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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의회 정재호 부의장, (주)바로웰과 종로시민 건강증진 정책 협력 양해각서 체결

    종로구의회 정재호 부의장, (주)바로웰과 종로시민 건강증진 정책 협력 양해각서 체결

    종로구의회 정재호 부의장은 9월 15일 헬스케어 벤처기업 (주)바로웰(대표:김수열 브랜드: 메딜런스)과 ‘종로시민 체형 불균형 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ESG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정 부의장은 정책적·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바로웰은 AI 체형 측정 기술과 앱을 활용해 개인별 전자 리포트를 6개월 동안 제공하는 맞춤 운동 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성과 지표를 객관적으로 뒷받침하는 협력 체계가 핵심이며, 사업 집행과 예산 편성은 향후 종로구청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승인을 거쳐 확정된다. 이번 협약은 종로구의회 정재호 부의장이 정책 리더십을, 구청이 집행 역량을, 민간이 기술을 맡는 민·관·정 협력의 출발점으로, ESG 가치와 시민 건강증진을 함께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재호 부의장은 “100세 시대 시민 건강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정책적 기반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시민 건강증진 모델을 확산시키고, 구청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관리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바로웰 김수열 대표는 “종로시민대상 체형불균형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ISO 품질·환경·보건 인증과 벤처기업 인증을 기반으로 전자 리포트를 도입해 종이 사용을 줄여 환경(E) 보호에 기여하며, 청소년·어르신 등 전 세대를 포용하는 사회(S) 가치를 실천하고, 투명한 데이터 관리로 거버넌스(G)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풀리오, 글로벌 유통 브랜드 코스트코 입점 협약 체결… ‘종아리 마사지기 V2’ 단독 입점

    풀리오, 글로벌 유통 브랜드 코스트코 입점 협약 체결… ‘종아리 마사지기 V2’ 단독 입점

    프리미엄 마사지기 브랜드 ‘풀리오(PULIO)’가 글로벌 유통 브랜드 ‘코스트코(Costco)’에 입점 협약을 맺어, ‘종아리 마사지기 V2’를 단독 상품으로 선보인다. 이번 입점은 풀리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이자, 프리미엄 홈 헬스케어 제품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결정이다. ‘종아리 마사지기 V2’는 일상 속 피로가 축적되기 쉬운 하체, 그중에서도 ‘제 2의 심장’이라 불리는 종아리 부위의 긴장 완화를 돕기 위해 개발된 공기압 마사지기다. 복잡한 절차 없이 집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의 셀프 케어 루틴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제품은 3단계 마사지 모드와 강도 조절 기능을 통해 사용자 맞춤형 마사지를 제공하며, 벨크로와 지퍼를 결합한 이중 구조 설계로 다양한 다리 둘레에 안정적으로 착용 가능하다. 또한, 강력한 공기압 기술을 적용해 종아리 부위를 자극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초경량 및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휴대성과 보관의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제품이다. 풀리오 관계자는 “이번 코스트코 입점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이 풀리오의 프리미엄 제품을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풀리오는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철저한 품질 검수와 제품 안정성 확보를 통해 대중적 접근성까지 함께 충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 경상국립대, 2026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 7.22 대 1

    경상국립대, 2026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 7.22 대 1

    경상국립대학교는 지난 8일~12일 2026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 결과 3755명 모집에 2만 7118명이 지원해 평균 7.2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경쟁률은 지난해 수시모집 6.62 대 1보다 0.60포인트 상승했다. 지원자 수로 보면 1953명이 늘었다. 경상국립대는 우주항공·방산 글로컬대학 선정과 2차 연도 최고 등급 획득, 라이즈(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수행을 통한 지역정주형 인재 육성 등 높아진 대외적 위상이 이러한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 자율전공학부,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등 수험생 부담을 줄이고자 대입전형을 적극적으로 개선한 것도 경쟁률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수시모집 ‘정원 내’에서는 3462명 모집에 2만 5617명이 지원, 경쟁률은 7.40 대 1로 나타났다. 전형별 입학전형에서 학생부종합(지역인재 기초생활)은 9.88 대 1, 학생부종합(일반전형)은 8.86 대 1로 역대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단위별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학생부종합(일반전형)의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로 6명 모집에 163명이 지원하여 경쟁률은 27.17 대 1이었다. 학생부교과(일반전형)의 교육학과는 4명 모집에 98명이 지원하여 경쟁률은 24.50 대 1로 나타났다. 학생부종합(일반전형)에서 약학과는 3명 모집에 73명이 지원하여 경쟁률은 24.33 대 1을 기록했다. 글로컬대학 30 사업 선정으로 우주항공·방산 분야 글로벌 선도대학으로 성장해 가는 ‘우주항공대학’은 전년 대비 수능최저학력기준이 강화되었음에도 전년과 비슷한 경쟁률을 보였다. 의과대학은 전년 138명에서 76명으로 전체 모집정원이 62명 감소했으나, 경쟁률에서 학생부교과(일반전형) 17.92 대 1, 학생부교과(지역인재전형) 6.93 대 1, 학생부종합(일반전형) 19.0 대 1, 학생부종합(지역인재전형) 24.33 대 1을 각각 기록했다. 계열 구분 없이 전공을 선택할 기회를 제공하는 자율전공학부는 41명 모집에 666명이 지원하여 16.24 대 1로 지난해 대비 9.75포인트 대폭 상승했다. 실기·실적 전형의 경우 미술교육과는 13명 모집에 110명이 지원하여 8.46 대 1, 음악교육과는 21명 모집에 152명이 지원하여 7.24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실기전형을 치르는 학과 가운데 사범대학(음악·미술·체육교육과), 본부대학(휴먼헬스케어학과) 지원자는 11월 19일의 실기고사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며 “실기고사와 면접에 응시하지 않는 수험생은 불합격 처리된다”고 밝혔다. 학생부종합전형 1단계 합격자는 11월 14일 발표할 예정이다. 1단계 합격자 대상은 학생부종합전형 일반전형(사회대 일부 학과, 사범대, 수의대, 의대, 간호대, 약학대)과 지역인재전형(의대), 지역인재 기초생활수급자등전형(의대), 농어촌학생전형(의대)으로 1단계 합격자는 11월 20일에 면접평가를 실시한다. 수시모집 최종 합격자는 12월 12일 경상국립대학교 누리집(gnu.ac.kr)에 발표한다.
  • 김동연 “북수원 TV, 삶터·일터·쉼터+통합돌봄 갖춘 전국 최초 단지 될 것”

    김동연 “북수원 TV, 삶터·일터·쉼터+통합돌봄 갖춘 전국 최초 단지 될 것”

    “북수원 TV, AI가 열어가는 자족형 15분 도시 만들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북수원 테크노밸리를 삶터와 일터, 쉼터 공간에 통합돌봄서비스를 갖춘 전국 최초의 도시로 만들겠다”라고 약속했다.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 김 지사는 12일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경기북수원 테크노밸리 마스터플랜 현장설명회’를 열고 이런 구상을 밝혔다. 김 지사는 “북수원 테크노밸리는 영동고속도로부터 전철과 각종 도로가 관통하는 사통팔달의 교통요지가 기본으로 깔리고, 그 위에 삶터, 일터, 쉼터가 같이 들어오게 된다”며 “15분 이내 거리에 주거지, 직장 그리고 여가시설을 갖춘 복합단지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기에 대한민국 최초로 통합돌봄 시스템을 도입해 전국 최초의 모범 단지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수원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시행하며, 2026년 5월 착공해 2029년 말 준공할 계획이다. 면적은 14만1천㎡로 사업비 규모는 2조 8천억 원이다. 경기 북수원테크노밸리 예정 부지에는 현재 경기도인재개발원, 경기연구원, 기록관 등이 입주해 있다. 경기도는 인재개발원 기능은 유지하고 나머지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현물로 출자해 사업을 시행한다. 경기도는 이곳을 일자리, 주거, 여가를 한 곳에서 해결하는 ‘경기 기회타운’으로 조성한다. 북수원 테크노밸리가 표방하는 ‘AI가 열어가는 자족형 15분 도시’란 15분 안에 집에서 일자리, 여가시설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 도시 모델이다. 여기에 미래형 환승센터와 같이 AI기술을 접목하고 테크노밸리 입주 AI기업의 기술을 단지에 접목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마스터플랜 개발콘셉트는 ‘이노링크 시티(INNO-LINK CITY)’로 정했다. 혁신(INNOVATION)과 연결(LINK)을 결합한 단어로, 일터․삶터․쉼터를 유기적으로 연결, 융합시켜 혁신의 공간을 만드는 것을 기본 개발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AI에 기반을 둔 IT기업과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헬스케어 연구소 등 미래 산업을 유치해 과천·인덕원테크노밸리~북수원테크노밸리~광교테크노밸리~용인테크노밸리~판교테크노밸리를 연결하는 국내 최고의 AI지식산업벨트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또 기숙사 500호, 분양주택 1,816호를 공급하고 연면적 7만㎡ 규모의 상업, 문화, 스포츠, 여가, 복지 공간도 제공한다. 특히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방문의료, 재활치료, 단기 입원, 주야간 보호 등의 시설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경기도형 돌봄의료 원스톱 서비스도 도입한다. 인덕원~동탄선 북수원역과 연계된 환승 플랫폼을 구축해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제로에너지건축물 등을 통해 주거와 생활 자체로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RE100 탄소중립 도시로 조성한다. 이와 관련해 지난 6월 ‘북수원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에 대한 현물출자 동의안이 경기도의회에서 최종 의결됐으며, 경기도는 GH와 협력해 향후 감정평가, 실시설계, 인허가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민간기업 유치 및 연계를 통해 혁신적이고 안정적인 테크노밸리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현장설명회에 이어 장안구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첨단산업 미래 리더인 반도체시스템공학과, 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 21명을 만나 반도체 분야 학생들의 진로·일자리 고민을 듣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 단국대병원-생기원 ‘의료기기·헬스케어 공동연구’ 맞손

    단국대병원-생기원 ‘의료기기·헬스케어 공동연구’ 맞손

    지역 의료·바이오 클러스터 활성화“건강 증진과 의료·바이오 발전 기여”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지속가능기술연구소(연구소장 이창엽)와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분야 공동연구 활성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지속가능기술연구소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자원 생산·활용 및 지능형 센서·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미세먼지·유해 물질 저감과 스마트 부품·장비 제조 등 개발과 실용화를 연구하는 전문기관이다. 양 기관은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제조기업과 혁신 얼라이언스를 구축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협력모델 개발 등 산업과 의료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 공동연구 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대학·기업·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중견기업 혁신연구실을 구축·운영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무형 전문가 인력풀을 조성해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일부 진료과에서는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다. 재활의학과 현정근 교수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최현석 수석연구원과 협력해, 음악 연주자 등 예술인 근골격계 통증을 생체역학적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는 융합연구를 수행 중이다.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은 “대학병원 중요 역할은 진료지만, 교육과 연구가 병원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됐다”며 “교수들의 기초연구 역량과 임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협력을 강화해 국민 건강 증진과 지역 의료·바이오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창엽 지속가능기술연구소장은 “공공의료에 앞장서는 단국대병원과 협업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연구결과를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 대선 일정 겹쳐 연기했던… 반려동물 문화축제 12일 개막

    대선 일정 겹쳐 연기했던… 반려동물 문화축제 12일 개막

    대선 일정과 겹쳐 연기됐던 반려동물 문화산업 한마당 행사가 오는 12일 개막한다. 제주도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2025년 제주 반려동물 문화산업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초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 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제21대 대통령 선거 일정과 겹치면서 일정과 장소가 조정됐다. 도는 이를 계기로 그동안 별도로 진행해 온 ‘동행캠페인’과 ‘산업박람회’를 통합해 행사의 내실과 효율성을 강화했다. 도내 등록된 반려동물 수는 2024년 12월 기준 총 9만 5304마리에 달한다. 반려동물 등록 마릿수는 2022년 5만 3029마리에서 2023년 6만 1139마리, 2024년 6만 6578마리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반면 지난해 도내 유기동물 발생 건수는 3886마리로 2023년 4452마리 대비 1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행사는 문화축제와 산업박람회로 구성됐다. 문화축제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미로대탈출, 전문 수의사들의 특별강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멍때리기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설채현 수의사(동물행동교정 전문), 제주대학교 수의학과 윤영민 교수, 고양이 전문 김명철 수의사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강연이 이어져 반려동물 가족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산업박람회에는 반려동물 식품, 용품, 헬스케어, 기술 등 7개 분야 37개 업체가 참여해 최신 트렌드와 제품들을 소개한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된다. 개막식은 축제 2일차인 13일에 열린다. 식전행사로 반려동물 음악회가 진행된다. 특히 ‘멍 히어로즈를 소개합니다’라는 주제로 119구조견, 폭발물탐지견, 검역탐지견 등 우리 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특수 목적 반려동물들의 활약상을 소개하고 그 공로를 기리는 시간도 마련된다. 상시 프로그램으로는 입양 홍보 캠페인, 제주용암해수 반려동물 웰니스 수영장, 반려동물 장애물경주 체험공간 등이 운영된다.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 축제 ‘아로타’도 함께 열려 무료 진료와 수의사 직업 체험 등 다양한 부스를 통해 행사의 풍성함을 더한다. 김형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제주에 뿌리내리고,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산업박람회에 참여하는 도내 기업들에게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의 ‘2024 반려동물 동반 여행 현황 및 인식조사’에 따르면 향후 반려견 동반 여행 희망 지역 1위는 제주(44.1%)로 나타났다. 2023년도 기준 3년 이내 반려동물과 함께 한 국내 여행지 1위로도 제주(70.5%)가 선정되는 등 국내 반려동물 여행의 최우선 선호지로 조사됐다. 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2022년부터 ▲반려동물 동반 제주 여행 잠재 수요 보고서 발간 ▲반려동물 여행지 인프라 정보 책자인 ‘혼저옵서개’ 발간 ▲제주펫페어 개최 등 반려동물 동반 여행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전개해오고 있다.
  • 건강검진비 최대 30% 할인···경기도, 성실납세자 지원 협약 병원 55→71개 확대

    건강검진비 최대 30% 할인···경기도, 성실납세자 지원 협약 병원 55→71개 확대

    경기도와 의료기관 16곳이 성실납세자에게 종합건강검진비를 최대 30% 할인해주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의료비 지원 혜택이 제공되는 병원은 기존 24개 시군 55개에서 26개 시군 71개로 늘었다. 경기도는 매년 1월 1일 기준 체납이 없고 최근 7년간 연도별 4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에 낸 납세자를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 성실납세자는 약 28만 3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0% 늘었다. 성실납세자는 협약 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비를 10%에서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고, 병원별 협약 내용에 따라 비급여 본인부담금(진료·입원), 예방 접종비 등도 감면받을 수 있다. 올해 신규 협약에 참여한 병원은 ▲용인제일메디병원(용인) ▲명지병원(고양) ▲동탄시티병원·화성디에스병원·희망찬병원·화성중앙종합병원·화성유일병원(화성) ▲보바스병원·분당제생병원(성남) ▲보바스병원(하남) ▲안산단원병원(안산) ▲안양샘병원(안양) ▲히즈메디병원(김포) ▲더와이즈헬스케어병원(광주) ▲오산한국병원(오산) ▲세종여주병원(여주) 등 16곳이다. 류영용 경기도 세정과장은 “경기도정 발전에 기여해 주신 신규 협약 의료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의료비 지원뿐만 아니라 도 금고 금리 우대, 도 산하 자연휴양림 및 수목원 입장 우대 등 성실납세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 상지대 RISE 출범…“지역과 함께 혁신”

    상지대 RISE 출범…“지역과 함께 혁신”

    상지대는 오는 4일 본관 대강당에서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단 발대식을 갖는다고 2일 밝혔다. RISE 사업은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 발전과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교육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지대 RISE 사업은 지·산·학·연·병 협력 기반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산업을 활성화하고 인재를 양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세부 사업은 ▲한의학과를 연계한 헬스케어 산업 혁신 ▲반도체 산업 기간 구축 ▲드론 및 무인항공 기술 교육·연구 ▲의료 서비스 혁신 및 간호·보건 인력 양성 ▲창업 지원 강화 ▲국제 교류 역량 제고 등이다. 성경륭 상지대 총장은 “RISE 사업을 통해 대학이 지역 혁신의 거점이 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도약하는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며 “지역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가지 않고도 강원 남부권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특별 인터뷰] ▒ 김현철 한국인공지능협회 회장

    [특별 인터뷰] ▒ 김현철 한국인공지능협회 회장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입니다. 그러나 많은 기업 리더들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에서 막혀 있습니다.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 과정은 그 간극을 메우고, 기술을 넘어 전략을 설계할 지휘자를 길러내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의 과제’다. 하지만 많은 기업 리더들은 여전히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가”라는 질문 앞에서 멈춘다. 이 간극을 메우고, 단순한 기술 습득이 아닌 조직의 AI 비전과 전략을 설계할 지휘자(Conductor)를 길러내기 위한 과정이 바로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 프로그램이다. 한국인공지능협회와 전남대가 공동 개설한 CAIO 최고과정은 개강 전부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현철 한국인공지능협회 회장은서울신문과 인터뷰에서 출범 배경과 향후 비전을 밝혔다. ― AI 시대 리더에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올바른 질문을 던질 수 있는 힘입니다. 기술은 빠르게 공유되지만, ‘무엇을 위해 활용할 것인가’를 묻지 못하면 답도 찾을 수 없습니다. 둘째는 연결의 능력입니다. 기술과 데이터, 비즈니스와 사람을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통찰이 필요합니다.” ― 커리큘럼의 차별성은 무엇입니까. “CAIO 과정은 코딩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전체 커리큘럼의 30%만이 기술 이해에 할애되고, 나머지 70% 이상은 전략·경영·사례 연구에 집중합니다. 특히 과정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수강생이 직접 ‘자사 맞춤형 AI 전략’을 설계합니다. 이론보다 실전, 기술보다 의사결정 역량에 방점을 둡니다.” ― 강사진과 네트워크 또한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 “맞습니다. 알파고와 맞섰던 이세돌 9단은 인간과 AI 공존의 의미를 성찰하게 하고, 한재권 교수는 로봇과 피지컬 AI의 미래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구글·LG·네이버클라우드 등 산업 최전선 전문가들이 합류했습니다. 더불어 ‘인공지능 기업인의 밤’과 같은 교류 행사로 원우 네트워크를 강화합니다. 단순한 강좌가 아닌, 한국 AI 리더들의 허브가 되는 것이지요.” ― 지역 확산 전략도 준비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전남대와 함께하는 광주 과정은 국가 AI 데이터센터와 집적단지가 있는 지역적 특성을 살린 혁신 플랫폼입니다. 여기서 배출된 CAIO 리더들은 자동차·헬스케어·에너지 등 지역 주력 산업에 AI를 접목하는 촉매제가 될 것입니다. 나아가 부산·대전·대구 등으로 확산해 클러스터 단위의 동시 혁신을 이끌려 합니다.” ― 수료 이후 지원 체계는 어떻게 되나요. “수료생에게는 협회 공인 자격인 ‘최고인공지능경영자(CAIO)’가 부여됩니다. 동시에 협회 회원사와의 기술 협업, 정부 사업 참여, 투자 연계가 이어집니다. 특히 우수 기업은 ‘인공지능 챔피언 로드’를 통해 대규모 투자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졸업 후에도 심화 과정, 비공개 채널, 멘토 활동 등을 통해 지속 성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CAIO 과정의 최종 목표는 무엇입니까. “개별 기업의 AI 도입을 넘어, 수료생들이 각 산업에서 AI 전환의 성공 방정식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이들이 형성한 네트워크가 새로운 AI 비즈니스와 투자가 태어나는 ‘기회의 플랫폼’이 되길 바랍니다. 결국 CAIO 커뮤니티가 대한민국 AI 생태계를 견인하는 강력한 엔진이 되는 것이 저희의 최종 목표입니다.” ― 기업 리더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AI는 숙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입니다. IT 기업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전기나 인터넷처럼 보편적 인프라가 된 기술입니다. 중요한 것은 리더가 먼저 이해하고, 작은 성공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CAIO 과정이 그 첫걸음을 돕겠습니다. 우리는 특정 빅테크에 종속되지 않고,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 가치를 창출하는 ‘AI 민주화 시대’를 열 것입니다. 수료생들은 대한민국 AI 미래를 개척할 동지가 될 것입니다.”
  • 룰루메딕 ‘디스탯’, 어시스트카드와 손잡고 스마트 해외 의료지원 서비스 본격화

    룰루메딕 ‘디스탯’, 어시스트카드와 손잡고 스마트 해외 의료지원 서비스 본격화

    룰루메딕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디스탯(DSTAT)’과 글로벌 트레블케어 ‘어시스트카드(Assist Card)’의 연계를 통해 여행자 의료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디스탯은 어시스트카드를 통해 여행자에게 스마트 해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디스탯을 통해 자신의 의료 정보를 확인하고, 어시스트카드를 통해 해외 진료와 처방, 통역, 보험까지 원스톱으로 연계할 수 있다. 이 같은 통합 케어는 단순한 원격 진료를 넘어 해외에서도 한국 의료 수준의 안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여행자들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더한다. 디스탯(d’stat)은 국내 진료 기록과 복약 이력을 통합 조회할 수 있는 의료 마이데이터 플랫폼이다. 디스탯(d’stat)은 의료 데이터를 영어로 번역해 해외 의료기관에 전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어시스트카드는 전 세계 197개국, 2만여 개 병원 네트워크와 연결된 글로벌 트레블케어 서비스로, 24시간 의료 상담과 병원 예약, 현지 의료비 지불 보증과 보험 청구 대행, 전문 의료 통역, 긴급 상황 시 구급차 및 에어앰뷸런스 이송 지원 등 종합적인 케어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실제 이용 시 가입자는 복잡한 절차에 신경 쓰지 않고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으며, 어시스트카드가 병원 예약부터 통역, 보험 처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해외 의료의 장벽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룰루메딕 관계자는 “해외여행이 급격히 늘어나는 시즌인 만큼 두 서비스의 시너지를 통해서 현지에서 여행자의 의료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진료와 처방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앞으로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여행자의 안전을 지키는 시대는 이제 ‘여권과 항공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디지털 주치의 앱, 디스탯과 어시스트카드는 여행자의 건강과 안심을 보장하는 새로운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룰루메딕은 해외환자이송 전문기업 프로에어코리아와 해외여행 안전성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해외여행 중 응급 상황 발생 시 환자의 국내 이송 및 지원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 성동, 서울 자치구 첫 ‘통합돌봄국’ 출범

    성동구가 서울 자치구 최초로 ‘통합돌봄국’을 만든다. 성동구는 기존 복지국과 구분되는 국 단위 통합돌봄 정책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국을 10월 1일부터 신설한다고 31일 밝혔다. 통합돌봄국은 정부 국정과제인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을 지역 차원에서 더욱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조직이다. 또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성동구 관계자는 “복지 관련 기존 국 조직에 돌봄 업무를 추가하는 게 아니라 통합돌봄 정책만을 전담하게 될 것”이라면서 “통합돌봄과, 어르신복지과, 장애인복지과, 희망복지과로 조직을 구성해 각 부서에 흩어져 있던 돌봄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성동구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데 이어 최근에는 스마트 장비와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결합한 ‘스마트헬스케어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민이 지금 사는 곳에서 안심하고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선도적인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한 발 빠른’ 성동구… 서울 자치구 첫 통합돌봄국 출범

    ‘한 발 빠른’ 성동구… 서울 자치구 첫 통합돌봄국 출범

    서울 성동구가 서울 자치구 최초로 ‘통합돌봄국’을 만든다. 성동구는 기존 복지국과 구분되는 국 단위 통합돌봄 정책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국을 10월 1일부터 신설한다고 31일 밝혔다. 통합돌봄국은 정부 국정과제인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을 지역 차원에서 더욱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조직이다. 또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성동구 관계자는 “복지 관련 기존 국 조직에 돌봄 업무를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통합돌봄 정책만을 전담하게 될 것”이라면서 “통합돌봄과, 어르신복지과, 장애인복지과, 희망복지과로 조직을 구성해 각 부서에 흩어져 있던 돌봄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성동구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것에 이어, 최근에는 스마트 장비와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결합한 ‘스마트헬스케어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민이 지금 사는 곳에서 안심하고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선도적인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군포시,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거점도시 도약 ‘시동’

    군포시,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거점도시 도약 ‘시동’

    경기 군포시는 27일 시청 회의실에서 군포산업진흥원, 청람바이오아카데미와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 활성화 및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지역 내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제약·바이오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공동 운영 ▲웨어러블로봇 실증센터 연계 교육·자문 협력 ▲군포시 바이오·헬스 산업 활성화 ▲중소기업(창업 및 예비창업 포함) 대상 역량 강화 지원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한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협약은 군포시가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다”라며 “협약 기관들의 전문성과 군포시의 행정지원 역량이 결합하면 인재 양성, 기업 역량 강화, 산업 발전이라는 세 가지 성과를 동시에 이룰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 억눌린 감정, 폐경기 여성에게 울화로…우울은 장기화

    억눌린 감정, 폐경기 여성에게 울화로…우울은 장기화

    한국 중년 여성들이 폐경 이행기에 접어들면서 일상에서 체감하는 스트레스가 크게 늘고, 특히 ‘우울’과 ‘울화’가 두드러지게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폐경 이행기는 신체적 변화뿐 아니라 심리적 부담이 겹치는 시기로 알려져 있지만, 한국 여성들의 구체적 정서 변화를 장기간 추적한 연구는 드물었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상원 교수와 헬스케어데이터센터 류승호 교수, 코호트연구소 장유수 교수·장윤영 박사 연구팀은 2014~2018년 강북삼성병원 종합건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42~52세 여성 4619명을 평균 6.6년간 추적 관찰했다. 연구는 여성의 폐경 단계를 ▲폐경 전 ▲폐경 이행 전기 ▲폐경 이행 후기 ▲폐경 후 네 구간으로 나누고, 표준화 설문도구인 ‘인지된 스트레스 검사(PSI)’를 활용해 긴장·우울·울화 영역별 스트레스 수준을 평가했다. 그 결과 인지된 스트레스 총점은 폐경 전보다 폐경 이행 후기에서 가장 크게 상승했고, 폐경 이후에는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울화 점수 역시 폐경 이행 전기부터 후기까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고, 우울 점수는 이행기 초반부터 상승해 폐경 이후에도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전상원 교수는 “울화 점수가 폐경 이행 후기에서 가장 많이 증가하고, 우울 점수가 장기간 지속된 점을 주의 깊게 봐야 한다”며 “한국 문화에는 감정을 억제하는 경향이 있어 울화 같은 감정이 신체적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실제 1994년 미국정신의학회에서도 화병(Hwa-byung)을 한국 문화 특유의 스트레스 반응 사례로 소개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장유수 교수는 “폐경 이행기는 단순한 생리적 변화에 그치지 않고 여러 스트레스가 누적되는 시기”라며 “심리 상담, 수면 관리, 규칙적 신체활동 등 폐경 단계별 맞춤형 정서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갱년기 여성 만성질환 예방 관리 전향적 연구’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결과는 국제학술지 매튜리터스(Maturitas) 7월호에 게재됐다.
  • 동신대, 수시 1420명 선발…‘미래에너지기술학부’ 첫 신입생 모집

    동신대, 수시 1420명 선발…‘미래에너지기술학부’ 첫 신입생 모집

    동신대학교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420명을 뽑는다. 전체 모집 인원 1537명 가운데 92.4%를 수시로 선발하는 규모다. 올해 동신대는 ‘탄소중립 스마트 클러스터’ 구축을 비전으로 내세우며 글로컬대학30 예비지정에 선정됐다. 이에 맞춰 에너지 신산업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미래에너지기술학부’(정원 30명)**를 신설해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태양광·풍력·배터리 등 차세대 에너지 분야 실무교육과 함께 한전·한전KDN 등 에너지 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도 운영할 계획이다. 미래라이프대학은 헬스케어복지학과를 개편해 **‘사회복지상담학과’**로 새 출범한다. 또한 수시모집에서는 광주·전남 고교 졸업생을 위한 지역학생 1전형을 신설, 호남권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기존 지역학생 2전형과 병행한다. 전형은 ▲학생부 위주 ▲실기·실적 위주로 나뉜다. 일반전형과 지역학생 전형, 기회균형전형은 학생부 100%를 반영한다. 면접전형은 학생부 70%+면접 30%를 적용하며, 면접일은 10월 15일이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한의예과·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에만 적용된다. 한의예과의 경우 일반·지역학생전형은 국어·수학·영어·탐구 중 상위 3개 영역 합 5 이내, 기회균형·농어촌 등은 합 6 이내여야 한다. 정원 외 전형은 농어촌·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특성화고 졸업자를 대상으로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성인학습자전형은 학생부 70%+면접 30%를 반영하며 면접은 10월 18일 진행된다. 전형 간 최대 2회 지원이 가능하고, 계열 구분 없이 교차지원도 허용된다. 합격생을 위한 장학 혜택도 마련됐다. 일반학과 수시 합격자가 국가장학금을 신청하면 소득분위 0~8분위 학생까지 첫 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다.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는 5분위까지 전액 지원이 적용되며, 한의예과는 제외된다.
  • 과천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아주대병원 컨소시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천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아주대병원 컨소시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경기 과천도시공사는 26일 ‘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아주대학교병원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주대병원 컨소시엄은 종합병원 건립과 함께 헬스케어, 바이오, 첨단산업, 문화·상업 기능이 결합한 미래형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제안했다. 컨소시엄에는 국내 굴지의 건설사인 대우건설(시공능력평가 3위)과 ㈜한화(시공능력평가 11위)가 참여해 안정적인 시공 역량을 확보했고, IBK투자증권㈜, ㈜하나은행이 함께 참여해 자금 조달 구조 역시 탄탄하게 마련했다. 또한 코웨이㈜, 홈앤쇼핑, 안국약품, 동구바이오제약, 네이처셀, 와이씨 등 바이오·첨단산업 중심의 유망 기업들이 엔드유저(end-user)로 참여했다. 과천시는 향후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거쳐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프로브랜드, 더메이커짐과 헬스케어 기능성 식품 글로벌 공략 위한 MOU 체결

    프로브랜드, 더메이커짐과 헬스케어 기능성 식품 글로벌 공략 위한 MOU 체결

    헬스케어 기능성 식품 글로벌 공략… 3,000억 달러 시장 겨냥 푸드테크 스타트업 (주)프로브랜드(대표 남현)가 23일 안양에 위치한 전문 트레이닝 센터 ‘더메이커짐’의 옥찬욱 선수 겸 대표와 헬스케어 기능성 파우더 공동개발 및 제품 검증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하고 헬스케어 기능성 식품 분야 진출을 본격화한다. 프로브랜드는 AI 기반 식품 트렌드 분석과 원재료 파우더링 기술을 통해 다양한 식자재를 분말화하는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외식업 밀키트 및 간편식 등 B2B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운동 전후 섭취를 고려한 건강 파우더 제품군을 중심으로 북미·중화권을 겨냥한 글로벌 D2C(B2C) 커머스 전략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더메이커짐의 옥찬욱 대표(前 국가대표·전국체전 금메달리스트, 現 IFBB PRO)는 한국체육대학교 운동건강관리학과 보디빌딩 특기생 출신으로 2022년 아마추어 올림피아 재팬 -80kg 1위로 IFBB PRO 카드를 획득하며 국제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한 현역 보디빌더다. 더메이커짐은 장성엽 선수가 소속된 국내 유수의 트레이닝 센터로, 이번 협약을 통해 프로브랜드는 실제 운동선수의 섭취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초기 단계를 마련했다. 헬스케어 파우더 시장은 건강과 피트니스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 증가로 고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2025년 약 3,000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파우더 형태의 기능성 식품은 높은 흡수율과 휴대성, 맞춤형 개발 가능성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프로브랜드는 이를 기반으로 Amazon, Shopee, TikTok Shop 등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B2C 전략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프로브랜드는 이번 헬스케어 기능성 식품 진출을 주력 B2B 파우더 솔루션을 보완하는 전략적 확장 사업으로 정의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헬스케어 부문은 초기에는 전체 매출의 10% 수준에서 시작하되, 3년 내 20% 이상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00억 원 규모의 신규 매출원을 창출하며,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와 성장 기반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프로브랜드 남현 CEO는 “이번 협약은 기능성 헬스케어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기 전, 실제 선수들의 경험을 반영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향후 AI 기반 트렌드 분석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글로벌 소비자를 겨냥한 맞춤형 건강 파우더 브랜드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더메이커짐 옥찬욱 대표는 “프로브랜드의 파우더링 기술은 선수들의 실제 경기 준비 과정과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장에서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글로벌 제품이 탄생하도록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 예타 면제로 AI사업 탄력 받는다

    대구·광주·전북의 인공지능(AI)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가 면제돼 사업 착수와 예산 집행이 대폭 앞당겨질 전망이다. 지역마다 대표 AI 산업 중심지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21일 지자체들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국무회의에서 대구 ‘지역거점 AI 전환(AX) 혁신 기술개발 사업’, 광주 ‘AX 실증 밸리 조성 사업’’, 전북 ‘협업지능 피지컬 AI 기반 소프트웨어(SW) 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사업’을 예타 면제 대상으로 확정했다. 예타가 면제되면 사업 추진 기간이 2~3년 단축된다. 정부와 대구시는 수성알파시티에 AX 연구개발 허브를 조성하는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5510억원을 들여 ▲로봇·바이오 등 AI 전략 분야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AX 표준모델 연구개발’ ▲산업현장 기술 현안·난제 해결을 위한 ‘AX 응용 솔루션·제품 연구개발(R&D)’ ▲국내외 연구자·기업 등 인프라가 집적되는 ‘AX 혁신 R&D 센터 구축’ 등 최고 수준의 AX 연구 환경을 조성한다. 2030년까지 AX 관련 전문기업과 인력을 유치해 매출액 9조 1200억원, 기업 1000개, 종사자 2만명 등 높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전망이다. 광주 AX 실증 밸리 조성 사업(AI 2단계 사업)도 박차를 가하게 됐다. 광주시가 예타 면제를 신청한 지 1년 만이다. 6000억원 규모의 2단계 사업은 도시와 시민 생활에 AI를 입히는 프로젝트다. 모두의 AI와 도시·생활 혁신, 지역 전략산업 AX, AX 핵심 인프라 조성 등 3대 분야로 구성됐다. 복지시설·공원·주차장 등 3375개 공공시설을 ‘AX 실증 랩’으로 개방하고, 48개 혁신기관의 연구 장비 3879종을 기업 실증 용도로 제공한다. 2단계 사업으로 생산 유발 9831억원, 부가가치 유발 4942억원, 고용 유발 6281명의 효과가 예상된다. 전북의 피지컬 AI는 현실 세계의 차량·로봇·공장 등 물리적 시스템을 제어하는 차세대 기술이다. 단순한 소프트웨어 AI를 넘어 제조업, 물류,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산업과 공공서비스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산업별 특화 솔루션 개발 ▲글로벌 기술 표준 선점 ▲개방형 혁신 생태계 조성이 골자다. 자동차, 농기계 제조업 등 국내 주력 산업군에 특화된 AI 모델과 시뮬레이션, 제어 기술 등을 확보하고, 산·한·연·관이 참여하는 개방형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기술력을 집약한다.
  • “눈에 ‘송곳니’ 끼웠습니다…앞이 보여요” 기적적 사연

    “눈에 ‘송곳니’ 끼웠습니다…앞이 보여요” 기적적 사연

    시력을 상실한 시각장애인이 ‘치아로 만든 눈’을 끼우고 광명을 찾았다. 9일(현지시간) 캐나다 CBC뉴스에 따르면 10년 전 자가면역질환(스티븐스-존슨 증후군)으로 실명에 이른 게일 레인(75)은 지난 2월 송곳니를 갈아 만든 눈 덕에 연인의 얼굴을 처음 보게 됐다. 레인은 “처음에는 빛이 들어오더니, 안내견이 꼬리를 흔드는 게 보였다. 이제는 색깔도 구별할 수 있고 바깥 풍경도 볼 수 있다. 나무와 풀, 꽃들을 다시 볼 수 있다는 게 정말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레인은 시력 상실 후 만나, 한 번도 본 적 없는 연인의 얼굴도 보게 됐다. 수술 6개월 만의 일이다. 그는 가톨릭 의료재단 ‘프로비던스 헬스케어’ 주도로 골치아각막보철술(OOKP)을 받은 3명의 캐나다인 중 한 명이다. 앞서 재단은 지난 2월 캐나다 첫 수술 성공 사례로 밴쿠버 출신의 30대 남성의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1960년대 초 이탈리아의 한 외과의사가 개발한 OOKP는 치아로 만든 판과 렌즈의 결합체를 안구에 이식하는 고난도 수술이다. 먼저 송곳니와 주변 골조직을 채취해 얇은 판 형태로 가공한 뒤 중앙부에 렌즈를 삽입, 일종의 ‘인공 각막’을 만든다. 이를 환자의 볼 점막에 일정 기간 이식해 혈관과 결합조직이 자라도록 유도한다. 수개월 후 손상된 각막과 홍채, 수정체 조직을 제거하고 치아판을 눈에 이식한 뒤 중앙부 렌즈를 통해 빛이 투과하도록 만든다. 수술 후 여러 차례 검사 및 관리를 거치면 빛과 색, 형태를 차례로 인지하며 시력을 갖게 된다. 이 수술은 일반 각막 이식 등으로는 호전이 불가능한 경우 적용된다. 단 남아 있는 시신경과 망막 기능이 있어야 하고, 구강 상태가 양호해야 한다. 수술 과정에서는 치아 또는 턱 손상, 점막 감염, 망막 및 유리체 합병증, 수술 후에는 인공 렌즈 주변 궤양, 녹내장, 망막박리 등이 발생할 수 있으나 본인 치아를 사용하기 때문에 거부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이탈리아와 싱가포르, 영국, 스페인, 인도에서 관련 수술 사례가 보고된 바 있는데, 장기 안정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삼성전자(005930)가 8월 21일 장 마감 5분 만에 9.00%의 검색비율을 기록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70,6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14% 상승하며 보합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18,353,419주를 기록했다. 이어 검색비율 2위의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상승률 7.14%로 상승 마감했다. 검색비율 3위의 SK하이닉스(000660)는 4.11% 하락 마감했다. 검색비율 4위 대한조선(439260)은 상승률 10.79%로 상승 마감했다. 검색비율 5위 카카오(035720)는 1.99% 하락하며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6위 한화오션(042660)은 등락률 5.89%로 상승을 기록했다. 7위 알테오젠(196170)은 3.68%의 등락률로 주가가 하락했다. 8위 한전기술(052690)은 15.29%의 급등세로 거래를 마쳤다. 9위 제이피아이헬스케어(0010V0)는 8.50% 상승 마감했다. 10위 NAVER(035420)는 0.68% 상승했다. 이 밖에도 HLB(028300) ▲3.28%, POSCO홀딩스(005490) ▲1.17%, 카카오페이(377300) ▼3.42%, 현대차(005380) ▲0.45%, 한화엔진(082740) ▲7.62%, 삼성중공업(010140) ▲1.69%, 한국전력(015760) ▲2.40%, 지투지바이오(456160) ▼11.39%, 삼성SDI(006400) ▼0.92%, 삼성생명(032830) ▲7.40%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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