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혁명수비대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법률대리인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연대 메시지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노동 개혁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공기청정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03
  • “후세인 제거” 대규모 군사작전/사우디 제의… 미서 검토

    【뉴욕 연합】 사우디 아라비아가 부시 행정부에 대해 이라크 군부를 분열시켜 사담 후세인을 축출키 위한 대규모 비밀 군사행동을 이라크 내에서 벌이도록 하자고 촉구하고 있으며 부시 행정부도 오는 11월의 미 대통령 선거 이전에 후세인을 제거하는 게 유리하다고 판단,사우디의 요청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미국의 뉴욕 타임스지가 19일 미국 및 미국 맹방 관리들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사우디는 북부 이라크의 쿠르드주 및 남부의 시아파 회교도,그리고 중부의 수니파 회교도들에게 무기와 정보를 제공,후세인 타도운동을 벌이게 하고 그들이 맹렬한 반정부 활동을 벌일 경우 후세인 집권의 마지막 보루인 바그다드 주변의 혁명수비대도 분단시킬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촉구한 것으로 이 신문은 전했다.
  • 이라크 내전 진정국면/정부군,바스라등 남부도시 탈환

    【리야드·니코시아·워싱턴 외신 종합 연합 특약】 이라크공화국 수비대를 주축으로 하는 이라크정부군은 탱크와 포 등 중화기를 동원,반군들이 장악한 이라크 제2의 도시인 바스라시를 비롯,소요지역을 탈환함으로써 이라크는 평온을 되찾고 있는 것으로 미군 소식통이 6일 밝혔다. 익명을 요청한 미군 소식통은 『이라크공화국 수비대 5천여명이 바스라시에 투입돼 반군을 제압했으며 그밖의 남부도시도 이라크정부군이 장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남부도시들의 상황은 유동적이지만 반정부 움직임은 현저히 줄어들었다』고 덧붙였다. 이라크 사막에 위치한 미군의 휴전선까지 탈출해 나온 난민들은 혁명수비대가 주바이르 마을을 포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라크공화국 수비대는 이슬람교 성지인 카르발라시에도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알렉산데르 벨로노고프 소련 외무차관이 6일 이란을 방문,이란 관리들과 중동문제를 논의했으며 5일 이란을 방문한 하마디 이라크 부총리와도 회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 페만 다시 긴장 고조/서방공관 난입여파/불,병력 4천여명 증파

    ◎미,“금수위반국도 강력 제재”/이란선 혁명수비대 동원령/미 함대,이라크선에 첫 발포 페르시아만 일대에 다시 긴장의 파고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일 헬싱키 미소 정상회담을 고비로 고개를 숙이던 이곳의 긴장은 14일 이라크군이 쿠웨이트주재 프랑스 캐나다 등 서방 4개국 대사관에 난입,외교관들을 연행한데 이어 미국과 호주 군함들이 정선명령에 불응하는 이라크 유조선에 발포함에 따라 또다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것이다. 【테헤란 AFP 연합】 이란은 14일 이른바 서방의 「도발」에 대항한다는 명목으로 혁명수비대들에 대해 일제 소집령을 내리는 한편 소집되는 즉시 군사훈련을 실시해줄 것을 촉구,미국을 주축으로 한 다국적군에 의한 페르시아만내 군사력 증강에 맞서 이라크와 함께 강력히 대항해 나갈 것임을 시사했다. 테헤란 대학에서 이날 열린 회교 기도식이 끝나갈 무렵 군중들에 낭독된 성명은 예비군병력뿐만 아니라 다수의 혁명수비대 육상군부대에 대해서도 오는 20일까지 테헤란의 한 대규모 병영에 집결하도록 지시했다.【파리ㆍ오랑주(프랑스) 로이터 AP 연합】 프랑수아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은 15일 이라크군이 쿠웨이트주재 프랑스 대사관에 난입,은신중이던 3명의 프랑스인을 체포해 감에 따라 4천병력의 사우디아라비아 파견을 명령하는 한편 유엔의 대 이라크 제재조치를 항공교통에까지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미테랑 대통령은 또 파리주재 이라크 대사관에 파견돼 있는 이라크군을 추방하고 이라크 외교관들의 행동 반경을 파리로 제한시켰다. 미테랑 대통령은 이날 긴급 각료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프랑스는 유엔의 대 이라크 및 쿠웨이트 제재조치에 생긴 「구멍」을 조사하기 위해 유엔안보리 긴급회의 소집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테랑 대통령은 페르시아만에 육군 및 공군 3개 연대와 탱크,보병대 및 탱크요격 헬리콥터들을 파견함으로써 이 지역 주둔 프랑스 병력은 14척의 전함과 거의 1백여대에 달하는 탱크요격 헬리콥터를 포함,1만3천명 이상으로 대폭 증강됐다고 말했다. 【로마 로이터 AP 연합】 제임스 베이커 미 국무장관은 15일 앞으로 6주간이 현 페르시아만 사태 해결의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며 미국은 현 사태를 「평화적ㆍ외교적ㆍ정치적 방식으로」 해결할 결의를 계속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자신은 유엔의 대 이라크 금수조치를 위반하고 이라크를 돕는 어떤 나라에도 제재를 가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시리아 방문을 끝내고 14일 로마에 도착한 베이커 장관은 줄리오 안드레오티 이탈리아 외무장관과 회담을 가졌는데 피오 마스트로부오니 이탈리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 회담에서 안드레오티 장관은 유엔의금수조치를 위반하는 나라들에 제재를 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이에 대해 베이커 장관이 지지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