.6%), 홍준표 경남지사(4.1%), 남경필 경기지사(2.3%) 순으로 6~10위를 기록했다. 박근혜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전주보다 2.2%포인트 상승한 36.4%를 기록, 2주 연속 상승했다 이는 2주 전 지지율 최저치(31.8%)를 기록한 이래 2주 연속 오른 수치다.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2.7%포인트 하락한 55.8%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이완구) 총리 낙마의 위기를 넘기고 새 총리를 임명하고 일부 장관들에 대한 소폭 개각을 하면서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경기·인천 지지율이 전주 대비 5.9%포인트 올라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고, 연령별, 직업별로는 50대와 학생층에서 각각 10.4%포인트, 15.6%포인트나 상승했다. 한편 이완구 국무총리는 18일 “가짜 방화복 납품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설명할 수 없는 범죄행위”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설 연휴 첫날인 이날 서울 종로소방서를 찾아 조송래 중앙소방본부장으로부터 방화복 납품의 문제점을 개선하겠다는 보고를 받고 이같이 밝혔으며, “가짜 방화복 문제는 국무조정실이 직접 챙기라”고 수행한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에게 지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지지율 어땠나…문재인 지지율 7주 연속 1위, 박근혜 지지율은?

    이완구 지지율 어땠나…문재인 지지율 7주 연속 1위, 박근혜 지지율은?

    ‘이완구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이완구 지지율이 5.7%를 기록했다. 문재인 지지율은 7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박근혜 지지율은 2주 연속 상승했다. 리얼미터는 16~17일 여론조사(성인남녀 1000명 대상.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3.1%포인트) 결과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지난주보다 2.3%포인트 상승한 27.5%로 7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주보다 1.7%포인트 하락한 11.2%로 4주 연속 내림세로 2위에 머물렀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6%포인트 하락한 9.0%,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대표는 0.9%포인트 상승한 8.2%로 각각 3~4위를 유지했다.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는 0.3%포인트 내린 6.1%로 5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6.0%), 이완구 총리(5.7%), 안희정 충남지사(4.6%), 홍준표 경남지사(4.1%), 남경필 경기지사(2.3%) 순으로 6~10위를 기록했다. 박근혜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전주보다 2.2%포인트 상승한 36.4%를 기록, 2주 연속 상승했다 이는 2주 전 지지율 최저치(31.8%)를 기록한 이래 2주 연속 오른 수치다.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2.7%포인트 하락한 55.8%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이완구) 총리 낙마의 위기를 넘기고 새 총리를 임명하고 일부 장관들에 대한 소폭 개각을 하면서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경기·인천 지지율이 전주 대비 5.9%포인트 올라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고, 연령별, 직업별로는 50대와 학생층에서 각각 10.4%포인트, 15.6%포인트나 상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지지율 5.7%, 문재인 지지율 7주 연속 1위…박근혜 지지율은?

    이완구 지지율 5.7%, 문재인 지지율 7주 연속 1위…박근혜 지지율은?

    ‘이완구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이완구 지지율이 5.7%를 기록했다. 문재인 지지율은 7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박근혜 지지율은 2주 연속 상승했다. 리얼미터는 16~17일 여론조사(성인남녀 1000명 대상.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3.1%포인트) 결과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지난주보다 2.3%포인트 상승한 27.5%로 7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주보다 1.7%포인트 하락한 11.2%로 4주 연속 내림세로 2위에 머물렀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6%포인트 하락한 9.0%,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대표는 0.9%포인트 상승한 8.2%로 각각 3~4위를 유지했다.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는 0.3%포인트 내린 6.1%로 5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6.0%), 이완구 총리(5.7%), 안희정 충남지사(4.6%), 홍준표 경남지사(4.1%), 남경필 경기지사(2.3%) 순으로 6~10위를 기록했다. 박근혜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전주보다 2.2%포인트 상승한 36.4%를 기록, 2주 연속 상승했다 이는 2주 전 지지율 최저치(31.8%)를 기록한 이래 2주 연속 오른 수치다.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2.7%포인트 하락한 55.8%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날개 꺾인 김문수

    날개 꺾인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회가 출범 5개월 만에 문을 닫는다. ‘보수 혁신’을 기치로 내세우며 야심 차게 첫발을 내디뎠지만 뒤로 갈수록 동력을 상실해 결국 ‘용두사미’에 그쳤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혁신위 관계자는 15일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총리 임명동의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최 문제로 시끄러웠던 지난 12일 김문수 위원장과 나경원 부위원장이 비공개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김무성 대표에게 혁신위를 마무리한다고 보고했다”며 “혁신위 회의는 더 이상 열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최선을 다했다”면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혁신안을 잘 논의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미국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가 주최하는 북한인권회의 참석차 16일 미국으로 출국해 다음달 4일 귀국한다. 혁신위는 여권의 대선 주자 가운데 지지율 1, 2위를 다투는 김 대표와 김 위원장의 합작품이라는 이유로 큰 기대를 모았다. 김 대표는 김 위원장의 개혁적 이미지를 흡수하고, 김 위원장은 자신의 이미지에 보수색을 더할 수 있게 됐다는 후한 평가도 나왔다. 그러나 의원 출판기념회 금지 등 김 위원장이 내놓는 혁신안은 유독 김 대표와 가까운 의원들로부터 철퇴를 맞으며 점점 힘을 잃었다. 현역 의원들의 회의 참석률은 저조해졌고 외부 위원들의 섭섭함은 쌓여 갔다. 당초 ‘혁신위 상설화’를 구상하기도 했지만 혁신위에 힘이 실리지 않으면서 아예 얘기를 꺼내기조차 힘들 정도가 됐다. 결국 김 위원장은 연초부터 혁신위를 조기에 끝내겠다는 의지를 주변에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능동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사자에 물려…사망 동물원 맹수 관리 또 구멍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사육사가 사자에게 물려 숨졌다. 2013년 11월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사육사가 탈출한 호랑이에게 물려 사망한 지 불과 1년 3개월여 만에 비슷한 사고가 또 발생했다. 12일 오후 2시 15분쯤 어린이대공원 맹수마을 방사장에서 사육사 김모(53)씨가 사자에게 물려 의식을 잃은 채 쓰러졌다. 김씨는 약 10분 뒤인 2시 25분쯤에야 동료 직원에게 발견됐다. 발견 당시 김씨는 다리 등 온몸 여러 군데에 상처가 난 채 피를 흘리고 있었고 주변에는 사자 2마리가 어슬렁거리고 있었다. 사고 추정 시간으로부터 40여분이 지난 뒤에야 김씨는 119 대원들에 의해 구조돼 인근 건국대병원으로 옮겨졌다. 119 관계자는 “도착했을 당시 의식이 없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면서 “병원으로 옮겨진 김씨는 응급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사망했다”고 밝혔다. 동물원 관계자는 “김씨가 사자 2마리에게 공격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사고 당시 김씨가 혼자 근무를 했고, 내실의 문이 열려 있던 것으로 확인돼 맹수 사육·관리에 또다시 허점을 드러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동물원 관계자는 “2인 1조로 근무해야 한다는 매뉴얼은 없지만 2인 이상 근무 시 서로 위치를 확인 후 근무한다는 내용은 매뉴얼에 있다”면서 “김씨가 혼자 근무하게 된 것은 동료가 정기휴무였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김씨는 동물원에서 20년 이상 근무했지만 맹수를 담당한 것은 3년에 불과했다. 동물원은 조류인플루엔자의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임시 휴장에 들어간 상태라 일반 관람객은 없었던 상태였다. 한편 2013년 11월에는 서울대공원에서 호랑이가 우리를 빠져나와 사육사를 물어 사육사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서울시는 이 같은 사고의 재발을 막겠다며 지난해 1월 서울대공원 혁신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문재인 당대표 지지율, 차기대선후보 5주 연속 1위 “이유는 무엇?”

    문재인 당대표 지지율, 차기대선후보 5주 연속 1위 “이유는 무엇?”

    문재인 당대표 지지율 문재인 당대표 지지율, 차기대선후보 5주 연속 1위 “이유는 무엇?”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5주 연속 1위에 올랐다. 9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문 대표는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한 2월 첫째 주(2일~6일) 주간집계 결과 전 주 대비 1.0%p오른 18.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전날 문 대표는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로 선출됐지만, 이번 조사는 전당대회 전에 시행돼 최종 선출 결과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문 대표의 주요 지지층은 충청·호남권과 30대로 나타났다. 전주와 비교해 대전·충청·세종(12.3%→18.8%, 6.5%p↑), 광주·전라(21.4%→26.2%, 4.8%p↑), 30대(26.9%→34.7%, 7.8%p↑), 노동직(11.9%→17.6%, 5.7%p↑), 사무직(25.0%→29.2%, 4.2%p↑)등의 지지율이 많이 올랐다. 반면 박원순 시장은 1.3%p 하락한 13.3%로 2위에 머물렀다. 문 대표와의 지지율 격차는 전주보다 2.3%p 더 벌어진 5.2%p로 집계됐다. 이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5%p오른 11.2%로 3위, 이완구 총리 후보자가 7.5%로 처음으로 4위에 올라섰다. 안철수 새정치연합 의원은 7.4%로 5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이어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6.6%),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6.3%), 홍준표 경남지사(4.7%), 안희정 충남지사·남경필 경기지사(3.7% 동률) 등의 순이었다. 리얼미터 측은 “문재인 대표의 지지율은 후보자 방송 토론 직후 하락하다 당 대표 경선 투표 및 여론조사 과정에서 지지층이 재결집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 및 자동응담(ARS)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전화 임의걸기(RDD)방법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 ±2.0%p),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 20.7%, 자동응답 방식은 7.2%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차기대선후보 5주 연속 1위 “도대체 왜?”

    문재인 지지율, 차기대선후보 5주 연속 1위 “도대체 왜?”

    문재인 지지율, 차기대선후보 5주 연속 1위 “도대체 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5주 연속 1위에 올랐다. 9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문 대표는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한 2월 첫째 주(2일~6일) 주간집계 결과 전 주 대비 1.0%p오른 18.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전날 문 대표는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로 선출됐지만, 이번 조사는 전당대회 전에 시행돼 최종 선출 결과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문 대표의 주요 지지층은 충청·호남권과 30대로 나타났다. 전주와 비교해 대전·충청·세종(12.3%→18.8%, 6.5%p↑), 광주·전라(21.4%→26.2%, 4.8%p↑), 30대(26.9%→34.7%, 7.8%p↑), 노동직(11.9%→17.6%, 5.7%p↑), 사무직(25.0%→29.2%, 4.2%p↑)등의 지지율이 많이 올랐다. 반면 박원순 시장은 1.3%p 하락한 13.3%로 2위에 머물렀다. 문 대표와의 지지율 격차는 전주보다 2.3%p 더 벌어진 5.2%p로 집계됐다. 이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5%p오른 11.2%로 3위, 이완구 총리 후보자가 7.5%로 처음으로 4위에 올라섰다. 안철수 새정치연합 의원은 7.4%로 5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이어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6.6%),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6.3%), 홍준표 경남지사(4.7%), 안희정 충남지사·남경필 경기지사(3.7% 동률) 등의 순이었다. 리얼미터 측은 “문재인 대표의 지지율은 후보자 방송 토론 직후 하락하다 당 대표 경선 투표 및 여론조사 과정에서 지지층이 재결집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 및 자동응담(ARS)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전화 임의걸기(RDD)방법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 ±2.0%p),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 20.7%, 자동응답 방식은 7.2%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포츠3.0위원회·혁신위 통합

    문화체육관광부가 기존의 스포츠3.0위원회와 스포츠혁신위원회를 통합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과 김종 문체부 2차관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지난해 2월부터 스포츠3.0위원회는 스포츠 선진화 방안을, 스포츠혁신위원회는 체육계의 고질적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각각 논의해 왔다. 하지만 두 위원회를 통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판단에 통합을 결정했고, 통합 스포츠혁신위원회는 체육계의 정상화를 포함한 한국 스포츠의 선진화 방안을 포괄적으로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신한·부산銀 혁신 1위… 은행권 성적표 나왔다

    신한·부산銀 혁신 1위… 은행권 성적표 나왔다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이 ‘혁신 잘한 은행’ 1, 2위(일반은행 기준)에 올랐다. 씨티와 스탠다드차타드(SC) 등 외국계 은행은 ‘꼴찌’의 불명예를 안았다. 지방은행 중에서는 부산은행이 1위를 차지했다. 이런 성적표는 ‘돈’(성과급)으로 직결된다. 우수 은행은 행장과 수석부행장 등 최고 경영진의 성과급이 최대 12%까지 올라간다. 은행권은 “줄 세우기”라며 불편한 기색이 역력하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제1차 금융혁신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난해 하반기 ‘은행 혁신성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혁신성 평가는 ▲기술금융(40점) ▲보수적 금융관행 개선(50점) ▲사회적 책임 이행(10점) 등의 지표로 구성된다. 일반은행 부문에선 신한은행이 82.6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우리은행(76.80점)·하나은행(72.70점) 등의 순이다. 반면 KB사태 등으로 혼란을 겪었던 국민은행(59.40점)과 기술금융 외면으로 여러 차례 지적 대상이 된 외국계 SC은행(49.20점)과 씨티은행(44.50점) 등은 하위권에 머물렀다. 지방은행에서는 부산은행(79.20점)과 대구은행(76.70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고, 수협(52점)과 제주은행(45점)이 ‘낙제점’을 받았다. 기업은행 등 특수은행은 공공 부문을 지원하는 특성상 동일 비교가 어렵다고 봐 점수를 따로 공개하지 않았다. 김용범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은 “좋은 점수를 받은 은행은 대체로 ‘총이익 대비 인건비’ 비중이 낮았지만 하위권 은행은 반대였다”면서 “혁신적인 은행일수록 경영도 잘한다는 얘기”라고 설명했다. 혁신성 평가 1~3위를 차지한 신한·우리·하나의 경우 총이익 가운데 인건비 비율이 각각 35.7%, 36.3%, 31.3%로 2·3·1위였고 SC(44%)와 씨티(48.4%) 은행은 7, 8위였다. 금융위는 기술금융이나 보수적 금융 관행 개선 등에서 성과를 낸 임직원에게 가점을 줘 더 많은 성과급이 돌아가도록 할 방침이다. 이렇게 되면 낮은 점수를 받은 은행의 최고경영자는 성과급이 최대 12% 깎이게 된다. 기술금융 우수 은행에는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출연료를, 관계형 여신이나 투·융자 부문 우수은행에는 온렌딩(정부가 은행에 중소기업 대출자금을 빌려 주면 은행이 심사 통해 대출)에서 각각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김 국장은 “인센티브를 받게 되면 1위를 한 은행은 70억원 정도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은행권은 부글부글 끓고 있다. 중소기업을 돕자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지나치게 민간 금융사의 경영 자율성을 침해한다는 것이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은행마다 특성과 규모가 다른데 일일이 성적을 매겨 순위 줄세우기를 하고 있다”면서 “속도 조절을 하지 않으면 자칫 부실 대출 쪽으로 기울거나 대출이 필요 없는 우량 중소기업에 ‘돈 한번 빌려가 달라’고 읍소해야 할 판인데 돈까지 걸려 있어 너무 부담이 크다”고 털어놓았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의원 표절’ 자정 시동

    국회의원들이 해외 활동 후 제출하는 의원외교 보고서의 5분의4가량이 표절 의심·위험으로 분류되는 등 부실하다는 지적<서울신문 1월 21일자 1면>에 대해 국회는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형두 국회 대변인은 21일 “성과를 객관적으로 알리려고 시도하는 과정에서 일부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의원외교 성과를 보다 투명하고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알리는 노력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최 대변인은 “지적한 바를 참고해 통일된 서식을 만들고 자료 출처에 대한 인용 표시를 하는 방법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회가 사무처 차원에서 통일된 서식과 함께 인용 관련 기준을 마련하면 의원 보고서의 표절 위험도는 어느 정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새정치민주연합 정치혁신실천위원장을 맡고 있는 원혜영 의원도 개선 필요성에 공감을 나타냈다. 원 의원은 “국회의원들이 선출직 공무원으로 이미 국민께 검증을 한 번 받았다고 해도 업무나 활동에 대해 항상 엄격하게 평가받아야 한다”며 “이런 차원에서 (서울신문의) 지적이 시의적절했고 앞으로 의원외교 보고서를 포함한 다양한 요소에 대해 객관적인 평가 기준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원들의 자정 노력 또한 필수적이라는 목소리도 높았다. 하지만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다’는 속담이 있듯 의원들 스스로 표절 개선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긴 힘들 것으로 보인다. 실제 지난해 7월 재·보선을 앞두고 ‘새누리를 바꾸는 혁신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던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이 공천 기준으로 현직 의원의 논문 표절 여부를 적용하겠다고 선언했지만 현재는 감감무소식이다. 이 전 비대위원은 통화에서 “당시 자료들은 당 사무처로 이관을 완료한 상태”라며 “당에 위기가 닥치면 모를까 선거도 없는 이 시점에 굳이 논문 표절 혁신에 나설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구체적인 의원외교 목표 수립’, ‘표절 관련 윤리 의식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의원외교의 목적이 추상적이다 보니 결과보고서의 내용 또한 부실할 수밖에 없다”면서 “단순히 ‘남미의회 시찰’이 아닌 ‘브라질 노동자당(PT)에 대한 국민적 시각’처럼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하는 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의원외교 보고서가 부실하다는 말은 많았지만 정량화한 건 이번 (서울신문) 조사가 처음인 것 같다”며 “의원들이 표절에 대해 최소한의 윤리 의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오픈프라이머리 도입 윤곽 속 회의론 여전

    19일 4·29 보궐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오픈프라이머리(완전 국민경선제) 도입에 여야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야는 당 혁신위원회를 중심으로 ‘국민들에게 공천권을 돌려준다’며 보완책까지 마련하는 등 제도 도입의 윤곽이 서서히 잡혀 가는 모양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여전히 부작용을 이유로 회의적인 목소리가 나와 최종 입법까지 전망이 밝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새누리당은 이미 당 보수혁신특별위원회 차원에서 오픈프라이머리 도입을 결정한 상태다. 혁신위는 이날 회의에서 선거 1년 전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가능하도록 하고 현역 공직자의 경우 역시 선거 1년 전에 사퇴하도록 선거법을 보완키로 결정했다. 오픈프라이머리가 정치신인에게 불리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또 여성 공천 비율 30%를 강제해 이를 어기면 선거보조금을 삭감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역시 제도 도입에는 공감하지만 ‘전면 실시’에는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프라이머리를 도입하더라도 전략공천의 가능성을 일부 열어두고, 또 소수자나 약자의 대표가 등원할 수 있도록 도농복합선거구제 등 보완책을 도입하는 방안도 언급하고 있어 여당과는 다소 입장이 다르다. 이런 가운데 여야는 오는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합동으로 오픈프라이머리 도입 토론회를 연다. 그러나 여전히 당내에 존재하는 반대 기류도 무시할 수 없다. 수도권의 한 재선의원은 “현행 공천 제도의 문제점으로 금권 선거를 드는데 오픈프라이머리를 도입하면 여론조사 같은 경선 비용이 더 많이 들어 더 심한 금권 선거가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K는 김무성 Y는 유승민… 청와대 행정관이 지목”

    “K는 김무성 Y는 유승민… 청와대 행정관이 지목”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수첩에 적힌 ‘문건 파동 배후는 K, Y 내가 꼭 밝힌다’는 메모에 등장한 K, Y는 각각 ‘김무성’, ‘유승민’의 영문 이니셜인 것으로 13일 전해졌다. 김 대표는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자신의 수첩에 적힌 이런 내용의 메모를 살펴보다 언론사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청와대의 문건 유출 파문과 관련해 새로운 문건 유출의 배후 세력으로 지목된 ‘K’와 ‘Y’의 존재가 누구인지에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됐다. K는 김무성 대표, Y는 차기 새누리당 원내대표 후보로 거론되는 유승민 의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의 수첩에 적힌 메모의 내용은 이준석 전 새누리당을 바꾸는 혁신위원장과 손수조 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년특위 위원, 음종환·이동빈 청와대 행정관과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 의원들이 함께한 술자리에서 나온 발언 가운데 김 대표에게 전달된 내용이란 것이다. 이 술자리에 참석한 청와대 행정관은 청와대 문건 유출 파문의 주범으로 지목된 조응천 전 공직기강비서관과 박관천 경정의 배후로 김 대표와 유 의원을 거론했고, 조 전 비서관이 김 대표의 도움으로 차기 공천을 바라고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 문건을 유출한 것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지난 6일 있었던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의 결혼식장에서 당시 술자리 참석자가 김 대표를 만나 일부 행정관이 문건 파동 배후로 김 대표와 유 의원을 지목했다는 얘기를 전달했다는 것이다. 김 대표 측은 이날 “수첩의 내용은 얼마 전 모 인사로부터 들었던 것을 메모해 놓았던 것”이라면서 “내용이 황당하다고 생각해 적어 놓기만 하고 더 이상 신경 쓰지 않았고, 본회의장에서 수첩을 우연히 넘기다가 찍힌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도 김 대표 측은 박근혜 대통령 최측근인 안봉근 청와대 비서관에게 전화를 걸어 이 발언이 나온 술자리에 참석한 청와대 행정관에 대한 문책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의원 측도 보도자료를 내고 “너무도 황당하고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라 대꾸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 대표의 14일 신년 기자회견문 내용은 ‘경제’와 ‘통일’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는 경제 역동성 회복과 내수 확대 등을 통한 경제살리기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평화 통일의 토대를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노동·금융·공공·교육 등 경제 4대 분야의 구조개혁을 통해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잘 이뤄내자는 발언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무원연금·공기업·규제 개혁 등 ‘3대 개혁’ 필요성도 거듭 강조할 전망이다. 대부분 박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과 같은 맥락이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감사원 “甲의 자세 고치자”

    감사원이 ‘소통이 부족한 갑(甲)의 자세’를 고치기로 결의했다. 감사원은 12일 정갑영(연세대 총장) 위원장 주재로 제2차 감사혁신위원회를 열고 감사의 투명성 제고, 외부 의견수렴 확대, 직원 청렴성 제고 등을 우선 추진해야 할 3대 혁신과제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이달 말까지 국회, 언론, 피감기관, 국민, 직원 등 광범위한 대상의 표본을 추려 설문조사를 실시한 뒤 이들 혁신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안을 만들기로 했다. 감사원 조직과 운영의 개선을 위해 지난달 내·외부 인사들로 구성된 혁신위는 “공감대가 형성된 이들 혁신과제 모두는 감사원 조직의 소통 부족이나 고압적 자세, 경직성 등에서 비롯됐다”며 내부의 문제점을 따갑게 지적했다. 이어 혁신위는 “외부에서 감사 과정이나 조직 운영 등에 대해 잘 알기 어려워 정치감사, 늑장감사 등 논란이 야기됐다”며 감사의 예측가능성을 제고하고 전 과정의 공개 확대를 감사원 측에 제안했다. 또 “우월·특권 의식을 버리고 존중하고 경청하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한편 감사원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감사 수요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운영체계를 구축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7명의 혁신위원 가운데 외부 인사는 위원장을 비롯해 정재황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응권 우석대 총장, 고계현 경실련 사무총장 등 4명이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신년 여론조사-차기 대선 후보군] 반기문 제외땐 박원순 >문재인… 대선판도 최대 변수로

    [신년 여론조사-차기 대선 후보군] 반기문 제외땐 박원순 >문재인… 대선판도 최대 변수로

    ‘포장은 새누리당, 알맹이는 새정치민주연합?’ 현역 정치인 대상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는 정당 지지율과 엇갈린 형태로 나타났다. 당 지지율은 새누리당(35.7%)이 새정치연합(17.7%)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역으로 현역 정치인 중 대선 주자 선호도는 새정치연합 소속 정치인(4명·36.5%)이 새누리당 소속 정치인(4명·25.0%)을 압도했다. 정당 지지율과 인물 선호도 간 역설이 발견된 셈이다. 2012년 대선이라는 ‘컨벤션 효과’의 여운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새정치연합 내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맞수였던 문재인 의원이 정치적으로 건재한 채 박원순 서울시장, 안철수 의원 등과 대권 경쟁 구도를 일찌감치 형성했다. 반면 새누리당은 박 대통령이란 ‘사자’가 떠난 빈 왕좌를 놓고 친박(친박근혜)계·비박계 ‘여우’들이 내분 속에서 사자로 성장할 계기를 찾는 형국이다. 대권에 앞서 당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는 뜻이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뺀 조사에서 여야 통틀어 1위인 박원순(13.9%) 서울시장 선호도는 호남(18.8%)과 강원·제주(17.6%), 20대(21.4%)와 30대(18.3%) 등 저연령층에서 높았다. 2위 문재인(13.1%) 의원 역시 호남(13.1%)과 부산·울산·경남(16.6%), 20대(21.6%)와 30대(18.3%)에서 선호도 강세를 보였다. 박 시장과 문 의원 지지층에서 지역과 연령대가 중첩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여야 합산 3위이자 새누리당 소속 정치인 중 1위인 김무성(8.7%) 대표는 대구·경북(13.3%), 50대(14.5%)와 60대 이상(14.4%)에서 선호도 강세를 보였다. 전체 4위로 김 대표를 추격하는 김문수(7.9%) 혁신위원장 선호도는 강원·제주(10.6%)와 대구·경북(9.1%), 인천·경기(9.1%)에서 높았다. 김 위원장 역시 50대(11.0%)와 60대 이상(12.9%)에서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 4명에 이어 안철수(6.6%) 의원, 정몽준(4.4%) 전 새누리당 대표, 홍준표(4.0%) 경남도지사, 안희정(2.9%) 충남도지사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부동층은 38.4%였다. ‘반기문 효과’는 현역 정치인 간 균형을 맥없이 무너뜨렸다. 반 총장이란 변수를 더한 조사에서 반 총장은 38.7%로 압도적인 선호도 1위가 됐다. 반 총장은 여야 정치인 전부의 지지층을 흡수했는데, 특히 정몽준 전 대표 지지층의 50.1%가 반 총장에게 유입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을 지닌 정 전 대표와 반 총장의 강점이 ‘외교력’으로 중첩됐기 때문이다. 이어 반 총장에게 지지층을 빼앗긴 순위는 안희정(49.1%) 지사, 안철수(48.7%) 의원, 박원순(44.5%) 시장, 김무성(44.1%) 대표, 홍준표(33.6%) 지사, 김문수(31.1%) 위원장, 문재인(24.1%) 의원의 순이다. 부동층에서 반 총장으로 유입된 비율도 38.7%였다. 반 총장을 포함했을 때 선호도 2위는 문재인(9.8%) 의원으로 박원순(7.4%) 시장을 앞서는 역전 현상이 나타났다. 이에 따라 2016년 유엔 임기를 마치는 시기를 전후할 때까지 반 총장이 여권의 유력 대권 주자로 거명된다면 야권 대권 주자 선정 작업이 지연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신제윤 “금융업권 칸막이 제거… 2단계 규제개혁 단행”

    신제윤 “금융업권 칸막이 제거… 2단계 규제개혁 단행”

    신제윤(왼쪽) 금융위원장이 30일 서울 중구 태평로 금융위원회에서 열린 금융혁신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 위원장은 “금융업권 간 칸막이를 없애는 등 2단계 규제 개혁을 단행하고 금융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5개월만에 1위…박근혜 대통령·안철수·박원순·김무성 지지율은?

    문재인 지지율 5개월만에 1위…박근혜 대통령·안철수·박원순·김무성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 김무성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5개월만에 1위…박근혜 대통령·안철수·박원순·김무성 지지율은? 당대표 출사표를 던지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이 대권주자 지지도 조사 1위에 올랐다. 2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2~26일(25일 제외)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재인 의원 지지율은 지난 조사(14.8%)보다 1.5%p 오른 16.3%를 기록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이로써 문재인 의원은 11주 연속 1위를 지켜오던 박원순 서울시장을 5개월만에 밀어내고 1위를 탈환했다. 1위를 마지막으로 했던 7월 4주차 조사에서 지지율은 15.5%였다. 문재인 의원은 10월 4주차 11.4%의 지지율로 박원순 시장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 이어 3위를 기록한 이래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 상승은 수도권, 20·30대, 무당층과 새정치연합 지지층, 진보 성향의 유권자 층에서 뚜렷했다. 서울은 13.3%에서 19.2%로 5.9%p, 경기·인천은 15.1%에서 16.9%로 1.8%p, 20대는 14.9%에서 30.4%로 15.5%p, 30대는 21.3%에서 24.8% 3.5%p, 무당층은 15.3%에서 19.7%로 4.4%p, 새정치연합 지지층은 28.0%에서 31.9%로 3.9%p, 진보층은 28.3%에서 32.1%로 3.8%p 상승했다. 반면 광주·전라권에서는 하락했고, 40대 이상과 중도층에서도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통합진보당 해산 직후 중도, 보수성향 유권자의 이탈로 하락했으나, 당권 도전의사가 명확해지면서 진보성향 유권자 층을 중심으로 결집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10월 2주차부터 11주 연속 선두를 유지했던 박원순 시장은 3.2%p 하락한 14.6%로 2위로 내려앉았다. 박원순 시장의 지지율은 자신의 최고 지지율(20.6%)을 기록했던 10월 4주차부터 현재까지 1주 평균 0.67%p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김무성 대표는 전주보다 0.7%p 오른 12.7%로 박원순 시장과 1.9%p 격차로 3위를 유지했다. 중위권 지지율은 0.1%p 차의 초접전 양상으로 나타났다. 새정치연합 안철수 의원이 7.7%로 4위, 새누리당 김문수 보수혁신위원장은 7.6%로 5위, 홍준표 경남지사는 7.5%로 6위를 기록했다. 이어 새누리당 정몽준 전 의원(5.0%), 남경필 경기지사(4.0%), 안희정 충남지사(3.6%) 순이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으로 지지층이 재결집하며 지난주 대비 3.1%p 상승한 4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부정평가도 취임 후 최고치 52.3%에서 2.5%p 내려간 49.8%로 하락했다. 이로써 박 대통령은 2주 만에 30%대의 지지율에서 벗어나 40%선으로 다시 안착했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거의 모든 계층에서 상승했다. 특히 대구·경북(53.3%→59.6%)과 경기·인천(35.9%→40.1%), 50대(49.3%→56.3%)와 40대(33.6%→39.8%), 농림어업(48.9%→65.0%)과 사무직(22.7%→30.2%), 진보층(15.3% →23.6%)과 보수층(66.8%→70.5%)에서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16.3% 1위…박근혜 대통령·안철수 지지율 조사해보니

    문재인 지지율 16.3% 1위…박근혜 대통령·안철수 지지율 조사해보니

    박근혜 대통령 문재인 지지율 안철수 박원순 김무성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16.3% 1위…박근혜 대통령·안철수 지지율 조사해보니 당대표 출사표를 던진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이 대권주자 지지도 조사 1위에 올랐다. 2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2~26일(25일 제외)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재인 의원 지지율은 지난 조사(14.8%)보다 1.5%p 오른 16.3%를 기록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이로써 문재인 의원은 11주 연속 1위를 지켜오던 박원순 서울시장을 5개월만에 밀어내고 1위를 탈환했다. 1위를 마지막으로 했던 7월 4주차 조사에서 지지율은 15.5%였다. 문재인 의원은 10월 4주차 11.4%의 지지율로 박원순 시장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 이어 3위를 기록한 이래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 상승은 수도권, 20·30대, 무당층과 새정치연합 지지층, 진보 성향의 유권자 층에서 뚜렷했다. 서울은 13.3%에서 19.2%로 5.9%p, 경기·인천은 15.1%에서 16.9%로 1.8%p, 20대는 14.9%에서 30.4%로 15.5%p, 30대는 21.3%에서 24.8% 3.5%p, 무당층은 15.3%에서 19.7%로 4.4%p, 새정치연합 지지층은 28.0%에서 31.9%로 3.9%p, 진보층은 28.3%에서 32.1%로 3.8%p 상승했다. 반면 광주·전라권에서는 하락했고, 40대 이상과 중도층에서도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통합진보당 해산 직후 중도, 보수성향 유권자의 이탈로 하락했으나, 당권 도전의사가 명확해지면서 진보성향 유권자 층을 중심으로 결집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10월 2주차부터 11주 연속 선두를 유지했던 박원순 시장은 3.2%p 하락한 14.6%로 2위로 내려앉았다. 박원순 시장의 지지율은 자신의 최고 지지율(20.6%)을 기록했던 10월 4주차부터 현재까지 1주 평균 0.67%p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김무성 대표는 전주보다 0.7%p 오른 12.7%로 박원순 시장과 1.9%p 격차로 3위를 유지했다. 중위권 지지율은 0.1%p 차의 초접전 양상으로 나타났다. 새정치연합 안철수 의원이 7.7%로 4위, 새누리당 김문수 보수혁신위원장은 7.6%로 5위, 홍준표 경남지사는 7.5%로 6위를 기록했다. 이어 새누리당 정몽준 전 의원(5.0%), 남경필 경기지사(4.0%), 안희정 충남지사(3.6%) 순이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으로 지지층이 재결집하며 지난주 대비 3.1%p 상승한 4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부정평가도 취임 후 최고치 52.3%에서 2.5%p 내려간 49.8%로 하락했다. 이로써 박 대통령은 2주 만에 30%대의 지지율에서 벗어나 40%선으로 다시 안착했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거의 모든 계층에서 상승했다. 특히 대구·경북(53.3%→59.6%)과 경기·인천(35.9%→40.1%), 50대(49.3%→56.3%)와 40대(33.6%→39.8%), 농림어업(48.9%→65.0%)과 사무직(22.7%→30.2%), 진보층(15.3% →23.6%)과 보수층(66.8%→70.5%)에서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0%대 회복…새정치 문재인 의원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0%대 회복…새정치 문재인 의원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 김무성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0%대 회복…새정치 문재인 의원 지지율은? 당대표 출사표를 던진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이 대권주자 지지도 조사 1위에 올랐다. 2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2~26일(25일 제외)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재인 의원 지지율은 지난 조사(14.8%)보다 1.5%p 오른 16.3%를 기록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이로써 문재인 의원은 11주 연속 1위를 지켜오던 박원순 서울시장을 5개월만에 밀어내고 1위를 탈환했다. 1위를 마지막으로 했던 7월 4주차 조사에서 지지율은 15.5%였다. 문재인 의원은 10월 4주차 11.4%의 지지율로 박원순 시장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 이어 3위를 기록한 이래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 상승은 수도권, 20·30대, 무당층과 새정치연합 지지층, 진보 성향의 유권자 층에서 뚜렷했다. 서울은 13.3%에서 19.2%로 5.9%p, 경기·인천은 15.1%에서 16.9%로 1.8%p, 20대는 14.9%에서 30.4%로 15.5%p, 30대는 21.3%에서 24.8% 3.5%p, 무당층은 15.3%에서 19.7%로 4.4%p, 새정치연합 지지층은 28.0%에서 31.9%로 3.9%p, 진보층은 28.3%에서 32.1%로 3.8%p 상승했다. 반면 광주·전라권에서는 하락했고, 40대 이상과 중도층에서도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통합진보당 해산 직후 중도, 보수성향 유권자의 이탈로 하락했으나, 당권 도전의사가 명확해지면서 진보성향 유권자 층을 중심으로 결집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10월 2주차부터 11주 연속 선두를 유지했던 박원순 시장은 3.2%p 하락한 14.6%로 2위로 내려앉았다. 박원순 시장의 지지율은 자신의 최고 지지율(20.6%)을 기록했던 10월 4주차부터 현재까지 1주 평균 0.67%p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김무성 대표는 전주보다 0.7%p 오른 12.7%로 박원순 시장과 1.9%p 격차로 3위를 유지했다. 중위권 지지율은 0.1%p 차의 초접전 양상으로 나타났다. 새정치연합 안철수 의원이 7.7%로 4위, 새누리당 김문수 보수혁신위원장은 7.6%로 5위, 홍준표 경남지사는 7.5%로 6위를 기록했다. 이어 새누리당 정몽준 전 의원(5.0%), 남경필 경기지사(4.0%), 안희정 충남지사(3.6%) 순이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으로 지지층이 재결집하며 지난주 대비 3.1%p 상승한 4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부정평가도 취임 후 최고치 52.3%에서 2.5%p 내려간 49.8%로 하락했다. 이로써 박 대통령은 2주 만에 30%대의 지지율에서 벗어나 40%선으로 다시 안착했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거의 모든 계층에서 상승했다. 특히 대구·경북(53.3%→59.6%)과 경기·인천(35.9%→40.1%), 50대(49.3%→56.3%)와 40대(33.6%→39.8%), 농림어업(48.9%→65.0%)과 사무직(22.7%→30.2%), 진보층(15.3% →23.6%)과 보수층(66.8%→70.5%)에서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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