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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승연, ‘다시 너를’ 뮤비 화제.. 시민 1천명 참여한 ‘뭉클’ 메시지

    손승연, ‘다시 너를’ 뮤비 화제.. 시민 1천명 참여한 ‘뭉클’ 메시지

    가수 손승연이 30일 신곡 ‘다시 너를’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공개하고 컴백했다. 손승연은 이날 정오를 기해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소넷 블룸스(Sonnet Blooms)’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손승연이 데뷔 후 두번째로 선보이는 미니앨범으로,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 물만난 물고기가 만든 곡 ‘다시 너를’을 타이틀 곡으로 한다. 타이틀곡 ‘다시 너를’은 격정적인 피아노 멜로디가 인상적인 스탠다드 팝 발라드 장르로, 저음에서 최고 음역대를 넘나드는 손승연의 가창력이 제대로 담길 예정이다. 손승연의 소속사 포츈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시 너를’은 막강한 차세대 보컬리스트로 불리며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손승연도 “부르기 힘든 노래”라고 혀를 내둘렀을 만큼 최고 난이도를 자랑한다. 손승연의 트레이드 마크인 깔끔하고 시원하게 마무리되는 고음 후렴구가 듣는 이들의 가슴을 뻥 뚫어놓을 것이라는 전언이다. 특히 손승연은 20대 초반의 나이로 표현하기 힘든 ‘재회’라는 아련하면서도 절절한 테마를 깊이 있게 다루며 성장한 음악 세계 역시 전할 계획이다. ‘다시 너를’은 음원 공개에 앞서 오프된 티저 영상만으로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서울 시민 1,000명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진 이번 뮤직비디오는 ‘고백을 망설이는 친구에게 하고 싶은 말’이라는 질문을 받은 시민들의 답변을 모아 완성됐다. 시민들은 ‘표현하지 않으면 알 수가 없잖아요’, ‘그녀도 지금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사랑에는 용기가 필요해’, ‘지금이야!’ 등 수많은 짝사랑 명언을 쏟아냈으며, 네티즌들은 짧은 영상에도 폭풍 공감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이 밖에 ‘소넷 블룸스(Sonnet Blooms)’에는 손승연의 이별 3부작 ‘미친게 아니라구요’, ‘너의 목소리가 들려’, ‘살만해졌어’가 수록돼있으며 남성2인조 그룹 프리스타일이 지원 사격해 완성된 노래 ‘매일 다른 눈물이’, 각 곡들의 인스트루멘탈까지 총 10개 트랙이 실렸다. 최근 손승연은 연이은 대박행진으로 컴백을 앞두고 기분 좋은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Frozen)’ OST ‘렛 잇 고(Let it Go)’를 커버한 영상을 공개해 베스트 커버 콘테스트에서 6위를 차지하고, 미국 유명 연예 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가 선정한 ‘렛 잇 고 톱10 커버 영상’에 포함되는 등 국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첫 단독 출연으로 우승까지 거머쥐며 돌풍을 일으켰다. 손승연은 기세를 몰아 이번에는 가요계 정상을 두드릴 전망이다. 앞서 발표한 곡들로 음원차트 상위권에 별 어려움 없이 안착했던 손승연은 독보적인 가창력을 소유한 20대 여성 보컬리스트로서의 매력을 어필하며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한편 손승연은 지난 2012년, 엠넷(Mnet) ‘보이스 오브 코리아’ 시즌1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지난 1월 재학 중이던 미국 버클리음대를 휴학하고 귀국해 활동을 재개했다. 최근에는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 알리, 에일리의 뒤를 잇는 ‘불후’ 디바로 불리며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페이스 오프’ 안면이식 男, 유명 패션지 표지 장식

    ‘페이스 오프’ 안면이식 男, 유명 패션지 표지 장식

    불의의 사고로 얼굴을 잃고 15년간 어둠 속에서 살아가다 얼굴 전체를 이식하는 수술로 다시 태어난 미국 남성이 세계적인 잡지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올해 39세인 리차드 리 노리스는 1997년 어머니와 다투던 중 자신의 얼굴에 총을 쏴 코와 입 부위 대부분이 소실됐다. 당시 그는 말을 하거나 음식을 먹는 등 일상생활이 완전히 불가능한 상태가 됐다. 하지만 2년 전인 2012년 초, 교통사고로 사망한 21세 기증자의 치아와 턱, 혀 등 얼굴 대부분을 이식받았다. 그의 안면 이식수술에는 총 150여 명의 의사와 간호사가 투입됐다. 이 수술로 완전히 뭉개져 있던 코는 완벽에 가깝게 복원됐고, 안면부를 지나는 신경과 근육 역시 이식을 통해 재건됐다. 얼굴의 움직임도 100%에 가깝게 회복됐다. 최근 그가 모습을 드러낸 매체는 세계적인 남성 잡지인 지큐(GQ). 그는 내로라하는 모델이나 유명인들이 차지하는 표지모델의 자리에 당당히 서서 회복기간 동안의 에피소드와 새로운 삶에 대한 견해 등을 털어놓았다. 그는 “‘실험실의 쥐’처럼 보낸 병원에서의 회복기간이 매우 자랑스럽다”면서 “나에게 새 삶을 준 기증자를 생각하면 스스로 겸손해 진다”고 밝혔다. 노리스가 받은 ‘선물’인 새 얼굴은 영구적이지 않다. 담당의사는 그의 새 얼굴은 20~30년 정도만 ‘사용할 수’ 있으며 그때까지 끊임없이 면역억제제를 투여하는 등 약물에 의존해야 한다. 노리스는 “이식받은 얼굴에서 거부반응이 나타날까봐 매일 아침 일어날 때마다 두려움을 느낀다. 의사가 ‘더 이상 어쩔 수 없다’고 말할거라 생각하면 매우 슬퍼진다”면서 “하지만 너무 많이 걱정하지는 않으려고 노력한다. 나에게는 ‘손재주’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낚시를 즐기고 골프를 하고 친구·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매우 흥분되고 기쁘다”면서 “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노리스의 진솔한 이야기는 지큐 미국판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토끼잡아 ‘꿀꺽’ 하는 포악한 갈매기 포착

    토끼잡아 ‘꿀꺽’ 하는 포악한 갈매기 포착

    갈매기가 ‘새우깡’만 좋아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주로 물고기를 먹고 사는 육식성 새 갈매기가 토끼를 잡아먹는 희귀한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된 유명 섬 아일랜드의 스켈리그 마이클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갈매기의 이색적인 ‘점심식사’ 모습이 공개됐다. 주로 조류 사진을 촬영하는 마이클 켈리가 포착한 사진 속 주인공은 바로 갈매기와 토끼다. 촬영 당시 갈매기는 켈리의 바로 옆에서 사람을 의식하지도 않고 작은 토끼를 부리로 공격해 죽이고 든든히 배를 채웠다. 갈매기가 육식을 즐기기는 하나 토끼만한 덩치의 먹잇감을 삼키는 것은 극히 드문 일. 켈리는 “갈매기 한마리가 몇차례 토끼를 공격하고는 곧바로 입을 벌려 머리부터 통째로 삼키기 시작했다” 면서 “바로 옆에 있던 나조차 의식하지 않아 전체 장면을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며 놀라워 했다. 이어 “과거에 왜가리가 물고기를 사냥하는 장면 등 다양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지만 이같은 모습은 난생 처음 본다”며 혀를 내둘렀다. 그러나 환경부측은 이에대해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이다. 야생 동물감시관 스테판 뉴튼은 “갈매기들에 의해 토끼의 개체수가 적절히 조정된다” 면서 “특히 검은등 갈매기는 성격이 포악해 가끔 천둥오리를 잡아먹는 장면도 목격된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제초기 몰고 술집 돌아다닌 美남성… ‘음주 운전’ 체포

    제초기 몰고 술집 돌아다닌 美남성… ‘음주 운전’ 체포

    사람이 술을 먹는 것이 아니고 정말 술이 사람을 먹는 것일까. 자신의 집 정원에 사용하는 제초기를 몰고 대로변에 있는 여러 술집을 돌아다닌 간 큰 미국 남성이 결국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2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콜로라도주(州) ‘가든 시티’에 거주하는 케네스 왈턴(53)은 지난 22일 저녁 10경 술에 취한 채 자신의 조그마한 제초기를 몰고 도롯가를 불안하게 주행하고 있었다. 이에 지나가던 승용차 운전사의 신고를 받은 현지 경찰은 즉각 출동해 그를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해 구속했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은 “사고가 나거나 사람이 다치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라며 “왈턴은 제대로 서 있을 수도 없을 정도로 만취 상태였다”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왈턴은 당시 자신의 제초기를 몰고 도로변에 있는 술집들을 돌아다니며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왈턴은 현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혐의 사실을 완강히 부인했다. 그는 “정말 충격적”이라며 “나는 술집에 돌아다닌 적도 없고 잔디 깎는 일을 하고 있었을 뿐”이라고 무죄를 주장했다. 하지만 이에 관해 현지 경찰관은 “다른 차에 받히지 않은 것만으로도 운이 좋았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라며 “이 사건은 장난이 아니다”라며 왈턴의 거짓말에 혀를 내둘렸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음주운전으로 구속된 왈턴과 그가 몰고 다닌 제초기 (USA TODAY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들길 설치된 카메라 맛있게 뜯어먹는 야생여우 포착

    들길 설치된 카메라 맛있게 뜯어먹는 야생여우 포착

    고프로 카메라를 맛있게 뜯어먹는 야생여우의 근접 촬영(?) 영상이 화제다. 지난 25일 유튜브에 올라온 ‘여우가 무엇이라 말합니까? 고프로 카메라 맛이 좋네요’(What Does The Fox Say? It Says GoPros Are Tasty)란 제목의 영상이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포착된 영상에는 들길에 설치된 고프로 카메라에 접근한 야생여우의 모습이 보인다. 사나운 야생여우가 카메라를 보자마자 공격하기 시작한다. 자기 입맛에 맞았는지 카메라를 혀로 계속 핥는다. 주위에서 여우를 말리는 소리가 들리자 잠시 주변을 경계한 후, 이번엔 카메라를 물어뜯기 시작한다. 야생여우의 날카로운 이빨과 입안의 모습이 고스란히 고프로 카메라에 담겨 있다. 인기척이 나자 여우가 주변을 돌아본 후, 카메라를 입에 물고 자리를 옮겨 식사(?)를 계속한다. 오랜만에 맛난 음식을 만난 마냥 여우는 카메라를 질겅질겅 씹어댄다. 잠시 후, 카메라로 배를 채운 듯 야생여우가 사라진다. 5분 후, 카메라의 행방을 찾는 남성의 목소리가 들리고 수풀 사이의 카메라를 찾은 남자의 모습이 화면에 잡힌다. 여우가 먹다 버린 카메라의 모습에 남성의 당황한 표정이 역력하다. 여우의 습격에 고프로 카메라 본체의 앞면이 뜯겨 있다. 여우는 배가 많이 고팠던 모양이다. 사진·영상= Panorama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무려 ‘232개 치아’ 뽑은 17세 인도 소년

    무려 ‘232개 치아’ 뽑은 17세 인도 소년

    적어도 이 소년 앞에서 ‘발치’의 고통을 이야기하는 것은 사치일 것 같다.  인도의 17세 소년이 무려 232개의 치아를 뽑아 비공식 세계 신기록을 작성했다. 기네스북에 정식으로 등재를 신청하겠다며 병원까지 흥분하게 만든 화제의 소년은 뭄바이에 사는 아쉬크 가바이(17). 소년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오른쪽 볼이 부어오르는 극심한 통증을 안고 지역 JJ 종합병원을 찾았다. 아픈 어금니 부위를 살펴보던 의사는 그러나 잇몸 안과 밖으로 자라는 수백개의 작은 치아를 보고 깜짝 놀라고 말았다. 턱 뼈에서 자라난 이 치아는 작은 돌 형태로 의사는 치아종(치아조직에서 생기는 양성 종양) 때문에 비정상적으로 생긴 것으로 진단했다. 수술을 집도한 치과 과장 수난다 박사는 “수많은 작은 치아들이 마치 돌처럼 단단해 치과용 드릴로 제거할 수 밖에 없었다” 면서 “경력이 30년이나 됐는데 이같은 치료는 처음해 봤다”며 혀를 내둘렀다. 소년의 치아가 이렇게 악화된 이유는 있었다. 소년의 아빠는 “아들이 18개월이나 치통 때문에 고통을 겪었는데 돈이 없어 병원에 가지 못했다” 면서 “이번에 정부의 도움으로 처음 치료를 받게됐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별 이상없이 정상적으로 생활이 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아 기쁘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MLB] 류 “커브·컷패스트볼 탈삼진에 효과”

    “새 구종의 탈삼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22일 미국프로야구 후반기를 첫 승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류현진은 경기 뒤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해까지는 변화구를 스트라이크로 넣으려다가 많이 맞았다. 하지만 올해는 철저히 유인구를 던지면서 나아지고 있다”며 상승세의 비결을 밝혔다. 이어 “최근 커브와 새 구종인 컷패스트볼(슬라이더)의 제구가 좋다. 선발 투수로서 오래 던져 팀에 승리할 기회를 안긴 점에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류현진에게 통산 3전 전패를 당한 피츠버그의 클린트 허들 감독은 “커브의 낙폭이 대단했다. 아마 낙폭이 33∼38㎝(13∼15인치) 정도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혀를 내둘렀다. LA타임스는 류현진을 “원정경기의 전사”로 표현했다. 신문은 “류현진에게 원정구장은 승리가 기다리는 곳”이라며 “후반기 첫 등판에서 편안한 투구로 승리를 이끌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류현진은 11승 가운데 7승(2패)을 원정경기에서 올렸다. AP통신은 “류현진이 그레인키, 커쇼와 함께 11승 투수에 이름을 올려 다저스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처음으로 11승 투수를 3명 보유한 구단이 됐다”고 보도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몸짱 男女 대낮 해변서 욕정 참지 못하고…

    몸짱 男女 대낮 해변서 욕정 참지 못하고…

    한 ‘몸짱’ 커플이 백주대낮에 사람들로 북적이는 해변에서 ‘성관계’를 갖다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이 출동해서야 막을 내린 이 ‘사건’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코르테즈 해변에서 발생했다. 이날 피트니스 코치인 호세 카발레로(39)와 엘리사 알바레스(20)는 욕정을 참을 수 없었던지 대낮에 해변에 누워 낯 뜨거운 행동을 벌였다. 특히 이들 주위에는 부모와 해수욕을 나온 어린이들이 많았던 터라 충격은 더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이들의 뜨거운 ‘사랑’이 오랜시간 지속된 점이다. 한 목격자는 “X등급 성인영화를 방불케하는 장면이 수차례나 해변 위에서 벌어졌다” 면서 “행위가 무려 25분이나 계속됐다”며 혀를 내둘렀다. 철없는 이들 커플의 행동은 주위 사람들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해 인터넷에도 유포됐으며 참다못한 한 가족의 신고로 결국 끝이났다. 현지언론은 “몸짱 커플이 바다를 오가며 뜨거운 행위를 반복했다” 면서 “7500달러(약 760만원)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상태이며 다음달 8일 재판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두 눈 강제 적출당한 中소년 그후 1년…

    두 눈 강제 적출당한 中소년 그후 1년…

    약 1년 전 전세계를 경악케 한 충격적인 사건이 중국 산시성에서 발생했다. 지난 8월 당시 6살 소년 궈빈(郭斌)은 두 안구를 모두 적출당한 채 집 인근 들판에 버려지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 현지 경찰은 장기매매로 인한 사건으로 보고 수사에 나섰으나 뜻밖에도 범인이 소년의 큰 엄마라는 사실을 밝혀내 세간에 큰 충격을 던졌다. 이후 궈빈은 남은 인생을 두 눈 없이 살아야 할 처지에 놓여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지난 15일 신화통신 등 중국언론은 최근 궈빈의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언론에 따르면 궈빈은 ‘브레인포트’라는 첨단 장비를 통해 세상의 일부를 보는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레인포트(Brainport)는 바로 앞의 윤곽 정도는 볼 수 있게 개발된 시각 장애인용 첨단 기기다. 작동 원리는 선글라스에 설치된 카메라가 물체를 촬영한 후 전기신호로 바꿔 센서로 보내고, 가장 민감한 혀를 통해 그 신호를 인식하는 방식이다. 현재 궈빈은 브레인포트를 착용하고 걸어다니면서 이를 사용하는 방법을 연습 중이다.   중국언론은 “주위의 도움으로 궈빈이 전문 맹인학교를 다니는 등 세상에 적응하고 있다” 면서 “새 장비에 잘 활용하면 뚜렷하지는 않더라도 간단한 윤곽 정도는 볼 수 있을 것” 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용의자로 지목됐던 궈빈의 큰 엄마는 정신병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우물에 뛰어들어 자살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이윤성 집 공개, 치과의사 홍지호와 러브하우스 엿보니 “호텔 스위트룸?”

    이윤성 집 공개, 치과의사 홍지호와 러브하우스 엿보니 “호텔 스위트룸?”

    ‘이윤성 집 공개’ 배우 이윤성 치과의사 홍지호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JTBC ‘집밥의 여왕’에서는 이윤성의 집을 찾아 그녀가 차린 ‘집밥’을 함께 먹고 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이윤성의 오각형 구조와 고급스러운 복도, 이국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집 곳곳은 이윤성의 감각을 엿볼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꾸며져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윤성의 집을 방문한 윤기원 아내 황은정은 “집이 아니라 갤러리다”라고 했고 윤영미는 “다른 집과 달랐다”며 감탄했다. 개그우먼 이경애는 “호텔 스위트룸이나 콘도 같았다”고 혀를 내둘렀고 배우 김애경도 “집구조가 재미있게 되어있다”고 호기심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이윤성 집 공개, 대박이네”, “이윤성 집 공개, 정말 호텔 같다”, “이윤성 집 공개, 나도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 “이윤성 집 공개, 집에서 나오기 싫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JTBC(이윤성 집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설] 정책 사라지고 프레임 싸움만 남은 재·보선

    임기 중반에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전통적으로 대표적인 인물 중심 선거로 꼽힌다. 뒤늦게 선거구로 책정돼 충분한 선거 준비가 여의치 않은 재·보선의 특성상 여야 모두 대개 득표력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이름이 알려진 중진급 정치인이나 명망가들을 앞세우는 게 상례다. 국회의원 재·보선이 정책 중심의 선거로 치러지길 바라는 것은 애당초 무리라는 지적도 그래서 설득력이 없지는 않다고 본다. 그러나 이 같은 정책선거의 한계를 십분 감안한다고 하더라도 이번 7·30 재·보선은 중앙당과 각 후보들의 행태를 볼 때 대체 무엇을 갖고 유권자들에게 표를 호소하려는 것인지, 유권자들로서 대체 뭘 근거로 투표를 해야 하는 것인지 의문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중앙당 차원에서 보자면 국가적 애도의 흐름을 반영해 여야 모두 일단 선거전략의 중심에 세월호 참사를 두고 있다. 새누리당은 국가적 참사 재발 방지 등을 다짐하며 ‘혁신론’을 내세웠고 새정치국민연합은 정부 여당의 무능과 무책임에 대한 ‘심판론’으로 맞불을 놓은 형국이다. 그러나 세월호특별법 논란이 증명하듯 여든 야든 그저 표심을 끌어안으려는 선거전략 차원의 구호만 앞세울 뿐 책임 있는 자세나 실질적인 대안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선거구별 후보들의 행태는 더욱 안쓰럽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저마다 ‘5대공약’들을 제시했지만 대개 2012년 총선·대선과 지난 6·4지방선거 때 써먹은 내용들을 두 번 세 번 우려낸 것들이다. 그나마 재원조달 방안이라고는 “국고와 시비·구비로 충당하겠다”는 식의 하나 마나 한 소리들로 가득하다. 그래놓고는 지금 선거구를 누비며 지역을 살릴 사람은 자신뿐이라고 큰소리들을 치고 있다. 전략공천이라는 이름 아래 뒤늦게 공천받아 주소지조차 선거구로 옮기지 못한 후보가 부지기수인 형편이니 어쩌면 이런 선거에서 정책공약을 논한다는 자체가 부질없는 일인지도 모를 판이다. 야권에서 논란을 빚고 있는 후보 단일화 신경전도 혀를 찰 일이다. 새정연 김한길 대표와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어제 약속이라도 한 듯 “당 차원의 야권연대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지난주 정의당 측이 당 차원의 협의를 제안했으나 새정연 측이 즉답을 피하자 심 대표가 제의를 철회했고, 곧바로 김 대표도 야권연대 불가를 공식화한 것이다. 눈앞의 선거 승리만을 위한, 연대라는 이름의 선거공학이 올바른 정당정치 구현의 크나큰 걸림돌이라는 점에서 두 대표의 연대 선 긋기는 일단 환영할 일이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연대가 무산된 배경이 결국 서로 상대의 양보를 요구하다 접점을 찾지 못한 때문임을 감안할 때 흔쾌히 박수 보낼 일만은 아닐 것이다. 특히 2012년 대선과 6·4지방선거에서 진보당 후보들이 자행한 선거 막판 자진사퇴에서 보듯 당 차원이 아닌 개별 후보 간 연대 가능성은 슬그머니 열어두고 있다는 점에서 정략적 선거 공학에 의해 유권자의 선택이 침해될 소지는 아직 남아 있다고 할 것이다. 명색이 야당을 대표하는 인사들인 만큼 김·심 두 대표가 선거일까지 일구이언의 모습만은 보이지 않길 바랄 뿐이다. 재·보선까지 9일 남았다. 누가 승리한들 그것이 유권자들의 무한신뢰를 뜻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여야는 깨달아야 한다. 남은 기간 허튼 구호 대신 작더라도 꼭 지킬 약속 하나를 들고 표심을 찾기 바란다.
  • 해피투게더 천이슬 박기량, 스튜디오에서 세수 ‘사상초유 민낯’ 놀라운 미모

    해피투게더 천이슬 박기량, 스튜디오에서 세수 ‘사상초유 민낯’ 놀라운 미모

    ‘해피투게더 천이슬 박기량 민낯’ 배우 천이슬과 치어리더 박기량이 민낯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의 여신특집에 천이슬, 박기량, 김신영, 지연, 레이디제인, 김나희가 출연했다. 이들은 ‘토크제로’ 코너에서 자신만의 특이한 경험을 동일하게 한 사람이 존재하면 민낯을 공개하기로 했다. 천이슬은 “하루 세끼를 과자를 먹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고 출연자들은 동일경험이 있다고 손을 들었다. 이에 천이슬은 민낯을 공개했고 도자기 같은 피부와 청순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박기량은 “80kg의 남자를 업고 앉았다 일어났다 한 적이 있다”고 자신만의 경험을 말했으나 김신영은 SBS ‘웃찾사’에서 개그맨 김태현을 업은 적이 있다며 손을 들었다. 이에 박기량도 즉석 클렌징을 해 민낯을 공개했고 박기량의 민낯을 본 출연진들은 “화장이 미모를 가렸다. 왕조현 닮았다. 포카혼타스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박기량 민낯, 완전 팬 됐다”, “해피투게더 박기량 연예인 보다 예뻐”, “해피투게더 박기량 민낯이 더 예쁘네”, “해피투게더 박기량 천이슬 민낯 공개하고 싶었을 듯”, “해피투게더 박기량 천이슬 민낯, 진정 여신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해피투게더 박기량 천이슬 민낯)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윤성 러브하우스 엿보니 “집 맞아?”

    이윤성 러브하우스 엿보니 “집 맞아?”

    20일 방송된 JTBC ‘집밥의 여왕’에서는 배우 이윤성의 집을 찾았다. 이윤성의 집은 오각형 구조와 고급스러운 복도, 이국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집 곳곳은 이윤성의 감각을 엿볼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꾸며져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윤성 집을 방문한 ‘집밥의 여왕’ 멤버들은 “집이 아니라 갤러리다”, “호텔 스위트룸이나 콘도 같았다”고 혀를 내둘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술에 점점 세졌다고?… 간 파괴에 가속 붙은 것!

    술에 점점 세졌다고?… 간 파괴에 가속 붙은 것!

    정부 부처 대변인을 지낸 공무원 이모(48)씨는 웬만한 기자들보다도 술을 잘 마시는 ‘애주가’다. 그가 처음부터 술을 잘 마셨던 것은 아니다. ‘큰 건은 술자리에서 나온다’고 굳게 믿는 기자들을 상대하다 보니 좌중이 취기에 젖어가는 와중에도 혼자 맑은 정신을 유지할 수 있는 ‘술 실력’이 필요했다. 실제로 한 잔 두 잔 마시는 연습을 하다 보니 주량이 늘었고 진짜로 술이 세졌다. 그렇다면, 마셔도 취하지 않을 만큼 몸도 더 단단해진 것일까? 주량은 알코올을 분해하는 유전적 능력과 후천적 ‘연습’을 통해 결정된다. 여기서 연습이란 반복해서 술을 마시는 것을 말한다. 즉 지속적으로 술을 마시면 그만큼 주량도 늘어난다. 실제로 2주간 매일 술을 마시면 간의 알코올 분해 능력이 30% 정도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뇌 세포도 알코올에 내성이 생겨 웬만큼 마셔도 취하지 않고 견딜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를 두고 술이 세졌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지속적인 음주 탓에 주량이 늘어난다는 것은 그만큼 간이나 뇌 세포 파괴에 가속도가 붙었다는 얘기나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알코올의 독성은 기본적으로 마신 술의 양에 비례해 늘어나며 다음날 숙취가 적다고 해도 몸에 미치는 영향은 술을 못 마시던 예전과 같다. 한두 잔 술에 얼굴이 홍당무처럼 달아오르는 홍조증이 있는 사람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 얼굴이 금방 빨개지는 것은 혈액순환이 남들보다 잘돼서가 아니라 알코올 분해효소가 날 때부터 적어 알코올을 잘 분해하지 못해서다. 알코올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독성물질은 다시 물과 탄산가스로 분해돼 몸 밖으로 배출되는데, 이런 능력이 떨어지면 축적된 독성이 피부 쪽으로 이동해 얼굴이 붉어진다. 술만 마시면 홍당무가 되는 사람에게 자꾸 술을 권하는 것은 빨리 죽으라는 소리와 마찬가지다. 소주는 못 마셔도 폭탄주는 잘 마시는 사람도 있다. 소주와 맥주를 3대7 비율로 섞어 마시면 쓰지도 않고 목구멍과 혀에 닿는 느낌이 심지어 부드럽기까지 하다. 조선시대 후기에도 실제로 폭탄주를 마셨다는 기록이 있다. 따뜻한 막걸리 한 사발에 소주 한 잔을 붓고 나중에 소주가 맑게 위로 떠오르면 마시는 ‘혼돈주’(混沌酒)가 그것이다. 이때 섞는 소주가 붉은색이면 ‘자중홍’(自中紅)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조상도 즐긴 술이지만 마시면 금방 취하는 ‘몹쓸 술’ 또한 폭탄주다. 흡수가 가장 잘 되는 알코올 도수는 10~12도인데, 이게 딱 폭탄주의 도수다. 먹기 편해 많이 마시고, 그만큼 숙취도 심해 몸이 빨리 상한다. 술을 마시면서 동시에 담배도 피우면 건강에 더욱 해롭다. 알코올이 체내에 흡수되면 기분을 좋게 하는 도파민이 분비되는데, 담배의 니코틴은 이 작용을 촉진한다. 도파민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분비되면 치매 등 뇌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숙취가 생길 가능성도 2배 크고, 뇌의 노화도 술만 마신 사람보다 빠르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도움말 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 전문 다사랑중앙병원 조근호 원장
  • “무술팀 혀 내두를 만큼 액션 연습했죠”

    “무술팀 혀 내두를 만큼 액션 연습했죠”

    ‘군도: 민란의 시대’(23일 개봉·이하 ‘군도’)는 조선 후기 의적단의 반란을 그린 영화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 중에서도 강동원(33)이 맡은 조윤의 서늘한 눈빛이 긴 여운을 남긴다. 서자의 한을 품고 19세에 무관이 될 정도로 화려한 검술 실력을 지닌 조윤은 강동원을 통해 선이 곱고 아름다운 악역으로 재탄생했다. 군 제대 이후 4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 강동원을 16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극 초반부터 끝까지 화면을 장악하는 독기 서린 눈빛이 인상적이다. -지난 4년간 응축된 뭔가가 나온 것 같기도 합니다. 왜 복귀작에서 악역을 선택했느냐고 묻는 분도 있어요. 꼭 착한 역이어야 하나요. 처음부터 끝까지 홀로 군도 무리를 제압하는 조윤의 캐릭터를 잘 표현하고 싶을 뿐이었습니다. 이 영화에 완전한 악역은 없습니다. 물론 나름의 아픔을 표현하면서 악행을 저지를 때는 나쁘게 보이려고 했죠. →유려한 칼싸움이 화제다. 사극 ‘형사: 듀얼리스트’(2005년) 때도 세련된 모습이었는데, 차별점이 있나. -‘형사’ 때는 우아함을 강조하기 위해 현대 무용을 배웠는데 이번에는 칼 쓰는 법을 제대로 배웠죠. ‘군도’에서는 절도 있고 빠르게 움직이는데, 한복의 도포 자락이 날리니까 생각보다 많이 부드러워 보여요. 멋있지만 힘도 있고 때론 무서운 조윤의 복합적인 캐릭터가 잘 살아났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팬을 자처하던 윤종빈 감독이 어느 때보다 멋있게 연출하려고 애를 쓴 것 같다. 특히 칼싸움 도중 상투가 잘려 나가면서 조윤의 긴머리가 바람에 휘날리는 장면은 명장면으로 남지 않을까. -감독님이 “멋있는 것을 다 해 주고 싶다. 대신 롱테이크 장면을 많이 쓰도록 해 달라”고 했어요. 그게 제게 주어진 역할이었고, 거의 대역 없이 촬영했습니다. 4~5개월 정도, 무술팀도 혀를 내두를 만큼 연습에 매달렸어요. 사실 머리가 확 풀렸을 때 무서워 보이길 바랐는데, 분장실장님은 아름다워 보여야 한다고 가발을 상당히 애지중지하더라고요.(웃음) →충무로 대세인 하정우와 투 톱으로 호흡을 맞춘 기억을 되돌려 보면. -항상 유쾌한 형이죠. 함께 맛집을 찾아다니고 술도 함께 마시면서 친해졌습니다. 다음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했고요. 상당히 구체적으로 “어떤 감독님에게 가서 우리 둘이 같이 써달라고 하자”는 이야기도 나눕니다. →30대지만 여전히 ’꽃미남’ 배우, 신비주의형 연기자로 통하는 느낌은. -감사하죠. 벗어날 이유가 없어요. 그런 이미지에 갇힌 것이 두렵지 않으냐고도 하는데 그 제약을 뛰어넘도록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요. 신비주의를 추구한 적이 없습니다. 성격상의 문제인 듯해요. 아직도 기자회견이나 레드카펫 행사처럼 내가 흥미의 대상이 되는 것이 좀 민망하거든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민낯 여신’ 박기량·천이슬 클렌징한 얼굴 공개 “화장이 미모 가렸다” 두 사람 차이는?

    ‘민낯 여신’ 박기량·천이슬 클렌징한 얼굴 공개 “화장이 미모 가렸다” 두 사람 차이는?

    ’민낯 여신’ 박기량·천이슬 클렌징한 얼굴 공개 “화장이 미모 가렸다” 두 사람 차이는? 배우 천이슬과 치어리더 박기량이 민낯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의 여신특집에는 천이슬, 박기량, 김신영, 지연, 레이디제인, 김나희가 출연했다. 이들은 ‘토크제로’ 코너에서 자신만의 특이한 경험을 동일하게 한 사람이 존재하면 민낯을 공개하기로 했다. 천이슬은 “하루 세끼를 과자를 먹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고 출연자들은 동일경험이 있다고 손을 들었다. 이에 천이슬은 수줍은 표정으로 화사한 민낯을 공개했다. 박기량은 “80kg의 남자를 업고 앉았다 일어났다 한 적이 있다”고 자신만의 경험을 말했지만 김신영은 SBS ‘웃찾사’에서 개그맨 김태현을 업은 적이 있다며 손을 들었다. 이에 박기량도 즉석 클렌징을 해 민낯을 공개했고 박기량의 민낯을 본 출연진들은 “화장이 미모를 가렸다. 왕조현 닮았다. 포카혼타스 같다”고 혀를 내둘렀다. 네티즌들은 “박기량 천이슬 민낯, 정말 여신 수준이네”, “박기량 천이슬 민낯, 화장 지우니까 더 좋아보이는데”, “박기량 천이슬 민낯, 섹시한 몸매에다 얼굴도 청순하고 정말 갖출 건 다 갖췄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기량·천이슬 민낯 공개…두 사람 얼굴 비교해보니 ‘깜짝’

    박기량·천이슬 민낯 공개…두 사람 얼굴 비교해보니 ‘깜짝’

    박기량·천이슬 민낯 공개…두 사람 얼굴 비교해보니 ‘깜짝’ 배우 천이슬과 치어리더 박기량이 민낯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의 여신특집에는 천이슬, 박기량, 김신영, 지연, 레이디제인, 김나희가 출연했다. 이들은 ‘토크제로’ 코너에서 자신만의 특이한 경험을 동일하게 한 사람이 존재하면 민낯을 공개하기로 했다. 천이슬은 “하루 세끼를 과자를 먹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고 출연자들은 동일경험이 있다고 손을 들었다. 이에 천이슬은 수줍은 표정으로 화사한 민낯을 공개했다. 박기량은 “80kg의 남자를 업고 앉았다 일어났다 한 적이 있다”고 자신만의 경험을 말했지만 김신영은 SBS ‘웃찾사’에서 개그맨 김태현을 업은 적이 있다며 손을 들었다. 이에 박기량도 즉석 클렌징을 해 민낯을 공개했고 박기량의 민낯을 본 출연진들은 “화장이 미모를 가렸다. 왕조현 닮았다. 포카혼타스 같다”고 혀를 내둘렀다. 네티즌들은 “박기량 민낯, 정말 예쁘네”, “박기량 민낯, 화장한 얼굴과 별로 차이 나지도 않아”, “박기량 민낯, 몸매도 예쁜데 얼굴도 예쁘다니. 너무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이슬 박기량, 스튜디오에서 세수하고 맨얼굴 공개

    천이슬 박기량, 스튜디오에서 세수하고 맨얼굴 공개

    17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해투)’의 여신특집에 천이슬, 박기량, 김신영, 지연, 레이디제인, 김나희가 출연했다. 이들은 ‘토크제로’ 코너에서 자신만의 특이한 경험을 동일하게 한 사람이 존재하면 민낯을 공개하기로 했다. 천이슬은 “하루 세끼를 과자를 먹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고 출연자들은 동일경험이 있다고 손을 들었다. 이에 천이슬은 민낯을 공개했고 도자기 같은 피부와 청순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박기량은 “80kg의 남자를 업고 앉았다 일어났다 한 적이 있다”고 자신만의 경험을 말했으나 김신영은 SBS ‘웃찾사’에서 개그맨 김태현을 업은 적이 있다며 손을 들었다. 이에 박기량도 즉석 클렌징을 해 민낯을 공개했고 박기량의 민낯을 본 출연진들은 “화장이 미모를 가렸다. 왕조현 닮았다. 포카혼타스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데스크 시각] 태평로 연가/송한수 사회2부 부장급

    [데스크 시각] 태평로 연가/송한수 사회2부 부장급

    모처럼 글을 띄웁니다. 당신 생일에 사랑을 실어. 참 기쁩니다. 그대를 만나. 벌써 22년이 훌쩍 흘렀죠. 요즘 태평로엔 찬바람만 쌩쌩 불고 있습니다. 경찰들이 에워싼 채. ‘닭장 버스’는 이렇게 외칩니다. “국민의 행복한 변화가 시작됩니다. 함께 만들어요. 4대악 없는 안전한 세상”이라는 광고를 문짝 옆에 내걸고. 버스 정류장을 점거한 마당에 말이오. 버스를 기다리던 사람들은 혀를 차거나 헛웃음을 감추지 않습니다. “개 꼬리 3년 묵어도 황모(黃毛) 안 된다”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다른 이들은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을 추방한다는데 도통 어울리지 않는다”고 수군댑니다. 여의도 가는 길, 택시 기사는 한마디 던집니다. “혹시 기자인가요. 신문사 앞에서 타시니. 말해도 될까 모르겠네. 음, 한강 다리가 하나 있을 때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국민학교도 5학년으로 그친 신세랍니다. 그런데 배운 사람들이 왜 그러는지. 국회의원들 얘깁니다. 무노동 무임금을 만든 ××들 아닙니까. 만날 쌈박질이나 하면서 돈을 받지 말자고 말하는 ××는 하나도 없어요.”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 합니다. 가진 게 없는 사람, 그 목소리를 새겨들어야 합니다. 저들이 나아져야 세상이 달라지는 법. 다시 말하자면 바로 불편부당(不偏不黨)입니다. 가뜩이나 승자독식 시대입니다. 지금껏 그랬지만 정책 알리기에 한층 힘써야겠습니다. 잔잔한 이야기라도 귀를 쫑긋 세우고. 동네도 모르면서 나랏일을 꿈꾸는 게 얼마나 엉터리입니까. ‘마을 민주주의’는 바야흐로 세계적 대세입니다. 대한민국, 특히 수도 서울의 기초단체장들에게 박수를 보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당신의 110년. 참 당찬 발걸음이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에 당당하게 맞섰습니다. 애국지사들의 글로 북적였습니다. 1907년에 벌인 국채보상운동은 또 어떤가요. 당시로선 엄청난 빚 1300만원을 국민들 힘으로 갚자는 캠페인이었습니다. 우리나라를 뺏으려 먼저 경제권 장악을 꾀한 일제가 차관 제공을 빌미로 덮어씌운 것입니다. ‘지금 우리들은 정신을 새로이 하고’로 시작하는 대한매일신보의 슬로건 아래 온 국민이 똘똘 뭉쳤죠. 남성들은 담배를 끊고, 여성들은 비녀와 가락지를 내면서까지 힘을 보탰습니다. 그리고 다시 어언 한 세기를 뛰었죠. 글로벌 한류 문화교류에 비지땀을 쏟았습니다. 지구촌 K팝 팬들이 참가하는 커버댄스 페스티벌을 열어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또 2007년에는 전남 무안에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한 데 이어 탄소배출권 거래 회사를 설립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울러 그린에너지포럼을 발족하는 등 공익을 드높이는 녹색성장 사업에도 발을 들여놨습니다. 이제 22년 8개월 전으로 되돌아가 생각에 잠겨 봅니다. 당신을 만나 곱디 고운 손을 처음 잡던 날. 1991년 11월 29일. 벅찬 가슴을 누르느라 진땀을 뺐지요. 오늘처럼 좋은 날 아침에 새삼 각오를 다집니다. 세상을 오롯이 사랑하되, 냉정만은 놓치지 않기를. 누군가 노래했습니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른바 팔길이 원칙(arm’s length principle)을 앞세웁니다. 문화정책에서 탄생했지만 폭이 넓어진 말입니다.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깊은 의미가 담겼습니다. 서울신문은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불편부당입니다. 세상을 아우를 터입니다. 남녘 끝 마라도에서 북녘 끝 백두산까지. onekor@seoul.co.kr
  • 박기량·천이슬 민낯 대공개 “왕조현 닮았다” 게임 벌칙이라고 하더니 ‘대박’

    박기량·천이슬 민낯 대공개 “왕조현 닮았다” 게임 벌칙이라고 하더니 ‘대박’

    박기량·천이슬 민낯 대공개 “왕조현 닮았다” 게임 벌칙이라고 하더니 ‘대박’ 배우 천이슬과 치어리더 박기량이 민낯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의 여신특집에는 천이슬, 박기량, 김신영, 지연, 레이디제인, 김나희가 출연했다. 이들은 ‘토크제로’ 코너에서 자신만의 특이한 경험을 동일하게 한 사람이 존재하면 민낯을 공개하기로 했다. 천이슬은 “하루 세끼를 과자를 먹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고 출연자들은 동일경험이 있다고 손을 들었다. 이에 천이슬은 수줍은 표정으로 화사한 민낯을 공개했다. 박기량은 “80kg의 남자를 업고 앉았다 일어났다 한 적이 있다”고 자신만의 경험을 말했지만 김신영은 SBS ‘웃찾사’에서 개그맨 김태현을 업은 적이 있다며 손을 들었다. 이에 박기량도 즉석 클렌징을 해 민낯을 공개했고 박기량의 민낯을 본 출연진들은 “화장이 미모를 가렸다. 왕조현 닮았다. 포카혼타스 같다”고 혀를 내둘렀다. 네티즌들은 “박기량 천이슬 민낯, 기본 얼굴형이 예쁜 듯”, “박기량 천이슬 민낯, 역시 기본이 돼 있으니 화장한 얼굴도 예뻤던거네”, “박기량 천이슬 민낯, 몸매도 예술이고 얼굴도 예쁘니 갖출 건 다 갖췄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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