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미나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17세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100세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낭만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383
  • 남북한간 경협문제/활성화대책 마련중

    ◎김정우 북한 대외경제사업부부장 밝혀 【평양=장수근특파원】남북고위급회담 북측대표인 김정우대외경제사업부 부부장은 24일 『현재 협상이 진행중인 조­일 국교정상화회담 타결이전이라도 북한은 일본의 대북경제협력을 받아들일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김부부장은 이날 방북취재기자단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러나 남북간의 경협문제는 현재 진행중인 고위급회담의 진전정도에 맞춰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북한은 현재 남북 경제관계 활성화에 대한 대책을 마련중이나 현재로서는 발표할 단계가 아니라고 밝혔다.
  • 대만,중국과 「당대당협상」 추진/국민·민진·공산당 3자회담

    ◎「독립」문제 해결 겨냥… 반대입장 번복/학 행정원장 의회연설서 밝혀 【대북 로이터 연합 특약】 대만의 집권 국민당은 대만의 정치적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야당인 민진당및 중국 공산당과의 3자회담 개최를 추진할 것이라고 학백촌행정원장이 22일 밝혔다. 학행정원장은 이날 의회에서의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3자회담의 개최는 대만정부의 방침에 따른 것이며 「하나의 중국」원칙하에서라면 어떠한 회담도 가질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대만 국민당의 이같은 제의는 처음있는 일로서 대만은 그동안 중국의 당대당 회담 개최제의를 민주주의원칙에 위배된다며 거부해왔다. 대만에서는 지난 13일 야당인 민진당이 중국과의 통일정책을 포기하고 독립국가임을 선포할 것을 주장하고나서부터 정치위기가 고조돼왔다. 그동안 국민당정부는 민진당이 대만독립입장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당해체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강경자세를 보여왔는데 학행정원장의 이날 3자회담제의는 민진당의 입장변화가 없는 상태에서 나온 것이다.
  • 소 연방­공화국 조약체결 전까지/서방,대소 경원 유보

    ◎영 재무 밝혀 【방콕 UPI 로이터 연합】 서방은 소련 연방정부와 각 공화국이 협력조약을 체결하기 전까지 소련에 대한 포괄적인 경제원조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노먼 라몬트 영국 재무장관이 16일 밝혔다. 방콕에서 개최된 IMF(국제통화기금).IBRD(세계은행) 연차총회에 참석하고 있는 라몬트 장관은 소련은 현재 기업활동및 조세 부분에 대한 법적 체계를 마련하는데 서방의 지원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서방이 소련에 대해 기술적지원을 늘려야 한다는 미국측의 주장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소련이 경제문제에 관한 연방과 공화국 간의 통제권 배분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서방과의 협력은 있을수 없다고 말하면서 소련의 경제구조 전환을위해 필요한 대규모 금융지원이나 부채 재조정 문제 등은 소련이 국내 문제를 해결하기 전까지 보류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몬트 장관은 또 소련이 루블화를 신속히 태환화해야 한다고 촉구했으나 그보다 먼저 통화긴축정책을 실시하고 환율도 현실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멀지않은 장래에 우리는 소련의 식량및 의료 지원 요청에 응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고르비,“소연방제 유지돼야”/옐친의 「느슨한 정치연합체」 반대

    ◎TV회견서 밝혀 【모스크바 AFP 연합】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은 소련내 각 공화국들이 향후 그들의 경제활동을 서로 조정하기 위해 취하게 될 조치들이 공화국간 정치적통일성 유지와 연계돼야 할 것이라고 12일 말했다. 그는 이날 40분간에 걸쳐 TV인터뷰를 갖고 자신은 러시아공화국과 다른 수개 공화국들이 「느슨한」 정치적 연합에 기초해 그들의 경제를 통합시키는 조치를 시행하기를 원하고 있다는 점을 시인했다. 그러나 그는 『본인은 이러한 생각을 절대적으로 반대한다』고 강조하고 지금 소련국민을 대상으로 국민투표를 실시할 경우 유권자들은 현공화국연방이 유지되는 것을 원하고 있음이 분명히 드러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인터뷰중 수차례에 걸쳐 『우리(소연방)는 결코 해체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한 뒤 우크라이나공을 한 예로 들어 『우크라이나공은 독립을 지킬 수 있지만 연방의 일부로 존속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건설업계/아파트값 자율화 강력 요구/주택사업협

    ◎공청회 잇따라 개최… 공론화 시도/“원가연동제론 적자 못면해”/정부선 “집값만 부추긴다” 불가 밝혀 주택업계가 채산성 악화등을 들어 국민주택규모 이상의 민영주택에 대한 분양가 자율화를 본격적으로 요구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대형주택업체의 이익단체인 한국주택사업협회는 10일 1백17개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갖는데 이어 15일에는 공청회를 통해 분양가 자율화문제를 공론화하는 한편 오는 20일쯤 이를 정부측에 정식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주택업계는 지난 89년 정부가 공시한 표준건축비에 택지비를 합쳐 분양가를 결정하는 원가연동제가 도입된 이래 두차례에 걸쳐 건축비 상한가격이 인상됐으나 원가연동제의 모순때문에 업계가 적자를 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주택업계는 건축비의 경우 지난 4월 16.5%의 인상요인이 발생했음에도 12.8%밖에 반영되지 않은데다 표준건축비의 산출근거가 되는 정부노임단가나 건자재비로는 실제 기능인력을 채용하거나 건자재를 구입할 수 없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 30일 입주를 시작한분당시범단지 참여업체들은 신도시 건설이후 노임의 급등·건자재난등으로 5층 아파트는 평당 40만∼50만원,15층이하는 평당 15만∼20만원의 적자를 보았으며 현대산업개발 1백70억원,한양 1백억원등 5개업체가 모두 1백억원 안팎의 손해를 봤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택지의 경우에도 공영개발제도때문에 택지비의 70%를 택지매입계약후 3∼4개월내 납부토록 규정하는등 업계에 일시적인 자금부담을 주고 있으면서도 토지매입비용에 대해서는 계약부터 분양시점까지 11.5%의 공금리만 인정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주택업체들은 금융동결조치로 공공금리보다 비싼 연리 18∼23%의 단자,18.5∼19.5%의 회사채등을 차입,토지매입대금으로 쓰고 있으며 분양후 2∼3회의 중도금을 받아야만 토지매입대금의 회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7∼10%의 추가금리부담과 분양후 중도금회수까지의 금리등에서 손실을 입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업계는 하반기들어 주택가격이 안정화추세를 보임에따라 주택의 지속적인 공급을 위해 7차5개년계획이 시작되는 내년부터대형주택부터 분양가를 자율화시켜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대해 경제기획원과 건설부등 관계부처는 업계의 주장에 자율화라는 원칙면에서는 동감을 표시하면서도 「시기상조」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자칫하면 지난 89년과 같은 부동산폭등사태가 재발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 경영합리화나 기술개발은 외면한채 기업의 부담을 소비자에게 일방적으로 전가시키려는 업계의 발상은 국민의 공감을 얻기 어렵다는게 정부의 입장이다.
  • “세금없는 부의 세습 차단”

    ◎현대그룹 세무조사 결과 금명 발표/김 경제수석 밝혀 김종인청와대경제수석비서관은 8일 『세금없는 부의 무단세습은 철저히 차단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과거에는 자본확산이 필요했을지 몰라도 이제는 자본을 심화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수석은 이날 상오 기자들과 만나 국세청의 현대그룹에 대한 세무조사와 관련,『결코 항간에 떠도는 말처럼 현대에 대한 세무조사가 정치적인 이유로 진행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수석은 『주식의 변칙·불법거래를 감시하고 주식이동에 따른 세원을 추적·포착하는 것은 국세청의 고유업무』라고 말하고 『현대에 대한 세무조사결과는 조속한 시일내에 밝혀질 것이며 탈루부분에 대한 추징은 적법하게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석은 이어 『우리의 자본주의발전이 일천했기 때문에 과거 재산의 상속이나 증여등 부의 세습이 국가의 제동없이 이뤄진 관행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이같은 잘못된 관행은 분명하게 고쳐져야 한다』고 말하고 『조세부과문제를 정치적 시각으로 본다면 정부의 징세행정은 이뤄질 수가 없다』고 말했다. 김수석은 재벌의 무분별한 문어발식 기업확장에 대해 『경제를 운용하는데 있어 개인의 합리성 보다는 국가의 합리성이 중시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날로 치열해지는 국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본을 무분별하게 확대할 것이 아니라 자본을 심화하여 주력업종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 “방미 연 총리 행동반경 확대”/미,북한 요청 거부

    ◎“핵 사찰 불응” 들어 뉴욕서 40㎞로/“핵 사찰 미와 논의 희망”/연 총리 밝혀 【도쿄 AFP 연합】 미국은 유엔총회에 참석,연설하기 위해 뉴욕을 방문하는 북한의 연형묵총리와 외교관들이 뉴욕시 중심가에서 반경 40㎞를 넘어 행동할 수 있도록 허용해 달라는 북한측의 요청을 거부했다고 일본의 교도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뉴욕의 한 한국문제전문가의 말을 인용,미행정부는 북한이 핵시설들에 대한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사찰수락을 거부했기 때문에 북한측의 요청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북한과 외교관계를 갖고 있지 않은 미국은 북한 외교관들의 행동반경을 뉴욕중심에 위치한 유엔본부로부터 반경 40㎞이내로 제한하고 있다. 【도쿄 연합】 뉴욕으로 향하던중 27일 하오 일 나리타(성전)공항에 잠시 체류했던 연형묵 북한총리는 공항내에서 이시이 하지메(석정일)일조의원련맹회장과 회담하고 『미국을 방문하는 동안 핵사찰문제에 대해 미정부및 의회 관계자들과 솔직한 의견을 교환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일본이 제의해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북한으로 하여금 신속히 핵사찰협정을 조인하도록 촉구한 결의안을 채택한데 대해 『일본의 대응은 약간 거북했다』며 불만을 털어놨다. 이에대해 이시이 회장은 『이 문제에 관해서는 일본측에서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많다』고 반박했다.
  • “건대생 방북 불허”/「범청학련」 결성은 신청조건 위배

    ◎통일원 밝혀 통일원은 지난 24일 건국대 국문과학생들이 방북학술답사와 관련,김일성대 학생들과 방북조건등에 관해 합의한 사항들이 당초 북한주민접촉을 신청할때의 기본조건들과 다르기 때문에 학생들이 합의사항을 바꾸지 않는한 이들의 방북을 허가할 수 없다고 25일 밝혔다. 박상현 통일원 교류협력국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브리핑을 통해 『건국대학생들은 원래 북한주민접촉신청을 낼때 순수한 학술답사가 방북의 목적이라고 밝혔으나 어제 김일성 대학생들과 합의한 내용중에는 범청학련 결성문제등 정치색을 띤 사항들이 들어있어 당초 목적과 완전히 위배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학생들에게 당초 목적대로 추진해달라고 권유해 볼 것』이라고 밝혔다.
  • 분당 신도시 15만여평에 쇼핑·레저타운 추진/롯데

    ◎토개공에 부지 일괄 매입 의사 밝혀 롯데그룹이 분당신도시에 서울 잠실롯데월드부지의 6배에 달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쇼핑·레저타운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토지개발공사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최근 분당신도시에 들어설 쇼핑타운부지 3만8천평과 레저타운부지 11만3천평등 모두 15만1천여평을 일괄 매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매매계약체결의 가능성을 타진해 왔다는 것이다. 롯데측은 현재 비업무용부동산으로 묶여 성업공사에 매각을 의뢰해 놓고 있는 서울 송파구 신천동 29의 유휴토지 2만6천6백71평 및 인근 신천동 7의 18 6천7백2평과 분당의 쇼핑·레저타운부지를 대토하는 방안을 제의했다. 토개공은 그러나 현재 쇼핑·레저타운부지의 구체적인 매각계획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데다 단지 전체를 일괄매각했을 경우 특혜라는 지적이 일어날 것을 우려,롯데측의 제안을 일단 거부했다고 밝혔다.
  • 소,“KGB 해외 요원 철수”/각 공화국 자체 외교관 파견 허용

    ◎판킨 외무 밝혀 【모스크바 AP 연합 특약】 소연방의 각공화국들은 새롭게 재구성된 외교정책에 따라 현재 있는 소련대사관과 영사관에 그들 자체의 외교관을 보낼수 있을 것이라고 보리스 판킨 소련외무장관이 15일 밝혔다. 그는 소련의 독립적인 인테르팍스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소련 KGB도 외교적인 임무를 띤 요원을 제외하고는 철수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과 새롭게 임명된 외교정책담당관들은 모스크바에서 열리고 있는 인권회의 그리고 아프간사태,쿠바문제,중동문제,그외 소련과 동구문제들간의 관계에 초점을 둘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런 모든 것들은 소련의 외교정책방향이 바뀌어 가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 또 독극물 요구르트/성내동서/마신 2세 여아 졸도

    ◎경찰,연쇄 범행 여부 집중 수사 14일 하오3시15분쯤 서울 강동구 성내3동 387의32 전창호씨(33·회사원)의 외동딸 미설양(2)이 이웃 D슈퍼에서 사온 N회사의 요구르트를 마신뒤 정신을 잃고 쓰러져 강동성심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전양은 이날 이 슈퍼마켓에서 고모 전춘옥씨(34)가 사온 요구르트를 반쯤 마신뒤 갑자기 배가 아프기 시작해 곧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는 것이다. 전양의 어머니 강인자씨(28)는 『남은 요구르트의 맛을 보니 혀를 쏘는 맛이 나며 심한 악취가 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요구르트가 최근 물의를 빚고 있는 독극물이 섞인 요구르트사건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 남은 요구르트를 수거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정밀감정을 의뢰하는 한편 이 제품의 유통과정을 중심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 남북한 유엔 가입안 총회 제출/1백15개국 서명

    ◎17일 만장일치 통과 예상/노 대통령,23일 부시와 만날듯 남북한의 유엔가입안이 전체 1백59개 회원국중 1백15개국의 서명을 받아 14일 총회 상정을 위해 유엔사무국에 정식제출됐다고 외무부가 이날 밝혔다. 지난 2일부터 유엔회원국들의 서명을 받아온 남북한의 유엔가입안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소련 중국등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이 모두 서명했으며 남북한 주유엔대사간 합의에 따라 제안대표국인 인도에 의해 단일결의안으로 제출됐다. 유엔신규가입을 위해서는 안보리의 권고 결의안과는 별도로 총회의결을 위한 회원국들의 가입 결의안이 제출되어야 한다.이 결의안제출로 한반도분단이후 숙원이었던 유엔가입에 따른 제반 절차는 모두 끝났으며,오는 17일 총회개막일에 상정돼 관례대로 회원국 만장일치의 박수속에 통과되는 과정만 남기게 됐다. 이와관련,이상옥외무장관이 남북한 유엔가입문제를 다룰 제46차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15일 상오 출국한다. 이장관은 17일 하오 3시(한국시각 18일 상오4시)유엔총회에서 남북한유엔가입안이 1백59개 회원국의 만장일치 박수로 통과된뒤 강석주 북한외교부 부부장에 이어 유엔가입 수락연설을 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최근 소련으로부터 독립한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등 발트3국과 미크로네시아 마셜군도등의 국가도 유엔에 가입,회원국은 모두 1백66개국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장관은 이어 총회 회의장앞 국기게양대에서 거행되는 신규회원국 국기게양식과 주유엔 한국대표부 현판식에 참석한다. 이장관은 이에앞서 16일 상오 데마르크 제45차 총회의장및 케야르 사무총장을 예방,그동안 우리의 유엔가입을 지지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명하며 17일 상오 10시(한국시각 18일하오11시)총회 개막식에 참석한다. 18일에는 우크라이나공화국및 잠비아외무장관등과 회담을 갖고 유엔내에서의 상호 협력방안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장관은 또 귀국하지 않고 20일 시애틀에서 방미하는 노태우대통령을 영접,노대통령의 유엔총회 기조연설(24일),한미정상회담및 멕시코 공식방문등을 수행한뒤 뉴욕을 다시 방문한다. 이장관은 뉴욕 2차 방문시 10월초 아세안 6개국이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하는등 북한을 비롯,각국 외무장관과 다각적인 접촉을 가질 예정이다. ◎유엔 소식통 밝혀 【뉴욕 교도 연합】 조지 부시 미국대통령은 오는 23일 뉴욕에서 노태우대통령을 만날 것이라고 한국의 유엔대표부 소식통들이 13일 말했다. 두 대통령의 회동은 이번 총회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남·북한의 유엔 가입신청에 대한 승인이 있은 일주일 뒤 이루어질 것이다. 소식통들은 또 남북한의 대표들이 만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기회는 있을지 모르지만 특별한 일정이 잡혀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 이붕,“중국도 정치 개혁 필요”

    ◎“소 사태,북경에 다소 영향” 처음 밝혀 【도쿄 연합】 이붕 중국총리가 12일 천안문 사건이후 처음으로 중국에도 정치개혁이 필요하다고 밝혀 주목을 끌고 있다. 13일 일교도(공동)통신에 따르면 이총리는 이날 이탈리아 주간지와의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소련의 변화가 중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금은 영향이 있을지 몰라도 크게는 없다』고 말했다. 이총리는 회견에서 『정치체제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경제체제의 개혁에 파고 들어갈 수 없다』고 지적하고 ▲각 수준의 인민 대표대회 ▲공산당 지도하에서 다당협력과 정치협상제도 ▲인민대중의 정부에 대한 감독·비판·제안제도등 지금까지 존재해온 제도의 기능을 더욱 발휘토록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하루 술매상 1천만원… 세무 신고 250만원

    ◎대부분 3분의 1 이하로… “납세사각지대” 확인/국세청 입회 조사 호화 룸살롱 르포/3백32업소 연말까지 지속 조사/“예상 넘는 거액 탈세” 국세청도 놀라 10일 하오 8시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 M룸살롱.서울지방국세청 소비세과 조사반원 6명이 입회조사를 위해 룸살롱 안으로 들어섰다. 강남의 대표적인 룸살롱인 이곳에는 지하1층과 지상1,2층에 4∼30명이 들어갈 수 있는 호화판 룸 26개와 호스티스 1백여명이 손님을 맞고 있었다. 이미 14개의 룸에서는 기업체 간부·회사원및 자영업자 2백여명이 술에 만취해 밴드소리에 맞춰 흥청대고 있었다.룸들은 대부분 3평안팎의 노래 무대와 자체 화장실을 갖추고 최고급 소파와 호화찬란한 샹들리에로 장식돼 있었다. 이곳에서 파는 VIP·패스포트·썸씽등 국산양주(대)는 1병에 12만원,안주는 5만∼6만원씩 했다.호스티스의 팁은 5만원이었고 밴드사용료도 시간당 5만원씩이었다.4명의 하룻저녁 술값이 보통 1백만원 정도이다. 이 업소의 문모전무(55)는 국세청 조사반원이 들이닥치자 별 거부감 없이 최근매출전표등을 내놓으며 조사반원을 룸으로 안내했다.문전무는 『하루 평균 20개 룸이 가득차나 토·일요일을 감안할때 하루 평균 매상은 2백만원에 불과하다』고 시치미를 뗐다. 그러나 이날 자정까지 조사반원이 확인한 금액만도 2배가 넘는 5백34만원이나 됐다.이 업소는 그동안 하루 평균 매출액을 2백29만원으로 낮추어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같은시간 이웃 R나이트클럽. 홀 안의 1백여개 테이블에는 술마시기에는 아직 이른 시간인데도 절반이 차있고 무대에는 20여명이 현란한 조명아래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었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반장은 들어서자마자 신속히 12명의 요원을 출입구·주방·계산대·후문·사장실에 각각 2명씩 배치하고 다른 직원 1명과 함께 장부 검사에 들어갔다. 조사원들은 일단 들어오고 나가는 손님수를 체크하고 주방에서 나가는 음식전표와 카운터에 계산된 전표를 일일이 확인했다. 자정무렵 하루 매출액을 합한 결과 이 업소가 신고·납부를 위해 국세청에 제출한 하루 평균 매출액 2백49만원보다 5배에 가까운 1천1백75만원으로 집계됐다. 국세청이 호화사치,과소비 풍조를 추방하기 위해 호화사치소비재 판매업소에 이어 이날 전격적으로 실시한 입회조사에서 용산구 이태원동의 K나이트클럽은 하루매출액이 실제로는 4백95만원에 이르렀는데도 3백88만원으로,강남구 논현동 H룸살롱은 실제매상 3백38만원의 3분의1인 1백12만원으로 신고·납부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국세청의 입회조사는 서울을 비롯,부산·대구등 전국 6대도시 25개 유명·대형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조사결과 서울의 5개 나이트클럽은 신고금액의 3.3배,5개 룸살롱은 2.1배씩의 매상을 올리고 있었다.결국 이들은 매출액의 절반 이상을 줄여 신고·납부함으로써 탈세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국세청이 이날 불시에 입회조사를 벌인 유흥업소들은 부가가치세 과세기간인 6개월간 매출액이 1억원이상인 업소들이다. 이날 입회조사에 참여했던 강남세무서 부가가치세과의 한 직원은 『유흥업소들이 수입금을 턱없이 줄여 탈세를 하고 있다는 짐작은 했으나 차액이 이렇게 클줄은 몰랐다』며 혀를 내둘렀다. 국세청은 이번 입회조사를 받은 업소들에 대해 올해말까지 4차례의 조사를 더 한뒤 입회조사 기준금액을 토대로 세금을 물릴 계획이다.국세청은 이들 업소에 대해 1차로 9월중 수정신고를 하도록 종용하고 불응할 경우 부가가치세법 시행령(69조1항)과세근거에 의해 추계세금을 중과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올해말까지 서울 1백93개업소,경인지역 60개,대전 17개,광주 20개,대구 29개,부산 63개등 모두 3백32개 업소를 조사 대상으로 선정,업소당 4회 이상 입회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조사반원도 업소의 규모에 따라 3∼12명을 1개 반으로 편성,1천5백명을 집중 투입해 사치·향락및 퇴폐조장업소에 대해 세정차원에서 강력히 규제해 나가기로 했다. 국세청은 이와함께 탈세업소에 대해서는 특별소비세·소득세·법인세를 비롯,자금출처및 용도를 가리기 위해 부동산투기 여부까지 확대 조사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국세청의 입회조사대상은 ▲89년이후 세무조사를 받은 업소중 조사후 신과표가 조사시의 경정과표에 미달하는 업소 ▲접대부를 다수 고용하거나 고가의 실내장식에 외국무희등을 출연시켜 퇴폐적인 쇼를 벌이는 업소 ▲심야·변태및 퇴폐영업행위로 2회이상 적발된 업소▲ 수입금액노출을 은폐하기 위해 영수증발행을 기피하고 신용카드 사용을 피하는 업소 ▲실내골프장·고급사우나·종합스포츠시설을 갖춘 대형 헬스클럽 고객을 상대로 한 업소등이다. 이날 조사결과를 보고 받은 서영택 국세청장은 『아직도 입회조사 결과가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하고 『탈세혐의가 짙은 유흥업소에 대해서는 시정될 때까지 철저히 조사하고 업자들로하여금 국세청의 입회조사를 받으면 수입금액을 현실화하지 않고는 못 배기도록 사후관리에도 허점이 없도록 하라』고 강력히 지시했다.
  • 경제 성장률 8.5%로 낮춰/하반기

    ◎내년 주택 공급도 50만 가구로 억제/강현욱 기획원차관 밝혀 정부는 국제수지적자·물가불안등 최근의 경제난국을 극복하기위해 하반기 경제성장률을 8.5%로 낮춰 운영하기로 했다. 또 과열이 지속되고 있는 건설투자를 진정시키기 위해 건설투자증가율을 경제성장률 수준으로 끌어내리고 이를위해 내년도 주택건설물량을 50만호 수준에서 억제해나가기로 했다. 강현욱 경제기획원 차관은 10일 전경련 조찬강연회에서 『정부는 앞으로 경제안정기조의 정착과 산업경쟁력강화라는 정책의 기본틀을 유지하면서 강력한 총수요관리를 통해 현재 9%를 웃도는 성장률을 올 하반기에 8.5%,내년에는 8%로 낮춰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차관은 또 현재의 총통화증가율 18% 수준은 올경상 GNP(국민총생산)증가율이 17.4% 수준임을 고려할 때 상당히 긴축적인 수준이라며 그러나 총수요관리를 위해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차관은 이와함께 건설투자를 경제성장률수준으로 안정시키기 위해 올해 60만호를 웃돌것으로 보이는 주택건설물량을 50만호 수준으로 유지토록 하고 업무용·상업용건물에 대해서도 건축과열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국제수지적자의 주요인인 부품과 기계류산업의 경쟁력강화를 위해 내년부터 96년까지 「2단계 기계국산화계획」을 수립,대일기계류 무역적자를 개선해 나가고 현재 원화대출보다 금리가 낮아 외산기계류의 수입유발효과가 큰 외화대출제도에 대해 보다 근본적인 개선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북한,한반도문제 해결 방식/중국식 공존모델 제시

    ◎방북 미 대표단 밝혀 【워싱턴 연합】 북한은 한반도 통일과 미­북한과의 관계개선과 관련,중국­대만식 해결방식을 한반도에 적용하겠다는 입장을 지난 6월말 평양에 초청됐던 미국방문단에 제시했던 것으로 9일 알려졌다. 북한의 군축평화연구소 김병홍 부소장은 지난 6월20∼23일 리처드 스틸웰 전주한유엔군 사령관을 포함한 미군사·안보 전문가들의 북한방문 당시 합동회의에서 『중국은 마카오와 홍콩에 「공존」체제를 갖고 있으며 대만은 본토에 자본주의를 강요하지 않았고 중국도 대만에 공산주의 체제를 강요하려고 시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그는 북한의 통일방안이 기존체제의 공존원칙을 토대로 하고 있으며 북한이 남한의 자본주의체제를 전복하고 남한이 북한의 공산주의 체제를 전복하는 것을 토대로 하지않고 있다고 말했다.
  • 등소평,“한·중 수교 임박”/우리 정부에 메시지

    ◎조기 정상회담 가능성 시사/외무부 당국자 밝혀 중국최고지도자의 한중관계정상화의사를 밝힌 메시지가 최근 우리정부측에 전달돼온 것으로 8일 밝혀져 한중관계가 급진전될 것으로 보인다. 외무부의 한 고위소식통은 중국원로그룹의 뜻을 담은 이 메시지는 한중수교를 가시화하는 중요한 외교적 의미를 담고 있는것으로 메시지를 보낸 주인공을 확인하지는 않았으나 중국 정책의 최고결정권자로 밝혀 등소평임을 간접시사했다. 이 메시지는 『중국은 경제협력파트너로 일본보다 한국을 선호하고 있으며 이같은 경협을 본궤도에 올리기 위해서는 한중간 외교관계를 수립할 때가 됐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국 최고지도자로부터의 메시지는 원로 정치인의 아들로 최근 유럽지역 대사로 부임한 한 고위외교관을 통해 우리 정부측에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한중수교를 서두르지 않는다는 기본 입장을 갖고 있으나 한중수교에 대한 중국 최고지도자의 의사가 확인된만큼 오는 11월로 예정된 전기침 중국외교부장의 방한과 내년 4월로 예정된 이상옥 외무장관의 방중을 통해 한중수교를 조속히 매듭지을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외무부 소식통은 또 한중수교 시기에 대해 『우리의 유엔가입이후 급진전돼 빠르면 연내 수교도 가능할것』이라고 말하고 『수교의 전기는 이미 예정된 양국 외무장관의 교환방문을 통해 가능하겠지만 샌프란시스코 방식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혀 양국 수교를 매듭짓기 위한 한중정상회담 가능성도 시사했다.
  • 북한,중국에 긴급 경원 요청할듯/소 사태로 경제난 가중

    ◎중국선 개방 정책 권유 예상/관계당국 밝혀 관계당국은 7일 『북한이 소련사태후 입게될 경제적 타격을 완파하기 위해 중국에 대해 원유·코코스·원면등 원자재공급의 증가와 긴급 재정지원등을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관계당국은 그러나 『중국이 북·중이념노선의 동질성을 고려,북한의 요청을 전면 거부할 수 없으나 경제적 지원면에서 과거 소련의 대북지원역할을 전적으로 대신할 처지에 있지 않기 때문에 일시적인 경제지원과 함께 경제개방정책을 펴도록 적극 권유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관계당국은 또 『북·중간에는 현재 북한의 수출약속 불이행,이로 인한 북한의 무역적자증가,외채누적등이 경제현안으로 대두하고 있으며 이 결과 중국은 북한에 대해 쌍방무역에 있어 국제가격적용과 경화결제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밝혔다.
  • 외언내언

    89년 첫 방미길의 한낮 공항 활주로에서 태연히 소변을 본 사람.방소 부시미대통령 초청 공식만찬에서 반쯤잘린 불구의 왼손인지 손가락에 묻은 버터를 혀로 핥은 사람.천상천하에 거칠것이 없는 낙천주의자.소쿠데타 저지로 영웅이 되기도한 러시아공화국 대통령 보리스 옐친.최근의 미시사주간지 타임이 그를 소개한 글의 서두다.◆삼엄한 계엄령과 자신에 대한 체포령도 아랑곳없이 탱크위로 기어오르는 그의 용기와 그런 성품이 소련을 구했는지 모른다.러시아 민족주의자요 대중 선동가이기도한 그런 그를 러시아인들은 무척 좋아한단다.그것이 그의 최대무기라고 타임지는 지적하고 있다.그러나 그의 그런무기도 러시아밖에선 통하지 않는 모양.◆쿠데타 저지후 열린 최고회의에서 자신의 비상조치안을 시간없어 못읽었다는 고르바초프에게 삿대질하며 모욕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사람들은 실망했다.러시아최초의 민선대통령이자 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해 생명을 건 정도이상의 인물은 아니지 않는가.그렇게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타임지는 쓰고있다.◆최근의 타임과 CNN­TV공동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미국인 가운데 고르바초프의 계속 집권을 바라는 사람은 53%,옐친을 지지한 사람은 22%.그런 여론을 반영이라도 하듯 옐친을 특별히 못마땅해 하고있는 것은 부시대통령과 그의 측근들이라고.이기주의적이고 권력욕에 미쳐 있으며 조급하고 오만방자해 지도자 자질이 의심스럽다는 것.◆러시아의 영웅이 세계의 영웅일수는 없는 것인가.미국에 뒤질세라 중국도 옐친을 경계하고 나섰다.보수파 원로 진운은 중국에 옐친같은 인물이 절대 등장하지 못하도록 막아야한다는 것.급진개혁에 대한 두려움의 표시다.옐친을 막자면 고르바초프가 잘해야하듯 중국도 그것이 겁나면 개혁을 서둘러야 하지 않을까.막기만하면 많은 옐친을 기르는 결과가 된다는것을 중국의 보수파는 모른단 말인가.
  • “한자리물가 꼭 이루겠다”/1가구 다주택 보유자 과세 강화

    ◎최 부총리,국민과의 대화서 밝혀 정부는 최근 물가가 불안한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건설경기진정책등 총수요관리를 통해 연간 소비자물가를 한자리수 이내에서 억제해나가기로 했다. 또 국제수지방어를 위해 제조업경쟁력강화를 지속 추진하고 수입수요 안정화대책도 마련하기로 했다. 최각규 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3일 대구시에서 가진 「국민과의 대화」에서 이같이 밝히고 『기업 근로자 가계등 모든 경제주체가 물가안정과 국제수지개선을 위해 정부정책에 적극 호응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부총리는 이날 『4월이후 안정세를 보이던 물가가 8월들어 다소 큰폭으로 올라 국민들이 올해 한자리수 물가가 어려울 것으로 걱정하고 있으나 8월의 물가급등은 장마·태풍등 일기불순에 따른 이례적인 현상』이라고 지적하고 『9월들어 기상조건이 좋아지고 농산물가격도 점차 정상수준을 회복하고 있어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말했다. 최부총리는 따라서 연말까지 총통화증가율을 당초 계획한 17∼19%선에서 안정적으로 유지해나가고 건설경기진정책을 효과있게 추진하는등 총수요를 적정수준에서 관리,한자리수 물가가 달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부총리는 경상수지적자와 관련,『수출이 1∼8월까지 12%의 착실한 회복세를 보였지만 수입이 예상보다 높은 증가율을 나타내 적자폭이 확대됐다』며 그러나 정부는 수입이 는다고 해서 대외통상마찰을 가져올 수입규제를 동원하지는 않을 생각이며 근본적인 수입수요안정방안등을 강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최부총리는 또 『토지초과이득세에 대해 일부 기업들이 반발하고 있지만 투기억제차원에서 당초 방침대로 강력히 시행해나갈 것이며 1가구 다주택보유자 및 일정규모이상의 대형주택보유자에 대한 과세를 강화하고 과표현실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