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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군,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 시설 착공

    완도군,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 시설 착공

    해양치유산업을 선도하는 전남 완도군이 19일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총 2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 시설 건립 공사에 들어갔다.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 시설은 연면적 3868㎡ 규모로 완도읍 농공단지 일원에 건립되며 완도에서 생산된 해조류에서 기능성 물질을 추출해 건강 기능 식품과 화장품 등 원료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전처리와 품질 관리 등을 하게 된다. 2026년 말 준공될 시설에는 해조류 탈염 및 중금속 제거 등 전처리 시설인 HACCP(해썹·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동과 GMP(해조류 기능성 원료 소재 생산) 동, QC(품질 관리 시스템) 분석실 등이 들어선다. 해조류 활성소재 생산시설이 구축되면 단순 해조류 가공뿐만 아니라 고차 가공까지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어 고부가 해양바이오 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식품 안전 관리 인증과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에 따라 고부가가치 바이오 원료를 생산해 전국 단위에 공급하는 핵심 시설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시설이 준공되면 해조류 생산 어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완도가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산업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도군은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산업을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해양바이오 공동 협력 연구소, 해양 헬스케어 유효성 평가 실증 센터 준공, 해조류 바이오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해 중앙부처에 지속 건의하는 등 해양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CES 2025]<4>커뮤니티 시설 안에 XR이 들어온다 [노승완의 공간짓기]

    [CES 2025]<4>커뮤니티 시설 안에 XR이 들어온다 [노승완의 공간짓기]

    최근 들어 살기 좋은 아파트를 구분하는 기준이 바뀌고 있다. 역세권, 숲세권 등으로 정의되는 입지와 브랜드 가치를 앞세웠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커뮤니티 시설의 다양성과 질을 중요하게 본다. 운동시설, 어린이집, 독서실, 실버 라운지 등에 대한 니즈를 넘어 이제는 조식·중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지 내 레스토랑, 수영장, 북카페 등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선다. 또한 이런 시설이 얼마나 알차게 구성되었는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가 커뮤니티의 질을 평가하는 척도가 된다. 앞으로는 주민의 요구가 더욱 다양해질 것이고, 이를 대비한 기술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이런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것이 이번 정보통신기술 박람회(CES)에 다양하게 소개됐다. 스크린 골프, 스크린 테니스 같은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을 진화시킨 XR(확장현실·eXtended Reality)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이다. 커뮤니티 공간에 들어온 XR뉴작은 XR 기술을 활용한 엑스러너(X-Runner)를 선보이며 올해 CES에서 메타버스(확장가상세계)와 콘텐츠/엔터테인먼트 등 두 개 부문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이 XR 플랫폼은 체험자가 별도 장비 착용을 하지 않고도 메타버스 세상에서 플레이를 즐기며 실제 게임 속에 들어온 것과 같은 현실감을 느낄 수 있다. 콘텐츠 종류는 XR 축구, 인터랙션 미디어아트, 라이브 스케치, 슈팅게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뉴작은 지난 12월부터 두 달여간 현대백화점 중동점과 협업해 팝업 스토어를 열고 고객 체험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휴먼 IT 솔루션은 운동 콘텐츠를 집중 개발해 마치 휴양지에서 운동을 하는 듯한 배경으로 재미와 몰입도를 향상시켰다. 요가, 필라테스, 무산소 운동 등 100여가지가 넘는 프로그램을 담아 사용자가 지루하지 않게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둘 다 직접 체험해보니 생각보다 동작 인식이 빠르고 명확했다. 실내 스포츠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적용하면 재미와 더불어 운동 효과도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XR 체험공간은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고 설치가 간단하며 특히 커뮤니티 시설 공사 시 별도의 고가 마감재가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골프연습장이나 헬스장에 비해 가족, 친구들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이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CES가 주목한 혁신…미래 건축 관리 솔루션스마트시티 부문 혁신상을 수상한 스탠스의 ‘AWAS-DT’는 디지털 트윈 통합 관제 저작 솔루션으로, 디지털 공간의 생성, 데이터 연계·분석 등 복잡한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하고 시뮬레이션한다. 자체 기술인 Auto-i3D를 탑재해 스마트폰, 카메라 등 촬영 장치와 관계없이 실사 사진만으로 자동 3D 모델링을 실현할 수 있어 확장성이 높다. 또한 작은 객체부터 건물, 도시 단위까지 디지털 트윈 환경을 만들고 자체 영상 분석 솔루션인 ‘AWAS-Insight’를 통해 실시간으로 이상 및 위험 징후를 감지하고 관리할 수 있어 현장 안전관리 및 예측 시뮬레이션 활용이 가능하다. 실제 부산 에코델타시티를 디지털 트윈으로 구축해 화재나 저지대 침수 등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발생 시 실시간 IoT(사물인터넷) 데이터와 기상청 API 연동을 통해 조기에 징후를 예측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술은 향후 대규모 단지나 산업 시설의 통합관제 시스템으로 활용 가능성이 기대된다. 삼성전자와 삼우설계가 공동개발한 FIT 플랫폼도 이번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건물을 구성하는 커튼월, 창호 같은 외피에 ICT(정보통신) 인프라, 전용 OS(운영체제)를 하나로 통합하고 건물 중앙의 인프라를 모듈화하여 적용하면서 미래형 건축 솔루션으로 평가받았다. FIT 플랫폼은 모듈 시스템과 비스포크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 친환경, 가변적인 건축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용자 환경 제어 FIT OS는 FIT 플랫폼의 공조, 조명, 차양 등 하드웨어와 연결돼 건축물에 설치된 다양한 센서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사용자의 모바일 기기와 실시간 소통하며 건물 인프라를 제어할 수 있다. 물이 생명…수질 개선 시스템의 발전지오그리드가 내놓은 스마트 수질 관리 및 건물용 정수 시스템 ‘블로스’(BLOS)는 기존 수도관 교체 없이도 이온화 및 AI 기술을 활용해 배관 내부를 청결히 유지한다. 실시간으로 수질을 모니터링하고 인공지능(AI) 분석 기술로 수질 이상을 사전에 감지할 수 있다. 플라스틱 생수병과 정수기 사용을 궁극적으로 줄여 탄소 배출 저감 및 자원 절약에도 기여 가능하다. 지오그리드 관계자는 화학물질이나 전기를 활용하여 정수처리 방법을 고안해왔으나 실질적인 효과를 얻지 못했다며 블로스는 이온화 기술로 불순물을 분리해내는 방식을 사용하여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이 기술을 활용해 물이 배관을 통과하면서 내부가 코팅되고 수질이 개선돼 배관의 최말단부인 수도에서 깨끗한 물을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 식수 품질이 나쁜 지역의 수질을 개선하는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월드뱅크, 아시아 개발은행, EDCF(경제개발협력기금) 등 다양한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일환으로 하수, 정수 사업들이 활발히 전개될 예정이다. 지오그리드는 최근 삼성전자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Lab Outside’에 선정되기도 했다.
  • 미자, 김태현과 결혼 3년 만에… ‘충격적인 소식’ 전했다

    미자, 김태현과 결혼 3년 만에… ‘충격적인 소식’ 전했다

    개그우먼 미자가 운동을 시작한 남편 김태현을 보고 불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19일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는 ‘앞으로 혼술 하지 말라는 남편의 말을 가슴에 새겼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미자는 남대문시장을 찾아 혼술을 즐기며 남편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미자는 “진짜 충격적인 소식이 있다”며 “남편이 운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운동이라고는 입 운동밖에 안 하던 사람이 갑자기 헬스를 끊었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남편이 헬스장에 등록만 하고 안 갈 줄 알았는데 이틀 연속 가더라. 기적”이라며 “운동 후 몸살이 나기도 하던데, 원래 같이 먹고 자며 지내던 우리가 갑자기 달라졌다. 남편이 런닝머신 사진을 보내기 시작하면서 나도 모르게 자극을 받는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앞서 김태현은 미자와 결혼 후 몸무게가 8kg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미자는 2022년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노이즈캔슬링’ 매일 썼더니…뇌가 ‘이상 반응’ 결국 장애 진단

    ‘노이즈캔슬링’ 매일 썼더니…뇌가 ‘이상 반응’ 결국 장애 진단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된 이어폰과 헤드폰이 청각 및 뇌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다. 영국 BBC는 최근 ‘청각 정보 처리 장애(APD)’를 진단받은 25세 여성 소피의 사례를 보도하며, 장시간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사용하면 뇌의 소리 해석 능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소피는 영국의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자랐다가 대학 진학을 위해 런던으로 이주한 후 청력 이상을 감지했다. 그는 주변 소리를 들을 수는 있었지만, 소리가 어디에서 나는지 알기 어려웠으며 사람의 목소리도 빠르게 이해하지 못했다. 특히 강의를 들을 때 말소리가 횡설수설하게 들려 자막을 봐야만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다. 병원 청력 검사에서는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정밀 검사 결과 ‘청각 정보 처리 장애(APD)’ 진단을 받았다. APD는 귀에서 소리를 정상적으로 감지하더라도 뇌가 소리 정보를 올바르게 해석하지 못하는 신경학적 질환이다. 전문가들은 소피가 하루 5시간 이상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있는 무선 이어폰을 사용한 것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영국 청각학회 부회장 클레어 벤튼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듣고 싶은 소리만 듣게 하면서 뇌가 소음을 걸러내려는 노력을 하지 않도록 만드는 거짓된 환경을 조성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뇌의 복잡한 청취 능력은 10대 후반이 되어야 발달이 완료된다”며 “이 시기에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장기간 사용하면 말소리와 소음을 처리하는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임페리얼 칼리지 헬스케어 NHS 트러스트의 청각학 임상 책임자인 르네 알메이다도 “청각과 청취는 다르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장기적으로 청취 능력을 저하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 ▲이어폰 사용 시간 줄이기 ▲주변 소음을 들을 수 있는 ‘주변음 허용’ 모드 활용 ▲귀를 완전히 막지 않는 이어폰 사용 등을 권장했다.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은 자동차 경적 같은 일상 소음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지만, 뇌가 소음을 걸러내는 기능을 약화시킬 수도 있다. 따라서 이어폰 사용 습관을 조절해 청각 및 뇌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 ‘나랑 내기할래?’…이승환, ‘美사진 합성’ 의혹 제기 유튜버에 “캐삭빵” 맞받았다

    ‘나랑 내기할래?’…이승환, ‘美사진 합성’ 의혹 제기 유튜버에 “캐삭빵” 맞받았다

    가수 이승환이 자신의 미국 입국에 의혹을 제기한 한 극우 성향 외국인 유튜버의 내기 제안에 맞대응했다. 이승환은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미 중앙정보국(CIA) 신고 운운했던 유튜버네요. 받을게요. 그 제안”이라며 ‘승환아 나랑 내기할래?’라는 제목의 유튜버 A씨의 영상을 캡처해 올렸다. A씨는 이 영상에서 최근 조카 결혼식 참석차 미국에 다녀왔다는 이승환의 사진이 ‘합성’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한국 우파들이 반미 성향 인사들을 CIA에 신고하고 있다. 그런데 그게 실제로 먹혀들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승환씨가 좌파들의 불안감을 해소해 주려고 인증샷을 올린 걸까? 아니면 한국 우파들과의 기싸움?”이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내기’를 하자며 “조카 결혼식에 진짜 갔다면 공항에서 찍은 사진이나 가족들이랑 찍은 사진을 공개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승환은 “이제 누군가는 이 거짓들의 진실을 밝혀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면서 A씨를 향해 “제 제안은 당신이 영원히 유튜브를 하지 않는 거다. 당신이 원하는 제안을 얘기해주길 바란다. 돈이든 뭐든 좋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지성의 반사회적 가짜뉴스, 지긋지긋하다”고 토로했다. 그는 “A씨가 제기하는 음모는 ‘이승환이 미국에 입국하지 못했는데도, 입국한 것처럼 합성사진을 올린다’이다. 그럼 쟁점은 간단하다. 제 미국 입출국 여부다”라면서 “미국 관세국경보호청에서 발급하는 미국 입출국 기록인 ‘i-94’와 한국 출입국·외국인 청에서 발급하는 ‘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이 이 내용을 입증하는 양 국가의 가장 공식적인 문서”라고 했다. 이어 “두 문서를 통해 제 미국 입출국 사실이 인정되면 당신이 지는 거고, 인정이 안 되면 제가 지는 것”이라면서 “두 문서도 못 믿는다 하실 수 있겠죠. 제가 이 서류들을 조작할 거라고 의심된다면 내란옹호님들이 절 공문서변조죄로 고발하면 된다. 그럴 경우 무고죄로 고소하지 않을 것임을 맹세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만 약속은 꼭 지켜져야 할 거다. 도망도 가선 안 된다”며 ‘#캐삭빵’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캐삭빵은 ‘캐릭터 삭제 빵’의 줄임말로, 온라인 게임에서 패배한 쪽이 자신의 캐릭터 또는 계정을 삭제하기로 하고 겨루는 것을 뜻한다. 앞서 이승환은 지난 16일 SNS에 “조카 결혼식이 있어서 미국에 왔다. 물론 ‘CIA’나 ‘HTML’에 의해 입국을 거부당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8일에는 헬스장에서 ‘CIA’ 모자를 쓰고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오늘 ‘CIA’, ‘HTML’ 분들과 이지 스트릿 버거 같이 먹으면서 입국 사실 여부, 합성 사진 조작 등 여러 얘기를 나눴다”며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우린 호형호제하기로 하였고 ‘CIA’ 동생은 고생한다며 쓰고 있던 본인 회사 모자를 선물로 줬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같은 글은 자신을 종북·반미주의자로 CIA에 신고해 미국 입국을 막겠다는 탄핵 반대 측의 공격이 실효성 없다고 입증한 것이다. 지난해 말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통과 이후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탄핵에 찬성한 연예인 등을 CIA에 신고하고 인증하는 글이 다수 올라왔는데, 여기에는 이승환도 포함됐다. 종북세력 내지는 반미주의자로 몰아 미국 입국심사를 까다롭게 하거나 무비자 입국 프로그램인 ESTA 발급을 저지하겠다는 의도다. 이와 관련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지난해 12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CIA에 신고 당하면 ESTA 발급이 안 나오느냐’는 질문에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그게 가능하겠는가? 그쪽 주권 사항인데”라고 답했다. 미국 대사관도 “미국 비자 및 이민 사안은 미국 국무부와 국토안보부에서 처리한다. CIA와 같은 정보기관은 미국 비자 또는 ESTA 신청을 판단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 韓스타트업 프렌들리AI, 보안 우려 없이 사용 가능한 딥시크 API 제공

    韓스타트업 프렌들리AI, 보안 우려 없이 사용 가능한 딥시크 API 제공

    - 우수한 성능에 가성비 좋지만…中기업 개인정보 수집 우려로 기업들 도입 망설여- 프렌들리AI, 국내 최초로 딥시크 API 제공…보안 걱정 없이 쓰세요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오픈AI 챗GPT에 버금가는 성능의 AI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면서 AI 지형 바꾸는 ‘딥시크 충격’으로 전세계 AI 시장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오픈소스로 공개된 ‘딥시크 AI’, 기대와 우려 교차 딥시크 모델은 허깅페이스에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기업들이 저렴한 사용료로 딥시크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자유롭게 다운로드하고 필요에 맞게 수정하여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직접 활용할 경우 개인정보가 중국 서버로 전송될 가능성이 있어 보안 문제가 주요한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프렌들리AI, 보안 문제 해결한 ‘딥시크 API’ 출시 딥시크 서비스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들은 개인정보 유출 우려로 인해 망설이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 스타트업 프렌들리AI가 보안을 강화한 서버리스 API를 출시했다. 이를통해 기업들은 개인정보 유출 걱정 없이 딥시크 AI 모델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다. 프렌들리AI의 서버리스 엔드포인트를 사용하면 기업들은 보안이 강화된 환경에서 딥시크 AI 모델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프렌들리AI는 자체 보안 서버를 통해 개인정보가 중국 서버로 넘어가지 않도록 보호하며, 데이터 보안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사용 속도도 훨씬 더 빨라진다. 프렌들리AI의 고유한 추론 가속화 기술을 통해 기존보다 더 빠른 속도로 AI 모델을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량 기반의 합리적인 비용 체계를 갖추어 기업들이 부담 없이 AI 모델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정 목적에 따라 모델 수정 및 배포 역시 가능하다. 허깅페이스 배포 옵션 파트너로 선정…AI 가속화 기술을 인정받으면서 글로벌 AI 업계 주목. 프렌들리AI는 공신력 있는 아티피셜 애널리시스(Artificial Analysis) 벤치마크에서 높은 GPU API 출력 속도를 기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서 세계 최대 AI 오픈소스 플랫폼인 허깅페이스에 배포 옵션으로 탑재되었다. 특히 허깅페이스 배포 옵션 파트너로 아마존(AWS),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 구글(GCP), 엔비디아(NVIDIA)와 함께 등록된 최초의 스타트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업들은 단 한 번의 클릭으로 허깅페이스에 있는 모델을 프렌들리AI로 배포해 사용할 수 있다. AI 시장 패러다임 변화, 프렌들리AI의 역할 ‘딥시크 쇼크’의 핵심은 고성능 AI 개발이 더는 ‘자본 싸움’이 아니라는 패러다임 전환이다. 딥시크 쇼크 이후로 AI 시장의 성장 속도는 더욱 탄력을 받아서, 오픈소스 모델 기반 다양한 AI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런데, AI모델을 만든 후 결국 부딪히는 문제는 만든 모델을 호스팅하여 운영하는 것이다. 프렌들리AI는 다양한 산업 분야와 기업 규모에 걸쳐 AI 서비스 가속화와 자동화를 제공한다. AI 서비스 규모가 커질수록 함께 커지는 ‘필수 인프라’ 서비스인 셈이라서, AI 서비스 기업들이 프렌들리AI 덕분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프렌들리AI는 북미와 국내에서 헬스케어, 통신, 가전, 글쓰기, 소셜, 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AI 기업에 최적의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병곤 프렌들리AI 대표는 “딥시크 쇼크 이후로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훌륭한 생성 AI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는 인식의 전환이 이뤄지면서, 더 많은 기업들이 프렌들리AI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며, “프렌들리AI 서비스로 기업들이 AI를 활용해 도약하는 것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 “금천구 청년, 운동 인증하고 10만원 받자”…피지컬 100 참가자 모집

    “금천구 청년, 운동 인증하고 10만원 받자”…피지컬 100 참가자 모집

    서울 금천구는 오는 24일부터 금천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10만 원의 체육활동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피지컬100’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피지컬 100은 주 2회씩 4주간 총 8회 생활체육시설을 이용하고 운동 사진을 인증하면 최대 10만원의 체육활동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인증 가능한 체육시설은 금천구 소재 헬스장, 요가원, 수영장 등 운동시설이다. 모집 규모는 200명으로,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 100명씩 모집한다. 또 청년들을 대상으로 체육대회를 진행하고, 생활체육 공동체를 구성하는 등 청년세대가 운동을 매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금천구 관계자는 “2023년부터 매년 신청 첫날 모집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라며 “평균 인증 성공률도 94%에 달해 청년세대의 운동 습관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라고 했다. 금천구에 거주하는 19세 이하 39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오는 24일부터 ‘서울청년센터금천 청춘삘딩’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오는 28일에 청춘삘딩 홈페이지에서 선정자를 발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3월 8일 금천한가족 건강걷기대회에 참가해 안내 교육을 받아야 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피지컬 100’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건강을 관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 습관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의 몸과 마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해안 의료 허브’ 군산전북대병원 17년만에 첫삽

    ‘서해안 의료 허브’ 군산전북대병원 17년만에 첫삽

    서해안 의료 허브 역할을 할 군산전북대학교병원 건립이 시작됐다. 전북대학교병원은 19일 군산시 사정동에서 군산전북대학교병원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전북대병원 양종철 병원장과 이사장인 전북대학교 양오봉 총장, 신영대 국회의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등이 참석해 군산전북대병원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축하했다.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사업은 지난 2009년 새만금지역 분원의 타당성 검토에서부터 시작됐다. 당시 서해안 시대 최고 의료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전북대병원의 도전과 군산시의 상급종합병원 유치에 대한 희망이 어우러지면서 급물살을 탔고 2013년 1월 교육부로부터 건립사업 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환경문제와 부지 변경, 건축자재비 상승에 따른 부담 등으로 10년 넘게 난항을 겪었다. 이에 병원과 지역 주민, 정치권, 지자체 등이 지속해 협력해 난관을 극복했다. 지난해에는 정치권의 지지와 정부의 지원을 통해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예산 확보에 성공했다. 군산전북대병원은 2028년 10월 개원을 목표로 총사업비 3329억원(국비 996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10층의 500병상 규모의 종합의료시설로 건립된다. 이곳에는 심뇌혈관센터, 소화기센터, 응급의료센터, 스마트 헬스케어센터 등이 들어서게 된다.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은 단순 질환자가 아닌 중증 환자와 응급환자를 치료하고 특화된 전문진료를 통해 군산권역을 넘어 충남 서남부권 지역의 열악한 의료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의료진 및 관련 인력 채용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창출과 인구유입, 병원을 중심으로 한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발전을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종철 병원장은 “우리 병원과 지역 사회의 오랜 숙원사업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리는 의미 있는 날이다”며 “지역민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질 핵심 의료기관으로 성장해 지역 의료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지역완결형 의료체계의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비엠코퍼레이션-닥터다이어리,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비엠코퍼레이션-닥터다이어리,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비엠코퍼레이션(대표 박주형)과 닥터다이어리(대표 송제윤)는 피트니스 및 건강관리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하여 헬스케어 및 피트니스 시장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자들의 건강 관리 및 운동 경험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데이터 기반 피트니스 및 건강관리 솔루션 개발 ▲운동 및 건강 데이터 활용 연구 ▲헬스케어 플랫폼 확장 ▲공동 마케팅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운동과 건강관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보다 효과적인 건강 증진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주형 비엠코퍼레이션 박주형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피트니스 및 건강관리 시장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정립하고 보다 체계적인 운동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제윤 닥터다이어리 대표는 “지속적으로 데이터 기반의 혈당 관리 및 건강 솔루션을 발전시켜 온 닥터다이어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피트니스 데이터를 혈당 및 건강 데이터와 연계함으로써 개인의 건강 목표에 맞춘 체계적인 운동 및 식단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뇌 손상 유발해” 전문가들 경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뇌 손상 유발해” 전문가들 경고

    애플·삼성 등 글로벌 업체가 판매하는 이어폰 또는 헤드폰이 뇌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영국 BBC는 17일(현지시간) “최근 청각 이상을 호소하는 젊은 사람들이 급증했다”면서 “전문가들은 이어폰에 내장된 주요 기능인 ‘노이즈 캔슬링’을 원인 중 하나로 꼽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자란 25세 여성 소피는 몇 년 전 런던으로 건너와 대학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청력에 문제가 생겼다. 이 여성은 특정 소리를 듣고도 소리가 나는 방향을 찾기 어려웠고, 실제 강의실에서 수업을 들을 때마다 모든 단어가 횡설수설하는 말처럼 들려 이를 알아듣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해야 했다. 일상생활에서도 소리 대부분이 소음으로 느껴져 어려움을 겪었다. 소피는 “주변에서 나는 소음을 들을 수는 있었지만 어디에서 나는지 알 수 없었다. 사람의 목소리라는 것을 인지했지만, 그 목소리를 빠르게 해석하기도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정밀 검사에서 청력에는 문제가 없으나, 뇌가 소리와 말을 처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청각정보처리장애(APD) 진단을 받았다. 청각정보처리장애는 중추 청각정보처리장애(CAPD)라고도 불리며, 귀에서 소리를 정상적으로 감지함에도 불구하고 뇌가 이 소리 정보를 올바르게 해석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일반적인 청력 손실과 달리 뇌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겪는 증상이 주로 나타난다. 전문가들은 젊은 층 사이에서 청각정보처리장애가 늘고 있으며, 이는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기능인 노이즈 캔슬링이 탑재된 무선 이어폰의 영향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에어팟, 갤럭시 버즈 등 전 세계에서 애용되는 이어폰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음악을 듣는 동안에도 주변 소리를 차단해 고주파 및 큰 소리가 귀를 손상시키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 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자동차 경적소리와 같은 일상의 소리를 차단함으로써 뇌가 소음을 걸러내는 것을 ‘잊어버릴’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영국 청각학회(British Academy of Audiology) 부회장인 클레어 벤튼은 BBC에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듣고 싶은 것만 듣게 함으로써, 뇌가 소음을 걸러낼 노력이 필요없는 ‘거짓된’ 환경을 만든다”고 설명했다. 이어 “뇌가 가진 복잡하고 높은 수준의 ‘듣기 능력’은 10대 후반이 되어서 비로소 발달이 완료된다. 그러나 10대 후반까지 노이브 캔슬링 이어폰(또는 헤드폰)을 사용하고 이러한 거짓된 환경에 있는다면, 말과 소음을 처리하는 능력의 발달이 지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임페리얼 칼리지 헬스케어 NHS 트러스트’의 청각학 임상책임자인 르네 알메이다도 BBC에 “청각과 청취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면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청취 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영국의 청각 전문가인 안젤라 알렉산더 박사는 “16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청각정보처리장애 클리닉에 검사를 받으려는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면서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이 특히 어린이의 청각 처리 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더 많은 연구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뇌의 청취 기능에 생기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이어폰 사용 시간을 줄이고 외부 소음을 들을 수 있는 ‘주변음 허용’ 모드를 사용하며, 귀를 완전히 막지 않는 이어폰(또는 헤드폰)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에어팟 #갤럭시버즈 #무선이어폰
  • 미래 혁신을 이끌 건설·건축 신기술 한자리에…서울신문 상생협력 건설 엑스포 19~22일 킨텍스 개최

    미래 혁신을 이끌 건설·건축 신기술 한자리에…서울신문 상생협력 건설 엑스포 19~22일 킨텍스 개최

    건설·건축의 미래 혁신 건설기술을 선보이고, 어려운 건설경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중소기업의 상생 협력과 동반성장의 가치를 알리는 ‘서울신문 상생협력 건설 엑스포’가 19일 개막한다. 서울신문사와 우리나라 대표 박람회 업체인 ㈜메쎄이상은 오는 19~22일 경기 고양특례시 킨텍스에서 ‘지금과는 다른 미래’를 주제로 ‘2025 서울신문 상생 협력 건설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 호반그룹 공식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대기업 중소기업 간의 동반성장 상생 협력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주요 건축·건설·인테리어 전문 900여 개 사가 총 3000 부스 규모로 참가해 국내 역대 최대 규모의 건축박람회로 진행된다. 주요 참여 업체로는 미래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클린일렉스, 티쓰리솔루션, 이원오엠에스, 티미, 에스피앤모빌리티, 에이스원시스템, 난간몰, 이노그리드, 비전티비, 티엘엑스, 디지아트, 신창이엔씨, 한스타일소프트웨어, 노이즈엑스, 무브쉴드, 황금테크놀로지, 채비, 큐픽스, 베스텔라랩 등이 있다. ■ 전기차 충전 솔루션 전문기업 클린일렉스(KLINelex)는 충전 상태(SoC) 표시 기능을 갖춘 스마트 제어 충전기를 선보인다. 클린일렉스는 2014년 창립 이후 완속 및 급속 충전기 개발과 운영 관리, 충전 인프라 EPC 기술 개발에 주력해 왔다. 특히 전동릴 기술, 충전 전력 분배를 위한 스마트 충전 기술, PnC(Plug & Charge)와 SoC 제어 기술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28개의 특허를 확보하여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스마트 제어 충전기는 PLC 모뎀을 내장하여 차량으로부터 SoC 정보를 수집하고, 설정된 충전율(예: 90% 또는 95%)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충전을 차단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클린일렉스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버스 차고지와 물류센터 등 집중형 충전소 제품과 기술을 고도화하고, 사용자 편의성 기술에 대한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며,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디지털 트윈 시장의 혁신을 선도하는 스마트 산업 솔루션 기업 티쓰리솔루션(T3 Solution)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디지털트윈 솔루션과 3D 공간 스캔 서비스를 건설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3DGS(3D Gaussian Splatting)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3D모델링 기술과 가우시안 스플래팅 모델을 웹에서 볼 수 있는 티쓰리솔루션 전용 플랫폼을 선보인다. 티쓰리솔루션은 AR, VR, XR와 같은 공간 컴퓨팅 기술의 선두기업인 XGRIDS와 함께 2025 한국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디지털 트윈 시장의 성장과 신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 스마트미러 전문기업 ㈜이원오엠에스는 현관, 드레스룸, 홈트레이닝, 욕실, 화장대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미러 브랜드 ‘헤이미러(HeyMirror)’ 제품군을 선보인다. ㈜이원오엠에스는 스마트홈, 헬스케어, IoT 기반의 통합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스마트미러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과 혁신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원오엠에스의 스마트미러 브랜드 헤이미러(HeyMirror)는 레이더 센서를 활용한 생체 신호 감지 기능, AI 스타일링 추천, 사용자 인터페이스 최적화 및 체중계, 피부진단기, 욕실팬, 에어샤워 등과의 스마트 연동 기능을 지원하는 최첨단 기능을 갖추고 있다. ■ 주차유도시스템 기업 ㈜티미는 주차유도 카메라 통합 솔루션과 멀티센서 방식 주차유도 시스템에 대해 제시한다. ㈜티미는 2022년 자체 개발한 주차유도 SW 기술을 기반으로 주차유도 시스템 시장에 진출한 스타트업이다. 특히 2023년에는 센서를 개발하여 멀티 감지 주차유도시스템에 적용한 솔루션을 다루고 있다. ㈜티미는 통합보안시스템으로 주차 공간 인식, 차량번호 인식 위치 찾기, CCTV 기능을 제공하는 주차유도시스템을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주차유도 통합 SW를 제공함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여러 종류의 카메라 구분 없이 제어하고 정보를 표출해 내는 통합 SW 솔루션을 선보인다. ■ 건설 기초 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 계열사인 에스피앤모빌리티는 로봇을 활용한 무인 주차 시스템을 중심으로 시장 영역을 확대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팔레트 구조인 기계식 주차와는 달리 최소한의 설비구조로 같은 공간 내 더 많은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동시에 지하 심도와 층고 감소가 가능해 공사비도 절감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무엇보다 제한 없는 병렬 주차를 통해 빈 공간(Dead Space)을 최소화함으로써 공간 내 많은 주차 대수를 확보할 수 있어 도심의 주차난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 환기형 공기청정기 전문기업 ㈜에이스원시스템은 건설 현장 맞춤형 환기형 공기청정기 ‘시스클라인’을 선보인다. ㈜에이스원시스템은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건설 현장 및 실내 공간에서 최적의 공기 질을 유지할 수 있는 환기형 공기청정기 제품을 공급 및 설치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미세먼지 저감 및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첨단 기술을 탑재한 시스클라인2를 선보이며, 에이전시를 모집할 계획이다. 시스클라인은 스마트 IoT 기술을 활용한 공기질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며, 아파트 세대의 유해 물질 및 미세먼지 차단 성능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 난간 전문기업 난간몰(부영물산)은 이번 전시회에서 난간몰은 최신 난간 자재와 더불어 안전성 강화 및 효율성을 극대화한 시공 솔루션을 선보인다. 난간몰은 건축 난간 자재의 생산부터 납품, 시공까지 일괄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독자적인 기술력과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국내 건설 시장에서 신뢰를 쌓아왔다. 특히 내구성, 디자인, 시공 편의성을 모두 갖춘 혁신적인 난간 시스템을 통해 건설 현장의 안전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난간몰은 최신 난간 트렌드 제품과 친환경 복합 소재 난간을 공개하며, 현장 시공의 효율성을 높이는 난간 설치 기술을 소개한다. ■ 클라우드 컴퓨팅 및 디지털전환(DT)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는 스마트 건설을 위한 클라우드 디지털플랫폼 관리 옵저버빌리티 서비스와 자체 기술 기반의 클라우드 솔루션 3종을 선보인다. 이노그리드는 클라우드 전문기업으로 오랜 경험과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클라우드 솔루션과 옵저버빌리티 서비스를 통해 효율적인 IT 인프라 운영을 지원하며 스마트 건설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노그리드의 스마트 건설 클라우드 디지털플랫폼 관리 옵저버빌리티 서비스는 클라우드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시스템의 안정성을 보장하고 이상 징후를 즉각적으로 감지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 방송수신설비 전문기업 ㈜비전티비는 이번 전시회에서 건설 현장의 방송 수신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위성 방송공동수신설비를 선보인다. (주)비전티비가 개발한 HEADEND SYSTEM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방송 신호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고 설치 효율성을 극대화한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설비의 가장 큰 특장점은 기존 제품 대비 혁신적으로 원가를 절감할 수 있으며, 협소한 공간에서도 설치가 쉽다는 점이다. 또한 재난을 알리는 긴급 방송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 이번 발표에서는 이러한 신기술이 적용된 실제 사례와 적용 효과를 상세히 소개한다. ■ 배터리 화재 안전 솔루션 전문기업 ㈜티엘엑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기차(EV)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화재 안전 솔루션을 선보인다. 티엘엑스는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예방 및 진압 기술을 보유한 친환경 소재 기업으로, 배터리 화재를 원천적으로 억제하는 화염 방지 패드(PAD), 전기차나 ESS 화재 전용 소화약제, 친환경 난연재 등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전기차 및 건설·에너지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티엘엑스는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전용 소화장치(X-MOR 119)를 중심으로 혁신적인 배터리 화재 대응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 디지털트윈 전문기업 디아지트는 이번 전시회에서 건설 부문의 안전 점검, 구조물진단, 재건축 등 계획 등에서의 혁신적인 활용 사례를 제시하며 건설 모니터링 분야의 고효율 디지털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디아지트는 지난해 공공부문에 이바지하는 신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실시한 ‘Govtech 창업기원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된 ‘경량형 디지털트윈 기반 공공업무 지원환경 기술(제품명 트윈투게더)’의 개발사다. 지난 11월 미국 합동참모본부와의 솔루션 도입 논의 및 국내 최대 공간정보 전시행사인 K-Geo Festa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공간정보 및 IT 업계에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 신창이엔씨는 연약지반 개량 및 탄소 저감 지반고화재 전문기업으로 해양수산부 2024년 하반기 신기술로 인증받은 신기술 ‘스파이럴 외부 면에 돌출부를 갖춘 오거 및 이산화탄소 포집물 활용 해안항만용 지반 개량공법’(해양수산신기술 2024-0014)을 선보인다. 지반 개량 때 쐐기형 오거에 돌기를 두어 자갈층 관입 개선(기존 대비 관입율 60% 향상) 하고 원뿔형 사출홀로 고화체 형성을 하는 기술로 지반 개량 층이 불균질하고 사석 등이 혼재되어 있어도 연약지반 개량을 위하여 연속된 스파이럴 형상에 돌기를 두어 사석층 등의 관입과 동시에 오거 실린더 바깥쪽으로 사석 등을 밀어내도록 개선한 공법이다. ■ 구조설계 및 안전진단 분야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IT 기술을 융합하는 전문기업 ㈜한스타일소프트웨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감리, 설계사, 인테리어사 등의 전문가들이 직접 어플을 체험하고 피드백을 제공할 기회를 마련한다. 이지안전진단 어플은 건축물, 시설물 등의 안전 상태를 전문적으로 진단하는 서비스에 직관적으로 활용 가능한 어플이다. 이를 통해 건물의 노후화 정도, 구조적 결함, 균열 등을 파악해 안전성을 평가하고, 위험 요소를 미리 제거하여 사고 예방에 이바지한다. ■ 소음저감 건축자재 제조 기업 ㈜노이즈엑스는 FRC 기술을 활용한 소음저감 건축자재를 제시한다. ㈜노이즈엑스는 특정 소음을 줄이는 FRC 기술을 개발하여 소음을 줄이는 솔루션을 제시하는 스타트업이다. 특히 2023년에 호반건설의 자회사인 플랜에이치의 투자를 받고 TIPS 과제에 선정되었으며, 호반건설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노이즈엑스는 호반건설 현장에 PoC를 끝마친 ‘소음저감 이격형 벽체 배수판 HNG 패널’을 제시한다. 이는 기존 타정형 벽체 배수판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동시에 소음저감 기능까지 탑재되어 있어 안정적인 주거환경에 큰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생활 안전 및 편의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 ㈜무브쉴드는 2018년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이륜차 슬라이딩 캐노피 장치를 개발 기후 기상악화에 많은 영향을 받는 배달 소규모 운송시장에 미래를 위해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2022년에는 한국디자인진흥원과의 협업을 통해 안전모 헬멧을 착용 후 열 질환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위해 머리카락이 눌리져 원단화가 이루었지만 단백질섬유와 유사한 인체 모발의 응집을 제한하는 구조의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헬멧 내피를 개발해 현재 사용자가 많은 대만에서 판매 중이다. ■ 금속가공 전문기업 황금테크놀로지㈜는 30여 년간 통신장비, 반도체 장비, 의료장비 함체를 비롯해 AI를 기반으로 하는 무인택배함, 우편함을 선보인다. 무인택배함 시스템은 배송 물량의 폭발적 증가로 인해 관리의 중요성이 요구되어 경비원이나 택배원의 효율적 업무 수행을 위해선 필요한 제품이다. 또한 개인정보의 중요성이 드러나는 요즘 택배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을 막고 범죄로의 노출에서 해방될 수 있다. 무인 택배 시스템은 네트워크 시스템 또는 무선 통신과의 연동으로 택배물을 찾기, 보내기, 보관 등의 서비스를 구현하여 고객의 부재 시에도 배송 서비스를 안전하고 정확하게 관리해 주는 시스템이다. ■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분야의 국내 1위 기업인 채비는 화재 예방 등 안전성을 고려한 자체 충전기를 개발 및 제조하며, 실시간 모니터링과 자동 제어 기술을 통해 안정적이고 빠른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약 1만 면 이상의 급속·초급속 충전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CPO(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채비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의 충전 서비스 관리 시스템(CSMS)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차징허브’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충전소 모니터링, 데이터 분석, 유지·보수 최적화를 지원하며, 앱은 충전소 검색부터 예약, 결제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 디지털트윈 전문기업 큐픽스는 이번 전시에서 360도 카메라로 설계-시공-운영까지 건물 생애주기 전반의 디지털화를 구현하는 4D 디지털트윈 솔루션을 소개한다. 큐픽스의 솔루션은 단순한 현장 기록을 넘어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 일반 360도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자체 개발 AI 엔진으로 분석해 3D 공간으로 자동 변환하고, 시간에 따른 주기적 기록을 통해 BIM 데이터와 비교를 할 수 있는 4D 디지털트윈을 구현한다. 큐픽스는 해외에서 선박 관리, 공공기관 시설관리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사례를 넓혀가고 있다. ■ 세계 최초로 주차 공간에서 실시간으로 빈 주차면을 안내하는 주차 내비게이션 ‘워치마일’(Watchmile) 시스템을 공급하는 ㈜베스텔라랩은 이번 건설 엑스포에서 AI 기반 주차 통합 관리 솔루션, NON-GPS 측위 기반 스마트 주차 내비게이션, 주차 정보 시스템 통합 AI 솔루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베스텔라랩은 주차 최적화 AI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 실내 측위 기술이 사용된 ‘워치마일’(Watchmile)은 LLM(Large Language Model)을 사용한 AI 모델을 적용해 이미 구축된 방범용 CCTV 영상만으로도 주차면 점유 현황을 정확하게 분석한다.
  • 서울 중구, ‘천원 목욕탕’ 다음 달 이용자 오는 20일부터 모집

    서울 중구, ‘천원 목욕탕’ 다음 달 이용자 오는 20일부터 모집

    서울 중구는 1000원 목욕탕을 이용할 수 있는 ‘어르신 헬스케어센터’의 다음 달 이용자를 오는 20일부터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어르신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헬스케어센터는 구에 사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약수노인종합복지관 회원가입 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목욕탕 1회 1000원, 건강증진실은 월 1만 5000원이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월 단위로 신청해야 한다. 구는 신청 경쟁을 완화하고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접수 방식을 개선했다. 기존에는 현장과 전화 접수 구분 없이 선착순으로 진행한 탓에 일부 어르신은 새벽부터 줄을 서고도 이용 기회를 놓쳐야만 했다. 이에 구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접수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우선 다음 달 이용 신청부터는 성별에 따라 접수일이 나뉜다. 여성은 매달 20일, 남성은 2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여기에 오는 4월 이용 신청부터는 유선과 현장 접수를 구분할 예정이다. 오전 9시부터 선착순 140명은 전화로 신청할 수 있고, 오후 4시부터는 100명에 한해 현장 접수를 진행한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남성 목욕탕은 7367명이 이용했으며, 여성 목욕탕 이용자는 1만 73명에 달했다. 특히 여성 목욕탕의 접수율은 100%에 육박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건강증진실 역시 5928명이 찾았다. 김길성 구청장은 “어르신 헬스케어는 어르신들이 목욕뿐만 아니라, 건강을 돌보고 담소까지 나눌 수 있는 사랑방 같은 곳”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이비알, ‘마누카 허니콤’ NS홈쇼핑 완판 기록!

    아이비알, ‘마누카 허니콤’ NS홈쇼핑 완판 기록!

    아이비알은 호주의 꿀 전문 기업 하이브웰니스(Hive Wellness)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메리비 로우 마누카 허니콤(Merybee Raw Manuka Honeycomb)’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100% 마누카 벌집 꿀을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2월 12일 NS홈쇼핑에서 선보인 ‘메리비 로우 마누카 허니콤’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방송 종료 10분 전 전량 매진됐다. 목표 대비 300%의 매출을 달성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방송 중 소비자들은 기존에 경험할 수 없었던 마누카 벌집 꿀의 희소성과 고급스러운 품질에 주목하며 적극적으로 구매에 나섰다. 아이비알은 ‘메리비 마누카 허니콤’의 제품 기획부터 마케팅, 유통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글로벌 판권을 확보했다.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반영한 것으로, 향후 이와 같은 글로벌스탠더드를 뛰어넘는 브랜드로 해외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다. 아이비알 메리비 브랜드 매니저는 “100% 마누카 허니콤이 홈쇼핑 시장에서 완판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헬스 푸드 시장을 선도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해외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아이비알은 프리미엄 헬스푸드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며, NS홈쇼핑을 시작으로 추가적인 홈쇼핑 채널 및 글로벌 유통망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아이비알은 프리미엄 헬스푸드 및 글로벌 브랜드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마케팅 커머스 기업으로, 차별화된 제품 기획과 전략적인 유통 방식을 통해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하이브웰니스는 호주의 꿀 전문 기업으로, 최고급 품질의 마누카 꿀을 생산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다.
  • 에어팟 등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뇌 손상 유발할 수 있다 [핫이슈]

    에어팟 등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뇌 손상 유발할 수 있다 [핫이슈]

    애플·삼성 등 글로벌 업체가 판매하는 이어폰 또는 헤드폰이 뇌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영국 BBC는 17일(현지시간) “최근 청각 이상을 호소하는 젊은 사람들이 급증했다”면서 “전문가들은 이어폰에 내장된 주요 기능인 ‘노이즈 캔슬링’을 원인 중 하나로 꼽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자란 25세 여성 소피는 몇 년 전 런던으로 건너와 대학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청력에 문제가 생겼다. 이 여성은 특정 소리를 듣고도 소리가 나는 방향을 찾기 어려웠고, 실제 강의실에서 수업을 들을 때마다 모든 단어가 횡설수설하는 말처럼 들려 이를 알아듣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해야 했다. 일상생활에서도 소리 대부분이 소음으로 느껴져 어려움을 겪었다. 소피는 “주변에서 나는 소음을 들을 수는 있었지만 어디에서 나는지 알 수 없었다. 사람의 목소리라는 것을 인지했지만, 그 목소리를 빠르게 해석하기도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정밀 검사에서 청력에는 문제가 없으나, 뇌가 소리와 말을 처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청각정보처리장애(APD) 진단을 받았다. 청각정보처리장애는 중추 청각정보처리장애(CAPD)라고도 불리며, 귀에서 소리를 정상적으로 감지함에도 불구하고 뇌가 이 소리 정보를 올바르게 해석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일반적인 청력 손실과 달리 뇌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겪는 증상이 주로 나타난다. 전문가들은 젊은 층 사이에서 청각정보처리장애가 늘고 있으며, 이는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기능인 노이즈 캔슬링이 탑재된 무선 이어폰의 영향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에어팟, 갤럭시 버즈 등 전 세계에서 애용되는 이어폰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음악을 듣는 동안에도 주변 소리를 차단해 고주파 및 큰 소리가 귀를 손상시키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 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자동차 경적소리와 같은 일상의 소리를 차단함으로써 뇌가 소음을 걸러내는 것을 ‘잊어버릴’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영국 청각학회(British Academy of Audiology) 부회장인 클레어 벤튼은 BBC에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듣고 싶은 것만 듣게 함으로써, 뇌가 소음을 걸러낼 노력이 필요없는 ‘거짓된’ 환경을 만든다”고 설명했다. 이어 “뇌가 가진 복잡하고 높은 수준의 ‘듣기 능력’은 10대 후반이 되어서 비로소 발달이 완료된다. 그러나 10대 후반까지 노이브 캔슬링 이어폰(또는 헤드폰)을 사용하고 이러한 거짓된 환경에 있는다면, 말과 소음을 처리하는 능력의 발달이 지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임페리얼 칼리지 헬스케어 NHS 트러스트’의 청각학 임상책임자인 르네 알메이다도 BBC에 “청각과 청취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면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청취 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영국의 청각 전문가인 안젤라 알렉산더 박사는 “16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청각정보처리장애 클리닉에 검사를 받으려는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면서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이 특히 어린이의 청각 처리 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더 많은 연구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뇌의 청취 기능에 생기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이어폰 사용 시간을 줄이고 외부 소음을 들을 수 있는 ‘주변음 허용’ 모드를 사용하며, 귀를 완전히 막지 않는 이어폰(또는 헤드폰)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에어팟 #갤럭시버즈 #무선이어폰
  • 미국 간 이승환 “CIA 직원과 식사…호형호제하기로”

    미국 간 이승환 “CIA 직원과 식사…호형호제하기로”

    가수 이승환이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이승환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IA’와 ‘HTML’(웹페이지 구축에 사용되는 코딩 언어) 소속 분들과 함께 햄버거를 먹으며 내란옹호 쪽에서 주장하는 입국 사실 여부와 합성 사진 조작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HTML 직원이 ‘요즘엔 여권에 도장 안 찍고 모바일 여권 앱(MPC)을 사용하지 않느냐’고 물어보길래, 자신도 그걸로 입국하여 10분 만에 나왔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 형제처럼 지내기로 했다. CIA 동생은 고생한다며 본인의 회사 모자를 선물로 주었다”고 덧붙였다. 이승환은 “마지막 사진은 결혼식 사진이 반드시 합성이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승환 지구촌 탐험’처럼 해보려 했지만, 역시나 그들의 합성 실력을 따라가지 못했다”고도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환은 ‘CIA’라고 적힌 모자를 쓰고 헬스장에서 셀카를 찍거나 길거리에서 햄버거를 즐기며 미국에서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앞서 지난 16일 “조카 결혼식 때문에 미국에 왔다”고 밝히며 미 중앙정보국(CIA)에 입국을 거절당하지 않았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을 직간접적으로 비판한 연예인들을 CIA에 신고하겠다는 일부 극우 지지자들을 비꼰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CIA에 신고하겠다’는 주장은 밈(온라인 유행 콘텐츠)으로 발전해 터무니없는 곳에 신고하겠다는 식의 용례로 쓰이고 있는데, 이승환이 CIA 뒤에 언급한 HTML도 이런 밈의 일종인 것으로 해석된다. 이승환은 지난해 12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윤석열 탄핵 촛불 문화제에서 공연하며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비판해 윤 대통령 지지자들의 비난을 받았다.
  • 대중교통 요지에 동래 8학군 최강점

    대중교통 요지에 동래 8학군 최강점

    ㈜에쓰앤디가 시행하고 반도건설이 시공하는 ‘동래 반도유보라’가 다음달 분양한다. 부산 동래구 낙민동 76-1 일원에 위치한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2층, 3개 동에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 가구 전용면적 84㎡ 타입, 총 400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부산 동래구는 부산의 첫 대심도 지하도로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2026년 1월 개통 예정)가 조성되면서 교통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동해선 동래역 인근에는 연면적 7858.74㎡(약 2377평),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의 ‘동래구 생활복합센터’가 2027년 개관할 예정이다.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영유아체육놀이방 등으로 구성돼 문화·교육·복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낙민동 수민어울공원 부지에는 연면적 7228㎡(2186평),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동래구 제2국민체육센터’가 들어선다. 2028년 건립될 예정으로 실내 수영장과 실내 서핑장, 체력단력장, 헬스장 등이 조성된다. 동래 반도유보라는 부산 지하철 동해선 동래역, 4호선 낙민역, 1호선 교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 낙민초, 동신중, 동래고, 학산여중·고 등이 있어 부산 명문 동래 8학군을 누릴 수 있다.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고용·투자·생산 모두 상승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고용·투자·생산 모두 상승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사업체 수와 고용, 투자, 생산이 모두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은 17일 ‘2023 BJFEZ 사업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됐다. 조사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종사자 5인 이상 사업체(외투 사업체는 1인 이상)를 대상으로 고용현황과 매출액 등 66개 항목에 관해 진행했다. 조사 결과 2023년 말 기준으로 입주 사업체 수는 2266개 사로 전년 1954개 사보다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투자기업은 전년 175개 사에서 218개 사로 24.6% 증가했다. 고용인원은 6만 2645명으로 전년 5만 7972명 대비 8.1% 늘었다. 특히 핵심 전략산업 기업체 수가 2022년 367개에서 2023년 481개로 약 31% 늘면서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 중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다. 9개 경제자유구역이 추진하는 핵심 전략산업은 구역마다 지자체와 산업부 간의 협의, 조정을 통해 선정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핵심 전략산업은 복합물류·운송, 스마트 수송기기, 첨단소재·부품·장비,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이다. 입주기업의 투자액은 6453억원으로 전년도의 3391억원과 비교해 90.3%나 늘었다. 생산액은 28조 3조 3669억원으로 전년의 15조 249억원 대비 86%나 늘었다. 연구개발비는 2022년 717억원에서 2023년 1928억원으로 168.9%나 증가했다. 이런 결과를 토대로 BJFEZ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 기업이 꾸준히 성장하면서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입주기업의 매출액과 수출액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2022년 37조 2442억원에서 2023년 36조 8862억원으로, 수출액은 6조4720억원에서 5조 4259억원으로 줄었다. BJFEZ는 2023년에 전년보다 사업체 수가 늘었지만, 글로벌 경기회복 지연, 내수 침체, 신규 진입 기업의 사업 기반 확충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BJFEZ 관계자는 “입주기업의 고용, 투자, 생산이 상승한 것은 이들 기업이 지속 가능성, 성장 가능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번 조사 결과를 정책 개발과 투자유치 기초 자료로 활용해 기업들이 계속해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美 보험 CEO 살인 혐의자, 체포 2개월 만에 내놓은 말 [월드피플+]

    美 보험 CEO 살인 혐의자, 체포 2개월 만에 내놓은 말 [월드피플+]

    미국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케어의 브라이언 톰슨 최고경영자(CEO)를 총격 살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루이지 만조니(26)가 구속 수감 후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현지언론은 만조니가 체포 두 달 만에 침묵을 깨고 처음으로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날 만조니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나를 지지해 준 모든 분께 감동받았으며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정치적, 인종적 벽을 초월해 전국과 전 세계에서 구치소로 우편물이 쏟아졌다. 대부분의 편지에 답장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모두 읽고있다는 것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 웹사이트는 만조니 변호인 측이 개설했으며 사건의 전반적인 내용이 모두 담겨있다. 또한 현지언론은 만조니를 지지하는 1만 명 이상의 시민들이 변호 비용에 써달라고 총 30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4일 오전 만조니는 맨해튼 미드타운의 힐튼 호텔 부근에서 검은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톰슨 CEO를 총격으로 살해했다. 특히 범행동기가 보험금 지급 거부와 관련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는 그를 ‘영웅’으로 추앙받기 시작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보험금 거부가 관행처럼 자리 잡아 건강보험 제도에 불만을 가진 이들이 상당히 많다. 이번 사건은 미국 연방 검찰과 뉴욕주 검찰에 의해 별도 기소돼 병행 심리될 예정으로, 유죄일 경우 각각 최고 사형과 최고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그러나 만조니의 변호인 측은 기소된 모두 죄를 인정할 수 없다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 [CES 2025]<2>AI비서, 플라잉카차, 헬스미러…기술 확장은 어디까지 [노승완의 공간짓기]

    [CES 2025]<2>AI비서, 플라잉카차, 헬스미러…기술 확장은 어디까지 [노승완의 공간짓기]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정보통신기술 박람회(CES)에선 인공지능(AI) 기술이 마치 기본값처럼 등장하고 진화를 거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는 기존 생성형 AI가 에이전트형으로 변모한 것이 눈에 띈다. AI의 역할 반경이 넓어지니 처리할 정보량도 급격히 늘어 이에 따른 데이터센터와 HBM(고대역폭 메모리)의 기술, 에너지 활용 등에 대한 개발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났다. 아이언맨의 압도적인 AI, 쟈비스(J.A.R.V.I.S)의 현신기존 생성형 AI가 주어진 입력값에 반응해 다양한 콘텐츠를 빠르게 생성하는 데 반해 에이전트형 AI는 목표 달성을 위해 스스로 의사결정을 내리고 행동하는 시스템으로 인간의 개입 없이도 독립적으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도로 상황을 분석해 스스로 장애물을 피하며 목적지까지 주행하거나 개인비서 AI가 일정에 따라 알람을 주고 스마트홈 기기를 제어하는 등의 기술이 해당한다. 엔비디아의 에이전트형 AI 또한 독립적 의사결정이 가능하고 자율적인 AI 시스템을 지원하며 명령어를 필요로 했던 생성형 AI와는 다르게 다양한 환경과 상황을 스스로 분석해 자율적으로 행동이 가능하다. 우리나라 기업인 페르소나 AI는 사용자 정보를 분석해 맞춤형 AI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GPU가 필요 없는 온디바이스 AI(기기에 탑재된 AI)를 개발한다. 초소형, 초경량, 초저전력 임베디드(embeded) AI 반도체는 인터넷이나 GPU가 없이도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키, 스마트 팩토리, 키오스크, 스마트 안경, 로봇 등 쌍방향 대화가 필요한 곳에 임베디드 AI 반도체를 적용할 수 있다. 소니혼다 모빌리티는 AI 기반의 에이전트 지원 전기차를 전시했다. 탑재된 AI가 도로 상황부터 운전자 기분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해 내부 온도를 조절하거나 테마를 변경하는 등 환경을 제어한다. 또한 AI 에이전트는 고객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할 수 있고 답변을 제공하며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을수록 빅데이터를 통해 개인 맞춤형 에이전트로 진화한다. 크리에이티브 마인드의 AI 자동연주 피아노는 주변 공간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공간에 방문한 관람객의 모습과 대화로 정보를 얻어 스스로 음악을 작곡하고 연주한다. 중국 하이퍼쉘은 AI 기반 야외활동 보조를 목적으로 개발된 외골격 장치로, 14개 센서가 실시간으로 동작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최대 1마력의 힘을 보조한다. 제품 무게는 약 2.2kg으로 초경량이며 인체공학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전기 먹는 첨단 기술, 에너지 효율은 어떻게AI를 비롯한 모든 기술은 전기를 동력으로 삼고 있어 에너지 관리 기술에 대한 진보도 동시에 이뤄진다. SK는 AI 파워 오퍼레이터(Power Operator)라는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를 관리하는 기술을 내세우고 있다. 설치된 분산 전원들을 최적으로 제어해 효율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며, 특히 액침 냉각기술을 시각적으로 전시해 기술력을 과시했다. 삼성 SDI는 첨단 각형 배터리를 전시해 혁신 설계와 공정기술을 적용하고 안전성과 성능을 모두 개선한 고밀도 장수명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 모듈을 개발했다. 이-솔테크(E-Soltec)는 재난이 발생한 지역에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모듈러 챔버를 전시했다. 지붕에 최대 6개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하루 최대 8kW의 전기를 챔버에 공급할 수 있다. 또한 3~4개 복합 단열재를 사용하여 단열성능을 강화하는 등 제로에너지건축물 최상위 등급인 1+++ 등급을 획득했다. 한국기업 더감은 전기차의 동력 시스템에서 손실되는 고조파(高調波)를 회수해 차량의 전력으로 재활용하는 ‘전기 리사이클 시스템’을 개발했다. 고조파에 따른 에너지 손실이 약 18%에 달하는데 이를 다시 거둬들여 재사용해 전기차 주행거리를 최대 10% 늘리는 효과를 얻는다. 시선 끈 자동차 혁신…캠핑부터 개인항공까지이번 CES에서는 자동차의 유용한 기능뿐 아니라 차체 자체의 혁신까지 다양한 변화를 보여주었다. 현대모비스의 홀로그래픽 HUD(Head-Up Display)는 특수 필름을 부착해 차량 전면유리 어디에나 이미지나 동영상을 구현한다. 운전자 정면에만 이미지를 띄우는 기존 HUD보다 디스플레이 영역이 확대된 것이다. HOE(Holographic Optical Element)라는 광학소자를 활용해 위치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자 필요에 따라 표현 정보를 구성할 수 있다. 중국 자동차기업 샤오펑(Xpeng)의 자회사 샤오펑에어로HT는 개인 항공기를 탑재한 자동차 ‘랜드 에어크래프트 캐리어’(LAC)를 선보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샤오펑에어로HT는 지난해 CES에서 비행 가능한 자동차인 플라잉카를 내놓고 올해부터 양산 계획을 세웠다. 올해 CES에 공개한 LAC는 필요할 때 항공기를 꺼내 비행할 수 있도록 한 트럭이다. 항공기 탑승에서 세팅까지 소요 시간은 5분, 비행은 약 35분간 가능하다. AC퓨처(AC Future)는 확장형 전기 캠핑카를 선보였다. 팝업 형태의 확장형 전기 캠핑카는 좌우뿐만 아니라 앞뒤로도 공간을 늘릴 수 있다. 태양광 패널도 넓어져 5kW 이상의 태양광을 충전하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대기 중 수분을 매일 50리터의 깨끗한 물로 변환하는 장비를 장착하고 있다. 코마츠(Komatsu)는 무인으로 수중에서 작동하는 수중 전기 불도저를 개발했다. 최대 50m 깊이에서 작업이 가능하며 현재는 GPS 제한으로 7m 깊이에서만 운용이 가능하다. 수중 건설, 하천 준설, 생태계 복원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개인 호르몬 측정기인 엘리 헬스(Eli Health)의 호르모미터, 거울을 통해 심장의 건강 상태를 측정하는 페이스 하트(Face Heart)의 카디오 미러, 아이와 청소년 식습관을 AI로 분석해주는 누비랩의 AI 코칭 솔루션, 개인용 관절염 치료제인 엔트윅의 전자약 등 디지털 헬스 분야에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기술들이 다양하게 소개됐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가능할까 싶었던 기술들이 눈앞에 펼쳐져 기술 발전 속도를 체감할 수 있다. 물론 많은 부분이 개념증명(PoC·Proof of Concept) 단계에 있거나 데모버전이었지만 시장에 나올 날도 멀지 않은 듯하다.
  • 정품 플랫폼 ‘셀렉온’의 리뉴얼 예정

    정품 플랫폼 ‘셀렉온’의 리뉴얼 예정

    과거 셀렉온은 카테고리를 다변화하며, 건강기능식품은 자안바이오(셀렉온 헬스), 명품 및 패션은 자안그룹(셀렉온), 화장품은 자안코스메틱(셀렉온 코스메틱), 이렇게 자안의 관계사들에서 2021년까지 운영되다가, 이 중 명품 및 패션 부문만 주식회사 셀렉온(대표이사 안시찬)이 최근 재론칭했다. 셀렉온은 조만간 리뉴얼을 통해 기존의 노후화된 프로그램을 최신 버전으로 변경하고, AI 기반 개인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 K-패션 브랜드 카테고리 런칭, 자체 브랜드 ‘셀렉온 베이직(CELECON BASIC)’ 런칭 등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을 전망이다. AI 기반 개인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 셀렉온은 고객의 소비 패턴과 선호도를 분석하는 AI 기술을 적용해 맞춤형 명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AI 기반 개인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는 실시간 트렌드 분석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인기 모델 반영 및 맞춤형 프로모션을 자동화하여 구매 전환율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국내 브랜드와 협업, K-패션과 명품을 연결하는 하이브리드 플랫폼 셀렉온은 지금까지 명품을 중심으로 유통하여 왔지만, 이번 리뉴얼에 맞추어 국내 K-패션 브랜드,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들을 발굴하여 적극적으로 유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명품과 K-패션이 공존하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럭셔리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을 기대된다. 셀렉온의 관계자는 “지금까지 셀렉온은 명품 브랜드에 집중해 왔는데, 국내 K-패션 브랜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품질도 매우 좋아졌고, 또 셀렉온이 국내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활성화 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자체 브랜드, 셀렉온 베이직. 셀렉온은 프리미엄 소재와 디자인을 적용한 셀렉온 PB 상품인 셀렉온 베이직(CELECON BASIC)을 기획 중에 있다. 셀렉온 관계자는 “명품과 잘 어울리는 높은 품질의 베이직 스타일이 셀렉온 베이직의 탄생 배경이다. 높은 품질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명품과 함께 매칭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셀렉온은 AI 기반 개인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 K-패션 브랜드 카테고리 런칭, 자체 브랜드 ‘셀렉온 베이직(CELECON BASIC)’ 런칭 등의 리뉴얼을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명품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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