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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그루 가슴라인 드러나는 밀착 운동복…건강미 과시

    한그루 가슴라인 드러나는 밀착 운동복…건강미 과시

    한그루 밀착 운동복 자태 “레깅스가 되고 싶다” 감탄 배우 한그루가 ‘해피투게더’에서 딱 달라붙는 운동복 차림으로 격렬한 운동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그루는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모델 이성경, 배우 이채영, 이장우, 김지훈, 개그맨 조세호 등과 함께 ‘2015년을 빛낼 대세 남녀’ 중 한명으로 출연했다. 이날 한그루는 영상을 통해 몸매 관리 비결을 전했다. 한그루는 헬스장을 찾아 딱 달라붙는 운동복 차림으로 몸매를 자랑했고, 꾸준한 운동이 몸매 유지의 비법임을 밝혔다. 한그루는 상하의로 회색 운동복을 입고 그 안에 가슴이 깊게 파인 분홍색 톱을 받쳐 입었다. 한그루는 팔을 뒤로 젖히는 스트레칭과 무거운 봉을 어깨와 팔로 들어 올리는 등 과감한 동작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한그루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카메라는 왜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리느냐”, “한그루 씨도 상의 지퍼를 너무 내렸다. 저럴 거면 왜 위에 옷을 입느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장우와 김지훈은 흐뭇한 표정으로 “한그루의 짐 볼과 레깅스가 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그루 밀착 운동복 자태에 男출연자들 “레깅스가 되고파”

    한그루 밀착 운동복 자태에 男출연자들 “레깅스가 되고파”

    한그루 밀착 운동복 자태 “레깅스가 되고 싶다” 감탄 배우 한그루가 ‘해피투게더’에서 딱 달라붙는 운동복 차림으로 격렬한 운동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그루는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모델 이성경, 배우 이채영, 이장우, 김지훈, 개그맨 조세호 등과 함께 ‘2015년을 빛낼 대세 남녀’ 중 한명으로 출연했다. 이날 한그루는 영상을 통해 몸매 관리 비결을 전했다. 한그루는 헬스장을 찾아 딱 달라붙는 운동복 차림으로 몸매를 자랑했고, 꾸준한 운동이 몸매 유지의 비법임을 밝혔다. 한그루는 상하의로 회색 운동복을 입고 그 안에 가슴이 깊게 파인 분홍색 톱을 받쳐 입었다. 한그루는 팔을 뒤로 젖히는 스트레칭과 무거운 봉을 어깨와 팔로 들어 올리는 등 과감한 동작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한그루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카메라는 왜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리느냐”, “한그루 씨도 상의 지퍼를 너무 내렸다. 저럴 거면 왜 위에 옷을 입느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장우와 김지훈은 흐뭇한 표정으로 “한그루의 짐 볼과 레깅스가 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스타 쇼타임’ 소유 보라, 건강미 넘치는 자태 ‘운동법은?’

    ‘씨스타 쇼타임’ 소유 보라, 건강미 넘치는 자태 ‘운동법은?’

    8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씨스타의 쇼타임’에서는 걸그룹 씨스타 멤버들의 평소 일상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유는 아침부터 보라를 이끌고 헬스장을 찾았다. 소유는 먼저 역기를 이용한 어깨 운동 시범을 능숙하게 보였고, 보라는 소유의 도움을 받아 해당 운동에 도전했다. 특히 보라는 “얘가 날 죽이네”라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케 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그루 밀착 운동복 자태에 男출연자들 “레깅스가 되고 싶다”

    한그루 밀착 운동복 자태에 男출연자들 “레깅스가 되고 싶다”

    한그루 밀착 운동복 자태 “레깅스가 되고 싶다” 감탄 배우 한그루가 ‘해피투게더’에서 딱 달라붙는 운동복 차림으로 격렬한 운동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그루는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모델 이성경, 배우 이채영, 이장우, 김지훈, 개그맨 조세호 등과 함께 ‘2015년을 빛낼 대세 남녀’ 중 한명으로 출연했다. 이날 한그루는 영상을 통해 몸매 관리 비결을 전했다. 한그루는 헬스장을 찾아 딱 달라붙는 운동복 차림으로 몸매를 자랑했고, 꾸준한 운동이 몸매 유지의 비법임을 밝혔다. 한그루는 상하의로 회색 운동복을 입고 그 안에 가슴이 깊게 파인 분홍색 톱을 받쳐 입었다. 한그루는 팔을 뒤로 젖히는 스트레칭과 무거운 봉을 어깨와 팔로 들어 올리는 등 과감한 동작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한그루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카메라는 왜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리느냐”, “한그루 씨도 상의 지퍼를 너무 내렸다. 저럴 거면 왜 위에 옷을 입느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장우와 김지훈은 흐뭇한 표정으로 “한그루의 짐 볼과 레깅스가 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그루 밀착 운동복 자태 “레깅스가 되고 싶다” 감탄

    한그루 밀착 운동복 자태 “레깅스가 되고 싶다” 감탄

    한그루 밀착 운동복 자태 “레깅스가 되고 싶다” 감탄 배우 한그루가 ‘해피투게더’에서 딱 달라붙는 운동복 차림으로 격렬한 운동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그루는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모델 이성경, 배우 이채영, 이장우, 김지훈, 개그맨 조세호 등과 함께 ‘2015년을 빛낼 대세 남녀’ 중 한명으로 출연했다. 이날 한그루는 영상을 통해 몸매 관리 비결을 전했다. 한그루는 헬스장을 찾아 딱 달라붙는 운동복 차림으로 몸매를 자랑했고, 꾸준한 운동이 몸매 유지의 비법임을 밝혔다. 한그루는 상하의로 회색 운동복을 입고 그 안에 가슴이 깊게 파인 분홍색 톱을 받쳐 입었다. 한그루는 팔을 뒤로 젖히는 스트레칭과 무거운 봉을 어깨와 팔로 들어 올리는 등 과감한 동작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한그루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카메라는 왜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리느냐”, “한그루 씨도 상의 지퍼를 너무 내렸다. 저럴 거면 왜 위에 옷을 입느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장우와 김지훈은 흐뭇한 표정으로 “한그루의 짐 볼과 레깅스가 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스타 쇼타임’ 소유 보라, 밀착 트레이닝복으로 드러난 아찔한 몸매 ‘대박’

    ‘씨스타 쇼타임’ 소유 보라, 밀착 트레이닝복으로 드러난 아찔한 몸매 ‘대박’

    ‘씨스타 쇼타임’ 소유 보라, 밀착 트레이닝복으로 드러난 명품몸매 ‘아찔’ 걸그룹 씨스타 소유와 보라가 명품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8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씨스타의 쇼타임’에서는 걸그룹 씨스타 멤버들의 평소 일상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유는 아침부터 보라를 이끌고 헬스장을 찾았다. 소유는 평소 자주 헬스클럽을 찾아 운동을 즐기지만 오랜만에 운동을 하러 나온 보라는 근심이 가득했다. 이에 소유는 보라가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도와줬다. 소유는 먼저 역기를 이용한 어깨 운동 시범을 능숙하게 보였고, 보라는 소유의 도움을 받아 해당 운동에 도전했다. 특히 보라는 “얘가 날 죽이네”라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케 했다. 이후 두 사람은 난도를 높여 운동의 강도를 높였다. 소유는 바닥에 엎드려 발을 기구에 건 자세로 하는 고난이도 복근 운동을 시도하다 “억”이라고 신음소리를 내뱉었고, 보라도 같은 운동에 도전하다 “얼굴 터질 것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헬스장을 찾은 두 사람은 레깅스에 밀착 트레이닝복을 입어 명품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소유와 보라는 군살없는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자태를 맘껏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그루 가슴라인 드러낸 운동복 男출연자들 “레깅스가 되고싶다”

    한그루 가슴라인 드러낸 운동복 男출연자들 “레깅스가 되고싶다”

    한그루 밀착 운동복 자태 “레깅스가 되고 싶다” 감탄 배우 한그루가 ‘해피투게더’에서 딱 달라붙는 운동복 차림으로 격렬한 운동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그루는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모델 이성경, 배우 이채영, 이장우, 김지훈, 개그맨 조세호 등과 함께 ‘2015년을 빛낼 대세 남녀’ 중 한명으로 출연했다. 이날 한그루는 영상을 통해 몸매 관리 비결을 전했다. 한그루는 헬스장을 찾아 딱 달라붙는 운동복 차림으로 몸매를 자랑했고, 꾸준한 운동이 몸매 유지의 비법임을 밝혔다. 한그루는 상하의로 회색 운동복을 입고 그 안에 가슴이 깊게 파인 분홍색 톱을 받쳐 입었다. 한그루는 팔을 뒤로 젖히는 스트레칭과 무거운 봉을 어깨와 팔로 들어 올리는 등 과감한 동작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한그루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카메라는 왜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리느냐”, “한그루 씨도 상의 지퍼를 너무 내렸다. 저럴 거면 왜 위에 옷을 입느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장우와 김지훈은 흐뭇한 표정으로 “한그루의 짐 볼과 레깅스가 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희, 운동 후 민낯 셀카… 화장이 필요없는 완벽미모 ‘눈길’

    최희, 운동 후 민낯 셀카… 화장이 필요없는 완벽미모 ‘눈길’

    방송인 최희가 무결점 민낯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희는 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 열심히 한 후 샤워하고 헬스장에서 나올 때가 제일 기분 좋음!! 서른 살 맞이 운동 열심히. 새해가 밝았으니 작심삼일 말고. 운동하고 나와서 바로 빵집 가는 모순. 밤에 마시는 맥주 한 잔은 너무 시원하다는. 포기 못 하는 진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최희는 카메라 가까이에서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화장기 없는 무결점 최희의 수수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해 계획, 잘 세우고 실천하는 방법 6가지

    올해 계획, 잘 세우고 실천하는 방법 6가지

    2015년 을미년 새해를 맞아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계획을 혹시 덜 먹고 덜 마시고 덜 쓰고 운동 열심히 해야겠다고 막연하게 세우지 않았는가. 올해 계획 역시 작심삼일로 끝낼 것인가.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일(현지시간) 세계의 저명한 심리학자들과 과학자들이 이런 계획과 관해 연구한 결과들을 하나로 모아 소개했다. 이를 통해 계획을 수정하거나 새롭게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 1. 대안을 세우지 마라 계획이라고 하면 대안을 세우는 것이 보다 완벽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개인이 세우는 계획은 그렇지 않은 듯하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플랜 B라는 대안을 세운 사람들이 하나의 계획을 세운 사람들보다 목표를 덜 성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임지에 공개된 이 연구는 대안이 종종 역효과를 낳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대안이 원래의 주된 목표를 갈망하는 의지를 없애고 어떻게든 계획과 다른 것을 더 허용해 결국 실패에 이르게 한다는 것이다. 목표 달성이라는 큰 보상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이 세운 계획에서 눈을 떼지 말아야 하고 스스로 탈출구를 제공하는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2. 하룻밤 자면서 충분히 생각하라 영국 하트퍼드셔대학의 새 연구로는 수면부족은 자기통제를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수면의 질이 계획을 실천하고 성공하는 데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다. 평소 잘 잤다고 답한 사람 중 60%는 못 잤다고 답한 사람 중 44%보다 계획 실천을 더 잘 했다고 말하고 있다. 연구를 이끈 리처드 와이즈먼 교수는 “이 결과는 수면부족이 자제력과 의지력을 방해하는 것을 보여주는 기존 연구를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3. 안 된다고 하지 마라 심리학자이자 ‘테이밍 더 파운드’의 저자인 킴 스티븐슨에 따르면 계획을 세우는 것은 긍정적인 면에서 목표를 더 성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하지만 계획을 세울 때에는 “돈을 쓰지 마라”, “○○을 먹지 마라”와 같이 부정적으로 세워서는 안 된다고 한다. 이는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한다. 이 말은 코끼리를 생각하지 않았던 사람도 코끼리를 생각하게 되므로 계획 실천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대신, “○○와 같은 건강 음식을 먹자”, “어디에 돈을 썼는지 확인하자”와 같이 세우는 것이 좋다. 또한 장기적인 계획은 “살을 빼자”, “헬스장에 가자”와 같이 세우는 것보다는 “건강을 챙기자”와 같이 세우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분명히 당신이 세운 목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확인해야 하지만, 무언가를 기대하려면 다짐을 더 잘해야 한다는 것이다. 4. 쪼개서 세워라 왜 당신은 20가지를 실천할 수 있는데 스스로 한가지만 하기로 정하는가. 잠재적으로 저항하기 힘든 엄청난 계획보다 더 작은 목표를 많이 갖는 것이 더 만족스럽다. 미국 시카고대학 경영대학원 조지 우 교수에 따르면 계획을 쪼깨서 세워야 한다. 예를 들어, 만일 올해 책을 24권 읽겠다고 세웠다고 생각해보자. 이보다는 매달 책을 2권씩 읽겠다와 같이 적은 기간으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성공에 더 도움이 된다. 목표를 유지하고 달성하기 위해서는 계획을 쪼개서 세우도록 하자. 5. 유혹은 묶어라 이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강한 유혹을 다른 활동과 묶도록 하는 것이다. 이런 어구를 만든 캐서린 밀크먼 심리학 교수에 따르면, 이 전략은 두가지 문제를 즉시 해결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TV 시청 시간을 줄이겠다는 계획과 헬스장에 가서 운동하겠다는 계획이 있다고 해보자. 그런데 당신이 TV를 꼭 봐야하는 것이 있어 줄일 수 없다면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하며 TV를 보는 것이다. 이런 방법은 죄책감도 들지 않고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6. 돈을 걸어라 체중 감량에 관한 연구에서 참가자들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돈을 내도록 하자 가장 효과적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는 것이 밝혀졌다. 이는 ‘목표 매달리기’(stickK.com)라는 웹사이트에서 사용하는 방식과 같은 것으로, 사용자는 자신의 계획을 세우고 만일 실천하지 못하면 특정인에게 벌금을 무는 방식이다. 이 특정인을 자신이 정말로 싫어하는 사람으로 정한다면 목표 달성 확률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바로 계획을 실천해감에 있어 의지가 줄어드는 것에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한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올해 계획·실천 잘하는 과학적 방법 6가지

    올해 계획·실천 잘하는 과학적 방법 6가지

    2015년 을미년 새해를 맞아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계획을 혹시 덜 먹고 덜 마시고 덜 쓰고 운동 열심히 해야겠다고 막연하게 세우지 않았는가. 올해 계획 역시 작심삼일로 끝낼 것인가.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일(현지시간) 세계의 저명한 심리학자들과 과학자들이 이런 계획과 관해 연구한 결과들을 하나로 모아 소개했다. 이를 통해 계획을 수정하거나 새롭게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 1. 대안을 세우지 마라 계획이라고 하면 대안을 세우는 것이 보다 완벽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개인이 세우는 계획은 그렇지 않은 듯하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플랜 B라는 대안을 세운 사람들이 하나의 계획을 세운 사람들보다 목표를 덜 성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임지에 공개된 이 연구는 대안이 종종 역효과를 낳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대안이 원래의 주된 목표를 갈망하는 의지를 없애고 어떻게든 계획과 다른 것을 더 허용해 결국 실패에 이르게 한다는 것이다. 목표 달성이라는 큰 보상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이 세운 계획에서 눈을 떼지 말아야 하고 스스로 탈출구를 제공하는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2. 하룻밤 자면서 충분히 생각하라 영국 하트퍼드셔대학의 새 연구로는 수면부족은 자기통제를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수면의 질이 계획을 실천하고 성공하는 데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다. 평소 잘 잤다고 답한 사람 중 60%는 못 잤다고 답한 사람 중 44%보다 계획 실천을 더 잘 했다고 말하고 있다. 연구를 이끈 리처드 와이즈먼 교수는 “이 결과는 수면부족이 자제력과 의지력을 방해하는 것을 보여주는 기존 연구를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3. 안 된다고 하지 마라 심리학자이자 ‘테이밍 더 파운드’의 저자인 킴 스티븐슨에 따르면 계획을 세우는 것은 긍정적인 면에서 목표를 더 성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하지만 계획을 세울 때에는 “돈을 쓰지 마라”, “○○을 먹지 마라”와 같이 부정적으로 세워서는 안 된다고 한다. 이는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한다. 이 말은 코끼리를 생각하지 않았던 사람도 코끼리를 생각하게 되므로 계획 실천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대신, “○○와 같은 건강 음식을 먹자”, “어디에 돈을 썼는지 확인하자”와 같이 세우는 것이 좋다. 또한 장기적인 계획은 “살을 빼자”, “헬스장에 가자”와 같이 세우는 것보다는 “건강을 챙기자”와 같이 세우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분명히 당신이 세운 목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확인해야 하지만, 무언가를 기대하려면 다짐을 더 잘해야 한다는 것이다. 4. 쪼개서 세워라 왜 당신은 20가지를 실천할 수 있는데 스스로 한가지만 하기로 정하는가. 잠재적으로 저항하기 힘든 엄청난 계획보다 더 작은 목표를 많이 갖는 것이 더 만족스럽다. 미국 시카고대학 경영대학원 조지 우 교수에 따르면 계획을 쪼깨서 세워야 한다. 예를 들어, 만일 올해 책을 24권 읽겠다고 세웠다고 생각해보자. 이보다는 매달 책을 2권씩 읽겠다와 같이 적은 기간으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성공에 더 도움이 된다. 목표를 유지하고 달성하기 위해서는 계획을 쪼개서 세우도록 하자. 5. 유혹은 묶어라 이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강한 유혹을 다른 활동과 묶도록 하는 것이다. 이런 어구를 만든 캐서린 밀크먼 심리학 교수에 따르면, 이 전략은 두가지 문제를 즉시 해결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TV 시청 시간을 줄이겠다는 계획과 헬스장에 가서 운동하겠다는 계획이 있다고 해보자. 그런데 당신이 TV를 꼭 봐야하는 것이 있어 줄일 수 없다면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하며 TV를 보는 것이다. 이런 방법은 죄책감도 들지 않고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6. 돈을 걸어라 체중 감량에 관한 연구에서 참가자들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돈을 내도록 하자 가장 효과적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는 것이 밝혀졌다. 이는 ‘목표 매달리기’(stickK.com)라는 웹사이트에서 사용하는 방식과 같은 것으로, 사용자는 자신의 계획을 세우고 만일 실천하지 못하면 특정인에게 벌금을 무는 방식이다. 이 특정인을 자신이 정말로 싫어하는 사람으로 정한다면 목표 달성 확률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바로 계획을 실천해감에 있어 의지가 줄어드는 것에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한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핵존심 김희원, 볼륨 몸매 이 정도였어? 대박

    핵존심 김희원, 볼륨 몸매 이 정도였어? 대박

    핵존심 김희원 핵존심 김희원, 볼륨 몸매 이 정도였어? 대박 개그우먼 김희원(29)의 볼륨 몸매가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핵존심’에서는 김희원이 운동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핵존심’에서 김기열은 남자들의 자존심을 이야기를 하면서 “남자들의 쓸데없는 핵존심은 헬스장에서도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이어 운동복 차림의 장기영과 김희원이 등장했다. 김희원은 노란색 상의와 핫핑크 레깅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희원은 타이트한 운동복 차림으로 아찔한 볼륨 몸매를 선보여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희원은 지난 8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겨울 여기서 몸 건강·마음 건강 챙겨요] 몸짱 양성소 변신한 강남 문화센터

    ‘겨울방학에 키 크는 헬스, S라인 만들기 어때요.’ 강남구는 문화센터 및 평생학습관 18곳에서 이번 달부터 내년 2월 말까지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수강 기간은 1~3개월로 총 74개 과정이다. 우선 성장과 다이어트에 민감한 요즘 청소년들의 기호에 맞춰 ‘키 크기 헬스장’, ‘청소년 몸짱 프로젝트’, ‘S라인 만들기’, ‘바른 자세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어린이 모둠북’, ‘감성개발 표현미술’, ‘색종이 접기’, ‘어린이 한국무용’, ‘단소·소금교실’ 등 감성 개발 프로그램과 ‘일본어 소설’, ‘생활영어 기초’ 등 외국어 프로그램도 있다. 바리스타 과정, 웃음치료, 방송 댄스, 가곡교실 등도 마련됐다. 학부모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과정도 있다. 프로그램 안내는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www.g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문의는 강남문화재단 문화센터팀(6712-0524) 또는 각 문화센터 및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 월 수강료는 2만~11만원으로 과목별로 다양하다. 이 외에도 구는 지역 내 문화센터 및 평생학습관 18곳에서 건강, 체육, 교양, 교육, 무용, 댄스, 미술, 서예, 음악, 어학 등 800여개의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겨울방학에는 추위에 움츠리기 쉬운데 많은 학생이 가까운 문화센터 및 평생학습관을 찾아 알차게 방학을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여가 활용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겨울 운동은 아침보다 오후에… 추울 땐 실내서

    겨울 운동은 아침보다 오후에… 추울 땐 실내서

    12월이 시작되자마자 한파가 닥치면서 건강관리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당뇨병이나 고혈압, 골다공증 환자에게 겨울은 살얼음을 딛듯 건강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계절이다. 대한당뇨병학회가 최근 5년(2008~2012년) 간의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토대로 당뇨병 환자들의 질환 관리 정도를 분석한 결과 혈당·혈압·지질(LDL 콜레스테롤)을 모두 권장수치 미만으로 관리해 당뇨병 합병증 위험요인을 잘 차단하는 환자는 15명 중 1명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환자가 겨울철에 혈당 관리를 소홀히 하게 되면 동맥경화증이 생겨 말초 신경이 손상되고 감각이 둔해지면서 통증이나 뜨거움을 잘 느끼지 못하게 된다. 그만큼 동상, 난로에 의한 화상 위험이 크다. 이런 상태에서 추위로 발의 감각이 더 무뎌지면 상처가 생겨도 잘 느끼지 못하게 된다. 상처에 세균이 침범하면 염증이 생기고 오래 방치하면 뼈와 살이 썩어 들어가 발가락 등을 절단하게 될 수도 있다. 따라서 겨울에는 미지근한 물과 비누로 매일 발을 씻고서 습기가 남지 않도록 잘 말리고, 상처나 티눈이 생기지는 않았는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발톱도 바싹 깎지 말고 통기성과 땀 흡수력이 좋은 면 양말을 신는 게 좋다. 발에 습기가 남아 있으면 동상에 걸리기 쉽다. 신발은 발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꽉 끼는 구두 대신 운동화를 신는 게 좋다. 만약 동상에 걸렸다면 응급조치로 동상 부위를 따듯한 물에 담그고 손가락이나 발가락 사이에 소독한 거즈를 끼워 주고 나서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이때 다리와 발에 동상을 입은 환자는 절대 걷게 해서는 안 된다. 반대로 화상을 막으려면 전기장판이나 난로 등의 난방기구를 되도록 쓰지 말아야 한다. 고온 화상은 누가 봐도 상태가 심각해 병원에 바로 오게 되지만 저온화상을 입으면 피부색만 하얗게 변해 스스로 인지하기 어렵다. 당뇨병 환자는 감각이 무딘 데다 오랜 시간에 걸쳐 피부가 괴사하면서 신경조직까지 죽기 때문에 상처가 깊은 대신 별다른 통증이 없어 나중에서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아 조심해야 한다. 운동도 가급적 따듯한 날을 골라 하거나 실내에서 하는 게 좋다. 고혈당 상태에서 찬 바람을 많이 맞으면 혈관이 수축하며 혈압이 순간적으로 올라 뇌졸중, 심근경색이 올 수 있다. 고혈압, 심장 및 뇌혈관 질환자도 마찬가지다. 가뜩이나 혈압이 높은 상태에서 찬 기온에 혈관이 수축하면 자연히 혈관 저항이 높아져 혈압이 더 상승하게 된다. 이때 혈관의 약해진 부위가 터지면서 뇌졸중이 발생하게 된다. 기온이 갑자기 낮아지는 12~1월에는 특히 위험하다. 고혈압은 체중이 불어날수록 더 심해지므로 운동이 필수적이지만 당뇨병 환자처럼 찬 바람을 피해 아침 운동보다는 오후 운동을 하는 게 좋다. 운동 전 스트레칭으로 심장과 폐를 대비시키고 운동 강도는 약하게 유지한다. 겨울만이라도 헬스장이나 수영장 등 실내 운동을 하는 게 안전하다. 추위가 심할 때는 차라리 운동을 쉬는 게 낫다. 노약자는 외출할 때 목도리, 모자, 장갑, 내복 등 보온용품을 꼭 챙겨 입어야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혈압 상승을 막을 수 있다. 내복을 입는 것만으로도 약 2.4도의 보온 효과가 있다. 바지는 밑단으로 갈수록 폭이 좁아지는 형태가 보온성이 좋다. 또 혈압을 높일 수 있는 소금은 적게 먹고 체중 관리를 위해 과일이나 채소 등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다. 작은 충격에도 뼈가 쉽게 부러지는 골다공증 환자는 겨울에 절대 무리를 해서는 안 된다. 골밀도가 적어 부러지기도 쉽고 잘 붙지도 않는다. 이렇게 발생한 골절은 평생 후유증을 남긴다. 대한내분비학회에 따르면 대퇴(엉덩이뼈)골절을 입은 70세 이상 남성 10명 가운데 3~4명이 1년 이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골절 이후 후유증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남성도 나이가 들면서 남성 호르몬이 감소해 ‘남성 갱년기’를 맞게 되고 골다공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방심해선 안 된다. 골다공증 환자는 물론 일반인도 겨울철에는 특히 신경을 써 칼슘을 섭취해야 한다. 겨울에는 일조량이 적어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를 충분히 합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칼슘이 많이 든 깻잎이나 브로콜리, 우유, 치즈, 요구르트, 달걀, 두부 등을 충분히 먹고 모자라는 비타민 D는 영양제로 보충해 주는 게 좋다. 음식물로도 비타민 D를 섭취할 수 있지만 양이 얼마 되지 않는다. 음식은 더 싱겁게 먹어야 한다. 짜게 먹으면 우리 몸은 전해질 농도의 균형을 맞추고자 나트륨을 강제 배출하는데, 이때 나트륨이 칼슘도 같이 끌고 나가 버린다. 골다공증 환자에게 운동은 쾌적하다고 느낄 정도의 속도로 매일 30분씩 하는 산책,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 정도가 적당하다. 뼈가 더 약해지는 겨울에는 골절의 위험이 커 심하게는 허리를 구부리거나 기침을 하는 등 일상생활 중에도 쉽게 뼈가 부러질 수 있다. 따라서 등산 등 강도 높은 운동은 금물이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이웃사촌] 찬물목욕 걱정 끝!…쪽방촌 행복지수↑

    [이웃사촌] 찬물목욕 걱정 끝!…쪽방촌 행복지수↑

    “동자희망나눔센터에 무료 목욕탕이 없었다면 아직도 한겨울에 차가운 물로 목욕했겠죠.” 서울 용산구 동자동 희망나눔센터에서 3일 만난 쪽방촌 주민 김모(61)씨는 집주인이 출근하면 보일러를 끄기 때문에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는다고 했다. 8명이 공동으로 쓰는 화장실도 불편하고, 창문이 잘 맞지 않아 밤이면 웃풍에 고생한다고도 했다. 그는 “공장에서 떨어져 허리를 다친 뒤 일을 할 수 없어 2008년 쪽방에 세를 들기 시작했다”면서 “희망나눔센터가 없었다면 추운 겨울을 어떻게 날지 지금도 걱정만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희망나눔센터는 용산구가 서울역 쪽방상담소에 위탁해 운영하는 시설이다. 용산구, 서울시, KT 등 민관이 공동으로 쪽방촌에 세운 첫 다목적센터로, 버려졌던 목욕탕을 개조해 지난 6월 24일 문을 열었다. 지하 기계실(50㎡)은 영화상영실 및 도서관으로 바뀌었고 1층(122㎡)은 카페가 됐다. 욕탕을 그대로 두고 욕탕 가운데 탁자를 마련한 게 이색적이다. 일제강점기 방공호로 알려진 암벽은 그대로 살려 한쪽 벽을 장식하고 있다. 1층 한쪽에는 목욕탕이 마련돼 있다. 쪽방촌에 독거 남성이 많은 관계로 월·수·금·일 4일은 남탕으로 화·목·토는 여탕으로 이용된다. 2층(165㎡)에는 천연비누 만들기, 종이접기, 사물놀이 등 주민들을 위한 강의실과 화장실, 세탁방 등이 있다. 건물 개조 중에 새로운 시설이 익숙지 않은 일부 주민의 반대도 있었다. 하지만 개관 이후 7월 1316건이던 이용건수는 10월 2969건으로 늘었고 지난달에는 3299건으로 3000건을 훌쩍 넘어섰다. 카페 바리스타 4명과 자활근로 15명 등 주민일자리도 생겼다. 바리스타 양정애(68·여)씨는 “1주일 교육과 한 달 실습 후에 일하게 됐는데,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1000원)에 각종 음료를 대접하는 일이 즐겁다”면서 “배운 기술로 일일찻집 등을 열어 다른 주민을 돕는 활동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는 서울역 쪽방상담실에 이곳 외에 무료 헬스장인 새꿈나눔터의 운영도 위탁하고 있다. 2010년 10월 개관한 새꿈나눔터는 최근 기업의 후원으로 한쪽에 대형 저온냉장고를 마련했다. 냉장고가 없는 쪽방촌 주민들에게 김치 등을 저장할 수 있는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다. 구 관계자는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지난해에 비해 기업 지원품이 1.5배 정도로 늘었다”면서 “쪽방촌 주민들의 주거 여건 향상을 위해 더 노력하 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물방울 가슴성형, 확대가 아니라 모양이 중요해

    물방울 가슴성형, 확대가 아니라 모양이 중요해

    남녀를 막론하고 처진 턱, 처진 엉덩이 등은 이성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기 어렵다. 특히나 여성들의 경우 남성들이 선호하는 탄력 있으면서도 굴곡 있는 베이글 몸매를 갖기 위해 끊임없이 헬스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곤 한다. 하지만 선척적으로 가슴이 처져 있는 여성들의 경우 운동만으론 탄력있는 가슴을 얻기란 쉽지 않다. 또한 수술 후 만족도를 느끼는 요인은 가슴크기가 아닌 가슴모양이므로 많은 여성들이 불륨감 있는 몸매를 위해 물방울 가슴성형 같은 수술을 적극 고려하는 추세다. 특히나 요즘처럼 찬바람이 불어오는 겨울철, 가슴수술에 대한 문의는 더욱 급증한다. 두꺼워진 옷차림으로 수술한 티를 감출 수 있으며, 야외활동도 적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가슴수술이 큰 인기를 끌면서 물방울 가슴성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물방울 성형은 말 그대로 가슴을 물방울 모양처럼 만드는 수술을 말한다. 이 성형수술은 단순히 가슴확대의 기능을 넘어 미용적으로 어떤 옷을 입어도 태가 나는 자연스런 가슴모양을 만들어줘 많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물방울 가슴성형은 누웠을 때 가슴의 경계라인이 자연스럽고 유두 끝이 버선코처럼 살짝 올라가게 해 많은 여성들이 꿈꾸는 이상적인 가슴을 얻을 수 있다. 원진성형외과 관계자는 “물방울 가슴성형은 기존의 가슴 보형물의 단점을 개선한 수술법”이라며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한 물방울 모양의 보형물을 사용해 보다 자연스러운 가슴연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특히 원진성형외과 가슴성형은 유럽에서 40년 전통의 실리콘 보형물 전문기업, POLYTECH사의 보형물을 사용해 더욱 신뢰할 수 있다. 또한 원진에서 사용하는 물방울 보형물은 아시아인의 신체에 적합하도록 맞춤 설계 및 제작돼 기존 보형물 보다 다양한 사이즈와 모양으로 맞춤형 가슴을 만들어준다. 아울러 보형물의 위치 변형, 주름 형성 같은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또 가슴성형 시 형성된 피막이 두꺼워지면서 유방이 단단해지고 양이 일그러지는 구형구축 현상을 원진은 전문적인 마사지 관리로 최소화시켜준다. ”마사지는 수술 후 매우 중요한 관리법이기 때문에 이를 쉽고 요령있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문 관리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원진성형외과에서는 숙련된 가슴 관리 전문가가 직접 마사지를 도와줄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자가 마사지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전추 행정관, 최연소 3급 행정관…박근혜 대통령 개인트레이너 의혹 제기돼

    윤전추 행정관, 최연소 3급 행정관…박근혜 대통령 개인트레이너 의혹 제기돼

    ‘윤전추’ 윤전추 행정관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윤전추 행정관은 지난해 부이사관급 고위 공무원인 3급 행정관으로 채용돼 청와대에서 근무 중이다. 윤전추 행정관은 유명 연예인들의 개인 트레이너로 유명하다. 올해 34세로 역대 최연소 3급 행정관이다. 국회 운영위원회가 28일 진행한 청와대 대상 국정감사에서는 청와대가 1억원대 고가의 운동기구를 구입한 의혹이 제기됐다. 윤전추 행정관이 소속돼 있는 청와대 제2부속실의 업무 성격도 도마 위에 올랐다. 이날 최민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작년 초 청와대가 운동기구를 들여오는 데 1억 1400만원의 비용을 쓴 사실을 들어 박근혜 대통령의 전용 헬스장비와 트레이너를 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이재만 총무비서관은 “청와대에는 직원과 청와대 출입 기자를 위한 운동시설을 갖추고 있다”며 “대통령이 사용하는 기구 중에도 노후된 것을 교체했으나 대부분의 비용이 직원 및 출입기자용 운동기구를 교체하는 데 사용됐다”고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아울러 윤전추 행정관이 소속된 제2부속실은 역대 정부에서 영부인 수행 등의 업무를 담당했던 곳이지만 미혼인 박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민원 소통창구로 기능이 바뀐 것이라고 밝혔다. 야당은 국정감사에서 34세의 헬스 전문 트레이너 출신인 윤전추 행정관의 민원 업무 수행능력에 의문을 제기하며 대통령의 해외 순방 때도 동행하는 등 윤전추 행정관의 동선을 보면 민원업무와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이재만 총무비서관은 “대통령의 외부 일정 시 옷 갈아입기 등 남성 비서들이 돕기 어려운 일들을 담당하는 여성 비서로 보시면 될 것 같다. 제2부속실의 업무가 그런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29일 채널A는 윤전추 행정관이 대선 전부터 박근혜 대통령에게 운동을 가르쳐오다 특채됐다는 윤전추 행정관 지인의 증언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형개발호재 등에 업은 핫플레이스 지역, 수익형 부동산 노려볼까

    대형개발호재 등에 업은 핫플레이스 지역, 수익형 부동산 노려볼까

    최근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살리기 정책과 저금리 기조가 맞물리면서 다소 위축된 부동산시장에도 온기가 퍼지고 있다. 특히 개발호재가 분명한 지역의 분양 단지들은 더욱 주목을 받을 전망인데, 예를 들면 신 교통망 개선, 대기업 이전 또는 투자, 관공서․대학교 이전 등이 대표적인 개발호재로 꼽히고 있다. 부동산 분양업계에 따르면 강남역~잠실역 2호선 일대, 9호선 2단계 역세권(2015년 2월 개통 예정), 서울의 중심인 용산역세권 개발, 서울 경전철 개통 예정지, GTX 개통 수혜지역 등의 부동산 분양시장은 풍부한 개발호재를 바탕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최근 개발호재 분위기가 가장 뜨거운 지역은 강남지역이다.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이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를 10조원에 사들이면서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거리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이 일대에 ‘글로벌비즈니스센터(SBC)를 건립하고 업무시설과 함께, 호텔, 컨벤션세너, 자동차테마파크, 백화점, 한류체험공간 및 공연장 등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성본사가 있는 서초동과 삼성동은 불과 4km 정도 떨어져있고, 삼성동에서 잠실롯데월드타워까지도 4km 정도 거리로 기존의 강남 중심상권이 넓어지는 효과를 가질 것으로 기대되며 이 일대 아파트 가격에도 지각변동이 생길 것이다. 거기에 서초동 롯데칠성부지에 롯데타운 개발사업이 가시화되면 이 일대 부동산 시장은 활기를 띌 것이라는 전망이다. 서초동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 ‘삼성타운’은 삼성그룹직원 2만여명이 상주하는 대규모 업무타운으로 지난 2008년 입주했다. 뒤이어 지하철 9호선이 개통되면서 이 일대의 부동산 경기는 큰 호황을 누렸다. 실제 서초구 일대는 대표적 업무지구인 테헤란로와 강남8학군으로 불리는 명문학교가 많아 학부모들에게도 큰 인기다. 재건축 아파트 공급도 많아지면서 강남역 일대는 더욱 각광받고 있다.수익형 부동산 투자 1번지인 강남 논현동 차병원사거리 9호선 삼정역(2015년 2월 개통 예정) 역세권에 도시형생활주택인 ‘논현동 한양수자인 어반게이트’가 회사보유분 분양을 시작했다. 논현동 한양수자인 어반게이트는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로 전체 108가구로 이루어져 있다. 공급형은 전용면적 기준(발코니 무료확장 부분 면적은 별도)16.40㎡~20.70㎡까지 4개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분양가는 주력 평형이 2억2000만원대다. 기존에 공급된 강남권내 원룸형 수익형부동산 상품들이 약 2억5000만~2억7000만원대까지 공급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분양가도 낮은 편이라는 게 분양사측의 설명이다. 한양수자인 어반게이트의 이시현 본부장은 ‘매월 100만 이상을 받아 분양가 대비 년간 7%대의 고수익을 보장하며, 대출한도는 60%까지 가능하다’며, 또한 ‘분양잔금과 동시에 임대수익을 누릴 수 있는 선임대 후분양 수익형 상품으로 투자와 동시에 바로 수익이 나오기 때문에 분양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한다. 한양수자인 어반게이트는 강남의 골드싱글족의 눈높이에 맞춘 시설을 갖췄다. 최고급 풀퍼니시드 시스템과 함께 고급주택에서나 볼 수 있는 최고급 대리석 외벽을 설치했다. 이어 단지 내 헬스장, 골프연습장, 최첨단 보안시설, 1층 필로티공간의 특화정원 및 옥상정원, 무인택배시스템 등도 마련됐다. 한양수자인 어반게이트의 또 다른 특징은 실제사용면적(발코니 확장면적 포함) 만큼의 버금가는 테라스도 제공(일부 세대)된다. 논현동 한양수자인 어반게이트 단지 주변에는 차병원사거리 인근 9호선 926정거장(가칭:삼정역) 주변은 제1종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이 가결돼 '의료 및 관광, 숙박기능 특화지역'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 이 단지는 2015년 개통 예정인 골드라인 9호선 삼정역과도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하여 있으며, 지하철 7호선 학동역 및 2호선 역삼역을 더불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논현동 한양수자인 어반게이트는 강남역 롯데칠성부지와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본사예정부지(한전부지) 개발 수혜지역으로 꼽히고 있고, 9호선 개통으로 인해 트리플역세권이 되면서 기간별로 시세차익도 기대된다. 분양문의 1800-974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왜 헬스장 가도 ‘허리둘레’가 계속 늘어날까? (美연구)

    왜 헬스장 가도 ‘허리둘레’가 계속 늘어날까? (美연구)

    평소 꾸준히 헬스장을 찾지만 살이 빠지기는커녕 하루하루 허리둘레가 더 늘어나 고민인 사람들이 있다. 아무리 운동을 해도 몸만 피곤하고 다이어트 효과가 없으니 흥미를 잃게 되고 오히려 살이 더 찌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왜 이런 미스터리한 현상이 발생하는 것일까? 미국 워싱턴 포스트의 2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목~일요일에 이르는 주말에 운동을 하고 이후 ‘술’을 더 많이 마시는 습관이 있기 때문이다.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 의과대학원(Northwestern University Feinberg School of Medicine) 연구진은 18세~89세 사이 실험참가자 150명을 대상으로 그들의 하루하루 운동량과 알코올 섭취량을 21일간에 걸쳐 추적 조사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참고로 해당 실험은 지난 1년 간 각각 3번의 다른 시간대로 나뉘어 수행됐다. 실험결과는 흥미로웠다. 사람들 대부분은 월요일에서 수요일까지는 알코올 섭취를 조절하며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경향이 강했다. 하지만 주말을 앞두고 긴장이 서서히 풀리는 목요일부터 부쩍 알코올 섭취량이 늘었고 헬스장을 찾는 등의 운동량도 함께 증가했다. 이 흐름은 일요일까지 꾸준히 연결됐다. 연구진은 이를 보상 심리적 관점에서 해석한다.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여유로워지는 목요일부터 헬스장을 찾아 운동을 많이 하지만 더불어 운동이 끝난 후 보상 심리적 차원에서 술자리를 가지는 횟수가 더 많다는 것이다. 운동을 통해 칼로리 소모도 늘지만 이후 더 많은 술자리를 통해 칼로리를 과하게 섭취하면서 헬스장을 찾으면 찾을수록 허리둘레가 더 늘어나며 일부러 술자리를 갖기 위해 핑계 삼아 운동을 하는 습관도 함께 형성된다. 무엇이 됐든 이는 건강 상 무척 좋지 못한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노스웨스턴 대학 의과대학원 데이비드 콘로이 교수는 “이는 다양한 연령대, 성별을 가진 실험참가자들의 행동패턴을 아주 세밀히 균형적 관점에서 오랜 기간 조사한 연구결과”라며 “이런 음주습관이 형성되는 이유는 분명하지 않지만 아마 운동으로 지친 심신을 술로 보상받으려는 심리이거나 육체 활성화에 음주를 할 수 밖에 없는 사회적 상황으로 스스로를 몰고 가려는 심리 중 하나 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건강 전문가들은 “운동습관을 가지는 것은 매우 유익하나 이를 통해 술자리를 늘리려는 심리는 갖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건강심리학 저널(Journal Health Psychology)’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수도권 아파트 일산 위시티 블루밍 할인분양!

    수도권 아파트 일산 위시티 블루밍 할인분양!

    정부의 8.28과 9.1대책 이후 투자 가치가 높은 지역의 미분양 아파트가 빠르게 소진되며 수도권 중,대형 미분양 아파트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일산은 최근 꾸준한 인구유입으로 아파트 수요가 증가하는데 비해 신규아파트의 공급은 김포신도시나 운정신도시에 몰려있어 정작 일산의 편리한 인프라를 이용할수 있는 신규아파트는 적은 상태이고, 정부에 ‘택지개발 전면 중단’으로 인한 수요에 비해 공급 부족으로 1기 신도시인 일산은 부동산 상승효과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이에 최근 7225세대 대단지의 뛰어난 입지와 최대 30% 할인 분양중인 일산 위시티는 투자자와 실입주까지 인기를 끌고 있어 1차분양을 마감하고 마지막 2차분양도 일부 평형은 마감되고 있다. 일산 위시티는 교통, 학군, 입지, 가격, 안전 등 모든 요소를 고루 갖춰 ‘살기 좋은 아파트’, ‘거주자 만족 1위 아파트’, ‘연예인 아파트’로 일찌감치 입소문이 나 있다. 일산 위시티는 자연친화적인 조경시설과 세대 내 고품격 인테리어, 잘 갖춰진 커뮤니티센터가 장점으로, 실내스크린 골프연습장, 헬스장, 사우나, 카페테리아, 유아놀이방, 실버룸, 게스트하우스, 코인세탁실, 연회장, 개인스튜디오, 자가건강검진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 단지입구에 동국대학교병원, 동국대학교 일산캠퍼스, 경기권 유일의 고양 국제고등학교 등으로 일산 미분양아파트 일산아이파크, 두산위브더제니스, 일산 요진와이시티, 식사지구내 운정 롯데캐슬, 일산푸르지오, 김포 한강 센트럴자이 등 다른 지역 아파트보다 고품격 생활문화를 즐길 수 있다. 현재 위시티블루밍은 잔여세대에 한하여 발코니확장무료, 빌트인냉장고,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음식물처리기, 신발살균건조기, 개인금고, 월풀욕조, 쌀냉장고, 세탁기, 시스템(천정형4개)에어컨까지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157㎡, 182㎡, 206㎡를 분양가 대비 25~30% 할인된 조건으로 선착순 분양 중이다. 계약금은 5%로 신청금 300만원과 신분증만으로 동, 호수를 지정 받아 계약할 수 있다. 위시티블루밍은 맹모삼천지교의 주부들이 가장 이사 오고 싶은 아파트단지로 입주민들의 97%가 주거환경에 만족하고 93%가 일산위시티블루밍을 주변에 권유할 의사가 있다고 설문조사에 응답할 정도로 만족도가 매우 높은 아파트단지로 평가 받고 있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 홍보관은 직접 입주할 세대 관람이 필요하므로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 되고 있다. 분양문의 : 1599-7828 홈페이지http://www.ilsanblooming.co.kr/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내가 인천의 별] 여자 핸드볼 ‘오뚝이’ 이은비

    [내가 인천의 별] 여자 핸드볼 ‘오뚝이’ 이은비

    “은퇴한 뒤 핸드볼과는 완전히 인연을 끊었었죠. 경기 중계는 물론이고 뉴스도 보지 않았어요”. 2009년 삼척여고를 졸업한 이은비(24·부산시설관리공단)는 실업리그에 입문하자마자 국가대표로 발탁된 여자 핸드볼의 유망주였다.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과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뛰었던 이은비는 그러나 런던올림픽이 끝난 뒤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런던에서 세대교체와 주전 부상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올림픽 8회 연속 4강 진출에 일조한 이은비였기에 주변의 안타까움이 컸다. “위암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를 돌볼 사람이 저밖에 없었어요. 오랜 선수 생활로 양쪽 발목과 무릎도 좋지 않았고요”. 그러나 고교 시절 역시 핸드볼 선수였던 부친 이정돈씨는 “내가 짐이 되는 것 같다”며 복귀를 바랐다. 김갑수 부산시설관리공단 당시 감독도 이은비에게 “다시 해볼 생각 없느냐”고 설득을 멈추지 않았다. 결국 이은비는 9개월 만인 지난해 애증의 코트로 다시 돌아왔다. 그만큼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해왔던 핸드볼은 그에게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였다. 공백기에도 헬스장에서 기초 체력 훈련을 꾸준히 했다는 이은비는 초심을 되찾기 위해 애썼다. “욕심 내지 말고 선수생활을 하자. 훈련한 만큼만 결과를 기대하자”고 스스로 주문을 걸었다. 언제나 든든한 후원자였던 부친이 복귀 후 별세했지만, 묵묵히 코트를 누비며 서서히 예전의 기량을 되찾았다. 복귀 초에는 특유의 스피드가 살아나지 않아 고전했으나 곧 ‘핸드볼 DNA’가 되살아났다. 지난 5월 임영철 전임감독이 이끄는 인천아시안게임 대표팀 18명의 명단에 이름을 올려 2년 만에 태극마크를 다시 단 이은비는 “(아시안게임이 아닌) 올림픽을 준비하는 것 같다”며 애교 있는 엄살을 부렸다. 각오는 했지만 ‘독사’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임 감독의 훈련은 혹독했다. 3개월 넘는 태릉선수촌 합숙훈련은 별을 보며 훈련장에 나와 별을 보고 침대에 눕는 생활의 반복이다. 4년 전 광저우대회 때보다 두 배는 힘들다고 이은비는 전했다. “오전 5시 43분에 일어나요. 50분까지는 훈련장에 나가야 하거든요. 오전과 오후 3시간씩 웨이트 트레이닝과 전술 훈련을 하고 야간에는 개인기를 연마해요. 광저우 때와 비교하면 기술과 조직력 완성에 더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여름 휴가는 물론 한가위 연휴도 반납한 채 강행군을 펼친 끝에 이은비는 ‘자신감’이라는 큰 무기를 얻었다. 그는 “지난달 프랑스 전지훈련에서 신체조건이 월등한 유럽 선수를 상대로도 ‘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웃음지었다. 이어 “광저우에서 일본에 지고 동메달에 그쳤을 때는 막내라 펑펑 울었다. 올해는 안방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동생들과 함께 꼭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은비의 별명은 ‘페라리’. 2010년 서울에서 열린 세계청소년선수권에서 노르웨이 감독이 엄청난 스피드로 코트를 종횡무진하는 이은비를 보고 “매우 인상적이다. 마치 페라리 스포츠카를 보는 듯하다”고 감탄하면서 붙은 별명이다. 이 대회에서 이은비는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폭발적인 스피드의 비결을 묻자 이은비는 “그냥 죽어라고 뛴다. 포지션(레프트윙)이 움직임이 많아야 하는 자리라 다른 선수보다 한 걸음 더 뛴다는 생각만 한다”며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이은비는 ▲1990년 10월 23일 출생 ▲신장 163㎝ ▲삼척 진주초-삼척여중-삼척여고 ▲2009년 부산시설관리공단 입단 ▲2010년 세계청소년선수권 최우수선수(MVP)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동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 4강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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