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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도콜센터·전용 헬스장… 동작, 어르신 행복 지킨다 [현장 행정]

    효도콜센터·전용 헬스장… 동작, 어르신 행복 지킨다 [현장 행정]

    전국 첫 ‘찾아가는 장기 요양 매니저’효도콜센터 2년 만에 3만콜 돌파도박일하 구청장 “실질적 도움 드릴 것” “어르신이 가장 존중받는 ‘효도 도시’, 동작이 그 길을 열겠습니다.” 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은 지난 1일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한바탕 축제’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박 구청장은 기념사에서 “노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든든하게 살아가실 수 있도록 구가 더욱더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효도콜센터가 개소 2년 만에 누적 3만 콜을 돌파했다.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앞으로도 전국 어디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어르신 복지 1등 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구는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 정책에 앞장서 왔다. 대표적으로 ‘어르신 전용 헬스장’은 65세 이상 주민이 하루 500원만 내면 이용할 수 있는 건강 관리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한방 의료 지원과 장수 축하품 지급 등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도 펼치는 중이다. 특히 올해 4월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효도 장기 요양 매니저 지원 사업’은 전국 최초 사례로 주목받는다. 전문 인력이 건강보험공단 실사와 병원 동행, 사례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면서 복잡한 절차로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과 가족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지난 7월 기준 253건의 상담과 223건의 신청 절차 안내를 했다. 효도콜센터는 독거노인이나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제공한다.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지원단’과 ‘돌봄 SOS’ 등 구의 복지 사업과 연계해 문제를 해결하는 게 특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지역에서 만난 한 어르신이 ‘80살이 넘다 보니 세 끼 식사 해결하는 게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고 말하는 것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반드시 실행하겠다”고 다짐했다.
  • “구치소 더러운 변기에서 HPV 감염” 거물 정치인 주장에 대만 ‘시끌’

    “구치소 더러운 변기에서 HPV 감염” 거물 정치인 주장에 대만 ‘시끌’

    “구치소의 더러운 변기 탓에 인유두종 바이러스(HPV)로 인한 피부질환에 걸렸습니다.” 성 접촉을 통해 감염돼 생식기에 사마귀를 유발하거나 자궁경부암의 원인이 되는 HPV가 변기를 통해 전파된다는 낭설은 지저분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때마다 종종 두려움으로 다가온다. 그런데 최근 의사 출신인 대만의 한 거물 정치인이 이같은 주장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만 교정당국은 물론 의료계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연합신문망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이같은 주장을 한 사람은 대만 정계에서 ‘제3지대 열풍’을 일으켰던 커원저 전 민중당 주석이다. 2022년까지 8년간 타이베이 시장을 역임하고 중도 성향의 대만민중당을 창당해 의회에 진출한 데 이어 지난해 대선에서 MZ세대의 지지를 받아 26%의 득표율을 기록한 커 전 주석은 대만 정계에서 캐스팅 보트를 쥔 ‘제3세력’이었다. 커 전 주석은 부동산 개발 관련 비리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던 도중 지난달 8일 보석으로 풀려났는데, 아내 천페이치는 지난달 20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커 전 주석이 수감 생활 중 건강이 악화됐다는 소식과 함께 이같은 그의 주장을 전했다. 저명 외상외과 전문의…구치소서 건강 악화천페이치는 “남편의 엉덩이에 상처 두 개가 대칭으로 생겼는데, 남편 스스로 사마귀라 진단했다”면서 “타이베이 구치소에서 더러운 변기를 사용하다 HPV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HPV 바이러스로 인한 피부 질환은 육안으로 진단 가능하다”면서 “구치소 의사도 남편의 이같은 진단을 부정하지 않고 세 차례 처치를 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천페이치는 남편의 증상이 접촉성 피부염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커 전 주석은 구치소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기 전 휴지로 변기를 닦는 등 변기가 지저분하다고 생각했으며 이같은 이유로 HPV 감염을 의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미 색소가 침착되는 병변이 나타나 스테로이드 연고를 발랐으며, 세균 감염이 의심돼 항생제도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커 전 주석은 정계 진출 전 국립대만대병원 외과의사로서 외상의학 분야의 권위자였다. 아내 천페이치 또한 대만대 의대 출신의 소아과 의사였다. 100여종의 HPV 가운데 40여종은 생식기 점막에서 감염돼 사마귀나 자궁경부암, 외음부암 등 생식기 암을 유발한다. 60여종은 피부 표면에 감염돼 사마귀를 유발한다. 대부분 성 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화장실 변기를 통해 감염됐다”는 낭설이 저명한 의사 출신 정치인에게서 터져나오자 교정당국과 정계, 의료계는 당혹감을 드러냈다. 구치소 내 화장실 변기는 의자처럼 앉아서 사용하는 좌변기 형태가 아니라 쪼그려 앉아 사용하는 ‘화변기’라는 점, 의사 면허가 있는 아내가 환자인 남편의 의료 정보를 공개하는 것의 위법성 등이 논란의 도마에 올랐다. 그러나 세간의 이목은 ‘화장실 변기를 통해 HPV에 감염될 수 있다’는 낭설로 집중됐다. 한 산부인과 의사는 SNS에 “화장실 변기 표면은 매끄럽고 건조해 HPV 바이러스가 장시간 생존할 수 없다”면서 “HPV에 감염된 사람이 변기를 이용해 다음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옮길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일축했다. 의료계 “좌변기 표면에서 HPV 생존 어려워”한 피부과 의사는 언론 인터뷰에서 “HPV 감염으로 인한 사마귀는 손이나 발, 얼굴 및 생식기에 발생한다”면서 “엉덩이에 생긴 피부질환은 장시간 피부에 압력이 가해져 발생하는 ‘압창’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만 산부인과의학회는 “공중화장실이나 헬스장, 엘리베이터 버튼 등에 HPV가 남아있을 수 있으나, 피부에 상처가 없다면 이로 인해 감염될 확률이 낮다”고 밝혔다. 커 전 주석 측이 이같은 주장을 통해 구치소 내 환경을 비판하자 타이베이 구치소는 성명을 내고 “규정에 따라 수용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위생을 유지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한편 HPV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이 중요하다. 특히 HPV 백신 접종을 통해 자궁경부암의 70%를 일으키는 고위험 유전형(16형·18형)의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현재 만12~17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12세 남성 청소년으로 무료 접종을 확대한다.
  • “에너지 부스터 효과”…인플루언서들 운동 전 먹는다는 ‘이 조합’, 뭐길래

    “에너지 부스터 효과”…인플루언서들 운동 전 먹는다는 ‘이 조합’, 뭐길래

    최근 해외 소셜미디어(SNS)에서 헬스장에 가기 전 에너지 보충을 위해 꿀과 소금을 먹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이 조합이 운동 수행 능력을 높여줄 수 있으나 섭취시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일부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들은 최근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영상에서 숟가락으로 꿀을 떠서 그 위에 소금을 뿌려 먹는 모습을 선보이며 에너지 보충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영양학자 로빈 디시코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꿀과 소금 모두 운동을 효과적으로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디시코는 이 트렌드가 인기를 끄는 가장 큰 이유는 단순 탄수화물인 꿀이 소화가 빠르고 혈류에 곧바로 흡수되며 쉽게 분해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디시코는 “운동 전에 탄수화물 간식을 먹으면 지속적인 에너지 증가와 근육 재생에 도움이 된다”며 “꿀 대신 사과 소스나 과일 주스를 사용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NBC 계열 매체 투데이에 따르면 단당류인 꿀은 운동의 주요 에너지원이지만 필요 이상 섭취하면 과도한 열량 섭취와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운동하기 30~60분 전에 꿀 1~2큰술을 먹는 게 적당하다고 한다. 또한 소금에는 근육으로 수분을 끌어들여 운동 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요한 전해질인 나트륨이 풍부하다. 탄수화물과 함께 섭취하면 나트륨은 혈당을 유지하고, 수분 흡수를 개선하며, 근력 운동시 더 무거운 중량을 들어 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필요 이상의 나트륨을 섭취하면 장기적으로 고혈압으로 이어질 수 있다. 수분과 전해질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소금 ¼티스푼이 적당하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꿀+소금’ 조합을 보조적인 용도로만 먹어야 하며 운동 전 균형잡힌 영양식을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디시코는 꿀, 소금과 더불어 ‘통곡물 크래커와 참치’, ‘바나나와 땅콩버터’ 조합처럼 든든한 간식을 함께 먹으면 에너지를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간식은 운동 1~2시간 전에 먹고, 꿀과 소금은 운동 직전에 먹으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운동 전 하루에 한 번 꿀과 소금을 섭취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안전하지만 고혈압 등 기저 질환이나 특정 식단을 제한하는 사람은 섭취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
  • “우리가 AI 선도”…발걸음 빨라진 지자체들

    “우리가 AI 선도”…발걸음 빨라진 지자체들

    정부가 핵심 국정과제로 ‘AI(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을 내놓자 AI 산업을 육성 중인 지방자치단체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충남도는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AI 전환(AX)을 지원할 충남제조기술융합센터를 지난달 말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 총 443억 7000만원을 들여 천안아산 KTX 역세권 R&D 집적지구에 지은 충남제조기술융합센터는 지상 6층 연면적 6676㎡ 규모다. 테스트베드 장비 시연 공간과 교육장, 기업 입주 공간으로 이뤄졌고, 수치 제어 가공기과 사출 성형 등 32종의 장비를 갖췄다. 충남제조기술융합센터는 앞으로 AI·빅데이터·클라우드·사물인터넷(IoT) 등을 활용한 스마트 제조 기술 개발, 실제 제조 환경과 유사한 테스트베드 구축, 기업 개발 기술 실증 및 검증 지원 등을 맡는다. 강원도는 지난달 초 강원형 인공지능 산업 생계태를 조성하기 위해 인공지능산업위원회를 출범했다. 인공지능산업위원회 네이버·카카오·아마존·KT·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연세대·중앙대·강원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 소속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인공지능 응용 기기 개발과 상용화 촉진 방안 등 인공지능 정책을 강원도에 자문하고 제안한다. 강원도는 7대 미래산업으로 선정한 반도체·바이오헬스·수소·미래차·푸드테크·방위산업·기후테크에 AI를 접목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광주시는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조성을 추진한다. 총 1조 5000억원을 투입해 만드는 대형 프로젝트인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는 자율주행차, 로봇, 드론,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 모빌리티 인프라와 인공지능 통합관제시스템을 갖춘 미래형 복합 도시다. 연내 밑그림을 완성하고, 내년에는 마스터플랜 수립해 2028년 착공, 2030년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시는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지난 8월 기획재정부에 지원을 요청했고, AX 전략 세미나도 개최했다. 지역거점 혁신 기술개발 사업은 2030년까지 5510억원을 들여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남부권 인공지능 전환 핵심 기술 거점을 만드는 것이다. 기초지자체도 AI 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강원 춘천시는 지난 1일 산업·교육·행정 분야 전문가 12명으로 ‘AI 혁신 거버넌스’를 구성했고, 지난달에는 청내 조직으로 AI정책추진단을 신설했다. 5급 사무관을 부서장으로 하는 TF팀 성격의 AI정책추진단은 AI와 관련된 새로운 사업·정책을 발굴하고, 기존 사업·정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콘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경기 수원시는 미래전략국을 AI스마트정책국으로 개편했다. AI스마트정책국는 AI전략과, 디지털정책과, 스마트도시과로 이뤄졌다. 기초지자체 중 AI부서를 국단위 조직으로 둔 것은 수원시가 처음이다.
  •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홍원길·오세풍·김시용 의원, 김포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홍원길·오세풍·김시용 의원, 김포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2일 김포시청에서 열린 「지역 현안 정책 정담회」를 통해 김포시 주요 정책 현안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체육진흥시설 확충 ▲라베니체 문화의 거리 조성 ▲유수지를 활용한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 ▲골드라인 도시철도 증차 및 노후 차량 교체 ▲영사정IC 건설사업 조속 추진 ▲학생 통학 순환버스 신설 ▲구래시립도서관 건립 ▲지역화폐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총 20개 정책과제가 집중 논의됐다. 홍원길 의원(국민의힘·김포1)은 “다목적 체육센터는 지역 주민 건강 증진과 커뮤니티 활성화에 꼭 필요한 인프라”라며, “체육관·헬스장 등 체육시설과 함께 소규모 공연장, 강의실 등 문화공간을 포함한 풍무체육문화센터 건립을 통해 다양한 체육·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세풍 의원(국민의힘·김포2)은 “테마골목과 문화의 거리 조성은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특히 한강신도시 수변특화거리 ‘라베니체’를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거리로 조성하고 경관 조명과 디자인을 더해 시민들이 휴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라베니체 문화의 거리를 조성하여 지역자원의 가치를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상권의 증진을 도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시용 의원(국민의힘·김포3)은 “김포는 체육·문화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시민들이 여가활동을 즐기기 어렵다”며, “지역 유수지를 활용한 김포형 복합체육문화센터를 조성해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친화적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남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국민의힘·포천2)은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 광역교통망 확충, 생활 SOC 강화 등은 김포 시민의 삶과 직결된 시급한 과제”라며 “오늘 정담회를 계기로 김포시와 도의회가 함께 실질적 해결책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석범 김포부시장은 “김포시 주요 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깊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가마지천 반려공존 하천 문화공간 조성, 서암천 산책로 조성, 감정동 농수로 산책로 복구 공사 등 주요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산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 의견을 직접 수렴해 지역 현안을 정책화하기 위해 올해 10월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성남 공동단장을 비롯해 김포지역 홍원길(김포1)·오세풍(김포2)·김시용(김포3) 의원과 김포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 CJ대한통운, 해외 네트워크·초격차 경쟁력 앞세워 글로벌 물류 영토 확장 박차

    CJ대한통운, 해외 네트워크·초격차 경쟁력 앞세워 글로벌 물류 영토 확장 박차

    CJ대한통운이 전 세계 46개국에 걸친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첨단 물류기술을 토대로 초국경물류(CBE), 포워딩, 특수화물 운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드러내며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CJ그룹 이재현 회장이 유럽 현장경영 등을 통해 제시한 ‘글로벌 리딩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한 신영토 확장’ 전략과 맞물려 그룹 차원의 글로벌 성장 비전과도 궤를 같이한다. 촘촘한 글로벌 네트워크로 K셀러 역직구 촉진… K-WAVE 확산 선도 세계적으로 K-뷰티, 패션 등 한국 상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CJ대한통운이 물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E2E(End-to-End) 서비스를 실현하며 한국 셀러들의 해외 진출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한국 상품 수요가 높은 미국, 일본, 동남아, 홍콩 등 해외에서 운영 중인 풀필먼트센터를 통해 셀러들의 글로벌 물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해외 센터에 상품을 미리 보관한 후 주문에 맞춰 현지에서 출고 작업이 이뤄지기 때문에 셀러들의 물류 효율성이 높아질 뿐 아니라 주문량이 급증하는 경우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현지 유력 물류사들과 협력해 안정적인 배송망도 확보했다. 미국 페덱스(FedEx), 일본 1·2위 택배사, 동남아 닌자밴(Ninja Van)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제 운송, 통관, 보관, 배송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은 주문 후 2~3일 내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셀러들은 물류 구간마다 필요한 물류사들과 개별 계약을 맺고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을 뿐 아니라 물류 안정성과 경쟁력을 내세워 판매 기회를 더욱 확대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고도화된 IT 역량을 더해 셀러들에게 최적화된 역직구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가별·물류센터별로 흩어진 재고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일원화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여러 국가, 다양한 쇼핑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주문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며 셀러들의 다국가 진출 및 판로 확대를 뒷받침한다. 이와 함께 틱톡, 라쿠텐, 쇼피파이 등 글로벌 플랫폼과들과 협력해 한국 셀러들에게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미국 콜드체인 물류사업 확대… 물류산업 디지털 전환으로 인도 공급망 주도권 강화 CJ대한통운은 미국, 인도 등 핵심 전략국가들을 대상으로 고부가가치 물류사업을 확대하고 물류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공급망 주도권을 확대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최근 미국 캔자스주 뉴센추리 지역에 2만7,035㎡ 규모의 콜드체인 물류센터를 구축했다. 이 센터는 상품군, 계절적 수요 변화에 따라 온도를 탄력적으로 변경할 수 있는 온도 전환형 보관실이 갖춰져 있다. 또 미국 서부와 중부를 연결하는 BNSF 철도 노선이 센터 내부로 연결돼 있고 캐나다·미국·멕시코를 연결하는 CPKC 철도가 인접해 있어 육상과 철도를 연계한 복합운송을 통해 미국 전역의 85% 지역으로 이틀 내 도달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조지아주 게인즈빌에 약 2만5,000㎡ 규모의 콜드체인 물류센터를 운영하며 식품, 헬스케어 등 철저한 온도관리가 요구되는 고부가가치 물류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 한국해양진흥공사(KOBC)와 손잡고 글로벌 공급망 강화 및 국가물류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대 6,000억원가량을 투자하는 북미 물류센터 구축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CJ대한통운 미국법인이 시카고, 뉴욕 등 물류•유통 중심지에 보유한 총 36만㎡ 규모 3개 부지에 대규모 물류센터를 순차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광활한 내수시장을 갖춘 인도에서는 2017년 지분인수한 CJ다슬을 통해 육상 운송과 철도망을 연계한 복합운송 서비스를 기반으로 현지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인도 정부가 국가물류정책(NLP)을 내세워 통합 플랫폼 구축과 철도·도로 등 인프라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어 향후 인도 물류시장은 급격한 성장세와 함께 글로벌 플레이어들에게 전략적 거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우디에 대규모GDC 구축… 중동 성장 잠재력 기반 미래 성장동력 확보 CJ대한통운은 중동의 물류 허브로 떠오르고 있는 사우디에 대규모 물류센터를 조성하며 급성장하고 있는 중동지역 이커머스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채비를 갖춰 나가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4월 사우디 리야드에 사우디GDC(Global Distribution Center)를 구축하고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사우디 킹칼리드 국제공항 인근 통합물류특구에 위치한 이 거점은 연면적 1만8,000㎡ 규모로 하루 최대 1만5,000상자를 처리할 수 있는 대형 GDC다. 보관, 재고관리, 포장 등 다양한 물류 과정을 효율적으로 일괄 처리한 후 인근 지역으로 발송하는 중동 이커머스 물류의 전진기지이자 허브(Hub) 역할을 수행한다. 향후 자동화 기술을 적용해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리서치 앤 마켓(Research and Market)에 따르면 중동의 이커머스 시장은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사우디는 인구의 절반이 30대 이하로 젊은 소비자층이 두터운 인구 구조를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신용카드가 보편화되고 모바일, 인터넷 이용률이 높아지면서 전자상거래 시장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이 같은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중동지역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아 글로벌 이커머스 물류 선도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끝)
  • 바디프랜드 미니, 롯데면세점 온라인 단독 입점으로 선물∙해외여행객 공략 본격화

    바디프랜드 미니, 롯데면세점 온라인 단독 입점으로 선물∙해외여행객 공략 본격화

    - 추석 명절 선물, 해외여행객 구매 수요 증가 헬스케어로봇® 기업 (주)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의 소형 마사지기 및 뷰티기기 브랜드 ‘바디프랜드 미니’가 추석 시즌을 맞아 선물 수요와 해외여행객 중심의 구매가 크게 증가하며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롯데면세점 온라인 단독 입점을 통해 글로벌 고객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건강과 힐링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 속에서, 바디프랜드 미니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연인·지인 선물용 프리미엄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바디프랜드의 전문적인 마사지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이 결합되면서 선물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매출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대표 제품인 ‘두피올케어’는 ▲360도 전방위 두피 지압 마사지 ▲적외선 & 적색광(RED) 듀얼 라이팅 두피케어 ▲두피케어용 앰플 토출 기능을 결합한 두피관리 마사지기로, 장기간 해외여행 중에도 피로한 두피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미니건 마사지기’는 초소형·초경량 설계로 휴대성이 뛰어나며, 종아리뿐만 아니라 전신의 피로를 편안하게 풀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바디프랜드 미니는 롯데면세점 온라인 단독 입점을 통해 선물과 여행 준비 수요를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고객들은 롯데면세점 온라인몰 또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뒤, 출국 시 공항에서 간편하게 수령할 수 있다. 또한 단독 입점 기념으로 제공되는 할인 혜택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바디프랜드 미니 관계자는 “추석 시즌을 맞아 가족, 연인, 지인을 위한 고급스러운 선물을 찾는 고객과 해외여행객의 구매 문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롯데면세점 단독 입점을 계기로 고객들이 해외여행이나 출장 중에도 손쉽게 건강과 휴식을 챙길 수 있도록, 바디프랜드만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케어네이션, 간병도 데이터로… AI로 설계하는 돌봄의 미래

    케어네이션, 간병도 데이터로… AI로 설계하는 돌봄의 미래

    대한민국은 이미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했으며, 이에 따라 돌봄 수요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국내 간병 시장 규모는 2026년 약 10.36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돌봄 서비스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산업의 폐쇄성, 낮은 처우 등의 문제로 인해 인력 수급은 외국인 노동자에 의존하고 있다. 특히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방의 인력 부족이 더욱 심각한 상황이다. 이 같은 구조적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바로 디지털 돌봄 플랫폼 ‘케어네이션’이다. 케어네이션은 모바일 기반의 간병 매칭 플랫폼으로 출발해, 간병을 비롯한 동행, 가사돌봄, 산후돌봄, 건강검진 예약 등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디지털화하며 확장 중이다. 단순 중개를 넘어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중심에 둔 기술 기반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케어네이션은 그간 오프라인 중심으로 운영되었던 간병 시장의 비효율적인 구조를 플랫폼으로 해결해 왔다. 수도권에 집중됐던 간병인 공급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환자와 보호자, 간병인 간의 정보 비대칭, 웃돈 요구, 불법적인 간병인 지휘·감독 문제 등을 해소하며 간병 산업의 자정작용을 이끌고 있다. 특히 간병 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꾸준히 플랫폼에 노출하고, 이력 관리 및 활동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간병인에 대한 인식을 ‘3D 업종 종사자’가 아닌 ‘전문 보건 서비스 인력’으로 전환시키고 있다. 실제로 케어네이션에 등록된 약 24만 명의 간병인 중 98%는 내국인이고, 이중 다수는 중장년층 여성으로, 새로운 일자리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케어네이션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지만, 이를 가능케 하는 기반은 바로 ‘데이터’다. 플랫폼을 통해 61만 건 이상의 간병 구인 공고, 20만 건 이상의 환자 상태 정보, 24만 명 이상의 간병인 활동 이력을 축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국 단위의 ‘통합 돌봄 MAP’을 구축 중이다. 또한, 이러한 데이터를 분석해 2021년부터 매월 발행하는 ‘대한민국 돌봄 동향 리포트’는 케어네이션의 데이터 전문성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케어네이션 데이터랩’을 통해 업계 최초로 수요·공급·질환·결제·매칭 등 다양한 돌봄 지표를 분석·공개하고 있으며, 이는 돌봄 산업 전반의 성장을 위한 정보로 활용되고 있다. AI 기술의 적용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간병인 접속 패턴 분석, 활동 예측, 광학문자인식(OCR)·얼굴 인식을 통한 자격 검증 시스템을 포함해, 적정 간병비 도출 알고리즘과 환자 상태 기반 간병인 자동 추천·매칭 기능까지 플랫폼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되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 기반의 기술력은 2020년 기업부설 연구소 설립 이후 본격화되었으며, 케어네이션은 자체 개발을 통해 신규 간병인 유입을 돕는 매니징 시스템, 환자 맞춤형 자동 추천 시스템 등 다양한 AI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 같은 혁신은 외부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케어네이션은 최근 BDMT글로벌과 포춘코리아가 공동 선정한 ‘한국 헬스케어 혁신기업 TOP 40’에 이름을 올리며 기술력과 시장성 모두를 인정받았다. 케어네이션은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돌봄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며, 돌봄 종사자와 수요자 모두가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돌봄을 디지털로 연결하고, 데이터를 기술로 전환하며, 사람 중심의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것. 케어네이션은 지금 이 순간에도 돌봄의 미래를 기술로 설계하고 있다.
  • 운전 중 심정지로 쓰러진 남성, 근처에 있던 ‘이 사람’ 덕에 살았다

    운전 중 심정지로 쓰러진 남성, 근처에 있던 ‘이 사람’ 덕에 살았다

    미국의 한 남성이 운전 중 심장마비를 겪었으나 심장 내과 병원 인근에서 차 사고가 나 기적처럼 생존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국의 버지니아주 출신 재무 설계사 제프 제라시(64)는 지난 8월 헬스장에서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운전하던 중 갑자기 숨이 멎었다. 갑작기 심장마비가 온 것이었는데 그 여파로 제라시의 차량은 여러 차선을 넘나들었다. 천만다행으로 어떤 차도 들이받지 않았고, 인근 상점의 표지판을 들이받은 그의 차량은 주차장에 멈춰 섰다. 우연히도 제라시가 충돌한 곳은 버지니아주 버지니아 비치에 있는 센타라종합병원 심장내과 전문의 디팍 탈레자 박사의 진료실 근처였다. 병원에 따르면 탈레자 박사는 병원 건물 밖 벤치에 앉아 동료가 문을 열어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이때 그는 총소리 같은 자동차 충돌 소리를 듣고 사고 현장 쪽으로 달려갔다. 탈레자 박사는 “휴대전화로 911에 신고하며 그쪽으로 달려갔다”며 “차에 도착했을 때 앞 유리가 산산조각이 나고, 에어백이 터져 있었다. 에어백과 깨진 유리창에 둘러싸여 있어서 운전자를 보기 어려웠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탈레자 박사에 따르면 제라시는 당시 숨을 쉬지 않았고 맥박도 없는 급성 심정지 상태였다. 다행히도 탈레자 박사가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덕분에 제라시는 회복할 수 있었다. 탈레자 박사는 8분 안에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면 제라시의 심장을 소생시키지 못했을 것이라고 했다. 탈레자 박사의 심폐소생술 직후 제라시는 바로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제라시는 병상에서 깨어난 순간을 떠올리며 “팔에 무언가가 걸려 있고, 사람들이 뛰어다니는 것을 보고 흐릿하고 몽롱한 꿈을 꾼 줄 알았다”고 했다. 제라시는 가족력상 심장 질환이 있지만 평소 활동적인 생활 습관 덕분에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는 “나는 14살 때부터 운동선수로 활동했고, 항상 운동하고, 마라톤도 뛰어서 내게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현재 직장에 복귀한 제라시는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제라시는 자신이 살아남은 일이 “기적 같다”며 사고 당시 자신의 곁에 탈레하 박사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했다. 그는 “(삶으로) 돌아올 기회를 얻었으니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다. 내가 하던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한다”며 “매일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매일 모든 사람을 미소 짓게 하려고 노력한다. 정말 멋진 일이다”라고 했다.
  • 노원구, 사물인터넷 맞춤형 ‘스마트 경로당’ 문 열어

    노원구, 사물인터넷 맞춤형 ‘스마트 경로당’ 문 열어

    서울 노원구가 지난 30일 노원구 제1호 ‘스마트 경로당’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월계동 소재 월성 경로당이다. 스마트 경로당 사업은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의 스마트 기기를 도입하면서 경로당 이용 환경을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개선하는 사업이다. 환경개선과 함께 디지털 취약계층으로 꼽히는 어르신들이 새로운 디지털 문화에 친숙해지고 여가생활에 활력을 더한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 특별교부금을 확보하며 본격적인 스마트 경로당 조성에 착수했다. 새로운 장비와 기기들을 설치할 수 있는 여유 공간, 경로당의 접근성과 개방성 등을 면밀히 검토한 끝에 대상지로 월성 경로당을 지정했다. 같은 공간에 초등 돌봄사업을 위한 ‘아이휴 센터’가 운영되고 있고 인근에는 광운대학교 앞 상점가가 형성되어 다양한 세대가 거리에서 마주치는 지역적 특성이 있다. 스마트 경로당에는 어르신들의 가장 큰 걱정인 기초건강관리를 위해 헬스케어 키오스크, 체성분 분석기를 비롯한 스마트 건강측정기기와 스마트 워크 등 건강관리 콘텐츠를 도입했다.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 분야의 핵심 수단으로는 스마트 테이블이 설치되었다. 이어 화재감지기나 응급 호출기 등의 스마트 센서와 시설을 통합관리 할 수 있는 게이트웨이 시스템을 설치해 안전 분야에도 최신 IoT 기반 장비를 보강했다. 새로 구축한 장비와 시스템을 경로당 어르신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기기 교육을 포함한 운영 지원에도 나선다. 한편, 노원구는 지자체 최초 시니어 유튜브 채널 100세 청춘이 1만 구독자를 확보하는 등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최신 디지털 기술로 어르신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 한다”며 “경로당에서도, 경로당 밖에서도 스마트한 일상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비오, ‘가을의 기적’ 도전…콘페리 최종전 갈까

    김비오, ‘가을의 기적’ 도전…콘페리 최종전 갈까

    김비오가 ‘가을의 기적’에 도전한다. 김비오는 3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와소의 패트리어트 골프클럽(파71·7120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 투어 파이널 3차전인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스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에 출전한다. 올 시즌 콘페리 투어는 이번 대회와 곧바로 이어지는 투어 챔피언십 등 두 대회만을 남기고 있다. 김비오를 포함한 참가자들은 두 대회 결과에 따라 내년 시즌 어디서 활약할지가 결정된다. 지난 8월 유타 챔피언십투어로 콘페리 투어에 합류한 김비오는 첫 대회에서 공동 25위를 기록한 뒤 피나클 챔피언십 공동 28위로 파이널스 출전권을 따냈다. 시몬스 뱅크 오픈 공동 25위, 내이션와이드 칠드런스 호스피털 챔피언십 공동 6위에 올라 이번 대회 출전권을 획득하는 작은 기적을 이뤘다. 단 5개 대회만 출전해 콘페리 포인트 랭킹 110위(215.559포인트)로 순위를 끌어올린 김비오가 이번 대회에서 75위 이내에 들면 파이널스 최종전에 나갈 기회를 얻는다. 최종전에서 20위 안에 들면 내년 PGA 투어 시드를 받는다. 현재 75위인 파비앙 고메스(아르헨티나·312.359포인트)에 96.800포인트 뒤져 있는 김비오가 그를 추월하려면 최소한 이번 대회에서 7위이내에 들어야 한다. 고메스를 추월해 75위 이내로 진입하면 내년 콘페리 투어 풀시드를 받아 여유를 갖고 PGA 투어 카드에 다시 도전할 수 있다. 김비오는 “어렵게 얻은 기회인 만큼 그 기회에 절실한 마음으로 임할 것”이라며 “마른 걸레에서 물기를 짜내는 것과 같은 노력으로 경기에 임하겠다. 팬분께서 큰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선수 4명이 출전한다. 이승택, 김비오, 김성현, 노승열이다. 한편 콘페리 투어는 1일 김성현이 내년 시즌 PGA투어 복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성현은 지난 5월 어드벤트헬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콘페리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또 시즌 개막전인 바하마 골프 클래식과 3월 비자 아르헨티나 오픈 등 2차례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올 시즌 16개 대회에 출전해 5차례 톱10에 올라 1343포인트를 획득했다. 그는 최근 2개 대회에 나서지 않고도 최종 상위 20명에게 주어지는 내년 PGA 투어 출전권을 조기에 매듭지었다.
  • [서울데이터랩]엔시트론 27.16%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엔시트론 27.16%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1일 오전 9시 15분 엔시트론(101400)이 등락률 +27.16%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엔시트론은 개장 직후 4,477,320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5원 오른 398원이다. 한편 엔시트론의 PER은 -6.03으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4.64%로 수익성이 낮다고 볼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애머릿지(900100)는 현재가 1,160원으로 주가가 23.67% 폭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KS인더스트리(101000)는 현재 1,191원으로 21.53% 폭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티엘비(356860)는 16.12% 급등하며 5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탑런토탈솔루션(336680)은 14.10%의 상승세를 타고 4,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코세스(089890)는 현재가 17,360원으로 12.00% 급등 중이다. 7위 비나텍(126340)은 현재가 53,300원으로 9.45% 상승 중이다. 8위 퀄리타스반도체(432720)는 현재가 15,360원으로 7.79% 상승 중이다. 9위 기가비스(420770)는 현재가 38,750원으로 7.34% 상승 중이다. 10위 아모센스(357580)는 현재가 8,940원으로 7.32%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오로라(039830) ▲7.08%, 바이젠셀(308080) ▲6.84%, 심텍(222800) ▲6.53%, 파인테크닉스(106240) ▲6.39%, 한싹(430690) ▲6.31%, 심텍홀딩스(036710) ▲6.00%, 로킷헬스케어(376900) ▲5.95%, 싸이닉솔루션(234030) ▲5.88%, 코데즈컴바인(047770) ▲5.74%, 유니슨(018000) ▲5.65%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솔벤텀코리아, Aqua-Pure™(아쿠아퓨어) 냉온정수기 신제품 출시

    솔벤텀코리아, Aqua-Pure™(아쿠아퓨어) 냉온정수기 신제품 출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솔벤텀코리아(주)는 10℃ 이하의 냉수부터 최대 약 95℃ 초고온수까지 버튼 하나로 제공하는 ‘ Aqua-Pure™(아쿠아퓨어) 냉온정수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Aqua-Pure™(아쿠아퓨어) 냉온정수기는 헬스케어 분야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글로벌 브랜드 솔벤텀에서 자신 있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2024년 4월 3M 헬스케어 사업부에서 분사하여 독립한 솔벤텀은, 약 100여 년간 축적해온 정수 및 필터 연구·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Aqua-pure™ 브랜드를 새롭게 리브랜딩 했으며, 이번 신제품이 리브랜딩 후 처음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신제품은 초고속 직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1리터 물병도 단 몇 초 만에 채울 수 있는 풍부한 유량을 갖추고 있으며, 빠른 급수 기능으로 바쁜 현대인의 생활에 맞춘 최고의 편의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온수 출수의 경우 내부 가열 탱크를 사용해 최대 약95℃의 뜨거운 물을 연속으로 최대 120mL컵 단위로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필요할 때 항상 일정한 온도의 온수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국내 정수기 시장은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비자층이 증가함에 따라 필터의 위생성과 교체 편의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복잡한 교체 방식보다 간단하고 위생적인 유지관리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SQC(Sanitary Quick Change) 구조가 소비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가고 있다. Aqua-Pure™ 냉온정수기는 이러한 시장 요구에 부응하여 누구나 약 10초 만에 위생적으로 필터를 교체할 수 있는 SQC 구조를 도입해 유지관리를 획기적으로 간편하게 만들었다. 또한, Aqua-Pure™ 냉온정수기는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단일 고성능 필터 시스템을 구현, 2~3개의 필터를 사용하는 타 브랜드 제품과 달리 하나의 필터로도 탁월한 정수 효과와 효율성을 제공한다. 이로 인해 고장 및 누수 위험이 줄어들고, 연간 유지비용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여기에 필터 교체 알람 기능이 더해져 사용량 또는 사용기간 기준에 따라 정확한 교체 시기를 알려주어 소비자가 교체 시기를 놓치지 않고 항상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해당 제품은 다양한 언어(한국어, 영어, 중국어)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문화권의 소비자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정수기에 탑재된 ‘마이워터(My Water)’ 기능은 사용자가 원하는 온도와 용량을 미리 설정하면, 원터치로 나만의 완벽한 물 한 잔을 받을 수 있어 바쁜 일상 속 수분 섭취를 더욱 편리하게 해준다. 아울러, 직관적인 LCD 디스플레이가 물의 상태를 색상으로 구분해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하며, 터치 조작 방식으로 용량과 온도 설정까지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마지막으로 국제 인증 필터를 장착하여 안심할 수 있는 물을 제공한다. 고성능 카본블록 필터로 0.5 마이크론의 미세 입자부터 중금속, 신종유해물질(화학물질, 약품 등), 잔류염소, 유기 오염물질까지 철저하게 걸러내어 건강을 지켜준다. 이외에도 할랄(Halal) 인증, NSF(미국 위생안전 기관)의 NSF/ANSI Standard 42, 53, 401 인증 등을 받아 신뢰할 수 있다. 솔벤텀코리아 관계자는 “신제품 Aqua-Pure™(아쿠아퓨어) 냉온정수기는 약100년 이상의 정수 기술과 연구 개발 노하우를 보유한 솔벤텀의 첨단 설계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층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최상의 수질을 제공한다”며, “엄격한 국제 인증을 획득한 고성능 필터 시스템과 스마트한 유지관리 기능을 통해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신뢰성 높은 정수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고객들의 일상에 지속 가능한 건강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북 포항시, 산업 역량·의대 설립 필요성 알린다…바이오 전시 참가

    경북 포항시, 산업 역량·의대 설립 필요성 알린다…바이오 전시 참가

    경북 포항시가 바이오산업 전시에 참가해 지역 역량과 의과대학 설립 필요성을 알렸다. 30일 포항시는 이날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리아 라이프 사이언스 위크 2025’에 참가해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 인프라를 홍보하고,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 필요성과 지역 바이오산업 비전을 집중 홍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홍보부스를 마련해 ▲포항의 독보적 바이오 연구 인프라 ▲지역 바이오기업의 혁신 역량 ▲포스텍 의대 설립의 당위성을 소개해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역 바이오기업 협의체인 ‘포항바이오산업협회’와 공동 참여해 국내외 비즈니스 네트워킹과 투자유치 기회도 제공했다. 포항은 3·4세대 방사광가속기, 극저온전자현미경(Cryo-EM/ET), 세포막단백질연구소,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포스텍, 한동대학교, 생명공학연구센터, 포항테크노파크, 체인지업그라운드 등 대학·연구소·기업지원 시설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있다. 지난해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도 지정됐다. 또한 시는 의사과학자 양성을 통한 지역의료 혁신을 위해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을 적극 추진 중이다. 향후 포스텍 의과대학 및 스마트병원 설립, 바이오 앵커 기업 유치 등으로 바이오헬스 산업을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은 철강을 넘어 바이오 신산업 육성으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고 있다”며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을 반드시 추진해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고, 지역 의료 혁신을 이끌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미니쉬, 조사결과 발표...2030 女, 70% 웃음 제약 경험

    미니쉬, 조사결과 발표...2030 女, 70% 웃음 제약 경험

    헬스테크 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가 25~39세 여성의 치아 인식을 다각도로 분석한 ‘미니쉬 리포트’를 30일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는 설문조사, 임상 케이스 분석, 전문가 칼럼, 환자 인터뷰 등을 종합했다. 설문조사는 9월 10~11일 틸리언프로를 통해 국내 25~39세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치아 만족도는 단일 응답, 나머지 질문은 중복 응답으로 조사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응답자 10명 중 7명(70.3%)이 치아 때문에 부정적 행동을 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웃거나 말할 때 손으로 입을 가린 적 있다는 응답이 35.5%로 가장 많았고 무표정하게 사진이나 영상을 찍었다(21.5%), 외모 평가를 받을까봐 위축된 적이 있다(20.9%)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반면 통증(12.8%)이나 발음 문제(7.4%) 같은 기능적 이유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치아에 대한 만족도는 불만족 39.4%, 보통 32.3%, 만족 28.3%로 조사됐다. 리포트에는 윤필상 미니쉬치과병원 원장이 치아 마모로 노인성 안모가 나타난 30대 여성의 치료 사례를 소개했다. 최훈 한림대 심리학과 교수는 칼럼에서 “치아 콤플렉스가 단순한 외모 고민을 넘어 자존감과 사회적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며 “입을 가리는 행동이 반복되면 부정적 정서가 강화되는 악순환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이현택 칼럼니스트는 인스타그램과 틱톡 같은 영상 플랫폼에서 웃는 표정까지 끊임없이 비교·평가받으면서 ‘완벽한 미소’에 대한 압박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치과 치료가 자존감뿐 아니라 고용률과 소득 증가로도 이어진 칠레의 사례도 전했다. 리포트는 또한 치료 후 자연스러운 웃음과 자신을 되찾은 서수경 수스타일 대표 등의 인터뷰도 담았다. 미니쉬테크놀로지 관계자는 “국내에서 치아와 자신감의 상관관계를 다룬 연구가 드물어 직접 리서치를 진행했다”며 “치아 개선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전체 리포트는 ‘미니쉬 뉴스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 인구 증가 이유는?…대전 ‘일자리대상’ 4년 연속 수상

    청년 인구 증가 이유는?…대전 ‘일자리대상’ 4년 연속 수상

    대전의 일자리 시책이 주목받고 있다. 대전시는 올해 8월까지 인구가 지난해 말보다 2439명 증가했다. 전입자(5만 8226명) 중 20대가 41.2%인 2만 4020명을 차지한 가운데 10~30대가 전체 69.0%에 달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 사업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 17·기초 226)를 대상으로 일자리 정책 성과를 평가하는데 4년 연속 수상이다. 대전은 우주와 바이오헬스, 나노·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 등 6대 전략산업과 연계한 기업 투자 촉진과 청년 맞춤형 취·창업 및 지역 정착 지원, 경력 단절 여성·신중년 등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대전 정착형 청년 일자리 종합프로젝트’는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와 기업을 매칭해 구인난 해소와 지역 정착을 동시에 지원한다. 청년 친화적 채용기업(청끌기업) 발굴(25개), 일자리 창출(50명), 청끌페스타(5회) 등 대전만의 창의적 고용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전의 청년 인구 증가에 양질의 일자리 발굴·지원 효과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라며 “청년 맞춤형 고용 정책이 취·창업과 생활 기반으로 이어지면서 청년이 대전에 정착하는 선순환 효과를 만들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청에서 열린 ‘2025 대전 청년채용박람회’에는 67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 구직자 등이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자기소개서·면접 컨설팅, 직무별 취업 전략 등의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유튜브 구독자 60만명을 보유한 ‘면접 왕 이형’이 취업 준비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시는 행사 종료 후에도 대전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참여기업과 구직자 사이의 연계 및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오성첨단소재 거래대금 1,616억원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오성첨단소재 거래대금 1,616억원 돌파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성첨단소재(052420)가 8,300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2,015원으로, 거래대금은 161,646백만원을 기록하며 시가총액의 약 8.80%에 해당하는 활발한 자금 흐름을 보이고 있다. PER 9.55, ROE 5.24로 긍정적인 재무 지표를 나타내고 있다. 화일약품(061250)은 18,543,596주 거래량으로 2위를 차지하며, 1,318원의 주가와 23,497백만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은 약 2.06%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바이오(082850)는 현재 2,46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7,989,469주의 거래량을 기록 중이다. 상승률은 +8.37%에 달한다. 우리로(046970)는 1,324원으로 3.76% 상승하며 15,886,721주가 거래되고 있다. 라닉스(317120)는 3,350원에 거래되며 14.53% 상승한 가운데 15,710,251주의 거래량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싸이버원(356890) ▲0.90%, 대진첨단소재(393970) ▲2.43%, KS인더스트리(101000) ▲9.42%, 소프트캠프(258790) ▼3.33%, 애머릿지(900100) ▲29.92%, 뉴로핏(380550) ▲2.49%, LB세미콘(061970) ▲10.72%, 다날(064260) ▼0.49%, 로킷헬스케어(376900) ▲11.30%, 한라캐스트(125490) ▼8.25%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포톤(208710)과 대호특수강(021040)이 있다. 포톤은 3,455원으로 19.76% 급등하며, 거래량 8,401,585주와 거래대금 27,445백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대호특수강은 16.53% 상승하며 거래량 8,209,765주와 거래대금 14,269백만원을 기록,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3.74%에 이른다. 반면, 한라캐스트는 8.25% 하락하며 거래량 4,883,538주와 거래대금 40,602백만원을 기록 중이다. 시장은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오성첨단소재와 화일약품은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2%를 넘어서며 투자 심리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삼성웰스토리, 직장인 건강관리 돕는 ‘헬스케어 솔루션’ 고도화 추진

    삼성웰스토리, 직장인 건강관리 돕는 ‘헬스케어 솔루션’ 고도화 추진

    올 상반기에만 7만여명 프로그램 참여대사질환 위험 높은 직장인 ‘인텐시브케어’ 진행 삼성웰스토리가 구내식당 고객의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영양 코칭과 건강식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솔루션’ 고도화에 나선다. 삼성웰스토리는 지난해 3월 수도권 대형 사업장에서 600여명을 대상으로 헬스케어 솔루션을 처음 도입한 이후 올해 상반기에만 7만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30밝혔다. 이 과정에서 실제 건강 지표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인텐시브케어’는 대사질환 위험이 큰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다. 건강검진·인바디·유전자 검사 등을 바탕으로 전문가가 1대 1 코칭을 진행하고, 구내식당에서는 맞춤형 저지방·고단백 식단을 제공한다. 상반기 한 대기업에서 6주간 진행된 프로그램 결과, 참여자들의 평균 체중은 1.9㎏, 체지방률은 1.5%포인트 감소했다. 참여자들은 생활습관 개선 효과를 체감했다고 전했다. 한 참가자는 “영양 코치와 꾸준히 소통하면서 식습관뿐 아니라 일상 속 운동량도 늘릴 수 있었다”며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건강식 구독 서비스 ‘데일리케어’ ▲만 보 걷기 챌린지 같은 ‘건강캠페인’ 등 직장인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삼성웰스토리는 올 하반기에는 파트너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맞춤형 코칭의 기준이 되는 건강 데이터 측정 솔루션을 다양화하고 근력 강화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등 헬스케어 솔루션 고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구강 내 미생물 채취를 통한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검사를 도입해 개인별 건강 관리 정밀도를 높이고, 웨어러블 운동로봇을 활용한 근력 강화 프로그램도 새로 선보인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20~30분간 로봇을 착용하고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전신 근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기업 복지 차원에서 헬스케어 솔루션을 도입하려는 수요가 점점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의 전문성과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헬스장에서 무리한 줄”…폐암 4기 진단받은 ‘폐암 석학’

    “헬스장에서 무리한 줄”…폐암 4기 진단받은 ‘폐암 석학’

    “폐암 환자 수천 명을 진료해 온 전문의로서 제 흉부 엑스레이 사진을 보자마자 알 수 있었습니다. 저게 폐암이라는 것을요.” 세계적인 폐암 권위자가 자신이 3년째 폐암과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폐암 전문가로서 어떻게 폐암을 이겨내고 있는지를 환자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바람에서다. 미국 CBS 뉴스 등에 따르면 미 콜로라도대 의과대학 암센터의 폐암 연구소를 이끄는 로스 카미지(58) 박사는 이달 초 “3년 전 폐암 진단을 받아 투병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카미지 박사는 콜로라도 의과대학에서 20여년간 연구하고 400여편의 학술 논문을 발표했다. 주로 폐암 치료와 관련한 표적 치료제의 개발 및 상용화에 자신의 경력을 바쳐왔다. 그런 카미지 박사는 2022년 6월 폐암 진단을 받은 뒤 이같은 사실을 가족과 소수의 동료를 제외하고 줄곧 숨겨왔다. 그러나 지난 5월 새로운 항암 치료의 부작용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면서, 연구의 토대가 되기도 한 자신의 폐암 투병 사실을 공개하기로 마음먹었다. 20년간 폐암 연구…‘표적 치료제’ 개발 매진콜로라도대 의과대학 홈페이지에 공개된 인터뷰와 CBS 뉴스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그의 폐암은 사소한 증상에서 시작됐다. 숨을 내쉴 때 쌕쌕거리는 소리가 나는 ‘천명음’과 허리 통증을 느꼈던 그는 “헬스장에서 무리한 것 같다”고 생각하고 넘겼다. 그러나 몇 주 뒤 주치의를 찾은 카미지 박사는 “제가 폐암 전문의입니다만, 흉부 엑스레이를 찍을 수 있을까요?”라고 부탁하고 엑스레이를 찍었다. 엑스레이 사진을 받아 자신의 컴퓨터에 띄운 그는 한눈에 폐암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음날 컴퓨터단층촬영(CT)을 통해 양쪽 폐와 뼈에 침전물이 쌓여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어 각종 검사를 통해 4기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가 진단받은 병명은 그가 평생에 걸쳐 연구하고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에 매진해 온 유형 중 하나였다. 그는 “단순히 쌕쌕거리는 숨소리와 근육이 당기는 증상만으로 더이상 치료할 수 없는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자신의 동료인 콜로라도대 의과대학 암센터의 테하스 파틸 박사를 찾아가 자신의 주치의가 돼줄 것을 부탁했다. 이어 표적 치료제를 매일 복용하는 화학 요법을 12주동안 진행한 뒤 방사선 요법을 이어갔다. 이듬해에는 매일 약을 복용하고 90일마다 뇌 스캔과 혈액 검사 등 각종 치료를 받았다. 자신의 검사 결과를 직접 살펴보고 치료 계획을 세우는가 하면, 검사를 받는 90일마다 운동이나 예술 등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90일 챌린지’를 통해 힘든 치료 기간을 견뎌나갔다. 이같은 치료 끝에 암세포는 더이상 자라지 않는 듯했지만, 지난 2월 CT 촬영 결과 오른쪽 흉곽 뒤 흉막에 암이 새로 진행되는 것을 확인했다. 다시 화학 요법과 방사선 치료를 시작한 그는 그럼에도 두려움을 떨쳐내고 치료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평생 연구해온 질병과 싸우고 있는 것에 화가 나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동안 돌봐왔던 환자들의 입장이 될 수 있어 나에게는 특권”이라고 답했다. 이어 자신의 투병 사실을 공개한 것은 “폐암 진단이 ‘종말’이나 사형 선고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그는 “폐암 전문가로서 폐암과 싸우고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는 것을 공유하고 싶었다”면서 “폐암 역시 만성질환처럼 관리될 수 있다는 방향으로 논의 방식이 전환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피지컬AI협회, 국회 의원회관서 ‘피지컬AI 국가 대전환 전략’ 개최

    피지컬AI협회, 국회 의원회관서 ‘피지컬AI 국가 대전환 전략’ 개최

    - 10월 1일 국회의사당서 개최… 기술동향·정부 추진계획·산업 활용사례 공개 사단법인 한국피지컬AI협회는 2025년 10월 1일(수) 오전 9시 30분부터 정오까지, 서울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피지컬AI 국가 대전환 전략』 행사를 개최한다. 협회 출범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 인공지능을 현실 세계의 행동과 안전 영역으로 확장하는 피지컬AI의 국가 전략과 민관 실행 로드맵을 제시하고, 기술·정책·산업을 잇는 실질적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사는 등록과 오픈 네트워킹, 특별공연으로 문을 연 뒤 사회자의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 축사를 거쳐 피지컬AI 비전 선언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전략 세션에서는 국내외 기술동향과 함께 정부 유관기관의 추진계획, 협회 추진전략을 차례로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다. 마지막으로 반도체·농림·국방·헬스케어 등 핵심 분야의 산업별 활용사례를 공유하며, 실증 중심의 협력 모델과 확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 자료집과 발표자료집은 QR 방식으로 제공된다. 유태준 사단법인 한국피지컬AI협회 회장은 “피지컬AI는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넘어 로봇·센서·모빌리티 등 물리 시스템을 통해 산업의 생산성과 안전을 동시에 끌어올릴 다음 물결”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가 전략과 민간 실행을 하나의 축으로 묶어 한국이 글로벌 피지컬AI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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