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헬스케어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연구소장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루마니아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블랙박스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모하메드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037
  • 교보생명, 종신보험의 진화… 사망보험금 미리 받아 생활비 활용

    교보생명, 종신보험의 진화… 사망보험금 미리 받아 생활비 활용

    교보생명이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건강 보장을 더한 새 종신보험을 내놨다. 그동안 종신보험은 ‘보험료가 비싸다’, ‘사망해야만 보험금을 받는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이런 단점을 보완한 상품이다. 교보생명은 24일 저렴한 보험료로 살아 있을 때 질병까지 보장하는 ‘(무)교보 실속있는 건강플러스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노중필 교보생명 상품개발1팀장은 “종신보험은 생활자금형이 2세대, 저해지가 3세대였다면 이번 상품은 가성비를 높이고 건강 보장을 더한 4세대”라면서 “살아 있을 때 보장을 강화해 미혼, 워킹맘, 주부 등 종신보험에 관심이 없던 고객도 선택할 수 있어 종신보험의 새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상품의 보험료는 30세 남자, 주계약 1억원, 20년납(기본형) 기준으로 저해지환급형은 20만 6000원, 일반형은 23만 8000원이다. 저해지환급형이 일반형보다 10~20% 싸다. 저해지환급형은 보험료 납입 기간에는 일반형과 비교해 해지환급금이 30%만 적립되지만 납입 기간이 끝나면 해지환급금이 일반형과 같은 100%로 늘어난다. 보험금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도 있다. 고객 상황에 맞게 사망보험금과 진단보험금을 원하는 기간 필요한 만큼 월 또는 연간으로 분할해 생활자금이나 자녀 교육자금으로 쓸 수 있다. 질병에 걸리거나 장기간 입원할 경우 사망보험금의 80%를 진단보험금으로 미리 받아 치료비나 간병비, 생활비로 사용할 수 있다. 암과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은 물론 중증치매와 말기 신부전증, 말기 간·폐질환, 루게릭병, 다발경화증, 중증루프스신염 등 23종의 주요 질병을 보장한다. 대상포진과 통풍, 각종 수술·입원 등도 보장받을 수 있다. 당뇨 진단부터 인슐린 치료, 합병증 수술까지 받을 수 있는 당뇨 보장 특약과 뇌출혈, 뇌경색증, 급성심근경색증을 2년마다 보장하는 재보장 특약을 신설했다. 혈전용해치료와 여성 특화 보장 등 새 특약도 추가했다. 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주계약 가입액 1억원 이상부터 보험료를 최고 4.5% 할인해 준다. 주계약 7000만원 이상 가입 때 기존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당뇨 예방과 집중 관리 등을 추가한 ‘교보헬스케어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특허청, 4차 산업혁명 대비 심사 조직 확대 개편

    특허청, 4차 산업혁명 대비 심사 조직 확대 개편

    신설 융복합기술심사국 6개 과·팀 배치 4차 산업 기술 우선 심사·기간 대폭 단축 직렬 이기주의·국장 권한 집중 문제 제기 특허청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바이오헬스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특허 출원을 우선 심사하는 ‘융복합기술심사국’을 신설하는 등 특허심사 조직을 확대 개편한다. 22일 특허청에 따르면 2013년 산업·제품별로 전환했던 특허 심사조직을 기술별 조직으로 전면 재배치해 11월 1일부터 시행한다. 현행 ‘4국 25과 10팀 931명’이 ‘5국 27과 10팀 957명’으로 확대된다. 특허심사기획국은 그대로 유지되나 특허심사1~3국은 융복합기술심사국, 전기통신기술심사국, 화학생명기술심사국, 기계금속기술심사국으로 이름이 바뀌고 심사관도 전면 재배치된다. 신설되는 융복합기술심사국에는 인공지능·빅데이터심사과, 사물인터넷심사과, 바이오·헬스케어심사과, 지능형로봇심사과, 자율주행심사팀, 스마트제조심사팀 등 6개 과·팀을 배치해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전담 처리한다.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은 우선 심사를 진행하는데 최종 심사 결정까지 약 5.7개월이 걸려 일반 심사에 비해 약 10.7개월 심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심사국에는 기술별 심사관을 재배치해 심사 전문성 제고 및 품질 향상 등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또 조직개편에 따라 그동안 단편적으로 진행됐던 특허동향조사 기능을 강화한다. 전 세계 4억여건에 달하는 특허 빅데이터를 분석해 미래 유망기술을 도출하고 제조업 등 산업구조 혁신과 개편도 지원할 계획이다.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기술자립과 신속한 국산화를 지원하고자 핵심 소재·부품의 특허 분석 및 전략을 수립해 관계 부처나 민간에 제공키로 했다. 다만 기술별 조직은 직렬 이기주의와 직렬 간 인력 불균형 등을 야기할 수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특히 국장이 간부 및 국원의 승진과 보직 등 인사권을 독점할 수밖에 없는 권한 집중 문제도 제기된다. 이번 조직 개편에는 심사조직 전면 개편과 함께 국민의 산업재산권 보호를 위해 특별사법경찰의 역할을 강화했다. 특사경의 업무 범위를 기존 상표에서 특허·영업비밀·디자인 침해까지 확대했다. 특허 심사·심판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전문 인력을 증원(5명)해 기술 탈취로 인한 중소·벤처기업의 피해 방지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고품질 심사기반을 구축하게 됐다”면서 “특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제조업 구조를 ‘혁신 선도형 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중소기업의 권리 보호 강화로 공정경제 실현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삼성서울병원, 5G 시범 사업으로 디지털 병리 솔루션 효율 높인다

    삼성서울병원이 5G 및 인피니트헬스케어 디지털 병리 솔루션을 도입하고 디지털 의료 서비스 분야에서 한 발 앞서 나가게 됐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4월 고령화에 따른 환자 증가와 암환자 비중 증가 등으로 병리과 업무량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이를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환자들에게 보다 빠르고 정확한 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인피니트헬스케어의 디지털 병리 솔루션을 도입했다. 디지털 병리는 기존에 현미경으로 진단하던 유리 슬라이드를 디지털 이미지로 변환해 진단, 저장, 관리하는 일련의 체계를 말한다. 의료진은 인피니트헬스케어의 디지털 병리 솔루션을 통해 병리 이미지를 조회, 판독, 공유함으로써 의료 서비스의 정확도를 더욱 더 높일 수 있다.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다루는 만큼 안정적인 통신 환경 구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삼성서울병원이 최근 5G 시범사업을 진행, 디지털 병리 솔루션의 효율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5G 환경에서는 디지털화된 병리 데이터에 대한 의료진의 실시간 판독이 가능해져 대기 및 진료 시간 등 환자들의 실질적인 의료 편의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삼성서울병원 병리과 송상용 교수는 “디지털 병리와 5G의 관계는 인공지능과 GPU의 관계와 같아서 5G 시범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본격적인 디지털병리 시대의 신작로가 열린 셈”이라며 “5G를 탑재한 디지털병리는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병리과 의사 부족으로 인한 진단 업무의 공백과 지연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병리 지식 공유라는 지식기반 공유 경제의 새로운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최근 병원 내 5G 시범 사업을 진행하면서 신속한 진단을 필요로 하는 동결절편 검사의 병리 진단에서 의료진의 실시간 판독이 가능한 점을 확인했고, 병원 내 모든 장소에서 안전하게 환자의 대용량 병리 진단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돼 더욱 빠르고 정확한 의료 행위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 완성을 위한 첨단 기술 도입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남·가천대, 바이오헬스 창업생태계 활성화 협약

    성남·가천대, 바이오헬스 창업생태계 활성화 협약

    경기 성남시가 가천대와 손잡고 바이오 헬스 분야의 메이커 스페이스(개발자 공간)를 구축해 창작자 지원에 나선다. 은수미 성남시장과 최미리 가천대 부총장은 21일 ‘메이커스 문화 확산과 바이오헬스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가천대는 비전타워 지하 3층에 1178㎡ 규모의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 특화된 메이커 스페이스를 조성한다. 시는 전문 기자재 도입 자금 4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동작 주민 건강 지킴이 ‘스마트 헬스존’

    동작 주민 건강 지킴이 ‘스마트 헬스존’

    서울 동작구가 다음달까지 7곳에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헬스케어 시스템인 ‘스마트 헬스존’을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 주민들이 집에서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비만, 혈압, 혈당 등 건강을 해치는 요인을 꾸준히 관리하고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려는 취지다. 구는 먼저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 대방종합사회복지관, 상도4동 도시재생센터 3곳에 스마트 헬스존을 설치했다. 다음달에는 동작문화원, 동작구청, 남성사계시장,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 등 4곳에 추가로 마련된다. 주민들은 이곳에서 혈압, 체중, 체지방률, 근육량은 물론 콜레스테롤 수치,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정도 등도 측정할 수 있다. 스마트 헬스존과 연동된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자신의 신체 상태에 맞는 운동, 식이법 등의 맞춤형 건강 정보도 모바일로 받아 볼 수 있다. 시스템에는 손가락 정맥 인식기가 있어 측정된 개인의 건강 정보도 안전하게 관리된다. 조경숙 동작구 보건의약과장은 “생활습관병인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려면 일상에서 꼼꼼하고 세심하게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며 “스마트 헬스존을 통해 구민 건강 지키기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부동산에도 부는 ‘건강 중시’ 바람

    부동산에도 부는 ‘건강 중시’ 바람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 현대 사회는 이와 관련된 ‘헬스케어’와 ‘웰니스케어’가 사회적 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 헬스케어란 기존의 치료 부문 의료서비스에다 질병 예방 및 관리 개념을 합친 전반적인 건강관리를 뜻하며, 웰니스케어란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와 정신은 물론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관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한 가운데 부동산시장도 이러한 영향을 받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실제 최근 건설업계는 사회적 흐름에 발 맞춰 건강을 주요 마케팅 요소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분양시장에서는 헬스케어와 웰니스케어 프로그램을 도입해 이를 강조하는 고급 주거 단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건강 관련 상품은 주로 최고급, 럭셔리 주거시설을 표방한 단지들 사이에서 확인된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지난해 연말 분양한 ‘더 라움 펜트하우스’가 꼽힌다. 최고급 주거시설로 만들어질 예정인 이 단지는 그 일환으로 웰니스케어를 도입했고, 이를 주요 마케팅 요소로 삼았다. 실제 단지는 카페&레스토랑, 피트니스클럽, 사우나클럽 등이 조성되는 ‘더 라움 웰니스 센터’를 만들어 입주자들에게 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을 강조했다. 이에 높은 관심이 이어진 단지는 높은 분양가격에도 3개월 만에 계약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고급화를 내세운 단지들이 최근 사회적 트렌드로 떠오른 건강관련 상품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면서 차별점을 강조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는 최고급 주거공간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이러한 추세는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가을 분양시장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은 이어질 전망이다. KCC건설이 10월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공급하는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는 럭셔리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입주자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특화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KCC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한화호텔&리조트 및 한화에스테이트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고 최고급 주거서비스와 커뮤니티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가 예정하고 있는 대표적인 서비스는 ‘헬스케어 피트니스’와 ‘웰니스 프로그램’이다. 먼저 헬스케어 피트니스를 통해서는 목적별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식이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웰니스 프로그램으로는 필라테스, 요가, 명상 등을 구성해 최근 관심이 높아진 웰니스케어를 단지 안에서 누릴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KCC건설 관계자는 “100시대를 맞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와 관련된 상품을 고민한 결과 헬스케어 피트니스와 웰니스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단지는 이 뿐만이 아니라 럭셔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향후 일정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실제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는 다양한 특화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대 1 개인레슨이 가능한 ‘골프레슨’과 쿠킹, 커피, 취미, 교양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며, 조식서비스를 비롯해 세탁 서비스인 런드리 서비스, 컨시어지, 홈 케어 서비스(소모품 교체, 정기 점검), 홈 클리닝, 차량관리 서비스 등을 도입한다. 한편, 오리시아 스위첸 마티에는 수분양자에게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특히 한화호텔&리조트 회원권을 제공해 수분양자는 입주 후 전국에 있는 한화리조트를 5년동안 연 5박(주말, 성수기 포함, 선착순 또는 추첨 방식)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5년간 연15박은 회원추천가로 주중에 이용할 수 있다. 또 한화호텔&리조트가 운영하는 인프라시설도 할인된 가격으로 누릴 수 있다. 한화리조트 워터피아(설악, 경주) 와 아쿠아플라넷, 제이드가든(주중 할인), 골프장 그린피(용인, 태안, 설악) 할인 쿠폰을 제공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는 전국구 관광명소로 떠오른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공급되는 유일한 주거 가능 상품이다. 지하 2층 ~ 지상 26층, 총 5개동, 분양면적 74㎡•82㎡ 등 총 800실 규모의 레지던스로 조성된다. 타입별 세대수는 ▲74㎡A 200실 ▲74㎡B 100실 ▲74㎡C 100실 ▲82㎡A 100실 ▲82㎡B 100실로 구성된다. (단기 투숙형 제외)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의 견본주택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에 마련되며, 10월 중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우씨엔티, SBS와 손잡고 중국마케팅 나선다

    신우씨엔티, SBS와 손잡고 중국마케팅 나선다

    한국 기업 제품의 중국 마케팅 서비스사업을 펼치고 있는 중국 토털마케팅 전문기업 신우씨엔티(대표 신서윤)가 SBS 방송국과 토털솔루션 서비스 진행계약을 체결했다. 신우씨엔티는 중국 기반의 영화, 예능, 드라마 등을 제작하는 미디어콘텐츠 사업을 전개해왔다. 10년간 76편의 콘텐츠를 제작하며, 금마장 제작자상 수상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는 등 미디어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통해 중국 내 온·오프라인 인프라를 쌓았다. 이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중국 광고시장에 국내 클라이언트가 대응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내놓기 위해 지난 2018년, 보다 혁신적인 솔루션을 만들기 시작했다. 토털솔루션은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구축된 신우씨엔티의 핵심 역량이다. 토털솔루션은 구축 1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웰츄럴, 비엔케어, 지티지웰니스, 파세코, 케이앤바이오, 성원화장품, MJ상사, 라프리즈, 매직코스, 성보 펫 헬스케어, 지윌바이오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만 토털솔루션 마케팅 계약을 맺은 고객사가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신우씨엔티의 토털솔루션은 단순히 중국 내 한국지사가 있다고 홍보하는 국내 중국마케팅 업체들과 달리 풍성한 인프라와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쌓은 중국 내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국내 기업의 브랜드 및 제품을 홍보하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대형플랫폼 제품 판매 입점부터 홍보, PR 및 콘텐츠, TV 방송, 유통에 이르기까지 통합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관계자는 “신우씨엔티의 토털솔루션은 이번 SBS와의 공동 서비스 추진 계약 체결을 통해 그 경쟁력을 다시 한번 검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공동계약을 통해 신우씨엔티와 SBS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중국 시장에 국내 진출 기업들이 확실히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며 다양한 온라인, 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한·중 광고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신건강의 사회적 처방 솔루션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 CTOC 장은하 대표

    정신건강의 사회적 처방 솔루션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 CTOC 장은하 대표

    국내에서는 아직 미비한 정신질환 영역에서의 사회적 처방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소셜미션을 기반으로 그것을 시스템화하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로 만들어가는 기업이 있다. 변화를 위한 도전이라는 의미의 CTOC(Challenge to change)이다. CTOC는 심리 및 정신질환의 문제를 사회적 처방의 관점에서 커뮤니티 베이스의 운동치료라는 혁신적 방법으로 시행하고 있는 소셜기업이다.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여 누구나 일상적으로 정신건강을 회복하고 지킬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미션을 가지고 출발하였다. 정신질환 문제는 우리 사회에서 점차 매우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2016년 보건복지부 정신질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요 17개 정신질환에 대해 조사된 정신질환 평생유병률은 25.4%(男 28.8%, 女 21.9%)으로, 국내 성인 4명 중 1명이 평생 한 번 이상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하지만 우리나라 성인 중 평생 살아오며 정신건강 문제로 전문가와 상의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9.6%에 불과해 선진국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이다. 이러한 사회적인 현상은 향후 우리 사회에서의 여러 가지 사회문제를 유발할 가능성과 정신질환의 만성화로 인한 높은 사회적 비용을 야기한다. 이에 장은하 대표는 “정신질환은 확실한 완치 약이 있는 것이 아니다. 보다 삶과 건강에 있어 종합적(Holistic)인 관점으로 다루어질 때 치료 효과성을 높일 수 있는데 국내 정신건강 생태계는 각각의 영역들이 매우 분절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라고 말한다. 즉, 병원, 상담기관, 공공기관 등은 대상자와 1:1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 과정은 고객에게 최적의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하여 유기적으로 연결되었기보다는 별개로 운영되는 것이 대부분의 현실이다. 이에 따라 사람들은 투명한 정보를 알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여러 궁금증을 쉽게 해결하기도 어렵고, 사회적 편견까지 더해져 적절한 치료를 받을 시기를 놓치고 악화되기 쉽다. “제 개인의 필요와 경험에서 출발한 정신건강의 문제가 국내 정신건강 생태계에 대한 문제 인식까지 이어지게 되었고, 결국 소셜벤처까지 설립하게 되었죠.” 장 대표는 개인적인 정신질환의 경험과 회복의 과정을 겪으면서 우리 사회의 정신건강 생태계 현실의 문제에 눈을 뜨게 되었고, 이러한 개인의 경험을 기반으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 CTOC가 사업 초기부터 진행하고 있는 핵심 프로그램은 공간을 찾아오는 이들을 위한 개개인 맞춤형 통합 멘탈헬스케어 프로그램이다. 통합적인 Intake 시스템을 통해 개인 맞춤형 운동과 심리 컨설팅을 진행한다. 병원에 가지 않는 기간에도 지역사회에서 정신과 신체의 건강을 동시에 케어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일차적으로는 개인의 최상의 신체 컨디션과 자신감을 회복하여 우울감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지만, 그 과정에서 다양한 소셜 처방 솔루션들과 그룹 서포트 프로그램을 통해서 사회적으로 연결되고 다시 세워질 수 있도록 통합적인 관점에서 관리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장 대표는 정신건강의 문제에 대하여 “단순히 특정 문제의 치료를 넘어 고객의 삶 전체를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CTOC가 해결하지 못하는 영역에 대해서는 더 적합한 솔루션을 찾을 수 있도록 병원 및 기관, 커뮤니티 센터를 추천해 주는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까지는 심리상담센터나 정신과를 많이 다녀보고 했던 사람들이 오는 편이에요. 워낙 다양한 곳을 다녔기 때문에 이런 분야에 대해서 어느 정도 교육이 된 사람들이고 그간의 치료 효과가 없어서 마지막 희망으로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아요” 실제로 CTOC의 프로그램은 조기 치료의 단계 혹은 정신과 외래를 통원하며 사회적 처방의 일환으로 소비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정신질환의 74%가 25세 미만에서 발현하기에 CTOC의 주 고객 타깃층은 20대 초중반 고객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정신질환이 발병한 초기에 치료를 못 받다가 문제가 심각해진 다음에야 정신과를 찾아가는 바람에 평생 다량의 약을 먹게 되는 상황들이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 CTOC는 이러한 사람들에게 접근성을 높여 조기에 정신건강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장 대표는 마지막으로 “아직 국내는 정신질환 환자들의 선택권이 매우 좁고 치료에 대한 인식이 낮기 때문에 정신건강과 관련한 인식개선 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사회적 편견과 낙인의 해소, 소비자 교육에 힘쓰는 것과 동시에 선진국과 같이 정신질환 분야의 사회적 처방 프로그램이 정착하고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에 에너지인공지능연구소 들어선다

    광주시와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기업이 손잡고 광주에 에너지인공지능(AI)연구소를 설립한다. 광주시는 미국을 방문 중인 이용섭 광주시장은 9일(현지시각) 주식회사 인코어드 최종웅 대표이사와 에너지인공지능연구소 설립과 공동기술개발에 대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코어드는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빅데이터 플랫폼 전문회사로, 미국의 큐에스피(QSP)와 일본 소프트뱅크로부터 기술자금 투자를 받아 설립됐다. 최 대표는 LS산전 사장 출신으로 57세였던 2013년 회사를 창업했다. 1초 단위로 전기 사용량을 검출, 분석할 수 있는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실시간 전기사용료와 전기요금을 알려주는 사물인터넷(IoT) 스마트미터(스마트 전력 계량기)인 ‘에너지톡’을 제작해 보급하고 있다고 광주시는 소개했다. 인코어드는 현재 실리콘밸리와 일본에 연구법인을 운영 중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주에 에너지인공지능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했다. 또 독립법인을 추가 설립해 에너지 분야 인공지능 연구개발 및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광주시와 협력하기로 했다. 이 시장은 “인코어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혁신적 경영 마인드와 인공지능, 데이터 기술까지 모두 갖춘 최적의 상생 파트너”라며 “자율주행차, 헬스케어, 문화콘텐츠와 함께 에너지산업의 집중 육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고령화시대’ 재활보조관련 기술 개발 활발

    2018년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14%를 넘어서는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재활보조기기 관련 기술 개발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4년~2018년) 재활보조기기 특허출원은 686건으로, 이전 5년간(2009년~2013년) 출원(406건)대비 69% 증가했다. 이중 고령인구를 대상으로 하는 재활보조기기는 64건에서 151건으로 2.4배 늘었다. 최근 5년간 고령인구 대상 재활보조기기 출원인은 대학 및 국공립 연구기관 46%(70건)를 차지했고 중소기업(35건), 대기업(24건), 개인(20건) 등의 순이다. 기술별로는 상지 및 하지의 반복 훈련을 통한 근력 강화 관련 출원이 51%(77건)에 달했고, 인지 기능이나 보행시 균형 감각과 같은 신경 기능 관련 출원(49건), 경추나 요추와 같은 골격 이완 관련 출원(17건) 등이다. 대표적인 질병인 ‘뇌졸중’과 관련해 상지나 하지에 편마비 발생시 환자가 마비되지 않은 건측에 글로브를 착용하고 관절을 움직이면 3차원 센서로 글로브의 위치 및 운동궤적을 측정해 대칭 운동시키는 착용형 재활기기가 출원됐다. 보행 능력 저하를 수반하는 파킨슨병은 환자가 보행보조장치를 착용하면 장애물 등 주변 환경이 증강현실로 눈앞에 제공한다. 또 보행을 위한 다음 발 위치를 레이저를 통해 시각적으로 안내해주는 보행보조장치와 하지에 착용하거나 탑승하는 형태로 보행 기능을 보조하는 로봇형 장비 등도 다수 개발되고 있다. 치매 관련 재활보조기기는 예방을 목적으로 단순한 과제를 제시하고 이를 측정하는 방식이 주를 이룬다. 복수의 광원이 순차적으로 출력되는 보드에 막대를 삽입하는 시간·정확도·패턴 기억력 등을 평가하는 기술이다. 김용정 주거생활심사과장은 “나이가 들면 퇴행성 질환을 포함한 신체장애가 발생하고 근력이나 신경 및 골격 기능이 저하되면서 특화된 형태의 재활보조기기의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헬스케어에 대한 투자와 관심 확대에 따라 기술 경쟁력 확보가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광교 최초의 프라임급 오피스, ‘광교 SK VIEW Lake’ 10월 입주 임박

    광교 최초의 프라임급 오피스, ‘광교 SK VIEW Lake’ 10월 입주 임박

    자족기능을 갖춘 판교신도시와 광교신도시, 동탄신도시 등 기존 신도시들의 지속적인 성장세가 눈에 띈다. 특히 자족기능을 갖춘 신도시들의 성장세는 아파트 시장에서도 영향을 발휘한다. 먼저 지난 1년간 수도권 2기 신도시 아파트값의 변동률을 살펴보면 광교신도시가 8.99%, 판교가 5.48% 상승했고, 공급과잉에 따른 미분양 우려 지역이던 동탄신도시 역시 3.3% 올랐다. 특히 광교신도시의 경우 서울과 현재 당초 계획인구인 7만 5000명보다 많은 약 12만 50000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광교신도시의 자족기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특별계획구역 조성에 따라 관련 사업체들의 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업무시설을 찾는 수요 역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광교신도시 컨벤션센터 인근으로 프라임급 오피스 시설인 ‘광교 SK VIEW Lake(광교 SK 뷰 레이크)’가 오는 10월 입주가 임박했다는 소식을 알려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광교 SK VIEW Lake는 높이 약 175m의 오피스 빌딩으로, 광교신도시 내 최고 높이 오피스 시설이자 광교신도시에서 흔히 만나볼 수 없던 섹션 오피스다. 최소단위 모듈화 시스템을 통해 기업의 규모에 맞춰 사무실 면적을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하다. 업무시설은 지상 3층부터 39층, 565실이 제공되어 광교신도시 내 부족했던 오피스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일산호수공원에 약 2배 규모에 이르는 광교호수공원을 정남향으로 길게 조망할 수 있는 영구조망권을 제공한다. 지하 2~3층에는 오피스타워 입주 기업의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헬스케어센터와 사우나, 휴게실 등이 제공되며 이 밖에도 사업설명회, 회의 장소 등으로 운영되는 대ㆍ중ㆍ소 회의실과 광교호수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야외전망대 등의 휴게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부동산 관계자는 “신도시 주거지에 대한 인기는 한동안 식지 않을 전망이며, 특히 광교신도시 특별계획구역의 조성과 주거인구의 증가로 관련 업종들의 오피스 시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입주가 얼마 남지 않은 광교 SK VIEW Lake의 경우 이러한 수요를 채울 수 있는 오피스 시설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V라인 다이어트 ‘세리번나이트’, 토스 행운 퀴즈 등장

    V라인 다이어트 ‘세리번나이트’, 토스 행운 퀴즈 등장

    헬스케어 브랜드 세리박스(SERY BOX)가 토스 행운 퀴즈에 등장할 예정이다. 오늘 오전 11시에 공개되는 퀴즈에서는 ‘세리번나이트 V라인 다이어트 보조제’에 대한 문제가 출제되며, ‘세리번나이트 V라인 다이어트’ 검색 시 답을 확인할 수 있다. 세리박스는 토스 행운퀴즈와 더불어 오전 11시부터 오후 23시 59분까지 ‘V라인 다이어트 세리번 나이트 오늘만 반값’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 회원가입 시 1만 원 쿠폰을 제공하고, 세리박스의 인기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스타들의 패션을 책임지는 ‘슈스스’ 한혜연이 선택한 다이어트 잇템으로 알려진 ‘세리번 나이트’는 국내 최초 V라인 다이어트 보조제로, 체지방 감소 기능성 인정을 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세리박스 판매 1위 제품인 세리번 나이트는 체지방, 스트레스, 피로와 얼굴, 체형을 한 번에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V라인을 꿈꾸는 분과 스트레스로 쉽게 잠들지 못하는 분, 회식과 야식에 부담을 느끼는 분에게 세리번 나이트를 권할 수 있다”라며 “잠들기 전 1포만 섭취하면 상쾌한 아침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세리박스는 끊임없는 연구 개발로 가장 효과적이고 건강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안하는 브랜드로, 안전성 검사와 GMP 인증 공정을 거쳐 안전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초임계 추출법과 합성첨가물 배제 등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오랫동안 섭취해도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을 생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럭셔리 내세운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 눈길

    럭셔리 내세운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 눈길

    부동산시장에서 ‘고급 주거상품’이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젊은 부자, 이른바 영리치(Young Rich)를 중심으로 고급화와 차별화에 중점을 둔 고급 주거상품의 선호도가 높아진 것이 인기의 이유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러한 가운데 KCC건설은 오는 10월 부산광역시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최고급 주거 가능 상품인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를 분양한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지하 2층 ~ 지상 26층, 총 5개동, 분양면적 74㎡·82㎡ 등 총 800실 규모의 레지던스로 조성된다. 타입별 세대수는 ▲74㎡A 200실 ▲74㎡B 100실 ▲74㎡C 100실 ▲82㎡A 100실 ▲82㎡B 100실로 구성된다. (단기 투숙형 제외) 실제 단지는 다양한 고급화 설계를 적용한다. 먼저 전 세대에는 따스한 햇살과 오시리아의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오픈 테라스가 제공된다. 이는 파도를 형상화한 웨이브 테라스 디자인으로 설계돼 리조트 느낌의 차별화된 외관을 갖출 전망이다. 또 세대 내부에는 고급 리조트 느낌의 차별화된 인테리어 디자인과 함께 최고급 마감재와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한다. 우선 주방가구는 최고급 독일 수입주방가구 ‘노빌리아’가 적용된다. 여기에 최고급 후드와 빌트인 하이브리드 쿡탑, 무풍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 최신형 시스템 오븐, 세탁기, 빨래건조기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제공돼 입주민들이 별다른 가전, 가구를 구입하지 않아도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스마트 시스템으로 홈 IoT시스템이 도입돼 단지 내·외부 어디에서도 주거공간을 제어할 수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단지는 한화호텔&리조트 및 한화에스테이트와의 전략적 업무 제휴를 통해 호텔에서나 볼 수 있는 럭셔리한 주거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세탁 서비스인 런드리 서비스를 비롯해 조식 서비스, 컨시어지, 홈 케어 서비스(소모품 교체, 정기 점검), 홈 클리닝, 차량관리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도 최고급에 걸맞게 마련된다. 1대 1 개인레슨이 가능한 ‘골프레슨’과 쿠킹, 커피, 취미, 교양 등의 ‘교육프로그램’, 필라테스, 요가, 명상 등 ‘웰니스 프로그램’, ‘헬스케어 피트니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조성되는 유일의 주거가 가능한 상품이다. 특히 관광단지의 모든 주요 시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핵심 입지에 위치해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실제 단지에서는 핵심시설로 만들어질 테마파크를 비롯해 아쿠아월드(예정), 이케아(예정) 등의 시설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롯데마트, 롯데시네마(동부산점)도 가깝게 이용이 가능하다.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의 견본주택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에 마련되며, 10월 중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보생명 각자대표 체제 6개월… 시너지 효과 본격화

    교보생명 각자대표 체제 6개월… 시너지 효과 본격화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 지 6개월을 맞은 교보생명이 보험 영업과 신사업 간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시작했다. 18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신창재 회장은 지난 추석 연휴 동안 보험산업의 저금리, 저성장 위기를 극복할 방안을 찾기 위해 일본 출장을 다녀왔다. 일본의 경우 장기 불황으로 여러 보험사가 도산했던 경험이 있다. 신 회장은 일본 전현직 생명보험사 실무자들의 경험담을 듣고 반면교사로 삼고자 했다. 지난 3월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 이후 신 회장은 디지털 혁신과 신사업 등 장기 전략을 짜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노스테이지’를 출범해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생보부동산신탁을 100% 자회사로 편입하기도 했다. 반면 ‘영업통’인 윤열현 보험총괄담당 사장은 마케팅 경쟁력 제고와 고객 중심 영업을 통한 내실 다지기에 집중해 왔다. 사장 부임 이후 신계약 모니터링 외국어 상담 서비스, 대고객 챗봇 서비스 등을 선보였다. 지난 추석엔 차세대 전산시스템 ‘V3’의 막바지 점검을 위해 연휴를 반납했다. 각자대표 체제가 공고해지면서 교보생명의 올 상반기 순이익은 4819억원으로 1년 전보다 15.8% 증가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신 회장은 회사 장기 발전을 위한 큰 그림 그리기에, 윤 사장은 영업 현장 혁신과 고객 보장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각자대표 체제가 자리 잡으며 회사도 안정적인 발전을 이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의료관광 메카’로 도약하는 성남

    ‘의료관광 메카’로 도약하는 성남

    경기 성남시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성남시청에서 지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국내외에 알리고 의료관광자원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9 성남국제의료관광컨벤션(SMC)’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시 의료관광협의회와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68개 업체가 12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러시아, 몽골, 중국, 베트남 등 13개국 65명의 바이어를 포함, 2만여명이 참관한다. 개막식은 첫날 오후 3시 시청광장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4인조 밴드그룹 잔나비의 축하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시청 1층 로비서는 성남국제의료관광전과 성남의료기기산업전이 펼쳐진다. 영상·재활·헬스케어·바이오 등의 의료기기와 외국인 의료관광 안심케어 보험, 통역 서비스, 지역 의료기관의 중증질환·성형·피부미용·재활 관련 의료관광상품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시청광장에는 디지털 의료기기와 뷰티 체험관, 고령친화산업관, 시민 체험관을 설치·운영한다. 가상현실(VR) 속 치매인지, 안과 검사, 5G기술을 활용한 가상 운동 공간 등을 체험할 수 있어 일반인도 쉽게 의료관광산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메이크업, 네일아트, 두피 검사, 미래 당뇨 예측, 미술 심리치료도 해볼 수 있다. 국제콘퍼런스, 의료기기와 의료관광 비즈니스 상담회, 병원 홍보 설명회 등도 진행된다. 또 청소년 의약품 안전 사용과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세미나가 성남시 약사회 주관으로 온누리실에서 열린다. 본 세미나에서는 올바른 의약품 정보를 제공하고 유해약물로 인한 폐해와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시민들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폐해를 막기 위한 교육이 있다. 둘째날인 21일에는 야외광장에 조성되는 고령친화(치매)특별관과 뷰티체험관에서 중원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성남고령친화체험관 등이 참가해 치매예방 인지체험 로봇, 치매선별 검진, VR 인지훈련 등을 시연한다. 성남시 의료단체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간호사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도회 등도 체험 부스를 마련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의정부 을지대병원, 5G 기반 인공지능 시스템 구축

    2021년 3월 개원 예정인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에 5G를 기반으로 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이 도입된다. 특히, 공사 단계에서부터 5G 기반 인공지능 시스템 구축은 국내 최초여서 5G 기반의 최적화된 스마트병원으로 탄생할 전망이다. 을지재단은 LG유플러스와 지난 10일 ‘5G 기반 인공지능 스마트병원(AI-EMC) 구축’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기술을 바탕으로 상호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마련해나가는데 합의했다. 협력 범위는 ▲스마트병원 시스템 운영을 위한 을지대병원 5G 기반 유무선 통신인프라 구축 ▲환자 중심 정밀의료서비스 구현을 위한 AI 기반 솔루션 인프라 제공 ▲의료진 업무 효율 극대화를 위한 IoT, 위치 기반 솔루션 제공 ▲환자 및 보호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AR, VR 활용 5G 특화서비스 공동개발 ▲AI-EMC 구축에 필요한 의료특화 솔루션 및 단말 인프라 제공 등이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5G 기반의 다양한 의료서비스의 변화로, 병원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전망이다. 가장 기대되는 변화는 의료활동 및 프로세스 전반의 고효율화다. AI 음성녹취를 통한 의료기록 정보화, 교육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VR 간호 실습, IoT 기반의 위험약품 위치 및 이동경로 관리 등을 통해 유익성과 안전성이 강화된다. 환자 및 보호자의 편의성도 한층 높아진다. 격리 환자의 감염 예방, 보호자의 실감형 원격 면회 가능한 360도 VR 병문안,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위한 가상현실 힐링, 안정적인 수면과 공기질 체크가 가능한 IoT 병실 등을 통해 보다 편안한 병원 환경 조성이 가능해진다.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플랫폼 도입과 더불어 디지털 헬스케어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병원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60년 넘게 의료와 교육의 외길을 걸으며 고객중심경영을 지향해온 을지재단은 ‘AI-EMC’ 시스템을 통해 고객 맞춤형 정밀의료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울산발전연구원, 특허기술 동향분석·방향성 제시

    울산발전연구원, 특허기술 동향분석·방향성 제시

    특허기술 동향을 분석해 울산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연구보고서가 나왔다. 울산발전연구원은 13일 이슈리포트 ‘특허 분석으로 본 울산경제의 과거와 미래‘를 통해 울산지역 특허기술 동향 분석 결과와 시사점,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 김혜경 박사는 이 보고서에서 “최근 세계 특허기술은 인류가 직면한 고령화, 자원 고갈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에너지, 의료 부문에 집중돼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울산지역 국제출원량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의 배터리 기술과 울산대의 의료용제제 부문이 급성장하면서 세계 기술개발 트렌드에 맞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 10년(2008~2017년) 간 울산의 국내 특허기술 동향을 살펴보면 ‘기술별’로는 엔진, 선박 등 기계분야가 축소되고 기구분야인 의료, 바이오가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출원인 유형별’로 보면 같은 기간 대기업 특허는 급감(75.4%→20.4%)했고, 중견기업이 성장률(2.6%→7.6%)을 보였다. 또 ‘대학(8.7%→35.6%)과 중소기업(12.7%→32.5%)’이 급증하면서 혁신주체가 전환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대해 김 박사는 여전히 울산의 가장 큰 산업자산인 제조업의 기술혁신을 강조했고, 동시에 지역 신성장 동력산업인 에너지와 바이오헬스케어 기술의 외연 확장과 기술사업화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또 울산의 산업구조 다각화 추세에 대응해 신산업분야 기술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신산업기술의 라이프 싸이클, 시장 성숙도 등을 반영한 ‘지원사업 재설계’의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울산시가 추진하는 연구개발(R&D)사업에 대해 IP 조사·분석을 의무적으로 수행하도록 지자체 조례를 제정하고, 지역특화 R&D사업에 대한 기획, 선정, 수행, 활용 등 전주기 지원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특허 출원 경험이 없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실전적 IP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창업기업의 성장사다리가 될 ‘IP 투자펀드’ 조성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 박사는 “대학에서 잠자는 특허가 없도록 지식재산을 사고파는 ‘울산기술장터’를 확대 개편해야 한다”며 “변화하는 지역 산업기술의 객관적 진단·대응을 위한 지속적 특허통계 관리도 요구된다”고 제언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열린세상] 과학기술 강국으로 가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잡아라/이은우 건양대 교수

    [열린세상] 과학기술 강국으로 가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잡아라/이은우 건양대 교수

    최근 일본이 반도체 주요 소재의 한국 수출을 규제하고 백색국가(수출심사 우대국)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조치를 취한 데 대해 우리 정부와 국민들이 이를 철회하라고 강하게 요구하고 대응 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일본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한다는 소리도 들려오고 있다. 우리나라와 일본이 서로 타협하지 않고 막다른 길로 간다면 과연 이 중 어느 나라가 더 큰 피해를 입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우려되기도 한다. 필자는 이번 사건이 어떻게 발전해 갈지에 관심이 있지만, 그것보다도 이번 사건이 우리 정부와 국민에게, 특히 과학기술에 큰 교훈을 주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지켜야 하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힘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을 이번 사건을 통해 확실히 인식하게 됐다고 생각한다. 이번 사건의 관점에서 보면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힘은 희토류나 식량과 같은 전략 자원이나 주요 소재·부품·장비, 핵심무기 등 국가 생존에 필요한 것을 확실히 공급할 수 있는 능력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물품을 특정 국가가 독과점적으로 공급하는 것인지 그리고 지속적인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인지 살펴보고 국가 차원의 전략을 세워야 한다. 만약 취약한 점이 발견되면 즉시 대책을 서둘러야 한다. 희토류 제품, 소재·부품·장비, 첨단무기 등의 공통점은 과학기술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부존자원의 한계는 어쩔 수 없지만 소재·부품·장비, 무기 등과 관련된 핵심기술의 우위를 확보하면 치열한 국제경쟁에서 두려울 것이 없다. 갈수록 과학기술은 경제와 국방은 물론 보건의료 등을 비롯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일본에서 소재와 부품 등을 수입해 상품을 만들어 수출하더라도 일본의 배만 불린다는 소위 ‘가마우지 경제’의 악순환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이번 일본과의 무역 갈등은 정부와 우리 국민이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더욱 절감하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정부도 근본적인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는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다. 정부는 소재·부품·장비 등 각종 연구개발(R&D)을 촉진하기 위해 내년도 과학기술예산을 24조 874억원으로 편성했다고 한다. 이는 올해 정부 과학기술예산 20조 5000억원 대비 17.3% 증가한 것으로 내년도 정부 전체 예산 증가율 9.3%의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최근 정부 과학기술예산의 전년 대비 증가율, 즉 2016년 1.1%, 2017년 1.9%, 2018년 1.1%, 2019년 4.4%에 비하면 파격적인 인상이라고 할 수 있다. 내년 정부예산안은 9월 정기 국회에 제출돼 소관 상임위와 예결위 심사, 그리고 12월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정부는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 투자를 늘리는 것 이외에도 미래 유망 기술 확보에도 방점을 두고 있다. 즉 나노기술과 신약 개발, 헬스케어, 융복합 의료기기 개발 등 미래 유망 바이오 신기술 투자도 강화하며 인공지능과 원자력 및 우주기술 개발에도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가 이번 일본의 수출 규제 사태가 터지기 훨씬 전부터 과학기술에 좀더 관심을 보였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부터라도 긴 안목에서 국가의 발전, 안위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 나가려는 모습을 보인 점은 정말 다행한 일이다. 극소수의 과학자가 연루된 연구 부정과 연구윤리 문제 등이 발생하면 언론과 국회가 비난의 십자포화를 퍼부으며 과학기술계를 초토화하고, 이에 부담을 느낀 정부는 예산 배정을 망설이는 우도 더는 되풀이하지 말아야겠다. 잘못을 저지른 과학자들은 단호히 처벌하되 절대 대다수의 선량한 과학자들은 긴 안목으로 보호하고 격려하고 지원해야 과학기술 강국이 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도 과학기술에 대해 지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그 관심과 열정을 현장에서 체감하기는 힘들었다고 한다. 이번 일을 계기로 이제 새로운 기대를 해봐도 될까 하는 희망을 가져 본다. 대한민국 번영의 기틀이 되는 과학기술 강국을 만들 수 있는 이 천재일우의 기회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
  • ‘인천바이오헬스밸리’조성해 3만개 일자리 만든다

    인천시가 2030년까지 바이오헬스분야 280개 기업에 3만 명의 일자리가 있는 ‘인천바이오헬스밸리’를 조성한다. 인천시는 10일 인천테크노파크에서 경제단체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일자리 경제·산업정책분야 중장기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인천시는 바이오산업의 틀을 ‘바이오 의약품’ 중심에서 ‘바이오 헬스케어’로 확장하고, 대기업과 중소·벤처·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인천이 세계 바이오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며, 그 핵심이 ‘인천바이오헬스밸리’라는 것이다. 인천바이오헬스밸리는 송도의 바이오·의료기업과 남동산단의 제조 기업, 대학과 연구기관 등을 연계하여 바이오헬스 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송도 11공구에 146만㎡ 규모의 산업시설용지를 추가 조성해 첨단 바이오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을 유치하고, 유전체 정보를 융합한 미래의학 분야를 송도 특화산업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같은 공구 내 17만 8000㎡ 부지에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를 만들어 중소·벤처·스타트업 등 바이오 혁신기업 250개사도 육성한다. 매년 2500명 이상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세계 수준의 ‘바이오공정 전문센터’를 조기에 설립해 바이오 인력 수급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내는 물론 아시아지역 바이오 전문인력 제공기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도 갖고 있다. 250여 중소·벤처기업이 입주하게 될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 내에 ‘바이오 상생협력센터’도 만든다. 기술개발 지원, 업종 고도화,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상생 협력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이밖에 중소·벤처·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위한 펀드 조성,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R&D 지원센터‘ 설치, ‘인천 바이오엑스포’ 개최,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 컨소시엄 구성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산·학·연·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인천이 세계 바이오산업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강남, 4차 산업혁명 관련 ‘스마트도시 정책학교’ 개설

    서울 강남구는 오는 16~23일 대치동 세텍(SETEC) 컨벤션홀에서 직원 130여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정책과 서비스를 발굴하는 ‘스마트도시 정책학교’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정책학교에선 스마트도시, 저출산·고령화·사회안전망,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 콘텐츠를 주제로 강의와 토론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팀별로 해결방안을 찾고, 마지막 날 구청 본관 3층 큰회의실에서 최종 발표한다. 우수팀에겐 포상금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스마트도시 전문가들도 함께한다. 최귀남 델 테크놀로지 전무, 장영신 복지협의회 정책연구실장, 임지혜 SAP코리아 파트너, 최수진 OCI 본부장, 주강진 KCERN 수석연구원이 연사로 나서고, 허태욱 카이스트 교수, 곽노성 한양대 교수, 배영임 경기연구위원이 토론 ‘멘토’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공승호 뉴디자인과장은 “이번 정책학교는 민·관·학·연이 머리를 맞대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정책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주민 편익을 증진할 다양한 스마트도시 정책이 제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