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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순실 게이트’로 날아간 문화창조벤처단지 조성

    ‘최순실 게이트’로 날아간 문화창조벤처단지 조성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전북도 등 지자체들이 추진해온 문화창조벤처단지 조성사업이 무산될 위기를 맞았다. 10일 전북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내년도 전국 문화창조벤처단지 사업비로 555억원을 반영했다. 그러나 최근 최순실·차은택 사건이 터지면서 셀프 감사해 363억원으로 192억원을 삭감했다. 하지만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11일 전체 회의를 열어 문화창조벤처단지 사업비를 추가로 삭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회가 최순실·차은택 관련 예산을 곱지 않게 보고 있어 예산심사 과정이 녹록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이 때문에 전북도 등 일부 광역지자체들이 추진하려던 문화창조벤처단지 조성 사업이 크게 흔들릴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는 내년부터 국비 150억원을 지원받아 전북혁신도시에 문화콘텐츠 분야 벤처기업을 지원하는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었다. 대구시도 전북과 비슷한 사업계획이 있었지만 최근 정치권이 격랑에 휘말리면서 난감한 실정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문화창조벤처단지 조성 사업은 그동안 수도권에만 치중했던 문화창조융합벨트 사업을 지역으로 확산시키는 계획인 점을 감안해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역 여건을 반영해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광주 가연성 폐기물 연료화 시설 준공 매립량 크게 줄듯

    광주시는 9일 그동안 매립 또는 소각했던 생활쓰레기를 고체 연료로 만드는 ‘가연성폐기물 연료화시설’을 이달 말 준공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연간 18만여t의 생활쓰레기 중 8만t을 소각하고, 10만t은 매립해 왔다. 그러나 이번 고형연료화(SRF) 시설이 가동되면 총 쓰레기 발생량 가운데 60%가량이 연료로 재활용된다. 시는 2014년 국비 459억원, 민간자본 411억원, 시비 59억원 등 모두 929억원을 들여 남구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 내 2만 1900㎡ 부지에 SRF 시설을 착공했다. 이곳에서는 다음 달부터 하루 평균 680여t의 생활폐기물이 친환경 방식으로 처리돼 약 415t의 고형연료제품(SRF)이 만들어진다.고형연료는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나주 혁신도시에 건설 중인 난방·발전시설 등에 전량 판매된다. 그러나 혁신도시의 난방시설 가동이 1년 뒤쯤 예정돼 있어 미리 생산된 고형 연료의 운반과 보관 등에 추가 예산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SRF시설은 준공과 동시에 사업시행자가 시에 기부채납하고 광주시, 한국난방공사, 포스코 등 8개 기관에서 공동 출자해 설립한 청정빛고을㈜에서 시로부터 위탁처리비를 받아 15년 동안 운영하게 된다. 김석준 기후변화대응과장은 “이번 고형연료화 시설 준공으로 광역위생매립장에 유입되는 쓰레기가 35%가량 감축되면서 2035년쯤 예정된 매립연한이 30년 이상 연장된다“며 “자원 재활용과 매립장 추가확보 비용 등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경제 브리핑] LH 진주사옥, 녹색건축대전 대상

    [경제 브리핑] LH 진주사옥, 녹색건축대전 대상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올해 녹색건축대전 대상에 경남 진주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옥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녹색건축대전은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 건물을 선정해 설계자·시공자·건축주에게 시상하는 행사다. LH 사옥은 다양한 에너지 절약 기술과 건물 전체에서 사용되는 에너지를 종합적으로 분석·관리하는 통합관리 시스템이 적용됐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최우수작에는 대구 북구의 대구은행 제2본점과 울산 울주군의 두동초등학교, 경북 김천혁신도시의 한국전력기술 신사옥 등이 선정됐다.
  • [데스크 시각] 죽을 고비를 세 번 넘긴 김병준/이종락 정치부장

    [데스크 시각] 죽을 고비를 세 번 넘긴 김병준/이종락 정치부장

    김병준(62) 국무총리 후보자는 세 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겼다. 경북 고령에서 부친이 군청 내무과장을 하던 집안의 3남 1녀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워낙 약골이라 초등학교에 입학하기까지 수시로 까무러쳤다. 다섯 살 때 친척 아이들과 도끼 장난을 하다 오른 손가락 두 개(약지와 새끼손가락) 두 마디를 잃었다. 이때 신장염도 심하게 앓았다. 어머니는 ‘정말 아들이 죽는 걸로 단념했을 정도’라고 한다. 여섯 살 때는 친척 누나를 따라 가파른 산에서 진달래를 따다 40~50m 아래로 굴러 큰 바윗돌 사이에 머리를 부딪혀 크게 다쳤다. 이런 내용은 김 후보자의 블로그 ‘높이 나는 연’에 본인이 직접 작성한 ‘살아온 날들’이라는 연보를 옮긴 것이다. 내용을 검증하기 위해 고령 출신 몇 명의 지인들로부터 크로스체크를 해 보니 맞는다는 답변을 들었다. 강원대를 거쳐 국민대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김 후보자는 1990년대 지방분권 운동에 매진했다. 전국을 돌며 분권 운동 단체들을 상대로 한 해 100회 안팎의 강연을 했다. 분권을 촉진하기 위한 법률 개정 운동도 전개했다. 1993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설립한 지방자치연구소장을 맡았다. 노 전 대통령의 심복이었던 안희정 충남지사, 이광재 전 강원지사, 서갑원 전 의원을 연구원으로 거느렸다. 기자는 김 후보자를 2002년에 만났다. 지방자치 관련 좌담회를 준비하면서 알게 된 그는 “정부가 무슨 말을 해도 지방을 살릴 수 없습니다. 수도를 지방으로 이전해야 지방 발전과 분권이 이뤄집니다”라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 불과 1년 뒤 김 후보자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정무분과 간사위원을 지낼 때 정부 조직 개편 방향을 묻자 “이 기자는 한두 마디 해 주면 신문 한 면을 쓰잖아”라며 짐짓 불쾌한 표정을 지었던 모습도 생생하다. 당시 김 후보자의 입만 바라보고 취재하던 기자로서는 그가 약간 거만해졌다고 느꼈을 정도로 당당한 이미지로 각인돼 있었다. 실제 노무현 정권 당시 청와대 정책실장과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장을 역임하며 종합부동산제와 각종 부동산 대책, 제주특별자치도, 혁신도시와 기업도시를 관철시키는 등 지방분권에 상당히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렇게 당당했던 김 후보자가 지난 3일 눈물을 흘렸다. 다소 의외였다. 그는 눈물의 의미로 “참여정부에서 국가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그때 다 (완수) 못 했고, 좌절하고 넘어지기도 하고…”라는 말로 대신했다. 그는 같은 노무현계이지만 ‘친문’(친문재인)과는 결을 달리했다. 함께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모셨지만 이젠 친문 세력이 다수인 더불어민주당의 거센 비토 대상이 됐다. 총리직 수락이 노무현 정신을 거스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일부 친노 세력은 이미 ‘배신자’라는 주홍글씨를 김 후보자에게 새기려 하고 있다. 그로서는 어쩌면 지금 상황이 세 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겼던 어린 시절의 아찔한 순간보다 더 엄혹할지도 모른다. 정치권이 총리 인준에 대해 어떤 결말을 내릴지 불확실하다. 혹시 국회가 추천하는 총리를 임명하기 위해 김 후보자가 낙마하더라도 행정학계의 스테디셀러인 ‘한국지방자치론’을 펴내며 평생 지방분권에 힘쓴 그의 학자적인 노력은 인정했으면 한다. 정치권에 발을 담그기만 하면 시정잡배로 전락하는 작금의 풍토에서 김 후보자가 블로그에 2016년 11월의 상황을 어떻게 기록할지 자못 궁금하다. jrlee@seoul.co.kr
  • 정부 주택시장 관리방안 발표에 지방 분양시장이 반사 이익 수혜지?

    정부 주택시장 관리방안 발표에 지방 분양시장이 반사 이익 수혜지?

    지난 3일 정부는 강남 4구(강남, 서초, 송파, 강동구)를 축으로 한 주택시장의 과열 현상을 잠재우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주택시장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일각에서 예상보다 강력한 규제라는 분석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반사 이익이 기대되는 수혜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번 정책에는 정부가 단기 차익 투자 수요를 원천 봉쇄하고 실수요자를 보호하겠다는 의중이 깔려 있다. 이에 전매 제한과 청약제도 순위 강화 등의 대책을 바탕으로 당분간 부동산시장은 위축을 피하기 힘들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반면 지방 분양시장은 상대적으로 낮아진 문턱에 충격이 최소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주요 지역에서 분양 중인 아파트들의 단기간 마감이 전망되고 있다. 특히 지방의 경우 쾌적한 생활환경과 함께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커뮤니티시설이 구비되는 새 아파트의 선호도가 높다. 전국 곳곳의 막바지 가을 분양시장이 개장된 가운데 충북혁신도시에서는 체육근린공원과 하나된 쾌적한 입지에 들어선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의 분양이 진행 중이다.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1689㎡에 이르는 충북혁신도시 내 최대 수준의 커뮤니티시설을 갖췄다. 단지 중앙에는 썬큰가든, 야생화정원, 가족숲정원 등이 위치했으며 입주민들의 여가, 운동을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이 들어선다. 입주민 주차 편의를 위한 넉넉한 주차공간 확보가 계획됐으며 수변공원과 연계된 테마파크가 조성된다. 자녀들의 교육을 위한 작은 도서관과 남녀 독서실도 조성되며 입주민들의 커뮤니케이션 도모를 위한 주민카페도 마련된다. 유아지원센터가 단지 근처에 신설될 예정으로 도서관, 청소년 문화의 집, 보건소, 북카페 등 교육, 문화를 아우르는 상업시설이 단지 배후에 위치한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 단지 배치를 실현했으며 웰빙 단지 구현을 위해 필로티 설계를 도입했다. 실내에는 4Bay 혁신평면 설계를 채택해 일조량 확보에 유리하며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바탕으로 자연 환기에 유리하다. 각 타입의 드레스룸에는 창문이 설계돼 자연 통풍과 채광이 더해질 예정이다. 84A 타입의 경우 주부의 편리한 동선을 위한 아일랜드형 주방이 제공되며 현관에는 대형 수납공간을 마련해 계절용품 등을 수납할 수 있는 수납강화형으로 설계된다. 84B 타입은 안방에 창문이 하나 더 설계되고 3면 개방형 평면 설계로 탁 트인 수변공원 조망권을 강조했다.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한 가운데 층간 소음 저감재 시공과 음식물 탈수기가 설치되며 대기전력차단 콘센트와 일괄소등 스위치, 온도조절시스템도 구축된다. 단지에는 디지털시스템과 시큐리티시스템이 도입돼 빠르고 편리한 삶과 안전이 강조된 생활이 가능하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7일 "32개 산업단지가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 주변에 자리해 5만여 명의 배후수요가 확보된 가운데 인근 산단 및 혁신도시 내 중앙공무원교육원(예정)과 법무 연수원 등을 포함한 11개 공공기관이 입주할 예정(현재 7개 공공기관 입주 완료)으로 생활 인프라 확충이 빠르게 전개될 전망이어서 근시일 내 분양 마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2018년 1월 입주가 예정된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의 모델하우스는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우리동네 흥겨운 축제] 오매! 칼칼하고 아삭한 남도김치… 김장준비 광주로 오시오~잉

    [우리동네 흥겨운 축제] 오매! 칼칼하고 아삭한 남도김치… 김장준비 광주로 오시오~잉

    “올 김장은 광주에서 담그세요.” 광주세계김치축제가 올 처음으로 ‘김장 대전’과 함께 치러진다. 23회째인 축제는 매년 10월에 열렸으나 올부터 김장 대전과 하나로 통합, 11월 열린다. 광주시는 오는 18~22일 남구 임암동 광주김치타운에서 축제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어 같은 장소에서 22일~12월 9일 ‘사랑 나눔 김장 대전’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일정을 늦추면서까지 남부지역 배추와 무 등 김장재료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시기와 맞췄다. 김치축제위원회 관계자는 “10월 축제 때는 지역에서 생산된 김치 주재료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없애기 위해 축제 기간을 이같이 조정했다”고 설명했다.‘김치! 광주에서 세계로’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경연과 체험, 학술 행사 등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오매! 광주김치, 올해 김장은 광주에서’란 슬로건을 내걸었다. 지역 농업과 김치산업을 연계, 동반 성장한다는 취지다. 5일간 열리는 김치축제는 김치캐릭터 만들기와 사진공모전, 국제 김치 콘퍼런스, 김장대전, 시식체험, 문화행사 등 모두 9개 부문 50여종의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전체 7만 8300여㎡에 조성된 김치타운 내 김치박물관 1층에서는 세계 김치 스토리와 역사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전이 마련된다. 세계 김치홍보관에서는 세계 각국의 김치 등 절임류 음식이 전시된다. 국내 김치는 지역별·종류별 맵으로 제작, 전시된다. 김치명인의 히스토리를 전시한 공간도 마련됐다. 박물관 2층은 김치의 역사와 종류, 효능 등 다양한 김치의 세계를 만날 수 있는 교육 문화의 장소로 꾸며졌다. 김치의 산업화와 세계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주한 외국 대사 초청행사와 세계 마스터 셰프 쿠킹 클래스, 유통업체 초청 광주김치설명회, 해외 바이어 초청 국제 김치콘퍼런스, 김치별미 요리 등이 열린다. 김치와 각국의 음식을 융합한 요리를 선보이고 광주김치를 세계 시장에 홍보하는 기회로 삼는다는 복안이다. 유·무료 체험·문화행사도 풍성하다. 어린이 김치투어, 야채캐릭터 페이스페인팅, 아기 메주만들기, 배추꽃 천연염색, 김치골든벨 게임랜드, 김치먹방 토크 콘서트 등도 준비됐다. 올 행사는 그동안 김치에 한정됐던 전시·시연을 남도 음식까지 곁들여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늘렸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직거래장터와 농·축산품 홍보 판매장 등도 확대 운영한다. 또 김치명품 마켓과 빛고을 먹거리 장터, 투게더 청년 플리마켓, 푸드 트럭, 찰떡궁합 김치맛 코너 등이 열린다. 이곳에선 광주김치와 팔도 명품 김치를 맛보고 구매할 수 있다. 현장 김치택배 서비스도 운영된다. 빛고을 농·특산물 한마당에서는 광주를 대표하는 다양한 농산물 등이 전시, 판매된다. 김치박물관 건물과 바로 이웃한 세계김치연구소 등은 전시·콘퍼런스 등의 공간으로 활용된다. 앞마당과 빈터 등지는 구역별로 나눠 체험과 문화 행사 등이 진행된다. 김치담그기는 대형 텐트 2개 동에서 열린다. 세계 12개국 유명 셰프 초청 요리대회도 눈길을 끈다. 축제 기간 프랑스·중국·이탈리아를 비롯한 12개국 25명 이상의 유명 셰프들이 김치응용 요리대회를 펼친다. 외국인 셰프들은 광주김치 명인들로부터 ‘광주김치 노하우’를 전수받는 등 김치의 세계화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대한민국김치경연대회도 준비됐다. 1994년부터 매년 대통령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김치축제의 메인 행사이다.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김장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시민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다. 축제에 이어 펼쳐지는 김장김치 담그기는 전국 주부들의 관심을 모은다. 배추·무 등 김장 재료가 올해는 상대적으로 비싸다. 시에 따르면 도매시장 경락가 기준으로 배추는 현재 10㎏당 66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000원보다 2배 이상 올랐다. 무값 역시 20㎏당 1만 5300원으로 지난해 6000원보다 크게 뛰었다. 김장 주재료 가격이 이같이 대폭 상승하면서 일반 가정의 김장비 부담도 만만찮을 전망이다. 시는 올 축제의 핵심 키워드를 ‘김장은 광주에서’로 결정했다. 비싼 재료 가격에도 불구하고 시중보다 30% 정도 저렴하게 김장을 담글 수 있기 때문이다. 시는 앞서 농촌지역인 광산구 임곡·평동농협과 현지 생산품을 김장에 사용키로 계약했다. 지역 7개 김치 제조업체와 24개 농가가 배추 계약재배를 통해 김치 100t 분량을 확보했다. 이미 출하 가격을 결정한 만큼 배추값이 올라도 예년 수준의 비용으로 김장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김장대전을 통해 500여 가구가 55t가량의 김장을 한 것으로 집계했다. 김장대전은 2013년부터 김치축제 다음달인 11월 말쯤부터 열리고 있다. 올해는 아파트부녀회 등 1200가구가 100t가량의 김장을 할 것으로 보고 홍보와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이미 수도권 호남향우회 등을 통해 이날 현재 10여t의 주문을 받았다. 보통 시중 김치 가격은 10㎏당 6만 5000원 선이다. 그러나 이번 김장대전에서는 10㎏당 4만 7000원 정도로 30%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김장을 할 수 있다. 택배 비용까지 합치면 5만원이면 된다. 남택송 광주시 식품산업팀장은 “이번 축제 기간 김장담그기 행사에 참여하려면 사전 예약한 뒤 몸만 오면 김장 김치를 집에서 배달받을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아파트 부녀회 등 여성단체와 가족 단위의 예약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김치제조 업체도 올부터는 절임과 양념 등 분야별로 실명제를 도입해 품질을 보증한다. 이번 김치제조에 참여한 C업체 대표 정휴선(54)씨는 “배추를 알맞게 절이기 위해 신안군에서 생산된 천일염을 준비하고 공장 위생과 청결 유지에도 힘쓰고 있다”며 “김치 제조에 정성을 다해 광주김치의 위상에 흠이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장현 광주시장도 최근 축제 현장인 김치타운에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의 각급 기관장을 초청, 오찬을 함께하며 올 김장 담그기 행사 홍보에 주력했다. 광주시는 김장대전이 주부들의 관심을 끌자 김치 품질 관리에 발 벗고 나섰다. 배추 등의 품질 관리를 위해 계약 농가의 생산과 출하 등 전 과정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 또 ‘광주명품김치’를 개발하기 위해 김치 명인들의 김치 제조 방식에 숨겨진 비법을 표준화된 레시피로 만들었다. 이를 대량생산 시스템에 적용해 다른 김치보다 비교 우위를 점하겠다는 의지다. 광주명품 김치는 절이는 과정부터 소금을 적게 넣어 짠맛을 줄인다. 건고추를 갈아 넣어 개운하고 칼칼한 맛의 양념과 육수로 승부한다. 재료와 담그는 방법을 달리해 익을수록 맛과 향이 깊어지는 명품 김치를 만든다는 것이다. 김치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축제와 김장을 통합해 지역의 김치산업을 육성하고 남도김치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려고 한다”며 “가족 단위로 축제를 즐기고 김장도 마련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장담그기 예약은 김장사무국(062-521-7600)으로 하면 된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11.3 부동산 대책 발표에 분양시장, 우려와 기대 목소리 동시에

    11.3 부동산 대책 발표에 분양시장, 우려와 기대 목소리 동시에

    정부가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이 심화된 부동산시장의 과열 양상을 해결하기 위해 전가의 보도를 빼 들었다. 정부는 3일 투기수요 차단과 실수요자 중심의 부동산시장 재편을 골자로 하는 일명 '11.3 부동산대책'으로 불리는 '주택시장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강남 4구(강남, 서초, 송파, 강동구)를 축으로 한 주택시장의 과열 현상을 잠재우기 위한 조치로 일각에서는 예상을 빗나간 강력한 규제라는 분석도 흘러나오고 있다. 강남 4구를 비롯해 과천, 부산, 세종 등에서 국지적 과열현상이 도마에 오르면서 정부가 단기 차익 투자 수요를 원천 봉쇄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이에 전매 제한기간 증가와 가수요 차단을 위한 청약제도 순위 강화 등의 선별적 맞춤형 대책을 기반으로 부동산시장은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최적의 조건이 마련되는 가운데 당분간 위축을 피하기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반면 해당 지역 외 지방 등의 경우 분양시장이 여전히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해 다양한 정책적 규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지방 분양시장의 문턱은 낮기 때문이다. 이에 현재 분양이 한창인 단지들의 경우 물량 소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특히 다양한 분양 혜택과 더불어 정주 환경이 우수한 대단지아파트들은 기세를 이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 분양시장에서는 정부가 제1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한 곳들에 향하는 시선이 급증했다. 정부는 아파트 분양 시 미분양이 다량 쌓일 것으로 우려되는 지역을 선정해 주택 공급물량을 조절하는 ‘미분양관리지역’ 제도를 통해 주택 수급 균형 유지를 통해 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24개 지역 내 잔여 세대가 재조명 받고 있는 상황이다. 향후 신규 공급이 불확실성을 가지면서 아파트 분양의 희소 가치가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제1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된 지역 중 나주시 역시 추가적인 신규 주택 공급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나주시에서는 신흥 주거지로 부상한 남평 강변도시에서 양우건설이 선보인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1차가 완판된 가운데 2차가 막바지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이 아파트의 경우 현재 3.3㎡당 500만원대부터 책정된 합리적인 분양가와 분양 혜택을 바탕으로 잔여 세대 분양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계약금 5%, 5% 무이자 대출, 중도금 60% 무이자, 잔금 30%로 계약이 진행 가능해 최저 금액 850만원이면 입주 시까지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1차에서 나주, 광주 지역 최초의 4.5Bay를 탑재한 바 있는 양우건설은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에서도 동일 지역에서 더블팬트리 특화설계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를 통해 실내에는 4.5Bay와 새롭게 채택한 더블팬트리(일부 세대 적용)에 가변형 벽체를 더해 더 넓고 편리한 공간 활용이 가능해 졌으며 4Room 혁신설계를 적용해 낭비되는 공간을 최소화했다. 4.5Bay 혁신평면은 전면에 총 5개의 창을 확보해 기존 3~4Bay 가구보다 조망권과 일조량 확보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3면 개방형 구조를 적용하고 전 가구를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끌어올렸다. 이 외에도 공간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안방 드레스룸과 대형 붙박이장, 아일랜드형 주방 등이 제공된다. 사업지인 B3블록은 월현대산과 드들강이 단지 앞, 뒤로 펼쳐진 친환경 입지로 수변 조망권을 확보한 가운데 차로 10분이면 광주 남구와 혁신도시로 오갈 수 있다. 인근 남평읍사무소, 남평시장 등도 걸어서 닿는 거리다. 단지 인근 822번 국도를 통해 시내외진출입이 수월하며 KTX 호남선 나주역, 광주공항 등과의 접근성을 지닌 교통환경을 구비했다. 특히 남평강변도시는 나주시에서 유일하게 광주공동학군을 실시하는 지역으로 광주광역시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남구와 공동 학군을 이루고 있다. 광주 남구는 ‘광주의 8학군’으로 불린다. 인근에 인성고, 대광여고, 문성고, 대성여고, 송원고 등 명문 학원가 인프라가 형성돼 있으며 단지 주변에 남평초, 남평중 등도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도보로도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 놀이터, 작은 도서관,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다양하게 조성된다.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인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의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에서 확인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견본주택 방문과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교육 인프라 뛰어난 ‘김천 부곡동’, 10년만에 신규 아파트 공급

    교육 인프라 뛰어난 ‘김천 부곡동’, 10년만에 신규 아파트 공급

    김천시 부곡동 일대는 김천중학교, 김천고등학교(자사고) 등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부모들의 주거 선호도가 높게 형성된 지역이다. 그러나 김천고가 위치한 부곡동 일대는 주거 선호가 높지만 인근 아파트들이 대부분 10년 이상 노후됐다. 그동안 김천혁신도시 위주로 신규아파트 공급이 편중돼 지난 10년간 신규아파트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GS건설㈜이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 일대에 ‘김천 센트럴 자이’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부터 최대 지상 28층까지 9개동 규모, 총 930세대로 구성됐다. 타입은 59㎡A, B형(221세대), 74㎡A, B형(312세대), 84㎡A, B형(346세대), 99㎡A형(51세대) 총 7개 타입으로 이뤄졌으며 주거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 위주다. 단지의 평면은 4Bay위주의 평면을 구성해 여름은 시원하고 겨울은 따듯하게, 창문 개방시 자연통풍이 잘 되게 하며, 일부 주택형은 3면 발코니를 적용하였다. 다양한 인프라도 잘 마련돼 있다. 김천IC 이용 시 시내외 진입이 쉽고 도보권 내에 버스정류소 4곳이 위치해 타 지역으로의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가 차량 5분거리며 김천시청 인근 상업시설과 의료시설에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2일 “김천시 부곡동 일대는 김천중, 김천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으로 주거선호도가 높다”며 “그러나 그 동안 신규 아파트 공급량이 적었던 지역인 만큼 김천 센트럴 자이의 성공 여부에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주택 홍보관은 11월11일 개관하며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에 조성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 책정,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 분양 속도↑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 책정,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 분양 속도↑

    분양가상한제가 폐지된 지난해 4월 이후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 책정된 아파트가 분양시장에서 선전을 거듭하고 있다. 실제 지난 7월 기준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7년 만에 처음으로 3.3㎡당 1,000만원을 돌파했으며 서울 지역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2000만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특히 최근 각종 정책 규제가 강화되면서 착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아파트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현재 충북혁신도시에서는 ㈜건영과 양우건설㈜가 선보인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가 100만원 만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중소형아파트로 부상하며 분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2층, 총 13개 동, 842세대 규모, 전용면적 84A㎡ 747세대, 84B㎡ 95세대 등 선호도 높은 84㎡ 타입의 2가지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지역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을 바탕으로 막바지 분양이 한창인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면 두촌리 충북혁신도시에 들어선다. 특히 선착순 계약 시스템 및 중도금 무이자 등의 혜택이 제공되는 가운데 현재 84B 타입의 경우 완판을 눈 앞에 둔 상황이다.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체육근린공원과 하나된 쾌적한 입지로 아파트 바로 앞에는 지역 랜드마크로 여겨지고 있는 수변공원이 자리해 조망권과 그린프리미엄이 시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입주민 주차 편의를 위한 넉넉한 주차공간이 확보되며 수변공원과 연계된 테마파크도 계획됐다. 단지 중앙에는 썬큰가든, 야생화정원, 가족숲정원 등이 위치했으며 입주민들의 여가, 운동을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이 들어선다. 자녀들의 교육을 위한 작은 도서관과 남녀 독서실도 조성되며 입주민들의 커뮤니케이션 도모를 위한 주민카페도 마련된다. 32개 산업단지가 주변에 자리해 5만여 명의 배후수요가 확보된 가운데 인근 산단 및 혁신도시 내 중앙공무원교육원(예정)과 법무 연수원 등을 포함한 11개 공공기관이 입주(현재 7개 공공기관 입주 완료) 예정으로 생활 인프라 구축이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혁신도시 광역터미널 이용이 수월한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다양한 도로망을 바탕으로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와 국도17호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지리적 특성상 수도권 1시간, 전국 2시간 생활권으로 촘촘한 격자형 광역 교통망을 지녀 인접 지역 진출입과 시, 도 단위 이동이 용이하다 도보 통학권에 옥동초등학교가 개교해 있으며 옥동유치원도 지난 달 개원했다. 공립인 석장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며 2017년에는 석장중, 고교도 개교할 예정으로 단지 근처에서 유아 교육부터 고등 교육까지 누릴 수 있는 학세권의 교육 환경을 지녔다. 단지 근처에 유아지원센터 신설이 예정돼 있으며 도서관, 청소년 문화의 집, 보건소, 북카페 등 교육, 문화를 아우르는 상업시설을 단지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단지 배치를 실현해 채광과 통풍을 끌어올렸으며 웰빙 구현을 위해 필로티 설계를 계획했다. 실내에는 4Bay 혁신평면 설계를 채택해 일조량 확보에 유리하며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바탕으로 자연 환기에 유리하다.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한 가운데 층간 소음 저감재 시공과 음식물 탈수기가 설치되며 대기전력차단 콘센트와 일괄소등 스위치, 온도조절시스템도 구축된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31일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착한 분양가에 100만원으로 입주 가능하다는 메리트가 돋보인다"며 "랜드마크로 인정받는 수변공원 인접 입지와 지역 최대 수준의 커뮤니티시설 등의 상품성이 돋보이면서 빠른 계약이 이뤄지는 모양새"라고 전했다. 2018년 1월 입주가 예정된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의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에 마련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산업ㆍ주거ㆍ상업 등 어우러진 자족형 기업도시,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견본주택 28일 개관

    산업ㆍ주거ㆍ상업 등 어우러진 자족형 기업도시,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견본주택 28일 개관

    전국 곳곳으로 택지지구 건설이 이어지면서 인기 주거지역의 이동이 목격되고 있다. 교통, 편의시설, 상업시설 등 과거 도시의 중심 기능을 구도심이 지녔다면 최근에는 신규 택지지구로 이동하는 추세다. 특히 수도권 외 지역에서, 기업도시와 혁신도시 개발로 중심주거축의 이동은 더욱 빨리 진행되고 있다. 대표적인 기업도시 강원도 원주는 교통여건 개선 등의 대형 호재가 더해져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강원도 원주시 원주기업도시에 짓는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차’의 모델하우스가 오는 28일 개관한다.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차’가 위치한 원주기업도시는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일대에 528만9,026㎡규모로 개발된다. 또한 산업시설뿐만 아니라 주거ㆍ상업ㆍ문화ㆍ교육시설 등이 어우러진 자족형 거대복합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주기업도시는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서울과 가깝고 중앙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중부내륙지역으로도 이동이 수월하다. 향후, 교통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에 있어 강원도를 대표하는 교통요충지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중앙선 고속화 철도(2017년 예정)가 개통되면 서울(청량리)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또, 서울 강남권부터 시작해 여주를 거쳐 서원주지역까지 잇는 수도권 전철사업(계획)도 추진 중에 있다. 도로망도 더욱 확충된다. 인천공항부터 서원주까지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가 오는 11월 11일 개통될 예정이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인천공항까지 90분대로 이동할 수 있으며 서울 강남권도 20분 가량 단축된 50분대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기업 유치도 활발하다. 현재 누가의료기, 네오플램, 인성메디칼, 은광이엔지, 원주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가 입주해 있고, 진양제약, 삼익제약 등도 입주를 앞두고 있다. 또 애플라인드와 아시모리코리아는 최근 공사를 완공하고 생산라인을 가동 중이다. 내부구조도 신경 썼다.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전용 113㎡는 판상형 4베이의 설계를 했다. 특히 선호도 높은 84㎡ 이하 중소형 평면에 최대 5.9m의 기둥 없는 광폭거실을 선보인다. 여기에 선반형 실외기실을 설치해 실사용 공간을 더욱 넓혔다.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은 향후 원기업도시를 대표하는 브랜드타운으로 형성 될 전망이다. EG건설이 원주기업도시 내에서 총 3700여 가구를 공급할 계획에 있기 때문이다. 이 중 첫 번째 사업으로 1차 분 1430가구가 먼저 분양될 예정이다.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모델하우스는 원주시 서원대로에 마련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00만원으로 내 집 마련을…충북혁신도시 내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 선착순 계약 진행

    100만원으로 내 집 마련을…충북혁신도시 내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 선착순 계약 진행

    서울 아파트 분양가가 3.3㎡당 평균 2000만원을 넘어서는 등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가 고공행진을 진행 중이다. 지난 7월 기준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7년 만에 처음으로 3.3㎡당 1,000만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4월 폐지된 분양가상한제에 기인한다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설명하고 있다. 상반기(6월13일 기준)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164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951만원에 비해 22% 상승했다. 이러한 가운데 현재 충북혁신도시에서는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가 100만원 만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중소형아파트로 부상하면서 막바지 분양이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만날 수 있는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면 두촌리 충북혁신도시 C2블록을 입지로 택했다. 특히 선착순 계약 시스템 및 중도금 무이자 등의 혜택이 제공되면서 내 집 마련을 고려하는 수요자들 사이에서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체육근린공원과 하나된 쾌적한 입지로 아파트 바로 앞에는 지역 랜드마크로 여겨지고 있는 수변공원이 자리해 조망권과 그린프리미엄이 시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입주민 주차 편의를 위한 넉넉한 주차공간이 확보되며 수변공원과 연계된 테마파크도 계획됐다. 1689㎡에 이르는 충북혁신도시 내 최대 수준의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단지 중앙에는 썬큰가든, 야생화정원, 가족숲정원 등이 위치했으며 입주민들의 여가, 운동을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이 들어선다. 자녀들의 교육을 위한 작은 도서관과 남녀 독서실도 조성되며 입주민들의 커뮤니케이션 도모를 위한 주민카페도 마련된다. 32개 산업단지가 주변에 자리해 5만여 명의 배후수요가 확보된 가운데 인근 산단 및 혁신도시 내 중앙공무원교육원(예정)과 법무 연수원 등을 포함한 11개 공공기관이 입주(현재 7개 공공기관 입주 완료) 예정으로 생활 인프라 구축이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혁신도시 광역터미널 이용이 수월한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다양한 도로망을 바탕으로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와 국도17호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지리적 특성상 수도권 1시간, 전국 2시간 생활권으로 촘촘한 격자형 광역 교통망을 지녀 인접 지역 진출입과 시, 도 단위 이동이 용이하다 도보 통학권에 옥동초등학교가 개교해 있으며 옥동유치원도 지난 달 개원했다. 공립인 석장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며 2017년에는 석장중, 고교도 개교할 예정으로 단지 근처에서 유아 교육부터 고등 교육까지 누릴 수 있는 학세권의 교육 환경을 지녔다. 단지 근처에 유아지원센터 신설이 예정돼 있으며 도서관, 청소년 문화의 집, 보건소, 북카페 등 교육, 문화를 아우르는 상업시설을 단지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단지 배치를 실현해 채광과 통풍을 끌어올렸으며 웰빙 구현을 위해 개방감이 뛰어난 필로티 설계를 계획했다. 실내에는 4Bay 혁신평면 설계를 채택해 일조량 확보에 유리하며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바탕으로 자연 환기에 유리하다.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한 가운데 층간 소음 저감재 시공과 음식물 탈수기가 설치되며 대기전력차단 콘센트와 일괄소등 스위치, 온도조절시스템도 구축된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25일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100만원만으로 입주 가능하다는 장점이 돋보인다"며 "랜드마크로 인정받는 수변공원 인접 입지와 지역 최대 수준의 커뮤니티시설 등의 상품성이 돋보이면서 빠른 계약이 이뤄지는 모양새"라고 귀띔했다. 2018년 1월 입주가 예정된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의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에 마련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0년간 아파트 공급 없는 김천 부곡동 일대서 신규 아파트 공급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경상북도 김천시의 인구 수는 혁신도시개발,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 5년간 6500여 명이 늘었다. 그 중 부곡동은 자율형 사립고인 김천고등학교가 위치한 곳으로 김천중학교, 부곡초등학교 등 명문학교를 기반으로 자녀 교육환경에 좋아 학부모들의 주거 선호가 높은 지역이다. 경상북도 유일한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인 김천 고등학교는 2009년 전국단위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한 전통 있는 명문고로서 토론위주수업, 철저한 자기주도학습, 독서프로그램 강화 등 혁신적인 수업방식과 우수한 대입 성적을 바탕으로 전국 명문으로 부상한 학교다. 이처럼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갖춘 부곡동 일대는 10년 이상 노후된 아파트들이 대다수이다. 그동안 김천혁신도시 위주로 신규아파트 공급이 편중 돼 부곡동의 경우 지난 10년간 신규아파트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던 탓이다. 이같이 신규아파트 공급에 대한 니즈가 커진 상황에 GS건설㈜는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 515번지 일대에 ‘김천 센트럴 자이’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김천 센트럴 자이는 지하 2층부터 최대 지상 28층까지 9개동 규모이며, 총 930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타입은 59㎡A, B형(221세대), 74㎡A, B형(312세대), 84㎡A, B형(346세대), 99㎡A형(51세대) 총 7개 타입으로 중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된다. 평면은 일조량이 풍부한 4Bay가 적용되며 일부 주택형은 3면 발코니를 적용하였다. 여기에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 설계로 쾌적한 지상공간의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차량으로 김천IC 이용시 시내외 진입이 용이하고 도보권 내에 버스정류소 4곳이 위치해 타 지역으로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인근 생활기반시설도 잘 갖추고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가 차량으로 5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김천시청 인근 상업시설과 의료시설에 인접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21일 “김천시 부곡동 일대는 김천중학교, 김천고등학교 등 우수한 교육환경으로 주거선호도가 높다”며 “그동안 신규 아파트 공급량이 부족했던 만큼 이번 김천 센트럴 자이의 성공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주택홍보관은 10월 말 오픈 예정이며,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남원주역세권 투자선도지역 지정... 아파트 공급 탄력

    혁신도시와 기업도시를 뒤따라 원주의 광역도시화를 이끌 초대형 프로젝트인 ‘남원주 역세권 개발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어 원주 남부권역의 분위기가 크게 상승할 전망이다. 남원주역세권 지역은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된 이후 이달 초 개발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확정되면서 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로써 이 일대는 2018년 원주~제천간 중앙선 복선전철개통과 더불어 향후 공동주택 및 복합환승터미널, 상업시설, 창업 및 벤처지구 등을 갖추고 혁신, 기업도시를 잇는 제3의 신도심으로 더욱 빠르게 거듭날 전망이다. 남원주 역세권 개발이 탄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인근에 새롭게 공급되는 ‘남원주 동양엔파트 에듀시티’가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남원주역세권 개발 사업의 직접적인 수혜단지일 뿐 아니라 다양한 호재로 인해 일찌감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말 개통예정인 제2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원주에서 서울 강남까지 1시간 정도면 도달 할 수 있고 인천국제공항~서원주~강릉 간 중앙선 고속화전철(2017년 예정), 여주~서원주 수도권전철(2021년 예정), 원주~제천 간 중앙선(2018년 예정)도 개통을 앞두고 있어 편리한 철도 교통망도 갖춰진다. 또 중앙고속도로 남원주 IC 및 원주 도심 외곽을 순환하면서 향후 제2영동고속도로와 연결예정인 국토대체우회도로 흥업교차로가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쉽고 빠르게 광역 교통을 이용 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산림문화휴양관과 우리나라 최초 건강숲길 등 쾌적한 환경을 갖춘 국립 백운산 자연휴양림이 있어 풍부한 녹지도 누릴 수 있다. 바로 앞 연세대 원주캠퍼스 안에 있는 매지저수지 또한 수변공원으로 조성될 전망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추게 된다. 더불어 ‘에듀시티’라는 이름에 걸맞게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특화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인근 매지초(증축 예정)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갖추고 있다. ‘남원주 동양엔파트 에듀시티’는 지하 2층~지상 23층, 9개 동, 총 940가구로 구성될 예정이며 전용 34~102㎡(예정) 등 수요층이 두터운 중형 이하로 공급될 예정이다. ‘남원주 동양엔파트 에듀시티’ 견본주택은 원주시 서원대로에 마련되며 이달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과학기술 거점될 과학기술진흥센터 개소

    울산지역 과학기술의 거점 역할을 할 울산과학기술진흥센터가 18일 중구 혁신도시에 문을 열었다. 울산시에 따르면 과학기술진흥센터는 2013년 10월 국비와 시비 149억 7000만원을 투입해 혁신도시 산학클러스터에 5517㎡의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7층 규모로 만들었다. 현재 센터에는 울산지역사업평가단, 한국 전자통신원 울산분원 등이 입주했다. 시는 앞으로 전자부품연구원, 기계연구원, 한국전력연구원, 전자·전기시험연구원, 원전 기자재 부품연구원 등의 연구기관도 유치해 과학기술 인프라를 강화한다. 시는 과학기술진흥센터 건립으로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연구소 등에서 개발한 연구가 지역 기업 혁신에 도움을 주는 과학기술 발전의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했다. 개소식에는 김기현 울산시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김천 부곡동 일대에 신규 아파트 ‘김천 센트럴 자이’에 수요자 관심 집중

    김천시 부곡동 일대는 김천중학교, 김천고등학교(자사고) 등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부모들의 주거 선호도가 높게 형성된 지역이다. 하지만 그동안 김천시는 김천혁신도시 위주로 신규아파트 공급이 편중되면서 부곡동의 경우 지난 10년간 신규아파트 공급이 이뤄지지 못했다. 오랜기간 노후된 아파트로 인해 부곡동 거주민들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으며 신규 아파트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GS건설이 부곡동 일대에 10년 아파트 공급 부재를 깰 신규 아파트 ‘김천 센트럴 자이’를 공급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 일대에 들어서는 김천 센트럴 자이는 지하 2층부터 최대 지상 28층까지 9개동 규모로 총 930세대로 구성된다. 주택형은 59㎡A, B형(221세대), 74㎡A, B형(312세대), 84㎡A, B형(346세대), 99㎡A형(51세대) 등 총 7개 타입으로 중소형 위주로 지어진다. 평면은 일조량이 풍부한 4Bay가 적용되며 3면 발코니 시스템을 갖췄다. 단지 내 주차시설은 아파트 932대, 상가 5대 총 937대를 수용하며 단지 내에 지하화해 지상 공간활용을 높일 예정이다.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가 단지에서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김천시청 인근 상업시설과 의료시설에 인접해 있다. 또한 부곡 초등학교를 비롯해 김천 중학교, 김천 고등학교(자사고) 등이 도보권 내에 자리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14일 “주택시장에서 브랜드 대단지가 꾸준히 선호되고 있다”며 “그동안 부곡동 일대는 신규 아파트 공급이 부족했던 만큼 이번 김천 센트럴 자이의 성공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김천 센트럴 자이의 주택홍보관은 10월 말 오픈 예정이며,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해로 성난 울산 태화시장 상인들 LH 상대 손배소 제기

    태풍 ‘차바’로 큰 수해를 입은 울산 중구 태화시장 상인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태화시장 및 주변 피해 비상대책위원회’는 12일 울산 중구 태화시장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었다. 비대위는 “산과 임야를 깎아 혁신도시를 건설하면서 LH가 수해방지시설을 충분히 조성하지 않은 책임이 있다”면서 “법적 자문을 거쳐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대위는 또 수해 재발 방지를 위한 10만명 서명 운동에 돌입하고, 태화시장을 포함한 중구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기를 촉구했다. 김영찬 비대위원장은 “이번 수해는 천재지변이 아니라 명백한 인재”라고 말했다. 혁신도시 아래쪽에 있는 태화시장 일대는 이번 태풍 때 사람 목까지 찰 정도로 빗물이 들어와 대부분 상품과 설비가 피해를 입었다. 상인들은 혁신도시의 우수 저류조, 배수시설 등이 부족해 가게마다 최소 수천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비대위에는 상인과 주변 주민 등 220명가량이 동참했다. 울산시민연대와 울산환경운동연합도 이날 성명을 내고 “이번 피해를 자연재해의 탓으로 돌릴 수 없다”면서 “혁신도시 공사, 무분별한 하천 복개, 부족한 배수지와 펌프장, 댐을 활용한 치수대책 부족, 정보전달 체계 부실 등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혁신도시 저류지 보강, 기존 하수관거 정비, 댐에 수문 설치 등 새로운 치수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태풍 피해 상인들, 실질적인 지원 대책 없어 ‘어쩌나’

    태풍 ‘차바’로 생활을 터전을 잃은 울산지역 상인들은 특별재난지역 지정에도 별다른 지원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11일 울산시에 따르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피해 주민의 생계 안정을 위해 주거용 건축물 복구비 지원, 고등학생 학자금 면제 등의 혜택을 준다. 또 국세·지방세·건강보험료·통신요금·전기요금 경감 또는 납부 유예된다. 이와 함께 농업·어업·임업 등에 피해가 발생하면 해당 시설의 복구를 지원한다. 농업인·어업인·임업인 등은 자금 융자 지원, 상환 연기, 이자 감면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상인이나 상가 지원은 별다른 규정이 없다. 상인은 농민·어민 등과 달리 판매하는 물건이 주요 재산인 만큼 상품 피해 보상이나 지원이 절실하지만 사실상 혜택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이 때문에 태풍 피해가 집중된 울산 중구 태화시장·우정시장 상인들은 중구가 특별재난지역에 지정된다 해도 크게 기대할 게 없는 실정이다. 울산시는 중구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상인들이 전기요금과 도시가스 요금 1개월분과 통신요금 최대 1만 2500원 감면, 국세와 지방세 연기 납부 정도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판매를 위해 진열하거나 저장한 상품 비용이나 인테리어 등 상가 설비 비용을 정부가 지원할 법적 근거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상인들은 실질적인 지원·보상을 희망하고 있다. 상인들은 이번 태풍으로 가게마다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의 피해를 본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상인 A씨는 “지금까지 아무리 비가 많이 왔어도 사람 목까지 물에 잠긴 적은 없다”며 “시장 바로 위 혁신도시 건설로 임야가 없어지고 배수시설, 빗물 저장시설이 충분하지 못해 벌어진 재난이기 때문에 억울하다”고 말했다. 태화시장 상인들은 인근 우정시장, 주변 주민과 함께 대책위원회를 꾸렸으며 실질적인 지원과 보상을 촉구할 예정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착한 분양가,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 선착순 100만원 계약 진행

    착한 분양가,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 선착순 100만원 계약 진행

    지난해 4월 분양가상한제가 폐지된 이후 신규 공급 아파트의 분양가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지난 7월 기준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7년 만에 처음으로 3.3㎡당 1,000만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2000만원을 넘어섰다. 상반기(6월13일 기준)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164만원으로 전년 동월 951만원에 견줘 무려 22% 상승했다. 2014년과 2015년 3.3㎡당 평균 아파트 분양가는 각각 939만원, 986만원을 기록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입지와 상품성은 물론 착한 분양가 책정을 바탕으로 빠른 분양을 진행하고 있는 아파트들이 주택시장에서 부각되고 있다. 현재 충북혁신도시에서는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가 100만원 만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중소형아파트로 떠오르면서 막바지 분양에 탄력을 받는 모양새다.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면 두촌리 충북혁신도시에 들어선 이 아파트는 지역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만날 수 있다는 평가다. 특히 선착순 계약 시스템 및 중도금 무이자 등의 혜택이 제공되면서 내 집 마련의 대안으로 떠올랐다. 32개 산업단지가 주변에 자리해 5만여 명의 배후수요가 확보된 가운데 인근 산단 및 혁신도시 내 중앙공무원교육원(예정)과 법무 연수원 등을 포함한 11개 공공기관이 입주(현재 7개 공공기관 입주 완료) 예정으로 생활 인프라 구축이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혁신도시 광역터미널 이용이 수월한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다양한 도로망을 바탕으로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와 국도17호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지리적 특성상 수도권 1시간, 전국 2시간 생활권으로 촘촘한 격자형 광역 교통망을 지녀 인접 지역 진출입과 시, 도 단위 이동이 용이하다 도보 통학권에 옥동초등학교가 개교해 있으며 옥동유치원도 지난 달 개원했다. 공립인 석장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며 2017년에는 석장중, 고교도 개교할 예정으로 단지 근처에서 유아 교육부터 고등 교육까지 누릴 수 있는 학세권의 교육 환경을 지녔다. 단지 근처에 유아지원센터 신설이 예정돼 있으며 도서관, 청소년 문화의 집, 보건소, 북카페 등 교육, 문화를 아우르는 상업시설을 단지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체육근린공원과 하나된 쾌적한 입지로 아파트 바로 앞에는 지역 랜드마크로 여겨지고 있는 수변공원이 자리해 조망권과 그린프리미엄이 시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입주민 주차 편의를 위한 넉넉한 주차공간이 확보되며 수변공원과 연계된 테마파크도 계획됐다. 단지 중앙에는 썬큰가든, 야생화정원, 가족숲정원 등이 위치했으며 입주민들의 여가, 운동을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이 들어선다. 자녀들의 교육을 위한 작은 도서관과 남녀 독서실도 조성되며 입주민들의 커뮤니케이션 도모를 위한 주민카페도 마련된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단지 배치를 실현해 채광과 통풍을 끌어올렸으며 웰빙 구현을 위해 필로티 설계를 계획했다. 실내에는 4Bay 혁신평면 설계를 채택해 일조량 확보에 유리하며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바탕으로 자연 환기에 유리하다.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한 가운데 층간 소음 저감재 시공과 음식물 탈수기가 설치되며 대기전력차단 콘센트와 일괄소등 스위치, 온도조절시스템도 구축된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10일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착한 분양가에 100만원으로 입주 가능하다는 장점이 돋보인다”면서 “랜드마크로 인정받는 수변공원 인접 입지와 지역 최대 수준의 커뮤니티시설 등의 상품성이 돋보이면서 빠른 계약이 이뤄지는 모양새”라고 전했다. 2018년 1월 입주가 예정된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의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에 마련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혁신도시 품은 직주근접 아파트 ‘e편한세상 반곡’ 본격 분양 시작

    혁신도시 품은 직주근접 아파트 ‘e편한세상 반곡’ 본격 분양 시작

    원주는 기업도시와 혁신도시의 개발로 인해 부동산 시장에 큰 변화가 많았다. 특히 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이전이 시작되면서 아파트의 공급대비 수요가 증가하며 분양권 프리미엄이 꾸준하게 상승하며 주목 받고 있다. 원주시는 분양권 시장의 학습효과로 인해, 입지여건과 프리미엄으로 대표되는 미래비전, 학군, 생활 편의시설 등 인프라가 확실한 곳일수록 더더욱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태다. 거기에 정부의 가계부채대책이 공급 축소와 중도금 대출 보증 규제 확대로 이어지면서 더 강력한 대책과 공급축소가 정책적으로 이뤄지기 전에 내 집 마련을 하자는 수요도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원주 혁신도시를 품은 직주근접 아파트 ‘e편한세상 반곡’이 지난 7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이 아파트는 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반곡동 입지를 택해 혁신도시의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으며, 혁신도시 내 위치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관광공사, 국민건강보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13개 기관과 각 기업체로 출퇴근이 편리한 직주근접 아파트로, 혁신도시의 인프라 완비 시 혁신도시의 프리미엄과 개발 차익 또한 기대할 수 있다. 대림산업㈜, ㈜삼호의 ‘e편한세상 반곡’은 혁신도시 프리미엄의 혜택을 품은 가운데 기존 생활 인프라와 학군을 그대로 담아 선보였다. 강원도 원주시 반곡동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는 총 508세대로 59㎡A 164세대, 59㎡B 8세대 84㎡A 84세대, 84㎡B 201세대, 84㎡C 51세대로 구성된다. e편한세상 반곡은 반곡 초등학교와 반곡 중학교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우수한 통학환경을 갖추고 있고, 원주여고 역시 도보 이용이 가능한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 원주시 학습관과 지역의 유명한 학원들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으로 대형 근린공원 조성 예정과, 주변에 풍부한 자연녹지가 조성돼 있어, 주거 쾌적성이 우수하다. 또한 반곡동이란 입지적 장점으로 원주 원도심의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으며, 광역교통망 또한 빠르게 확충되고 있어 사통팔달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실내에는 층간 소음과 난방 에너지를 함께 줄여주는 획기적인 층간 소음 저감설계, 문 콕 걱정이 없는 편리한 주차공간, 주방에 설치되는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 등 메이저 브랜드 e편한세상의 특별한 혁신적인 설계 기술이 적용됐다. 사업지가 위치한 원주는 그간 기업도시와 혁신도시의 개발로 인해 부동산 시장에 큰 변화가 많았다. 특히 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이전이 시작되면서 아파트의 공급대비 수요가 증가하며 분양권 프리미엄이 꾸준하게 상승하며 주목 받고 있다. 원주시는 분양권 시장의 학습효과로 인해, 입지여건과 프리미엄으로 대표되는 미래비전, 학군, 생활 편의시설 등 인프라가 확실한 곳일수록 더더욱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태다. 거기에, 정부의 가계부채대책이 공급 축소와 중도금 대출 보증 규제 확대로 이어지면서 더 강력한 대책과 공급축소가 정책적으로 이뤄지기 전에 내 집 마련을 하자는 수요도 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브랜드에 최신 트렌드를 담아낸 아파트로 원주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고 올 것”이라 전했다. 견본주택은 원주시 단구동이며,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청약, 14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지진으로 인한 분양시장 영향…내진설계 저층세대 선호도↑

    지진으로 인한 분양시장 영향…내진설계 저층세대 선호도↑

    지금까지 국내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지진사태가 아파트 분양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10월에만 5개 단지 3,400여가구 분양이 예정된 울산분양시장을 비롯해 대규모 분양시장이 열리는 하반기 주택시장에서 유례없는 지진이 분양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분양전문가는 10일 “최근 대한민국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지진을 겪으면서 오래된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내진설계가 적용된 새 아파트로 이사 가야겠다는 마음이 급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어르신 세대를 중심으로 고층아파트의 불안감을 호소하며 새 아파트 저층세대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이같이 아파트 안전에 대한 관심은 이전에는 없었던 현상으로, 더 이상 우리나라가 지진에 안전하지 않다는 것이 입증된 만큼 건설사들도 분양마케팅에서 내진설계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를 높이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울산지역에 첫 진출하는 서한은 수년전부터 5층 이하의 세대를 ‘땅의 기운이 전달되는 세대’라 하여 ‘지기(地氣)세대’로 명명했다. 서한은 어르신이나 어린이가 있는 세대나 저층을 선호하는 세대들을 위한 상담코너를 따로 마련하여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선착순 분양 시 우선순위를 제공하는 등의 분양방법을 선택해 수요자와 언론의 관심을 끌었다. 이처럼 땅과 나무 등 자연과의 교감을 우선시 하며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수요자의 생활트렌드를 일찍부터 ‘지기(地氣)세대’로 승화시켜온 서한은 최근 지진으로 인한 아파트 안전성이 부각되면서 높을수록 좋다는 아파트의 로열층 개념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1988년 내진설계 의무규정이 도입된 이후 내진설계의무적용 대상은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되어 왔으며, 가장 최근 2015년 건축법시행령 개정을 통해 3층 이상 또는 연면적500㎡이상 모든 건축물은 내진설계를 적용토록 하고 있다. 이에 ‘번영로 서한이다음’ 또한 건축법 내진설계 기준에 부합하는 1등급 내진설계로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아파트 총 층수가 7층~11층으로 지어져 혹시나 모를 대형 지진에 대피가 용이한 점도 주목할 만 하다. 또한 도심아파트에서 쉽지 않은 남향위주 배치를 준수하였으며, 1단지 데크설계로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아파트를 실현했다. 북고남저 지형으로 조망권과 개방감이 우수하다. 다양한 쉼터와 정원, 산책로 등 단지내 테마특화조경과 슈퍼엘리트입지에 걸맞는 교육특화커뮤니티로 단지내 산소독서실을 계획하는 등 입지에서 단지, 설계까지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에 좋은 아파트로 손꼽힌다. ‘번영로 서한이다음’은 울산의 전통적인 주거중심지로 약사 초․중․고, 울산 중․고 등 반경 1km이내에 14개의 초중고가 밀집한 슈퍼 엘리트 입지에 홈플러스를 단지내 상가처럼 누리는 초쇼핑권이다. 서한은 신규도로를 개설하고, 홈플러스쪽으로 보행자 출입구를 내 가까운 홈플러스의 접근성을 더욱 높였다. 뿐만아니라 중구청, 울산MBC, UBC울산방송, 동천국민체육센터 등 공원 문화체육시설 및 생활편의 시설이 인접해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서한이 토지조성공사에 참여한 우정혁신도시와도 인접해 기존의 도시중심생활과 혁신도시의 신생활권을 모두 누릴 수 있다. ‘번영로 서한이다음’은 중구 복산동 일대에 모델하우스를 10월 중 공개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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